Archive for 2021
당의 축산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온넋을 바쳐가는 공훈사양공 -세포군 귀락목장 축산제2작업반 반장 리병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우리 나라에서는 한직종에서 오래동안 일하면서 공로를 세운 근로자들에게 공훈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다.
공훈용해공, 공훈기관사, 공훈광부, 공훈간호원, 공훈교원…
우리의 주인공인 세포군 귀락목장 축산제2작업반 반장 리병철동무도 축산부문에서 지난 30여년동안 성실히 일하면서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것으로 하여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공훈사양공칭호를 수여받았다.
우리는 리병철동무의 생활을 통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인간의 보람찬 삶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온 나라의 일터마다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1980년대말, 리병철동무가 반장으로 일하던 청년작업반은 국가적인 조치에 의하여 면양작업반으로 바뀌게 되였다.
당시 리병철동무의 나이는 32살이였다.축산경험도 없는 자기가 작업반을 꽤 이끌수 있을가 하는 걱정으로 날을 보내던 그는 어느날 저녁 끝내 관리위원장을 찾아가 속마음을 터놓았다.
나무뿌리를 들추고 바위를 까내며 새땅을 찾는 일이라면 몰라도 생명체를 전문으로 다루는 일만은 도무지 감당해낼것 같지 못하다는 리병철동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동안 생각에 잠겼던 관리위원장은 농장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어느 한 곳으로 그를 이끌었다.
산기슭엔 양떼가 흐르고 드넓은 전야엔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고향마을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은혜로운 해빛아래 행복한 새 생활이 펼쳐진 농장의 전경을 새삼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리병철동무에게 오랜 실농군인 관리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나라없던 그 세월에 이곳은 사람 못살 고장이였소.》
지금으로부터 수천만년전에 현무암질로 된 용암이 흘러나와 넓고 평탄한 덕지대로 형성된 세포등판은 평균해발고는 높지만 땅이 넓기때문에 해방전에 작은 《간도》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던 곳이였다.그러나 일제가 군사기지와 군마장을 차려놓는 바람에 그들은 몰래 부대기농사를 하거나 숯구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그것으로 하여 세포등판은 황무지로 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옛날 지지리도 못살던 세포군의 발전에 큰 관심을 돌리시면서 세포등판에서는 축산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혀주시고 전쟁전에 벌써 세포군에 축산을 전문으로 하는 큰 종합농장까지 내오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는 10여차에 걸쳐 기후조건과 자연지리적조건으로 보아 세포등판에서는 축산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은덕으로 오늘 우리 농장에도 면양작업반이 생겨나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이요.난 우리 마을 청년들이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던것처럼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언제나 앞장서길 바라오.》
청년, 그 부름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느라니 리병철동무의 눈앞에는 이 땅을 지켜싸운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투쟁모습이 영화의 화면처럼 흘러갔다.1950년대의 민청원들은 조국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는데 그들이 피로써 지킨 이 땅에 땀이야 왜 바치지 못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저도모르게 갈마들었다.
다음날부터 그는 축산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했다.새로 나온 도서를 얻기 위해 밤길도 주저없이 걸었고 오랜 사양공들을 찾아다니며 양사양관리에 대한 경험도 들었다.그는 자신뿐아니라 작업반원들도 하루빨리 양사양관리방법에 정통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리병철동무는 방금 방목지에서 돌아온 한 사양공으로부터 뜻밖에도 어미양 한마리를 잃어버렸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곧 전지불을 켜들고 나섰다.그의 뒤를 반원들이 따랐다.어둠속에서 덤불에 숨겨진 양을 찾는다는것은 풀밭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것만큼 어려운 일이였다.밤이 깊어 전지불마저 희미해지자 리병철동무는 누가 말릴 사이도 없이 자기 웃옷을 벗어 홰불을 만들었다.신고끝에 마침내 한 바위뒤에 웅크리고있는 어미양을 찾아냈을 때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전문 보기)
리병철동무(왼쪽에서 첫번째)
청년들은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자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잇닿아있는 중대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천리마시대로 말하면 모든것이 어려운 시기였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아름다운 덕과 정이 흐르고 희열과 랑만이 차넘쳤다.
천리마시대의 청년들은 혁명동지들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겼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청년들이 있어 천리마조선의 영웅적기상이 높이 떨쳐졌다.
그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직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당과 수령에게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의 숭고성은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것이였다.
천리마시대 청년들이 지니였던 고상한 도덕풍모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인 생활기풍에서도 발휘되였다.
누구나 자기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였다.
서로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맺고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이끌면서 이 땅우에 가장 고결한 인간사랑의 륜리와 미덕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
사경에 처한 한 소년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친 청년대학생들과 태풍에 휘말려 떠내려가던 조난선을 목숨바쳐 구원한 청년들의 소행으로 온 나라가 들끓었다.
꽃나이처녀가 얼음진 강물속에 뛰여들어 위험에 처한 7명의 애어린 생명들을 구원한 감동깊은 이야기도 태여났다.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은 아름다운 문화의 창조자들이기도 하였다.
청년들은 자기 일터와 고향마을을 깨끗하고 문화적으로 꾸려나가는데서도 앞장섰다.또한 누구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면서 왕성한 기백과 정열에 넘쳐 혁명적으로 살며 일해나갔다.
문화정서생활은 청년들의 뗄래야 뗄수 없는 생활로 되였으며 그 어느 전투장에서나 혁명의 노래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졌다.
해주-하성넓은철길공사의 나날이 돌이켜진다.
청년건설자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생활도 문화정서적으로 진행하였다.
정갈한 포석우에서가 아니라 비내리는 자갈밭우에서도 희열넘친 무도회를 자주 펼친 그들이였고 일터의 쉴참이면 혁명적랑만을 가슴벅차게 꽃피우던 그들이였다.
또한 언덕에 자기들의 숙소인 천막을 들여앉힐 때에도 번뜻하게 마당을 닦고 배구그물을 쳐놓는것을 잊지 않았다.
공산주의적인간의 높은 정신세계가 비껴있고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혁명적인생관이 구현되여있으며 가장 열렬한 조국애가 어려있는 전세대들의 정신도덕적품성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귀감이다.
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지만 청년세대가 타락하면 그런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
한때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도덕교양을 거의나 등한시하였다.
결과 많은 사람들 특히 새 세대 청년들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에 오염되여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부패변질되게 되였으며 종당에는 그들속에서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을 도덕적의무밖의 일로 여기는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게 되였다.
