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6

새로운 지방발전정책(2)  착공이자 준공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기까지  불면불휴의 려정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불과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기나긴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밖에 말할수 없는 짧은 기간이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이 련이어 일어났다.그중에서도 전국의 40개 시, 군,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울리고 뒤이어 20개 시, 군들에서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라고 할수 있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된다는 확신을 깊이 새겨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고귀한 실체들은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 고귀한 헌신이 떠올린 소중한 열매들이다.

지난해 1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는데 대하여 그토록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생활의 한복판에 해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지방공업혁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보면서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으며 래일에 대한 드높은 신심을 안고 기세충천하여 진군해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변혁은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이며 이 위대한 혁명사업에 한몸바침은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입니다.》

말그대로 전국을 개변시키는 혁명이고 력사에 없는 기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라고 해도 우리 조국에서처럼 해마다 수십개 지역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개변하는 진흥의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고 온 나라가 반기며 환호하는 대경사를 안아온 실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받아안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과 더불어 전국의 곳곳마다에 일떠서는 경이적인 결실들에는 그 절대의 비결을 이루는 하나의 철리가 깃들어있다.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고결한 진정이 강렬한 숙원을 낳고 그 간절한 열망의 힘이 세인을 놀래우는 변화와 성공적인 결과들을 낳고있다는것이다.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구상을 펼치시던 그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간곡한 말씀,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에 지방인민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과 열망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

이 열화의 진정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천만이여도 보살피고 품어안으시는 정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자식들일수록 더 깊이 마음쓰시며 품고있는 간절한 소망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서도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실 담대한 결단을 내리신것이다.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세울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부지선정문제, 로력과 자재, 자금보장문제, 지방의 특색에 따르는 다종다양한 건축형성안과 합리적인 기술공정설계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고 결론해주신 문제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실체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야말로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실천력,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헌신의 고귀한 산아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어제날에는 비록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건설된것이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먼 앞날을 내다보며 부단히 높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모두 농촌의 개변과 함께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는 대변혁을 위하여,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뜨거운 위민헌신의 려정이 이 땅에 새겨졌던가.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어도 이 세상 제일의것만을 안겨주고싶으시여 현지에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제작하고 설치와 시운전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으며 기술자, 기능공양성정형과 원료기지농사정형,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자재확보정형을 비롯하여 그 운영준비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흙먼지날리는 공사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그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며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사실들은 또 얼마이던가.

준공의 날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도 끊으시고 중요연설도 하시였으며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고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게 될 지역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 불멸의 려정과 더불어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고 지역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일떠섰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그 자욱이 있어 력대초유의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행복과 번영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5년기간에도 해마다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방방곡곡에서 어김없이 솟구쳐오르고 끊임없이 갱신되는 문명창조의 새 기준, 새 경지와 더불어 조국산천도, 인민들의 인식령역도, 사람들의 생활도 몰라보게 개변될것이니 우리의 래일은 그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울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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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생활지도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키워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며 투철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당생활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생활지도는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당조직들이 당생활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당원들속에서 당성단련을 강화하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령도적기능을 높여나갈수 있다.당생활지도는 당학습, 당생활총화, 당적분공, 당회의와 같은 고리들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에서 나타나는 도식과 형식주의를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당생활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당원들이 목적의식적으로 당조직사상생활에 참가하도록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당조직관념을 더욱 높이고 당성단련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기층당조직의 초급일군들이 대상별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당생활지도에 품을 넣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생활지도대책을 옳게 세우고 당원들의 당생활이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는데 지향되고 복종되도록 하며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당원들이 당생활을 강한 비판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도록 하며 당생활지도를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청년의 힘

2026년 5월 22일《로동신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려단장 박성철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우리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열창하는 노래이다.이 노래를 부르며 행진해가는 우리 돌격대원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가슴뿌듯한 웨침을 시대의 벽에 아로새겨가는 남다른 긍지로 하여 마음이 부풀어오르군 한다.

