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투쟁 전개
12月 8th,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2일 서울에서 리명박역도를 구속하고 수사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층 시민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리명박 구속!》, 《적페 청산!》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내거리를 따라 1시간 30분동안 시위행진을 하였다.
시위대렬이 지나가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군중이 참가자들을 지지성원하면서 고무해주었다.이어 그들은 투쟁에 합세해나선 시민들과 함께 집회를 진행하고 리명박역도의 집으로 향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가 저지른 온갖 죄행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하려고 하였으나 파쑈경찰들에 의해 저지당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경찰의 폭압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질의서를 발표하여 역도의 죄행을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