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락천성과 사는 보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습니다.》
락천성이란 생활을 명랑하게 하며 미래를 확신하고 신심에 넘쳐 생기발랄하게 살며 일하는 품성을 말한다.
사람들이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여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한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아갈수 있다.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삶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수 없으며 그런 사람에게서는 인정미도, 혁명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도 기대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사람이 락천적으로 살아야 하루를 살아도 사는 보람을 느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에게 생기와 활력, 왕성한 투지와 사는 보람을 안겨주는것이 바로 락천성이다.
사람은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일해야 사는 보람이 있고 힘이 생긴다.
사기가 없이 우울하게 생활하는 사람은 맡은 일도 잘할수 없으며 생의 기쁨도 느낄수 없다.
사람이 보람있게 산다는것은 생활을 창조하면서 사람답게 산다는것을 말한다.그런데 생활을 창조하는 과정에는 일시적인 실패와 곡절도 있을수 있고 넘기 어려운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수도 있다.
이러한 때에 조건에 포로되여 비관과 우울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은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지만 신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더 큰 힘과 열정을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고난을 뚫고나가는 사람은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고난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가 락천가, 랑만가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적들의 대대적인 《토벌》로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에도 배포유하게 씨름까지 한 유격대원들에 대해 쓰시면서 사람이 정신적여유가 없거나 생활에 대한 락관이 없으면 그때의 어려운 정황속에서 씨름같은것을 생각하지 못한다고, 우리 빨찌산대원들과 같은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들만이 적의 포위속에서 미래에 대한 꿈도 꾸고 노래도 부르고 씨름놀이도 해가며 락천적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하시였다.
혁명적락관주의가 항일혁명투사들의 심장마다에 꽉 들어차있었기에 그들은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웃으며 헤쳐올수 있었고 후손만대가 긍지스럽게 추억하는 혁명의 1세대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다.
혁명적락관주의는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부단한 교양, 부단한 사상단련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것이 혁명적락관주의이다.
사람은 좋은 말에만 귀맛이 동하고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만 활기있게 사업하고 생활하여서는 안된다.일하는 과정에는 본의아니게 과오도 범할수 있고 엄한 처벌도 받을수 있다.그럴 때일수록 더 힘을 내고 락천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결함을 고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것이 수양된 사람의 풍모이다.
정서가 풍부하고 락천적인 사람은 대중의 존경을 받게 되며 사람들의 신망속에 살게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