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효과를 보지 못할 추가파병놀음
미국주도하의 나토가 얼마전 아프가니스탄정부군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3 000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나토사무총장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며 탈리반과 무장봉기세력들에게 싸움에서 결코 승리하지 못할것이라는 메쎄지를 보낼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병력수를 늘이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말하였다.앞으로 나토는 이 나라 주둔병력수를 1만 3 000명으로부터 1만 6 000명으로 늘이려 하고있다.
외신들은 이 나라에 대한 나토의 추가파병놀음은 미국의 지배전략실현을 위한 항시적인 무력배치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의 정치정세는 매우 복잡하다.미국주도의 나토가 지원해주고있는 정부군과 탈리반세력사이에 벌어지는 끊임없는 무장충돌로 나라는 황페화되였고 무고한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있다.살길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의 수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
국제사회가 이 나라 실태를 놓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아프가니스탄에 이런 불화와 비극적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세상사람들은 2001년 9.11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보복》을 운운하며 《반테로전》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사실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당시 미국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탈리반정권을 순간에 붕괴시키고 《반테로전》을 확대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을 16년이 넘도록 종결짓지 못하고있다.이 전쟁에서 숱한 인적, 물적손실을 보고있다.그러면서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놓으려 하지 않고있다.
미국내에서는 물론 많은 나라들에서 아프가니스탄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목소리들이 고조되자 오바마는 대통령을 해먹던 시절에 여러차례나 2016년말까지 미군을 완전철수시키겠다고 공약해나섰다.그러나 그것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았다.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계속 무력을 못박아두고있다.오늘에 와서 미군을 포함한 나토무력은 점점 더 늘어나고있다.
미국이 이 나라에서 노리는 목적이 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일련의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지난 10월 하순 이 나라 정부와 탈리반세력사이에 평화교섭을 위한 비공식회담이 진행되였다.회담에서는 평화합의를 맺은 기초우에서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안이 상정되였다.앞으로 량측은 분쟁해결을 위한 회담을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아프가니스탄에서 나타나고있는 내전종식과 평화보장을 위한 움직임은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미국에 있어서 이것은 달갑지 않은 일이다.아프가니스탄에서 정부와 탈리반세력이 화해하는 경우 미국에는 이 나라의 내정에 간섭할 명분이 없어지게 된다.결국 이 나라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바빠난 미국은 부랴부랴 국무장관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하여 저들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등 추파를 던졌다.하지만 그의 외교행각은 아무런 결말도 보지 못한 실패행각으로 되였다고 외신들은 평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지배적지위가 약화되고있다.이란은 로씨야와 협동하여 수리아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중동지역에서 자기의 발언권을 높이고있다.결과 수리아정부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제압소탕하고 전령토를 되찾을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미국은 형세가 저들에게 불리하게 역전되는 경우 중동에서 주도권을 잃을수 있다.나아가서 중동의 풍부한 원유도 장악할수 없게 된다.한마디로 게도 구럭도 다 놓칠수 있다.
전전긍긍하던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기어이 저들의 손아귀에 걷어쥐려 책동하고있다.이 나라에 미군을 포함한 나토무력을 장기주둔시키고 이를 발판으로 기어코 중동지역을 지배하자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다.미국이 이 나라에 추가파병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바로 그 속심의 발로이다.
분석가들은 아무리 미국이 추가파병놀음을 벌려놓아도 별로 효과가 없을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미국은 《반테로전》을 제창하며 아프가니스탄에 침략무력을 계속 들이밀수록 전쟁의 수렁창에 더 깊숙이 빠져든다는것을 모르고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아시아무대에서 조명된 깡패두목의 흉상을 발가본다
최근 일본, 남조선, 중국, 윁남, 필리핀 등 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한 트럼프가 16일 미국에 돌아가자마자 그 무슨 《중대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트럼프는 이번 행각을 통하여 우리의 계속 커지는 《핵위협》에 맞서 《세계를 결속》시키고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을 증진》시키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는 자화자찬의 나발들을 늘어놓았다.한마디로 자기의 이번 행각이 《북핵페기》의 《완전한 단초》를 마련하였으며 이른바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주도하는 초대국》으로서의 미국의 위상을 굳건히 한 《매우 성공적인 행보》였다는것이다.
참으로 뻔뻔스럽고 역겨운 궤변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다 늙은 몸을 끌고 허둥거리며 여기저기 돌아쳤지만 걸음걸음 비웃음과 조롱만을 자아낸 트럼프의 구접스러운 아시아행각에 대해 구태여 다시 일일이 거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다만 이번 행각길에 스스로 드러낸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침략과 강탈을 업으로 삼는 미치광이로서의 정체와 깡패제국의 날로 쇠락해가는 몰골만을 몇가지 단면을 통해 파헤쳐보고저 한다.
《북핵페기》를 노린 무분별한 대조선압살행각
트럼프가 취임후 처음으로 단행한 이번 아시아행각의 기본과녁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이였다.우리에 대한 본능적인 증오와 적대광증에 온몸이 달아있는 트럼프는 이번에 저들의 반공화국압살기도가 어느 정도 실현되고있는가를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국제사회를 다시금 총동원하여 실행중인 대조선제재봉쇄의 그물을 한껏 조여보려고 남조선과 주변의 아시아나라들을 녹초가 되도록 돌아쳤다.
트럼프의 아시아행이 결정되기 바쁘게 백악관에서 《북핵위협》문제가 이번 행각의 첫째가는 목표라고 떠들어대며 지금의 대조선제재조치들은 《트럼프대북정책의 시작》이니, 《유엔결의를 넘어서는 국제사회의 결속강화》니 하는 나발들이 소란스럽게 울려나온것은 그 명백한 반증이다.
미군부호전광들은 본토에서까지 그 무슨 《참수작전》용 대형폭탄투하비밀훈련을 거듭 벌려놓았는가 하면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조선반도상공으로 련이어 들이밀고 《항공모함강습단훈련》이니, 《특수전부대의 기습작전훈련》이니, 《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이니 하는 형형색색의 위험천만한 전쟁연습들을 매일같이 감행하며 극단적인 전쟁공포분위기를 고의적으로 조성하였다.
지어 태평양작전지역에서 행동하던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기동전개하고 그 뒤계선에 다른 두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대기상태에 두는 등 우리를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초긴장림전태세를 유지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극대화하는데 전력을 집중하였다.미국의 3대핵전략수단을 비롯한 륙해공군의 타격무력들이 특정된 한 지역에 집결되는것은 침략전쟁전야에만 보게 되는 군사적움직임으로서 세계의 이목은 만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때를 방불케 하는 조선반도의 엄중한 사태에 집중되지 않을수 없었다.
