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올해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가득찬 한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였지만 우리 조국땅에서는 여전히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벌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올해 세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과연 무슨 힘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받들어올렸는가.
2018년 세계는 크게 4가지로 그 답을 찾았다.
첫째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의 근본원천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는것이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이렇게 서술하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과 수십년간 단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는 전쟁위협, 제국주의자들의 극단적인 대조선압살책동으로 인한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밑에 자기 조국을 세계가 경탄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강화발전시켰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조선이 70년이라는 력사적기간에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데 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들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고있는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때문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20세기 말엽의 정치적대동란속에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들고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둘째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일심단결이라는것이다.
브라질의 인터네트홈페지 《마르샤 베르데》는 이런 글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온 나라를 사랑과 정으로 맺어진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라 부르며 충정다해 받들고 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의 현실은 경이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문가들이 강조-
미국의 여러 인터네트홈페지가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하고야마는 조선의 기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 대조선전문가들의 글을 실었다.
미국의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핵정책계획공동국장은 지난 2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2019년에 가장 큰 문제로 되는것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외교협상이 지속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이에 대한 대답은 아마 조선의 김정은령도자의 신년사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김정은령도자의 립장천명은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김정은령도자께서 하시게 될 신년연설은 국제사회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까지 그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것은 무조건 다 해온 조선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다고 선언하시고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사를 표시하시였다.
실제로 조선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였으며 남조선과 단일팀으로 참가하였다.
그후 조선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할것이라고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을 페쇄하였다.
지난 9월 조선은 남조선과 군사분야의 합의서를 채택하고 그를 성실히 리행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2019년 신년사를 세계가 주목하고있다.》
21일 미국정책연구기관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인슈티튜트》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반도정세의 완화분위기는 조선에 의해 이루어졌다.력사를 돌이켜보면 언제 협상이 진행되고 그 마당에 누가 참석하며 또 어떤 문제가 론의되는가 하는것은 항상 조선의 결심에 따라 결정되였다.》고 전하였다.
홈페지는 계속하여 조선지도부가 국제적인 대결에서 자기의 명백한 전략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조선의 행동방향을 명명백백하게 제시하시였다, 신년사를 통해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더 중요하게는 미국과의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다음에는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선포함으로써 미국의 강경세력들이 제풀에 물러나도록 만들어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의 령도자의 결심에 따라 진행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날로 악화되는 모순, 위협받는 평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달의 국제정세도 매우 복잡하였다.
침략과 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보다 로골화되고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심화되였다.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마찰이 한층 격화되였다.
미국은 언론을 통해 흑해수역에 군함 1척을 파견한다는것을 공개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대결상태에 있는 로씨야를 비난하였다.
유럽동맹도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6개월간 또다시 연장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로씨야는 이 모든것을 자기 나라를 제압하기 위한 서방의 정치적도발로 분석평가하면서 그에 강경대응해나갔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싸고 로미모순이 더욱 격화되였다.
로씨야가 10개 나라와 공동으로 작성하여 유엔총회에 제출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지지에 관한 결의안이 표결결과 부결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에서 국제안전 및 안정구도에 새로운 타격이 가해졌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22일 유엔총회에서는 크림반도문제와 관련하여 반로씨야결의가 채택되였다.유엔총회에서는 로씨야가 크림령토에서 인권을 유린하면서 통치권을 비법적으로 수립하고있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는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이 결의가 극히 반로씨야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허황하고 교활하며 무의미한것이라고 평하였다.
중미관계도 악화되는 추이를 보이였다.
지난 1일 중국과 미국이 무역전쟁을 중지하고 90일동안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이날 카나다가 중국의 대규모통신기구기업체인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을 체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미국이 대이란제재결의를 위반한 혐의로 그를 체포해줄것을 카나다에 요청하였던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해킹문제를 가지고서도 요란하게 떠들어댔다.
폭스뉴스에 출연한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중국이 자국령토에서 간첩활동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손님 5억명의 정보가 도난당한 미국최대호텔업체에 대한 해킹사건에 중국정부가 관여하였다고 주장하였다.사건은 지난달에 일어난것이였다.
