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파기의 운명에 처한 군축조약, 격화되는 마찰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6개월후에는 탈퇴하겠다고 정식 선포하였다.이로써 로미마찰이 격화되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에 쏘련과 미국이 체결한 군비통제 및 군축조약이다.조약에는 두 나라가 사거리가 500㎞로부터 5 500㎞에 이르는 지상기지순항미싸일 및 탄도미싸일을 더는 보유하거나 생산 및 시험하지 않는다고 규제되여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 조약의 체결을 놓고 랭전을 끝장내는데 이바지한 력사적인 합의라고 평하였다.유럽동맹이 밝힌데 의하면 이 조약에 의하여 핵 및 일반탄두를 가진 3 000여기의 미싸일이 철페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 조약은 파기의 운명에 처하였다.

최근년간 로미 두 나라는 이 조약의 리행문제를 둘러싸고 비난을 일삼아왔다.

미국은 로씨야가 조약에 위반되는 순항미싸일을 계속 개발 및 배비해왔다고 주장해왔다.

로씨야는 미국의 주장이 자기의 조약위반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반박해왔다.

미국은 조약의 의무리행중지를 선포하면서 로씨야가 최근년간 2 000㎞에서 5 000㎞에 달하는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했다는것 등을 리유로 꼽았다.특히 로씨야의 《9М729》미싸일이 조약에 규제된 사거리를 넘어섰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조약위반과 관련한 그 어떤 사실자료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문제로 삼은 《9М729》미싸일의 사거리는 480km이므로 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모방한 표적미싸일들을 계속 사용하고 요격미싸일뿐아니라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MK-41》발사장치를 유럽에 배비한것은 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2017년 6월부터 조약에 의해 금지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생산하기로 결정하였을뿐아니라 이를 위한 준비사업에 착수한데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렬거하면서 이것은 미행정부가 조약위반과 관련하여 로씨야를 무근거하게 비난하기 몇년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내적으로 결정하였다는것을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기로 한것은 자기를 얽매여놓던 구속에서 벗어나 앞으로 핵무력을 계속 강화하기 위한데 있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2002년에 미국이 쏘미가 1972년에 체결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대대적으로 연구제작하고 배비하는데 불필요한 장애물을 완전히 제거한데 대해 상기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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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하고 숭고한 헌신의 생애 -국제사회계에서 울려나오는 경모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숭고한 애민의 뜻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모심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고있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은 그이의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기어이 가신분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이시였다.이런분을 조선인민이 어버이로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서기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신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선생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데서 표현되였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로 낮과 밤을 이어오신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고 찬양하였다.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성스러운 한생을 돌이켜보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지는 하나의 단어는 인민이다.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생애라고 말할수 있다.그이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인민의 리익이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준으로 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사명감,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여야 한다는 의무감, 인민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이 바로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그처럼 위대하고 숭고한 생애로 되게 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였으며 그에 저촉되는것은 사소한것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그이의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다 말하자면 끝이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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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매혹되여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이민위천을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화원을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을 위한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시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도 오직 인민을 위해 전개해나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을 끝없이 매혹시키고있다.

어느해인가 쏘련시기의 의료일군 미하일 슐만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

그는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평양과 지방의 보건시설들에 관심을 돌렸으며 우리 의료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다.

보는것, 듣는것모두가 새롭고 놀라왔다.그만큼 그가 받은 감동은 컸다.특히 그가 받은 가장 큰 충격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그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고상한 기풍이 우리 나라 의료기관들에 차넘치고있는것이였다.

평양시에 있는 어느 한 병원에 갔을 때 그는 그곳 일군들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건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이라고 하시면서 인간애를 지닌 의사에게는 못 고칠 병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야말로 인간을 가장 사랑하는 인민의 령도자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명언중의 명언이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되새기며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한생을 의사로 일하면서 사람들의 병치료를 전업으로 하여왔지만 인간애를 만능처방이라고 생각해보지도 못했으며 또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간애, 위대한 인간애야말로 인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한 만능처방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는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교시하시며 천만금을 아끼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한 현대적건축물과 시설들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중국주재 잠비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우리 나라 주재 대사 겸임)였던 모쎄스 무쏜다도 있다.

