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글과 사진] : 치욕과 망국의 굴레 ― 《한일협정》

주체111(2022)년 6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만고역적 박정희역도가 《한일협정》에 도장을 찍은 때로부터 57년이 되였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극악한 사대매국노들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커녕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을 《정당화》하려는 파렴치한 일본과 맞장구를 치며 조작한 《한일협정》은 말그대로 제2의 《을사5조약》이였다.

1965년 박정희역도는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 되고 매국노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협정은 꼭 체결하겠다.》고 떠벌이면서 《한일협정》을 체결하였다.

내외가 단죄규탄한바와 같이 박정희역도는 협상과정에 응당 우선시해야 할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요구조차 하지 않았으며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경제협력자금》의 명목으로 받기로 하고 《협정》조작을 마무리하도록 하였다.

지어 일본으로부터 6 600만US$의 돈을 뢰물로 받아먹고 그 대가로 조선인강제징용 및 강제징병자,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배상과 문화유물반환의 포기를 약속하는 등 쓸개빠진짓도 서슴지 않았다.

 

– 매국과 굴욕의 《한일회담》회의록 –

 

2005년에 남조선에서는 《한일회담》의 전과정을 기록한 3만 5 000페지에 달하는 문서가 공개되였다.

그에 의하면 《협정》내용이 너무나도 매국적이고 굴욕적이였기때문에 그것을 체결한 박정희역적패당들조차도 내외의 항의규탄이 두려워 《조인》을 앞두고 일본상전들을 찾아가 남조선에서 반일감정이 높아지고있으므로 《일본이 먼저 손을 내밀어 납득할만한 성의를 표시》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렸다고 한다.

하기에 당시 남조선도처에서는 《한일협정》의 무효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그칠줄 몰랐다.

매국역적 박정희역도가 《한일협정》조작으로 일본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죄악을 덮어버렸다면 그 딸년인 박근혜역도는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버리고도 성차지 않아 재침의 길까지 열어준 천하악녀이다.

2015년 12월 박근혜역도는 일본과의 《협상》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인정과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것은 물론 그 무슨 《지원재단》이라는데 일본이 몇푼의 돈을 내고 그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더이상 문제시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지어 일본과의 북침공조를 노린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조작해냄으로써 천년숙적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까지 열어주는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인 윤석열패당 역시 《최악의 상태로 치닫는 한일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느니, 일본과의 관계에서 《정치적리득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느니 하는 등 해괴하고 얼빠진 망언을 쏟아내면서 일본과 가치와 리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50년을 그려나가겠다.》고 줴쳐대고있다.

이런 친일, 종일에 쩌든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민족적수치를 면할수 없고 일본에 대한 천추의 한도 풀수 없으며 나중에는 전쟁의 재난까지 당할수 있다.

과연 이것을 그 누가 용납할수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에서 외세와 매국노들에 의해 더럽혀진 치욕의 력사를 바로잡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진행되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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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누구를 련상시키는가

주체111(2022)년 6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민심이 새 집권자의 《국정운영》방식에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한것은 윤석열이 이모저모에서 리명박역도를 신통히도 빼닮았기때문이다.

윤석열은 이른바 《능력위주의 인사》, 《적재적소의 인사》를 떠들며 《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주요요직들에 리명박집권시기의 퇴물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다.

《대통령》비서실장 김대기와 《국가안보실》 실장 김성환,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김태효는 리명박집권시기 청와대와 외교통상부에서 손발노릇을 하던자들이다. 《국무총리》 한덕수는 리명박집권시기 미국주재 남조선대사로 있었으며 외교부 장관 박진도 리명박집권시기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미협회》 회장을 력임한자이다. 뿐만아니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호, 국방부 장관 리종섭, 환경부 장관 한화진, 법무부 장관 한동훈, 해양수산부 장관 조승환도 리명박집권시기 하수인노릇을 해온자들이다.

한편 윤석열패당의 《민생안정 10대계획》을 비롯한 경제정책들은 마치 리명박역도의 《747공약》을 모방한것같다. 그러나 리명박역도의 그 허울좋은 《공약》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는 세상이 다 알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집권기간 남조선에서는 청년들의 실업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청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속에 모대기였다. 당시 남조선인민들은 《실용정부》의 기만적인 《747공약》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국민을 기만한 747공약》, 《칠수 있는 사기는 다 친 공약》, 《실업자 400만명, 채무 400조원, 가계빚 1 000조원을 초래한 빈약속》이였다고 락인하였다.

윤석열패당이 내든 외교안보분야의 《국정과제》들도 실패작으로 공인된 리명박역도의 《비핵, 개방, 3 000》의 복사판이라고 할수 있다.