특히 《굳게 믿는 자기 힘과 미래 위한 그 사랑이 어떤 강국 세우는지 세상은 보리라》의 노래구절을 들을 때면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청년들의 무진한 힘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자부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고귀한 그 명함과 더불어 긍지높은 행로를 수놓아온지가 10여년이라고 할 때 나의 돌격대생활년한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나날은 말로만 들어오던 영웅성의 참뜻을 깨닫고 조선청년의 강의한 기질과 배짱이란 어떤것이며 기적을 낳는 위대한 힘이 과연 어디서 솟구치는가를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야말로 애젊은 총각도, 나어린 처녀도 자신만만한 강자의 배심을 지닌 영웅적인간으로 자라나는 곳이다.

내가 청년동맹일군으로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개성시려단 지휘관으로 임명받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전위거리건설때였다.

그때까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위훈담을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내가 중임을 맡고 돌격대의 지휘관이 되고보니 어깨가 무거웠다.한편 인원도 다른 려단에 비해 적고 토대도 미약한 려단의 실태를 두고 위구심마저 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조국의 남쪽국경도시인 개성시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로 탄원한 우리 려단 돌격대원들의 사기는 매우 높았지만 당시 건설실적은 시원치 못했다.기능공력량이 미약하고 건설장비수준이 낮은것은 둘째치고라도 우리가 살림집을 건설해야 하는 위치에 수백㎥나 되는 암반이 나진것으로 하여 말그대로 걸음걸음이 시련과 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방금 사업을 시작한 나는 일욕심은 불같았지만 그 암반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는 속수무책이였다.주민지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건설장이여서 발파도 불가능했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하여 기계수단들도 맥을 추지 못했다.생각다 못해 나는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내놓게 되였고 려단안의 지휘관들과 토의하기로 하였다.

하루작업이 끝나고 깊은 밤에 열린 격식없는 협의회는 오랜 시간 침묵속에 잠겨있었다.누구도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이때 현장지도를 내려왔던 지휘조의 한 일군이 불쑥 천막안에 들어오는것이였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부터 오랜 기간 사업한 년장자인 그는 우리의 심정을 헤아린듯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가을의 찬바람속에서 자기가 속해있던 려단이 기초를 파고 콩크리트치기를 시작하려는 때에 그만 뜻밖에 지하수가 터졌다고 한다.물은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올랐다.그러나 그날 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서는 순간도 물러설수 없었다.차디찬 물속으로 너도나도 뛰여들며 청년돌격대원들은 무엇을 생각했던가.

그는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그때 뜻밖에 조성된 난관앞에서 모두가 생각이 많았습니다.하지만 당이 정해준 침로에서 단 한치도 탈선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돌격대원들의 신념이였습니다.》

그날 그는 백두산아래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입이 얼어 눈짓으로 말을 대신해야 했던 그 강추위속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수송전을 벌려야 했던 결사의 낮과 밤의 이야기들을…

이렇게 되여 살림집건설위치를 옮기려는 문제를 토론하자던 협의회는 백두청춘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에 대한 강의로 되였다.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었다.영웅청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부름에는 조선사람의 영웅적기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분출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더없는 기대가 깃들어있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그 어떤 불가능도 모르는 완강성과 기적창조정신의 체현자가 되리라는 확신이 담겨져있었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는 조선사람의 영웅정신을 체현한 영웅인민의 아들딸들, 영웅청년들의 대부대이다.이런 우리가 불가능앞에서, 도전과 난관앞에서 과연 물러설수 있겠는가.이렇게 생각하느라니 우리가 늘 부르는 노래구절과도 같이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라는 자신심과 용기가 북받쳤다.

려단은 당에서 그어준 화살표에서 절대로 탈선할수 없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 수백㎥의 암반을 들어내기 위해 작업에 진입했다.

려단의 건설현장에서는 치렬한 철야전이 벌어졌다.지휘관들부터가 한순간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았다.말그대로 산악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투쟁이였다.완강한 투쟁끝에 우리는 마침내 짧은 기일내에 수백㎥의 암반을 통채로 들어냈고 당앞에 결의다진 완공날자를 보장해낼수 있게 되였다.

