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균렬이 가기 시작한 미영관계

주체106(2017)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의 극우익정당이 인터네트홈페지에 반이슬람교적인 동영상을 실었다.동영상은 이슬람교도들이 나어린 한 소년에게 폭행을 가하는 장면 등 이슬람교에 대한 혐오감을 자아내게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문제는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트럼프가 사실여부를 확인해보지도 않고 그것을 그대로 트위터에 올린것이다.

순식간에 4 000만명이상의 사람들이 동영상을 보았으며 이것은 세계 각국의 이슬람교도들의 격분을 자아냈다.영국의 극우익정당과 트럼프에게 그 화살이 집중되였다.

난감한 처지에 빠진것은 영국이다.중동방문중에 있던 영국수상 메이는 바빠맞아 트럼프가 동영상을 자기의 트위터에 게재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비난하며 불만을 표시하였다.

영국수상사무소도 자국의 극우익정당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반이슬람교적인 동영상들은 거짓말을 퍼뜨리고 사회적긴장을 조성하여 영련방을 분렬시키려는 시도라고 하면서 트럼프가 아무런 고려도 없이 그것을 게재한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못박았다.

여기에 발끈한 트럼프는 영국수상 메이에게 자기가 아니라 테로에나 신경을 쓰라고 오히려 제편에서 삿대질을 해댔다.

미영관계에서 있어보지 못한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이전 영국수상 쳐칠은 력사적으로 볼 때 영국과 미국은 하나의 민족, 두개의 국가라고 말한적이 있다.그만큼 미영은 국제무대에서 매우 긴밀하고도 특수한 관계를 맺고있는 나라들로 인정되여있다.

미국은 유럽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려는 교활한 타산밑에 영국과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떠들어왔다.영국도 저들대로의 타산을 가지고 이에 맞장구를 쳐왔다.하지만 메이와 트럼프와의 충돌은 두 나라사이의 특수한 관계에 균렬이 가기 시작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실지 그러한 징후들이 여러가지로 나타났다.

현재 트럼프는 무역활동에서 보호무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대외경제정책을 실현하려 하고있다.반면에 영국은 유럽동맹탈퇴후 자유무역확대를 통해 리득을 보려 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올해 1월 트럼프는 세계 많은 나라들과 국제 및 지역공동체들로부터 비난을 자아낸 이슬람교도들의 미국입국금지조치를 취하였다.

당시 영국수상사무소는 그것이 자국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경우 수상은 이를 반대할것이라고 하면서 이슬람교도들의 미국입국금지조치를 시비하여나섰다.

트럼프가 동맹국들을 무시하고 파기까지 운운해온 이란핵합의문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메이는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으로 알려진 이란핵합의가 끝까지 존재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표명하는것으로 트럼프의 독선적인 행위를 에둘러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동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을 규탄 -여러 나라에서-

주체106(2017)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이란에서

 

이란외무성이 7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중동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6일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하고 텔 아비브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그곳으로 옮길것을 지시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국제적인 결의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유태복고주의정권을 계속 비호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를 짓밟는 미국의 책동이 이슬람교도들을 새로운 항쟁에로 불러일으키고 극단주의와 폭력사태를 고조시킬것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그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프랑스에서

 

프랑스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평화파괴행위를 비난하였다.그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미국의 일방적인 처사가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분노와 국제사회의 신랄한 비난을 자아내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자기 나라는 그것이 국제법에 배치되고 평화를 파괴하는 처사로 간주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이스라엘이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태인정착촌확장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국왕 쌀만 빈 아브둘 아지즈가 5일 미국대통령 트럼프와의 전화대화에서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이설계획을 반대하는 립장을 밝혔다.

이날 트럼프가 텔 아비브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이설할것이라고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전세계 이슬람교도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위험한짓이라고 말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를 계속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는 꾸드스의 지위와 관련한 미국의 그 어떤 일방적인 선언도 지역의 평화과정을 파괴할것이며 긴장상태를 격화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팔레스티나에서 반미, 반이스라엘시위

 

[Korea Info]

《조선은 승리할것이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만세!》 -국제적지지와 련대속에 흘러온 조선의 2017년-

주체106(2017)년 12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2017년은 경이적인 사변들과 련이은 기적창조로 온 행성을 끓어번지게 한 격동적인 나날들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한해는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속에서도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으켜나가는 강용한 조선인민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이 더한층 고조된 해이기도 하다.

올해에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진행된 다채로운 련대성행사들에서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함께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승리를 확신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특히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11월대사변》 등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초강경대응으로 단호히 짓부셔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은 진보적인류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정당, 단체와 각계 인사들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들을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신심과 용기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공포를 안겨주는 력사적쾌승》, 《세계평화수호에 거대한 기여를 한 위대한 공헌》,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로 격찬하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규탄하는 활동들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는 자국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로씨야, 영국, 메히꼬, 브라질에서는 수많은 군중들이 우리 나라 기발과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는 글발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켜나가는 조선인민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책동을 폭로단죄하는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를 단행하였다.

마쟈르로동당, 민주꽁고공산당과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진보적정당, 단체, 국제 및 지역기구들, 각계 인사들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압살책동과 관련하여 천명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계속되는 핵전쟁연습과 제재압박소동을 세계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진보적인민들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침략책동으로 락인하고 그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는 핵무기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이다, 미국과 서방의 끈질긴 군사적압력과 제재는 조선에 더이상 통하지 않는 무용지물이 되였으며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오는 대조선적대시정책도 종말을 고하게 되였다고 성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벗겨진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

주체106(2017)년 12월 15일 로동신문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였다.