이렇듯 긴장수위를 한껏 높여 최대의 압박감을 조성해놓은 가운데 트럼프는 거드름을 피우며 아시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그리고는 맞다드는 상대가 누구이든 가림없이 《북핵위협론》부터 요란스럽게 선창하며 그들에게 대조선제재압박에 《총력》을 다할것을 강박하였다.
일본에서의 첫 일정도 그렇게 시작되였다.요꼬다미공군기지에 도착하자마자 넥타이를 풀어제끼고 군용잠바까지 갈아입은 트럼프는 《그 누구도 미국의 의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댔는가 하면 일본국민들조차 돌아다보지 않는 그 무슨 《랍치자》가족을 만나주는 광대극까지 연출하면서 일본의 새로운 《대북제재》조치를 이끌어내려고 교활하게 놀아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공화국압살책동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제재압박소동을 더욱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
얼마전 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한 트럼프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유엔《제재결의》를 충분히 리행하고 우리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거나 급수를 떨구며 모든 무역 및 기술교류를 중지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그런가 하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저들이 《필요하면 군사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기염을 토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제호전광들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해역에 《로날드 레간》호, 《시어도 루즈벨트》호, 《니미쯔》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전개하고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으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였다.
사상 류례없는 경제제재와 군사적위협공갈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가로막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변함없는 흉심이다.하지만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이 지금처럼 최절정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의 발광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기존의 반공화국제재압박으로는 저들의 목적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북핵위협》에 대해 더욱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대북제재》의 간판밑에 우리의 정상적인 경제생활까지 가로막으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은 올해에만도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저해를 주기 위한 가장 악랄한 《제재결의》를 3차례나 조작해내고 추종세력들을 그 실행에로 적극 내몰고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유엔《제재결의》의 빈구멍을 메꾸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와 경제무역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까지 제재대상으로 삼고있다.얼마전 트럼프가 아시아나라들을 부랴부랴 행각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강도를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것이였다.
미국이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비단 경제제재와 정치외교적압박에만 국한되지 않고있다.미국은 《대량살상무기전파차단》의 구실밑에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를 강화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제주도주변해상에서 오스트랄리아, 괴뢰해군과 함께 련합해양차단훈련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말해준다.이것이 주권국가의 존엄과 권리를 해치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야만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한사코 압살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는 군사적공격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 봉쇄가 통하지 않을 경우 군사적모험도 서슴지 않을 잡도리이다.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분간 못하는 늙다리깡패두목 트럼프가 세인을 경악케 하는 전쟁폭언들을 련일 줴쳐대고있는 속에 미제호전광들은 선제타격으로 속전속결할수 있는 《대북작전방안》에 대해 떠벌이면서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민족해방투쟁사에 새겨진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
지난날 식민지지배하에 신음하면서 제국주의의 원료, 연료공급기지, 락후와 빈궁의 상징으로만 공인되여있던 아프리카대륙이 오늘 자주의 궤도를 따라 자체의 힘으로 발전하는 대륙으로 변모되고있다.
오늘의 새 아프리카를 보며 사람들은 주체사상으로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아프리카인민들의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자주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위인, 그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심장속에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니라 온 지구, 전인류를 통채로 안고사시였다.그 거룩한 한생에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국제주의적의리의 력사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승리이후 식민주의자들의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추켜든 알제리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무장투쟁로선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그 승리를 위하여 아낌없는 물질적원조를 주시였다.알제리의 날, 알제리주간을 설정하여 싸우는 알제리인민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도록 하시고 그들의 영웅적투쟁으로 림시정부가 수립되였을 때에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제일먼저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맺도록 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5월 머나먼 알제리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으로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으며 후아리 부메디엔대통령을 비롯한 이 나라 지도자들, 인민들과 두터운 형제의 정을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0년대말-1970년대초 식민지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앙골라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수많은 무장장비들과 군수물자들, 귀중한 외화자금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무상원조를 제공하고 앙골라민족해방투사들의 양성사업도 도와주도록 하시였다.또한 독립후에도 앙골라정부에 많은 무장장비들을 보내주시였다.
모잠비끄민족해방투쟁에도 아프리카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바쳐진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모잠비끄민족해방투쟁의 앞길에 여러가지 난관이 가로놓였다.출로를 찾아 모대기던 모잠비끄해방전선 위원장 겸 해방인민군 총사령관 사모라 모이세스 마셀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하여 1971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셀을 친히 만나주시고 적들이 악랄하게 나올수록 주도권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항일무장투쟁에서 몸소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도 구체적으로 들려주시고 투쟁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조국으로 돌아간 마셀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해방전선의 내부를 튼튼히 꾸리는 한편 원시림속에 비밀유격근거지들을 창설하고 그에 의거하여 적들을 족쳐댐으로써 싸움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상반되는 태도
얼마전 도이췰란드에서 나치스통치시기 학대와 시달림속에서 살아온 유태인들의 운명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가 열리였다.전시된 사진들에는 파쑈분자들에 의해 감행된 대량학살만행들과 죽음을 피해 세계 여러곳으로 피난간 유태인들의 당시 생활상이 상세하게 반영되여있었다.
사진들의 진실성으로 하여 더우기는 주최자측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것으로 하여 전시회는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주최자측의 한 관리는 어째서 도이췰란드는 전쟁이 끝난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게 되였다.이에 대해 그는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옳은 말이다.
현실적으로 도이췰란드는 주민들속에서 나치스기발을 띄우고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것 등에 대해 법적제재를 가하고있다.또한 나치스전범자들에 대해서는 시효를 적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하고있다.
지난 8월 도이췰란드의 한 지방검찰소가 오슈벵찜수용소에서 회계원노릇을 하던 96살 난 범죄자에게 감금형을 언도하고 그의 형집행유예신청서를 기각하였다.반인륜적학살만행이 저질러진 장소에서 복무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리유에서였다.
도이췰란드는 이러한 행동으로 과거와 결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되게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나라가 있다.
