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어길수 없는 승리와 패배의 두 전통(5) : 최후승리는 주체조선의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19일 로동신문

 

새 핵보유국과 대결해야 할 무거운 부담을 짊어진 오바마는 자기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략적인내》정책으로 규정하였다.그것은 선임정권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오히려 오바마집권시기에 와서 우리 국가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는 더욱 악랄해졌다.

백악관에 들어앉기 바쁘게 오바마는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한 이전 정권의 《작전계획 8010》의 개악안에 서명하고 대조선압살정책을 보다 강도높게 실행해나갔다.

2010년에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데서 그 무슨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위반국》이라는 감투를 씌워 우리 나라를 핵공격대상에 포함시켜놓았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면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항시적인 핵위협공갈을 가하였다.

우리의 면전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와 적용되는 전쟁수행방식이 이전보다 더 포악무도해졌으며 투입되는 전쟁장비는 주로 핵타격수단들이였다.

미국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에 맞서 우리 국가는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법화하였으며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아갔다.핵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해졌다.

미국은 선불맞은 승냥이처럼 더욱 미쳐날뛰면서 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자위적조치들을 사사건건 걸고들었다.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지어 우리의 수뇌부와 핵시설을 겨냥한 그 무슨 《참수작전》과 《선제타격》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떠들어대며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때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훈련을 공공연히 벌려놓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핵무기현대화를 다그치는 미국의 책동은 《평화수호》를 위한것으로 되고 자주권을 위해 취하는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은 《위협》으로 된다는 론리는 강도적궤변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였다.

날이 갈수록 포악무도해지는 미국의 핵공갈과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은 고도로 강화발전된 핵공격능력을 련이어 세계앞에 과시하였다.핵뢰성에 미국은 궁지에 빠지게 되였다.

오바마집권기간 우리 공화국은 여러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하여 대성공을 이룩하였다.수소탄시험과 핵탄두폭발시험의 성공을 통해 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를 실현하였다는것을 당당히 보여주었다.미국이 우리에게 전대미문의 핵위협공갈과 제재를 한사코 가한 결과 우리 공화국은 최강의 핵공격능력을 갖추게 되였다.

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은 실패한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집권하자마자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을 완전실패한 정책으로 락인한 트럼프패거리들은 군사적방법으로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전례없는 광기를 부리고있다.

멋모르고 헤덤비는 트럼프패거리들에게 우리 국가는 미국이 감히 선불질을 했다가는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수 있는가를 똑바로 깨닫도록 실물로 보여주었다.7월에 두차례에 걸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8월말과 이달 중순에 우리 전략군이 진행한 두차례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훈련, 지난 3일에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수소탄시험을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의 구석구석을 다 차단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들을 련속 조작해냈다.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흉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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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18일 로동신문

 

원쑤들이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 그 무슨 《결의》에 대한 《도전》으로 걸고들면서 또다시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대책없이 설쳐대고있는 미국의 광기는 주체조선의 련속공격, 련속강타앞에 얼혼이 나간자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에게 종국적멸망을 선고하는 승전포성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쳐올리면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자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승리의 전통은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빛을 잃지 않으며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지구상에는 반침략투쟁에서 승리한 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자주와 정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투쟁사에는 결코 승리만이 기록되여있지 않다.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던 가슴아픈 사실도 새겨져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일부 나라들에서 혁명의 전취물이 어떻게 허물어졌는가 하는것을 세계는 잊지 않고있다.승리의 상징과 같은 훈장, 메달들이 생존을 위해 헐값으로 팔리였다.자랑스럽고 성대하게 기념되던 승리의 날들도 빛을 잃었다.

력사는 승리가 저절로 반복되거나 유지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이미 이룩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간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한치의 타협과 양보도 없이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맞서 련속강타를 들이대며 승리만을 이룩하고있다.미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공이후 얼마 안되여 또다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대성공하였다.

세계가 풀지 못하고있는 수수께끼가 있다.어떻게 되여 조선이 수십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높은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끄떡없이 앞으로만 전진하며 강대해질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몇해 안되는 사이에 우리 공화국이 그렇게도 빨리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올해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 등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주체조선의 강대함을 더해주었다.《3.18혁명》과 《7.4혁명》을 거쳐 7.28의 대승리도 안아왔다.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며 조건이 좋아서 이룩된것도 아니다.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로케트총조립전투현장과 아슬아슬한 발사현장들을 스스럼없이 찾으시여 새형의 첨단무기개발의 초행길을 한치한치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있어 오늘과 같은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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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간섭과 압력책동에 단호히 맞서

주체106(2017)년 9월 18일 로동신문

 

이란-미국관계가 날로 팽팽해지고있다.

미국은 이란이 핵합의를 정확히 준수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하려면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계속 압력을 가하고있다.이 나라가 진행하고있는 평화적목적의 위성발사까지도 핵합의에 대한 위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악랄한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또한 국제무대에서 이란의 인권, 종교 등 각 분야의 정책들을 시비중상하면서 《독재국가》, 《불량배국가》,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고있다.이란과 주변나라들과의 종교적모순과 대립에 더욱 부채질을 해대며 이 나라를 고립시키려 하고있다.테로분자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그릇된 여론조성과 썩어빠진 생활문화의 주입으로 내부혼란과 분렬을 조성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주권국가로서의 이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침해하는 이 모든 책동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다.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서 장애물로 되고있는 반미자주적인 이란을 어떻게 해서나 압살해버리려는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는 미국의 야망이다.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단 한치라도 허용한다면 그것은 곧 자멸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피의 교훈으로 새겨준 진리이다.

