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
괴뢰지역 인터네트언론인 《민중의 소리》가 집권한 후부터 자기가 수사하였던 《박근혜최순실국정롱단사건》을 지워버리기 위해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언론은 《윤석열의 <국정롱단>지우기는 당선이후부터 이어지고있다. 그 시작은 윤석열이 <당선인>시절이던 지난해 4월 사건의 주범인 박근혜를 찾아가 사건수사에 대해 사과하고 <명예회복>까지 약속했던 때부터이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취임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에 <국정롱단사건>에 련루되였던 재계인물들에 대한 사면권을 행사한데 이어 김기춘, 우병우 등 박근혜의 측근들도 대부분 복권시키였을뿐 아니라 얼마전에는 당시 법관행세를 하면서 범죄자들을 적극 비호두둔한자들을 대법원장, 헌법재판관으로 지목하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이러한 행태는 스스로 입만 열면 강조해온 공정과 정의, 법치 등 가치에 관한 최소한의 형식마저 퇴색시키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단죄했습니다.
계속하여 《윤석열의 이러한 가치 및 원칙들에 대한 파괴현상은 국정전반에서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지난해 12월 <뢰물수수 및 횡령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리명박을 사면한데 이어 <공무상비밀루설혐의>로 유죄판결을 확정받은 김태우를 사면시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 내보냈고 복역중이던 원세훈도 풀어주었다.》, 《그런가 하면 기밀자료를 빼돌려 유죄확정판결을 받은 김태효와 간첩사건을 조작해 징계를 받았던 리시원 등 범죄의 주역들은 여전히 룡산에서 활개를 치고있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은 《윤석열은 지금까지 어떠한 국민적합의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국정롱단사건>을 서서히 지워가는 행보를 보이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