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파렴치한 날강도, 평화의 원쑤

주체106(2017)년 6월 23일 로동신문

 

미국이 《싸드》배치문제에서 남조선당국이 늦장을 부린다고 불만을 터치면서 전방위적인 압력을 들이대고있다.미국무성, 국방성, 국회 상원의 관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싸드》는 남조선을 《보호》하는 미군의 필수적무기이며 《싸드》배치계획은 절대로 취소할수 없다고 고아댔다.남조선을 행각한 미국회 상원 민주당원내총무는 청와대가 《싸드》배치의향이 없다면 10억US$의 비용이 드는 이 체계를 다른 나라들로 옮겨갈수 있다고 떠들며 압박해나섰다.미국의 언론들과 정책연구기관들도 《동맹》관계와 남조선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책임의 극치니 뭐니 하는 여론들을 환기시키며 그에 합세해나섰다.

이러한 속에 미해병대의 한 고위인물이 작전부대를 남조선에 영구주둔시켜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우리의 《지속되는 위협》에 대처하려면 일본주둔 미3해병기동군병력이 합동군사연습때마다 교대로 남조선에 파견되여야 하는 현재의 작전방식이 불합리하며 따라서 남조선에 해병대 작전부대를 아예 영구주둔시켜야 한다는것이다.

그야말로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파는 격이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내드는것은 지역대국들을 군사적으로 포위하고 남조선을 아시아침략을 위한 교두보, 핵전초기지, 전방감시기지로 영구히 틀어쥠으로써 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는 저들의 흉심을 감추기 위해서이다.

《싸드》문제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이 체계가 그 기술적제원으로부터 우리의 로케트공격을 막는데 무맥하다는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싸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마지막구성부분이다.그 배치만 완료되면 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포위하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완성된다.특히 《싸드》의 기본구성요소인 X대역레이다의 탐지범위는 조선반도지경을 훨씬 벗어나 주변나라들의 전략적종심지역까지 포괄하고있다.《싸드》가 지역대국들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은 국제사회의 공인된 정설이다.

미국정계에서 터져나오는 남조선에 대한 《보호》타령은 완전히 기만적이고 파렴치한 나발이다.

《싸드》는 남조선을 엄청난 불행에 빠뜨리는 화근이다.《싸드》의 전파탐지기가 가동할 때 나오는 강력한 전자기파는 배치지역 주민들은 물론 주변환경에도 막대한 방사선피해를 주게 된다.

더우기 남조선이 《싸드》의 목표물이 된 주변나라들의 첫 타격대상으로 선정되게 되여있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남조선은 칠성판을 지게 되였다.남조선에서 《싸드》는 명백히 미국만을 위한것이며 땅만 빌려주고 손해만 볼것이라는 불만이 증대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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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는 무적의 힘

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리며 새형의 강위력한 주체탄이 또다시 멸적의 불뢰성을 터쳤다.

얼마전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은 적함선집단을 지상에서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는 강위력한 공격수단인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의 시험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침략자, 도발자들의 숨통을 단매에 끊어버릴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그 무슨 《강력한 경고》니 뭐니 하고 떠벌이며 핵항공모함타격단을 투입한다,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린다 하고 허세를 부리던 원쑤들은 또다시 헤여날수 없는 공포와 불안속에 빠져들었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는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제압분쇄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튼튼히 수호하며 강성번영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립장과 철의 의지의 선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강력한 자위적힘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나갈것입니다.》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에서의 성공은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로서 원쑤들의 발악적인 제재압박소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짓부시며 최고의 속도로 최상의 높이에로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국력에 대한 시위이다.이번 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공화국의 자주권을 감히 건드리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지상과 공중, 해상 그 어디에서도 구애됨이 없이 다종화된 공격수단들로 가차없이 짓뭉개버릴 만단의 결전태세를 갖추었음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동방의 핵강국의 힘찬 전진으로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의 그물이 산산이 찢겨져나가고 적들은 거듭되는 참패속에 멸망의 나락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이 엄연한 현실앞에서 리성있는 사람들은 《조선은 제재속에서도 생산을 적극 확대하고있다.》, 《평양은 발전과 번영, 창조의 상징이다.》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어리석은 제재놀음에 경멸을 표시하고있다.

원쑤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는 무적의 총대로 침략자들의 핵위협공갈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철면피한자들의 날강도적폭언

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의 특사로 남조선을 행각한 자민당 간사장 니까이가 일본군성노예문제재협상을 념두에 두고 극히 날강도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어느 한 대상을 돌아보던 이자가 문득 《하찮은것들로 티각태각하지 말고 사이좋게 가자.》고 하면서 《간계를 꾸미는 일당을 박멸해야 한다.》느니, 《한줌이라도 발견하면 박멸해달라.》느니 하는 폭언을 줴친것이다.

니까이의 이런 망동은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전면페기와 재협상을 요구하면서 일본이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총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도전이다.