이렇듯 리명박역도의 악취가 진하게 풍기는 구시대 정치오물들과 쓰레기정책들을 잔뜩 모아놓았으니 과거의 시대가 부활되리라는것은 뻔한 리치가 아니겠는가.

그러고보면 윤석열이 왜 《대선》때부터 리명박과 박근혜에 대한 《특별사면》을 주장하였고 당선이후에도 리명박역도의 《특별사면》을 위한 여론을 조성하느라 그리도 열성을 부렸는지 가히 알만하다.

오죽하였으면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MB정책 시즌2》,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을 련상시킨다.》, 《윤석열이 리명박의 실패한 물가안정정책을 모방하고있다.》, 《현 정권의 경제정책은 MB판박이》 등의 비난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겠는가.

결국 윤석열의 통치는 곧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민생파탄시대의 부활을 의미한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

리명박역도를 련상시키는 윤석열패당에게서 남조선인민들이 과연 무엇을 기대할수 있단말인가.

지나온 력사는 민심을 우롱하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던자들은 례외없이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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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눈앞의 현실로 된 검찰독재통치

주체111(2022)년 6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새로 취임한 윤석열의 《국정운영》과정을 지켜보는 남조선민심은 우려와 불안으로 가득차있다.

윤석열은 집권하자마자 《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주요공직들을 자기의 손발노릇을 해온 검찰시절의 심복들로 모두 채웠다. 특히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기 최측근인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였으며 그를 내세워 중앙과 지방의 검찰기관요직들을 자파일색으로 단장하였다.

인사뿐아니라 권력기관들의 독재적기능도 《검찰독재정권》답게 더욱 보강하고있다.

검찰에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수사정보정책관실을 다시 내오게 하였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그 무슨 인사검증을 표방하면서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이라는것까지 설치하여 《검찰중심의 인사체계》, 《검찰수사에서의 인적정보활용체계》를 세워놓아 법무부를 모든 행정부처들우에 군림한 《상왕부》로 만들어놓았다.

《인사정보관리단》이 《헌법》재판관과 대법관들에 대한 인사검증까지 맡아하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에서 윤석열이 임기가 끝나는 《헌법》재판관 9명 전원과 대법관 14명중 13명을 자기의 심복들로 교체하려고 한다는 우려와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더우기 윤석열은 야당이 《검찰편중인사》, 《검찰만능주의》라고 비판하자 《그것이 법치이다.》, 《능력위주로 선발하였다.》고 뻗치면서 앞으로도 계속 검찰출신의 측근들을 등용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그리고는 자기의 측근인 리상민을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에 임명하고 그 다음날로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안부 장관의 권능에 《치안》을 추가하며 이를 실행할 경찰국을 설치하려고 하는 등 검찰에 이어 경찰까지 장악하려고 음흉하게 시도하고있다.

때문에 남조선사회각계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때만 해도 《설마》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윤석열은 검찰체계를 《국정운영》기조로 확장하고있다, 이제 더는 《검찰공화국》이 비유적표현이 아니라 사실을 적시한 규정이 되고말았다, 검찰독재통치체계가 완성되기까지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윤석열《검찰독재정권》반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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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적변혁을 이루려는 정의로운 투쟁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지방자치제선거이후 여야당패들의 반인민적행태를 규탄배격하고 진보세력의 영향력확대에 따른 정치관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있다.

진보련대, 민주로총을 비롯한 진보 및 로동운동단체들은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난 다음날부터 론평, 담화들을 발표하여 이번 선거는 보수《정권》과 현 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철저한 외면이다, 《국민의힘》은 선거에서 민심을 반영한 지역발전정책은 하나도 내놓은것이 없고 《국민갈라치기》와 《리념공세》로 지역간, 세대간 대립과 갈등만을 조장시켰다, 윤석열이 집권하자마자 수많은 국민혈세를 뿌리며 《대통령》사무실이전과 《초호화취임식》을 벌려놓고 낯뜨거운 술주정행태와 《대통령》사무실을 《부인놀이터》로 만든것에 대해 각계층이 환멸을 느끼고있다고 성토하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통령》선거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반성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지방자치제선거기간에도 똑똑한 당혁신방안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당내단합은 안중에도 없이 계파싸움만 일삼았다, 오만과 독선, 무능에 빠져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은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여야당모두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다, 《명백한 한국정치의 패배》이고 《진부하고 부패한 현 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혹독한 판결》이라고 신랄히 규탄하였다.

한편 지방자치제선거이후 윤석열패들의 반로동, 반민생정책을 반대하는 각계층 단체들의 다양한 투쟁들도 적극 전개되고있다.