사업상관계로 중국에 주재하고있던 그는 여러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조선에 대하여,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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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도강탈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일본외상 고노가 국회외교연설이라는데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그리고는 마치도 일본의 땅을 남이 비법적으로 차지하고있는것처럼 여론을 환기시켰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는것도 모자라 신성한 우리 민족의 령토까지 타고앉으려는 날강도적인 망발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한것은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그들은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우겨대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고 복닥소동을 일구었다.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동영상자료를 만들어 류포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신문들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내기도 하였다.방위백서,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뻐젓이 쪼아박고 학교들에서 그러한 내용으로 교육을 하고있다.

하지만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조선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땅이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으로나 법률적으로 확증되였다.일본인들자체가 그것을 인정하였으며 또 일본은 국제적으로 조선의 독도령유권을 인정한 최초의 국가이다.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는 수다하며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증빙문건들이 나왔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들의 도해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다.《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

당시 일본은 외무성관리인 사다, 모리야마, 사이또를 조선에 보냈었는데 그들은 보고서에 《죽도(울릉도), 송도(독도)가 조선의 부속으로 되여있는 경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서술하였다.

일본외무성 기록국장 와다나베와 공신국장 다나베도 《일본에서 송도라고 부르는 섬은 조선의 울릉도의 속도》라고 하였다.

일본의 옛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는 1785년경에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명기하고 조선본토와 같은 노란색으로 채색하였으며 그옆에 《조선의것》이라고 덧써놓았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정부는 물론 학계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조선강점시기인 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 표기한 일본의 옛 문헌들과 지도는 이밖에도 얼마든지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외워대는것은 완전한 억지이며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파렴치한 광태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당국자들은 또한 1905년 2월 《시마네현고시》 제40호에 의한 독도의 《시마네현편입》을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것을 립증해주는 《법적근거》로 들고있는데 남의 땅을 강탈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안무치한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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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조와 발전을 위한 아프리카의 노력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아프리카에서 협조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이 아프리카대륙교육전략(2016-2025)과 2063년로정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심적역할을 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이 아프리카개발연단을 위한 대중보도수단 및 교육에 관한 련합회, 아프리카초기어린이망과 량해문을 각각 체결하였다.

이것은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여 아프리카대륙교육전략과 2063년로정도를 실현함으로써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려는 아프리카동맹과 지역나라들이 벌리고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프리카동맹위원회가 지역나라들과 함께 진행하고있는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9》준비사업을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

박람회의 목적은 지역의 교육문제해결과 관련한 좋은 경험들을 공유할수 있는 연단을 마련하고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교육을 보다 발전시킬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는 지난해에 세네갈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8》의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 8월에 열리게 될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9》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역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노력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아프리카단일려권을 발급하여 사용하려는 움직임에서도 나타나고있다.

만일 아프리카단일려권이 널리 도입되게 되면 지역나라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가 실현되고 무역거래가 활성화되여 경제가 장성하는 등 지역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대륙을 건설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과 지역나라들의 노력에 의해 아프리카대륙은 날로 변모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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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절세위인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나는 수령중심, 인민숭배, 미래사랑으로 특징지어지는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 그것은 인간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모든 위인적천품의 근본바탕이다.

만민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인간대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가시는 희세의 인간원로-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인간진화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참으로 사랑으로 인간세계를 가꾸시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의 태양이시며 그이의 사랑은 달리는 부를수 없는 태양의 사랑이다.》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김정일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하늘같은 사랑그대로이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이나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터친 세계 수많은 나라 인사들의 심장의 웨침은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그가운데 한 처녀가 터친 격정의 목소리도 있다.

《나는 조선의 딸이다.》

이 길지 않은 진정의 목소리에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으시며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감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1983년 9월 어느날 밤이였다.

평양산원공원의자에는 기대와 경탄, 희망과 부러움이 엇갈린 눈길로 산원을 바라보며 외국인부부가 나란히 앉아있었다.

그들은 바로 당시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해방조직대표부 대표로 갓 임명되여온 무스타파와 그의 안해 야스민이였다.그들은 10여년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지만 마음속에 남모르는 고충을 안고있었다.그것은 그들이 아직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남편의 대를 이어주지 못하는 괴로움을 안고 야스민은 병을 고쳐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다.이 세상에 좋다는 약은 다 구해다 치료해보았고 이 분야의 의술이 발전했다고 하는 나라들은 다 가보았다.

