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투고 : 민심을 저버리는 행위

주체109(2020)년 10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에 대한 남조선당국자들의 태도가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은 지금도 민족의 가슴속에 분노의 피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털끝만한 사죄와 반성, 배상은 없이 오히려 저들의 범죄적만행을 부인하면서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것이 지금의 일본이다.

더우기 세상이 다 인정하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정당화, 합리화하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에 경제보복을 가하는가 하면 전범기업들의 자산압류조치에 도전해나서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여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극도로 폭발시켰다.

새로 들어앉은 현 일본집권층도 아베일당의 대남강경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남조선을 로골적으로 무시, 하대하며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런 뻔뻔스러운 일본반동들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관계개선》을 떠들고 《다양한 의견교환》을 운운하며 구차스럽게 놀고있으니 민심의 비난과 규탄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민심을 저버리는 행위로 초래될것은 더 큰 비난과 배척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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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황새걸음하면

주체109(2020)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군부 우두머리들이 각종 《행사》놀음을 벌려놓고 그 무슨 《북도발억제》니, 《단호한 대응》이니, 《상시전투태세확립》이니 하며 호전적객기를 부려댔다.

그야말로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격의 객적은 허세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이 군사주권까지 스스로 외세에게 내맡기고 상전의 승인없이는 단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는 가련한 군대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해마다 외세에게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인민들의 혈세를 섬겨바치면서도 눈치를 보고 아양을 떠는가 하면 시도때도 없이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하수인의 《본분》과 《의무》에 대해 읊조리는 얼간이들, 심지어 외세의 총알받이, 침략전쟁대포밥으로 준비되여있어야 하는 가긍하기 짝이 없는자들이 다름아닌 남조선군이다.

바로 이런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자들이 이른바 《억제》니, 《격퇴》니, 《전투태세확립》이니 하며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가련한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불어대는 남조선군부 우두머리들의 호전적망발들은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만을 불러올뿐이다.

참새가 황새걸음하면 다리가 찢어진다는 속담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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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권력야욕에 환장한 정치시정배들의 추태

주체109(2020)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이 계파간의 갈등과 알륵으로 곤욕을 치르고있다.

당안의 중진의원들을 비롯한 비당권파들은 김종인의 독선적인 당운영에 사사건건 반발해나서고있다.

극우보수세력과의 그 무슨 《결별》과 《탈보수》를 떠들어대는데 대해 가뜩이나 볼이 부어있던 비당권파들이다. 그러던것이 김종인이 《공정경제3법》추진을 지지한데 대해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당의 상층인물들까지 전면에서 반발하자 더욱 기가 살아 앙앙불락인 상황이다. 여기에 《혁신》, 《변화》를 주도한다며 《다수의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벌려놓은 당명개정과 상징색, 마크변경 등 김종인의 고집과 독단에 대한 불만도 만만치 않다.

한편 당에서 쫓겨나 방랑객신세로 굴러떨어진 홍준표는 물론 《정치철새》인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까지 입이 벌어지는대로 줄욕을 퍼부으며 김종인의 《혁신》놀음을 한껏 조롱하고있다. 물론 이것이 당에 복당하여 당권을 거머쥐고 나아가 《대선주자》로 나서보려는 홍준표의 욕심과 덩지가 큰 보수정당에 얹혀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는 안철수의 계산된 행동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비당권파나 주호영을 비롯하여 명색뿐인 당의 상층인물들, 지어 명분도 없는자들까지 자기를 몰아대며 여론몰이를 하는데 부아통이 치민 김종인의 독기 또한 례사롭지 않다는것이 객관의 평이다. 《<혁신>노력을 뒤받침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벌려놓으려는 《당무감사》놀음이 《국민의힘》내부에 파란을 몰아올 《숙청》마당이 될것이라는것이다.

간판은 그럴듯하지만 지금껏 있어본적이 없는 엄격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무시무시한 목자르기놀음의 목적이 권력야망실현에 방해가 되는자들, 제가다리로 놀아대는 세력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계파들을 고분고분하게 길들이자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한편으로는 《국민의힘》주변을 어슬렁거리는 홍준표나 안철수 등의 정치적적수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이기도 하다.

《나는 쳐낼 사람도 없고 심고싶은 사람도 없다.》고 아닌보살을 떨지만 김종인의 시커먼 속심을 과연 누군들 모르겠는가.

