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2
론평 : 괴물과 악마
《<싸드>뽑고 평화심자!》
이것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싸드》기지철거를 요구하는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주민들이 수년간 웨쳐온 말이며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싸드》를 두고 이런 웨침이 나오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싸드》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고 남조선에 큰 재앙을 불러오는 화근덩어리이기때문이다.
사실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틀어쥐기 위한 미국의 침략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그런데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주구인 괴뢰들은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주변나라들의 반대에는 아랑곳없이 상전에게 의거하여 북침선제공격체계를 구축할 심산밑에 《싸드》를 끝내 남조선에 끌어들였다.
명백히 《싸드》는 미국이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해 보낸 《선물》이 아니다. 그것은 남조선에 재난과 불행, 공포만을 가져다주는 괴물이다.
바로 그래서 남조선주민들과 각계가 그토록 《싸드》의 배비를 단죄하고 그 전쟁괴물을 하루빨리 들어낼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싸드》기지운영정상화를 강행추진하여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뽑아내자는 《싸드》는 더 깊이 박아놓고 심자는 평화는 더 멀리 던져버리고있으니 그야말로 대결과 전쟁에 환장한 놈들이다.
《싸드》와 같은 전쟁괴물에 의지해서라도 제놈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북침전쟁야욕을 실현할 흉심을 품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고조에 대한 내외의 우려도, 주변나라들의 보복가능성이 날로 높아간다고 불안해하는 남조선주민들의 공포와 위구심도 전혀 안중에 없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싸드》라는 괴물의 발굽아래 짓밟혀 고통을 당하고있는 남조선주민들의 운명같은것은 눈꼽만큼도 생각지 않는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사람을 죽인자를 살인자라고 부른다. 하다면 생사기로에 있는 사람을 죽도록 내쳐두고 고통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자를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그런자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남조선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는 침략과 재앙의 괴물을 더 든든히 들여앉히면서도 그것을 《정상》이라고 여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력사에 다시없을 희대의 악마들이다.
온갖 고통과 불행의 길잡이인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악마들을 쓸어버리는것은 다름아닌 전쟁괴물을 들어내는 길과 잇닿아있다.(전문 보기)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 시간에는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2011년 9월 24일 남조선의 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세상을 경악케 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남조선강점 미제2사단소속 미군사병이 10대의 애어린 녀학생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감행한것입니다.
당시 미군야수는 연약한 녀학생이 저항하지 못하게 온몸을 꽁꽁 묶어놓은 상태에서 온갖 변태적인 방법으로 무려 4시간이나 성폭행을 가하였습니다. 그것은 남조선언론들이 평했던바와 같이 《차마 입에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잔악한것이였습니다.
애어린 녀학생이 짐승보다 못한 미군야수에게 유린당하던 4시간, 참으로 그것은 침략군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남조선녀성들의 수난과 불행의 력사가 함축된 비극의 시간이였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선녀성들은 동방례의지국의 녀성으로서 고결한 품성을 자랑해왔습니다. 그러나 외세가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녀성들이 미제침략군에게 정조를 짓밟히고 존엄을 유린당하고있습니다. 그속에는 10대의 애어린 소녀도 있고 황혼이 다된 백발의 늙은이도 있습니다.
살인과 폭행, 강탈은 미제침략군의 생존방식이며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범죄집단, 야만의 무리입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아온 죄악에 찬 력사입니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야만적인 인권유린자, 살인마로서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의 창의로 수립된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자주와 민주, 새 생활을 위해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체포, 투옥, 학살하였습니다.
특히 녀성들을 상대로 한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 미군야수가 식당종업원인 허주연녀성의 방에 몰래 침입하여 그를 릉욕하고는 급소를 타격하여 정신을 잃게 한 다음 방안에 불을 질러 생사람을 불태워죽인 사건, 경기도 동두천에서 리기순녀성을 겁탈하려다가 반항에 부딪친 미군사병이 그의 목을 졸라죽이고 시체를 흉기로 각을 떠 처참하게 내던진 사건, 더우기 윤금이녀성을 변태적인 방법으로 죽인 마이클이라는 미군야수의 만행은 지금도 우리 겨레의 기억속에 생생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미군장갑차녀중학생살인사건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을 온 세상에 낱낱이 고발해주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조선녀성들과 인민들이 미제강점군에 의해 모욕과 멸시를 당하고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겼는지 모릅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게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남조선인민들이 사냥감으로, 움직이는 과녁으로, 심심풀이대상으로, 노리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야수성으로 길들여진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남조선에서는 지난 70여년간 어느 하루도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나물을 뜯는 소녀를 꿩이라면서 쏘아죽인 군산소녀총격사건, 구두닦이하던 소년을 도적으로 몰아 칼로 무릎과 팔을 마구 찌르고 상자에 넣어 직승기로 실어다 내던져죽인 부평소년직승기궤짝사건, 나무하는 농민을 노루라고 하면서 쏘아죽인 파주나무군사살사건, 여러명의 주민들을 《M16》소총시험발사를 위한 과녁으로 조준사격하여 즉사시킨 총기란사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저지른 살인범죄행위를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남조선에서 이러한 미군범죄들이 날로 늘어나는 중요한 요인은 바로 괴뢰통치배들의 비굴한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있습니다.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면서 그에 의존하여 권력을 유지해가는 통치배들, 특히 괴뢰보수패당은 친미를 정책화하고 상전과의 《동맹》강화에 열을 올리면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있습니다.
그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그 무슨 《보호자》나 되는듯이 여기면서 그들의 온갖 범죄행위를 눈감아주거나 비호두둔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침략자가 판을 치고 그에 아부굴종하는 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히고 목숨을 잃는것과 같은 민족적불행을 결코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이 그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자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보수역적패당의 친미사대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 부모형제들이 더는 침략군무리에게 치욕을 당하고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반미자주화, 반괴뢰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족적불행의 화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확실하게 다지고 식량문제, 인민소비품문제를 비롯한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절실한 문제들을 원만히 푸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은 무엇인가.
우선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다는것이다.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고 모든 지역과 단위들이 다같이 일떠설 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활기있게 전진하게 된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나라의 경제사업실태와 현실적가능성에 토대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기 위한 5개년계획을 제시하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새로운 5개년계획이 완수되면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련계, 자립적토대가 정비보강되여 나라의 경제전반이 장성궤도에 올라서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5개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것이야말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갖추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다음으로 식량문제, 인민소비품문제를 비롯한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절실한 문제들을 원만히 푸는것이다.
먹는 문제, 소비품문제를 푸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이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급선무로 내세우고있는 과제이다.5개년계획기간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에게 식량이 넉넉히 차례지도록 하며 경공업생산을 질량적으로 높여 필수소비품, 기초식품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려는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소비품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자면 농사를 안전하게 짓고 생산성을 높이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량곡수매와 식량공급사업을 개선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특히 전체 인민이 농촌진흥이자 곧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새시대 농촌진흥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소비품의 질제고를 경공업혁명의 종자로 틀어쥐고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와 원료, 자재의 질적보장,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품질감독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실지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고 그들의 호평을 받는 소비품들을 꽝꽝 생산해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의 존엄과 영예
나라의 권위와 위력은 무엇으로 과시되는가.
유구한 력사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의 최성기를 펼쳐가는 우리 인민은 탁월한 수령을 모신 긍지와 환희에 넘쳐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말한다.
나라의 국위, 이는 철두철미 수령의 위대성으로 과시되고 떨쳐진다고.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부이고 긍지이며 세계가 그 심도를 다 알지 못하는 우리의 국위,
행성을 진감하며 최상의 경지에서 높이 과시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신념과 담대한 배짱, 탁월한 령도력에 그 원천을 두고있으며 바로 그로 하여 천만인민의 신심은 충천하고 혁명열, 애국열은 더욱 거세차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불굴의 의지를 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우리 인민, 우리 민족을 세상에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하여 당이 필요하고 인민정권이 필요한것이다.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고 정치철학이다.
자주적인민으로 당당히 사느냐 아니면 남에게 예속되느냐 하는 판가리의 소용돌이속에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던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설교와 궤변, 압박과 위협에 못이겨 잘못된 선택으로 비참한 말로를 겪은 20세기, 21세기의 수많은 력사의 사건들,
이는 결코 먼 옛날의 일이 아니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박차고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침략적, 강도적본성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맞서싸워 승리할수 있다.
