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론설 : 불같은 애국헌신에 과학자의 참된 삶이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자, 기술자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며 인민경제발전을 선도해나가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꿋꿋이 헤쳐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애국심은 말그대로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그것은 여러 계기와 정황속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것도 애국이며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우승의 시상대에서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는것도, 자기 직업,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나무 한그루를 정히 심고 가꾸는것도 애국심의 발현이다.
애국심은 누구에게나 다 소중하지만 특히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하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되고있으며 이것은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그 갱신주기가 짧아지고있는 현실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순간도 자만과 답보를 모르며 과학연구사업에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헌신성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의 초행길을 걷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을수록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더욱 빛을 뿌리고 휘황한 미래는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자기의 지혜와 열정, 노력이 깃든 과학기술적성과로, 과학탐구의 열매로 조국에 보탬을 주고 약동하는 젊음과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는 남다른 희열과 긍지, 이것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지닐수 있는 더없는 자랑이며 영예이다.
과학연구사업이 이처럼 보람차고 의의있는 일이지만 결코 쉬운것은 아니다.그 길에는 사색과 연구의 기나긴 날과 달들도 있고 실패와 곡절이 가져다주는 주저와 동요, 락심과 비관도 있을수 있다.지어 한생을 다 바쳐도 끝을 보지 못할수 있는것이 바로 과학탐구의 길이다.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 미지의 세계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야 하는 과학연구사업은 부단한 사색과 피타는 노력과 함께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동반한다.
애국심이 없이는 과학탐구의 머나먼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먼길을 가려면 신들메를 단단히 조여매야 하는것처럼 어렵고 힘든 과학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자면 결심과 각오를 든든히 가져야 한다.그것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우리의 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우겠다는 야심만만한 포부와 담대한 배짱,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과학기술로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 숭고한 자각으로부터 생기고 억세게 다져지게 된다.과학자가 되기 전에 먼저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긴 과학자, 기술자들은 누구나 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들이였다.그들중에는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한생 과학탐구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연구사도 있고 사랑도 결혼도 뒤로 미루며 과학연구에 모든것을 다 바친 녀성과학자도 있으며 생명의 위험을 각오해야 하는 연구사업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청년과학자들도 있다.이들처럼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할 때만이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존경하는 과학자, 기술자로 인생을 빛내일수 있다.
애국심의 진가는 어려울 때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지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속에는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성실한 애국자들이 많다.
과학탐구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하지만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조국이 바라고 인민이 요구한다면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무조건 가능으로,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불타는 애국심은 조국번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내놓는데서 과시된다.
인차 눈에 띄우고 평가받을수 있는 대상에만 집착하는것은 참된 과학자, 기술자의 자세가 아니다.진정으로 나라를 위하고 인민에게 복무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는 현실이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점들을 연구과제로 붙안고 거기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인다.하나를 내놓아도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강화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적인 해결책, 인민생활향상에 진짜 도움이 되는 결실을 내놓는 사람이라야 자신을 참된 과학자, 기술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슬하의 천만자식을 보살피시는 따사로운 손길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어-
우리는 지금 류경치과병원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고있다.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치료실들은 물론 곳곳에 걸려있는 상식소개판 하나하나도 무심히 대할수가 없다.
바로 거기에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기에.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늘 마음쓰시며 여기 문수지구에 훌륭한 치과병원을 일떠세워주시고 병원의 실태를 몸소 료해하시기 위해 기별도 없이 이곳을 찾아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인민들에게 끝없이 부어주시는 불같은 열과 정을 과연 그 무엇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더듬을수록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하늘도 감복시킬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날과 날은 결코 어느 하루도 례사롭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슴뭉클 젖어든다.
그렇다.7년전 3월 21일, 이날도 평범하게 시작된 하루였건만 인민을 위한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으로 하여 누구나 잊지 못할 가슴뜨거운 날로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운영중에 있는 류경치과병원을 찾아주실줄은.
의료봉사로 한창 붐비는 병원에서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게 된 의사, 간호원들은 물론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모두가 커다란 흥분과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다.
세차게 굽이치는 감격의 열파속에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들에게 따뜻이 답례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이날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원의 관리운영문제,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치과병원을 마련해주시려고 그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그이이신가.
몸소 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설계로부터 치료설비보장과 의료일군들을 꾸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던 그 낮과 밤들, 궂은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병원건설과 운영준비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완공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또다시 찾아오시여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볼수 있게 병원운영을 잘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렇듯 인민을 위해 열과 정을 쏟아부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운영중에 있는 병원에 찾아오시여 전문의료일군들도 미처 생각 못했던 문제들도 일깨워주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니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물론 치료를 받기 위하여 온 인민들도 어버이 그 사랑에 목메임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그날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경건히 따라선다.
