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천추에 용납 못할 망발

주체106(2017)년 7월 1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 6월 21일 일본의 이시까와현 지사 다니모또 마사노리라는자가 우리의 체제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전면거부하는 극악한 민족배타주의적망언을 늘어놓았다.

이자는 《식량을 차단하여 북조선국민을 굶겨죽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는가 하면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하여 《북조선의 처사는 폭거를 초월하고있다.》고 함부로 줴쳐댔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북조선국민들이 아픔을 느끼는 제재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도전적인 망언도 서슴없이 내뱉았다.이자는 이튿날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사죄와 반성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우리 내부에서 《체제가 붕괴되는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또다시 뇌까렸다.

그가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짖어댄것은 세기를 이어 조선민족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일본의 야수적본성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이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대량학살을 공공연히 주장하는것으로서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폭언이다.

현지사라는자가 내뱉은 악담은 《세계지배론》을 부르짖으며 다른 민족을 헐뜯고 유태인사냥을 주도하여 파쑈교형리로 악명떨친 히틀러도 무색케 하는 인간증오사상이 골수에 꽉 들어찬 파쑈살인마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것이다.

하기에 일본의 한 변호사도 이번 사건을 두고 《나치스도이췰란드가 아무리 잔혹했다 해도 〈국민을 굶겨죽여도 된다.〉고는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다니모또의 망언은 또한 간또대지진때 조선사람들을 마구 죽여도 일없다고 줴쳐대면서 조선인학살에 미쳐날뛰던 일제살인마들을 방불케 하고있다.

과거 일본이 조선사람들을 짐승처럼 칼과 참대창으로 찔러죽였다면 오늘날에는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자주권을 침해하고 생존권을 빼앗아 우리 인민을 고립질식시키려 하고있다.

일본정부의 우두머리들부터가 조선민족에 대한 병적거부감을 체질화하고있는것이 문제이다.

일본재무상 아소가 미재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상식도 없는 나라》니 뭐니 하고 입부리를 망탕 놀려댄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일본정부의 요직에 틀고앉은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면서 입부리를 마구 놀려대고있으니 한개 현지사나부랭이까지도 극단한 민족배타주의적망언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몰상식하고 반인륜적이며 도덕성이 결핍된 일본정객들의 망언은 극단한 민족배타주의와 변함없는 조선민족말살정책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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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면하지 말아야 할 지구온난화방지사업

주체106(2017)년 7월 1일 로동신문

 

오늘 날로 심화되는 지구온난화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남극대륙과 그 주변지대에서 이끼류의 생장속도가 4~5배나 증가하였다고 한다.남극이 매우 빠르게 록색화되고있는것이다.지난 시기 얼음으로 뒤덮인 세계로 인식되여왔던 남극에서의 록색화는 지구온난화가 커다란 생태변화를 가져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북극에서도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노르웨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있는 쓰발바르제도의 한 섬에는 세상사람들이 《마지막식량창고》라고 부르는 세계종자저장고가 있다.지구상의 진귀한 알곡종자들을 자연재해와 인위적인 파괴에 의한 사멸로부터 보호함으로써 인류의 식품공급안전을 담보하는것을 목적으로 건설된 저장고에서 지난해말 사고가 발생하였다.저장고입구로 많은 량의 눈석이물이 흘러들었던것이다.당시 섬의 평균기온이 례년보다 높은 상태였다고 한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북극에 있는 동토지대의 암반우에 건설된것으로 하여 그 어떤 외부의 영향에도 끄떡없다고 간주했던 저장고까지도 지구온난화에 의한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지구온난화의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보여주는 단적실례에 불과하다.

최근에만도 지구온난화가 인간생활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수많은 분석자료들이 발표되였는데 모두 부정적인것들뿐이다.

어느 한 나라 연구소의 최신조사결과에 의하면 지구온난화가 바다겉층과 깊은 층사이에서 순환하는 물량을 대폭 감소시키는 경우 깊은 바다물속의 산소함량이 줄어들어 생물들이 죽을수 있다고 한다.원래 겨울철에 찬바람이 불면 바다겉면이 차지는데 찬 바다물은 깊은 층의 바다물과 함께 순환하게 된다.이때 겉층에 있는 매우 많은 량의 산소도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게 된다.그러나 지구온난화로 바다겉면이 별로 차지지 않기때문에 이러한 순환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있다.결국 깊은 바다물속의 산소함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곳에서 서식하고있는 바다생물들이 생존위기에 직면할수 있다.

2007년에 유엔은 2050년에 온도가 2℃이상 올라가는 경우 지구상의 생물가운데 20~30%가, 2080년에는 대부분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련쇄적으로 생태계파괴현상이 일어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지구온난화는 경제분야에도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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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숨길수 없는 전쟁도발자, 침략자의 정체

주체106(2017)년 6월 30일 로동신문

 

해마다 6월 25일을 전후하여 미국과 남조선에서는 해괴한 광대극이 어김없이 벌어지고있다.1950년대 조선전쟁도발의 범죄적진상을 가리우고 전쟁발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흑백을 전도하며 벌리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이다.

그러나 유엔의 간판까지 도용해가며 우리 민족에게 전쟁을 강요한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

미제는 조선전쟁전야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유엔의 간판을 써먹기 위한 면밀한 준비를 갖추었다.《북조선군이 무장공격》을 했다는것을 유엔에 제소하여 미군의 전면개입을 《합리화》하기 위한 《문건작성그루빠》를 미국무성에 조직해놓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총회에 제기할 《기초문건》과 거기에서 채택할 《결의안》까지 작성해놓았다.