공산당을 분렬와해시키고 사회주의국가를 자본주의화하려는 반동들의 책동에 박수갈채를 보내였으며 나중에는 자기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준 사회주의제도를 비난하면서 그것을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전문 보기)
투고 : 홀림수가 과연 통할가
얼마전 《국민의힘》이 당의 외연을 넓힐수 있는 새로운 인물들을 받아들여 당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정책을 《광폭로선》으로 확대하겠다, 과거의 나쁜 인상을 지워버리고 《변화된 <국민의힘>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일자리와 부동산문제해결을 위한 《여야정 민생협의체》구성이니, 《백신<국회>사절단》의 조속한 구성이니 하는 귀맛좋은 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마치 서민층, 중도층을 위한 당으로 환생한듯이 노죽을 부리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을 한갖 개, 돼지로만 여겨온 《국민의힘》이 뻔뻔스럽게도 낯색하나 달리하지 않고 민생을 걱정하고 동정하는체 하고있으니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국민의힘》패들의 이러한 눈꼴사나운 짓거리가 어떻게 하나 저들에게 부정적인 민심을 돌려세워 보수재집권을 실현하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도대체 《국민의힘》이 중도층을 위한 공약이요, 민생해결이요 하는것들을 입에 올릴 체면이나 있는가.
멀리 볼것없이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때만 놓고보자.
《한나라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시발전하는 《친서민정책》을 펴겠다고 하고는 돌아앉아 로동자들을 억압, 배제하는 《비정규직법》개악과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대화와 협조로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하고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마스크를 낀 사람들에 대한 처벌규정조항들까지 추가하여 생존권사수투쟁에 나선 인민들을 《범죄자》로 몰아 탄압하였다.
《새누리당》역시 박근혜역도의 공범자, 특등부역자가 되여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악랄하게 가로막았으며 제2의 《보안법》인 《테로방지법》을 강행통과시켜 남조선사회를 파쑈암흑사회로 만들어놓았다. 하여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이 떠들어대던 《국민행복》은 《국민불행》, 《국민절망》으로 바뀌고 도처에서 《못살겠다.》는 울분이 터져나왔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리명박역도집권시기 《한나라당》이 날치기로 통과시긴 각종 《법안》을 《MB악법》이라고 부르고 박근혜집권시기의 《새누리당》을 《박근혜의 사당》,《국정롱단정당》, 《적페정당》이라고 저주를 퍼부었겠는가.
《국민의힘》이 지금에 와서 당의 체질이 달라진듯이 요술을 피우며 별의별 홀림수를 다 쓰고있지만 그것이 민심에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전문 보기)
수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한 투쟁으로 내 조국의 날과 달이 벅차게 흐르고있다.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열정이 활화산처럼 폭발하고있다.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서도,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도 언제나 수령을 믿고 억세게 싸워온 우리 인민, 고난의 언덕도 넘고 승리자의 희열도 한껏 터치며 오직 수령의 부름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변함없이 걸어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수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불길처럼 타번지고 신념으로 굳어진 이 투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항일의 전통에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흔들리지 않고 변함이 없는 숭고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려명기에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투쟁과 조직의 확대를 위하여 그 어디로 가라고 하시든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주저없이 그곳으로 떠나갔고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령부를 떠나 적구로 들어가라고 하시는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면 수령님의 품을 떠나기가 부모의 슬하를 떠나기보다 더 힘들었지만 기꺼이 적구로 달려가 그이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충직하게 수행하였다.
항일혁명투사 리제순동지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오늘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꿈결에도 뵈옵고싶던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참된 혁명의 길, 투쟁의 길을 찾은 리제순동지의 가슴속에는 유격대에 입대하여 수령님곁에서 싸우고싶은 욕망이 불같았다.하지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압록강연안의 도처에 조국광복회조직을 꾸리는 과업을 주시자 유격대의 군복을 한번 입어보는것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고 다시 적구로 들어갔다.그리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활동을 벌려 불과 반년도 못되는 사이에 상강구 전지역을 조밀한 지하조직망으로 뒤덮게 하였다.
자나깨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야 한다는 하나의 각오로만 끓어번진 리제순동지는 적들에게 체포되여 옥중에서 갖은 고문을 다 당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로서의 지조를 억척같이 지키였고 삶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견결히 싸웠다.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뜻대로만 살며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여 이 땅우에 수많은 감동깊은 충성의 서사시를 수놓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은《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전선으로 탄원해나갔으며 원쑤격멸의 성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그 기세, 그 정신으로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광개발에로 부르시면 앞을 다투어 탄전으로 달려가 송남청년탄광을 비롯한 탄광들을 일떠세웠으며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이 펼쳐지는 사회주의건설장들에 탄원하여 영웅적조선인민의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철석같이 자리잡은것은 수령의 부름은 전사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며 수령이 부르시는 그 길에 인생의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절대적인 신념이였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는 지금도 주체45(1956)년 12월 28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강선제강소(당시)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의 협의회장소가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나라안팎의 정세가 복잡하였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t 더 생산할것을 호소하였다고,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당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새롭게 변모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 -함경남도인민병원 개원식 진행-
함경남도인민병원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 새롭게 변모되였다.
도인민병원이 개건됨으로써 도안의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건강한 몸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새롭게 변모된 함경남도인민병원 개원식이 19일에 진행되였다.
도와 시, 군의 관계일군들, 도인민병원 의사, 간호원들, 함흥시안의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원식에서는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 도인민병원 원장 정덕영동지, 도인민병원 의사 박영옥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인민병원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며 조국땅 방방곡곡에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와 심혈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인민병원 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함경남도인민병원을 본보기, 표준이 되게 꾸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였으며 부래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건재부문에서 필요한 세멘트와 마감건재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함흥목재가공공장, 함흥목제품공장 로동계급이 공사를 내밀고 설비, 비품들을 마련하였으며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등에서도 완공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인민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이 지극한 정성과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하며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병원, 진료소들을 더 잘 꾸리고 의료봉사활동을 개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치료예방사업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도안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리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원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병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주체적력량강화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담보 -력사적인 봄명월구회의 90돐을 맞으며-
오늘 우리 혁명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마치 대하의 거대한 흐름과도 같이 도도하고 줄기찬 혁명의 격류이다.하나하나의 작은 샘줄기들이 합쳐져 시내물을 이루고 그 시내물들이 모이고모여 대하를 이루듯이 우리 혁명은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이 혁명이라는 거세찬 흐름에 합류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하여왔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를 돌이켜볼 때면 광범한 인민대중을 굳게 묶어세워 투쟁의 길에 내세워주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만대에 길이 빛날 투쟁과 업적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력사이며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는 생활과 투쟁의 불멸의 교과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항일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혁명투쟁은 그것을 담당하고 떠밀어나갈수 있는 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하나로 굳게 묶어세울 때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한평생의 위대한 실천으로 증명하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혁명은 그 누가 선사해주지 않는다.혁명은 수출하거나 수입할수도 없으며 누가 대신해주지도 않는다.오로지 자체의 힘으로!
이런 투철한 주체적립장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혁명의 대중적지반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각계층의 애국력량을 모두 망라하는 통일전선이 형성되였으며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단결의 대부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숭엄한 마음 안고 우리 수령님 헤쳐오신 간고한 혁명의 길들을 더듬어보느라면 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지명이 있다.
