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철면피한 일본의 망언을 규탄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1일 일본당국의 철면피한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성노예피해자 김복동할머니의 사망소식에 대해 일본정부는 《성실한 사죄를 했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그 어느 성노예피해자들에게도 사죄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죄》를 하였다고 하는것은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망동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법적책임조차 인정하지 않은것이 일본이라고 까밝혔다.
유엔기구도 2015년의 성노예문제《합의》가 피해자들의 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는것을 인정하고 일본정부에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을 계속 권고해왔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도의와 국제상식에 어긋나는 반인권적행위를 즉시 중지하며 과거범죄를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한 이미 고인이 된 성노예피해자들앞에서 진심으로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헐뜯는 행위를 즉시 중지하라고 성명은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시급히 과거청산을 하여야 한다
최근 일본지식인들이 도꾜에 있는 국회 중의원 의원회관에서 《2019년 일본시민지식인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 교수, 변호사, 언론인을 비롯한 지식인 20여명이 서명하였다고 한다.그들은 성명에서 정부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지배에 대하여 사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성명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은 두 민족의 력사에 어두운 부분을 남겼으며 이것은 절대로 지울수 없다고 하면서 정부가 아직도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과 사죄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비난하였다.과거 식민지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야말로 일조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근본열쇠로 된다는데 대하여서와 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문제를 진지하게 대할데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지난해 전 내각관방장관 고노도 《지금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조선반도의 식민지화에 대해 사죄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은 일본국내는 물론 세계민심의 요구이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의 오만가지 죄악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배상같은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오히려 죄악으로 가득찬 력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다.국제사회가 치를 떨며 규탄하는 일본군성노예문제만도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한사코 부정하고있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자료는 이미 수많이 발굴, 공개되였다.범죄가담자, 목격자, 성노예피해자들의 증언자료들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학살한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사실을 담은 동영상자료가 공개됨으로써 일제야수들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가 다시한번 폭로되였다.동영상자료는 1944년 9월 15일 일제침략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그대로 촬영한것이다.
지난해말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맥밀란보고서》에는 괌도의 이전 지사였던 해군대좌 맥밀란이 일본군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실들이 수록되여있다.그에 의하면 1942년 1월 3일 일본군사령관이 부대를 정렬시켰을 당시 그의 뒤에 70여명의 녀성(일본군성노예)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그들은 인차 군대병영으로 끌려갔다.또한 발견된 문서들중에는 《7명의 위안부가 검진과 치료를 위해 미국민간병원에 이송되였다.》는 기록이 담긴 괌도주둔 미군사령부의 군정보고서와 싸이판섬에 있던 일본군《위안소》들을 표기한 지도도 있다.
이 모든 자료들은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아베패당의 나발이 생억지이며 일본이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성노예범죄뿐아니라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3.1인민봉기진압과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간또대지진때의 대학살만행,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학살사건들과 강제련행, 강제로동범죄 등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언제 한번 옳바로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았다.지금 일본국내에서는 3.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올해에 정부가 식민지지배에 대하여 사죄하고 조일관계를 신속히 개선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축산부문을 위협하는 집짐승전염병
세계 많은 나라 축산업체들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가 계속 전파되고있다.
특히 아시아나라들에서 그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지난 1월에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감숙성에서 아프리카돼지페스트가 발생하였다.
성의 한 돼지목장에서 수십마리의 돼지가 이 병에 걸리고 그중 9마리가 죽은것으로 확인되였다.또한 호남성의 어느 한 시에서는 171마리가 아프리카돼지페스트로 인해 죽었다고 한다.
몽골의 여러 지역에서는 최근 수천마리의 돼지가 이 병에 걸려 죽었다.
몽골의 해당 기관은 전염병이 퍼지고있는 여러 도에서 올해에 들어와 약 1 500마리의 돼지를 처분하였다고 밝혔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돼지들을 무리로 죽이는 이 병은 동부아프리카에서 제일먼저 발생하였다.
지난 세기까지만 하여도 이 병의 류행범위는 주로 아프리카지역이였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 다른 대륙으로 전파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돼지페스트는 전염성이 강하며 발병시간이 짧다.치사률은 거의 100%에 달한다.그것은 아프리카돼지페스트비루스자체의 생물학적특성과 관련된다.
중국의 어느 한 연구사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비루스가 구조가 복잡하고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고 밝혔다.