《당무감사》라는 한개의 돌을 던져 당안과 당밖의 두마리 새를 잡겠다는 김종인의 로회한 술책은 구미여우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이번 당무감사를 계기로 황교안을 비롯한 경쟁자들의 목이 잘라져나갈것이다.》, 《<국민의힘>안에 또 한바탕 피바람이 몰아칠것이다.》, 《<국민의힘>에 김종인이 있는 한 안철수나 홍준표는 목적을 이루지 못할것이다.》라고 평하고있다.

상대의 멱줄을 먼저 끊겠다고 으르렁거리는 꼴들이 흡사 피를 즐기는 승냥이 한가지이다.

해묵은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안하무인, 유아독존식으로 놀아대는 늙다리정객과 권력에 주린 홍준표, 안철수 등 정치시정배들이 《대통령》감투를 둘러싸고 벌리는 추악한 개싸움에 남조선민심이 더더욱 환멸을 느끼며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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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조락의 운명

주체109(2020)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정권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에 풀기 어려운 골치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중에서도 최악의 난문제는 당안에 여당후보를 압도할만 한 《대선》후보감이 없다는것이다.

《대선》이라는 경기장에서 여당선수를 완전넘어뜨리기할 《준비된 후보》를 고르는것이 거부기잔등에서 털찾기만큼이나 어려운것은 물론 당밖을 건너다보아도 도무지 탐탁한 《선수》가 눈에 띄우지 않아 암중모색을 거듭하고있다.

당안이든 당밖이든 내세울만 한 인물이 없는데다가 꿈틀거리는 권력야욕으로 엉뎅이를 들썩거리는 몇몇마저도 《철지난 오이》, 《물낡은 생선》, 《적페오물》이라는 민심의 랭대와 비난을 사고있으니 아마 골치아픈 정도가 아니라 부아통이 터질 지경일것이다.

아무리 사면팔방으로 눈알을 굴려도 두엄더미속을 헤매이는것처럼 앞이 캄캄하기만 하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지금 정치권은 물론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역적당의 좌불안석》, 《불임정당》, 《실현불가능한 <정권>탈환》 등의 야유조소가 그칠줄 모르고있다.

온전한 인물이 없으니 날선 비판을 받으면서도 욕한 사람의 입이 걸죽하다고 탓할 형편이 못된다.

정략적리익, 권력욕에만 환장하여 당내부는 물론 정치권, 나아가 사회전반의 혼란을 가증시키고 민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을 누가 곱다고 반겨주며 그런 보수적페무리들을 지지하고 환영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결국 역적당의 인물난은 자업자득이며 어두운 앞날을 예고하는 불길한 징조라 해야 할것이다.

락엽이 땅에 떨어져 썩는것은 어찌할수 없는것처럼 지금껏 민심을 우롱, 기만하면서 그에 역행해온 적페본당이 조락의 운명에 처한것은 자명한 리치, 응당한 귀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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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분노의 표출

주체109(2020)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각계층의 미군철수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범민련 남측본부와 국민주권련대, 《한국대학생진보련합》,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치외법권적 미군추방》, 《〈한〉반도전쟁위기조장 미군철수》, 《미군에 의한 민간인사망사건진상규명》, 《미군기지 즉각 페쇄》를 요구하는 시위와 성명발표,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반미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이땅의 분렬과 전쟁위기를 고착시키는 주〈한〉미군은 그 자체가 비루스이다.》, 《주〈한〉미군의 항시적인 전쟁연습이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미국의 파렴치한 〈방위비분담금〉증액강요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에 단 한푼도 줄수 없다.》, 《미군기지 몰아내고 〈한미동맹〉 해체하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민족의 분렬은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에 따라 이루어진것》이라고 하면서 《〈한국〉을 지켜주고있다는 주〈한〉미군이야말로 온갖 범죄의 온상이다.》, 《주〈한〉미군이 더이상 이땅에 주둔할 명분이 없다.》, 《미군영구주둔의 법적근거를 없애고 주〈한〉미군을 당장 추방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날로 강렬해지는 각계각층의 미군철수투쟁은 민족분렬의 원흉이고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이며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본인인 미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참을수 없는 분노의 표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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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속 검고 겉 다르다

주체109(2020)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계파싸움, 니전투구의 소굴인 《국민의힘》내부가 날이 갈수록 소란스러워지고있다.