미국회 상원 사법위원회도 국내안전성과 미련방수사국의 고위인물들의 참가하에 청문회를 열고 그것이 중국의 간첩행위와 련관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전자판)은 중국해커들이 미해군계약업자들의 콤퓨터체계에 침입하여 기밀정보인 미싸일계획으로부터 함선의 보수점검자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들을 훔쳐내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재침열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이달에 들어와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여달렸다.(전문 보기)
누리를 진감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진보적인류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눈부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의 목소리를 아낌없이 터치고있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다.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장기간에 걸치는 제재와 봉쇄로 하여 다른 나라들같으면 국가존재자체를 기대할수 없는 상태이지만 그이의 령도밑에 날로 국력이 강해지고있다.도처에 주체화, 현대화가 실현된 본보기공장, 기업소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인민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조선은 이미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등장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조선이 오늘 국제무대에서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주대있는 나라, 자주강국으로 존엄 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 그이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시고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그이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신문, 홈페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매혹》, 《가장 인기있는 정치가 김정은령도자》, 《인민을 위한 정치》라는 제목의 글들을 특집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광범히 소개선전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강국건설에서 최상의 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일으켜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 대한 김정은령도자의 현지지도는 말그대로 끝이 없으며 그이의 발자취가 어리고 손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천지개벽과도 같은 전변이 일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내부모순으로 빚어진 사태
지난 22일부터 미국정부가 부분적인 업무정지에 들어갔다.결과 국내안전성과 운수성, 내무성, 농무성, 국무성, 사법성을 비롯한 9개 성과 적지 않은 기관들이 업무를 림시중지하였으며 약 80만명의 공무원들에 대한 로임지불이 중지되고 안전, 교통 등 중요부문들에서 일하는 42만여명의 공무원들이 무보수로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이번 정부페쇄사태는 국회 량원에서 통과된 림시지출법안에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내용이 반영되지 않은것으로 하여 빚어졌다.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문제는 현 미집권자가 대통령선거전때부터 내세운 주요공약의 하나이다.
미집권자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도 불법이주민을 막는다는 리유로 자기가 제안한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을 국회가 승인할것을 일관하게 요구하여왔다.그러나 그것은 국회에서 민주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다.
자금지출제안을 둘러싸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한치도 양보하지 않고 옥신각신하던중에 국내안전성을 비롯한 일부 련방기관들에 대한 자금지출이 만료되게 되는 12월 7일이 다가왔다.
이날까지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제안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정부의 업무가 부분적으로 정지되게 되여있었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림시대책안으로 미국회는 련방정부에 대한 자금지출을 2주일간 연장할데 관한 법안을 승인하였다.
미집권자가 그에 서명함으로써 국내안전성을 비롯한 여러 정부기관들이 21일까지 사업을 계속할수 있게 되였으며 결과 부분적인 정부페쇄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그러나 그후 2주일동안에도 국회 량원에서 미국-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대한 자금지출을 둘러싸고 민주, 공화 량당은 계속 말싸움을 벌렸다.국회 하원에서는 장벽건설을 위한 자금지출이 포함된 법안이 통과되였으나 60명이상의 지지가 필요한 상원에서는 끝내 합의를 보지 못하였다.
결국 우려하던 정부페쇄사태가 빚어졌다.
여론들은 미국에서 이번에 발생한 정부의 업무정지상태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있다.
지난 11월에 있은 미국회중간선거결과에 따라 다음해 1월 3일부터 하원은 민주당,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권력구도가 형성되게 된다.
분석가들은 민주당이 국회 하원을 장악함으로써 자금지출을 통해 미국-메히꼬국경장벽을 건설하려던 미집권자의 계획에 더욱 제동이 걸리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으로 끓어번진 격동의 해
올해는 온 세계가 김정은칭송열풍으로 들끓은 특기할 해이다.행성의 곳곳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신 세계적인 지도자로 격찬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온 행성에 위인칭송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쳤던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세계언론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은령도자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것을 강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심과업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정치정세를 정확히 분석한 귀중한 문헌》, 《그이께서 내놓으신 방안들은 대단히 심오하고 정당한것》…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접한 순간부터 세계는 조선소식, 조선반도와 지역의 래일에 대한 흥분으로 끓기 시작했다.단 한달동안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세계 2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광범히 보도한 사실만으로도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가를 알수 있다.
이렇게 시작된 2018년은 조선을 중심으로 이 행성을 움직이시고 세계정치정세를 격변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인 외교지략, 담대한 결단에 국제사회가 크게 감복하고 공감한 한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첫 외국방문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 소식은 전파를 타고 전해지자마자 세계를 끓게 했다.
중국, 로씨야, 몽골, 꾸바, 라오스, 베네수엘라, 미국, 프랑스, 영국, 인디아 등 세계 수많은 나라 신문, 통신, 방송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 중국을 비공식방문》,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첫 외국방문》 등의 제목들로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을 광범히 보도하였다.각국의 출판물들이 력사적인 대외활동을 벌려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였다.
여러 나라 저명한 정계, 사회계인사들속에서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격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중친선관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은 행성을 뒤흔든 정치적사변》, 《세계정치정세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력사적인 방문》 등으로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차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신 정력적인 대외활동소식에 접하면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여주신 혁명적의리와 전통, 동지적우의와 신뢰를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는 그이의 고결한 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대조선《인권》압박소동으로 흘러온 죄악의 2018년
주체107(2018)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2018년은 그야말로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난 뜻깊은 해인 동시에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극도에 이른 불미스러운 해이기도 하다.