이란은 자국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책동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

얼마전 이란의 테헤란시혁명재판소는 미국의 조종밑에 엄중한 적대행위를 감행하던 4명의 간첩들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였다.이자들은 미국정보기관들에 매수되여 이란을 반대하는 정탐활동을 벌리다가 체포된자들이다.재판에서는 간첩들의 범죄행위를 심의하고 그들에게 각각 10년간의 구속형을 언도한다는 판결을 내렸다.이로써 이란은 국가의 안전을 침해하려는 그 어떤 적대적인 시도도 무자비하게 분쇄해버릴 자국의 견결한 립장을 미국에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난 3일 이란반항공군의 한 고위인물도 미국의 정탐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그는 미국이 지난 3월에 정찰기 《U-2》를, 8월에는 무인정찰기를 이란령공가까이에 파견한 사실을 폭로하였다.그러면서 미치광이와도 같은 그러한 비행기들이 자기 나라의 령공을 침범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필요하다면 그것들을 주저없이 쏴떨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여러해전 이란은 자국령공에서 정찰활동에 광분하던 미군무인기를 나포했던적이 있다.

지금 이란은 미국의 가증되는 압살소동에 대응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

지난달 이란국회는 미국의 모험주의와 제재에 맞서기 위한 계획실현에 막대한 자금을 돌릴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그에 따라 정부는 나라의 미싸일계획추진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해외작전부대인 알 쿠드스군에 각각 2억 6 000만US$의 자금을 추가로 할당하게 된다.

얼마전 새로 임명된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자기 나라가 탄도미싸일능력을 계속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독자적인 계획을 가지고있다고 언명하였다.특히 그는 중동지역에서 전쟁을 막고 지역안보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자기 나라가 주변국들에 무기들을 수출할것이라고 하였다.이전에도 그는 국방 및 무력병참성의 선차적인 과제가 미싸일 및 해군분야의 군수공업과 공군 및 반항공군, 륙군을 강화하는것이라고 강조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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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럽에서 성행하는 테로행위

주체106(2017)년 9월 18일 로동신문

 

유럽이 테로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지난 8월 17일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서 테로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이 도시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알려진 라스 람블라스지역에서 한 테로분자가 사람들이 붐비는 속으로 소형짐차를 최고속으로 수백m나 몰아댔다.결과 16명이 죽고 적어도 100여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다음날에는 핀란드의 서남부도시 뚜루구의 한 시장에서 범죄자가 마구 칼부림질을 하여 2명을 죽이고 8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또다시 수많은 위문전보들이 해당 나라들에 전해지고 테로박멸의 웨침들이 세계곳곳에서 터져나왔다.

2015년이래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벨지끄, 스웨리예, 영국은 류혈적인 테로공격사건을 허다하게 겪었다.이제는 상대적으로 평온하다고 하던 북유럽이나 남유럽에서까지도 테로행위가 성행하고있다.

6월에 발표된 유럽경찰기구의 《테로주의상황과 그 추세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유럽동맹은 그물처럼 서로 얽히고 결탁된 범죄조직들과 단독범들로부터 가해지는 광범위하고 폭력적인 테로위협에 직면해있다.

세계가 반테로를 웨치고있다.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사이에 체결된 쌍무적, 다무적반테로협약, 협정, 문건들만 해도 적지 않다.미국이 《반테로전》을 제창하며 아프가니스탄전쟁의 수렁창에서 허우적거린지도 퍼그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테로는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한정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서 벌어지는 엄중한 골치거리로 되고있다.끊임없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공포의 새날이 밝고 악몽의 한밤을 지새야 하는 중동이나 아프리카나라들의 형편은 차마 말 못할 지경이다.

이번에 여러 나라들에서 발생한 테로공격사건과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테로박멸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하다면 국제적인 반테로법정에 쇠고랑을 차고나서야 할 첫번째 피고는 누구인가.사람들은 《이슬람교국가》를 가리키고있다.

그러면 《이슬람교국가》는 어떻게 생겨났는가.전세계를 테로의 악몽속에 빠뜨린 《이슬람교국가》의 출현은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중동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이슬람교국가》는 지난 세기 후반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쏘련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미중앙정보국이 이슬람교도들로 조직한 무장부대인 《무쟈헤딘》에 뿌리를 두고있다.당시 미국의 후원을 받으며 현지에서 《무쟈헤딘》을 조직한것이 전 미국대통령 부쉬의 일가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있던 《알 카에다》의 빈 라덴이다.그가 《알 카에다》를 조직할 때 그에 공모한 사람들모두가 《무쟈헤딘》성원들이였다.

빈 라덴이 실제에 있어서는 아메리카제국의 중동개입정책을 보다 손쉽게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의 모략가들이 돈을 대주며 양성해낸 인물이라는것이 력사가 고발하는 진실이다.

이렇게 《무쟈헤딘》을 뿌리로 한 조직이 미국이 감행한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의 혼란속에서 급격히 세력을 확대하여 오늘의 《이슬람교국가》를 이루었다.

보다싶이 세계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는 테로조직들은 미국의 손탁에서 생겨났다.미국이 중동에서 민족간, 종족간 분쟁을 야기시키지 않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국가권력공백상태를 조성시키지 않았다면 세계는 《이슬람교국가》라는 전대미문의 테로집단과 맞다들지 않았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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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주체106(2017)년 9월 17일 로동신문

 

주체적핵강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적의 위력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그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진행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훈련은 세계를 거대한 충격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다.원쑤들은 정신차릴새없이 련속 가해지는 선군조선의 드센 강타앞에 넋을 잃고 허덕이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분석하면서 그 위력과 발전속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제땅에는 포탄 한발 떨어진적 없다고 큰소리치던 미제호전광들속에서도 공포와 절망의 아우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백두의 선군령장을 받들어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할 필승의 신심과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 지도사상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세계제국주의의 원흉과 맞서 준엄한 결전의 언덕을 넘고넘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강대한 백두산대국의 힘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심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탁월한 위인이시다.

오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경탄하고 원쑤들이 벌벌 떠는 주체의 핵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오르게 된것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그이의 불철주야의 헌신에 의하여 이룩된 력사적사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핵무력강화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험한 밤길, 새벽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핵무기개발현장과 위험천만한 로케트발사장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여 비범한 예지로 국방과학전사들에게 성공의 열쇠도 안겨주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도 베풀어주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은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핵강국으로 떠올린 무한대한 원동력이였다.

