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6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개변과 진보를 이룩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습니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의 진수는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자는것이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하여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기치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한 혁명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구현하여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3대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3대혁명화를 적극 다그쳐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 현대문명의 창조자, 체현자들로 준비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다음으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명시한 혁명로선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된 사회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것이다.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격으로 보나 전체 인민의 일치단결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 보나 이 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들의 범위에로 확대하는것은 응당하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직장과 작업반만을 단위로 벌릴것이 아니라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운동,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야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된다.

3대혁명소조는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다.3대혁명소조원들은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고 파견단위의 3대혁명수행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여야 한다.3대혁명소조원들이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현장기술자들과 근로자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파견단위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과학기술성과를 많이 내놓고 어디에서나 혁명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 창조와 투쟁의 열풍이 일어번지게 할 때 파견단위의 3대혁명화는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여기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 이것은 우리 당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하여 제시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로선이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과 인민이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를 힘있게 다그쳐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를 만났다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가 13일 평양의사당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를 만났다.

김성남동지는 지난해 10월에 있은 김정은동지와 또 럼동지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계기로 조선윁남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데 맞게 조선로동당은 윁남공산당과의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레 호아이 쭝동지는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통보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굳건히 다져진 윁남조선친선관계를 승화발전시켜나갈 윁남공산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석상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윁남공산당사이의 정치적뉴대를 강화할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일군들이, 윁남측에서 특사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과 회담

2026년 5월 1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3일 평양의사당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의 특사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레 호아이 쭝동지와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2025년 10월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진행하신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전통적인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레 호아이 쭝동지는 또 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동지와 윁남당과 국가, 인민은 조선과의 친선과 협조관계를 일관하게 중시하고 강화해나가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여러 분야에서 더욱 심화시키고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윁남측에서 특사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특사를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1일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방문하시고 2026년 상반년도 군수생산과제수행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종 포탄과 총탄생산에서 기록적인 장성을 이룩하며 우리 무장력의 전투력강화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있는 군수로동계급의 애국적헌신에 감사를 표하시면서 그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수공업의 구조와 생산체계, 시설들에 의연 결점들이 잠재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생산구조의 실용적인 갱신과 생산공정들의 합리적인 배치 등 현대화에 주력하며 기술관리, 인재관리, 로력관리의 최적화를 실현하고 생산의 효률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제품검수공정체계의 현대성을 제고하며 검수지표들을 더 과학적으로 세분화하고 엄격히 준수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생산설비현대화와 생산환경조건개선,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증진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총탄생산공장의 생산정형을 료해하시면서 구경별 고정밀다목적탄과 특수기능탄들, 훈련탄들의 수요와 그에 따르는 생산체계확립을 위한 중요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박격포와 곡사포무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우리 무력의 전망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전문화된 포무기생산종합체와 저격무기생산공장을 설립하며 총포탄생산공장들의 생산구조와 현대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일련의 주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정신과 과업을 높이 받들고 백배한 자신심과 무진한 창조력으로 국방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기세차고 완강하게 분투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과업들과 중요지시들은 우리 군수공업현대화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진로를 밝힌 과학적이고 강령적인 지침이며 군수생산의 질량적, 기술적변혁을 더욱 가속화하여 당의 국방건설정책실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중대한 리정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진행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개척투쟁으로 성취한 빛나는 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가 11일과 12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직맹조직들과 로동계급의 활동성과 실천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앙양된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도약의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직업동맹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직업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대회에는 제8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직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직맹일군들, 직맹원들, 무력기관의 직맹사업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한결같은 열의밑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축하문은 직업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바쳐진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라고 하면서 축하문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창조에로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실행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축하문에 접한 대표자들은 충성과 보답의 의지를 담아 신념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를 진행하는것은 전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혁명적긍지이고 더없는 영예이라고 하면서 제8기 직총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봉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직업동맹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직업동맹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다.

직맹원들의 정치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를 개변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걸음걸음 이끌어준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 혁명화, 공산주의화된 근로자들로 자라날수 있게 한 정신적자양분으로, 성장의 활력소로 되였다.

로동계급을 항상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혈연의 정과 열을 부어주시는 어버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이 땅우에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당과 국가의 중요행사들과 영광의 자리들에 제일먼저 불러주시고 자신의 곁에 세워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육친의 정,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 순직한 평범한 조선소로동자의 삶을 주체적함선공업발전사와 더불어 영생하도록 하여주신 숭고한 사랑,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탄전을 찾으시여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대해같은 믿음에 받들려 우리 근로자들의 존엄과 위훈이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나게 되였다.

방대하고 아름찬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새로운 고조와 변혁의 웅략을 펼칠 때마다 언제나 로동계급을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들이 자라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과 기적적인 생산성과가 창조되게 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총결기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고관점과 투쟁기풍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직업동맹사업은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 그들을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제일지지자, 옹호자, 관철자로 준비시킨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 당중앙의 뜻을 삶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직맹》호방사포를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물심량면의 지성을 바쳐가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수는 수천, 수만에 달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공산주의미풍과 미덕이 발휘되는 속에 전쟁로병, 영예군인,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열성자들이 나날이 늘어났다.