그러나 허무한 시간과 거액의 돈을 랑비하고 마음속, 육체적고통만을 받아왔다.

모든것을 포기하였던 야스민은 어느날 신문과 방송을 통해 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 녀성들을 위한 산원을 평양에 건설해주셨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그의 마음속에는 다시금 희망이 싹트기 시작하였다.조선에 그토록 가보고싶던 야스민이 남편을 따라 우리 나라에 오자마자 평양산원부터 찾은것이였다.야스민은 이곳에서 보고 듣는 모든것이 꿈만 같았다.문학가인 야스민에게 있어서 평양산원은 마치도 옛 전설에 나오는 신비로운 궁전과도 같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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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승의 력사를 잊지 않도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1월 27일 로씨야가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의 참가하에 루베쥬느이 까멘기념비와 삐스까료브묘지의 《어머니-조국》기념비에 꽃다발과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또한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였다.열병식에는 위대한 조국전쟁에 참가하였던 로병들과 봉쇄시기의 레닌그라드시민들, 도시방위에 참가한 사람들,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민들, 나라의 기타 지역들과 해외의 로병들이 초대되였다.열병식개막에 앞서 서부군관구 사령관은 우리는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리고 부상과 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신성한 추억을 언제나 간직하고있다, 로씨야의 군인들은 우리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의 위훈을 언제나 기억할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봉쇄된 레닌그라드의 거리와 건물들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회를 참관하였다.그는 전시회의 조직자들과 함께 재현된 야전병원, 살림집 등을 돌아보았으며 방공호에도 들어가보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가 완전히 해방된것은 쏘련인민이 전쟁의 승리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쏘련군대와 레닌그라드시민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끝끝내 도시를 수호함으로써 전체 인민을 종국적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또한 레닌그라드방위전투를 통해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였으며 쏘도전쟁의 승리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였다.

이번에 여러 행사에 참가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봉쇄된 레닌그라드와 관련한 모든 영웅담들과 레닌그라드시민들의 명예와 존엄으로부터 느껴지는 환희감 그리고 수십만의 희생으로 인한 아픔에 대해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봉쇄의 완전한 해제는 레닌그라드시민들과 로씨야에는 물론 전세계에 있어서 영원히 위대한것으로 남아있을것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레닌그라드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수십만의 평화적주민들을 멸살시키고 한개의 도시를 붕괴시키려 한 나치스트들의 철면피한 행위는 오늘도 래일도 용서받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 력사외곡행위와 나치즘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는 조건에서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것을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국가의 장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고있다.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의 봉쇄로부터 레닌그라드완전해방 7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모든 행사들은 전승의 력사를 빛내이고 사람들을 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을 다시금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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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해지는 우주개발분야에서의 로미협력전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가항공우주국 국장이 로씨야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을 거절하였다.미국회 상원 의원들의 압력하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는 로씨야의 우주개발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우주개발분야에 국가적인 노력을 집중할 목적밑에 2015년 로씨야련방우주총국과 우주로케트련합회사에 토대하여 창설되였다.회사는 우주개발에 필요한 각이한 용도의 위성들을 제작 및 발사하고있다.한편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상업 및 과학기술교류활동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계획되였던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은 금성에서의 로미공동과학연구사업을 토의하는데 목적을 둔것이였다.그것은 올봄에 이 사업과 관련한 두 나라사이의 합의기한이 만료되는것과 관련된다.

로씨야과학원 우주연구소 소장은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조치로 금성에서의 로미공동과학연구사업이 파탄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그는 이 사업이 계속되겠는가 아니면 종이장우의 연구사업으로 남겠는가 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예견되였던 두 나라 관계자들사이의 해당 상봉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우리는 이번 상봉을 위해 모든 준비를 갖추었으며 대화가 훌륭한 결과를 낳기를 기대하였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이 사업의 앞날은 묘연하다고 언급하였다.