민주로총 공공운수로동조합과 전국철도로동조합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은 선거가 진행된 다음날 서울 룡산구 《전쟁기념관》앞에서 성토모임을 열고 로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운송업체들에 유리한 정책을 강행하려는 윤석열패들을 규탄하였으며 7일부터 화물운송과 철도수송을 비롯한 모든 운송활동을 전면 거부하고 부산과 울산 등 12개 지역에서 2만 5 000명의 참가밑에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전국장애인차별철페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패들이 장애자들에 대한 예산보장을 외면하고있는데 항의하여 서울의 여러 장소들에서 《장애인권리 4대법률 제정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련일 도보행진, 거리시위 등을 벌리고있다.

《초불승리전환행동》,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진보운동 및 청년학생단체들도 선거운동기간에 룡산의 《대통령실》앞에 몰려가 민생을 저버리고 밤새껏 술에 취해 돌아가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생명안전을 맡길수 없다고 규탄하면서 항의투쟁을 벌린데 이어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술통령》 윤석열을 징계하자는 내용의 글들을 인터네트에 계속 올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진보운동단체들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영향력이 높아진 진보당을 중심으로 근로계층의 정치세력화를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로동 및 농민운동단체들은 성명발표,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진보당이 이번 선거에서 21명의 당선자를 배출하여 거대 여야정당들 다음으로 3위의 지위를 차지하는 창당이후 최고의 성적표를 얻었다고 하면서 윤석열《정권》의 반로동정책에 대항하는 진보당과의 정치적뉴대를 적극화하겠다, 진보당이 근로대중과 사회적약자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광범한 진보세력을 대표하는 대중정당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밀어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의 이러한 투쟁들은 부패정치와 사회적불평등, 반인민적악정을 끝장내고 사회정치적변화를 이루려는 정의로운 투쟁이다.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앞으로 더욱 힘차게 벌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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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야당들이 참패하면서 남조선의 정치지형은 보수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지고있다고 한다.

우선 《국민의힘》이 중앙과 지방행정권력, 사법권력을 장악하게 되였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의 많은 자리를 따내여 지방행정권력을 틀어쥐게 되였다. 이러한 속에 임기가 끝나는 《헌법》재판관 9명과 대법관 14명중 13명을 교체할수 있는 권한을 윤석열이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법권력까지 완전히 장악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이미 법무부 장관자리를 비롯하여 《대통령실》과 행정부 등의 요직들에 검찰출신심복을 들여앉힌 윤석열이고보면 《검찰공화국》의 출현은 시간문제이고 검찰을 전면에 내세운 《공안통치》, 《파쑈통치》가 부활하는것도 멀지 않았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평이다.

남조선정국이 보수화되고 민주개혁세력의 지지기반이 위축되게 된것은 이전 《정권》이 지난 5년간 경제와 민생을 악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말아먹어 민심을 잃고 보수세력에게 재집권할수 있는 여지를 준데 있다.

요즘 야당으로 전락된 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다 어쩐다 하지만 민심에 부응하여 민족과 민생을 위한 길에 나서지 않는다면 정치무대에서 설자리를 완전히 잃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남조선에서 《586세대 퇴진론》이 나오는것도 《586세대》가 자주, 민주, 민생, 통일을 지향하는 민심에 따라서지 못하고 당리당략만 추구하면서 구태정치에 집착하였기때문이다.

《586세대》가 파쑈독재를 반대하여 《민주화》운동을 이끌던 초심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586세대》는 영원히 력사의 뒤길로 사라지게 될것이다.

윤석열패들에게 새 정치, 새 생활을 기대하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

지금 윤석열은 리명박역도의 《747공약》, 《비핵, 개방, 3 000》을 되살려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민생고에 허덕이는 남조선인민들의 환심을 사는것과 함께 집권안정을 이룬데 기초하여 동족대결일변도로 나가려는 음흉하고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기만적인 공약으로 민심을 유혹하는 한편 《북에 대한 선제타격》과 《북주적론》을 떠들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윤석열패들에게 미련을 가진다면 남조선은 파쑈가 란무하고 민생이 칠성판에 올랐던 암흑의 과거에로 되돌아가게 되며 설상가상으로 전쟁의 참변까지 당할수 있는 위험속에 빠지게 될것이다.

윤석열패들을 비롯한 보수패당에 대해서는 기대할것도 지켜볼것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갈망하는 새 정치, 새 생활은 자주, 민주, 통일에 있으며 그것은 반외세, 반보수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의 집권 1개월은 실망의 1개월이라고 하면서 반윤석열, 반보수투쟁에 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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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필귀정

주체111(2022)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의 더불어민주당내부가 지방자치제선거패배로 초상난 집으로 화하였다.

