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26
조용원동지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르엉 땀 꽝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상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르엉 땀 꽝 공안상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부상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안성대표단 주요성원들, 레 바 빙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선제공격력의 강화를 노린 무모한 불장난
일본당국자들은 군국주의의 부활을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갈 때마다 저들의 군사행동은 어디까지나 방위를 목적으로 한것이라고 변명하고있다.
최근에도 그들은 자국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준수하고 평화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실지행동은 그들이 광고하는것과 완전히 판이하다.
7일 일본륙상《자위대》가 시즈오까현의 히가시후지연습장에서 종합화력연습을 감행하였다.수많은 《자위대》병력과 각종 포, 땅크를 비롯한 장비들이 동원되여 외딴섬탈환을 가상한 군사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일본은 《자위대》대원들을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1961년부터 해마다 방대한 병력과 장비들을 동원하여 종합화력연습을 벌려놓고 실탄을 발사하며 재침열을 고취하고있다.이번의 연습은 동원된 병력수나 소모된 실탄의 량 등에 있어서 사상최대라고 할수 있다.
외딴섬탈환이나 상륙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은 사실상 재침능력의 완비를 노린 하나의 시험전쟁이라고 할수 있다.
문제의 엄중성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번 연습에서 이른바 반격능력을 숙달하는 훈련을 감행한것이다.반격능력의 기본운용수단이라고 광고하는 장거리미싸일과 고속활공탄 등이 투입되였으며 각종 무인기들이 동원되여 짙은 화약내를 풍기였다.
일본이 운운하는 반격능력이라는것이 본질에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초기에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겠다고 떠들었지만 내외의 초점이 집중되자 반격능력의 보유로 간판을 제꺽 바꾸었다.그러나 간판을 바꾸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반격능력타령의 기만성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될뿐이다.
일본은 이미 2022년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군사관련문서들에 반격능력의 보유를 명기하였다.오끼나와를 비롯한 각지의 군사기지들에 장거리미싸일, 고속활공탄 등을 전진배비하였으며 앞으로 10년어간에 그 보유량을 대폭 확대할것을 획책하고있다.지난해에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새로 조작함으로써 장거리미싸일을 실전에서 원활하게 사용할수 있는 체계도 구축하였다.그 다음단계로서 일본은 주변국들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실전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숙달하는 절차에 진입한것이다.이미 지난해 일본륙상《자위대》는 종합화력연습을 감행하는 기간 무장장비들을 전시하는 놀음도 함께 벌려놓으면서 개량형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의 발사장치를 공개하였었다.당시 언론들은 그것이 반격능력의 보유에 포함되는 장비라고 보도하였었다.선제공격능력숙달을 위한 절차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분위기조성이라고 할수 있다.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장거리미싸일과 같은 전형적인 선제타격장비들을 연습에 직접 참가시키는 실천단계에로 넘어간것이다.
륙상《자위대》가 선제타격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는것은 최근 일본당국의 로골화되는 군국화책동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지금 일본당국은 헌법개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자위대》간부들의 계급호칭을 과거 《황군》과 같이 변경시키려 하고있다.군사비를 지속적으로 증액하면서 3개의 군사관련문서를 또다시 수정하려 하고있다.이것은 현 다까이찌내각이 빠른 시일내에 일본을 명실상부한 전쟁국가로 만드는데 모든것을 집중시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바로 이러한 환경속에서 이번에 륙상《자위대》가 종합화력연습을 벌려놓고 실탄을 쏘아대면서 반격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을 하였다는것은 일본당국이 재침의 포성을 울리지 못해 등이 달았다는것을 말해준다.
일본은 이미전에 《방위백서》에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국들을 《절박한 위협》, 《전례없는 가장 큰 전략적도전》이라고 쪼아박았다.이것은 선제공격의 첫째가는 대상, 재침책동의 주되는 목표가 어디인가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과거의 환영에 사로잡혀 변화된 세력구도를 가려보지 못하고 무모한 불장난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는 일본의 행태는 국제사회의 응당한 경계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과 태탄군, 옹진군, 강령군의 농장들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첫해 농사에서부터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당면한 영농실태를 알아보았다.
앞그루밀보리의 여문률과 기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며 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벼와 강냉이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며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실태를 료해하면서 막장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더욱 높여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순천탄광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흐름선화와 전문화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건현대화를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순천지구의 탄부들에게 물자를 생산보장하는 단위들에서 경영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합리적으로 세워 후방물자의 종류와 공급량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 황해남도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탄광실정에 맞는 막장장비들을 적극 개발도입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이 인재력량강화를 단위발전의 중심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평성밀가공공장건설장을 찾아 밀가공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설비현대화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며 평성관개기계공장에서 생산원가를 줄이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흥하는 강동 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눈부신 전변을 맞이한 강동군을 돌아보고(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나라의 곳곳에서 지방변혁의 고귀한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구쳐오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이 누리게 될 생활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려는 복리와 문명의 높이가 어떤 경지에 있는것인가를 가슴벅찬 현실로 안아볼수 있는 하나의 축도와도 같은 고장이 있다.
강동군이다.예로부터 대동강의 동쪽에 위치하고있다고 하여 그 이름도 강동이라 불리워온 이 고장의 지명은 오늘까지도 변함이 없다.하지만 우리가 취재길에서 돌아본 강동군은 너무도 많은것이 변한 고장이였다.불과 몇해사이에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읍지구로부터 염소떼, 젖소떼가 흐르는 산촌과 멋쟁이학교가 솟아오른 탄광마을에 이르기까지 천지개벽이라는 말, 로동당의 은덕일세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흘러나오는 고장, 돌아보면 볼수록 정이 들고 그래서 더욱 떠나고싶지 않은 고장이 바로 우리가 찾았던 강동군이였다.
수정천기슭의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
강동군 읍에 들어서면 대동강의 지류인 수정천을 마주하여 의좋은 형제마냥 나란히 들어앉은 세동의 멋쟁이공장들을 보게 된다.
이 공장들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15일 몸소 준공테프를 끊어주신 강동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다.
우리는 이곳 군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강동군식료공장부터 들리였다.
그곳에서는 간장, 된장, 식초를 비롯한 기초식품들과 사탕, 과자, 술, 빵, 기름 등 《맥전》상표를 단 수십가지의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었다.공장에서 만든 밀간장, 밀된장맛을 몸소 보아주시고 식초를 담는 병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그려보며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에 대하여 설명하는 공장일군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도 인상적이였지만 회전식빵구이로를 새로 앉혀 빵생산을 종전의 2배로 늘이고 맥주생산공정을 증설한 이야기 등 그간 공장에 새로 생겨난 자랑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비단 이 공장뿐만이 아니였다.
강동군일용품공장의 비누작업반에서 만났던 녀성고급기능공은 공장에서 한달동안 생산한 빨래비누량을 알려주며 그것이면 군안의 수천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에 비누를 충분히 공급할수 있다고, 이처럼 훌륭한 설비와 좋은 원료를 가지고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고 하였고 수지작업반의 평범한 로동자도 군내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줄 수지관들을 꽝꽝 생산해내겠다는 불같은 결의를 터놓았다.
강동군옷공장에서 만난 녀성지배인 역시 현대적인 피복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생산현장과 각종 자재들이 그득한 창고들을 보여주며 공장의 확고한 전망에 대해 열정에 넘쳐 설명하였고 도안실의 젊은 실장도 《청계천》상표를 단 강동군의 옷을 온 나라에 소문내려는 만만한 야심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하고있었다.
가는 곳마다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며 우리가 다시금 새기게 되는것이 있었다.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업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순간의 정체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할 성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세상에 준공을 선포한지 불과 반년밖에 안되는 공장들이다.그러나 우리는 이곳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앞으로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장이 흥하고 군이 잘사는 긍지높은 력사만을 아로새겨가려는 공장로동계급과 일군들의 하나같은 열의를 안아볼수 있었다.
그럴수록 우리의 가슴속에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시를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우리 당의 선서, 맹약으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혁명의 결실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깃드는 변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졌다.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대중봉사기지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릴 때 강동군종합봉사소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쳐준 문명의 세계에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남녀로소 누구나가 이곳을 즐겨찾는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줄은 자기들도 정말 몰랐다고 하는 그곳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종합봉사소에 들어서니 과연 그 말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실, 기재운동실, 물놀이장과 목욕실 등 어디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로인들로부터 소년단원, 유치원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나이의 수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아늑하면서도 현대적인 미감과 정서가 느껴지는 영화관과 사람들을 미남, 미녀로 가꾸어주는 리발실, 미용실은 물론 탁구장, 어린이놀이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나 사람들로 붐비였고 누구나 웃음어린 환한 모습이였다.
이 고장에 태를 묻고 한평생 살아오면서 이런 별세상을 보게 될줄은 몰랐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강동군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곳에 내가 찾아왔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솟구쳐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고 이 꿈만 같은 행복을 누리며 오래오래 살고싶다고 하는 림경로동자구의 한 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아침에 나어린 아들과 함께 왔다가 집에 돌아갈 생각조차 잊어버렸다고 하는 한 녀성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모의실험프로그람을 통해 여러가지 실험들을 직접 해보고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멋진 콤퓨터들과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더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굳히게 되였다는 어느한 고급중학교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아도 강동사람들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아안았는가를 절감할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도서관으로 매일 수백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찾아오고있다고, 그들이 도서관에서 정치와 경제, 과학, 기술을 비롯한 수많은 자료들을 열람하고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학습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는 이곳 종업원들의 이야기도 결코 무심히 스쳐지날수 없는것이였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인민의 별세상,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문명의 새집이였던가.
