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절세위인을 모시여 강국의 존엄 떨쳐가는 주체조선
오늘 세계의 초점이 주체조선에로 쏠리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세계를 놀라움과 경탄, 환희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눈부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강자형의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김정은각하는 조선인민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신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늘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강조하신다.조선인민은 그이를 국가지도자에 앞서 어버이로, 스승으로 따르고있다.》
탁월한 령도력과 결단력, 드센 배짱과 담력으로 놀라운 사변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만민의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인민들로부터 끝없는 존경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데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지금 국제사회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며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하신분으로 칭송하였다.
어찌 이뿐이랴.
얼마전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에 강경히 맞서나가는 이란
이달 12일은 미국이 이란핵합의문과 관련하여 세번째로 설정한 제재면제기한이 끝나게 되는 날이다.미국은 이 기간에 이란핵합의문을 수정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지 않을 경우 탈퇴하겠다고 하였다.
지난 4월 21일 이란대통령은 핵합의문이 없다고 해도 자국민들의 생활은 혼란에 빠지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합의문이 파기될 경우의 후과에 대하여 경고하였다.
그는 《필요하다면 우리도 그들의 평온을 파괴할수 있다.그렇게 하는것은 우리에게 어려운것이 아닐것이다.우리 원자력위원회는 수개월전에 이미 필요한 위임을 받았으며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미집권자가 핵합의문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할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최대의 재난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을 향해 던진 폭탄선언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이란은 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 또는 발사훈련을 하면서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에 대한 미국의 불안이 더욱더 커가고있다.
이란이 군사력을 강화하면서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높이면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서 난관은 그만큼 더 커지기때문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핵합의문이 끔찍한것이라고 걸고들며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사찰할수 있도록 핵합의문을 수정하자고 억지를 쓰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이란이 핵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고있다는것을 재확인하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한사코 핵합의문을 저들의 리익에 맞게 뜯어고치려 하고있으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핵합의문을 파기하겠다고 을러메고있다.
한편 미국은 이란을 고립시키고 중동지역에서 이 나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핵합의문에 관여한 나라들에까지 탈퇴를 강박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
이란의 미싸일계획이 핵합의문에 위반되는것이라고 하면서 일방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도 높이고있다.지금까지 제재명단에 오른 대상만도 100개가 넘는다.
이란은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자국의 미싸일계획이 핵합의문과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나라와 인민을 지키자면 자체의 강한 군사력을 가져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국방정책의 일환으로 그것을 추진시키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국민을 우롱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일본에서 아베내각이 유치한 부정부패추문에 말려들어 곤경을 치르고있다.
얼마전 도꾜도 나가따정에 있는 국회청사앞에서 수만명의 군중이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수상내외의 부정추문행위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렸다.
집회참가자들은 부패한 아베정권을 신랄히 단죄하면서 국회에서 추문사건의 내막을 밝혀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없고 서로 옥신각신하며 말싸움질에만 몰두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들은 날조와 은페를 허용할수 없다고 웨치며 아베의 부정부패진상을 철저히 규명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일본인들의 커다란 격분과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는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추문사건들은 지난해 2월에 언론에 의해 폭로되였다.
당시 정계와 사회계, 언론계에서는 아베의 처가 모리또모학원소속 소학교의 명예교장으로 있으면서 오사까부의 국유지를 헐값으로 사들이도록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아베가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에 수의학부를 개설하도록 도와주었다는 비평들이 강하게 쏟아져나왔다.
직권을 람용하여 제 리속을 채우는 수상내외의 부정부패행위가 공개되자 사회적인 물의가 일어나고 아베정권에 대한 불신과 불만은 극도에 이르렀으며 이에 바빠난 아베패당은 음모적방법으로 그해 내각개조를 단행하고 중의원선거를 앞당김으로써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올해 3월 재무성이 모리또모학원에로의 국유지매각경위가 기록된 결재문서를 수정한 사실이 폭로되면서 사태는 더욱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로 번져졌다.
