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어리석은 객기를 부리며 버릇없이 놀지 말라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트럼프패들이 우리와의 《대화가능성》을 운운하면서 그 무슨 북핵문제가 외교적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군사적선택을 할수밖에 없다는 희떠운 수작질을 해대고있다.

트럼프는 여러 기회에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방안에는 군사적방안과 비군사적방안이 모두 포함된다.》,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떠벌이면서 군사적방법을 선택할수 있음을 로골적으로 시사하였다.

부대통령 펜스를 비롯한 트럼프의 측근들도 《미국은 모든 군사적대안을 보유하고 북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경제, 외교적압박을 지속할것》이라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것을 분명히 할것》이라느니 하면서 외교적해법이 실패하면 군사적선택밖에 없다는데 대해 여론화하고있다.

《외교적방법에 의한 핵문제해결》을 떠들어대던 미국무장관 틸러슨과 미국방장관 마티스도 《북정권이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북이 대화와 협상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스스로 군사적행동의 방아쇠를 당기게 될것이다.》, 《외교적으로 안되면 군사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등의 나발질로 그에 동조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결국 우리가 저들의 비핵화협상에 응해나서지 않으면 군사적공격을 가하겠다는 로골적인 협박이다.

문제는 무엇때문에 트럼프패들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허세를 부려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자위적핵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추가적인 전략적조치를 막고 조선반도정세격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는 우리 주변나라들을 더 바싹 조여대여 대조선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며 극단한 경우 모험적인 군사적공격에 나서기 위한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우리의 《반발》을 유도하여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보려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다.

미군부호전세력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괴뢰군부것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것도 그러한 흉악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따위 수작질로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짓이며 주체조선의 신념과 의지, 배짱을 너무 모르고 헤덤비는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위적핵강국이며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에게는 제재든, 압박이든 두려울것이 없다.

미국이 세계의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다 동원해가지고도 우리를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 사실자체가 최강대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그런데 온 세계가 다 알고있는 이 엄연한 현실을 어떻게 되여 유독 미국만 모르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트럼프패들이야말로 얼마나 우매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천치, 시대착오적인 바보들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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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파기될 위험에 처한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의 우격다짐으로 강행되고있는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에 관한 재협상이 또다시 아무런 결과없이 끝나고말았다.

지금까지 무려 6차례나 협상이 진행되였다고 한다.이번 협상도 미국과 메히꼬, 카나다사이에 심각한 의견상이가 조성되여 결렬되였다.

미국은 자동차무역에서 자기 나라의 부분품으로 생산한 차량들을 더 많이 우대해줄것을 요구해나섰다.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한 이런 무례한 요구를 두 나라가 받아물리 만무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극단한 리기주의,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때문에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이 앞으로 파기될 위험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고집하는 자동차무역문제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트럼프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다른 나라들에서 수많은 자동차들이 미국으로 흘러들어와 자국의 자동차공업이 피해를 입었고 숱한 일자리가 없어지고있다고 아우성쳤다.그러면서 메히꼬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들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은 이것을 다르게 해석하고있다.

미국에서는 1993년부터 2006년까지의 기간에 제조업분야의 일자리들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총생산량은 더 증가하였다.실지로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은 미국경제에 적지 않은 리익을 가져다주었다.메히꼬와 린접한 텍사스주의 일부 도시들에서는 제조업이 번성하고 농산물수출도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적은 인력으로 보다 많은 제품을 생산할수 있게 하는 제조업분야에서의 기술혁신으로 일자리가 줄어든것이라고 평하였다.

미국의 자동차공업이 위기에 빠져들게 된것도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경제의 구조적결함때문이다.

높은 원가와 낮은 효률은 미국산 자동차가격이 올라가게 하고 경쟁력을 떨구었다.결과 수많은 기업체들은 파산을 면할수 없었으며 그나마 살아남은 기업체들도 해외로 빠져달아나고있는 판이다.늘어나는것은 실업자들뿐이다.

그런데도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의 정객들은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며 오직 재벌들의 돈주머니만을 불구어주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트럼프가 자국로동자들에게 훨씬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을 벌린다고 력설해대는것은 그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

미국은 이번에 5년마다 협정을 재검토하며 합의를 유지할수 없게 되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이 효력을 잃게 할것도 요구해나섰다.한마디로 재협상후 이 협정이 저들에게 리익이 되지 않으면 아예 파기하겠다는것이다.

그러나 메히꼬와 카나다는 이를 극력 반대해나섰다.

분석가들은 자기 리익만 생각하는 트럼프의 근시안적인 경제방식을 놓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처사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만약 미국이 이 협정에서 탈퇴하는 경우 미국경제도 타격을 받게 되여있다.

메히꼬는 미국의 세번째로 큰 무역동반자이다.

미국상업회의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600만개와 800만개의 일자리가 각각 메히꼬, 카나다와의 무역에 의해 조성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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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디아양까지 넘보는 위험한 기도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일본을 행각하였다.그는 일본수상 아베와 만나 량측사이의 경제관계와 지역문제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일본을 행각한 기본목적은 쌍방사이의 군사적협조를 강화하려는데 있었다.

그에 따라 일본과 오스트랄리아는 방문부대지위협정을 빨리 체결하는데 대해 합의를 보았다.방문부대지위협정의 골자는 일본《자위대》와 오스트랄리아군대가 상대국들에 가서 합동군사훈련을 벌리는것과 관련된것이다.

일본이 자국에 대한 미군의 장기주둔을 허용하고있는 일미지위협정을 체결한것을 내놓고는 다른 나라와 방문부대지위협정에 대하여 합의를 보는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사이에 방문부대지위협정이 체결되는 경우 오스트랄리아군대는 동북아시아에 뻐젓이 들어와 군사훈련을 벌릴수 있게 되고 일본《자위대》는 인디아양에까지 가서 전쟁연습에 광분할수 있게 된다.

아베가 1년전부터 제창하고있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금 일본의 외교지침으로 되고있다.그는 이 전략이 인디아양으로부터 태평양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지역을 《법에 기초한 자유롭고 개방된》 지역으로 만들자는데 있다고 광고하고있다.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는 세계인구의 거의 절반이 살고있다고한다.이 지역은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포괄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인디아양과 태평양을 독립적인 개념으로 써왔다.그러나 최근년간 두 지역을 둘러싼 지배권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복잡한 정세는 여러 나라 정책립안자들에게 지정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인디아양과 태평양을 하나로 련결시켜보도록 해주고있다.

