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정형을 통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변화된 대내외형세와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과업들을 제시한데 대하여서와 당의 령도력을 강화하며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 국방력강화와 북남관계, 조미관계와 관련한 정책적립장들을 토의결정한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윁남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를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웬 푸 쫑동지가 당 제13차대회 결정을 관철하여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을 조직령도하는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정형을 통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변화된 대내외형세와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과업들을 제시한데 대하여서와 당의 령도력을 강화하며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 국방력강화와 북남관계, 조미관계와 관련한 정책적립장들을 토의결정한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라오스와의 동지적이고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를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가 당 제11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의 투쟁을 조직령도하는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수도의 거리에 꽃향기 넘치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꽃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계절 모란봉구역화초사업소의 종업원들은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다.겨우내 정성껏 가꾸어온 화초들로 수도의 거리에 꽃향기 넘치게 할 일념으로 그들은 부지런히 일손을 놀리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모란봉구역화초사업소를 찾았을 때는 이른봄이라 아직 날씨가 쌀쌀하였다.하지만 이곳 온실들에서는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나고있었다.
지배인 김덕준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들린 곳은 4호동이였다.
온실에 들어서니 한 녀성종업원이 망울을 터치기 시작한 씨네라리아에 정성담아 물을 주고있었다.
그는 요즘 하루밤 자고나면 여기저기서 꽃들이 피여난다고, 이제 머지않아 활짝 피여난 꽃들이 수도의 거리에서 향기를 풍기게 될것을 생각하면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신바람나서 이야기하였다.
이것은 다른 종업원들의 심정이기도 하였다.
우리는 만수국이며 제라니움, 쌀비아 등이 자라고있는 7호동에도 들리였다.
이곳 관리원인 림향실동무는 자기 손으로 가꾼 화초들이 거리들에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것을 볼 때면 정말 보람을 느끼게 되고 아무리 일해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하는것이였다.
《화초재배》와 같은 도서들을 열심히 탐독하면서 과학기술적으로 꽃을 키우며 때로는 화초를 가꾸느라 퇴근도 뒤로 미룬다는 그의 이야기는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을 느끼게 하였다.
《아름답게 피여난 갖가지 꽃을 보며 그것을 키운 원예사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기쁨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며 한포기한포기에 정성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종업원들의 모습을 미덥게 바라보며 지배인이 하는 말이였다.
우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해주고싶었다.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수도에 대한 사랑이 그런 열정을 안겨주는것이라고.
그렇듯 깨끗하고 뜨거운 마음들이 자양분이 되였기에 하나하나의 꽃들이 그토록 아름답고 향기짙은것이다.
우리의 눈앞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수도의 거리에 펼쳐질 꽃바다가 보이는것만 같았다.(전문 보기)
축복받은 나의 삶 (1)
나의 이름은 장세복입니다.
현재 나의 아버지는 평양화학건재공장에서, 어머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평범한 로동자로 일하고있습니다.
부모들은 내가 세상의 모든 복을 다 누리고 떠받들리우며 살것을 바라는 의미에서 나의 이름을 세복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나는 어려서부터 신동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해도 신동이, 음악을 해도 신동이, 체육을 해도 신동이 …
날마다 주변사람들의 칭찬이 늘어났고 그에 따라 나의 꿈도 한가지, 두가지 늘어만 갔습니다.
박사, 성악가수, 마라손선수 …
그중에서 내가 제일 원한것은 이름난 가수가 되여 화려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수업이 끝난 후에는 음악소조에 맨 선참으로 달려가 밤늦도록 노래연습을 하군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악가수가 될 포부를 안고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던 나는 뜻밖의 사고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자가 되게 되였습니다.
13살나이에 두 다리와 함께 꿈도 희망도 다 잃게 되였다는 생각에 어린 마음에도 슬픔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걷게 해달라고, 노래를 부르게 해달라고 괜한 투정질을 하기도 하고 혼자 창밖을 내다보며 하루종일 울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나를 보는 부모들의 마음은 얼마나 괴로웠고 남모르게 흘린 눈물 또한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이렇게 눈물속에, 괴로움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에게도 즐거움과 희망이 다시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고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수많은 따뜻한 손길들이 와닿고있었습니다.
내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기간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언니들은 나의 곁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고 친부모, 친언니의 심정으로 저를 간호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고독해할세라 재미나는 이야기도 들려주고 노래도 불러주면서 용기를 북돋아주고 웃음을 안겨주려고 많은 애를 썼습니다. 퇴원할 때에는 삼륜차까지 마련하여주었습니다.
따뜻한 손길은 병원에만 있은것이 아니였습니다.
내가 집에 도착하니 동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너도나도 찾아와 그간 치료를 받느라고 수고하였다며 건강한 몸으로 퇴원한것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 애로되는것이 있으면 아무때나 말하라고 하면서 많은 당과류와 보약들을 안겨주는것이였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학급동무들도 나를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은 나의 부모들에게 《학교생활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세복이를 우리가 힘껏 돕겠습니다. 세복이한테는 소년단조직이 있고 동무들도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는것이였습니다.
나의 입원생활기간에 병원으로 자주 찾아와 치료는 어떻게 되가는가를 알아도 보고 학습을 중지해서는 안된다며 교과서와 학습장을 들고와 학습지도를 해주던 선생님과 동무들, 이제는 나의 학교생활까지 도맡아나서는 그들을 보면서 나와 나의 부모들은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였습니다.