명월구,
옹기소리가 나는 바위라는 뜻에서 한때 옹성라자라고도 불리우던 이 고장에서 조선혁명사에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회합이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90년전인 주체20(1931)년 5월 20일 명월구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당 및 공청간부회의가 열리였다.
일명 《봄명월구회의》로 불리우는 이 회의는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대중전취를 위한 투쟁에서 전환을 가져오고 주체적인 혁명력량을 강화하는데서 큰걸음을 내디딘 참으로 력사적인 회의였다.
당시 우리 혁명정세는 매우 위급하였다.
1930년대 초엽, 종파사대주의자들이 일으킨 5.30폭동과 8.1폭동을 계기로 시작된 백색테로의 회오리바람이 만주대지를 휩쓸었다.악랄한 일제는 조선의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이 여러해동안 품들여 키워온 혁명력량을 뿌리채 뽑아던지려고 도처에서 피비린내나는 폭압소동을 벌리였다.간도의 혁명조직들은 거의다 파괴되였다.요행 몸을 피한 일부 사람들은 어찌할바를 몰라하였으며 농민대중은 원쑤들의 백색테로앞에서 위축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두만강연안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복구해놓으신 조직들까지도 적지 않은 손실을 당하였다.더우기 엄중한것은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일으킨 두차례의 폭동과 그 후과로 하여 인민들이 혁명가들을 불신하고 멀리하는것이였다.광범한 대중을 전취하여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느냐 아니면 영영 잃고마느냐 하는 중대한 시각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기에 처한 조선혁명을 구원하여주시였다.
하루빨리 5.30폭동의 후과를 총화하자.그리고 광범한 군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옳바른 조직로선을 제기하고 그 로선으로 새 세대 혁명가들을 무장시키자!
이런 결심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괴된 혁명조직을 복구정비하고 인민대중을 혁명의 길에 묶어세우기 위하여 어렵고 간고한 길을 헤쳐가시였다.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이였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희멀건 강낭죽에 갓김치를 드시면서 밤이면 찬바람이 스며드는 남의 집 웃방에 목침을 베고 드러누워 시장기와 싸우던 때가 바로 이 시기였다고 회억하시였으랴.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아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과 불타는 혁명열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시며 좌경모험주의적인 5.30폭동의 후과와 각지의 구체적인 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마침내 봄명월구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좌경적모험주의로선을 배격하고 혁명적조직로선을 관철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총집결하여 혁명을 보다 새로운 단계에로 이끌어나갈 위대한 로선을 제시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련대적혁신의 불길높이 난관을 박차며 전진 또 전진 -화학공업기지들에 필요한 원료와 전력보장을 맡은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원료와 전력보장을 맡은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미더운 로동계급, 이들이 맞고보내는 하루하루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으로 들끓는 이 땅의 현실이 그대로 비껴있다.
불가능에 도전하며 혁신을 창조해간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
바로 여기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과 본때가 응축되여있다.
지난 3월말 고원탄광 승리갱의 탄부들은 4월에는 3월에 비해 1 500t의 석탄을 더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
결코 쉽게 점령할수 있는 목표가 아니였다.사실 3월에 기록한 실적도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며 안아온 결실이였던것이다.
다음달부터 생산조건이 더 좋아지는것은 아니였다.오히려 높이 세운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자면 운반능력을 훨씬 끌어올려야 했고 더 많은 설비부속품과 동발을 비롯한 자재가 요구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부 사람들은 갱이 내세운 목표의 수행가능성을 놓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때 리성길갱장을 비롯한 승리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속에서는 어떤 목소리가 울려나왔던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는 당의 값높은 믿음을 받아안고 석탄증산을 맹세한 우리들이다.그런데 종전의 기준, 이미 세운 기록에 만족한다면 어떻게 탄부의 량심에 대해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지하의 전초병들은 이렇듯 말과 행동에서 한본새였다.
부단히 새 기준에 도전하며 석탄산을 높이 쌓으려는 이들을 당조직에서도 적극 떠밀어주었다.
결국 갱의 석탄생산목표는 전달에 비해 뛰여올랐다.뒤이어 다른 갱들에서도 석탄증산을 결의해나섰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주타격전방의 병기창을 지켜선 흥남의 로동계급에게 보내주자!
련관부문, 련관단위를 위하여!
이런 신념의 맹세, 애국의 의지가 높뛰는 속에 온 탄광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탄광일군들은 공정관리를 짜고들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반복채굴을 없애도록 하는 한편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탄부들은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글발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중대와 소대,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였다.전차와 탄차,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관리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부족되는 동발과 설비부속품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도 힘있게 벌어졌다.
통일갱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난 시기 갱에서는 막장유지에 적지 않은 로력과 자재를 소비하였다.기본갱에서는 암질조건이 좋지 못하여 동발교체를 자주 해야 했고 그것은 로력과 동발, 시간의 랑비를 초래하였다.물론 당시까지는 어쩔수 없었던 일이였다.
하지만 어느 막장에서나 더 많은 동발이 필요되는 현실을 대하면서 갱의 탄부들은 기본갱의 정상관리에 드는 자재소비를 결정적으로 줄일 결심을 하였다.
석탄증산, 이는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그런데 귀중한 자재를 더 소비하면서도 응당한것으로 여긴다면 그것을 어찌 로동계급의 일본새라고 할수 있겠는가.
이렇게 되여 갱장 리성원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탄부들은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합쳐가며 합리적인 동발시공방법을 끝끝내 찾아냈고 적지 않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여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함으로써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우리는 여기에 고원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이 창조하고있는 혁신의 소식들을 다 적을수 없다.다만 우리의 미더운 탄부들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지하막장마다에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음을 전하고싶다.
탄부들만이 아니다.
부래산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정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5호조구계통의 환원복구, 이것은 광산이 높아진 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서 결정적인 문제로 나섰다.
오래동안 리용하지 못한 조구계통은 사실 명색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운반로선에 쌓여있는 감탕과 모래만도 수백㎥나 되였다.하여 지난 시기에는 조구를 살릴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며 종전의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광산이 자기 몫을 할수 없다는것을 뼈에 새기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분발해나섰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운명을 걸고 나서야 광산이 일떠설수 있다.조구는 물론 불비한 설비들의 환원복구와 보수를 다같이 틀어쥐고 내밀자.(전문 보기)
-부래산광산에서-
-고원탄광과 함경남도송배전부에서-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꽃펴나는 이야기-
지금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군민일치의 미풍이 날에날마다 활짝 꽃펴나고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한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나누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우리가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일하고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였다.문득 어디선가 녀인들의 항의어린 목소리가 울려왔다.
《랭국도 물인데 왜 안된다는거예요?》
땀흘리며 일하는 군인들을 위해 시원한 오이랭국을 만들어가지고 찾아온 녀인들과 군인들사이에 싱갱이질이 벌어지고있었다.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주어서는 안되기때문이라고 사정하듯 말하는 한 군관에게 나이지숙한 녀인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세상에 자기 자식에게 물 한모금 떠주고 불편을 느끼는 어머니가 어디에 있다던가.자네들은 우리가 살 집을 짓느라고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데 우린 이런 소박한 성의도 바치지 못한단 말인가.》
참으로 목격하는 사람까지도 가슴이 뭉클해지게 하는 광경이였다.
