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걸출한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하시였다.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을 자주시대의 개척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령도의 거장, 세계정치의 원로, 한없이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인간사랑의 화신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는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주체사상의 창시자, 조선인민을 일제의 식민지예속에서 해방하신 민족적영웅,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의 창건자,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를 창건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그이께서는 전생애를 혁명위업에 바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였다고 하면서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절세의 위인으로 영생하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걸출한 위인이시다.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배우시는 바로 여기에 다른 정치가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쑤누프레스》는 김일성주석은 현대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신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정치가로서의 김일성주석의 령도예술에 대해 세계가 경탄하고있다,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주석의 정치방식은 그이께서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형성되였다, 적수공권으로 일제와의 혈전에 나서신 그이께서 오직 믿으신것은 인민과 동지들이였다, 인민과 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수천수만의 열혈투사들을 키워냈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게 하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헌법개악반대기운
일본에서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을 반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도꾜도의 고또구에서 헌법 9조의 개악을 다그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려는 당국의 시도를 반대하는 대중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약 6만 5 000명의 각계층 군중은 《전쟁반대》, 《헌법보호》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헌법개악의 목적이 자국을 침략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는데 있다, 반드시 이러한 잘못된 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개변되여야 할것은 헌법이 아니라 아베정권이라고 하면서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여기에 립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사민당을 비롯한 주요야당들도 합세해나섰다.
이 나라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더라도 현 당국이 국가정책의 하나로 틀어쥐고 추진하고있는 헌법개악문제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사람들의 비률은 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일 대신 수상 아베는 2020년에 새 헌법을 시행하려는 립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 하고있다.그러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정확히 명기하여 위헌론쟁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지난해 9월 자민당 총재선거를 통하여 련속 3선을 달성한 아베는 임기기간에 헌법개악의 《숙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야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그러나 일본의 일부 정치세력들까지도 현 정권의 집요한 헌법개악시도에 반기를 들고나오고있다.
국민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헌법개악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하고있지만 실은 《자위권》의 범위를 무제한하게 확대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사민당 당수는 국회 참의원선거에서 개헌세력이 3분의 2를 유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헌법개악을 저지시키겠다고 강조하였다.
아베는 집권동맹인 공명당과도 의견을 일치시키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지난해의 림시국회 회의에서 자민당이 헌법개악초안제출을 포기한것이 그 실례로 된다.
지금 국내여론의 초점은 다가오는 국회 참의원선거에로 쏠리고있다.
그것은 헌법개악을 주장하는 세력이 국회 참의원선거에서 3분의 2이상의 의석을 차지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외신들은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에 뛰여들수 있도록 하려는 아베의 야심적인 시도가 정국을 보다 소란스럽게 만들고있다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체의 항법위성체계보유를 위한 맹렬한 경쟁
지난 4월에 44번째 북두항법위성을 자기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킨 중국이 얼마전 또 하나의 북두항법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이로써 현재 우주공간에 떠있는 북두항법위성은 45개이다.
로씨야에서도 지난 5월말 《글로나쓰-М》항법위성이 아르한겔스크주에 있는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쏘유즈-2.1б》운반로케트에 실려 성과적으로 발사되였다.로씨야는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글로나쓰-М》항법위성을 《쏘유즈-2.1б》운반로케트에 탑재하여 정기적으로 쏴올리고있다.
이것은 중국과 로씨야가 독자적인 전지구항법위성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전지구항법위성체계분야는 원래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GPS)가 독점하고있었다.하지만 오늘에 와서는 중국의 북두, 로씨야의 글로나쓰, 유럽의 갈릴레오가 미국의 GPS와 나란히 공존하는 국면이 형성되게 되였다.
중국은 이전에 갈릴레오항법위성체계를 구축하려는 유럽동맹과 협조하는 문제를 모색하였다.그러던중 유럽동맹으로부터 협조할 의향이 없다는 통지를 받게 되였다.
그렇게 되자 중국은 자체의 항법위성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그것이 바로 지금의 북두항법위성체계이다.
시작을 늦게 뗀것으로 하여 2000년 10월에야 첫 북두항법위성이 우주에 올랐으나 중국은 국가적투자를 부단히 늘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왔다.지난해 12월 이 나라는 마침내 북두항법위성체계를 리용한 세계적인 봉사를 시작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번에 중국이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병》운반로케트에 탑재하여 발사한 위성은 《북두-2호》체계의 4번째 예비위성이라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북두-2호》체계가 구축되여 운영에 들어간 후 체계전반이 총체적으로 안정하게 가동하고있으며 봉사기능이 지표의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고있다.위치측정의 정밀도도 10m에서 6m로 높아졌다.