비루스에 감염된 고기제품들이 세계 많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전염경로가 다양한것으로 하여 방역사업에서 애로를 겪고있다.지난해 몇달사이에만도 이 병은 유럽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각지로 퍼져 수많은 돼지들이 도살처리되였다.
아프리카돼지페스트를 막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은 병에 걸린 돼지들을 모조리 페사시키는것뿐이라고 한다.
일단 전염병이 발생하면 즉시 격리, 도살, 소독 등 대책을 세우고 발병지역에 대한 봉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현재 아프리카돼지페스트를 방지하고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중국에서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방지사업과 관련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를 효과적으로 방지함으로써 돼지사육 및 생산능력의 안정을 보장하여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되였다.이와 함께 돼지사육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며 전염병방지와 관련한 검열을 제때에 진행할데 대한 문제, 지역별방지사업을 짜고들고 돼지고기제품의 생산 및 류통, 감독관리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몽골은 피해지역들에서 돼지와 돼지고기제품의 류통을 금지시켰다.한편 무역부문에서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가 발생한 나라들로부터의 돼지고기제품수입을 중지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론평 : 무분별한 군국주의부활책동
일본의 아베세력이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아베는 헌법개악과 관련하여 《아직도 자위대를 무근거하게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자치체들이 비협조적으로 대응하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해댔다.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상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력설하였다.
그는 자민당대회장에서도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같은 말을 되풀이하였다.
철면피한 군국주의광신자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가소로운것은 《자위대가 지금까지 수많은 재해지역에 파견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였다.》느니, 《국민들을 위해 목숨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상 명확하게 규정하는것은 국방의 근간과 관련되는것》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들을 줴쳐댄것이다.
《자위대》가 마치도 인도주의와 평화수호를 위해 존재하는것처럼 묘사하여 헌법에 그의 존재를 쪼아박기 위해서이다.
년초부터 헌법개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아베의 무분별한 광기는 어떻게 하나 헌법을 뜯어고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전반기에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막대한 후과를 끼친 전범국이다.아직까지도 이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과거청산을 지독하게 회피하고있는 유일무이한 나라이다.
지금 이 시각도 일본은 《복수》를 부르짖으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에도 해상《자위대》의 한 인물이 사세보기지에 배비된 공격상륙함과 함재기로 리용되고있는 스텔스전투기 등을 돌아본것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오늘에 와서 일본《자위대》는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완전히 변신하였다.이제 남은것은 해외침략을 위한 헌법개악뿐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의 총성을 울리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다.
일본이 아무리 《평화》를 부르짖어도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세계에 없다.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라고 하면서 고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일본의 민심도 다를바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인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중국이 당의 강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중국 중앙군사위원회가 《새시대 군대력사교양장소체계수립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에는 해당 당위원회들이 책임성을 높이며 군대력사교양장소체계수립을 장기적인 사업으로 삼고 부대의 전면적인 건설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과 정치사업기관들이 이 사업을 틀어쥐며 기타 업무부문들이 직능과 분공에 따라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새시대 강군사업에 이바지할수 있는 군대력사교양장소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계획은 중국군인들이 력사를 마음속에 새기고 초심을 잊지 않으며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교양하고 불러일으켜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한다.
한편 음력설을 맞으며 전국쌍옹사업지도소조와 퇴역군인사업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가 쌍옹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개인들에게 위문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군대를 옹호하고 후방가족을 우대하며 정부를 옹호하고 인민을 사랑하는 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개인들에게 표한 숭고한 경의와 함께 쌍옹사업을 보다 착실하고 훌륭하게 진행하여 군정, 군민대단결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는것으로써 새 중국창건 70돐을 맞이하여야 한다는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보도 및 문예부문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해방군보도선전쎈터와 문화예술쎈터를 찾아 현지료해와 위문활동을 진행하였다.그는 습근평주석의 정책과 지시에 기초하여 방향을 정하고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것을 시종 견지하며 혁신과 발전을 부단히 추동함으로써 군대강화와 발전에 힘있는 문화적 및 여론적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하였다.또한 군대보도수단의 당적성격을 고수하고 정확한 정치방향과 여론방향을 견지함으로써 당의 주장이 시대의 가장 높은 목소리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 싸움준비에 초점을 두며 싸워서 이길데 대한 요구에 준하여 선전사업을 계획하고 보도 및 문화진지를 훌륭히 건설하는 한편 실력있는 보도일군력량을 꾸려야 한다는것, 개혁과 혁신을 심화시키고 보도수단들사이의 융합을 추진하며 우수한 보도선전수단들을 마련함으로써 보도선전의 질과 효률을 높여야 한다는것, 자체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간부대렬구성을 최적화하며 새시대 군대보도일군들의 새로운 작풍을 확립해야 한다는것 등을 강조하였다.