그때부터 선생님과 동무들은 아침마다 나를 삼륜차에 태워 학교로 데려다주었고 눈과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찰 때에는 선생님이 집에까지 찾아와 학습지도를 해주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내가 이전처럼 노래속에, 웃음속에 살라고 음악소조에서 노래도 부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학급동무들도 학습과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었고 적막감을 안고 우울해있을세라 기쁨이 되여주고 웃음이 되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과 동무들의 뜨거운 정이 있어 나는 생의 활력을 되찾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두터운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야 할 시대적요구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정형을 통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변화된 대내외형세와 현실에 맞게 당과 국가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과업들을 제시한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며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 현 단계에서의 경제전략과 새 전망계획을 토의결정한것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확정한데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상황을 진지하게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국방력강화와 북남관계, 조미관계와 관련한 정책적립장을 토의결정한데 대하여 심도있게 통보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의 전방위적인 도전과 방해책동에 대처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보건위기의 대재앙을 성과적으로 억제하고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비방중상과 압박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친선과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도 두 당사이의 협동이 계속 잘되여나가며 조중친선관계가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승화발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건강과 중국공산당과 인민을 령도하는 중임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구두친서를 보내여왔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구두친서를 보내시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정형을 통보하신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면서 당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다시금 축하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면서 새로운 형세하에서 조선동지들과 손잡고 노력함으로써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하며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국제 및 지역정세는 심각히 변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해 새로운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현 단계의 경제전략을 제시하였다.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하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응축되여있는 경제전략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무엇보다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인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과학적인 경제전략이다.
원래 부분적인 정비와 보강은 경제건설과정에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경제건설과정에는 흔히 능력이 빨리 확대되는 부문이나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것들도 있게 되며 결과 그들사이의 균형관계는 부단히 변화되게 된다.그리고 이미 세워진 사업체계나 질서가 새롭게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게 된다.련쇄적인 순환고리를 이루는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불균형이 조성되고 사업체계와 질서가 잘 맞지 않으면 생산소비적련계가 제대로 실현될수 없게 되며 결국 경제가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게 된다.수시로 조성되는 불균형을 바로잡고 경제발전을 다그치기 위해서는 부분적인 정비보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특히 새로운 발전을 지향하는 단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는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는것이다.경제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자면 반드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정리정돈사업을 전면적으로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
경제전반에 대한 정비보강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역할을 높여 경제를 새로운 목표달성에로 활력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경제발전의 이러한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가장 과학적인 경제전략으로 된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다음으로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방도를 밝힌 현실적인 경제전략이다.
현 단계에서 경제문제를 풀기 위한 열쇠는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는데 있다.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을 보다 완비하고 현대적으로 개건하며 설비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실현하여야 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은 하루이틀사이에 수행할수 없는 방대한 사업으로서 일정한 단계의 과업으로 추진해나가야 할 전략적인 사업이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객관적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잘 알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것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관철에서 선행시켜야 할 문제는 경제사업을 지도하고 관리하는 체계와 방법을 개선하는것이다.
경제를 관리운영하는 체계와 방법을 사회주의원칙에 맞으면서도 객관적인 경제법칙과 변화된 현실적요구에 부합되게 개선하는 조건에서만 필요한 자금과 로력, 원료와 자재문제도 성과적으로 풀수 있고 나라의 경제를 최단기간에 추켜세울수 있다.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은 철저히 내각에 집중시키는 규률을 엄수하며 내각의 주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경제관리기구들을 사업내용과 기능에 맞게 재편성하고 생산과 관리를 밀접히 결합시키며 사업효률을 높여야 경제사업전반이 활기있게 전개될수 있다.(전문 보기)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는것은 나라를 더욱 부강하고 아름답게 만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이 사업을 잘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더 잘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할수 있다.
국토관리사업이 이렇듯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토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은 국토건설과 생태환경보호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 훌륭히 변모시키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로동당시대에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가꾸어 우리 후대들에게 물려주자!
이는 당의 국토관리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맹세이고 실천이다.
전체 인민이 드높은 열의에 넘쳐 구슬땀을 아낌없이 쏟으며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오늘의 현실을 대할수록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를 받아안던 때의 감격이 되새겨진다.
로작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국토관리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 국토의 면모를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일신시켜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구절구절 되새길수록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리념을 받들어 조국산천을 후손만대의 행복이 꽃펴나는 금수강산으로 더욱 훌륭히 가꾸어가실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의지가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국토관리,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숭고한 애국사업이였다.
해방후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고 보통강반에 나가시여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면서 국토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
산과 강하천을 잘 다스려야 큰물피해와 가물피해를 막고 자연환경을 잘 보호할수 있으며 국토를 더욱 아름답게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활짝 꽃피우시려 온 나라 도처에서 나무심기와 갑문, 언제건설,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을 안아왔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산들에 행복의 열매 주렁지는 황금산의 력사가 펼쳐지고 덧없이 흐르며 재난을 불러오던 강줄기들이 진정으로 인민에게 복무하는 행복의 강, 보배강으로 전변되였으며 나라의 전반적토지가 사회주의땅답게 정리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웅대한 구상과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슴배여있는 사랑하는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리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걸으신 길은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애국주의의 표현
원림록화사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것은 중요한 당정책적요구의 하나이다.
조국의 모든 거리와 마을을 인민의 행복과 문명이 꽃펴나는 보금자리로 꾸리는데서 중요한 하나의 구성부분을 이루는 록지조성사업, 바로 여기에도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참다운 애국의 세계가 있다.