지난해 2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아직 그 누구도 표상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에 대한 개념을 피력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이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고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보람찬 삶을 누려나가도록 그리도 마음기울이신 우리 어버이,
과학기술보급거점에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추어주고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까지 구축해주면 지방인민들과 청소년들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하면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새로 건설하는 종합봉사소에는 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되게 되는데 이러한 문화생활거점이 사람들을 개명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는데 매우 효률적일것임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준공의 날에는 앞으로 시, 군들에 이런 종합봉사소가 건설되면 시, 군의 면모도 일신되고 주민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고 강조하신 우리의 어버이 아니시던가.이렇듯 강동군종합봉사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속에서 세상이 처음 보는 모습으로, 오직 우리 인민만이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문명의 재부로 자기의 긍지높은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렇게 일떠선 종합봉사소가 어찌 강동군사람들의 기쁨으로, 자랑으로 되지 않을수 있으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가득차있는 이곳에서 그 누구인들 아름다와지고 문명해지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도 그곳 일군에게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터놓았다.강동군인민들이 부럽다고, 정말이지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로동당만세소리 끝없이 울리는 현대적인 보건시설
《이젠 강동군사람들뿐 아니라 다른 고장 사람들까지도 우리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이것은 강동군병원에서 우리와 만났던 어느한 과장동무가 한 말이다.훌륭히 일떠선 병원에서 이런 희소식부터 듣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기뻤다.
사실 이전에도 군병원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중앙병원들에 파송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하지만 새 병원이 일떠선 다음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졌다.병원이 개원한 다음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경에 처했던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탄광의 평범한 로동자를 병원자체의 힘으로 소생시켰던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신 새 병원과 최신의료설비들이 있어 이런 기적도 생겨날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그 과장동무가 바로 환자의 수술에 참가하였던 의사였다.
병원에 찾아온 환자들은 또 그들대로 가슴가득 차오르는 격정을 터놓았다.병이 나면 시내의 중앙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군 하였는데 이제는 이처럼 희한하게 솟아오른 자기 고장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였으니 모든것이 꿈만 같다고,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배려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취재수첩에 적어나갈수록 바로 이곳에서 지방을 변혁하고 문명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저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다고 하시며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았다.이들 역시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 하나의 모습으로 간직된 인민이기에 새 집복, 새 공장복과 함께 무병무탈의 복까지도 받아안을수 있은것 아니랴.
우리에게 병원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떻게 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환자치료사업을 잘해나갈수 있겠는가 하는 한가지 생각만이 있을뿐입니다.》
일군의 이야기는 소박하였다.하지만 거기에는 지방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대해같은 정을 끝없이 기울이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그러한 진정을 가슴뜨거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전문 보기)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한생 잊지 못할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낸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이역땅에 사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도 저희들의 귀전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들려오고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을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에 삼삼히 안겨옵니다.
조국에서 맞고보낸 15일간의 낮과 밤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애와 후대관을 깊이 체득하고 내 조국의 강대함과 창창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체감하며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한 소중한 나날이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반기며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조국인민들과 학생들의 진정넘친 모습에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정을 온몸으로 느끼였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장들에서 소년단원들의 기세차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끝없이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였고 우리들도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총련애국위업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 애국의 신념을 더욱 굳히였습니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면서 자기 힘과 미래위한 사랑으로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우는 조국의 억센 숨결과 위대한 영웅정신을 새겨안았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상의 문명을 향유한 나날들에 우리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조국의 미래가 꽃펴나고 굳건해진다는것을 해설이 없이도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차례질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느라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해들으며 우리가 받아안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얼마나 크나큰 아버지의 사랑과 웅심깊은 정이 실려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습니다.
미래를 사랑하시고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정녕 조국의 학생들과 우리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십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축하연설에서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소년단원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년단원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소년단원들이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하나를 배워도 원수님을 위하여, 우리 조국과 강성총련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우며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 아버지원수님께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조국과 총련을 으뜸가게 떨쳐가는 애국인재로 튼튼히 준비하며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 학교를 굳세게 지켜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은 재일동포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사회주의조국의 영원무궁할 번영을 위하여, 우리 후대들의 밝고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만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일동
2026년 6월 13일
사설 :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된 혁명과업수행에로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 총지향시켜나가고있는 각급 당조직들의 눈부신 활약과 전진하는 대오의 선봉에 서있는 당원들의 배가된 분투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위력과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오자면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 활동준칙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여야 나라일이 잘되는것처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야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면모와 령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규약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리 당규약에는 당대렬을 정예화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규제되여있다.전당에 당규약상의 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는 엄격한 기강을 세워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고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 제9차대회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보다 정규화, 규범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반영하여 조선로동당규약을 새로 개정하였다.당규약에서는 조선로동당은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당건설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명문화하였으며 당중앙지도기관들의 권능과 사업체계를 명백히 규제하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규범의 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과 투쟁목적, 당활동의 최고원칙과 당의 당면한 투쟁과업, 그 실현을 위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규범이 뚜렷이 명기되여있다.
당조직과 당원들의 활약이자 전인민적진군의 활력이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서고 당원들이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고 대중이 일떠선것만큼 사회주의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열쇠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대로 혁명적으로 일하며 활동하는데 있다.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자고 하여도, 자생자결의 정신과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으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하여도 당규약상규범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의 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아지게 될것이다.
전당적으로 새로 개정된 당규약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원의 영예는 결코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다.당원이라면 누구나 당규약에 대하여 잘 알아야 정확한 자막대기를 가지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철저히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다.
당규약학습을 정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규약학습을 소홀히 하면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당규약학습을 그 어떤 특정한 계기때에만 하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인식을 없애고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특히 새로 수정보충된 내용들에 대하여 환히 꿰들어야 한다.
당규약학습을 조건과 환경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집체적으로도 하고 개별적으로도 하며 문답식학습경연을 조직하는 방법으로도 할수 있다.수박겉핥기식, 암기식으로 하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규약의 매 조항과 내용을 자기의 사업과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자자구구 따져가며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강령을 신념으로 접수하고 당규약을 준수할것을 맹세한 전위투사들이다.당원이라면 신입당원이든 로당원이든 일군이든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당규약상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학생들이 당일군다운 체모를 갖추는데서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이 몸에 푹 배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은 차이가 있어도 당규약을 준수하는데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따로 있을수 없다.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부터가 당규약을 자각적으로 어김없이 준수해나가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실천해도 그것이 당규약상요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항상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해결의 답을 당규약에서 찾아야 한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규약상요구대로 사업하며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여기며 이 과정을 통하여 참된 혁명가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의 위력은 모든 당조직들이 당규약상요구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 높아지게 된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명확히 알고 새시대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당원들의 당생활조직과 지도, 해당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규약에 규제된대로 정확히 진행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누구나 당규약의 조항들에 립각하여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면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도록 정상적으로 장악통제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당원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 부단히 각성시키며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규약의 철저한 준수이자 곧 당의 면모와 조직력, 전투력의 향상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성실히 리행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지난 5년간 국가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움으로써 인민의 행복과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전반부문을 정비하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책정하고 자립적인 생산구조를 완비하며 뒤떨어진 부문들을 추켜세우는데 목적을 둔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었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인 기간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배가되는 속에 국내총생산액이 뚜렷이 장성하였고 자생자결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날이 늘어나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기초로 굳건히 다져진것은 당 제9기기간에 보다 활기찬 발전주로에 들어서게 될 우리 경제의 신심넘친 전망을 가슴뿌듯이 락관하게 하고있다.
사상초유의 고난속에서 이룩된 국가경제전반의 활기찬 상승발전,
진정 그것은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삶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당이 가리킨 자립, 자력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행복도, 무궁한 미래도 있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끄떡없이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더욱 눈부시게 빛난다는것이 변혁의 5년세월에 천만인민이 가슴깊이 새긴 력사의 철리이다.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시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가운데서 주목되는것은 기간공업부문에서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확실한 결실이 마련된것이며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고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가 구축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작전을 바로하고 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주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이였고 자립의 정신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은 바로 정비전략, 보강전략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환경은 건국이래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매우 엄혹한것이였다.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당중앙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천명함으로써 자력갱생의 힘으로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현명한 방략을 내세웠다.
당중앙이 천명한 정비전략, 보강전략,
이는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의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로선이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부문과 단위들의 균형관계에 대한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인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명철한 방도가 밝혀져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이야말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며 바로 여기에 객관적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었다.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전원회의가 경제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개척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새 출발을 떼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이 나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은 철저히 내각에 집중시키는 규률을 엄수하며 내각의 주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이 세워졌으며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따라 핵심적인 공장, 기업소들에 생산과 경영활동상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범한 예지와 결단성, 헌신적인 로고로 일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간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경제전반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경제의 급속하고도 균형적인 발전을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배가되는 속에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철생산기지들의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결실을 이룩하였으며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과 생산능력확장, 주체비료생산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이와 함께 기계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에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였다.