습근평주석이 음력설에 즈음하여 어느 한 분대의 전사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여 그들의 학습과 전투정치훈련을 고무추동하였다.
습근평주석은 편지에 새로운 우수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강군위업을 추진하는데서 기층의 몫이 매우 크다, 열심히 학습하고 신념을 확고히 하며 기술을 련마하고 훌륭한 성과를 마련하며 새시대의 훌륭한 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군대의 용광로속에서 열정적인 청춘의 장을 아로새기기 바란다, 음력설인사와 훌륭한 축복을 보낸다고 밝혔다.
강군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자주화위업의 기치로 빛나는 영생불멸의 혁명사상
《조선식사회주의, 그것을 탄생시킨 위대한 사상과 리론 및 령도방법의 창시자, 구현자의 존함과 결부하여 김일성식사회주의라고 부르는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조선의 독자들이 김일성식사회주의라는 이 호칭에 한생을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 바쳐오는 한 국외자의 다함없는 존경과 선망과 지향이 깃들어있음을 리해해주기 바란다.…력사의 격랑을 헤가르며 전진하는 오늘의 김일성식사회주의는 곧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 덕망의 결정체로서 김정일식사회주의라고 불러 마땅하다는것이 나의 소신이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중앙위원회 총비서였던 끌라우디오 깜뽀스가 쓴 글의 한 토막이다.
그만이 아닌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고 인류해방투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고 풍부화하심으로써 김일성주의를 위대한 생활력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빛나게 하시였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반대하면서 공격의 예봉을 로동계급의 수령들과 전세대 혁명가들에게 돌리였다.특히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선대수령들의 권위와 위신을 헐뜯고 그것을 다른 나라 당들에 내리먹이며 로동계급의 당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옹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 전략전술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의지는 절대불변의것이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립하심으로써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이 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보로 되고있다.
탁월한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또다시 발생한 방사성물질루출사고
얼마전 일본의 이바라기현에 있는 핵연료순환공학연구소에서 방사성물질이 루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작업성원들이 핵연료물질을 실험설비로부터 꺼내려고 할 때 방사성물질의 루출을 알리는 경보가 울렸다고 한다.루출된 방사성물질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는 핵연료물질이 비닐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밀페된 용기안에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사고가 마치도 우발적인것처럼 묘사하고있다.그러나 나타난 사실은 명백히 핵물질의 보관관리에서 문제점이 존재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에서 위험한 핵물질들을 한심하게 보관관리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에 《도꾜신붕》의 기자가 원자력규제청을 취재하는 과정에 핵물질을 넣은 수천개의 용기들이 아무런 안전보장대책도 없이 오랜 기간 방치되여있은 사실이 밝혀졌다.
그 핵물질용기들은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산하의 여러 연구소에서 관리하고있던것들이다.원래 핵물질을 넣은 용기는 안전상리유로 반드시 방사선 및 림계방지대책이 갖추어진 건물에 보관하게 되여있다.그러나 이곳에서는 용기들을 저장장소밖에 그것도 최고 35년이상이나 놓아두고있었다고 한다.한 연구소에서는 그때문에 방사능피해를 입는 사고까지 발생하였다.
특별보관해야 할 핵물질이 수십년간이나 되는대로 처박혀있었다는 소식은 일본국내에서 커다란 공포와 물의를 불러일으켰다.원자력규제청 담당자는 《원자력전문가들의 집단으로서 다른 사업가들의 모범으로 되여야 할 조직이 이렇게 한심하게 일할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원자력연구개발기구를 비난하였다.한편 이렇듯 무책임한 기구가 고속증식원자로 《몬쥬》의 페쇄작업을 맡은데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몬쥬》의 페쇄작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할 경우 엄청난 핵재난을 초래할수 있기때문이였다.원자력자료정보실 공동대표가 《안전하게 원자로페쇄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조직이 못된다.매우 불안하다.》라고 말한것은 우연치 않다.