지지세력을 중도층으로 확대하자면 안철수의 《국민의 당》과 련대하는것이 유리하다는 당내 중진세력과 그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김종인파사이의 의견대립때문이다.

김종인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취임 100일기자회견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들에서 《<국민의 당>과 합당해야 얼마나 덕을 보겠는가. 안철수가 들어오겠다면 막지는 않겠지만 내가 먼저 영입할 생각은 없다. 정 원한다면 허리를 굽히고 개별입당하라.》고 하면서 안철수패와의 련대를 강하게 거부하였다.

음흉한 정치적야심을 이루기 위해 민심의 조소와 내부반발도 무릅쓰고 《무릎사죄극》과 당명개정, 극우보수세력과의 《결별》 등 그럴듯한 연기로 인기를 올리는 한편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당내지지기반을 다지고있는 지금 안철수를 끌어들이면 그의 몸값만 높여주고 자기는 둘러리로 전락될것이라는 위구심을 품고있는 김종인이다. 이런자가 자기의 불미스러운 경력을 물고늘어지면서 《비겁한 정치공작의 명수》라고 헐뜯었던 안철수를, 자기의 적수로 될 그를 당에 고스란히 끌어들일리 만무한것이다.

굴뚝같이 치미는 권력야망을 누르지 못하고있는 안철수도 자기를 쓴외보듯하는 김종인의 무시와 로골적인 견제를 로욕에 찌든 늙은이의 로망따위로 치부하며 반발해나서고있다. 인물난에 허덕이는 보수패당의 심리를 리용하고 《국민의 당》과의 련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보수세력을 대표하는 《대권주자》로 나서보자는것이 안철수의 속타산이다.

보수야권련대추진을 가로막고 《대선》후보자리를 안전하게 차지해보려는 김종인과 갖은 수모를 당하면서도 《국민의힘》에 기웃거리는 안철수를 두고 정치권과 각계층은 《<대통령>후보까지 지낸 안철수가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꿈꾸고있지만 김종인이 <꽃가마>를 태워줄 가능성은 전혀 없다. 》, 《로욕에 쩌들대로 쩌든 <정레기>가 열매를 나누어먹으랴.》, 《김종인의 뿌리깊은 악감의 표출》이라고 평하고있다.

권력욕에 환장한 정치철새들, 속 검고 겉 다른 정치사환군들이 서로 시기질투하며 개싸움을 벌리는 정치만화는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속물들, 보수적페오물들을 한시바삐 쓸어버리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심판의지만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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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지록위마》

주체109(2020)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그 무슨 《변화》와 《혁신》의 간판을 내들고 극우보수세력과 《결별》이라도 할듯이 여론을 떠들썩하게 하던 남조선의 《국민의힘》패들이 달리 될수 없는 적페본당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당의 키를 잡은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부터가 《개천절집회 강행》에 대해 떠들던 무지막지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조선민족의 자주정신과 독립념원을 만천하에 과시한 3. 1운동에 빗대며 《의로운 행동》이라고 치켜세웠는가 하면 《집회의 자유》를 운운하며 공공연히 비호두둔하였다. 꼭뒤에서 부은 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아래것들도 《<드라이브스루>형식의 집회라면 문제될것이 없다.》며 극우보수세력들의 망동에 《적법성》을 부여하려고 목에 피대를 돋구어대며 날뛰였다.

한마디로 《변화》와 《혁신》을 한답시고 내뱉은 《결별》타령을 혀바닥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스스로 부정한 꼴이 되고만것이다.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 간다는 말 그른데 없음을 보여주는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하기야 권력욕이 굴뚝같은 보수적페집단으로서는 저들의 《정권탈취》야망실현을 위한 《민심혼란작전》의 《주역》노릇을 하고있는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망동짓이 고맙지 않을리 없었던것이다. 그것이 설사 《8. 15광복절집회》때처럼 또다시 악성비루스전염병의 확산이라는 재난을 초래한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그렇게 놓고보면 남조선 각계층이 전광훈을 비롯한 악성전염병확산의 주범인 극우보수세력들과 《국민의힘》에 대해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자웅동체》라고 비판한것은 흠잡을데 없는 너무도 정확한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록위마》라고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우겼다는 이야기를 담은 4자성어가 있다.