미국대통령 특사였던 덜레스가 전쟁도발직전에 38゜선일대를 시찰하고 《북조선이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동시에 북조선에 대하여 공격을 개시하라.만약 2주일만 견디여낸다면 이동안에 미국은 북조선이 남조선을 〈공격〉하였다고 제소하여 유엔으로 하여금 그 이름으로 륙해공군을 동원하지 않을수 없게끔 할것이다.》라고 떠벌이며 리승만역도를 부추긴 사실은 오늘도 미제의 침략전쟁사에 너절한 모략의 한페지로 남아있다.

조선전쟁이 일어난 6월 25일 미제의 권모술수와 강도적요구에 의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가 긴급소집되였다.일부 나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무쵸의 보고를 비롯한 미국의 사기적인 문건들을 유일한 《법적근거》로 하여 소집된 회의는 애초부터 《북조선으로부터의 무장공격》이라는 거짓을 기정사실화하고 전쟁도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정치협잡공간에 불과하였다.이런 마당에서 북침을 《남침》으로 날조한 미국의 《결의안》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2호의 감투를 쓰고 강압통과되는 치욕의 첫막이 올랐다.

련이어 6월 27일 미제는 저들의 무력간섭을 합리화하기 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3호를 날조해냈다.여기에는 마치도 미제의 무력간섭이 이 《결의》에 따라 6월 27일이후부터 진행되는것처럼 묘사되여있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볼 때 미제는 25일에 벌써 일본에 있던 미5공군비행대를 조선전쟁터에 160여회나 출격시켰다.다음날부터는 미7함대도 조선해역에서 군사작전을 개시하였다.

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조작한 《결의》라는것들은 전쟁도발자, 침략자로서의 정체를 유엔의 이름으로 은페하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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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낱낱이 드러난 파쑈국가의 몰골

주체106(2017)년 6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에서 조직범죄처벌법개정안이 국회 중참량원에서 통과되여 정식 법으로 성립되였다.개정된 조직범죄처벌법에는 범죄를 계획단계에서 처벌하는 《공모죄》의 취지를 담은 《테로준비죄》가 새로 포함되여있다.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집권자와 여당세력들은 그것이 마치도 테로와 범죄를 막고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법인것처럼 떠들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

유엔특별보고자가 한 발언을 통해 잘 알수 있다.그는 일본집권자가 국내언론들이 일본의 과거죄악을 사실그대로 보도하고있는것을 두고 기자들이 《지내 예민한》 문제를 다룬다고 하면서 《부당한 보도》로 묘사한것, 지어는 기자들의 활동을 중지시키고 보도기관에 대한 보조금지불까지 금지하는 등 출판보도부문에 압력을 가한것을 폭로하였다.그러면서 아베가 출판보도계의 입을 막기 위해 이번 개정안통과놀음을 벌렸다고 까밝혔다.

언론에 자갈을 물리우기 위해 벌려놓은것이라는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개정된 조직범죄처벌법을 보면 개인들에 대한 정보수집을 법적으로 승인하고있다.그에 따라 일본의 과거죄악을 폭로하고 당국의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에 반기를 들고나서는 사람들을 수시로 감시, 장악하고 필요할 때에는 《테로준비죄》에 걸어 체포구금하고 그들에게 가혹한 법적처벌이 가해지게 된다.

한마디로 말하여 조직범죄처벌법개정놀음은 테로와 범죄방지의 미명하에 언론과 국내진보세력들에 대한 엄격한 감시와 정치적탄압을 합법화하여 군국주의파쑈화를 다그치려는 위험한 망동이다.

극악한 파쑈제도, 일제시대의 망령을 되살리려는것은 일본반동지배층의 정치적목적이다.

《기미가요》의 선창으로 집권의 막을 연 현 집권자는 과거 제국시대의 부활을 일관한 정치신조로 삼고있다.그는 어떻게 하나 일본을 전쟁을 하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이런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하여 일본반동들은 최근년간 수많은 파쑈악법들을 개악 및 조작하는 놀음을 벌려왔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린을 합법화하는것은 파쑈제도수립의 선차적인 공정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이 조작한 국가공무원법, 방위비밀보호법, 방송법, 도청법, 특정비밀보호법은 모두가 일본인들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유린하는 최대의 악법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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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의 평화를 파괴하는 파렴치한 《중재자》

주체106(2017)년 6월 30일 로동신문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파렴치한 《중재자》로서의 미국의 본색이 또다시 드러났다.

지난 20일 이스라엘당국은 나블루스시 남부지역에서의 새 정착촌건설을 위한 기초공사에 착수하였다.

옹근 하나의 새로운 유태인거주지역으로 되는 이 정착촌에는 약 100동의 유태인살림집이 건설되게 된다.

수상 네타냐후는 새 정착촌이 개별적인 팔레스티나인들의 토지에 비법적으로 세워진것으로 하여 지난 2월에 철거된 아모나정착촌 주민들을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정당화해나섰다.