일본이다.일본반동들은 오히려 피비린 과거죄악을 청산할것이 없다는 망발을 마구 줴쳐대고있다.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죄많은 력사를 미화분식하여 군국화야망실현을 위한 지레대로 뻐젓이 리용하고있다.군국주의고취에 필요한것들은 적극 되살리고 저들에게 불리한것은 삭제하며 외곡선전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의 모리또모학원에서 전쟁전교육을 진행한것만 봐도 그러하다.이 학원에서는 극우익세력의 비호밑에 학생들이 과거에 살륙과 파괴, 략탈로 악명을 떨친 침략무리인 일본군의 군가를 부르고 당시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강요하고있다.이와 반면에 대량학살, 성노예범죄와 같은 특대형인권유린만행들에 대해서는 교육내용에서 빼버리거나 왜소화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간또대지진당시에 있었던 피비린내나는 조선인학살만행의 진상도 감추어보려 하고있다.지진발생후 일제는 정부에로 향한 피해자들의 불만의 감정을 다른데로 돌릴 목적밑에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불을 질렀다.》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공식 인정하지 않고있다.단지 정부가 《과거의 재난대응에서 참고한다.》는 미명하에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만든 보고서에만 그 내용을 살짝 언급한 상태이다.
과거 성노예범죄도 력사에서 지워보려 하고있다.최근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록이 보류된것만 보더라도 일본의 발악적인 책동을 엿볼수 있다.지금도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그들의 성노예살이를 돈벌이를 위한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것으로 매도하는 등 뻔뻔스럽고도 유치한 말장난에 매여달리고있다.그 꼴이 얼마나 역겨웠던지 미국의 어느 한 고위관리도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인권유린의 력사를 새 세대들에게 배워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일본에 퉁을 주었다.
력사 그자체가 발전의 교과서이다.(전문 보기)
늙다리수전노의 본색을 드러낸 너절한 행각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아시아를 행각하였다.
폭력배두목을 련상케 하는 거친 언사와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즉흥적이며 주제넘은 망동으로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만든 늙다리미치광이의 행차여서 여론의 초점이 더욱 모아졌다.
해외행각의 첫걸음부터 트럼프의 행실은 그야말로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를 방불케 하였다.
일본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이자는 일본이 《F-35》전투기나 여러 종류의 미싸일 등을 구입하게 되면 미국인들에게는 더 많은 일자리가 차례지게 될것이며 일본에는 안전이 제공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제무기에 대한 광고를 잔뜩 늘어놓았다.
트럼프는 남조선에 가서도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요구하였는가 하면 스텔스전투기와 정찰기, 미싸일방위체계를 비롯한 백수십억US$어치의 미국제무기를 구매하도록 괴뢰들을 압박하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갖은 비렬한 수단과 방법으로 돈을 긁어모으며 한생을 늙어온 장사군나부랭이의 본색그대로였다.
결국 대양건너 충견들인 일본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을 둔장질하여 제 돈주머니를 불쿠자는 수작인것이다.
오늘날 미국만큼 세계정세를 핵전쟁의 문어구로 끌어가면서 대량적으로 무기를 팔아먹는 나라는 없다.
미국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2015년에 미국의 무기판매액은 2009년에 비해 100억US$ 더 늘어나 230억US$에 달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무성은 세계도처에 숱한 살인무기를 판매할데 대한 계획들을 승인하였다.
미국이 뿌려놓은 수많은 무기와 탄약들은 세계 여러 지역 특히는 중동지역에서 군사적분쟁, 내전을 더욱 조장격화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교란, 파괴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수리아의 복잡한 정세를 리용하여 미국이 무기장사로 리득을 챙긴 사실이 단적실례로 된다.
지난 10월초 수리아국방성은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군이 수리아에서 활동하는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과 기타 테로조직들에 무기들을 팔아먹었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테로조직들은 미국으로부터 로케트와 기관총, 반항공미싸일, 땅크 등을 받은 대가로 저들이 차지한 원유매장지들에서 략취한 원유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그 무기들이 《이슬람교국가》를 반대하는데 리용되고있다고 주장하였지만 현실적으로 그것들이 테로분자들의 수중에 들어가 불순한 범죄적목적에 리용되고있다는것이 낱낱이 밝혀졌다.
분쟁지역들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흘리는 피의 대가로 탐욕스러운 배를 불리는것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군비경쟁을 부추기며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에 국제사회는 끝없는 저주를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어리석은 야망을 버려야 한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전개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는 미국이 《고강도제재압박을 통한 북핵문제해결》의 간판을 내걸고 그 무슨 《전제조건없는 비핵화협상》에 대해 떠들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 부장관이라는자는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린 끝에 저들의 목표가 압박을 통해 《북이 전제조건을 달지 않고 협상에 나오도록 하는것》이라고 뇌까렸다.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라는자도 북과 협상을 한다면 《전제조건없이 진지하고 신뢰할만 한 협상》을 해야 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댔다.이것은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인 동시에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기초한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정당화하고 더한층 강화하려는 날강도적인 망동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발생시킨 장본인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핵전쟁발발위험을 증대시키는 근본요인이다.조선반도의 핵문제가 해결되자면 마땅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부터 철회되여야 한다.
미국이 제 할바는 하지 않고 도리여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그 무슨 《전제조건》으로 걸고들면서 그것이 없이 비핵화협상에 나와야 한다고 고아대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미국은 그 무슨 《전제조건없는 비핵화협상》에 대해 운운하기 전에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온 저들의 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장장 수십년동안 미국이 끈질기게 추구해오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산생된것이다.남조선에 숱한 핵무기들을 끌어들여 그곳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북침을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우리를 항시적으로 위협공갈해온것도 미국이며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위한 우리의 성실한 노력에 정면도전하면서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미쳐날뛴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동북아시아지역의 지배권을 노리고있는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리익만을 추구하는데로부터 조선반도에 평온이 깃드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할 대신 거기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으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최근 미국은 늙다리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극악무도한 나발을 늘어놓은 후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끌어들이고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면서 우리에 대한 류례없는 핵전쟁위협과 압살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추구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국이 바라는것은 결코 대화와 협상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이다.백악관과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그 누구의 《태도변화》를 꿈꾸며 《군사적선택안》을 준비해야 한다느니, 국제적인 《포위봉쇄》를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현 사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이 추구하는것은 협상에 의한 문제해결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세계패권을 틀어쥐려는것뿐이다.이렇듯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장본인들이 우리에게 《전제조건없는 비핵화협상》에 나와야 한다고 떠벌이고있는것은 그야말로 미국식오만성과 파렴치성의 극치이다.그것은 포악하게 달려드는 날강도앞에서 주먹을 풀고 무릎을 꿇으라고 강박하는것이나 같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를 위협하는 상전과 주구의 공모결탁
미국이 력사적으로 남조선괴뢰들을 저들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의 하수인, 돌격대로 적극 써먹어왔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하지만 괴뢰들을 식민지머슴군, 침략전쟁대포밥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며 주구들을 내몰아 제 리속을 채우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색이 지금처럼 적라라하게 드러난적은 일찌기 없었다.