《보수》라는 말자체를 싫어한다고, 당의 DNA를 바꾸겠다고 흰소리를 쳐대면서 극우보수떨거지들의 추악한 행태를 비호두둔해나선 《국민의힘》의 언행은 《지록위마》라는 궤변의 력설과 하나도 다른것이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극우선긋기>가 아니라 <극우편들기>》, 《국민의 짐》, 《국민의 흠》, 《한시바삐 사라져야 할 적페집단》 등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아무리 거짓을 강변해도 《국민의힘》이라는 극우보수정당, 적페청산대상의 위선적인 정체는 달라질수 없으며 그것은 민심의 더 엄한 심판을 자초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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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스스로를 돌아보라

주체109(2020)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속담에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자신의 허물을 돌이켜보면서 교훈을 찾아 실수가 없이 살라는 말일것이다.

75년이 넘는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도 부족한지 사대와 굴종에 쩌들은 남조선의 위정자들은 아직도 제정신없이 갈대처럼 흔들거리며 굴욕과 수치의 력사를 계속 이어가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이 현 당국이 한 일이란 외세굴종과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며 민심을 거스른것뿐이라고 하면서 《올가미를 스스로 제 목에 걸어놓았다.》, 《제 발등을 제가 찍었다.》, 자업자득이라고 분석평가하고있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오늘의 처지가 제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는 여론의 충고를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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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맨발로 바위차기

주체109(2020)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에서 《국민의힘》의 처지가 그야말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속에서는 《정권탈취》라는 야욕이 조석으로 꿈틀거리지만 그것이 이룰수 없는 신기루처럼 되고있으니 말이다.

아무리 욕심이 굴뚝같다 해도 그를 실현할 마땅한 수가 없으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대선》후보감으로 내세울만 한자들이란 하나같이 지난 《총선》에서 꼭지 떨어진 호박신세가 되여버린자들이다. 그렇다고 현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과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는 전 당대표 홍준표를 전면에 내세우는것도 부담이고 이른바 《중도개혁》을 운운하는 색갈이 모호하고 《철새》로 소문난 안철수에게 당의 운명을 내맡길수도 없는 형편이다.

얼마나 못난이들만 모였으면 변변한 《대선》후보감하나 없겠는가, 《국민의힘》이 《불임정당》이 되였다고 남조선 각계층이 야유조소를 퍼부어도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지금껏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재벌위주의 경제정책과 반인민적악정,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는데만 눈이 빨개 돌아치면서 지어 저들끼리도 피터지는 싸움질을 일삼아온 추악한 정치간상배집단이 바로 《국민의힘》이니 제얼굴에 제가 침을 뱉은 격이 되고말았다.

맨발로 바위차기라고 반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변화》와 《혁신》을 읊조리며 당명을 뜯어고친다, 상징색을 바꾼다, 《능력있는 인물》을 찾는다 하고 발버둥쳐보아야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반역으로 쩌들고 부패로 썩을대로 썩어 악취를 풍겨대는 보수패당에 민심은 이미 사형선고를 내렸다.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반역당에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더 큰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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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에 역행하는것이 곧 적페

주체109(2020)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온갖 적페를 청산하고 자주화, 민주화된 참다운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것은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이러한 민심의 요구,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것이야말로 그 어떤 궤변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는 적페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최근 보수패당과 작당하여 민심이 요구하는 사법적페청산에 대해 《사법부의 독립이 침해되고있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그것을 한사코 가로막으려 하는 남조선법원의 행태는 스스로가 적페청산대상임을 인정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법원의 지나온 행적을 보면 법관의 탈을 쓰고 보수적페세력의 파쑈독재와 사대매국, 부정부패행위를 묵인, 조장해온 《법피아》의 더러운 발자국이 수없이 찍혀져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 박근혜《정권》시기 남조선사회를 불법무법이 판을 치는 범죄의 란무장,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로 만든 법원패들의 《사법롱단》이 얼마나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는가.

민의를 짓밟으며 각종 악법들을 고안해내고 악행들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와 보수패당의 범죄행위들을 묵인, 조장해온 적페판사들에 의하여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간첩》으로, 《내란음모자》로 몰려 억울한 불행을 당하였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이 제기한 배상청구권에 관한 소송처리를 지연시킨것을 비롯하여 사법적페세력에 의하여 민족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인민들의 생존권이 유린된 사실들은 헤아릴수 없다.