그날 온 려단이 울고웃으며 서로 부둥켜안고 만세를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조선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무한대한 힘의 과시였고 조선사람의 강의성과 영웅성으로만 설명할수 있는 기적이였다.

그후 우리 려단은 전위거리건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적으로 제일 앞장선 려단중의 하나로 되였고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도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뿌리없는 정신, 원천없는 힘이란 없다.

조선청년의 무한한 힘, 과연 그것은 어디서 솟구치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장에서 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그 위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같은 신념이 뿌리내리게 되였고 우리 돌격대원들은 못해낼 일도 두려운것도 없는 창조의 영웅, 기적의 거인들로 자라났다.

우리 려단에 탄원해온 청년들속에는 건설과 인연이 없는 청년들이 많았다.철근조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안타까이 지휘관을 쳐다보며 진땀을 뽑던 나어린 대원들, 초보적인 건설용어도 몰라 어안이 벙벙해있던 그들이 불과 몇달사이에 모두가 어엿한 기능공들로 자랐고 이제는 막히는것이 없는 건설의 능수가 되였다.그들속에는 난생처음 건설에 참가하였지만 얼마 안있어 올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기중기운전칸에 배심있게 앉아 드넓은 공사장을 굽어보며 용의주도하게 기중기를 다루는 처녀돌격대원도 있고 연약한 손에 미장칼을 잡고 미장을 걸차게 해제끼는 처녀미장명수들도 있다.

이들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미더웁게 성장한 우리 청춘들의 용감성의 높이, 거인적인 배심을 알수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국의 서북변에 거창한 변혁의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우리 돌격대원들의 수고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실 때 나는 우리모두를 영웅청년들로, 기적창조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 또 드리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청년들은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당이 맡겨준 새로운 창조의 전역에서 조선청년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일로 아껴주시고 믿어주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답게 불굴의 혁명정신과 신화적인 창조력으로 영웅청년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여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수확의 돌파구를 기백있게 열어간다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에 의해 모내기성과가 날로 확대되고있다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 계속 고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드높은 각오와 열정으로 온 나라 농촌이 세차게 끓어번지는 가운데 전야마다에서 모내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모내기를 추진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집중강연선전대,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농장포전들에 집중전개되였다.특히 재령군, 장연군의 당선전일군들이 맹활약을 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운 곳에 황남이 있다는 자각,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려있는 당면한 모내기에서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올려야 한다는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을 높뛰게 하는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화선식정치사업들은 대중의 분발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있다.지금 안악군을 비롯하여 온 도가 모내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안남도의 농촌들도 모내기를 최적기에 해제낄 열의로 끓고있다.

숙천군, 문덕군, 증산군, 안주시 등 많은 지역들에서는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하는 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고있다.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고 농기계수리정비와 예비부속품확보사업을 실속있게 한데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의 이동수리조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모내기의 질보장을 중시하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선천군, 곽산군이 써레치기를 확고히 선행시키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도적으로 앞장서나가고있다.다른 지역들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포전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모내기에 진입한 농촌들에 관개용수를 넉넉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물길들의 상태와 물흐름량, 모내기준비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맞게 물공급계획을 일별로 면밀히 작성하고 급수사령체계를 정연하게 세웠다.도안의 관개관리소들에서는 책임성이 높은 성원들을 중요물길들에 고정배치하는것과 함께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품을 들이고있다.이러한 속에 사리원시, 황주군, 은파군 등지에서 매일 모내기가 일정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남포시에서는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을 당면한 모내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강서구역, 천리마구역, 온천군 등지에서 시, 군, 구역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일하며 당의 농업정책도 해설해주고 걸린 문제들도 알아보면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이에 고무되여 농업근로자들은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시, 개성시에서 농촌지원분위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매일 수많은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이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참가하고있다.이들이 흘리는 헌신의 땀방울은 모내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함경남도, 강원도의 농업근로자들도 용기와 자신심을 배가하며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함주군, 금야군, 안변군, 천내군에서는 선행공정을 앞세우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이러한 속에 많은 농장들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려는 대중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앙되고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높은 모내기실적에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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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만족을 모르는 어버이사랑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도 기꺼이 들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 학생들이 곱고 멋들어진 새 교복에 《민들레》학습장이며 《해바라기》학용품이 들어있는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학교로 오가는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하지만 이 격동적인 현실에 우리 아이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환하게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진정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후대들을 위한 일은 국사중의 국사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이다.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시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으신 일념을 안고계시는분, 그래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돌보셔야 할 국사가 천사만사이건만 아이들에게 안겨줄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문제에 언제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의 책임일군들에게 학생들이 리용하는 필수용품과 관련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는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높아진데 대하여 평가되였다고 하여 자화자찬하면서 탕개를 늦추면 절대로 안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해입혀 내세우고싶은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새 교복에 가방과 신발을 산뜻하게 차려입고나선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학부형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그리도 기뻐하건만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랴.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우리 학생들에게 질높은 필수용품들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낮과 밤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후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을 담아, 크나큰 뜻을 담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학생들에게 질높은 신발과 교복, 학용품들을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누구나 2022년의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시각에도 새 교복견본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하시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학생교복의 질이 낮으면 품들여 만들어 입히는 교복이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며 중앙에서 기능공을 비롯한 기술력량을 지방에 내보내여 기술전습을 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뿐이 아니다.