《싸드》배치문제를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조선반도의 주변대국들을 견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할 심산밑에 그 무슨 《북핵위협》이라는것을 구실로 남조선에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를 배치하였다.
미국은 《싸드》배치문제가 남조선각계층의 거세찬 항의와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정권》에 거듭 압력을 가하여 《싸드》배치를 결정하게 하였다.
박근혜패당이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미국으로부터 《그 어떤 요청도 없었고 협의한것도 없으며 결정된것도 없다.》라고 떠벌인것은 친미주구로서의 저들의 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망동이였다.
현 괴뢰집권세력도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잡소리들을 늘어놓았지만 그것은 물끓듯 하는 《싸드》반대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술책에 불과한것이였다.대미추종의 악습에 물젖은 괴뢰들이 미국상전의 《싸드》배치요구를 받아들일수밖에 없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구실로 괴뢰들을 채찍질하여 현 남조선당국이 지난 9월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끝내 결정하게 만들었다.하여 남조선에 대한 《싸드》 1개 포대배치놀음은 완료되였다.
문제는 미국이 그것으로는 성차지 않아 남조선에 《싸드》포대를 추가적으로 배치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는것이다.현재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싸드》 1개 포대를 가지고서는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할수 없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싸드》추가배치문제를 적극 들고나오고있다.이것이 여론화되자 괴뢰외교부장관 강경화는 《국회》에서 《싸드》추가배치가능성에 대해 검토하는것은 없다고 시치미를 뗐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싸드》의 추가배치를 반대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곧이들을 사람은 없다.설사 남조선당국이 반대한다고 해도 미국은 추가배치를 강박해나설것이며 괴뢰들은 그에 응할수밖에 없다.체질적으로 외세의 겨드랑이에 붙어 생존해온 더러운 매국노들이고 사고나 행동에서 주대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미국의 하수인들이 상전의 요구를 뿌리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한때 《싸드》배치를 반대해온 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의 강박에 못이겨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전격적으로 결정한것을 놓고도 그것을 알수 있다.미국의 강도적인 요구대로 남조선에 《싸드》포대가 추가로 배치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미국이 괴뢰들에게 미국, 일본,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해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고 압력을 가하는것도 패권전략의 산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일본과 함께 남조선괴뢰들을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3각군사동맹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미국의 부추김과 막후조종에 따라 괴뢰들은 일본과의 관계개선, 군사적결탁에 적극 매달려왔다.하지만 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력사외곡행위와 지어 독도강탈책동까지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관계개선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았다.이렇게 되자 미국은 박근혜《정권》이 일본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내게 하고 그것으로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선포하게 하였다.그에 이어 괴뢰들과 일본사이에는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되였다.(전문 보기)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우리를 겨냥한 미국의 핵전쟁연습을 제소하는 편지를 13일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결시켜놓고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으며 랭전시기에 존재하던 핵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되살리고 《B-1B》, 《B-2》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으로 계속 반복비행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 유엔총회에서 주권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벌이고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전쟁장비를 끊임없이 들이밀며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정세격화와 평화파괴의 주범이다.미국이 자기의 하수인과 년중 끊임없이 벌려놓는 대규모핵전쟁연습과 위협공갈은 조선이 선택한 길이 천만번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더욱 확증해줄뿐이다.
문제는 국제평화와 안전유지를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미국의 핵전쟁연습을 한사코 외면하는 이중기준적인 태도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견지에서 일련의 문제점들에 대한 유엔사무총장의 견해를 밝혀줄것을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첫째로, 미국이 주권국가를 목표로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년중 끊임없이 벌려놓는 핵전쟁연습이 평화와 안전유지에 관한 유엔헌장의 목적에 부합되는가.
둘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이 법률적으로 정전상태에 있는 실정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한 교전일방의 핵전쟁도발행위는 무시하고 그에 대응한 다른 교전일방의 자위적조치는 《위협》으로 문제시하는것이 유엔헌장의 주권평등원칙에 부합되는가.
우리는 유엔사무총장이 유엔헌장의 요구뿐아니라 공정성과 독자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사무국의 사명에 부합되게 옳바른 답변을 주며 유엔헌장 제99조에 따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명백한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핵전쟁연습의 위험성에 대해 안전보장리사회에 주의를 환기시킬것을 요구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치난쟁이의 아첨외교
얼마전 국제녀성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도꾜에 도착한 트럼프의 맏딸 이반카에게 일본당국자들이 저마끔 나서서 《각별한 관심》을 표시하여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냈다.
외상 고노는 도꾜도내의 호텔에서 트럼프를 보좌한다는 이반카의 일본행각을 환영한다, 그와 가족이야기를 나눈다, 친목을 두터이 한다며 갖은 추파를 다 던졌다.녀성활약담당상 노다도 이반카와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아양을 떨었다.
특히 수상 아베는 연설을 통해 이반카가 설립에 관여한 녀성기업가지원기금에 5 000만US$를 지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는 일본은 세계에서 녀성활약의 기치를 들고 강한 지도력을 발휘해나갈 결심이라고 흰소리를 치는것도 잊지 않았다.저들이 《녀성이 활약하는 사회》건설맥락에서 트럼프의 딸을 환대하였다는것이 일본당국자들의 자체위안일것이다.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일본당국자들의 처사를 정치난쟁이의 아첨외교라고 야유하였다.
전 일본후생로동상이라는 작자가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한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돈에 팔린 《매춘부》라는 모욕적인 소리로 과거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합법화해나서고 특대형반인륜죄악을 몇푼의 돈으로 덮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도덕적저능아들이 다름아닌 일본당국자들이다.큰 나라를 등에 업고 저들의 야욕을 실현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수법이다.미국의 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지배층의 속심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다.
그들은 보기 드문 전쟁미치광이로 락인된 트럼프가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것을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있다.
국내에서 민심을 잃고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빠져들었던 아베집권세력이 국회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하고 조기선거를 진행하여 재집권, 장기집권의 토대를 닦을수 있은것도 조선반도정세악화를 구실로 삼았기때문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를 극도로 높이고있는 상전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고싶은 심정일것이다.일본당국자가 이반카가 주도하는 녀성기업가지원기금에 섬겨바치기로 한 5 000만US$는 전쟁상인 트럼프에 대한 아첨이나 같다.일본이 미국의 하수인이라는것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정치대국행세를 해보려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보고있는 일본을 세상사람들이 정치난쟁이로밖에 보지 않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제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수리아
오늘은 수리아인민에게 있어서 뜻깊은 날이다.지금으로부터 47년전인 1970년 11월 16일 수리아에서는 전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의 지도밑에 시정운동이 있었다.