그러나 녀인들은 끝끝내 자기들의 목적을 이룰수 없었다.상심에 잠겨 돌아서는 그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건설지휘부의 한 일군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군인건설자들이 공사장에 배낭을 풀어놓기 바쁘게 철야전에 진입하는 모습은 건설장주변마을 녀인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하여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안고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갔지만 병사들이 그것을 받을리가 없었다.
《우리에게는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됩니다.》
그날 물만은 받겠다는 약속에서나마 마음속허전함을 덜며 녀인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끓인 물을 가지고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갔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마저도 거절당할줄이야.
많은 량의 물을 매일 끓여가지고 나온다는것을 안 병사들이 인민들에게 부담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체 《문전거절》을 선포했던것이다.…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을 인민과 한 약속으로 여기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지만 인민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준다면 이런 소박한 약속마저도 지키지 못하는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인민들의 그 뜨거운 진정을 대할 때마다 커다란 힘을 받아안는다.
건설장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취재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눈에 한 나어린 병사가 편지를 보며 조용히 웃음을 짓는 모습이 비껴들었다.
아마도 고향집어머니의 편지가 왔으리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그에게로 다가갔다.그런데 그것은 평양시의 한 녀인이 보내온 편지였다.마디마디 친어머니의 정이 흘러넘치는 편지를 보여주며 병사는 말했다.
《사실 저는 어려서 부모를 잃은 중등학원졸업생입니다.그런데 나에게도 이렇게 친어머니의 정이 담긴 편지가 올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나의 부모, 나의 형제인 우리 인민들이 살 행복의 보금자리를 건설하는데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겠습니다.》
그 말을 듣느라니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 녀맹원들을 비롯하여 지방의 인민들까지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에게 수많은 위문편지를 보내오고있다는 사실이 돌이켜졌다.이것은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고무격려였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화폭이였다.
건설장에 달려나온 군인가족들도 병사들을 위하여 뜨거운 진정을 바치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속에는 지난 시기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수많이 일떠세운 주인공들도 많다.그들의 가슴에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가장 큰 표창으로 간직되여있다.(전문 보기)
[련재] : 적페집단의 실체를 가리울수 없다(2) -남조선정세전문가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전번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현 당국의 정책실패타령을 늘어놓으며 경제침체와 민생파탄의 책임이 그에 있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는데 대해 이야기하였으면 한다.
전문가: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현 《정권》이 출현한지도 어느덧 4년이 넘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보수패당은 집권초기에 비해 주택가격이 엄청나게 뛰여올랐다, 비정규직로동자들이 늘어난 반면에 정규직로동자들은 줄어들었다, 방역실태의 악화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무리로 파산당하고있다, 청년실업률이 사상최악이다 등을 거론하면서 현 《정권》을 《최악의 무능정권》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기자: 《국민의힘》이 이렇듯 법석 고아댈 때면 지난 시기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완전히 파탄시킨 보수세력이 남을 흉볼 자격이나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문가: 옳은 말이다. 보수패당은 입이 열개라도 경제와 민생에 대해 운운할 자격이 없다.
보수집권시기 부동산문제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2008년부터 남조선에서 집값은 기록적으로 오르기 시작하여 그해 21만 8 000US$, 다음해에는 22만 6 500US$ 등 해마다 거의 1만US$계선에서 지속적으로 뛰여올랐다. 그로하여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집이 없는 세대는 700만여세대에 달하였고 그중 10%정도는 세방살이할 돈마저 없어 판자집, 비닐집, 움막 등에서 생활하였다.
박근혜집권시기에도 보수세력의 부동산투기책동으로 말미암아 당시 남조선에서는 전세대란, 주택대란까지 일어났다. 2016년 남조선통계청이 밝힌데 의하면 전체 주민세대의 47%에 달하는 850여만세대가 쪽방, 비닐집, 판자집, 움막 등에서 살았다. 서울에서 집값이 너무 올라가 수십만명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는 정도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기자: 보수집권시기에 남조선인민들의 생활도 참으로 렬악했다고 보는데.
전문가: 그야말로 렬악했고 처참했다.
일자리문제를 놓고보아도 리명박집권시기 완전실업자수는 460여만명, 비정규직로동자수는 무려 860여만명에 달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들어와서도 실업자가 해마다 100여만명씩 늘어났으며 그중 취업을 완전히 포기한 사람은 무려 50여만명, 비정규직로동자는 무려 1 000만여명에 달하였고 특히 청년실업률은 34.2%를 기록하였다.
기자: 이야기를 들으니 박근혜집권시기에도 청년실업률이 매우 높았고 청년들의 삶이 매우 렬악했다는것이 잘 알린다.
전문가: 그야말로 청년들의 삶은 절망과 한탄 그 자체였다고 할수 있다.
2015년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을 얻지 못한 청년들의 수는 그 전해에 비해 4.7% 증가하였으며 15~29살의 청년들가운데서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청년근로자수는 2011년에 비해 20만명이나 더 늘어났다.
남조선에서 청년실업문제의 심각성은 당시 청년세대가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 여기에 집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는 《5포세대》, 아예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불리워진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청춘의 푸른 꿈과 리상을 안고 활기에 넘쳐야 할 청년들이 《놀고먹고 쉬는 인구》, 모든것을 자포자기한 《청년백수》가 되여 거리를 방황하고 자기가 태여난 곳을 《불지옥》이라고 저주하며 해외이민을 떠나야 하는것이 바로 당시 남조선의 현실이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국민주권련대 전두환후예이며 적페정당인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국민주권련대가 광주인민봉기 41년을 계기로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의 후예이며 적페정당인 《국민의힘》(국힘당)을 강력히 규탄하여 서울, 대구, 부산, 춘천, 수원 등 전지역에서 《국민의힘》심판기자회견과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중앙당사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국민의힘》이 또다시 광주에 찾아가 《국민기만쇼》를 하였다, 《국민의힘》은 전두환독재《정권》의 야만적살인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5. 18민중항쟁을 폭동으로 매도하는 5. 18모독세력이다, 《5. 18력사외곡처벌법》에 모조리 반대와 기권표를 던져놓고도 뻔뻔하게 5월영령들이 잠든 광주를 찾아가 《생쇼》를 해대는 《국힘당》은 악마와 다름없다고 단죄규탄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국회》정문앞과 《국민의힘》중앙당사일대에서 《5. 18사과 국민기만쇼 <국힘당> 해체하라!》, 《리명박근혜부역집단 <국힘당> 해체하라!》 등의 선전물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앞에서는 《<국민의힘>당 해체! 대구시민행동》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 방사능오염수 저지하자!》, 《겉과 속이 다른 <국민의힘> 규탄한다!》,《5. 18학살주범 <국민의힘>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을 벌리였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앞에서도 《5. 18광주민중항쟁 41주년 정신계승 부산시민대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전두환후예이며 박근혜공범세력인 《국힘당》해체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투쟁을 벌렸다.