지나온 세기가 남긴 피의 교훈은 국력이 약하면 사회주의도,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고 강자가 약자를 먹어치워도 어디에 가 하소할 곳도 없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만년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 주체사상이 빛발치는 내 조국이 제일 위대하고 훌륭하며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기어이 높이 떠올려야 한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음걸음 승리만을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배짱은 우리의 위업은 정의의 위업이며 그 어떤 적과 싸워도 반드시 이기고야만다는 투철한 자존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세계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결론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그 누가 저들의 리익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놓고 흥정하며 침해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면서 왜 남의 도움을 받는 쉬운 길이 아니라 자력갱생의 헐치 않은 길을 선택하시였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되새겨보시는 력사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고 하시면서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민족적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강심을 먹고 분발하여야 하며 대국들의 하청경제, 자본가들을 위한 경제를 부러워할것이 아니라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보장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후대들의 행복을 담보할수 있는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피땀을 바치고 뼈를 깎는 고생을 마다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반드시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시려는 숭고한 의지가 빛발치는 가르치심이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시는 력사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력하신 확신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다.
세상에 그 어떤 값진 재부와도 바꾸지 말아야 할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민족자존이다.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온갖 난관을 딛고 이겨 우리 국가의 영광과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린 오직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특출하고 열렬한 강인성과 애국심, 그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체질화한 사람만이 주체조선의 위대한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계승해나갈 신념과 의지로 피끓이며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길을 더욱 힘차게 달려나갈수 있음을 깨우쳐주시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이다.
진정한 자주강국, 정의로운 국가란 어떤 나라인가.
부닥치는 장애와 겹쌓인 난관들을 과감히 물리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될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인 기상,
우리에게 이 위대하고 거룩한 기상을 떨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우리 인민은 일시적인 애로를 모면하기 위해 장장 수십년간 고수해온 자기의 길을 절대로,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
국가의 존엄과 권위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천지풍파도 두렴없이 불사신처럼 맞받아나가는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시련과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그 첫시작부터 전대미문의 가시덤불길을 헤쳐야 했던 조선혁명, 걸음걸음 중중첩첩한 풍파를 뚫고나가야 하는 투쟁의 행로는 오히려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하여준다는것이 천만의 대오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의지가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상을 더욱 빛내일 력사의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이다.(전문 보기)
극악한 시련도 용감히 뚫고 헤치게 하는 무한대의 힘을 준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찬 진군길을 다그쳐가고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고난도 용감히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참된 삶의 교본이 있다.
우리의 전세대들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싸워왔고 오늘의 행복과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그날의 생생한 화폭으로, 높뛰는 심장의 박동으로 새겨주는 뜻깊은 도서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간악무도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우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지니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투쟁하였기에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할수 있었으며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었습니다.》
조국과 민족의 력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한세대의 모습에서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고 값진 사상정신적유산을 물려받을수 있는 인민은 참으로 행복하다.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그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의 하나가 바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다.
회상기를 펼쳐보느라면 항일의 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항일혁명투사 백학림동지는 신념이 가지는 힘에 대하여 회상기에 이렇게 썼다.
《…추위는 -40℃이하로 떨어지고 눈은 키를 넘어 길을 막고 온 강산을 깊이 묻어버렸었다.
그러나 우리는 생눈을 헤쳐 길을 내고 눈을 빚어 요기를 해가면서 원쑤와 싸워이겼던것이다.
우리는 오직 필승의 주체적혁명로선을 믿고 멸망해가는 원쑤를 똑똑히 보고있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계신다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는 힘이였다.
우리는 이 신념과 이 힘을 가지고 서로서로 뜨거운 동지애를 발휘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전략전술과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싸웠던것이다.》
회상기 《필승의 신념》에서 울려나오는 변절자에 대한 투사들의 추상같은 단죄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우리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는것인가.
《혁명의 전망이 설사 막연하다 할지라도 우리는 제 량심을 짓밟고 너를 따라갈수 없다.
하물며 10여년간이나 추위와 배고픔속에서 적과 피흘려 싸우면서 오늘까지 우리 혁명승리의 기초를 쌓아올리신
김일성장군님과 여러 혁명동지들을 어떻게 배반하며 어떻게 조국과 인민을 식민지노예의 암담한 처지에 두고 우리가 제 목숨만 구하겠다고 너를 따라가겠느냐.
차라리 죽어도 우리는 김일성장군님과 전우들을 찾아가다 죽겠다.…》
회상기에서 보는바와 같이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투사들이 지니고있던 절대적인 힘은 다름아닌 신념이였다.
물리적힘만을 놓고 따진다면 어떻게 항일투사들이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와 싸울 엄두조차 낼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했기에 투사들은 그처럼 험난한 사선의 고비들을 수없이 뚫고 헤치면서도 간고한 항일전의 력사를 승리로 빛내일수 있었다.
우리는 신념으로 강했고 신념의 힘으로 승리한 투사들의 불굴의 넋과 기상이 살아있는 회상기앞에 누구나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과연 우리가 투사들처럼 살고있는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고난과 역경앞에서 겁먹고 주저앉은적은 없었는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나는 어떻게 투쟁하고있는가를 매일, 매 시각 돌이켜보아야 한다.
지금 우리가 가는 앞길에는 무수한 시련과 격난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크다고 한들 시시각각 삶과 죽음의 계선을 넘나들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야 했던 항일전의 그 간고함에 어찌 비길수 있겠는가.
혁명의 요구라면, 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야장간에서 폭탄과 총도 만들어내고 쌀 한줌, 실 한토리를 얻자 해도 적들과의 혈투를 벌려야 하는 험악한 속에서도 식량과 군복을 제기일에 무조건 마련하여 사령부에 보고하던 투사들의 모습앞에서 누가 감히 당이 제시한 목표, 국가에서 정한 생산계획을 놓고 패배주의의 우는소리를 할수 있단 말인가.
전대미문의 국난이 중첩되는 속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방대한 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어찌 시련과 애로가 없을수 있으랴.그러나 힘에 부칠 때마다, 방도가 막힐 때마다 항일빨찌산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넋을 심장에 새기면 지혜와 용기도 생기고 길도 열리게 된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을 철석의 의지를 안고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굴함없이 헤쳐온 투사들처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신념으로 간직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하여온 지난 10년간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고 온넋으로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시고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마음든든하며 그 어떤 곤난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길에 영원무궁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
바로 이것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강위력한 전진동력이다.
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겨나거나 다져지는것이 아니다.
항일의 투사들처럼 누가 보지 않는 절해고도나 심심산중에서도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삶의 자욱자욱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새겨나갈 때,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당의 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워가는 실천가가 될 때 누구나 우리 시대의 신념의 인간, 신념의 강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고향땅에 황금산, 보물산을 안아올리는 성실한 인간 -회령시 궁심농장 조림분조 분조장 정영석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자기 일터, 조국의 한뙈기의 땅과 한그루의 나무도 자기 살붙이처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자기의 온넋을 바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땅 그 어디 가나 푸른 숲 설레이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해 헌신의 땀과 량심을 나무마다에 밑거름마냥 묻어가는 애국자들을 만날수 있다.그처럼 훌륭한 사람들가운데는 회령시 궁심농장에서 조림분조 분조장으로 일하고있는 정영석동무도 있다.
그는 지난 27년간 잡관목만 자라던 수백정보의 산림을 푸른 숲 설레이는 보배산으로 전변시켜 농장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건설자재 그리고 농장원들의 땔나무를 원만히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수십년세월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고향땅에 황금산, 보물산을 펼쳐놓은 정영석동무의 모습은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당과 조국이 값높이 내세우는 애국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우리들의 가슴속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농장림의 참된 주인
지금으로부터 27년전인 1995년 2월 어느날이였다.
궁심농장을 활등처럼 둘러싼 산들을 가슴아프게 바라보며 서있는 사람이 있었다.농장의 과수작업반(당시) 당세포비서로 사업하고있던 정영석동무였다.
변변한 서까래감 하나 찾기 힘들 정도로 잡관목만 무성한데다 올망졸망한 밭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어 볼품없이 되여버린 농장림의 정상이 그의 눈에 아프게 안겨왔다.방금전에 조림분조장이 하던 말도 그냥 귀전에 맴돌았다.