기능진단과의 전악촬영실에 들리니 다목적치과렌트겐촬영기를 보아주시면서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이 리용하게 될 부분의 위생성을 보장할수 있도록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이르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다심한 음성이 금시 울리는듯싶고 보철과치료실에 이르니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는 나이많은 한 할머니를 부축해주시면서 어디 아파서 치료를 받으러 왔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며 의사에게 아프지 않게 잘 치료해주라고 당부하시던 그이의 자애깊은 모습이 어려와 눈굽젖어듦을 금할수 없다.
어찌 그뿐이랴.
어느 한 치료실에서 자식의 치료를 위해 와있는 한 아버지에게 아이들에게 이발관리를 잘하도록 가르치는데서 부모들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이발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학교에서 배워줄것만 바라지 말고 부모들이 항상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일깨워주신 사실, 또 다른 치료실에 들리시여서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시간도 헤아려보시며 그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영화도 보고 음악도 감상할수 있도록 하여주신 다심한 은정…(전문 보기)
-류경치과병원에서-
-옥류아동병원에서-
리강혁 찍음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 불같은 정열과 높은 사업의욕을 지닌 고지식한 일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믿고 아끼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신 혁명전사들가운데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우리 당을 받들어온 고지식한 일군인 김중린동지도 있다.
그는 불같은 정열과 높은 사업의욕으로 당과 수령이 준 과업이라면 자기의 한몸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해내고야만 참된 충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사업의욕과 열의가 대단히 높았으며 고지식하고 일밖에 몰랐습니다.》
김중린동지가 그토록 경모하여마지 않던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게 된것은 주체53(1964)년 12월 어느날이였다.
마치 구면지기인듯 허물없이 대해주시는 그이의 인품과 친화력에 김중린동지는 첫 순간부터 매혹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일을 잘하자고, 우리가 수행하는 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이라고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김중린동지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한생토록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참된 전사로 살리라 굳게 마음다진 그는 무엇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하기 위해 매일 밤늦게까지 열심히 학습하고 또 학습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시기마다 제시되는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있었기에 항일혁명투사들도 김중린동지를 만나기만 하면 《박식한 젊은 당일군》이라고 정을 담아 부르군 하였다.
언제인가 김중린동지가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전기를 집필할데 대한 과업을 받은적이 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 집필은 처음부터 반당반혁명분자들의 책동으로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그자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이 사업을 방해하였던것이다.
김중린동지의 가슴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전기를 내놓는 사업이 단순히 도서집필과 편찬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수령님의 권위를 지키는 수령결사옹위전이라는 비상한 자각이 끓어번졌다.그는 누가 뭐라고 하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 집필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었다.
오직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는 그의 고지식한 품성과 일본새, 정열적인 사업기풍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
김중린동지가 청년사업을 맡아볼 때의 일이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사업해왔지만 청년사업은 그에게 있어서 생소하였다.
하지만 김중린동지는 육체적로쇠는 있을수 있어도 정신적로쇠는 있을수 없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가슴에 간직하고 청년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원산-금강산철길건설의 영예로운 과업을 청년들에게 맡겨주시였을 때에도 김중린동지는 당에서 준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앞장에 서서 책임적으로 일해나갔다.
어느날 김중린동지가 이른새벽에 길을 떠나 금강산지구에 도착하여 일을 보고 사무실로 돌아온것은 점심시간이 퍽 지나서였다.
운전사가 장거리를 달려온 차를 정비하고있는데 김중린동지는 또다시 현장에 갔다와야겠다고 하는것이였다.
점심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김중린동지의 건강을 념려하여 운전사는 그 먼길을 꼭 가야겠는가고 하였다.
걱정어린 눈길로 바라보는 그에게 김중린동지는 《뭔가 놓친것이 있어서 그러니 힘든대로 다시 갔다와야겠소.》라고 말하며 승용차에 오르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소식 : 흑백전도의 극치
얼마전 유엔인권무대에서 세계인권교란과 재난의 장본인들인 서방나라들이 또다시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주제넘게도 우리를 비롯한 개별적나라들의《인권》상황을 문제시하여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서방나라들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각종 총기류, 흉기에 의한 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으며 범죄폭력집단들이 사회전반을 통제하고있는것이 보편적인것으로 되여가고있다.
녀성들에 대한 차별적인 폭력행위도 말로는 다 표현못할 정도이다.
일부 서방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근로녀성의 근 60%가 일터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수많은 녀성들과 소녀, 이주민녀성들이 인신매매, 성적착취, 강제로동 등 각종 폭행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인간증오사상이 범람하여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집없이 류랑걸식하는 사람수는 지난 시기보다 배로 증가하여 길거리를 메우고있지만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살아가는 특권계층과 그 대변자들은 서방세계를 그 무슨 《자유의 락원》, 《민주의 등대》로 광고하고있다.
제나라들을 인권불모지로 만들다 못해 《인권옹호》, 《반테로》등 각종 미명하에 감행하는 무력침공, 해외무력주둔을 기화로 서방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 인간증오, 민족배타주의가 서식하는 《인권유린전시장》들을 뻐젓이 차려놓고 민간인살륙, 포로고문, 학대, 성폭행 등 헤아릴수 없는 치욕과 불행을 강요하고있다.