찌올꼽스끼명칭 로씨야우주과학원 원장도 미국이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 총사장의 미국방문을 거절한 소식을 우려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수십년간 우주활동에 종사하고있는 사람모두가 이 소식을 듣고 커다란 실망감을 표시하였다, 미국가항공우주국지도부가 반로씨야적인 정치세력의 압력을 받고있다는것은 슬픈 일이 아닐수 없다, 나는 건전한 판단력이 승리하여 우리의 련계가 끊어지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측이 취한 이번 조치는 우주개발분야에서 로씨야와 미국사이에 조성되였던 협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격으로 되였다.

쏘련시기부터 현재까지 두 나라 관계에서는 별의별 우여곡절이 다 있었다.정치, 군사, 경제, 외교,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었으며 호상간에 비난전과 치렬한 경쟁이 그칠새 없었다.하지만 우주개발분야에서만은 사정이 달랐다.쌍방은 공동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분야에서는 서로 협력하였다.

1975년 두 나라는 《쏘유즈-아폴론》공동우주비행을 진행하였으며 그후 《미르-샤틀》공동계획도 성공시켰다.이러한 실례들은 적지 않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도 없지 않았다.2014년 로씨야가 크림반도를 통합하자 미국은 그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국제우주정류소와 관련한 사업들을 제외한 로씨야련방우주총국과의 접촉을 일체 중단하였다.로씨야도 그에 대응하여 미국과의 국제우주정류소공동운영을 중지하고 이 나라에 대한 로케트발동기수출을 금지하는것과 같은 조치들을 취하였다.

갑작스러운 협력중단으로 쌍방은 우주개발사업에서 다같이 애로를 겪게 되였다.미국은 기술문제에, 로씨야는 자금문제에 직면하였다.단시일내에 그것을 해결할수 없었던 두 나라는 협력관계를 차츰 회복하는 길로 나갈수밖에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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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뜻깊은 2월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에 더욱 뜨겁게 넘쳐난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20세기 말엽 세계사회주의위업은 예상밖의 좌절과 쓰라림을 맛보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흙탕칠을 당하고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이 엄혹한 시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고 활력을 부어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력사적교훈,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는 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서 사람들은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절감하였다.

세상에 발표되자마자 진보적인류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인민대중을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 승리의 기치로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우연히 출현한 비과학적리념》이며 사회주의사회가 《전도가 없는 사회》라고 훼방하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파멸을 선고하였으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확신을 안겨주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사회주의종말》을 운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잡소리가 소란스럽게 나돌고있던 때 혁명적, 진보적정당들이 조선에 모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평양선언을 발표하고 서명한것은 사회주의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음을 실증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일대 앙양에로 떠밀고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크나큰 헌신과 로고로 날과 날을 보내시였다.평양선언발표 5돐을 앞둔 주체86(1997)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선언의 기치밑에 혁명적당을 건설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평양선언에 서명하는 정당들이 자주적이며 대중적인 당을 건설하고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의 뉴대를 더욱 강화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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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한 석상에서 이슬람교혁명승리의 의의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바 있다.

《1979년 이란에서 이슬람교혁명이 승리함으로써 서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던 세계렬강들의 야망은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1979년 2월 11일 이란인민은 아야톨라흐 이맘 코메이니의 지도밑에 파흐라비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이것은 제국주의의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이란인민의 지향과 의지의 승리였으며 새 생활창조의 전환점으로 되였다.

혁명승리후 이란인민은 《독립, 자유, 이슬람공화국》의 리념밑에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그 과정에 이란은 뚜렷한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중동지역뿐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가고있다.

지금 이란인민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분야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얼마전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에 맞서 굳게 단결할것을 전체 인민에게 호소하면서 모든 문제해결의 기본열쇠는 민족적단합에 있다, 전체 이란인민의 저항정신과 근면성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압박책동은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자주권을 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이란의 서남부에서 새 유전이 발견되였다.3 770m의 땅속깊이에서 발견된 원유층은 아직 매장량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한다.새 유전의 발견은 세계적인 원유생산국인 이란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주게 될것이다.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세계적인 과학발전추세에 맞게 과학연구사업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과학자들은 다른 나라의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을 따라배워야 하지만 서방에 대한 의존심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자주권수호를 위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을 이란의 립장이 가장 명백하게 반영되여있는 분야는 국방분야이다.