하다면 아베가 왜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중국은 인디아양과 태평양에로의 해양진출을 강화해나가고있다.미국은 물론 일본도 이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미군과 일본《자위대》의 함선들이 인디아양과 태평양사이의 해상교통로를 리용하고있고 그를 통해 미국과 일본의 기업체들이 해상무역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이 해상교통로에 대한 지배권을 잃는 경우 이 지역을 저들의 수중에 장악하려고 날뛰는 일본의 모든 야망이 물거품으로 되게 된다.

이로부터 아베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고 이 광활한 지역을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지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이를 위해 일본은 미국, 프랑스, 영국, 오스트랄리아, 인디아 등 나라들과의 군사적협조를 강화하는데 발광하고있다.

아베가 오스트랄리아수상을 일본에 초청한것도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반경을 인디아양까지 늘여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자는데 있다.

아베정권의 야망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과 맞아떨어지고있다.

미국의 트럼프도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요란하게 부르짖고있다.일부 대국들에 의해 이 지역에서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잃을수 있다는 불안감을 품은 트럼프는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확대하여 인디아양까지 지배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내놓았다.

지난해 11월 일본을 행각한 트럼프는 도꾜의 요꼬다미공군기지에서 주일미군과 일본《자위대》 대원들앞에서 연설하면서 처음으로 자기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대해 선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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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규탄대상이 된 훼방군, 고조되는 반미기운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각계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북남화해흐름에 훼방을 놓으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들을 비난하고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첨예한 대결장으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는 미국부대통령 펜스를 비롯한 트럼프패거리들의 무례하고 치졸한 망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적인 항의행동들을 전개하고있다.

민중당, 《국민주권련대》 등 진보적인 정당들과 각계 시민운동단체들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을 비롯한 곳곳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미국은 올림픽과 남북화해를 방해하지 말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 《이 땅에서 사라지라.》 등의 반미구호들을 웨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는 미국의 대결망동을 강력히 성토하고있다.

민중당 경상남도당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평창에 간다.》느니, 《올림픽에서 조선의 선전전을 방치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댄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면서 펜스의 망동은 우리 민족이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어떻게 하나 방해하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북남관계개선흐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적인 무력증강과 전쟁연습, 반공화국제재압박 등을 계속 이어가고있는것은 이 땅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킬 속내를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히면서 미국은 올림픽과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훼방을 그만두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전략자산들을 철수시켜야 하며 합동군사연습을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고 웨쳤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도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을 규탄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북남화해의 흐름을 방해하지 말고 우리 민족내부문제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끝까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며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을 방해하고 조국통일의 길을 가로막는다면 전 남녘민중의 대중적인 반미반전투쟁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의 대학생들은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난 직후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기도를 폭로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침략전쟁연습을 영구히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전략핵폭격기, 핵항공모함 등 침략전쟁연습에 동원되는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형상한 그림판들을 격파하는 모습들을 펼쳐보이면서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이러한 속에 미국언론들이 조선반도에 감도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외곡보도하면서 남조선 각계의 반미감정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모처럼 개선의 궤도에 오른 북남관계를 파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단죄규탄하면서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미국과의 동맹은 필요없다.》, 《미국과 극우보수세력의 민족리간책동을 분쇄하고 남북이 하나되여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반미투쟁을 더욱 적극화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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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를 격화시키는 전쟁광신자들의 도발행위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을 제거하기 위한 수법을 련마한다고 하면서 《워리어 스트라이크》라는 명칭을 단 군사훈련을 벌린 사실이 공개되였다.

지하갱도를 비롯한 모의시설들에서 감행된 훈련에는 미2사단이 주력이 되여 참가하였다.이 사단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때 악명을 떨쳤고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침략전쟁연습때마다 선견대적역할을 하는 부대이다.미군부당국자들은 미2사단이야말로 륙지와 해상, 공중전투능력과 정밀타격능력을 다 갖춘 《최정예사단》이라고 하고있다.바로 이런 부대가 다른 때도 아니고 북남사이에 대화가 진행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는 시기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우리를 겨냥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렸다.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좋게 나아가고있는 북남관계개선흐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전쟁광신자들의 도발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미국이 의도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는것이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났다.

애초부터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았다.올해초 우리의 대범하고 통이 큰 제안에 따라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성과적으로 치르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고 세계가 이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자 미국도 앞에서는 지지한다, 북과 남이 잘되기 바란다, 북남대화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도 없을것이다고 제법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것처럼 생색을 냈다.하지만 실지 미국이 한 짓거리들을 보면 그것이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너무나도 명명백백해졌다.

미국은 고의적인 정세격화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깨버리기 위한 못된짓만 하고있다.북남사이에 대화가 한창 진행되고있을 때 전쟁연습을 벌리고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며 정세를 긴장시켰다.그런가 하면 조선을 폭격할 때가 되였다는 미국관리들의 발언과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제한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하는 문제를 은밀히 토의하고있다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언론에 흘리기도 하였다.이제는 공개적으로 올림픽봉화가 꺼지는 즉시 《북남관계의 해빙》도 끝내려는것이 저들의 목적이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겠다고 고아대는 정도에 이르렀다.지어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사적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대고있다.

미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순조롭게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는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동적으로 여러가지 중대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하지만 우리의 진정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되였던 여러 갈래의 북남대화는 다 깨여져나갔고 북남관계는 악화의 길로만 걸어왔다.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력대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정세완화분위기가 나타나기만 하면 전쟁불장난소동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지난 2014년에도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조치들에 의하여 북남관계가 개선될 움직임이 보이자 군사, 외교당국자들을 서울에 들이밀어 남조선당국자들을 압박하였다.년초부터 전쟁연습을 련속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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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영웅조선은 백승만을 떨칠것이다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뽈스까, 방글라데슈, 나이제리아에서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강연회,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용을 보여주는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뽈스까인민군전통협회 명예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조선인민군은 핵무기를 보유한 세계적인 강군이다, 핵무력은 국가안전의 최고수단이다, 조선인민은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막강한 군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수많은 핵무기를 가진 미국이 조선의 《도발》에 대해 떠드는것 자체가 도발이다, 조선이 《유일초대국》에 강경히 맞서나갈수 있는것은 이 나라에 위력한 정치사상적힘, 군사적힘이 있기때문이다, 조선은 정의와 평화의 보루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펜니지부 위원장은 세계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요인에 대하여 분석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그 요인은 우선 조선인민군이 정신력의 강군이라는것이다.

