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6

서방세계의 정치적위기는 필연이다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정치방식》을 가지고있다고 늘 광고하며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것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서방이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

국민을 《대표》한다고 하는 정당들이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 또는 국회의원선거, 국회에서의 법안가결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며 당파적리익실현을 위해 열을 올리고있다.그런가하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여러 당파가 모다붙어 집권자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사임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때문에 빈번한 정권교체가 일상사로 되였고 정책에서는 일관성과 련속성이 전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여야당들사이의 대결이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는 속에 정치적혼란이 지속되고 사회적분렬은 가일층 심해지면서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최근 수십년간 사람들은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을 꼽았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

서방세계가 직면한 여러 위기중에서 가장 엄중한것은 정치적위기이다.

그것은 사회를 통일적으로 지휘, 관리하는 기능의 마비를 의미하며 그로 인해 사회제도의 유지가 불안정해지고있다.

서방에서 정치는 다당제에 의한 정치, 금전정치이며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다.바로 이것이 서방나라들을 위기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정치방식인 다당제는 국가정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실행에서 일관성과 련속성을 보장할수 없게 하는 기본요인이다.

흔히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민주주의가 《국민의 여론에 의한 정치》이며 대의제정치도 다당제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그들은 다당제가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정치의 한 형태》라고 떠들면서 이를 통해 국민의 리익이 보장된다고 설교하고있다.말하자면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여러 정당의 후보들이 《자유로운 신사적경쟁》을 벌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며 그들에 의해 국민의 의사와 요구를 담은 정책이 작성되고 시행된다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

다당제는 계급과 계층이 많고 그들사이의 적대적대립과 모순이 우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운영을 위해 형식상 내온 정당제도이며 이는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정치체제이다.

돈이 없으면 생존할수 없고 독점재벌들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그 어떤 정당도 국회의석수를 한개도 차지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서방에서 《민주주의정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량당정치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량당정치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17세기에 벌써 토리당과 위그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에는 말을 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미국에서도 영국의 본을 따서 두개의 독점자본가들의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엇바꿔가면서 통치를 하여왔다.

19세기 미국의 한 유명한 화가는 선거경쟁과 관련한 정치만화를 창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민주당과 공화당을 생동하게 형상해내겠는가 고심하던 끝에 하늘소와 코끼리를 그려냈다.민주당은 하늘소처럼 완고하며 공화당은 코끼리처럼 우직스럽다는것이였다.그때부터 하늘소와 코끼리는 미국 량당의 상징으로 되였다.

미국정치의 쌍두마차라고 할수 있는 민주당과 공화당은 매번 대통령선거가 있을 때마다 하늘소와 코끼리를 각기 자기 당의 상징으로 내들고 치렬한 싸움을 벌리군 하였다.

지금도 두 당은 정책결정에서 옥신각신하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것은 미국의 정치생리로 되였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상대방을 정치적적수로뿐만이 아니라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는 글에서 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 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는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민주, 공화 두 당에서 각각 3분의 1이상의 옹호자들이 폭력으로 정치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어느한 당이 선거에서 패하였을 때 그 당을 지지하는 선거자들은 자기의 미국이 외국세력에게 점령당한감을 느끼는것같다고 하였다.

정치적량극화로 정책안들의 법화는 정당들사이의 대결을 조장하는 촉매제로 되고있다.국회에 어느 누가 정책안을 제출하면 덮어놓고 부정하고 헐뜯고있다.설사 정책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하여도 정권이 바뀌면 후임자와 그가 속한 정당에 의해 뒤바뀌는것이 상례로 되였다.

두 정당사이의 싸움은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그로 하여 정치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우치고있으며 사회는 불안정상태에 빠져들었다.

언론들이 오늘날 서방의 정치인들은 더이상 실용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합의점을 모색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따라서 헌정위기와 정치적폭력이 곧 보통일로 될수 있다고 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정치를 상징하는 금전정치는 정치적분렬, 사회적분렬을 가속화하는 주요인자이다.

서방에서 정치와 금전은 서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정책방향도 금전을 따라가며 집권자도 돈에 의해서 선정된다.선거, 법제정과 그 실행 등 모든 고리가 금전에 의해 좌우된다.

그가 누구든 국회의원으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재벌들을 등에 업어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엄청난 돈이 들기때문이다.

독점재벌들은 저들에게 막대한 리득을 가져다줄수 있는 인물들을 골라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며 당선된 후에는 배후에서 정책방향을 조종한다.

정계에 행사하는 자본가들의 영향력과 그들이 가지고있는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돈이 많은 재벌일수록 정권을 장악, 지배하기 헐하고 자기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이 작성, 실행되도록 유도하기가 쉽다.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집권자나 국회의원도, 정치와 정책도 다 상품으로 되고있다.독점재벌들에게 팔리운 상품은 전적으로 그들을 위해 사용되기마련이다.

싱가포르의 《련합조보》는 한 글에서 서방의 《민주주의정치》가 이미 변질되였다고 하면서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인민들은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이러한 무력감과 전통적인 정당들과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아무 문제도 해결할수 없게 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자본가들의 후원을 받은 정객들과 정당들은 그 신세갚음을 위해 그들의 사환군노릇을 하며 다수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이는 필연코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게 되여있다.

금전과 권력을 놓고 여당과 야당들사이에 벌어지는 정쟁이 날이 감에 따라 가열되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우려를 안고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실증으로 된다.

자본주의가 정치리념으로 삼고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정치위기를 보다 심화시키는 주되는 근원이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비방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는 그 반동적전모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서방의 정치적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자본주의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 있는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심각한 경제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격화되고있다.

서방이 《자유민주주의》를 비호하면서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실현불가능하다.