그 위대한 스승의 손길,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이 있어 우리 당의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야만적인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식의 강위력한 전략무기들을 마음먹은대로 개발, 완성할수 있었고 주체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힘차게 과시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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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제재압박소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였다는 소식에 행성이 진동하고있다.그 엄청난 살상파괴력은 예측하기 힘들다, 그것을 얼마만한 고도에서 터뜨리면 미국전역이 초강력EMP(전자기임풀스)공격범위에 들어가 경제가 일시에 마비되고 아메리카제국은 순식간에 석기시대로 돌아갈수 있다는 등 나름대로의 분석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원쑤들의 얼혼을 뽑아버리는 우리의 련속적인 초강경공세앞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아우성칠 기력마저 빠져버렸다.어찌할 향방도 정하지 못한채 궁여지책으로 또다시 찢어진 제재북통을 부여잡고 김빠진 소리를 내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거수기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계속 풍지박산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들의 방해책동이 악랄해지고 엄혹한 난관이 겹칠수록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우리 인민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력사를 통하여 체험하였다.렬강들의 힘을 빌어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막아보려고 도움을 청하러 갔던 우국지사가 만국평화회의장에 선혈을 뿌린 헤그밀사사건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뼈저린 교훈을 주고있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싸우는 길만이 일제를 타도하고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였다.그것을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립증한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영웅적항일무장투쟁이다.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은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다.

조선인민은 해방후 맨손으로 첫 기관단총을 만들어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마련하였다.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시원을 열어놓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은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계승되였다.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의 창시로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인민대중을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승리하는 력사의 주인,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일심단결과 함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물리치며 천리마를 타고 전후의 재더미를 털어버렸다.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을 받들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를 닦았다.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여 미제의 전쟁소동을 짓부셔버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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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미국의 싸이버전쟁책동

주체106(2017)년 9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이미 있던 미군싸이버사령부를 미중앙군사령부, 태평양지역 미군사령부, 유럽주둔 미군사령부 등 주요작전사령부들과 지위가 같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시킨다고 선포하였다.

미군의 련합작전사령부들은 국방성직속 군사지휘기관들로서 여러 군종으로 구성되여있다.실례로 미군싸이버사령부는 륙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들에 조직된 싸이버전부대들로 구성되여있다.

싸이버사령부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됨으로써 앞으로 해당 군종들에 소속되여있는 싸이버전부대들을 직접 지휘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였다.이로써 싸이버공간은 확고하게 하늘과 땅, 바다, 우주와 나란히 미군의 5번째 전장으로 되였다.

트럼프는 성명에서 싸이버사령부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됨으로써 싸이버공간에서의 미국의 행동능력을 높이고 국방안전을 강화하는데 보다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게 될것이라느니, 적에게는 위협으로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미국방성의 한 관리도 이번 조치가 변화되고있는 전쟁특성에 맞게 미군의 우세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줴쳐댔다.이것은 미국의 싸이버전쟁준비책동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1990년대에 싸이버전쟁의 개념을 내놓은 미국은 공격과 방어, 감시, 정보수집을 비롯한 각이한 임무를 수행하는 싸이버전부대들을 조직하는 등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왔다.잠재적적수들과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각이한 급의 싸이버작전들을 벌리면서 싸이버공격의 서막을 열어놓았으며 그 과정에 실전경험을 부단히 쌓아나갔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로부터 자국에 가해지는 싸이버위협이 급증하고있다는 구실을 내들며 2009년에 미전략사령부산하에 싸이버사령부를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2010년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 미군싸이버사령부는 전군의 싸이버안전과 싸이버작전에 대한 지휘를 맡아하였다.그해에 미국은 이란의 핵시설을 목표로 스툭스네트비루스공격을 감행하였다.초기에 900명이였던 사령부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싸이버전의 의의가 날로 부각됨에 따라 오바마행정부말기때부터 싸이버사령부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 문제가 론의되기 시작하였다.결과적으로 이번과 같은 승격놀음이 벌어지게 된것이다.

미국은 싸이버사령부를 승격시키면서 그것이 보다 전면적인 작전능력을 갖추도록 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현재 미군의 싸이버전부대는 13개의 국가임무부대와 68개의 싸이버보호부대, 27개의 작전부대 그리고 25개의 지원부대로 구성되여있다.이러한 부대들은 이미 초보적인 작전능력을 갖추었다.미국은 싸이버전부대들의 기능을 더욱 완비하는 동시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더 많이 인입시켜 2018년 9월말전으로 싸이버사령부의 총인원수를 6 200명으로까지 확대하려 하고있다.

오늘 날로 무분별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싸이버전쟁준비책동은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그것은 우선 미국의 싸이버무력강화가 침략적이며 선제공격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고있다는데 있다.싸이버공간에서의 《방위》와 《억제》를 표방하던 미국은 2011년에 들어와서는 선제타격을 기본으로 하는 싸이버전략들을 련속 발표하였다.특히 2015년에 발표한 《국방성싸이버공간전략》에서는 보다 직선적인 문구로 국방성이 일단 대통령의 지시를 받으면 싸이버전을 전개하여 적측의 통신과 군사대상, 무기, 중요하부구조들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데 대해 밝혔다.

미국은 선제적인 싸이버공격을 은밀성과 불의성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도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는 리상적인 공격방식, 효률높은 전쟁방식으로 보고있다.이를 위해 치명적인 악성프로그람개발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펜타곤은 적군의 군사체계가 인터네트에 련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장애를 조성하여 그 체계를 마비시킬수 있는 새형의 싸이버무기를 개발하고있다.》고 보도한것은 벌써 여러해전의 일이다.올해 5월 세계 150여개 나라와 지역들에서 《랜썸웨어》라는 악성비루스에 의한 동시다발적인 싸이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비루스도 실상은 미국이 개발한 해킹수단들중의 하나라는 사실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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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후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6(2017)년 9월 16일 로동신문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해 사상 류례없는 군사적위협과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려오던 미제가 그 연장선우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이 나라 천만군민이 노호하고있다.우리를 압살하려고 피를 물고 덤벼드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단호히 결판을 내자, 꿈속에서도 소스라칠 징벌의 불벼락을 들씌우자는 멸적의 함성이 이 땅에 차넘치고있다.