이자는 남조선을 행각하기 전날에도 기자들앞에서 저들이 이미 돈을 냈는데 처음부터 다시 협상하자는 《그런 바보같은 이야기는 국제적으로 통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는 망언을 내뱉은바 있다.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서도 샌다고 오만무례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사무라이족속의 그 못된 소가지야 어디에 가겠는가.

박근혜역적패당이 섬나라오랑캐들과 결탁하여 꾸며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린 매국배족적인 《합의》이다.남조선의 성노예피해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가 그 굴욕《합의》를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하며 그의 페기를 강력히 요구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터놓고말해서 일본은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페기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기운이 급격히 고조되는데 대해 가타부타할 처지가 못된다.우리 민족에게는 아직도 지난 세기 일제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가슴아픈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다.그것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절대로 아물수 없는것이다.특히 수많은 조선녀성들의 정조를 유린하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일제의 반인륜적죄악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그에 대해 언제 한번 낯을 붉힌적이 없다.오히려 《직업적매춘부》니 뭐니 하고 성노예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뇌까리며 저들의 치떨리는 죄악을 정당화하여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까이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일본군성노예문제를 《하찮은것》으로 치부하다 못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 떨쳐나선 인민들을 《간계를 꾸미는 일당》이니 뭐니 하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으로 모독하고 《박멸》을 운운하며 살기를 풍긴것은 실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그러한 망동은 지난 세기초 일제침략자들이 조선봉건정부에 침략적인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고 그에 항거하는 인민들의 반일운동을 진압하라고 호통치던것을 방불케 한다.바로 거기에서 남조선을 한갖 옛 식민지로밖에 여기지 않는 일본반동들의 철면피하고 오만방자한 본색과 날로 커가는 재침야욕을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그야말로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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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사회의 악성종양-총기류범죄

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또 발생하였다.

5일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공장에서 남성 한명이 해고된데 대한 불만으로 같이 일하던 동료들에게 마구 총질을 하여 5명을 죽이고 자총하였다.그 다음날에는 유타주의 한 주민구역에서 발생한 류혈적인 총격사건으로 3명이 죽고 2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다.

미국의 한 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 첫날부터 4월 24일까지 시카고시에서만도 약 1 050명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였다.이것은 미국에서 만연하는 총기류범죄의 일단에 불과하다.

범죄의 총성은 교정과 공장, 살림집, 공공장소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도처에서 일어나는 총기류에 의한 범죄행위들로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의 악몽에서 허덕이고있다.

세계최대의 범죄왕국, 악명높은 인권말살국인 미국의 썩어빠진 사회제도가 빚어내고있는 현실이다.

총기류범죄는 미국사회의 뿌리깊은 악성종양이다.

1791년에 미국은 개인의 무기소유권리를 합법화하는 수정헌법 제2조를 제정하였다.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민병들의 무기소유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리유로 그러한 법을 제정하였지만 그것은 오늘까지도 유지되고있다.

언제인가 영국신문 《런던 타임스》는 《우리는 왜 미국인들이 매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총기류법들과 총기문화를 계속 유지하고있는지, 언제쯤이면 사망자수를 줄일수 있겠는지 묻고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미국에는 이 물음에 줄 대답이 없다.어째서 미국정부가 그 법을 철회하지 못하는가.총기류를 통제할데 대한 대중의 의견이 재벌들과 정객들의 밀착관계에 파묻혀 묵살되고있기때문이다.

1980년대부터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강력한 목소리에 마지못해 정부가 이러저러한 조치들을 취하는척 하였지만 나중에는 모두 흐지부지되고말았다.미국총기협회의 검은 손이 뻗쳐졌기때문이다.400만명이상의 회원들을 가지고있는 이 협회는 막대한 자금을 쥐고 정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총기규제론의가 있을 때마다 집회를 열고 총기소유권리를 제창하는 한편 국회의원들, 정부의 고위인물들과 막후교섭을 벌리면서 총기류통제관련법제정을 필사적으로 가로막아왔다.

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는 개인의 총기소유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다.총기류범죄가 낳게 될 파국적후과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않고 무기생산업체들의 생산과 판매를 법적으로 비호두둔해준것이다.미국총기협회는 그에 대하여 《미국력사상 위대한 순간》이였다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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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조선압박정책으로 얻은것은 수치와 패배뿐

주체106(2017)년 6월 21일 로동신문

 

세계의 주요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올해에 들어와 벌어진 조미대결을 놓고 벌써부터 승패문제를 론하고있다.

결론에 대해 말한다면 승자는 조선이고 패자는 미국이라는것이다.

최근 서방의 어느 한 나라 신문은 《트럼프행정부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조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년초부터 이어진 조미사이의 대결은 조선의 승리로 결속되였다, 트럼프는 남에게 던지려고 들었던 돌로 제 발등만 찍는 결과만 초래하였다, 앞으로 미국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그 대결 역시 조선의 승리로 결속될것이다라고 확언하였다.

도이췰란드, 에스빠냐를 비롯한 서방언론들도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트럼프행정부가 조선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패하여 궁지에 빠졌다고 보도하고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미행정부들이 어떤 간판을 내걸든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을 면할수 없다는것이다.