서방의 강요로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된 나라들에서 집권자들이 자주 교체되거나 정책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또 당쟁과 내부분쟁이 끊기지 않고 사회적혼란과 분렬이 격화되고있는 현실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서방세계가 날이 갈수록 엄중한 정치적위기에 빠져드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열렬한 애국정신과 줄기찬 분투로 받들어올린 자력의 고귀한 창조물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 진행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단천발전소 1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결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전체 군민건설자들은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기질과 투쟁본때로 북부산악의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물길굴을 형성하고 두개의 언제와 함께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고 견결한 개척정신과 강용한 분투로 번영의 세월을 당겨오는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 자력의 기상이 떠올린 대동력기지의 준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공화국의 무진한 발전잠재력의 일대 시위로 된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험산준령에 대건설의 전역을 전개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거대한 동력을 더해주게 될 귀중한 재부를 창조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크나큰 자부와 영예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단천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 련관단위 일군들, 허천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민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자립적동력공업의 잠재력을 강화하는데서 큰 몫을 감당하게 될 단천발전소 1단계 대상들은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당대의 고생을 보람으로 자부하는 우리 시대 참된 애국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이 안아올린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견실한 혁명가적자각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새시대 건설혁명에 박진력을 더해준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지휘성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수년세월 고귀한 피땀을 뿌리며 한치한치 열어간 백수십리의 물길굴과 산을 깎고 강을 막아 쌓아올린 언제들,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일떠세운 발전소들은 건설자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인한 투쟁기풍을 증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단천1호, 5호, 6호발전소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북부지대 여러 강하천의 물을 동해에로 넘기는 최대규모의 수력자원개발사업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앞으로의 발전소건설을 보다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축적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며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는것과 같은 중대사들과 마찬가지로 단천발전소건설 역시 쉽게 결단할수 없었던 방대한 사업들중의 하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시의 엄혹한 환경속에서 전례없는 대자연개조사업이 개시된것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을 모두 떠맡아 현실로 전환시키시려는 열화의 애국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하나의 혁명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발전소건설과정에는 무수한 난관들이 막아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강대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과 국가의 주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단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며 혁명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해주시고 준공에 앞서 발전소종업원들의 살림집을 손색없이 잘 꾸려줄데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전국도처에서 방대하고 통이 큰 건설사업들이 전개되는 속에서도 이처럼 거창한 창조물들이 솟아오를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여러해동안 자연과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자양으로 하여 애국으로 단합되고 정예화된 대부대,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이 자라난것은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값지고 귀중한 성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공사임무와 작업조건에서는 차이가 있었어도 어느 려단, 어느 대대에서나 한결같은것은 조국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건설자들의 참된 애국심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단천발전소 1단계 건설과정에 솟아난 자랑찬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리념과 혁명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여 자력으로 부강의 진로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모습, 조선사람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기념비이라고 언명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데서 단천발전소건설사단은 줄기찬 개척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단계 건설에 진입한 모든 려단들이 앙양된 투쟁정신과 기세로 매일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은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능히 앞당겨 완공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1단계 건설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보강하고 수력구조물건설에서 전문화수준을 더욱 높임으로써 모든 건설대상들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세계적인 안목에서 선진과학기술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발전설비생산과 조립에서 최상의 질을 보장함으로써 단천발전소가 명실공히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견인하는 나라의 믿음직한 동력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전체 건설자들이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긴 자부와 기개드높이 더욱 과감히 분기하여 발전소건설의 완공을 반드시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을 선포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전인민적송가가 울려퍼지고 경축의 꽃보라가 흩날리는 속에 준공식장은 자력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분투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준공식에 이어 발전소건설자들을 축하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준공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준공식참가자들은 단천1호, 5호발전소와 언제, 종업원살림집 등을 돌아보았다.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은 자력의 의지와 완강한 개척의 보무로 부닥치는 난관을 강용히 딛고 넘으며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창조정신과 자기의 힘을 믿고 당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해 용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의 투쟁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전국의 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개시된것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지방발전혁명!

고금동서에 그 어느 당이나 국가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거창한 위업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닌 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다.

우리 당은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분석하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았으며 이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속에 당해년도에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방발전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다.

준공이자 착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지방의 급진적인 변혁을 체감하게 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전국도처에 급속히 일떠서고 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게 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하여 온 나라가 더 밝아지는 격동의 세월, 흥하는 세월, 복이 넘치는 세월이 이 땅에 도도히 흐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에 따라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된 지방변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은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진정 이는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 부흥의 새시대이다.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앙에 비해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지만 항상 전국인민들의 생활에 다같이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으로 푸는것을 자기 활동의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이 세기적인 질곡을 가시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지론이 가장 명백히 반영된 《지방발전 20×10 정책》!

이는 실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다.

세상에는 력사적시기마다 거론되여온 형형색색의 국가건설리론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놓으신 새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전략처럼 특출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고 그처럼 심원하고 거대한 변화와 급격한 비약을 안아오고있는 위대한 대강은 없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그 초석과 근간이 바로 지방발전에 있다.

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길만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진로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전체 인민이 평등하게 잘사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를 원만히 구현할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승리를 과학적으로 더욱 담보하는 탁월한 전략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 지방이 발전되게 함으로써 자립경제의 굳건함을 담보하고 승승장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는 국가건설전략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혁명을 향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독창적인 정치로선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실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 심각한 자연재해까지 들이닥치는 속에 지방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친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낼수 없는 아름찬 과제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련속에서도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충실한 사람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신 그대로 새로운 정책의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크나큰 사색과 심혈속에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면서 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벌써 40개 시, 군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결실들이 솟아올랐다.

온 나라 곳곳에 공업토대를 구축하며 보건과 과학문화, 량곡관리시설까지 일떠서게 되는 놀라운 전변에 접하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을 머금었다.

정녕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낳은 세계정치사에 유일무이한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하제일락원으로 솟아오를 우리 국가의 찬연한 모습을 전체 인민은 눈앞에 뚜렷이 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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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 귀국

2026년 5월 20일《로동신문》

 

중국에서 진행된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우리 선수들이 19일 귀국하였다.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으로 우리 나라 팀은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도합 5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경이적인 체육신화를 창조하였으며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긍지높이 휘날리고 돌아온 조국의 장한 딸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선수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경기마다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고 어머니조국에 영예의 금메달과 우승컵을 안아온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뻐스가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아시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조국의 장한 딸들을 맞이하는 기쁨과 환희가 수도의 곳곳마다에 차넘치였다.