뜻깊은 9월의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울려퍼진 초강력열핵무기의 장쾌한 뢰성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앞에 분별을 잃고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려대는 포악무도한 원쑤들의 머리우에 징벌의 철추를 내린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강타였다.

우리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에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충고를 주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이처럼 어리석은 망동을 계속 부리고있다.

최근 내외여론은 미국이 《압박》이요, 《국제공조》요 하면서 어물거리는 사이에 우리 공화국이 핵강국으로 우뚝 서게 되였는바 이것은 미집권계층이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당연한 결과이라고 조소하고있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관련한 언론들의 분석평가도 미국이 자국의 존립자체가 위협당하는 참혹한 처지에서 벗어나려면 철이 지난 《압박공조》를 고집할것이 아니라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는것이다.

적들자신도 우리가 일본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군의 핵심거점인 괌도와 알라스카, 미본토전역을 타격할 수단을 확보하였다는데 대하여 어쩔수 없이 인정하고있다.우리가 취하는 련속적인 대미초강경공세가 임의의 순간에 실제적인 타격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몹시 다급해하면서 당장 실효성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다는 아우성이 적진영내부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으로서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힘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며 만리창공으로 솟구쳐오르는 우리의 위력한 전략무기들의 자랑찬 성공폭음에 정신을 차리고 늦게나마 승산없는 대결소동을 걷어치웠어야 하였다.하지만 어리석은 미제는 우리의 경고와 내외여론의 충고를 무시하고 《초강도제재》요 뭐요 하고 고아대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하는 도발적망동을 부리였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매도하고있지만 그것은 지금껏 조선반도의 평화를 무참히 란도질해온 저들의 죄악을 정당화해보려는 흑백전도의 파렴치한 론리이고 날강도적횡포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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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망조가 든 백악관

주체106(2017)년 9월 16일 로동신문

 

지난 8월 27일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에는 《〈암흑의 금요일〉, 고위관리들의 퇴임》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미국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8월사이에 4명의 백악관 고위관리들이 물러났는데 퇴임이 신통히도 모두 금요일에 발표된것으로 하여 《암흑의 금요일》이라는 말이 나돌고있다는것이다.

트럼프행정부가 발족된 후 여러 인물들이 백악관을 떠나갔지만 이번처럼 줄줄이 퇴장한것은 전례없는 일이다.맨 처음으로 백악관을 떠난 마이클 플린은 로씨야와의 불법내통의혹에 휘말려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임명된지 한달도 못되여 사임한것으로 하여 력대로 가장 명이 짧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되였다.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을 둘러싸고 제2의 마이클 플린이 출현하였다.

미련방수사국 국장 제임스 코미였다.코미는 지난해 미국대통령선거를 불과 10여일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후보인 힐러리 클린톤의 개인전자우편들을 재수사할 의사를 표명한것으로 하여 트럼프를 크게 도와주었다.선거에서 패한 후 힐러리가 기자회견을 통하여 재수사만 아니였다면 자기가 대통령이 되였을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코미는 확실하게 대통령선거의 형세를 뒤흔든 인물이였다.

트럼프의 대통령당선에 그토록 《헌신》한 코미가 다름아닌 트럼프에 의해 지난 5월 미련방수사국 국장자리에서 쫓겨났다.코미가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문제에 대한 수사를 확대시킬 기미를 보였던것이다.

그로부터 한달도 못되여 또 백악관 공보국장이 《여러가지 사적리유로》 퇴임하였다.그는 이미전에 퇴임의사를 표명하였으나 트럼프가 해외행각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있어달라는 제의를 받고 10여일이 지나 퇴임발표를 하였다고 한다.

7월부터는 망조가 든 백악관에서 퇴임바람이 더 본격적으로 일었다.

7월 21일 금요일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가 퇴임하였다.숀 스파이서는 기자들과 촬영기앞에 트럼프보다 더 많이 출연하여 대통령의 의사를 대변한 트럼프의 《입》이였다.하지만 그는 트럼프가 새 공보국장으로 뉴욕의 한 금융업자를 임명하자 그것을 큰 실책으로 비난하면서 대통령의 만류도 뿌리치고 끝끝내 백악관을 떠나버렸다.

그로부터 한주일이 지난 7월 28일 백악관 수석보좌관 프리버스가 퇴임발표를 하였다.이날도 역시 금요일이였다.8월 18일 금요일에는 백악관 수석전략보좌관 배논의 퇴임이 발표되였다.또한 8월 25일에는 백악관의 국가안전보장문제 등을 담당하고있던 대통령부보좌관 고르카가 사임하였다.

4명의 고위관리들의 퇴임발표가 약속이나 한듯이 모두 금요일에 진행되게 된것은 금요일이 주말이여서 텔레비죤과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적고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기때문이다.미국에서는 좋지 못한 소식거리를 전하는데서 금요일을 가장 적합한 날로 보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백악관에서 퇴임바람이 어떻게 되여 점점 세차게 불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것이 바로 트럼프가 대통령선거가 한창 벌어질 때에 떠들어댄 수작이였으며 그가 백악관의 주인으로 된 후 백악관웨브싸이트의 첫 페지에 올린 글의 내용이라고 한다.그러나 트럼프의 이 《꿈》은 시초부터 깨여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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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도발에 환장한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광기적인 군사적도발소동에 의해 최악의 상태에로 치닫고있다.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자 남조선괴뢰들은 극단적인 폭언들을 마구 내뱉으며 미제침략군과 함께 각종 북침불장난소동을 련일 벌려놓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깡패들이 미국과의 그 무슨 《강력한 군사적대응》에 대해 떠벌이며 우리의 핵시설들을 노린 륙군과 공군의 미싸일합동타격훈련과 해군의 함포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은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미국상전들에게 핵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남조선전개를 극구 애걸하는 한편 미핵항공모함을 우리와 가까운 곳에 배비할 기도를 드러내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는것이다.