트루맨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내놓고 끈질기게 실행해왔다.전쟁도 해보았고 핵위협공갈의 도수도 높여보았으며 초강도제재압박도 가해보았다.하지만 그로 하여 미국이 얻은것은 수치와 패배뿐이다.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도 같은 결과만을 낳고있다.이전 집권자들의 엄청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트럼프행정부가 심사숙고하여 만들어냈다고 하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은 간판만 다를뿐 그 근본바탕에 흐르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극악한 적대시이다.

트럼프의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은 선임자들이 실패의 쓴맛을 보고 력사의 오물통에 집어던진 페기품들중에서 이것저것 골라맞춘 볼품없는 조립정책에 불과하다.결국 트럼프가 아무리 시동을 걸어도 그 정책은 수렁에 빠진 자동차처럼 소리만 요란히 낼뿐 끊임없이 공회전을 하면서 미국의 면상에 수치와 패배의 흙탕물을 련속 들씌우고있는것이다.

트럼프는 대조선군사적압박정책의 실효성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해 검증해보려 하였다.이 핵전쟁연습소동에 30여만명의 침략무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였다.지난해보다 3배나 더 많은 특수작전무력을 들이밀었고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항로를 변경시켜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켰다.수리아의 공군기지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 수십기를 퍼붓고 아프가니스탄의 한 지방에 초대형폭탄을 투하하는 등 허세를 부리며 《4월전쟁설》을 류포시켰다.

하지만 미국은 예상할수 없었던 우리의 초강경대응에 부딪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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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

주체106(2017)년 6월 21일 로동신문

 

일본이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가 조선동해에서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일본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들과 《E-2C》조기경보기까지 동원되여 함재기들과 하늘이 좁다하게 돌아치며 불장난소동을 벌렸다.그런가하면 일본은 높은 기동력과 미싸일탐지능력을 갖추었다고 하는 자국산 스텔스전투기 《F-35》를 공개하고 머지 않아 그것을 계렬생산하여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

문제는 일본이 우리를 적으로 정해놓고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는것이며 또 스텔스전투기 《F-35》의 실전배비가 야마구찌현 이와구니기지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군의 《F-35》전투기들과 협동하여 우리를 타격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미국과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이나 스텔스전투기의 생산, 전개가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하기 위한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있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리고는 그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우리의 자위적인 로케트시험발사와 중국의 해양진출에 대해 애써 강조하면서 여론화하고있다.

그야말로 남을 걸고 저들의 리속을 차리는 고질적인 악습을 가지고있는 일본만이 할수 있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일본은 방어라는 유치한 말장난으로 세계를 우롱하고있다.일본이 실전배비를 서두르고있는 《F-35》전투기의 성능만 놓고도 그렇게 찍어말할수 있다.이 전투기는 항속거리가 길고 레이다에 잘 걸리지 않는 스텔스기능을 가지고있으며 멀리에 있는 대상물들을 불의에 타격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일본의 말대로 실지 방어를 위한것이라면 구태여 이런 전투기들을 개발하고 전개할 필요가 없다.

일본반동들은 강짜를 부리고있다.하지만 그따위 낡아빠진 수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명백히 하건대 일본이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에 매달리면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미국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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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또다시 드러난 《반테로전》의 진상

주체106(2017)년 6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주도의 국제련합 전투기들이 《테로소탕》의 구실로 수리아북부의 라까에 대한 대규모적인 공습을 들이대였다.24시간동안에 무려 25차례의 공습을 가하였다.

그런데 공습지역은 테로분자들의 주둔지가 아닌 주민지구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공습에 백린탄까지 사용한것이다.백린은 유독성물질로서 인체에 엄중한 후과를 주는것으로 하여 국제법적으로 사용할수 없게 되여있다.미국은 국제법까지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수많은 민간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그로부터 이틀후에는 피난민대렬에 미싸일타격과 폭격을 가하여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갔다.지난 1개월동안에만도 미국주도의 국제련합군의 공습으로 라까와 그 교외에서는 200여명의 수리아인이 무참히 살해되였다.이로써 미국이 수리아에서 벌리는 《반테로전》의 진상이 다시한번 드러났다.

미국은 《반테로전》이 아니라 인간살륙전을 벌리고있다.미국이 수리아에서 노리는 기본목적은 이 나라 인민이 민주주의적으로 선거한 합법적정부를 뒤집어엎자는데 있다.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수리아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장애로 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수리아에 대한 무력간섭을 단행하려고 획책하여왔다.2013년에 미국이 이 나라의 화학무기사용설을 요란스레 내돌리며 침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해 책동한 사실이 그를 잘 말해주고있다.

당시 로씨야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의해 이 나라에서는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미국은 무력간섭의 명분을 잃게 되였다.이러한 때에 《이슬람교국가》가 대두하였다.

미국은 이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반테로전》을 구실로 이 나라에 대한 무력간섭에 나서기 시작하였다.미국의 모든 군사행동들은 그야말로 테로세력을 소탕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고 테로분자들을 지원하여 수리아의 합법적정부를 거꾸러뜨리려는데 복종되였다.