《남을 탓하기야 쉽지.하지만 산이 벌거벗었다고 말들은 하면서도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사람은 없단 말일세.》
농장림의 한심한 실태를 두고 이야기하는 그에게 조림분조장은 이렇게 안타까운 심정을 터놓았었다.
그 말을 되새겨보는 정영석동무의 가슴속에서는 불덩이같은 생각이 끓어번지였다.
저 산이 어떤 산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장들에서 자체로 나무를 심어 쓸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여 마련된 농장의 재부가 아닌가.그런 산이 벌거벗었다고 가슴아파하면서도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우리모두가 주인이 되여 지켜야 할 산을 두고 책임한계만 따지지 않았던가.나부터 앞장서 저 산의 주인이 되자.
이렇게 결심한 정영석동무는 그길로 농장초급당일군을 찾아가 조림분조로 보내줄것을 제기했다.농장림을 두고 생각이 많던 초급당일군이였지만 선뜻 대답을 줄수 없었다.한쪽눈을 상한 그가 불편한 몸으로 험한 일을 꽤 해내겠는가 하는 걱정이 앞섰던것이다.하지만 그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내 꼭 저 산을 푸른 숲으로 뒤덮고야말겠습니다.》
초급당조직에서는 제대군인인 정영석동무를 믿고 조림분조를 맡기기로 결정하였다.하여 그는 조림분조 분조장이 되였다.
결심을 단단히 하고 떠난 걸음이였지만 조림분조의 실태는 생각밖이였다.양묘장은 형체조차 없었고 분조원들이란 년로보장나이가 지난 몇명의 로인들이 전부였다.
정영석동무는 우선 분조인원을 보강하기 위해 농장에 제기하여 과수작업반에서 함께 일하던 안해와 동생을 데려왔다.낮에는 산들을 돌아보며 머리속으로 전망계획을 세웠고 저녁이면 년로보장을 받은 로당원들을 찾아가 산림조성과 관련한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군 하였다.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이제야 농장림의 진짜주인이 나타났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던 로당원들까지 합세하여 분조인원은 훨씬 늘어났다.
하지만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니였다.당장 산에 심을 나무모가 없기때문이였다.나무모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곳을 다녀보던 그는 수백리 떨어진 연사군에 가면 창성이깔나무모를 구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정영석동무는 동생과 함께 서둘러 길을 떠났다.
나라가 어려운 고난의 행군을 하던 때여서 가지고떠난 길량식이란 닦은 강냉이가 전부였다.그것마저도 한알두알 세여먹으며 먼길을 걸어 연사군에 이르렀을 때 그들의 행색은 말이 아니였다.
나무모를 얻기 위해 수백리를 걸어왔다는것을 알게 된 그곳 산림경영소의 일군들은 그들을 진심으로 도와나섰다.그리고는 도중식사까지 준비하여 나무모배낭에 넣어주었다.
허나 정영석동무는 그들의 성의어린 도중식사꾸레미를 도로 꺼내놓으며 이렇게 절절히 말하였다.
《고맙습니다.그런데 이것 대신 나무모를 더 줄수 없겠습니까.나무모만 더 가져갈수 있다면 우린 몇끼를 굶어도 일없습니다.》
정영석동무에게는 나무모가 그 무엇보다 귀했다.농장림을 푸르게 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받아들일수 있다는것이 그의 진심이였던것이다.
하기에 많은 나무모가 든 무거운 배낭이 어깨를 파고들었지만 날개라도 돋친듯 그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였다.로상에서 나무모가 마를가봐 자주 물을 뿌려주다나니 짐은 훨씬 무거워지고 땀은 비오듯하였지만 그는 힘든줄 모르고 걸음을 재촉했다.
그렇게 힘들게 구해온 나무모를 심던 날 그는 얼마나 기뻐하였던가.지금은 기껏해서 연필대굵기만하지만 10년, 20년후면 소소리높이 자라 산판을 뒤덮을 생각을 하니 밤에도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허나 그 기쁨도 한때뿐이였다.언제까지 그렇게 다른 곳에서 나무모를 날라다 심겠는가 하는 생각이 또다시 그를 괴롭혔던것이다.
그는 우선 자기 집터밭을 갈아엎고 나무씨앗을 뿌리였다.그리고는 분조원들과 함께 양지바른 밋밋한 산중턱에 양묘장적지를 정하고 부지런히 돌을 춰냈다.허나 좀처럼 일자리가 나지 않았다.어떤 날에는 점심시간마저 아까와 허리춤에 차고나간 삶은 강냉이를 선자리에서 씹으며 돌을 춰냈건만 온종일 얻어낸 땅이 한평 되나마나한적도 있었다.
그렇게 애써 꾸린 양묘장에 거름을 날라다 펴고 씨를 뿌리니 얼마후에는 나무모들이 뾰족한 잎새들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 나무모들을 허실없이 키우자면 결정적으로 양묘장가까이에서 물원천을 찾아야 하였다.분조원들과 함께 온 산을 다 뚜지다싶이 했지만 샘줄기는 선뜻 자기를 드러내지 않았다.이 산에는 샘이 없는것같다고 하면서 맥을 놓고 주저앉는 분조원들에게 정영석동무는 힘주어 말하였다.
《백번 파서 안나오면 천번을 뚜져서라도 기어이 샘줄기를 찾아내야 합니다.그래야 이 산에 푸른 숲을 펼쳐놓을수 있습니다.》
이 땅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처럼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동요함이 없이 완강히 나아갈수 있는 법이다.
드디여 그렇게 찾던 샘줄기를 찾았을 때 분조원들은 환성을 터치였다.그리고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정영석동무처럼 자기 힘, 자기 손으로 이 땅에 푸른 숲을 펼쳐놓겠다는 각오가 굳건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하기에 그들은 몇달후에는 샘줄기에서 양묘장까지 물길을 파고 관수체계를 형성하였으며 물을 잡아둘수 있는 저류지도 만들어놓을수 있었다.
3년이 지나 그처럼 진한 땀을 아낌없이 뿌린 양묘장에 창성이깔나무모들이 키를 솟구게 되였을 때 그들은 그 애어린 나무모들에 볼을 부비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어려운 고난의 시기에도 제 한몸이나 가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농장을 위해, 고향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던 그 모든 일들이 눈물겹게 되새겨졌던것이다.
하지만 더 어려운 시련이 앞에 놓여있었으니 그것은 고향마을사람들에게도 엄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나무를 심어야 하는 그것이였다.
정영석동무가 산에 널려져있는 부대밭을 정리하여 나무를 심으려고 할 때였다.일부 사람들은 어려운 사정을 알아주려 하지 않는다고 하며 그를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나무랐다.지어 피를 나눈 형제들까지도 그를 섭섭하게 여기였다.그 나날 그가 겪은 마음속고충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으랴.그래도 정영석동무는 강심을 먹고 나무심기를 중단없이 내밀었다.
그렇게 한해두해 세월이 흘렀다.점차 농장림이 몰라보게 변모되기 시작하자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물론 오해했던 사람들에게서도 때없이 이런 말이 흘러나왔다.
《이제야 우리 농장림이 진짜주인을 만났구만.》
푸른 숲의 참된 주인, 정녕 그것은 정영석동무와 같이 자기의 땀과 열정을 밑거름으로 묻어 기어이 고향땅에 황금산, 보물산을 안아올리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들만이 지닐수 있는 고귀한 부름인것이다.
순결한 량심은 거목의 자양분
정영석동무에게 있어서 농장림은 생의 전부와도 같은것이였다.
하기에 그는 농장림에 뿌리내린 나무 한그루도 무심히 여기지 않았으며 온갖 정을 다해 보살폈다.먼발치에서 나무를 척 보기만 해도 무슨 병에 걸렸고 무엇이 부족한가를 대뜸 짐작하였다.
한그루 나무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의 량심과 인간됨을 알수 있고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를 가늠해볼수 있다.
어느해 봄 나무심기를 진행할 때였다.
있을수 있는 비바람에 상하지 않도록 분조원들과 함께 버팀대를 세워주던 정영석동무는 몇그루의 이깔나무가 줄맞추어 심어지지 않은것을 발견하였다.그는 하던 일을 멈추고 그런 나무들을 찾아다니며 정성껏 다시 심어나갔다.