그럴만도 하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일 남조선에서 진행된 광역자치단체장선거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라도지역과 제주도를 포함한 5곳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든 지역들에서 패배함으로써 체면을 완전히 구기고말았다.

뿐만아니라 기초자치단체장선거와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도 초라한 성적을 받았다.

그야말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여지없이 대참패를 당하였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기반이 크게 위축되였다.》, 《<정치지형>이 보수세력확장에 유리하게 바뀌였다.》, 《민심의 버림을 받고 실패하였다.》고 평하였다.

이번 선거결과는 지난 5년간 제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해 경제와 민생을 악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말아먹은 무능력한 정치세력에 환멸을 느낀 초불민심의 엄정한 심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면서 권력유지를 위한 싸움질과 눈가림식 《치적》쌓기에 몰두하고 미국의 눈치보기를 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에로 몰아간 정치세력이 어찌 민심의 버림을 받지 않을수 있겠는가.

자고로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하였다. 민의를 따르지 않고 우유부단과 표리부동의 행태만을 보여준 더불어민주당이 이처럼 심각한 패배를 당한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저들스스로가 몰아온 응당한 귀결이며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의지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말해주는 대표적실증이다.

이제 와서 이들이 그 무슨 패배의 원인을 찾는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구성한다 하고 법석대고있지만 이미 다 쑤어놓은 죽이다.

좋은 기회는 다 날려보내고 가련한 신세를 자초했으니 사필귀정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

민의를 떠난 정치는 민심의 배척을 받기마련이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민족과 민생, 민주를 위한 정치에 나서는것만이 민심의 용서를 구할수 있는 유일한 길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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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 20년을 계기로 다양한 반미, 반윤석열투쟁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두 녀중학생학살사건 2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각지에서 다양한 반미, 반윤석열투쟁이 진행되였다.

지난 11일 《효순 미선 20주기 6. 11평화대회 추진위원회》는 서울에서 《효순 미선 20주기 초불정신계승 6. 11평화대회》를 열고 남조선미국《행정협정》(SOFA)개정과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의 청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평화대회참가자들은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꿔내자!》, 《이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라는 손구호를 들고 15살난 소녀들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이고도 아무러한 처벌도 받지 않은 미군을 준절히 단죄하였다.

계속하여 윤석열《정권》이 룡산미군기지오염사태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오히려 오염정화비용으로 5조원(남조선돈)이상, 부지반환비용으로 3천억원을 언급하고있는데 우리 땅을 돈을 주고 사는 꼴이다, 남조선은 미국에 완전히 예속된 하수인으로 굴러떨어졌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이 땅이 몸살을 앓고있으며 남조선은 미국의 전초기지로 더욱 전락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날 민주로총도 같은곳에서 반미자주로동자대회를 열고 새로운 각오로 윤석열《정권》의 미국중심의 동맹정책과 군사력증강정책, 《대북적대정책》을 막아내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를 바로잡아나가겠다고 결의해나섰다.

 

 

같은날 《서울겨레하나》를 비롯한 서울지역 청년들은 미국대사관앞에서 《2030청년 추모항의행동》을 벌리였다.

청년들은 분렬직후 만들어진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 미국때문에 주민들은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있다, 미군기지들의 환경오염은 심각하지만 미국은 막대한 정화비용을 우리에게 떠넘기고있다, 미군범죄도 여전히 심각하지만 처벌은 미약하다고 하면서 이러한 현실을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3일에는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각계층 단체들과 주민들의 참가하에 추모제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미군에 의해 무참하게 학살된 두 녀중학생을 추모하면서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픔은 이어지고있다,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이 없고 평화의 시대가 열렸다면 효순이와 미선이의 영령앞에서 이렇게 미안하고 안타깝지 않을것이라고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범죄를 영원히 끝장내기 위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를 끝장내며 이 땅을 전쟁터로 만드는 미국의 책동을 저지시키고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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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의 정확한 평가

주체111(2022)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집권전부터 《도덕적으로 완결한 정부》를 내오겠다고 큰소리를 치던 윤석열이 너절한 인사놀음으로 하여 여론의 뭇매를 얻어맞고있다.

하기야 현 집권자부터 애당초 도덕을 론할 여지조차 없는 도덕적저능아로 소문이 났으니 그가 하는 인사가 온전할리 만무한것이다.

못된 송아지 엉뎅이에 뿔난다고 윤석열은 어렸을 때부터 인격수양은 쌓지 않고 제밸대로 놀아대면서 나쁜짓만 골라한것으로 하여 《불망종》, 《골목대장》, 《망나니》로 소문이 자자하였다.