우리 나라 피복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학생들의 몸재기지도서를 작성하여 교복을 아이들의 나이와 신체적특성에 맞게 만들어 입히도록 하여주신 사실, 교종별에 따르는 교복생산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도들에 내려보내주도록 하신 이야기, 국가적인 학생교복, 학용품생산 및 공급체계와 함께 정연한 질평가체계를 수립하고 정상운영하도록 하신 다심한 은정,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를 수립하도록 하신 사연…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교복을 비롯한 필수용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취해주신 조치들에 대하여 말하자면 끝이 없다.

학생교복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교복운반을 위한 수송차가 생겨나 옷걸개들에 구김살 한점없이 걸려있는 갖가지 교복들을 학교들에 날라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교복을 공급할 때면 피복전문가들까지 학교에 나와 새로 꾸린 옷입어보기칸에서 매 학생들에게 입혀보는 참으로 놀라운 일도 생겨났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불같은 진정과 크나큰 헌신에 떠받들려 아이들의 모습은 나날이 환해지고 온 나라 부모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눈물속에 격정을 터치건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우리 아이들을 더 보란듯이, 더 멋있게 내세우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것이다.

일군들이 이런 생각으로 뜨거움을 금치 못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담긴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뜨거운 진정,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의지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마쳐왔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매 학생의 교복이며 가방을 성의있게 잘 만들데 대하여,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다 담아 질높게 만들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것이다.

온 나라 아들딸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세상에 없는 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 전부이기에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며 정성에 정성을 기울이시는것이며 아무리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무상의 행복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것 아니랴.

진정으로 전도가 양양한 나라는 후대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나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 뜨거운 정을 안고 주체조선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그들의 밝은 얼굴에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우리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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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한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우리의 군사적억제력강화노력을 배가시킬것이다

2026년 5월 2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추종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보다 본격화되면서 간과할수 없는 지역적안보도전으로 부상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40억US$이상에 달하는 24대의 신형해상작전직승기 《MH-60R》와 공격용직승기 《AH-64E 아파치》용부분품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이번 판매가 한국이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을 억제할수 있는 신뢰할만한 군사력을 갖추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미화분식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이 250억US$규모의 미국산 군사장비를 구입한다는것을 명문화한 지난해 10월 미한수뇌회담합의에 따라 강행추진되고있는 미국의 무기수출과 한국의 과욕적인 군비증강책동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한국의 군사비증액에 맞물려 금전적리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략적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로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군사적활용도를 높이려 한다는데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의 본질이 있다.

방어적한계를 벗어난 일방의 군비증강은 그를 압도하기 위한 타방의 대응성군력강화조치를 촉발시킬뿐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국과 일본,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동맹국 및 동반자들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책동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이는 지역정세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는 립장을 밝혔다.