도꾜도와 가나자와시, 오사까시 등 각지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들고일어나 《아베정치를 용서치 말자》, 《퇴진하라》, 《아베내각은 퇴진을!》이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짓말쟁이내각은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고 웨치면서 부패한 아베내각이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
립헌민주당, 희망의 당 등 야당세력들은 국회에서 추문사건들의 진상규명문제와 관련한 집회를 열고 아베내각의 총사직을 요구하기로 합의하였다.
자민당내부에서도 아베와 내각에 대한 비판과 불만이 높아가고있으며 지어 아베의 측근들속에서까지 반아베기운이 거세지고있다.
교도통신이 4월 14일과 15일에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아베내각지지률은 보름전에 있은 조사때보다 5.4%나 떨어져 37%에 이르렀다.
정계에서는 여러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궁지에 몰린 아베가 올해 9월에 있게 될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재선되기는 어렵다는 평이 나돌고있다.
심각한 집권위기에 처한 아베는 과거 해외침략에 나섰다가 비명횡사한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며 군국주의정신을 고취하는가 하면 사방 돌아치며 평화헌법수정의 필요성을 설교하면서 어떻게 하나 격노한 민심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하지만 아베가 제아무리 발버둥쳐도 부정부패로 얼룩진 더러운 행적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일치한 주장이다.(잔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사이의 회담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력사적인 상봉시 합의하신데 기초하여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하여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시종 친선적이며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구본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외교부장일행,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은 자주화위업승리의 담보
오늘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날로 높아가고있다.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그러나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과의 심각한 대결을 동반하며 장기성을 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당들과 단체들, 진보적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협력하여야 합니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인류력사의 그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착취계급, 지배주의세력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떠난 사회적진보와 발전이란 없었다.현시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그에 제동을 거는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온갖 반동들을 반대하는 간고한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무대에 등장한 가장 포악하고 악랄한 침략자이며 인류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반동세력이다.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짓밟고 세계에 대한 저들의 지배질서를 세우기 위해 날뛰고있다.제국주의반동들은 침략과 전쟁, 착취와 략탈을 반대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말살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으로 하여 여러 나라들의 자주성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력사의 전진운동이 저애당하고있다.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대결은 반드시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무궁무진한 힘은 자주력량의 단결에 있다.
단결은 곧 승리이다.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떨쳐나서면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되며 인류의 자주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단결을 제일 두려워하면서 그것을 파괴하려고 각방으로 책동한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군사적강권을 휘두르는것과 함께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벌리며 자주적인 나라들에 《자유》와 《민주주의》바람을 집요하게 불어넣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반제자주력량을 약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단결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를 해치는 위험한 망동
일본의 군국주의광증이 극도에 달하였다.
얼마전 일본집권자가 봄철대제를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15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떼를 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한편 자민당 지방조직의 대회라는데 참가한 일본집권자는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여 헌법론쟁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하면서 헌법개악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떠들어댔다.
이 사실들은 아베일당이 군국주의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단순히 일본의 내정문제가 아니다.과거 일본이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침략과 식민지지배에 대한 관점문제이다.
야스구니진쟈는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 뛰여들었다가 객사한 수백만명에 달하는 범죄자들 특히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명부와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이다.일제에 의해 참혹한 피해를 입은 아시아나라들은 특급전범자들의 악명만 들어도 치를 떨고있다.
그런데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회장이라는자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파쑈적폭압에 미쳐날뛰다 개죽음을 당한자들을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분들》이라고 추어올리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야스구니진쟈에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가 참배하고 전범자들을 찬양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곧 일본의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는것으로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오늘 일본은 군국주의국가로서의 체모를 거의 다 갖추었다.현행헌법만이 장애물로 남아있다.일본집권자는 어떻게 해서라도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거기에 공격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고 재침의 길에 가로놓인 법적장애물을 제거하려 하고있다.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겠다는것이다.