줄을 띄워놓고 심은 나무인데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는가고 하는 분조원들에게 정영석동무는 의미심장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제 집을 지을 때 대충 눈짐작으로 짓는 사람이 있습니까.그 집에서 자자손손 살아갈 자식들을 생각하며 기둥을 세우고 들보를 얹어도 온갖 품을 다 들이지 않습니까.나무를 심는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제대로 심지 못해 쓸모없이 자란 나무가 우리 후대들에게 차례지게 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는 늘 이런 티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숲을 가꾸었다.(전문 보기)
도덕적완성은 끊임없는 자체수양으로 이루어진다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혁명적수양은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한것은 사회주의의 완성이 곧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을 의미하며 인간의 완성은 혁명적인 수양을 떠나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완성된 혁명가란 있을수 없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자신을 끝없이 수양하고 단련할 때만이 높은 인격을 지니고 한생을 값있게 빛내여나갈수 있다.
인간완성에서 중요한것이 도덕적완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의 도덕적완성은 끊임없는 자체수양과 교양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됩니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할수 있는 높은 창조적능력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저렬한 사람은 고결한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로 될수 없으며 혁명과 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
얼마전 평양양말공장을 찾았을 때 목격한 사실이다.공장의 한 일군의 방에 들어서니 그가 자리에서 일어서며 웃는 얼굴로 맞이하는것이였다.그리고는 먼저 자기 소개를 하더니 찾아온 용무에 대하여 물어보았다.초면이지만 부드럽고 상냥한 그의 말투는 무척 친근감을 자아내게 하였다.
그는 이야기도중 전화종이 울릴 때에도 손님에게 량해를 구하고나서 자기 소개부터 친절하게 하고 상대방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들을 조리있게 설명해주었다.통화가 끝난 후에도 동안을 두었다가 송수화기를 놓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그의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엿볼수 있었다.
알고보니 그는 웃사람들을 만나건 아래사람들을 만나건 늘 자신을 낮추며 말을 례절있고 친근하게 하여 공장종업원들의 신망속에 살고있었다.
또한 퇴근하여서도 일군이라고 하여 틀을 차리지 않고 인민반생활에도 잘 참가하는 모범적인 세대주로서 주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있었다.
그는 매일 하루사업을 총화하면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지 않았는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수를 한것은 없었는가를 돌이켜보며 자기를 부단히 채찍질하군 한다고 한다.
이렇게 사람의 도덕적풍모는 사업과 생활의 요소요소마다에 표현되지만 그 밑바탕에는 끊임없는 수양의 날과 달이 축적되여있다.
가정교양, 학교교양, 사회교양이 인격형성과 인간수양에서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차지하는것은 틀림이 없지만 한부모의 슬하에서 자랐다고 하여 매 자식의 됨됨이 꼭같지 않고 이름높은 교육자한테서 배운다고 하여 다 모범학생이 아니며 매 사회성원들의 정신도덕적높이가 다 같지 않은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고상한 품성은 타고나거나 한순간에 체현되는것이 아니라 매일 거울을 보면서 자기 외모를 살피고 가꾸듯 부단히 다듬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는 말도 있지만 인간수양 역시 많은 품이 든다.그 품을 누구보다도 지성껏 꾸준히 들여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다.옥도 닦아야 빛이 난다고 항상 자신을 도덕적으로 수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라야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 있다.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의 모습은 하나하나의 행동이 돋보이고 사람들의 눈에 띄우지만 남의 눈에 띄우기 위한 겉치레를 좋아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일정한 성과가 있다고 하여, 다른 사람보다 좀더 안다거나 기술이 높다고 하여 자기를 과신하거나 내세워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을 대중은 멀리한다.
바로 그래서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닌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는 가장 돋보이는것이며 그런 사람을 두고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이라고 말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여기에 충성이 있고 애국이 있다
지금 모든 부문과 단위앞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당결정은 우리의 생명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집행해야 할 지상의 명령이다.그것은 당의 사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전체 인민의 과감한 투쟁으로 실현되며 구체적으로는 매 사람들이 자기가 맡은 혁명임무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 ,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누구나 스스로 이런 물음앞에 서보아야 한다.
나는 오늘의 일각일초를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살고있는가.
우리 부문과 단위는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고있는가.
인민경제계획수행, 이는 곧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휘황한 진로를 밝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과여부는 한해한해의 인민경제계획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까지의 계획수행과정을 깊이 분석하고 성과와 경험은 증폭시키고 나타난 편향은 시급히 극복하면서 올해의 총진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이다.
이는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한다.바로 여기에 충성이 있고 애국이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다시한번 돌이켜보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내달려온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고난과 역경이 앞을 막아나서지 않은적이 없다.그러나 위대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로 향한 성공의 층계를 하나하나 쌓아온 그대들이 아니였던가.
바로 그 불변의 사상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으로 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펼치기 위한 진군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여,
오늘날 단위발전 나아가서 국가경제발전은 바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투쟁의 대오를 당정책관철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꾸려야 할 사람들도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이룩한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더욱 장려하고 증폭시켜 올해의 진군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자.지금은 계획수행으로만 만족할 때가 아니다.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실천적성과로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함으로써 실질적인 전진,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자.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필승의 신심을 안고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자.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에 계속 매진하자.(전문 보기)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마을에 복이 흘러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마을을 걷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벼이삭의 알수까지 세여보신 포전에서는 낟알향기가 물씬 풍겨오는듯싶고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서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그 모습을 볼수록 두해전 9월 이곳을 찾으시여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력사의 그날 이곳 주민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가장 뜨거운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때로부터 두해가 흘렀다.그 나날 강북리에는 얼마나 많고많은 복이 흘러든것인가.
강북리 소재지마을을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걷던 우리는 낯익은 한사람을 만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살림집에서 살고있는 강북고급중학교 교원 윤기민동무였다.
그는 사랑의 새집에 입사한 후 지난해 가정을 이루었는데 올해에는 떡돌같은 아들까지 보았다고 하며 우리를 자기 집으로 이끌었다.
주부의 알뜰한 살림솜씨가 엿보이는 살림집은 여간만 아담하고 깨끗하지 않았다.바로 이 집에 몸소 가마뚜껑도 열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이 깃들어있다는 생각에 우리의 마음은 저도모르게 뜨거워졌다.
안해인 공혜영동무의 등에 업혀 천진한 웃음을 짓고있는 어린애의 이름은 윤강복이였다.
강복!
복받은 땅에 태여난 첫 아기의 이름을 달리야 어떻게 지을수 있었겠는가고 하며 윤기민동무는 벙긋 웃었다.
어찌 그 애만이라고 하겠는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천지개벽을 노래하며 천만복을 받아안은 강북리에 태여나는 새 생명들은 모두가 강복이들인것이다.그리고 복받은 강복이들이 수없이 태여나 이 땅을 대를 이어 더욱 훌륭히 꽃피우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가꾸어갈것이라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도 젖어들었다.
리당일군인 리정철동무의 말에 의하면 새 마을이 일떠서기 전까지만 하여도 딸을 따라 다른 고장으로 가겠다던 로인이 새 보금자리에 이사짐을 다시 풀었고 제대되여온 아들을 장가보낼 생각에 여러칸짜리 살림집을 몹시 부러워했던 농장원이 세칸짜리 덩실한 살림집을 받아안고 온 동네 처녀들을 꼽아가며 며느리감을 고른 이야기도 꽃펴났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복받은 땅에 다른 고장에서 처녀들이 시집오고 영광의 땅을 꽃피우겠다고 청년들이 탄원해오고있다니 해마다 식솔이 늘어나는 강북리였다.
두해사이에 강북리에 고향을 둔 수많은 제대군인들도 농장에 뿌리를 내려 그야말로 강북리가 패기와 열정으로 약동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전우들이 고향자랑을 할 때면 슬그머니 뒤자리를 차지하던 강북리의 제대군인들이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마을이 천지개벽된 후에는 고향자랑에서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는것이였다.
제대된 오늘에는 자기 손으로 고향땅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 온 나라에 당의 사랑을 대대손손 전해가겠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거니 복받은 이 땅의 래일은 얼마나 창창할것인가.
우리의 발걸음은 아이들의 글읽는 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는 강북고급중학교로 향했다.
우리는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찾으시였던 소학반 5학년 1반 교실에도 들리였다.
