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우리 민족의 대사를 그르치려는 섬나라난쟁이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우리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가 개선의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우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지금 내외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고 지어 우리와 한사코 엇나가던 나라들까지도 기대와 관심을 표시하고있는 때에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마치 저들 섬나라에 폭탄이라도 한발 떨어진듯이 법석 고아대며 천방지축 날뛰고있다.
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북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 《대북강경메쎄지를 북에 제대로 전하는 대화가 되기를 바란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 등의 속뒤틀린 악담들을 련이어 뱉아내며 푼수없이 놀아대는가 하면 언론들은 그들대로 남조선이 《대북압력을 뒤전에 밀어놓고 북에 휘둘리운다.》느니, 《북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느니, 《남측국민들의 불만이 대단하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여론을 퍼뜨리며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에 쐐기를 쳐보려 하고있다.
한편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22일 사상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일본 NHK방송이 래왕이 가장 복잡한 퇴근시간에 《북이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된다.》는 경보를 발령하였다가 《정정》하며 난데없는 소동을 벌리는 등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섬나라에서 일고있는 이러한 광기를 두고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는것을 못내 배아파하는 일본것들의 불순한 속내가 다시금 똑똑히 드러나고 이웃에서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잔치상에 기어코 재를 뿌리고싶어하는 못된 버릇이 살아나고있다고 한결같이 성토하고있다.
지난 세기에 아시아와 세계인류앞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전범국가의 오명을 벗지 못한데다 그에 대한 사죄배상마저 의연히 거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아직까지 정상국가대렬에 끼우지도 못하며 오직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들어붙어 기생하는 정치난쟁이 일본은 우리 민족이 하는 일에 대하여 왈가불가할 그 어떤 자격도, 권리도 없으며 따라서 그에 귀기울일 사람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세계가 열렬히 지지찬동하는 북남대화와 조선반도정세완화를 두고 그토록 류달리 신경을 돋구면서 음으로 양으로 훼방질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지금 아베일당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변화를 저들의 정치적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요인의 하나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극우세력의 대표자인 아베가 집권기간 어떻게 하나 현행헌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며 나아가 저들의 오랜 야망인 군국주의부활을 실현하는데 자기의 정치적승부수를 걸고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이러한 아베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정세불안정과 군사적긴장격화는 헌법개정에 더없이 좋은 명분으로 되며 반면에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처럼 불길한 악몽은 없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지난해에만 보더라도 부정추문사건으로 하여 민심의 배척을 당하고 《아베노믹스》라는 허황한 경제정책의 실패로 심각한 집권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아베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일본렬도에 대한 《위협》으로 둔갑시켜 요란하게 떠들면서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를 주장하는 자기에 대한 지지표를 긁어모았으며 이를 토대로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하고 조기선거를 단행하여 재집권, 장기집권의 토대를 닦아놓을수 있었다.앞으로 2020년을 새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아베의 기도가 실현되는가 마는가 하는것도, 당면하여 올해 9월에 진행되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의 재선여부도 결국 조선반도정세변화에 따라 좌우되게 되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반테로전》은 참혹한 파괴, 살륙전
수리아의 라까시에서 심각한 인도주의상황이 지속되고있다.
현재 도시는 완전히 초토화되였다.전기도 의료기관도 없다.절실히 필요한 물도 부족한 상태이다.도처에 매설된 지뢰에 의해 매일과 같이 인명피해가 나고있다.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성도 높다.많은 사람들이 돌아갈 집이 없어 피난민수용소들에서 눈뜨고는 차마 보지 못할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침략적인 《반테로전》의 후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라까시는 《이슬람교국가》가 저들의 수도로 선포하였던 도시로서 지난해 10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에 의해 《탈환》되였다.미국은 이것을 《반테로전》에서 저들이 거둔 가장 큰 《공적》으로 묘사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이 내흔들고있는 《승리》의 간판은 수많은 라까시민들의 피와 눈물로 얼룩져있다.
동맹세력들을 내세워 라까시를 포위공격한 4개월기간에 미국은 이곳에서 무차별적인 공중폭격을 감행하였다.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의 피해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이로 인한 민간인사상자수가 계속 발표되여도 《실수》라고 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미국은 오직 저들이 지원하는 동맹세력이 하루라도 빨리 이 도시를 함락할수 있게 하는데만 급급해하였다.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도 테로세력을 음으로양으로 비호두둔해주고 그들을 내세워 반미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시킬 꿍꿍이를 꾸미는 량면술책에 매달렸다.
그런 속에서 수리아정부군은 여러 나라들의 지원밑에 테로분자들에게 빼앗겼던 도시와 지역들을 련속 해방하며 전과를 확대해나갔다.
급해맞은 미국은 《반테로전》을 벌린다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라까시에 공습을 미친듯이 들이대였다.도시공습에 동원된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하루출격회수와 폭탄투하량에서 전례없는 기록을 세웠다.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된 백린탄까지 거리낌없이 퍼부었다.
그러나 미국의 무차별적이고 비인간적인 폭격으로 죽은 사람들은 테로분자들이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이였다.4일간의 공습으로 250명의 민간인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빚어진적도 있었다.
그 막뒤에서 테로분자들을 몰래 빼돌린 미국은 군사적힘으로 이 도시를 탈환한것처럼 광고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에 의해 《해방》된 라까시의 모습은 그야말로 살풍경이다.모든것이 파괴되고 도처에서 시체들이 나딩굴고있다.
로씨야국방성 대변인은 미국주도의 공습으로 라까시에서 수천명의 평화적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면서 이 도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과 영국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페허로 되였던 도이췰란드의 드레즈덴시를 방불케 한다고 말하였다.