정상적인 방위적수요를 훨씬 초월하고 특정한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특화된 형태로 진행되며 미국의 군사적패권전략실현에 철저히 복종된다는데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무력증강과 무기거래의 엄중성이 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오늘날 한국의 비리성적인 군비증강야망은 아시아태평양전역에서 적수국들에 대한 군사적타격태세의 유연성을 보장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새로운 군사전략실행의 대표적산물이다.

지난해 나토를 강박하여 유럽동맹국들의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5%로 격상시킨 미국은 아시아동맹국들도 이들의 본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사비증액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

이에 따라 한국은 가급적인 시일안에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3.5%로 늘이기로 미국과 합의하였으며 미국은 2030년까지 250억US$분의 미국산무기를 구입하고 주한미군유지비로 330억US$를 섬겨바치기로 결정한 한국에 《모범적인 동맹국》이라는 칭호를 하사하였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한국에 대한 장거리유도폭탄 《GBU-39》 624발의 판매를 승인한데 이어 올해 2월에는 한국공군의 《F-15K》전투실용성제고를 위한 한국과 보잉회사사이의 계약체결을 주선하였으며 3월에는 한국에 대한 2억US$규모의 공중통신보안장비판매를 승인하였다.

한편 미국은 지난해 12월 신속기동방사포체계 《HIMARS》,《재블린》반땅크미싸일,곡사포,자폭무인기 등 8종의 야전전투장비와 부속품들이 포함된 111억US$분의 무기를 대만에 판매할것을 승인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공격용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련쇄되고있는 안보위기들은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인 미국의 첨단살인무기제공이 지역에서의 군사적갈등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예측불가능성과 불안정성을 키우는 지속적인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교전일방이 추구하는 군비증강책동에 대해 타방이 결코 무관심할수 없으며 대칭적조치실행을 강구하게 될것임은 명백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강요되는 힘의 불균형을 철저히 불허하고 강력히 대처해나가는것은 국가의 주권적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력은 끊임없는 갱신진화와 철저한 림전태세의 견지로써 적수국들의 온갖 안보위협을 강력히 통제하고 국가의 주권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며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정성보장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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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と韓国の無分別な武力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軍事的抑止力強化努力を倍加させ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5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の追随諸国に対する米国の兵器販売策動がより本格化されながら、看過できない地域的安保挑戦に浮上している。

最近、米国務省は韓国に対する40億ドル以上に及ぶ24機の新型海上作戦ヘリ「MH60R」と攻撃ヘリ「AH64Eアパッチ」用部分品の販売を承認しながら今回の販売が、韓国が現在と未来の脅威に対応する能力を向上させ、敵を抑止することのできる信頼する軍事力を備えることに寄与するであろうと美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が250億ドル規模の米国産軍事装備を購入するということを明文化した昨年10月の米韓首脳会談の合意に従って強行推進されている米国の兵器輸出と韓国の欲深い軍備増強策動の一端を示している。

韓国の軍費増額に合わせて金銭的利益を極大化すると同時に、韓国を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戦略的覇権を実現するための突撃隊として有用に使える軍事的活用度を高めようとするところに米国の兵器販売策動の本質がある。

防御的限界を超えた一方の軍備増強はそれを圧倒するための他方の対応性軍事力強化の措置を触発させるだけである。

これに関連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韓国と日本、台湾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地域同盟国およびパートナー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策動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これは地域情勢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スポークスマンは、正常な防衛的需要をはるかに超越し、特定の国々に対する軍事的攻撃に特化した形態に行われ、米国の軍事的覇権戦略の実現に徹底的に服従されるということに米国とその追従同盟国の武力増強と兵器取引の重大さがあると強調した。

こんにち、韓国の非理性的な軍備増強野望はアジア太平洋全域で敵国に対する軍事的打撃態勢の柔軟性を保障しようとする現米政府の新しい軍事戦略実行の代表的所産である。

昨年にNATO(北大西洋条約機構)を強迫して欧州連合(EU)諸国の軍費を国内総生産(GDP)の5%に格上げさせた米国は、アジア同盟国もこれらの国々を見習うべきだと主張しながら軍費増額を持続的に圧迫してきた。