트럼프는 지금이야말로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해야 할 때라고 판단하였다고 하면서 미국대사관을 텔 아비브로부터 꾸드스에로 옮길것을 국무성에 지시하였다.미국무장관 틸러슨은 대사관이설을 위한 준비를 즉시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트럼프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킴으로써 중동평화과정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회에서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결의들이 수없이 조작되였다.1997년에는 꾸드스에로의 대사관이설자금액까지 결정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중동평화보장과 관련하여 저들의 의사와 배치되는 결의들이 채택될 때마다 미국은 분풀이로 대사관이설문제를 거들며 팔레스티나와 지역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군 하였다.

그러나 중동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지향에 역행하는 미국의 시도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 매번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이로부터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초시기에 트럼프는 문제처리에서 공정성을 지키는체 하였다.

대사관이설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있다느니,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한다느니 하면서 마치도 《공정한 중재자》나 되는것처럼 놀아댔다.

하지만 그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한것이였다.실질적으로는 트럼프가 중동평화과정에 논 역할이란 아무것도 없다.뒤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주고 대사관이설계획을 은밀히 추진시켜왔을뿐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수고를 알아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외교적으로나마 《중립》자세를 취하는 미국의 처사에 볼이 부어 불평을 부리며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로 인정해야 한다고 다그어댔다.

미국으로서는 토라진 하수인을 얼리는수밖에 없었다.그러던 가운데 이번에 급기야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결정하였다.

리유가 있다.

팔레스티나에서 내부단결이 이룩되였던것이다.

지난 10월 팔레스티나의 민족해방운동(파타흐)과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화를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아랍국가련맹은 성명을 통해 이를 축하하면서 화해가 자유와 독립에 관한 팔레스티나의 목표들을 달성하고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며 1967년 이스라엘이 강점하기 전까지의 분할경계선을 국경으로 하는 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주요한 담보로 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령장

주체106(2017)년 12월 14일 로동신문

 

김정일동지는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만을 지키지 않으시였다.정의의 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신 김정일령도자는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불패의 군력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심장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붕괴되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면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마구 유린하였다.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여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정치, 경제, 문화, 외교의 모든 분야에 걸쳐 압력을 가하면서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침략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

미제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웠다.

온 세계가 불안과 우려를 가지고 조선을 지켜보았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의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길에 나서시였다.결코 그 길은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만을 수호하기 위한 길이 아니였다.인류의 자주위업,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였다.불보다 뜨거운 인간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천리혜안의 예지,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닌 가장 투철한 정의의 인간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걸으실수 있는 길이였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강력한 힘에 의하여 수호되며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 초강경대응으로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압력과 도전을 단호히 제압분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침략자들도 단숨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났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강위력한 자위적국방공업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강력한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압력과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여지없이 짓부셔버렸다.

1996년 4월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군사분계선비무장지대에 중무기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단호한 물리적행동으로 평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여러 나라 단체들과 인사가 강조-

주체106(2017)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여 민주꽁고, 스위스단체들이 11월 29일과 30일 공동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견인불발의 의지로 적대세력들의 위협을 물리치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대성공을 이룩한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는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고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조선은 미제의 침략과 핵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의 평화로운 생활을 더욱 굳건히 보위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은 책임있는 핵강국, 평화애호국가로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11월 30일 쓰르비아인사도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 마리얀 꾸비크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의 핵무력강화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가장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조선이 진행하는 핵시험과 로케트시험발사들은 주권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권리의 행사이다.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다시한번 떨치였다.우리는 반제자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 *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여 로씨야, 이딸리아단체가 11월 30일과 12월 1일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이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현실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조선의 벗들인 우리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주권국가인 조선을 반대하는 모든 형태의 도발들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는 미국의 계속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막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조선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의 일환이다.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크지 않은 나라도 자주성이 강하면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자기의 목소리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트럼프에게 차례진 피할수 없는 운명

주체106(2017)년 12월 14일 로동신문

 

트럼프가 로씨야와의 내통의혹설의 중심인물로 되여 수사를 받게 되였다.

얼마전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이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는 특검수사조에 자기가 실지 로씨야와 련계하였으며 그것은 단독결심에 따른것이 아니라 고위관계자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 하였다고 고백한것이다.

플린으로 말하면 지난해 미국에서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트럼프의 측근으로 활약한 인물이다.그때 그는 미국주재 로씨야대사와 전화로 대로씨야제재완화문제 등을 론의하였다고 한다.

후에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 미국정보기관들이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제재완화문제는 론의한바 없다고 강변하였다.그것이 건덕지가 되여 여론의 압력을 받다가 단명보좌관의 오명을 쓰고 사임하고말았다.

그러한 그가 재판에서 지난 시기에 자기가 거짓진술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력할 의사를 표명하였던것이다.

여러가지 부정추문으로 가뜩이나 시달림을 받고있는 트럼프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사실의 정확성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된것은 없다.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하여 몇가지 문제점만은 확연히 드러났다.

트럼프를 반대하는 미국내의 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는것이다.

지금 미국전역에서는 나라의 사회적분렬을 야기시키고 국가안전도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는 트럼프를 권력의 자리에서 밀어내야 한다는 분노의 웨침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이미 트럼프는 고립주의, 일방주의, 보호무역주의 등이 반영된 정책들을 강행하여 사회적위기를 안아왔다.신중치 못하고 변덕이 심한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나라의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었다.딸라의 가치가 폭락하고 국가채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세금을 낮추어 경제장성을 이룩하고 기업리윤을 증대시키겠다고 한 선거공약으로 집권초기에 얼마간 올랐던 트럼프의 지지률은 완전히 땅바닥에 떨어졌다.