수리아에서의 시정운동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이 나라 인민의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수리아의 력사에서 전환적인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이날이 있어 수리아인민은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력사의 창조자로 될수 있었다.
수리아인민은 시정운동후 오늘까지 투철한 반제자주의 리념을 지니고 새 사회건설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제국주의자들과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끊임없는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수리아인민의 자주권을 위협하며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특히 미국은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해나가는 수리아를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주되는 장애물로 여기였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정부전복과 국토분렬을 노린 미국의 반수리아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주권침해, 이들의 지원을 받는 극단주의세력들의 테로행위로 말미암아 수리아에서는 전란과 류혈참극이 계속되였다.그러나 수리아인민은 굴복하지 않고 이에 과감히 맞서나갔다.
현재 나라의 대부분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한 수리아정부군은 테로분자들을 완전히 격멸소탕하기 위한 마지막단계의 군사작전들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한 외교석상에서 수리아군대가 벌리고있는 테로와의 전쟁은 테로분자들뿐아니라 그들을 내세워 수리아를 분렬시키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전쟁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수리아군대가 거둔 승리는 나라의 분렬을 꾀하던 테로지원세력들에게 결정적타격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가 반테로전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전적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수리아군대와 인민의 피어린 투쟁의 결과이다.수리아인민이 가야 할 투쟁의 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다.
반수리아책동이 분쇄될 위험에 처하게 되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더욱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미국은 수리아정부를 한사코 화학무기공격을 감행한 범죄자로 몰아붙이려 하고있다.한편 이 나라의 북부지역에서 비법적인 군사기지건설을 추진시키고있다.미국의 책동은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고 분렬을 고착시키려는 시도로서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그러나 그 무엇으로써도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반제자주적립장을 꺾을수 없다.수리아정부는 나라의 전령토에서 평화와 안정이 보장될 때까지 끝까지 싸워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이룩하기 위한 수리아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미치광이대통령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단죄한다
미국의 트럼프가 취임후 처음으로 남조선과 아시아 여러 나라들을 미친개처럼 돌아쳤다.
우리는 일본의 도꾜에서, 남조선의 평택과 서울에서, 중국의 베이징에서, 윁남의 다낭에서,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트럼프가 놀아대는 꼴을 인내성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지켜보았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드러낸 트럼프의 추태가 역스럽거니와 그 전모를 일일이 밝히기에는 지면이 아까워 다만 남조선땅에서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만고죄악만을 해부하고저 한다.
트럼프는 1박2일의 짧은 남조선행각기간 예측한바 그대로 괴이한 미치광이이고 너절한 사기협잡군이며 천하의 인간오작품으로서의 흉물스러운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괴뢰국회에까지 낯짝을 내민 트럼프는 35분짜리 연설가운데 무려 22분동안이나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여 더러운 구정물을 토해내고 갖은 악설을 해대며 내외를 경악시켰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각종 계기들과 트위터를 통해 때없이 내뱉던 반공화국광언망설과 흉언패설의 종합체가 바로 트럼프의 괴뢰국회연설이라고 할수 있다.
《초대국》대통령이라는 품격과 체면도 다 줴버리고 굶주린 승냥이마냥 우리 공화국을 물어뜯지 못해 지랄발광한 트럼프의 추태는 우리 천만군민을 무섭게 격노케 하고있다.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 트럼프의 죄악은 첫째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한것이다.
우리 수령, 우리 장군, 우리 령도자는 복잡다단한 세기의 풍파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인민의 참세상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다.
미국처럼 그 누구도 가서는 안될 지옥이 아니라 세상사람들모두가 념원하는 락원의 길을 밝혀주시고 그 참다운 모범을 이 땅우에 창조하신 정치원로들이시다.
망국과 복국, 건국의 곡절많은 력사를 체험하며 살아온 우리 인민이 우리 수령, 우리 장군, 우리 령도자를 천만심장으로 믿고 따르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 민족에 대한 최악의 모욕이며 인류지성과 량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짐승보다 못한 트럼프는 자기가 조선반도에 온것은 그 누구에게 직접적으로 전할 메쎄지가 있어서이라고 지껄여대면서 무엄하게도 절세위인들께서 열어주신 우리의 길을 《어두운 길》, 《지옥의 길》로 매도하였는가 하면 《압제와 파시즘적탄압》이니, 《착란적인 믿음》이니 하며 우리 공화국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댔다.
나중에는 《도발중단》과 《기회제공》을 운운하며 주제넘는 훈시질까지 해댔다.
죽지 못해 몸살이 난 불한당이 아니고서야 감히 어떻게 우리의 신성한 하늘을 모독할수 있단 말인가.
한갖 버러지같은 늙다리가,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따위가 하늘의 태양에 대고 무지무도하게 삿대질을 하였으니 트럼프는 우리 인민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특대형범죄자가 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을 해댄 트럼프놈의 더러운 아가리를 찢어버리겠다, 구역질나는 그 상통을 무쇠마치로 후려갈겨 이글거리는 용광로에 처박겠다, 이번에 그 짐승같은 놈이 분계선에 기여나왔더라면 뼈도 추리지 못했을것이다, 온갖 망발을 싸지르고 도망친 그놈을 세상 어디든 따라가서라도 돌탕쳐놓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다.
천벌맞을 죄악을 저지른 트럼프놈은 어느때든지 가장 비참한 대가를 치르고야말것이다.
참을수 없는 트럼프의 죄악은 둘째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극악하게 헐뜯어댄것이다.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다.(전문 보기)
론평 : 핵보유국으로서의 주체조선의 실체를 인정해야 한다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속에서 트럼프행정부가 조선문제와 관련한 선택을 달리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미국대외관계리사회 상급연구원 박사 스티븐 블랭크는 한 신문에 《조선에 대한 완전한 비핵화추구는 지난 20여년간 효과가 없었고 앞으로도 효과가 없을것》이라는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필자는 글에서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지금껏 비핵화한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담보나 보증이란 《모래우에 씌여진 글》에 불과하고 조선의 핵보유를 막기 위한 노력은 실패만을 거듭하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가 새로운 견해를 가지고 조선문제를 다루는것이 옳은 처사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한 신문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가장 무책임한것이고 조선의 비핵화는 달성할수 없는 목표라고 하면서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것이야말로 전략적착오를 막을수 있는 유일하고도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하였다.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같은 맥락의 글을 게재하였다.