《이슬람교국가》를 반대하는 국제련합을 형성하면서 수리아정부를 제외시킨것, 2015년 미군전투기들이 《이슬람교국가》기발을 단 50대의 자동차행렬우로 지나가면서도 이를 폭격하지 않은 사실, 2016년 미국주도의 국제련합 전투기들이 수리아의 데이르 알 주르도상공에 날아들어 이 나라 정부군진지에 무차별적인 줄폭탄을 퍼부어 60여명을 살해하고 약 100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 등은 미국의 검은 속심이 무엇인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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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대이란제재

주체106(2017)년 6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상원은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법안을 추진시키기로 하였다.이란의 탄도미싸일개발을 가로막아보려는 술책이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이러한 움직임을 헛된 시도라고 하면서 미국관리들이 실패한 과거의 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자국을 옳바로 대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제재가 이란에 주는 영향이 제한되여있지만 그것이 미국과 이란사이의 보다 치렬한 대결의 서막을 열어놓을것이며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후과를 미치는 시한탄으로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지금 미국과 이란사이의 대립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란은 여러차례 각종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위반이니, 중동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면서 제재조치들을 련속 취하였다.특히 미국에서 선거전이 벌어질 때부터 이란핵합의가 《력사상 가장 잘못된 거래중의 하나》이기때문에 합의를 취소하거나 재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트럼프는 이란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으르렁거렸다.

그러나 이란의 대응은 강경하다.이란은 미국의 모든 행동이 유치하고 경솔한 행위로, 핵합의정신을 위반하는것으로 되며 그것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이란의 정책을 저지시킬수는 없다고 밝혔다.그리고 미국에 대한 보복제재조치를 취하는 한편 국방예산을 증가하기로 하였으며 주요무장장비들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미싸일계획을 추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은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란의 노력을 한사코 위협으로 몰아붙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미국이 무엇때문에 이따위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가.

중동은 에네르기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때문에 미국은 이 지역에 대한 지배야망을 품고 로골적인 무력간섭과 《색갈혁명》을 감행하여왔다.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리비아 등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진 비극적사태들은 다 그 결과물이다.현재 미국이 수리아문제에 개입하고있는것도 반테로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서 이란은 목에 걸린 가시로 되고있다.이란의 미싸일개발능력이 강화되면 미국이 군침을 흘리며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중동은 그림의 떡으로 될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그 리유를 두가지로 들수 있다.

첫째로, 지역에 전개된 미군사기지들과 무력이 이란의 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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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식강권과 전횡의 극치

주체106(2017)년 6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이 《싸드》배치문제를 놓고 남조선당국에 강한 압력을 가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 정무차관이라는자는 남조선에 날아들어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재평가조치와 관련하여 《동맹의 근간을 흔들수 있다.》고 로골적인 불만을 표시하면서 《〈싸드〉조기배치를 추진》할것을 요구하였다.그보다 앞서 서울을 행각한 미국무성 군축검증리행담당 차관보대행도 확장억제전략협의체준비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싸드》배치를 다그칠것을 강박하였다.

미국무성뿐이 아니다.미국방성과 국회, 언론들은 물론 트럼프까지 나서서 《싸드》배치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을 위협공갈하고있다.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략적패권을 장악하고 조선반도를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미국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미국은 《싸드》가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저들의 책동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날강도적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미국의 범죄적인 세계제패야망의 산물이다.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장비인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함으로써 조선반도주변의 대국들을 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립할것을 획책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주변국들은 미국의 기도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싸드》배치지를 1차타격대상으로 선정하고 군사적대응도 불사할 강경립장을 보이고있다.이것은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핵렬강들의 군사적대결을 발생시키고 조선반도를 위험천만한 핵전쟁마당으로 전락시키는 재앙의 불씨이라는것을 말해준다.바로 그런 전쟁괴물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할 속심밑에 미국은 아직 자리도 채 잡히지 않은 남조선의 새 《정권》을 상대로 포악무도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것이다.

지금 온 남조선땅은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거세찬 투쟁으로 하여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싸드》배치지와 린접하고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물론이고 남조선 각지의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들도 《싸드》반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싸드》배치결정을 당장 철회하고 반입된 관련장비들을 몽땅 끌어내가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에 찬 목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괴뢰들에게 《동맹의 근간》을 흔든다고 위협하면서 《싸드》배치를 다그칠것을 강요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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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혼란에 빠져드는 미국정계

주체106(2017)년 6월 20일 로동신문

 

이전 미련방수사국 국장 코미가 최근 국회 상원청문회에서 충격적인 증언을 하였다.그는 트럼프가 자기에게 전화를 걸어 《로씨야수사라는 구름을 걷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하였으며 임기를 다 채우려면 고분고분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하였다.

코미의 증언이 사실로 확증되는 경우 헌법에 의해 트럼프는 법집행방해죄로 탄핵까지 당할수 있는 중범인으로 된다.