《자위대》는 정규무력처럼 모든 군종, 병종을 가지고있으며 선제공격능력도 보유하였다.얼마전에는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창설하였다.《F-35A》전투기들과 함께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들,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최근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가 일본에 최신예스텔스전투기설계를 제공하려 하고있다.미국은 일본이 중국을 압도하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설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일본은 숱한 군사비를 탕진해야 할 스텔스전투기개발계획도 중국과 로씨야전투기들의 령공침입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추진하려 하고있다.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으로까지 확대되고있다.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
그러한 행위는 제 무덤을 파는 무모한짓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을 조장하는 《인권》모략소동
최근 우리 공화국의 련속적이며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급격히 전환되고있다.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길이 열리고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이에 대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이고 국제사회가 적극 환영해나서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과 관련하여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면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다.미국이 그 무슨 《북인권》문제라는것을 집요하게 여론화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얼마전 미국집권자는 일본수상 아베와의 회담에서 《〈북인권〉문제를 제기》하겠다느니, 《지금이야말로 해결해야 할 때》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백악관 관계자들도 저들이 《〈북인권〉문제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대조선정책에 반영하고있다.》고 맞장구를 쳤다.한편 미국무성은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그 무슨 《인권침해》니, 《불안정세력》이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군사적대결과 병행하여 우리에 대한 압박을 일층 강화하기 위한 비렬한 망동이다.
미국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벌리여왔다.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그 한 고리이다.
미국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라는것을 들고나와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정당화하면서 그것을 더욱 강화하려고 꾀하고있다.이런 흉악한 계책밑에 미국은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모략적인 《북인권》문제를 극구 여론화하며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도발적망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고조되고 조선반도정세가 대화와 긴장완화에로 지향되고있는 오늘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이것은 사태의 엄중성을 더해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우리 공화국에서 인민은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인민은 참다운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조국땅 그 어느곳에서나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이에 대하여서는 온 세계가 경탄해마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불순하기 짝이 없는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본질상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공공연한 부정이고 용납 못할 우롱이며 터무니없는 모략중상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인권》모략책동은 대화와 평화의 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는 도발소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정초부터 북남관계파국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려는 의지밑에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속 취하였다.이것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추동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였다.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은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대외정책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안아온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표면화되는 중미사이의 대립과 마찰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자국의 인권상황을 걸고든 미국의 처사를 배격해나섰다.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최소한 수만명의 사람들이 구금상태에 있을것이라고 발언한것이 동기로 되였다.그는 중국정부가 자국공민들에 대한 구속에서 응당한 합법적절차를 지킬것을 강력히 요구할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지난 1월에 미행정부의 후원을 받는 《자유아시아방송》이 신강위구르자치구 서남부에 있는 한 재교육시설에만도 12만명이상이 구금되여있다고 보도한적이 있다.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의 발언은 《자유아시아방송》이 진행한 악선전의 연장이다.
이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모든 민족들이 평온하게 살고 일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며 중국의 내정에 대한 그 어떤 간섭이나 부당한 비난도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중국외교부는 미국무성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데서 거짓과 편견에 기초하여 자국의 인권상황을 또다시 걸고든데 대해서도 이러한 방식으로 자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발전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헛수고에 지나지 않을뿐아니라 앞으로도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미국의 계속되는 인권공세에 대처하여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2017년 미국의 인권침해사건록》을 발표하였다.중국은 미국이 《인권의 수호자》, 《도덕적인 재판관》으로 자처하면서 다른 나라의 내정과 인권상황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마구 헐뜯고있지만 미국자체의 인권기록행적은 여전히 더러우며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분쟁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속에 인권문제를 놓고 벌어지고있는 쌍방사이의 이러한 비난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긴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현재 미국이 도발한 중미무역분쟁은 세부적인 분야에 대한 호상간의 제재확대로 더욱 악화되고있다.국내기업들이 중국의 주요통신업체인 중흥통신공사와 7년간 거래할수 없다는 결정을 채택한 미상무성의 조치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중흥통신공사가 미국관리들에게 허위진술을 하였다는것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되였다.그렇지 않아도 이 공사는 지난해 대이란수출제한조치를 위반하였다는 리유로 미상무성으로부터 12억US$의 벌금을 부과받은 상태이다.이것은 미국력사상 최대규모의 벌금조치라고 한다.
미국의 사촉을 받은 영국도 자국의 이동통신회사들에 중흥통신공사의 생산품을 쓰지 말것을 경고하고있다.중국이 이 기업체를 통해 기밀자료들을 탐지할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것을 주요근거로 내들고있다.
