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로골적인 민족배타주의책동
얼마전 간또대지진때 학살된 재일동포들을 추모하는 의식에 도꾜도 지사가 추도문을 보내지 않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인추도모임주최자들이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그들은 성명에서 지사가 추도문을 보내는것을 취소한것은 간또대지진이 일어났을 때에 감행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제의 학살만행을 외면하려는것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간또대진재조선인희생자들로 말하면 1923년에 지진으로 인하여 조성된 반정부감정을 다른데로 돌리고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당시 일본반동정부의 허위선전과 살인명령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재일조선동포들이다.
간또지방은 도꾜도와 가나가와현, 지바현, 사이다마현 등 한개 도와 여러개의 현으로 이루어져있다.
때문에 학살만행이 감행된 곳의 하나인 도꾜도의 지사라면 무고한 조선인희생자들에 대하여 조문하는것이 마땅하다.하지만 지사는 잡소리를 치며 추도문을 보내지 않았다.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학살만행의 력사적사실을 외면하고 은페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이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시기에도 일본당국은 민족차별정책에 매여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총련을 터무니없이 파괴활동방지법의 적용용의단체로 규정하고 탄압하였으며 그 산하 각 기관과 단체들, 회원들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모해하였다.곳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난 총련기관들에 대한 일본경찰의 강제수색, 우익폭력배들의 방화 및 습격사건들, 조선인학생들에 대한 폭력행위들은 모두 일본당국의 묵인하에 벌어진것들이다.
일본땅 그 어디서나 재일조선인들은 시시각각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고있다.
조선학교보조금지급금지조치도 민족배타주의정책의 산물이다.자기 나라의 말과 글, 자기 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것은 조선학생들의 응당한 권리이다.
그런데 일본당국은 재일조선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이 일본학교의 교육내용에 부합되지 않으며 조선학교는 순수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조선의 체제를 뒤받침하기 위한 《사상위주의 학교 및 대일공작기관일 의혹》이 있다는 딱지를 붙이면서 조선학교들만을 고등학교지원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된 미술전람회에 구일본군의 잔인성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를 형상한 그림이 전시되였다고 하여, 예술발표회에서 학생들이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고 하여 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한것은 그중 한 실례이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환경과 개발에 관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상급회의에서 연설
우리 나라 국토환경보호성대표단 단장인 김경준 국토환경보호상이 타이에서 진행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아시아태평양지역상급회의에서 7일 연설하였다.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게 근로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적환경과 함께 자연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환경보호사업에 오래전부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고 말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 기간 환경보호부문에서는 모든 산업페수 및 생활오수와 먼지, 가스배출농도를 국가환경보호기준에 도달하게 하고 중요환경경제지표값들을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개선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화국정부가 국가환경보호기준과 《바다오염방지법》을 갱신한것을 비롯하여 환경보호분야의 법규정들을 발전하는 세계적환경추세와 경제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수정보충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올해에 김일성종합대학에 산림과학대학을 새로 내옴으로써 이 분야의 전문가, 기술자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환경보호사업을 현대과학과 기술의 토대우에서 발전시킬수 있는 전망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산림복구전투를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사령관이 되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단장은 공화국정부가 수력, 풍력, 태양열 등 재생가능한 비연소동력리용을 중요구성요소로 하는 국가에네르기전략을 작성하고 환경보호와 지속개발문제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고있으며 나라의 경제를 자원절약형경제, 순환경제, 록색경제, 생태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환경보호사업은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민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지구를 오염이 없는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이런 견지에서 미국이 자기만의 리익과 극단한 경제적타산을 앞세우면서 전세계가 토의합의한 중요한 협약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지구적인 오염을 감소시키는데서 발전된 경제와 기술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응당한 책임을 지니고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것은 현실적인 요구인 동시에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환경보호를 위한 3대협약들과 오존층보호를 위한 몬트리올의정서 등 주요국제협약들에 가입하였으며 그에 따르는 민족행동계획들을 작성하고 리행하는 등 당사국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동맹국인가, 리용물인가
파키스탄에서 반미감정이 고조되고있다.미국이 테로문제와 관련하여 파키스탄을 계속 자극하고있는데 원인이 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새로운 아프가니스탄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파키스탄이 테로조직을 지원하고있다고 하면서 파키스탄과 대립하고있는 인디아와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세력에 피난처를 제공한다면 두 나라사이의 동반자관계가 종말을 고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위협조의 발언을 하였다.그런가 하면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사령관은 아프가니스탄의 테로두목들이 파키스탄에서 살고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지난 시기 미국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파키스탄을 아프가니스탄전쟁의 병참기지, 보급로로 리용하여왔다.이것을 놓고 일부 사람들은 두 나라 관계가 동맹관계가 아니라 주종관계라고 비평하기도 하였다.
《반테로전》을 선포한 후 파키스탄을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을 위해 오래동안 써먹던 미국은 이제는 이 나라의 리용가치가 상실되였다고 치부하고있다.이로부터 이 나라에 《F-16》전투기를 납입하기로 하였던 계약도 이러저러한 구실을 내대면서 파기해버렸다.
이러한 가운데 전해진 트럼프의 망발은 그러지 않아도 미국에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있던 파키스탄으로 하여금 강한 반발을 일으키게 하였다.