입으로는 《법》과 《량심》, 《정의》를 목터지게 웨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저들의 기득권을 부지하기 위해 민심에 역행해나서는 악한 세력들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적페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으며 그로 인해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끝이 없을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사법개혁을 반대하면서 민심에 도전하는 법원패들을 보수적페세력과 한줄기에 매달린 적페무리로 단죄하며 사법개혁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면치 못한다.

법관의 모자를 쓰고 불의에 추종하여온 사법적페세력은 쌓이고 쌓인 민심의 분노앞에 응당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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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날로 높아가는 반전평화투쟁기운

주체109(2020)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월 남조선에서는 수백여개의 종교, 시민사회단체들의 련합체인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 충청북도 등 여러 지역들에서 《전쟁없는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지대창설》의 구호를 들고 1인시위와 서명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전인류가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때에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남조선민심과 배치되게 련이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가 하면 핵선제타격수단들을 계속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는 미국의 침략적행태를 폭로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이제는 뿌리깊이 남아있던 미국에 대한 환상을 털어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웨치고있다.

진정으로 조선반도평화를 원한다면 종속적인 남조선미국관계를 단호히 끊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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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더니

주체109(2020)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사법개혁관련법안들의 《국회》통과를 둘러싸고 사법부와 집권여당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지금 대법원장, 법원행정처 처장 등 법조계의 고위인물들은 《판사들의 방파제역할》이니, 《마지막 법원행정처 처장이 될 각오》니 하며 여당이 제출한 사법개혁관련법안들의 《국회》통과를 무조건 저지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적페청산과 사법,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떠밀리워 처음에는 보조를 맞추는척 하던 법원패들이 사법개혁이 구체화되자 반기를 들며 정면으로 도전함으로써 현 당국과 여당이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고 어제는 검찰총장 윤석열, 오늘은 대법원장, 법원행정처장 등 저들이 임명한 인물들이 로골적으로 반발하고있으니 현 집권층으로서는 그야말로 부아통이 터질 지경이다. 여당이 실력행사로 법안들을 단호히 통과시킬것이라고 사법부를 위협하고있는것도 그러한 복잡한 심경을 보여주는것이라 하겠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제식구들을 감싸고 어떻게 하나 특권을 유지하려는 대법원과 사법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려는 집권여당사이의 대결이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사법개혁은 적페청산과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독재통치와 권력유지의 도구로 전락되여 보수집권패당의 온갖 범죄를 덮어버리고 부정부패를 버젓이 저지른 전 대법원장 량승태와 그 일당의 사법롱락행위는 남조선에서 검찰개혁과 함께 사법개혁이 얼마나 절실한가를 반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적페오물들을 쓸어버리고 정의로운 사회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 어떤 유혹도 통할수 없다

주체109(2020)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청년층의 환심을 사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국민의힘》패들은 《간담회》를 비롯한 각종 명목의 모임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현 당국때문에 청년들이 아버지세대보다 더 가난해질수 있다느니, 《4. 19혁명》때에도 대학생들이 일어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았다느니, 청년들이 젊었을 때부터 정치에 참여할수 있는 경력을 쌓아둘 필요가 있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청년들을 반《정부》투쟁에로 부추기는 한편 당의 정강정책에 청년문제와 관련한 조항들을 박아넣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그리고 당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직접 나서서 《청년들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 《청년정책과 공약의 개발》을 떠드는가 하면 당내에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조직들을 내오는 등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실로 낯가죽이 곰발통 한가지이다.

수백만의 남조선청년들이 《N포세대》, 《이태백》, 《캉가루족》으로 전락되여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버리고 자살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게 한것이 바로 력대 남조선보수패당이다.

남조선을 젊음이 시들어버리는 인간생지옥으로, 청년들이 살지 못할 불모의 땅으로 만들어놓은 장본인들이 이제 와서 《청년정치》에 대해 떠들고있으니 이야말로 후안무치한 무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보수패당의 이와 같은 놀음은 저들이 쓴 오이보듯 해온 청년들의 환심을 사고 어떻게 하나 그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여 종당에는 《정권탈취》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하나의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의힘》패들이 제아무리 청년층을 유혹하여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달성해보려해도 이미 남조선의 광범한 청년들은 역적당에 침을 뱉고 돌아선지 오래다.