트럼프에 대한 사회적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그를 대통령자리에서 끌어내릴것을 호소하는 광고들까지 련속 출현하고있다.트럼프를 탄핵할수 있는 결정적증거를 제공해주는 사람에게 1 000만US$의 돈을 지불하겠다는 광고가 신문에 뻐젓이 게재되는 판이다.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로씨야와의 내통의혹에 대한 수사가 트럼프에게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고있다.트럼프에게서 반드시 문제점을 발견하고야말겠다는것이 특검수사조의 립장이다.

외신들도 특검수사조의 칼날은 명백히 트럼프를 겨냥한것이라고 하면서 트럼프가 주범으로 락인되여 탄핵될수도 있다고 평하고있다.

십분 가능한것이라고 볼수 있다.지금 특검수사조의 조사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적합치 않다는 사회적여론이 고조되는 속에서 진행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하나의 리유가 또 있다.트럼프에게서 버림을 받은 인물들이 보복행동에 나서고있다는것이다.

이번에 수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한 플린이 그 대표적인물이다.그는 이전시기 빈번히 트럼프와 동행하면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연설을 한것으로 하여 트럼프의 오른팔로 불리웠다.그런 연고로 트럼프행정부의 첫 국가안보보좌관의 자리에 올라앉았다.하지만 로씨야와의 내통의혹이 제기되자 도마뱀이 제꼬리를 잘라 위험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트럼프는 플린을 제거해버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만천하에 폭로된 살인왕국의 정체

주체106(2017)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 《데모크러씨 나우》보도망이 전한 하나의 사실이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

지난 8월 미군특수무력이 소말리아민간인들을 살해한 후 사건현장을 위조한 사실이 새로운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당시 미군은 적수공권의 농민들과 그 가족들을 사살한 다음 그들을 무장한 이슬람교과격파조직 알 샤바브성원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시체옆에 무기들을 놓았다.

미국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의 진면모가 여실히 드러났다.

국제사회가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반테로전》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침략전쟁책동, 피비린 인간살륙전으로 락인한지는 이미 오래다.

미국이 소말리아에서 벌리고있는 《테로소탕작전》도 례외가 아니다.9.11사건을 계기로 중동에서 《반테로전》을 개시한 미국은 그 범위를 아프리카에로 확대하였다.《알 카에다》의 근거지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소말리아를 《반테로전》의 무대로 삼았다.그러나 이 나라에서는 《테로분자숙청》이 아니라 무고한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는 참상들만 빚어졌다.소말리아는 오늘까지도 세계적인 분쟁지역으로 남아있다.

다름아닌 미국때문이다.미국은 《테로소탕》의 미명하에 이 나라 내정에 깊숙이 간섭하였으며 이때부터 소말리아분쟁은 더욱 격화되였다.결국 이 틈을 타서 《알 카에다》계이슬람교과격파조직 알 샤바브가 자기세력을 계속 확장하였다.미국은 이것을 《반테로전》을 확대할수 있는 좋은 구실로 삼았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반테로전》의 리면에 숨겨진 미국의 정체는 밝혀지기마련이다.이번에 소말리아에서 있은 사건현장위조놀음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반테로전》을 떠드는 미국의 철면피성은 극치를 이루고있다.엄연한 사실앞에서도 여전히 저들을 소말리아분쟁조정자, 세계평화와 안전의 수호자로 광고하고있다.사건의 진상을 고발하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보도된 다음날에도 미국방성은 《당시 군사작전과 현지주민들의 증언을 구체적으로 평가한데 기초하여 아프리카특수작전사령부는 무장한 적측 전투원들만이 사살되였다고 결론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그들을 《테로세력》으로 몰아붙인 미국이야말로 파렴치한 날강도, 세상에 둘도 없는 극악한 살인마이다.

하다면 미국이 무엇때문에 이런 사건현장위조놀음을 벌려놓았는가.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어떻게 하나 저들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을 정당화하여 소말리아를 주요군사거점으로 영원히 타고앉자는것이다.이 나라는 지리적으로 홍해로 드나드는 유조선 및 군함들의 이동을 통제할수 있는 유리한 지역에 자리잡고있다.이런것으로 하여 미국은 소말리아를 주요전략적요충지로 보고있다.

미국이 《반테로전》무대로 삼은 나라들치고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와 크나작으나 얽혀져있지 않는 나라는 단 하나도 없다.이런 나라들을 발판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문제는 미국의 《반테로전》이 세계적인 테로성행의 근원으로 되고있으며 그 직접적희생물이 죄없는 민간인들이라는데 있다.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 전쟁을 대단히 즐겁고 유쾌한 놀음으로 여기고 총포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듣는데서 쾌감을 느끼는것이 야수성과 잔인성을 체질화한 미군이다.야만의 무리들은 평화적주민들에게 총포탄을 퍼붓고 지어는 화학전을 벌려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다.나치스도 무색케 하는 미군감옥들에서의 고문만행, 민간인을 목표로 한 무차별적인 무인기공습만행 등은 미국이 벌리는 《반테로전》이 인간살륙전이라는것을 확고하게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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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최후의 종말을 재촉하는 미련한 자멸행위

주체106(2017)년 12월 13일 로동신문

 

우리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혼비백산한 트럼프패당이 군사적대응을 떠들어대며 광기를 부리고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미국은 굉장히 심각한 접근법을 가지고있다.》고 객기를 부린데 이어 유엔주재 미국대사 헤일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실수》니, 《완전파괴》니 하고 혀바닥을 마구 놀려댔다.그런가 하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와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도 《조선과의 전쟁가능성이 점점 커지고있다.》, 《트럼프는 미국을 가장 파괴적인 무기로 위협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것이다.》는 등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시사하는 망발들을 줴쳐댔다.