파키스탄국회는 트럼프의 태도를 적대적이고 위협적인것으로 배격하면서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과의 협력을 중지하는 문제를 고려할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이 나라 외무성도 미국의 립장을 천만부당한것으로 락인하고 세계적으로 자국만큼 테로피해를 입은 나라가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고있는 미국에 대해 실망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수상은 어느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벌리는 아프가니스탄전쟁의 불티가 자국에 날아드는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새 정책은 잘 진척되지 못할것이라고 미국에 대한 불신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파키스탄은 미국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미국과의 회담이나 요인들의 방문을 일시 중지한다고 선포하였다.결과 미국무성 고위관리의 파키스탄방문이 연기되였다.
현재 파키스탄은 대미관계를 재검토하면서 대항책을 모색하고있다.분석가들은 파키스탄이 미국의 전략적적수들과의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미국을 무시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보고있다.
파키스탄에서 반미감정이 나날이 격화되자 미국은 바빠나기 시작했다.이전의 동맹관계를 귀중히 여겨서가 아니라 파키스탄이 저들의 전략적적수들과 손을 잡는 경우 이여의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나는것을 우려했기때문이다.
최근 파키스탄주재 미국대사는 이 나라의 관리들과 국민들속에서 끓어번지고있는 반미감정을 눅잦힐 목적밑에 파키스탄수상의 국가안전문제담당 보좌관을 만나 트럼프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반테로전》이 실패한것과 관련하여 파키스탄을 탓하지는 않았다, 새로운 정책에서 파키스탄이 배제되였다고 추측하는것은 잘못된것이다, 이 모든 오해는 대중보도수단들의 그릇된 해석으로 하여 초래된것이다라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파키스탄수상의 국가안전문제담당 보좌관은 미국대사에게 자국이 부당한 비난과 위협을 받았을뿐아니라 세계에 부정적으로 비쳐지게 되였고 미국의 새 정책은 지역안정의 취약성과 불균형을 더욱 조장시키는 용납될수 없는것이라고 반박해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존엄높은 주체의 강국
9월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퍼덕인다.자주와 선군으로 존엄높고 자력자강으로 번영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 자랑스러운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군대와 인민만이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으며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이야말로 백승의 진로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운것입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가장 빛나는 승리와 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시하고 구현해오신 주체사상, 선군정치와 그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 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선군조선은 오늘 그 어떤 대국도 가질수 없는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백두의 칼바람을 일으키며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천하무적의 핵강국,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로 국제사회의 시선이 집중되고있다.
최후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제재와 군사적위협소동은 절정에 달하고있다.여기에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까지 편승하여 우리의 앞길에 빗장을 가로지르려 하고있다.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혁명적원칙,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부정의의 발광을 짓부시며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고있다.자주의 기치높이 정의와 진리, 세계의 평화와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은 세상을 놀래우고있다.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중중첩첩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펼쳐놓은 거창한 현실이기에 찬양의 목소리는 더욱 높다.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은 그 누가 선사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자기의 강력한 군사적힘으로만 지키고 빛내일수 있다.
인류정치사를 뒤바꾸어놓게 될 세계사적사변들을 련이어 펼쳐가는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천만년미래와 행성의 평화를 담보하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배천배로 강화하고있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가로막으려고 그 무슨 《금지선》까지 그어놓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 등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다놓고 우리가 《금지선》을 넘으면 군사적타격도 불사하겠다고 고아댔는가 하면 핵을 포기하면 《체제안전이 담보되고 발전에도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느니, 《믿어달라.》느니 하고 요사를 떨기도 하였다.
하지만 골수에 반공화국압살의 흉심이 꽉 들어찬 적대세력의 그따위 노죽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원쑤들의 갖은 정치군사적압박과 경제제재, 회유기만책동에 우리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라는 초강경조치로 단호히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찬양-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여 적대세력들의 갖은 발악책동속에서도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찬양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이 되는 날이다.김일성각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자주적이며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에 한평생을 바치신 공화국의 창건자, 영원한 주석이시다.공화국은 창건후 근 70년간 인민대중중심의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오늘날 조선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조선인민은 김정은원수의 령도따라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드팀없이 이어가신 자주, 선군, 사회주의길을 꿋꿋이 가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다.공화국의 불패성은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될 때 조금도 끄떡하지 않은데서 뚜렷이 과시되였다.공화국의 위용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신다.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반미대결전에서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펼쳐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는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있다.세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사회주의보루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이다.또 하나의 위력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막강한 군사력이다.조선의 또 다른 하나의 위력은 자강력이다.
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다 자강력제일주의의 훌륭한 결실들이다.그 무엇도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은 자주성을 나라와 민족의 생명으로 간주하고있는 나라이다.위대한 자주사상으로 불리우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정치를 펼치고있다.조선은 불패의 군력을 가진 나라이다.이 나라에는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조선인민군을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튼튼히 확립되여있으며 그 어떤 첨단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위력한 국방공업이 마련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행성을 진감시키는 정의의 뢰성이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얼마전에 완전히 우리 식으로 새롭게 설계되고 제작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만리대공으로 기운차게 날아올랐으며 최근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우리 나라가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강력에 의거하여 비상히 빠른 속도로 핵무기고도화를 진척시켜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두를 보유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까지 성공한것은 경이적인 사변이다.새로운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의 막강한 위력은 우리 나라가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커다란 국제적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지금 주체조선의 련이은 쾌승에 혼비백산, 기절초풍한 미국은 앞장에서 반공화국제재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고도화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핵무력고도화는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권리이다.유엔헌장에는 매개 나라가 자위권을 가진다고 규정되여있으며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발사를 비법으로 규정한것은 없다.유엔헌장 제51조 《자위권》과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선언 제12조에는 매개 국가는 개별적 혹은 집단적인 자위의 권리를 가진다고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우리 주변국들도 핵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미싸일들을 련이어 발사하고있다.만일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발사가 위협으로 된다면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2 000여차례에 걸쳐 진행한 핵시험과 지금도 계속 진행하고있는 탄도미싸일발사도 문제시되여야 한다.미국은 저들의 동맹국들의 미싸일발사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있다.