이렇듯 온 일본땅이 법석이였지만 사건당사자인 원자력연구개발기구만은 꿈만해하였다.대책을 세운다고 법석 떠들며 분주탕을 피워댔지만 실지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결과는 사고의 재발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원자력연구개발기구가 관리하는 방사성페기물보관시설에서 일부 도람통이 부식되여 방사성페기물이 새여나오고있다는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원인은 수분이 들어있는 도람통을 구별하지 못한데 있다고 한다.모든 도람통들을 다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으나 그것을 끝내는데 무려 50년이상이나 걸린다고 한다.
실태는 바로 이렇다.이렇게 놓고볼 때 최근에 일어난 사고도 무책임성이 초래한 필연적인 결과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아직까지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현장에서는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오염수가 계속 흘러나오고있다.그런데 여기에 또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에서 방사성물질루출사고까지 련발하고있으니 일본인들이 품고있는 핵공포증이 더욱 증대될수밖에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고립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망동
일본이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치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최근 아베세력이 기회만 있으면 《일미동맹은 일본의 안전보장의 기축》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여기에는 미국과의 관계까지 나빠지면 저들이 끈떨어진 갓신세가 될수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상전을 등에 업고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보자는 간특한 속심이 깔려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전범국으로 락인된 일본이 미국의 비호밑에 혼란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재무장화에로 급속히 질주하여 군사대국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할수 있었다는데 대하여서는 세상이 다 알고있다.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을 비롯한 태평양전쟁시기의 전범기업체들이 날로 비대해져 오늘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에 단단히 한몫하고있다.
어벌이 커질대로 커진 일본이 이제는 《전쟁가능한 국가》, 《보통국가》를 제창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미국만 등에 업으면 국제사회의 요구와 의사가 어떻든 전범국의 굴레도 벗고 마음대로 해외팽창에 나설수 있다는것이 아베패당의 흉심이다.
한편 일본은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로동자들에게 피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과 관련한 갈등을 고조시키고 남조선함선들에 대한 《자위대》해상초계기의 접근비행과 같은 군사적도발을 련발하고있다.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새로운 구실을 만들자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담대한 조치들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급변한 지금 일본집권세력은 전전긍긍하고있다.《전쟁가능한 국가》를 위한 헌법개악과 해외팽창야망실현의 명분을 세워보려고 부나비처럼 날뛰고있다.
아베패당은 새로운 《위협》을 만들어내기 위해 남조선함선들에 대한 《자위대》해상초계기의 접근비행과 같은 군사적도발도 서슴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화해와 협력, 평화를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전쟁광기이며 과거청산을 로골적으로 회피하려는 반인륜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그것은 오히려 일본의 고립을 촉진시킬뿐이다.
오늘날 일본의 외교적고립은 그들스스로가 몰아온것이다.국제사회의 총의를 외면하고 과거청산을 거부하면서 대세에 역행하는 못된짓만 골라하기때문이다.
지역에서 일본이 외토리신세를 면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성근한 과거청산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막대한 해악을 끼친 죄많은 전범국이다.
과거에 일본은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전대미문의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국토를 병탄하고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였다.
국가총동원법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성노예로 만들었다.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단합과 협조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움직임
지난 10일부터 이틀동안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 있는 아프리카동맹본부에서 제32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의 주제는 《아프리카에서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키는 항구적강제이동의 해결》이다.아프리카에서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키는 근원인 군사적충돌과 테로, 그로 인한 강제이동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문제들과 아프리카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보장, 성원국들사이의 경제협조, 동맹개혁 등이 수뇌자회의의 주요의정에 올랐다.이 기간에 아프리카단일려권발급 및 사용과 관련한 중요한 조치도 취해졌다고 한다.
아프리카동맹은 정기적인 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대륙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들을 단합된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다.얼마전에는 아프리카동맹위원회와 아프리카개발연단을 위한 대중보도수단 및 교육에 관한 련합회사이에 중요한 량해문이 체결되여 나라별, 부문별발전전략들의 통합이 다그쳐지고 지역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이 적극 추동되게 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다방면적이면서도 폭넓고 심도있는 협력과 협조의 방법으로 난관들을 타개해나가고있다.
나라들사이의 협력이 지역적, 대륙적협조기구들을 통하여 뚜렷한 지향성을 가지고 목적의식적으로 진행되면서 그 내용이 다각화, 다양화되고있는것이 특징적이다.
지난해 아프리카동맹은 창립 55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아프리카통일기구의 발족으로 첫발을 뗀 동맹이 오늘 아프리카의 운명과 발전을 책임진 전대륙적인 동맹으로 강화발전되게 된데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대륙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서로 협조한 아프리카나라들의 꾸준한 노력이 깃들어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한 나라들의 수는 49개로 늘어났다.동맹은 55개 성원국모두의 가입을 추진하며 협정발효를 앞당길 의지를 표명하였다.동맹은 외국투자가들에게 의존하던 예산을 자체로 보장하여 기구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였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라들은 무역의 대부분을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하여왔다.