전위거리, 버드나무거리, 개선거리, 창전거리 등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손저어 반기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우승의 금메달로 더욱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은정어린 대온실바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매일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 시민들에게 련일 공급

2026년 5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초에 준공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5월에 들어선 지금 벌써 조업초기에 비해 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오이, 도마도, 고추, 배추, 호박을 비롯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사철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게 된 평안북도의 인민들은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온실바다를 펼쳐준 당의 크나큰 은덕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적조건에서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풍족히 보장하자면 온실을 많이 건설하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숭고한 뜻을 높은 남새생산성과로 빛내여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준공전부터 작물들의 품종별생육조건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풍요한 남새작황을 마련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과학기술전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많은 남새재배기술자료들로 방대한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해나가는것과 함께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지도방조를 받으며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이와 함께 모든 종업원들이 자동농약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의 구조작용과 성능을 환히 꿰들게 하며 특히 수경온실호동들의 영양액공급장을 관리운영하는 공급수들에 대한 집중강습을 조직진행하면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갔다.하여 종업원모두를 보물섬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갔다.

이에 토대하여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사철 신선하고 푸르싱싱한 남새들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해 온실남새를 계단식으로 수확할수 있도록 재배조직을 빈틈없이 하였다.주요하게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열매남새품종의 비중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주목을 돌리였다.

자체로 꾸려놓은 능력이 큰 대용농약생산기지들에서 생산되는 목초액 등을 리용하여 병충해막이대책도 철저히 세워나갔다.뽐프장관리공들이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양수기들의 교차운영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밑에 질높은 거름반출사업이 큰 규모에서 진행되여 수많은 토양온실호동들의 지력이 일층 제고되였다.온실종합농장의 종업원들은 수백정보의 토양온실호동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작업을 벌려 봄무우와 호박, 고추, 가지, 배추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파종, 남새모옮겨심기를 제기일에 전부 결속하여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속에 지난 2월과 3월, 4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온실종합농장에서는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5월에 들어와서도 련일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지금 각종 류형의 토양온실호동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고 남새수확이 시작되면서 온실남새생산량은 대폭 증가되고있다.매일 도마도, 오이, 호박, 고추, 배추를 비롯하여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농장별, 작업반별, 호동별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그런 속에 당에서 마련해준 남새수송차들이 갖가지 남새들을 가득 싣고 신의주시안의 상업봉사망으로 향하고 거리의 곳곳에서는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뿐만아니라 도안의 시, 군들과 중요공장, 기업소의 남새수송차들도 꼬리를 물고 온실종합농장에 들어서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며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이채로운 새 화폭, 새 풍경으로 되고있다.

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더 큰 은을 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면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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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숭고한 혁명세계를 되새기며

2026년 5월 19일《로동신문》

 

한생을 변심없이 당과 혁명앞에 충직해온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 때로부터 어느덧 4년이 되였다.

하지만 현철해동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충신원로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헌신한 혁명전사의 전형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였다.

혁명전사는 비록 떠나갔어도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열과 정으로 현철해동지의 고귀한 삶을 존경과 명예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접하며 천만인민은 가슴속에 뜨겁게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어 혁명전사들의 값높은 삶이 있고 빛나는 영생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며 그런 생이야말로 영원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마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날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고 가장 친근하던 로전사와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던 순간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난 2023년 5월 19일,

365일의 날과 날들에 어느 하루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리시던 로전사,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곁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금치 못하시던 로혁명가가 보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현철해동지

국방성 총고문

조선인민군 원수

1934년 8월 13일생

2022년 5월 19일 서거》

묘비에 새겨진 한자한자의 글발에서, 생전의 모습그대로인 로혁명가의 돌사진에서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헌신한 혁명전사의 값높은 생과 진실하고 결곡한 모습을 뜨겁게 회억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드리시고 오래도록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였다.

어찌 이날뿐이였던가.

그 다음해에도 그리고 또 그 다음해에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꼭꼭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여 혁명전사의 생애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군건설을 위해 바친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은 후세토록 불멸할것이며 그의 넋과 친근한 모습은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그는 영생할것이며 언제나 장군님시대를 떠올리며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하여줄것이라고.

그 불멸할 화폭들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새겨안지 않았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오로지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혁명전사를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의리는 정녕 만사람을 울리는것이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현철해동지의 자료가 전시된 호실에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고 뚜렷이 새겨진 글발, 생시인듯 수첩을 들고 서있는 현철해동지의 랍상, 로혁명가의 영광넘친 한생을 안아볼수 있게 하는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편지를 비롯한 자료와 유물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정의 화폭을 남기시며 현철해동지와 영결하신 때로부터 며칠밖에 안되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에 전시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여러 차례에 걸쳐 전시방안과 학술배렬안을 보아주시며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10월의 어느 깊은 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였다.

《혁명전우관》에 현철해동지의 자료를 전시한 호실을 다 꾸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나오신것이였다.

자신께서는 현철해동지와 한집안식구나 같기때문에 그를 잘 안다고 하시며 현철해동지의 랍상을 실지 모습그대로 형상하도록 세부에 이르기까지 가르쳐도 주시고 현철해동지와 관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와 당문헌도 더 찾고 그가 쓴 편지들도 다 전시하여 사람들이 그의 공적을 잘 알게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넘었건만 로혁명가가 걸어온 인생행로가 집약되여있는 호실을 떠나기 아쉬우신듯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그 어디에 령도자가 혁명전사의 영생을 위해 이렇듯 고결한 진정과 크나큰 심혈을 기울인적 있었던가.

돌이켜보면 현철해동지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길에서 특출한 공적을 새기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신의 삶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나라없던 암담한 시기 길가의 막돌마냥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 했던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진정한 삶을 찾게 되였다.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광스러운 친위중대시절로부터 수십년간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남다른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고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장정을 걸음걸음 따르면서 군력을 강화하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혁명전사의 충실성, 책임성을 무엇보다 중히 여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1990년대의 준엄한 강행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처럼 항상 곁에 붙어있으며 유능한 정치군사적실력으로 국가사업과 군령도를 충직하게 보좌해드리던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한걸음 걸으면 한걸음 따라서고 열걸음, 백걸음 내짚을 때에도 언제나 그 모습을 같이하는 뗄래야 뗄수 없는 그림자처럼 위대한 장군님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여온 미덥고 충실한 로혁명가, 해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곁을 떠나서는 자기의 존재가치도 없기에 좋은 날, 맑은 날에만 비끼는 그림자가 아니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풍사납고 시련의 불구름 밀려드는 준엄한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충심다해 받들어온 혁명전사,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

진정 이 고귀한 부름에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험난한 혁명의 길을 걸음걸음 헤치며 장군님을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였던 현철해동지에 대한 우리 당의 값높은 평가가 있는것 아닌가.