남조선의 청년들과 각계층은 보수적페세력의 그 어떤 유혹에도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며 《국민의힘》패당의 간교한 책동은 기필코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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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

주체109(2020)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사법개혁에 대한 민심의 요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사회각계는 현 당국이 추진하는 사법개혁관련법안들은 적페청산을 위한 의미있는 조치라고 평가하면서 머뭇거리지 말고 이를 과감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대법원에 남아있는 적페세력은 이러한 민심에는 아랑곳없이 당국의 사법개혁관련법안들을 사사건건 시비해나서고있는가 하면 《국회》에서 사법행정위원들을 추천하도록 하는 문제를 놓고도 《재판의 정치화가 가속화될수 있다.》느니, 《진정한 사법개혁의지가 아니다.》느니 하고 걸고들면서 사법개혁을 필사적으로 막아나서고있다.

민의를 무시한 부질없는 역행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극우보수단체들이 지난 《8. 15광화문집회》때와 같이 《애국》과 《자유》를 부르짖으며 또다시 《개천절집회》라는것을 벌려놓으려고 발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다.

극우보수패당이 인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이렇듯 온갖 망동을 부리며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바로 그 뒤에 사법적페세력이라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있기때문이다.

사실 지난 《8. 15광화문집회》란동을 법적으로 승인해주어 악성전염병재확산사태를 초래하고 막대한 후과를 산생시킨것도 다름아닌 남조선의 법조계에 남아있는 보수적페세력이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박형순은 지난 5월 대기업해고로동자들이 낸 집회신청을 《집단감염우려》를 리유로 거부하였지만 전광훈이 주도한 《8. 15광화문집회》는 황당한 궤변을 내흔들며 허가해주어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지랄발광에 멍석을 깔아주었다. 특히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허선아는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된 전광훈을 《정치적목적의 집회에 참가할수 없다.》, 《거주지역을 벗어날수 없다.》는 조건부를 달아 보석신청을 승인해주어 그자가 제멋대로 날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장본인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것처럼 대법원의 사법개혁도전은 민의에 역행하는것으로서 여기에는 지금껏 무소불위와 전횡을 일삼던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어떻게 하나 고수하려는 너절한 속심이 깔려있다.

현실은 대법원에 남아있는 보수잔당들의 음모적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심이 바라는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이 진정한 빛을 볼수 없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법개혁이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인민들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사법정의》를 실현하자면 법조계의 적페세력들부터 청산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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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생악화의 근원을 도려내야

주체109(2020)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정치권에 《국민의힘》이라는 간판이 걸린지도 시간이 꽤 흘렀다. 그러나 이름만 다를뿐 전혀 새로운 《당》이라는 느낌이 없다.

한것은 현 당국의 경제정책을 파탄시켜 민생을 악화시키고 그 《반사리익》으로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행태가 신통히도 과거 《자유한국당》이나 민심의 버림을 받은 《미래통합당》과 너무나도 꼭 닮았기때문이다.

지금 이자들은 《정부》의 경제정책실패로 민생이 말도 못하게 어려워졌다느니, 국민들의 희망을 빼앗고 절망만 안겨주는 《좌파정책》으로 미래가 더욱 불안해졌다느니 하면서 비난여론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고있다.

입으로는 《민생》을 곧잘 읊조리지만 과연 민생이란 단어가 그자들의 머리속에 있기나 했는가.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처럼 여기다 못해 《돈맛》이니 뭐니 하는 망발로 모독하고 롱락질한 적페집단이 더러운 혀바닥에 《민생》을 올려놓은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겹쳐든 자연재해와 악성전염병사태로 하여 더욱 극심해지는 경제난과 생활난속에 고통받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든것이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삶이다.

그런데 시급히 요구되는 경제정책들에는 《선거를 노린 선심성정책》, 《손목비틀기식 자금동원정책》, 《순위를 매긴 차별지급》이라는 딱지를 붙여 각방으로 방해하면서도 민생악화를 문제삼고 그를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고있는 보수패당의 파렴치한 추태, 이중적인 처사는 참으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실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달라진것이 전혀 없는 간판만 바꾼 《국민의힘》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국회>를 정쟁도구로 삼는다.》, 《정쟁때문에 시급하고도 절박한 민생사안들은 뒤전에 밀리우고있다. 그 중심에 바로 <국민의힘>이 서있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절규하고있다. 이것은 근로대중의 삶을 내동댕이치고 정쟁에만 골몰하고있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다름아닌 민생악화의 근원이라는 성토이다.