これに従って韓国は、可及的な時日内に軍費をGDPの3.5%に増やすことを米国と合意し、米国は2030年まで250億ドル分の米国産兵器を購入し、在韓米軍経費に330億ドルを貢ぐことを決めた韓国に「模範的な同盟国」という称号を与えた。

米国は昨年の12月、韓国に対する長距離誘導爆弾「GBU39」624発の販売を承認したのに続けて今年の2月には韓国空軍の「F15K」戦闘実用性を向上させるための韓国とボーイング社間の契約締結を取り持ったし、3月には韓国に対する2億ドル規模の空中通信保安装備販売を承認した。

一方、米国は昨年12月に高機動ロケット砲システム「HIMARS」、対戦車ミサイル「ジャベリン」、曲射砲、自爆無人機など8種の野戦戦闘装備と部品が含まれた111億ドル分の兵器を台湾に販売することを承認し、日本にも「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をはじめとする攻撃兵器を系統的に手渡している。

世界の各地で連鎖されている安保危機は世界最大の戦争屋である米国の先端殺人兵器の提供が地域での軍事的葛藤と矛盾を激化させ、予測不可能性と不安定性を増大させる持続的な要因になる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

交戦一方が追求する軍備増強策動に対して他方が決して無関心であるはずがなく、対称的措置実行を講じるようになることは明白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よって強要され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徹底的に許さず、強力に対処していくのは国家の主権的利益を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ための先決条件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防衛力は絶え間ない更新・進化と徹底した臨戦態勢の堅持をもって敵国のあらゆる安保脅威を強力に統制し、国家の主権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り、全地球的な戦略的安定性の保障に大いに寄与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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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과 한국의 수원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20일 한국에서 진행되였다.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속에 후반전에 들어와 먼저 실점을 당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호상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완강한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55분경 우리 팀에서 14번 최금옥선수가 동점꼴을 넣은데 이어 67분경에는 17번 김경영선수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1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결승경기는 23일에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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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세계의 정치적위기는 필연이다

2026년 5월 21일《로동신문》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정치방식》을 가지고있다고 늘 광고하며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것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서방이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

국민을 《대표》한다고 하는 정당들이 국가 및 정부수반선거 또는 국회의원선거, 국회에서의 법안가결을 놓고 서로 비방중상하며 당파적리익실현을 위해 열을 올리고있다.그런가하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여러 당파가 모다붙어 집권자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사임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때문에 빈번한 정권교체가 일상사로 되였고 정책에서는 일관성과 련속성이 전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여야당들사이의 대결이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는 속에 정치적혼란이 지속되고 사회적분렬은 가일층 심해지면서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최근 수십년간 사람들은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을 꼽았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

서방세계가 직면한 여러 위기중에서 가장 엄중한것은 정치적위기이다.

그것은 사회를 통일적으로 지휘, 관리하는 기능의 마비를 의미하며 그로 인해 사회제도의 유지가 불안정해지고있다.

서방에서 정치는 다당제에 의한 정치, 금전정치이며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다.바로 이것이 서방나라들을 위기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정치방식인 다당제는 국가정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실행에서 일관성과 련속성을 보장할수 없게 하는 기본요인이다.

흔히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민주주의가 《국민의 여론에 의한 정치》이며 대의제정치도 다당제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그들은 다당제가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정치의 한 형태》라고 떠들면서 이를 통해 국민의 리익이 보장된다고 설교하고있다.말하자면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여러 정당의 후보들이 《자유로운 신사적경쟁》을 벌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며 그들에 의해 국민의 의사와 요구를 담은 정책이 작성되고 시행된다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

다당제는 계급과 계층이 많고 그들사이의 적대적대립과 모순이 우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운영을 위해 형식상 내온 정당제도이며 이는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정치체제이다.

돈이 없으면 생존할수 없고 독점재벌들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그 어떤 정당도 국회의석수를 한개도 차지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서방에서 《민주주의정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량당정치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량당정치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17세기에 벌써 토리당과 위그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에는 말을 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미국에서도 영국의 본을 따서 두개의 독점자본가들의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엇바꿔가면서 통치를 하여왔다.