이를 놓고 외신들은 지금 미국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질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제약기술, 반도체, 전기자동차, 산업로보트,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제작국으로 도약하려는 중국의 계획에 이모저모로 제동을 걸고있다고 전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앞으로도 첨단기술분야에 대한 중국의 《불공정한 행동》들을 문제삼아 압박을 더욱 강화할수 있다고 예평하였다.(전문 보기)
세계는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를 보게 될것이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로동당, 민족사회주의당, 자티야당, 공산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인민련맹, 사회주의당,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선군정치연구소조가 4월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 시대적환경에 부합되는 로선이다.
방글라데슈의 정당, 단체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긍정적인 노력에 해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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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지지하여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가 4월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의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병진로선의 승리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루어진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빛나게 관철할것이다.
세계는 머지않아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를 보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에서 경축모임 진행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에서 4월 11일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날로 번영하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모임장소에 전시되여있었다.
모임에는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국제기구 인사들과 군중들,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 벨라루씨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아갔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시는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혁명의 실천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오늘 사회적진보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조선인민이 서있다.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모습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자신의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김정일각하께서는 그이의 유훈을 지켜 강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 더욱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조선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한편 이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피고석에 앉아야 할 극악한 인권범죄자
미국이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의 내정과 인권상황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마구 헐뜯었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는 편견과 날조로 가득찬 허위문서이다.국제사회의 대다수 나라들은 그에 대해 커다란 반감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인권》소동은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에 배치된다.
《유엔헌장에 기초한 국가들간의 국제법원칙에 관한 선언》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민족자결권, 국제적협조, 힘의 사용금지, 국제적의무의 충실한 리행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켜야 할 국가관계의 기본원칙으로 규제하고있다.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내정문제인 다른 나라들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제멋대로 삿대질을 하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는것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을 부정하는 비법불법의 행위이다.
미국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것은 인권문제에서 항상 자기를 우위에 세우고 다른 나라들을 피고석에 몰아넣어 자국내의 험악한 인권상황을 문제시할수 없게 만들자는데 있다.또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정당화, 합법화하자는데 있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다른 나라들을 걸고드는 미국의 술책은 오히려 자기를 인권피고석에 몰아넣는 자멸행위로 되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017년 미국의 인권기록》과 《2017년 미국의 인권침해사건록》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제멋대로 외곡하는 미국을 비난하고 지난 한해동안 미국에서 감행된 인권침해사건들을 월별, 일별로 상세히 렬거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존재하는 험악한 인권문제에 대하여 비난하고있다.
미국내 인권실태는 말이 아니다.미국에서는 년평균 20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의 희생물로 되고 녀성의 약 20%가 강간당하고있다.만성적으로 790여만명의 실업자를 가지고있다.
범람하는 총기류범죄에 의해 신성한 교정이 처절한 살인마당, 인간도살장으로 화하고있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이 일어났다.그로 하여 1만 5 488명이 죽고 3만 1 058명이 부상당하였다.미국은 세계적으로 《감옥주민》이 가장 많은 나라로 오명을 떨치고있다.세계에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경찰들이 무방비상태의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는 인권유린국가는 없다.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 역시 미국이다.교육, 법적보호, 보건,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고문과 살인, 강간과 강탈, 인신매매와 노예로동 등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인권유린행위들이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서반구에서 변함없이 휘날리는 사회주의의 기치
지난 4월 16일에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는 사회주의성격선포 57돐에 즈음한 정치문화행사가 진행되였다.
매해 사회주의성격선포의 날을 맞을 때마다 꾸바는 국가적규모에서 행사들을 벌린다.이날이 바로 꾸바가 자기 혁명의 진로를 온 세상에 명확히 선포한 매우 중요하고도 잊을수 없는 날이기때문이다.
1961년 4월 미국은 꾸바의 여러곳의 비행장들을 폭격하는 군사적침공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이것은 오래전부터 준비하고있던 쁠라야 히론에 대한 침략의 서곡이였다.