주체101(2012)년 9월 3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잔디심기를 지도하시면서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좋은 품종의 잔디를 많이 심고 가꾸어 거리와 마을을 푸르게 하자》라는 뜻깊은 담화를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수종이 좋은 나무와 함께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을 많이 심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떨쳐나서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을 많이 심고 가꾸어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푸르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지난 기간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을 벌리면서 중앙과 도, 시, 군들에서 양묘장과 묘목장들을 꾸리고 나무모는 많이 생산하였지만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을 심는 사업은 제대로 하지 않은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산에 나무를 많이 심는것과 함께 거리와 공지들에 좋은 품종의 잔디를 많이 심어 조국의 산과 들, 도시와 마을을 푸르게 하려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우리는 5~10년동안에 생땅이 드러난 부분이 없게 온 나라를 록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락원으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새 품종의 잔디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공지들에 좋은 품종의 잔디를 많이 심어 록화를 잘하면 보기 좋을뿐아니라 먼지와 소음을 잡아주고 공기도 맑게 하며 비가 올 때 땅겉면이 씻기는것을 막고 땅속에 물을 저장하게 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잔디재배를 과학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잔디육종사업과 채종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좋은 품종의 잔디를 많이 심고 가꾸는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등 그 실천방도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면서 이런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이 땅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높은 애국심을 간직하고 잔디를 심고 가꾸는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잔디를 정성껏 심고 가꾸는것도 애국주의의 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담화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애국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고있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값높은 법이다.
록지조성사업도 단순히 땅에 잔디를 심고 자래우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숭고한 애국사업인것이다.
누구나 생땅이 드러난 곳들을 무심히 보지 말고 그것을 자기의 몸에 생긴 상처처럼 가슴아프게 여기며 풀 한포기라도 소중히 심고 가꿀 때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는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록지조성을 위한 사업도 애국사업이라는것을 심장에 새기고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찬란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부질없는 처사는 수치와 망신만 자초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2일 EU가 《세계적인 인권유린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인권제재》대상으로 지정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공개된바와 같이 EU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그 무슨 《인권유린》을 거들며 제재대상들을 지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우리는 EU의 《인권제재》놀음을 판에 박힌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EU가 이번 놀음의 법적근거라고 하는 그 무슨 인권제재제도는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압박하기 위해 고안해낸 악법으로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배격을 받고있다.
EU의 이번 처사는 지난해말 EU가 새로 인권제재제도를 내왔을 때를 돌이켜보게 한다.
그때 세상사람들은 《법치》와 《민주주의》, 《평등》을 입에 달고다니며 《인권조상》으로 자처하기 좋아하는 EU가 당시 특대형인권유린행위로 세상을 경악케 한 미국과 서방의 경찰관들을 그 징벌대상으로 정하려고 새로운 제도를 내온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런데 이번 짓거리를 보면 EU의 인권제재제도라는것이 진정한 인권개선과는 아무러한 인연이 없고 《가치관》을 달리하는 나라들을 겨냥한 또 하나의 불순한 정치적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립증해준다.
제 집안의 험악한 인권허물에는 두눈과 두귀를 아예 덮어버린채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무작정 걸고들며 분주탕을 피워대는것이야말로 비정상의 극치이다.
아마도 EU는 체질적인 거부감에 병적인 사유방식이 겹쳐져 사물현상을 거꾸로 보는데 완전히 습관된것 같다.
자기 내부에서 만연되고있는 치유불능의 인종주의와 인종차별, 아동학대, 타민족배척에 대해서는 《인권보호》, 《인권증진》으로 착각하고있으니 말이다.
지금 세계여론은 이미 거덜이 난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세상을 소란케 하는 EU의 인권광대극이 신통히도 그 누구의 복사판을 련상케 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권고하건대 그럴바에는 굳이 《독자성》을 운운할 필요없이 아예 《EU미국합중국》이라고 부르는것이 어떻겠는가 하는것이다.
유럽격언에 재미난 놀음의 끝에는 화가 있다고 하였다.
만약 EU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한채 부질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계속 매여달리다가는 상상밖의 비참한 결과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부질없는 처사는 수치와 망신만 자초할뿐이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은 우리의 생명이고 승리이며 미래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우리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맨손으로 뜨락또르와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낸 그 투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만난시련속에서도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우리 인민이 전후 재더미속에서 다시 일떠설수 있은것도 남의 덕이 아니라 전적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는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위대한 시대였다.
가렬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우리 인민앞에는 복구건설이라는 방대하고도 어려운 과업이 나섰다.
당시 우리 나라는 미제의 무차별적이고 야만적인 폭격과 만행으로 하여 말그대로 재더미만 남은 페허였다.전국의 도시와 농촌이 얼마나 참혹하게 파괴되였는가 하는것은 미제가 공화국북반부에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퍼부었으며 특히 평양시에는 인구 한사람당 한개이상에 달하는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쏟아부었다는 사실 하나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미제는 조선이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였고 우리의 벗들까지도 조선이 과연 다시 일떠설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런 사정으로 하여 일부 사람들은 전쟁에 의하여 모든것이 혹심하게 파괴되고 자재와 기술, 로력과 경험이 부족한 조건에서 복구건설을 자체로 해낼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다른 나라의 원조에 의존하려고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우리가 전후복구건설에서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을수 있으며 그 원조가 우리에게 도움으로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후복구건설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인민자신인것만큼 우리는 자체의 힘,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방대한 복구건설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남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힘을 믿고 복구건설에 불사신처럼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승을 경축하는 그날 주석단을 내리시는 길로 찾아주시였던 강남요업공장건설장은 1년에 1억장이상의 벽돌을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그해안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었다.건설자재와 설비가 부족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았지만 건설자들은 누가 도와줄것을 바라지도 않았고 우도 쳐다보지 않았다.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신의 투쟁으로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신념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쳤다.