현재 《북두-3호》체계도 구축된 상태인데 계획에 따라 2020년 10월전까지는 《북두-2호》체계와 《북두-3호》체계가 봉사를 함께 하게 되며 그 이후부터는 《북두-3호》체계가 주로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유럽의 분석가들속에서 항법위성체계수립에서 중국의 북두가 유럽의 갈릴레오보다 앞선 상태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는 가운데 유럽동맹내에서 중국의 우주패권시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의 원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강조-
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구현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신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이시다.
주석께서는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존재로 여기시고 력사발전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그이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이어지게 되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신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신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비약하고있다.
쿠웨이트신문 《타임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를 비롯한 구호들,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충복》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나라이다,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고있다, 인민대중은 새 생활의 창조자일뿐아니라 향유자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건설된것은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령도자들을 모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의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으로 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에 원천을 두고있다.
령도자께서 인민을 더없이 사랑하시고 그들의 념원을 현실로 펼쳐주시기에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 칭송하며 충정다해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던 시기에도 이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렸으며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전문 보기)
주체사상으로 자주시대를 힘있게 추동하신 절세의 위인
세계 5대륙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인류의 위대한 스승, 은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주체사상의 연구와 보급사업에서 삶의 참된 보람과 희열을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1960년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는 나날에 주체의 철학사상을 폭넓게 해석한 수많은 로작들과 론문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세계인민들의 열망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대대적으로 출판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세계적판도에서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결성되고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며 그것을 해설선전하기 위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활동이 적극화되던 1970년대이후에는 《주체사상에 대하여》,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였다.
주체철학의 기본원리로부터 그것을 구현한 주체의 사상리론들과 그것을 혁명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고전적로작들은 주체사상연구와 학습의 백과전서적인 교과서가 되여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주체의 진리가 깊이 흘러들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그 감화력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어느 한 나라의 종합대학 교수는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참다운 인간위업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며 인류의 참다운 리상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치였다.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부르죠아철학을 리념으로 삼고있던 자본주의나라 인사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담겨진 백과전서적인 사상에 매혹되여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되였다.
그들중에는 프랑스 빠리제1종합대학 교수였던 삐에르 부도도 있다.
《생의 철학》을 진정한 철학으로 믿고 거기에 온넋을 바쳐온 그가 부르죠아정치리념과 철학을 옹호하여 쓴 책만도 수십권이나 된다.《프랑스인물사전》에까지도 니체철학의 신봉자로 소개되여있었다.
이러한 그가 1983년 9월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그가 우리 나라에 와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읽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와 《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탐독하고 평양에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까지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 된 그는 가족들에게 편지로 이렇게 전했다고 한다.
《멀지 않아 아버지는 소설 〈몽떼 끄리스또백작〉의 당떼스보다 더한 〈횡재〉를 하여 보기 드문 〈재산〉을 안고 집으로 돌아갈것이다.》(전문 보기)
앞날이 없는 자본주의사회
자본주의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2월 중순부터 거의 1년동안에 약 1 200명의 어린이가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미련방비상대책국 등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90건이상의 교내총격사건으로 1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1986년에 세워진 약 100명의 사상자기록을 돌파한것으로 된다.
미농무성은 전국적으로 1 300만명이상의 어린이가 항시적인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고 밝혔다.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4분의 1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학대를 받았으며 텍사스주의 탁아소들에서는 지난 10년간 수백명의 어린이가 천대속에 살아왔다.
미사법성은 성폭행을 당하거나 인신매매업자들에게 끌려가는 어린이가 해마다 1만~2만명에 달하고있는것으로 추산하였지만 전문가들은 실제적인 수자는 더 많을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에서도 어린이들의 처지가 비참하기 그지없다.이 나라 경찰청이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8만 100여명의 어린이가 학대를 받았다.그 기간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색정범죄건수는 그 전해보다 28.3% 늘어나 약 3 100건에 달하였으며 많은 미성년들이 성록화물제작에 말려들어 피해를 입었다.
사회악의 탁류속에 암담한 장래문제와 가정불화 등으로 절망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어린이들이 부지기수인데 후생로동성이 종합한 최근년간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10~14살 어린이들의 사망원인중 자살이 1위를 차지하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얼마전 그리스에서 미성년 5명당 1명이 학대와 천대를 받고있으며 도이췰란드에서는 400만명의 어린이가 빈궁에 시달리고있다는 자료들이 발표되였다.
지난해 영국의 어린이빈궁자수는 5년전에 비해 50만명 더 늘어나 410만명에 달하였으며 에스빠냐의 어린이빈궁률은 28.3%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실들은 저 하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생존방식으로 되고있는 앞날이 없는 자본주의사회의 일면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제재압박과 보복으로 악화되는 중미관계
최근 미행정부가 《외부의 적들》로부터 자국의 정보통신기술과 봉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또한 미국회사들이 외국정보통신업체의 기술을 사용할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중국의 정보통신기술업체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사업을 금지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였다.