게다가 지독한 술도깨비이고 변태적인 녀성관과 체신머리없는 무지몽매한 언행으로 하여 둘도 없는 《불량뱅이》로 락인되여있다.

사법시험에서 9번째만에야 가까스로 합격되고 《대통령》취임후에도 밤늦게까지 술을 퍼마셔 《술통령》으로 조롱당한 사실, 《쩍벌남》이나 《윤도리》로 비난받고있는 사실 등은 머리에 든것이 없고 도덕적저렬한인 윤석열의 세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오물은 오물끼리 어울린다고 이렇게 도덕적으로 부패한 윤석열이니 그가 선발한 대상들 역시 도덕적으로 저렬한 부정부패전과자들뿐이다.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되였던 김성회는 지난 시기 《일제강점시기 조선녀성의 절반은 성노리개였다.》는 망발을 줴치고 퇴페적인 시를 창작한것이 드러나 자진사퇴하였고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로 내정되였던 정호영도 자녀특혜대학입학의혹, 불법토지소유의혹, 아들불법병역면제의혹 등 각종 부정부패의혹들이 터져나와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특히 《남성위주인사》라는 각계의 비난을 눅잦힌다고 하면서 녀성들로 골라 내정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후보자 박순애는 음주운전의혹과 론문표절의혹으로,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김승희는 정치자금람용의혹과 가족부동산투기의혹을 받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검찰재직당시 각각 성추행혐의와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개입혐의로 징계를 받은자들인 윤재순과 리시원이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등용된것을 비롯하여 윤석열《정권》의 요직들에 부정부패전과자들이 득실거리고있다.

오죽하면 야당들과 각계층이 윤석열부터가 도덕적저렬한이고 부정부패의혹이 넘치는 불량배이니 인사가 망사, 참사로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윤석열의 고위공직자선발은 그야말로 개에게 호패를 채운 격, 처벌을 받아야 할 부정부패전과자들을 행정부와 《대통령실》의 주요요직들에 등용한것자체가 주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기만이다, 갈데없는 《윤로남불정부》, 《부정부패완판》이라고 야유하겠는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부패한 정부》, 《범죄자정부》라는 오명이야말로 남조선민심이 내린 정확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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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혁신》의 가면뒤에는…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압승》으로 임기기간 2차례의 선거승리를 자랑하는 《국민의힘》 대표 리준석이 느닷없이 《혁신위원회》조직을 시도하고있다.

남조선정치권에서 선거를 전후한 시기에 《단골메뉴》로 되여온것이 《혁신》타령이고 《국민의힘》이라는 보수정당에 뒤집고 베야 할 문제거리가 너무도 많은것은 익히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자타가 인정하는것처럼 《승자》가 된 마당에 날벼락같은 《혁신》타령으로 당내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고있는데는 리준석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다.

지난 1년여동안 당대표를 하면서 말끝마다 《혁신》을 떠들어왔지만 《국민의힘》이라는 부패에 쩌든 집단은 그야말로 아무리 삶아도 만문해질줄 모르는 돌덩이같은 존재이다. 그렇다고 진짜 민심이 바라는 혁신을 하자는것이 리준석판 《혁신》의 목적은 아니였다.

《자기자신을 위한 행보》라는 당내부와 각계층의 지적이 타당하다고 여겨지는 까닭이다.

지금 리준석은 성상납의혹에 걸려들어 당륜리위원회에서 당장 징계를 받아야 할 형편이다. 그러면 당대표의 감투도 내려놓아야 하고 지어는 정계퇴출이라는 비참한 지경에까지 빠져들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선거가 막을 내리자마자 차기 당권을 노린 《윤핵관》들은 애숭이당대표를 제거하기 위한 《융단폭격》식 공격을 가하고있다.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리준석에게 필요한것이 다름아닌 《혁신》이라는 카드인것이다.

《혁신》의 간판밑에 자기의 청렴함을 증명하고 성상납의혹으로 향한 여론의 시선도 돌려놓는것이 급선무요, 《개소리》라는 막말까지 써가며 자기를 애숭이취급하는 《윤핵관》들을 쳐내고 당내에서 자파세력을 확장하며 다음번 당권까지 그러쥐자는것이 《혁신》의 근본목적이라 하겠다. 그래야 《국회》입성과 《대권》도전이라는 정치적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디딤돌들을 마련하게 될테니까…

그러고보면 리준석이 인터네트에 올린 륙모방망이사진은 정치적적수들을 무자비하게 후려갈길 준비가 다 되여있다는 공공연한 선전포고일것이다.

그식이 장식이라더니 리준석의 《혁신위원회》도 실은 당권유지, 자파세력확장, 《체급키우기》라는 정치적야망실현의 도구일뿐이다.

