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2

론평 :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

주체111(2022)년 5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월 25일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광장을 누비며 힘차게 나아간 우리의 열병대오와 첨단무장장비들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엄지손가락을 쳐들며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윤석열패당만은 물인지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며 대결악담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

며칠전 윤석열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이란자를 내세워 우리의 열병식에 대해 걸고들며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한다.》, 《엄중하고 현실적인 위협에 직면했다.》, 《북의 위협을 강하게 억제할 능력을 갖추는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등으로 떠벌이다못해 《3축타격체계능력의 조속한 완성》과 《군사적인 초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 《신형무기체계생산》에 주력하겠다고 고아댔다.

그야말로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의 궤변이고 발악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원체 시각이 무디고 사고가 천박한데다 지난 《대선》때부터 《1일1망언》,《1일1론난》 등 온갖 구설수에 오른 윤석열을 두고 남조선항간에서는 정치저능아, 무식쟁이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이런자의 입에서 현실과 괴리된 궤변들이 쏟아지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감히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은데 대해서는 그냥 스쳐지나 보낼수 없다.

아마도 윤석열은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나머지 피해망상증이 극도에 달한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우리의 이번 열병식에 대해 그토록 혼이 나간 놈처럼 벌벌 떨며 안절부절 못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하긴 도적이 제발 저려하고 죄지은 놈 겁부터 먹는다고 집권하기전부터 세상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도맡아하고있는 윤석열이고보면 가히 그런 정신착란증에 걸릴만도 하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평화수호의 보검이다.

우리의 강력한 국방력이 없었다면 조선반도는 벌써 전쟁의 참화속에 잠긴지 오랬을것이라는것이 수많은 군사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사실 그 무슨 《위협》타령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남조선에, 더 정확히는 윤석열패당에게 할 소리이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강행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동해상에 기여들어 북침핵전쟁연습에 돌아친 사실, 지난 3일부터 벌려놓은 남조선미국《대잠해양탐색훈련》과 9일부터 예견되여있는 남조선미국련합공중훈련 등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에 의해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대선》때부터 《선제타격》나발을 제창한것도 모자라 얼마전에는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한것이 누구이며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이라는것을 미국에 보내여 2018년부터 중단된 《확장억제전략협의체》고위급회의개최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재개를 청탁하는 쓸개빠진 짓을 벌려놓으며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지못해 안달이난자는 또 누구인가. 바로 윤석열과 그 일당이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무분별한 전쟁소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의 무력이 존재하며 앞으로도 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는것이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정의이고 진리이다.

윤석열패당이 이번에 악담질을 늘어놓은데는 남조선내에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여 앞으로 외세와 야합하여 감행되게 될 저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장장비개발을 합리화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지금 윤석열과 그 패당은 상식도 리성도 없이, 한치앞도 내다볼 능력도, 뒤일을 감당할 대안도 없이 동족대결광기를 계속 부려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제 도끼로 제 발등 찍는 격이며 아무리 궤변과 악담을 쏟아내봐야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천하에 둘도 없는 특등바보집단, 정신병자의 무리라는 내외의 조소와 규탄은 윤석열패당의 파멸만을 재촉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열병식에 질겁한 비명소리 날로 확대

주체111(2022)년 5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이에 질겁한 비명소리가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 열병식에 이례적으로 원수복을 입고 등장하시여 《우리 핵무력의 기본사명은 전쟁을 억제함에 있지만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침탈하려든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자기의 사명을 결단코 결행할것이다.》, 《어떤 세력이든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특히 이번 연설에서 《핵무력의 급속한 발전조치를 주문하면서 선제핵사용가능성을 거론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려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며 핵무력을 최대의 급속한 속도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라는 등의 표현으로 핵무력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의지를 밝히시였다.》고 비명을 올리였다

그러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 공세적인 핵정책 천명》, 《핵선제타격가능성과 지속적인 핵무력의 질량적강화와 핵무기사용범위를 군사적상황에서 비군사적인 상황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고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드러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위험한 움직임

주체111(2022)년 5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발뜨해연안에 위치한 중립국들인 핀란드와 스웨리예의 나토가입움직임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지난 4월 13일 핀란드와 스웨리예수상들은 공동기자회견에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이 유럽의 안보상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고 하면서 이에 따라 자국의 안보정책을 재검토하고 나토가입문제를 결정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언론들은 5월중순 두 나라가 동시에 나토가입신청서를 제출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지난 시기 자국의 나토가입이 유럽안보에 부정적영향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극력 반대해온 핀란드와 스웨리예가 립장을 바꾼것과 관련하여 국제문제전문가들은 그 리면에는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빌미로 이 나라들을 나토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압박이 있다는데 대해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를 증명이나 해주듯 나토사무총장은 핀란드와 스웨리예가 나토가입을 신청하는 경우 모든 나토성원국들이 환영할것이며 가입절차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랭전시기 핀란드는 이웃국가인 쏘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중립》을 지켜왔으며 스웨리예는 중립국지위의 덕분으로 200여년간 전쟁을 모르고 나라의 안정을 보존하여왔다.

하지만 로씨야와 1 300여km의 국경을 접하고있는 핀란드와 그 린접국인 스웨리예의 나토가입이 현실화되는 경우 발뜨해지역의 군사적균형이 파괴되고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실질적으로 이 나라들의 나토가입으로 리득을 볼것은 대로씨야포위환완성을 추구하고있는 나토이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발뜨해지역에서의 군사적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군사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나토확대움직임에 강경대응자세를 보이고있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나토는 결코 평화와 안정을 위한 동맹이 아니며 나토의 추가확대는 유럽대륙에 안정을 가져다주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핀란드와 스웨리예가 나토에 가입할 경우 로씨야는 발뜨해연안의 깔리닌그라드에 핵무기와 극초음속무기를 배비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를 대로씨야포위환을 더욱 좁혀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압축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으며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책동은 기필코 로씨야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주체111(2022)년 5월 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나토본부에서 근무하는 안보정책전문가가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과 유럽이 의도적으로 야기시킨 결과로 산생되였다는 내용의 론평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

지난 시기 도네쯔크분쟁지역에 대한 조사에도 참가한바있는 그는 군사전문가의 안목으로 수자와 날자 등 구체적인 자료들을 안받침해가면서 우크라이나사태를 전후로 한 이 지역정세를 분석하였다.

그에 의하면 2014년 민스크합의가 이룩된 후 돈바쓰지역에서 각종 사고와 자살, 살인범죄로 2 700여명의 우크라이나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미국과 서방은 마치도 그들이 로씨야와의 분쟁과정에 죽은것처럼 여론을 기만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무력증강을 부추겼으며 로씨야국경가까이에서 군사연습을 자주 벌려놓아 지역정세를 단계적으로 긴장시켰다는것이다.