건설자들은 깨여진 벽돌쪼각들을 다듬어 로를 쌓았으며 폭격에 휘여진 레루를 모아다 망치로 두드려 바로잡아 원토장에서 흙을 나를 철길을 놓았다.기중기가 필요하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그를 대신할 방법을 모색했고 흙을 운반할 밀차바퀴도 자체로 만들었다.
그들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며 힘찬 투쟁을 벌릴 때 평양방직공장(당시) 로동계급도 공장의 복구건설을 5년이 아니라 2개월동안에 해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수천척지하막장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박사지배인 -문천탄광 리성원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이 바라는대로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면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문천탄광 지배인 박사 리성원동무가 바로 그런 실력가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리성원동무는 10여년을 문천탄광 기사장을 거쳐 지배인으로 사업하고있다.
그 나날 그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면서 석탄생산을 몇해사이에 1.8배로 장성시켰으며 탄광을 3대혁명붉은기단위로 자랑떨치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리성원동무의 사업기풍을 통하여 우리는 당과 조국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어떤 책임감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한줌의 석탄도 뜨겁게 대하라
지난해 10월 4일부 《로동신문》에는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된 소식이 실렸다.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지식인일군들속에는 리성원동무의 이름도 있었다.
그 소식을 듣고 자기 일처럼 기뻐한 탄부들 누구나 한결같이 한 말이 있다.
숨죽을번 했던 탄광을 살려낸 우리 지배인은 애국자이다.이런 사람이 진짜 박사이다.
대중의 평가는 언제나 정확한 법이다.사람들이 박사앞에 먼저 놓은 애국자, 거기에는 땅속에 묻혀있는 한줌의 석탄도 조국의 재부로 귀중히 여길줄 알고 거기에 심신을 다 바쳐 끝끝내 빛을 보게 한 리성원지배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5년전 리성원동무가 당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문천탄광 지배인으로 임명되였을 때였다.
당시 탄광지구에는 몇해안으로 석탄이 고갈된다는 소문이 돌아 사람들의 가슴속에 그늘을 던져주고있었다.전혀 근거없는것은 아니였다.지난 시기의 지질탐사자료가 그것을 증명해주고있었다.
그 소문은 갓 사업을 시작한 지배인의 어깨를 더 무겁게 하였다.
탄부들을 만날 때면 리성원동무는 《지배인도 이러한 사실을 알겠는데 무슨 방도를 내놓아야 하지 않겠소?》라는 말없는 물음을 그들의 눈빛에서 자주 읽게 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오가는 탄부들의 걸음새도 여느때와는 달리 활기차지 못했다.그들에게 지배인으로서 시원한 대답을 주지 못하는 자신을 놓고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때 리성원동무의 마음을 가다듬게 하며 심장을 두드린것이 있었다.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마찬가지로 리성원동무의 삶도 당의 품속에서 꽃펴났다.
은혜로운 그 품속에서 그는 단천탐사단과대학(당시) 지질학부를 졸업하고 어느 한 탄광의 기술공정원, 기사장을 거쳐 지배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려왔으며 그후 인민경제대학을 나오고 큰 탄광 책임일군으로 성장하였던것이다.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하는 법이다.보답은 결코 말이 아니라 실천이고 실적이다.
리성원동무는 탄광지구의 석탄매장량을 과학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무엇보다 지질상태를 전면적으로, 종합적으로 료해하는데 달라붙었다.그의 사업과 생활의 전과정은 석탄생산을 위한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일관되였다.그의 머리속에는 오직 석탄밖에 없었다.현지의 지형을 보면서 여러 지질시대의 지질구조변화가 어떻게 일어났는가를 알아보고 그에 따라 탄층놓임새를 보다 과학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그는 지질학의 미지의 세계를 직심스럽게 파고들었다.
탄광의 생산을 책임지고 지휘하는 리성원동무에게 있어서 학습시간을 짜낸다는것은 조련치 않았다.그에게는 정해진 학습시간이 따로 없었다.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길을 걸을 때에도 그는 사색하고 모대기며 탐구하였다.탄광주변의 산발들을 메주밟듯 톺느라 열흘이 멀다하게 신발을 갈아대기도 하였다.
한번은 자정이 되여 집에 들어와 밥술을 뜨려던 리성원동무가 갑자기 필기도구를 찾더니 종이장우에 무엇인가 열성스레 그리였다.한시간, 두시간…
날이 훤히 밝을무렵이 되여서야 그는 허리를 폈다.탄광주변의 산들과 지질상태가 그려진 여러장의 그림을 보면서 흐뭇해하는 남편을 보며 안해인 리혜순동무가 걱정어린 목소리로 잠간만이라도 눈을 붙이라고 권고하였다.그러자 리성원동무는 진중한 어조로 뇌이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4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4차회의가 1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녀성동맹 중앙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며 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 분회장과 분회위원들, 선전원들이 언제나 동포들속에 들어가 헌신적으로 사업하여왔다고 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 녀성동맹의 역할이 참으로 크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앞으로 보내주신 축전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녀성동맹일군들이 동맹조직을 강위력한 해외교포녀성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녀성동맹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뜨거운 한마음을 안고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애족애국의 귀중한 성과를 창조한 긍지드높이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동맹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대책적문제들에 대해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모든 분회를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꾸려나가며 동포들과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의 사업을 현지지도하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9(2000)년 3월 22일, 24일, 27일-
량강도는 우리 혁명의 사적들이 많은 유서깊은 곳입니다. 량강도의 그 어디에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이 있습니다. 량강도에는 백두산밀영을 비롯한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밀영들과 숙영지들이 많고 보천보전투, 무산지구전투와 같은 중요한 전적지들이 있습니다. 압록강을 따라 내려가면 량강도 김정숙군에는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사적이 있고 김형직군에는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적이 있습니다. 량강도에는 혜산사건으로 하여 희생된 국내혁명가, 애국자의 묘도 많습니다. 량강도는 온 도가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대로천박물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량강도 백두산지구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수령님의 혁명활동사적이 집중되여있는 혁명의 성지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입니다. 백두산지구에는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활동사적이 많을뿐아니라 이 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꾸리시려는 수령님의 깊은 뜻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지난 시기 우리 당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꾸리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가 오늘과 같이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혁명전통교양의 믿음직한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고 그에 대한 영구보존체계가 철저히 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사적사업은 우리 당이 직접 맡아 지도한 때로부터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197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을 발굴고증하여 꾸리는 사업을 크게 벌렸는데 그때에 전국적범위에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건설을 많이 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사적에 대한 관리체계와 학술연구체계, 혁명사적강사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서게 되였습니다. 세계에 혁명사적관리체계와 혁명사적과 관련한 학술연구체계, 혁명사적강사교육체계가 우리 나라만큼 정연하게 선 나라는 아마 없을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자랑할만 한 일입니다.