미국은 올해 정초부터 우리 공화국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우리의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국제적인 압박공세에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지난 1월 미국은 《년두교서》를 발표하는 의회 본회의장에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다놓고 《도덕적인 타락》이니, 《억압》이니 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의적인 망발을 줴쳐댔다.
미국무성관계자들도 남조선에서 더러운 잔명을 그시그시 부지해가고있던 8명의 악질《탈북자》, 인간추물들을 제 소굴에 끌어다놓고 《북인권》모략광대극을 모의하면서 《북의 인권상황을 잘 알고있다.》, 《북은 살기 어려워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곳이며 매우매우 위험한 곳이다.》, 《북인권문제가 오래전에 해결되지 못한것은 유감스럽다.》고 떠벌이며 쓰레기들을 그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추어올리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여기에 백악관의 여러 보좌관들까지도 이른바 실적을 올린다고 하면서 《탈북자》쓰레기들과 얼굴을 맞대고 《북정부가 주민을 잘 먹여살릴수 있는가.》, 《대북압박이 계속될 때 북당국이 어떤 선전방식으로 주민들을 설득하는가.》 등을 따져물으면서 《북인권》소동과 관련한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은 일본반동들에게 대조선압박공조를 계속 유지해나간다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아베일당이 《북인권문제》를 내들고 대조선압박도수를 한층 높이는데 앞장설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올해초 남조선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더욱 로골적으로 벌어졌다.
개막식에 참가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그 무슨 《북의 인권탄압상징》으로 되고있다는 미국인대학생 왐비어의 아버지까지 《특별손님》이라는 미명하에 강제로 끌어다놓고 《왐비어부모들은 전세계에 북에서 일어나고있는 잔혹행위를 상기시킬것》이라고 악담질을 해대는 등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북인권》압박마당으로 만들려고 획책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친선, 단결이라는 올림픽경기대회의 정신에 어긋나게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적대를 고취하는 볼썽사나운 망동은 미국이야말로 국제경기마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드는 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을 세계앞에 더욱 각인시켜주었다.
한편 미국무성관계자들은 지난 5월 3일 《북한자유주간》을 계기로 발표한 《성명》이라는데서 《북조선주민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에 시달려왔다.》라고 하면서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고 대화상대에 대한 오만무례의 극치였다.
우리의 대화의지를 《제재압박》의 결과로 착각하고 여기에 《인권압박》까지 들이대여 대화마당에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미국의 흉심은 그야말로 너절하고 치졸하며 가소롭기 짝이 없는것이였다.
좋게 흘러가고있는 북남관계, 조선반도정세흐름에 찬물을 끼얹으며 못되게 놀아대는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감으로부터 나온것으로서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키기 위한 극악한 전략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바로 보여주었다.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지난 6월 12일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김정일동지는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생애를 전세계가 경건히 회억-
인류가 낳은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며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그이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뜨겁게 분출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건설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가, 탁월한 령장의 고귀한 한평생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았다.
캄보쟈에서 국왕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부수상을 위원장으로 하는 회고위원회가, 베네수엘라에서 정당, 단체, 기관의 대표들을 망라하는 전국적규모의 회고위원회가 조직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나라에서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의 참가하에 회고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모스크바, 싼크뜨-뻬쩨르부르그, 하바롭스크 등 로씨야 각지에서 10여개의 회고위원회들이, 쏘련공산당에서는 산하 정당, 단체인사들로 구성된 련합회고위원회가 무어졌다.
회고위원회들은 위인의 성스러운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함으로써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 열화같은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게 하였다.
스위스단체들과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회고 쿠웨이트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령도자회고 브라질위원회 위원장,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공동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사를 발전풍부화하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걸출한 국가지도자, 절세의 애국자,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한편 캄보쟈왕국 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오고 여러 나라 정당, 단체대표단들과 각계인사들이 우리 대표부들을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인디아에서 《주체철학과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열리고 로씨야, 베네수엘라에서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가 개막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회고모임,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서는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세계사적공적과 애국애민의 헌신적생애를 찬양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김정일동지회고 쓰르비아위원회 위원장인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있는 진보적인류는 그이의 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의 가장 큰 업적은 선군의 보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제도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신것이다.