필자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미국과 서방의 계산된 음모에 의하여 오래전에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서방의 정치가들이 현 우크라이나사태발전과정과 사실여부를 무시하고 저들의 리익에 맞게 국제여론을 오도하는 악습을 버려야 한다고 까밝혔다.

문제는 상기 기사가 게재된지 얼마 안되여 서방인터네트업체들에 의하여 삭제되였다는데 있다.

여론들은 나토 안보정책전문가의 론평글이 삭제된것은 그의 평가가 우크라이나사태를 야기시킨 장본인들의 검은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았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에로 떠밀면서 폭리를 얻는 미국에 대한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제 아무리 우크라이나사태의 본질을 가리워보려고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고있지만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무익하기 그지없는 대로씨야제재책동

주체111(2022)년 5월 6일 조선외무성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해 뿌찐대통령과 고위인물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로씨야를 제명하는 등 현재까지 2 800여건에 달하는 각종 제재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반로씨야제재책동속에서도 로씨야가 1.4분기에만도 580억US$에 달하는 무역흑자를 기록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경제문제와 관련한 화상협의회에서 서방나라들이 저들의 제재가 로씨야의 경제 및 금융시장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상점들에서의 상품부족현상을 초래할수 있다고 타산하였지만 그들의 《전격적》인 대로씨야제재전략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언명하였다.

이를 두고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제재를 통하여 로씨야경제를 완전히 질식시키고 사회적혼란과 특권계층의 분렬을 조장하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지만 오히려 로씨야의 내부단합을 더욱 강화하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하고있다.

로씨야의 경제분석가들은 최근 정부가 제재라는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사회경제체계의 안정성을 높은 수준에서 과시하였으며 로씨야로부터 수입하는 천연가스대금을 유럽나라들이 루블로 지불하도록 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루블가치의 급격한 상승을 안아왔으며 반면에 로씨야의 가스납입에 목이 매여있는 서방나라들에서는 경제형편이 날로 악화되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위원장은 국제통화기금의 최신자료를 인용하면서 로씨야의 천연가스만 없으면 유럽은 6개월이상 지어는 몇주일도 버티여내지 못할것이라고 장담하였다.

최근 유럽나라들에서 로씨야산가스수입을 중지하는 경우 수백만명의 실업자가 생겨나고 수많은 공장들이 멈춰서는 등 심각한 경제위기가 도래할것이라는 아우성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현실은 미국과 서방이 휘두르는 대로씨야제재몽둥이가 오히려 제 목줄로 날아오는 부메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  조국광복회10대강령 -1936년 5월 5일-

주체111(2022)년 5월 5일 웹 우리 동포

 

1.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광범한 반일통일전선을 실현함으로써 강도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전복하고 진정한 조선인민정부를 수립할것.

2. 재만조선인들은 조중민족의 친밀한 련합으로써 일본 및 그 주구 《만주국》을 전복하고 중국령토내에 거주하는 조선인의 진정한 민족자치를 실행할것.

3. 일본 군대, 헌병, 경찰 및 그 주구들의 무장을 해제하고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진정하게 싸울수 있는 혁명군대를 조직할것.

4. 일본국가 및 일본인 소유의 모든 기업소, 철도, 은행, 선박, 농장, 수리기관 및 매국적친일분자의 전체 재산과 토지를 몰수하여 독립운동의 경비에 충당하며 일부분으로는 빈곤한 인민을 구제할것.

5. 일본 및 그 주구들의 인민에 대한 채권, 각종 세금, 전매제도를 취소하고 대중생활을 개선하며 민족적 공, 농, 상업을 장애없이 발전시킬것.

6.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전취하고 왜놈의 공포정책실현과 봉건사상장려를 반대하며 일체 정치범을 석방할것.

7. 량반, 상민 기타 불평등을 배제하고 남녀, 민족, 종교 등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 대우를 제고하고 녀자의 인격을 존중히 할것.

8. 노예로동과 노예교육의 철페, 강제적군사복무 및 청소년에 대한 군사교육을 반대하며 우리 말과 글로써 교육하며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실시할것.

9. 8시간로동제실시, 로동조건의 개선, 임금의 인상, 로동법안의 확정, 국가기관으로부터 각종 로동자의 보험법을 실시하며 실업하고있는 근로대중을 구제할것.

10. 조선민족에 대하여 평등적으로 대우하는 민족 및 국가와 친밀히 련합하며 우리 민족해방운동에 대하여 선의와 중립을 표시하는 나라 및 민족과 동지적친선을 유지할것.(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1년 5월 5일-

주체111(2022)년 5월 5일 웹 우리 동포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입니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압제자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사회를 일떠세웠습니다. 사회주의는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 사회로서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벌리며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것만큼 전진도상에서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겪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나온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 있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수십년의 력사에서 한번도 정치적불안정과 동요가 있은적이 없습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들의 비렬한 공격과 비방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에서 끝없는 행복과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1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입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새롭게 밝혔으며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대하고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 변화발전에 대하는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확립하였습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의 존엄과 가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로 되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사람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입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내세웁니다. 사회적운동은 그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생발전합니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사회적운동 그자체가 일어날수 없으며 사회력사발전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이 사회적운동에서 주체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며 그들의 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발전하기때문입니다. 인민대중은 사회적운동의 주체로, 력사의 창조자로 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아닙니다. 착취사회에서는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이 아니라 무위도식하는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합니다. 이러한 주인의 지위가 전도된 사회를 끝장내고 인민대중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는 사회가 사회주의사회입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회력사발전에서 차지하는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 맞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의 요구를 반영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체의 핵심부대로 내세웁니다. 로동계급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높이 체현하고있는 계급입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것이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은 자신뿐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입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는 뒤떨어진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관계로 로동계급이 비록 많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은 자주성과 혁명성이 가장 강한 선진계급으로서 혁명의 핵심력량을 이루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부터 로동계급을 혁명의 령도계급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계급적요구를 민족적요구와 함께 혁명의 모든 로선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으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반제민족해방혁명과 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 이르는 모든 혁명이 로동계급의 령도밑에 성과적으로 수행되여왔습니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 그 역할이 더욱 높아져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여나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의 전반적면모는 점차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되여 로동계급화된 사회, 무계급사회로 완성되여가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로동계급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사회라는것은 결코 로동계급만을 위한 사회라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사회적진보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요구와 일치하며 로동계급의 요구를 구현한 사회는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요구에도 맞는 사회입니다. 주체사상은 로동계급뿐아니라 농민과 인테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혁명의 주체의 구성부분으로 규정하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할것을 요구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농의 해의 관건적인 시기가 왔다  애국의 열정 안고 모내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총매진하자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관건적인 시기가 왔다.얼마 안있어 한해 농사에서 매우 중요한 모내기가 시작되게 된다.