그것을 요약하면 미국이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 망상할것이 아니라 조선이 핵보유국이라는것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것이다.미행정부는 자국내 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주장들을 심중히 대해야 한다.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드팀없는 정책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쳐도 그것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지난 기간 여러 나라들에서 일어난 비극적사태들은 미국의 사탕발림의 술책에 넘어가 자위적억제력을 포기하면 국가주권이 침해당하고 인민이 전란의 참화를 입는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결코 우리 국가가 핵을 보유한 때부터 시작된것이 아니다.미국은 1957년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실전배비하였고 1970년대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년례화하면서 여기에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였다.21세기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명단에 뻐젓이 올려놓고 핵전쟁연습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으로 미국과 맞서지 않는 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종식시킬수 없고 전쟁의 위험을 가셔낼수도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하였다.
우리 나라가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으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지금 우리 국가를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미국의 작전계획은 해마다 계절별로 감행되는 핵전쟁연습소동을 통해 부단히 갱신완성되고있다.올해에만도 미국은 수많은 병력과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공격을 노린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수차례 벌리였다.트럼프가 아시아행각을 하고있을 때에도 미군부호전세력들은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그렇지만 미국은 핵전쟁의 도화선에 감히 불을 달지 못하고있다.우리 국가가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있기때문이다.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들고 미국이 핵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현실은 우리가 핵보유를 선택하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급속히 발전하는 신비스러운 나라 -진보적인류가 격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인사들이 서방언론들의 비방선전과는 너무도 대조되는 사회주의조선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고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은 조미사이의 첨예한 대결전이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는 세계언론계에서 긴장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서방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는 긴장감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려명거리가 완공된것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박동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여주고있다.
지하철도를 비롯한 교통수단들, 수많은 건축물들, 봉사망들은 시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적극 도모해주고있다.청소년들은 정부의 관심속에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이렇게 찬양하였다.
평양의 아름다운 거리들과 밝고 생기발랄한 시민들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였다.
조선은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으며 평양은 세계적으로 발전된 도시들중의 하나이다.
조선인민은 항시적인 전쟁위협속에서도 안정되고 평온한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단합되고 화목한 인민이다.
이것이 오늘 미국과 당당히 맞서고있는 조선의 모습이며 조선인민의 남다른 자랑이다.
인도네시아의 쟈야 쑤쁘라나음악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요란스러운 악선전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핵국가》, 《인권유린국》, 《빈궁의 나라》 등 온갖 부정적인 언론의 영향으로 망설임과 긴장감까지 가득찬 속에서 조선방문이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조선방문의 나날에 가뭇없이 사라졌다.
우리를 진정으로 감동시킨것은 주택, 교육, 보건분야에서 모든 공민들이 무상으로 혜택을 누리는것이였다.
조선의 현실은 이 나라를 지구상의 가장 《범죄적인 국가》로 묘사하는 미국의 실태와 비교해볼 때 조선이 보다 공정하고 문명한 나라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로씨야 다게스딴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협회의 한 성원은 웅장화려한 도시 평양과 끊임없이 발전하는 경제, 활력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통하여 조선의 높은 문명수준을 엿볼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온갖 난관과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며 창조한 모든것을 대단히 소중히 여기고있다, 조선방문의 나날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인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국가가 평범한 사람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조선이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에서는 령도자의 사상이 인민들의 사상과 신념으로 되고있다.
조선은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한마디로 조선은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현대적이며 급속히 발전하는 조선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이며 그래서 사회주의신봉자들이 이 나라를 찾아오고있는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조선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면서 적대세력들이 도저히 정복할수 없는 사회주의성새임을 전세계에 시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여러 분야로 확대되는 모순과 대립
격화되는 군사적대결
얼마전 조선반도주변 공해상공에서 로씨야전략폭격기들과 미군전투기들사이에 대치상태가 조성되였다.로씨야전략폭격기 《Ту-95МС》 2대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전쟁연습에 광분하던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로부터 약 130km의 거리까지 접근하자 미군전투기들이 출격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국방성은 전략폭격기들이 태평양의 국제수역상공에서 정기적인 비행임무를 수행하던중이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로미사이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최근 미국이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글로벌 싼더》군사연습을 벌렸다.소식통들이 전한데 의하면 미전략군사령부산하의 모든 무력이 동원된 이번 대규모연습은 부대들의 련합작전능력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이보다 앞서 로씨야는 전략핵무력의 군사연습과 함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이번 군사연습이 로씨야의 핵군사연습에 대한 대응으로 된다고 보고있다.
로씨야서부국경부근의 군사정치상황도 이에 못지 않게 의연 긴장해지고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5 000명정도에 달하는 나토의 다국적대대전술그루빠들, 기갑려단들과 미륙군항공려단이 전개되여있으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전개하기 위한 움직임이 로골화되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로씨야무력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하는 도발과 위협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외신들은 서부국경지역에 미국과 나토가 방대한 무력을 집중시키고 작전 및 전투훈련의 강도와 규모를 계속 확대하고있는것이 심상치 않다고 평하고있다.
에네르기문제를 둘러싸고
지난 10월말 미국이 새로운 반로씨야제재조치를 또다시 발표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의 목적은 로씨야를 유럽에네르기시장에서 몰아냄으로써 유럽나라들을 값비싼 미국의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도록 돌려세우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에네르기문제가운데는 로씨야의 《북부흐름-2》계획도 있다.이 계획은 로씨야가 유럽동맹의 늘어나는 가스수요를 충족시켜 유럽의 동력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일관하게 추진하고있는 사업이다.2015년에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와 유럽의 여러 기업들사이에 합의가 이룩되여 추진되고있는 《북부흐름-2》계획이 실현되면 로씨야의 천연가스는 우크라이나를 거치지 않고 발뜨해밑을 지나 도이췰란드로 직접 흘러들게 된다.
문제는 이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일부 유럽동맹나라들의 불편한 심기를 리용하여 미국이 저들의 리속을 채우려 한다는것이다.