지난해 6월 미국의 플로리다주 앞바다에서 영국이 핵잠수함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잠수함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싸일은 고장으로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바다에 떨어졌다.이 미싸일은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보다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핵탄두를 탑재하게 되여있다고 한다.만일 이 미싸일에 실지 핵탄두가 탑재되여 폭발하였다면 미국이 어떤 무시무시한 참화를 입었을것인가에 대해서는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미국은 자국민들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영국에 엄중히 항의를 하고 크게 문제시하였어야 한다.코앞에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추락하였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수염을 뻑 내리쓸고 사실여부에 대하여 일체 공개하지 않고있다.오히려 영국에 그것을 비밀에 붙여줄것을 요구하였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엇서나가는 나라들이 단거리미싸일을 한두발쯤 발사해도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며 무슨 큰 변이나 난것처럼 복닥소동을 피우던것과는 얼마나 상반되는 행동인가.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과 교전관계에 있고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우에는 핵무력강화가 그 어느 나라보다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으로 떠민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기 전에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여온 우리가 무엇때문에 핵을 보유하였으며 오늘 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나가고있는가를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오래전부터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할 야망을 품고있는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 전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서 된매만 맞고 항복서를 바친 후에도 대조선침략야망을 버리지 않았다.오히려 더 집요하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조선전쟁에서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핵으로 위협공갈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핵강국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만방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이은 성공에 이어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은 우리 조국의 국력이 최상의 수준에 올라섰다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그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번영만이 있다는것을 선언한 빛나는 축포성이다.
5천년력사이래 우리 나라의 지위가 오늘과 같이 높아져 세계만방에 빛을 뿌린 때가 없었다.우리 인민은 지난날 변변한 화승총조차 없어 외세의 발굽밑에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하였다.지긋지긋한 그 나날 나라잃은 백성들의 입에서는 통탄의 곡성만이 울려나왔었다.
그런 조선이 해방을 맞이하여 자주적발전의 길에 들어섰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새형의 인민정권의 탄생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부강조국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
한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그 나라, 그 인민의 자주권행사와 높은 권위, 발전과 번영의 거대한 잠재력과 양양한 전도를 결정하는 근본문제이다.전략적지위의 높이는 결코 나라의 지정학적위치의 중요성이나 억대의 자원과 거대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좌우되는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자원의 풍부함과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도, 령토가 큰 나라도 적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런 나라들이 다 최상의 전략적지위에 오르는것은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령토가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다.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폭격으로 나라의 경제는 혹심하게 파괴되였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재더미속에서 일어나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닦으면서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켰다.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그 어느때보다 반공화국압살에 광분하고있는 현시기 만리마의 속도로 내달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행성의 절대군주처럼 행세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핵강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이다.우리의 핵억제력은 횡포하고 가증스러운 미국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의 탐욕과 전횡의 패권을 꺾어버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믿음직한 담보이다.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국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건국의 초행길과 전화의 불구름, 전후복구건설의 가시덤불길을 헤치시며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격변하는 시대적환경과 준엄한 정세,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필승은 조선의 전통, 참패는 미국의 숙명
최근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 국가가 성공적으로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놓고 앞장에서 《규탄》이니, 《위협》이니 하며 초강도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호전광의 본색을 더욱 드러내놓고있다.
트럼프는 우리 공화국을 《적대적이며 위험한 불량배국가》라고 폭언하였는가 하면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조선이 국제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전쟁만을 바란다느니 뭐니 하는 요설을 늘어놓으면서 새로운 《제재결의》를 채택해야 한다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을 다그어대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는것은 긴장격화와 핵위협의 장본인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려는 비렬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 등 적대세력들은 우리가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걸고 지난 8월 6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한데 이어 우리 공화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남조선괴뢰들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써 로골적인 전쟁도발을 걸어왔다.이것은 국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7월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는 분별을 잃고 날뛰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세계는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에 대해 찬탄하고 조선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위협은 오히려 핵억제력강화만을 가져오고있다고 하면서 쇠퇴해질대로 쇠퇴해져 본토안전도 보장할 처지에 있지 못하는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그 무슨 《확고한 보호》를 운운하는데 대해 야유와 조소를 보내였다.
이에 바빠난 트럼프패거리들은 세계의 경악과 비난을 자아내는 《화염과 분노》폭언을 내뱉으며 군사적선택을 운운하던 때가 언제였던가싶게 뻔뻔스럽게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가 채택된 후 조선이 《자제》하고있으며 미국을 존중하기 시작했다느니 뭐니 하는 희떠운 나발까지 불어댔다.그리고 언론들을 내세워 합동군사연습의 참가인원수가 전해에 비해 줄었다느니, 방어적이라느니 하면서 교활하게 놀아댔다.