실지로 지난 5월 15일 미국의 안전에 위험을 조성하는 거래를 금지시킬 권한이 상무장관에게 위임되고 그 다음날로 미상무성이 화위기술유한공사와 그의 70개의 계렬회사를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킨다고 선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이 즉시 반발해나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측의 방법이 매우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국가안전의 개념을 확대하고 수출통제조치를 람용하면서 특정기업들을 차별하는것은 시장규칙과 공정성의 원칙에 완전히 어긋나는것이다고 비난하면서 자국기업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국언론들은 큰물도 태풍도 없는데 미국이 비상사태에 들어갔다, 미상무성의 해당 조치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명맥을 끊어놓고 세계과학기술분야에서의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수호하려는데 목적을 둔 교살행위이다고 비난하는 기사들을 실었다.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거부감이 비단 한두해사이에 불거진것이 아니다.
2000년대초부터 모순은 계통적으로 심화되여왔다.
세계시장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경쟁력이 높아가는 속에 미국의 대규모전기통신기업체들과 정보기술업체들이 지적재산권침해문제를 내들고 련이어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법에 기소하였다.동시에 미상무성과 국회 등이 잇달아나서서 국가의 안전을 해칠수 있다는 리유로 미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상업거래를 저지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미국의 요구에 따라 카나다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수석재무관은 화위기술유한공사 창업자의 맏딸인 동시에 공사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고있는 인물이다.
더우기 체포사건이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중미수뇌들이 치렬한 무역전쟁을 90일동안 휴전하기로 합의한 바로 그날에 발생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의문은 더욱 컸다.
그후 수석재무관은 전자감시발목걸이를 착용하고 하루 24시간 감시밑에서 살아왔으며 현재 미국에로의 이관과정이 추진되고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를 통한 중국의 도청행위를 거론하며 여러 나라에 이 공사의 제품을 구입 및 사용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하여 요구해왔다.이와 함께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제품을 배척하는 나라들에 장려금을 지불하는 방안도 추진시켜왔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조선
오늘 적대세력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은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은 지금까지 떠들어온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나라이다.특히 놀라운것은 오랜 기간의 제재속에서도 조선이 웅장한 거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운것이다.》, 《조선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수록 국내상품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있다.조선사람들은 다른 나라 상품들보다 자기 나라 제품들을 더 좋아한다.》, 《제재속에서도 조선은 자기 힘으로 발전하고있다.그 어떤 제재도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하다면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우리 조국이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억세게 투쟁해나가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주체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창조와 건설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하기에 세계언론계는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정신에 의거하여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격찬하면서 눈부신 발전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계속 솟아나고있는 평양의 거리들은 황홀한 불장식들로 하여 더욱 아름답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적들의 끈질긴 제재압박속에서 마련된것으로 하여 조선을 보다 부각시키고있으며 이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으로 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날 세계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
세계적수준의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된 려명거리가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났다.
이것은 자강력제일주의의 빛나는 결실이다.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일본의 정치속물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외상 고노가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주제넘은 망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6월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일본외상 고노는 시즈오까에서 열린 강연회라는데서 북조선이 옳바른 판단을 하면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될것이다, 제재를 회피하는 3개의 구멍을 막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의 결단을 재촉할것이라고 주제넘게 줴쳐대며 마치 저들이 우리의 생사여탈권이라도 쥐고있는것처럼 요망을 떨었다.
도대체 누구의 손에 누구의 목줄이 쥐여져있기에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헛나발질을 해대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세상만물을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섬나라 돈벌레들의 협애한 안목과 치사한 속물근성에 진저리가 난지 오래다.
일본땅에 사람이 아무리 없다 한들 족제비상에 내뱉는 소리마다 천박하고 야스꺼운 고노따위의 저질인간이 외상벙거지를 쓰고 돌아치고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어두운 굴속에 들어박혀 쏠라닥질이나 하며 살아야 할 설치류같은 고노가 밝은 세상과 외교한다고 너덜거리고있으니 일본이 국제사회와 조선반도문제에서 개밥의 도토리처럼 밀려나 소외당하고있는것도 이상할것은 없다.
《옳바른 판단》과 《결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가 일본에 대고 할 말이다.
섬나라의 운명이 분기점에 처한 지금이야말로 아베일당이 어떤 길을 선택하겠는가에 대한 옳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이며 과거죄악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이다.
그러나 놀아대는 꼴을 보면 일본이 정신차리려면 아직 먼길을 걸어야 할것 같다.
우리 국가에 대해 천하의 못된짓은 다하고 돌아가면서도 천연스럽게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개최》를 운운하는 아베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같다.