지어 미국회 상원의 공화당소속 대조선강경파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조선의 핵공격을 막자면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 《대통령은 미본토를 보호하기 위해 조선을 공격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 《국회가 선제공격문제를 론의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우리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하는 호전적망언들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제창하는 트럼프패당의 광적인 추태는 주체조선의 막강한 핵억제력의 위력에 기절초풍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미국에서는 반사적으로 이런 발작증세가 일어나군 하였다.

트럼프는 우리가 2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하였을 때에도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에서 죽는것》이라고 줴쳐댔는가 하면 우리의 핵과학자들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한 후에는 유엔무대에까지 나서서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고 공화국북반부인구를 절멸시키겠다고 피대를 돋구어댔다.

하다면 미국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불에 덴 황소처럼 헤덤벼치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저들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조선의 핵페기》가 개꿈으로 되였기때문이다.

올해초 트럼프는 미국을 겨냥한 조선의 핵무기개발이 최종단계에 이르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호기를 부렸다.우리가 미국본토 임의의 곳을 정밀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행하는 경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종말을 고하기때문에 그것을 허용할수 없다는것이였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전쟁억제력강화를 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한 군사적압박과 함께 《전면밀착식외교적봉쇄》, 우리 인민들의 일상생활령역까지 조이기 위한 야만적인 경제제재 등 《최대의 압박》전술에 매달렸다.어리석게도 최단기간내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고강도압력을 가하여 우리가 핵개발에서 물러서서 저들의 요구에 응해나오게 만들겠다는것이였다.

그리고는 마치도 그것이 우리가 핵을 포기하게 만들수 있는 기막힌 묘안이라도 되는듯이 희떱게 놀아댔다.

트럼프패거리들이 그토록 기를 쓰고 발광하였지만 주체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우주만리로 더 높이 솟구쳐올랐고 이제는 미국본토전역이 우리 핵무력의 타격권안에 들어오게 되였다.악몽같은 이 순간이 현실로 될가봐 불안에 떨던 트럼프패거리들에게 있어서 뒤통수를 철퇴로 얻어맞은것과도 같은 충격이 아닐수 없다.

이런것을 두고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라고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적들도 더이상 부인할래야 부인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이며 확고한것으로 되였다.

조미대결의 전략적구도와 정세흐름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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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한평생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주체106(2017)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한생을 애민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고매한 풍모에 국제사회계가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꽁고조선친선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의 고귀한 한생을 돌이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위인의 한평생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인민을 위한 생애라고 할수 있다.인민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베푸시는 그이를 조선인민은 마치 자식이 어머니를 따르듯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의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

인민을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시였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

그이께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공세가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말엽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것도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와 인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서였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기어이 가신분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이시였다.

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진정 그이의 생애는 인민사랑의 한생, 헌신의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꽁고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세차게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은 한생이였다.

특히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자신을 불태우신 한해였다.

이해에 조선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의 근본바탕에는 불철주야로 이어진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이 있다.

진보적인류는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한생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한생을 순결하게 사시였다.

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도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공장들과 새 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은 그이의 가장 큰 기쁨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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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특등하수인의 망신스러운 추태

주체106(2017)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우리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 얼혼이 나간 일본집권자가 악의에 찬 소리를 내지르며 객기를 부려대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이러한 폭거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공고한 일미동맹에 계속 의거하여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비린청을 돋구어댔다.그런가하면 유엔이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대응책을 토의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라느니, 국제사회가 대조선제재결의를 완전히 리행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며 들까불어댔다.

섬나라족속의 바르지 못한 속통머리를 그대로 드러내보인 파렴치한 궤변이다.

일본집권자의 망발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겁먹은자의 한갖 허세에 불과하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된다고 언제나 남의 집 울타리를 넘겨다보면서 헐뜯고 시비질하는데 이골이 난 일본의 고약한 악습은 갈데 없다.

섬나라에서 울려나오는 자지러진 비명소리는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일본당국자의 흉심을 까밝히고 진실과 허위를 명백히 가를 필요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엄숙히 천명되여있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고 성공적으로 시험발사되였다.

아베도 눈과 귀가 있는 이상 이것을 모르지 않을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각이 없이 황당무계한 잡소리를 줴쳐대는것을 보면 그의 반공화국광증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원래 남을 걸고늘어지는것은 뒤가 켕기거나 검은 속통머리를 가지고있는자들이 하는 너절한 행위이다.

일본당국자가 잡스러운 쏠라닥질로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약화시키고 국제적압력을 들이댈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참으로 어리석다.

우리에게는 일본의 시비질이 동네 개짖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피대를 돋구어가며 악청을 지르는 아베의 처사가 얼마나 민망스러웠으면 하내비로 섬기는 미국에서까지 충고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겠는가.

전 미국방장관 페리는 《아사히신붕》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외교의 실패가 초래하는 귀결을 리해할 필요가 있다.외교의 미숙성과 분별없는 발언은 파멸적인 핵전쟁으로 돌입할 조건을 조성한다.핵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는 일본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수와 맞먹는 크기이다.》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이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여론전에 광분하는 리면에는 상전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적극 합세함으로써 이 기회에 어부지리를 얻어보자는 약삭바른 타산이 깔려있다.