풍년모를 내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할 지금이야말로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하루하루를 어떤 각오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지금까지 비상히 앙양된 기세로 다수확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왔다.그 나날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모판자재확보 등 농사차비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벼모판씨뿌리기와 논갈이를 비롯한 봄철영농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이제 시작되게 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여야 올해에 들어와 120여일간 바쳐온 헌신적인 노력이 빛이 나게 되고 다음영농공정들도 계획대로 내밀수 있으며 가을의 풍요한 작황도 안아올수 있다.

이를 위하여 모내기준비를 사소한 빈틈도 없이 철저히 갖추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로 심장의 피 펄펄 끓이며 올해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협동벌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그대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진군기세를 부단히 고조시켜나간다면 아무리 자연기후조건이 불리하고 난관이 가로놓여도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모내기시기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 다시금 되새겨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농촌이 제발로 일떠서게 하고 농장들의 경제토대를 보강해주기 위한 중요한 대책의 일환으로서 협동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를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을.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게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크나큰 사랑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다수확성과로 보답하자.

이것이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피끓는 가슴마다에 다시금 간직하여야 할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올해의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과감한 투쟁에 크나큰 힘을 실어주게 된다.

농업전선의 전진여하에 따라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의 성패가 결정된다.

이런 시대적요구의 절박성으로 하여 오늘날 농업전선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는 그 어느때에 비길수 없으리만큼 비상하고도 엄숙하다.

이처럼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세와 각오가 어찌 례사로울수 있겠는가.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이여,

모내기철이 다가오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최대의 마력을 내여 높은 영농사업실적을 내기 위한 투쟁을 주도하며 그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자.모기르기와 농기계, 양수기수리정비, 영농자재보장 등 모내기준비를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 당정책을 대하는 자신의 관점과 사업능력, 일본새에서 얼마만한 변화가 일어났는가를.

일군들은 결심과 각오를 더욱 굳게 가지고 모내기준비와 관련하여 세운 계획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고 못한것은 무엇인가, 혹 수행했다고 하여도 자그마한 빈틈이라도 있지 않는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어디에 모를 박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것인가를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과학적으로 타산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킬 때 그들모두가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과감히 이겨내고 모내기준비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것이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여!

다시 또 다시 새겨보자.

새해의 첫아침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을 자신의 제일 가까이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알곡증산으로 받들어나가는데 자기의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땀을 다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총매진하자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총매진하자

 

 

[Korea Info]

 

4월의 열병광장을 격동시키고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울린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김일성광장 국기게양대앞에 서있다.

해빛도 류달리 따스하고 눈부시게 비쳐오는 곳이다.마음이 숭엄해지는 여기에 오면 강국의 빛나는 국기를 휘날린 뜨거운 추억이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지난 4월 25일 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는 김일성광장에서는 뜻깊은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고 오각별 찬란한 공화국기가 서서히 게양될 때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의 국가를 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이 조선을 몸과 맘 다 바쳐 받드실 맹세, 슬기론 인민이 일심의 성새를 이룬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웅지가 그이의 근엄하신 영상에 비껴있었다.

불멸할 그 화폭을 영광의 김일성광장에서 직접 우러르게 된 사람들은 물론 TV로 뵈온 인민들은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였던가.

뜻깊은 그밤 온 나라를 격동시킨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는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리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가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어느덧 1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 나섰던 그때로부터 이 땅에는 얼마나 거창한 격변의 력사가 장엄하게 굽이쳐흘렀던가.

가장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년대에 우리 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였다.우리 인민은 평화수호의 최강의 보검을 틀어쥔 행성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 자력으로 부흥을 이룩해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이 되였다.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눈부시게 펼쳐졌다.

뜻깊은 4월의 그밤 우리의 공화국기발은 거세찬 펄럭임으로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했다.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승리와 기적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결정체이라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리여온다.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절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조국,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그렇듯 숭고한 웅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의 어느 정치가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걸으시며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길에 자신을 다 바치실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거목을 자래우는 뿌리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여서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실 때에도 이럴 때에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고 격정을 터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받으신 후에도 자신께서는 이제라도 당장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라면 서슴없이 바칠 각오가 되여있다고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신것 아니던가.

사랑이였다.

자신의 피와 땀, 온넋을 바쳐 이 조선을 풍요하게 하고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제일 강대하게 꾸리시려는 철석의 의지,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차넘친 애국열이였다.

지난 3월 2일,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인민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화성지구에서 기념식수를 하시는 그이의 영상은 얼마나 거룩하고 숭엄하게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빛발쳐왔던가.

때로는 인민군장병들과 때로는 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김정일애국주의가 인민의 넋으로 뿌리내리도록 하시고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이 되시여 황금산, 보물산의 새 력사창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그이이시였다.

뜻깊은 그날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 고귀한 뜻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시며 몸소 나무뿌리에 엉킨 새끼줄을 손으로 당겨 푸시고 흙도 꽁꽁 다져주시던 그이.

그것은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품어안아 자신의 후더운 가슴으로 덥혀주시며 조국의 재부로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오는 뜻깊은 화폭이였다.

혁명의 오늘뿐 아니라 백년, 천년미래를 내다보시며 백승의 전략전술을 밝혀주시는 사상리론적예지도, 적대세력들을 초강력으로 짓눌러버리시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도, 우리의 국가상징물들을 민족만대의 재부로 빛내여주시고 우수한 민족전통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도록 하시는 정력적인 령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를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다.

결사헌신!

4월의 열병광장을 장엄하게 파도쳐간 철의 대오를 보면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지던 그 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장정을 더듬어볼 때면 어이하여 그 말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세계최강의 힘,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만장약한 주체병기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영원히 잊지 못할 화폭들을 되새겨보게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되새겨보며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뜻깊은 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격정은 참으로 크다.

주체25(1936)년 5월 5일,

80여년전에 발표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으로 세차게 높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1936년 5월 백두산북쪽기슭에서의 조국광복회의 탄생은 조선혁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조국광복의 밝은 서광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조선혁명의 보다 창창한 새날은 이렇게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밝아오기 시작하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추대하고 선렬들이 터치던 격정과 환희에 넘친 목소리들이 세월의 언덕넘어 들려오는것만 같다.