아직은 학생들의 수업이 진행되지 않고있던 때였지만 훌륭한 조건이 갖추어진 학교에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무럭무럭 자라날 강북리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시종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그이께서는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고,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영광의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모두가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인다고 한다.현재 이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속에서는 여러가지 뛰여난 재능을 소유한 재간둥이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다.하기에 학교를 돌아본 사람들은 우리 당의 은정속에 농촌마을아이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교육조건과 환경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하고있는 현실을 두고 누구나 깊은 감동을 금치 못한다고 한다.
학생들이 어느때나 보고 더 많이 배울수 있도록 매층의 복도마다 설치해놓은 알곡종자표본장, 액침표본장, 박제표본장들과 전자화된 외국어학습홀, 자연에 대한 생동하면서도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줄수 있게 꾸려진 자연실 등 학교의 그 어느곳에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자라나는 강북리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 있었다.
올해에 졸업한 학생들모두가 최전연초소로 탄원해나섰다는 이야기는 받아안은 사랑에 보답할줄 아는 강북리의 새세대들의 모습을 가슴후덥게 안아볼수 있게 하였다.
약국에서도 이 고장 사람들의 진정에 넘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에 의해 솟아난 약국에서 최대비상방역기간 당의 은정어린 의약품을 공급받은 강북리사람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달랐다고 한다.한 로인은 우리 원수님은 강북리인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그처럼 세심히 보살펴주신 삶의 은인이시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강북리에 흘러드는 복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제일 이목을 끄는것은 농사작황자랑이였다.
소재지마을에 자리잡고있는 강북농장 제3작업반이 해마다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포전에서 우리는 작업반장 김영남동무를 만났다.
올해도 농사작황이 좋다고 하며 그는 해마다 작업반의 농사실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직접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이런 속에 작업반원모두가 다수확농장원이 될 결의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고 하였다.
그 나날 작업반이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자랑이며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나라에 많은 애국미를 바친 사실, 작업반장과 작업반당세포비서가 국가적인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이야기들은 들을수록 복받은 강북리사람들의 모습을 눈앞에 그려보게 하였다.
우리는 마침 작업반의 포전들을 돌아보던 강북농장 관리위원장 박철수동무도 만나보았다.그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커다란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는 순간 그는 강북리사람들모두의 마음을 합쳐 마음속으로 이렇게 아뢰이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신 우리 강북리에 나날이 복이 넘치고있습니다.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고 흘러온 2년세월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행복은 끝이 없으며 그 품에서 삶을 꽃피우는 인민의 앞날은 한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철리를 강북리사람들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하기에 강북리사람들은 이렇게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마을에 복이 흘러듭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면서 그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군사장비의 개발과 생산,보유는 물론 다른 나라들과의 수출입활동은 주권국가의 고유하고 합법적인 권리이며 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시비질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불법무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애초에 인정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한가지만은 명백히 밝히자고 한다.
우리는 지난 시기 로씨야에 무기나 탄약을 수출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것이다.
미국이 어디서 주어들은 근거없는 《무기거래설》을 내돌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미국이 비렬한 정치군사적흉심을 추구하기 위해 함부로 반공화국모략설을 퍼뜨리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내뱉지 말고 함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9월 21일
평양
농촌진흥과 리당조직들의 역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모든 리당위원회들이
우리 당의 기본전투부대, 기백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이 되자
얼마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는 사회주의농촌발전법이 채택되였다.
당중앙이 펼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무기를 틀어쥐고 새 세기 농촌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대중의 지향에 맞게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리당위원회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리당위원회를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농촌당세포를 강화할수 있으며 농촌진지를 공고히 하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농촌문제를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 전 행정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고 리당조직들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리당위원회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농촌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리당위원회들이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농촌에서 당의 정치적지반을 공고히 하고 농촌건설을 끊임없이 다그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이것은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령도하시면서 리당사업을 매우 중시하시고 농촌당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토지개혁과 농업협동화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농촌문제해결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을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창당직후부터 농촌당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어온 결과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을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이처럼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가 바로 리당위원회의 역할을 높이는데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것은 농촌당사업의 기본핵이며 리당위원회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리당위원회들이 당정책을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침투시키며 농업생산성과로 우리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투철한 의식을 배양시켜나갈 때 그들스스로가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농업증산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
리당위원회들은 농업근로자들속에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제도의 위대성과 고마움을 체득시키며 그들이 농업증산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가도록 교양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앞에 맡겨진 농업생산계획을 기어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바로 실시하고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도록 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은 과학농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교양사업, 정치사업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일군들이 농사지도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키잡이를 잘하며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농촌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는 당의 뜻을 받들어 농업근로자들을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를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리당비서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리당비서들은 나라의 4 000분의 1을 맡았다는 높은 당적자각과 책임감을 가지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누구보다 앞장에서 받들어야 한다.
리당비서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가려볼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진심과 풍부한 인간성, 어머니다운 리해심을 지니고 군중과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능숙하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리당위원회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생은 마지막까지 아름다와야 한다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 철도성 부국장 김득찬동지의 생을 돌이켜보며-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 철도성 부국장 김득찬동지는 90고령에 생을 마치는 마지막순간까지 충성과 애국의 불변궤도만을 따라 달리였다.
무사고주행운동선구자의 영예를 안고 한생토록 한모습, 한본새로 살아온 그의 값높은 삶은 당을 따르는 충성의 길에서는 단 한순간의 탈선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금 고귀한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김득찬동지는 조국해방과 함께 17살에 당시 함흥기관구 기관조사가 되였다.
그가 첫 출근을 하던 날 그의 어머니는 옷고름을 눈물로 적시며 이렇게 말했었다.
《해방이 정말 좋구나.엊그제까지 왜놈의 채찍밑에서 청소부로 천대받던 네가 기관조사가 되다니…》
나라없던 세월 증기기관차의 기적변을 다쳤다가 왜놈기관사에게서 피투성이가 되도록 매를 맞을 때 그 아픔보다도 망국노의 치욕이 가슴에 사무쳐와 피눈물을 흘린 그였다.
새 조선의 철도로동계급으로서의 자기 본분을 다하기 위해 잠을 잊고 일하던 주체35(1946)년 7월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철도종업원들에게 보내신 공개편지에 접하게 되였다.렬차운행이 제시간에 보장되지 않고 1분이라도 늦어지면 위대한 민주건설사업의 전 궤도가 바뀌여지고 이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철도운영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그에게 있어서 수송전사의 심장이 무엇을 위해 고동쳐야 하는가를 깨우쳐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그때부터 그는 일부 사람들이 수입탄이 아니면 수송을 제때에 보장할수 없다고 할 때에도 주저없이 국내탄에 의한 렬차운행의 앞장에 섰고 수송도중 무연탄이 떨어지면 해당 역의 철도종업원들을 발동하여 석탄을 수집하여서라도 기어이 맡겨진 임무를 수행하군 하였다.그 나날에 그는 마침내 그처럼 소망하던 기관사가 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는 여러대의 기관차를 적들의 폭격과 포격으로부터 구원하였으며 수백회에 걸쳐 포연속을 뚫고 수많은 군수물자를 전선으로 실어나름으로써 조국해방전쟁승리에 기여하였다.
온 나라에 복구건설의 마치소리가 높이 울리던 어느해 겨울날 당시 함흥기관구 차고에 한대의 낡은 기관차가 수리를 위해 들어왔을 때였다.
그는 그 기관차를 자기가 맡기로 결심하였다.
《기관차와 객차, 화차를 복구정비하라는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들중의 하나입니다.나라의 귀중한 재산인 저 기관차를 그냥 두고서야 어찌 발편잠을 자겠습니까.》
그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성천강의 얼음을 까내고 전쟁시기 적들이 패주하면서 강에 처박아넣은 기관차에서 많은 부속품들을 회수리용하여 낡은 기관차를 새차처럼 만들어놓았다.그의 모범을 따라 기관구안의 작업반들에서는 애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였다.
주체50(1961)년 3월 교통운수부문 열성자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득찬동무는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길러낸 훌륭한 수송전사이라고 하시면서 그가 발기한 무사고주행운동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의 마음은 언제나 무사고주행과 잇닿아있었다.
마음이 흔들리면 궤도에서 탈선한다, 기운차게 증송의 기적소리를 울리면서 무사고로 달렸다고 뒤돌아보며 만족해할것이 아니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마음을 두줄기 궤도우에 얹고 변함없이 한길을 가야 한다는것이 그의 굳은 신조였다.