끝없이 믿고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철해동지를 위해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정을 다 안겨주시였다.

현철해동지의 편지에는 자그마한 가식도 없다고,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꼭꼭 자필로 편지를 써서 자신께 보내오고있는데 그의 편지는 자신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정을 담아,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친필, 여든살을 가까이한 그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그후에는 국방성 총고문의 직제도 맡겨주시였으며 병석에 있을 때에는 조선인민군 원수의 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하늘같은 은정, 병석에 있는 그를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의 대표로 내세워주시고 대표증을 수여해주도록 하신 한량없는 사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없다.

그처럼 바쁘시건만 전사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였다는 소식을 받으시고 천사만사를 미루시고 깊은 밤 찾아가시여 오래도록 머리맡을 떠나지 못하시던 모습이며 충직한 로혁명가의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던 그 열화같은 진정은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지울수 없는 화폭으로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그토록 아껴주고 위해주며 정을 다하시였건만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났을 때에는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심정을 금치 못하시며 그를 위해 실로 무한한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은 추억속에 로전사의 사진을 한장한장 골라주시며 장의행사와 관련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던 잊지 못할 순간들, 로전사의 령구를 메시고 마지막길을 지켜주시던 그 자욱자욱,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전사의 공적을 온 나라가 다 알수 있게 령구우에 우리의 국기를 덮어주도록 하신 그 위대한 사랑, 로혁명가에게 영생의 숨결을 부어주시듯 두손에 흙을 정히 담아 유해에 얹어주시던 그 순간순간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삶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영생이라는 금문자로 숭엄히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하였다.

하건만 혁명전사에 대한 그리움, 로혁명가의 고귀한 삶을 가장 아름답게 영원무궁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정과 의리의 세계는 해가 가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졌다.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창립 75돐 기념행사장에서 수많은 혁명학원출신의 충신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이름을 값높이 불러주신분도, 뜻깊은 열병식들에서 항일대전에 선혈을 바친 혁명투사들 그리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지휘관들과 함께 현철해동지의 초상이 거연히 빛나도록 하여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세상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고많아도 이렇듯 위대한 수령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빛내이고있는 충신들의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다.

현철해동지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세계야말로 혁명적의리의 최고정화가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참된 혁명가, 참된 인간의 전형인 현철해동지는 이렇게 영생하고있다.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대오속에서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충신중의 충신으로 살아숨쉬며 우리의 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해주고있다.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한없이 열렬한 혁명적동지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매혹되여 수령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뭉쳐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은 이 땅우에 기적과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갈것이다.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동지애와 혁명적의리심으로 굳게 뭉쳐진 천만인민의 벅찬 숨결, 과감한 전진기상은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를 안아올것이다.그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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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군의 사, 려단 지휘관회합을 소집하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

2026년 5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7일 전군의 사, 려단 지휘관들의 회합을 소집하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 그 어디에서나 언제나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마음속에 숭엄히 안고 사는 성스러운 당중앙청사에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만나뵈옵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지휘관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탁월한 령군철학과 령도예술로 우리 군대의 무궁무진한 강화발전을 영광과 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시는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를 우러러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활화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며 련합부대들을 이끌고있는 지휘관들의 남다른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그들을 따뜻이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일련의 중요군사문제들에 대하여 담화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련합부대장들이 지니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우리 군대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무장시켜야 할 력사적위임이 바로 다름아닌 사, 려단장들에게 맡겨져있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군사정치과업수행에서 제기되는 주요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훈련은 군대의 본업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현대전의 변화되는 양상과 우리 군대의 발전추이에 맞게 훈련체계를 정비하며 실용적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우리 군대를 군사편제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기구적대책을 세우게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를 정확히 집행해나가는데서 지휘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군사기술장비들이 급속한 속도로 현대화되는데 맞게 모든 공간에서의 작전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부대들의 전투훈련에 적용하기 위한 계획사업들도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남부국경을 지키고있는 제1선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데 대한 우리 당의 령토방위정책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쟁을 보다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서 앞으로 취하게 될 군사조직구조개편과 제1선부대들을 비롯한 중요부대들을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구상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현대화에 대한 전망과 군사기술장비들의 진보에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우리는 강력한 군대를 건설하고있다고,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의 과제들이 수행되면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현재와 대비할수 없게 갱신되게 되며 전쟁억제의 측면에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지휘관들과 각급이 계급의식, 주적의식을 계속 높이며 언제나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주권사수의 성스러운 본령에 충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물리적힘에 앞서 우선 사상과 신념으로 조국을 지켜야 한다고, 사상과 신념은 물리적힘의 한계도 뚫는 유일무이한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비결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억세게 간직하고 사상혁명을 끊임없이 벌려나감으로써 사상과 신념으로 적을 압도하는 조선인민군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며 또 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 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의 명예와 지위를 굳건히 고수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 지휘관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사명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충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군의 련합부대장들과 함께 당중앙뜨락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장을 몸가까이 모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무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인민군 각급의 련합부대장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투쟁의 좌표로 새겨안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그이께서 이끄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 가장 강한 시대 조선인민군 지휘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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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설혁명(4) 열화의 사랑으로 떠올리신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우리 어버이의 진정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2026년 5월 18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의 줄기찬 실현을 낳은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이 땅우에 무수히 일떠선 창조물들의 방대함으로써만 세인을 경탄케 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생활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을 새로운 문명의 향유자, 체현자로 내세워주었다.

어머니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인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위하여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견결히 분투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려정, 위대한 령도의 나날을 눈부신 실체로 증빙해주고있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있어 인민의 문명실현,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흘러간 5년의 거창한 건설대전의 갈피갈피에 뚜렷한 자욱들을 새기였다.

아름다운 바다가정서로 유명한 갈마반도에 국보급의 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준공되여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변혁과 문명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우리 국가의 과감한 실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뿐만아니라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되는 백두산지구에는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화와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문화를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지형지세가 수려한 온포의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건축군이 솟아나 온 나라 인민을 기쁨에 휩싸이게 했으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또 다른 특색을 가진 문명의 새 경관이 펼쳐졌다.