아베가 마치 일본정부의 대조선협상방침이 변경된것처럼 광고하며 집요하게 평양문을 두드려대지만 상전의 손발이 되여 《제재강화》를 고창하는 고노의 망발이 보여주는것처럼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
고약한 속통을 버리지 않고서는 아무리 관계개선에 대해 웨쳐보아야 입만 아파날것이다.
일본당국에 충고할것은 그 무슨 《옳바른 판단》이니, 《결단》이니 하며 무엄하고도 주제넘게 놀아대기 전에 제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저울에 달아보고나서 입방아를 찧으라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죄악부터 청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너절하게 돈주머니나 흔들며 얄밉게 놀아대다가는 《해지는 나라》, 《가라앉는 나라》의 처지에서 영원히 헤여날수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전진하는 수리아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이 외부세력을 등에 업고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5월 20일 《알 카에다》산하조직의 테로분자들이 하마도의 북부 하맘야트지역부근에 있는 정부군기지들을 공격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정부군에 의해 테로분자들의 공격은 좌절되였으며 적들은 무리주검만 냈다고 한다.
지난 4월말과 5월초에도 테로분자들은 하마도와 라따끼야도의 주민지대에 포사격을 가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5월 중순에 이르러 하마도와 라따끼야도, 알레뽀도에 있는 평화적주민지역들에 대한 악당들의 만행은 더욱 악랄해졌다.
테로분자들의 준동이 날로 우심해지는데 대처하여 수리아정부는 적극적인 군사작전들을 벌려 전과를 확대하였다.
5월에만도 테로분자들과의 치렬한 전투끝에 하마도의 북부지역에서 탈 하와쉬지역과 카르카트지역을 장악한 정부군은 이들리브도의 행정경계선에 진입하여 2개의 소도시를 해방하였으며 하마도의 서북부지역에서 카프르 나부다흐시를 탈환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의 련이은 전과에 일부 나라들이 불안스러운 심기를 드러내보이고있다.
이 나라들은 수리아의 라따끼야도에서 정부군이 염소가스공격을 비롯하여 화학무기들을 사용하고있을지도 모르는 징후들이 발견되고있다고 하면서 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신속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이에 대해 수리아측은 테로분자들이 매번 패배를 당할 때마다 사실을 날조하고있다고 하면서 화학무기가 사용되였을수 있다는 주장은 주기적으로 재연되는 사기극의 일환이라고 단호히 배격하였다.
내외의 적대세력들이 내돌리는 수리아정부군의 화학무기사용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은 2017년 4월에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는 구실밑에 홈스도에 위치한 정부군의 공군기지를 목표로 대량적인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그로부터 1년후 또다시 화학무기사용에 대한 《보복》을 운운하며 영국과 프랑스를 끌어들여 수리아의 군사 및 민간대상들에 100여기의 미싸일을 퍼부었다.
그러한 공격행위들의 밑바탕에는 반테로투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는 수리아정부군의 전진을 가로막고 테로세력들의 저락된 사기를 높여주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전문가들은 수리아에 조성된 현 사태가 그때 당시의 상황을 련상시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모략선전과 위협공갈에도 불구하고 수리아정부는 기세를 늦추지 않고 테로분자들을 련속 수세에 몰아넣고있다.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테로분자들의 준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수리아정부의 투쟁은 이 나라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재와 반발속에 불안해지는 세계
미국은 패권장악과 탐욕실현에 방해로 된다면 잠재적적수이든 동맹국이든 가리지 않고 제재를 가하고있다.
지난 5월 17일 미국은 뛰르끼예와의 특혜무역관계제도를 아예 페지해버렸다.뛰르끼예는 나토성원국으로서 미국의 동맹국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뛰르끼예가 로씨야로부터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대해 련이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그것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가할것이라고 끈질기게 위협하여왔다.그러나 뛰르끼예는 로씨야로부터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문제는 자국의 주권에 관한 문제이며 미국의 제재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하고 구입과정을 완강히 진척시키고있다.
화가 난 미국은 특혜무역관계제도를 페지하고 뛰르끼예에 로골적으로 제재를 가하고있다.
이에 대해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 왈렌찌나 마뜨비옌꼬는 기자들앞에서 미국이 로씨야뿐아니라 저들의 동맹국들에 한해서도 항시적으로 제재를 실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로씨야로부터 도이췰란드로 직접 이어지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의 능력확장을 목적으로 한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에 참가하는 유럽나라들에도 제재를 가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이췰란드는 미국의 행동을 도발로 간주하면서 에네르기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에서의 유럽의 결정권과 독자성에 대하여 주장하고있다.최근 오스트리아대통령이 쏘치에서 진행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과의 회담과정에 미국의 제재압력에도 불구하고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을 지지하고 협력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밝혔다.