보고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비상한 창의력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중요고지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전례없는 증산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경제전선의 직맹조직들에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안고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린 결과 일터마다에서 자립의 소중한 결실들이 수많이 이룩되였다.

보고자는 기간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고 개건현대화목표를 훌륭히 달성하는 한편 비약적인 증산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인민의 리상거리와 산업시설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훌륭히 일떠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의 열풍을 일으켜 인민들의 복리와 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성과들을 언급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당에 대한 충성의 일념안고 분투하여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를 최강으로 다지는 무적의 병기들을 무수히 벼려냈으며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의 직맹원들도 국가의 문명과 부흥에 이바지하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창조와 건설, 증산으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다같이 혁신하는 기풍,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고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450여명이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로 자라났으며 5만 9, 000여대의 기대들이 26호모범기대로, 7, 000여개의 공장, 기업소, 직장, 작업반들이 26호모범기대단위, 한급 높은 26호모범기대단위대렬에 들어선것은 전인민적애국운동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보고자는 직업동맹을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본태를 살려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동맹내부사업을 틀어쥐고 동맹조직의 전투력제고와 초급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급별, 부문별강습과 경험발표회 등을 의의깊게 조직하여 초급조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고 조선직업총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직맹원들이 조선로동계급의 성스러운 로정과 함께 걸어온 직업동맹의 80년사를 더 큰 승리와 변혁으로 이어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도록 하였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직업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당과 조국,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에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불굴의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강인성으로 안아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고조시켜나가야 할 성스러운 중임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직업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직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자원으로 내세우는 당의 의도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도에 맞게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직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며 동맹안에 조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여 동맹원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것과 함께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범단체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

보고는 직맹원들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직맹돌격대활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 대중체육활동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활성화와 사회주의문화발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 애국운동을 널리 조직하여 누구나 국가의 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심화시키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고 하면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자생자결의 불변의 원칙과 공세적인 혁명방식으로 전개되는 전인민적대진군이 지나온 5년간을 초월하는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펼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과 부강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함경남도직맹조직대표 공은철, 평안남도직맹조직대표 전영철, 강원도직맹조직대표 리기남, 평양시직맹조직대표 최성남, 황해북도직맹조직대표 진종선, 함경북도직맹조직대표 리경수, 평양건설위원회직맹조직대표 리광덕, 철도성직맹조직대표 김용철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직맹조직의 본분에 맞게 동맹원들의 사상정신무장, 정신력발동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벌려 그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킨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제기될수록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직맹대오를 정예화한 성과들이 구체적인 자료들과 함께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도 원칙적선에서 엄정히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의 구상실현에서 직업동맹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으며 주저와 답보를 모르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안아올 불같은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규약을 부단히 수정보충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직업동맹이 위대한 변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규약이 직업동맹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직총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리원종동지, 부위원장들로 최정철동지, 최성남동지, 박양태동지, 김성호동지가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직총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9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팀없는 신념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는 당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영웅적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높은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혁신과 전진의 대회로 청사에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번영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인 조선직업총동맹이 의의깊은 회합을 진행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천을 아로새긴 지난 5년간 직업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직맹조직들의 활동성과 로동계급의 기세를 배가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며 동맹사업을 가일층 개선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의를 안고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또한 본 대회를 통하여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와 본분을 지켜 당이 맡겨준 일터와 초소들에서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으며 우리 당과 함께 하는 강인하고 열정적인 애국투쟁으로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사는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로동계급과 함께 만난을 헤치며 기적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그 성스러운 년대기들에는 항상 로동계급속에 뿌리박고 생산자대중을 창조와 증산에 궐기시켜온 직업동맹의 적극적인 활약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례없이 방대한 계획들이 눈앞의 현실로 전환되고 가장 어려웠던 나날들이 후세에 빛날 변혁의 년대로 청사에 기록될수 있은것은 혁명적이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억년 드놀지 않을 주추가 되여 우리 국가와 우리 시대를 굳건히 떠받쳐주었기때문이다.

조선직업총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

직업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에 들어가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참신한 교양사업에 주력하면서 대중적인 애국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한것으로 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점령과 5개년계획달성을 위한 집단적위훈창조의 분위기가 고조되였으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적앙양이 일어났다.

새세대 로동계급의 명예를 걸고 견인불발하여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은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떠올렸으며 년년이 최고기록을 돌파해온 상원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건재부문 근로자들의 과감한 증산운동, 창조투쟁은 온 나라에 비약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수도와 지방의 눈부신 변천을 안아오는데 큰 기여로 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근실한 노력으로 하여 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자립경제의 기틀이 굳건해지고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당정책과 국가적시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었다.