이것은 빈 종이장에 불과한 《제재결의》가 마치도 《효과》를 나타내고있으며 미국이 우리와의 대화를 바라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과 규탄을 모면하고 처참하게 구겨진 《대국》의 체면을 조금이라도 세워보려는 교활한 흉심의 발로였다.
미국이 내돌린 그 누구의 《자제설》은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하여 우리 공화국을 평화파괴세력으로 매도하고 긴장격화, 핵위협공갈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서푼짜리 연극에 불과하다.
이런 기만극을 벌려놓은 미국은 즉시 뒤돌아앉아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남조선괴뢰들과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일본과의 《살모사-2017》합동군사훈련을 동시에 벌려놓았다.한편 트럼프패거리들은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한것도 모자라 《대국》의 체면도 버리고 이 나라, 저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저들의 제재압박소동에 편승해달라는 구차한 청탁놀음까지도 꺼려하지 않았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과 제재압박소동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비롯한 자위적인 강경대응조치를 취하였으며 그로 하여 미국의 불순한 기도는 순식간에 물거품으로 사라졌다.이번에 완전성공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우리 당이 제시한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병진의 길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정상적인 공정이며 그 누구도 시야비야할수 없다.(전문 보기)
미국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나라 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강조-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5일 제네바군축회의 3기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에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우리가 선택한 병진의 길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정상적인 공정으로서 그 누구도 흐지부지할수 없다.
미국은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우리와 공존하는 길로 나올 대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차단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냄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흉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기를 이어 악랄하게 감행해온 극악한 핵공갈과 위협,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상임대표는 계속하여 미국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민족적불행의 화근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이 기나긴 세월 조국강토의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우리 민족의 자주적지향과 조국통일념원을 무참히 유린하여온 미국의 반인륜적범죄는 온 겨레의 가슴속에 천추만대를 두고 지울수 없는 원한과 분노의 자욱을 깊이 새겨놓았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의사와 국제법적요구를 란폭하게 짓밟은 날강도적인 침략행위이다.
일찍부터 조선반도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있는 미국은 일제의 패망이후 조성된 정세를 악용하여 일본군의 그 무슨 《무장해제》를 운운하며 1945년 9월 8일 남조선에 기여들었다.《해방자》의 탈을 쓰고 피묻은 군화발을 남조선에 들여놓은 미제침략자들은 저들의 야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군정》을 선포한 미제는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탄압하였다.한편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를 내세워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하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식민지지배체제를 구축하였다.미국이 괴뢰들을 부추겨 조작해낸 각종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들에 의해 외세의 지배와 예속이 나날이 심화되는 속에 남조선은 자주권을 상실한 식민지로 완전히 전락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인민들을 《식민지렬등인》으로 치부하면서 파렴치한 전횡과 범죄를 거리낌없이 일삼아왔다.
무고한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 등 치떨리는 범죄행위들을 끊임없이 저질러온 미제야수들의 만행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오죽하면 한 미군사병이 《미군은 가는 곳마다에서 맞다드는 남조선사람들을 모두 두들겨패고 보이는것은 모조리 빼앗는것을 당연시하였고 녀성들을 보면 닥치는대로 강간하였다.나어린 소녀도, 애를 안고 사정하는 부인도 강간당하였고 이에 항거하는 사람은 그가 젊은이건 늙은이건 가차없이 쏴죽이고 때려죽이였다.》고 토설하였겠는가.
이뿐이 아니다.남조선도처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려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황페화시킨 범죄자도 다름아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강점군에 의한 범죄행위가 수없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처럼 한 민족의 운명을 그처럼 악랄하게 롱락하고 인민들에게 그토록 잔인하고 악독하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야만의 무리는 없다.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인민들의 불행과 재난은 언제 가도 가셔질수 없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실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군사적긴장을 항시적으로 고조시키는 근원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초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겨레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미국은 전후에도 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유린하면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핵무기까지 끌어들이며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이로 하여 우리 겨레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뿐이 아니다.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에로 나아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부추겨 대결기운을 고취한것도 미국이며 조선반도에서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기운이 높아지고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통일의 흐름을 가로막은것도 미국이다.(전문 보기)
KAPPC Clarifies Stand on Hostile Forces’ Moves for Another Sanctions on DPRK
Juche106 (2017)/9/7 Korean Central News Agency(KCNA)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September 7 (KCNA) — A spokesman for the Korea Asia-Pacific Peace Committee (KAPPC) issued a statement Thursday to denounce the hostile forces’ fresh moves for putting sanctions and pressure on the DPRK.
The statement said:
The DPRK’s successful test of H-bomb helped greatly deter the danger of a nuclear war by the U.S. in Far East and Asia-Pacific including the Korean peninsula and provided a reliable guarantee for ensuring world peace and security. This feat deserves admiration by humankind.
However, the hostile forces including the U.S. are going desperate to apply fresh sanctions and pressure on the DPRK while branding its successful H-bomb test as “threat” to peace and security and “challenge” to UN “resolutions”.
Utterly disgusting is the despicable behavior of the Japanese reactionaries and the south Korean puppet forces taking the lead here.