수도와 지방의 여러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들로 만사람의 찬양을 받고있다.

이 모든 성과들은 인민의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떠올린 귀중한 결실인 동시에 머지않아 더욱 휘황찬란한 문명의 세계에 들어서게 될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이는 축도로 된다.

우리 나라의 제일가는 해안명소로서의 특유의 매력을 선양하며 새 문명, 새 복리의 장관을 펼치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여기에는 이 지구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손색없이 꾸려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참으로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나라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뚜렷이 명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2019년 4월 어느날 이른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2024년 7월 16일 인민의 문화관광지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기세를 늦추지 말고 건설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며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24년 12월의 마지막나날까지 또다시 동해의 명사십리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고 새시대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와 그이의 높으신 리상,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마침내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 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이 갖추어진 명실공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식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6월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일, 우리 당이 오래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되였다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개척정신이 다시한번 이 방대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보란듯이 과시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던가.

진정 원산갈마지구의 전변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끝없는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들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은 온포근로자휴양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 머나먼 북변땅에 위치하고있는 이곳 휴양소를 여러 차례 찾으시여 모든 요소들을 부단히 진보하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완성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령도의 손길은 온포온천지대에 부단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에 걸맞는 또 다른 문화휴양지, 문명의 터전을 떠올린 근본원천이였다.

뜻깊은 휴양소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문화생활령역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우리 당의 립장에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행복의 선경으로 솟아난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도 몸소 이곳 공사장에 찾아오시여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수놓아져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새 생활, 새 행복, 새 문명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화성지구에도 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거점건설을 병행시키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이 곳곳마다에 어리여있으니 진정 이 땅우에 줄기차게 솟구쳐오른 새 문명의 실체들을 더듬어볼수록 그 하나하나에 깃든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어려와 가슴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다.

참으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일떠섰으며 앞으로도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 눈부시고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은 인민을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그 하많은 창조물의 진정한 가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꾸준하고 혁신적인 개척과 진보로써 사회주의문명창조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은 더욱 확대심화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이제 더욱 희한하고 눈부신 새 생활, 새 문명의 터전들이 줄기차게 솟아나게 될것이니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하려는 어머니당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올 우리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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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6년 5월 18일《로동신문》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과의 결승경기가 17일에 진행되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에 진입한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드센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30분경 우리 팀의 10번 유정향선수가 정확한 차넣기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상대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50분경 유정향선수가 두번째 꼴을 넣은데 이어 55분경에는 15번 김원심선수가, 81분경과 89분경에는 유정향선수가 련이어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일본팀을 5:1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유정향선수는 결승경기에서 4꼴을 넣음으로써 해트트릭을 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경기부터 시작하여 결승경기에 이르는 6차례의 대전에서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도합 36개의 득점을 기록하였다.

시상식에서는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유정향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이, 김선경선수에게 최우수문지기상이, 우리 나라 팀에 경기도덕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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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자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기세드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철의 기지들과 세멘트생산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증산투쟁, 로력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부문과 단위에서나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신념화한 사람들,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로 충천한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부국강병의 대업은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매 세대앞에는 해당 시대를 책임지고 힘있게 떠밀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게 된다.이렇게 놓고볼 때 국가건설과정은 한 세대에 의하여 력사적, 시대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그것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결국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어제와 오늘, 래일에로 이어지는 줄기찬 발전은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그 수행에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국가건설사에는 세대앞에 부여된 력사적과제를 수행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정신과 값비싼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되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초행과 개척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새 조국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전세대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감한 분투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내려는 전승세대의 위대한 조국수호정신과 무비의 희생성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기적인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일떠세웠다.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부강조국건설의 주추를 튼튼히 다지였다.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이 떠받든 국가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언제나 강하고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발전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륭성의 새 력사를 더 과감히, 더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이 펼쳐졌다.이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였다.특히 공화국의 장구한 행로에서 지난 5년은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에서 경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국가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한 위대한 전환의 년대로 빛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었다.우리가 결행하고 완수해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방대한것들이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우리 세대의 력사적과제를 다음세대에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전세대가 간고한 투쟁으로 수십년간 떠올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에게 지워져있다.

우리는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키고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급속히 확대하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을 더 많이 떠올려야 한다.

이 거창한 사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부국강병을 앞당겨와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

비록 사명은 무겁고 투쟁은 간고하여도 자기 위업의 보다 밝은 전도를 내다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현실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 이것이 우리 세대의 절대불변의 사명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곧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는 하루빨리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고 이 땅우에 공산주의리상을 꽃피우시려는 강렬한 의지가 비껴있다.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륭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여기에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어디에서 일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대로 살며 무슨 일을 하든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일념을 안고 피타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세대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전세대들처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우리의 전세대들은 조국을 받드는데서 신념과 의지, 희생과 헌신, 사랑과 증오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실천투쟁으로 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긴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선대가 아무리 고귀한 피를 뿌리며 혁명위업을 개척하였다 할지라도 다음세대가 전세대의 혁명정신을 망각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하지 못한다면, 하여 다음세대가 자기의 시대적, 력사적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는 필연코 쇠퇴를 면치 못하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며 시련이 막아서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이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보다 절실한것은 자금이나 자재, 로력에 앞서 우리 세대에 맡겨진 력사적사명을 다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용기, 자신심이다.이것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자양, 활력소가 다름아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다.

영웅적인 시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비상한 정신력, 혁명성이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에만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누구나 전세대들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그들처럼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며 그들처럼 열정과 용맹으로 끓어넘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세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열망으로 되여야 한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애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우리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리상사회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그 무진한 힘으로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그가 로동계급이라면 우리 당에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로동계급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그가 농업근로자라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하며 그가 과학자라면 현대과학기술로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조국의 밝은 등불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타오를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화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여,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우리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함에 총분기하자.시대적,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그 수행을 위하여 하나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승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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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 당만이!

2026년 5월 17일《로동신문》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다.

눈부신 리상거리가 년년이 솟아나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변혁의 희한한 실체들이 일떠서는 고장들,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화폭이 꽃펴나는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경이적인 시대의 변화가 깃드는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인민이 터치는 격정넘친 고백이 있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것이라고.