자료에 의하면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무역액은 대륙총무역액의 16%정도밖에 안된다.84%는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하는것이다.
지난 시기 상대적으로 발전된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된 아프리카나라들의 무역은 필연적으로 손해를 동반하는 불평등한것이였으며 이러한 관계는 경제적자립을 이룩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노력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였다.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의 창설노력으로 다른 대륙나라들과의 불평등하고 불균형적인 무역구도가 바로잡힐수 있는 길이 갈수록 넓어지고있다.
지금 동맹내에서는 아프리카의 리익수호의 견지에서 유럽과의 동등한 관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가 지도적지침으로 삼아야 할 영원한 투쟁의 기치 -국제사회계의 반향-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45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며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의에 의해 인류자주위업이 나아갈 길이 환히 밝혀지게 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것은 조선의 당과 혁명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결되지 못하고있는 피난민문제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가 지난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분쟁지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던 도중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된 피난민들의 수가 2 270여명에 달하였다고 밝히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중해에서의 피난민참사는 끊기지 않고있다.
국제이민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올해에 들어와 보름도 안되는 사이에 유럽으로 넘어가던 10여명의 피난민이 지중해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은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되여왔다.1951년에 유엔은 피난민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하고 피난민들의 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였다.2000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6월 20일을 세계피난민의 날로 정하였다.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할 전진이 없다.
세계여론은 막혔던 물목이 터진것처럼 유럽으로 사정없이 흘러드는 피난민행렬이 《민족의 대이동》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하였다.
분석가들은 그 원인이 해당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내전과 종족분쟁에 있다고 평하고있다.하다면 왜 해당 나라들에서 분쟁이 끊기지 않고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피난민위기는 전적으로 예견되였던 위기이다, 우리는 이미 지배주의자들이 잘못된 대외정책을 실시하는 경우 대규모의 난문제들에 부닥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력사적,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특성을 고려함이 없이 저들의 기준을 내리먹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는 그 어느 대륙보다 종족 및 민족분쟁, 국경분쟁이 많은 지역이다.그 주되는 원인은 15세기부터 아프리카에 침입하기 시작한 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나라들의 국경을 제멋대로 정해놓음으로써 같은 종족 및 민족이 각이한 국가와 지역에 갈라져살게 된데 있다.
이로 하여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오랜 기간 종족 및 민족간 충돌과 분쟁에 시달려왔으며 심각한 피난민문제를 그러안게 되였다.
대표적으로 종족분쟁 및 무장충돌로 2011년현재 수단에서 270만명, 민주꽁고에서 150만명, 소말리아에서 13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한것을 들수 있다.
지배주의자들이 《분쟁문제해결》을 운운하며 그것을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내정간섭과 지배주의야망실현의 공간으로 리용하고있기때문이다.
지배주의자들은 인적, 물적자원이 풍부하고 경제적발전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대륙을 손아귀에 거머쥐기 위해 이 지역에 경쟁적으로 뛰여들었다.내정간섭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 등 지역의 분쟁들을 더욱 격화시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버그러지는 미국-유럽관계
최근시기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대이란, 대로씨야제재포위환을 형성하려는 미국과 여러 유럽나라사이의 마찰이 심화되고있다.
얼마전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외무상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특수목적기구》인 인스텍스의 설립을 공포하였다.지난해에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여 이란과의 합법적인 무역활동을 계속할수 있는 《특수목적기구》창설준비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공개하였었다.
인스텍스를 리용한 이란과 유럽사이의 무역은 제약과 의료설비, 농산물 및 식품 등 이란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분야들에 선차적인 초점을 두게 된다고 한다.
성명에 의하면 기구는 이란과의 무역을 희망하는 제3국의 경제활동가들은 물론 유럽의 기타 나라들에도 문을 열어주는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하고있다.기구의 운영은 자금세척, 테로방지 등과 관련한 국제적규정들에 준하여 단계별로 추진될것이라고 한다.성명은 기구의 설립이 세 유럽나라가 내짚은 중요한 첫걸음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일부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의 《북부흐름-2》계획이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공급을 정상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를 지지하는 립장을 표시하였다.