19세기 미국의 한 유명한 화가는 선거경쟁과 관련한 정치만화를 창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민주당과 공화당을 생동하게 형상해내겠는가 고심하던 끝에 하늘소와 코끼리를 그려냈다.민주당은 하늘소처럼 완고하며 공화당은 코끼리처럼 우직스럽다는것이였다.그때부터 하늘소와 코끼리는 미국 량당의 상징으로 되였다.

미국정치의 쌍두마차라고 할수 있는 민주당과 공화당은 매번 대통령선거가 있을 때마다 하늘소와 코끼리를 각기 자기 당의 상징으로 내들고 치렬한 싸움을 벌리군 하였다.

지금도 두 당은 정책결정에서 옥신각신하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것은 미국의 정치생리로 되였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상대방을 정치적적수로뿐만이 아니라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는 글에서 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 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는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민주, 공화 두 당에서 각각 3분의 1이상의 옹호자들이 폭력으로 정치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어느한 당이 선거에서 패하였을 때 그 당을 지지하는 선거자들은 자기의 미국이 외국세력에게 점령당한감을 느끼는것같다고 하였다.

정치적량극화로 정책안들의 법화는 정당들사이의 대결을 조장하는 촉매제로 되고있다.국회에 어느 누가 정책안을 제출하면 덮어놓고 부정하고 헐뜯고있다.설사 정책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하여도 정권이 바뀌면 후임자와 그가 속한 정당에 의해 뒤바뀌는것이 상례로 되였다.

두 정당사이의 싸움은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그로 하여 정치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우치고있으며 사회는 불안정상태에 빠져들었다.

언론들이 오늘날 서방의 정치인들은 더이상 실용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합의점을 모색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따라서 헌정위기와 정치적폭력이 곧 보통일로 될수 있다고 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정치를 상징하는 금전정치는 정치적분렬, 사회적분렬을 가속화하는 주요인자이다.

서방에서 정치와 금전은 서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정책방향도 금전을 따라가며 집권자도 돈에 의해서 선정된다.선거, 법제정과 그 실행 등 모든 고리가 금전에 의해 좌우된다.

그가 누구든 국회의원으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재벌들을 등에 업어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엄청난 돈이 들기때문이다.

독점재벌들은 저들에게 막대한 리득을 가져다줄수 있는 인물들을 골라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며 당선된 후에는 배후에서 정책방향을 조종한다.

정계에 행사하는 자본가들의 영향력과 그들이 가지고있는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돈이 많은 재벌일수록 정권을 장악, 지배하기 헐하고 자기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이 작성, 실행되도록 유도하기가 쉽다.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집권자나 국회의원도, 정치와 정책도 다 상품으로 되고있다.독점재벌들에게 팔리운 상품은 전적으로 그들을 위해 사용되기마련이다.

싱가포르의 《련합조보》는 한 글에서 서방의 《민주주의정치》가 이미 변질되였다고 하면서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인민들은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이러한 무력감과 전통적인 정당들과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아무 문제도 해결할수 없게 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자본가들의 후원을 받은 정객들과 정당들은 그 신세갚음을 위해 그들의 사환군노릇을 하며 다수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이는 필연코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게 되여있다.

금전과 권력을 놓고 여당과 야당들사이에 벌어지는 정쟁이 날이 감에 따라 가열되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우려를 안고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실증으로 된다.

자본주의가 정치리념으로 삼고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정치위기를 보다 심화시키는 주되는 근원이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자본의 착취와 침탈행위들을 변호하고 사회주의를 비방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는 그 반동적전모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서방의 정치적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자본주의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 있는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심각한 경제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격화되고있다.

서방이 《자유민주주의》를 비호하면서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실현불가능하다.

서방의 강요로 《자유민주주의》가 도입된 나라들에서 집권자들이 자주 교체되거나 정책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또 당쟁과 내부분쟁이 끊기지 않고 사회적혼란과 분렬이 격화되고있는 현실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서방세계가 날이 갈수록 엄중한 정치적위기에 빠져드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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