당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의식에서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길에 인민들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꾸바혁명의 사회주의성격을 선포하였다.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휘밑에 쁠라야 히론전투에서 용감히 싸워 72시간만에 미제고용병들의 침략을 격퇴하고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였다.
올해 행사에는 꾸바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아바나주당 제1비서를 비롯한 중요간부들과 2 000여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아바나시공청 제1비서는 57년전 미국의 테로행위를 막기 위해 꾸바인민이 보여준 용감성에 대해 격찬하고 사회주의혁명을 계속 고수해나갈 의지를 천명하였다.꾸바대학생련맹 부위원장은 꾸바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꾸바인민이 침략자들의 공습을 짓부시고 사회주의혁명을 고수한데 대해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그 누구도 꾸바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으며 사회주의를 계속 전진시켜나갈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같은 날 꾸바혁명무력 총참모장이 조국과 세계혁명을 위하여 모범을 보인 13명의 일군들과 3개의 단체에 장도를 수여하는 행사가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성격선포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일련의 행사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와 내정간섭책동이 극도에 달할수록 추호의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이 나라 인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자기의 코앞에서 반제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꾸바혁명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고 집요하게 날뛰였다.
쁠라야 히론전투에서 대참패를 당한 후 미국은 반꾸바책동을 더욱 로골화하였다.지역정세를 격화시킨 까리브해위기, 경제봉쇄를 목적으로 하는 각종 악법들의 조작, 피델 까스뜨로동지에 대한 암살과 정부전복을 위해 꾸민 수많은 음모들, 수십개의 주파수로 진행한 반꾸바방송들…
이러한 비렬한 책동들은 꾸바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사회주의신념을 허물지 못하였다.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미국이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가해오는 끊임없는 간섭과 회유, 봉쇄압살책동에 혁명적원칙과 불굴의 의지로 과감히 맞서나가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이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꾸바인민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혁명적신념과 승리에 대한 확신의 목소리이다.
오늘 꾸바혁명은 력사발전의 중요한 전환기에 들어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
얼마전 일본의 미야기현 이시노마끼시에 있는 한 항구에서 고래잡이배들이 태평양수역으로 출항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아직까지도 비법적인 고래잡이에 계속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사례이다.
대대적인 어업활동으로 고래가 멸종되는것을 막기 위해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켰다.하지만 일본은 《과학연구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고래들을 계속 잡아들이였다.
일본의 대대적인 고래잡이와 관련하여 국제포경위원회는 남극수역에서 고래를 죽이지 말고 연구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오늘날 얼마든지 비치사적인 방법으로 고래연구를 할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포경위원회의 결정도 무시하고 고래들을 마구 잡아들였다.일본이 1986년이후부터 《과학연구용》으로 잡은 고래는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만마리이상에 달한다.이를 통해서도 일본의 고래잡이가 결코 《과학연구를 위한 조사》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철면피하게도 저들의 고래잡이는 상업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과학연구를 위한 조사》에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사코 우겨대며 막무가내로 놀아대였다.
국제포경위원회는 과학연구를 위한 고래잡이는 의무성을 띨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에 《과학연구용》고래잡이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국제사법재판소는 2014년 3월 《과학적인 조사》라는 명목밑에 진행되는 남극해에서의 일본의 고래잡이를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그것을 중지할데 대한 판결을 내렸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일본은 그해 10월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을 무시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도전적으로 고래잡이에 나섰다.지난해에는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조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 법안을 끝끝내 통과시킴으로써 고래잡이를 위한 법적기틀을 마련해놓았다.
일본의 온당치 못한 처사에 국제사회가 분노해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의 처사를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이 련명으로 고래잡이가 《과학연구》를 위한것이라는 일본의 주장에는 아무러한 근거도 없다고 까밝힌것은 국제사회의 분노의 표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또다시 숱한 고래들을 잡으려고 배들을 출항시켰다.