《북부흐름-2》계획은 씨비리의 천연가스를 발뜨해의 해저를 통해 도이췰란드로 직접 수송하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의 능력을 확장하는것이다.
지난해부터 미국은 이 계획에 참가하는 나라들에 한하여 제재를 가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미국은 도이췰란드가 에네르기분야에서 로씨야에 의존하는것으로 하여 모스크바의 《포로》가 되였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가 주도하는 가스수송관건설사업에 참가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지난 1월 도이췰란드주재 미국대사는 이 계획에 참가하면 제재를 가하겠다는 경고가 담긴 편지를 많은 도이췰란드회사에 발송하였다.
도이췰란드외무성은 미국대사의 행동을 도발행위로 간주한다고 밝히고 편지를 받은 자국회사들에 회답하지 말것을 권고하였다.도이췰란드외무상은 유럽의 에네르기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결정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북부흐름-2》계획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려는것은 확실한 해결방도가 아니라고 말하였다.
최근 로씨야경제발전상이 밝힌데 의하면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가 개선되고있다.세계경제연단회의과정에 로씨야대표들은 여러 유럽나라 대표들과 상봉하였으며 현재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쌍무관계틀거리내에서 새로운 공동계획들이 작성되였다고 한다.
그러나 유럽나라들의 이러한 태도가 이란과 로씨야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의 결과라고 볼수는 없다.
유럽동맹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자국에 대한 제재강화문제가 유럽동맹급에서 실제적으로 제기되지 않고있지만 제재를 철회하겠다는 정치적의지도 역시 불충분하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조미관계에서도 북남관계처럼 대전환을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북남관계가 대전환을 맞은것처럼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좋은 결과가 꼭 만들어질것이라고 믿고싶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세계가 목격한바와 같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단 몇달사이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으며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예술인들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또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도 내디디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대화상대방이 서로의 고질적인 주장에서 대범하게 벗어나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된다는것을 확증하여주었다.
조선반도에서 랭전의 동토대가 장쾌하게 녹아내리고있는 오늘날 조미관계라고 하여 북남관계에서처럼 대전환을 이루지 못할 리유는 없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조미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불변한 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였다. 우리 국가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행동은 정세국면전환을 위한 일시적인 방책이 아니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결단으로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결연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이제는 미국이 화답해나설 차례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지어 미국내에서조차 정부가 북조선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에 나서는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광범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은 자국내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 국면을 보다 소중히 여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앞날이 없는 패륜패덕의 서식장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22살 난 녀성이 칼에 찔려 사망, 남성을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신문에 의하면 사이다마시 오미야구의 한 건물에서 도리야마라고 하는 25살 난 남성이 22살 난 가나이라고 하는 녀성의 목 등을 칼로 마구 찌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리야마를 제압하기는 하였으나 가나이는 병원에 실려가 사망하였다고 한다.경찰은 범죄자를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녀성차별, 강력범죄, 절도 등 온갖 패륜패덕행위가 끊기지 않고있는 일본이고보면 이 사건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이 나라에서는 혈육끼리 서로 구박하다 못해 죽일내기를 하고있는 판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러한 사건들이 비일비재로 일어났다.
도꾸시마현에서는 아버지가 태여난지 5개월밖에 안되는 젖먹이딸애의 입안에 젖병을 억지로 밀어넣어 턱뼈를 부러뜨렸는가 하면 아오모리현에서는 아들이 고령의 어머니를 쇠망치로 내리쳐 머리뼈를 손상시키고 중상을 입혔다.
그뿐이 아니다.
오사까에서 남편이 전기줄로 자기 안해의 목을 졸라 살해한것,미야기현에서 한 녀성이 태여난지 2개월도 안되는 아들에게 음식과 먹는물을 주지 않아 탈수와 영양실조로 죽게 한것 등 비참한 사건들도 있었다.그런가 하면 후꾸이현에서 한 남성이 시중들기 힘들다고 하여 함께 살던 아버지의 목을 졸라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자식이 제 부모를 제손으로 죽이는 사건도 일어났다.
현시기 일본녀성들속에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현상이 날로 만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은 출생률저하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있다.출생률이 해마다 감소되여 2017년에는 태여난 애기의 수가 력대 최저를 기록하였는데 지난해에는 출생자수가 그 전해보다 2만 5 000명 줄어들어 이전 기록이 갱신되였다.
분석가들은 일본에서 심각하게 제기되는 출생률저하를 자식이 제 부모도 가차없이 죽이는 일본사회의 말세기적풍조와도 결부시키고있다.