조국광복회의 창립은 민족의 대단결을 그토록 바라던 우리 인민의 소원을 실현할수 있는 정치조직을 마련한 거대한 사변이였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엄숙하게 선포한 력사적계기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민 전환점이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조국광복회10대강령》은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신음하던 겨레에게 민족적해방과 나라의 자주독립의 앞길을 환히 밝혀준 전투적기치였다.

천고밀림의 추녀낮은 귀틀집에서 등잔불심지를 돋구시며 강령의 조항마다에 자신의 확고한 의지, 조선인민의 만고의 숙원을 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오는듯싶다.

《1.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광범한 반일통일전선을 실현함으로써 강도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전복하고 진정한 조선인민정부를 수립할것.》

진정한 조선인민정부!

얼마나 애타게 갈망하였던가.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 온갖 예속과 략탈, 착취의 대상으로 수난만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진정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정부를 가지는것은 최고의 숙원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절한 인민의 마음을 강령에 반영하시고 항일대전을 전민족적투쟁으로 확대발전시켜 조국해방의 성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것이다.

어찌 이뿐이랴.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명시된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싸울 혁명군대를 조직할데 대한 문제, 산업국유화와 토지개혁, 8시간로동제, 남녀평등권,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비롯하여 제반 민주주의적시책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은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긍지가 항일의 불길속에서 이미 마련된것임을 실증해주고있다.

민족적인 공업, 농업, 상업을 장애없이 발전시킬데 대하여 규정한 강령의 조항과 그 빛나는 구현인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수령님의 주체적신념과 예지가 얼마나 비범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다.

해방전 우리 나라의 공업, 농업, 상업과 같은 모든 부문을 거의 독차지하고 그것을 일본독점자본에 예속시켜 일본경제의 부속물로 만든 일제에 의해 그 발전이 억제되여있은 우리 경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경제형편을 깊이 헤아려보시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않고서는 정치적독립도, 나라의 부강발전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업, 농업, 상업과 같은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식민지적예속성과 편파성을 타파하고 자체의 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강령을 제시하시였던것이다.

강령이 밝힌 목표들이 빛나게 실현된 오늘의 현실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혁명무력은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자랑찬 승리를 아로새기고 장장 수십성상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오늘은 무진막강한 자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우리 인민은 해방후부터 정권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존엄높은 삶을 누리고있으며 로동자들은 8시간로동을 하고 청소년들은 무료로 민족교육을 받고있다.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련의 광풍을 이겨내야 영웅이 되고 투사가 될수 있다

주체111(2022)년 5월 5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년대기들을 떠올린 정신력의 강자들이 우리의 눈앞에 있다.

령하 수십℃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 청춘의 피끓는 심장으로 만년언제를 일떠세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암벽을 뚫으며 조국의 재부를 늘여간 천성-성산천자연흐름식배수갱공사장의 돌격대원들…

난관앞에 두려움을 모르고 역풍속에서 흔들림을 모르는 그 불굴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우리 다시금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시련속에서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며 역풍이 불수록 혁명의 붉은기는 세차게 휘날린다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인간은 시련속에서 성장한다.인생길에는 기쁨과 행복, 희열도 있지만 참기 어려운 시련과 모진 고난도 적지 않다.때로 죽음의 문턱앞에 서게 되는 그런 경우도 체험할수 있다.

바로 그런 시련의 고비들을 용감하게 뚫고나가는가 아니면 그앞에서 주저앉는가 하는데 따라 강자와 약자가 명백히 갈라진다.걸음걸음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의 광풍을 이겨내며 전진할 때만이 시대의 영웅도 될수 있고 투사로도 불리울수 있는것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시련은 인간이 강자로 성장할수 있는 훌륭한 교정으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전변, 가지가지의 위훈과 혁신적성과들은 더없이 자랑스럽고 귀중하다.하지만 그 모든 성과들보다 더욱 자랑스러운것은 시련속에서 몰라보게 강해진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시련속에서 성장한 사람들, 그에 대해 생각할 때면 그처럼 모진 자연재해속에서도 해마다 늘어나는 다수확자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년간 지속되는 자연재해는 농업부문앞에 나선 제일 큰 애로와 난관이라고 할수 있었다.그러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그앞에서 주저앉거나 에돌아갈 길을 찾지 않았다.

그들은 가물과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선진영농방법들을 앞질러가며 도입하고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으면서 물통을 져날랐다.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품종배치를 과학화하고 제방공사도 예견성있게 내밀어 애써 키운 곡식들을 지켜냈다.결과 최근년간에만도 전국적으로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들이 늘어나고 농업부문의 많은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로력영웅으로 자라났다.

하다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겹쳐드는 난관과 시련속에서 어떻게 그처럼 성장할수 있었는가.

그것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결사의 각오였다.그것만 있으면 자연의 광란을 물리칠 과학기술적대책도 찾아쥘수 있고 부족되는 영농물자와 자재도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토로인것이다.

농업부문만이 아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건설자들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당중앙의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실천가들로 자라났던가.

한개 층의 골조완공시간을 36시간으로부터 24시간으로, 10여시간으로 줄이고 기온이 떨어지면 비닐박막으로 덧집을 지어놓고서라도 공사를 멈춤없이 내민 미더운 우리의 건설자들,

그 과정에 우리의 건설자모두가 그 어떤 대상공사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였다.

시련과 난관속에서 몰라보게 성장한 새세대 청년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북방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나약해질세라 혁명가요를 합창하며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결사의 각오로 발전소를 일떠세운 우리 청년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이 바라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달려나가 삶의 뿌리를 내리고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그렇다.불길속에서 강쇠가 벼려지듯이 인간은 시련속에서 강자로 성장한다.시련과 난관을 이겨내야만 누구나 시대의 영웅이 되고 투사가 될수 있다.이것은 우리 혁명의 지나간 년대기들이 실증해준 력사의 진리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걸어온 준엄한 로정을 돌이켜보시면서 빨찌산초기에 우리 대오는 몇백명이였다, 그 몇백명이 몇천, 몇만명으로 늘어났다가 《민생단》바람에 죽고… 전투에서 죽고… 40년이 지나는 사이에 투쟁하다 남은 사람이 얼마 안된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아니라 죽다 남은 사람들이라고 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의 간고성과 복잡성, 가렬처절성은 그 담당자들인 유격대원들을 모두 영웅으로 키워냈으며 그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투사들로 만들어주었다.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전승신화를 펼쳐보아도,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기적과 위훈의 갈피를 더듬어보아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던 1990년대의 풍파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를 억척같이 수호한 고난의 시기를 돌이켜보아도 시련의 광풍을 이겨낸 수많은 영웅들의 이름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은 우리들 매 각자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하고 단련하는 시험장이나 교정으로는 될수 있으나 결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로는 될수 없다.