과학과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에서도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고 새 세기 교육혁명과 보건혁명을 추동하는 성과들과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문명개화를 위한 훌륭한 결실들을 내놓음으로써 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첨단무장장비생산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련속 달성함으로써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

당과 혁명의 요구를 자기 삶의 본령으로 간주하고 무거운 과제를 스스로 떠맡는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자각,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 분발하여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야마는 기질은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혁명적풍모이다.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는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이고 국력을 강화하는데 지성을 바치는 소행들에서도 뚜렷이 발현되고있으며 이처럼 훌륭한 미덕을 체현한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대오는 고조되는 우리 투쟁과 더불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생산돌격전에 한몸 기꺼이 바치는 투철한 혁명정신은 공화국의 새 전성을 떨치는 강력한 동력으로, 부국강병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으며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혁명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대표하는 조선로동계급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계승되고 새로운 시대적높이에로 승화되기까지에 바쳐진 전국의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 근로자들의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는 3대혁명로선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으며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기술문화적자질을 지닌 로동계급의 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우리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대오인 로동계급이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제고하며 직업동맹의 전투력과 활동방식에서도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위대한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선도할수 있는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현시기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이다.

직업동맹은 명실공히 사상교양단체로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을 높은 창조력과 문화도덕적풍모를 지닌 새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

시대정신을 체질화한 혁명적근로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위투사는 당의 사상과 믿음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 무조건적이며 새로운 혁신과 전진에 대한 지향과 열정이 비상하고 어떤 난관앞에서도 개척과 창조, 절약과 증산의 방도를 찾을줄 아는 높은 정치적자각의 체현자, 참다운 실천가이다.

직맹조직들은 동맹원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 그들이 당이 바라는 발전의 기준과 높이를 잘 알고 당정책실현에 투신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는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들을 사상교양공간으로 만들고 동맹원들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적중하고 참신한 방법론을 탐구하며 실효높은 선전수단들을 적극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더욱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선진계급다운 면모와 본보기적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분위기를 확립하는데서 기수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로동계급의 고유한 정신이고 기풍이며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에 진함없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자기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근로의 영예를 찾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도록 꾸준히 교양하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 집단주의기풍이 우리 사회의 불변의 본태로 확고히 자리잡게 하여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어느 일터나 혁명적랑만과 충천한 기세로 들끓게 하며 로동계급이 선진문화창조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주의수호의 견실한 투사로서의 자각을 안고 건전한 사상의식을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를 철저히 배격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의 자그마한 요소와도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조건은 의연히 어렵지만 사회주의위업에 끝없이 충직하고 애국의 피가 높뛰는 영웅적로동계급의 사상과 정신, 슬기와 힘에 의거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 단계의 발전행정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과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자질을 높여 동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벌리며 집중경제선동과 직관선동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열심히 배우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고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지식형의 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직업동맹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보다 실효성있게 조직하여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추동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며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동맹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대중운동과정에 겉치레식, 요령주의적인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도를 심화시키고 총화와 평가에서 원칙성과 공정성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대중운동이 3대혁명수행에 실지 이바지하는 운동, 당정책을 더 빨리, 더 완벽하게 관철하도록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의 조직적강화는 높은 전투력과 활동력의 필수전제이며 우리 당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끊임없이 장성발전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직총중앙위원회로부터 말단초급조직에 이르기까지 당의 방침과 지시를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즉시에 집행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며 동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는 강철같은 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사업과 생활을 동맹규약과 규범대로만 진행해나가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누구나 조직의 통제를 받고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하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은 기층조직강화를 전 동맹강화의 주요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하부지도사업을 알심있게 하여 초급조직들의 면모와 활동에서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며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조직강화의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동맹대렬관리사업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고수하고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조직의 시야와 통제밖에서 생활하는 동맹원들이 한사람도 없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강화의 성과여부는 무엇보다도 직맹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특히 직총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직맹위원회 일군들의 사상의식과 사업기풍, 자질과 풍모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동맹전반사업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박력있게 진행되게 된다.

각급 직맹일군들은 로동계급의 투쟁기질과 혁명적본태를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변화와 혁신의 시대적요구에 정치적안목과 실무능력을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진취적으로,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동맹조직들을 언제나 당의 의도대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청사에 특기할 새시대의 변천을 안아온것처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5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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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 평양 도착

2026년 5월 13일《로동신문》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와 일행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 대사관성원들이 특사와 일행을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2026년 5월 12일《로동신문》

 

각지 농촌들에서 한해 농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봄철영농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시기성을 요구하는 농사일을 최적기에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면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계속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인 올해 농사문제는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변혁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나선다.쌀이 많아야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서는 농촌지원사업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모내기가 시작된 지금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시기를 다투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현실은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온 나라가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뒤따르는 영농공정들도 제때에 수행함으로써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수 있다.