통일로씨야당 연해변강지부 지역정치리사회 비서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을 자주성이 강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고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다지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비서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고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쁠럭불가담운동을 반제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은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세계의 변혁과정에 의의있는 기여를 하고있다.쁠럭불가담운동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는 탁월한 선견지명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운동을 반제자주의 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1961년 9월 1일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운동은 자기의 첫걸음을 떼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력사무대에 등장한 첫날부터 그것이 우리 시대의 강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되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기울이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발생초기부터 일부 나라들이 중립과 평화적공존을 리념으로 내세운것으로 하여 복잡성을 띠고있었다.중립과 평화적공존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운 숭고한 사명에 부합될수 없는것이였다.그러나 누구도 그에 대하여 명확히 밝히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운동의 발생경위와 시대적환경, 평화와 안정수호의 근본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을 반제자주로 전환시키실 결심을 확고히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나라들에 혁명적영향을 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전도상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고 그들을 반제자주의 길로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4(1965)년 4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여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서 하신 력사적인 강의와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지도자들에게 혁명적영향을 주시였으며 쁠럭불가담나라들과 새로 독립한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중립과 평화적공존에로 기울어질번 하였던 쁠럭불가담운동은 반제자주를 리념으로 하는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이 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반제자주적인 성격을 뚜렷이 하면서 세계의 변혁과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데 당황하여 운동을 말살하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을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할 시대적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우리 나라가 이 운동에 정식 가입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주체64(1975)년 8월 쁠럭불가담운동의 성원국이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 발생하는 간첩사건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올해 여러 나라에서 간첩사건이 자주 터져 국제사회를 들썩하게 하였다.
지난 1월 중국 강소성에서 2명의 범죄혐의자가 대만간첩과 결탁하여 음모를 꾸민것으로 하여 기소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범죄혐의자들이 전자우편을 통해 지령을 받았으며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 베이징총대에서 복무하였던 경력을 리용하여 수집한 무장경찰부대와 관련한 정보자료들을 대만간첩에게 넘겨줌으로써 나라의 안전에 엄중한 해를 주었다고 전하였다.
3월에는 료녕성에서 60대의 일본인남성이 군사비밀을 내탐하기 위한 활동을 한것으로 하여 간첩죄로 기소되였다.그의 직업은 어느 한 회사대표이다.잇달아 중국 해남성에서 50대의 일본인남성이 온천탐사의 명목밑에 돌아다니며 지도를 비롯한 다량의 자료를 수집한것으로 하여 기소되였다.이로써 6월까지 간첩죄로 기소된 일본인은 8명이며 5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였다.그후 여러명에게 12년까지의 징역형이 언도되였다.
지난 2월 로씨야련방안전국이 크림에서 간첩행위를 한 우크라이나공민을 체포하였다고 통보하였다.문제의 인물이 로씨야민족근위대의 활동, 련방안전국일군들과 관련한 자료 등을 수집하여 우크라이나특수기관에 넘겨준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형사소송이 제기되였다고 한다.
5월에는 벨라루씨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총참모부와 안전리사회 서기국에 특별히 보관되여있는 자료들, 국가안전위원회의 일부 문건들을 열람할수 있는 조건을 리용하여 정탐행위를 한 외국첩보기관의 간첩을 적발하였다고 통보하였다.범죄자는 퇴역대좌로서 현장에서 체포되여 자기의 죄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이란과 뛰르끼예에서도 큼직한 간첩사건들이 여론화되여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렸다.지난 4월 이란신문 《테헤란 타임스》에 영국과 련관된 간첩망의 성원들이 체포되였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그에 의하면 범죄자들은 2009년말 이란에서 있은 반정부소요에 관여하였다.그들속에는 학술토론회에 참가한다는 명목밑에 이란에 들어온 영국의 한 명문대학의 콤퓨터과학 및 수학교수도 있다.이란사법성이 그에 대해 확인하였다.
지난 7월 뛰르끼예재판소가 자국에서 20여년동안 살면서 간첩활동을 진행하고 2016년 당시 현 정부를 반대하여 일어난 군사정변에 련계된 혐의로 체포된 미국인목사 브룬슨을 계속 감금한다는 결정을 내렸었다.이로 하여 뛰르끼예와 미국사이의 관계는 한동안 랭랭하였다.
서방세계에서 다른 나라들의 간첩위협타령이 요란하게 울려나왔다.
지난 9월 미사법성이 중국의 정보당국에 미국기술자, 과학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간첩혐의로 미국의 시카고에서 살고있는 27살 난 중국국적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하였다.그에 따르면 이 남성은 미국의 한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배울 목적으로 학생의 신분으로 사증을 발급받아 2013년에 입국하였다.그는 중국국가안전부에 있는 정보관계자의 지시를 받고 미군수산업부문에서 일하는 기술자, 과학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미사법성은 10월에도 미항공 및 우주관련기업의 기밀자료를 절취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중국국가안전부의 한 인물이 체포 및 기소되였다고 발표하였다.그는 항공부문의 발동기관련기술을 목표로 여러개의 가명을 가지고 미국기업의 전문가들과 접촉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주체철학과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주체철학과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22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토론회장에 모셔져있었다.