오늘의 벅찬 시대는 모두가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날로 힘차게 용진하는 영웅이 되고 투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시작부터 비난거리

주체111(2022)년 5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무슨 일에서나 첫 출발, 시작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초저녁구들이 더워야 새벽구들이 덥다.》,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와 같은 속담들도 있는것이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새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게 되는 윤석열의 행보가 시작부터 말썽거리,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국정》운영을 위한 첫 시작이라고 할수 있는 장관후보자내정문제가 바로 그렇다.

윤석열이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장관후보자로 내정한 인물들만 보더라도 동족대결, 친미사대분자로 소문이 자자한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리종섭과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들인 박진, 권녕세이다.

리종섭은 한때 미국에서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론문을 발표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은 전형적인 친미사대분자로서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알려져있다. 박진도 대표적인 친미분자로서 《대통령》선거당시 윤석열에게 외교정책을 자문하였으며 얼마전에는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을 인솔하고 미국을 행각하여 새 《정부》의 《한미동맹강화》립장을 상전에게 전달하였다. 권녕세 역시 지난 《대통령》선거때 윤석열의 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을 하였고 현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있는 윤석열의 《핵심실세》로서 《도이췰란드식흡수통일》을 주장하고있는 극악한 대결분자이다. 이들은 모두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제창하던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의 실행을 위해 발광해온자들로서 민심의 지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외교와 《안보》분야를 담당한 주요 부서의 장관직에, 권력의 핵심부에 이런 친미사대, 동족대결분자들을 올려앉히려고 작정하였으니 앞으로 윤석열패당이 어떤 길로 가겠는가 하는것이야 분명하지 않은가.

하기야 《선제타격》, 《주적》과 같은 망언으로 경악을 자아내고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바쁘게 《한미동맹강화》를 읊조리며 대결광기를 부려댄 윤석열이고보면 장관후보자들을 친미사대, 동족대결일색으로 꾸려놓은것이 이상할것도 없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윤로남불식인사참사》의 단면은 남조선인민들이 격게 될 악몽의 5년을 그대로 엿보게 하고있다.

때문에 지금 남조선각계가 《윤석열이 집권하면 남북관계와 조선반도의 미래는 암울하기 짝이 없다.》, 《윤석열주변에는 온통 동족대결분자, 친일, 친미분자들밖에 없다.》고 비난하면서 너도나도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규탄을 받아 마땅할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

주체111(2022)년 5월 5일 조선외무성

 

오늘날 첨단과학기술의 성과를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는 범죄행위들이 싸이버공간을 무섭게 배회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중국국가콤퓨터비루스응급처리중심이 미국의 싸이버범죄행위를 폭로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은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겨냥하여 프랑스, 도이췰란드, 카나다, 뛰르끼예, 말레이시아 등지에 《경량화》된 싸이버무기와 싸이버공격을 위한 봉사기들을 전개하고 가상개별망경로들을 설치해놓았다고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국의 범죄적인 싸이버공격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의 콤퓨터회사들이 제공한 쏘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하고있는 콤퓨터들은 례외없이 보안기능을 회피하면서 필요한 곳에 뚫고들어갈수 있는 프로그람이 내재되여 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의 싸이버공격대상으로 될수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싸이버무력의 전연배치》를 운운하며 중국의 주변나라들과 《싸이버안전분야에서의 협조》를 적극 추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비난하였으며 무책임하고 악랄한 싸이버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도덕적저렬성을 보여주는 유럽나라정객들에 대한 도청사건뿐 아니라 미국가안전보장국에 소속된 해커조직이 중국은 물론 동맹국들까지 포함한 45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10여년동안 《TV화면행동》이라는 싸이버공격을 감행한 사실에 대하여 폭로한바 있다.

제반 사실들은 국제싸이버범죄의 왕초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철면피하게 싸이버공격의 《피해자》로 둔갑하면서 오히려 다른 나라들을 조직적인 싸이버범죄의 주범으로 몰아대고 제재를 가하는 등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중국언론들을 비롯한 국제여론은 미국의 속심이 《경쟁적수》로 간주하는 나라들의 발전을 억제하고 저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고 평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규탄배격하고있다.

미국은 세계도처에 설치해놓은 싸이버공격무기들을 전부 해체하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싸이버범죄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주체111(2022)년 5월 5일 조선외무성

 

4월 12일 미국무성이 전세계 200여개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평가한 《2021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많은 나라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바로 그 시각 뉴욕시 지하철도에서 한 무장괴한이 승객들에게 30여발의 총탄을 퍼붓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범인은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출근시간에 전동차안에서 연막탄을 터친 후 승객들에게 총을 마구 란사하여 29명에게 중상을 입혔는데 그들가운데는 임신부와 12살난 어린이도 있었다고 한다.

4월 16일에는 콜롬비아시의 백화점에 뛰여든 3명의 무장괴한들이 총을 휘둘러 12명을 부상시켰으며 17일 피쯔버그시에서는 어느 한 범죄자가 연회에 참가한 200명의 손님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미성년 2명을 살해하고 수십명을 상하게 하였다.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초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대규모의 총격사건이 144건이나 발생하였으며 이로 하여 1만 3 000여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또한 미국인구가 세계인구의 4.2%인 반면에 민간총기류보유량은 3억 3 000만정으로서 세계적인 민간총기류보유량의 46%를 차지한다고 한다.

미국의 악성종양으로 알려진 총기류범죄로 매일같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있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에게 례사로운것으로 되여있지만 간과할수 없는 문제가 있다.

총기류범죄로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세계최대의 사망자를 기록하고있는 미국에서 해마다 전세계 200여개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일일이 평가하는 《보고서》가 발간되군 한다는것이다.

정부의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총기류범죄가 날로 성행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백주에 생명을 잃고있는 미국땅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제멋대로 평가하는 놀음이 벌어지고있는것은 비정상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운운할 초보적인 자격조차 상실한지 오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

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사상의 총진군이다.