더러운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민생을 도륙내는짓도 서슴지 않는 적페집단의 필사적인 망동에 남조선민심이 그토록 분노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현실은 남조선사회의 악성종양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경제와 민생문제가 해결될수 없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악의 근원을 말끔히 도려내야 새 사회, 새 삶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가 실현될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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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세치 혀가 화근

주체109(2020)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한 고대철학가는 잘못 놀린 혀가 제몸에 독이 된다면 남을 해치려고 함부로 놀린 혀바닥은 제목을 베는 칼이 되여버린다고 말하였다.

우리를 헐뜯는 대결망발들을 늘어놓은 남조선의 신임군부우두머리들이 새겨들어야 할 참으로 교훈적인 성구라 하겠다.

얼마전 국방부 장관 서욱은 취임을 앞두고 《국회》에서 케케묵은 《주적론》을 다시 꺼내들었는가 하면 《북핵위협》을 떠들며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도 입에 담았다. 지어 《나토식 핵공유》를 떠들며 주제넘게 놀아대기까지 하였다.

이에 짝질세라 합동참모본부 의장 원인철도 지난 18일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은 … 북의 의도적인 군사도발》, 《전쟁억제 및 전승보장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추진》을 고아대며 대결흉심을 드러냈다.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이 《국회》인사청문회라는데서 혀가 돌아가는대로 내뱉은 망발들은 이자들의 머리속에 동족대결과 북침야망만이 꽉 들어차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것을 통해 지금껏 남조선군부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제창해온 《주적》개념삭제와 《평화공존》구호가 완전한 허위이고 기만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해마다 막대한 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며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불장난놀음을 쉴새없이 벌려놓고있는 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가관은 군사주권을 외세에 내맡긴 미국의 식민지고용병, 전쟁대포밥인 주제에 《초전무력화》니, 《압도》니, 《나토식 핵공유방안》이니 하며 허세를 피우는 꼴이다. 그야말로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모르고 들까부는 얼간이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지금과 같이 민충이 쑥대에 올라선것처럼 기고만장하여 날뛰다가는 세치 짧은 혀가 긴 목을 베는 칼이 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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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외세의존이 낳은 비극

주체109(2020)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적처사가 온 겨레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일본에 새 내각이 들어앉은데 대해 기대를 품고 그 무슨 《선린우호관계》니, 《관계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니 하는따위를 떠들어대면서 대화와 협력을 간청하는 놀음을 벌렸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천하의 망신거리로서 이것은 곧 외세의존이 낳은 비극이라 해야 할것이다.

아베패당을 그대로 빼닮은 일본의 새 내각에 관계개선을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넋도 자존심도 줴버린 친일굴종적인 추태이며 천년숙적의 과거죄악을 기어이 결산하려는 초불민심에 대한 용납못할 배신행위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주변의 다른 나라들과는 《동맹》이요, 《안정적관계》요 하면서도 남조선만은 쓴외보듯 하고있다.

구걸하는 사람은 수치를 모른다더니 이런 멸시와 랭대를 받으면서도 《과거사문제의 슬기로운 해결》이니, 《미래지향적인 전진》이니 하며 주접스럽게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이 참으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정하지 못한것을 두고 《장이 끊어지는 심정》이라고 독을 쓴 아베의 반동정책을 그대로 답습하여 조선반도재침,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겠다는 섬나라 날강도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일본의 새 내각을 대상하여 해야 할것은 관계개선구걸이 아니라 온 민족의 강력한 요구대로 일제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며 사악한 쪽발이들의 군국주의광기를 짓눌러놓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반동들의 강도적본성과 재침야망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천년숙적들을 추호도 용납치 말아야 하며 민족의 수치인 친일굴종세력들을 단호히 축출해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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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난파선의 피할수 없는 숙명

주체109(2020)년 9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날로 제개비네집안이 되여가는 《국민의힘》의 꼴이 실로 가관이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김종인의 당권파가 《혁신》방망이를 무자비하게 휘둘러대자 비당권파들이 어디서 굴러온 막돌이 박힌 돌을 뽑으려드는가고 대들며 이를 사려물고 사납게 날뛰고있다. 게다가 극우보수패거리들은 김종인을 배신자로 몰아대면서 《<좌파흉내>를 낸다.》, 《오히려 <좌파>를 리념적으로 도와주는 행위》, 《로욕에 찌든 김종인때문에 보수당이 망해가고있다.》는 등의 비난을 폭포처럼 퍼붓고있다.