알려진것처럼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을 둘러싸고 미국내부가 날로 소란해지고있다.이 사건으로 플린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자리에서 나떨어지고 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려던 코미가 해임당하였다.로씨야의 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을 해명하기 위한 특별검사가 임명되고 조사가 진행되고있다.민주당과 언론들은 흑막속에 묻혀있던 비화들을 공개하면서 트럼프를 맹렬히 비난해나서고있다.미국정계에서는 대통령교체설까지 나돌고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속에서 한 코미의 증언은 가뜩이나 시달림을 받고있는 트럼프를 더욱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백악관은 코미의 증언이 무근거하다고 하면서 부인하고있다.트럼프도 그에 개의치 않는다는 식으로 뉴져시주에 있는 골프장에 가서 결혼식 등에 참가하였다.하지만 심기는 편치 않아하고있다.트럼프가 다음날 코미의 발언에서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것을 보면 그것을 알수 있다.

일등공신이라고 할수 있는 코미를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보고 가차없이 차버린 트럼프가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지난해의 대통령선거때 수세에 몰리던 트럼프에게 있어서 민주당후보 힐러리의 개인전자우편사용의혹재조사를 선언하는것으로써 형세를 뒤집어엎은 코미야말로 가물에 내린 단비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그러한 코미가 오늘날 트럼프와의 대결을 선언한 시점에서 어떤 결과가 빚어질지 사람들은 몹시 궁금해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정치비화의 일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리로울 때에는 입을 맞추고 돌아가다가도 불리할 때에는 서로 물고뜯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추문으로 얼룩진 미국정치비화사의 한페지에 트럼프가 오르게 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에서 트럼프탄핵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지난 10일 민주당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한 인물이 트럼프에 대한 탄핵소추절차개시를 요구해나섰다.그는 트럼프가 련방수사국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으므로 국회하원에서 탄핵요구서를 즉각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민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트럼프가 로씨야의 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과 관련하여 수사를 진행하려던 코미를 해임하고 그에 앞서 수사중단을 요구한것 등은 명백히 탄핵리유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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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제패야망실현을 노린 비렬한 허위모략전

주체106(2017)년 6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은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들의 민심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전전을 악랄하게 벌려왔다.

이전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가 《1US$의 대외선전비용은 5US$의 국방비용과 맞먹는다.》라고 말한적이 있다.이 말속에는 선전전이 힘의 소모전에 비해 몇배의 효과를 본다는 의미가 내포되여있다.미국의 여론전은 세계제패야망실현에서 주되는 구성요소로 되고있으며 그 형식과 방법은 다양하다.모든것은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과학적근거가 없는 비현실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허위의 능수로 전락된 대중보도수단

 

《우리는 정신의 매춘부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이전 주필 죤 쑤인톤이 자국언론계의 한심한 실상을 개탄하여 한 소리이다.그가 자인했듯이 미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돈에 팔리우고 권력에 치여 지배계급의 시녀노릇을 하고있다.진실성과 객관성, 과학성으로 일관되여야 할 출판보도물들이 정부의 강박에 따라 허위와 날조를 일삼고있다.

지난 2월 미국 CNN방송이 닉명의 증언자료라고 하면서 이라크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이 돈벌이를 위해 테로단체관계자들을 포함하여 중동출신들을 대상으로 사증장사를 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특히 중동출신인 이 나라 부대통령 아이싸미가 이런 의혹에 깊숙이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를 《마약밀매업자》로 몰아붙이였다.

미국 CNN방송의 에스빠냐어통로는 오래전에 벌써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행정부의 내정간섭의 창끝으로 전환되였다고 한다.그래도 제딴에는 《미국의 리익보다 사실을 중시》하며 《미국의 눈과 귀가 아니라 세계의 눈과 귀가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신속하고도 객관성을 띤 시사보도를 한다고 표방하던 CNN방송이 미행정부의 허위모략선전전의 도구로 리용되고있는것이다.

 

외교관의 탈을 쓴 협잡군들

 

해당 나라들에서 반정부시위를 부추기다가 쫓겨나군 하는자들을 보면 신통히도 미국의 외교관들이다.이자들은 대사, 참사, 서기관 등 외교관의 직분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정부의 사촉하에 주재국들에 대한 정탐활동은 물론이고 반정부세력들을 정부전복에로 부추기기 위한 여론전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다.

얼마전 캄보쟈신문 《캄보쟈 데일리》가 전한데 의하면 이 나라주재 미국대사는 캄보쟈에서 진행된 지방선거를 놓고 캄보쟈정부의 일부 상들이 선거자들을 향해 과격한 발언들을 하였다느니, 이런 행위가 없었더라면 선거과정이 무난했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내정간섭적인 언사를 마구 내뱉았다.

유죄판결을 받은 정치인들이 정당을 이끄는것을 금지하고있는 정당법수정안이 캄보쟈인민회의에서 통과된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던 미국은 어떻게 하나 이 나라 정부의 《비법행위》를 여론화하여 내정간섭의 공간을 만들려 하였다.