다음으로 조선인민군이 첨단무장장비들과 뛰여난 전략전술, 전법으로 무장하고있다는것이다.

조선인민군이 백승의 혁명무력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다름아닌 비범한 령장들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였기때문이다.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인류가 공인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김정일각하는 미국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장이신 김정은최고사령관을 높이 모시고있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미국의 침략과 핵위협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떨칠것이다.

나이제리아의 여러 단위들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1948년 2월 8일 조선에서는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되였다고 하면서 군력강화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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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섬나라졸부들의 못돼먹은 속통이 어디 가겠는가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를 명목으로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1박2일동안 자기의 비굴하고 치졸한 소가지를 여지없이 드러내여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일본속담에 불어치는 바람에 재뿌리기라는 말이 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올림픽의 평화적리념에 맞게 따뜻한 마음을 안고 참가하여 화기로운 분위기에 휩싸여있는데 유독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일본수상 아베만이 시쁘둥한 낯색으로 먹구름을 몰고다니였다.아마 미국과 일본이 저들끼리 정하고 저들만이 참가한 《올림픽재뿌리기》경기가 있었다면 펜스가 특등상을, 아베가 1등상을 서로 나누어가졌을것이다.

이번에 세계각지에서 온 올림픽손님들이 펜스를 잔치집에 투구를 쓰고 나타난 《돈 끼호떼》로, 그뒤를 졸졸 따라다닌 아베를 《싼쵸 빤싸》라고 부른것은 지나친 야유가 아니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을 위한 사진촬영행사와 환영연회가 시작되였지만 아베는 우리 대표단과 마주칠가봐 비실비실 피해다니는 펜스의 뒤를 삽살개처럼 따라다니며 늦게까지 행사장에 낯을 내밀지 않았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환영연회연설이 진행되는 도중에야 펜스의 잔등에 묻어 기신기신 행사장에 나타난 아베는 우리 대표단앞에서 몸건사하기 불편해하는 상전의 심기를 눈치채고 제꺽 옆방으로 모시고 가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된 둘이서 사진을 찍으며 세상에서 밀려난 외로움을 달래였다.

올림픽개막식장에 북남선수단이 공동입장하는 순간 여러 나라 대표들이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축하해줄 때에도 유독 컴컴한 낯색으로 앉아버티기를 하는 펜스의 치졸한 행동을 따라하여 만장의 눈총을 받기도 하였다.

아베의 이렇듯 혐오스러운 행태에 남조선의 정치인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역시 미국의 졸개답다.》, 《아베가 북을 자극하는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칼춤을 추고있다.》, 《아베가 남북관계개선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드러냈다.》, 《같잖은 아베가 내정간섭을 한다.》고 야유조소와 단죄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남북화해분위기를 전쟁위기로 되돌리려는 일본의 그 어떤 훼방도 용납하지 않겠다.》, 《잔치상에 재뿌리는 아베는 사라지라.》고 하면서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렸으며 인터네트에서는 《아베는 전쟁광》, 《평화와는 거리가 먼 전쟁발언만 하는 일본간신배들은 지옥으로 가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일본을 씹어먹어야 한다.》는 등의 글들이 쏟아지고있다.

실로 이번에 아베가 올림픽참가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와서 놀아댄 눈꼴사나운 행태들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민족적의분으로 피가 끓게 하지 않는것이 없다.

우리가 동족의 경사를 제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노래도 부르고 응원도 함께 하며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하여 올림픽경기대회를 더욱 흥성이게 하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와 세계가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있다.

오직 그 좁은 속통이 심술과 질투로 꽉 차있는 아베의 눈에만 이것이 《미소외교》로 보였은즉 제 속이 검으니 남도 같은줄 아는 모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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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파괴에 환장이 된 특등전쟁상인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 미국이 무기장사를 판이 크게 벌려놓고있다.

지난 1월 5일 미국은 여러가지 류형의 미싸일들과 어뢰를 포함한 무기들을 메히꼬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판매금액은 9 840만US$로 추산된다.

그로부터 얼마후 또다시 사우디 아라비아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그 지원장비,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기 위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또한 65억 3 000만US$어치의 전투기들과 그 부분품들을 벨지끄에 팔아먹기로 하였다.

미국이 날이 갈수록 무기장사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미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무기수출국이다.미국의 무기판매액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무기장사는 정계와 군수업체들사이의 유착관계의 산물이다.

미국만큼 경제가 군사화된 나라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력사적으로 수많은 침략전쟁들을 치르는 과정에 경제가 그에 복종해온 결과이다.비대해진 군수독점체들은 정객들에 대한 재정적후원과 영향력행사를 통해 미국정치를 마음대로 주무르고있다.

정객들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침략전쟁정책을 계속 유지강화함으로써 군수독점체들이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을수 있게 해주고있으며 그 대가로 권력유지를 담보받고있다.

해마다 미국이 군수품생산 및 판매에서 실적을 올리고 군수업체들이 경제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미국이 세계곳곳에서 정세격화소동과 전쟁의 불바람을 일으킬 때마다 군수독점체들은 황금소나기를 맞군 한다.

미국최대의 군수업체인 록키드 마틴회사가 지난해에 력대 최고수준의 판매액을 기록하였다.회사의 발표에 의하면 조선반도정세긴장이 판매실적을 올릴수 있게 한 주요원인이였다.

호전적인 광기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킨 트럼프의 망동의 결과라고 해야 할것이다.미국에 있어서 무기판매는 금전적으로 리윤이 크고 대내외정책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 일거량득의 장사이다.

무기판매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힘의 불균형과 무장충돌을 조장시켜 간섭과 개입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분쟁을 격화시킨 다음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해당 지역에 미군무력을 전개하거나 그 지역을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전란과 류혈참극이 계속되고 군사적대립이 첨예한 나라와 지역들을 보면 례외없이 미국제무기들이 판을 치고있다.