나는 이번에 백두산지구에 와서 백두산밀영, 사자봉밀영, 청봉숙영지, 삼지연대기념비, 베개봉숙영지, 건창숙영지, 신사동혁명전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무포숙영지를 돌아보았습니다.
백두산밀영에 오래간만에 와보았는데 눈덮인 혁명전적지의 풍경이 참으로 볼만 합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에 세운 수령님의 친필송시비가 아주 품위있게 잘되였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본 비들가운데서 제일 잘된것 같습니다. 친필송시비가 마음에 듭니다. 수령님의 필체는 정말 독특합니다. 수령님의 필체는 보면볼수록 명필중의 명필입니다. 수령님의 친필송시비를 세운 위치도 좋고 비문글자에 색칠을 하지 않으니 더 무게가 있어보입니다. 사적비들과 현지교시판들에 새긴 글자에 금색이나 붉은색을 칠하면 자연미가 나지 않고 무게도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돌로 만들어 세우는 혁명사적비와 유래비, 현지교시판의 글이 친필송시처럼 길지 않을 경우에는 색칠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글이 긴 경우에는 색칠을 하지 않으면 글자를 가려보기 힘들수 있을것입니다. 친필송시비에 새긴 글자의 깊이가 2cm이면 오랜 세월이 흘러도 깎이지 않을것입니다. 수령님께서 1993년 8월 친필송시비앞에서 강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내가 동무들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것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잘 받들라는 의미에서이다, 이것이 나의 부탁이다.》라고 하시였다는데 정말 가슴뜨거운 말씀입니다. 대학생답사자들이 백두산밀영의 대원실벽에 걸려있는 《모두다 공부하자 지식은 황금보다 유력하다》라는 구호를 보고 더 많이 배워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결의를 다진다는데 좋은 일입니다.
삼지연대기념비는 확실히 걸작입니다. 삼지연대기념비에 모신 수령님의 동상을 아주 잘 형상하였습니다. 만수대창작사에서 삼지연대기념비에 모실 수령님의 동상을 형상할 때 내가 직접 나가 지도하였습니다. 웅장한 화강석조각상 《진격의 나팔수》도 잘 형상하였습니다. 《진격의 나팔수》는 돌격나팔을 불면서 막 앞으로 내달리는것 같습니다. 《진격의 나팔수》는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걸작입니다.
베개봉숙영지는 수령님께서 일행천리전술로 대낮에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행군하여 로은산지구로 진출하며 그 일대의 적들을 소멸하고 군중정치사업을 벌릴데 대한 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신 곳입니다. 전적지주변의 이깔나무들이 다 미끈하게 자랐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무포숙영지는 경치좋은 곳입니다. 무포라는 지명을 불멸의 혁명업적과 숭고한 뜻을 안고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풀이하는데 그것도 그럴듯합니다. 내가 그전에 무포에 와서 낚시질을 한 일이 있는데 그때 낚시줄을 드리우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어떻게 정식화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사색을 거듭하던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무포숙영지 건너편은 중국의 화룡시이고 그 서북쪽은 안도현입니다. 안도현은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력사적인 곳입니다. 강반석녀사의 묘도 처음에는 안도현에 있었습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관리도 잘하였습니다.
청봉숙영지를 벼락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현대적인 피뢰침을 두곳에 설치하였는데 좋은 일을 하였습니다. 청봉숙영지 구호나무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구호나무차광막이 자동적으로 오르내리게 한것도 잘하였습니다. 구호나무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워놓으니 김정숙어머님께서 쓰신 구호를 비롯하여 모든 구호들의 글씨가 아주 생동하게 보입니다. 남조선의 한 기자가 청봉숙영지에 와보고 우리가 혁명유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얼마나 큰 관심을 돌리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였다는데 그럴만도 합니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3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9월부터 주체38(1949)년 1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106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과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며 자립적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힌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여야 전체 인민을 굳게 결속시키고 그들을 부강한 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과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당세포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과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 《현시기 경제사업에 대한 당단체들의 지도와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에서 당의 기층조직인 당세포를 튼튼히 꾸리고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는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한다》에는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의 충복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져야 하며 인민들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야 한다는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민족분렬의 위기를 막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며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강》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며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조국의 전초선을 영예롭게 수호하여야 한다》, 《기관단총생산에서 달성한 성과를 공고발전시키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인민군대의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며 병기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여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갈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2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축성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교원들의 정치사상적수준과 과학리론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이고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여 학생들을 새 조선의 우수한 민족간부로 훌륭히 키울데 대한 사상이 《종합대학을 민족간부양성의 믿음직한 기지로 튼튼히 꾸려야 한다》, 《훌륭한 민족간부를 더 많이 양성하자》, 《사리원농업대학을 돌아보면서 교직원, 학생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동맹원들을 민주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킬데 대한 문제, 혁명가유자녀들을 나라의 훌륭한 일군으로 키울데 대한 문제,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3권에 반영된 력사적인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는 당결정관철의 중요한 담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지속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사업에 의하여 그 성과가 담보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정상적인 료해와 정확한 지도, 실속있는 총화사업은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당조직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지도와 총화사업을 바로하여 걸린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사소한 편향이나 요소도 발로되지 않게 확실한 방책을 강구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이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활기있게 진척될수 있다.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사업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현시기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승화시키자고 해도, 올해에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가져오자고 해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자고 하여도 당결정집행에 대한 총화사업을 바로하여야 한다.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는 당결정관철의 필수적인 공정이다.