이밖에도 전력공업부문이 상승폭을 넓히면서 놀라운 장성추이를 견지하고 석탄공업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으며 채취공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유색금속과 비금속광물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생산토대를 전면적으로 보강확대한것은 국가경제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한 소중한 성과로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당정책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취해주신 조치들과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 로동계급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도록 이끄신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되였으며 경공업부문에서도 인민생활을 확실하게 담보할 수많은 경공업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여 경공업부문의 현존생산능력이 강화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들을 수입하자는 의견이 일부 일군들속에서 제기되였을 때 대형압축기생산문제를 자력갱생의 리념과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보시고 철저히 자체의 힘으로 만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인민의 어머니라면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맏누이라고 할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부문 일군들에게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며 경공업기지들의 현대화와 정비보강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도록 이끌어주신 사연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참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우리의 자립경제가 전면적발전의 굳건한 기초로 튼튼히 다져진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당의 경제전략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나라의 경제발전이 있고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한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가장 값비싼 성과이고 재부이다.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위한 가장 명확한 투쟁방략을 안겨주시고 걸음걸음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자립경제는 그 어떤 극난이 겹쳐든다 해도 끄떡없으며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미국과 추종국가들이 이른바 《핵협의그루빠》회의와 《확장억제대화》와 같은 핵전쟁모의판들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수사와 그 누구의 《비핵화》주장을 또다시 반복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지역국가들을 겨냥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하고 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음모하는 마당에서 교전상대방의 핵무장해제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집단적성격을 띤 미일한의 핵대결소동과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에 위헌행위를 강요하려는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기도를 엄정히 규탄배격하며 그러한 도발행위의 반복성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의미한 반공화국비난수사와 핵위협공조는 되돌릴수 없는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다.
최근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넘겨주고 핵사용을 가상한 전쟁모략행위에 광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가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위력강화에 보다 전념해야 할 리유와 당위성을 충분히 립증해주고있다.
우리가 결행하는 핵방패구축은 외부로부터의 간섭과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담보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법칙적과정이다.
적수국들의 날로 현실화되고있는 핵사용위협에 대응하여 우리 국가의 가용한 모든 범주의 능력과 수단들을 활용한 군사기술적대안들은 전방위적범위에서 강구되고있다.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의 원칙에 립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침해하려는 적수국들의 핵위협을 핵으로 통제관리하려는 우리의 결의는 굳건하며 확고부동하다.
미일한 3개국이 아무리 강변해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키지 못할것이다.
그 누구도 시대적흐름속에 영구적으로 실종된 《비핵화》를 건져낼수 없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확대와 그에 의거한 자위적방위력은 불가역적이며 이는 지역의 안정과 평화유지의 강력한 안전담보로 된다.
2026년 6월 13일
평양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6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追随諸国がいわゆ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と「拡大抑止対話」のような核戦争謀議をこら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脅威の修辞と誰それの「非核化」主張をまたもや繰り返した。
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国家を狙った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その具体的な実行方案を企む場で交戦相手の核武装解除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理屈に合わず、虚しい妄想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外務省は、集団的性格を帯びた米・日・韓の核対決騒動と国際舞台で主権国家に違憲行為を強要しようとする西側諸国の不純な企図を厳正に糾弾、排撃し、そのような挑発行為の反復性が招く結果に対して警鐘を打ち鳴らす。
米国と追随勢力の無意味な反共和国非難の修辞と核脅威共助は逆戻りさせられないわれわれの核保有国地位に何の影響も及ぼすことはできない。
「非核化」は、最終的に逆戻りさせられない終結した事案である。
最近、米国が韓国と日本に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をはじめ各種形態の軍事装備を大々的に渡し、核使用を想定した戦争謀略行為に狂奔している現実は、われわれが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必須の自衛力強化により専念すべき理由と当為性を十分に立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が決行する核の盾の構築は、外部からの干渉と脅威を抑止し、国家の主権と安全を保証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合法則的過程である。
敵国の日ごとに現実化する核使用脅威に対応して、わが国家の可能な全ての範囲の能力と手段を活用した軍事技術的対案は、全方位的範囲で講じられている。
強力な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脚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絶対不可侵的な主権安全を侵害しようとする敵国の核脅威を核をもって統制、管理し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決意は堅固であり、確固不動である。
米・日・韓の3カ国がいくら強弁を張っても、核保有国として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を絶対に変更させられないであろう。
なんぴとも、時代の流れと共に永久的に失踪した「非核化」を取り戻すことはでき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能力拡大とそれに依拠した自衛的防衛力は絶対的なものであり、これは地域の安定と平和維持の強力な安全保証である。(記事全文)
정론 : 당이 있어 조국도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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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 안아볼수록 긍지와 행복에 다함이 없다.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조국과 자기 운명을 더욱 굳게 이으며 누구나 조국에 대한 노래를 열창하는 시대, 조국의 위용에 온 나라 민심이 뜨거이 끓어오르는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이 땅에 가득차 만방에 뻗는 내 나라의 강대함은 진정 어디에서 시작되며 조국의 그 장한 모습은 무엇에서 가장 정확히, 뚜렷이 보이는가.
당이 있어 조국도 위대하다.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곧 우리 조국의 생명이며 당의 힘에 조국의 강대함이 있다.당이 없으면 조국도 없고 운명과 미래도 없다는것, 언제나 당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고 생활을 노래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조국관, 애국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조국에 대한 개념은 장구한 세기를 두고 루적되여왔다.물론 나서자란 고향, 그리운 혈육과 이웃들, 눈에 익은 정든 산천과 몸에 배인 맛과 향취, 이 모든것은 조국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으로 된다.
하지만 그우에 보다 크고 근본적인것이 있다.조국은 순간도 멈춰있지 않으며 그 모습은 쉬임없이 변한다.그것이 때로 누구에게는 행복으로, 누구에게는 불행의 대명사로 되기도 한다.그래서 조국 하면 항상 흥망성쇠라는 말이 붙게 된다.
조국도 어떻게 이끌고 지켜내고 빛내여가는가에 달려있다.그것은 거목의 성장이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과 같다.이 세계에는 무수한 나라가 존재하지만 위대한 당이 이끄는 우리 조국과 같은 나라는 없다.그것은 앞길을 밝히는 등대가 있고 백승을 담보하는 단결의 힘이 있는 나라, 인민을 품어주는 정과 사랑이 있는 가장 위대한 조국이기때문이다.
력사에는 정치를 상징하는 당을 사랑의 절대가치인 조국의 이름과 나란히 부른 례는 없었다.이는 조선로동당의 시대에만 태여날수 있는 위대한 정치기적이다.조국을 노래하며 당을 숭엄히 떠올리고 당의 령도에서 조국의 위대함을 체감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깊고도 소중한 사상감정이다.
당은 정녕 무엇을 주었는가.
하늘땅이 가득차도록 쓰고 또 써도 다 전할길 없는 참으로 위대하고 귀중한 모든것을 다 주었다.당이 준 그 천만가지 은혜중에 가장 빛나는 하나, 그것이 바로 조국이다.조국우에 그 무엇도 설수 없다.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으며 조국을 빛내이는것보다 더 위대한 공적은 없다.
지난 세기만 해도 국호가 없는 땅이였다.땅과 자원은 물론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긴채 망국지탄의 근 반세기를 살아야 했다.조국이란 너무도 병약하고 짓눌린 눈물과 아픔의 산천이였고 조선사람은 세상이 전혀 기억조차 못하는 력사밖에 멀리 밀려나있는 존재였다.
그 수난의 대지에 존엄과 영광의 새 국호가 빛을 뿌리고 그 어두웠던 하늘에 솟는 해와 같이 찬연한 국기가 휘날린것은, 이 나라 농민들이 제땅을 받아안고 근로인민이 새 공장과 산업의 주인으로 들어서고 헐벗고 굶주리던 아이들이 학교길에 오르는 새 나라, 새 생활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진것인가.
어떻게 청소한 힘으로 강대한 적을 타승한 전승신화를 만들어내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기적의 천리마시대를 떠올릴수 있었는가.어떻게 자기의 제도와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오늘은 세계정치지도우에 당당한 명함과 지위를 뚜렷이 새겨나가고있는가.
영웅조선, 천리마조선, 사회주의조선, 주체조선, 강대한 조선… 매 력사적시기마다 우리 조국에는 과연 어떻게 되여 이런 긍지높은 명함들이 문패처럼 빛나게 되였으며 이 나라의 아이들과 인민들은 다같이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행복에 넘쳐 노래하는가.
조선로동당, 바로 우리 당이였다.우리 당의 예지이고 우리 당의 천신만고이며 우리 당의 억세인 힘이였다.
당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여기에는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에서만 우리 공화국이 인민의 조국, 사회주의조국으로 무궁토록 번영할수 있다는 우리의 운명적인 체험과 믿음이 응축되여있다.
착취계급이 모든것을 독차지하고 근로대중은 제땅임에도 불구하고 천대와 멸시를 피할수 없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산천도 자원도 부자들의것으로 화한 나라를 두고 과연 절대다수의 인민이 자기의 어머니조국이라고 부를수 있겠는가.진정으로 사랑할수 있고 더우기 그런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며 싸울수 있겠는가.설사 그 무엇을 바쳤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상 돈의 가치로 계산되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함께 사랑하고 전체 인민이 함께 지켜가고 전체 인민이 함께 빛내여가는 인민의 조국, 아마도 이 세상에 이보다 더 위대하고 강대한 조국은 없을것이다.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조국의 가장 빛나는 경지, 완벽한 실체를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당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탄생과 함께 자기의 붉은 기폭에 전체 인민을 뜻하는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였으며 우리 조국의 국호에도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정히 쪼아박고 우리 국가에도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구절이 긍지높이 울리게 하였다.