세월이 살같이 흘러 어느덧 그의 나이가 75살이 되였을 때였다.그에게 일부 일군들이 이제는 년세도 많고 해놓은 일도 많은데 년로보장을 받는것이 어떤가고 권고한적이 있었다.그날 그는 온밤 잠들수 없었다.철도를 떠난 자기 생을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그였던것이다.
그런데 글쎄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그가 철도성 일군으로 계속 사업하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덕은 그에게 청춘시절의 패기와 열정을 안겨주었다.
그는 중요한 수송과업을 받은 기관차들에 승무조성원들과 함께 자주 오르군 했다.구배가 심한 구간에서는 제동을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인가 등 모든것을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그를 두고 기관사들은 《무사고백과사전》이라고 정담아 부르군 했다.그럴 때마다 그는 적기의 맹폭격속에서 굴함없이 군수렬차를 몰아가던 전화의 나날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로 관철하던 그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달린다면 어찌 넘지 못할 령이 있을수 있겠소.》
그는 누가 과업을 주지 않았지만 새로운 철길검사차제작도 스스로 자기의 전투과업으로 받아들였다.승무원들과 며칠밤을 새우며 철길검사차를 더 훌륭히 개조한 그는 전국의 철길로선들을 따라 제가 직접 달려보았다.그러던 어느날 철길검사차가 들어가기 힘든 구간에 이르게 되였다.
《여기야 인적드문 곳인데 누가 와보겠습니까? 중요한 간선철길도 아니고 기껏해서 몇km구간밖에 안되는데 그냥 돌아갑시다.》
한 승무원이 이처럼 대수롭지 않아하였을 때 그는 격하여 말했다.
《뭐라구? 불과 몇km구간이라고 해도 여기로 인민을 태운 렬차가 다니고있소.그리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어느때든지 야전렬차로 이곳을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렇듯 순결한 충성심을 지니였기에 그는 끝끝내 모든 철길들의 선로상태와 철길구조물들에 대한 기술검사를 빠짐없이 진행하여 렬차운행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금도 그가 아흔고개를 바라보는 나이에 무거운 부속품배낭을 지고 기관차수리현장으로 들어서던 땀젖은 모습을 잊지 않고있다.
자기를 키워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한생토록 무사고주행운동선구자로 불같이 살아온 그는 운명직전에 자식들과 철도성 일군들에게 언제나 만짐을 싣고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려줄것을 절절히 당부하면서 손을 들어 창문을 가리켰다.
《창문을 열어주오.기관차의 기적소리를 다시 듣고싶구만.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계속 달리고싶소.》(전문 보기)
투고 : 과연 알기나 하는지…
요사이 윤석열역도가 몹시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고 한다.
괴뢰대통령실에 대한 《개편》놀음과 민생을 각별히 돌본다는 생색을 내는 《민심회유》연극은 물론 괴뢰여당내부를 정비하는 《청소부》노릇까지…
하건만 역도의 연기나 열성에 비해 효과는 신통치 않다. 남조선민심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고 오히려 환멸과 분노만 더욱 높아가고있다.
우선 괴뢰대통령실에 대한 《개편》놀음을 보자.
윤석열역도가 괴뢰대통령실에 대한 인물등용문제에서부터 《변화》를 보여야 한다면서 벌려놓은것이 바로 《전격적인 개편》놀음이였다.
하지만 그것은 도마뱀꼬리자르기식이고 썩은 기둥과 대들보가 아니라 서까래 몇개를 갈아치운 하나마나한 《땜질보수》에 불과하였다.
괴뢰대통령실을 민생이 아니라 일신의 안일과 향락, 특권족속들의 리익과 자기 세력확장을 위한 소굴로, 완전한 《윤석열, 김건희의 뒤골방》으로 만들어놓은것은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이지만 자기 잘못에 대한 반성과 죄의식은 눈곱만큼도 없이 애꿎은 송사리졸개 몇명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 쫓아내는것으로 눈속임하였다. 그리고는 그것이 마치 합당한 대책이나 되는것처럼 광고하면서 《추가개편》놀음을 계속 벌리려 하고있다.
그러니 각계층속에서는 《검찰출신, 최측근들에 대한 교체가 없는 인사개편은 의의가 없다.》, 《지지률하락의 돌파구마련을 위한 제물찾기》, 《쇄신이 아니라 철저한 보강》이라는 저주와 규탄이 더욱 비발치고있는것이다.
민생을 중히 여기고 그를 돌보는데 집중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극놀음은 또 어떠한가.
윤석열역도는 민심의 환심을 사기 위해 《태풍피해방지》대본에 따른 《사무실지키기》, 《피해현장방문과 위로》, 《지원방안약속》 등의 연기와 《추석민심끌기》각본에 의한 《선물 및 영상인사보내기》의 형상은 물론 무료식사를 위한 봉사소에서의 《료리사》광대놀이와 《직접봉사》와 같은 기발한 착상과 연기술도 고안해냈다.
그러나 시종 벌려온 보여주기놀음의 진부한 눅거리장면, 애써 생색을 내는 서푼짜리연기에 신물이 날대로 난 남조선인민들이 티끌만한 공감조차 가질리 만무하고 쏟아지는것은 《윤석열에게 민생뿐이라니 고양이 쥐생각만큼이나 고맙다.》, 《속병에 고약같은 처방은 필요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보려는 격》이라는 신랄한 야유와 조소뿐이다.
윤석열역도가 스스로 맡아나선 《청소부》노릇도 마찬가지이다.
괴뢰여당안에서 그칠줄 모르는 분쟁과 관련하여 진짜 《내부총질》을 하고 파벌싸움의 불을 지핀것은 윤석열역도자신이라는 비난이 확산되자 황급히 《청소(당내부정비)》놀음과 제가 지른 불을 끄기 위한 진화작업에 달라붙은 역도이다.
하지만 새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자체가 역도의 최측근인데다가 위원들까지 윤석열파끼리 바통을 주고받아 《그 나물에 그 밥》, 《그 식이 장식》이여서 《청소가 아니라 더 뒤죽박죽으로 만들었다.》, 《불을 끈다더니 붙는 불에 기름붓고 바지까지 말리려든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예로부터 못난이는 하는짓마다 사달이라고 하였다.
지지률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오만하게 목대를 세우다가 고작 20~30%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지지률이 좀처럼 오를줄 모르고 창살같은 비난과 저주만이 장마철 소낙비마냥 사정없이 내리꽂히는데 덴겁하여 급기야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요술을 부리기 시작한 윤석열역도.
아무리 분주탕을 피우면서 땜질을 해보아도 뚝터진 민심의 강물은 분노의 파도를 일으키며 사정없이 《룡산》을 통채로 뒤흔들고있다.
민심을 낚아보려는 서푼짜리연기, 보여주기식놀음이 계속될수록 민심의 격랑은 더욱 거세여진다는것을 윤석열역도가 알기나 하는지…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다양한 투쟁 전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각계층속에서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투쟁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지난 15일 《보안법페지국민행동》을 비롯한 종교, 인권, 시민사회단체들은 괴뢰헌법재판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안법》페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보안법>의 뿌리가 일제강점시기에 만들어진 <치안유지법>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법은 적절치 못하다. 이후에도 <보안법>은 독재에 항거하며 자유와 평등, 정의와 평화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탄압하고 독재<정권>의 연장과 유지를 위해 활용되여왔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보안법> 7조는 인간의 존엄과 사상과 표현의 자유 등을 근본에서부터 침해한다.》고 지적하였다.
같은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도 《<보안법>은 철페되여야 하며 특히 7조는 마땅히 페지되여야 할 조항》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종교단체들도 《<보안법>이 인간의 사상과 량심의 자유를 억누르는 반인권, 반민주악법이다.》는 《종교인평화회의》 공동의장명의의 의견서를 제출하였다.
언론들은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이 올해 12월까지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단체별토론회, 악법페지를 주장하는 여론조사 등의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보안법》철페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 계획들을 발표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머니당은 성실하고 근면한 근로자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고있다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보살펴주는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당을 위해,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일심전력으로 분투해갈 인민의 열의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단위, 어느 일터에 들려보아도 당과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일념 안고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며 맡은 일을 성실하고 근면하게 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모든 전선에서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한 성원이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가는 우리 인민의 장한 모습을 대할 때마다 가슴뿌듯해진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의 탁류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어떻게 되여 우리 인민은 조국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며 근로인민이라는 성스러운 그 이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인가.