하지만 외신들은 1993년 9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 오슬로평화협정이 체결된이래 처음으로 이스라엘당국이 정착촌확장이 아니라 새로운 정착촌건설을 시작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그 배경에는 바로 미국의 트럼프행정부의 부추김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당시 팔레스티나해방조직과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정권이 체결한 오슬로협정에는 이스라엘군을 가자지대와 예리코시에서 4개월내에 철수시키며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제한된 자치권을 부여할데 대한 내용이 명시되여있다.

또한 2년안으로 지역의 포괄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여 5년안으로 그 해결을 실현할것을 예견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은 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10여년이 지난 2005년에야 가자지대에서 무력을 철수하였으며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이 두려워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이미 있던 유태인정착촌들을 확장하는데만 매달려왔다.

트럼프행정부의 등장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더욱 부채질하였다.

지난해 대통령선거때부터 이스라엘을 덮어놓고 비호하는 발언들을 내쏟던 트럼프는 12월에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유태인정착촌들을 합법화하려는 이스라엘당국의 책동을 반대배격하는 결의가 채택된데 대해 반기를 들었다.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아서도 한쪽으로는 이스라엘이 정착촌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훈시》하였지만 다른 한쪽으로는 《두개국가해결책》이든 《한개국가해결책》이든 다 좋다고 하면서 눈감아주었다.

미국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한 이스라엘당국자들은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 들어와 3개월동안에 유태인정착촌들에서 344채의 유태인살림집건설을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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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반제투쟁을 떠나 평화를 이룩할수 없다

주체106(2017)년 6월 30일 로동신문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다.이 념원은 오직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과의 비타협적이며 원칙적인 투쟁을 통해서만 이룩할수 있다.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이달에 들어와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정책에 매달렸다.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긴장상태에 처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이 비상한 속도로 강화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타격수단들을 탑재한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남조선의 부산항에 들이밀었다.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결시켰으며 괌도에 배비되여있는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또다시 조선동해상공에 끌어들여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또한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례없는 정탐활동을 벌리는데 달라붙었다.미국가지리정보국 국장이라는자는 조선에 대한 위성사진정보수집과 분석을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전쟁열에 들뜬 미호전광들은 일본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하고있는 미제침략군 해군 이지스구축함 《마스틴》호를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우리측 경제수역을 200㎞이상이나 침범하면서 정탐행위에 돌아치게 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미제의 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쓸어들어와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시기에 해적선을 우리 경제수역깊이에까지 침범시켜 로골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한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미제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은 부질없는 객기, 맥빠진자들의 허세에 불과하였다.분별을 잃고 헤덤비는 미국의 최후의 핵도박은 우리로 하여금 전쟁억제력강화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었다.

이달에 들어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증강하기로 하였다.대통령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국방장관 마티스에게 그 규모를 정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이에 대해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은 그것이 불안한 아프가니스탄정세를 안정시키고 탈리반세력을 완전히 진압할수 있는 그 무슨 새로운 전략이라도 되는듯이 떠들어댔다.하지만 미국가정보국 장관은 많은 군사원조를 제공해도 아프가니스탄의 안보상황은 앞으로 더 악화될것 같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정권을 전복할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미국무장관은 국내기자회견에서 현 행정부가 정립하고있는 새로운 대이란정책의 골자는 정권교체라고 공개하였다.현실적으로 미국이 이란, 수리아에서 벌리는 국가전복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미국주도의 국제련합 전투기들은 수리아의 북부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폭격임무를 수행하고있던 이 나라 정부군 전투기를 격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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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대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걸출한 정치가 -외국의 벗들이 격찬-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끄시며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떼구 싼또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지니시였던 사상리론적예지, 인민적령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그이의 정치는 결심이 확고하고 신념이 투철한 정치, 신묘한 정치이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예속을 반대하는 진보적인민들은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세계자주화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백두산대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다.

그이께서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시며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전변을 안아오고 계신다.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있어서도 크나큰 영광, 더없는 행복으로 된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요제프 쎄르비스따는 자주정치,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는 절세의 위인,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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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적멸망을 가져올 《대북선제공격》카드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극도의 궁지에 빠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위기탈출을 위해 모험적인 《대북선제공격》카드를 만지작거리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6일 미국외교협회 예방행동쎈터 상급연구사 젠코를 비롯한 미국정계, 학계의 인물들이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 등에서 트럼프가 날로 불리하게 번져지는 《로씨야내통의혹》과 걷잡을수 없는 지지률하락에 탄핵위기까지 겹쳐들고있는 조건에서 북의 핵시설들과 장거리미싸일기지들에 대한 선제공격명령을 내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경우 북은 남조선에 대한 즉각적인 보복공격을 가할것이며 결국 수백, 수천만명의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전쟁을 부르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평하였다.

그들은 위기모면을 위해 빠나마침공과 이라크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였던 부쉬1세 등과 같이 의심이 많고 세상을 흑백의 이분법으로 보는 경향이 완벽한 트럼프로서는 그러한 모험적인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언하였다.

미국에서 트럼프에 대한 정신이상설이 나돌고있는 때에 이러한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매우 엄중한 문제이다.

현실적으로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한 후 기고만장해진 트럼프행정부는 최근 군사적모험의 무대를 조선반도에로 옮길 기도를 드러내면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사상 처음으로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에 전개하고 괌도에 배비된 모든 《B-1B》핵전략폭격기들을 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한데 이어 또다시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부산항에 들이밀었으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공격을 가상한 미싸일요격시험까지 벌려놓았다.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미군가족을 포함한 미국민간인들을 일본으로 소개시키는 훈련도 감행하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트럼프행정부가 탄핵국면으로 인한 집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른바 《강한 면모》를 내외에 과시하여 정치적반대파들에게 《단호한 정권》, 《행동하는 정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 하고있다고 보고있다.