우리 당에 있어 조국은 다름아닌 사랑하는 인민이다.인민의 밝은 모습이 곧 조국의 영상이고 인민의 값높은 삶이 곧 조국의 영광이다.바로 인민을 위해 조국을 강하게 하고 인민을 위해 조국을 아름답게 가꾸고 인민을 위해 조국을 빛나게 떨쳐가는것이 우리 당이다.
우리는 누구나 조국에 태를 묻고 당의 품에서 자란다.이 땅에서 생의 고고성을 울린 천만의 아들딸모두를 안아 조국의 귀중함을 알게 하고 조국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며 조국의 자랑스러움을 지니게 하는 위대한 어머니가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의 조국은 인민의 어머니만이 안아올릴수 있다.그 위대한 어머니가 우리 당이다.그래서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목숨처럼 간직한것이다.
이 땅우에는 언제나 《전체 인민》, 《우리모두》, 《하나의 대가정》이라는 의미깊고 소중한 부름들이 생활속에 공기처럼 흐르고있다.그늘지고 버림받은 인생이란 단 하나도 없다.피를 나눈 혈육도 아직 못와본 멀고 외진 곳이라 해도 어머니당은 먼저 찾아와 곁에 서주고 정을 다해 보살펴준다.어렵고 힘들 때도, 아프고 괴로울 때도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와 같이 따뜻하고 고마운 당의 손길부터 먼저 찾는다.이런 사랑의 바다가 우리 사는 집-나의 조국이다.
집고생을 하던 사람들, 평범한 가정들부터 제일 좋은 집에 새살림을 펴는것이 법도로 된 나라, 곡절많은 운명이라 해도, 남모르는 아픔이라 해도 도와주고 품어주는 눈물겹도록 고마운 조직과 집단과 동지들이 있는 이런 인민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이렇게 어머니 우리당은 나라의 마지막 한 지역, 한 가정, 한 사람까지 다 품어안아 조국이 내여준 행복의 단상, 시대의 주석단에 그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을 앉혀주었다.
사랑과 정만이 아니였다.
조국은 무엇으로 강한가.조국은 누가 받드는가.이 물음에도 우리는 다름아닌 당의 숭엄한 모습을 정히 떠올린다.그것은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간들을 키워내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기때문이다.
우리들 매 인간은 어머니를 찾듯 조국을 부르지만 어머니조국은 자기를 지키고 빛내여줄 영웅과 애국자를 찾는다.나라에는 영웅이 많고 조국에는 애국자가 많아야 한다.인민전체가 다같이 사랑하는 조국이 진짜 아름답다면 인민전체가 하나되여 뭉쳐 일떠선 조국이 제일 강하다.
조국에 있어 어느때나 제일 귀중히 찾는 참다운 인간, 애국자를 키워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한 힘이 있다.당은 인민을 불속에서 강철을 벼려내듯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불굴의 애국충신들로 키워 조국수호, 조국번영의 전위에 세워주고있다.
어머니 우리 조국에는 항상 미더운 자식복, 애국자복이 있었다.조국은 어려울 때마다, 높이 비약해야 할 때마다 마음놓고 자기의 장한 용사들을 소리쳐부를수 있었으며 이 땅의 매 세대는 당이 가리켜준대로 조국의 엄숙한 요구에 누구나 물불을 가림없이 화답해나섰다.
매일 아침 우리 국가를 합창하며 불사신처럼 달려 화성신화를 낳은 수도건설자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당의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 자위의 절대력을 결사적으로 다지고 우주만리에 조선의 자리길을 새긴 장한 국방전사들, 아껴야 할 목숨우에 지켜야 할 명예를 먼저 놓은 조국의 별들, 금메달로 세계의 단상에 우리의 국기를 떠올리는 미더운 아들딸들…
그들모두는 우리 당이 애지중지 품들여 키워낸 영웅들, 진정한 조선사람의 전형들이다.이런 훌륭한 인민, 이런 강의한 군대, 이런 순결한 인재들이 억척의 지지점, 강철의 주먹, 무진한 동력, 보옥같은 등불이 되여 받들어가는 우리 조국일진대 어찌 강대하지 않을수 있고 어찌 무궁창창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추억이 있는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어도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 아니다.훌륭한 인민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는 바로 여기에 당이 안아올린 조국의 참모습이 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 이 긍지높은 명함은 이 나라 인민이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가장 눈부시고 고귀한 훈장메달이며 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조국찬가들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전인민적인 칭송과 다함없는 신뢰심의 분출이다.
2
조국을 위해 당이 있다.
조국의 무궁강대함을 위하여!
이것은 력사와 인민앞에 높이 든 조선로동당의 제일사명이며 영원한 투쟁의 행진곡이다.정의와 진리를 위한 최고의 정치가 여기에 있고 혁명과 투쟁에 대한 최고의 리상이 여기에 있으며 인민과 후대들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 여기에 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숭고한 애국주의정치이며 오늘의 새시대는 부흥조국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애국의 제일시대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피로써 찾아주시여 사회주의문패를 달아주신 첫 인민의 조국이다.우리 장군님께서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드시고 지켜주신 사회주의 내 나라이다.이 한없이 귀중한 조국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천하제일의 지상락원으로 만드시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념원이다.
새시대를 맞이하여 조국은 지금 자기 력사의 새 페지를 쓰고있다.생활의 어디서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우리의 국기가 펄럭이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류다른 자존심이 맥동치는 벅찬 현실을 안아볼 때에도, 시련을 박차고 문명부흥의 리상실현을 향해 나날이 변모되는 이 땅의 곳곳을 밟아볼 때에도 내 나라, 내 조국은 얼마나 멋있는 시대를 펼치고있는가 하는 자부심이 백배해진다.
지경밖에 떠도는 전쟁과 폭제의 음산한 기운을 감촉할 때도, 산사태처럼 옹근 한 도시가 무너져내리고 페허속에 피젖은 주검들이 쌓이고 끝이 없는 피난민행렬이 인간띠마냥 정처없이 대륙을 감아도는 이 모든 놀라운 참상이 우리에겐 마치 딴세상의 일처럼 여겨지고 그래서 이 땅에 흐르는 하루, 한순간이 너무도 소중하게 가슴을 파고들 때에도 우린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신 행복한 인민인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힘과 번영은 조국에 대한 매 인민의 제일 큰 기대이고 소망이다.강하여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나라, 끝없이 번영하여 앞날이 창창한 나라를 자기의 어머니조국으로 자랑스럽게 부르며 그 조국에서 가슴펴고 마음껏 살고싶은것은 누구나 바라는것이다.하지만 이것을 완벽한 현실로 펼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더우기 강권과 폭제가 살판치는 현 세계에서 이것은 상상하기도 힘든 일로 되고있다.오늘처럼 쟝글의 생존법칙이 만연하는 세계에서 나라는 우선 강하고부터 보아야 한다.힘은 곧 평화의 담보이고 평화는 발전의 전제임을 결코 몰라서가 아니다.그것을 선택하고 결단코 실행할수 있는 담력과 용기, 의지와 능력이 있는 정치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어느덧 열세해가 흘렀다.우리 당이 병진로선을 선포할 때만 해도 과연 그 누가 오늘과 같은 변화를 상상이나 하였는가.실지로 적수국들은 이 나라가 실현불가능한 길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대가를 치르고 곧 붕괴될수 있다고 호언하였고 많은 나라들이 우려와 불안속에 지켜보았다.
세계에 오직 한분밖에 안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시기에 우리의 수령께서는 어느 누구도 할수 없는 이 미증유의 성업을 결행하시였다.
정말 그랬다.그처럼 사상초유의 극난을 치르어야 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가 이런 길을 선택했다는것은 그때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그리 긴 세월이 필요치 않았다.지금 세계는 전혀 예측도 못하였던 변화를 보고있지 않는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새 모습, 새 지위, 새 강대함이 력사의 조명을 받고있다.조선의 높아지는 지위가 공인되고있으며 세계정치지형이 변하고있다.조선의 강세는 순간도 멈춤을 모르고 부단히 장성하고있으며 그 독보적인 상승일로에는 한계가 없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는것이며 우리는 항상 모든것에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 여기에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전략적웅지와 강철의 의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힘의 철학이 있다.
얼마나 옳았는가!
우리 당이 일찌기 수많은 도전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존과 자생에 사활을 걸지 않았다면, 값비싼 희생과 투쟁으로 그것을 지킬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결단코 다지지 못하였다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어떻게 되였겠는가.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와 같이 맑고 푸르게 열려있다.오늘의 복잡다난한 세계에서도 자기의 절대적강세를 당연히 행사할수 있는 나라, 창조와 변혁도 마음먹은대로 펼치며 빠르게 도약해가는 듬직하고 력동에 넘친 우리 조선, 우리는 이 귀중하고 또 귀중한 사실을 아껴야 하며 여기에서 당당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간고한 실천과 피어린 증명의 헤아릴수 없는 층계들을 주저없이 톺아올라야 했다.옳다는것만으로는 진리가 아니다.실천으로 증명되지 못하면 빛을 잃는것이 진리이다.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력사의 운명적인 물음들에 매우 무게있는 답을 주고있으며 매우 값비싼 증명을 하고있다.