또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날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하리쉬 굽따와 서기장 무케쉬 샤르마 그리고 김정일로작연구회 위원장 에쓰.피.파타크를 비롯한 인디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 델리종합대학 인사들 등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인민을 자주성이 강한 인민으로 내세우신데 대하여,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도전과 극단한 제재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준다고 하면서 그들은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고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기때문이라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은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자주시대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청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다.청년들때문에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고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여 경탄의 시선을 모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이 땅의 청년들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전투부대로,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 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워 내세우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주시대 청년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1980년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반사회주의적책동으로 인해 청년들이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잃고 방종과 타락의 길로 굴러떨어져 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77(1988)년 10월 12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현대제국주의의 교활성과 악랄성은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양식을 퍼뜨려 새 세대 청년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려고 책동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또한 청년들은 현대제국주의의 교활하고 추악한 정체를 똑바로 보아야 하며 제국주의마수로부터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고 자기의 귀중한 청춘을 지키기 위하여 반제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계속하시여 청년들이 자기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한다면 사회와 집단의 버림을 받게 되며 그런 사람은 아지에서 떨어진 잎사귀와 같은 존재로 되고만다는것, 청년들의 진정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것 등 청년들이 사회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청년문제해결의 근본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력사상 가장 성대한 국제행사로 진행하도록 하심으로써 축전이 청년문제해결의 전환점으로 되도록 이끄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세계를 휩쓰는 마약범죄행위
최근 에스빠냐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현재 이 나라 주민의 11%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있다.이것은 2년전에 비해볼 때 2%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카나비스사용자수가 최근년간 계속 늘어나고있다.2008년에 카나비스를 사용한 청년들이 11.6%이던것이 2016년에 16.8%로 증가하였다.
유럽동맹은 현시기 카나비스가 유럽대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마약으로 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럽나라들만이 아니다.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마약이 성행하고있어 골머리를 앓고있다.자료에 의하면 젊은 시기에 정상적으로 카나비스를 사용하면 정신육체적장애를 초래하게 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카나비스를 비롯한 마약을 람용하면 육체가 파괴되고 정신적으로 타락할뿐아니라 자기 운명도 망치게 된다고 주장하고있다.
카나다에서는 올해 상반년에 마약을 람용한 후과로 약 2 070명이 죽었다.전세계적범위에서 볼 때 과도한 마약사용으로 인한 후과로 해마다 약 45만명이 목숨을 잃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마약람용이 성행하고있는것은 마약의 비법제조와 그 류통에 기인된다.인간의 생명안전보다 금전을 먼저 생각하는 마약밀매업자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마약을 끊임없이 밀매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거두어들이고있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마약척결계획을 세운다, 마약람용의 악페에 종지부를 찍는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마약의 비법제조와 밀매는 근절되지 않고있다.뛰르끼예에서 약 1.3t의 헤로인이 몰수되고 3명의 범죄자가 체포된것, 에스빠냐의 서남부앞바다에서 2.7t의 하쉬쉬가 압수된것, 체스꼬에서 대규모마약범죄조직이 드러나고 코카인을 제조, 밀매하던 7명의 범죄자가 억류된것을 비롯하여 최근시기에 적발된 마약범죄행위만 해도 적지 않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마약범죄행위를 절대로 막을수 없다.
사람들을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변질, 타락시키고 죽음에로 떠미는 마약의 성행, 그것은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부패성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류의 태양, 그 업적 영원무궁하리
2015년에 유럽의 한 인사는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글에서 《근 70년의 빛나는 생애에 그 어느 시대의 위인들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김정일각하께서 인류의 마음속에 남기신것은 영원한 태양의 영상이다.》고 열렬히 격찬하였다.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이 승리하는 그날을 보시는듯 해빛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
그 영상은 진정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력과 고매한 풍모로 장장 수십성상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시여 이 세상 가장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사상리론적재부들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그이께서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더 높이 추켜드신 자주의 기치는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희망의 표대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사색과 불같은 실천활동에 의하여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가 전면적으로 총화되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위대한 김일성주의로 정식화되였으며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이 증명되였다.인류가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야 할 절대의 진리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통찰력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20세기 말엽에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예상밖의 곡절과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렬한 책동으로 여러 나라에서 수십년동안 휘날리던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는 비극적사태가 벌어졌다.