굽이치는 용용한 대하에도 시원이 있듯이 오늘 우리 인민이 끝없이 발휘해나가고있는 애국과 충성의 열정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그것은 태양의 빛발과도 같이 뜨거웁고 진함없는 사랑과 정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는 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이 억척의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온 나라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높이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품에 안기였기에 이 나라 천만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초석마냥 굳건히 떠받들며 애국의 진한 피와 땀으로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던 잊지 못할 그 장소에 서본다.
그러면 격정속에 어려온다.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시는분, 이 나라의 평범한 공민들을 공화국창건 74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행사에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만세의 우렁찬 함성을 목청껏 터치던 우리 인민의 모습이.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고 그이의 품에 안겨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이 땅 그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하고 그지없이 소박한 사람들이다.
뜻깊은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안악군 은정농장 제12작업반 반장 김영섭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나라의 평범한 농사군인 내가 나라의 국사를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 참가한데 이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만수대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까지 참가했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꿈을 꾼것만 같습니다.정말이지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땅과 더불어 땅처럼 고지식하게 사는 그여서 터놓는 이야기는 길지 않았다.그러나 그의 얼굴에는 행복의 절정에 오른 인간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기쁨의 미소, 보답의 맹세가 어려있었다.
그로 말하면 근 30년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근면한 노력으로 포전을 기름지게 가꾸어온 평범한 농업근로자이다.
한생 성실한 땀과 순결한 량심으로 이 나라의 포전을 지켜온 평범한 농업근로자인 그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삶의 절정, 영광의 단상에 높이 세워주신것이였다.
끝없는 감격과 환희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진 경축의 그밤, 우리 당과 정부는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바쳐가는 근로인민의 애국의 구슬땀과 순결한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면서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지배계급의 착취와 억압의 수단으로 되여왔다.인민의 의사와 요구, 지향을 무시하고 억누르면서 오로지 지배계급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것이 곧 반동정치의 본질이다.지나온 력사의 어느 시대에도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인민을 내세우는 정치는 존재해본적이 없다.오늘도 세계 곳곳에서는 부르죠아정객들의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이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빼앗긴채 비참한 운명을 연명해가고있다.
과연 그 어디에 우리 인민처럼 위대한 수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그렇듯 비길데 없는 행복과 영광을 누리는 인민이 있는가.
조국을 위해 쌓으신 애국업적은 더없이 위대하고 하늘같건만 자신께서 이룩하신 그 모든 불멸할 공적은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오히려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소박한 애국심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만사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우리는 잊지 못할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지난 4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발행한 기념주화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며 위대한 수령님 탄생 110돐을 맞으며 발행한 기념주화를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에게 주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발행한 기념주화는 모두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모범적인 근로자들에게 주도록 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모범적인 근로자들에게!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참으로 뜻깊은 수여모임이 진행되였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경사로운 태양절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태양상을 정중히 모신 기념주화를 받아안게 될줄 그 누가 상상할수 있었겠는가.
기념주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을 수여받은 사람들은 말그대로 수수하고 소박한 근로자들이였다.
선반공, 굴진공, 농장원, 교원, 과학자…
일터와 직종, 나이와 경력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에서 불러주는 이름은 꼭같았으니 그들은 다름아닌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였다.
이렇듯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최상최대의 특전과 무상의 영광을 누리는 사람들이 바로 근로하는 우리 인민이다.
사람들이여, 숭엄히 돌이켜보시라.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된 사람들이 누구이고 문명의 별천지, 황홀한 새 거리의 주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를.(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찬 전진과 발전에로 이끄시여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을 찾아서(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 대한 우리의 참관은 4호실로 이어졌다.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주체107(2018)년 1월 11일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숭엄히 안겨왔다.
과학기술로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실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과학자들에게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기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그 발전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드팀없는 과학기술중시사상은 그때로부터 몇달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더욱 뚜렷이 천명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으로 비약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우리는 전시된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신 지능계발련습장들을 비롯하여 전시된 사적물들은 나라의 교육사업을 하루빨리 발전시켜주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시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었다.
사적물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강사는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신 그이의 헌신적령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 교육자들을 조국의 밝은 미래를 키우는 공산주의자, 참다운 애국자, 직업적혁명가라고 높이 내세워주시고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대혁명이 일어나는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창립 70돐을 맞이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여서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연구와 인재양성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학생들을 혁명성이 강하고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 붉은 과학자들로 키워낼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어찌 그뿐이랴.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와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 평양가방공장과 민들레학습장공장에도 현지지도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전 국가적, 전 사회적으로 과학교육시설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나라의 교육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려주며 강사는 우리를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으로 이끌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국책이라고 하신 뜨거운 그 말씀이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의료봉사시설을 안겨주시기 위해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아주신 못잊을 사연, 새로 개건하고있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도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감동깊은 이야기…
정녕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속에 당의 인민적보건시책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고 나라의 의료기구공업발전사에 새로운 개척의 한페지가 새겨지게 되였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은 문학예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과정에도 뜻깊게 어리여있다고 하면서 강사는 나라의 음악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로고에 대하여 감명깊게 들려주었다.
주체음악예술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음악예술부문에서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을 많이 창작공연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주체108(2019)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74돐 경축공연과 같은 의의있는 예술공연들이 성황리에 진행될수 있었으며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고조되게 되였다.
깊은 감회에 젖어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이 안겨들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력사적전환기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은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강구할 취지에서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고 하시면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였다.
모두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되여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거대한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하자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을 옳게 발동할 때 일터마다에서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당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대중을 조직동원하는 정치활동가들이다.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당조직들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침투되고 조직집행되는것만큼 그 사업의 성과여부는 당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하다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주어진 환경과 조건,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시대적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도 끊임없이 변화되는것만큼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업도 그에 맞게 하여야 한다.
대중발동사업은 목소리를 높인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어디까지나 론리정연하게 해설하는 방법을 구현할 때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높여나갈수 있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능동적으로 하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일군들이 바로 그러하다.
이곳 초급당일군들은 옳은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하면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해나가고있다.특히 당결정집행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원리적인 해설과 선동을 중시하고있다.
실례로 어느한 작업반에 나가 사상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면 그곳 종업원들에게 작업반의 하루생산계획미달이 직장과 공장의 계획수행에 어떤 후과를 미치는가, 올해 공장이 당앞에 다진 세멘트생산목표는 얼마인데 현재 얼마를 생산하였다는 식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있다.
뿐만아니라 종업원들이 《당결정관철과 우리 작업반》, 《당결정관철과 나》 등의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는데 이것은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좋은 교양방법으로 되고있다.
공장이 자력갱생으로 비약하는 단위,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일부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옳바른 교양대책과 방법론을 세워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지 못하여 혁명과업수행에서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하고있다.
그러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현실을 잘 아는것이다.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한다는것은 현실에 맞게 한다는것이다.
현실은 천태만상이며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어떤 현실적조건에나 맞는 고정불변한 형식과 방법이란 있을수 없다.어제날의것이 오늘의 현실에 그대로 맞을수 없듯이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시일이 지나면 낡은것으로, 뒤떨어진것으로 되기마련이다.
예술영화 《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는 대중속에 들어가는 일군만이 현실을 잘 알수 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방도도 찾을수 있으며 대중을 옳게 발동하여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주인공 강성민은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일을 원만히 해나가는 충실한 당일군이다.그가 당의 뜻을 잘 받들수 있은것은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는것을 생활화하였기때문이다.그는 사무실에서 문건과 전화에 매달리는것이 아니라 아무런 틀과 격식도 없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요구와 심정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이와 함께 대중의 지혜와 열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군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간다.
당일군들은 영화의 주인공처럼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실을 다방면적으로 깊이 료해하면서 실속있는 사상사업으로 그들을 발동하여 당정책을 구현해나가야 한다.
대중속에 들어가고 생산현장에 내려간다고 하여 현실을 다 아는것은 아니다.기본은 사람들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심화시키는것이다.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으로 전환하여야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생활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으며 그들의 심리에 맞게 교양사업과 대중발동사업을 능숙하게 할수 있다.