존엄은 힘이 있어야 지킬수 있다는것만을 증명한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그려보았던, 어떤 사람들은 믿기조차 힘들어했던 사회주의복리가 전체 인민의 매 생활령역에 주소를 옮기고 우리 삶의 일상이 빠르게 변화되고있다.새 지역, 새 거리, 새 명칭, 새 시대어가 생겨나 나라의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만큼 지금의 가속도는 이미 전례와 한계를 깨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국의 면모와 표상은 기존관념으로는 쉽게 가늠할수 없다.수도와 지방의 격차는 모든 나라 인민이 보는 자기 조국의 공통적인 모습이지만 이 땅에서는 그 인식이 달리 되고있다.오히려 지방의 문명이 먼저 생겨나 도시로 흘러들고있다.복리와 문명에서 차이가 없이 누구나 다같이 향유의 권리를 나날이 더 크게 누려가는 이런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새시대에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가장 특출한 행운이다.
조국의 힘은 사랑의 힘이다.
우리에게는 친근한 어버이가 계신다.위대한 그이의 정과 사랑이 있어 조국은 그지없이 따스하다.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만자식을 품에 안아 온갖 비바람을 다 막아주시는 강의한 운명의 어머니가 되시여 그 어떤 생사결단의 험로에도 기꺼이 나서신다.
삼태성 기우는 깊은 밤, 어둠짙은 새벽에도 사랑하는 아이들과 인민들을 행복의 요람에 재우시고 사품치는 파도를 헤쳐 달리신 그 캄캄한 바다길과 함께, 비장한 각오를 다지시며 결사의 시험장으로 결연히 나아가신 그 자욱자욱과 함께, 그 어머니의 피땀만큼 조국의 주먹이 굳세지고 존엄의 키가 높아졌다.
우리 조국의 세월은 정에 울고 정에 웃는다.삽시에 불어나 무섭게 밀려오는 압록강의 큰물에 수천명의 생명이 사라질번하였다.일각일초가 피마르고 가슴이 졸아들던 그 구조현장에도 과연 어느분께서 서계시였는가.오직 한분 우리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모든것을 쓸어간 검덕의 위험천만한 협곡에 제일먼저 찾아가신분도, 바다물이 허리치는 논에 주저없이 들어서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께서 리용하셔야 할 상비약품을 힘든 가정들에 보내주시고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하시여 온 나라를 눈물바다에 젖게 하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숨이 꺽꺽 막히는 수재민들의 가설천막에 찾아가시여 객지생활이 왜 어렵지 않겠는가고, 조금만 참자고 위로해주시고 그들모두를 수도에 데려다 당에서 돌보아주도록 해주신 이런 인민의 수령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 있어보았는가.
우리 인민에게 조국은 어느때 문득 갈마드는 그리움의 대명사가 아니다.늘 곁에 있는 조국, 멀리 가도 더 가까이 다가서고 어려울 때는 힘으로, 지치고 마음흔들릴 때는 나를 부르는 소리로 되여주며 너와 나를 애지중지 보살피는 조국,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그이께 있어 조국은 자신의 전부와 같은것이다.자신의 피와 땀을 고여 조국의 뿌리를 억척으로 다지시고 조국이라는 거목에 이 세상 제일 값지고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지게 하시려는 념원을 안고계신다.이는 한점 가식이 없는 너무도 순결무구한 인간으로서의 그이의 량심이고 사랑이며 진심의 정화이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관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노래구절속에 담아본분이시다.사랑하는 이 땅과 이 인민이 얼마나 그리우시였으면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날 순간도 잊은적 없으신 아름다운 산천과 푸른 하늘, 푸른 바다를 가슴쩌릿이 안아보시며 《조국 만세》를 그리도 절절히 부르시였겠는가.
때로는 자랑높은 조국의 거룩한 영상이 되시여 우리에게 뿌듯한 영광을 안겨주시고 때로는 긍지높은 조국의 강대한 힘이 되시여 우리에게 자존과 용기, 배심을 북돋아주신다.때로는 사랑하는 조국-어머니의 다정한 눈빛과 손길이 되여주시고 뜨거운 애국의 호소로 천만의 가슴을 울려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에게 조국은 시공간의 제한이 없으며 매 사람의 생활과 마음속에 항시적으로 가득차있다.조국은 이 행성 한끝에 간다 해도 순간도 잊은적 없으며 귀중한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장한 아들들을 영생의 별무리로 떠올려준다.
㎢로 재는 조국의 넓이는 지경밖을 벗어날수 없지만 수령의 뜻과 사랑, 정으로 이어지는 조국의 넓이는 무한대이다.그가 누구이든 이 땅의 공민이면 또 그 어디에 있든 항상 함께 가고 영원히 함께 있는 이런 조국은 흔치 않은것이다.
인민이 먼저 찾는 조국이 아니라 조국이 먼저 인민을 찾아 품어안는것이 바로 어머니조선이다.수령이시기 전에, 령장이시기 전에 우리 인민 매 사람의 마음속에 신성한 조국으로 숭엄하고 뜨겁게 자리잡으신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의 최고높이가 있다.
* *
애국으로 단결하자!
우리 당은 이 구호를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긴다.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뭉친 힘보다 강한것은 없다.인민의 조국에는 그 조국을 받드는 인민모두의 단결의 정신이 있고 어느 한두명이나 한두 계층이 아니라 나라의 전체 공민이 다 함께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가 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물리적힘에 앞서 우선 사상과 신념으로 조국을 지켜야 하며 사상과 신념은 물리적힘의 한계도 뚫는 유일무이한 비결이라는데 대하여 깊이 새겨주었다.순수한 조국애가 아니라 사상을 재운 조국애, 신념으로 다져진 조국애는 하늘도 이기는 힘을 낳는다.
우리의 애국주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중앙의 혁명신념으로 무장한 전체 인민과 군대가 발휘하는 정신력이다.
불멸의 군상으로 굳어져 한번도 감은적 없는 눈으로 매 세대를 엄숙히 바라보고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의 투사들앞에 서보라.시대와 인민이 기억하는 조국의 별들이 영웅적최후와 함께 남긴 심장의 목소리들을 다시 새겨보라.
그들은 영웅이기 전에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참다운 인간들, 수령께 일편단심 충성다해온 열렬한 혁명가, 투사들이였다.자기 위업에 대한 신념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니였기에 그들의 애국정신은 보통의 향수나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목숨도 주저없이 바치는 희생정신으로 승화된것이다.참된 인간, 사상의 강자만이 위대한 애국을 할수 있다.
조국은 지금 전면적부흥의 새 려정을 가속화하고있다.몇해전, 한해전과는 다르게 변모된 조국의 새 모습은 쉬임없이 다가오는 앞날이 어떠하리라는것을 가늠케 하고있다.지금까지보다 더 높아지고 더 거창해지고 더 아름다와질 조국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에 사활을 걸고있다.
붉은 수기를 들고 조국앞에 맹세한 그대로 천만의 아들딸들이 생의 최고기록을 내야 할 때이다.불가능을 돌파하였다면 더 힘든 불가능에 도전하여야 하고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였다면 또다시 새로운 기적돌파에 뛰여들어야 한다.누구나 최대한의 마력과 분투로써 개척과 갱신, 변화와 도약으로 조국의 성새를 더 높이 쌓아올리자.
매 세대의 투쟁사와 공적은 그 어떤 요란한 기념비나 부피두터운 력사책에 남는것이 아니라 후대에 물려준 조국의 위대함과 강대함, 아름다움으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력사가 우리 세대의 투쟁을 기록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자존심과 명예로 반만년에 있어본적 없는 강대한 인민의 조국,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조국을 높이높이 일떠세워 우리의 사랑하는 후손들에게 떳떳이 안겨주자.
바라노라 조국이여, 그대를 받들어 다함이 없는 우리 세대의 사랑과 충성으로 세상제일 강해지시라, 세상제일 아름다와지시라.
위대한 당, 위대한 우리 조국 만세!(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구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습니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문화건설사업에서 창조의 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다.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창조물은 인민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값비싼 재부로 되며 인민들의 문화생활에 실질적인 덕을 준다.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의 창조물에도 인민들의 미적요구와 편리를 최우선 보장하려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과 정성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인민들이 어떤 형식과 내용의 창조물을 좋아하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그들의 생활상요구와 미감을 창조실천에 구현함으로써 문화적재부 하나하나에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지고 그것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천이 되게 하여야 한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들이 쉽게 리해하고 즐겨받아들일수 있는 재부들을 창조하여야 한다.인민들이 리해할수 없고 향유할수 없는 문화는 인민의 문화라고 말할수 없다.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심리에 맞고 그들이 즐겨 열독하는 글들과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애국열로 피가 끓게 하는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는 통속성이 보장되고 대중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도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성과여부는 그 주인인 인민들의 문화수준과 창조력의 발양정도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이 높고 창조적열의와 노력이 클수록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비약이 창조되게 되며 문명한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할수 있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하여 선진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 시대의 명작들과 명편집물들,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신문화수준을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과 체육부문에서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교육과 과학연구,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 전시회와 전람회, 현상응모를 자주 조직하여 광범한 대중이 문화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나라의 문명발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 인민생활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여 매 사람들이 진정으로 우리 당, 우리 제도를 고마와하고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목적이 있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문화의 참모습이 있다.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을 늘 탐구하고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특히 보건부문에서는 나라의 곳곳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서는데 맞게 의사, 간호원들의 의술, 치료기술을 높이고 의료설비와 기구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
건축부문에서는 인민의 편의가 보장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설계하며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문화부문에서는 어려움이 많고 힘이 들어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본태를 살리는 사업을 중단없이 실속있게, 착실히 실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미국의 해외무기판매책동이 지역 및 국제정세에 미칠 엄중성에 대해 경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의 서면론평요청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긴장상황을 극단에로 몰아가려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공모결탁이 체계적으로 강화되고있다.