1945년 미국, 영국군의 주단식폭격에 의해 당시 2만 5 000명의 드레즈덴시민이 목숨을 잃었다.지구상에서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시는 재가루만 날리는 곳으로 변하였다.2009년에 도이췰란드정부는 《드레즈덴의 참사》로 기록된 이 사건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무장충돌과 폭력행위를 방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드레즈덴상을 제정하기까지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은 조선반도긴장완화를 가로막아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한다
뜻깊은 새해에 들어와 세계적인 최대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의 주로에 들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에서는 비상한 관심과 지지환영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던 미국은 오히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마련해나가는 오늘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판을 뒤집어보려고 사면팔방으로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카나다의 방쿠버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조선반도안보와 안정에 관한 외무상회의》라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양대가리걸어놓고 말고기판다는 격으로 미국이 《조선반도의 안보와 안정》이라는 간판밑에 소집한 이 회의는 사실상 조선반도의 안정이 아니라 새로운 전쟁을 위한 모의판이였다고 할수 있다.신통히도 지난 세기 50년대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에 가담하였던 나라들을 포함하여 20개의 나라와 지역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위협적인 언사로 선동하였으며 군사적선택론까지 또다시 줴쳐댔다.
특히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해상봉쇄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최대압박전략의 효률성제고》니, 《모든 나라들이 힘을 합쳐 북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느니 하고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고취하였는가 하면 이 넥타이부대의 모임에 격도 맞지 않게 뛰여든 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북조선과의 전쟁계획이 준비되여있다.》느니, 《만일 이번 회의가 잘되지 않으면 다음은 국방장관회의를 소집할것》이라느니 하는 깡패두목같은 폭언까지 마구 늘어놓으며 참가자들을 경악케 하였다.
미국정계와 행정부의 고위인물들도 련속 나서서 《북을 수세에 몰리게 하고 미국이 주도권을 쥘 때가 되였다.》, 《북의 유화정책으로 미국이 뒤쳐지고있는 오늘의 흐름을 뒤집어야 한다.》, 《트럼프행정부는 북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검토하고있다.》는따위의 도발적발언들을 거리낌없이 뱉아내며 여론을 긴장시키고있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조선반도를 겨냥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군사적행동으로 저들의 엄포가 빈말이 아님을 의도적으로 로출시킴으로써 정세불안을 한층 고조시키고있는것이다.
이미 지난 1월 6일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의 미7함대작전수역으로 기동시킨데 이어 12일과 16일에는 스텔스핵전략폭격기 《B-2》와 《B-52》편대를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13일에는 스텔스전투기 《F-35B》 20여대를 탑재할수 있는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일본 사세보미해군기지에 들이민것은 세상에 공개된 사실이다.한편 가까운 시일안에 미3함대소속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증강배치하고 요꼬스까항에 있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들이밀어 조선반도수역에 지난해와 같이 3척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집결시키려 하고있다.
최근에는 우리 공화국을 초정밀감시하기 위하여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리비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침략전쟁지역들마다에서 실전능력을 검증하였다는 전자전기와 특수작전기편대를 비밀리에 남조선에 끌어들인 사실도 드러났다.미본토와 하와이, 오끼나와지역의 여러 훈련기지들에서 각종 침투훈련과 장비기동전개훈련을 마친 특수작전부대, 구분대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 래달초부터 집중적으로 조선반도로 출동하려 하고있으며 그 수는 무려 100개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 민족이 모처럼 힘을 합쳐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려는 이 시각 미국이 그와는 정반대로 정치군사적위협을 극대화하며 하늘과 땅, 바다로 형형색색의 첨단핵전쟁살인장비를 포함한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고있는 살풍경앞에서 온 겨레는 서리찬 분노를 안고 준절히 묻고있다.
과연 누구의 초청을 받고 이렇듯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잔치집을 들부시려는 깡패들마냥 불몽둥이를 들고 쓸어들고있는가.미국은 정녕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인류를 위한 평화의 대회가 아니라 핵전쟁의 불마당으로 만들려는것인가.(전문 보기)
미국은 《푸에블로》호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라 -세계언론들 강조-
《미합중국정부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엄중한 정탐행위를 한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이에 엄숙히 사죄하며 앞으로 다시는 어떠한 미국함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할것을 확고히 담보하는바입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 또다시 미제가 흰기를 들고 우리 인민에게 바친 사죄문내용의 일부이다.
전세계가 주시하던 또 한차례의 조미대결전인 《푸에블로》호사건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로 끝나자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미제가 조선전쟁에서의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는 문건에 도장을 찍은 바로 그 판문점에서 이번에 또다시 사죄문건에 서명한것은 미제의 전례없는 심대한 정치도덕적패배로 되며 멸망에로 굴러떨어지는 놈들의 패망상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한것은 미제의 침략력사에 기록된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패배이며 조선인민이 달성한 위대한 승리이다.》…
서방의 통신, 신문들도 《푸에블로》호사건을 놓고 《자기의 전능을 자랑하는 미국도 무능력을 드러내놓고있다.》, 《〈최강국〉이라는 미국이 작은 나라에 한대 얻어맞고 코피를 흘리고있다.》고 하면서 아메리카제국의 《강대성》을 야유조소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조선의 승리와 미제의 패배로 반세기이상 지속되는 조미대결사에 지울수 없는 장을 수록한 《푸에블로》호사건진상을 상세히 전하면서 그 교훈을 망각하지 말것을 미국에 다시금 경고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의 축도이다.
