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허세성객기로도 날벼락을 맞을수 있다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 놈은 연평도와 그 주변의 괴뢰군부대들에 나타나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 파기》를 운운하며 우리가 취한 정당한 군사적조치들을 《도발》로 매도하면서 그 무슨 《응징》을 떠들어댔다.
뿐만아니라 다른 괴뢰군부우두머리들도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비롯한 여러 모의판에서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의 원칙밑에 응징》하라고 고아댄데 이어 상전들이 있는 《한미련합군사령부》라는데 기여들어가서는 《한미동맹》의 압도적능력이니 뭐니 하며 아부아첨함으로써 역시 《충견》다운 기질을 발휘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전시련합특수작전훈련, 련합과학화전투훈련을 벌려놓는 등 이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안보환경을 통제불능의 극단상황에로 몰아가다 못해 끝끝내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라는 《마지막안전고리》마저 뽑아버린자들이 뒤가 켕겨 부리는 허세성객기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역적패당의 사대매국적이고 무책임한 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지역에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국제사회는 괴뢰패당이 미국의 사촉을 받아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코에 걸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한데 대해 《리치에도 맞지 않는 무분별한 처사》, 《치졸한 보복성 조치》로 락인하고 《대규모갈등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해나서고있다.
군사분계선 괴뢰지역 주민들속에서는 《9.19군사합의가 사실상 무효화된 이후 군사분계선일대에 긴장감이 흐르고있다.》, 《평화의 안전핀이 사라졌다.》, 《이러다 전쟁나는거 아닌가.》 등 불안과 공포감이 짙어가고있으며 괴뢰정치권과 전문가들속에서도 이 땅우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괴뢰패당의 역겨운 객기가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계속 시끄럽게 짖어대다가는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을 맞을수도 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