농사일을 도와주고 농촌을 지원하려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

농촌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지원하는데서 농사의 주인이라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농업생산에 대하여 주인의 관점에 서는가 손님의 립장에 서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농사를 대하는 태도문제이기 전에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문제이다.지난 시기 농촌지원사업에서 발휘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모범이다.이 나라 공민이라면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자각을 안고 농촌지원사업에 헌신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없든 누구나 농사에 관심을 돌리고 농업부문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근로자들과 노력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을 안아올수 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는 진심으로,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것이 기본이다.농사일에는 적기가 있는것만큼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가 제때에 보장되지 않으면 농사에 응당한 도움을 줄수 없다.농촌지원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농사일을 자기 단위, 자기 일로 여기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성심성의로 지원한다는 사실이다.이는 농촌지원사업에서 기본은 다름아닌 진심으로 도와주는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 일군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농촌지원사업의 조직자, 집행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대중의 열의가 아무리 높아도 면밀한 조직사업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일군이라면 농사문제의 중요성을 항시적으로 되새기며 농촌지원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하며 농사일을 발벗고 도와나서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지금 로력과 자재, 자금이 남아돌아가는 단위는 없다.그리고 올해 농사와 관련하여 잠재력을 초월해야 하는 단위와 적당히 면무식이나 해도 되는 단위가 결코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성, 중앙기관과 련관부문의 당조직들은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기계를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건설혁명(2)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평양의 새 번영기
해마다 1만세대!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지기까지

2026년 5월 12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위대한 변화의 첫시작은 바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표현되였다.

해마다 살림집 1만세대씩 수도에 일떠세우는것을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헌신,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손길이 년년이 격동하며 흐른 다섯해, 그 대건설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이는 어머니 우리당이 제8기기간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들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였다.

그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수도에 살림집을 한해에 1만세대씩 건설하는것은 경제적으로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문제이지만 인민의 리익실현이 무엇보다 중대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그 방대한 사업을 무조건적으로 결행하도록 완강한 분투와 노력으로 힘있게 이끌어왔다.

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건설은 자신께서, 우리 당에서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전부터 크게 벼르고 준비해오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당 제8기기간의 선차적인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은 방대하기 이를데 없고 조성된 정세와 환경은 엄혹하기 그지없었으며 5개년계획의 실현을 위해 소요되여야 할 자금과 로력, 자재들은 실로 막대하였다.

당대회가 있은지 한달 남짓한 이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건과 환경에 빗대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 2021년도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무조건 끝내기 위한 실제적이고 혁신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공사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사업부터 실속있게 추진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건설총계획안과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지구 조감도, 설계안들을 일일이 지도해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였다.

이렇게 되여 2021년 3월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에서는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거창한 력사적사업의 장엄한 개시를 알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고 장쾌한 첫 발파의 폭음이 하늘땅을 진감하게 되였다.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그후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 강재, 목재 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건설현장까지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송화거리는 수도변혁의 첫 실체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송화거리에 이어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진행되였던 그해는 뜻밖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으로 하여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였던 해였다.비상방역위기로 하여 설비, 자재문제가 더욱 첨예해지고 방역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시켜야 하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최대비상방역전의 초긴장속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강히 진척되던 나날에 인민들은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다 하여도 반드시 실행되게 된다는것을 가슴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속에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정연한 체계가 수립되게 되였고 건설자들은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였으며 화성지구에는 희한한 살림집들이 해마다 드팀없이 완벽한 결실로 솟아오르게 되였다.

화성지구 2단계에 건설될 매 살림집별로 형성안들을 직접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보다 특색있고 무게있으면서도 현대적이며 우아한 거리가 2024년 4월에 의의깊은 준공의 날을 맞게 되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역시 어려운 창조투쟁이였다.엄혹한 극난들이 겹쳐들고있는 때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면서 화성지구에 이전보다 더 훌륭한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우고 황홀한 원림경관을 펼쳐야 하였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네번째 해의 건설을 더욱 통이 크게 벌리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으며 건설장을 찾으시여 고귀한 지침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의 대건축군이 훌륭히 일떠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1만세대 살림집과 함께 현대적이고 규모가 큰 문화생활거점들도 건설하여야 하는것으로 하여 공사량이 대단히 많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며 새 거리가 이전단계와 또 다르게 새롭고 발전적인 면모로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인민들의 취미와 기호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다양한 봉사기지들의 희한한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얼마나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던가.

돌이켜볼수록 해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무조건적으로 결행되도록 강력히 이끌어오시며 몸소 착공식과 준공식들에도 참석하시여 뜨거운 열과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는 빛나게 초과완수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을 모두 돌보시며 온 나라에 희한한 농촌살림집과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시는 속에서도 평양시에 5만세대이상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헌신의 낮과 밤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오늘 너무도 희한하고 꿈만 같이 솟아오른 새 거리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아름다와질 우리의 평양, 구름을 뚫고 솟아오르며 나날이 변모될 우리 수도의 앞날을 그려보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며 자신의 모든 정력과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락을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의 휘황한 래일이 머지않아 반드시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더욱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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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9차대회는 전당이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강조하였다

2026년 5월 12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도 이민위천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는 그 누구보다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두어깨우에 걸머지고있는 사명감을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기 나라에 대해 긍지를 가진다.