1968년 1월 23일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해 나포되자 미국은 배가 조선령해를 침범하지 않았다고 억지주장을 하는 한편 나포된 간첩선과 승무원들을 즉시 돌려보내며 《사죄》할것을 조선에 강요하였다.
일부 대국이라는 나라들까지도 조선에 《화를 당하지 말고 배를 돌려주라.》고 《충고》하였다.
체스꼬신문 《디알로그》는 그토록 많은 품을 들여 만든 최신간첩선이 취역한지 얼마 안되여 조선이라는 크지 않은 나라에 《산채로》 빼앗긴것과 같은 사건은 미국의 건국이래 처음 당하는 일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미행정부는 아연실색하고 온 미국땅이 죽가마끓듯 하였다.
미국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즉시적인 강력한 대응조치》를 결정하였으며 《평화적선박》을 《공해상에서 나포》한 조선의 《국제법위반행위》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소하는 놀음을 벌렸다.
또한 《푸에블로》호와 선원들을 지정된 시간내에 돌려보내지 않으면 무력을 행사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떠들어대는것과 함께 방대한 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으로 이동전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독립국가창건을 가로막으려는 술책
얼마전 이스라엘국회가 꾸드스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할 목적밑에 통일된 꾸드스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그 법은 이스라엘이 강점한 꾸드스를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팔레스티나측에 넘길데 대한 평화협정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것이 국회의원 120명중 80명의 찬성표를 받아야 실현될수 있게 만들어졌다.
종전에는 61개의 찬성표를 받아야 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가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지 못하게 하려고 차단벽을 더 높여놓았다.
이것은 미국의 비호두둔하에 저들의 령토강탈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술책이다.
꾸드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성지가 있는 곳이다.
팔레스티나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왔다.이를 달갑지 않게 여겨온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나 꾸드스를 타고앉아 그곳을 유태화하고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켜보려고 발악해왔다.
이런 때에 정치불량배인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선포하여 령토팽창에 환장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책동에 부채질을 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영원히 제땅으로 만들려는 저들의 야망을 실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럼프의 망동에 환성을 질렀다.
국제사회는 이를 비난하면서 그것을 철회할것을 강하게 요구해나섰다.그러나 트럼프는 그를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이를 좋은 기회로 여긴 이스라엘은 미국이라는 지팽이에 의지하여 저들의 야욕을 채워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꾸드스와 그 주변의 4개 지역들에 1만 4 000동의 유태인살림집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유태인정착촌확장에 광분하고있다.
한편으로는 꾸드스를 포함하여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강점을 합법화하기 위해 모략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 일환으로 강행된것이 바로 국회에서의 통일된 꾸드스법채택이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은 유태인정착촌건설과 법채택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다.
이스라엘당국은 올해 개통될 예정인 텔 아비브-꾸드스간 고속철도를 꾸드스의 동부지역으로 더 확장할 계획도 발표하였다.이 계획에 따라 꾸드스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3㎞구간의 지하굴이 먼저 건설되고 그를 통하여 고속철도가 부설되게 된다고 한다.유태복고주의자들은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꾸드스에 《도날드 트럼프》역을 건설하겠다는 희떠운 소리까지 늘어놓고있다.
꾸드스를 유태화하기 위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모결탁책동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팔레스티나의 각지에서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동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들이 벌어지고있다.
곳곳에서 미국기발이 불길에 휩싸이고 《꾸드스는 붉은 선이다.》, 《우리는 우리의 넋과 육체로 꾸드스를 보호할것이다.》 등의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그러자 이스라엘당국은 무력을 동원하여 항의투쟁에 나선 팔레스티나인들을 마구 탄압하고 무차별적으로 체포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한이래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16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목숨을 잃고 5 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는 폭력과 충돌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는 아비규환의 사태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개선될 전망이 없는 로미관계
로미관계가 올해에 어떤 방향으로 흐르겠는가 하는것이 국제적인 관심사의 하나로 되고있다.대다수 전문가들은 로미관계에서 큰 변화를 기대할수 없으며 오히려 더 악화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지난 11일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국내출판보도부문 책임자들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제재정책이 계속 실시된다면 로미관계는 퇴보할것이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쌍무관계를 정상화할 용의를 가지고있었지만 미국의 정치상황은 전혀 안정되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로미관계가 개선되는가 안되는가 하는것은 미국의 정책변화에 달려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대로씨야적대시정책을 변화시킬 용의가 있는가.결론은 없다는것이다.
지난해를 놓고보면 잘 알수 있다.
지난해 1월 로미관계를 최악으로 만든 오바마가 물러앉고 트럼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았다.대통령선거경쟁기간 트럼프는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을 주장하면서 그 과정을 통하여 중동문제를 해결하며 《반테로전》에서도 협조하겠다고 하였다.핵무기축감을 비롯한 국제문제들에 관해서 로씨야측과 협상을 벌릴 용의가 있다고 하였으며 이 나라에 대한 제재해제의향까지 밝혔다.
악화되였던 로미관계에 개선의 빛이 보이는듯 하였다.하지만 2017년은 사람들의 예상과 반대로 흘렀다.
외교분야에서 마찰이 격화되였다.
