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김국향선수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8月 29th, 2018 | Author: arirang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력기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김국향선수가 제1위를 쟁취하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안고 27일 녀자력기 75㎏이상급경기에 출전한 김국향선수는 높은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순간채기와 받아안기, 추기 등 모든 동작들을 정확히 수행하였다.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126㎏을, 추켜올리기에서 165㎏을 성공시킴으로써 종합 291㎏의 성적으로 영예의 우승자가 되였다.
한편 둥근형활쏘기 혼성단체경기에서 박영원, 강은주선수들이 2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