미국은 잠재적적수들을 상대로 제재의 범위를 확대하고 도수를 높이고있다.
최근에 미국은 로씨야민족근위대의 체츠냐신속반응부대 《쩨레크》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였다.로씨야의 경제와 군수공업 등 여러 분야와 개별적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하고있는 미국이 이제는 그 범위를 로씨야군대에로까지 확대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론평을 통해 《이러한 적대행위를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로씨야는 호상성의 원칙과 국가적리익에 립각하여 미국의 제재에 대응조치를 취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미국에 의해 《테로조직》으로 지정되였다.주권국가의 무력이 《테로조직》으로 지정되기는 력사상 처음이다.
미국은 또한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켰다.그에 따라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에 허용되였던 제재례외조치가 전면철회되였다.
이란과 련계를 맺고있는 많은 나라가 반발해나서고있다.
유럽나라 외무상들은 미국무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에 대한 압력과 제재를 증대시키고있는 미국의 립장은 적합한것이 못된다고 주장하면서 그로 하여 중동지역에서 확대되는 긴장상태가 초래할 우발적인 충돌위험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란은 미국이 경제제재와 군사적위협을 배합하여 자국을 굴복시키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하면서 강경한 대응립장을 밝히였다.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대대적인 추가관세부과조치를 취하여 중미무역전쟁의 불씨를 지펴놓고 중국의 보복에 더 혹독한 보복을 가하면서 충돌을 확대하고있다.중국은 미국의 압박에 강경하게 맞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그로 하여 세계경제장성률이 떨어질 기미가 나타나고있다.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을 전면적으로 가동시켜 꾸바에 대한 제재조치를 보다 확대한데 대한 국제사회의 반발이 거세차다.(전문 보기)
세인이 경탄하는 인민의 나라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어느 한 나라의 언론인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참으로 뜻깊은 글을 남겼다.
《우리가 본 조선은 꿈나라와도 같았다.마치 이 세상밖의 다른 세계, 오늘이 아니라 천년이후의 놀라운 현실을 본것 같다.
조선에 머무른 기간은 순간이라고 할만치 짧은 며칠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나라에 대한 인상은 영원한 추억으로 심장속깊이 아로새겨졌다.》
꿈나라와도 같은 조선, 이것이 수십년전에 인류의 눈에 비낀 우리 공화국의 모습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오늘 어느 나라나 경제발전과 현대문명의 향유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하지만 이 세상의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근로인민대중의 처지에서는 크게 달라진것이 없다.오히려 더 비참해졌다.명암의 대조가 뚜렷하듯 빈부의 차이가 극도에 달하였으며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은 락관과 희망이 아니라 비관과 절망속에 살아가고있다.
오직 우리 인민만이 세기를 이어가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기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행복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로동자와 농민들이 주인되여 일하는 공장과 농촌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공부하는 학교들과 누구나가 치료받을수 있는 병원들…
그 모든것에 인민의 밝은 웃음이 비껴있고 행복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의 꿈같은 현실을 체험하면서 부러움과 경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조선에서는 근로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나라의 혜택속에 근심걱정을 모르고 살고있다.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전체 인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조선의 사회제도는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 썩어빠진 문화가 범람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
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윁남사회과학원대표단의 한 성원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참으로 우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다른 나라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조선인민은 큰 복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비단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다.
우리 나라를 찾아온 외국의 벗들이 한결같이 터놓는 진정의 고백이다.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며 그 어떤 대국도 지닐수 없는 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의 나라,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에 대한 가장 명백한 부름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을 위해 정치가 있고 인민을 위해 제도가 있다.(전문 보기)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사랑으로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격찬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는 원아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이곳에서는 보육원, 교양원, 의사를 비롯한 많은 성원들이 원아들의 생활을 항상 곁에서 돌봐주고있다.
서방의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나라들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들로 치부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원아들이 온갖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생활하고있다.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밝게 웃으며 마음껏 뛰노는 이들의 얼굴에서는 한점의 그늘도 구김살도 찾아볼수 없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어린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시며 지켜주고 가꾸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있어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언제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서기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후대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김정은령도자의 후대관, 미래관이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이며 지어낼수도 강요할수도 없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감정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시였던 후대관은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훌륭히 꽃펴나고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조선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극진히 사랑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다 보장해주고있다,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더욱 찬란할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몽골태권도협회 터그쓰 에르조리그구락부 책임자는 령도자의 깊은 관심과 옳바른 교육정책, 숭고한 후대관속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재침에 환장한자들의 망동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우주전문부대를 100명규모로 한다고 발표하였다.
《도꾜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2022년까지 내올 예정인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전문부대의 거점은 도꾜도 후쮸시로 계획되여있다.
