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시대의 전위에 우리의 혁명군대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 키워주신 불멸의 실록을 더듬으며
전국을 변혁하고 력사를 변천시키며 승리와 번영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시련과 풍파도 이겨내고 어떠한 높은 목표도 다 이루어낼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나날이 장성하며 무한의 세기로 분출하는 그 강대한 힘의 빛나는 체현은 무엇인가.
조국의 존위와 명예를 선양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차게 견인하며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과 결정들을 완벽한 결과로 실현하는 총진군대오의 기본핵심은 누구들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습니다.》
인민군대!
두해전 2월 뜻깊은 건군절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 영웅적군상이 사무쳐와 감격스럽다고 그리도 열화같은 진정을 담으시던 이 부름,
이 부름을 가슴에 안으면 불의의 폭제를 눌러딛고 력사를 바로세우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한 조선의 위용이 벅차게 느껴지고 전쟁도 위기도 다 막아 대대손손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켜줄 한없이 미더운 수호자들의 숨결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과 열애를 안고 자연의 광란도, 악성병마의 위협도 아랑곳없이 제일먼저 달려와 인민을 품에 안아 구원해주는 고마운 군대, 나라에 엄중한 시련이 닥쳐들면 앞장에서 용감히 진군로를 열어제끼며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는 강대한 군대.
어디서나 보이고 누구나 듣는다.
우리 국가와 혁명의 운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전선들마다에, 당의 숙원,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 창조의 전구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기발은 언제나 앞장에서 휘날리고있으며 혁명의 군가소리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그 기발 날리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당의 권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이 억척으로 사수되고 락후와 침체를 불사르며 기록과 기준을 갱신하는 혁명의 앙양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이 짓부셔진다.
그 군가소리 울리는 곳마다에서 우리 당의 리상,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눈부신 실체로 열매를 맺고 로동당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는 시대를 진감하며 메아리쳐간다.
이처럼 위대한 당의 군대, 최강의 혁명군대, 눈물겹게 고맙고 귀중한 인민의 군대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우시였다.
혁명의 전위에 최정예의 강군을 세우시고 온갖 시련을 맞받아 쳐갈기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깊이 새겨주신 성스러운 사명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이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군대도 많다.
력사와 현실을 놓고볼 때 우리 인민군대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강대하다고 자처하는 적수국들의 련합과 장장 수십년간을 대결하면서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군대도 없거니와 국가방위는 물론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의 창조를 또 하나의 중대한 사명으로 걸머지고 충실하게 리행하는 군대는 있어본적 없다.
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따라 창군의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시대에 와서 더욱 빛나는 경지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새시대에 조선인민군은 력사와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가장 눈부신 활약과 특출한 공훈으로써 빛내이고있다.
최악의 침략위협만이 아니라 자연재해와 같은 돌발적인 비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내는 믿음직한 수호자도 인민군대이고 우리 당이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결단한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전국의 곡곡에서 벌어지는 사상초유의 변혁투쟁, 창조투쟁을 완강히 견인하는 주력도 인민군대이며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고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억척같이 보위하고 다지는데서도 인민군대는 그 주동이고 핵심이다.
당결정관철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전형적인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온 나라를 분발에로 고무하는 기수도 인민군대, 혁명적인 정신과 문화로 시대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는 선구자도 인민군대이며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멸사복무의 의지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의 진의를 선각하고 새 문명과 새 생활의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변화발전의 대세를 확고히 주도하는 핵심력량도 인민군대이다.
혁명성과 영용성, 강인성과 창조성, 국가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에 있어서 전무한 경지에 오른 우리 군대의 모습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군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의 빛나는 증시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떨치고있는 모든 승리와 영광, 불패성과 강대성의 근본요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된데 있다.
일찌기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영원히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는 혁명무력으로 키우는데 중핵적인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의 본분으로, 기질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며 그 어떤 일에서나 당과 인민에 대한 티없는 충효심을 고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화된 혁명군대로 강화하는것을 군건설의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당의 품에서 태여나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인민군대는 자기의 정치적성격과 혁명적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며 당의 령도실현에 보다 적극적으로, 충실하게 이바지하는 핵심대오로 철저히 준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군대는 국가방위를 위한 무장집단으로서만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이 가리키는 임의의 전선, 임의의 전구들에 신속히 진출하여 조국의 륭성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 어떤 임무도 맡아 수행하는 특유의 본때와 기질을 더욱 남김없이 떨치게 되였다.