미국이 뿌려놓은 수많은 무기와 탄약들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군사적분쟁과 내전을 더욱 부추기고 평화와 안전을 교란, 파괴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중동이 대표적실례이다.정세가 불안정하고 각양각색의 무장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치고있는 중동에 미국은 계속 무기들을 들이밀고있다.

미국산 군수품구입순위의 웃자리는 대부분 중동나라들이 차지하고있다.중동에 흘러든 미국의 무기들은 이 지역 나라 사람들을 살해하는 수단으로 되고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무기수출은 본질에 있어서 전쟁수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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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 살륙과 테로가 살판치는 미국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범죄의 왕국 미국에서 백주에 피비린 살륙과 테로가 살판치고있다.

14일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류에 의한 또 한차례의 류혈참사가 빚어졌다.

이날 반자동보총으로 무장한 범죄자가 공부를 끝마치고 집으로 가던 학생들을 향해 마구 총사격을 가하였다.그로 하여 17명이 살해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으며 교내는 삽시에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되였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새해벽두부터 이와 같은 총기류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물의를 일으켰다.

뉴져시주에서 16살 난 소년이 새해를 15분 앞두고 함께 살던 자기 부모와 누이를 비롯한 4명의 가족성원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일어난데 이어 1월 1일 캘리포니아주의 오클랜드시에 있는 한 살림집에서는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쏜 총에 맞아 38살 난 녀성이 목숨을 잃었다.

이외에도 로스안젤스시, 휴스톤시, 인디아나폴리스시, 애틀란타시교외 등 미국각지에서 년초부터 일어난 총기류범죄를 꼽자면 그 수는 헤아릴수 없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청소년들속에서 총기류범죄가 하나의 류행으로 되여 신성한 교정에서 총을 마구 휘둘러대고있는것이다.켄터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는 15살 난 남학생이 동창생들을 목표로 마구 총사격을 가하여 2명을 죽이고 1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로스안젤스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는 12살밖에 안되는 녀학생이 아무런 리유도 없이 갑자기 교실안에서 총을 란사하여 5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미국에서 자지러진 총소리가 그치지 않고 공포의 여운이 가셔지지 않는것은 바로 독점재벌들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미행정부의 반인민적정책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국내에서 총기류규제를 강화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대통령 트럼프는 《총에 대한 법률문제는 머지않아 토의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총기류범죄를 강건너 불보듯 하고있다.

국회에서도 규제강화에 소극적인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총기류에 의한 공포가 가셔질 전망은 보이지 않고있다.결국 미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체방위》를 명목으로 무기구입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이것은 총기류범죄의 증대에로 이어지고있다.

2017년 한해동안에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여 4만 6 500여명의 사상자가 초래된 사실은 총기류범죄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초 네바다주의 라스 베가스시에서 있은 수만명의 목숨을 노린 사상 최악의 특대형총기란사사건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몸서리치는 테로행위로 남아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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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곤경에 빠진 미국의 가련한 몰골만 드러낸 꼴불견행보

주체107(2018)년 2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내외여론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명분으로 남조선을 행각하였던 미국부대통령 펜스에 대한 비난으로 물끓듯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펜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온갖 유치하고 무례하며 저질스러운짓만 골라가며 해대여 가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의 경악과 조소를 자아냈다.

명색이 부대통령이라는자치고는 행실이 온당치 못함을 넘어 너무도 무지하고 경망스럽기 그지없어 누구나 목을 외로 틀지 않으면 안될 지경이였다.

결국 행사전기간 뭇사람들의 눈총만 받다가 쫓기우듯 줄행랑을 치는 신세가 되고말았다.

그 꼬락서니에서 세계는 초대국으로 자처해온 아메리카제국의 처량한 쇠퇴몰락상을 보고있다.

 

잔치집에 뛰여든 주먹깡패

 

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뜻과 정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 하는 마당이다.

하지만 이 신성한 곳에서 펜스가 놀아댄 꼴은 과연 어떠했는가.

남조선에 도착하자마자 펜스가 벌려놓은것은 올림픽의 성공적개최에 대한 축하가 아니라 그에 찬물을 끼얹는 대결광대극이였다.

조국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을 만나주고 그것들을 데리고 《천안함기념관》이라는데 찾아가 우리 공화국을 《잔혹하고 사악한 곳》이니, 《독재감옥》이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비방중상하며 남조선의 보수패당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부추겨댔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평화축전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북핵포기》니, 《최대한의 압박》이니 하는 광기어린 폭언만 잔뜩 늘어놓았다.

이것이야말로 대사집에 와서 집안싸움을 부추기는 망동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애당초 펜스는 남조선을 행각하기 전부터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올림픽을 준비하는데 대해 심술을 부리면서 대사를 망가뜨릴 작정을 한 불한당이다.

떠나기 전부터 숱한 기자들을 모아놓고 평창올림픽이 북의 체제선전장이 되는것을 한몸으로 막을것이라느니, 북이 어떤 정권인가 하는 사실을 세계에 알릴것이라느니 하고 망발을 마구 내뱉으며 올림픽마당을 대결모략판으로 만들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펜스이다.

오는 도중 일본에 들려서는 아베일당과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력대 가장 가혹한 대북제재를 단행할것》이라고 기염을 토하고 주일 미군기지에 가서는 《미군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북이 알게 하라.》고 고아댔다.

이러한 불망종같은 짓거리에 어느 누군들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잔치집에 와서 곡을 하려는건가.》, 《우리는 미국의 속국이 아니다.》, 《펜스는 당장 이 땅에서 사라지라.》고 치솟는 분노를 터치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겠는가.

외신들까지도 올림픽을 정치적목적에 악용한것은 북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비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펜스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주먹깡패질을 해댄것이 어떤 우환거리가 되였는지 똑똑히 맛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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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권교체에 목적을 둔 행각

주체107(2018)년 2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베네수엘라 전국선거위원회가 오는 4월 22일에 대통령선거가 진행된다고 발표하였다.제헌민족회의는 4월 30일이전에 대통령선거를 실시하기로 가결하였었다.베네수엘라의 집권당인 통일사회주의당은 특별전원회의를 열고 마두로대통령을 다음기 대통령후보로 선출하였다.베네수엘라정부도 마두로대통령의 재선시도를 승인하였다.