또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동하며 세계각곳에서 불집이란 불집은 다 일쿠어놓고 그 열파를 피해 문을 두드리는 피난민들을 강제이주, 수용소감금이라는 비인간적, 비인도주의적대문간으로 맞이하고 있다.
서방의 인권유린실상이야말로 국제사회가 바로잡아야 할 초미의 문제가 아닐수 없다.
흑백을 전도해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서방정객들은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남을 걸고드는 악습을 버려야 할것이다.
한줌도 안되는 일부 세력들이 우리의 인권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든, 그 무슨 잡소리를 늘어놓든 우리는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서방나라들의 인종차별행위는 철저히 종식되여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1966년 11월 9일 유엔이 3월 21일을 국제인종차별청산의 날로 정하고 많은 활동을 벌려왔다.
그러나 서방의 극악한 도전과 책동으로 말미암아 인종차별행위는 더욱 극심해지고있다.
지난날 히틀러파쑈도당이 인종주의를 고취하며 세계를 제패하려 하였다면 오늘날 서방은 백인지상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을 류포시키면서 무너져가는 반인민적사회제도를 유지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서방특권층들은 날로 늘어나는 빈부격차와 사회적무권리로 인한 인민들의 분노와 저들에게로 쏠리는 불만의 화살을 따돌릴 목적밑에 모든 사회적불안정의 근원을 타인종사람들에게 밀어붙이면서 백인지상주의를 적극 류포시키고있다.
어느 한 서방나라에서 백주에 흑인청년에게 달려든 괴한들이 《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뇌까리면서 마구 구타한것을 비롯하여 서방에서 시시각각 벌어지고있는 횡포한 인종차별범죄행위들은 백인지상주의, 인종주의독소에 단단히 중독된 서방의 인권실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2019년에만도 유럽에 사는 흑인의 30%가 가혹한 차별과 학대를 받았고 5%가 인종주의의 희생물이 되였으며 타인종들에 대한 살인, 강도, 폭력범죄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서방사회에서 타인종들의 투옥률은 백인의 약 6배, 실업률은 2배이상에 달하며 인간의 참된 륜리를 가르쳐야 할 교정에서마저도 90%이상의 타인종학생들이 온갖 모욕과 천시, 육체적폭력의 대상물로 되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인권옹호》의 탈을 쓰고 《자유》의 파수병으로 자처하는 서방이 반인륜적이며 극악한 인종주의를 법적, 제도적으로 적극 비호할뿐아니라 묵인조작하고있는것이다.
서방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타인종사람들을 백인거주지에서 강제철거시키는것을 법으로 채택, 강행하였는데 이것은 명백히 지난날 인종격리제도의 복제로, 《인종격리범죄 방지 및 처벌에 관한 국제협약》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 된다.
지금 서방에서 사회의 치안을 유지해야 할 경찰들이 인종차별범죄자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그 자체가 제도적인종주의의 대표적산물이다.
타인종사람들이 경찰들에게 단속되여 검열을 받을때에는 온몸을 수색당하는 심한 모욕을 감수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피해 달아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것이 상례로 되였으며 시위진압에 나선 경찰이 흑인남성을 때려죽여도 무죄로 판결받는 인종차별서식장이 바로 서방이다.
가소로운것은 이렇게 허다한 인종차별범죄사건들을 안고있는 서방이 국제무대에서 뻐젓이 《인권옹호》타령을 떠들어대고 다른 나라들의 제도전복을 노린 지명공격, 악법채택을 자행하면서 인권문제의 정치화, 이중기준, 선택성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인종차별행위는 다름아닌 서방에 국한되는 심각한 인권유린문제이다.
인종과 피부색이 다르다고 하여 모진 천대와 멸시, 불평등과 무권리, 무고한 생죽음까지도 강요하는 서방의 인종차별행위는 철저히 종식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인권범죄자의 《인권》타령
유럽동맹과 그 성원국대표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겨끔내기로 적지 않은 나라들을 향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개탄한다,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무차별적으로 걸고들고있다.
마치 《인권천국》에서 강림한 사도나 되는듯이 놀아대는 유럽동맹의 행태에 세상사람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유럽동맹를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내부모순과 알륵, 갈등과 대립으로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기때문이다.
영국이 유럽동맹이라는 집처마밑에서 뛰쳐나와 《결별》을 선언한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라는 격류에 휘말리게 되자 《단합》이라는 기본리념은 고사하고 제먼저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리는것이 바로 유럽동맹의 모습이기때문이다.
수백수천의 피난민들이 바다에 빠져죽게 한 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련이어 경악케 한 사건들 모두가 어디에서 뻐젓이 자행되였는지 사람들은 모르지 않는다.
극도의 이슬람교증오와 인종차별, 타민족배타주의 등 끔찍한 인권유린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는것도 다름아닌 유럽동맹이다.
유럽동맹의 《인권》이라는것은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인권, 황금만능의 인권, 부패타락의 인권일따름이다.