하지만 오는 방망이 가는 홍두깨라고 《1호혁신대상은 리준석》, 《가만두지 않겠다.》는 적수들의 쇠비린내나는 목청은 혈흔으로 랑자해질 《국민의힘》의 계파갈등, 내부싸움의 끝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눈살을 찌프리게 한다.

싸움잦을 날이 없는 《국민의힘》에서 파국에 처한 경제, 도탄에 빠진 민생에 대한 대책이 나올리는 만무하다.

여당패거리들의 추악한 개싸움을 5년이나 지켜보아야 한다니 남조선의 민심이 《국민의힘》을 《국민의짐》이라 락인한것은 당연지사라 하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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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가쯔라, 타프트를 본다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1905년 7월 29일, 이날 일본수상 가쯔라와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도꾜에서 있은 비밀회담에서 일명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체결하였다. 주되는 내용은 일본이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인정하며 그 대가로 미국은 일본의 조선침략을 적극 협력하고 조선에 대한 《보호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이였다.

미국과 일본 두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략탈적목적실현을 위해 서로 공모결탁한 결과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은 이후 수십년간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늘 한세기도 훨씬 이전의 일을 떠올리는 리유는 2022년에 이와 비슷한 일이 너무나도 생동한 화폭으로 재현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에 있은 미일《정상회담》이 바로 그러하다.

기시다와의 회담에서 바이든은 일본것들의 방위비대폭증액제안과 《적기지공격능력》을 명칭만 바꾼 《반격능력보유》에 강한 지지립장을 밝혔다. 지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도 손을 들어주었다. 대신 일본것들은 미국의 대중국견제포위환형성에 적극 가담하기로 하였다.

일본것들이 과연 어떤 족속인가. 과거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공공연히 과거사를 부정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뻔뻔스럽게 날뛰는 흉악무도한 사무라이족속, 파렴치한 야만의 족속이다.

하다면 마땅히 이런자들에게 과거사에 대한 인정과 반성, 사죄와 배상, 무분별한 군비증강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는것이 국제사회의 정의로, 인류의 보편적인 상식으로 되여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이런 교화되지 않은 범죄자들이 손에 흉기를 드는것을 허락하고 평화를 파괴하려는 섬나라것들에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까지 안겨주려고 한다니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미국은 저들이 혀가 닳도록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 《세계질서》가 제국주의침략국가의 흉상을 가리우기 위한 부정의와 몰상식, 몰렴치의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일본의 패망직후부터 섬나라의 군국주의마차를 수리해주고 기름칠을 해주었으며 오늘은 그것을 쾌속마차로 만들어주고있다는것, 미국의 고무지지에 열이 오른 일본이 지난세기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였던 때를 릉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을 자행하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결국 이번 바이든과 기시다와의 쑥덕공론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지역제패전략과 일본의 대륙재침야망이 융합되여 이루어진 하나의 범죄작이다. 그것은 마치 1905년 서로의 전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조선을 왜나라의 식민지로 내맡기던 미국,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인정해주던 일본의 행태를 그대로 보는것같다.

목적과 내용 등 모든 면에서 한세기전의것과 일맥상통한 제2의 《가쯔라-타프트협정》이라 하겠다.

이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전범국 일본것들의 사죄와 배상을 시효가 없는 력사의 요구로 내세우고있는 세계의 량심과 정의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고 모독이며 제3차 세계대전의 전주곡과도 같은 엄청난 평화파괴망동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도 친미, 친일에 쩌든 남조선의 윤석열패들은 상전들과의 그 무슨 《협력강화》를 떠벌이며 추악한 매국역적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반역집단의 굴종적인 행태가 기시다패들이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군사대국화에로 거침없이 질주하게 추동질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특등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키고있는것이다.

만일 한세기전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씻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던 죄악의 력사를 또다시 재현하려는 제2의 타프트, 가쯔라들의 흉심을 수수방관한다면 그 후과는 참으로 가혹할것이다.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지배주의적인 침략적흉심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공모결탁, 그를 비호두둔하며 친미친일의 행적을 이어가는 반역집단 윤석열패당에 대한 비난과 규탄,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 리유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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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불나비는 불에 타죽고 물나비는 물에 빠져죽기마련

주체111(2022)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전쟁광증이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다.

지난달 중순부터만 놓고보더라도 이자들은 불과 1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를 겨냥한 각종 실전훈련들을 10여차례나 감행하였다.