트럼프가 위기탈출을 위한 궁여지책으로 《대북선제공격》카드를 주무르고있는것은 참으로 불행한 선택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가 완전성공한 후 미군부에서는 《북조선과의 군사적대결은 상상할수 없는 비극을 초래할것이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로는 북조선을 무릎꿇게 할수 없다.》고 자인하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미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만약 군사적해법으로 간다면 믿기 힘든 규모의 비극이 될것》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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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21세기의 나치즘-《미국제일주의》를 배격한다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념원은 오늘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

현 미행정부의 무지막지한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 파괴와 살륙이 성행하고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는 날로 증대되고있다.

세계가 겪는 이 대혼란은 트럼프행정부가 떠들고있는 《미국제일주의》의 직접적산물이다.

인류는 아메리카제국의 횡포무도한 《미국제일주의》교리를 단호히 배격한다.

 

 

《미국제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해온 패권주의의 련속판이며 그 확대판이다.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아도 무방하다는 극단적인 침략사상, 배타주의를 선동하는 반동적사상조류이다.

트럼프는 지난 선거경쟁기간 《미국은 다른 나라를 훈시할 자격이 없다.》,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전에 제 집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제일주의》가 패권주의와는 인연이 없는것처럼 광고해댔다.

《무역, 과세, 외교 등 모든것이 국민에게 리익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늘어놓아 마치 자국내 인민들을 위한것이고 대외적으로는 불간섭적이며 평화공존적인 정치리념인듯이 표방하였다.

국민들의 전쟁반대, 생활개선요구를 대변하는듯 한 공약들을 람발하여 권력을 차지하자 《도덕이 아닌 힘의 과시》, 《최강의 미군재건》, 《힘에 의한 평화》와 같은 화약내풍기는 독설들을 련발함으로써 그 본색을 드러냈다.

미국은 침략과 간섭,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국가로서 그의 대외전략은 패권주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침략과 략탈로 세워지고 비대해진 미국은 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기회를 리용하여 세계제패실현을 대외전략목표로 내걸었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45년 12월 19일부 《교서》에서 《우리들은 1차대전후 윌슨대통령이 우리에게 부여하기를 원하였던 지도적지위를 이제야 인수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기꺼이 《세계를 지도》할 사명을 맡아나서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그후 미국에서 민주, 공화 량당을 오가는 권력쟁탈과정에 《트루맨주의》, 《아이젠하워주의》, 《닉슨주의》 등 갖가지 정치리념이 출현하였지만 본질은 하나같이 세계제패였다.

트럼프가 지난 1월 미중앙정보국 직원들앞에서 이라크전쟁을 정당화하며 《우리는 원유를 장악하고있어야 한다.그것은 좋은 일이다.모름지기 당신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고 뇌까린바와 같이 현 미행정부의 대외정책방향도 달리는 될수 없다.

트럼프당선후 미국에서는 군수독점체들의 주식값이 뛰여오르고 록키드 마틴회사는 그의 취임후 며칠만에 행정부와 스텔스전투기들의 가격문제를 놓고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미국에서 군수독점체들의 가동은 곧 전쟁경제의 가동이며 그것은 반드시 전쟁발발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지난 1월 아시아의 한 언론은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으로서 미국의 세계전략에 복무하여야 하고 〈미국이라는 큰 회사의 총사장〉으로서 자기를 지원하는 재단들과 전체 〈주주〉들의 의견을 따라야 하며 〈감독리사회〉의 규제하에 권력을 행사해야 하는 바줄들에 얽매여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제일주의》 역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합리화하고 그에 철저히 복무하는 전쟁교리임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제일주의》는 그 악랄성과 잔인성, 배타적성격에 있어서 지난 세기의 파시즘을 릉가하는 미국판 나치즘이다.

미국의 패권주의가 출현하기 전에 세계를 대전란속에 몰아넣은것은 도이췰란드식패권주의인 히틀러의 나치즘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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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만번 정당한 선택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미국이 1945년부터 1992년까지 1 000여차례의 핵시험을 감행한 사실을 폭로하였다.그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미국은 네바다주에서 699차례, 비키니, 에니웨토크 등 태평양상에서 333차례의 핵시험을 강행하였는데 1954년에는 비키니섬에서 그 위력이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의 1 000배가 넘는 수소탄실용시험을 하였다.그때 폭발지점으로부터 반경 255km안에 있던 287명이 방사능피해를 입었고 주변해역에 있던 700여척의 어선들이 《죽음의 재》를 뒤집어썼다.60km 떨어진 곳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일본어선 《다이고후꾸류마루》의 선원들은 방사능피해로 전원이 사망하였다.1962년에는 네바다주에서 《리틀 펠러》라는 암호를 달고 남조선강점 미군이 비반충포로도 발사할수 있는 전술핵탄두시험을 진행하였다.그후에도 미국은 련이은 핵시험으로 숱한 사람들에게 방사능피해를 입혔다.

이 글이 시사해주는바는 아주 크다.