또한 《자위대》와 미군의 련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공군기지에 있는 우주작전쎈터에 항공《자위대》의 상주련락관이 파견되게 된다.부대의 당면임무는 중국과 로씨야 등 나라들의 인공지구위성의 움직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미국은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잠재적적수들의 《위협》에 대하여 거들면서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저들의 우주군사화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것이였다.
일본의 행태는 미국의 복사판이라고 할수 있다.
일본당국은 지난해말에 제정된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우주전문부대의 창설문제를 쪼아박았다.그리고 부대의 창설준비를 집요하게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군사대국화와 지역패권장악, 재침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은 《자위대》의 공격작전능력을 높이고 활동범위를 확대하는것과 동시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위한 수법을 련마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에 보다 광분하였다.
1월 중순 륙상《자위대》의 락하산부대인 제1공정단이 오끼나와주둔 미륙군특수부대 《푸른 베레모》와 《외딴섬방위》를 가상한 훈련을 감행하였다.2월에는 륙상《자위대》와 미해병대가 《오스프레이》수송기를 동원한 공중기동훈련과 리착륙훈련, 야간비행훈련 그리고 시가전을 가상한 훈련을 하였다.
지난 5월에는 5개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기 위하여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중국남해에로 진출하였다.
일본은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지난 3월말 륙상《자위대》는 지난해에 새로 조직된 수륙기동단의 규모를 300명 더 늘이였다.4월 미국에서 진행된 일미외무 및 방위각료협의에서 싸이버공간에서의 중국과 로씨야의 《공격》에 미국과 공동으로 대처한다는 결정을 하였다.
이달에 국회 참의원이 《자위대》와 프랑스군 및 카나다군사이에 각각 식량과 탄약, 로력을 서로 보장해주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체결을 승인하였다.그것은 6월에 각각 발효될 전망이다.그렇게 되면 일본과 이러한 협정을 체결한 나라는 5개로 된다.
무장장비현대화를 위한 책동도 간과할수 없다.
일본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에 탑재하기 위한 고성능공대공미싸일과 관련부분품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일본의 군사비는 세계적으로 9위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격화되는 모순, 위협당하는 평화와 안전
지난해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의 탈퇴를 선포하고 제재를 확대하면서 악화되던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관계가 이달에 들어와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미국은 지난 2일부터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킨데 이어 주요금속수출부문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하였다.
군사적압박의 도수도 높였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에이브라함 링컨》호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를 급파하였다.지난 24일에는 중동에 1 500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란은 미국과의 대결을 의지의 대결로 묘사하면서 폭격을 당하더라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는 결사항전의 의지를 밝혔다.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도 있다고 위협한데 이어 농축우라니움생산량을 4배로 늘일수 있는 나탄즈핵시설을 전격공개하였다.이란은 그 어떤 《모험주의》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결정적이며 섬멸적인 대응》을 가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국제사회는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군사적충돌이 일어날만큼 지역정세가 긴박해지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달에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결 못지 않게 국제사회의 시선을 끈것은 중미무역전쟁이다.
지난 10일부터 미국은 2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10%에서 25%로 끌어올렸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은 6월 1일 0시부터 이미 추가관세를 실시한 600억US$어치의 미국상품목록의 일부분에 대한 추가관세률을 높이며 25%, 20% 혹은 10%의 추가관세를 각각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13일 미국이 또다시 약 3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부과절차를 가동한다고 선포하였다.
중미관계가 호상 보복의 악순환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악화되였다.
일부 언론들은 중국이 희토류를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무기로 사용하려 한다고 여론화하였다.
중국은 첨단산업의 핵심원료인 세계희토류생산량의 90%이상을 차지하고있다.미국은 중국에서 희토류를 많이 수입하고있다.중국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수출을 중지하는 경우 미국의 첨단산업은 타격을 받게 된다.
화위기술유한공사문제를 둘러싸고 중미대결이 치렬해졌다.지난 15일 미당국자는 《외부의 적들》로부터 정보통신기술과 봉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그에 따라 미상무성은 화위기술유한공사와 70개 관련기업을 수출통제명단에 포함시켰다.전 백악관 수석전략보좌관 배논은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미국과 유럽에서 몰아내는것이 중국과 협상하는것보다 10배나 중요하다고 말하기까지 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화위기술유한공사는 비상방안을 신속히 가동하여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을 실현하였다.화위기술유한공사의 최고경영자는 회사에 가해지는 압박과 관련하여 자기 기업이 절대로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기술면에서 2~3년안에 결코 자기들을 따라잡을수 없다, 미국이 공사를 과소평가하였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어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
민족어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나라의 움직임들이 주목되고있다.