춘천과 수원 등에서도 국민주권련대는 기자회견과 1인시위투쟁을 전개하여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과 리명박, 박근혜의 부역집단인 《국민의힘》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가자 당이 부르는 곳으로, 떨치자 애국청년의 기개를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진출, 도처에서 탄원열기 계속 고조-
청년들이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되여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적극 탄원진출하고있다.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련이어 전해지고있는 이 격동적인 소식들은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으며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끝없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과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진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각지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청년전위의 기상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
이 과정에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이 남먼저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우리 당이 그토록 중시하는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는것으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덕에 보답하려는 이들의 소행은 만사람을 크게 감동시켰다.
이를 계기로 온 나라 청년들은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나는 청년전위라는 이 고귀한 부름앞에 떳떳한가라는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면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제일선에서 청춘의 영예를 빛내여나갈 의지를 더욱 가다듬었다.
그런 속에 황해남도안의 수백명 청년들이 도의 농업생산에 이바지할 크나큰 포부를 안고 협동농장으로 달려나갔고 탄광, 광산들에 진출하였다.평안북도와 황해북도의 수많은 청년들도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와 사회주의농촌으로 련이어 달려나갔다.자강도의 80여명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자기 도를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리는데서 한몫 단단히 맡아할 불같은 열의밑에 도청년돌격대에 입대하였다.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우려는 미풍은 강원도와 량강도안의 청년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에 접한 이후 더한층 고조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나서자란 새 세대 청년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이건만 그토록 과분한 치하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그 믿음에 보답하려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각오는 더욱 높아졌다.
평안남도의 천여명의 청년들이 일시에 떨쳐나섰다.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돌격투사가 될 열망을 안고 이들은 너도나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해나섰다.
평안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생산이 기본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는것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결심밑에 탄광으로 솔선 달려나간 청년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길에서 애국청년의 본분을 다하려는 남다른 각오를 안고 협동벌에 자기 삶의 뿌리를 내린 청년들…
평안남도의 청년들만이 아니다.평양시와 함경북도, 함경남도, 라선시, 개성시를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우리 당이 그토록 중시하는 주요전구들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려는 청년들의 드높은 탄원열의가 확고한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남도에서-
-황해북도에서-
-강서구역 덕흥협동농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참다운 애국주의의 본질적특징의 하나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참다운 애국주의는 숭고한 후대관에 기초한 애국주의, 자기 세대보다도 후대들을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치는 애국주의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참다운 애국은 후대들에 대한 뜨겁고도 헌신적인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후대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민족의 꽃이다.후대들에 대한 사랑, 이것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적극적이고 열렬한 사랑이며 조국에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후대들을 위하여 바치는 사랑이 크면 클수록 혁명의 명맥은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되며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미래를 위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정신이다.항일혁명선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전화의 용사들이 육탄이 되여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전승의 기적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강렬하였기때문이다.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체질화, 신념화한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의 오늘이 있고 우리들의 값높은 삶과 행복이 있는것이다.
우리 세대도 시대와 력사앞에, 후대들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조국청사에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겨야 한다.
오늘 우리가 실천으로 구현하여야 할 참다운 애국주의는 김정일애국주의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으로 하여 더욱 뜨겁고 절절하게 안겨오며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우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후대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 일을 하나 하여도 먼 후날 후대들앞에 자기의 량심을 검증받겠다는 립장에서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하여야 하며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후대들의 웃음을 꽃피워나가야 한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후대들에게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투쟁이다.우리 세대가 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어떻게 이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조국의 강대함과 후대들의 행복이 결정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명언에 새겨진 참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강력한 견인기, 안주인이 된다는것은
혁명앞에 떳떳하고 인민들의 믿음에 충실한 시, 군당위원회로 강화해나가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방향을 제시하면서 시, 군당위원회가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시, 군의 안주인이 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안주인이 되라.
바로 이것이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보루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강력한 견인기가 된다는것은 시, 군발전에 관한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한다는것이며 안주인이 된다는것은 자기 지역의 모든 주민들을 품어안아 그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어머니의 구실을 한다는것이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정책관철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시, 군의 안주인이 되는것은 시, 군당조직들의 위치와 임무로부터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발전은 시, 군당위원회의 사업여하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당중앙위원회가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이라면 시, 군당위원회는 해당 지역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작전하고 집행하는 기본전투단위이다.
나라의 200분의 1을 책임지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잘되여나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되게 된다.
시, 군당조직들이 자기 지역의 안주인이 되는것은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헌신복무하는 우리 당이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을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이며 초보적인 요구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우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는데서 시, 군당조직들의 임무는 참으로 막중하다.
인민들은 자기들가까이에 있는 시, 군당일군들의 모습에서 당중앙위원회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실제로 감득한다.
시, 군당위원회가 자식을 돌보는 어머니처럼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과 운명을 다 맡아안고 마음쓰며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진정으로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될수 있다.바로 이렇게 될 때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가 더욱 깊어지고 시, 군들이 일심단결의 보루, 성새로 튼튼히 꾸려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지도하시면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도 바로 책임비서들이 시, 군의 안주인이 될데 대한 사상이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당중앙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강력한 견인기, 안주인이 되여 당의 시, 군강화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련재] : 적페집단의 실체를 가리울수 없다(1) -남조선정세전문가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 무슨 《독재》니, 정책실패니, 청년실업률이니 하는 따위의 여론을 적극 내돌리면서 정국을 《정권심판론》에로 몰아가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과연 보수패당이 《독재》를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지 오늘 이 시간에는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전문가: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다음해에 있게 될 《대선》을 계기로 기어코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을 야망밑에 반《정부》여론조성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보수세력은 현 당국이 통치위기수습을 위해 주요장관들을 교체하려는데 대해 여당이 이들의 인준안을 강행추진할 경우 《<의회독재세력>으로 락인될것이다.》, 《<정권>의 거수기노릇을 해서는 안된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지난 14일 여당과 당국이 장관후보자들의 인준안을 가결하고 임명을 강행하자 《국민의힘》것들은 《의회폭거》, 《오만과 독선, 독주》라고 강력히 반발해나서며 청와대앞에서 란동을 부려댔다. 이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당시 서울시장후보였던 오세훈이 기자간담회라는데서 《갈라치기, 반통합, 분렬의 정치》 등을 거론하며 그 무슨 《독재》타령까지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기자: 들출수록 송장내가 물씬 풍기는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권의 자화상이 아닐수 없다. 여야간에 권력쟁탈전이 벌어지는것이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하더라도 보수세력의 행태는 정말 파렴치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이다.
전문가: 옳은 말이다. 사실 남조선의 보수야당은 《독재》라는 말을 입에 올릴 체면도 없는 세력이다.