력대로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제 리속을 챙겨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미국에 정치적운명을 걸고 그들의 요구라면 그 무엇이든 다 섬겨바치는 특등하수인이 바로 섬나라 정객들이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재침을 추구하는 일본을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 전쟁머슴군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군국화, 군사대국화에로 부추겨 저들의 전쟁사슬에 단단히 얽어매놓으려 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그들대로 미국의 침략정책에 적극 가담, 협력하여 군국주의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 하고있다.해마다 군사비를 늘이며 최신군사기술의 획득, 신형무장장비의 구입에 미쳐날뛰는 한편 미국과 한짝이 되여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대미추종정책에 극성스레 매달려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일본의 주되는 속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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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면담은 왜 거절당했는가

주체106(2017)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 오사까시장이 미국 쌘프랜씨스코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가 보기 좋게 거절당하였다.자기 시에 설치하는 일본군성노예상과 관련한 《교섭에 대해서는 론의할 여지가 없다.》는것이 쌘프랜씨스코시장의 립장이다.오사까시장과 마주앉았댔자 민간단체들이 기증하는 일본군성노예상을 받아들이지 말아달라고 돈주머니를 흔들면서 애걸할것이 뻔하기때문이다.

다른 리유도 있다.성노예피해자들을 돈에 팔린 《매춘부》로 모독하면서 죄악에 찬 저들의 과거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다 못해 그것을 전면부정하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는 도덕적저렬아들과 마주앉을 용기가 나지 않았을것이다.

말꼭지도 떼보지 못한 오사까시장으로서는 참으로 메사하게 되였다.

가관은 면담을 거절당한 오사까시장이 쌘프랜씨스코시와의 자매도시관계를 끊겠다며 제편에서 앙탈을 부린것이다.노래기도 회쳐먹을 일본반동들이 자매도시라는것을 등대고 오사까시장을 면담자로 내세우면 미국상전도 모른다 할수 없다고 타산하였을것이다.

그러나 간특한자들도 한가지만은 타산을 잘못하였다.아무리 손아래동맹자의 청탁이라 해도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눈감아주었다가는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을수 있다는 상전의 우려를 몰랐다는것이다.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오그랑수를 쓰면 쓸수록 차례질것은 국제적망신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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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 : 테로범죄를 조장시키고있는 미국

주체106(2017)년 12월 12일 로동신문

 

미국에서는 온갖 류형의 테로범죄행위들이 지배층의 후원과 국가의 법에 의하여 묵인되고 공공연히 감행되고있을뿐아니라 신문, 잡지, 텔레비죤과 소리방송 등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적극 장려되고있다.

2002년 1월 미국의 플로리다주에서는 소형비행기 한대가 40층짜리 아메리카은행건물을 들이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은 물론 온 세계가 제2의 9.11사건이 일어났다고 법석 끓었다.주범은 놀랍게도 10대의 소년이였다.

비행기의 잔해에서 소년이 텔레비죤을 통해 련속 방영된 9.11사건당시 습격장면들을 즐겨보았으며 그것을 계획하고 지휘하였다고 하는 《알 카에다》의 거두 오사마 빈 라덴을 동경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학습장이 발견되였다.

국제여론은 미국사회를 휩쓸고있는 각종 범죄의 여파가 소년들에게까지 미치고있다고 하면서 책임은 선전수단을 통하여 테로범죄를 장려한 미국정부가 져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전형적인 테로국가인 미국에 대한 정당한 평가이다.

미지배층은 저들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의 발전을 인위적으로 억제하고있다.

국가형성직후 미국에서는 반란반대법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여기에는 정부가 나라의 안전을 위협할수 있다고 인정되는 보도물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지배층은 쩍하면 이 법을 휘둘러 보도수단들의 활동에 간섭하면서 보도내용을 저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꾸미도록 하였다.

출판보도기관의 대부분을 틀어쥔 대독점체들은 그 운영에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언론인들을 철저한 매문가, 권력유지의 하수인들로 만들었다.그 보도수단들을 통하여 반동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지배층의 어용나팔수, 시녀로 전락된 보도기관들은 정부와 독점체들의 구미에 맞게 폭력문화를 사람들에게 주입시키고있다.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에서 영화회사들이 제작한 《인기작》이라고 하는 영화들을 분류한데 의하면 대부분이 테로범죄행위를 선전하는것들이라고 한다.그 방영건수와 시간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테로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선전은 미국을 말세기적인 풍조가 판을 치는 무시무시한 공포사회로 만들었다.

남편은 안해를, 안해는 남편을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쏘아죽이고 찔러죽이며 불태워죽이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들이 잇달아 일어나고있다.

올해에만도 워싱톤주의 어느 한 시에서 부부사이에 벌어진 말다툼끝에 남편이 총을 꺼내들고 안해를 쏘아죽인 사건, 죠지아주에서 한 녀성이 자기 자식 4명을 칼로 찔러죽인 사건을 비롯한 흉악무도한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미국사회의 말세기적증세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미국에서 미친듯이 감행되는 범죄행위에 대한 보도들은 감수성이 빠른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있으며 그들을 무서운 범죄의 구렁텅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에서는 학생들이 총을 들고 신성한 교정에 뻐젓이 뛰여들어 동료학생들과 교원들을 향해 총을 란사하는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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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6(2017)년 12월 11일 로동신문

 

김정일령도자회고위원회가 11월 22일 알제리청년총동맹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청년총동맹 위원장 무함마드 누와르 알 라비으 까바일리가 선출되였다.회고위원회는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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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회고위원회가 11월 23일 쿠웨이트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쿠웨이트 타임스신문사 행정국장인 조선통일지지 쿠웨이트위원회 위원장 쟈위드 아흐마드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회고모임,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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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령도자회고 인도네시아위원회가 11월 24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인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 리스띠얀또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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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회고위원회가 11월 30일 로씨야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가 선출되였다.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며 토론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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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대원수각하회고 캄보쟈위원회가 1일에 결성되였다.