그것은 세계에서 맨 처음으로 유일무이하게 인류의 머리우에 핵폭탄을 들씌우고도 모자라 전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발악하는 미국이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야만국가, 핵피고석에 세워야 할 특등핵범죄국이라는것이다.또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가지고있는 미국과 교전상태에 있는 우리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핵억제력을 강화하는것뿐이라는것이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아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핵무기를 만들어낸 미국은 쩍하면 그것을 휘두르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핵위협공갈을 가하여왔다.지어 우리 나라는 물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다른 나라들을 목표로 핵무기사용계획까지 세워놓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하였다.

그에 대처하여 우리 주변의 일부 나라들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 능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핵무기를 전쟁을 막고 국가의 안전과 리익을 보장할수 있는 절대적인 수단으로 보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털어놓고말해서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핵억제력강화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우리 나라가 력사적으로 미국으로부터 받고있는 핵위협은 주변나라들과는 대비도 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1950년대부터 우리 나라에 핵위협공갈을 가해온 미국은 해마다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핵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여왔다.21세기에 들어와 그 강도는 더욱 높아졌다.때없이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고 선제타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조성되였다.이런 엄혹한 사태에서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해 핵을 보유하고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가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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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변함없는 국가전복정책의 발로

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이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정권을 전복할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최근 미국무장관은 국내기자회견에서 현 행정부가 정립하고있는 새로운 대이란정책의 골자는 정권교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백악관주인자리에 누가 들어앉든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본질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전이 벌어질 때에 트럼프가 내세운 선거공약들중의 하나가 다른 나라들에 정권교체를 강박하는 정책을 끝장내겠다는것이였다.하지만 그것이 한갖 기만에 불과하다는것을 미국무장관이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금 미국이 이란, 수리아에서 벌리는 국가전복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상원은 이란의 탄도미싸일개발을 걸고 추가제재를 가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지난 18일에는 미국주도의 국제련합 전투기들이 수리아의 북부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폭격임무를 수행하고있던 이 나라 정부군 전투기를 격추하였다.미국이 수리아정부군 전투기가 《이슬람교국가》와 싸운다고 하는 반정부세력을 폭격하였기때문에 격추하였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그것은 수리아정부군의 반테로활동을 압박하고 반정부세력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어 그들을 정권전복책동에 써먹자는데 있다.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한 로골적인 대결정책, 변함없는 국가전복을 꾀하고있다.

미국의 국가전복책동은 흔히 자위적국방력을 약화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제재압박을 가하고 《반테로》와 같은 구실로 해당 나라의 령토, 령공, 령해에 뻐젓이 들어가 군사작전을 벌리면서 그 나라의 국방력을 극도로 쇠약하게 만든 다음 국가전복목적을 달성한다.

이라크, 리비아사태가 바로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1991년의 페르샤만전쟁이후 미국은 이라크에 10여년동안이나 제재를 가하고 빈번히 군사적타격을 들이대면서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약화시켰다.지어 회유기만의 방법으로 이라크군의 무장장비에서 주력을 이루고있던 미싸일 등을 이 나라 사람들자신이 파괴하도록 하고는 전쟁을 도발하고 단숨에 먹어치웠다.

미국은 자기 나라의 판아메리칸항공회사소속 려객기가 스코틀랜드의 로커바이상공에서 폭발한 사건의 책임을 리비아에 뒤집어씌우고 이 나라에 강도높은 제재를 오랜 기간 들이댔다.리비아가 로커바이사건문제에서 크게 양보하고 수십년간 추진해오던 핵계획을 포기하였지만 미국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나토성원국들을 부추겨 이 나라를 타격하고 정권을 뒤집어엎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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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신을 차릴 때가 되지 않았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6(2017)년 6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대조선전쟁모험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괌도부근해역에 핵잠수함을 비롯한 전쟁수단들을 끌어다놓고 우리를 겨냥한 미국남조선괴뢰 해상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 속에 13일 국회청문회에 나선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군사적방안을 포함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력설하였다.

전쟁미치광이들의 단말마적발광증이 아닐수 없다.

지난 5월에는 기자들앞에서 《북과의 대결은 믿기 힘든 비극을 낳을것》이라고 우는 소리를 해대던 마티스가 또다시 군사적공갈을 떠드는것은 힘의 과시에서가 아니라 일종의 공포심리에서 오는 객기에 불과하다.

트럼프패는 날로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와 정의의 힘앞에서 시작부터 걸음걸음 쓰디쓴 고배를 마시게 되자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라는자가 《지금은 북에 대해 선제공격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실토한바와 같이 전대미문의 핵위협공갈과 경제제재책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우리의 비상한 국력과 전략적지위로 하여 조미대결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문제는 그에 이렇다할 대응안이 미국에 없다는데 있다.

얼마전 미중앙정보국 국장은 《트럼프대통령은 하루도 쉬지 않고 북조선에 관해 묻고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묻는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머리속은 북조선으로 가득차있다.》고 실토하였다.

트럼프행정부의 불안심리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지금이라도 제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다.

우리의 핵보검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미국의 대조선핵공갈책동이야말로 우리를 핵보유와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근본요인이다.

현 미행정부가 선임자들의 실패와 부인할수 없는 오늘의 현실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여전히 대조선압살야망에 사로잡혀있다는데 그들의 비극이 있다.