지금 새로운 전진의 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날이 갈수록 더욱 격앙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자면 당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리고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야 한다.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당사상전선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를 좌우하는 최전선이다.사상전선이 무너지면 아무리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되며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값비싼 헌신과 혁혁한 위훈으로 마련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자랑스러운 행로는 우리 당이 사상전선강화를 최우선시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여온 사상전의 력사이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뜻을 천만의 심장에 신념으로 새겨주고 대중을 끊임없이 각성분발시킨 당사상사업의 힘찬 포성은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상승기로 반전시키며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솟구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한것은 사상제일주의를 고유한 혁명방식으로 틀어쥐고 주체조선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견인하고 굳건히 담보한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사상전선이 굳건하고 활기에 넘치면 류례없이 극난한 환경이 조성된다 하여도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수호하고 그 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 이것은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할 지금 우리앞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고 농업생산구조를 바꾸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앞을 가로막는 중중첩첩의 시련들로 하여 결코 수월치 않은 사회주의건설의 이러한 중대과제들을 수행하자면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그를 백방으로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커다란 품을 들여야 한다.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고 견인해야 할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력에 넘쳐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당사상전선을 철벽으로 다지는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투쟁방침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켜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사상전선이 든든하다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에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차넘친다는것을 의미한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조건에서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사회주의성새로 그 위용을 과시하고있는 주체조선의 저력은 세상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력사의 모진 풍파와 전대미문의 난관에도 끄떡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공고성의 원천은 당과 인민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데 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혁명대오의 위력은 온 나라에 당중앙의 사상을 파급시키는 선전공세의 열도에 의하여 담보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격난들로 이어진 지난 10년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금성철벽의 요새로 튼튼히 다지고 그 본태를 변색없이 고수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으며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제국주의의 폭제가 더욱 로골화되였던 지난 10년간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원칙을 굳건히 견지하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나가는 강력한 실체로 급부상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사상진지의 굳건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댈 때 사회주의가 그 어떤 도전에도 와해되거나 붕괴되지 않는 불패의 보루로 강화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한 여기에 지난 10년이 가지는 비상한 력사적무게가 있다.

오늘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위력막강한 첨단무장장비들과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도 두려워하지만 당과 인민이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것을 제일 무서워한다.적대세력들이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허물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원쑤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어떤 지반우에 서있는가를 너무도 모르고있다.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위업의 기수, 믿음직한 역군들이 사상의 정대로 대중의 심장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억척같이 새겨주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고 절대로 허물수 없다.

당사상전선이 강국건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것은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이 기름진 열매로 주렁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는 가속화되고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된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대중의 힘을 어떻게 조직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천만대중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것은 당사상전선앞에 나선 중차대한 과제이다.당사상전선이 약동하여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쌓을수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더욱 뚜렷이 검증되였다.

지난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과 투쟁방침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대단히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해였다.우리 인민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 증명할 불타는 열의 안고 투신력과 분발력을 배가하였다.계획하였던 방대한 대건설과제들을 박력있게 추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하고 극난한 환경에서 경제를 안정화시킬수 있는 방법,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실행하였다.이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안아온 신비스러운 힘은 전체 인민을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킨 당사상전선의 기세찬 활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전백승의 전통을 빛내이며 강국인민이여 앞으로!

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따라 우리 인민이 수놓아온 백전백승의 길, 그 성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고 그 하나하나의 승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뜨거운 격정속에 절감하게 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

이는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의 모든 승리가 있고 영원한 존엄과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심원한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게 하고있다.

우리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이 위대한 진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씌여지기 시작한 백전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언덕까지 긍지높이 엮어나갈것이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장장 90성상의 분수령으로 된 2022년 4월 25일,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모두는 간고하였던 혁명의 년대기마다 위대한 무장력이 항상 앞장에서 진군로를 열어왔으며 영광스럽고 보람넘친 공화국의 승리사가 혁명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과 값비싼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졌다는것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승리한 강토를 안아볼수 없었던 수많은 혁명선렬들, 삶의 희열과 희망으로 부풀던 심장을 둘도 없는 조국에 바친 전화의 영웅전사들, 오직 당을 믿고 승리의 래일을 믿으며 목숨이 지는 순간까지 손에서 기대며 보습을 놓지 않던 영웅인민, 페허를 헤치고 경제를 복구하며 사회주의의 억년토대를 구축해놓은 이 땅의 무수한 아들딸들…

우리가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그 하나하나의 승리가 과연 어떤 피어린 대가로 이루어졌는가를 천만의 심장에 비문마냥 새겨주는 참으로 심원한 금언이다.

그렇다.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떠나 백전백승할수 없다는것이 혁명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무장으로 담보하여온 혁명무력의 영광넘친 90성상의 행로는 백년, 천년으로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을 수호하시며 강국의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희생을 각오하고 억세게 싸워나가는 영웅인민,

오직 이런 인민만이 자기 힘으로 승리를 쟁취할수 있으며 백전백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광휘롭게 엮을수 있다.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철의 대오,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자긍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소중한 우리의것, 억만금을 준대도 바꾸지 않을 민족만대의 재부인 조선로동당식주체병기들의 장엄한 흐름,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힘이 실려있는 세계최강의 병기들의 장쾌한 흐름,

열병식의 순간순간은 우리들에게 걸출한 사상과 령도,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건국이래 일찌기 가져보지 못했던 최강의 국력을 키워주시고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만고절세의 영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한시도 잊지 말라고 열변을 토하는것같지 않았던가.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

당신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선렬들의 진한 피와 고귀한 넋이 힘차게 높뛰고 혁명무력이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는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다.

비범특출한 정치가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철의 확신,

여기에는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는 우리 당의 억센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그 장엄한 선언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에 얼마나 뜨거운 혁명적열정이 끓어번지게 하는것인가.

쇠물이 사품치는 용해장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는 대건설전구마다에서도 이런 신심과 용기가 끓어넘치고있고 풍년곡식을 가꾸는 농장벌에서도, 탐구의 낮과 밤이 흐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서도 이런 투지와 열정이 불길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백전백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

정녕 이는 어렵고 간고한 투쟁에서 정통을 틀어쥐고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는 위대하고 탁월한 령도이다.

영광찬란한 우리 시대에 과시되는 위대한 령도력, 그것은 전당, 전국, 전민을 하나의 숨결, 하나의 지향으로 움직여나가는 놀라운 동원력이며 천만의 심장에 불을 달아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비범한 창조력이다.

우리는 절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잊을수 없고 또 그 위대한 력사를 헛되이 할수 없는 그이의 충직한 인민이다.

승리의 열병식장을 도도히 행진해간 공화국무력의 정예부대 장병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에서 그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역들에서 위훈을 떨치고있는 일당백군인들, 우리 인민모두가 지나온 90년사와는 대비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더 강하게 변해야 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당당하고 긍지높은 주인공들이다.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한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혁명이 이를 요구하며 후손만대의 장래가 이에 달려있다.