이런 유럽동맹이 제집안의 일은 내버려둔채 다른 집일에 머리를 들이밀고있으니 참으로 기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유럽동맹이 걸고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라는것은 더더욱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그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서방과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을 달리하고있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유럽동맹이 발기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 모든 사람들이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를 다녀간 많은 외국인들도 인정한바 있다.
이러한 엄존하는 현실에 등을 돌려댄채 범죄를 저지르고 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달아난 몇몇의 인간쓰레기들이 꾸며댄 허위, 날조자료들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유럽동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유럽동맹이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음모의 극치이다.
이제는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사람까지 잡아먹은 전범사를 안고있는 일본의 반동세력들까지 유럽동맹의 《인권》소동에 합세하고있으니 이들의 《인권》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면 유럽동맹이 그처럼 인권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까닭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실지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날이 갈수록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내부모순과 갈등, 인권유린실상을 어떻게 하나 은페하고 미화분식해보려는 서푼짜리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유럽동맹이 성원국들에 만연하는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하여 거론하는것 자체가 이중기준의 극치일뿐이다.
유럽동맹이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더 큰 봉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총련 조선대학교 제63회 졸업식 진행
총련 조선대학교 제63회 졸업식이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과 조선대학교 일군들, 대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조국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선대학교가 올해 창립 65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대해서와 지난 한해동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민족교육의 최고전당, 민족성고수의 보루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애국선대들이 이역땅에서 온갖 심혈을 다하여 창립하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나 각별히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대학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강령적인 말씀들을 거듭 주시였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세계에는 수많은 대학들이 있지만 해외에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대학생활을 보내고 애족애국의 진로를 따라 희망찬 인생출발을 하는 대학생들은 오직 우리 대학생들뿐이라고 언명하였다.
오늘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대학졸업생들이 애족애국의 들끓는 현실속에서 자신을 부단히 단련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대학기간에 체득한 전문과학지식과 새로운 착상과 안목, 젊은 기백과 활력으로 동포사회의 발전, 조국의 륭성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영예를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이 보고를 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선대학교 표창장 등이 수여되였다.
졸업생대표의 결의토론이 있었다.
졸업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것은
청춘시절은 꿈도 많고 포부도 큰 시절이며 솟구치는 정열과 기백으로 약동하는 시절이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은 청춘시절을 황금시절이라고 한다.
한생에 다시 없는 귀중한 청춘시절에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사는가 하는것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에게 있어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 삶의 보람과 영예는 당의 구상을 맨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데 있다.
지난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하나의 소식이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1 300여명의 청년들이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과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청춘의 참된 삶의 위치를 찾은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시대가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는 그들의 모습에는 애국충정과 헌신, 창조와 위훈으로 불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인생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는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니고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이는 시대의 주인공들이 수없이 많다.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을 비롯한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생눈길,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으로 웃으며 달려가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며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의 친자식이 된 청년들, 《처녀어머니》, 《총각아버지》로 불리우며 미덕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는 조선의 청년들이다.
청춘이란 그 부름을 위훈과 헌신으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이런 청년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리고 주체조선의 미래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청년이라는 이 두 글자에 비낀 청춘들의 모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지 않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는 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정신도덕적불구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은 각종 사회악의 장본인들로 되고있다.
몇해전 영국에서는 20대, 30대 청년들이 특대형인신매매범죄를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 당시 에쎅스의 한 공업지구에서 약 40구의 시체가 들어있는 랭동차가 발견되였는데 사망자들은 인신매매업자들에게 속히워 영국으로 끌려갔다가 랭동차안에서 질식되여 죽은 외국인들이였다.
이 나라에서는 청년들속에서 칼부림범죄가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데 이로하여 2018년에만도 730여명이 살해되였다고 한다.
네데를란드의 노르뜨 브라반뜨주에서는 10대의 처녀애들을 꾀여내여 마약을 먹인 후 륜간한 범죄집단이 적발되였는데 범죄를 감행한자들은 모두 18살부터 26살까지의 청년들이였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변태가 판을 치는 일본에서는 30살 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칼로 찔러 부상시킨것을 비롯하여 범죄행위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범죄행위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인재관리,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여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지금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재관리, 인재육성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 그것을 적극 실천해나가고있다.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하는데서 인재를 중시하며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와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육성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이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열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의도대로 인재관리, 인재육성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인재는 국가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이며 발전동력이다.
인재중시, 인재육성은 우리 당이 부강조국건설의 첫시기부터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로선이고 전략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사회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인재가 노는 역할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해방직후 손으로 꼽을 정도의 지식인들밖에 없던 우리 나라에 수백만의 지식인대군이 마련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국가와 혁명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인재육성사업에서는 새로운 도약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로선에도 깃들어있고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이 부단히 개선되여가고있는데도 비껴있으며 전국각지에 꾸려진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할바없이 상승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은 난관이 중첩될수록, 현행과제들이 절박할수록 인재육성을 최우선중대사로 틀어쥐고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상상조차 할수 없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인 진군방향을 따라 나아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당중앙이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은 의연히 인재육성사업이다.