The Korea Asia-Pacific Peace Committee clarifies the following principled stand under the prevailing situation:
The U.S. should stop rash act and not run wild, with deep consideration of the position and weight of its rival Juche Korea that have undergone change after its access to H-bomb.
If the U.S. adheres to sanctions and pressure, not properly judging the great significance and the stern warning given by the success in the H-bomb test of Juche Korea, it will face unprecedentedly resolute counteraction it can not hold control of.
2. Japan should clearly understand its position and stop indecent deed of acting as the U.S. cat’s paw.
The army and people of the DPRK with pent-up wrath against the Japanese reactionaries are waiting for a moment to settle accounts with the present Japanese authorities who have taken the lead in tightening sanctions against the DPRK pursuant to the U.S.
Japan should bear in mind that it is near the DPRK, world-level military power possessed of diversified A-bomb, H-bomb and rockets of deadly striking power and hit effect.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hould not spout “strong military counteraction” for which they can not be responsible, a bluff unbecoming for their have-not position.(more)
론평 : 무엇을 노린 군비증강인가
일본방위성이 2018회계년도 군사비를 사상 최대규모인 5조 2 551억¥으로 결정하였다.이 방대한 자금의 적지 않은 몫이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와 미국산 지상배비형미싸일종합체 《이지스 어셔》의 도입, 다음세대레이다개발 등 무장장비현대화에 돌려지게 된다.
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심각한 사태발전이다.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군비증강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있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다.
역시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차리는 고질적인 악습을 가지고있는 섬나라족속들만이 할수 있는 파렴치한 행위이다.일본반동들은 유치한 말장난으로 저들의 군비증강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다.하지만 그따위 낡아빠진 수법은 오늘과 같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일본의 군비증강은 명백히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화, 해외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과거에 힘이 약했기때문에 패하였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지배적인 견해이다.이로부터 그들은 오래전부터 경제대국의 지위에 맞는 군사적역할을 떠들며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늘이고 새로운 무장장비개발, 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왔다.군비확장으로 일본《자위대》는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으로 자라났다.어벌이 커질대로 커진 일본반동들은 이제는 공개적으로 본격적인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 하고있다.
그런데 전범국인 일본은 법적으로 교전권과 전투력보유가 금지되여있다.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미국과의 군사적결탁의 방법으로 극복해보려 하고있다.이미 일미방위협력지침개악과 안전보장관련법채택으로 일본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고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자위대》함선들이 쩍하면 미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 그 무슨 《호위》를 운운하며 미해군함선들의 꽁무니를 따라 여기저기를 돌아치고있다.
미국과 공동으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있으며 요격미싸일의 공동생산에 들어갔다.미국의 요구에 따라 일본전역의 10여개 기지에 《패트리오트-3》미싸일을 배비하였다.일본반동들은 이에 만족해하지 않고있다.해외침략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부단한 힘의 축적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바로 그래서 군사비를 사상 최대로 늘이고 미국산 지상배비형미싸일종합체 《이지스 어셔》까지 끌어들이려 하고있다.현대적인 무장장비에 의한 선제공격의 방법으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국화와 해외침략준비책동에 지역나라들이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며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파괴자, 긴장격화의 장본인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다치면 터질듯 한 극도의 긴장상태에 처해있다.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괴뢰들은 그 무슨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며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꾀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는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면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망동에 기인된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작전계획 5015》에 따른 그 무슨 《참수작전》이니, 《대북선제타격》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문제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는 북침불장난소동의 한 실례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조선반도상공으로 《B-1B》전략폭격기편대와 《F-35B》스텔스전투기편대를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이와 관련하여 미제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발사》에 대한 《경고》니 뭐니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서슴없이 터뜨릴 위험한 기도를 드러냈다.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미국상전의 도발적망동에 기세가 오른 괴뢰들도 《F-15K》전투기편대를 내몰아 불장난소동에 열을 올리였다.괴뢰공군의 작전사령관이라는자는 그 무슨 《완벽한 응징》이니, 《뼈저린 후회》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들을 불어대면서 전쟁열기를 더욱 고취하고있다.한편 괴뢰들은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며 우리의 이동식발사대를 《탐색, 타격》하기 위한 훈련도 벌리였다.
지금 괴뢰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괴뢰들이 저들이 가지고있는 미싸일의 탄두중량을 늘일 심산으로 미국과 새로운 《미싸일지침》을 꾸며내기 위한 모의판을 벌린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얼마전 미국은 트럼프와 남조선집권자사이의 전화통화가 있은 후 남조선당국이 수십억US$에 달하는 미국산 군사장비들을 사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황급히 부인했지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리 없다.
현실은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흉악한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세계제패를 노린 야망의 발로
최근 미국이 벨라우에 레이다체계를 새로 배치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벨라우의 해상법시행능력을 높여주고 미국에는 보다 큰 공중감시능력을 제공해준다는것이 레이다의 배치리유이다.
벨라우는 태평양상의 괌도로부터 서남쪽으로 약 1 300km 떨어져있고 인구 2만 2 000명이 살고있는 지도상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섬나라이다.이곳에 레이다를 배치하면 남사군도를 비롯한 넓은 지역을 다 감시할수 있다.
얼마전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가 신형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그 미싸일은 공중대해상장거리미싸일로서 스텔스기능을 갖추고있다고 한다.미국은 이 시험발사에서 성공하였다고 떠들면서 《B-1B》가 움직이는 해상목표에 대한 원거리정밀타격능력까지 갖추었다고 쾌재를 올리고있다.