제국주의자들은 서둘러 《승리》의 축배잔을 들었고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그들은 《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이때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력사의 온갖 반동들의 책동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암흑이 짙어가던 세계에 광명을 안겨주는 중대한 사변들이 일어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시였다.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엄혹한 시기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밝히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키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와 인류앞에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
《얼마나 기쁜 일인가.때늦지 않게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시고 배신자들의 진펄에서 빠져나오도록 도와주시고 제국주의괴물의 덫에 걸려드는것을 허용하지 않으시는 그러한분이 계시는것은 얼마나 커다란 행운인가.
그처럼 매우 복잡한 시기에 조선인민에게, 조선로동당에 그러한 지도자가 계신다는것은!》
로씨야의 한 언론인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탐독하고 쓴 글 《강력한 타격》의 한 대목이다.
그는 글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방중상자들과 인민의 위업을 배신한자들의 가면을 여지없이 벗겨놓으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여 자신께서 지니신 국제주의적의무를 빛나게 수행하시였다고 열렬히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의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중국에서 2018년 남경대학살피해자들을 위한 국가장의식이 진행되였다.
장의식에서 연설자는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모든 피해자들과 항일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혁명선렬들, 벗들을 추억하기 위해, 력사를 깊이 새기고 과거를 잊지 않으며 평화를 사랑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려는 중국인민의 확고한 립장을 보여주기 위해 국가장의식을 성대히 진행한다고 언명하였다.
1937년 7월 중일전쟁을 도발한 일제는 도처에서 야만적인 살륙전을 벌렸다.12월 중순 일제침략군은 야수의 본성그대로 사람잡이를 경쟁적으로 벌려 수십만명의 남경시민을 참살하였다.
말그대로 그것은 일제가 우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참혹한 인간살륙전의 복사판이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총으로 쏴죽이다 못해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해죽이였으며 목매달아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는 등 귀축같은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1919년 3.1인민봉기때에만도 수많은 헌병, 경찰들과 조선주둔 일본군, 본토병력까지 동원하여 우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일대 살륙전을 벌리였다.조선인살륙에 환장이 된 일제살인귀들은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흥미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작두로 목과 팔다리를 잘라 나무에 매달았으며 사람들을 앉혀놓고 쇠몽둥이와 갈구리로 뒤통수를 때려 머리뼈를 바스러뜨리고 단도로 온몸을 마구 찔러 피투성이로 만들어놓았다.어린 소년이 독립만세를 불렀다고 하여 입을 칼로 찢어죽이였다.《간도대토벌》,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 등 조선민족을 상대로 일제가 저지른 학살만행을 꼽자면 끝이 없다.제한된 자료에 기초하더라도 일제의 조선강점기간 학살당한 조선사람의 수는 100여만명에 달한다.
과거에 일본이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학살만행이 미증유의 잔악한 특대형반인륜죄악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다.
죄를 지었으면 잘못을 느끼고 사죄하여야 한다.이것은 인륜도덕이고 국제법적요구이며 관례이다.그러나 일본은 그와 정반대로 행동하고있다.
중국이 과거 일제의 남경대학살만행과 관련한 자료를 세계유산으로 등록해줄것을 유네스코에 신청하였을 때 일본반동들은 그것을 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자료의 진실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이 없다고 강짜를 부렸는가 하면 저들이 유네스코에 많은 돈을 내면서 《협조》하고있는데 기구가 중국의 역성만을 들었다고 엇드레질을 하며 응당 내게 되여있는 기구분담금까지 삭감하겠다고 도전적으로 나왔다.
세계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하고 치졸한 행위에서 자기의 범죄적만행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일본특유의 고질적인 악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해하였다.
오늘도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온갖 궤변을 다 내돌리고있다.지구상에는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이렇게 일본처럼 철면피하고 유치하게 놀아대는 나라는 없다.(전문 보기)
론평 :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린 모략행위
얼마전 미국이 유엔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이보다 앞서 미국무성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인권개선》을 위해 《북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에 감히 먹칠을 해보려는 비렬한 책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실현해주고있는 참다운 인권옹호, 인권실현의 나라이다.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인민들의 자유와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우리 사회는 인류의 리상향으로, 세인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리면서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최악의 인권유린범죄국으로서 국제적인 심판대에 올라서야 할 대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의 인권유린실상과 다른 나라들에서 감행하고있는 반인권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해 모르는척 하면서 주제넘게도 《국제인권재판관》, 《국제종교재판관》행세를 하고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그 가소로운 놀음을 지켜보는 세상사람들의 눈길은 개탄과 분노로 가득차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날조하여 여론을 오도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제재압박의 폭을 넓히고 도수를 더욱 높여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제아무리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모략소동에 광분해도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보장받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저들의 범죄적인 제재압박소동을 합리화할수 없다.