오바마행정부때에 발생한 로씨야의 외교소유물반환문제가 2017년에 더욱 복잡하게 번져졌다.2016년말에 오바마는 로씨야가 미국대통령선거에 불법개입하여 공화당후보의 당선을 도와주었다는 의혹을 걸고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였으며 미국의 여러 주에 있는 로씨야대사관소유의 별장들을 압수하였다.트럼프집권후 로씨야가 외교소유물반환을 제기하였지만 미국은 이 문제를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챙기기 위한 흥정물로 삼으려 하였다.로씨야가 수리아문제에서 《성실성》을 보이면 외교소유물을 돌려줄수 있다는것이였다.그에 반발하여 로씨야는 미국외교관추방, 자산압류 등의 보복조치를 취하였다.미국의 리익에 영향을 줄수 있는 다른 수단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후속조치들을 련이어 취할수 있다는 암시도 하였다.
로미사이에 보복의 악순환이 시작되였다.
미국의 특수기관 요원들은 로씨야총령사관의 출입문을 들부시고 구내의 모든 건물들과 총령사의 살림집을 점거하였으며 령사관내부를 수색하다 못해 로씨야국기까지 내리웠다.미국은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 참가할 로씨야국방성대표단 성원들에 대한 사증발급도 거절해나섰다.
마찰은 보도계에로 파급되였다.
미국은 자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저들의 비화들과 부패상을 까밝히는 로씨야의 RT텔레비죤방송에 대하여 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다는 구실을 붙여 정상적인 언론활동을 완전구속하였다.따쓰통신과 스뿌뜨니크방송 등에 종사하는 기자들을 감시하고 압박하였다.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보도계를 겨냥한 공격전을 개시하였다고 격분을 표시하며 반사적인 대응조치들에 대하여 통고하였다.
미국은 력사의 흑막속에 묻혀있던 미해명사건들에도 로씨야가 관계한것처럼 여론화하였다.
미국은 2006년에 영국으로 망명한 전 로씨야련방안전국 성원이 런던의 한 식당에서 원인모르게 독살된 사건을 들추어가지고 거기에 《로씨야당국이 주도한 독살》이라는 딱지를 붙였다.또한 2014년 7월 우크라이나의 동부지역상공에서 추락한 말레이시아려객기사건의 책임도 이 나라에 뒤집어씌워 반로씨야선전에 리용하였다.
가장 절정을 이룬것은 케네디암살사건의 자료공개였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정세를 확고히 주도하시는 천출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일의지, 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데 대하여 국제사회가 감탄하고있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은 조선반도에서의 현정세추이는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시였다는 내용의 론평을 실었다.
프랑스언론들에는 현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삐뚤어진 소리를 하는 미국을 질책하며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보란듯이 미국을 봉쇄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분위기를 마련해나가는 전략가이시라고 탄복하는 조선문제전문가들의 평이 실려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등 언론들에는 조선반도에서의 정세완화의 눈석이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주동적으로 제시하신 방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것이다, 최근 정세흐름의 모든것이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고있다, 이런 의미에서 조선반도정세를 주도하는 진정한 승자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는 내용의 글들이 실려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카나다신문 《토론토 스타》는 조선이 현재의 정세를 주도하고 미국은 그에 따라가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이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모든 사변들을 주도하고있다.지금 세계가 한가지 크게 놓치고있는것은 수십년간에 걸친 대결에서 조선이 승리하고있으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조선이 하자는대로 끌려다니고있다는 사실이다.어쨌든 조선은 작지만 군사강국이며 정세흐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게 되여있다.》
미국의 전직 고위관리들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들이 련속 울려나오고있다.
전 백악관 상급보좌관 뷰캐넌은 언론에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있다고 분석한 기사를 내면서 지난해는 조선의 최고령도자와 관련된 가장 인상깊은 한해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승리하시였다고 피력하였다.
부쉬행정부시기 미국무장관이였던 라이스까지도 CNN방송을 통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실제적으로 매우 현명한분이시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였다.
오늘의 조선반도정세흐름을 통하여 국제사회는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더욱 매혹되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파괴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다.미국본토에서 출항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전야에 조선반도수역에 도달할 예견이라고 한다.미국은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조선반도전개를 공표한데 이어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도 곧 서태평양수역으로 출발한다고 떠들고있다.소형항공모함으로 알려진 미해군강습상륙함 《와스프》호를 비롯한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이 숱한 해병대무리를 싣고 기여들 차비를 하고있다.《B-1B》, 《B-2》핵전략폭격기편대가 전개되여있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본토에서 《B-52》핵전략폭격기편대가 날아들었다.
미국방성은 《테로방지》의 구실밑에 특수부대파견도 계획하고있다.미군은 2월중에 2차례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려 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우고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발발계선에로 몰아가려는 미국의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이 《테로방지》, 《안전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사람들은 지금까지 여름철과 겨울철에 수많은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였지만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 특수부대들이 총출동한 속에서 치르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있다.
영국신문 《데일리 스타》는 미국이 조선의 문앞에까지 핵항공모함들을 파견함으로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긴장위험을 산생시키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말로는 북남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북남관계개선에 훼방을 놀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미국회에서는 북남회담과 조선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가 미국이 군사력강화와 무력증강에 매여달리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는 삐뚤어진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의 한 잡지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전망이 보이고있는데 대해 전쟁매파들이 경계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잡지는 북남대화의 원동력은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신년사로부터 나온것이다, 미국은 북남회담시작부터 범을 만난 노루마냥 놀라고있다, 국무성 대변인은 남조선이 미국의 방향에 어긋나게 나아가서는 안된다고 압박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브룩스는 조선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하였다, 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라쎌은 남조선이 미국을 등에 업지 않으면 조선과의 관계를 멀리 전진시킬수 없으며 미국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경우 동맹내에서 긴장을 야기시킬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고 전하였다.
