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을 재촉하는 검찰독재

주체112(2023)년 2월 26일 《려명》

 

검찰독재로 정치적반대파를 제거하고 악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려는 윤석열역도의 부질없는 망동과 통치무능은 지금 남조선내부에서 여야당사이의 마찰과 대립을 격화시키고있다.

그럴만도 하다.

지난해에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윤석열역도의 《국정운영》과정을 지켜보며 민심은 우려와 불안을 금치 못하고있다.

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자기의 최측근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고 그를 내세워 중앙과 지방의 검찰기관요직들을 자기 패거리들로 꾸리는 등 《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주요공직들을 자기의 손발노릇을 해온 검찰시절의 심복들로 모두 채웠다.

또한 검찰에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수사정보정책관실》을 다시 내오게 한것은 물론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하여 《검찰중심의 인사체계》, 《검찰수사에서의 인적정보활용체계》를 세워놓아 《법무부》를 모든 행정부처들우에 군림한 《상왕부》로 만들어놓았다.

《인사정보관리단》이 《헌법》재판관과 대법관들에 대한 인사검증까지 맡아하는것으로 하여 각계에서는 윤석열역도가 임기가 끝나는 《헌법》재판관 9명 전원과 대법관 14명중 13명을 자기의 심복들로 교체하려 한다는 우려와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야당이 《검찰편중인사》, 《검찰만능주의》라고 걸고들자 역도는 《그것이 법치이다.》, 《능력위주로 선발하였다.》고 우겨대면서 앞으로도 계속 검찰출신의 측근들을 등용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그리고는 측근을 《행정안전부》장관에 임명하고 그 다음날로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그의 《권능》에 《치안》을 추가하며 이를 실행할 경찰국을 설치하는 등 검찰에 이어 경찰까지 장악하였다.

하여 사회각계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때만 해도 《설마》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는 검찰체계를 《국정운영》기조로 확장하고있다, 이제 더는 《검찰공화국》이 비유적표현이 아니다, 검찰독재통치체계가 완성되기까지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윤석열검찰독재《정권》반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것이다.

역도의 측근들이 판을 치는 검찰독재《정권》의 칼부림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더욱 심해지고있다.

현실적으로 윤석열역도와 그 일가가 련루된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부정부패가 무려 170여가지나 되지만 줄줄이 무죄, 무혐의로 처리되고있는 반면에 야당들과 정치적적수들은 물론 역도일가의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언론인들에 대한 탄압은 한층 강화되고있다.

최근 역도의 부추김을 받은 괴뢰검찰은 《대장동개발특혜사건》해명을 구실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2차례나 불러 조사하였으며 《국민의 힘》은 《더불어민주당은 범죄공동체》이라고 하면서 그의 부정부패진상을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역도의 측근인 《행정안전부》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강행통과시키고 2월중에 역도의 녀편네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도 처리하겠다고 하자 《대통령실》은 《정치탄핵》이라고 맞불질을 하고있다.

지금 첨예하게 격돌하고있는 여야당사이의 대립과 마찰에 대해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정면대결에 돌입하였다, 예상치 못했던 심각한 정치적대립과 충돌로 번져지면서 《국회》가 파국상태에 처할수 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괴뢰여야당것들의 대립은 검찰독재로 정치적반대세력을 말살하고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는 윤석열역도의 부질없는 망동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다.

권력쟁탈, 권력다툼의 란무장인 괴뢰정치권안에서 치렬해지고있는 주도권장악싸움이 윤석열역도에 대한 각계층의 반감과 퇴진기운으로 이어질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민족화해협의회 최태성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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