그런 실례는 허다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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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여

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그것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념원하는 진보적인류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에 있어서 더없는 행운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오늘과 더불어 세계는 혁명적당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은 매우 복잡다단하였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어대며 사회주의,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

이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당들의 령도적역할과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 등을 철의 론리로 밝히시고 세계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에게 투쟁의 기치,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좌절과 반사회주의사상조류의 역풍속에서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줌으로써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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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서반구에 휘날리는 사회주의기치

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꾸바에서 인민주권민족회의 특별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당과 국가의 지도일군들, 대의원들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사회주의발전을 위한 꾸바사회경제모델의 개념, 2016-2021년기간 당과 혁명의 사회경제정책로선문제를 취급한 2개의 문건이 모든 회의참가자들의 지지찬동을 받았다.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들을 지지하는 성명도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꾸바혁명력사상 가장 많이 연구되고 토의된 2개의 문건들에 꾸바혁명의 사회주의성격과 사회와 국가의 지도기관인 공산당의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된데 대하여 특별히 지적하였다.

그의 연설에 이어 대의원들의 토론이 있었다.

그들은 이번 회의소집의 목적이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유훈대로 부강한 자주국가를 건설하고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옳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데 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이번에 심의결정된 2개 문건의 매 문구마다에는 혁명승리후 꾸바정부가 견지하여온 인간위주의 정책이 반영되여있다고 하였다.

그들은 회의결정관철을 위한 과정은 순탄치 않을것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꾸바에 사회주의가 존재한다는것을 세계에 과시하자고 토로하였다.이와 함께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이 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조국을 빛내여나가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외신들은 이번 회의가 지난해 4월에 진행된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와 같이 꾸바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또 하나의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전하고있다.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는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당의 령도밑에 사회적단합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대회이다.대회에서 라울 까스뜨로동지는 분렬은 곧 멸망의 시작으로 되며 그것은 혁명선렬들의 항쟁과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진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와 민족적독립의 종말의 시작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이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할것을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꾸바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미국이 꾸바와의 《관계정상화》를 운운하는 등 온갖 회유와 기만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이 나라 인민들의 의지를 꺾으려 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배격을 면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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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테헤란테로사건의 주범

주체106(2017)년 6월 19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동시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이날 아침 자동보총과 권총, 폭발물을 소지한 6명의 테로분자들이 국회청사와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였던 아야톨라흐 이맘 코메이니묘소를 동시에 공격하였다.결과 13명이 목숨을 잃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테로분자들은 폭탄공격의 목적이 이란지도부의 고위인물들을 살해하고 수도에서 불안정을 조성하는것이였다고 말하였다.이번 사건은 많은 나라들에서 테로가 련발하고있는 가운데 발생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레바논, 요르단, 이라크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테로의 진범인을 찾아내여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도 테헤란에서 감행된 범죄적만행을 이란의 안정을 파괴하고 중동의 혼란을 야기시키려는 극악한 테로행위로 규탄하였다.

하다면 테헤란에서 일어난 테로공격사건은 누구의 소행이며 그 배후에는 누가 있는가.《이슬람교국가》는 이번 테로 역시 저들이 한짓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테로가 발생한 당일날 《이슬람교국가》가 웨브싸이트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전하자 파키스탄국회는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이슬람교국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길러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이란의 견해와 일치하고있다.이란외무상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란인민은 앞뒤가 맞지 않는 트럼프의 애도의 표시를 배격하며 테로후원세력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슬람교국가》의 후원세력으로서 평화의 파괴자로 락인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슬람교국가》가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대중동정책에 의해 산생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 정치분석가는 《테로행위를 근절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테로그루빠들이 장성강화되고있으며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테로그루빠들이 더 많이 늘어나 중동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이 《테로소탕》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벌려놓은 《반테로전》은 오히려 테로가 성행하게 만들었다.미국은 이라크에서 싸담 후쎄인의 순니파정권을 무력으로 제거하고 시아파주도의 정권을 세워놓은 다음 그를 적극 비호두둔해주었다.그로 하여 이 나라에서는 시아파와 순니파사이의 모순이 격화되여 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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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재압박을 초강경으로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7일 로동신문

 

선군조선의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핵무력강화조치에 기겁한 미국이 분별력을 잃고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위협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와 압박을 가할 때》라느니, 《모든 나라들이 대북압박에 동참해야 한다.》느니 하고 줴쳐대면서 6월초에 우리에 대한 《독자제재》조치를 발표한 미국은 그에 이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 등으로 우리의 삶의 공간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불법비법의 야만적인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한편 《북의 핵, 미싸일능력강화를 견제》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쳐온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에 전개하고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림으로써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이것으로도 부족하여 미제호전광들은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부산항에 들이밀었으며 괌도에 배비된 《B-1B》전략폭격기편대들을 남조선상공에 투입하여 우리를 겨냥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였다.지난 5월말에는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미싸일요격시험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이러한 망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악랄하게 도전하는 용납 못할 적대행위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극단적인 제재와 군사적도발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권리와 생존권을 부정하며 란폭하게 침해하는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로서 가뜩이나 긴장한 정세를 더한층 격화시키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이며 정정당당한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놓고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야단법석하며 반공화국제재와 핵위협공갈에 광분하고있는 날강도 미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치솟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국방력강화는 매개 나라와 민족의 신성한 자주적권리이며 주권국가라면 응당 첫자리에 놓아야 할 국사중의 국사이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은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강위력한 수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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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모한 핵전쟁도박