미국이 북남관계개선기운을 말살해버릴 불순한 기도밑에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비교적 명백히 폭로한 기사라고 볼수 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는것이 미국의 본심이다.미국의 고약한 악습에 대해 더이상 렬거할 필요가 없다.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미국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강행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를 내포하고있다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론평 :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는 고약한 망동
지금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때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못되게 놀아대는자들이 있다.바다건너의 일본반동들이다.
일본외상 고노와 내각관방장관 스가, 방위상 오노데라를 비롯한 아베패당은 저저마다 나서서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미국과의 련대밑에 《최대의 압박》을 가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킨다는 기존정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다.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아베가 얼마전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북조선은 유럽전체를 위협》하고있다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를 청탁하며 부산을 피운것이다.그야말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가로막으려는 실로 고약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에 의해 북남사이의 대화의 문이 열리고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조선반도의 이러한 정세변화에 대해 국제사회는 지지와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고있으며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그런데 일본당국자들만은 이것을 몹시 배아파하면서 훼방을 놓지 못해 몸살을 앓고있다.일본반동들이 남의 대사를 놓고 잘망스럽게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악담질하고 기존정책에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훈시질을 한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그에 한사코 제동을 걸려는 흉심의 발로이다.바로 여기에서 조선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경계하면서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고 그를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미쳐날뛰는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인 악습과 파렴치한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북과 남의 대립을 부추기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것은 골수에 배긴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주되는 수법으로 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치떨리는 죄악에 대해 성근히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핵위협》이라는것을 내들고 군국주의부활로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가 참배하는 놀음을 벌리고 《방위백서》와 교과서들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뻐젓이 명기하면서 력사외곡에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은 이자들의 재침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지어 아베패당은 헌법개정으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 미국의 부추김밑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에게 모처럼 나타난 북남화해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리 만무하다.북남관계가 화해와 통일에로 나가게 되면 그 누구의 《도발》을 구실로 저들이 추구하는 해외팽창야망이 물거품이 된다고 타산하고있는 아베패당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국내에서 저들이 처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출로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데서 찾고있다.이번에 아베가 멀고먼 유럽나라들까지 찾아다니며 잠꼬대같은 《북조선위협》나발을 불어댄것은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세를 국내정치에 악용하는데 맛을 들인자들의 교활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못된 버릇은 갈데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 연구보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각국 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신년사의 전문을 옹근 세면에 게재하였다.
수리아중앙TV방송도 천출위인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우리 공화국의 군력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함께 신년사의 상세한 내용을 전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돈》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앙골라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에 조선의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라고 밝히신데 대해 전하면서 3일 하루동안에만도 두차례에 걸쳐 신년사를 보도하였다.
윁남신문들인 《년전》, 《꿘도이 년전》, 네팔신문 《아르판》, 수리아신문들인 《티슈린》, 《알 바아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파키스탄신문들인 《엘렉션 타임스》, 《파키스탄 옵써버》, 인디아신문들인 《에이션 에이쥐》, 《월즈 미러》, 쿠웨이트신문들인 《쿠웨이트 타임스》, 《알 라이》,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체스꼬의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뛰르끼예신문 《하베를레르.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 에스빠냐신문 《엘 빠이스》, 꽁고통신,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세네갈신문 《복스 뽀뿔리》,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잠비아신문 《잠비아 데일리 메일》, 알제리의 신문 《알 슈르끄》, 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을 비롯한 각국 언론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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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독보회, 강연회가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인디아, 탄자니아, 민주꽁고, 핀란드, 단마르크,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광명성절경축 나이제리아준비위원회가 10일 아부쟈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가, 부위원장으로 전 국회 하원 의장 아군와 아나에크웨가, 서기장으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광범히 소개선전하며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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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가 11일 도이췰란드반제연단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반제연단 위원장 미하엘 코트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11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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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벌가리아준비위원회가 12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부위원장으로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 마리야 안겔로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수도와 지방에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와 병진, 일심단결로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세계대양을 돌아치며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특수한 존재처럼 행세하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된지 50년이 되였다.
1968년 1월 23일 《민간해양연구선》으로 위장하고 우리 령해를 침범한 무장간첩선이 나포된것으로 시작된 《푸에블로》호사건은 그해 12월 23일 온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도 머리를 수그릴줄 모른다던 미국으로부터 당당히 사죄문을 받아내고 포로들을 우리 령내에서 추방하는것으로 통쾌하게 막을 내렸다.
미국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였다.《푸에블로》호는 미국남북전쟁이래 또 미해군창설이후 바다에서 처음으로 나포된 군함, 현재까지도 외국에 《억류》되여있는 미국의 유일한 함선이다.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우리에게 섬겨바친 사죄문을 두고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 하나뿐이다.》라고 개탄하였다.
세계 그 어디에서도, 그 어느 시기에도 미국은 이런 수치를 당해본적이 없다.1962년의 까리브해위기때에 미국은 꾸바에 전개된 공격용무기들의 철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초대국이라고 하는 쏘련의 군함들을 《국제헌병》이 되여 수색하는 놀음까지 벌리면서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것처럼 우쭐해하였다.21세기에 들어와 미군정찰기가 대국으로 자처하는 나라의 전투기를 들이받아 바다속에 처넣고 뻔뻔스럽게 그 나라의 비행장에 불법착륙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사죄의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정찰기와 승조원들을 고스란히 찾아갔다.
하지만 《미국령토의 한 부분》이라고 하는 《푸에블로》호만은 반세기동안이나 조선의 전리품으로 남아있다.지금 《푸에블로》호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끼고 유유히 흐르는 풍치수려한 보통강에 실물그대로 보존전시되여 찾아오는 내외의 참관자들에게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와 미국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웅변적으로 가르쳐주는 《성실한 강사》노릇을 하고있다.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선전하고있는 반면에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체면과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구겨박아놓고있다.