그들이 집권한 때만 보더라도 미국산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대중적인 초불투쟁이 일어나자 시위참가자들에게 전기총과 곤봉, 방패, 물대포 등의 장비로 무장한 파쑈경찰을 내몰아 남녀로소 할것없이 야만적인 폭압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시위참가자들이 눈이 멀고 고막이 터지는가 하면 녀대학생이 경찰의 군화발에 사정없이 짓밟히고 어린 소년들이 방패에 맞아 머리가 터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또한 미국산소고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TV편집물을 제작한 《MBC》의 《PD수첩》제작자들을 비롯한 진보적언론인들을 진실을 알리고 《정권》을 욕했다고 하여 마구 잡아가두는 파쑈적망동을 부리였다.
어디 그뿐인가. 량심적인 민주인사, 통일애국인사들을 《좌파》로 매도하며 공공기관들과 기업들, 각급 학교들에서 강제퇴직시켰으며 시국선언발표에 나섰던 교수들까지 무더기로 해임시키고 감옥으로 끌어갔다. 리명박패당이 집권하여 1년반사이에만도 무려 1 840여개에 달하는 정당과 시민단체가 파쑈적폭압의 대상이 되였다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기자: 《유신》독재자의 피를 물려받은 박근혜역도와 그 패당이 집권했을 때에도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로 세상을 경악시키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당시 박근혜패당은 정치적반대파라고 하여 합법적정당을 강제해산시키고 진실을 알린다고 하여 진보적인 언론을 강제페간시켰으며 사회의 민주화와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수많은 각계층 단체들을 《해충과도 같은 존재》, 《내부의 적》, 《리적단체》로 매도하였다. 박근혜집권시기 3 000여개의 문화단체와 근 1만명에 달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요시찰명단에 올라 온갖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받는 참혹한 현실이 펼쳐졌다. 쌀시장개방반대투쟁, 의료민영화반대투쟁, 《세월》호참사진상규명투쟁, 로동개악반대총파업 등 남조선 각계층의 평화적집회와 시위투쟁을 무차별적으로 진압하라는 당시 청와대의 폭압지령밑에 파쑈경찰깡패들은 시위자들을 방패로 내리찍어 갈비뼈를 부스러뜨리고 녀대학생들의 속옷마저 벗겨내여 성적모욕을 주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보수집권세력은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되여있는 독성최루액까지 무차별적으로 쏘아대다 못해 시위자들의 눈에 최루액을 강제로 집어넣고 문지르며 고통을 주는 끔찍한 야만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생존권사수를 웨치던 69살의 농민을 깡패들을 내몰아 짐승사냥하듯 한 박근혜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기자: 언급된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정말 보수세력의 집권시기 남조선은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말살되는 파쑈의 란무장, 중세기적인 암흑천지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런 세력이 그 무슨 《독재》를 운운하니 세상이 웃지 않을수 있겠는가.
전문가: 정말 철면피의 극치라고 봐야 할것이다. 보수집권시기 리명박, 박근혜역도들과 한패당이 되여 돌아치며 파쑈의 칼을 휘두르던 《국민의힘》이 저들의 만고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두고 《폭거》와 《독재》타령을 늘어놓는것은 민심을 기만하여 현 당국에 대한 반감을 고조시킴으로써 재집권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교활한 술수에 불과하다. (전문 보기)
론설 : 오늘의 현실은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들을 요구한다
지금 전체 인민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들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란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담대한 배짱, 혁신적인 안목과 높은 실무능력을 지니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는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되게 하자는것이다.류례없는 도전들을 맞받아헤치며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야 하는 5년간의 투쟁의 성과는 다름아닌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현실이 요구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는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는 사람이다.
일관성과 완강성, 책임성은 실천가, 실력가들의 중요한 기질이다.실천력과 실력을 지닌 사람은 조건이 어렵고 과업이 아름차다고 하여 우는소리를 하거나 중도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주동성을 견지하며 난관을 맞받아 돌진해나가는 실천가, 실력가들에게는 오직 결사관철만이 있는 법이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그가운데는 당면하게 수행하여야 할 과업도 있고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도 있다.새로운 과업이 제기되였다고 하여 이미 추진하던 일을 줴버리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주선과 책략이 없이 좌왕우왕하면서 어느것 하나 걷어쥐지 못하는 일본새는 우리 혁명에 백해무익하다.오분열도식과 소방대식,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과 같은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나약하고 무능력한데서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강한 실천력과 높은 실력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서만 완전무결하게 집행된다.지금이야말로 실천력과 실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실력이 당정책관철의 위력한 무기라면 실천력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실력이 높아도 의지가 나약하면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낼수 없고 투지가 있어도 실력이 낮으면 맡은 일을 정책적요구에 맞게 해나갈수 없게 된다.완벽한 집행, 이것은 실천력과 실력의 응결체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을 촉진시키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항상 사색하며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실천가, 실력가들에 의하여 마련된다.실천력과 실력이 없으면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눈치놀음밖에 나올것이 없다.누구나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끊임없이 실력을 높여나갈 때 우리의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고 승리는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현실이 요구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창조형의 실력가는 혁명임무를 최단기간내에 가장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사람이다.
최상의 질, 최대의 속도는 실력가, 실천가들의 창조방식이다.실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사람은 사소한 드팀이나 적당히라는 말을 모른다.사업에서 미흡한 점이 없고 계획한 일은 미루는 법을 모르는 실력가, 실천가들이 있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로 립증되고 사회주의건설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이것이 실천가, 실력가들의 자세이고 립장이다.협소하고 근시안적인 사고, 소극성과 패배주의에 사로잡혀서는 당의 요구, 시대발전에 절대로 따라설수 없다.우리 조국땅에서 이룩되는 경이적인 기적과 눈부신 전변에는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간직한 실력가, 실천가들의 고심어린 노력과 불굴의 투쟁이 슴배여있다.
당에서 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의 속도로 관철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강한 진취성이다.당정책을 환히 꿰들어야 사고와 실천의 정확한 기준을 세울수 있고 실무능력과 적극성, 대담성이 있어야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량심화된 충실성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량심화되여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이 지니고있는 수령에 대한 참다운 충실성은 량심화된 충실성이다.》
수령에 대한 량심화된 충실성은 언제 어디서나 혁명적량심에 기초하여 수령을 진실한 마음으로 받들어나가려는 혁명가의 고상한 도덕의리적품성이다.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혁명가가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는것은 곧 량심을 가진 존재, 도덕의리에 충실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다.혁명가에게서 량심을 떼놓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리념도 사상도 도덕의리도 다 무너진다.그래서 량심에 때가 끼면 신념에 때가 오르고 량심에 금이 가면 신념에도 금이 생기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가이기를 그만둔 쓸모없는 인간으로 되고마는것이다.