이것은 국내에서 마두로대통령에 대한 지지률이 높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그에 대해 한사코 부정하며 마두로대통령의 재선을 가로막아보려 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라틴아메리카의 5개 나라를 행각하였다.이 나라 고위인물들과의 회담들에서 초점은 베네수엘라문제였다.

행각기간 틸러슨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의 정권교체를 위해 계속 압박을 가할것이라고 하였는가 하면 지역나라들이 베네수엘라문제를 각성있게 대해야 한다고 훈시질을 하였다.베네수엘라정부에 《공개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기도 하였으며 마두로대통령이 제헌민족회의를 해산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로 복귀할 경우에만 출마할수 있게 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기어이 제헌민족회의를 해산시킴으로써 베네수엘라내에서 반미세력을 약화시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정권교체를 실현하겠다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속심이다.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의 대통령선거를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삼으려 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집요하게 주장하는 《민주주의적인 선거》라는것이 도대체 어떤것인가.

베네수엘라인민들의 의사에 의해 수립된 정권이 란동을 부리는 반동세력에게 권력의 자리를 고스란히 내여줄 때만이 《공정한》 선거로 된다는것이다.즉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게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때에만 베네수엘라에서 《민주주의적인 선거》가 진행되였다고 할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내정간섭이다.

마두로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다.

《틸러슨이 5개 나라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고있다.무엇때문인가.나와 볼리바르혁명, 베네수엘라인민을 반대하는 음모를 꾸미기 위해서이다.》

실지로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베네수엘라에서 선거와 같은 중요한 계기가 있을 때마다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들을 행각하고있다.베네수엘라정권에 집단적인 압력을 가하고 이 나라의 반동세력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이다.

지난해 베네수엘라에서 제헌민족회의가 수립되여 평온하게 운영되기 시작하고 반대파들까지도 지방선거를 위한 준비를 하고있을 때에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갑자기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들을 행각하는 소동을 피웠다.그때에 볼리비아와 뻬루, 메히꼬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이 미국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배격해나섰다.

이번에는 베네수엘라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있는 시점에서 틸러슨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행각하였다.그 나라들중에는 뻬루와 메히꼬도 있다.지역나라들을 반베네수엘라서렬에 세워보려던 펜스의 성공 못한 음모를 틸러슨이 파도식공세를 들이대여 실현해보려고 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 정권교체를 노리는 미국의 목적은 단지 이 나라자체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다.라틴아메리카지역을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자는데 있다.미국은 볼리바르혁명의 기치, 반미투쟁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베네수엘라에서의 정권교체를 성공시키려고 이 나라에 대한 독자적, 집단적압박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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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부교란을 노린 인터네트기동부대창설책동

주체107(2018)년 2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이 꾸바에 대한 《자유롭고 통제를 받지 않는 정보의 류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인터네트기동부대를 창설하였다고 발표하였다.이 기동부대는 정부 및 비정부성원들로 구성되였다.

미군에서 사용되고있는 기동부대라는 용어는 특수한 작전이나 임무를 수행하는 잠정적인 부대를 가리킨다고 한다.

꾸바신문 《그란마》는 미국이 인터네트기동부대를 창설한 목적이 꾸바정부를 반대하는 반동선전을 강화하고 나라의 내부질서를 파괴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인터네트를 리용한 썩어빠진 반동적사상문화의 침투, 심리모략전으로 다른 나라들의 내부를 와해, 변질시키고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는것은 미국의 교활한 상투적수법이다.미국의 이 수법에 걸려든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색갈혁명》이 일어나 복잡하고 비극적인 사태들이 빚어졌다.

2011년에 뜌니지, 에짚트를 비롯한 아랍나라들에서 반정부폭력시위가 일어난것은 미국이 인터네트를 통하여 썩어빠진 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침투시키면서 이 나라 정부들에 대한 비난전을 벌린 결과였다.후과가 얼마나 큰가를 뒤늦게야 깨달은 여러 나라들에서 인터네트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행차뒤 나발이 되고말았고 종당에는 자기 나라에서 일어난 내부혼란을 막을수가 없게 되였던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과 반미경향이 강한 나라들의 존엄을 모독하고 영상을 훼손시키는 날조선전물들을 만들어내여 인터네트를 통해 류포시킴으로써 민심을 혼란시키는 심리모략전에 미친듯이 매달려왔다.

지난 시기 미국은 리비아대통령이였던 가다피를 제거하기 위해 저들의 졸개들을 내세워 그가 베네수엘라로 도주하였다는 소식을 인터네트를 통해 대대적으로 퍼뜨렸다.이로 하여 가다피는 국영TV방송에 여러번 출연하여 자기의 거처지를 매번 밝히지 않으면 안되였다.

결국 미국은 가다피의 행처를 손금보듯 장악하게 되였으며 종당에는 식은죽먹기로 이 나라 정부를 뒤집어엎을수 있었다.

미국은 꾸바에서도 이런 사태를 연출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꾸바에서 《색갈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책동하여왔다.2011년에 꾸바에서 있은 미국간첩에 대한 재판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당시 아바나재판소는 자국내에 첨단통신설비와 최신프로그람들을 들이밀어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통신망체계를 구축해놓고 그것을 통하여 반혁명세력들을 조종하고 내부교란을 획책하며 자국의 《민주화》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감행된 미국간첩의 죄행을 폭로하였다.미국은 이 작전실행을 위해 2009년과 2010년에 2 000만US$를 탕진하였다.

꾸바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미국이 자기 나라에 위성안테나를 비롯한 정보통신설비들을 들이밀어 비법적인 인터네트접속을 실현하도록 함으로써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고 내부를 와해시키려 한데 대해 단죄하였다.특히 자기 나라의 청년들과 새 세대 지식인들을 매수하여 반꾸바책동에 리용하려고 한 미국의 비렬한 책동을 신랄히 폭로하였다.

이 사건으로 미국은 국제사회앞에서 톡톡히 망신만 당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국은 보다 공개적으로 꾸바의 내부질서를 파괴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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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의리로 세인을 격동시키신 천출위인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사상의 영재, 령도의 거장》, 《정의의 수호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인류가 우러러 터친 시대어들이다.희세의 전설적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이다.여기에는 만인의 넋을 끌어당기는 웅심깊은 사랑과 도량으로 천하를 품어안으신 우리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한 열렬한 매혹의 감정이 관통되여있다.