미국무성이 한국에 대한 근 3억US$규모의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해외군사판매제도》방식으로 승인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앞서 미행정부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수십억US$분의 각종 군사장비들의 판매를 련이어 승인함으로써 한국의 군사적잠재력을 키워 지역국가들을 반대하는 강도높은 대결의 전초에 내몰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에 250억US$분의 각종 무기들과 군사장비들을 넘겨주어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지역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무력증강책동이 심히 우려스러운 방향에서 급속히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경고한다.
미국의 무기수출은 곧 전쟁수출이며 미국산 무기의 도입은 긴장과 대결의 축적으로 된다.
2025회계년도에만 해도 미행정부가 《해외군사판매제도》와 직접상업판매방식으로 허가해준 무기수출규모는 3,300여억US$에 달하며 《해외군사판매제도》를 통해 승인된 무기거래건수는 1만 6,000여건에 달한다.
한국과 일본,대만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그 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면서 세계평화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한의 군사적공모결탁과 집단적성격을 띠는 미국주도의 군비증강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와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에 대응한 방위적조치들의 격상을 위한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억제력의 부단한 갱신강화로써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며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책임적노력은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米国の海外兵器販売策動が地域および国際情勢に及ぼす重大さに警告
【平壌6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は、米国が韓国に対する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の販売を承認したことを受けて13日、朝鮮中央通信社の書面論評要請に次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国際社会の正当な憂慮にもかかわらず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の緊張状況を最悪へ追い込もうとする米国と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が体系的に強まっている。
米国務省が韓国に対するほぼ3億ドル規模の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および関連装備の販売を「対外有償軍事援助」の方式で承認したことが代表的実例である。
これに先立って、米政府は1カ月もならない期間に新型海上作戦ヘリ、攻撃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数十億ドルの各種の軍事装備の販売を次々と承認することで、韓国の軍事的潜在力を育み、地域諸国に反対する度合い強い対決の前哨に駆り立てようとする企図を一層露骨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に250億ドル分の各種の兵器と軍事装備を手渡し、わが国家をはじめ地域諸国に反対する軍事的対決へ駆り立てようとする米国の戦略的企図のごく一部に過ぎ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朝鮮半島地域で軍事的バランスを破壊し、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武力増強策動が甚しく憂慮すべき方向で急速に推進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から招かれる重大な悪結果について警告する。
米国の兵器輸出はすなわち戦争輸出であり、米国産兵器の導入は緊張と対決の蓄積である。
2025会計年度だけでも、米政府が「対外有償軍事援助」と直接商業販売の方式で許可した兵器輸出規模は3300余億ドルに達し、「対外有償軍事援助」を通じて承認された兵器取引件数は1万6000余件に上る。
韓国と日本、台湾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その範囲は全世界に拡大され、世界の平和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
エスカレートされる米韓の軍事的共謀・結託と集団的性格を帯びる米国主導の軍備増強策動は、地域諸国に当然な警戒心を抱かせており、それに対応した防衛的措置の格上げ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の挑発的な武力増強策動に対処して自衛的抑止力の絶え間ない更新・強化によって新しい脅威を取り除き、地域での力のバランスを維持しよ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り、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り抜こうとするわれわれの責任ある努力は一層倍加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 담화 발표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은 13일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있던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지였다.
유럽을 행각중인 한국대통령은 유럽동맹수뇌들과의 회담이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조로군사협력을 비롯한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 《불법》적이며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니,《강력히 규탄한다.》느니 하는 도발적문구들을 쪼아박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명백한 주권침해,엄중한 적대행위로서 지금껏 입닳도록 떠들어온 《체제존중》,《적대행위불추구》와 같은 위장간판을 스스로 내팽개친것이나 다름없다.
원래 한국이 적대와 대결을 근본으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없으면 한시도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내외에 각인된바이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불가한 제1의 적대국,조선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미국이 애용하는 그 《단검》이 《평화》라는 비단보자기를 찢고 삐여져나온것은 필연적귀결이다.
한국집권자는 이번 대결선언으로 조한사이에 《평화공존》은 있을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일수밖에 없다는 현실,우크라이나괴뢰들과 속통이 같은 공범이라는것을 스스로 세계앞에 립증하였다.
한국집권자가 특유의 《솔직함》을 발휘한것은 앞으로 《평화선언》이니,《평화적인 두 국가론》이니 하는 기만극도 더이상 벌릴 체면이 없어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서울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으로 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
최근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이 주변국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2026년내에 나가사끼원폭자료관의 전시판을 갱신하면서 남경대학살과 관련한 전시판의 글에서 《대학살》을 지우고 《남경사건》이라고 뜯어고치려 하고있다고 한다.
남경대학살로 말하면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1937년 12월부터 1938년 1월까지 지역에서 30만명이상을 학살한 치떨리는 만행으로서 20세기 최대참극으로 세인에게 깊이 인식되여있다.
일본의 침략범죄를 심판한 《극동국제군사재판소 판결문》에서도 남경에서의 만행을 《대학살》로 규정하였으며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이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일본이 절대로 감출수도 외곡할수도 없는 이와 같은 엄청난 과거범죄를 평범한 나날에 있은 별치않은 《사건》의 하나인듯이 어물쩍해보려고 날뛰고있는 사실은 신군국주의자들의 력사외곡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말해주고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에서만도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고다닌 죄악은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의 국가범죄이다.
그러나 일본정객들은 현실을 가리우기 위해 오래전부터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는것까지 뻐젓이 조작해놓고 력사를 외곡하고있다.
지어 침략력사를 사실대로 가르치는것은 《력사관에 대한 자기학대행위》라고 줴쳐대며 《강제징집》, 《일본군위안부》를 비롯한 과거범죄들을 지적하는 표현을 《적절치 않은》 서술로 인정하는 내각회의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의 교정에서 취급되는 교과서들에서는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에서 강점기간 일본군이 저지른 대학살만행들과 사망자수에 대한 언급이 사라졌으며 성노예피해자들이 《매춘부》,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되고있다.
또한 지난 시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이 《아시아해방》이라는 궤변으로 바뀌면서 교과서들에서 《침략》이라는 표현이 점차적으로 희석되기 시작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침략》이라는 문구자체가 아예 지워지고말았다.
조선인민과 아시아 이웃나라들에 아물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의 침략범죄행적이 지금 각 방면에서 이렇게 외곡되고있다.
그러면 일본정부가 절대로 숨길수 없는 력사의 진실을 외곡해보려고 그토록 기승을 부리는 목적이 단순히 저들의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사죄와 청산을 회피하기 위한데 있다고만 보아야 하겠는가.
아니다.
지금 일본의 《자위대》무력은 해외침략의 모든 준비를 사실상 완료하였으며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고창하며 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떠오르고있다.
일본에 의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당장 전쟁의 불집이 터져도 이상할것이 없는 비상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시기 일본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세대들을 전쟁의 직접적담당자, 수행자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일본이 전시관과 교정을 통한 그릇된 력사관주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은 력사외곡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나의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자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로씨야인민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열렬한 조국애와 숭고한 애국적자각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로씨야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고 견인하는 귀중한 자양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친선적인 로씨야련방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발전과 안전수호를 위한 거창한 사업에서 활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오늘 조로관계는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신뢰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있습니다.
이는 조로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리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모스크바의 대내외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로씨야련방과 함께 하려는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립장입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로씨야의 날》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6월 12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가 11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 심의채택과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선거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초안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종합봉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지방의 여러곳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이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들마다에서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종합봉사소, 바로 여기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8월 함흥시 흥남구역의 바다가에 전개된 천막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된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시, 군을 거점으로 산간벽촌까지 현대적인 문명을 주입하고 현대적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그야말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할수 있게 선진적인 보건시설, 량곡관리시설과 함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추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지역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하고있었다.