혁명가의 량심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을 받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혁명적량심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티없이 맑고 깨끗한것으로 될수 있다.강요나 의무감에 기초한 충실성은 그 바탕에 명예와 보수를 바라는 공명과 사심이 깔리게 되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할수 있다.
주체형의 혁명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빛내여나간다.항일혁명투사들이 절해고도에서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우러르고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수 있은것은 혁명적신념과 함께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려는 가장 깨끗한 혁명적량심을 지녔기때문이다.
우리는 전세대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받들어나가는 량심의 인간,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사람, 성과를 이룩하고도 그 어떤 평가나 보수를 바라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사람, 설사 잘못을 저질렀어도 당앞에 솔직히 터놓고 반성하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충실성을 량심으로 간직한 사람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 이룩되고있는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에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 깃들어있다.이런 충신들이 있기에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도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우리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만이 아니라 혁명적량심으로 간직한 혁명적인민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끊임없는 수양과 혁명가의 인격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혁명적수양은 필수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한것은 사회주의의 완성이 곧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을 의미하며 인간완성에서 혁명적수양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이다.
자체수양을 쌓는다는것은 사상과 정신도덕적풍모를 훌륭히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나무는 관리를 하지 않으면 꼬부라지면서 자라고 사람은 교양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꼬부라진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품을 넣을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광범한 대중을 이끌어 혁명을 추동하여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수양과 단련의 중요성, 충신이란 얼마나 높은 정신도덕적수양을 쌓아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이다.
그렇다.끊임없는 혁명적수양은 일군들로 하여금 충신의 삶을 빛내이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본분을 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 *
사람은 준비되고 수양된것만큼 사회현실을 대하며 행동한다.수양된 사람은 언제나 혁명성이 강하고 집단과 동지들사이의 관계에서 원만하며 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기마련이다.사상적으로 순결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하여 높은 사회적신임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참인간이다.
혁명적수양은 자신을 목적의식적으로 단련하여 보다 교양있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해나가는 과정이다.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일생동안 부단히 단련하고 수양해나가는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당의 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하는 일군, 대중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하는 일군들의 경우에 더욱 사활적이다.누구를 막론하고 자체수양을 게을리할 때에는 발전하는 현실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없고 그렇게 되면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보답할수 없게 된다.
비상히 발전하는 혁명의 높은 요구, 시대적요구를 감당할수 있는가.혁명을 끝까지 계속해나갈수 있는가.
오늘날 일군들의 끊임없는 수양은 이와 관련한 관건적문제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 바로 이런 사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일군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는 일군의 모든 정신도덕적풍모와 자질의 근본핵이며 일군의 존재를 규정하는 기본척도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 바로 여기에 일군의 진정한 징표와 자질이 있다.이런 일군이라야 수령의 고매한 혁명적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해나갈수 있으며 수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노력하여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다.
자나깨나 충성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아글타글 노력하면 다재다능한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대진군에서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것은 물론 어떤 어려운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자연엔 계절이 있지만 일군들의 충성심에는 계절이 따로 있을수 없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에나 시련의 길을 걸을 때에도 한모습인 그런 충신,
당앞에, 인민앞에 선 우리 일군들의 모습은 이처럼 언제나 충신의 모습으로 아름다와야 한다.이런 사람이 자신의 혁명적수양을 철두철미 혁명의 수령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투철한 신념으로 일관시키는 훌륭한 일군이다.바로 여기에 일군의 혁명적수양의 근본목적이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의 첫째가는 징표는 혁명적신념의 확고성, 불변성에 있다.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고수해나갈줄 아는 사람이 참다운 혁명가이다.
누구나 결심하고 말하기는 쉽다.하지만 그 결심을 변함없이 지켜나가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에 그 사상정신적원천을 두고있는 당적신념,
당적신념을 지닌 사람은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며 당의 위업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 싸우게 된다.당적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는 사심과 공명을 배격하며 난관앞에 동요하지 않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짓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혁명가는 한생 깨끗한 당적신념을 련마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 사상수양과 혁명적단련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혁명적수양은 그자체가 당적신념을 계속 공고히 다져나가는 과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적신념과 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적신념을 억척같이 벼려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갈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당적신념을 계속 쌓아나가는 사람은 정신적량식인 수령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습득하며 혁명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을 검토하고 부단히 세련시켜나간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 일군들의 투쟁과 생활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참다운 혁명가들은 당적신념을 고수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삶의 순간순간을 그야말로 충성으로 빛내여갔다.그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은 어떻게 하면 당과 혁명에 더 잘 이바지할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일관되여있었다.이처럼 당과 혁명만을 생각하고 끊임없이 당적신념을 굳게 한 혁명가들은 어데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수령을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추호도 흔들리지 않으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사상적으로 로쇠되는 일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킨것만큼 모내기실적이 오른다
오늘의 하루하루에 가을날의 결실이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증산의 열쇠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각지 협동벌들이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당면한 영농작업들이 계획대로 수행되고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의 하나이며 로력과 품이 많이 든다.
그런것만큼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자면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것이 관건적이다.
오늘의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면서 최대의 마력을 내여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애로와 난관을 뚫고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힘의 원천은 견인불발의 의지, 완강한 정신력에 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우리 농민들은 바로 그런 기개와 정신으로 투쟁하였다.
농업협동화의 나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억척같이 일떠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땀을 쏟으며 열정을 바친 애국농민들의 일본새는 전야마다에 오곡이 물결치게 하였다.부림소마저 모자랐지만 피로 지킨 땅에 기어이 황금가을을 안아올 결사의 의지로 떨쳐나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농민영웅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은 오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부르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매우 큰일을 하고있다는 자각으로 분발할 때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극복하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다.
들끓는 협동벌에서의 화선식정치사업은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모내기에서 계속혁신의 기상을 떨치도록 고무해주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포전들에 집중시키고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전야가 들끓고 대중의 열의가 고조된다.
중요한것은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는것이다.
일군들 누구나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현장에서의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 하나가 열, 백을 교양하면서 대중을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농업근로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는 일군이라야 대중이 존경하고 따른다.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모내기실적이라고 볼수 있다.여기서도 기본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드는것이다.
기대정비를 잘하여 만가동을 보장한것만큼 당면한 영농작업의 속도와 질이 담보된다.일군들은 뜨락또르운전수들과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이 항상 기대정비를 잘하여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도록 늘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기르기에 힘을 넣는것이다.논자랑 하지 말고 모자랑을 하라는 말이 있듯이 모가 준비되지 못하면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없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모기르기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 모판관리공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걸린 문제들도 즉시에 풀어주면서 줄대같이 실한 모를 키울수 있도록 떠밀어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으로 심장을 끓이며 한대한대의 벼모를 정성다해 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
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를 고조시키며 앞장에서 헌신분투할 때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알곡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오늘의 하루하루에 가을날의 결실이 달려있다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드팀없이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
현지보도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무조건성의 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요구한다 -부령합금철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부령합금철공장에서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높이 세운 규소철생산목표를 매월 넘쳐 수행하고있으며 망간철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오늘의 하루하루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과정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바쳐가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노력이 비껴있다.