지난해말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2020년을 인민창작의 해로 선포할데 대한 구상을 지지하면서 우리의 모든것이 상업화되였다, 최근 우리 생활에서 이 부분이 매우 손상되였다, 이것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민족어발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이와 함께 로씨야정부는 민족어보호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이 포함된 2019년-2021년 국가민족정책전략실현계획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담화석상에서 페르샤어를 보호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하였다.그는 일부 출판보도수단들이 표준어대신 잘못된 어휘와 표현, 외래어를 사용하고있는데 대해 비판하면서 민족어의 이질화를 철저히 경계하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근년간에 이란이 민족어발전에 보다 큰 힘을 넣는데 대해 외신들은 미국과 대결상태에 있는 이란이 서방세력의 문화적침투를 막고 민족성에 기초한 사회적단결을 이룩하려 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까메룬정부도 민족어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까메룬정부는 현재 나라에 260개의 토착어가 있지만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편향이 나타나는것과 관련하여 토착어들을 점차적으로 공통지으려 하고있다.민족어를 교육과정안에 포함시켜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하고있다.
오늘날 여러 민족어가 사멸되여가고있는것은 인류가 직면하고있는 심각한 위기의 하나이다.
파푸아 뉴기니아만 보더라도 지구상에서 언어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그만큼 종족이 많다.그런데 이 나라의 852종의 언어가운데서 12종은 이미 사멸되였고 40여종은 사라져가고있다.솔로몬제도와 바누아투, 탄자니아에서도 자기 고유의 언어들이 사멸되여가고있다.
지배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적지 않은 나라의 민족어발전이 심히 억제당하고있다.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은 유태민족국가법이라는것을 발포하면서 아랍인들이 아랍어를 쓰지 못하도록 규정하여놓았다.남의 땅을 비법강점한것도 모자라 언어까지 빼앗으려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책동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하면서 민족어의 사멸은 곧 해당 민족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현실로부터 많은 나라가 민족어발전에 큰 힘을 넣으면서 민족성을 유지하려 하고있다.
국제적범위에서 민족어를 보호하고 언어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지난 2월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된 국제모국어의 날에 즈음한 행사에서 처음으로 《언어의 다양성보호》라는 주제의 문건을 발표하여 세계언어의 다양성을 보호하는데서 공동인식을 이룩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럽방위문제를 둘러싸고 표면화되는 마찰
최근 유럽동맹은 자체의 방위계획실현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여기에는 2021년-2027년 무기체계개발을 위한 130억€의 유럽방위기금조성과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군사적협력을 조정하는 안보 및 방위협력상설기구창설이 포함되여있다.지난 4월 유럽의회가 이 조치들을 승인하였다.
유럽방위기금은 유럽동맹의 공동의 방위분야에 재정적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금이다.
안보 및 방위협력상설기구는 2017년 12월에 진행된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 유럽동맹의 25개 나라가 앞으로 공동으로 방위능력을 높이고 방위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이며 군사행동에서 일치성을 보장할 목적으로 고안해낸 협력체계이다.
이에 따라 유럽동맹성원국들은 새로운 전투기재개발과 여러 군사관련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수 있게 되였다.유럽방위계획실현에 130억€라는 재정적뒤받침도 따라서게 되였다.
유럽동맹의 움직임을 두고 미국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유럽이 독자적인 방위정책을 통해 나토라는 군사동맹틀거리내에서 수십년간 추진해온 통합과정을 위태롭게 하는 변화를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해나섰다.유럽동맹이 미국과의 동반자관계를 고려하여 자체의 무기개발사업을 다시 검토하라는 위협에 가까운 요구를 들이댔다.
지난 1일 미국방성의 관리들은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에게 보낸 편지에서 유럽동맹의 방위계획들에 대해 문제시하였다.그들은 유럽동맹의 조치들이 지난 수십년간 국방분야에서 유지되여온 대서양협력관계를 극적으로 바꿀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유럽동맹-나토관계에 손상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유럽동맹은 미국의 비난들을 무근거한것으로 일축하고있다.자체의 방위계획이 실현되면 유럽동맹성원국들이 나토앞에 지닌 의무를 더 잘 수행하게 되며 동맹의 집단적방위노력에 의해 나토도 혜택을 입게 된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럽방위문제와 관련한 이러한 의견상이는 결코 오늘날에 와서 새롭게 제기된것이 아니다.
유럽을 자체로 방위하느냐 아니면 미국에 의거하느냐 하는것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고심하던 문제이다.유럽군창설문제도 여러해째 론의되고있다.
일부 유럽나라들은 방위분야에서의 미국에 대한 의존이 결코 유럽의 안전을 담보할수 없다고 간주하고있다.이것은 곧 미국에 대한 불신을 의미한다.