인민군장병들모두를 조국과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는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의 하나는 인민군대를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체질화한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더욱 확고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음을 걸음마다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붉은 넋으로 더욱 깊이 새겨주시고 투쟁실천을 통하여 더욱 공고히 체득하도록 하신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사상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군대라는 네 글자에 담겨진 의미를 항상 깊이 새겨보며 일하여야 한다.인민군대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담보하는 혁명적무장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또 언제인가는 인민군대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인 인민군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인민군대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키는 고상한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실 때면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며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인민군대는 자신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앞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건설대전들에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도,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결사적으로 지키며 비할바없이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피해복구전역들에도 남먼저 인민군대를 세워주시였다.
속담에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만 종이 한장이라도 인민이 들어야 할것이라면 인민군대는 맞들어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들어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에서 인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여기고 피해복구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던 그날의 사연 얼마나 우리 가슴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인민들의 살림집이자 군인들의 고향집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인민군장병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가.
그이께서는 결코 자신의 간곡한 당부로써만, 열렬한 호소로써만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뜻을 새겨주신것이 아니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끝없이 밝고 창창한 인민의 앞날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바치시고 배가의 분투를 재촉하시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인민을 어떻게 존대하고 어떻게 사랑하며 어떤 성심과 헌신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깨우치는 빛나는 수범이였다.
우리 당의 존엄은 그 어떤 높은 탑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 있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희한한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못잊을 사연,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우유를 먹이시려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어느한 목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이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던 뜨거운 말씀, 어느한 공장의 저장고에 가득찬 젓갈가공품들을 못내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그리도 크나큰 기쁨을 피력하시던 환하신 영상…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하시며 불기둥이 치솟는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엄하신 모습에서,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 내리시는 담대한 결단들과 주저없는 실행의지를 따르면서, 단 한명도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같은 인민들을 위해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약국들에도 몸소 나가시고 큰물이 시시각각 밀려드는 험지에서 주민구출전투를 친히 지휘하시던 그 가슴치는 화폭들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이민위천의 참된 교과서, 위민헌신의 뜻깊은 강의를 받아안았다.
바로 그런 숭고한 귀감을 가슴마다에 정히 간직하고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해석이 없이도 당의 고심을 남먼저 읽고 자기가 나서야 할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음을 자각하며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더 큰 고생을 감내해야 하는 전구들이든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우리 당의 강대한 힘이 되였고 자기의 밥그릇까지 덜어 나라에 닥쳐온 식량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혁명의 군대, 애국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성장하였다.
참으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당과 조국에 충성하고 인민에게 효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결한 풍모와 자세는 절세위인께서 새겨주신 가장 영광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 절대적인 책임감, 견결한 실천의지의 발현이다.
위대한 손길아래 백배해진 기적의 힘
이 나라와 인민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존엄과 행복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우리 혁명무력 장병들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라면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불보다 뜨거운 친어버이사랑은 전설적이고 전능한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을 자래워준 자양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토록 많은 일, 험한 일, 아름찬 일들을 기꺼이 다 맡아 해내면서도 언제한번 대가와 보수를 바란적 없는 우리 인민군대 장병들에게는 지쳤다가도 불사신같이 일떠서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상의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명줄같은 재부가 간직되여있다.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친근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다.
우리 군대의 전설같은 위훈앞에 전설에도 없는 위대한 령장의 믿음이 있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능한 우리 군대의 위력앞에 온 세상을 다 주어도 못바꿀 가장 열렬하고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있다.
2015년 2월 어느한 기공구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인민군대가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되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군대를 믿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마음껏 설계하겠다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하는 대건설사업들에 인민군장병들을 남먼저 세워주시며 그이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우리당 특유의 신임,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특유의 믿음을 거듭 표하시던 날들은 그 얼마였던가.