유엔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 만민의 인권증진에 이바지하여야 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줴버리고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도구가 되여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중상모독하고있는것은 이 행성의 비극이고 인류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동조해나서고있는것도 스쳐지날수 없다.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불순한 놀음에 맞장구를 치며 편승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을 부추기는 푼수없는 추태이다.
미국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도발적이며 악의적인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세상을 거꾸로 보는 악습을 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흰것도 검다고 한사코 우기면서 무엇이나 거꾸로 보고 대하는것은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미국의 이러한 악습은 인권불모지인 자국을 《인권옹호국》으로 치켜세우면서 《국제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지난 17일 미국은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결의안》이라는데는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 《즉각적인 중단》과 《책임규명》 등 모략군들이 우리를 헐뜯는데 리용해오던 상투적이고 판에 박은 모략날조자료들이 꽉 들어차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미국무성은 우리 공화국을 중국, 이란, 먄마 등 9개 나라와 함께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명하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올해 북조선에 〈종교자유〉와 〈인권〉이 개선됐다는 징후가 없다.》, 《〈종교자유〉와 〈인권개선〉을 위해 북을 지속적으로 압박하여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것이야말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에 먹칠해보려는 비렬한 책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해마다 거짓과 모략으로 일관된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시비의 도마우에 올려놓군 하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다면 그토록 《인권옹호》를 목이 쉬게 웨쳐대는 미국의 인권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미국에서는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이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극심한 사회적불평등으로 인한 인종차별, 성범죄, 어린이학대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고있다. 인간의 생명권을 위협하고 말살하는 총기류범죄가 전통문화로 굳어지고 경찰이 백주에 무방비상태의 흑인을 쏘아죽여도 무죄로 판결되는 인권유린의 란무장이 바로 미국이다.
뛰여오르는 살림집가격으로 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의 보금자리를 가지고 살고싶은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있으며 올해 첫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지에서 얼어죽는 비참한 일들이 도처에서 발생하였다.
지난해 한해동안 미국에서는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약 1만 5 500명, 부상자수는 3만 1 050여명에 달하였다.
참혹한 인권실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위정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 나라를 《인권과 문명의 본보기》로 자화자찬하고있다. 혹시 무엇이나 반대로 보고 대하는데 습관된 나머지 참혹한 인권불모지가 《에덴동산》으로 보이고 매일같이 일어나는 류혈적인 총기류범죄가 《문명의 본보기》로 생각되는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미국이 제코도 못씻는 주제에 시도 때도 없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훈시》질을 하며 주제넘게 《국제인권재판관》, 《국제종교재판관》행세를 하고있으니 누워서 침뱉는 격의 가소로운 행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사기지이설문제로 격화되는 내부모순
지난 11월말 일본수상 아베와 오끼나와현지사 다마끼가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문제와 관련하여 회담을 진행하였다.회담은 의견마찰로 결실없이 끝나고말았다.아베는 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립장을 고수하였고 다마끼는 그를 완강히 반대하였다.
지금 일본정부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강행추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 이와야는 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공사에 필요한 흙, 모래투입을 개시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내각관방장관도 정부가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흙, 모래투입예정일을 알려주는 통지서를 오끼나와현에 보냈다고 말하였다.
오끼나와현이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아베를 만나기 전날 오끼나와현지사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에 대한 찬성여부를 묻는 현민투표를 다음해 2월에 진행하겠다고 발표하였다.그를 통해 현내 민심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공사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려 하고있다.
지사가 아베를 만나고 돌아온 후 현에서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을 반대하는 새로운 련락회를 조직하였다.련락회는 현내의 모든 시, 정, 촌에 관련조직들을 내오고 기지이설공사를 반대할데 대한 선전활동을 벌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련락회의 한 공동대표는 《선거에서 몇번이나 반대의 민의가 표시되였다.아베정권이 이를 받아물지 않는 조건에서 계속 민의를 표시하여야 한다.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정부의 조치에 대응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지난 8월 오끼나와현에 미군기지를 이설하는것을 반대해온 오나가지사가 병으로 사망하였다.이 기회를 리용하여 아베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저들의 심복을 오끼나와현지사로 내세워 공사추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그러나 오끼나와민심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나가가 사망한것으로 하여 11월로 예정되였던 오끼나와현지사선거가 9월로 앞당겨 진행되였다.결과는 아베세력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선거에서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헤노꼬에로의 이설을 저지시킬것을 주장하는 자유당소속 전 중의원 의원인 다마끼가 우세를 차지했던것이다.