지난 2일 이란은 자체로 개발한 순항미싸일 《호베이제흐》를 공개하였다.1 350㎞의 사거리를 가지고있는 이 미싸일은 저공으로 비행하여 지상목표를 타격할수 있다고 한다.이 나라 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싸일을 《자신심의 상징》으로 묘사하면서 이것은 세계의 군사기술에서 성과로 된다고 밝혔다.

이란의 한 통신은 《코람샤흐르-2》로 명명된 새 세대 미싸일들에 유도탄두들이 탑재되여있으며 원격조종으로 목표를 타격할수 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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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서방세계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분렬구도

주체108(2019)년 2월 11일 로동신문

 

서방나라들이 자국내에서 산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로 곤경을 치르고있다.

얼마전 영국국회 하원에서 메이수상의 브렉시트합의가 부결당하였다.

그에 뒤이어 레이버당이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하였다.그것이 하원에서 부결됨으로써 영국은 조기총선거를 치르어야 할 위기를 모면하게 되였다.

외신들은 비록 메이수상이 불신임안이라는 고비는 넘겼지만 영국의 유럽동맹탈퇴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게 되였으며 그 전망은 매우 어둡다고 전하고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반대하는 《노란 조끼》시위가 계속되고있다.

나라들간의 관계에서도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와 프랑스가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것이 그 동기로 되였다.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정치, 외교,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가 보다 긴밀한 협조관계를 수립할것을 명기한 아헨조약에 조인하였다.두 나라 지도자들은 새로운 조약에 조인하면서 도이췰란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획득하는것이 도이췰란드-프랑스외교의 우선과제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은 아헨조약이 두 나라사이의 협력토대를 새롭게 마련해줄것이라고 언급하였다.한편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민족주의적경향들과 경제문제들, 테로로부터 위협당하고있는 유럽에서 도이췰란드와 프랑스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최근년간 유럽을 휩쓴 금융위기와 피난민위기, 테로위기는 유럽동맹의 사회정치경제적기반을 뒤흔들어놓았다.유럽동맹의 분렬은 영국의 유럽동맹탈퇴움직임을 계기로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때문에 일부 서방나라들은 두 나라가 폭넓고 다방면적인 협조관계를 수립하기로 한것은 분렬의 위기에 처해있는 유럽동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그러나 여러 서방나라들은 새로운 조약이 단지 두 나라간의 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만 국한되였을뿐 유럽동맹의 단합에는 도움을 주지 못할것이라고 비평하고있다.유럽동맹이 심히 분렬된 상태에서 이루어진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사이의 협조관계가 두 나라를 다른 유럽나라들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이딸리아수상은 도이췰란드와 프랑스가 도이췰란드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부여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한것을 놓고 그것이 자기 나라와 유럽동맹을 우롱하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 나라가 저들의 국가적리익만을 챙기고있다고 하면서 동맹국들이 《탁상에 잠자코 앉아 남들이 취한 결정을 승인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날이 감에 따라 서방세계에서 분렬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울려나오는 불협화음을 놓고 한 외신은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하게 보도하였다.

《2019년과 더불어 세계는 불확정적인 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

현재 보도수단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단어는 〈분렬〉이며 가장 적게 언급하는 단어는 〈공동인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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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을 우러러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세계의 수많은 나라 국가 및 정부지도자들, 정계, 학계, 사회계인사들은 물론 평범한 사람들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 《정치가의 귀감》이시라고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고 따른 사람들중에는 로씨야의 퇴역장령인 울라지미르 베료진도 있다.

김정일동지, 진정 그이는 담력가형의 무적의 장군,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이것은 세기적사변의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베료진이 인생총화의 글을 남기면서 터친 심장의 웨침이다.

베료진으로 말하면 인생초년기부터 군복을 입고 무장으로 나라의 안전을 지키는데 헌신하여온 사람이다.그는 18살때에 해병으로 군사복무를 시작하여 30년나마 줄곧 태평양, 흑해, 북함대들에서 지휘관으로 복무하면서 쏘련해군 장령으로까지 되였었다.그는 강국의 군인으로서의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있었다.