당결정은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임무분담을 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집행되는것이 아니다.당결정관철과정은 탄탄대로가 아니며 그 길에는 예상치 못하였던 애로와 난관도 있을수 있다.각급 당조직들이 정상적인 총화를 따라세워 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료해장악하고 수시로 변동되는 정황과 조건에 맞게 방향타역할을 바로해나가야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정상적인 총화과정에 우점을 일반화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당조직들이 일상적인 총화사업을 통하여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발휘된 긍정적사실자료와 귀중한 사업경험 등을 알려주면 모범적인 단위와 사람들은 새로운 모범을 창조할 각오와 결의를 가다듬고 보다 분발해나가게 된다.한편 뒤떨어진 단위와 사람들은 자기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며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고 승벽심을 가지고 당결정관철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우점을 계속 조장발전, 일반화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앞선 단위는 물론이고 뒤떨어진 단위와 근로자들까지 당결정집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다는데 정상적인 총화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사람은 돌부처가 아닌 이상 결함도 범할수 있다.문제는 어떻게 고쳐주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병도 묵여놓으면 합병증이 오게 되고 고치기 힘들어지는 법이다.총화를 정상화하지 않고있다가 묵은 결함을 한번에 몰아서 비판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업방법과는 인연이 없다.당조직들이 일이 틀어지기 전에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무책임하고 주인답지 못한 태도,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잔재들이 적시에 극복되고 당결정관철에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올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앞서나가는 단위 당조직들의 사업방법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그것은 일별, 주별, 월별총화를 통하여 우점을 확대발전시키고 결함과 편향은 제때에 퇴치하며 미진된 과업은 재포치하고 그 수행을 완강히 내밀어 끝까지 집행하도록 하는것이다.이 단위 당조직들의 경험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확실한 담보는 정상적인 총화사업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결정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총화의 목적은 단순히 성과와 결함을 지적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중요하게는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자는데 있다.총화를 엄격하고 맵짜게 진행할 때 당결정을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 처음에는 벅적 끓다가 인차 식어버리는 식의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일을 되는대로 하는 그릇된 일본새가 없어지게 된다.
옳바른 개선대책을 찾는데 중심을 두고 총화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나타난 결함자료들을 라렬하거나 똑똑한 극복방도도 없이 되는대로 하는 총화는 백번 하여도 소용이 없다.
중요한것은 실무적인 총화, 총화를 위한 총화가 아니라 사상적인 총화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무슨 일에서나 기적창조의 열쇠는 정신력발동에 있으며 비판과 사상투쟁은 전진발전을 위한 보약과 같다.한번을 총화하여도 결함의 엄중성과 그 사상적근원을 예리하게 분석비판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 실질적인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정치도덕적자극과 물질적자극을 어떻게 결합시키는가 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화평가사업에서 소홀히 대할수 없는 문제이다.이 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배합하는것이다.이러한 원칙에서 총화사업을 알심있게 한다면 근로자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적극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게 된다.(전문 보기)
황철의 붉은 쇠물이 전하는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
황철이 태동한다.
비약의 거센 숨결이, 높뛰는 맥동이 느껴지는 철의 기지 황철!
여기에서 뜨겁고도 아름다운 색갈의 쇠물이 굳고 억센 강철로 된다.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에 끓는 충성의 신념과 열정이 그대로 내 조국을 떠받드는 강철기둥으로 된다.
불의 흐름이 용용한 바로 여기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궐기해나선 황철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소가 온 나라를 향해 울려퍼졌다.
쇠물처럼 뜨거운 강철전사들의 호소,
이는 70여성상 우리 당을 강철로 받들어온 황철로동계급의 투쟁에서 또 한차례의 기적과 혁신을 약속하는 장엄한 서곡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오늘날 금속공업부문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을 끓게 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적인 철생산기술을 완성하는것을 자립경제의 사활이 걸린 중대사로 내세우시였다.우리 나라 자립경제의 50년, 100년 앞길이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달려있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그이께서는 금속공업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여 철생산량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놓기 위한 대담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오늘의 시련과 난관은 중중첩첩으로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서고있지만 당에 대한 충성으로 불타는 황철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이들은 조국과 인민앞에 쇠물처럼 뜨거운 맹세를 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된다!
강철기둥처럼 억세여진 이 불같은 신념으로 황철은 맹세한다.
금속공업부문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라면 황철은 1211고지사수전의 결사대, 선봉대가 되겠다.》
그 맹세처럼 오늘 황철은 하나의 불도가니가 되여 끓어번지고있다.
조국이 제힘으로 일떠서느냐, 난관앞에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준엄한 시기에 당과 혁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황철의 력사와 전통이 이들을 끝없이 고무격려하고있다.
황철의 력사와 전통, 이 얼마나 하많은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로 엮어진 쇠물서사시인가.