지금 내외전문가들은 극한점에 이른 조선반도의 정세를 폭발시키는데는 성냥 한가치면 충분하다고 주장하고있다.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기운이 떠도는 조선반도에서는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이나 군사적충돌도 삽시간에 전면전쟁의 불길로 타번질수 있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구실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책동으로서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불은 불로 다스려야 한다.조성된 엄중한 사태앞에서 우리가 다시금 내리게 되는 결론은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소동을 강력한 물리적힘, 무자비한 불세례로 단호히 제압, 분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뜨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이 벌려놓고있는 군사적도발소동을 그 무슨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한 《방어》적인것으로 정당화해나서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지금껏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크고작은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그 목적이 우리의 제도를 힘으로 전복하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지난 8월에 감행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서도 그 무슨 《참수작전》이니, 《특수작전》이니 하면서 연습이 《작전계획 5015》에 따른 《대북선제공격》훈련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하였다.미국이 괌도로부터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에 계속 투입하면서 핵폭격연습에 광분하는것도 우리에게 불의적인 핵타격을 가하기 위한 모험적기도의 발로이다.

특히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질겁한 미국과 괴뢰들은 핵선제타격에 기대를 걸면서 그것으로 북침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고 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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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그 어떤 압박도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이 또다시 세계를 놀래우는 대승리를 거두었다.우리의 눈부신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그처럼 악랄한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또 하나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자체로 개발한 핵탄들이 고도로 정밀화되고 그 위력을 타격대상과 목적에 따라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종합적국력과 잠재력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게 되였으며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의 전략적지위는 더는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였다.경이적인 이 사실앞에서 온 세계가 커다란 충격을 받고 끓고있다.적대세력들속에서는 두려움과 공포의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총동원하여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내고 무슨 큰일이나 친것처럼 우쭐렁거리지만 그것은 허세에 불과하다.

우리와의 대결전에서 미국은 대참패를 당하였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성공한 때로부터 얼마 되지 않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이라는 대사변을 안아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을것이다.우리에 대한 무지와 오판으로부터 출발하여 대조선정책을 작성하고 실현해보려고 무모하게 날뛰던것들이니 그럴수밖에 없다.

우리 국가의 련속적인 강타에 미국은 얼혼이 나갔다.핵위협공갈로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던것들이 이제는 무서운 악몽속에 빠져 전전긍긍하고있다.온 미국땅이 말그대로 핵악몽에 시달리고있다.오늘과 같은 사태를 몰아온 트럼프패거리들에 대한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바빠난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민심을 달래보려고 미싸일요격체계의 성능을 개선하면 능히 막을수 있다고 구구한 설명을 늘어놓는가 하면 대륙간탄도미싸일요격시험을 한다 어쩐다 하며 허세를 부리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절망에 빠져 허덕거리는자들의 어리석은 객기에 불과하다.

얼마전 미국의 한 미싸일전문가는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와의 회견에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리론적으로는 요격할수 있겠지만 실제적으로는 날아오는 미싸일을 맞히기 어렵다, 조선의 《화성-12》형과 같은 중장거리전략탄도미싸일도 정확히 어디로 떨어지겠는지 말해주기 전에는 요격이 불가능하다, 여러 종류의 요격체계로 조선의 탄도미싸일을 요격하겠다고 하면 조선이 이것을 매우 심각한 도발행위로 간주할것은 물론이고 상대에게 아주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주는 결과만 초래한다, 조선의 탄도미싸일요격에 애를 쓰는것은 허무한짓이다고 강조하였다.

결코 무근거한 소리가 아니다.우리는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으로 미국본토전역을 타격권안에 넣고있으며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불의적인 기습발사로 아메리카제국을 불바다로 만들어놓을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으로서는 인정하기가 괴롭겠지만 엄연한 사실앞에서야 어쩌는 수가 없지 않는가.그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미국스스로가 이런 올가미를 뒤집어썼다.(전문 보기)

 


 

세계가 예상하는 조미대결전의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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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날로 로골화되는 해외침략책동

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일본이 자국내에 있는 미군기지들에서 《PAC-3》요격미싸일전개훈련을 잇달아 감행하였다.요꼬다미공군기지와 이와구니미군기지에서 훈련을 벌린데 이어 미사와미군기지에서도 같은 연습을 벌려놓았다.《자위대》가 미군기지들에서 《PAC-3》요격미싸일전개훈련을 진행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간교한 일본은 그 명분으로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내세웠다.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이다.

일본《자위대》가 구비하고있는 《PAC-3》요격미싸일체계가 지역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미싸일방위체계의 구성요소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은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문제도 결정하였다.주변대국들이 이에 몹시 신경을 쓰고있다.

일본은 요격미싸일전개훈련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중국남해분쟁수역에서 공세적인 군사행동을 취하고있다.일본은 영국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벌릴 꿍꿍이를 하였다고 한다.

최근 영국수상 메이가 일본을 행각하여 아베와 회담을 진행하였다.론의된 내용의 요점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 일본사이의 협력에 영국이 합세하는것, 그로부터 중국남해분쟁수역에서 벌리는 미일합동군사훈련에 새로 건조된 항공모함을 위시로 한 영국군무력을 파견하는 방안이 검토중에 있다는것 등이다.

일본이 미군기지들에서 《PAC-3》요격미싸일전개훈련을 벌리고 영국의 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중국남해분쟁수역에서 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은 대륙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책동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다.아시아 각국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일본극우익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에 꾸역꾸역 몰려다니는것도 그때문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정치군사적발판을 다져온 일본은 그 실천단계의 일환으로 중국남해분쟁수역에서의 군사행동을 적극화하고있다.

올해초부터 중국의 턱밑에서 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자위대》함선들사이의 공동훈련이 뻔질나게, 보란듯이 벌어져 여론을 환기시켰다.

중국동해상공을 작전무대로 한 항공《자위대》와 미공군사이의 공동훈련도 날로 빈번해지고있다.얼마전에도 《자위대》전투기들이 미핵전략폭격기 《B-1B》편대와 조어도주변상공에서 뻐젓이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일본언론들은 이를 두고 중국견제가 목적이라고 로골적으로 광고하였다.