《탈보수》, 《탈기존리념》을 떠들면서 당명과 정강정책을 마구 뜯어고치고 극우보수와의 《결별》을 선언하며 막무가내로 놀아대고있는 김종인에게 잔뜩 독기가 오른 기존세력들이다.

그야말로 망하는 놈의 집엔 싸움이 잦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 그러나 방망이 든자도, 홍두깨 든자도 하나같은 권력야심가들, 싸움군들이니 그 결말은 너무도 뻔하다.

아래의 만화가 보여주듯이 정치사환군들의 계파갈등과 세력다툼으로 풍지박산되여 민심의 파도에 수장될것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난파선 《국민의힘》호의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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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승패를 론하기 전에

주체109(2020)년 9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 권력에 환장한 두 시정배들이 벌리는 개싸움이 한창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은 여러차례에 걸쳐 안철수를 《초보적인 경제원리도 잘 모르는 문외한》으로 치부하던 끝에 그의 과거까지 거들며 《안철수가 어떤 사람인지는 내가 잘 안다. 그 량반의 정치적력량은 내가 평가안해도 다른 사람들이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며 로골적으로 무시해치웠다. 《국민의 당》과의 통합문제에 대해서도 《소수정당과 합당해야 얼마나 덕을 보겠는가, 안철수가 정 원한다면 허리를 굽히고 개별입당하라.》고 하면서 안철수와의 련대를 강하게 거부하고있다.

안철수는 또 자기대로 《국민의힘》에서 김종인이가 소문은 크게 내지만 실지 그의 역할은 보잘것없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리면서 맞불을 놓고있다.

음흉한 야심을 실현하려고 한창 인기몰이에 치중하고있는 김종인이 장차 보수패당안에서 적수가 될수 있는 안철수를 당에 받아들일리는 만무하다.

아무리 당세력확장을 위해 《극우보수와의 결별》을 떠들고 중도층을 규합한다고 해도 자기의 야심을 충족시키는데 장애로 되는자들까지 끌어들여 독사를 제품에서 제손으로 키울수는 없다는것이 김종인의 속타산인것이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도 김종인이 자기의 목적실현에 방해가 된다고 보기때문에 홍준표나 김태호와 같은 무소속의 거물급인물들의 복당을 기를 쓰고 차단하고 안철수도 외면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안철수 역시 정치적야욕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 하나 보수세력을 대표하는 《대통령》후보로 나서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김종인이 《국민의 당》과의 련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기를 쓴외보듯하고있어 밸이 꼬일대로 꼬여있다. 때문에 어떻게 하나 김종인을 제껴버리려고 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두 정치철새들의 개싸움은 승패를 론하기 전에 남조선민심으로 하여금 권력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는 너절한 정치시정배들, 보수적페무리들을 모조리 매장해버릴 단호한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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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에 경고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주체109(2020)년 9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25일 우리는 현 북남관계국면에서 있어서는 안될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남측에 벌어진 사건의 전말을 조사통보하였다.

그리고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북과 남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훼손되는 일이 추가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안전대책들을 보강하였다.

우리는 서남해상과 서부해안 전 지역에서 수색을 조직하고 조류를 타고 들어올수 있는 시신을 습득하는 경우 관례대로 남측에 넘겨줄 절차와 방법까지도 생각해두고있다.

그러나 우리 해군 서해함대의 통보에 의하면 남측에서는 지난 9월 25일부터 숱한 함정,기타 선박들을 수색작전으로 추정되는 행동에 동원시키면서 우리측 수역을 침범시키고있으며 이같은 남측의 행동은 우리의 응당한 경각심을 유발시키고 또 다른 불미스러운 사건을 예고케 하고있다.

우리는 남측이 자기 령해에서 그 어떤 수색작전을 벌리든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우리측 령해침범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으며 이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는 남측이 새로운 긴장을 유발시킬수 있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 무단침범행위를 즉시 중단할것을 요구한다.

 

주체109(2020)년 9월 27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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