현시기 우리 당이 밝힌 인재육성전략은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뿐만아니라 착상력과 조직전개력, 장악력이 우수한 경영인재, 관리인재들, 사람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할줄 아는 당일군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는것이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능숙하게 밀고나갈수 있는 인재들이 많아야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그에 토대하여 하루, 한달이 다르고 한해가 다르게 뚜렷한 성과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관리,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이 투쟁은 경제건설투쟁이기 전에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첨예한 정치투쟁이다.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대담하게 바로잡고 모든 사업을 혁신하는것은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 절실한 과제로 나서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 무능력을 단호히 제거하고 새롭게 비약하기 위한 열쇠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키우며 그들에게 의거하여 대담한 창조, 부단한 진보를 이룩해나가는데 있다.(전문 보기)
인민경제 주요부문 령도업적단위들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
인민경제 주요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목표들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그 앞장에는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서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지금 이들은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가 증산열기로 세차게 들끓고있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변함없이 이어갈 일념 안고 맹렬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이들은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수행해야 한다는 자각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려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생산보장하고 인민생활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도 분발해나섰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관리를 짜고들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전력증산을 위해 헌신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은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석탄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석탄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중요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행생산과 함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단계별전투목표를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며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과학기술로 부흥할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며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당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며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 이것은 오늘날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 번영의 초석으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남들같으면 하루아침에 물러나앉았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힘있게 추진하며 우리의 손으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모든 성과들은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내달릴 때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강국을 일떠세우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의가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용솟음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우리가 걷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
남의 힘을 믿고 남의 도움을 바라서는 이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오직 자력자강의 길만이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유일한 길, 승리의 길이다.
과학기술이야말로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의 과학기술이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는것을 과학기술강국건설의 목표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실천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을 울려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주체101(2012)년 태양절의 경축광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다.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국이다.
바로 여기에 과학기술을 부강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을 적극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의 사업을 지도하시여도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로 온 나라에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으로 비약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는 그자체가 우리 당 과학기술중시정책에 대한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라고 할수 있다.
주체107(2018)년 1월, 그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일군들은 오늘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지 열아홉해가 되는 날이라고 젖어드는 목소리로 정중히 말씀올리였다.그리고 이 뜻깊은 날에 국가과학원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전문 보기)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위력한 거점-과학기술전당
본사기자 찍음
론설 : 치산치수사업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문헌을 깊이 학습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 중요한 사업은 치산치수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부터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기때문에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치산치수란 산과 물을 다스린다는 뜻이다.산과 강은 잘 다스리면 복을 가져다주지만 그렇지 못하면 화를 몰아온다.예로부터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며 사람들에게 제일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이라고 하였다.이것은 인간생활에서 산과 물을 다스리는것이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새겨준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산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강하천이 많으며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사업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산림과 강하천은 나라의 재부이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밑천이다.나라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일신시켜 후대들에게 물려주자면 치산치수사업을 잘해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 가물과 고온현상이 반복되고 태풍과 큰물이 련이어 들이닥치고있는 현실은 치산치수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세계적으로도 파괴적인 자연의 대재앙은 국가의 발전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주고있으며 피해를 가시는데 많은 인적, 물적자원이 소모되고있다.국가와 인민이 큰물과 가물피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자연재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바로 치산치수사업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어 자연재해를 미리막을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으며 올해부터 치산치수전망계획과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강하게 집행함으로써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국토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최대한 지킬데 대한 투쟁과업이 제시되였다.치산치수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 사랑하는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치산치수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것이다.
산림조성과 그 관리를 잘하지 않고서는 강하천을 아무리 정리해도 소용이 없으며 큰물피해를 막을수 없다.자연의 피해를 입고 뒤따라가며 수습할것이 아니라 피해를 입기 전에 미리미리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지난해 재난적인 큰물과 태풍이 나라의 전역을 휩쓸었지만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을 잘하여 그 피해를 얼마 입지 않은 회창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경험이 이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지난 수십년간 회창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산림복구사업이 조국과 후대들을 위한 애국사업일뿐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심장마다에 깊이 새기고 벌거벗은 산들에 나무 한그루한그루를 정히 심고 가꾸어왔다.이들이 애국의 더운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마련한 1만 수천정보의 산림은 오늘 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산림조성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고 심은 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지난 기간 일부 시, 군들에서 해마다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하지만 산림복구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지 못하고있는것은 사름률이 높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나무를 많이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것은 나무를 질적으로 심어 사름률을 높이는것이다.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고 잣, 밤, 돌배, 단나무를 비롯한 산열매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여 나라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자면 나무심기를 적지적수, 적기적수의 원칙에서 하여야 하며 그 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당정책학습과 일군들의 당성단련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심화시키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자기 위치에서 맡은 임무를 보다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당정책으로 자신들을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기 위한 학습을 떠나 당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제때에 어김없이 실천해나가는것이 곧 우리가 말하는 충실성이고 당성이다.