주체106(2017)년 6월 17일 로동신문

 

미국이 분별을 잃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공격을 가상한 미싸일요격시험을 처음으로 진행한데 이어 조선반도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집결시키고있다.중동에 파견된다고 하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가 조선반도수역과 가까운 서태평양으로 기동하고있다.핵항공모함뿐이 아니다.최근 미국의 핵잠수함 《샤이엔》호가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이미 《칼빈손》호와 《로날드 레간》호를 동시에 조선동해에 전개하고 괌도에 있는 전략폭격기편대들을 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한 미호전세력들이 그것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전략자산들을 증파하면서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고있다.미국은 스텔스구축함 《줌월트》호의 전투능력을 최대로 높여 빠른 기간에 남조선해역에 배비하려 하고있으며 전면전쟁도발을 노린 무력재편성놀음을 벌리고있다.우리를 선제타격하려는 기도이다.

미호전광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망발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핵항공모함 《니미쯔》호 함장은 출항전 언론에 《조선의 가장 큰 위협은 예측불가능한것이다.》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전개되고있는 미군이 《억제력》으로 되고있다고 떠벌이였다.남조선강점 미해병대사령관은 조선이 지역에서 가장 큰 위협세력으로 떠올랐다고 하면서 미해병대가 세계적으로 전투에 진입할 곳을 찾는다면 아마도 최우선순위에 남조선이 들어갈것이라고 지껄여댔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례없는 정탐활동을 벌리고있다.중앙정보국, 국가안전보장국 등과 함께 미국의 주요5대정보기관중의 하나로 꼽히며 주로 정찰위성이나 각종 무인비행기구들을 리용하여 정보자료를 수집하는 미국가지리정보국의 국장이라는자는 조선에 대한 위성사진정보수집과 분석을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핵공격능력앞에 당황망조한자들의 부질없는 객기, 맥빠진자들의 허세로밖에 보지 않는다.

대조선정책안들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패거리들이 《정권교체를 추구하지 않을테니 제발 믿어달라.》고 우리에게 애원한것이 바로 얼마전의 일이다.

트럼프행정부는 력대 집권자들이 《외과수술식타격》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을 도발하려고 시도하였지만 감히 선불질을 하지 못하고 제풀에 물러앉은것이 무엇때문인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미국의 힘의 정책이 보복수단을 가지지 못한 힘이 약한 나라들에는 통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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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

주체106(2017)년 6월 16일 로동신문

 

유엔이 자기의 력사에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오점을 남기였다.바로 얼마전에 우리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쳐올린 승전뢰성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그것은 이번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이 미국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종사하는 꼭두각시,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마당으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작된것이기때문이다.이미전부터 미국은 우리가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를 취할 때마다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동원하여 《제재결의》니, 《성명》이니 하는것들을 람발하여왔다.미국이 우리가 지난 5월에 진행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걸고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도 그 련속이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킬것을 노린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라는데 있다.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시비하였는데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전대미문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박소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그 어느 국제법에도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발사자체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은 없다.

그런데도 미국은 중국과 뒤골방에서 《제재결의안》이라는것을 꾸며내고 그것을 《국제사회의 총의》로 포장하여 내리먹이는 강권과 전횡을 부리였다.

사실 그들의 론거대로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을 포함하여 로케트를 발사한 모든 나라들 특히 미국부터 제재의 대상이 되여야 한다.세계에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제일 많이 한 나라가 다름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저들은 핵무기현대화를 비롯한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면서도 다른 나라는 그 어떤 시험도 발사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오만과 독선, 이중기준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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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스스로 올가미를 조이는 망동

주체106(2017)년 6월 16일 로동신문

 

우리의 자위적국방공업의 막강한 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이 물본 미친개마냥 놀아대고있다.미국이 우리의 련이은 로케트시험발사를 《위협》으로 몰아붙이고 제재와 압박을 떠들자 그 졸개들도 앵무새처럼 그것을 되받아넘기고있다.우리가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련속 쏟아내는 망언들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일본방위상 이나다가 또다시 줴쳐댄 망발만 봐도 그렇다.이나다는 우리의 핵 및 로케트개발성과를 두고 조선이 지역과 세계에 가하는 《위협》이 이제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는 미국의 자세를 지지한다느니, 단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의 완전하고도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리행을 통한 대조선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역시 아메리카제국의 충견만이 내뱉을수 있는 악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하다면 이것을 순수 상전을 섬기는 삽살개의 맹목적인 추종에서 나온 소리라고만 봐야 하겠는가.아니다.

우리의 로케트시험발사들에 《위협》과 《도발》딱지를 붙이고 《국제사회의 압력강화》를 고취한데는 섬나라족속들의 교활하고도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그것은 군국화에 대한 국내외의 강력한 우려와 반발을 무마시키고 무력증강과 군사적해외팽창을 합리화할수 있는 명분을 마련함으로써 아시아재침야망실현에 기어이 나서겠다는것이다.