1959년 당시 프랑스대통령 드골은 자기 나라를 행각한 아이젠하워에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시기 프랑스가 악전고투끝에 거의 숨져갈 때에야 도와주었다.제2차 세계대전때에는 미국이 나서기도 전에 우리가 붕괴되였다.》
그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2017년에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우리가 진정한 유럽군을 가질 결심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유럽인들을 보호하지 못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의 력사 -국제사회계의 찬탄-
지구상에는 인구수가 많고 땅이 넓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도 있고 과학발전과 경제장성을 떠들며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도 있다.
허나 대국의 권위나 강국의 위용을 특징짓는 징표는 결코 이것만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불법무도한 강권과 전횡에 당당히 맞서 승리를 이룩하는 나라,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기 인민이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나라…
《인류는 조선을 자주의 나라로 찬양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한 자주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와 안전을 담보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자주의 강국인 조선의 최고수위에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끄신다.》(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조선은 자주강국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것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이으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김정일각하와 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이처럼 오늘날 국제사회계가 불패의 강국으로 격찬하는 나라는 바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자주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사대망국의 근원인 외세의존이 아니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창시자, 실천가로 칭송하고있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 그이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김일성, 그이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주도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격변하는 동란속에서 추호도 흔들림없이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의 담화
미국이 지난 2월 13일 네바다주 핵시험장에서 29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이번 림계전핵시험이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문제를 론의하는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을 눈앞에 두고 진행되였다는데 있다.
이로써 미국은 겉으로는 대화를 제창하지만 사실에 있어서는 힘에 의거한 문제해결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이였다.
미국이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지금까지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반대하여 감행한 정치, 경제, 군사적적대행위들을 돌이켜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후에도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폼페오 미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외교안보고위인물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불량정권》이라고 험담하였는가 하면 선핵포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로를 변경하겠다.》고 운운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전략을 변함없이 추구하면서 경제적으로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책동하였다.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미국은 11차에 걸쳐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의 40여개 대상들을 겨냥한 단독제재를 실시하였으며 대조선제재규정을 계속 개악하고 우리와 금융 및 선박거래를 하지 못하게 강박하는 각종 《주의보》를 여러차례 발표하였다.
지어 미국은 저들의 날강도적인 제재법을 위반하였다는 황당한 구실로 우리 선박을 강탈해가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
최근에는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발동하여 우리 선박, 단체, 개인들에 추가제재를 가하며 우리 외교관들의 합법적인 활동까지 제한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3~4월 남조선과 해병대련합훈련, 《동맹19-1》합동군사연습, 련합공중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려놓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캘리포니아주의 공군기지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요격미싸일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발사와 잠수함발사탄도 미싸일《트라이든트-2 D- 5》시험발사를 진행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찰비행을 강화하였다.
최근에는 최신상륙함들을 일본에 전진배치하고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해상발사순항미싸일을 조선반도주변에 배비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6.12조미공동성명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으며 힘으로 우리를 덮치려는 미국의 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에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고계신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주체의 태양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열기가 세기를 이어가며 행성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그이를 우러러 터친 그리움과 흠모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들어보기로 하자.
전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는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 《희망의 등대》로 우러르며 자기의 격정을 아래와 같이 터쳤다.
《주체는 곧 승리이다.
주체는 영웅적창조물이다.그것은 매개 나라 인민들의것이며 매개 나라 인민들을 위한것이다.미래는 전적으로 우리의것이다.》
꾸바의 아바나종합대학 력사학부 교수는 동방에서 울려퍼지는 자주성의 목소리는 국제혁명운동발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성의 원칙은 모든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의식을 더욱 높여주고 국제혁명운동에서 하나의 확고한 로선을 가지도록 하였다, 현시기 자주성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과 정세의 필연적요구로서 혁명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고 강조하였다.
외국의 한 벗은 또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로선은 세계 혁명적인 나라들과 당들로 하여금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단결을 강화할수 있게 하는 길을 밝혀준 등대로 되며 조선에서의 실천은 그 모범으로 된다.
이 자주로선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억만 혁명적인민들에게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 때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싱가포르의 이름있는 한 촬영가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경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은 세계력사우에 가장 빛나는 위대한 태양이시다.그이께서는 인류의 가장 선진적인 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의 새 세계를 밝혀주시였다.주체사상이 있기에 지구우에는 어둠이 깡그리 사라지고 만사람이 행복을 누리는 참된 락원이 이루어질것이다.》
또고에 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은 아프리카인민들에게 시대의 지도사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삶의 지침, 투쟁의 무기로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삼가 드리였다.그들은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은 나라와 대륙의 한계를 넘고 민족과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는 시대의 사조로 되였으며 주체사상을 연구체득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오랜 기간의 탐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찬란한 주체사상의 빛발을 받아안게 된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영예로 간주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따라 나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