오직 우리 당만이!

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존엄높은 삶과 행복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담보된다는것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분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진감하는 민심의 거세찬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변혁의 세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실체들과 만복의 재부가 늘어나는 격동의 세월, 이는 위대한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집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물질적부가운데서도 가장 소중한 재부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것을 마련하는것이 한갖 꿈으로, 한생을 다해도 이루기 힘든 소원으로 되고있는것이 세계의 보편적인 현실이다.그처럼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편리성과 미학성, 현대성이 응축된 만복의 터전으로 훌륭히 꾸려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은 얼마나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던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한 우리 당이였다.

아직 세계에는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나라가 없다.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첫 나라로 만드실 웅지를 안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수도에 비한 지방의 후진성은 어쩔수 없는 공리처럼,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인박혀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시, 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시키는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실것을 결심하시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을 천명하시였다.

과연 행성의 그 어느 정치가가 이렇듯 독창적인 지방발전사상, 국가건설전략을 명시할수 있는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심하고 구상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다.

결코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못지 않은 유족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만이 아니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견인하고있는것이다.

인류사에 농촌이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궁의 대명사였다.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고금동서에 그 어느 나라 당도 감히 엄두낼수 없었던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떠메지 않았는가.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사회주의리상촌의 체모에 걸맞는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새로 일떠서 농장원들모두가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고 영양식품이 차례지게 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을 책정한것도,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생산공급하고 학생소년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필기도구를 비롯한 학용품을 정상보장하는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드팀없이 실시되도록 한것도,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여기며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평양에 불러 보육하고 교육하는 격동적인 화폭을 펼친것도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것이였다.

무엇때문인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세계의 그 어느 당과 국가가 구상해본적도 시도해본적도 없는 전무한 사업들을 단호히 결심하고 과감히 실행할수 있는것인가.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며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 우리당이다.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다름아닌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 멸사복무의 당풍을 체현한 어머니당이기에 인민이 념원하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숙원으로 되고있다.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인류사에 정설로 굳어진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투쟁기풍을 이르는 혁명언어로 되였다.

위대한 우리 당만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정의 고백에는 인민을 위해 언제나 높은 리상을 내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하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이 끓어넘치고있다.

구상과 결심도 위대하지만 그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 또한 인민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복무와 헌신, 사랑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드팀없는 성공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으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리상, 인민의 념원, 인민의 숙원을 한시라도 하루라도 더 빨리 빛나는 현실로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하여 하고싶은 일을 한해라도 앞당겨 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행군속도를 더더욱 높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빨리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위대한 헌신의 세계속에 우리의 세월은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로 되였고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그와 더불어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였다.언제나 인민을 위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를 철저히,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에서,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새로운 변혁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 일감도 기꺼이 떠메고 한순간의 드팀이나 정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관철해나간다.

지난해 6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고, 나라의 200번째 군에 승리의 기발을 꽂을 때까지 지방건설을 일사천리로 내밀어야 한다고.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한 지난 2월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진정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담긴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이 꽃펴날 휘황한 미래가 힘있게 마중오고있는것이다.

그렇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삶과 부럼없는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한없이 은혜롭고 위대한 당의 품에 운명을 맡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배심든든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이 가리킨 창조와 건설의 길로 신심충천하여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품속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민심은 이렇게 끓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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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천탄광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을 찾은 총리동지는 일군들과 탄부들이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명심하고 고속도굴진운동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탄밭을 계속 확보하며 채탄, 운반능력제고를 비롯하여 탄광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 전력증산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보다 개선하며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최량화방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철생산방법을 실정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더욱 높이고 공정간, 교대간련계를 긴밀히 하여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리동지는 청산농장을 비롯한 강서구역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밀, 보리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비배관리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영농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평양채굴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탄부들을 비롯한 설비리용자들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청취하면서 능률적인 채굴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총리동지는 중요대상들의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공사일정을 계획대로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석탄, 전력, 금속공업부문에서 생산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방안을 현실성있게 세울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문제, 화성지구 5단계 건설과 대상설비생산에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과 경영관리정형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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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특유의 힘이다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시련과 난관은 전진도상에 엄연히 가로놓여있으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비약적발전상과 변혁상을 과시하는 자랑찬 결과들이 다련발적으로 도출되고있다.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승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력인 정치사상적위력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강대한 국가를 떠올리는 무한대한 힘은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력사에는 우리 국가처럼 한걸음한걸음 가장 준엄한 험로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엄혹한 시련이 련속 겹쳐들면 나라가 서서히 조락되는것은 인류국가발전사에서 당연한 법칙처럼 통용되여왔다.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된 전대미문의 중압속에서도 결연히 일떠서 기적의 년륜을 새겨왔다.

지난 10여년을 놓고보더라도 남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굴복하거나 쓰러졌을 혹독한 곡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경이적인 대승을 련속다발적으로 안아오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들어서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였다.만약 우리에게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이 없었다면 세인이 격찬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오늘이 없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섰다.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는 결정적인 담보는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에 있다.정치사상적위력,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안아오는 불가항력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최절정에 떠올린 근본원천이다.

건국의 출발점에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이 품은 웅지는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과 맹세였다.그날로부터 근 80성상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생명보다 존엄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자존, 자립의 영웅적투쟁으로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력력히 아로새겨왔다.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치고 국가와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국익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국가의 무거운 짐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당의 호소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이런 화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모진 광풍이 불어와도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의 큰 산들을 과감히 헤치고 국가의 존위를 만방에 빛내일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은 오늘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큰걸음을 내짚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힘, 일심동체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그 행로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것이다.정치사상적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는 영원히 강하고 위대하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쳐놓게 한 강력한 동력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인민이 한결같이 일떠서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전체 인민이 애국을 의무이기 전에 고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할 때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신들의 생활에 와닿은 하나하나의 사회주의시책들에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이자 행복한 미래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의 요구를 삶의 본령으로 받아들이였고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을수 있은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눈부신 기적을 이룩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근본비결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거창한 실체들을 무수히 일떠세울수 있은 요인도 국가의 부흥발전에 지향점을 모으고 일심분투하여온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에 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로정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다름아닌 정치사상적위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전면적발전의 다음단계의 투쟁에 들어섰다.여기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은 반드시 위대한 번영사를 펼쳐놓을것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년대계의 광명한 미래를 설계하고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가장 값진 재원이다.