로씨야는 미국이 제재를 통해 《북부흐름-2》계획을 정치화하려 한다고 간주하고있다.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북부흐름-2》는 상업적인 계획이다, 그것을 정치화하고 인위적으로 무엇인가 문제시하기 위한 법적구실을 찾으며 이와 관련한 문제토의를 위해 그 무슨 추가문건들을 인입시키려는 시도 등은 비량심적인 경쟁의 발현에 지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한시도 마음놓고 살수 없는 무시무시한 사회
지난 5일 미국의 텍사스주 싸덜랜드 스프링즈에서 류혈적인 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26살 난 범죄자가 한 교회당에 뛰여들어 거기에 모여있던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결과 20여명이 목숨을 잃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사건현장은 일대 수라장으로 변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0월 1일 라스 베가스의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서 한 남성이 맞은켠의 야외음악회장에 모인 수만명의 관람객들을 향해 총을 마구 휘둘러댔다.이로 하여 약 60명이 죽고 520여명이 부상당하는 류혈참사가 빚어졌다.
세계언론들은 이것을 미국력사상 최악의 총기란사사건으로 평하였다.일본의 《도꾜신붕》은 이러한 사회악을 빚어낸 미국을 《총사회》라고 조소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커진것은 총기류에 대한 사람들의 위구심만이 아니였다.무기생산업자들의 주머니도 급격히 불어났다.그것은 이러한 총기류범죄행위에 대처하여 많은 시민들이 자체방위를 위해 무기구입에 열을 올리고있기때문이다.
결국 수백명의 사상자를 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와 불안을 가져다준 라스 베가스에서의 총기란사사건은 무기생산업체들에는 황금소나기를 맞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주었다.이렇게 거두어들인 딸라의 적지 않은 량이 대통령이나 그의 측근들, 국회의원들과 법관들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가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끔찍한 류혈참극앞에서도 백악관대변인이라는자는 아직 총기류소유문제를 놓고 론쟁할 때가 아니라고 언급함으로써 개인들의 무기소유를 계속 승인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였다.
총기류가 더 많이 나돌게 되자 류혈참사들이 끊임없이 빚어지고있다.
라스 베가스에서 특대형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싸덜랜드 스프링즈에서 대규모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나기까지 30여일이 흘렀다.그 기간에 크고작은 총기란사사건들이 련속적으로 터졌다.
이것은 싸덜랜드 스프링즈에서의 총기류범죄사건이 결코 우연적으로 일어난것이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미국의 총기류소유제도가 몰아온 필연적인 귀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행각시 이 소식을 들은 트럼프는 대규모총격사건이 《총기류와 관련한 사태》가 아니라 범죄자의 《정신건강상의 문제》라고 하면서 사건발생의 성격과 근원을 완전히 외곡하였다.총기류소유제도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범죄자들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예측불가능하게 일어나는 각종 총기류범죄행위들로 하여 미국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아가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최근 미국의 NBC방송과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녀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들의 71%가 일터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 성희롱행위가 성행하고있는데 대해 하소연하였다.신문 《뉴욕 포스트》에 의하면 테네시주의회의 한 의원이 직권을 람용하여 22명의 녀성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감행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인 물의를 빚어냈다.(전문 보기)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
1988년 11월 15일은 팔레스티나력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날이다.바로 이날에 진행된 팔레스티나국민리사회 제19차 비상회의에서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창건이 선포되고 독립선언이 채택되였던것이다.이것은 민족적권리회복과 독립국가창건을 위하여 투쟁하는 팔레스티나인민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으며 팔레스티나땅에 이스라엘국가를 비법적으로 조작해낸 서방렬강들과 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으로 되였다.
이날과 더불어 팔레스티나인민의 독립국가창건의지는 더욱 굳세여졌다.그때로부터 흘러온 29년간은 팔레스티나인민이 독립국가창건을 지향하여 걸어온 투쟁의 나날들이였다.
1993년 9월 팔레스티나해방조직과 이스라엘사이에 팔레스티나인자치에 관한 원칙선언이 조인되였다.1994년 5월에는 가자와 예리코에서의 팔레스티나인자치실시에 관한 협정이 조인되고 7월 팔레스티나자치정부(민족당국)가 수립되였다.2012년 11월에 팔레스티나는 유엔에서 옵써버국가의 지위를 획득하였고 2015년 9월에는 첫 국가헌법초안이 발표되였으며 유엔본부에 자기의 기발을 게양하게 되였다.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국제사회가 적극 지지성원해주고있다.
지난 1월 중동평화에 관한 국제회의가 70개 나라와 유엔을 비롯한 5개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였다.2월에는 팔레스티나인민을 지지하는 제6차 국제회의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진행되였는데 여기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50여개 나라 국회대표단들, 팔레스티나와의 련대성조직 대표들을 포함하여 약 700명의 외국인사들이 참가하였다.회의들에서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투쟁하는 팔레스티나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여 성명들이 채택되였다.
이런 속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은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고 자기 나라 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영구강점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10월 12일 팔레스티나의 민족해방운동(파타흐)과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화를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이것은 독립국가창건이라는 하나의 목적실현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로 된다.
팔레스티나인민의 앞길을 막는 미국과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파타흐와 하마스사이에 이룩된 합의를 놓고 미국 중동담당특사라는자는 팔레스티나통일정부가 인정받자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인정하고 무장을 놓아야 한다고 떠벌이였다.최근에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의 동남부지역에 있는 지하갱도를 목표로 무차별적인 포사격을 가하는 망동을 부렸다.그런가하면 동부꾸드스에 있는 한 유태인정착촌에 170여채의 살림집을 또 건설하기로 결정하는 불법무도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도발과 무차별적인 탄압,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과 미국의 간섭책동이 계속될수록 이에 과감히 맞서 독립국가창건이라는 민족적숙원을 반드시 성취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전진은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미제가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무려 3개씩이나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다놓고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한편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면서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로 향한 우리의 힘찬 전진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소용이 없다.미제는 오산하고있으며 아직도 우리 공화국과 우리 인민을 모르고 헤덤비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무적의 혁명강군과 철옹성으로 다져진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 최첨단무기와 군사기술장비를 제힘으로 꽝꽝 만들어낼수 있는 자립적국방공업에 토대한 우리의 위력앞에서는 미제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소동도 맥을 추지 못한다.적대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막아서는 온갖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국가핵무력완성목표를 달성하여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종식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의지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백승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제국주의우두머리와의 치렬한 대결의 력사,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헤쳐온 간고한 투쟁의 력사이다.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실로 악랄하였다.특히 적들이 최근년간 우리에게 가해온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제재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침략행위였다.
하지만 미제가 휘두르는 폭제의 핵을 짓뭉개버리고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신만고를 다하며 국가핵무력강화에 끊임없는 박차를 가하여 마침내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제국주의자들은 례외없이 남을 짓밟고 남의 피를 짜먹으며 렬강의 지위를 차지하였지만 우리는 오직 자기 힘을 믿고 군대와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지하여 오늘과 같은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였다.