4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철의 신념에는 그 어떤 폭풍도 과감히 헤치고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 뜨거운 피로써 백전백승의 길을 열어온 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의 주로에 오직 백승만을 아로새기려는 우리 당의 뜻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큰 공을 세웠을뿐 아니라 위대한 계승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의 혁명무력,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실증한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영웅적인 인민…

이 철의 군상은 선렬들이 피로써 개척하였고 우리 당이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가는 주체혁명의 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승리떨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들은 어떻게 입당청원을 하였는가

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로동당원, 전승세대는 이 부름을 목숨보다 중히 여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인민군전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세상을 놀래우는 승전신화들을 낳았습니다.》

입당청원서, 누구나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입당하던 그날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부름이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기 위해 정갈한 종이우에 입당청원서를 한자한자 써넣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나 당을 위하여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영광스럽고 보람찬 삶은 없다.

하기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선봉투사-조선로동당원이 될 일념을 안고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입당청원서를 쓰는것이며 청원서의 글줄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도 흘리는것이다.

하다면 전화의 용사들은 가렬한 전투의 나날 어떻게 입당청원을 하였는가.

그들은 입당청원서를 결코 책상에서만 적지 않았다.

1211고지의 가렬한 방어전투시 박도근동무는 전호에 홀로 남게 되였다.산밑에서는 적들이 아우성치며 기여오르고 증원부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한목숨 바쳐서라도 끝까지 진지를 사수하리라.

굳은 결심을 품은 그는 생의 마지막이 가까이 다가오고있는 그 시각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바로 전호벽에 입당청원서를 써붙였다.

《입당시켜줄것을 청원합니다.

로동당원으로서 싸우고싶습니다.

당에 내 마음도, 몸도 다 바칩니다.

받아주십시오.》

이것은 결코 먹이나 잉크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성심으로 불타는 심장의 피로 쓴 입당청원서였다.

사람의 신념은 가장 어려운 때 나타나는 법이다.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을 때, 최후의 결사전에 나서야 할 마지막순간에 우리의 전승세대는 바로 이렇게 당과 운명을 함께 하기를 간절히 청원하였다.

당이 건재해야 우리의 행복과 미래가 있으며 당원이 되는 길이 곧 당에 가장 충성다하는 길임을 가렬한 전투의 날과 달속에 뼈저리게 체험한 인민군군인들이기에 희생되면서도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그처럼 절절히 웨친것이다.

입당청원서의 글줄조차 남기지 못한 화선용사들도 있다.

《난 저 화구를 내 몸으로 아니 내 가슴으로 막아버리고야말겠소.

다만 한가지 부탁이 있소.

만약 내가 죽거든 죽은 후에라도 나를 로동당원으로 불러줄것을 당에 제의해주오!》

이것은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고 전사한 공화국영웅 김창걸(장창궐)동지가 전투전에 남긴 말이다.

영웅의 이 진심의 고백을 수백, 수천장의 입당청원서와 대비할수 있으랴.

화려한 미사려구는 아니였어도 우리 당을 곧 수령님의 품으로 여기고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당을 지킬 굳은 맹세가 마디마다 맥박치고있다.

내가 죽더라도 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

이것은 당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 당의 혁명위업에 대한 확신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마지막순간에 뒤돌아보며 떳떳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웨침이다.

이러한 신념은 김창걸(장창궐)영웅의 마음속에만 간직되여있은것이 아니였다.

락동강전투에 참가한 한 전사가 폭탄이 작렬하는 참호속에서 한자두자 쓴 입당청원서가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울리고있다.

《나는 로동당원이 되기를 지망합니다.

내가 만약 이번 전투에서 군공을 세운다면 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조국을 위함이며 근로인민의 선봉대인 로동당을 위함입니다.로동당이여! 원쑤와의 피의 투쟁에서 나를 검열하고 나에게 당원의 영예를 주십시오!》

당원들과 당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모두가 이 전사의 입당청원서앞에 자신들의 량심을 비추어보자.

비록 글씨는 서툴어도 한획한획 글자마다에서 력력히 뿜어져나오는 화선용사의 진실한 감정은 그대로 조선로동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렇게 격전을 앞둔 전호속, 출전준비를 갖춘 함정과 비행장들에서 군인들은 당조직에 입당청원서를 내고 전투장에 달려나갔다.전투의 가장 가렬한 순간에는 바로 입당청원서에 쓴 그 맹세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사회주의경쟁

주체111(2022)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의 목표와 단계를 옳게 설정해주고 그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를 공정하고 정확히 하며 평가도 잘해주어 대중운동의 전 과정이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국가의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힘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가려는 숭고한 정신세계의 반영이다.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가 높아질수록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단적경쟁이 세차게 일어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된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맞다든 시련과 난관은 혹독하며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지금과 같은 조건에서 우리가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 더욱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의 거세찬 분출이자 주체조선의 전진비약이다.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쟁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목표와 단계를 바로 설정하는것이다.

목표를 정확히 제시하고 단계를 바로 설정하는것은 대중에게 자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며 경쟁에 스스로 힘있게 떨쳐나서게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단계를 너무 길게 설정하게 되면 사람들은 지루감을 느끼게 되고 목표를 지내 높이 세우거나 낮게 세우게 되면 대중의 경쟁의욕을 떨어뜨리게 된다.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단위의 실정과 현실에 철저히 부합되게 목표와 단계를 설정하여야 사람들이 내세운 과업을 얼마든지 자기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경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설수 있다.

목표와 단계를 바로 설정하는것은 사회주의경쟁이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진행될뿐 아니라 끊임없이 고조되여나가게 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경쟁의 목표와 단계는 해당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면과업과 전망적인 과업을 잘 배합하여 실정에 맞게 부문과 단위뿐 아니라 직장과 작업반, 매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작성되여야 한다.달성해야 할 투쟁목표가 단계별로 명백하게 제시되여야 경쟁에 참가한 대중이 자기가 수행할 몫을 정확히 알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분발하며 능력과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게 된다.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쟁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경쟁에 대한 장악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

사회주의경쟁과정에 사람들사이, 부문과 단위들호상간 본위주의를 부리거나 속도와 량에만 치중하면서 질을 떨구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편향들이 나타날수 있다.사회주의경쟁에서 나타나는 편향들은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떨어뜨리고 경쟁이 제대로 진행될수 없게 할뿐 아니라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고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로 된다.

사회주의경쟁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진행되게 하자면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경쟁에 대한 장악지도를 잘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쟁의 본질과 중요요구를 광범한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경쟁과정에 대한 장악과 지도사업을 드세게 벌려 나타날수 있는 편향과 그 후과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한다.판정기준을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경쟁속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부단히 앙양시켜야 한다.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경쟁에 대한 장악지도를 강화해나갈 때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사회주의경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강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쟁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다.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은 사회주의경쟁이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하고 새로운 전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실적을 놓고 경쟁에 참가한 부문과 단위의 전투력과 단결력, 매 사람의 충실성과 헌신성에 대한 평가사업을 공정하게 잘하여야 대중의 사기를 부쩍 높여주고 경쟁의욕과 승벽심을 고조시켜 혁명과업수행에 더 잘 참가하게 할수 있다.