최근 륙상《자위대》는 80대의 땅크 및 수륙량용장갑차, 직승기들이 투입된 가운데 중국남해분쟁을 가상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실탄사격을 동반한 외딴섬탈환훈련을 벌려놓고 그것을 일반사람들에게 공개하였다.

중국남해분쟁수역에서의 일본의 군사행동이 완전히 례사로운것으로 되여버렸다.

이제는 미국을 등에 업는것만으로도 성차지 않아 영국을 비롯한 유럽나라들까지 끌어들여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이미 영국과 일본은 《자위대》와 영국군사이에 탄약 등을 제공할수 있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발효시킨 상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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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길수 없는 승리와 패배의 두 전통(4) : 미국의 핵위협공갈이 빚어낸 응당한 귀결

주체106(2017)년 9월 15일 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핵위협공갈책동은 참으로 뿌리깊은것이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1950년 조선전쟁때부터 시작되였다.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8월에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사용하려 하였으며 그해말에는 조중국경지역에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1950년 11월 30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같은 날 미전략항공대에는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그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그때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는 핵탄을 탑재한 함재기들이 출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1952년 대통령으로 당선된 아이젠하워는 《교섭보다 행동이 제일》이라고 하였다.다음해에는 조선에서 《원자탄사용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가 조선에서 보다 실제적인 행동에로 넘어가자면 원자탄을 사용하여야 할것이다.》라는 폭언도 늘어놓았다.미제의 원자탄위협공갈은 수많은 가족들이 북과 남에서 갈라져살게 하는 가슴아픈 비극을 낳았다.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후 미국은 로골적으로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공화국에 위협을 가하여왔다.

1990년대 조미핵대결전에서 패한 미국은 2000년대에 들어와 우리 나라에 대한 핵위협공갈책동을 극도로 강화하였다.

2002년 1월 30일 미국대통령 부쉬는 《년두교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이라고 모독중상하고 무력침공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미국대통령이 정책연설에서 우리 나라에 대해 이처럼 로골적인 폭언을 늘어놓은적은 없었다.부쉬행정부는 이전 행정부들이 쓴맛을 본 《조선붕괴론》을 또다시 들고나오며 《붕괴》되기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힘을 비롯한 온갖 수단을 행사하여서라도 그것이 앞당겨지도록 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그리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킨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여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에 조선반도에서 《긴급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미군이 핵무기를 사용할수 있으며 여기에 쓸 지하시설파괴용소형핵무기를 개발할것과 이를 위하여 핵시험금지조약을 포기해야 한다는것 등을 쪼아박았다.

미국은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도 하지 않는다는 특정적인 담보를 한 상태였다.하지만 미국이 그와는 완전히 배치되게 우리 나라를 상대로 핵무기사용을 정책화한것은 실제상 조미기본합의문의 페기를 의미하며 기어이 우리를 핵으로 선제공격하겠다는 흉심을 드러내보인것이나 같았다.그 진실여부는 당시 미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이 어느 한 외신과의 회견에서 부쉬행정부의 최종적인 대조선정책목표는 《체제붕괴》라고 폭언한데서 더욱 뚜렷이 확인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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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6(2017)년 9월 14일 로동신문

 

세계의 이목이 조선에 집중되였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놓고 온 행성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주체조선의 담대한 배짱과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놀라움과 찬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울려나오고있다.

많은 나라 언론들은 고도로 정밀화되고 타격대상과 목적에 따라 그 위력을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한 우리 국가의 핵공격능력과 실패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전하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 신문 《가디언》, 《인디펜던트》, 프랑스의 AFP통신 등은 조선의 수소탄시험이 보여주는 의미는 아주 명백하다, 그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승리하시였다는것이다, 그이께서 주도권을 쥐고계시기때문에 미국은 발편잠을 잘수 없다, 트럼프는 직격탄을 맞았고 조미사이의 대결구도는 달라졌다, 조선의 핵무력강화를 막을수 있는 방도는 없다, 트럼프는 패하였고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였다, 미국에 남은것은 핵재난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현실적인 정책을 세우는것뿐이다라고 보도하였다.

CNN방송, 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 신문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의 언론들은 이번에 진행된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일단 결심한것은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지도자이시라는것을 똑똑히 증명해주었다, 제재는 효과가 없고 전쟁은 끔찍한 대안이다, 조선의 이번 핵시험은 가장 강력한것으로서 미국의 도시들에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였다, 트럼프가 취할수 있는 선택안은 조선의 핵능력을 인정하는것뿐이다라고 전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다.2차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진행한지 불과 30여일만에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였다.

병진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 자력갱생의 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나라의 무진막강한 종합적국력과 잠재력을 무시할수 없게 되였다.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

이 눈부신 성과는 결코 조건이 좋아서 마련된것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그 모든 기적과 승리는 사생결단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실 그 누구도 사상 최악의 제재압박과 봉쇄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무기급핵물질생산공정으로부터 부분품정밀가공 및 조립에 이르기까지 핵무기제작에 필요한 모든 공정들을 주체화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시험을 단행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미국의 제재와 봉쇄, 군사적힘에 견디지 못하고 거꾸러진 나라들, 큰 덩지에 어울리지 않게 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자존심도 줴버리고 납작 엎드린 나라들만 보아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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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낱낱이 드러난 평화파괴자의 정체

주체106(2017)년 9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네바다주에서 전술핵폭탄시험을 감행하였다.

이번에 시험을 진행한 《B61-12》핵폭탄은 상대측의 은페된 지휘소들과 대륙간탄도미싸일갱도를 공격하는 사명을 띠고있다.이 핵폭탄은 올해부터 계렬생산에 들어갈것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B61-12》핵폭탄이 나토의 핵무기고를 보충하게 될것이며 뽈스까에도 배비될수 있다고 전하고있다.