이것은 현의 민심을 반영한것으로서 결코 그 어떤 세력도 그것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아베정권이 내세운 후보는 기지이설문제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패하고말았다고 하면서 선거결과에 미군기지이설문제에 대한 오끼나와현의 민심이 다시금 반영되였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정부가 미군기지이설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그러나 일본정객들은 상전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민심에 로골적으로 거역해나섰다.이설공사중단으로 공사장의 유지관리에 하루 2 000만¥의 비용이 든다.하지만 일미사이의 《신뢰》가 손상되는데 대해 더 신경을 쓰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륙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긍정적움직임
얼마전 에짚트에서 2018아프리카연단이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동부 및 남부아프리카공동시장성원국 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에짚트대통령은 연설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이 협조와 경제적통합을 심화시키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세계가 아프리카를 지속적인 경제장성을 이룩하는데 유리한 조건들을 갖춘 곳으로 간주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
에짚트대통령이 강조한 유리한 조건이란 아프리카에 매장되여있는 풍부한 지하자원이다.
아프리카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원유와 천연가스, 금, 금강석, 석탄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다.
언제인가 아프리카동맹의 한 고위관리는 《아프리카대륙에서 벌어지고있는 사건들을 개별적으로 자세히 따져보면 그 밑바탕에는 언제나 자연부원이 깔려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말한바 있다.
지금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무진장한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다.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륙나라들에서 부정부패와 빈궁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를 신속히 리행하며 이를 위해 동맹성원국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을 다그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르완다대통령은 《아프리카는 세계 다른 지역들의 〈호의〉에 계속 의존하는 지역으로 남아있지 않을것이다.우리가 자신들에게 더 많이 의존할수 있는 분야들이 있다.만일 우리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자원을 동원하여 바라는 성과를 거둘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자립적인 경제발전과 번영의 기초로 삼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3월에는 르완다의 수도 끼갈리에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40여개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협정에 조인하였다.그와 관련한 문건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넘겨받았다.
7월에는 모리따니의 누악쇼뜨에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열리였다.이를 계기로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한 나라들의 수는 늘어났다.이로써 아프리카에 광활한 무역시장이 형성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급격히 확대되고있는 《노란 조끼》시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시위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11월 중순 프랑스의 전국각지에서 약 29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정부의 연료세인상을 반대하여 시위에 떨쳐나섰다.시위참가자들이 노란 조끼를 입었다고 하여 《노란 조끼》시위로 불리우고있다.시위참가자들은 거리를 따라 행진하면서 부유층의 리익만 챙겨주는 당국의 그릇된 경제정책으로 생계비가 뛰여오르고 자기들의 생활처지가 더욱 어려워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프랑스정부가 시위참가자들이 자중할것을 요구하였지만 시위는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지난 16일에만도 다섯번째로 벌어진 시위투쟁에 6만 6 000여명이 참가하였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위는 폭력을 동반하게 되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구류되는 등 전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한다.
시위투쟁은 이 나라에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가져다주었다.
프랑스중앙은행은 한달전부터 시작된 시위가 수송과 봉사업 등 경제전반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면서 4.4분기 국내총생산장성률의 전망수치가 0.4%에서 0.2%로 내렸다고 발표하였다.
뽈스까에서도 《노란 조끼》시위가 벌어졌다.노란 조끼를 입은 수백명의 농민들이 나라의 동서부를 련결하는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자기들의 생활처지를 개선해줄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시위참가자들은 고속도로에서의 운행을 일체 차단하고 경찰들과 대치상태에 들어갔다.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이 나라 농민들은 지난 5월에 돼지페스트로 인한 손실보상과 털가죽생산보호 등을 요구하여 시위를 벌렸다고 한다.그때 정부는 해당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였다.그에 대한 불만에 차있던 농민들은 이번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노란 조끼》시위소식에 접하고 힘을 얻었다고 한다.자기 나라에 《노란 조끼》들이 출현하자 당황한 뽈스까정부는 농업상을 파견하여 그들과 협상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뽈스까의 한 방송은 프랑스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시민들이 폭동을 방불케 하는 반정부투쟁에 궐기하고 폭력행사를 하고있어 전유럽이 어수선해진 시점에서 비교적 안정된 뽈스까에서까지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떨쳐나선것은 위험신호로 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노란 조끼》시위는 유럽동맹본부가 있는 벨지끄에도 파급되였다.수도 브류쎌에서는 약 1 000명의 시위자들이 물가폭등을 초래한 정권에 불만을 표시하였다.일부 시위자들은 경찰들을 향해 돌을 던졌다.경찰측은 최루가스와 고압물총 등으로 시위대를 강제해산시켰다.이보다 앞서 지난 2일에도 6만 5 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반정부시위를 벌린바 있다.
한 나라에서의 시위가 불씨가 되여 다른 나라들에로 번져지고있는 현실은 몇년전에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일제히 일어나 자본주의나라들을 전률케 했던 반월가시위를 방불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