평가사업에서 기본은 모범적인 단위와 근로자들에 대한 정치적평가를 잘하는것이다.우리 근로자들은 부강조국건설에 자신의 힘과 지혜를 깡그리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여기고있다.경쟁과정에 이룩한 로력적성과를 정치적으로 정확히 평가해주고 본보기단위와 혁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누구나 자기의 열성과 노력이 집단의 큰 힘으로 되는 영예와 보람을 깊이 간직하게 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격려되여 더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열망으로 가슴을 불태우게 된다.

평가사업에서는 정치적평가와 함께 물질적평가도 옳게 배합하는것이 중요하다.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에 대한 물질적평가는 대중이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열성과 창발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그러므로 정치적평가와 함께 물질적평가를 적절히 배합하여야 사회주의경쟁이 더 높은 생산적앙양과 비약적인 성과를 일으켜나가는 힘있는 대중운동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악의 부활》

주체111(2022)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19세기 로씨야비판적사실주의문학의 대표자였던 레브 똘스또이는 자기의 소설 《부활》에서 인간이 정신도덕적수양을 통해 선량한 본성을 부활시켜 사회를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현실은 《선의 부활》만으로는 결코 악을 막고 사회를 개조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가깝게는 지금 남조선에서 민심의 심판을 받고 감옥에 갇혔던 독사가 부활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인 증례이다.

《정권》교체기가 한창인 남조선에서 최근 박근혜의 이름이 많이도 거론된다. 하다면 거세찬 초불의 대하에 부나비신세가 되였던 박근혜가 어떻게 되여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있는것일가.

그것은 박근혜라는 이름 석자가 눈귀를 자극할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윤석열이라는 존재때문이다. 《대통령》당선자신분인 윤석열의 일거수일투족이 항시 박근혜와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윤석열의 자질이 박근혜와 신통히 닮았다. 원고가 없으면 한마디도 못하는 지능지수는 《수첩공주》라 조롱받던 박근혜와 다를바 없다.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새기고 다니고 불길한 운명을 피해보려 청와대이전놀음을 벌려놓은 미신적행태도 선무당의 지령을 로보트처럼 따르던 박근혜와 판박이이다.

윤석열-박근혜의 동일성을 론하는데서 가장 중점적인것은 《정책》분야라 해야 할것 같다. 친재벌정책을 로골화하는 모습도, 졸개들을 내몰아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며 정치보복의 칼날을 벼리는 행태도, 미국을 등에 업고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흉심도, 《한일위안부합의》는 공식합의라며 왜나라것들과의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는 굴종적인 자세도 집권전기간 반로동, 민중탄압, 친미친일, 동족대결광기에 들떠있던 박근혜를 너무도 빼여닮았다.

그래서 윤석열이 박근혜의 분신은 아닌지, 박근혜가 부활하지는 않았는지 하는 환각까지 올 지경이였다. 하지만 결코 이것이 의혹이나 환각이 아닌 사실임을 얼마전 윤석열이 너무도 완전무결하게 증명하였다.

윤석열이 감옥에서 풀려나온 박근혜의 집에 찾아가 과거의 일에 대해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리면서 《정책계승과 선전》, 《명예회복》을 맹약한것은 결코 언론의 오보가 아니다.

이것은 희대의 《국정롱단사건》의 주범인 박근혜를 심판한 초불민심에 대한 도전이고 악녀의 탄핵에 대한 전면부정으로서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세우려는 박근혜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박근혜를 한자리에 《모시고》 진행되게 될 윤석열의 취임식은 박근혜시대의 본격적부활을 알리는 상징장면으로 력사에 남게 될것이다.

집권전기간 전대미문의 천하의 못된짓을 다 저지르고도 지금껏 죄악에 대한 사죄 한마디 하지 않은 악한중의 악한, 전혀 개진되지 않은 범죄자 박근혜의 부활이라니 참으로 력사의 비극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이 집권하기전부터 펼친 《악의 부활》극이 계속된다면 과연 어떤 참사들이 펼쳐지겠는지는 불보듯 뻔하다. 박근혜의 집권으로 《유신》독재자 박정희가 부활하여 남조선에 암흑과 공포의 시대가 펼쳐졌던것처럼 독사무리의 부활은 새로운 불행과 고통을 낳게 될것이다.

하다면 어찌하여 있어서는 안될 독사의 부활이라는 어지러운 《교향악》이 대명천지에서 뻐젓이 연주되고있는것인가.

물론 어제는 출세를 위해 박근혜에게 사정없이 칼을 들이대였던 윤석열이 오늘은 박근혜잔당들을 등에 업고 통치기반을 넓혀나가려는 더러운 정치간상배의 목적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심각한것이 있다.

바로 악의 근원인 보수패거리들을 완전히 결딴내지 못하고 숨쉬고 살아가도록, 때로는 그것들의 변신에 박수를 쳐주며, 《부활》의 주인공인 네흘류도브와 같이 《선의 부활》을 바라며 긴장을 늦추어왔기때문이다. 한마디로 《자기수양》, 《도덕적개진》을 바라며 품안에 독사를 안고있었기때문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태생적부터 악의 피가 흐르는 보수패당의 속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박근혜부활은 바로 보수패당이라는 거대한 악의 집단이 력사의 무덤을 헤집고나와 윤석열이라는 얼간이를 내세워 펼치는 란동인것이다.

오늘 똘스또이가 살아있다면, 남조선을 무대로 한 《부활》의 련속편을 집필한다면 아마 이렇게 썼을것이다.

선의 부활만으로는 세상을 깨끗하게 할수 없다. 오직 악을 단호히 청산할 때만이 세상을 깨끗하게 할수 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후환이 없고 독사는 깨깨 죽여야 화를 당하지 않는 법이다. …

독사는 자기 독에 죽는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악의 부활은 정의의 징벌을 받게 되여있다.

윤석열은 자기가 펼친 《악의 부활》극에 의해 민심의 새로운 초불을 부활시키게 될것이다.

출항의 돛을 올리기전부터 《박근혜항로》라는 험로를 자청해나선 《윤석열》호, 민심의 커다란 해일에 휩싸여 천길바다속으로 침몰하게 될 난파선의 앞날이 훤히 보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2年5月
« 4月   6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