그러한 그가 이런 심정을 터놓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쏘련이 해체되고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그는 이 비극적현실을 통탄하며 가슴을 쳤다.

70여년간 휘날려온 붉은기가 어떻게 그리도 쉽사리 차디찬 땅바닥에 참혹하게 내던져질수 있단 말인가.

그의 생각은 미궁에서 헤매였다.그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반사회주의광풍이 그 어느때보다 사납게 휘몰아치던 그때 그의 처지는 황량한 사막에서 갈증에 시달리며 정처없이 방황하는 나그네와도 같았다.그러한 그에게 희망의 빛이 비쳐들었으니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면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주도하며 지구의 중심에 거연히 솟아오른 조선,

베료진은 그 비결을 찾으려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는 무릎을 쳤다.

바로 이것이다.조선이 승승장구하는것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의지, 뛰여난 정치실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크지 않은 나라 조선은 위대한 장군이신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는것이다.날이 갈수록 강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봉쇄와 압박소동,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무너졌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주저와 퇴보를 모르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위대한 결실이다.

베료진은 믿어의심치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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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범죄의 서식장에서 울려나오는 비명소리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 시달리고있다.자본주의사회의 악성종양인 피비린내나는 총기류범죄가 끊길줄 모르고 절도, 강도행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기때문이다.

얼마전 미국의 플로리다주의 쎄브링에서 21살 난 범죄자가 은행에 뛰여들어 총을 란사하여 5명을 살해하였다.

지난해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을 기록한 미국에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캘리포니아주와 유타주, 텍사스주에서 여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번에 플로리다주에서 또다시 일어난 총기류범죄사건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더해주고있다.

이딸리아의 수도 로마에서는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승용차에 앉아있던 남녀에게 총탄을 퍼부어 부상을 입혔으며 일본의 도꾜에서는 범죄자가 식당에서 한 남성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달아나는 범죄사건이 일어났다.

총기류범죄사건은 카나다의 토론토와 프랑스의 꼬르스섬, 벨지끄의 안뜨웨르뻰시에서도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다.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강도, 절도행위도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가나가와현 아쯔기시경찰서는 지난해말 아쯔기시의 주차장에서 있은 강도사건의 혐의자를 체포하였다.

당시 그는 다른 2명과 공모하여 차에 타고있던 2명의 남성에게 트집을 걸어 많은 돈을 빼앗았다고 한다.한편 도꾜에서는 3명의 남성이 복면을 하고 한 주택에 뛰여들어 90대 남성과 80대의 녀성을 결박한 후 현금과 보석장식품 등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도 복면한 4명의 무장괴한이 은행을 습격하여 30여개의 금고안에 있던 현금을 말끔히 털어갔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범죄들은 사람을 황금의 노예로,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썩고 병든 사회,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인 산물이며 그 어떤 처방으로써도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이다.

제국주의자들과 서방언론들이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지만 범죄의 서식장에서 울려나오는 비명소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의 궤변의 허황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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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끈질기게 감행되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주체108(2019)년 2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수상이 네티브 하아보트지역의 유태인정착민들과 만났다.

네티브 하아보트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의 개인토지에 강도적으로 유태인정착촌을 만들어놓았던 곳이다.그 비법성으로 하여 이미 정착촌은 철거되였다.

이스라엘수상은 유태인정착민들을 만나 팔레스티나와의 평화협정틀거리가 마련된다고 해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인들의 정착촌이 철거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계속하여 자기가 관심하는 한 정착촌들이 철거되는 일은 없을것이며 정착촌에서의 건설이 중단되는 일도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네티브 하아보트의 유태인정착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이스라엘은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이후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백수십개의 유태인정착촌을 건설하고 수십만명의 이스라엘인을 정착시켰다.

이것도 모자라 이스라엘은 요르단강기슭의 산골짜기로부터 지중해까지의 전략적요충지대와 꾸드스로부터 텔 아비브에 이르는 도로를 통제하고있다.뿐만아니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주요수원지가 있는 곳을 비롯하여 경제적, 군사적의의를 가지는 중요지역들에서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이스라엘당국은 지난해말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정착촌들에 2 000여채의 유태인살림집들을 건설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유태인정착촌확장을 통하여 팔레스티나의 전령토를 강점하고 저들의 땅으로 만들자는것이 이스라엘의 변하지 않는 속심이다.