인구가 많고 령토가 큰 나라, 풍부한 자원과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긍지를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제일긍지가 우리에게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에서 우리가 산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의 리념으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존엄과 권익을 지켜주고 가슴속 깊은 곳에 품고있는 소원과 지어는 생각지도 못했던것까지 깊이 헤아려 그 하나하나를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하여 눈부신 실체로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이민위천,

불러만 보아도 우리모두의 심장은 커다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우리 당의 장장 80여년의 력사가 다 그러하였지만 지난 5년간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나날이였다.

이름만 꼽자고 해도 아름찬 수도의 새 거리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후죽순처럼 련이어 일떠서는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마을들과 지방공업공장들…

정녕 이 모든것이 나라에 그 무엇이 넉넉하고 풍족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던가.

지난해 평양종합병원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해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절대의 인민성은 당정책의 생명, 바로 여기에 모진 고생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따라온 충실한 인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적인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하루빨리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철두철미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고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념원을 풀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고있으며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그 결과 역시 언제나 확실한 실체로 빛나는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그런 인민의 나라는 없다.바로 그로 하여 위대한 어머니당, 우리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긍심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는것이며 누구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이 곧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임을 자각하고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거창한 위업실현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떠나 일군의 그 어떤 존재명분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지키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보다 더 값있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여야 하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그들의 생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가진다는것이며 멸사복무의 길에 어떤 난관이 나선다 해도 웃으며 꿋꿋이 헤쳐나갈 용기와 의지를 지닌다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빛나는 수범이 있다.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김화군, 검덕지구, 의주군과 신의주시…

지명만 들어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희생적인 로고와 불같은 헌신에 대하여 먼저 떠올리며 눈시울적시는 우리들이다.

어디 그뿐만인가.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방역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수도의 약국들에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실 때 멸사복무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일군들 누구나 깊이 절감하였다.

오늘날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끊임없이 찾아하는 일군과 어려움앞에 동요하며 비판이 두려워 일판을 전개하지 못하고 남들이 다 하는 일을 하고도 그것으로 만족해하는 일군, 그 근저에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점이 놓여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 일군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일감을 하나 잡아도 인민들이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일을 구상하며 그것을 실현함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다.그러나 멸사복무를 순수 의무감만으로 여기는 일군은 인민을 위한 대담한 일판을 전개할수 없으며 설사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자기의 뼈심을 들일수 없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리상과 포부에 보폭을 맞추며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난 2월 하늘땅을 진감하며 또다시 울려퍼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의 발파소리는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감을 백배해주는 장쾌한 폭음인 동시에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지녀야 할 리상의 높이를 다시금 자각하게 하는 힘찬 뢰성이다.

멸사복무의 길에 끝이 없듯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일군들은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 종업원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하여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항상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인민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인민이 무엇을 좋아하고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은 어떤것인가를 알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실적이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군중과 호흡을 함께 하며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고 중요하게는 그들의 목소리에서 절실히 바라는 일들을 적극 찾아 드팀없이 실천함으로써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더욱 두터이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정히 받들어 언제나 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고 불같이 일해나가는 일군이 오늘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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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류례없는 강도성과 악랄성으로 일관된 조선어말살책동

2026년 5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는 《동조동근》,《내선일체》의 황당한 궤변을 내돌리면서 조선어말살책동에 광분하였다.

조선총독부,도청,군청,경찰서,주재소 등 행정,경찰기관은 물론 헌병까지 조선어를 말살하는데 총동원한 일제는 일본어를 조선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할 《국어》라고 거리낌없이 선포하였다.

조선총독부는 1912년 11월부터 《국어(일본어)강습상황보고》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제도를 세웠으며 그후 모든 공문서를 일본어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조선어말살을 위한 수많은 악법들을 조작한 일제는 보통교육의 중요한 목적이 일본어보급이라는것,중학교들에서 조선어를 수의과목(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과목)으로 규정한다는것 등의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요구가 반영된 《조선교육령》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날조,개악하였다.

일제는 교과서도 일본어로 편찬하도록 하는 한편 조선말을 하는 학생들에게 욕설과 벌금,퇴학을 비롯하여 가혹한 제재를 주었다.

일본말을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 기차표를 팔아주지 않았으며 벌금을 물리거나 폭행을 가하는 등 가정 및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으로 악랄하게 감행된 일제의 조선어말살책동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는데로 이어졌다.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치지 않은 조선사람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였으며 출생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았다.

력사에 류례없는 강도성과 악랄성으로 일관된 일제의 조선어말살책동은 조선인민에게 강요된 참혹한 정신적고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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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2026년 5월 11일《로동신문》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불같은 열정과 의지로 온 나라 전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모내기는 품이 많이 들면서도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하여야 논벼의 생육기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뒤따르는 공정들의 시기별영농작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둘수 있다.

현재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농촌에서는 밀, 보리영양을 최대로 추켜세우는것과 함께 정보당 알곡총수확고를 보장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올해의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앞그루작물영양관리와 모내기를 동시에 다같이 내밀어야 하는 현실은 농촌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야 할 절박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는 말도 있듯이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할 때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모내기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옹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전야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모내기의 성과여부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도, 시, 군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내기적기를 바로 정하고 질적으로 모를 내도록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아래의 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지도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물질기술적보장사업에 힘을 넣고 농장들에서 모내기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중요하게는 급수사령체계를 바로세워 모든 지역에 관개용수가 원만히 보장되게 하여야 한다.