트럼프패는 《북조선이 2012년부터 단행한 핵,미싸일활동의 과반이 미국남조선련합훈련기간중에 이루어졌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주의를 돌리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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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만대에 용납 못할 살인마 미제의 죄악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지난 60여년간 공화국북반부에서 제거된 각종 폭발물 80여만개-

주체106(2017)년 6월 26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국주의자들이 67년전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일으킨 전쟁의 상처가 오늘도 아물지 않고 침략자들의 천추만대에 용납 못할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산천초목마저 깡그리 불탔던 1950년대 전쟁의 불구름은 가셔졌지만 이 땅을 황페화시키고 조선인민을 멸살시키려고 미제가 무차별적으로 퍼부었던 폭탄과 포탄을 비롯한 무수한 폭발물들이 강토의 곳곳에 박혀 우리 인민의 생명과 재산, 우리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엄중히 위협하여왔다.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지난 60여년간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에서 제거된 미제의 폭발물들은 무려 80여만개에 달하며 지금도 살륙과 파괴의 잔해들은 끊임없이 발견되고있다.

이것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침략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반인륜적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며 미제침략자들의 야만성을 세계앞에 준렬히 폭로단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가져다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입니다.》

인류력사에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전쟁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았지만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일으킨 조선침략전쟁과 같이 가장 야수적이고 파괴적인 살륙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북조선의 78개 도시를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 《북조선에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겠다.》고 떠벌인 미제는 평양에만도 1, 400여회에 걸쳐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투하한것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 전 지역에 근 60만t의 폭탄을 떨구었다.이것은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군것과 같다.

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 《워싱톤 프리 비컨》은 《미국은 사실상 북조선에 대해 끔찍하고 악한짓을 하였다.2차 세계대전때 전체 태평양전구에 투하한것보다 더 많은 폭탄을 북조선에 투하하여 많은 도시들이 파괴되고 수천수만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미국인터네트잡지 《복스》도 《미국인들은 북조선에 어떤짓을 하였는지 망각하였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투하한 수많은 폭탄중에는 3만 2, 000t의 나팜탄도 들어있으며 민간대상들에도 의도적으로 이 폭탄을 투하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제는 국제협약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나팜탄 등과 함께 현대의 송이폭탄의 한 종류인 나비탄까지 대량적으로 사용하여 온 강토를 말그대로 초토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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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배격당하는 반꾸바정책

주체106(2017)년 6월 26일 로동신문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꾸바와 미국사이의 관계정상화에 관한 이전 행정부의 협정을 뒤집어엎었다.

지난 16일 트럼프는 플로리다주의 마이아미에서 연설하면서 오바마행정부에 의해 체결된 꾸바와의 《불공평한 협정》을 파기한다고 선포하였다.그러면서 꾸바에 대한 경제 및 금융봉쇄와 무역금지정책을 계속 리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의 반꾸바정책은 발표되자마자 꾸바와 여러 나라들로부터 배격당하고있다.

꾸바외무상은 트럼프의 반꾸바정책은 무분별한것이며 과거의 실패한 정책에로 되돌아가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라틴아메리카-미국관계에도 영향을 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꾸바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반꾸바정책을 《유감스럽고 시대에 뒤떨어진것》이라고 묘사하면서 트럼프가 대다수 미국시민들과 전세계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주의를 돌리지 않고있다, 일방적이고 간섭주의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꾸바와의 관계에서 퇴보하였다라고 비난해나섰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꾸바가 절대로 외롭지 않으며 세계인민들과 정부들이 꾸바와 함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경멸적인 태도와 무지가 드러났다고 언명하였다.볼리비아대통령 역시 트럼프의 새로운 반꾸바정책을 배격하고 꾸바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트럼프가 꾸바와의 관계정상화에 관한 협정을 파기한것은 미국대외정책의 예측불가능성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조소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꾸바를 압살하기 위해 수십년전부터 제재와 봉쇄책동에 매달려왔다.

하지만 그러한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꾸바는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지지성원속에서 모진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아갔다.유엔에서도 미국의 반꾸바봉쇄책동을 중지할데 대한 결의들이 20여차례나 채택되였다.

미국이 더는 공개적으로 꾸바를 적대시할수 없게 되였다.그리하여 오바마집권시기에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정책전환을 하게 되였다.2015년 7월 미국은 꾸바와 외교관계를 정식 회복하였다.

이를 놓고볼 때 트럼프의 이번 조치는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며 이전 대통령들이 이미 수십년간에 걸쳐 실시해왔고 궁극에는 모두 실패해버린 정책의 복사판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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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취약성을 가리우기 위한 병력증강놀음

주체106(2017)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증강하기로 하였다.대통령 트럼프가 국방장관 마티스에게 그 규모를 정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은 이것이 불안한 아프가니스탄정세를 안정시키고 탈리반세력을 완전진압할수 있는 그 무슨 새로운 전략이라도 되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

반면에 회의심을 표시하는 축들도 있다.미국가정보국 장관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아무리 많은 병력을 들이밀어도 아프가니스탄정세를 평정할수 없으며 오히려 더 악화시킬수 있다고 말하였다.

공연한 소리가 아니다.아프가니스탄전쟁이 일어난 때부터 오늘까지 미국은 시종일관하게 전쟁의 승리에 대하여 떠벌여왔다.