2024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과 관련하여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지방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했던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이렇듯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봉사시설일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더우기 독립적인 영화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자고만 해도 아름찬것인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도 할수 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점들을 다 합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대중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합형문화중심설계에 과학기술보급시설과 함께 영화관과 상점, 목욕탕과 같은 각종 편의봉사시설도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정을 지방인민모두를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지방변혁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해당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설계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설계일군들은 설계방향을 정확히 확정짓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202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 일군들은 복합형문화중심을 건설하라고 하니 무슨 고급한 건축물을 설계하여야 하는것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말하였지만 복합형문화중심은 도서관과 주민들이 목욕이나 리발을 할수 있는 편의시설들을 포함한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이라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서관과 같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건설하고 그옆에 목욕탕을 비롯한 위생문화시설들을 건설한 다음 두 건물을 련결하며 그 련결복도에 리발과 미용, 세탁봉사를 하는 봉사망 같은것을 꾸릴수 있다고, 군에서 생산하는 일용품과 식료품, 학용품, 가구들도 파는 종합상점을 꾸리고 그옆에는 철도역의 상가처럼 지붕만 씌운 시장이나 매대 같은것을 차려놓을수 있으며 시, 군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주면 된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은 끝이 없었으니 지방의 여러곳에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솟아오르던 그 나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시, 군들에 건설할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종합봉사소로 하는것이 어떤지 심의해보도록 하시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건설하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어느 시, 군종합봉사소 또는 봉사중심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그 명칭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종합봉사소라는 길지 않은 명칭 하나에도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에 받들려 여러 지역에 과학기술보급만이 아니라 영화관람과 도서열람, 전자자료열람, 체육활동도 할수 있고 각종 상업 및 편의봉사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소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보다 향상된 생활과 새 문화를 향유하게 된 군안의 주민들의 행복을 축원하시며 몸소 준공비를 제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였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더욱 눈부시고 놀랍게 전변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강동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의 주민들이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희한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금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니 그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자기들의 생활에 깃들게 될 새로운 문명과 행복을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바로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솟아오르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거니,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전문 보기)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2026년 6월 12일 웹 우리 동포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ダスル・ユン
ティモシー・W・マーティン記者
100回以上も北朝鮮を訪れた経験を持つローワン・ベアードは、金正恩政権下でタクシーを捕まえるには長い時間待つのが当たり前だと考えていた。しかし、数年ぶりとなった最近の平壌訪問では、車両はわずか数分で到着した。
同行していた北朝鮮人の通訳がスマートフォンを取り出し、「三興(サムフン)」というアプリを開いて、ウーバー(Uber)に似たサービスで車を呼び出したのだ。2人はタクシーの現在地をリアルタイムで追跡した。
「すべてが完全に新しい体験だった」と、オーストラリア人のツアー会社経営者であるベアードは語る。「本当に肝を抜かれたよ」。
北朝鮮は、世界で最も「あり得そうにない」経済成長のストーリーを描いている。ロシアへの武器売却や兵士の派遣、中国からの物資供給と資金調達、そして国際制裁をあざ笑うかのようにエネルギーや部品、資材を輸入する能力に支えられ、同国の経済はここ数年で見られなかったほど活況を呈してい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は今週、今年最初の外国訪問として北朝鮮に渡った。
金政権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パンデミック中に国境を完全に封鎖した。その後、国境はロシア人や西側の旅行者、外交官など、厳選された一部の外部の人間に対してのみ再開された。それらの訪問者たちは、過去の姿とは見違えるような北朝鮮、特に首都・平壌の変貌ぶりを口にしている。
現地のレストランでは、薪窯で焼いたピザや手羽先が提供されている。客はモバイルのQRコード決済システムで支払いを済ませることができる。街中を中国製の電気自動車(EV)が走り抜け、平壌には新しいペットショップやインターネットゲームカフェ、BMWを販売する自動車ディーラーまで登場している。
金正恩は全国的な建設ブームを主導している。昨年、北朝鮮は平壌に1万戸の新しい住宅を建設したが、これはロサンゼルスやシカゴの年間住宅建設数を上回る規模だ。
5年に1度、今年2月に開催された朝鮮労働党大会において、42歳の金正恩はこの経済好転を自賛し、演説の中で、米国主導の経済制裁という「野蛮な封鎖」にも関わらずこの成果を達成したと強調した。会場の建物の外には、工場から出荷されたばかりのロケットランチャーが7列にわたって展示されていた。
「すべてが根本的に変わった」と金正恩は述べた
2017年、北朝鮮の核開発の進展に対抗し、米国と国連は貿易や金融取引を制限する包括的な決議を行い、同国への経済制裁を強化した。トランプ政権は、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を望む姿勢を繰り返し表明し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1期目の任期中、現職のアメリカ指導者として初めて金正恩と3度会談したが、平壌の核プログラムを抑制する合意には至らなかった。再び大統領職に就いて以降、トランプは金正恩との信頼関係を誇示し、再会談を提案している。
一方、金正恩は北朝鮮国民に対し、自立経済の構築に集中するよう促してきた。政権は公式な経済データを発表しておらず、情報を厳格に管理し、訪問者に見せる内容を綿密に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
国連の報告書によると、首都の外側では北朝鮮は依然として貧しく、2600万人の住民の約半分が栄養失調状態にある。年間の国内総生産(GDP)は米国の1%未満にすぎない。また、同国は世界で最も人権侵害が深刻な国の一つであり、韓国のドラマを流通させただけで死刑に処されることもある。
しかし、「衛星画像に制裁は映らない」といった皮肉なタイトルが並ぶ韓国のシンクタンクの報告書は、北朝鮮が主張する経済進歩が単なるプロパガンダではない証拠を指摘している。北朝鮮の石油貯蔵施設では船舶の往来が急増しており、施設自体も拡張されている。多くの駐車場は以前より車で埋まっている。別の報告書によると、北朝鮮の夜間の明るさは、5年前と比較して約3倍になっているという。
前出のオーストラリア人ツアー業者ベアードは、パンデミック前を最後に訪朝していなかった。今回の旅で彼は平壌で最高級のレストランでの夕食をリクエストした。彼と他の4人は、2棟の高層マンションを結ぶ連絡通路(スカイブリッジ)へと案内された。平壌の街並みから100フィート(約30メートル)以上の高さにあるそのレストランは、床がガラス張りになっていた。メニューは伝統的な朝鮮式の冷麺、寿司、ピザ、そして各種飲料だった。「勘定は全員でわずか150ドルだったよ」と彼は振り返る
外国の友人たち
北朝鮮は自力だけで経済を好転させたわけではない。金政権は、ウクライナ戦争のロシアの最前線に軍需品と1万5000人以上の兵士を派遣することで、エネルギー供給と建設資材へのアクセスを強固にした。韓国の国家情報院傘下の国家安全保障戦略研究所(INSS)の推計によると、この武器売却により平壌は数十億ドルの巨利を得たという。
中国との月間貿易額は過去8年間で最高を記録しており、様々な中国の消費者ブランドが、制裁違反であるにも関わらず北朝鮮での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る。北朝鮮のデジタル経済を牽引するテック機器の急増も、中国製の部品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
国連で拒否権を持つ北京とモスクワは、平壌に対する制裁緩和を繰り返し求めている。金正恩は潜在的な友人のネットワークを拡大しており、昨年秋には初めて中国の軍事パレードに出席し、他の20以上の外国首脳と並んだ。
今年3月、金正恩はベラルーシのアレクサンドル・ルカシェンコ大統領を平壌に迎え、両国は友好条約を締結した。「我々にはお互いが必要だ」とルカシェンコは語った。
金正恩の核プログラムは、これまでのところ軍事攻撃や力ずくでの政権転覆の試みに対する抑止力として機能しており、それによって彼は焦点を経済へとシフト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ワシントンは平壌の核プログラムを凍結・停止・放棄させるために、しばしば制裁緩和や経済的インセンティブをちらつかせてきたため、現在の北朝鮮の経済的進展は、米国との核合意への希望を暗くさせている。