지금 팔레스티나는 유엔에서 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팔레스티나가 정성원국지위를 획득하자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5개 리사국중 적어도 9개 리사국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물론 이것을 실현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팔레스티나가 2011년에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정성원국으로 되고 2017년에 헤브론의 구시가지가 세계유산으로 등록된것 등은 이 나라의 유엔정성원국지위획득의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있다.

이스라엘이 유네스코에서의 탈퇴로 밸풀이를 하였지만 그렇다고 국제사회의 태도가 바뀌여진것은 아니다.

국제사회가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팔레스티나가 유엔정성원국으로 되면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국가주권을 가진 독립국가임을 공식 인정받는것으로 된다.

이렇게 되는 경우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실현의 앞길에는 커다란 장애가 조성된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계속 다그침으로써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아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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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교육발전을 위한 중국의 노력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 제26차 전국고등교육기관 당건설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실천하여 덕지체미로(도덕, 지식, 체력, 아름다움, 로동)를 겸비한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들을 육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중국인민은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중국당과 정부는 이 원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교육발전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양육성하는가에 따라 전략적목표실현의 성과여부 나아가서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최근년간 중국당과 정부는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교육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전국교육대회에서 습근평주석은 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교육을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혔다.

전국교육대회는 교육의 현대화, 교육강국건설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되였다.

지난 1월 17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은 교육부직속 고등학교사업자문위원회 제28차회의에서 교육과 관련한 습근평주석의 중요론술을 적극 구현하고 전국교육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고등교육의 질과 발전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교육기관들에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천진남개대학을 방문한 기회에 습근평주석은 애국주의는 중화민족의 넋이며 학생들의 마음속에 애국심을 심어주어야 그들이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로서의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고 말하였다.

학령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해지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판공청은 《도시공공주택지구 유치원들에 대한 관리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문》을 인쇄, 배포하였다.통지문에는 공공주택지구 유치원들에 대한 관리계획과 건설, 유치원운영 등에 존재하는 문제들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한다는것, 이를 위해 도시공공주택지구 유치원관리소조를 조직하고 여기에 관련부문의 부서책임자들을 인입시킨다는것, 직무태만행위와 법 및 규률위반사건에 대해서는 책임을 엄하게 추궁할것이라는것 등의 내용이 언급되여있다.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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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또다시 전파되고있는 조류독감

주체108(2019)년 2월 9일 로동신문

 

악성전염병인 조류독감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윁남의 롱안주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약 4 000마리의 닭과 오리가 H5N1형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되여 죽었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조류독감이 발생한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류독감의 위험성과 그 후과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그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류독감은 일반적으로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에서 많이 발생하는 일종의 급성돌림감기이다.

조류독감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한다.추운 날씨에는 이 전염병비루스의 생존률이 높다고 한다.조류독감은 그 독작용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나눈다.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가금류에서 고병원성조류독감이 발생하면 알낳이가 정지되고 호흡이 곤난해지며 대가리, 목부위가 불어나고 털이 없는 부위(볏, 다리)가 검붉어지며 부어올라 피가 나면서 무리로 죽는다.

조류독감의 위험성은 비루스가 조류는 물론 사람에게까지 전파됨으로써 피해를 주는데 있다.조류독감을 막기 위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여 왁찐도 개발되였지만 아직까지 조류독감감염이 근절되지 않고있다.

조류독감비루스는 감염된 가금류나 그 배설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고 한다.사람이 조류독감에 걸리면 일반독감처럼 높은 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생기며 심해지면 페염으로 숨지는 경우도 있다.눈점막세포에 침입하면 결막염과 같은 눈병을 일으킨다.

의학자들은 인체가 조류독감면역능력을 가지고있지 않기때문에 이 전염병비루스앞에서는 완전히 무기력한것이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조류독감은 새로운 형으로 변이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데 의하면 신형조류독감 H7N9형비루스가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이라고 한다.이 비루스의 특징은 일반조류독감비루스와는 달리 사람의 코, 목, 숨길 등의 세포를 감염시키고 거기에서 쉽게 증식하는것이다.