고래자원이 고갈되여가는것도 관계없이 제 리속만 채우려고 날뛰는 일본이야말로 극단한 리기주의국가, 위험한 생태환경파괴자로서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각하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태양절을 인류사적인 날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속에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와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의 공동주최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조선과 영광스러운 70년의 발전력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발전에 쌓아올리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의 거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부강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력사적이며 영웅적인 투쟁에 대하여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이 그토록 짧은 기간에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갖춘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높이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오늘은 세계가 공인하는 당당한 전략국가의 지위에 오른것은 오직 천출위인들을 수령으로 모신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특히 최근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만리마속도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모습은 국제사회의 더없는 찬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해온 조선의 국가건설경험과 성과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한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의 본보기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각하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제의와 조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승리와 번영의 년대기들에 아로새겨진 영웅조선, 천리마조선, 주체조선이라는 자랑차고 훌륭한 부름들과 더불어 귀국의 앞날은 더욱 밝고 창창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천출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조선과 영광스러운 70년의 발전력사》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조선과 영광스러운 70년의 발전력사》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와 관련하여 개설된 웨브싸이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조선의 자랑찬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등이 올랐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나라 인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부서기장인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떼구 싼또싸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온갖 예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자주성실현을 위해 떨쳐나선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지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끌고계신다.
하기에 조선은 권위있고 강위력한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한마디로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며 이로 하여 세상사람들이 존엄높은 주체조선을 찬양하고 지지옹호하는것이다.
현실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 막강한 국방력을 가지고있는 조선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세계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이어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필리핀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틴 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쑤니트 쵸프라,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레이몬드 퍼그손 등이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1세기는 정보산업의 시대이다.세계적범위에서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정보산업은 사람들의 사회경제생활을 크게 변화시키고있다.
정보산업시대 사회적생산의 주요특징은 정보와 정보기술수단을 리용한 지능로동에 의하여 물질적부의 생산이 진행된다는것이다.이것을 악용하여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변호론자들은 정보산업의 발전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경제적처지가 개선되여가고있는것처럼 떠벌이고있다.지어 정보산업의 발전이 마치도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을 변화시키고 근로대중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어 물질생활에서 《평등》을 보장해주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자본주의제도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나아가서 근로대중의 계급의식, 반항의식을 말살하기 위한 한갖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보산업이 발전한다고 하여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없어지는것으로 볼수는 없습니다.정보산업이 발전되여도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이 변할수 없으며 빈부의 차이와 실업과 같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은 해결될수 없습니다.》
정보산업시대에 와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가의 착취는 보다 은페된 형태를 띠고 감행되고있다.
기계제산업시대에만 하여도 자본가들은 로동수단을 리용한 근로자들의 육체로동을 통해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리윤을 짜냈다.그만큼 산로동의 지출과 그에 따른 리윤결과를 명백히 알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자본가들은 많은 산로동의 참가없이도 콤퓨터를 비롯한 정보설비를 리용하여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리윤을 증식시키고있다.정보산업의 발전으로 직접적인 생산공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고 지어 생산의 무인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이것은 자본가들이 얻는 리윤이 마치도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보이게 한다.
정보설비는 그자체로써 리윤을 증식시킬수 없다.여기에는 반드시 지식형근로자들의 지능로동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정보산업시대에 첨단과학기술의 도입으로 독점자본가들이 얻게 되는 막대한 치부는 의심할바없이 지식형근로자들의 지능로동에 대한 교활하게 은페된 착취의 결과물이다.
정보산업시대에 와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가의 착취는 보다 가혹해지고있다.
자본가들은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임금을 낮추는 방법으로 그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고있다.
임금은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리윤률을 높이기 위해 근로자들의 임금을 낮추는 방법에 매달려왔다.정보산업시대에 와서도 이러한 착취방법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로동력가치는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로동력가치에 비할바없이 엄청나게 크다.그것은 지능로동에 필요되는 정보기술과 같은 높은 급의 과학기술지식의 습득에 많은 비용이 들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론평 : 용서 못할 어용언론의 가증스러운 추태
최근 아베패당의 반공화국히스테리적망동에 반동보수언론들까지 합세하며 매우 악질적으로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NHK방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그 무슨 《특집프로》라는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방영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운 이 《특집프로》에서 어용매문가들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다 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심히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력사적으로 반공화국악선전을 주요명줄로 삼아온 NHK방송의 이번 특대형도발망동은 반공화국적대감정이 골수에 찬 천하무뢰한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악행의 극치이다.