휘황한 미래는 결코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다.세상에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물질적힘이 아니라 정치사상적힘이다.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첨단군사기술수단도 나라의 근간인 정치적힘과 결합되지 못하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국가발전이라는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실현을 위해 뜻과 마음을 합친 단결의 힘에 백년대계를 건설하는 기본열쇠가 있다.

오늘 전체 인민이 바치는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은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상을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최근년간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이 새로 일떠서고 가는 곳마다에 희한한 별천지들이 솟아났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우리 당의 구상에 뜻과 마음을 일치시킨 인민의 애국의 열정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자기앞에 부과된 모든 사명과 임무를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는 인민의 억센 신념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이런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승리의 려정으로 빛나고 우리 국가의 힘은 날이 갈수록 배가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를 보다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눈부신 변혁시대를 펼치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은 우리모두가 지금까지 발휘한 투쟁기세와 열정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당겨오는데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거세찬 투쟁열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미래는 더욱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힘인 정치사상적위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체, 담당자인 사람을 먼저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으로 내세우시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도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다.《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전체 인민의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더 큰 승리를 이룩하도록 하시고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덕, 미풍이 활짝 꽃펴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사회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천만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새 변혁시대의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이끄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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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동지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를 만났다

2026년 5월 1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를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레 호아이 쭝동지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특사일행,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5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4일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의 크나큰 관심속에 열린 뜻깊은 대회합에 참가하여 오매에도 소원해온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참가자들의 커다란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소에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혁명의 핵심부대, 자력갱생의 선봉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조국의 륭성부강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떨쳐나가도록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9기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을 만나시여 축하하시고 공로있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수고를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를 당의 두리에 억척으로 뭉친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단결력과 혁명성을 시위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화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빛내인 참가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직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은 당에 대한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자각, 무궁무진한 창조력이 비할바없이 힘있게 과시된 시기였다고, 전례와 한계를 돌파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억세게 떠밀어온 로동계급의 특출한 위훈과 직업동맹의 사상동원자적역할은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열어온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월과 더불어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로동계급처럼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성벽이 되여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나가는 미덥고 충직한 집단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영웅적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의 강의한 혁명성과 애국충심을 믿고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을 위한 새 단계의 변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고,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의 신조를 지니고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투쟁정신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시대의 변천을 선도하고 온 나라를 새로운 5개년목표점령에로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직업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려정에서 대회참가자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수, 핵심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끝없는 열광이 분출하는 속에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겠다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신념과 맹세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영웅적인 조선의 로동계급, 사회주의근로자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건설혁명(3) 위대한 손길아래 온 나라 곳곳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  우리 당만이 구상하고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변혁

2026년 5월 15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지난 5년간 해마다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하여 도시와 농촌의 근로자들에게 배정해주는 공산주의적시책이 중단없이 실시된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중요한 성과로 강조하였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진행하는 속에서도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의 농촌주택건설을 강력히 전개하여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인 새집에 입사하도록 하였으며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특색있는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을 완결하고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희한한 새 주택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수도의 희한한 변화와 함께 전국의 놀라운 변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진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뚜렷한 변혁의 새 모습이다.이는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자랑스럽고도 경이적인 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앞을 다투며 우리에게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전국의 변화는 건설로써 이루어지며 지방개벽의 맨앞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놓여있다고 할수 있다.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농촌문화주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이 일떠서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한한 변천의 새 모습이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반드시 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시고 당 제8차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애로와 난관도 많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다.

아직까지 력사에는 수도와 함께 온 나라의 농촌을 그것도 당대에 완전히 개벽시킬 웅지를 안고 실천에 옮긴 위인에 대한 기록이 없다.그것은 인민을 위한 사명감, 책임감으로 늘 자신을 가다듬으시며 이 땅우에 온 나라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는 세상을 기어이 떠올리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고 그이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위업이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온 나라의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며 그 훌륭한 본보기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는 그야말로 지상락원으로 된다고 하시며 정력적인 령도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세여보자고만 해도 아름찬 수많은 설계안들에, 농촌살림집들의 형태와 색갈에 이르기까지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였으랴.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아름다운 농촌마을들에 원림경관도 손색없이 펼치도록 일깨워주신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농민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여 공동축사도 건설하도록 하시고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킬데 대한 창조원칙도 밝혀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은 정녕 끝이 없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동시다발적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경을 펼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은 그대로 전국의 변화발전을 견인하는 건설사업의 끊임없는 매진과 더불어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거창함과 진감력, 미래상을 보여주는 뚜렷한 직관도이다.

천지개벽은 농촌에서만 일어난것이 아니였다.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일떠선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

다른 고장도 아닌 혹심한 자연재해가 휩쓴 땅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리상향, 희한한 문명의 실체가 솟아올랐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살고있는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는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중요건설정책의 하나였다.

검덕지구건설을 인민군대가 맡아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지구를 우리 시대의 문명의 높이를 대표할수 있는 광산도시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수십차에 걸쳐 백수십건의 살림집설계형성안도 지도해주시면서 설계가들과 일군들이 반복성을 없애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검덕지구건설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진척시킬데 대하여 여러 차례 강조하시였고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현대적인 대건축군이 일떠섬으로써 주체건축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였고 검덕의 로동계급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서북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하여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일떠설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단순한 피해복구가 아니라 새로운 건설령역의 개척으로,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이였다.

수도 평양에 도착한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환영사를 하시면서 우리는 이번에 피해지역들을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만들자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큰물이 휩쓸었던 곳들을 그 어디보다도 몰라보게 변천되고 부유한 고장으로 변모시키실 그이의 숭고한 웅지를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것인가.