잠재적적수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로 세계를 기어코 제패해보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의 발로이다.
일찌기 《태평양의 통치권은 반드시 미국에 속해야 한다.》고 주장하여온 미국통치배들은 21세기에 들어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내놓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해오고있다.미국은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을 격화시켜 정세를 초긴장상태에로 끌고가는것으로 저들의 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명분을 세워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본토와 괌도, 하와이, 일본 등에 방대한 타격수단들을 전개해놓고 대국들을 견제하려 하고있다.
미해병대의 해상전개능력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최근 《내슈널 인터레스트》 등 미국언론들에 의하면 지난해 10월에 배수량이 2만 5 000t인 상륙강습함 《죤 머타》호가 취역하여 태평양에 배치되였다.상륙강습함 《포틀랜드》호는 다음해 봄에 정식으로 취역한다.
앞으로 미해군과 해병대의 대형상륙함이 모두 12척 건조되는데 이가운데 6척은 태평양에 배치될것이라고 한다.상륙함에 공기부양정, 수륙량용돌격장갑차, 《MV-22 오스프레이》수직리착륙수송기는 물론 기존이지스함정의 레이다보다 훨씬 넓은 지역의 탐색과 탄도미싸일추적 및 식별이 가능한 S대역레이다를 탑재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대형상륙함들의 전진배치로 조선반도수역을 비롯하여 태평양지역에서의 미해군과 해병대의 전투능력이 크게 개선될것이라고 하고있다.진수된 상륙강습함 《죤 머타》호가 조만간 해병원정대와 함께 첫 원정작전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고 떠들고있다.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은 지난해 11월말 기자회견에서 미군이 올해말부터 《F-35B》를 탑재한 상륙강습함과 2 200여명의 해병대원들을 태운 3척의 대형수송상륙함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상륙준비단에 미싸일순양함과 핵잠수함 등 4척의 함선들을 추가한 원정타격단을 시험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떠벌인바 있다.그는 지난 7월말 오스트랄리아국립대학에서 한 대학생으로부터 질문을 받자 트럼프가 명령을 내린다면 다음주에라도 중국에 대한 핵타격을 개시할것이라고 떠들어 청중을 아연케 했다.확고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해야 잠재적인 적수들을 손쉽게 제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제재압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방과학부문의 어느 한 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신데 대한 보도에 국제사회가 비상한 관심을 표시하고있다.우리 나라에서의 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소식이상으로 충격을 받았다.
미국 CNN방송을 비롯하여 이딸리아, 뽈스까 등 여러 나라 언론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고체로케트발동기와 로케트전투부첨두를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지시하신 내용에 력점을 찍으면서 공개된 사진문헌들에 초점을 모으고있다.
언론들은 벽에 신형탄도로케트들이 그려진 그림판들이 걸려있는 사진들이 공개되였다, 1개의 그림판에 그려져있는것은 《북극성》계렬의 최신형전략탄도탄 《북극성-3》형이고 다른것은 《화성》계렬의 전략탄도로케트이다, 전문가들은 그것들이 모두 고체연료로케트들이며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가벼워지고 사거리가 늘어난것으로 분석하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조선의 로케트개발기술이 상상밖으로 고도화되였다고 평하고있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 오스트리아신문 《데르 슈탄다르드》 등은 상기의 사진자료들에 세계의 미싸일전문가들이 최대의 관심을 집중하고있다, 사진들을 보면서 조선의 로케트개발수준에 대하여 깜짝 놀라고있다, 그러한 제작기술은 도저히 개발할수 없다고 생각하고있었던것이다, 지금까지 세계가 알지도 못했고 예상도 못했던 뜻밖의 사변이다, 조선의 로케트개발수준과 그 달성목표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것을 실증해준다라고 전하였다.
미국 몬테레이 국제문제연구소와 제임스 마틴핵무기전파방지연구쎈터의 연구원들은 조선이 이러한 첨단로케트기술을 가졌다는 사실과 예상했던것보다 너무도 빨리 마주서게 된것 같다, 조선에 대하여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라고 력설하였다.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다.이번에 세계가 접한것은 단순히 우리 국가의 로케트개발수준만이 아니다.주체조선의 자립적국방공업이 어떤것인지 그 일면을 제눈으로 직접 확인하였다.
행성을 들었다놓는 우리의 전략무기들을 통칭하는 《주체탄》이라는 대명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있다.조선의 전략탄도로케트들의 종류가 어떻게 그처럼 다종다양하고 그 타격능력이 어떻게 그처럼 급속히 강화될수 있었는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문이 서서히 풀리고있다.
원래 모르는것이 많으면 놀라운것도 많은 법이다.세계는 우리의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하여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다.우리가 알려주는 새 소식들을 통하여 어느 정도 리해하였을뿐이다.