모내기에서 농촌초급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경리,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초급지휘성원들은 자기 단위의 올해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중압감을 가지고 뛰여야 한다.마지막포전에 모가 꽂힐 때까지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고 날자별, 포전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김매기공정까지 앞을 내다보면서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고 로력일평가사업을 공정하게 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의욕심과 열의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모내기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을 이어 농업생산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인간의 존엄을 안겨주시고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목숨까지 바쳐 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전시애국농민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는 자각을 안고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 알곡증산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

련이어 최우수농업군,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쟁취하고있는 숙천군과 염주군, 화대군, 영광군, 재령군 삼지강농장, 판문구역 채련농장을 비롯한 군, 농장들의 경험은 한평의 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눈짐작, 손짐작이 아니라 철저히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할 때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올해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의 영양랭상모재배방법도입비중이 지난해보다 더 높아진 현실적조건은 모내기적기와 질보장의 중요성을 더욱 각인시켜주고있다.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이자 모내기의 속도와 질보장이다.

농촌들에서는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를 만가동시키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전야마다에서 기계의 동음이 멈춤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이동수리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중요하다.특히 모내는기계정비를 정상적으로 깐지게 하여 정성껏 자래운 모가 상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반복작업으로 인한 로력랑비를 없애야 한다.

지난 시기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주타격전방을 억척같이 지켜갈 때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에서는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며 지원자들은 시작부터 결속에 이르기까지 농업생산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분발력이자 모내기성과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농촌변혁,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맹세를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수준과 생활방식, 농산작업의 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계기성과 기동성, 참신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든 힘을 모내기에 총집중하여 적기에 와닥닥 결속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확고히 열어제끼자.(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5월 11일《로동신문》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해빛도 따스한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배려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던 우리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간절한 그리움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는 중요한 시기에 오매불망 조국을 그리워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우리 축하단성원들을 조국에 불러 기념행사들에 참가시켜주시고 체류기간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각별한 사랑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일군들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으로 불러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견디게 그리워 원수님의 품에 안길 날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슬하의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각별히 마음쓰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조국의 소년단원들의 대회합과 설맞이공연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저희들이 이역만리에서도 사회주의조국만을 우러르며 애국애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이번 조국체류기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위에서 불굴의 투쟁으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을 안아올리는 조국청년들의 뜨거운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깊이 체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분출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과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면서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영원히 원수님따라 변함없는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조국청년들의 투철한 신념과 불같은 맹세를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조국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면서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선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올랐고 평양종합병원과 새별거리,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조국의 강대함을 깊이 새겨안았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시며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오면서 우리들은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천만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안고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릴 굳은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조국청년들과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하면서 총련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애족운동에서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동포사회를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판, 새세대판으로 들썩이게 하겠습니다.

조청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해외청년전위, 애국인재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기층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고 더 많은 동포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동포청년들을 강성총련건설의 강력한 척후대, 총련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튼튼히 키우겠습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비롯한 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재일조선청년운동에서 혁혁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분발함으로써 뚜렷한 애국의 실적을 안고 조국인민들앞에 떳떳이 나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영광의 그날을 앞당겨오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이역에서 사는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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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불패의 청년강국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재중동포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5월 11일《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청춘송가가 온 나라에 울려퍼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참가하여 내 조국의 강건함과 양양한 전도를 절감한 우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를 떠나기에 앞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사에 또 하나의 중대한 리정표를 아로새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에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을 대표하는 축하단성원으로 참가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생의 크나큰 영광이고 다시 없는 행운이였습니다.

청춘의 힘이 용솟음치고 애국의 피가 펄펄 끓어넘치게 한 조국청년들의 대회소식을 접하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경이적이였던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지금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세찬 흥분과 격정의 여운을 남기고있습니다.

지난 5년간 조국과 걸어온 청춘의 자욱들, 피와 땀으로 써나간 승리의 전적들과 특히 이역만리 정의와 평화수호의 전장에서 세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인 무훈은 우리들의 정신을 정화시키고 애국의 피로 심장을 높뛰게 하였습니다.

《당의 기치따라 애국청년대군 앞으로!》의 기세찬 울림과 김일성광장을 뒤덮었던 충천하는 화광속에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계승자대군의 기세찬 보무를 느끼면서 조국은 무엇으로 강대하고 어떤 힘으로 전진비약하며 조선의 래일은 또 얼마나 밝고 양양한가를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력사를 돌이켜보고 세상을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다 청춘들이 푸르름과 아름다움, 용감성과 열정의 상징, 투쟁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자본의 탐욕과 극도의 개인주의, 황금만능과 인간증오가 어떻게 청년들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있으며 분쟁과 전쟁, 불화와 류혈이 란무하는 땅에서 절망과 공포, 염세와 타락에 빠진 청춘의 삶들이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아온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직 우리 조국에서만 울려나오는 애국청년대군이라는 시대어가 깊이 새겨졌습니다.