피해지역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를 번듯하게 일떠세워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건설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시였고 여러 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때에 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골조공사를 최대한 다그치고 마감시공의 질적수준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가 일떠서는데 맞게 주변환경정리와 원림조성사업을 관상적, 실용적측면에서 잘할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강조하시며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수해지역들에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일떠선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승리이며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실증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온 나라를 몰라보게 변모시킨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동음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 오늘도 끝없는 행복의 메아리마냥 이 땅을 뒤흔드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들의 실제적인 복리를 위한 사업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 비범한 실천력이 그토록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우리에게 무한한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수도의 희한한 변화뿐 아니라 전국의 놀라운 변혁도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창한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세상에 부럼없는 락을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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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소식  우리 나라의 김일경선수 3개의 금메달 쟁취

2026년 5월 15일《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김일경선수가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58㎏급경기에 출전하여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13일에 진행된 경기에서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105㎏(아시아신기록), 추켜올리기에서 125㎏, 종합 230㎏을 들어올림으로써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한편 박명진선수는 남자 65㎏급경기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은메달을, 끌어올리기에서는 동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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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5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대로씨야제재명단을 발표하면서 여기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시키는 극히 도발적인 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1일 영국외무성은 우크라이나어린이들을 《강제이송》하고 《군사화》하려는 로씨야의 그 무슨 《조직적인 활동》에 대한 《제재조치》를 발표하면서 제재명단에 우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포함시켰다.

영국의 이러한 망동은 우리의 어린이야영시설을 사실무근의 우크라이나어린이《강제이주》문제와 억지로 결부시켜 우리 국가의 대외적영상에 먹칠하고 조로친선협력관계를 폄훼해보려는 반인륜적인 극악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한 신성한 거점인 야영소까지 저들의 정략적목적달성을 위한 표적으로 삼은 영국정부의 악의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지금까지 영국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극구 편승하여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사사건건 걸고들고 반공화국전쟁연습에 무시로 가담하면서 쌍무관계를 체계적으로 악화시켜왔다.

영국정부가 이번에 로씨야를 악마화하기 위한 음모책동의 일환으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는 행위를 자행한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그들의 대조선적대감이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영국이 우리 국가가 가장 귀중히 여기는 어린이들의 권리와 리익까지 건드리는 망동을 저지른 이상 우리는 런던의 악의적인 행태에 대응할 충분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영국의 엄중한 적대행위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영국정부가 책임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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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15日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15日

2026.05.15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英国が対ロシア制裁リストを発表し、それに松涛園国際少年団野営所を含める極めて挑発的な行為を行ったことで15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以下全文)

11日、英国外務省は、ウクライナの子どもたちを「強制移送」し、「軍事化」しようとするロシアのいわゆる「組織的活動」に対する「制裁措置」を発表し、制裁リストにわが松涛園国際少年団野営所を含めた。

英国のこのような妄動は、われわれの少年野営施設を事実無根のウクライナ児童「強制移住」問題と無理やり結び付け、わが国家の対外的イメージを傷つけ、朝ロ友好・協力関係を中傷しようとする反人倫的な極悪非道の政治的挑発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子どもたちの教育と成長のための神聖な拠点である野営所までみずからの政略的目的達成のための標的にした英国政府の悪意ある行為を強く糾弾・排撃する。

今まで英国は、米国の対朝鮮敵視策動に執拗に便乗し、わが国家の主権的権利行使にことごとく言い掛かりをつけ、反朝鮮戦争演習に始終加担しながら、二国間関係を組織的に悪化させてきた。

英国政府が今回、ロシアを悪魔化するための陰謀策動の一環として松涛園国際少年団野営所を「制裁」対象に指定する行為に及んだことは、尊厳あるわが国家に対する耐えがたい冒涜であり、彼らの朝鮮に対する敵意が度を越し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英国が、わが国家が最も大切にしている子どもたちの権利と利益にまで手出しする妄動を働いた以上、われわれは、ロンドンの悪意ある行為に対応する十分な権利を有している。 わが国家に対する英国の重大な敵対行為から招かれる全ての結果に対しては、全面的に英国政府が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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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단계별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매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진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발전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이며 승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자면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이다.

사람들은 집단적경쟁과정에 시대적흐름을 알고 꿈과 포부, 창조력을 키워나가게 되며 분발력과 단결력을 배양하게 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수준을 알고 창조의 높이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남보다 앞서나갈 출로를 찾는데서 경쟁만큼 좋은 방도는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엄혹한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확실하게 열어온 지난 5년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경쟁속에 창조하고 비약해온 집단적인 경쟁과정이였다.부문과 단위들사이, 각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과정에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려는 투쟁열의가 고조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는 사회주의경쟁이야말로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부문과 단위, 지역의 균형적발전을 빠르게 이룩해나갈수 있는 원동력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의 중요성을 잘 알고 경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봉대가 되고 전형이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는 목적은 단순히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앞서게 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경쟁요강을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부문과 단위, 지역앞에 제시된 당정책관철에 모를 박고 모든것을 이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야 한다.경쟁요강에 당정책관철과 인연이 없는 불필요한 항목들을 뒤섞어놓아 경쟁의 본도를 흐리게 하거나 생산자대중에게 부담을 주는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에서 질을 우선시하라는것은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

질제고문제는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 혁명에 대한 자세와 립장문제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을 위한 사회이며 우리가 혁명을 하는 목적은 인민들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경쟁을 순위가르기식으로, 계획수자위주로 하면 자연히 속도와 량에 치중하게 된다.물론 생산과 건설에서 속도와 량도 중요하다.그러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목적밑에 질보장은 안중에도 없이 량적장성과 속도보장에만 급급한다면 그 대가는 국가와 인민이 고스란히 치르게 된다.사회주의경쟁에서는 어디까지나 질보장이 첫째이다.

사회주의경쟁이자 곧 과학기술경쟁이다.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항상 세계와 견주며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울수 있고 그 실현에서도 오직 성공만을 가져올수 있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과학기술에 단위발전의 운명을 걸고있는것이다.이 단위들에서는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하나같이 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에 정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으며 선진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렇듯 시대의 전렬에 선다는것은 과학기술을 중시한다는것이다.생산장성의 예비를 남의 도움이나 국가적지원에서 찾는 부문과 단위, 지역은 언제 가도 뒤자리밖에 차지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주의는 결코 평균주의가 아니다.

일한것만큼, 집단의 발전에 이바지한것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게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사업을 잘 배합하여 생산자대중이 경쟁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집단주의에 사회주의경쟁의 위력이 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쟁이 독점과 분렬을 초래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라면 사회주의경쟁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어깨겯고 다같이 빨리 나아가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고 일반화하며 끊임없는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에서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자랑찬 성과를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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