뜨거운 인간애에 대한 매혹은 위인에 대한 흠모를 낳는 원천이다.

《인간사랑의 최고화신》, 《21세기의 태양》, 이 부름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뜨거운 흠모와 신뢰심의 발현으로서 가장 걸출한 위인의 풍모와 덕망을 칭송한 시대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여기에 인류가 격찬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이 행성을 《김정일열풍》으로 들끓게 한 력사의 기록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에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였다.

로씨야의 수도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를 찾으시여 화환을 진정하시였으며 레닌의 혁명활동사적과 순양함 《아브로라》호의 포성으로 사회주의10월혁명의 첫시작을 알린 력사가 깃들어있는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도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레닌묘를 찾으신것은 거대한 사변으로 국제사회를 들었다놓았다.

쏘련해체후 로씨야를 찾은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하고 경의를 표시한적이 없었기때문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레닌묘와 그의 사적이 깃든 도시를 찾으심으로써 로동계급의 수령에 대한 진정한 도덕의리심이 과연 어떤것이여야 하며 조선혁명가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빛나는 귀감으로 온 세상에 보여주시였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12월 25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업적을 모독한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행위를 반혁명적죄행으로,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마저 저버린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하시고 우리 당과 인민은 맑스와 엥겔스, 레닌, 쓰딸린을 로동계급의 수령으로 존대하며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선언하시였다.

바로 이것이 세계를 《김정일열풍》에 휩싸이게 한 절세위인의 무한대한 의리의 세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전무후무한 사랑의 세계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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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로 존엄높은 강국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 인류가 반제자주위업실현의 길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김정일령도자는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과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각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의 국력을 강화하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것은 인류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으로 된다.》…

해와 달을 이어가며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위인칭송의 메아리이다.이는 반제자주로 정의와 진리를 수호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이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반제자주로 인류의 앞길에 밝은 빛을 뿌려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반제반미대결전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인민의 생명인 주체의 사회주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시였으며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시였습니다.》

랭전종식후 자주와 정의를 위한 인류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횡포한 도전과 전횡으로 반제자주의 흐름을 가로막아나섰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시련을 이겨내지 못해 뒤걸음치고 주저앉았다.

류례없는 력사의 동란속에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나라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위력한 총대를 틀어쥐시고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쳐갈겨버리시였다.

반제자주는 필연코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저들에게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도록 강요하고있으며 힘으로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발광한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이 되며 정의와 량심도, 반제자주적립장도 지켜낼수 없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적광증을 짓부시고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당당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다져주신 자위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국제무대에 란무하는 온갖 불의와 전횡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반제자주의 대하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여주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반제자주의 보루로 더욱 높이 솟아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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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사무국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적법성여부를 따지는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은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가 12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지금까지 조작한 모든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와 공인된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무시하고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목적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그 비법성과 반인륜범죄성이 날이 갈수록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더욱더 확대강화되고있는 봉쇄형의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은 반인륜, 반문명행위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응당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들은 조선을 완전히 질식시키려는데 그 범죄적성격이 있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인권유린, 야만적인 국가테로의 도구로 전락되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공보문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권능을 악용하여 결의 아닌 《결의》들을 계속 조작해내고 그 리행을 강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이 지난해 1월 유엔사무국에 《제재결의》의 법률적근거를 해명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것을 제안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지난 1년간 유엔사무총장과 정치문제담당 부사무총장, 법률문제담당 부사무총장과의 여러차례 면담과 사무총장에게 보낸 5차례의 대표편지, 4차례의 대표부공보문 발표, 5차례의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통하여 국제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시급히 소집할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왔다.

그러나 유엔사무국은 유엔헌장 제39조에 따라 특정국가의 행동이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결정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해당한 대책을 세울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등의 케케묵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아직까지 법전문가들의 연단조직에 관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안을 외면해오고있다.

유엔사무국은 세계 많은 나라 법률가들이 조선의 연단제안을 적극 지지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 위성발사를 국제법위반이라고 걸고들만 한 법률적근거나 도덕적명분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는데 대해 심중히 새겨들어야 한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사무국이 유엔헌장에 따른 사명에 부합되게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조선의 제안에 속히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올것을 다시한번 요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용납할수 없는 폭거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월 31일 일본경찰당국은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을 《고물상법위반》이라는 혐의로 체포련행해갔다.다음날에는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그의 통장에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리유를 구실로 삼아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 도꾜도본부 부위원장 겸 선전문화부장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의 사무소를 강제수색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경찰당국이 문제로 삼고있는 통장의 송금기록은 통장의 임자가 총련지부일군으로 사업하던 시기에 총련 도꾜도본부의 선전문화사업담당 일군에게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의 대금을 발송한것을 적은것이다.《고물상법위반》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일본경찰은 이미 지난해 10월 26일 《고물상법위반》혐의로 당시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의 집을 참빗 훑듯 하였다.그때에 아무런 법위반증거도 찾아내지 못하였다.그런데 3개월이 지나 서푼짜리 광대극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그렇다면 아베패거리들이 왜 총련을 상대로 살풍경을 계속 펼쳐놓는가 하는것이다.

목적은 명백하다.총련을 어떻게 해서나 비법행위, 범죄행위만을 저지르는 불법단체, 위법단체로 몰아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아예 허물어버리자는데 있다.나아가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킴으로써 저들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조건과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지금 아베패거리들이 바라는것은 대조선압살이고 조선반도의 정세악화이다.

아베패당이 지난해부터 미싸일대피훈련을 련속 벌려놓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가고시마현과 도꾜도중심지에서 미싸일대피훈련을 벌려놓았다.

하지만 아무리 발악해도 사태는 그들의 야망과는 반대로 번져지고있다.

전략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날이 갈수록 공고해지고있으며 그 위용은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조선반도에서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화해의 분위기가 짙어가고있다.그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권위도 높아지고있다.

바로 그래서 악에 받친 아베패거리들이 졸렬하게도 총련압살의 칼을 또다시 빼든것이다.