실속있고 꾸준한 당정책학습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깊이 파악하게 되며 모든 문제를 정책적선에서 보고 대하는 안목과 능력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실천력을 더 높이 발휘할수 있다.이와 반대로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고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지 않으면 당의 의도를 옳게 파악할수 없고 그 관철을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도 찾을수 없다.
결국 일군들이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금석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그 진수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다.
당정책에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와 사업방법까지 밝혀져있다.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때라야 현시기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깊이 인식할수 있으며 그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발전시켜나갈 각오도 지니게 된다.
지난해 충성의 80일전투기간 문평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결사적으로 떨쳐일어나 연제련계통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사실 이것은 아직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이였고 그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도리머리를 저었다.
하지만 이때 제련소 초급당일군들은 무연탄에 의한 우리 식의 연제련공정의 확립은 그 어떤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당에서 애타게 바라고 요구하고있는 문제이고 이를 놓고 그 누구도 흥정할 리유와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신념과 배짱으로 정책적대를 바로세워가며 대중을 이끌었다.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반드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진리를 뼈에 새긴 일군들이였기에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피타게 헌신하였다.하여 이들은 자체의 힘으로 유색금속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의 생산공정을 확립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요구에 맞게 일해나갈 때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다음으로 당정책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업이 긴박할수록, 어려운 일에 부닥칠수록 중단없이 진행해야 하는것이 당정책학습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하는 김책동지는 당정책학습에서 만족을 모르는 무서운 정열가였다.대학공부도 하지 못하고 경제와 기술도 배운것이 없는 그가 해방후 무슨 사업에서나 일자리를 푹푹 낼수 있은것은 누구보다도 당정책학습을 꾸준하게 하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였기때문이다.
당정책학습열도이자 당성의 높이이고 실적의 높이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는 사업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일군은 결코 시간타발을 하지 않는다.일이 바빠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에는 혁명을 포기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일군들은 시간을 쪼개가며 당정책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시대정신창조자의 본때와 기상을 다시한번 떨치도록 -강원도당위원회에서-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강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히 떨쳐나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뜨거운 열정에 떠받들려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군민발전소건설에서 시대정신창조자의 본때와 기상을 다시한번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4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의 기본목표의 하나로 내세우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자력갱생의 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참된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있다.
특히 시, 군당위원회들을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짜고들면서 집중적인 사상공세로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건설자들속에 들어가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의 큰물피해상황을 료해하시고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이 발전소건설에서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군민발전소건설장마다에 직관물들과 호소성이 강한 표어들을 전개하고 드세찬 방송선전을 들이대여 공사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건설현장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집중되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정치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건설장들이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혁신적인 안목과 옳바른 책략을 가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올해안으로 건설중에 있는 군민발전소들을 기어이 완공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도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이 과정에 도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발전소건설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을 심각히 분석하고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교양문제로부터 시작하여 장마철에도 공사를 안전하게 내밀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문제, 륜전기재들의 리용률을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현실성있는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비롯한 도의 일군들부터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발전소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벌어지는 힘있는 대중정치사업과 일군들의 능숙한 작전과 지휘는 군민발전소건설의 실제적인 성과와 전진을 담보하고있다.
고성군민발전소와 회양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치렬한 돌격전으로 언제와 물길굴공사, 발전기실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건설장들에 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면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일군들은 언제공사를 하루빨리 다그치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찾고 중량화물자동차와 유압식굴착기를 비롯한 기계화수단들을 현장에 집중전개하면서 공사속도를 높이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들끓는 현장에 자주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우면서 언제공사에서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언제공사단위들에서는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도록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기본언제와 무넘이언제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강원도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강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히 떨쳐나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외교활동 :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연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2일 진행중인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4항(모든 나라 인권상황) 토의시 한 연설에서 유엔인권리사회는 모든 인권문제를 차별없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다루는 대화연단으로 창설되였지만 오늘에 와서는 서방의 리해관계에 따라 인권문제론의가 정치화되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일부 주권국가들의 인권상황을 허위와 날조자료에 근거하여 범죄시되는 마당으로 전변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혹심한 인권유린범죄가 성행하고있는 서방의 인권상황은 제대로 거론되여본적도 없는것이 오늘날 세계인권무대의 비극적실태이라고 하면서 뿌리깊은 인종주의와 인종차별, 경찰의 잔인한 행위와 총기류에 의한 범죄, 국내와 해외의 감금시설들에서의 고문 및 기타 잔인한 비인간적인 대우, 정치적압박과 군사적행동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침해, 인민들의 생명권위협 등은 서방의 최악의 인권유린행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슬람교 및 외국인혐오, 백인우월주의, 신나치즘부활, 이주민과 소수민족학대 및 제도적차별, 인신매매와 성폭행 등 혹심한 인권유린행위가 만연하고있는것도 바로 서방의 현실이라고 한 다음 과거 조선을 강점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랍치련행하고 20만명의 녀성들에게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하는 등 전대미문의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 일본은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 보상을 거절하고있으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정치적압박과 민족차별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고 하였다.