경상북도 포항지역에서 1 700여명의 병력과 수십대의 상륙돌격장갑차, 함선, 직승기들이 동원된 련합상륙작전훈련, 경기도 파주시와 남조선강원도 철원군일대에서 수많은 무장장비들과 수백명의 병력이 참가한 강도높은 실탄사격훈련, 3주동안 진행된 륙군항공작전사령부의 야외전술훈련…

한편 호전광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의 오끼나와동남쪽해상에서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남조선미국련합해상훈련을 실시하였는가 하면 7일에는 서해공해상에서 미군의 《F-16》전투기 4대와 함께 저들 공군의 《F-35A》, 《F-15K》, 《KF-16》을 비롯한 16대의 전투기를 동원하여 련합공중무력시위비행이라는것까지 강행하였다. 또한 앞으로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게 될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훈련들에 력대 최대규모의 전력을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설쳐대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준비를 숙달, 완성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기 위해 감행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은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과거에나 지금에나 평화와 안정은 인류공동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그 지향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오직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준비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각종 실전훈련들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동시다발적으로, 집중적으로 벌어진 사실,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훈련들에 력대 최대규모의 전력을 동원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는 사실자료만 놓고보더라도 남조선군부세력의 전쟁광기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동족에 대해서는 《주적론》을 제창하면서 대결광기를 고취하는 반면에 미국에 대해서는 그들의 부름이라면 죽을데건 살데건, 지척이건 천리밖이건 가림없이 달려가 불장난에 끼여드는 특등주구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번 망동을 통해서도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주범,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과 대조선군사적압박공조실현의 돌격대, 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실체를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든, 남조선의 민생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동족대결과 대미추종에 명운을 걸고 물덤벙술덤벙하며 제 죽을줄도 모르고 미쳐날뛰는 대결광신자들.

이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벌리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뿐 아니라 주변정세가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처하고 남조선인민들이 전쟁공포와 불안속에 시달리고있다.

력사는 민심을 등진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불나비는 불에 타죽고 물나비는 물에 빠져죽기마련이다.

외세의 수족이 되여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남조선호전광들에게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 비참한 운명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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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의 서막

주체111(2022)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개는 고기를 먹으면서도 언제나 뼈다귀에서 눈을 떼지 않는 법이다.

최근 《국민의힘》패들의 행태가 바로 그렇다.

당대표 리준석은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나자 앞으로 다가오는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하여 《혁신과 개혁의 기치》를 내려놓으면 안된다고 떠들면서 당안에 《혁신위원회》라는것을 설치하여 운영하겠다고 하고있다. 여기에 자기의 핵심측근들을 올려앉히려 하고있는것은 물론이다.

이 《혁신위원회》라는것이 앞으로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당내 《공천권》을 좌우할것은 불보듯 뻔한지라 위구를 느낀 《윤핵관》들이 적극적인 반격에로 나서기 시작했다. 더우기 당권을 호시탐탐 노려온 《윤핵관》들이니까…

리준석패들이 《혁신위원회》에서는 《당대표나 지도부도 혁신대상》이라고 떠벌이지만 그쯤한 말장난에 호락호락 넘어갈 《윤핵관》들이 아닌것이다. 하여 당국에 필요한 정책 등을 론의한다는 구실밑에 당내의 친윤계들로 《민들레모임》이라는것을 내와 리준석의 당혁신놀음에 제동을 걸려고 하고있다.

자파세력을 확장하고 당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본격적인 대결판이 조성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주도권싸움이 반영된 《윤핵관》들과 리준석과의 막말싸움도 치렬하다.

《개소리》니, 《추태》니 별의별 추악한 막말들이 오간것은 물론 지지자들까지 끼여들어 《리준석은 정계퇴출이 답》, 《리준석 나가라》, 《당에 숨어있는 기회주의자들, 너희나 당장 나가라》는 악담들이 소낙비처럼 쏟아져나오고있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악마구리끓듯 하고있다.

실로 추악한 진모가 낱낱이 드러나는 니전투구의 싸움판이다.

이런 싸움판이 벌어진데는 나름 원인도 있는것같다.

《대선》때부터 윤석열과 쩍하면 티각태각하고 당내에서 《중진》이라 자처하는 《윤핵관》들에게 로골적인 불만을 표출해온 철딱서니없는 애숭이당대표를 곱게만 봐줄수 없는 《윤핵관》들이다. 그래서 래년 6월까지 당대표로 모시고있기도 버겁고 성상납의혹이라는 론난거리를 잘만 써먹으면 애숭이의 임기전퇴출은 물론 당권장악도 식은죽먹기라는것이 《윤핵관》들의 타산이다.