언론의 생명인 객관성과 진리성, 공정성을 저버리고 아베패당이 줴쳐대는 우리에 대한 악담과 궤변을 그대로 받아외우는 앵무새무리에 불과한 NHK방송이 이번에 집요하게 불어댄 허튼 나발들은 사실 우리의 일이 잘되고있는데 대해 배아파하고 날로 높아가는 우리의 지위에 질겁한자들의 횡설수설이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가소로운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간특하고 요사스러운 어용나팔수집단인 NHK방송따위가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가지고 구린내나는 입방아질을 해댄다고 하여 그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하지만 감히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은것은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정치적위기와 국제적고립으로 아비규환이 된 제 소굴이나 돌볼 대신 정신병자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무슨 보도거리나 되는듯이 마구 주어섬기며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발악한 일본반동보수언론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하여 쥐뿔도 아는것이 없는 NHK방송것들이 악의에 찬 궤변을 늘어놓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천벌맞을 범죄이다.그야말로 정신분렬증환자들이나 저지를수 있는 란동이다.반공화국대결의 너절한 죽가마가 설설 끓고있는 일본렬도로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가 노도쳐가는것은 당연하다.
NHK방송것들이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중대결단은 한사코 외면하고 력사의 쓰레기통에서 구린내를 풍기며 썩어가는 인간오물들을 화면에 등장시켜 터무니없는 모략나발을 불어대게 한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민족과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는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흐름을 가로막고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지랄발광하는 외토리깡패집단 아베패당의 망동에 보조를 맞추자는것이다.
정의와 진리의 선도자로서의 언론의 사명감이 한쪼박이라도 남아있다면 군국주의마차를 타고 미친듯이 질주하는 현 일본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저지시키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하지만 NHK방송은 오히려 아베패당의 음흉한 정치적야욕실현에 극구 편승하여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고 불의를 비호두둔함으로써 너절한 권력의 사환군, 군국주의대변자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일본보수언론특유의 도덕적저렬성은 이를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
얼마전 꾸바외무성이 인터네트홈페지에 《볼리비아대통령이 꾸바독립전쟁시기 군사적으로 간섭한 미국의 제국주의적성격을 폭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 내용을 보면 1898년에 미국이 에스빠냐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꾸바인민의 독립전쟁에 대한 《지원》을 운운하며 군사적으로 개입하였다는것, 하지만 진짜목적은 꾸바의 독립이 아니라 이 나라를 에스빠냐로부터 빼앗기 위한데 있었다는것이다.
그것은 력사가 폭로하는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다.
당시 꾸바혁명군의 투쟁에 의해 에스빠냐식민지통치가 붕괴의 위기에 처하였을 때에 미국은 에스빠냐와 전쟁을 벌렸다.꾸바의 아바나항에 있던 《메인》호의 모략적인 폭발로 시작된 미국-에스빠냐전쟁은 식민지재분할을 노리고 미국이 도발한 최초의 제국주의전쟁이였다.이 전쟁이 에스빠냐의 패배로 끝난 후 꾸바는 에스빠냐의 식민지로부터 미국의 식민지로 되였다.
다른 나라들에 절대로 독립과 주권을 선사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를 빼앗으려 하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이다.
미국-에스빠냐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120년의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군사적으로 공공연히 간섭하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지난 시기보다 더 교활해지고 흉악해졌다.
수리아사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수리아사태와 19세기말의 꾸바독립전쟁은 장소와 시대적배경, 그 동기와 성격 등에서 다른 점들이 많지만 미국의 침략적, 지배주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데서는 꼭 같다.
꾸바독립전쟁시기에 미국은 꾸바인민의 《해방》을 《지원》한다는 명목밑에 군사적으로 간섭해나섰다.오늘은 《반테로》, 《인권유린방지》, 《대량살륙무기사용저지》 등을 구실로 수리아내정에 로골적으로 개입해나서고있다.