노로돔 시하모니국왕의 지시에 따라 콩 쌈올 왕궁담당 부수상이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2월 1일부터 20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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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 도발광란

주체106(2017)년 12월 11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들이 내외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최근에만 하여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한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대규모적인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핵전략폭격기 《B-1B》, 《B-2》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으로 때없이 반복비행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그에 이어 미국과 괴뢰들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감행한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한층 격화시키였다.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에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이 전쟁연습에 대해 《년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훈련》이라고 변명해나섰다.하지만 그것은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가리우고 여론을 기만하여 저들이 미국상전과 함께 감행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그 규모와 내용, 형식에 있어서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매우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였다.

우선 이번에 감행된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은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으로서는 그 규모가 사상 최대에 달하였다.적들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핵전략폭격기 《B-1B》, 스텔스전투기들인 《F-22랩터》, 《F-35A》, 《F-35B》, 전자장애기 《EA-18G》를 비롯한 미공군의 각종 비행기 140여대, 괴뢰공군의 비행기 90여대를 투입하였다.이 전쟁연습에 동원된 병력만도 수만명에 달하였다.

지금까지 미국과 괴뢰들이 수많은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여왔지만 이처럼 방대한 무력이 한꺼번에 동원된 실례는 없었다.더우기 이 전쟁연습에는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기본임무로 하는 스텔스전투기들이 대량적으로 투입되였다.이와 관련하여 괴뢰들은 《F-22랩터》 6대가 동시에 조선반도에 전개되는것도 처음이고 《F-35A》가 조선반도에 들어오는것도 처음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에 대한 《상당한 군사적압박》이 될것이라고 고아댔다.이런 대규모적이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방어적훈련》으로 볼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은 그 내용에 있어서도 극히 위험한 공격작전연습들로 일관되였다.

호전광들은 그 무슨 조선반도의 《제공권장악》과 《핵, 미싸일시설 등에 대한 타격》에 대해 떠들어대며 먼저 스텔스전투기들을 투입하여 상대방의 항공 및 반항공무력을 공격한데 이어 700여개에 달하는 《핵심표적》들을 선제타격하는 임무에 돌입하는 연습을 낮에 밤을 이어 미친듯이 감행하였다.적들자체가 이번의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에 대해 그 무슨 《핵심표적들을 초토화하는 훈련》이라느니, 《첨단비행대들이 투입되는 사상 초유의 타격행동》이라느니 하고 요란하게 떠들었다.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감행한 련합공중훈련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핵위협공갈에 미쳐날뛰는 트럼프패당의 도발적망동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때에 감행된것으로 하여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이미 엄숙히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혼비백산한 트럼프패당은 그 무슨 《군사적대응》에 대해 고아대며 침략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리성을 잃은 백악관의 늙다리깡패 트럼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느니, 《무엇이든지 하겠다.》느니 하고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위대한 힘을 탄생시킨 주체조선을 똑바로 알라

주체106(2017)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과 관련한 국제적반향이 대단하다.미국본토전역을 완전히 제압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위력만큼 행성이 받은 충격과 놀라움은 크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는 결판이 났다, 이제는 조선이 완전한 핵강국이다, 워싱톤과 뉴욕에 대한 타격능력을 확고히 보유하였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압박하면 할수록 더 무섭게 솟구치는것이 바로 조선이다, 이전 미국무장관도 최근 베이징에서 중국과 미국집권자들에게 조선이라는 호랑이를 더이상 자극하지 않는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충고하였다고 한 인도네시아의 신문, 통신들의 보도내용은 국제사회의 큰 주목을 끌고있다.

미군축협회의 정책국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정세악화만을 부채질한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전략은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단언하였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을 통하여 보다 확실해진 국제사회의 인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은 불가피하며 미국은 더한 쓴맛을 보기 전에 자기의 시대착오를 깨달아야 한다는것이다.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포악무도한 핵공갈과 경제적질식을 노린 야만적인 제재압박은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이다.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세계평화를 유린하며 악의 제국이 마구 휘둘러대는 폭제의 핵몽둥이가 우리의 정의의 핵철퇴에 만신창이 되고있다.

올해에 《힘에 의한 평화》를 제창하는 트럼프의 집권과 함께 미국의 대조선핵공갈정책은 횡포의 절정을 이루었다.년초부터 사상 최대규모의 핵전쟁무력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진을 치고 전대미문의 핵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미제가 보유하고있는 악명높은 핵전략자산들이 총투입되였으며 가장 극악무도한 침략전쟁교리들이 적용되였다.그 침략적성격에 있어서 사상 최악인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의 회수 또한 사상 최고였다.

조선반도에서 날로 극대화되는 핵전쟁발발의 위기사태앞에서 세계가 숨을 죽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라크나 리비아와 같은 나라들이라면 열두번도 더 들이쳤을 미국이다.

그러나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지켜졌다.세계적인 군사강국, 평화수호의 초강경보루로 치솟은 우리 공화국이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사태들을 강한 억제력으로 평정하였기때문이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더 높이 올려세웠다.

《3.18혁명》에 이은 《7.4혁명》과 7.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과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위대한 힘이 탄생하기까지 조국청사에 특기할 주체조선의 군사적승리에 대하여 다 서술하기에는 지면이 모자란다.

명백한것은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략적지위에 오른 주체조선에는 미제의 군사적우세라는것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조미대결의 군사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반공화국핵공갈소동의 시대착오성을 웅변으로 만천하에 립증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위력에 대한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어느 한 국제군사학회 회장은 조선이 시험발사한 《화성-15》형의 비행고도는 말그대로 인류력사상 미증유이다고 감탄하였다.

대단히 큰 대륙간탄도로케트이다, 너무 커서 사람들을 놀래우는 많은것을 장착할수 있다, 이런 대륙간탄도로케트는 불과 두세개 나라에서만 만들수 있다는것이 언론들에 련일 실리는 관측자들의 보편적인 견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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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청산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일본

주체106(2017)년 12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당신들앞에서 뒤늦게나마 사죄하려고 한다.국민들모두가 과거를 인식하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얼마전 카나다수상이 수백명의 원주민들앞에서 한 연설의 한 대목이다.