그처럼 간고한 투쟁을 거쳐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이 두려워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물러서리라고 생각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다.지금 적들이 《제재의 올가미를 더 바싹 조여야 한다.》고 고아대고있지만 그것은 우리의 백두산악과도 같은 억센 의지와 천만의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알래야 알수 없는 청맹과니들의 가소로운 넉두리에 불과하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무의미하다.적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오히려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을 더욱 촉진시킬뿐이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삶과 미래, 존엄이 있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가 있으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절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난관을 강자의 웃음으로 헤쳐나가고있다.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이 제일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이 천만의 대오에 차넘치고있다.이 땅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원쑤들의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을 물리치며 어떻게 무섭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민족의 무궁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주제넘게 놀지 말고 제코부터 씻으라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감행한 반인륜범죄가 국제적인 수사대상에 오르게 되였다.
얼마전 영국신문 《인디펜던트》가 구체적인 자료들을 렬거하며 이 사실을 전하였다.그에 의하면 국제형사재판소의 한 검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반인륜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책임있는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하였다.그는 미국이 2007년부터 2011년사이에 1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한 자료를 대표적인 증거로 제시하고 정식 합법적인 조사를 시작할것을 기구에 제소하였다.
원래 국제형사재판소라고 하면 사람들은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허수아비기구로 인식하고있다.기구가 국제법과 공정성의 원칙을 저버리고 미국의 손발노릇을 하며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는 온당치 못한 행동을 일삼아왔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례적으로 국제형사재판소의 검사가 미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그만큼 미국의 범죄가 매우 엄중하고 더는 묵과할수 없는것이기때문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미군의 살륙만행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미군살인마들은 어린이들까지 목표로 삼고 직승기로 쫓아다니며 기관포를 쏘아댔는가 하면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도 폭탄과 기총탄을 퍼부어 순식간에 떼죽음을 냈다.2011년 2월 미군은 군사작전을 벌린다고 하면서 쿠나르주에서만도 22명의 녀성과 30여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65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
미군병사들은 사람을 죽이는것을 말그대로 도락으로 삼았다.어떤 미군범죄자는 민간인들을 시험삼아 죽이고는 그들의 손가락을 전리품으로 잘라내고 그 시체들을 놓고 사진을 찍었다.로버트 베일즈라는 미군병사는 알콜과 마약까지 쓰고 어느 한 마을에 뛰여들어 16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국제법을 위반하고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살륙전을 벌려 반인륜죄악을 저지른 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인 미국은 당연히 국제형사재판소의 피고석에 앉아야 하며 해당한 법적처벌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이런 인권범죄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드는가 하면 마치도 저들이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이 나라, 저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
요즘에는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계속 확대시키며 공화국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지어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지르고 제 고향을 저버린채 도망간 인간추물을 내세워 청문회를 한다, 어쩐다 하며 우리에게 《인권문제》가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에 명백히 말해주건대 우리 나라에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해본적이 없다.우리의 사회주의는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사람중심의 사회이다.인간의 모든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정치의 근본으로, 국책으로 되고있는 곳이 우리 공화국이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실지 생활을 통하여 우리 조국이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절실히 느끼고있으며 그것을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패권적사고방식이 초래한 실패행각
얼마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인디아를 행각하였다.명분은 아프가니스탄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이였다.
최근시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반미적인 탈리반세력이 미국과 동맹국들의 장기간에 걸치는 《반테로전》에 맞서나가며 자기 세력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이런 속에서 진행된 틸러슨의 행각을 놓고 세계의 적지 않은 언론들과 정세분석가들은 그가 혹시 미궁속에 빠진 아프가니스탄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그 어떤 방책이라도 내놓지 않겠는가고 주시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그의 행각이 끝나기 바쁘게 가뭇없이 사라지고말았다.
대다수 관측통들은 틸러슨의 이번 행각이 성과는커녕 도리여 문제해결을 더욱 난감하게 만든 실패한 행각이였다고 평하였다.
그것은 틸러슨이 파키스탄을 《반테로전》에서 저들과 보조를 맞추도록 한다고 푼수없이 놀아대다가 도리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만 더욱 버그러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기때문이다.
틸러슨의 이번 행각은 시종일관 파키스탄에 대한 비난과 훈시, 강박으로 일관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아프가니스탄에 먼저 날아든 틸러슨은 이 나라에 있는 어느 한 미군기지에서 대중보도수단을 통해 파키스탄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였다.
파키스탄이 《반테로전》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는다는것이였다.지어 틸러슨은 파키스탄이 테로분자들을 반대하는 조치들을 취하는가 취하지 않는가에 따라 이 나라와의 협력을 고려해볼것이라고 위협까지 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파키스탄이 자국내에 있는 탈리반테로분자들을 반대하여 필요한 군사적조치들을 취하지 않고있다고 계속 걸고들었다.이에 대하여 파키스탄은 자국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내에서 테로를 박멸하였다고 하면서 이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테로분자들의 은신처들을 공격할 차례라고 반박하군 하였다.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있는 파키스탄은 자국의 안전과 경제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있는것으로 하여 아프가니스탄문제해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파키스탄의 주장에 의하면 이 나라는 9.11사건이후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무장세력을 반대하여 미국주도의 《반테로전》에 합세한 이래 크고작은 테로공격으로 7만여명의 민간인들과 경찰 및 군인들을 잃고 1 000억US$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이렇듯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있는 파키스탄을 미국이 걸고들고있는것이다.나중에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의 실패의 책임을 이 나라에 뒤집어씌우며 주권국가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해나섰다.미국의 파렴치한 시도에 파키스탄은 분노해하고있다.
파키스탄의 각계에서 미국을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왔다.국회의 한 고위인물은 틸러슨의 발언을 배격하면서 그가 마치도 아무것도 꺼려하지 않는 제왕과 같이 행세하고있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하여 틸러슨은 파키스탄에 도착할 때 이 나라로부터 초라하고 랭랭한 대접을 받게 되였다.외무성의 중간급관리 한명만이 비행장에 나와 그를 마중하였다.
그러나 틸러슨은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면서 이 나라에서 진행된 정부 및 군부고위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도 같은 말만 념불처럼 외워댔다.궁극에 가서 아프가니스탄문제와 관련한 쌍방사이의 회담은 서로의 엇갈린 주장속에 아무런 결실없이 끝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