우리 혁명사에 그렇듯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기며 흘러온 황철의 력사를 더듬어본다.
그 력사는 수십권의 책을 읽는것보다 후더운 열기가 볼을 지지는 쇠물줄기앞에 서봐야 더욱 뚜렷하게 안겨온다.천수백℃의 온도로 부글부글 끓는 용광로안을 들여다보고 장알박힌 용해공들의 믿음직한 손을 잡아보며 쇠물길을 따라 흘러내린 불물이 남비가득 쏟아질 때의 흐뭇함과 장쾌함도 느껴보아야 한다.
쇠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애국자라고 할수 없다.
누구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쇠물도 사랑하기마련이다.
강철은 조국의 주추이고 기둥이다.그래서 여기 황철의 용광로앞에 서면, 출선구로 뿜어져나오는 쇠물을 보면 그렇듯 불덩이같은 흥분이 가슴가득 차오르는것이다.
그 흥분속에 우리의 추억은 가렬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며칠만인 주체42(1953)년 7월 29일에로 가닿는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쟁 3년간 3만여발의 폭탄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아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폭발물들을 해제한 다음에 제철소를 돌아보아주실것을 간청하였지만 재먼지날리는 길 아닌 길을 헤치시며 구내의 여러곳을 앞장서 돌아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날 황해제철소를 복구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미국놈들이 파괴한 평로자리에는 더 큰 평로를 세우고 불탄 초가집자리에는 벽돌집을 지어 복구건설에서도 미국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이 크나큰 믿음은 황철의 로동계급뿐만이 아닌 온 나라 로동계급의 심장에 복구건설의 세찬 불길을 지펴주었다.
사실상 복구가 아니라 신설이나 같았던 황해제철소복구건설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걸음걸음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서는 복구건설의 전 과정은 그야말로 진보와 보수의 대결, 당정책을 옹위해나선 로동계급과 종파사대주의자, 보수주의자들사이의 치렬한 대결과정이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 한없는 사랑과 믿음의 손길이 있어 황철의 로동계급은 재더미우에 보란듯이 용광로를 세우고 쇠물을 뽑아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100년이 걸려도 황해제철소를 일떠세울수 없다고 하던 원쑤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였다.(전문 보기)
3위1체를 철저히 보장하는데 단위발전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책략적으로 수행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여기에서 관건적고리의 하나가 바로 당위원회 위원들인 지배인, 당비서, 기사장이 서로 합심하여 동지적으로 긴밀히 협조하면서 자기 위치에서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은 사업에서 서로 합심하여야 하며 동지적단결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3위1체는 문자그대로 세사람이 한몸이 된다는 뜻이다.다시말하여 지배인, 당비서, 기사장이 서로 유기적인 련계밑에 사업하면서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단위앞에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한마음한뜻이 되여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3위1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그것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것은 오늘 모든 당, 행정, 기술일군들앞에 나선 중요한 임무이다.
3위1체는 단위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는 첫 공정이다.
지배인, 당비서, 기사장은 해당 단위의 전반사업을 당앞에 당적으로, 행정적으로, 기술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지휘성원들이다.전투에서 승리하자면 지휘관들의 사상과 행동의 일치성이 보장되여야 하듯이 책임일군들이 어떻게 마음을 맞추고 합심하여 조직정치사업과 지휘를 짜고드는가에 따라 단위사업의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지난 시기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큰 성과를 이룩하고 지속적이면서도 공고한 발전을 가져온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하나와 같은 공통성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당, 행정, 기술일군들이 하나가 되여 언제나 일치성을 보장해나가고있는것이다.
당일군과 행정일군, 기술일군사이에는 그 어떤 자그마한 틈과 불신임도 있어서는 안된다.만일 그것이 조금이라도 허용된다면 단위사업은 좌왕우왕하게 되고 여기저기 빈구멍들이 생겨나 그 후과는 무엇으로도 만회할수 없게 된다.
독불장군이라는 말도 있듯이 책임일군들이 제가끔 자기 권위와 체면만을 우선시하며 제기되는 문제를 주관적의사와 욕망에 따라 즉흥적으로 처리하여서는 단위발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옳게 해나갈수 없다.
앞선 단위들의 경험은 한개 단위를 책임진 지휘성원들이며 당위원회의 위원들인 지배인, 당비서, 기사장이 서로서로 마음을 합치고 집체적협의를 강화할 때라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제발로 걸어나가는 토대를 갖춘 단위로 강화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3위1체는 당대회결정관철에서의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과업은 방대하며 이 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애로가 놓여있다.이것은 모든 단위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끊임없이 비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문제는 이것이 단위의 당사업과 행정, 기술사업을 책임진 당, 행정, 기술일군들의 정책적지도, 행정기술적지도가 유기적으로 잘 결합될 때 가장 정확하면서도 원만하게 실현될수 있다는것이다.
정책적지도와 행정기술적지도를 옳게 결합하여야 행정조직사업과 기술지도사업을 당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 모든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당, 행정, 기술일군들의 배합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여 단위를 전진시키고 부문을 활성화하여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그러면 지배인, 당비서, 기사장의 합심과 동지적협조를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서로가 마음을 합쳐나가는것이다.
당, 행정, 기술일군들은 성격도 취미도 기질도 같지 않다.이러한 차이를 하나로 만드는것이 바로 마음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정신과 의지, 서로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며 필요하다면 자신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동지적사랑, 이런 하나의 뜻과 정으로 마음과 마음이 합쳐질 때 단위사업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들이 항상 무릎을 마주하며 사업상련계를 강화해나가는것이 필요하다.무릎을 마주해야 뜻이 통하고 정이 오간다는 말이 있다.그만큼 일군들부터가 자주 마주앉아 협의를 강화할 때 남을 위해주고 사업상허점도 보충해주면서 모든것을 하나로 합쳐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극적인 대조, 뚜렷한 명암
올림픽경기대회우승자이며 3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리세광선수는 몇해전 훈련의 나날을 추억하면서 자기의 심금을 이렇게 터놓은적이 있다.