《인권존중》을 입버릇처럼 외우는 서방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사태에 직면한 때에조차 수백만 근로대중의 생명이 선거전과 당파싸움, 인종차별의 제물로 비참하게 꺼져가는 현실은 서방식 자유와 민주주의의 허황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서방이 저들의 부당한 인권정책적오유와 제도적모순에서 교훈을 찾고 자중, 자숙할 대신 오히려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며 《북조선인권법》, 《세계인권제재법-2020》,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유럽동맹행동계획》과 같은 치외법권적인 인권악법들을 고안해내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합리화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자기사업의 행동지침과 함께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주권존중,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특정나라들을 부당하게 취급하는 정치화되고 차별적인 관행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인권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도용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견결히 반대하는 립장으로부터 일부 나라들이 신강지역과 홍콩문제를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에 리용하는것을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뿌리를 박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최근 여러가지 난관이 겹쳐 조건이 의연히 어려운 속에서도 총련은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더욱 강화하고있으며 민족교육사업과 새 세대,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도 줄기차게 진행하고있다.
한가정, 한식솔
총련의 기층단위들의 명칭에는 지명이 반영되여있다.그런데 총련 도꾜도 아라까와지부산하에는 학교분회라는 류다른 명칭을 가진 단위가 있다.
수십년전 분회가 처음 조직될 때 이곳 동포들속에서는 이런 의견이 제기되였다.
우리 지역에 총련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가 자리잡고있는데 이보다 더 상징적인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렇게 되여 학교분회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그때로부터 이 분회에서는 이름그대로 학교지원활동을 분회사업의 첫자리에 놓고있다.
학교에서 운동회와 예술발표회가 있을 때면 분회성원들이 모두 찾아와 행사보장에 기여하였고 교사를 새로 지을 때에도 큰 몫을 맡아하였다.
학교에 새 교원이 배치되여오면 친혈육의 정으로 맞아주고 생활을 극진히 돌보아주었다.
학교지원사업뿐이 아니다.분회일군들은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동포들이 겪는 각종 어려움을 성심성의를 다해 가셔주고있다.하여 이곳 동포들은 분회를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고 고락을 같이하는 화목한 한가정으로 여기고있다.
지금 이곳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애족의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동포가정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분회는 동포들의 가슴속에 삶의 희열과 랑만, 아름다운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존경받는 분회장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아이찌현 메이꼬지부 미나또분회에서는 지역동포들의 생활을 어머니된 심정으로 돌보아주고있다.
몇해전 녀성동맹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조직된 아이찌동포녀성조국방문단에 망라되여 조국땅을 밟았던 분회장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회주의조국의 벅찬 현실에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얻은 그는 조국의 한 부분인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애국애족의 굳건한 성돌로, 화목한 한가정으로 꾸리는데 이바지할 굳은 결심을 다지게 되였다.그때로부터 동포들에게로 향한 그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신혼부부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동포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에까지도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애쓰는 분회장의 노력은 사람들을 감동시키였다.
고마와하는 동포들에게 응당한 일을 했을뿐이라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혈육의 정으로 보살피는것은 우리의 응당한 도리이라고 흔연히 말하는 분회장,
이런 사람들이 많기에 동포사회는 언제나 화목한것이다.(전문 보기)
미국과 일본의 오만한 행위에 대한 비난여론 확산
최근 《민중의 소리》, 《통일뉴스》, 《프레시안》, 《헤랄드경제》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없이 더욱더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과 그와 한짝이 되여 남조선당국을 압박하는 미국의 행위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얼마전 일본은 오만하게도 일본군성노예범죄 민사소송과 관련하여 원고측이 낸 재산조회 및 강제집행신청을 남조선법원이 받아들인다면 《한》일관계는 《레드라인(위험계선)》을 넘게 될것이라고 통지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강제집행은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대안을 제시하자 일본은 《정부》가 제안했다고 하여도 법원이 강제집행을 리행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그 동향에 따라 남조선산수입품 추가관세부과 및 사증발급엄격화, 송금규제 등의 대응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또다시 압박하였다.
언론들은 일본이 이처럼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있는것은 미국이 일본의 립장에 귀를 기울이고있기때문이다, 2015년 12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유도한것도 미국이다, 그 《합의》에 대해 미국현지교민단체들이 반발하자 자제를 촉구하기도 하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미국의 인식은 일본의 주장과 동일하며 미국은 일본정부와 《스크럼(여러명이 팔을 바싹 끼고 횡대를 이루는것)》을 짜고 우리에게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수용, 리행하라고 강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일본과의 관계를 중재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한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행태를 비판하면서 《정부》가 과거사문제를 별도로 해결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개선을 추진하더라도 대미외교에서 자주권을, 대일외교에서 주도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필승의 신심을 지니고 혁신과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자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질적인 혁신과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혁신과 전진의 끊임없는 련속이다.이룩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허용함이 없이 새로운 승리를 향해 계속혁신, 련속공격하는것이 혁명투쟁과정이고 혁명가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다.새것을 지향하지 않는 혁명이란 있을수 없듯이 혁신과 전진이 없는 혁명가의 존엄과 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가의 삶이 새로운 혁신과 전진으로 이어지도록 힘있게 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 신심과 락관이다.필승의 신심은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이다.혁명가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주저나 동요를 모르는 불굴의 투사로,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우는 량심의 인간, 의리의 인간으로 될수 있는것은 그 누구보다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기때문이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다.