미국은 50년동안이나 벙어리 랭가슴앓듯 하며 괴로와하고있다.《푸에블로》호와 저들이 남긴 사죄문이 미국의 패배를 너무나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기때문이다.
미국내에서는 초대국의 《자존심과 전통》을 걸고 《푸에블로》호를 찾아와야 한다는 소리들이 때없이 튀여나오고있다.
1968년에 찾지 못한 《푸에블로》호를 지금에 와서 만신창이 된 《자존심과 전통》을 내들고 찾아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개꿈에 불과하다.미국이 제 마음대로 찾아갈수 없는것이 《푸에블로》호이다.
전리품에 대한 처분권은 승자인 우리에게 있다.
《푸에블로》호사건은 우리 공화국의 1950년대의 전승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조미대결전에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 패배는 항상 미국의것이라는 법칙적인 두 전통이 더욱 줄기차게 흐르게 한 력사적인 계기점으로 되였다.
반세기가 흘렀지만 세계는 오늘도 《푸에블로》호사건을 돌이켜보며 경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크지 않은 조선이 유엔이라는 최대의 국제기구와 세상천지를 다 틀어쥔것처럼 으시대며 마음내키는대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비대한 미국을 세계면전에서 꿇어앉히고 또다시 항복서를 받아낸것이 너무도 불가사의하고 기적같은 현실이였기때문이다.
당시 우리 공화국은 비핵국가였고 미국은 세계최대핵보유국들중의 하나였다.력량관계는 너무도 대비가 되지 않았다.하지만 《푸에블로》호를 둘러싼 치렬한 대결전의 결과는 명백하게 조선 승리, 미국 패배였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을 타승한 비결은 자주와 병진, 일심단결에 있다.
자주는 주체조선의 신념의 기둥이고 자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투쟁방식이다.
자주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사면팔방에서 불어오는 력사의 돌풍을 이겨내고 《푸에블로》호사건을 세계가 보란듯이 승리적으로 결속지을수 있었다.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당황망조한 미국대통령 죤슨과 전쟁사환군들은 《외교적경로》를 통하여 우리 나라에 압력을 가하면서 사건을 유엔무대에 상정시키려 하였다.쏘련을 내세워 우리가 미국배를 나포한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강도적요구를 들고나왔다.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우리 공화국의 푸르른 하늘로 밀려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흔들어보려는 청탁의 손기척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
얼마전 미국이 일본에 1억 3 000여만US$분의 요격미싸일들을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이에 따라 《MK-29》미싸일발사대 4개와 《SM-3 블로크 2A》미싸일들이 머지않아 일본에 전개되며 그와 관련한 기술도 제공되게 된다.
지금 미국은 그것이 조선의 《탄도미싸일위협》으로부터 일본과 서태평양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일본《자위대》의 능력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둔것이기때문에 아무런 위험성도 없으며 지역의 기본적인 군사적균형은 파괴되지 않을것이라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다.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일본에 대한 미국의 요격미싸일판매는 명백히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책동의 한 고리로서 지역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여왔다.이것을 통하여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적수들을 제압하여 세계패권을 쥐자는것이다.이 전략실현에서 미국이 중시한 곳은 바로 저들에게 도전해나설수 있는 주요대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미국은 이곳을 중심에 놓고 미싸일포위망을 형성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왔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이는것으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려 하고있다.이미전부터 일본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지금은 신형요격미싸일의 공동개발을 다그치고있다.일본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렬도전역의 10여개 기지에 《패트리오트-3》미싸일을 배비하였다.혼슈에는 전파탐지소를 설치하였다.미국은 이것도 모자라 이번에 또다시 일본에 막대한 액수의 요격미싸일들을 넘겨주려 하고있다.
미국은 앞으로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에 전개한 《싸드》와 결합시켜 지역에서 미일남조선을 망라한 3각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 하고있다.그렇게 되면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적극화되고있는 미국의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말이 《방어용》이지 본질에 있어서 공격을 위한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미국이 일본에 들이미는 발사대와 미싸일들은 쉽게 공격용으로 전환할수 있는 이중용도를 가진것들이라고 평하고있다.그런데도 미국은 그것들이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생떼를 쓰고있다.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구축하고있는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는 유럽과 중동은 물론 알라스카로부터 일본, 남조선, 필리핀, 오스트랄리아까지 포괄하고있다.이처럼 넓은 지역에 구축되는 미싸일방위체계가 우리의 로케트들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지도상으로 보아도 잠재적적수들을 동쪽과 서쪽에서 압축하는 형태로 구축되고있다.
초보적인 군사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쉽게 분간할수 있다.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계획이 본질상 로씨야와 중국을 견제할 목적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화를 다그치기 위한 미국의 구실로 리용되고있다는것은 이미 그 누구에게도 비밀이 아니다.워싱톤은 지역나라들에 자기의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배비하는 계획을 시종일관하게 실현하고있다.》고 한것, 전 로씨야전략로케트군 총참모장 윅또르 예씬이 《미국은 교활하게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이것은 거짓이다.미국은 로씨야와 중국의 핵잠재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고있다.》고 한것은 우연하지 않다.(전문 보기)
론평 : 정치난쟁이의 비루한 구걸외교
최근 아베패당이 해외의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았다.