핵광신자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다시금 드러났다.지금 미국은 전술핵무기현대화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전술핵폭탄시험이 진행된지 며칠이 지나 트럼프는 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기때문에 미국은 가장 강력한 핵대국으로 되여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트럼프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자마자 핵무력상태를 재검토하고 평가할데 대한 임무를 국방성에 하달하였다.미국은 2038년까지 전술핵무기현대화에 650억US$를 지출할것을 계획하고있다.

트럼프는 최근에 자기 행정부가 핵무기고의 현대화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거액의 자금을 지출하고있다고 떠벌였다.

미국은 무엇때문에 전술핵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가.

그들은 《B61-12》핵폭탄이 오염도가 낮고 방사능방출량도 적기때문에 동맹국들과 해외주둔 미군의 안전을 더 잘 보장하게 될것이라느니, 적측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대량살상을 가능한껏 피하기 위한 인도주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하여 전술핵무기사용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고있다.《안전》이요, 《인도주의》요 하고 너스레를 떠는것은 핵광신자들의 가증스러운 몰골만을 보여줄뿐이다.

미합동참모본부 부의장은 얼마전에 미국이 크지 않은 나라들의 무력이나 중국, 로씨야와 같은 대국들의 위력이 작은 핵공격에 대응하여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되여있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전술핵폭탄을 상용무기처럼 쉽게 사용하려고 하는것이 바로 미국이 핵무기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쓸어넣으면서 노리는 목적이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조선의 군수공장들을 파괴하고 전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전술핵무기사용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도처에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핵시험까지 감행하면서도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하여서는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끌어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미국은 그 누구의 《핵위협》을 거론하기에 앞서 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 파괴자, 핵범인으로서의 저들의 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인류의 복리증진에 리용되여야 할 핵기술을 대량살륙무기를 만드는데 제일먼저 악용한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인류에게 최초로 핵참화를 들씌운 나라도 유일하게 미국이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들을 떨구어 순식간에 죽음의 페허지대로 만들어놓은 만행에 오늘도 세상사람들은 치를 떨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부우두머리들은 미군의 핵무기가 최대로 낡았기때문에 그것들의 수명을 당장 늘여야 한다, 핵무기고의 현대화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눈섭우에 떨어진 불이나 같다라고 하면서 핵무력현대화책동에 박차를 가해왔다.얼마전에도 미국은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것을 막기 위하여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저들의 핵전쟁책동을 합리화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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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련속강타에 당황망조한 미국

주체106(2017)년 9월 14일 로동신문

 

꽁고, 캄보쟈언론들 보도

 

전대미문의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허우적거리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꽁고, 캄보쟈언론들의 보도내용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꽁고통신사는 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지난해부터 조선은 핵대결전에서 련속 통장훈을 부르며 미국을 걷잡을수 없는 수세에 몰아넣고있다.2016년 1월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으로부터 올해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들을 비롯하여 국방공업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의 련속강타에 미국은 당황망조하여 대응책을 찾지 못하고있다.객관적으로 볼 때 조미핵대결의 승패는 이미 결정되였다.

트럼프행정부는 선행한 미행정부들의 전략적실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구태의연한 대조선정책을 고집하고있다.

조선은 미국의 침략야망이 변하지 않은데 대처하여 추호의 동요나 탈선도 없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갔다.오늘날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정면으로 맞서고있는 나라는 유독 조선뿐이다.그만큼 담력과 배짱은 물론 모든 군사기술적준비가 다되여있음을 시사해준다.

캄보쟈국가라지오방송은 8월 25일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최근 세계정치무대에서 조미사이의 핵대결이 초미의 문제로 되고있다.조선은 놀라운 속도로 다종화, 다양화된 핵공격수단들을 련속 개발하고있으며 미국은 이를 막아보려고 전전긍긍하고있다.

방송은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까밝히고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을 강도높게 압박하던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와 핵무력강화로 하여 호미난방의 신세에 처하였다.무시할수 없는 핵강국으로 급속히 떠오른 조선을 호상공존하는 관계로 대하는 편이 미국으로서는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조선은 이미 모든 핵관련장비와 수단들을 첨단수준에서 보유하고 실제적인 미본토타격능력까지 가지고있음을 증명하였다.

미국은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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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극한점으로 치닫고있는 군사적대결

주체106(2017)년 9월 14일 로동신문

 

로씨야-나토관계가 더욱 팽팽해지고있다.

현재 쌍방관계에서 첨예하게 제기되는 문제의 하나가 로씨야와 벨라루씨가 함께 진행하려고 하는 《서부-2017》훈련이다.로씨야측은 이 훈련이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여기에는 약 1만 2 700명의 병력과 680대가량의 전투기술기재들이 동원되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토는 훈련참가병력이 10만명에 달할것이라고 추측하고있다.그러면서 로씨야가 유럽안전협조기구의 규정을 위반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나토성원국들은 이 훈련이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라고 반발하고있다.또한 정례적으로 진행해온 이전의 《서부》훈련이 나토성원국들에 대한 상용 및 핵무기공격을 예견한 공세적인 항목들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다.

나토는 《서부-2017》훈련에 대응하여 일련의 군사연습을 진행하려 하고있다.그렇게 함으로써 존재감을 과시하고 로씨야를 견제하려 하고있다.

로씨야가 이에 예민하게 반응해나서고있다.

로씨야국방성 부상은 《서부-2017》훈련이 리뜨바나 뽈스까 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 및 강점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 일부 언론들의 주장이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군사적대립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놓고 더욱 격화되고있다.

나토는 로씨야가 이 조약을 위반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대응방안을 론의하고있다.외신들에 의하면 나토는 해당 비밀문서를 성원국들에 전달하였다.그 문서에는 39개의 선택안들이 지적되여있는데 례하면 조기경보체계구축과 반잠체계강화, 미국핵전략폭격기들의 유럽전개 등 나토의 무력확대와 관련한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한편 로씨야는 미국이 조약을 위반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이러한 대치상태는 쌍방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로씨야-나토관계는 악화일로만을 걸어왔다.