문제는 그때마다 국제사회가 받는 놀라움과 충격의 진폭이 매우 크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멸을 재촉하는 무분별한 불장난소동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군 한다.얼마전 남조선에서 감행된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계도처에서 각종 형식의 수많은 군사훈련들이 벌어지고있다.하지만 미국과 괴뢰들이 남조선에서 벌려놓고있는 합동군사연습처럼 규모가 방대하고 도발적이며 위험천만한것은 찾아볼수 없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이 전쟁불장난소동들에 대해 매번 상투적으로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하고 떠들지만 그 어떤 미사려구로써도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그 무슨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 반공화국제재압박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고있다.지난 8월 남조선에서 수많은 침략무력이 투입된 가운데 북침선제타격각본인 《작전계획-5015》에 따라 감행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빼앗으려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원쑤들은 오산하였다.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우리를 놀래우려 하였지만 적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은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들로 하여금 자주권수호를 위한 전면대결전의지를 더욱 굳세게 다지게 하였다.우리를 감히 위협해보려던 적들의 이번 전쟁불장난소동은 우리의 대미초강경공세로 죽탕이 되여 초라한 광대극으로 막을 내리고말았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우리 공화국의 승리의 전통이 이번에도 통쾌하게 과시되였다.
몇해전 미국과 괴뢰군부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계획을 공포하면서 《최첨단전략무기들이 총동원된다.》느니, 《력대 최대규모로 실시하여 북을 압박할 계획》이라느니 하고 허세를 부리였다.그러면서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등 미국의 《6대전략자산》을 모두 투입하여 《강력한 대북응징능력》을 보여주겠다고 너덜거리였다.하지만 적들은 연습전야부터 개시된 우리의 드세찬 공세에 몰리워 전전긍긍하던 나머지 연습내용과 참가병력, 장비들에 대한 공개놀음마저 걷어치우는 등 보도관제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해 봄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때에도 마찬가지였다.기세등등하여 달려들던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선군조선의 초강경공세에 부딪쳐 서리맞은 호박잎신세가 되고말았다.
우리 혁명무력은 적들의 핵전쟁연습개시소동에 소형화된 핵탄두의 전격공개 및 핵무기병기화선언,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으로 첫 타격을 가하였다.적들의 포항상륙과 《북종심 및 평양진격작전》연습에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장비한 각종 류형의 탄도로케트들의 련속적인 발사훈련과 기습적인 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으로, 무모한 《핵심부정밀타격》훈련에는 청와대와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격멸소탕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으로 대응함으로써 적들의 정수리를 불이 번쩍 나게 후려쳤다.(전문 보기)
조선에는 미국식허세가 통하지 않는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여러 나라 정당, 단체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선언문에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호전적인 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다른 나라들을 마치도 저들의 식민지처럼 여기면서 주권침해와 경제제재를 일삼고있는 미국의 행위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최근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이다.우리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짓부셔버리고있는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의 군사력은 철두철미 자위적수단이다.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브라질공산주의재건동맹은 우리 인민에게 보내는 련대성편지에서 이렇게 밝혔다.
진보적인류는 조선에 대한 미제의 가증되는 전쟁소동을 주의깊게 주시하고있다.트럼프는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전쟁폭언들을 서슴없이 줴쳐댐으로써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을 낱낱이 드러냈다.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우리는 조선인민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다.사회주의건설에서 조선인민이 거둔 모든 성과와 승리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승리로도 된다.
조선의 핵보유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기본담보로 된다고 확신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미국에 의하여 조작된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단호히 규탄한다.
제국주의를 타도하라!
외국의 인사들 강조
주체조선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려대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은 미국이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를 단호히 배격한다.세상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고있는 미국의 핵패권은 전혀 문제시되지 않고 오히려 그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가는 조선에 제재를 가하는것이야말로 이중기준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주제넘은 내정간섭, 그에 대한 강한 반발
얼마전 캄보쟈정부가 자국에서 20년나마 활동하던 미국의 비정부단체를 추방하였다.《민족민주협회》로 불리우는 이 비정부단체가 미국의 적극적인 재정적후원밑에 캄보쟈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야당세력과 결탁한 사실이 드러났기때문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비정부단체는 2018년에 캄보쟈에서 있게 될 총선거에서 최대야당인 구국당을 집권당으로 내세워보려고 획책하다가 쫓겨났다.
캄보쟈정부의 조치에 대해 미국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지금 캄보쟈에는 그 무슨 《복리》를 가져다준다는 허울을 쓴 미국의 비정부단체들이 적지 않게 들어와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의 한 비정부단체가 이 나라에서 추방당하는 사건이 있었다.《어린이성노예의 악페》를 없앤다고 하면서 캄보쟈녀성들을 모독하는 기록영화제작에서 중추적역할을 놀았던것이다.캄보쟈의 녀성들이 딸을 팔아 생계를 이어나가는것으로 일관되여있는 이 편집물은 이 나라 인민들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하였다.당시 이 사건을 두고 캄보쟈정부는 우리는 비록 가난한 나라이지만 미국의 그러한 모독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신랄히 단죄하면서 이 단체를 추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미국의 비정부단체들이 벌리는 활동은 각양각색이지만 캄보쟈에서 추구하는 목적에서는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있다.그것은 캄보쟈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색갈혁명》으로 이 나라의 현 정부를 뒤집어엎고 미국식민주주의를 수립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는것이다.그런데도 미국은 오히려 제편에서 캄보쟈의 민주주의를 헐뜯으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민족민주협회》 성원들을 한주일내에 추방한다는 이 나라의 외무 및 국제협조성 성명이 발표되자 캄보쟈주재 미국대사관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캄보쟈가 민주주의국가인가고 반문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미국무성도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적환경이 퇴보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캄보쟈정부를 비난해나섰다.이에 반발하여 캄보쟈정부는 공개서한을 발표하여 자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간섭을 배격하였다.