유럽을 행각한 아베는 《조선의 핵무장을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최대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 《유럽전체에 있어서도 중대한 위협으로 된다.》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반공화국광증에 열을 올리였다.이에 뒤질세라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련방과 카나다를 돌아치며 《조선이 핵, 미싸일개발을 계속하기 위한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조선의 미소외교에 헛눈팔아서는 안된다.》고 횡설수설해댔다.
한편 일본은 우리와 외교관계를 가지고있는 아시아,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여 해당 나라들이 조선과의 거래를 중단하고 대조선압력에 합세하게 하겠다고 떠들고있다.
대조선압박공조를 구걸해보려고 이 나라, 저 나라들을 돌아치며 잠꼬대같은 넉두리질을 해대는 섬나라 정치난쟁이들의 객적은 처사는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눈을 펀히 뜨고 대세가 어떻게 흐르는지, 제 자신이 국제사회앞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똑똑히 분간 못하는 아베일당이 가련하다.
아베패거리들의 행태를 보면 역시 속통머리가 바르지 않은 섬나라족속들의 본색은 어디 갈데가 없다.
아베일당의 추태는 반공화국압살이라는 범죄적책동에서 실패를 거듭하게 된자들의 궁여지책이다.
미국산 앵무새에 불과한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푼수없이 쫄딱 나서서 우리 국가에 의한 《세계적인 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서방나라들도 민망스레 놀아대는 일본을 가리켜 정치난쟁이, 철부지아이라고 조소하고있는 형편이다.
아베일당이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과 악담질을 해대며 비루한 구걸행각에 나선것은 제딴에 추구하는 음흉한 속심이 있어서이다.
노리는 목적은 우리 국가의 《위협》을 증폭시켜 저들의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해외침략을 추구하는 일본반동지배층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확보하는것뿐이다.
지난해의 사실들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아베는 헌법시행 70년과 관련한 어느 한 모임에서 《조선의 핵, 미싸일개발로 안보환경이 변화되였으므로 현행헌법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여론을 오도해나섰다.그에 적극 편승하여 고위정객들도 겨끔내기로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 예비방안마련》이니, 《전쟁준비》니 하며 침략광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당시 외신들이 그것이 헌법개악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억지주장이고 《자위대》의 해외작전수행명분을 쌓기 위한것으로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보통국가로 만들고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조선반도에로까지 확대하려는 의도가 숨어있음을 경계하지 않을수 없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전문 보기)
단평 : 초대국의 낯뜨거운 아첨
유엔주재 미국대표부가 새해벽두에 연회를 차렸다.꾸드스문제와 관련하여 지난해 12월 유엔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결의안표결이 진행되였는데 그때 미국의 협력요청에 응해준 일부 나라 대사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미국의 편역을 들어준 나라들에 대한 이를테면 《감사의 연회》였다.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연회참가자들과 같이 찍은 사진과 《어려울 때 함께 있어준 벗들을 잊지 않을것이다.감사를 드린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간 세상사람들의 모두매를 맞으며 외롭고 서러웠을 미국이고보면 엉성한 좌중에 꿇어엎드려 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였을것이다.
결의안표결을 앞두고 미국은 그것이 통과되지 못하게 하려고 다른 나라들을 협박까지 하면서 불난 강변에 덴 소날뛰듯 하였다.하지만 결의안은 대다수 나라들의 찬성으로 통과되였다.미국이 그렇게도 눈을 부라리고 발을 굴렀지만 국제사회는 비루먹은 개짖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았다.
이런 망신거리에 당치않게 연회라는것을 차린것도 가관이지만 제 가랭이에 붙어살던 몇 안되는 손아래 나라들의 역성에 감지덕지해하는 꼴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세계에서 제노라 하던 미국이 체면마저 줴버리고 동정과 지지를 구걸하는 아첨외교에 나섰으니 실로 초대국으로 자처하던 그 《위엄》은 연기처럼 온데간데 없어졌다.
미국이 강권과 전횡에 매여달리는 한 그 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비참해질것이다.(전문 보기)
패배는 미제의 숙명
여기에 조미대결전에서 우리의 련전련승, 미국의 련전련패는 달리 될수 없는 력사의 진리라는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물이 있다.
《…이와 아울러 미합중국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에 의하여 몰수된 미국함선 〈푸에블로〉호의 이전 승무원들이 자기들의 죄행을 솔직히 고백하고 관용성을 베풀어줄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청원한 사실을 고려하여 이들 승무원들을 관대히 처분하여줄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간절히 요청하는바입니다.》
이것은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에 의하여 나포된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선원들을 관대히 처분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며 미국이 우리에게 바친 사죄문의 한 구절이다.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미국은 《이 함선은 미국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함선이다.보복해야 한다.》고 떠들며 어마어마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하지만 끝내는 우리에게 항복하고말았다.
《전력사적기간을 통해 사죄할줄 모른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사죄문을 요구하던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패배자의 몰골로 사죄문을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다.오죽했으면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까지도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 하나》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1950년대 조선전쟁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정전협정문건에 수표하고나서 자기는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아마도 클라크는 자기가 불명예스러운 미국인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기를 바랐을것이다.
하지만 력사는 《푸에블로》호사건이후에도 영웅적조선인민의 승리를, 미국의 패배를 자기의 갈피갈피에 새기였다.
조선이 승리하고 미제가 패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전통이다!