지금 국제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고 전국을 파쑈화하려는 우익세력의 책동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들어앉은 때부터 일본의 군국화는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

군비를 확장하고 미싸일개발과 항공모함형함선건조, 다목적스텔스전투기구입에 열을 올리면서 미해병대와 류사한 무력을 갖추려 하고있는것, 미국, 남조선과 정보공유합의서를 체결하여 군사정탐활동을 로골적으로 확대강화하고있는것 등은 그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일본의 군국화가 침략과 전쟁에 미쳐날뛴 옛 《제국》의 부활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일본의 군국화움직임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받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반동들의 더러운 침략적본색은 드러났다.어느 한 외신은 최근 일본이 주변정세의 긴장상태를 리용하여 국내에서 《무력사용금지조치를 해제하고 안보를 강화하는것이 급선무》라는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헌법수정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고 평하였다.

사실상 일본반동들은 지금까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재침을 위한 법적, 정신적, 군사적준비를 본격적으로 갖추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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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색갈혁명》

주체106(2017)년 6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캄보쟈정세가 날로 복잡해지고있다.

《검은 월요일시위》라는것을 벌려놓은 캄보쟈의 반정부세력들은 정부의 《인권유린행위》를 운운하면서 도처에서 란동을 부리는가 하면 사람들을 반정부시위에로 부추기고있다.이로 하여 정부와 반정부세력사이의 긴장상태는 갈수록 표면화되고있다.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캄보쟈정부가 군대에 잠재적인 정부전복시도들을 반대하여 싸울것을 요구하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적극적인 치안유지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문제는 불안정하게 번져가고있는 캄보쟈정세의 리면에 외부세력의 검은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는것이다.

얼마전에 캄보쟈인민당소속 국회의원 대변인이 자기 나라에서의 반정부시위를 막후조종하고있는 주범을 폭로하였다.다름아닌 미국이다.지금 미국은 배후에서 반정부세력들을 사촉하고 지원해주는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며 캄보쟈에서 정부전복을 꾀하고있다.다시말하여 캄보쟈에서 《색갈혁명》을 기도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뻔뻔스럽게도 미국은 이에 대해 아닌보살하고있다.캄보쟈의 주장이 상상에 불과한 무근거한것이라고 우겨댔는가 하면 캄보쟈주재 미국대사관 관리들을 내세워 저들이 캄보쟈정당들의 활동에 개입하지 않았다느니, 캄보쟈의 민주주의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해댔다.언제 한번 저들의 비렬한 내정간섭과 침략행위를 인정한적이 없는 지나온 행적을 놓고볼 때 미국이 놀고있는 서툰 연극은 결코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캄보쟈에서뿐만이 아니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습격, 파괴, 략탈행위를 동반한 반정부시위들이 일어나고있는것도 전적으로 《색갈혁명》에 의한 현 베네수엘라정부전복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는 미국의 음모적책동의 산물이다.미국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마두로대통령의 사임과 조기선거를 요구하여 폭력적인 시위들을 련일 벌리도록 반정부세력들을 뒤에서 밀어주고있다.혁명의 전취물과 정권수호를 위한 베네수엘라정부의 정당한 조치들에 대해서도 악랄한 비방중상을 일삼다 못해 추종세력들까지 내세워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쿠데타를 선동하는 콤뮤니케까지 발표하도록 하고있다.

올해 2월 몰도바대통령이 자기 나라 수도에서 미국의 지지하에 우크라이나각본에 따른 《색갈혁명》이 준비되고있었다고 까밝힌것을 비롯하여 현시기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미국의 조종하에 《색갈혁명》에 의한 정부전복음모들이 추진되고있다는것이 폭로되였다.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있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태와 움직임들은 미국이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하여 《색갈혁명》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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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평화를 수호하시는 위대한 령장

주체106(2017)년 6월 14일 로동신문

 

《세계정치무대에 김정은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신화가 창조되고있다.》, 《세계구도를 변화시키신 김정은최고령도자는 과시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온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출중한 령도력과 결단력, 드센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희세의 위인,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언제인가 스웨리예의 공산당기관지 《프로레테렌》이 《평화와 핵폭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서방언론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위협에 대해 매일같이 떠들고있지만 사실 그들은 조선이 핵무기를 가지지 않았더라면 이라크나 리비아의 신세를 면치 못했을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조선의 전쟁억제력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보장될수 없었을것이다.또 미국이 핵전쟁을 일으켰을것이다.아마도 세계는 조선의 핵억제력에 의해 구원되는것 같다.》

바로 그렇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그 특출한 공적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와 같은 칭송을 받고계신다.

돌이켜보면 현세기 10년대에 들어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우심해졌다.힘의 만능론에 환장한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핵몽둥이를 마구 휘둘러대고있다.하지만 우리 공화국만은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우리가 미국의 폭력을 억제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이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을 집어삼키고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어리석은 망상은 실현불가능한것으로 되였다.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믿음직하게 보장되고있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진정한 애국자,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멸의 혁명령도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정의의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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