그러나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계속되고있다.병력증강을 주장하고있는 마티스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아직 승리하지 못하고있다고 자인하였다.세계《최강》의 무력을 가지고있다고 으시대는 미국은 정예무력도 아닌 탈리반세력을 대상으로 10년이 훨씬 넘도록 전쟁을 하고있다.

현재 미국에는 전쟁을 끝낼수 있는 그 어떤 묘책이나 전략전술이 없다.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머리수나 불군다고 과연 이길수 있겠는가 하는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미국의 병력증강놀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프가니스탄전쟁개시후 미국은 탈리반정권을 무너뜨리고 이 나라에 《자유와 민주주의시대》, 《평화와 안정의 시대》가 도래한듯이 흰소리를 쳤다.하지만 아프가니스탄정세는 그들의 말과는 다르게 번져졌다.

미국주도하의 나토무력이 소멸하였다고 하는 탈리반세력은 자기 력량을 수습하고 오히려 득세하였다.바빠난 미국은 2009년에 대대적인 무력증강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아프가니스탄전략이라는것을 내놓았다.

그러나 미군은 승리의 쾌감이 아니라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아프가니스탄의 복잡한 지형과 불리한 기후조건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미군의 탈리반소탕작전은 난관에 부닥쳤다.미군은 소경 매질하듯 놀아댔다.반대로 탈리반세력은 도로폭탄공격과 자동차폭탄공격, 불의적인 기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군에 끊임없는 타격을 가하였다.뿐만아니라 아프가니스탄령토의 근 80%에 달하는 지역에 자기들의 활동기지를 마련해놓고 맹활약을 하였다.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은 막대한 인적 및 물적손실만 보았다.

당시 미국방장관이였던 게이쯔는 암담한 전망에 관한 소식이 수없이 날아들고있다, 언제까지 싸우겠는가 하는것은 수수께끼이다라고 하였으며 미국의 전문가들은 아프가니스탄전쟁비용이 계속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의 파멸을 앞당기는 촉진제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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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6(2017)년 6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8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시험의 목적은 국방과학원에서 개발한 이 무기체계의 전술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것이였다.

동시에 자행발사대차에 대한 시험도 진행되였다.

순항로케트들은 해상에 띄워놓은 목표선을 정확히 명중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에서 중시하고있는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를 연구개발하고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국방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신형지상대해상순항미싸일 시험발사를 보아주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평하였다.

이번에 시험발사된 미싸일들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기도하는 적함선집단을 지상에서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는 강위력한 공격수단이라고 한다.

시험발사과정에 신형미싸일들의 전술기술적제원들이 확증되고 전투적용효과성이 검증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취하고있는 《조치》들과 조선반도수역에서 계속 벌어지고있는 군사연습들은 조선에 있어서 공공연한 적대행위로, 잠재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

바로 이때문에 조선은 있을수 있는 공격에 대처한 국가방위전략들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자체로 개발한 무기들을 자주 시험하고있다.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 스뿌뜨니크방송,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NHK방송,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에짚트신문들인 《알 야움 알 싸비아》, 《알 미쓰리 알야움》, 《알 파즈르》,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북조선 신형로케트 발사》, 《적함선집단 정밀타격용》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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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침략의 불찌를 날리는 모험적망동

주체106(2017)년 6월 25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가 날로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지난 20일 괴뢰들은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상한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한편 내외호전광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추종국가군대로 기여들었던 카나다해군을 끌어들여 23일부터 제주도주변해역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고있다.훈련에는 미국, 카나다와 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 호위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들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직승기들이 투입되였다.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은 북침전쟁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모험적망동이다.

호전광들은 이번 불장난소동에 대해서도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방어훈련》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그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며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철면피한 거짓말이다.

《B-1B》핵전략폭격기가 상대방의 전략적대상물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미제침략군의 핵심전략자산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이런 침략의 독수리가 우리의 코앞에서 핵폭탄투하훈련을 벌려놓은것에 대해 《방어훈련》이라고 나발질한것을 과연 누가 곧이듣겠는가.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핵전략폭격기의 출동에 대해 비밀에 붙이고 언급을 극력 피해오던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훈련에 대해서는 현장상공에서 직접 촬영하여 언론에 공개하면서 앞으로 류사한 훈련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것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한 사실이다.이것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의 핵폭탄투하연습이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로서 내외호전광들의 북침광기가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카나다해군까지 끌어들여 해상과 수중에서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가할것을 노린 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도 스쳐지날수 없다.이것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소동을 국제적판도에로 더욱 확대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내외호전광들이 끊임없이 울리는 북침전쟁연습의 총포성이 언제 실전의 막을 올릴지 누구도 알수 없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대조선정책이 《정권교체를 추구하지 않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다.남조선당국도 그 무슨 《제재와 대화의 병행》에 대해 운운하고있다.하지만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대화》니 뭐니 하는것이 우리를 기만하고 북침전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해상에서의 군사연습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6(2017)년 6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요꼬스까미해군기지를 떠난 일본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이즈모》호가 해상순찰항해임무수행이라는 명목으로 주변나라들을 돌아치면서 미해군과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외신들은 앞으로 《이즈모》호가 7월 중순 인디아양에서 진행할 일본, 미국, 인디아 3개국의 해상합동군사훈련에도 참가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이즈모》호는 호위함이라고는 하지만 규모와 무장장비에 있어서 항공모함과 맞먹는다.《이즈모》호의 최대배수량은 2만 7 000t이며 14대의 직승기를 탑재할수 있을뿐아니라 직승기 5대가 동시에 리착륙할수 있다고 한다.군사전문가들은 이 함이 항공모함처럼 비행갑판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준항공모함급에 속한다고 말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과 작당하여 해상에서 빈번히 벌려놓고있는 군사연습은 지역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올해에만도 일본해상《자위대》 함선들은 미국의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아시아의 여러 나라 수역들에서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였다.