조국을 위함이라면 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며 당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높이와 품격을 그 어느 력사와 나라, 민족에게서 다시 찾아볼수 있겠습니까.

불패의 청년강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 김정은시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영웅적투쟁의 서사시들은 바로 우리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의 후비대, 주체혁명의 계승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주시고 열과 정, 사랑과 믿음을 다해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조국을 위해 너무도 한일이 없는 저희들을 조선청년들의 대회합,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우리들의 삶에 충성과 애국의 자양을 주시고 힘과 열정을 배가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의 큰 절을 삼가 올립니다.

저희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참가한 영광을 한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깊이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정의에 투철하고 애국에 열렬한 조국청년들의 기세찬 숨결과 질풍같은 전진의 발걸음에 우리들의 숨결과 투쟁의 보무를 맞추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자랑스러운 조선청년의 영예와 긍지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조선의 한별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올린 청년공산주의자들처럼 김정은원수님만을 위대한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겠습니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성다해 모시며 결사옹위정신과 애국의 신념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해나가겠습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의 기치아래 재중조선인청년협회의 두리에 동포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우며 조국의 부국강병과 조국인민들의 평안과 행복에 기여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이역에서 자나깨나 조국의 하늘,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르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가장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과 건강입니다.

조선청년운동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우리 조국의 무궁강대한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의 존엄과 영예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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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발전의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섰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고유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전체 인민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전국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고 현대적인 량곡관리소와 지방종이공장건설을 계획적으로 내밀며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각오와 결심을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야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을 전국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지금 이 땅에서는 당의 의도대로 지방이 변모되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상표를 단 질높은 제품들, 특산물들이 생산되여 지역인민들이 저저마다 자기 고장의 제품이 제일이라며 자랑을 한껏 터치고 현대적인 새 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에서 선진적인 의료상방조를 받으며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고있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안겨준 농촌살림집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끊임없이 개변시켜나가고있다.

지난 기간 이룩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 애국열을 배가해주자면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나가야 한다.앞으로의 투쟁성과에 따라 모든 시, 군과 농촌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결단을 내리고 지방혁명, 농촌혁명을 개시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북변의 심심산골, 서해의 섬마을 한끝까지 그 어디에서 살든 그 누구라 할것없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는 사업은 포괄하는 내용에 있어서나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대단히 방대하다.그것도 빠른 시일안에 이룩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은 최대한 빨리, 무조건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혁명령도의 천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진과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다.하지만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보람찬 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분투해나간다면 5년후에는 전국의 3분의 2가 넘는 시, 군들과 수많은 농촌마을들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될것이며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게 될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 이 구호에는 전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전국의 동시다발적이고 실질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은 각 지방, 지역들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그에 의거하여 원대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지방과 농촌들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해당 지역들이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되여야 우리가 목표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주추가 든든해야 집이 곧바로, 든든하게 서있을수 있는것처럼 공화국령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방과 농촌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담보할수 있다.

지금 지역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일정한 차이가 있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는데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해나가는 과정은 지방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와 발전잠재력을 강화하여 지방과 농촌의 경제적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해당 지역의 면모와 환경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전변시키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비롯하여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사업,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 농업근로자들을 정책적으로 무장시키고 개명시키며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의 강력한 실행으로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고 지방과 농촌의 동시균형적이며 특색있는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가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지방과 농촌의 변혁을 촉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가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

최영훈륙군대좌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를 이끌고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조선인민군 열병종대 지휘관을 만나 사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군종대는 로씨야의 초청에 따라 모스크바승리열병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열병식 진행

2026년 5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경축 열병식이 9일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노래 《정의의 싸움》이 주악되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국기와 승리의 기발이 광장에 등장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이며 무력최고사령관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전승절을 맞이한 로씨야의 공민들과 로병들, 병사, 사관, 군관들, 장령들, 특수군사작전에 참전한 전투원들과 지휘관들을 축하하였다.

그는 오늘 로씨야인민은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의 감정, 조국의 리익과 미래를 수호해야 한다는 공동의 의무감을 새기면서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후손들의 진심어린 감사의 정을 안고 전승절을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승리를 안아온 군인들의 유언과 유산을 신성하게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우고있으며 위대한 조국전쟁의 사변들과 력사적진실,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것은 영예로운 일이라고 언급하였다.