서한은 미국식민주주의야말로 류혈적이고 잔인한것이다, 미국은 민주주의에 대해 가르칠 필요가 없다라고 하면서 미국이 떠드는 민주화과정에 대해 신랄히 까밝히였다.그러면서 자체로 국가주권을 지킬것이라는 정부의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천명하였다.
이번 일을 두고 외신들은 최근시기에 캄보쟈와 미국사이의 마찰이 잦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주권국가에 대한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정책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캄보쟈에서의 친미정권수립을 노리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국가건설과 운영에서 민주주의와 단결을 원칙으로 삼고있는 이 나라의 현 정부는 눈에 든 가시가 아닐수 없다.
캄보쟈정부가 주장하는 민주주의란 자국민들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그들의 리익에 맞게 집행해나간다는것이다.이 나라에서는 필요한 모든 조치들이 이러한 방향에서 취해지고있다.
올해초 캄보쟈국회에서 정당법수정안이 통과된것도 이로부터 출발한것이다.수정안의 내용을 본다면 야당들이 국가의 안전을 해칠수 있는 분파행위나 선동 등의 활동을 못하게 금지하고 최고재판소에 큰 권한을 부여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이것 역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계기가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선군조선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선군조선의 푸른 하늘가에 자랑찬 승전포성이 련이어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천출명장의 령도를 받는 우리 혁명무력은 뜻깊은 선군절을 맞으며 섬점령을 위한 특수작전부대들의 대상물타격경기를 진행하여 상전을 믿고 방정맞게 까불어대던 괴뢰호전광들을 극도의 공포속에 몰아넣었다.이어 《한일합병》이라는 치욕스러운 조약이 공포된 때로부터 107년이 되는 지난 8월 29일에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여 미국과 섬나라족속들을 기절초풍케 하였다.
서해열점수역과 미국의 코앞인 북태평양수역에 멸적의 해일을 일으킨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대상물타격경기와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일단 공격명령이 내려지면 적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침략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격멸소탕할 우리 혁명무력의 일당백기상과 필승불패의 위력의 일대 과시이다.번개같은 복수의 불줄기들과 우뢰같은 폭음으로 천지를 진감시킨 무적강군의 영용한 모습은 원쑤들이 감히 움쩍하기만 한다면 가차없는 불세례를 안기고야말 백두산총대의 증오와 분노, 징벌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우리는 그동안 적들의 행태를 예리한 시선으로 지켜보았다.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는 미국은 응당 우리의 경고를 새겨듣고 정책전환의 길에 나서야 하였다.
하지만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답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선군조선의 군사적대응은 불가피하였다.이번 쾌거는 그 단호한 대응의 서막이다.
밑빠진 독에 물붓듯 쓸데없이 제재와 압박에 혼신의 힘을 깡그리 쏟아붓던 원쑤들이 기겁하여 허둥지둥 하고있다.미해군이 지배하던 태평양이 《북의 미싸일사격장》으로 되였다는 한탄의 목소리와 유사시 조선반도에 증원무력을 파견하는 주요거점인 일본과 괌도가 《심각하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게 되였다는 아우성이 적진영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제땅에는 포탄 한발 떨어질수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악의 제국과 그에 붙어살던 가련한것들이 형체도 없이 행성에서 사라져버리는 악몽에 시달리고있다.아직도 정신이 덜 들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광풍을 몰아왔던자들이 오히려 드세찬 폭풍속에 휘말려 갈팡질팡하는 꼴이다.
우리의 이번 자위적조치는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걸음이며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다.
적들의 극악무도한 전쟁도발책동은 광활한 태평양을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장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예로부터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라 하여 태평양이라고 불리워왔지만 침략의 원흉, 악의 제국인 미국때문에 항상 불안한 대양이였다.악명높은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이 항시적으로 돌아치며 침략의 물갈기를 날리는 이 수역이 어떻게 《고요한 바다》로 될수 있겠는가.
미국은 일찌기 태평양을 저들의 《호수》로 여기면서 《태평양주의》, 일명 《태평양제국론》을 들고나왔다.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여야 한다는 교리에 따라 미제는 이 지역에서 횡포한 군사적위협과 압력,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아왔다.미국의 력대 괴수들은 례외없이 《태평양주의》의 신봉자들이였다.오늘도 미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21세기 미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기본전장으로 보면서 우리 공화국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삼고있다.(전문 보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의장성명》은 미국주도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다 -우리 나라 대표단 제네바군축회의에서 강조-
우리 나라 대표단이 8월 30일 제네바군축회의 3기회의 전원회의에서 최근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와 관련하여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전면배격하는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혔다.
29일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의 서막일뿐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행태를 지켜볼것이라는 의미있는 경고를 하였으며 미국은 이에 호전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대답하였다.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합동군사연습을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면서 그 침략적성격을 감추려 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핵전쟁연습이다.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극도로 첨예해진 지금의 상황에서 남조선에 집결된 방대한 무력이 실전행동에로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조선반도정세가 폭발직전의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책임이 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우리의 제소를 외면하고 또다시 조작해낸 《의장성명》은 미국주도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고 부당한 이중기준의 적라라한 표현이며 우리는 이를 전면배격한다.
대표단은 계속하여 만일 미국이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할데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