당에서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먼저 찾는것이 인민군대라고, 시련을 헤치고 폭풍을 뚫고나가야 하겠기에 동무들을 찾아왔다고 하시며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변함없이 영원히 한길을 가자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단 한시도 잊고 산적 없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
그 믿음은 언제나 절대적이고 한량없는 믿음이였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끝내 류입된 엄청난 사태앞에서 우리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급파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의 광란이 각처에서 사납게 기승을 부리던 그때에도 인민군대만이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할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인민군장병들을 인민들이 입은 재난을 가셔주기 위한 성스러운 전역에 다시금 불러주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지금까지 수많은 대건설전역들과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인민군대가 기본전장을 타고앉아야 전반적인 건설대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근만근의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의 인민군대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나는 우리 장병들이 창조적인 건설투쟁에서도 자기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김없이 철저한 관철로써 보답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군대, 가장 위대하고 정의로운 뜻으로 키우시고 생사를 같이하는 혈연의 뜨거운 정으로 품어안으신 군대여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무수한 이야기들을 낳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받아안고 도로도 철길도 다 막혀버린 큰물피해지역으로 말을 몰아 제일먼저 들어섰던 장령도, 수호의 총가목을 억세게 틀어잡았던 손에 함마와 곡괭이, 미장칼을 쥐고 난생처음 방대한 공사과제앞에 나섰던 신입병사들도, 깊어가는 밤 육신을 사정없이 내리누르는 졸음을 이겨내며 건설의 마치소리를 멈추지 않던 녀병사들, 당앞에 맹세다진 완공기일이 드틸세라 식사시간마저 줄여가며 창조의 백열전을 벌리던 군인들도 뜨거운 그리움속에 되새겨보았으리라.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며 서해의 최대열점수역 마지막 한끝 섬초소까지 찾으시던 그이,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시며 뙤약볕이 내려쬐는 무더운 여름날 초소의 병사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워 한생의 소원을 다 풀어주시고 우리 군인들에게 맛좋은 간장을 보장해줄수만 있다면 땀으로 미역을 감아도 좋다고 하시며 세찬 열기가 뿜어져나오는 어느한 공장의 가루간장생산실에까지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뜻깊은 대회장에 나오시면서도 《우리 군대가 왔소?》라고 다정히 물어주시던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 당창건 75돐경축의 그밤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하시며 그들모두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피력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 자연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로 불러준 당의 믿음에 새로운 복구신화창조로 보답한 전사들이 그리도 장하시여 《아주 잘했소.수고들 많았소.》라고 뜻깊은 친필까지 보내주신 인자한 그 손길…
진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마음속에 인민군대, 그 부름이 어떤 크낙한 무게로 자리잡고있고 얼마나 열렬하고 다심한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을 애지중지 보살피며 걸음걸음 위훈에로 이끌어주고있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하면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원쑤와 싸우고 자연과 싸우고 시련을 이겨내고 한계를 이겨내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영웅군대의 존엄과 명예를 빛나게 아로새기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충만되고 가장 고귀한 믿음과 사랑이 백배해주는 인민군대의 전설적이고 전능한 힘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결심이자 실천이 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이 선포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 조선속도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성스러운 복무와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 전사들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대의 영광, 최고의 행복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바쳐온 깨끗한 량심과 이룩한 공훈을 영광스러운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겨 길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수령의 은덕에 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렇듯 장하고 미덥고 고마운 영웅군대를 열과 정을 다해 키워 내세워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세운 고귀한 위훈을 조국청사에 끝없이 빛내여주시려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던 그날 혁명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한다면 둘도 없는 생을 한점 아쉬움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충실성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광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은 싸우는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영웅적인 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이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후세에 길이 빛날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르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을 이끌어 영광의 오늘에 이른 우리 당이 80년력사를 총화하면서 무한한 긍지를 안고 자부하게 되는것은 운명을 함께 할수 있는 충직한 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투쟁사의 분수령이라고도 할수 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이 응결된 성스러운 시대입니다.
근년에만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으로부터 재해복구,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대건설에 이르기까지 인민군군인들이 참전하지 않은 중대전역을 생각할수 없으며 또 그 실행에서 우리 군대가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자신께 있어서, 우리 당에 있어서 군대는 명실공히 힘이였다고,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군대는 항상 우리 당에 시련을 이기는 힘, 미래를 당겨오는 힘을 배가해주었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의 전설적인 공적과 력사적지위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준엄한 전장에서, 또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성과를 쌓아올리고 무수한 영웅적위훈을 기록한 우리 인민군대를 본 대회의 명의로 높이 평가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여 시대와 인민의 열광어린 경의속에 자랑스러운 그 이름을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당의 령도아래 간고한 투쟁으로 개척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계속하고있는 오늘도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의 전위에 튼튼히 서서 그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에 한점 아쉬움없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천하제일의 위대한 수령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전설적이고 전능한 군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은 백년, 천년 끄떡없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실현은 확정적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것은 진리이고 과학이다.
그 이름 세세년년 영광으로 빛나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이여!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꽃피우는 거창한 혁명이 개시되던 그날 위대한 령장께서 하신 열렬한 호소가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아가는 그대들을 오늘도 힘차게 고무하고있다.
《인민군장병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싸우라!
당과 조국과 인민은 우리 군대를 믿는다!
오늘의 이 거창한 투쟁에 떨쳐나선 관병들은 위대한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강인한 투사들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향하여 앞으로!》
애국의 열망,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고동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따라 기세충천 용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혁한 공훈에 받들려 이 조선의 존엄과 인민의 영광은 끝없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