어느 한 국제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맹렬히 벌리던 그는 난도높은 조마동작을 련마하다가 착지실수로 하여 한쪽발목뼈와 무릎관절을 심히 부상당하였다.
걷기는 고사하고 일어서기조차 힘들 정도로 심하게 입은 타박상의 아픔보다도 국제경기 전까지 회복될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와 걱정이 더욱 마음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하였다.
그러한 때 그에게 흔들림없는 정신적기둥이 되여주고 육체적회복의 자양분이 되여준 사람들은 바로 체육단 일군들과 감독들, 동료선수들과 의료일군들이였다. 온 집단이 리세광선수의 치료회복을 위해 떨쳐나섰다.
남들이 다 잠든 깊은 밤 침대머리에 조용히 앉아 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 훨훨 날자고 말없는 고무를 안겨주던 일군들과 감독들, 하루빨리 어혈을 풀고 발목과 무릎관절이 원상회복되도록 정성을 다해 치료전투를 벌린 의사들과 간호원들, 운동치료실에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업고 오가면서 신심을 잃지 말고 빨리 일어나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무대에 휘날려달라고 고무와 용기를 안겨준 선배, 후배선수들, 육체적준비가 떨어지지 않게 입맛에 맛는 음식들을 성의껏 해주며 뜨겁게 격려해준 식당료리사들…
이런 고마운 동지들과 집단의 믿음과 고무, 은혜로운 조국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금메달로 보답하려는 자각과 열정, 강한 정신력이 자기를 일으켜세워주었으며 국제경기마다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높이 휘날릴수 있게 하여주었다고 그는 자랑스럽게, 눈물겹게 이야기하였다.
이것은 비단 리세광선수만이 아니라 덕과 정이 차넘치고 사랑과 믿음이 넘쳐흐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느낌이고 체험이다.
하지만 사람의 운명이 돈에 의해 좌우지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체육인들의 운명은 너무나도 비참하다. 금메달을 위해 뿌린 피눈물은 얼마이며 또 그 대가는 얼마나 값비싼가.
지난해 남조선에서 전도유망한 처녀체육선수가 자살하였는데 그의 훈련일지와 일기, 록음물에서 그대로 드러난 남조선체육계의 《갑질》과 끔찍한 폭행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체중조절을 잘못했다고 사흘간이나 굶기고도 모자라 탄산수를 주문했다는 리유로 수십만원어치의 빵을 강제로 먹인 《음식고문》, 신발바닥으로 얼굴을 때리고 쌍욕과 구타를 계속하면서 술추렴까지 하였다는 사실…
그는 고욕과 수치심을 견딜수 없어 끝내 소중한 꿈과 희망, 귀중한 청춘과 미래를 서슴없이 버리였다.
얼마나 선수생활이 고되고 비참했으면, 얼마나 앞날이 막막했으면 활짝 핀 한송이 꽃과 같은 인생을 그렇게 스스로 끝내버렸으랴.
바다물의 짠맛을 알기에는 한모금이면 족하다는 말이 있다.
처녀체육선수의 비극적인 운명은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남조선사회야말로 《온갖 범죄의 란무장》, 《깡패들의 서식지》, 《자살왕국》,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명백히 말해준다.
극적인 대조, 뚜렷한 명암을 이루는 북과 남의 현실이 새겨주는 철리가 있다.
그것은 씨앗도 풍요한 토양과 따뜻한 빛, 물과 공기가 있어야 싹트고 자라나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소질이 있고 육체적조건이 준비된 체육인도 그를 소중히 안아키워 꿈을 꽃펴주는 품이 없다면 길가의 막돌만 못하며 체육인의 명예나 금메달은 고사하고 목숨조차 부지할수 없다는것이다.
우리의 체육인들은 위대한 내 나라, 은혜로운 사회주의 내 조국이 있어야 체육인의 보람찬 삶이 있으며 그 영예도 빛난다는 진리를 새겨안고 오늘도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조국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치기 위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를 혁혁한 체육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충성의 구슬땀, 보답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관련기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지식경제시대는 로동자들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이 될것을 요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로동계급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할 필요성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로동계급이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으로 튼튼히 준비하는것은 지식경제시대인 현시대의 필수적요구로 된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지식경제시대는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과 지식의 대대적인 축적, 그 적극적인 활용에 의하여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이다.기계제산업시대에는 자연부원이나 인적자원, 자금 등이 경제발전에서 주되는 작용을 하였다면 지식경제시대에는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
과학기술을 추동력으로 하여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오늘 전문적으로 과학연구부문에서 일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한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그러나 그들의 역할만으로는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그 령역이 확대되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수 없다.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만 한한것이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떨쳐나서야 할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로동계급은 순수 육체로동만으로 생산에 복무하던 지난날의 로동계급과 근본적으로 다르다.생산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첨단설비들을 갖추어놓는다고 하여도 그것을 능숙히 다룰수 없으며 생산장성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누구나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고 적극 활용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수 있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모든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으로 키워 국가발전의 힘있는 담당자로 내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원격교육체계를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져 로동자들이 과학기술지식을 마음껏 습득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마련되였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로동자발명가, 창의고안명수로 자라나 경제발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오늘의 총진군에서 지속되는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략은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갈 때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일소하고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에 깃든 참뜻을 깊이 새기고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앞장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