패륜패덕의 서식장인 일본사회에는 앞날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생태관광에 대한 높아가는 국제적관심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얼마전에 진행된 전략발기총국 감시리사회 회의끝에 올해 3월까지 특별자연보호지대들에서의 생태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정부에 위임하였다.그는 또한 빠른 시일내에 특별자연보호지대구획들에 대한 자료를 통일적인 국가부동산대장에 첨부하고 생태관광규범들을 작성하며 해당 지역들에 건설할수 있는 휴양건물들을 확정할것을 지시하였다.특별자연보호지대에는 국가자연보호구역과 국가동물보호구역, 자연공원 등이 속해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나라의 관광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생태환경보호와 대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태관광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풍치와 동식물을 감상하면서 휴식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의 귀중함을 느끼고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히며 생태환경보호의식을 높이고 이 사업에 스스로 참가하게 하는 관광업의 한 형식이다.이 개념은 1983년 국제자연 및 자연자원보호련맹에 의해 처음으로 제기되였으며 1986년 메히꼬에서 열린 국제환경회의에서 정식으로 승인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하였다.
현재 많은 나라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생태관광은 주로 산림생태관광과 농업생태관광이다.
산림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산림속에서 휴식과 오락,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는 관광으로서 관광객들에게 야영, 야외식사, 사냥, 배놀이, 등산, 스키, 탐험 등의 활동을 보장해준다.중국 내몽골자치구에 있는 어느 한 산림공원은 산림휴양구역, 초원습지과학보급유람구역, 산림야영유람구역과 산림사냥구역으로 이루어진 종합적인 생태관광지이다.
농업생태관광은 농촌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으로서 관광객들이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지식을 가지도록 한다.이 관광에서는 관광객들이 해당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식물을 구입할수 있으며 농촌풍경을 감상하고 일정한 기간 농민들의 집에서 함께 살면서 일도 같이하고 농사일을 배우는 등 농민들의 생활을 료해할수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관광농업원, 농업공원, 교육농업원, 관광휴식농장, 민속관광촌을 꾸려놓고 농업생태관광을 진행하고있다.
이밖에 극광과 같은 특이한 자연현상과 천연기념물도 생태관광에 리용하고있다.
1990년대초 유럽과 북아메리카나라들에서부터 시작되였던 생태관광은 2016년에 이르러 세계적인 관광총수입액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보급되였다고 한다.
오늘날 생태관광은 오염이 없는 산업으로,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 한 고리로 되고있다.이로부터 자원소비를 위주로 하던 경제발전방식에 비해 보다 효과적으로 경제적수입을 늘일수 있게 하는 생태관광발전방식으로 전환하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이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바쳐진 불멸의 생애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길이 칭송한다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온 행성이 위인칭송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세계 각지에 조직된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흠모하는 목소리들이 지면과 전파에 실려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세계정치의 원로》, 《정의의 수호자》, 《사회주의의 위대한 은인》, 《만민을 매혹시키는 대성인》, 《인류의 영원한 태양》…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위인칭송의 열기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난 1월 28일 로씨야련방공산당 싸할린주지부위원회에서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로작들을 받아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론증하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이시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우리들로 하여금 사회주의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
그보다 앞서 광명성절경축 민주꽁고준비위원회가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 나라의 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던 시기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시였다고 전하였다.
이렇게 인류는 오늘도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승리의 한길로 도도히 전진할수 있게 하여주신 절세의 위인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인류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극도로 횡포해진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광풍으로 하여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였던 지난 20세기말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앞길에 얼마나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였던가.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반동들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았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주저와 동요, 혼란속에 갈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불굴의 신념과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광란하는 력사의 폭풍을 막아나서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원인과 력사적교훈에 대하여 깊이 분석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고 활력을 부어준 원동력으로 되였다.진보적인류는 위기에 처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구원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절세위인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위인상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위업을 추동하는 자주적인 대외정책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국가의 국제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 신년사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적립장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며 우리 국가의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 국가는 창건된 첫날부터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과의 단결을 실현하고 우리 나라를 존중하는 많은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우고있는 대외정책의 기본리념, 기본원칙은 자주, 평화, 친선이다.여기에는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정책에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혁명적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사상과 위업의 공통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언제나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일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회주의는 반제자주의 핵심력량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을 대외활동의 초석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관철하여온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였을 때에도 사회주의위업을 좌절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오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고 친선협조관계를 승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초에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신것은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관계발전을 대단히 중시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혁명적의지와 결심을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끝없는 매혹, 열렬한 흠모의 정
우주과학에도 정통하신분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면서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를 참관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쎈터의 연구설비들을 하나하나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내일군에게 이것이 우주궤도정류소 《미르》호인가고 물으시였다.한눈에 헤아려보고 하시는 그이의 물으심에 안내일군은 옳다고 말씀드리였다.잠시 《미르》호의 외형을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번 올라가보자고 하시며 몸소 《미르》호의 격실로 오르시였다.