마치도 해당 나라 인민들을 생각해주는것처럼 떠들면서 군사적으로 간섭하는것은 정부전복과 식민지화를 노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미국의 군사적간섭으로 수리아사태는 장기화되고 도시와 마을은 황페화되였으며 인민들은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원조》는 이 나라의 반정부세력에게 주는것으로서 사태를 확대시키기 위한데 목적을 둔것이다.
미국의 《원조》는 다른 나라들의 정부를 전복하는데 써먹는 위험한 무기이다.
미국은 해당 나라의 반대파세력들에게 무기와 자금을 대주면서 반정부폭력에로 부추기고있다.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일어나고있는것은 미국이 반정부세력들을 《지원》해주면서 정부전복에로 내몰고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 내정간섭과 략탈의 수단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는 항상 부대조건들이 붙는다.그들은 정치체제의 변경과 엄청난 경제적리권의 제공을 요구한다.한마디로 말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아내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이다.그들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릴 때에는 얼마 되지 않는 《원조》도 서슴없이 잘라버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다
자본주의에 앞날이 없다는것이 날이 갈수록 확증되고있다.
여러해전에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쓸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월가시위투쟁이 세차게 벌어지면서 자본주의한계론이 널리 파급되였다.그것은 자본주의의 골간으로 되고있는 시장경제원리, 《세계화》, 《복지사회》론이 모두 한계에 도달하였기때문에 자본주의나라들이 겪고있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절대로 극복할수 없다는것이다.
미국내에서도 현 사회제도에 반항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고 한다.미국의 한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201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찾고 쓰인 단어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현실은 자본주의로는 인류의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기간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두가 다같이 평등하게 잘사는 자주적인 새 사회를 갈망하여왔다.인류의 이러한 리상을 꽃피워주는것이 바로 사회주의이고 그것을 짓밟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준다.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사는것을 최고의 리상으로 여기고있다.때문에 동지적사랑과 호상협조가 사회생활의 기초로, 생활방식으로 되여 평등이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품생산이 늘어날수록 빈부의 차이가 나날이 심해져 근로대중은 더욱 령락된 생활을 한다.반면에 착취계급은 더 많은 사회적재부를 차지하고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기형적인 물질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여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그에 따른 조치들이 취해진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있다.한편으로는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불신감을 드러내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 등으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백악관관계자들은 조선이 《전원회의를 통하여 한 약속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지는 알수 없다.》, 《생산중단과 페기의사표명은 없다.》는 등 불순한 여론을 내돌렸다.이런 속에 미재무장관, 국방장관,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한 미행정부것들은 우리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법》으로 《핵무기계획을 페기》할 때까지 《최대의 압박을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줴쳐댔다.이것은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평화애호적노력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인류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발현이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과 관련조치들은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를 위한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것으로 하여 온 민족과 전세계의 열렬한 지지환영과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심사가 뒤틀린 기색을 보이며 구태의연하게 《제재압박》에 대해 고아대고있다.한편으로는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내세워 조선이 사실상 《비핵화선언》이 아니라 《핵보유국선언》을 하였다고 나발질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지환영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전략적결단에 대해 피해망상적으로 반응하면서 《제재압박》망언을 계속 내뱉고있는것은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진펄에서 헤여나오지 못한자들의 현명치 못한 처사이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언제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국면에 처해있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어떻게 되여 화해와 대화의 훈풍이 불고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싹트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정책과 립장을 내외에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그 누구도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국가의 진정어린 조치들에 대하여 시비할수 없다.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온 민족이 바라는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이것을 색안경을 끼고 대하며 우리의 평화수호의지를 모독하고 헐뜯고 지어 《최대의 압박》을 계속 가할것이라는 속꼬부라진 망발들을 늘어놓으며 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는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추태이다.대세의 흐름도 가려보지 못하고 그런 잠꼬대같은 수작질만 늘어놓는것은 내외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미국은 무례하게 놀아대기 전에 우리의 중대조치에 담겨진 깊은 뜻을 바로 읽고 미국의 운명과 전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대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아무때나 썩은 막대기같은 《제재》몽둥이를 계속 휘두르겠다고 하다가는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로밖에 될것이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