韓国の中央銀行がスパイ機関のデータを用いて算出した最新の数値によると、北朝鮮の経済は2024年に3.7%成長し、過去8年間で最高の成長率を記録した。韓国のシンクタンクは、この成長が現在も持続していると見ている。
カリフォルニア大学サンディエゴ校の教授で、長年北朝鮮経済を研究してきたステファン・ハガードは、北朝鮮の経済的地位は金正恩が約15年前に権力を握って以来最も強く、1994年から2011年に死去するまで統治した父親の金正日の時代をどの時点でも上回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する。「これほど貧しい国にとって、これは信じがたい成果だ」とハガード氏は述べ、金正恩にはある程度の「運」も味方したと付け加えた。
英国のコンテンツクリエイター、ジョージ・デベドラカは、2025年4月に平壌国際マラソンと同時開催された10キロメートル走に参加し、西側諸国の人々にとって極めて稀な北朝鮮入国の機会を掴んだ。走っている最中、彼は北朝鮮の住民がプードルの手を挙げてランナーに振らせている光景を目にして驚いたという。多くの北朝鮮の人々がスマートフォンでランナーを撮影していた。「彼らは頻繁に携帯電話を使っていた」と彼は話す。
ロシアの旅行会社「ボストーク・インツル」によると、北朝鮮国内における携帯電話の生産量は年間50万台に達している。研究者らによると、北朝鮮ではスマートフォンが非常に普及しており、現在では50以上の異なる機種が存在するという。
「かつてないほど富裕」
わずか5年前、北朝鮮、そして金正恩自身は追い詰められているように見えた。新型コロナへの恐怖から国境を閉鎖したことで、最大の支援国である中国との貿易が激減。エネルギー不足により炭鉱は操業を停止した。2021年当時、平壌に駐在していたロシア大使は自国国営メディアに対し、植物油や砂糖といった基本食品が店頭から消えたと語っていた。
金正恩自身も国家の経済政策が失敗したことを異例ながら認め、広範な食糧不足を自認して公の場で涙を流した。彼の体重はかなり減少した。「ほぼすべての部門が目標に大きく届かなかった」と、彼は2021年初頭に語っていた。
この経済の低迷は、2022年2月にロシアがウクライナに侵攻し、北朝鮮がそれを公式に支持した後に反転し始めた。
開戦から1年以上が経過した頃、北朝鮮はモスクワへの軍需品供給国となり、シンクタンクINSSの推計によれば、2023年夏から昨年末までに100億ドル以上を稼ぎ出した。これは、GDPが約270億ドルと推定される経済にとって巨大な起爆剤となった。
2023年、金正恩はコロナ後初の外遊としてロシア極東を訪れ、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と会談した。翌年にはプーチンが平壌を訪問し、両首脳は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に署名した。
これにより、ロシアとともに戦うための北朝鮮軍の派遣に関する法的枠組みが整い、INSSによれば、これによって5億ドル以上の収入がもたらされた。この支払いの大部分は、機微な軍事技術、兵器部品、またはその他の資材の形で提供されていると同シンクタンクは推計している。
兵器の専門家によると、北朝鮮の新しい軍艦やドローンはロシアのデザインに酷似している。韓国の当局者によれば、モシクワはすでに平壌に防空システムを送っているという。
バイデン政権時代に北朝鮮問題を扱っていた元高官のジョン・H・パックは、ロシアとの関係深化は、北朝鮮が望み得る最大の利益であり、特にウクライナの戦場で活動する金政権の兵器や戦闘員に対して与えられた「広告効果」は大きいと語る。「金政権はかつてないほど富裕化している」と彼女は述べた。
ロシアからの軍事的なノウハウのおかげで、金正恩はより多くの資源を国民の生活部門にシフト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コロナ前の北朝鮮経済は、中国から密輸された物資や闇の地元製品を販売する「闇市場(チャンマダン)」を中心に回っており、それに伴って国家の管理外で富を築いた「ドンジュ(金主)」と呼ばれる新興商人階級が台頭していた。
しかし、経済が回復したここ数年、金正恩は中央集権的な統制をより強化しており、国営工場で製造された商品を店頭に並べるよう要求し、市場への監視を拡大している。
過去1年間で、北朝鮮は長年停滞していた主要な建設プロジェクトを完了させた。これには平壌最大の病院、ニューヨークのセントラルパークよりも広い温室複合施設、そして新しいビーチリゾートの元山葛麻海岸観光地区などが含まれる。彼の看板政策である「20×10地方発展政策」――今後10年間、毎年20の市や郡に新しい工場を建設する計画――は、近代的な医療施設、軽工業工場、レジャー複合施設を必要とする地方経済の活性化を求めている。
金政権内の情報源ネットワークを持つ研究者の李サンヨン氏は、政権が闇市場の活動を置き換えるために国営の商店や薬局を拡大しており、地方の新しい工場が、以前は密輸に従事していた商人たちに国家管理の雇用を提供していると指摘する。
オンラインメディア『デイリーNK』が所有するデータ調査センターを率いる李は、「金政権が兵器の売却などを通じて得た資金の一部が、平壌以外の一般市民にもトリクルダウンし始めている」と語った。
北朝鮮に関するYouTubeチャンネルを運営するベン・ウェストンは、昨年、中国およびロシアとの国境に近い経済特区を訪れた。平壌から遠く離れたその場所でも、ウェストンは新しいタクシーの群れを目撃し、古い家屋が近代的な建物に建て替えられているのを目にした。「これらのプロジェクトは、全国各地で起きているように見えた」と彼は語る。
高級車
オーストリアの映画監督ブリギッテ・ヴァイチは、昨年秋の平壌国際映画祭に到着するまで、2018年以来北朝鮮を訪れていなかった。彼女が最初に気づいたのは、通りが以前より混雑していることだった。電気自動車や輸入車が豊富に走り、車を所有する地元住民が増えているように見えたという。
「車はかなり洗練されて高級に見えた」とヴァイチは言う。彼女の北朝鮮のガイドは、電気自動車は環境に良いため好まれていると説明した。
車の運転が非常に一般的になったため、国営テレビは最近、交通法の改正に関する2部構成の番組を放映した。改正内容には、乱横断の禁止、リードなしでのペットの散歩の禁止、そして運転中の喫煙の禁止などが新たに盛り込まれている。
4月、金正恩はファソン地区にある超高層マンションの新しい街区を視察した。この地区は、米本土に到達可能な北朝鮮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と同じ名前を共有している。一対の40階建ての居住タワーは、ミサイルに似せて赤く塗装されていた。今年初め、ロシアで戦死した北朝鮮兵士の遺族たちに、この地区のマンションが与えられた。
中国人の留学生たちは、シャネルのロゴが入った化粧品やレイバンのサングラスが並ぶ百貨店の写真など、平壌での生活の断片をSNS上で公開している。
5月、北朝鮮はパンデミック後初となる本格的な「春季国際商品展覧会」を開催した。ロシア、中国、モンゴル、スイス、タイなどから290以上の企業が参加した。
北朝鮮の電子機器会社は、視聴者が商品を購入できる「インテリジェントTV(スマートテレビ)」を披露した。一部で500ドル以上の価格が設定されたスマートフォンが、赤、青、オレンジなどのカラーバリエーションで展示されていた。
「我々は、我が国の国内電子製品をさらに発展させるために、人民の要求に耳を傾けている」と、ある女性販売員は北朝鮮の国営放送に語った。
英国市民のゾーイ・スティーブンスは、ツアーガイドとして何度もグループを北朝鮮に案内してきた。パンデミック前は、すべての支払いが現金で行われていたと彼女は振り返る。しかし、昨年平壌を訪れた際、彼女はより多くの地元住民がスマートフォンで買い物をしているのを目撃した。食品や日用品、さらには処方薬まで注文できるアプリが存在している。
「彼らはデリバリー・サービスや、携帯電話を通じて支払うことができるキャッシュレス決済アプリを使っていた」と彼女は語った。(“The World’s Most Surprising Economic Success Story Is…North Korea”, By Dasl Yoon and Timothy W. Martin, The Wall Street Journal, June 7, 2026)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2026년 6월 12일 웹 우리 동포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周信 国際問題専門家
5月27日、日本政府は「国家情報会議」と「国家情報局」を設置する法案を可決し、首相官邸が直接管轄する国家レベルの情報システムを創設した。この破壊的な組織改編は、権力構造、機能、そして運用のロジックにおいて、日本の悪名高い「特別高等警察(特高)」と驚くほどの類似性を見せている。
日本国内の専門家や国際社会は警鐘を鳴らしている。すなわち、日本の軍国主義的な「特高」の亡霊が、いま復活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1911年に設立された特高は、日本のファシストたちの秘密警察として機能した。第二次世界大戦の前と最中、特高は大量逮捕や拷問、その他の過酷な戦術を用いて進歩的な思想を弾圧し、世論を操作し、反戦の声を封じ込めた。軍国主義が暴走する中で、日本は対外侵略の道へと突き進み、世界中、特にアジア諸国に壊滅的な損失をもたらした。
戦時中、特高は中国の抗日救国運動を野蛮に弾圧し、日本軍による抗日勢力の掃討作戦を支援した。
太平洋戦争の勃発後は、軍に従って東南アジアの占領地へと進出し、現地の抵抗運動の闘士や連合国側の要員を逮捕・迫害した。スパイ活動や過酷な取り締まりを通じて、同機関は日本軍による現地資源の略奪や、残虐な植民地支配の執行を支えた。そして、日本の降伏直後に公式に解体された。
戦時の教訓を踏まえ、戦後の日本は、情報機関が独裁的な統制下に置かれるのを防ぎ、軍国主義の再台頭を阻止するために、抑制と均衡(Check & Balance)を特徴とする、分散型の複数部門による情報の枠組みを設定した。
今日、高市早苗政権は、情報権力を一極集中させるための改革を急速に推し進めている。新しいシステムは、すべての権力を首相官邸に集中させ、その下部組織である「国家情報局」には、省庁横断的な調整権限と、情報の開示を強制する権限が与えられる。
さらに警戒すべきは、この法案が情報収集の境界線を意図的に曖昧にしており、市民のプライバシーを保護するためのレッドラインを設定しておらず、リアルタイムでの国会による精査や第三者による監視メカニズムも欠いている点である。
このような歯止めのない情報の一極集中は、右派政府が異論を抑圧するための政治的ツールになりやすく、戦前の秘密警察統治という悪夢の再現につなが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
情報の一極集中は、日本の右派勢力が「専守防衛」の原則を突破し、再軍備化を加速させるための重要な一歩となる。近代の歴史において、日本の対外侵略のあらゆる事例は、大規模かつ組織的な情報支援に依存してきた。日本政府はまた、海外での情報収集を強化するために「対外情報庁」を設立することも計画している。自らの情報ネットワークを戦争装置と融合させ、攻撃的な情報システムを構築することにより、日本は自国が確立した戦後の平和原則に公然と違反している。
この情報法案の導入は、あらゆる方面から強い批判を浴びている。複数の日本メディアは、高市政権の動きが、言論の自由を抑圧し、国民を戦争へと動員するために巨大な権力を行使した、太平洋戦争前の情報機関の恐ろしい歴史を呼び起こすものであると指摘している。彼らは、日本が「新たな戦前体制」へと一歩近づいたと主張し、日本政府がその後に推し進めようとしている「反スパイ法」や「対外情報局」の設置に対する警戒を促している。
多数の日本国民が、計画されている「国家情報局」に反対し、国会議事堂の外で自発的な抗議デモを行った。彼らは憲法改定や軍事拡張の中止を求めるスローガンを叫び、この法案が日本の政治情勢に永続的なリスクをもたらすと警告した。
また、グローバルな世論調査では、回答者の84.8%が、日本の右派勢力による情報機能強化の試みを「国際社会からの高い警戒を要する、ネオ軍国主義への新たな危険な動き」と見な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日本が、特高を彷彿とさせる中央集権的な情報システムを復活させることは、本質的に、戦後の国際秩序への公然たる挑戦であり、歴史の教訓に対する著しい無視である。それは日本国内の平和の基盤を深刻に浸食するだけでなく、地域における安全保障リスクを著しく高めることは実質的に避けられない。
日本が軍国主義復活の道を突き進む中、国際社会は高度な警戒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ず、日本のネオ軍国主義が定着し脅威となるのを、ただ傍観しているわけにはいかない。いかなる放任や妥協も、地域を再び紛争と対立の深淵へと突き落とすことになりかねない。(“Beware ‘Tokko’ return: danger behind Japan’s intelligence centralization”, By Zhou Xin, an international affairs observer, Global Times, Jun 08, 2026)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