나토는 자기의 세력권을 동쪽으로 부단히 확대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부단히 압박해왔다.쏘련령토내에 있던 나라들, 쏘련의 영향하에 있던 동유럽나라들의 과반수가 나토의 수중에 들어갔다.나토의 세력권은 로씨야의 국경선에까지 이르게 되였다.로씨야의 코앞에서 이 나라의 신경을 자극하는 나토의 군사훈련들이 그칠새없이 벌어졌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나토는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로씨야국경과 잇닿아있는 동유럽나라들에 방대한 무력을 증강배치하였다.많은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을 동원하여 군사연습들을 진행하였다.

지난 1일 나토는 뽈스까와 에스또니야, 라뜨비야, 리뜨바에 대한 나토무력 4개 대대의 배치를 완료하였으며 작전임무수행에 진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랭전종식후 가장 큰 규모이다.

최근년간 이란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구실을 내들고 진행하고있는 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목적도 로씨야를 압박하기 위한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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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란장판으로 되여가고있는 미행정부

주체106(2017)년 9월 14일 로동신문

 

이주민관련 행정명령발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 등 그릇된 정책들로 하여 안팎으로 두들겨맞는 동네북신세가 된것이 오늘날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가련한 처지이다.이러한 속에 최근 그의 측근들까지도 대통령에게 점차 등을 돌려대는 사태들이 빚어져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에 우리 전략군이 진행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관련한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의 립장발표에서 의견대립이 표면화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선불맞은 메돼지처럼 놀아대던 트럼프는 트위터에 《미국은 25년동안 조선과 대화해왔다.대화는 답이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하여 조선에 대한 군사적선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무분별한 기도를 내비쳤다.그런데 몇시간후 국방장관 마티스는 기자들에게 조선의 탄도미싸일발사문제를 다루는데서 외교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다, 미국은 절대로 외교적해결책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하였다.이것은 트럼프의 망발에 명백히 계선을 그은것으로 된다.행정부내의 다른 여러 고위관리들도 우리 국가의 탄도로케트발사문제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발언들을 하였는데 문제는 그들의 의견들마저도 서로 다르다는데 있다.

트럼프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이 이런 희비극을 연출하였다.트럼프는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화염과 분노》니 뭐니 하는 미치광이같은 나발만 불어댔다.

정계와 언론계가 트럼프의 광기는 아메리카제국의 괴멸을 불러오고있다고 아우성치고있는 형편이다.

정세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미숙하고 무분별한 언행이 문제해결을 더욱 암담하게 만들고있다고 하고있다.그러면서 그가 똑똑한 대조선전략이 없이 갈팡질팡하고있는것이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이 저마끔 딴소리를 내는 결과만 초래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한편 지난 8월 미국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때에도 서로 동상이몽하는 트럼프와 측근들사이의 관계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알려진것처럼 샬러쯔빌에서는 악명높은 3케이단성원들, 번대머리그루빠, 신나치스분자들이 일으킨 백인지상주의시위를 반대하여 각계층 군중이 항의행동들을 벌렸다.그 과정에 량측이 충돌하여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소요가 확대됨에 따라 상황은 버지니아주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트럼프는 이를 규탄하는 성명이라는데서 량측이 다 책임이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사실상 백인지상주의자들의 깡패행위를 두둔해주는것과 다름없는 태도를 취하였다.그로 인한 항의와 비난이 비발치듯 하자 국방장관, 백악관 경제문제보좌관 등 측근들도 대통령을 암시적으로 비난하는 발언들을 하였다.아무리 측근들이라고 하여도 대통령의 망발을 그대로 되받아넘기다가는 그 불티가 자기들에게까지 튈수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특히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대통령의 발언은 그자신만 대표한다.》고 강조하면서 의도적으로 자기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대통령과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보여주려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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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강력은 백승의 위대한 보검 -국제사회계가 강조-

주체106(2017)년 9월 13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세계가 보란듯이 천하제일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국제사회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세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지니시고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도록 이끌고계신다.짧은 기간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 세계적수준의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된 려명거리가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훌륭한 결실들이다.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악랄한 제재책동에 매달리고있지만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올수 있은 요인의 하나는 다름아닌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강력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성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조선인민은 결코 그 어떤 제재나 압력에 굴복할 인민이 아니다고 평하였다.

로씨야신문 《하바롭스크 엑쓰쁘레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금 미국이 대조선압살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으나 조선은 이에 겁을 먹고 주저앉거나 양보하는것이 아니라 자위적군사력강화를 비롯한 초강경조치들로 련속 강타를 들이대고있다.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정의도 우리편에 있고 시간도 우리편에 있다.》 등 조선에서 울려나오는 이 말들의 의미는 오늘 조선반도의 현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미국의 끊임없는 도발소동은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의 정신을 백배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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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주체106(2017)년 9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정세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예측할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 놓여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조치들을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전》과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선불맞은 승냥이마냥 길길이 날뛰고있다.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무장장비들을 항시적으로 조선반도남쪽에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핵불장난소동을 그칠새없이 벌려놓고있다.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현 조선반도정세를 놓고 국제사회가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조선반도가 오늘과 같이 항시적인 긴장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침략정책에 기인된다.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교두보로 삼고 아시아 나아가서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밑에 벌써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정책을 실시하여온 미제는 일제의 패망을 기회로 1945년 9월 8일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당시 미국종군기자였던 마크 게인은 자기의 수기에서 《우리들은 해방군이 아니였다.우리들은 점령하기 위해, 조선사람들을 통치하기 위해 달려간것이다.우리들은 상륙 첫날부터 조선인민의 적으로 행동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것은 실로 용납 못할 범죄행위였다.

미제의 날강도적인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일제의 군사적강점과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에 이어 커다란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기여든 첫날부터 잔악무도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으며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하고 민족분렬, 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우리 인민을 무참히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미제에 의하여 지난 조선전쟁기간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부터 지금까지 한짓이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킨것뿐이다.미국은 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면서 미군을 증강하고 핵무기까지 끌어들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가장 위험한 핵전초기지로 전변시켰다.이렇듯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면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어야 할 구실이 없어지기때문이다.때문에 미국은 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키는 길로 나가면서 남조선의 영구강점을 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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