바로 쏘련인민이 나치즘을 격멸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자기 나라와 세계를 구원하였으며 잔혹한 악을 끝장냄으로써 히틀러도이췰란드앞에 무릎을 꿇고 공범자로 전락되였던 나라들에 주권을 돌려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군인들은 유럽인민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커다란 대가를 치르었다고 하면서 그는 그들은 용감성과 고결성, 완강성, 인간성의 체현자로 되였으며 위대한 승리로 하여 찬양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인민은 한몸이 그대로 성벽이 되여 원쑤들의 앞길을 막아나섰으며 조국에 대한 충실성이 수많은 사람들을 단결시킬수 있는 최고의 정의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공훈은 오늘날 특수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하고있는 군인들을 고무하고있으며 그들은 나토의 무기로 장비되고 나토 전체의 지원을 받는 침략세력과 맞서 싸우고있지만 영용하게 앞으로 전진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의 위업은 정의이며 승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로씨야의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례포가 울리고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이어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로씨야군인들의 열병종대들과 함께 꾸르스크를 해방하기 위한 전투들에서 불멸의 위훈을 떨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의 종대가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전투기들이 로씨야국기를 형상하며 광장상공을 비행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희생된 쏘련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는 로병들, 특수군사작전 참전자들과 상봉하였으며 열병식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혼성종대 지휘관을 만났다.

이날 싼크뜨-뻬쩨르부르그, 노보씨비르스크, 울란-우데, 예까쩨린부르그, 울라지보스또크를 비롯한 로씨야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열병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로씨야국가지도부, 형제적인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무비의 용감성과 고결한 애국주의정신으로 파시즘을 격멸하고 인류의 자유와 해방,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전세대 로병들과 그 위대한 년대에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오늘의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상과 념원대로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의 빛나는 새 전기를 써나가고있는데 대해 항용 만족하고 긍지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동맹적성격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재확인하면서 조로국가간조약의 의무리행에 언제나 책임적일것임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평양은 언제나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과 함께 있습니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당신이 건강할것과 로씨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사는 계속될것입니다.

김 정 은

2026년 5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갈 기세찬 보무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열혈의 투쟁기세와 혁명적열정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또다시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보답의 일념이 고조되는 속에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세쌍둥이자매들인 리충심, 리효심, 리일심을 비롯한 만경대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모란봉구역, 락랑구역, 화성구역의 청년들이 청춘의 힘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결의를 안고 송전선건설사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걸음을 맞추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초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청년들속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형산남새농장으로 탄원한 서성구역, 대동강구역, 선교구역, 형제산구역의 동맹원들도 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리며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할 새세대들의 열망이 해당 지역의 도로시설관리소, 상하수도관리소, 건설려단 등으로 진출한 사동구역, 순안구역, 동대원구역과 강동군의 청년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빛내일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전위답게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의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을 새겨가려는 결의를 다지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 *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앞장설 열의드높이 박천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이 군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하였으며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교원은 외진 섬분교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창성군, 신도군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청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밑에 창성양사육장, 신도군 갈종합농장 등에 달려나갈것을 궐기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해온 신의주중등학원의 졸업생들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 보답의 첫걸음을 내짚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약동하는 젊음과 열렬한 애국정신에 넘쳐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게는 당이 안겨준 자립, 자력의 신념이 있다

2026년 5월 9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지금 무한한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는 한계를 부정하며 새로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힘찬 보무를 느낄수 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쌀로써 당을 받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이 땅의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대할수록 어디서나 들을수 있고 체감할수 있는 신념의 웨침, 하나의 신조가 우리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자기 힘이 제일이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투쟁은 더욱 락관적이고 열정에 끓고있으며 신심충천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전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갱생리념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우리 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릴 배짱과 의지로 뜨겁게 달아있다.

자력갱생, 이는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당은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웠다.그 정치로선으로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우리 인민의 자존의 힘을 나날이 증대시키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돌이켜보면 당 제8기기간에만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실로 무수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실체들이 이 땅우에 솟구쳐올랐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고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전력, 기계공업부문, 경공업부문의 소중한 성과들도 많았다.꼽아보기조차 아름차고 우리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이룩된 그 성과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다.

아직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정신이 맥맥히 살아숨쉬고있으며 누구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래일을 개척해가는 우리 인민의 힘이 이토록 굳건하며 나날이 백배해질수 있으랴.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중요회의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자강의 고귀한 정신이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진군을 강용히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정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전진을 힘있게 고무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곤난을 뚫고헤치며 더욱 억척같이 전진해나갈 힘과 용기를 백배하였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비롯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더욱 억세게 전진해왔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뚜렷이 과시된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이라는 글발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손으로 부흥의 값진 재부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을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이야말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자기들의 견실한 애국충의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해가는 우리 시대 개척정신의 소유자, 전형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수많은 건설장과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의 마음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분, 자력의 창조물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우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혁명령도의 려정을 되새겨본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중요군수공장들, 화성지구 4단계 건설장과 삼광축산농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찾으신 곳마다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시대앞에, 조국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람들은 바로 자력갱생의 투사들, 자생자활의 강자들이였으며 더없이 기뻐하신것도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안아올린 창조물들을 보실 때였다.

지난 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이룩한 그곳 로동계급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 증정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한생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떠받들며 재부를 늘여가는 천성의 탄부들의 삶을 그토록 평가하며 내세워주신것도 바로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을 무엇보다 높이 여기시기때문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자력갱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창조와 변혁, 기적과 혁신의 둘도 없는 방도이고 가장 힘있는 무기이다.세기와 년대를 이어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가는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지금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빛나고있고 자립, 자력의 억센 신념과 더불어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그렇다.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이루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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