이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백인들이 원주민들의 언어와 문화가 뒤떨어졌다고 하면서 원주민자식들을 부모들과 갈라놓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배워주는 등 동화정책을 강요해왔다.

2008년 당시 이 나라 수상이 이에 대해 사죄한바 있지만 그것은 전지역의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니였다.그는 동부의 일부 주들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들에 대해서는 그 주들이 국가에 병합되기 전부터 동화정책이 실시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에 대한 사죄는 거부하였었다.

그런데 이번에 현 카나다수상이 언어교육의 강요 등 과거의 동화정책이 동부에서 살던 원주민들을 심히 괴롭힌데 대해 정식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만고대죄악과 그것을 덮어버리려고 모지름을 쓰며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 현 일본당국자들의 철면피성에 대해 다시금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궁극적목적을 《첫째도 동화, 둘째도 동화》로 규정해놓고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조선민족을 이 세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기 위해 일본어를 《국어》로 책정하고 일본말만을 쓰도록 강요하였는가 하면 《창씨개명》의 미명하에 조선사람들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으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이것은 조선사람의 혀를 잘라버리는것과 같은 천추에 용납 못할 전대미문의 범죄행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가 패망한지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은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 얼룩진 과거력사를 부정해보려고 별의별 요술을 다 부리고있다.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였다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성노예범죄에 대해 《강제성을 립증할만 한 자료가 없다.》고 강변해나서고 푼돈으로 남조선괴뢰들을 회유기만하여 조작해낸 협잡문서를 가지고 성노예문제가 완결되였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다.

력사를 부정하면 나라가 망한다.때문에 과거범죄를 안고있는 나라들이 저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어린 반성과 배상 등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는것이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발언들에 대해 법적제재를 가하고있으며 나치스전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시효를 적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하고있다.

얼마전 이 나라에서는 나치스통치시기 학대와 시달림속에서 살아온 유태인들의 운명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가 열리였다.여기에서 전시회주최자측의 한 관리는 어째서 도이췰란드는 전쟁이 끝난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 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를 놓고도 전범국의 전철을 다시는 밟지 않으려는 도이췰란드의 립장과 태도를 엿볼수 있다.

제반 사실들이 보여주듯이 잘못된 과거력사를 인정하고 국제사회와의 신뢰를 두터이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현시기 하나의 국제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일본당국은 세계의 이러한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과거청산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일본에 국제사회는 엄한 눈초리를 돌리고있으며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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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트럼프와 언론간의 심화되는 마찰

주체106(2017)년 12월 11일 로동신문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언론기관들사이의 관계가 날이 갈수록 더욱 버그러지고있다.CNN방송과 트럼프와의 호상 비난전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트럼프는 트위터에 어느 방송사가 대통령에 대한 취재를 가장 불성실하고 편견적으로 하는가를 겨루는 경연을 해야 한다, 그 경연에 CNN방송을 참가시켜야 하지만 폭스 뉴스는 제외시켜도 된다, 경연우승자는 날조보도상을 받게 될것이다라는 야유와 조소로 일관된 글을 올리였다.

이에 발끈한 CNN방송이 트위터에 세계앞에서 미국을 대표하는것은 우리의 임무가 아니라 당신의 임무이다, 우리의 임무는 새 소식을 전하는것이다, 우리는 사실을 중시한다는 글을 올려 트럼프의 비난에 반격하여나섰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트럼프는 집권전부터 언론기관들과 싸움질만 일삼아 소문을 냈다.CNN방송, CBS방송을 비롯한 많은 언론기관들이 자기의 대통령선거출마에 그늘을 던지는 불리한 자료들만 골라 보도한다고 로골적인 불만을 터놓았다.

언론기관들에 대한 트럼프의 불신감은 대통령당선이후 첫 기자회견장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기자회견중 트럼프는 CNN방송기자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조용히 있으라, 당신네 회사는 정말 끔찍하다, 수치스럽지 않느냐고 호통을 치며 막말을 퍼부어댔다.

그후 트럼프는 CNN방송사를 포함한 5개의 언론기관들을 미국민들의 적으로 묘사하였고 진절머리가 난다는 등의 험담을 마구 내뱉으며 언론계에 대한 비난의 도수를 높이였다.지어 트위터에 자기가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올려 세계언론계와 CNN방송측을 경악케 하였다.그런가하면 트럼프는 폭스 뉴스를 비롯하여 자기를 춰올리는 일부 언론기관들과의 인터뷰에만 출연하면서 많은 언론기관들의 심기를 자극하였다.

트럼프의 우직스럽고 교활한 처사에 언론계는 반트럼프선전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것으로 정면도전하여나섰다.특히 트럼프에게서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조롱과 야유를 당한 CNN방송은 반트럼프보도선전에 더욱 열을 올리였다.

지난 8월 CNN방송사는 미국의 텍사스주를 강타한 태풍피해에 대한 보도시 집과 학교가 크게 파괴된 상황을 보도하면서 《귀신이 사는 마을이 됐다.》고 표현하여 사태수습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트럼프의 무능력을 야유하였다.11월에도 잦은 사고로 사람들의 말밥에 오른 미7함대가 과도한 실전훈련과 예산, 인력, 무기부족에 시달리고있다고 보도하여 트럼프행정부를 에둘러 비난하기도 하였다.이번에 트럼프와 CNN방송과의 싸움도 그 연장선우에서 벌어진것이다.

트럼프와 언론계와의 모순과 갈등은 해소될수 없는것으로 되였다.트럼프의 집권으로 하여 미국사회의 분렬이 더욱 촉진될것이라고 한 외신들의 예측이 현실화되여가고있다.