력사적으로 일본우익반동지배층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군사대국화야망이 파산의 위기에 빠져들 때마다 총련을 압박하고 탄압하군 하였다.궁극적으로는 총련을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총련말살을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지레대로 악용하고있다.

경찰무력을 동원한 무차별적인 강제수색, 총련일군들의 출입국권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 총련기관들과 조선학교, 조선인학생들에 대한 협박과 폭행, 조선학교들에 대한 지원금중단 등 최근년간 일본에서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반총련책동은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한계를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반총련책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수십만의 재일조선인들이 생겨나게 된것은 일제의 조선에 대한 극악한 식민지통치의 후과이다.

일본반동들이 반총련책동에 광분할수록 그만큼 개심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전범국, 추악한 인권유린자로서의 일본의 정체만 세계면전에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속에 끝없이 만발하는 태양의 꽃 -김정일화명명후 세계적으로 160여차의 축전, 전시회 진행, 김정일화에 16차에 걸쳐 원예박람회, 화초전시회에서 최고상들 수여-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이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김정일화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매혹, 신뢰심이 낳은 위인칭송의 꽃이다.

누리를 붉게 물들이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세계적인 꽃으로 끝없이 만발하는 김정일화는 인류의 지성과 격찬속에 최고의 명화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지난 30년간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160여차의 김정일화축전, 전시회가 진행되였으며 16차에 걸쳐 세계적인 원예박람회, 화초전시회들에서 김정일화는 특별상, 금상을 비롯한 최고상을 수여받았다.

김정일화가 계절과 지역, 기후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행성의 곳곳에 활짝 피여나고있는것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더욱더 강렬해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험난한 길을 헤치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간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김정일화는 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 그 어느 명인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된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에 의해 주체77(1988)년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태양의 존함을 모시고 세상에 태여났다.

김정일화가 태여난것은 탁월한 령도자,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에 대한 만민의 열렬한 칭송과 흠모심의 뜨거운 분출이였으며 세계원예계의 경사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순결한 충정의 마음을 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멸의 꽃의 재배와 보급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쳤다.

1988년 4월 중앙식물원에 현대적인 김정일화온실이 꾸려짐으로써 태양의 꽃에 대한 연구와 재배보급에서 전환이 일어났다.1995년 6월에는 조선김일성김정일화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각 도들에도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가 조직되여 전국적범위에서 재배보급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게 되였다.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이 2002년 4월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불멸의 꽃재배와 보급선전의 중심기지로 훌륭히 일떠서고 최북단 온성지구로부터 분계연선의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에 김일성
김정일화온실들이 꾸려져 태양의 꽃을 보다 광범히 키울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졌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위인흠모의 열기가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김정일화는 온 나라 가정과 일터들에도 활짝 피여났다.

위인칭송의 꽃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광범히 보급되여 만사람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일화보급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1995년 스웨리예에서 북유럽김정일화협회가 출현한 때로부터 일본 김정일화애호회, 기네김일성김정일화협회, 아메리카 김일성김정일화협회 등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여러 형태의 보급조직들과 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만민이 사랑하는 김정일화는 2004년 8월 국제원예학회에서 베고니아과의 새 품종으로 공식등록됨으로써 세계적인 명화로, 온 세상이 공인하는 인류의 재보로 길이 전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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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섬나라깡패들의 불법무도한 칼부림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일본은 창녀 절개자랑하듯 쩍하면 《법치》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일본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민족배타주의, 불법무법의 정치적칼부림을 정당화하기 위한 한갖 면사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 살벌하게 벌어지는 총련에 대한 말세기적인 폭압소동은 섬나라반동들이 그 거치장스러운 허울마저 벗어던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경찰당국은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을 《고물상법위반》에 걸어 체포련행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그로부터 얼마후 일본경시청과 사이다마현 경찰들로 무어진 합동수사본부는 그의 통장에서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나타났다는 구실로 또다시 100여명의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에 대한 어마어마한 강제수색놀음을 벌려놓았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광란적인 총련탄압소동을 일으킬 때마다 흔히 써먹던 수법이다.이번 사건은 단순히 그 무슨 《고물상법위반》혐의를 들추어내기 위한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총련조직을 겨냥하고 감행한 계획적인 정치모략의 산물이다.

일본경찰당국은 이미 지난해 10월에 당시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에게 《고물상법위반》혐의를 들씌우고 그의 집을 참빗으로 훑듯이 샅샅이 뒤지는 망동을 부렸다.그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를 다시 련행한 일본경찰당국은 생살에 구데기 붙이는 격으로 그의 통장에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생트집을 걸면서 총련 도꾜도본부와 조선학교지원단체 등 총련조직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극대화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뿐만아니라 이것을 언론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어떻게 하나 일본사회에 반총련기운을 고취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현실은 일본이라는 섬나라가 얼마나 무지막지한 깡패국가, 범죄의 소굴로 전락되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아직도 1923년 간또대지진때 일제가 어떻게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는가 하는것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불을 질렀다.》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한 일제의 치떨리는 민족배타주의사상과 범죄수법들은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사무라이후예들의 고유한 생리로 고스란히 유전되고있다.

이번에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지원단체에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마구 난탕질한 경찰깡패들을 배후조종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아베정권이다.아베는 대조선적대감이 뼈속까지 꽉 들어찬자이며 재침열을 고취하는데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일본반동집단의 두목으로 악명떨치고있다.

이번에 총련조직에 대한 강제수색놀음은 아베정권이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북조선위협》나발을 불어대면서 미국과의 반공화국압살공조책동에 피를 물고 매달리고있는 때에 감행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우리의 주도적인 역할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지금 일본반동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저들의 골수에 찬 재침야망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것이다.

아베일당이 그 앙갚음으로 고안해낸것이 바로 이번 총련조직과 단체들에 대한 강제수색놀음이다.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불법단체》, 《위법단체》로 몰아 일본전역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한층 고취시키고 이를 기회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저들의 더러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악한 속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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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위협》을 집요하게 걸고드는 일본의 흉심을 발가본다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와 온 세계는 대결과 불신의 한파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에 모처럼 화해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데 대해 환호하면서 그것이 그대로 봄날의 눈석이로 이어지기를 한결같이 기대하고있다.그러나 일본은 조선반도에서의 이 극적인 정세변화를 아니꼬운 시선으로 넘겨다보면서 싸늘한 랭기를 몰아오기 위해 무진애를 쓰고있다.