이 진리를 망각하고 또다시 덤벼든다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통채로 우리의 전리품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격화를 노린 위험한 무력증강책동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분위기에 배치되게 정세를 격화시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미제호전광들은 조선전쟁이후 처음으로 본토에 있는 미3사단 1땅크려단을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한편 《B-52》전략폭격기 6대와 《B-2》전략폭격기 3대를 괌도에 전진배치하였다.그야말로 고의적인 긴장격화책동이 아닐수 없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고있다.이것은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미국이 남조선에 땅크려단을 끌어들이고 괌도에는 전략폭격기들을 전진배치하면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는것은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를 가로막아보려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그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의도적으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고조시키는 수법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악랄하게 방해하였다.미국이 6.15공동선언의 채택이후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남조선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책동을 강화하여 북남관계개선에 악랄하게 훼방을 놓은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침략의 전초기지로 타고앉아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패권을 장악하려고 미쳐날뛰고있는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다.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이 일대에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전쟁연습책동을 강화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최근에도 트럼프패당은 우리가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해 그 무슨 《통남봉미전술》이니, 《리간질》이니 하는 잡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서뿔리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그리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해, 공군무력을 집결시키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미국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저들의 공군기지들에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증강한것과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가능성》에 대비한 특수작전무력의 남조선파견을 떠들어댄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런 정세하에서 미제호전광들이 그 무슨 《순환배치》의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새로운 땅크려단을 배비하려 하고 괌도에 전략폭격기들을 전진배치한것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며 군사적대결에 광분하는 미국의 반통일적망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켜 민족적대사들을 파탄시키려는 불순한 흉계의 발로이다.
평화의 파괴자, 통일의 훼방군으로서의 미국의 범죄적정체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이 단합하여 통일에로 나아가는것을 그처럼 배아파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이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벌리고있는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은 매우 위험천만하다.그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호전적기도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미국전역에서 트럼프정권을 반대하는 항의시위 전개, 100만명이상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
미국의 워싱톤, 뉴욕, 쌘프랜씨스코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20일 대규모적인 반트럼프시위가 일제히 벌어졌다.
시위들에는 100만명이상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반정부구호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리들에 떨쳐나 트럼프행정부가 국내인권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규탄단죄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권리를 지키고 미국대통령 트럼프에 의해 치욕을 당한 아이띠인들과 아프리카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할것을 요구하여 시위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사회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경히 주장하였다.
또한 녀성들을 모욕하고 이주민들을 배척하며 극단한 인종차별을 일삼고있는 트럼프의 죄행을 규탄하였으며 그의 집권 1년을 실패로 락인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지금 미국전역을 휩쓸고있는 반트럼프시위는 공화, 민주 량당사이의 모순과 대립의 격화로 련방정부기관들이 페쇄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놓고 맹렬한 비난전이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일어난것으로 하여 미국내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번 시위가 녀성들의 권리옹호와 이주민배척, 인종차별종식을 주장하던 초기의 목적과는 달리 반트럼프시위로 완전히 방향전환을 한것은 미국에서 급격히 증대되고있는 트럼프에 대한 강한 사회적반감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상 최악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백승의 위력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앞에 기절초풍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온 행성을 진감하고있다.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면서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바로 과학기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데 있다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는 원쑤들에게는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 사회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되고있다.과학기술의 위력을 떠나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세계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다.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적대세력들의 포악무도한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로 높이는데 모든 기적과 승리의 중요한 비결이 있다.국방력강화의 근본열쇠도 첨단과학기술에 있고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강국건설에서의 눈부신 성과도 과학기술에 원천을 두고있다.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될 때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미국에서 또다시 일어난 정부페쇄사태, 정계를 뒤흔드는 아귀다툼
미국에서 련방정부가 페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것은 지난 19일 미국회 상원에서 트럼프행정부에 대한 림시자금지출법안이 통과되지 못한것과 관련된다.
공화, 민주 두 당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민주당소속 의원들이 이 법안에 이주민문제에 관한 자기들의 요구가 포함되여있지 않다는 리유로 반대표시를 하였다고 한다.
이날 밤늦게까지 량당소속 의원들의 치렬한 론쟁이 있었지만 끝내 법안은 통과되지 못하였으며 그로 하여 20일부터 련방정부에 대한 자금지출이 중단되고 결국은 정부활동이 정지되게 되였다.
이로써 미국은 오바마정권시기인 2013년 10월이래 또다시 정부페쇄라는 곤경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외신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집권한지 옹근 1년만에 정부활동이 정지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하면서 이것은 트럼프정권의 무능력을 시사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고있다.
정부페쇄사태를 놓고 미국정계에서는 아귀다툼이 매우 격렬해지고있다.
백악관은 민주당이 정부를 페쇄시켰다고 맹비난을 퍼붓고있다.
《민주당은 정치를 국민의 안전과 아이들, 국력우에 올려놓고있다.》, 《상원 민주당지도자 슈머가 법안통과에 장애를 주고있다.》, 《백악관은 민주당이 제기하는 이주민문제에 대해 더는 협상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민주당을 다불러대고있다.
한편 민주당은 《공화당이 백악관과 국회를 다 장악하고있는것만큼 정부페쇄의 책임은 공화당이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상원 민주당지도자 슈머는 트럼프가 이주민문제에 관한 민주당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공화당원들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앞으로 국회가 새로운 자금지출법안을 통과시킬 때까지 군사 및 안전분야를 내놓은 나머지 련방정부기관들의 활동은 정지상태에 있게 된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바빠맞은 국회가 정부자금지출법안을 다시 심의할것을 제의한다 어쩐다 하지만 그것이 통과되겠는지는 미지수이라고 평하고있다.
기울어져가는 정국에는 아랑곳없이 당파싸움에만 여념이 없는 정부와 국회의 행태를 놓고 미국민들조차 혐오감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