미국에서 각계각층이 망라된 반트럼프세력은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되였다.언론계, 체육계가 이미 트럼프에게 등을 돌려댔다.트럼프의 지지률은 아예 땅바닥에 떨어졌다.

트럼프와 CNN방송 둘중에 누구를 신뢰하는가 하는 여론조사과정에 많은 미국인들이 CNN방송을 더 신뢰한다고 대답한것은 트럼프의 괴벽스러운 행위에 대한 불만감의 표시이다.

외신들은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대통령이라면 마땅히 언론을 존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않는 소식을 보도한다고 하여 언론을 탄압한다면 다른 나라들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다고 트럼프의 좁은 속통을 야유조소하고있다.

트럼프는 무분별한 망언으로 스스로 자기자신을 고립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영국에서 반트럼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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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범죄적인 해상봉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6(2017)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으로 극도의 궁지에 몰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행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무장관 틸러슨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 유엔주재 미국대사 헤일리 등 고위당국자들과 미국회의 대조선강경파들이 저마끔 나서서 해상봉쇄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그런가하면 미국무성것들은 유엔《제재결의》 제2375호의 《선박등록국의 동의》, 《합당한 근거》라는 문구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로 수정하여 해상봉쇄의 법적명분을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

공개된데 의하면 미태평양사령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작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지난달에는 괴뢰들에게 그와 관련한 실행방안을 전달하면서 괴뢰해군이 조선동해와 서해의 공해상을, 일본해상《자위대》는 동해의 먼바다수역을, 미해군은 제주도이남해역을 각각 맡는다는 해상봉쇄분담까지 하였다.벌어지고있는 사태는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단말마적인 발악이 어떤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기존의 반공화국제재압박으로는 저들의 목적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더욱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면서 국제사회를 동원하여 우리의 정상적이며 합법적인 대외경제활동까지 전면차단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올해에만도 우리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가장 악랄한 유엔《제재결의》를 여러차례나 조작해내고 추종세력들을 그 실행에로 내몰았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유엔《제재결의》의 빈구멍을 메꾸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우리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는 나라들까지 제재대상으로 삼고있다.

트럼프가 아시아나라들을 부랴부랴 행각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도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강도를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미국의 해상봉쇄책동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결의 제3314호에는 평화적시기에 주권국가의 항이나 연안에 대한 다른 나라의 봉쇄를 선전포고의 유무에 관계없이 침략행위로 규정한다고 지적되여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 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켜 해상과 공중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련속 벌리는것도 모자라 해상봉쇄까지 운운하는것자체가 정세를 《통제불능》의 파국상태,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극악무도한 도발행위이다.

해상봉쇄는 전시에나 있을수 있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같이 춤추던 적지 않은 나라들 지어 미국의 동맹자라고 하는 일본과 남조선것들마저 몸을 사리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이미 로씨야와 중국은 《군사수단의 용인으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명백한 반대의사를 표명하였다.이자체가 미국이 추구하는 범죄적인 대조선해상봉쇄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에 대한 뚜렷한 반증으로 된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세계평화와 안전의 가장 흉악한 파괴자가 다름아닌 미국이며 트럼프패거리들의 대조선제재압살책동이야말로 온 세계의 규탄을 받아야 할 특대범죄행위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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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강위력한 억제력

주체106(2017)년 12월 9일 로동신문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커다란 환희속에 경축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기상은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지난 11월 29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더 높이 올려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한 날, 제국주의의 침략과 핵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위대한 대승리의 날로 되였다.

이 민족사적대경사, 세계사적사변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으며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미국과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지역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길은 오직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하는 길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자위적인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우리의 핵무력건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압박과 군사정치적공갈을 완전히 끝장내기 위한 가장 정당한 전략적선택이다.

날강도 미국이 야만적인 핵공갈정책에 매달리며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빼앗으려고 발광해온지도 장장 수십년을 헤아린다.

조선반도를 아시아침략의 발판으로 여기고있는 미국은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여왔다.

최근 백악관의 미치광이 트럼프가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을것》이라고 뇌까리다 못해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에 대해 거리낌없이 지껄여댄것은 미제야말로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치떨리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침략세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하지만 상대가 누구이든, 지구상 어디에 있든 침략의 본거지들을 순식간에 불마당질해버릴수 있는 믿음직한 전쟁억제력만 가지면 두려울것이 없다.

우리는 올해에만도 불사신의 힘으로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왔다.

이번에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결심에 따라 단행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충실하게 받들어온 위대하고 영웅적인 조선인민이 쟁취한 값비싼 승리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무기체계는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실정에 맞게 개발한 명실공히 우리 식의 무기체계로서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이다.

기동성과 명중성이 보장된 이런 강위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를 보유한 우리의 전략적지위는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게 되였다.

결국 아직까지 저들의 땅에 포탄 한발 떨어진적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미국은 정의로운 조선인민으로부터 큼직한 《선물보따리》를 받아안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외신들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과 관련하여 《〈화성-15〉형미싸일 력대 최강》, 《정상고도라면 워싱톤타격 가능》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우리의 현실에 대해 덮어놓고 깎아내리던 미국의 전문가들속에서도 《〈화성-15〉형은 〈화성-14〉형을 변경한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미싸일》, 《미국의 어느곳이나 타격할 능력 과시》, 《가장 불길한 암시중의 하나는 미싸일방위체계를 혼란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는 점》이라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에 둔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무기체계는 지난 7월에 시험발사한 《화성-14》형보다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이다.

우리의 핵타격능력이 크고 우월할수록 침략세력의 도전을 제압할수 있는 힘은 그만큼 더 강해지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영원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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