우리의 고결한 민족애와 정이 넘치는 대용단이 세상에 공포되기 바쁘게 일본당국은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비뚤어진 심사를 드러냈다.그리고 해외를 돌아치며 《북조선이 윌뉴스와 베오그라드도 사거리에 넣을수 있다.》, 《핵, 미싸일개발을 위한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미소외교〉에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는 등 악의에 찬 압력선동에 광분하였다.

옆집 잔치상에 돌팔매질하는 격으로 놀아대던 아베일당이 아닌보살하고 겨울철올림픽경기마당에 코를 들이민것도 실은 대조선압박공조의 흑심을 추구하려는데 있다.

아베일당이 《최대의 압박》을 집요하게 웨쳐대며 노리는것은 다름아닌 조선반도정세의 극단한 악화이다.

일본의 행태를 두고 지금 세계여론이 고약한 이웃의 심술이 자칫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일치하게 우려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러면 일본당국이 어째서 우리의 《위협》을 검질기게 물고늘어지는가 하는것이다.그 흉심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첫째로, 우리의 《위협》을 대의명분으로 걸어놓고 전쟁국가수립의 정치기반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아베일당이 우리의 《위협》을 집권연명의 필수적인 구실로 삼고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다.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밑천으로 집권야욕을 성취하고 집권위기에 몰릴 때마다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실각을 모면한 근간의 실례들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그 밑바닥에는 보다 뿌리깊은 정치적흉심이 은페되여있다.

력대로 일본은 대국화야망을 실현하는데 《외압》을 리용해왔다.

1868년 《명치유신》이후 곧 《정한론》의 야망을 부풀려온 일본은 청나라와 짜리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을 식민지로 병탄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패망후에도 조선전쟁, 윁남전쟁을 《고도성장》과 재무장의 계기로 요긴하게 써먹었고 랭전종식후 미국의 《반테로전》을 구실로 해외파병의 길을 열었다.

현 일본당국은 전쟁국가수립에 방해되는 정치세력들을 평정하는데 우리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써먹고있다.

1990년대의 《정치개혁》으로 혁신세력을 각개격파하고 모든 정당, 정치세력들을 보수일색으로 물들여놓은데 이어 오늘은 《아베 1강》체제를 구축해놓았다고는 하나 《평화헌법》옹호세력을 비롯하여 아직 잔여야당세력들이 저마끔 발목을 잡고있다.

지난 세기 중엽 일본파쑈군부세력이 《국체에 대한 위협》을 제창하면서 정우회, 사회대중당을 비롯한 5개 정당모두를 《대정익찬회》라는 하나의 관제조직에 가두어넣고 침략전쟁찬가를 합창시킨 때가 있었다.

일본당국은 바로 그때와 같은 《외압》을 필요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인것이다.

둘째로, 우리의 《위협》을 절호의 구실로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서의 사회경제적기반을 재구축하려는데 있다.

군국주의일본이 패망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에 달하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일본사회에는 패전의 좌절감과 염전분위기가 자리잡았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경제구조도 군수산업분야가 민수산업에 비해 훨씬 위축되거나 미국의 군산복합체에 눌리워 적지 않게 기형화되였다.

이러한 사회경제구도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영원히 전쟁을 할수 없는 나라로 전락되고만다는것이 일본당국의 절박한 위기의식이며 그래서 찾아낸 가장 적절한 구실이 다름아닌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다.

일본의 우익반동통치배들은 이미 1990년대초의 조일관계개선움직임에 찬서리를 들씌웠고 2002년의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을 휴지장으로 구겨버리였으며 《북조선을 말려죽이라!》는 악랄한 대결의식을 고취하여 사회적으로 대조선적대감을 적지 않게 만연시켜놓았다.

이를 더 고조시켜 일본당국은 지난 1월 22일 정기국회의 개회날에 맞추어 도꾜 한복판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대피훈련소동을 일으킨것을 비롯하여 지난해 4월부터만도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 근 70차례의 전국적인 대피 및 정보전달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지어 미싸일발사《오보》를 빈번히 연출해내면서 우리를 《악마화》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악의 제국은 파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트럼프일당의 무분별한 핵전쟁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핵무기현대화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합법화한 그 무슨 《2018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한편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은 미국과 우방국들에 대한 《핵공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핵무기를 사용하고 생존할수 있는 경우는 없다.》느니 하는 무지막지한 폭언들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이것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도 불사하여 조선반도와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겠다는 깡패국가의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조선반도핵문제의 주범, 세계적인 핵악마인 미국의 정체는 다시금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한 범죄적인 전쟁문서이다.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의 본질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이다.지난 시기 미국은 형식상으로나마 보고서에 자국과 동맹국이 적국으로부터 핵무기, 생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의 공격을 받았거나 그러한 징후가 포착될 때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명기하였었다.그러나 이번에는 재래식무기공격을 비롯한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핵무기로 대응한다고 규정하였으며 효과적인 핵공격을 위해 《저강도소형핵무기》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쪼아박았다.이로써 미국은 《심각한 위협》의 간판밑에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뻐젓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저강도소형핵무기》로 우리의 핵, 미싸일시설들을 정밀타격할수 있는 발판을 닦아놓았다.바로 여기에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의 위험성이 있다.

트럼프것들이 고안해낸 《핵태세검토보고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려 침략야망을 이루어보려는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다름아닌 미국의 대조선압살야망이다.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내든 트럼프것들은 우리의 《핵위협》과 《비핵화》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지난해에만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사사건건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유엔에서 《제재결의》라는것을 4차례나 조작해내는 한편 군사적대결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렸다.미국은 《수뇌부제거작전》과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을 운운하면서 군부우두머리들을 남조선에 파견하여 전쟁준비태세를 총점검하는가 하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뻔질나게 끌어들이면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그러나 미국의 그 어떤 발악적인 책동도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해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우리는 극도에 달한 원쑤들의 핵위협공갈과 초강도경제제재, 외교적압박소동속에서도 각종 핵운반수단과 함께 초강력열핵무기시험도 단행함으로써 우리의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달성하였다.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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