그런데 격실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부를 일별하시고나서 안내일군이 설명해드리기도 전에 알만 하다고 하시며 고개를 끄덕이시였다.그러시고는 손수 격실의 여기저기를 가리키시며 내부구조에 대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시였다.우리 수행원들과 로씨야의 안내일군, 과학자들은 모두 입을 딱 벌리였다.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떻게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우주궤도정류소의 내부구조는 물론 동작원리까지도 환히 꿰들고계실가 하는 놀라움에서 오는것이였다.
로씨야의 한 과학일군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모든 분야에 대한 지식을 소유하신 특출한분이시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알고있었지만 우주과학분야에까지 이렇게 정통하고계시는줄은 미처 몰랐습니다.참으로 놀라운 천재이십니다.》
시대의 거장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그 나라 당지도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부를 정중히 물었다.
이어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가 몇해전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던 일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비범한 예지와 명석하고 해박한 론리로 사회주의운동과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들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명백한 해답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뛰여난 선견지명과 풍모에 매혹된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김정일동지는 대외활동을 전면에 나서서 많이 하시지 않지만 외교에서 아주 원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시며 인간적으로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계시는 우리 시대의 거장이십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성행하는 테로행위, 그를 막기 위한 노력
여러 나라에서 테로행위가 성행하고있다.
최근 파키스탄서남부 발루치스탄주의 로랄라이구역에 있는 경찰서에 대한 테로공격으로 9명이 죽고 21명이 부상당하였다.자동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3명의 테로분자가 경찰서를 습격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필리핀의 술루주에서도 폭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테로분자들이 주에 있는 한 교회당안팎에 설치한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한다.2차례의 폭발로 27명이 목숨을 잃고 77명이 부상당하였다.
한편 부룬디의 수도 부줌부라에서는 수류탄폭발이 일어나 인명피해가 있었다.한 식당안에서 일어난 폭발로 거기에 있던 직원과 손님들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꼴롬비아에서 한 테로분자가 80㎏의 폭발물을 실은 승용차를 몰고 수도에 있는 한 경찰학교에 돌입하였는데 차에 적재하였던 폭발물이 터지면서 많은 사상자를 냈다.
그런가 하면 케니아의 수도 나이로비에서도 테로공격사건이 있었다.
총과 수류탄을 휴대한 무장괴한들은 사람들이 붐비는 도시에 잠입하여 마구 총질을 해대고 수류탄을 던지며 란동을 부리였다.
서방나라들에서도 테로가 성행하고있어 사람들이 마음을 놓지 못하고있다.
영국 런던시정부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시민의 60%이상이 테로행위로 항시적인 불안속에 살고있다고 한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테로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피해를 받은 나라와 관계자들에게 위문을 표시하는 한편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테로행위를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해 강조하고있다.
현시기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반테로투쟁을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케니아대통령은 수도에서 벌어진 테로공격사건이후 반테로전을 재개할것을 다짐하였다.국영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그는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안전기관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이라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로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케니아경찰은 동북부지역의 다다아브에서 테로음모를 꾸미던 12명의 악당을 체포하였다.
에짚트에서도 테로와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1월 이 나라 내무성은 가르비아도에서 중요시설들과 군대와 경찰들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있던 테로조직을 적발하여 5명의 테로분자를 처단하였으며 안전군은 시나이반도의 북부와 중부지역에서 테로소탕작전을 벌려 무장악당 140여명을 체포하고 59명을 소멸하였을뿐아니라 그들이 리용하던 수십대의 운수기재와 군수품창고들을 파괴하였다.(전문 보기)
광명성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먄마, 벌가리아, 로므니아, 영국, 메히꼬에서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민족민주련맹 양곤지역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조선인민은 그이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해마다 광명성절을 의의있게 경축하고있다.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벌가리아, 로므니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발언자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격찬하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집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하면서
김정일각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이 있어 조선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메히꼬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것이다,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영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