완강한 공격정신과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지난 1월 어느날 공장의 로동계급은 뜻밖의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추운 날씨때문에 랭각계통의 관들이 동결되여 전기로들에 대한 공업용수공급이 중단될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던것이다.
만약 얼어붙은 관들을 제때에 녹이지 않으면 올해의 첫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줄수 있었다.
하지만 엄혹한 자연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관철할 열의가 그들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당, 행정일군들의 치밀한 조직사업과 힘있는 정치사업은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앙양시켰다.
땅속으로, 공중으로 뻗어간 크고작은 랭각수관들을 최단시간에 녹인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신심을 잃지 않았다.
공장구내의 여기저기에서는 낮에 밤을 이어가며 우등불이 타올랐다.이틀동안의 긴장한 전투끝에 그들은 수백m에 달하는 랭각계통의 관들을 전부 녹이였다.
그런데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의지를 시험이라도 하려는듯 난관은 련이어 들이닥쳤다.강물이 얼어붙어 랭각수를 원만히 보장하기 어렵게 되였던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1월 합금철생산계획을 꽤 수행하겠는가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공장의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과감히 떨쳐나섰다.
두텁게 얼어붙은 얼음을 까내며 물몰이작업을 진행하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높이 세운 합금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비상한 각오가 비껴있었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완강하게 돌진해나아가는 그들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에 의해 전기로들에서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다음교대를 위하여!
합금철생산현장들에 게시된 이 글발에는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려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높은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지난 4월초 태양절을 맞으며 공장에서는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졌다.모두가 승벽심을 가지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뛰여다녔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2직장 8호전기로 임철남교대가 용해작업을 끝냈을 때는 밤이 퍽 깊어서였다.
작업을 마친 로동자들은 현장을 정리한 다음 교대를 인계하려고 하였다.
그때 교대장은 다음교대를 위해 전극뽑기작업과 전극설치작업을 하는것이 어떤가고 로동자들에게 물었다.그렇게 하면 다음교대의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줄수 있었다.
로동자들은 교대장의 손을 뜨겁게 마주잡는것으로 호응해나섰다.
또다시 전기로우에 올라가 일손을 다그치는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서는 구슬같은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그들이 작업을 한창 하고있을 때 다음교대를 맡은 로동자들이 현장으로 들어섰다.그들은 임철남교대 성원들의 소행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더욱 분발할 결심을 다지였다.
그날 다음교대 작업성원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지난 3월 원료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생산이 멎을수 있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공장에서는 원료직장의 로동자들만이 아니라 1, 2직장의 용해공들과 공무, 동력, 운수, 후방부문을 비롯한 모든 단위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원료수집작업을 벌렸다.
그리하여 이틀동안에 100여t의 원료를 보장함으로써 전기로들의 거센 숨결을 지켜냈다.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직장이 직장을 돕는 집단주의미풍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올랐다.(전문 보기)
당이 안겨준 담력과 의지로 바다를 정복한 천리마시대 청년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어디서나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 각지 대학 졸업반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탄원, 평안북도의 수백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
방방곡곡의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섰다.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던 전세대 청년들의 모습이 어려온다.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천리마시대 청년들, 그들의 값높은 청춘시절은 우리 세대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입니다.》
주체48(1959)년 6월 21일부 《로동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강원도 수산부문 당열성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해주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에게 충격과 흥분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당이 청년들을 바다에로 부른다는것을 알게 되자 학생들은 저마다 졸업후의 생산현장진출희망을 수산부문에 집중시키고있다.》
당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바다로 진출할것을 탄원하는 청년학생들의 모임이 류례없는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주체48(1959)년 6월 강원도 수산부문 당열성자회의에서 바다야말로 진취성이 강하고 정열에 불타는 청년들의 일터이라고, 파도를 헤치고 넓은 바다에 나가 사회주의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무진장한 부원을 개발하는것이 혈기왕성한 청년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보람찬 일인가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을 높뛰게 하였다.그후 수산부문으로 탄원하여나선 각지의 청년들은 5개월동안에만 하여도 2만여명에 달하였다.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난 주체51(1962)년 2월 평양에서는 전국수산부문 열성자대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1959년 강원도 수산부문 당열성자회의가 있은 다음 당의 호소에 따라 많은 제대군인들과 청년들이 바다로 진출하였으며 수산부문 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켰다고, 특히 17~18살 되는 녀성들로 조직된 《녀성》호가 40척이나 된다는것은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 보는 일이며 우리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로동당에 의하여 교양육성된 우리의 젊은 세대들의 용감하고 씩씩한 풍모를 뚜렷하게 시위하는것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포수산사업소 선장 김병숙동무를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그가 《녀성》호를 무어가지고 첫 출항에 나선것은 1960년 여름이였다.
당시 일부 사람들은 사내대장부도 3년은 바다에서 살아야 배를 겨우 타나마나하는데 녀자들이 배를 어떻게 몰겠는가고 우려하였다.
실지 바다에서 열흘을 보냈지만 그들은 겨우 수십kg의 물고기밖에 잡지 못하였다.
과연 우리 녀성들의 힘으로 안된단 말인가, 고기잡이에 《경험》있는 사람들이 말하듯이 어한기에는 손을 털고 나앉아야만 하는가 하는 생각에 그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그러나 다음순간 그는 나약해지는 마음을 다잡으며 더욱 억세게 키를 잡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산부문에서는 물고기를 계절에 관계없이 원해에서도 잡고 근해에서도 잡으며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으며 이렇게도 잡고 저렇게도 잡는 식으로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물고기를 쉬임없이 잡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는가.
그는 괜히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느냐며 주저앉으려는 녀성선원들을 이끌고 남들이 어한기라고 부르는 한여름에 거의나 매일과 같이 출어했다.한마리의 물고기라도 더 잡고 한개의 조개라도 더 캐내기 위하여 그들은 2중, 3중의 다양한 어로작업과 새로운 어로방법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분투하였다.
마침내 《녀성》호는 어부의 식찬감도 못 잡는다는 7~8월의 어한기를 풍어기로 만들었다.
그해 10월 초순 아직 갈매기도 채 잠에서 깨지 않은 이른새벽이였다.
배를 청소하느라 갑판을 뛰여다니던 《녀성》호 선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새벽바람에 날리는 그들의 작업복자락을 꼭꼭 여며주시며 파도가 무섭지 않은가, 생활하는데 곤난한 점은 없는가 하나하나 따뜻이 물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선장은 누구인가고 물으시였다.
19살 처녀 김병숙동무가 바로 키도 잡고 노도 젓는다는것을 아시게 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견함을 금치 못하시며 당의 수산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온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더없이 만족해하시면서 이 동무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참된 어로일군들이라는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시였다.
그 기쁨, 그 자랑속에서 《녀성》호 선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지 열흘이 되던 날 그해 년간계획을 완수하였다.바로 그날 김병숙동무는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