또한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일군들이 대중발동사업을 능동적으로 하지 못하는것은 실력이 낮은것과도 많이 관련되여있다.아는것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기성의 낡은 틀, 낡은 방법만을 답습하면서 대중발동사업을 잘할수 없다.
1970년대 당일군들은 당에 대한 충실성과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능력을 지닌 실력가형의 일군, 수준이 높은 일군들이였다.
경제선동의 개척자의 한사람으로, 대중정치사업과 출판보도사업, 방송선전, 강연선전, 문학예술사업 등 사상사업의 모든 분야를 지도할줄 아는 능력있는 당선전일군으로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리찬선동지를 놓고보자.
주체62(1973)년 11월 어느날 리찬선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경제선동부대를 책임지고 승리자동차종합공장(당시)에 내려가 년중에 반드시 1만대의 자동차생산고지를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받게 되였다.
경제선동이라는 말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리찬선동지였지만 그는 낮에는 현장에서 선동활동을 지휘하고 밤에는 해설담화제강, 강연제강, 방송원고, 속보원고 등을 검토가필하며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였다.이렇게 그가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 탐구활용해나가는 과정에 생산현장마다에서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되였다.
참신한 경제선동은 그대로 자동차생산자들의 가슴에 충성의 불길을 지펴주는 기폭제로 되였으며 당이 제시한 1만대의 자동차생산고지를 점령하는 성과를 안아오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모든 당일군들은 1970년대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대중을 옳게 발동해나가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권력싸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남조선에서 괴뢰《국민의힘》내부의 권력싸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달 괴뢰법원의 판결에 따라 주호영의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천하》로 막을 내리자 리준석파를 비롯한 비윤석열파들은 이를 환영하면서 《현 당지도부의 폭주에 대한 력사적심판》, 《반민주정당이라는 락인》, 《개인과의 소송전에서 패할 정도로 무능한 당지도부가 당내파국상태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주장해나섰다. 그러나 윤석열파들은 《정당의 내부결정을 사법부가 부정하는 아주 잘못된 판결》이라고 항변하면서 《당헌, 당규》를 뜯어고쳐서 정진석을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조직하였다.
뿐만아니라 새 《원내대표》선출을 둘러싸고 괴뢰《국민의힘》안에서는 여러 세력이 《19일선거》와 《28일이후선거》, 《추대》와 《선거경쟁》, 《1년임기》와 《6개월임기》를 주장하며 양보없이 갑론을박하였다.
이러한 파벌싸움판에 《초선의원》들까지 끼여들어 《윤핵관들은 물러나고 리준석파는 양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에 윤석열역도는 괴뢰여당의 《국회》의석수에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초선의원》들을 끌어당겨 비윤석열파를 제거하고 당권을 장악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이로 하여 또다른 파벌형성움직임이 나타나고있어 당내에서는 《신윤핵관(새로운 윤석열역도의 핵심관계자)》, 《초핵관(윤석열역도의 초선의원핵심관계자)》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있으며 이것은 가뜩이나 험악한 내부갈등과 분렬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괴뢰《국민의힘》의 어수선한 내부상황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들여다볼수록 신통히도 몇점의 썩은 고기, 뼈다귀를 놓고 악마구리끓듯하는 히에나무리를 보는듯 하다.
먹이감을 독차지하겠다고 서로가 요진통을 물고 늘어진 상태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가 하면 주변을 맴돌면서 한번은 이쪽놈의 뒤다리를, 또 한번은 저쪽놈의 꼬리를 물며 끝도 없이 으르렁거리고있는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
하기에 남조선각계는 《벼랑끝 대치로 치닫는 계파갈등으로 당혼란수습까지는 첩첩산중》이라고 하면서 《<도로윤핵관>이 낳은 장기적인 내전》, 《<국민의힘>은 <권투(권력투쟁)>구락부》, 《권력이 아니라 민생문제를 놓고 한번쯤, 한시간만이라도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여봐라.》, 《<국민의힘>이 아니라 싸움끝에 얻는 <권력의 힘>》이라는 비난을 퍼붓고있다.
결국 괴뢰《국민의힘》안에 모여든 시정배들에게 있어서 권력은 《비게덩이》이고 민생이란 피칠갑을 한 상통을 분칠하기 위한 《화장품》에 불과할 따름이다.
선거철이면 민생을 떠들며 민심의 지지를 구걸하다가 선거만 끝나면 서로 물고뜯는 괴뢰《국민의힘》의 권력싸움, 그 끝은 과연 어디인지…
태생적으로 권력욕이 끝이 없으니 그 쟁탈전 또한 끝이 없을것임은 분명하다.
보다 명백한것은 추악한 권력야심가들이 피터지는 뼈다귀쟁탈싸움으로 시간을 보낼수록 분노한 민심의 심판에 의해 파멸될 시각이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바로 그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
최근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싸드》기지운영정상화책동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역적패당은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물자와 인원들을 반입할수 있도록 《지상접근권을 보장하겠다.》고 하면서 주마다 2~3차씩 수송기와 직승기로 물자와 인원을 《싸드》기지에 들여보내던 수송회수를 6월부터는 5차로 늘이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지난 9월 4일에는 미제침략군의 병실공사에 필요한 건설장비들을 실은 10여대의 수송대를 새벽에 도적고양이처럼 들이미는 망동까지 부리였다.
괴뢰역적패당의 이러한 움직임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험악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다.
내외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싸드》는 미국과 괴뢰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하여 끌어들인 중요한 침략전쟁장비이다. 하기에 지난 시기 주변나라들은 자기들의 전략적안정을 해치는 《싸드》배치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우려와 경계심을 표시하면서 극히 예민하게 반응해왔다. 미국과 괴뢰들이 저들의 너절한 흉심을 가리워보려고 《방어적수단》이라고 떠들어대지만 그것은 일고의 신빙성도 없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싸드》기지운영정상화책동에 극성스럽게 매달리는 친미주구들의 망동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은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광기어린 《선제공격》망언을 마구 부르짖으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리고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외세의 침략전쟁장비들을 미친듯이 끌어들이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는 괴뢰역적패당이 《싸드》기지운영정상화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로서 상전을 등에 업고 우리를 어째보려는 괴뢰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이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역적패당이 날로 비약하는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고 《싸드》기지운영정상화책동에 극성을 부리고있지만 그것은 구멍이 난 넝마쪼각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예로부터 우둔한자는 매듭을 만들고 현명한 사람은 그것을 푼다고 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바로 그 전자에 속하는 미련둥이들이다.
과거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친미주구들이 상전과 야합하여 침략전쟁장비인 《싸드》를 끌어들인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더욱 격화되고 남조선은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빠져들었으며 2중, 3중으로 가해지는 주변국들의 압력과 보복조치에 시달리는 등 그것이 남조선인민들에게 끼치는 해악은 실로 크다.
하기에 성주군 인민들은 물론 남조선각계가 《싸드》를 조선반도와 지역에 전쟁위기만을 고조시키고 남조선에 극심한 피해만을 가져다주는 전쟁괴물, 재앙단지로 락인하고 이를 들어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매국집단인 괴뢰역적패당이 온갖 화만을 몰아오는 《싸드》를 보물처럼 여기며 기지운영정상화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스스로 재난을 청하는 미련둥이들의 무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
친미사대를 명줄처럼 여기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의 호전적망동은 자멸만을 재촉할뿐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2)
핵전파방지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험을 조성한것으로 하여 《오커스》는 발족초기부터 세계 많은 나라들의 규탄과 비난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올해에 진행된 유엔안보리사회 여러 회의들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를 통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공개적으로 위반하였다고 까밝혔으며 6월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핵보유국가들이 비핵국가에 핵기술을 공개적으로 전파한 첫 전례를 만들어냈다고 단죄하였다.
8월 1~26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10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에서 중국은 핵추진잠수함기술협력의 미명하에 비핵국가에 고농축우라니움을 이전하려는 미국의 행위는 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고 명백한 이중기준행위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도 미국의 행태에 대하여 《핵전파방지의 규칙과 의무를 줴버린 극히 무책임한 행동, 랭전식색채가 농후한 이중기준의 발현》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이 오스트랄리아에 제공하는것은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이지 핵무기 그 자체는 아니므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강변하고있다.
《오커스》의 지난 1년간의 행적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야말로 핵전파의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리동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