필승의 신심을 굳건히 간직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에게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핵심이다.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일군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일군이 신심을 잃고 동요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흔들리고 나아가서 강국건설에 부정적후과를 미치게 된다.일군들에게 있어서 신심과 락관에 관한 문제가 단순히 일개인의 품성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하루, 한달이 다르고 한해가 다르게 뚜렷한 성과와 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은 일군들모두가 혁신의 불씨가 되고 전진의 기수, 견인기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의 새 승리를 반드시 성취할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고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승의 신심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이다.매 단위가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의 역할에 달려있다.자기 단위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반드시 올려세우겠다는 관점이 투철한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자랑찬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지만 눈앞의 시련에 포로되여 현상유지,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다.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은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정치실무능력과 자질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일군들은 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이다.온갖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해나가야 하는 오늘 일군들의 실무능력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에 기초할 때만이 실제적인 결과에로 이어지게 된다.높은 정책적안목과 주도세밀한 조직력, 왕성한 일욕심, 진취적인 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은 자기 사업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 불굴의 투지를 안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법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이 없이 계획을 대담하게, 현실성있게 세우지 못한 결함들이 심각하게 분석총화되였다.일부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보신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한 전원회의는 우리 일군들에게 사업작풍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념문제, 신심문제라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모든 일군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사상관점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 때 올해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과정이자 일군들의 자신심과 용기가 더욱 백배해지는 과정이다.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은 결코 만세나 부르고 맹세나 다진다고 하여 공고해지는것이 아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의 사상과 방침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며 당에서 준 과업을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쟁속에서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확신이 억세여지게 된다.(전문 보기)
일군들의 높은 실력은 실질적인 성과의 전제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우리 일군들,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당의 령도를 받들어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하기 위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기 위하여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열의로 실력제고에 열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창조적능력인 실력,
사람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다.
세계가 우리 당이 당 제8차대회에서 천명한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여나가는가를 지켜보는 오늘,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일군들앞에 참으로 많은 일감이 놓여있다.
뚜렷한 발전을 가져오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는 일군들의 실력제고에 있다.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만이 실제적인 사업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정치적자각에 실무적자질이 안받침된 실력가가 되여야 시대가 요구하는 전개력있는 일군,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가 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때문에 일군들은 실력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피타게 배우며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높은 실력이자 당에 대한 충성심이며 실질적인 사업성과이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며 그 충실성을 재는 척도는 실력, 실천행동이다.말은 요란하게 하지 않아도 높은 실력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때에,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아무리 당에 충실하려고 하여도 실력이 없으면 충실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실력이 낮은 일군은 어떤 일에서나 주견을 세울수 없고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수 없는것은 물론 좌왕우왕하게 된다.이렇게 되면 결국 사업에서 당적원칙도 지킬수 없게 된다.
실력이 높아야 옳은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내용적인 지도를 할수 있으며 말을 한마디 하여도 대중이 귀가 솔깃해서 듣는 말을 할수 있다.이런 일군의 말은 날이 서고 따라서 사업상권위도 세울수 있다.실력이 없으면 결국 관료주의를 부리고 행세하기마련이다.
인민이 세워준 초소에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고 하여도 실력이 높아야 한다.발전비약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실력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애써도 인민을 위한 흔적을 남길수 없다.
오늘날 일군들의 실력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
창조적능력이 안받침되지 않은 충실성과 열의는 주관적욕망에 지나지 않으며 실천행동에서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때문에 실력은 충실성의 전제이며 담보라고 하는것이다.
실력을 생명으로 여기는 일군들만이 도식과 경직을 깨고 새것을 창조할수 있으며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할수 있다.
실력을 높이는데서 기본은 높은 정치적식견과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는것이다.
혁명의 백과전서이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행동의 지침인 당정책, 위대한 혁명철학, 정치철학의 집대성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꾸준히 연구학습하여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 바로 여기에 높은 정치적식견의 비결이 있다.정치적식견이 낮으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할수 없으며 당에 충실할수는 더욱 없다.
정치적식견이 높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을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연구체득하였다는것이며 따라서 모든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조직전개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의도에 맞게 하여야 할 당정책관철의 작전가, 실천가들인 일군들부터가 정치적식견이 높아야 당정책관철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타고난 실력가는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이란 따로 없다.높은 실력은 꾸준하고 정열적인 학습의 열매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