그러면 일본반동들이 무엇때문에 해상《자위대》무력을 보다 중시하면서 해상에서 미국과의 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침략의 배길을 열어놓으려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일본은 섬나라이다.이로부터 바다길은 다른 나라들과 통하는 기본통로이다.일본해상《자위대》가 미군함선들과의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바로 해상통로를 통하여 어제날 일본군국주의자들이 걸었던 침략의 길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야망의 발로이다.

력사를 놓고보아도 일본은 침략의 길을 해상에서부터 열어나갔다.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검은 마수를 해상으로부터 뻗쳐온것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1875년 5월에 《운양》호를 부산에 침입시켜 발포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으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통로를 열려고 획책하였다.그해 9월에는 또다시 《청나라 우장까지의 항로를 측량》한다는 구실밑에 《운양》호를 군사요새지인 우리 나라의 강화도에 침입시켜 무장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1941년 12월 진주만사건을 도발할 때에도 일제는 요꼬하마방면의 해군학교 학생들과 해병들로 《평화로운 도꾜견학》을 진행한다는 연막을 쳐놓고 해군기동부대로 진주만을 공격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엄중한 인권유린실태

주체106(2017)년 6월 24일 로동신문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이다.그러나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감행하고있는 《반테로전》과 《색갈혁명》 에 의해 주권이 침해당하고있는 아프리카와 중동나라들에서 피난민사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제일먼저 물에 빠져죽는것은 어린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된 기사를 실었다.그에 의하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살길을 찾아 유럽으로 가는 피난민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지난해 이딸리아로 넘어간 피난민수가 18만명에 달하였지만 올해는 20만명에 이를것으로 보고있다고 신문은 전하였다.특히 보호자없이 지중해를 건너가는 어린이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그 기회에 저들의 리속을 챙기려는 간상배들의 행위가 날을 따라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것이다.현재 수많은 피난민들이 매매군들의 회유기만에 속아 다 낡아빠진 밀선을 타고 유럽으로 건너가다가 무리죽음을 당하고있다.매매군들은 묵돈을 벌 심산으로 아프리카의 피난민들로부터 알선료를 받고 이들을 시루안의 콩나물처럼 고무뽀트에 빼곡이 실어 유럽의 첫 입구인 이딸리아로 떠나보내고있다.부모들은 자식들만이라도 살려내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자식들을 망망대해로 떠나보내고있다.

얼마전 유엔아동기금은 보호자가 없이 단독으로 이동하는 어린이수가 2015년-2016년에 적어도 30만명에 달함으로써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보고서는 이러한 어린이들이 밀항업자나 인신매매업자들의 착취와 학대의 목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할것을 호소하였다.

지중해를 통하여 이딸리아에 도착한 어린이의 92%는 모두 보호자가 없었다고 한다.

유엔아동기금의 한 고위인물은 《무정한 업자들이 어린이들의 약점을 리용하여 노예로 부려먹거나 매춘을 강요하려는 목적으로 매매하고있다.》고 하면서 모리간상배들의 행위를 박멸할것을 요구하였다.

심각한것은 고무뽀트들의 질이 한심한것으로 하여 바다에서 오랜 시간 떠있으면 배가 견디지 못하는것이다.

결과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목적지에 가닿기도 전에 뽀트가 전복되여 바다속에 수장되여버리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지고있다.그런데도 수많은 피난민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이 길을 택하고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지중해를 통한 피난민들의 유럽행이 《무덤에로의 길》, 《죽음의 길》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극도에 달하고있는 미제의 무모한 핵전쟁도발광기

주체106(2017)년 6월 23일 로동신문

 

자주와 정의의 성새인 우리 공화국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기어코 말살해버리려는 날강도 미제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6월 20일 미제는 일본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하고있는 미제침략군 해군 이지스구축함 《마스틴》호를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우리측 경제수역을 200㎞이상이나 침범하면서 정탐행위에 돌아치게 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리륙시킨 핵전략폭격기 《B-1B》 2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상동사격장상공에서 괴뢰공군전투기들과의 협동밑에 우리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한데 이어 조선동해상공에서도 아군대상물타격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놈들은 핵전쟁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하여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에 비공개적으로 은밀히 끌어들이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번에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의 행동을 의도적으로 로출시키면서 2시간동안이나 조선반도상공에서 돌아치게 하였으며 이에 대해 즉시 언론에 공개하였다.

미제의 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쓸어들어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시기에 성조기까지 뻐젓이 내건 해적선을 우리 경제수역깊이까지 침범시켜 로골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한것은 결코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남조선지역과 조선동해 우리측 수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미제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험이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에 알아들으리만큼 충고도 주었고 여러차례에 걸쳐 경고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미행정부는 과대망상증에 빠져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고 오만무례하게 날뛰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는 날로 가증되고있는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보복의 칼날을 보다 날카롭게 벼리고있다.

미제호전광들은 무모한 핵전쟁도발광기로 《선사》받을것은 미국의 멸망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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