조류독감의 발생과 전파는 막대한 경제적손실도 가져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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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행성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전투력을 가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철의 보루로 강화하고있다.》,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는 조선인민군,

하다면 그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치고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비범한 령장들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데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세계가 공인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김정일각하는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주석의 위업을 이어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완강성과 결단성, 령활성을 지니신 그이의 지략에 의해 조선은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그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우리 혁명무력이 지닌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제국주의자들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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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2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 남부군관구의 항공부대들에 6대의 전투직승기가 취역하였다.6대중 4대는 《Ми-35М》수송전투직승기이고 2대는 《Ми-28УБ》교육용전투직승기이다.《Ми-35М》수송전투직승기는 장갑기술기재의 소멸과 륙군구분대들에 대한 화력지원을 사명으로 하고있다.현대적인 고정밀무기로 장비되여있는 이 직승기는 각이한 기상조건에서 주야간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적압박공세를 끊임없이 확대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새로운 전쟁무기를 우주에 배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려 하고있다.《대서양방위》를 구실로 로씨야를 겨냥한 제2함대의 창설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의 서부국경에 나토무력을 증강하고있다.이에 따라 라뜨비야,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 4개의 다국적전술대대가 배치될것이라고 한다.또한 로므니아에서 이미 가동하고있는 요격미싸일종합체를 2020년에는 뽈스까에 전개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미국의 군함과 군용기들이 흑해와 발뜨해 등 로씨야국경부근에 빈번히 출동하여 로씨야의 신경을 자극하고있다.

지난 1월 미구축함들이 발뜨해의 남부수역에 들어왔다.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발뜨함대의 호위함들이 출동하였다.발뜨해상공에서는 로씨야전투기가 자국령공으로 접근하려던 미군정찰기를 추적하였다.

나토의 지난해 군사연습회수는 2017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나라의 안전과 전략적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지난해 12월 국방성 참의회 확대회의에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는것이 의연 관건적이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2019년의 선차적인 과제들중의 하나가 전략핵무력의 전투잠재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전망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압도할만 한 높은 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추는데로 신속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야에서는 올해중에 《야르스》와 《아반가르드》미싸일종합체발사장치 31개, 4대의 현대화된 《Ту-95МС》전략폭격기, 《불라바》대륙간탄도미싸일을 탑재한 원자력잠수함 《크냐지 울라지미르》호가 전투근무에 진입하게 된다.또한 해군을 위해 최신고정밀순항미싸일 《깔리브르-М》이 개발되고있다.

로씨야는 최신형무장장비를 갖추는 사업을 계속 내밀어 년중에 련방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을 67%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부대들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19》를 비롯하여 여러차례의 각이한 군사훈련들도 예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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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로 만난을 뚫고나가신 위대한분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 에티오피아준비위원회가 1월 25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광명성절경축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가 1월 24일 윈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에두아르드 크나프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가 1월 21일 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 죤 아르니 할도르쏜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광명성절경축 스웨리예준비위원회가 1월 23일 스톡홀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4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광명성절경축 인도네시아준비위원회가 1월 25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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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위인찬가

주체108(2019)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을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쌓으신 업적과 걸출한 위인상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사상과 정견,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흠모하는 마음을 시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그들속에는 네팔무용가 락취미 쉬레스타도 있다.

그는 자작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조선에 아름다운 화원을 가꾸신

위대한 정원사의 뒤를 이으시여

동방조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며

인민의 꿈을 꽃피우시고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시는

위대한 스승

그이는 친애하는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그이께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사랑과 존경의 꽃다발을 드리노라

석남꽃 붉게 피는 이 나라에서

나도 한묶음 축원의 석남꽃다발을

삼가 드리노라

락취미가 그토록 사랑하는 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을 짓게 된 동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우리 나라 예술단이 네팔을 방문한적이 있었다.

우리 나라 예술단의 공연은 락취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공연은 시종일관 그의 감흥을 자아냈다.조선의 예술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예술이라는것이 공연을 통하여 그가 받은 느낌이였다.공연이 끝난 후 락취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을 찾아갔다.그들을 자주 만나면서 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과 친근한 벗으로 가까이 사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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