한편 청년층의 지지표를 늘여 《대선》과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자평하는 리준석은 그 《공적》을 빗대고 당대표직임기를 다 채운 다음 《국회》입성과 다음기 《대권》까지 꿈꾸고있다. 그런 리준석에게 있어서 윤석열을 믿고 날뛰는 《윤핵관》이야말로 눈에 든 가시이고 청산해치워야 할 구태인것이다.

당권쟁탈을 위한 전초전도 치렬하지만 저마다 품고있는 속심도 치졸하고 너절하기 그지없으니 시정배들의 권력찬탈극, 당권쟁탈전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질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런자들이 그 무슨 《민생》과 《협치》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라는 민심의 비난이 열백번 정당하다.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만 잦다고 보수패당내의 치렬한 싸움판은 《국민의힘》의 자멸을 예고하는 서막이라 하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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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치보복의 칼바람이 몰아친다

주체111(2022)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검찰이 전 《정권》의 청와대 비서실장과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리유인즉 이들이 2017년~2018년 재직하면서 민정수석실을 통해 박근혜집권시기 공공기관에서 일한 사람들에 대한 《블랙리스트》(요시찰명단)를 작성하고 해당인물들에게서 사표를 받아내거나 사퇴를 강요하는 일에 련루되여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실로 치졸하고 너절한 앙갚음, 정치보복이라 하겠다.

사실 이 의혹사건은 2018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소속 특별감찰반 수사관직에서 쫓겨난 김태우가 언론을 통해 《폭로》한것으로서 2019년 1월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패거리들이 검찰에 고발하면서 발단이 되였다.

하지만 오히려 김태우가 비밀루설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으면서 이 사건은 흐지부지되여 휴지통에 처박혔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오늘 윤석열패당이 또다시 이 사건을 꺼내들고 검찰을 내몰아 수사에 착수하도록 한것이다.

그 속심이 무엇이겠는가.

이른바 《공무원강제사퇴의혹》으로 불리워지는 이 사건에서 기본쟁점은 집권층의 권력람용과 《불법사찰》문제로서 이것을 검찰이 사실로 인정하고 기소할 경우 그 파장은 실로 예측하기 힘들 정도이다.

실제로 박근혜역도가 탄핵당하게 된 리유중의 하나가 집권기간 3 000여개의 문화예술단체와 8 00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하고 정치적으로 박해해온것이 드러난데 있으며 리명박역도가 지금 감옥살이를 하고있는 죄목들중의 하나도 《국정원》을 리용하여 《KBS》와 《MBC》 등 주요언론사들의 고위인물들을 제거한 혐의때문이다.

윤석열패당이 3년넘게 휴지통에 처박혀있던 이 사건을 또다시 들추어낸 흉심도 바로 여기에 있다. 말하자면 《불법사찰》과 권력람용이 리명박, 박근혜패당을 정치적으로 완전파멸시킨 기본요인이였던것만큼 전 《정권》인사들도 같은 범죄혐의에 걸어 앙갚음을 하자는것이다.

문제는 이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어째서 지금시점에서 벌어지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의 법전문가들도 윤석열패당이 《국민의힘》 법률고문단이라는것을 내세워 재고발하게 한것이 지난 4월 22일경인데 그때에는 검찰이 왜 수사를 안했는가, 또 윤석열이 취임식을 한지 근 한달동안 뭘하다가 무엇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 수사를 단행하는가고 의문을 나타내고있다.

물론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윤석열이 검찰을 수사에 내몰기로 작정한데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기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이제는 때가 되였다는것, 모든 권력기관들의 수장자리에 제 측근심복들을 앉힌데다 당국의 호령이 제일 잘 먹혀드는 집권초기인것만큼 정치보복의 서슬푸른 칼을 뽑아들어도 무방하다는것이다.

이제부터 몰아치게 될 피비린 칼바람으로 남조선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치보복의 희생물이 되고 검찰독재통치하에서 신음하겠는지 생각만해도 몸서리쳐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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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 미선이가 묻는다

주체111(2022)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광적면 효천리도로에서 조양중학교 학생 신효순, 심미선학생들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 공병대야수들이 장갑차로 깔아 무참히 학살하였다.

장갑차의 굉음에 도로의 맨끝으로 비켜섰던 두 녀학생, 무한궤도에 짓이겨져 피범벅이 된 다리와 잔등, 터진 뇌수, 끔찍한 시체우에서 앞뒤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한 무한궤도자리…, 조사결과 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하여 의도적인 살인범죄라는것이 명명백백하게 판명되였다.

하지만 미군범죄자들은 살인이후 술놀이와 불꽃놀이장에 뻐젓이 나타나 흥청거리며 희희닥거리였다. 만사람이 경악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공무집행중의 일》,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살인범죄자들인 워커 마크와 페르난도 니노를 5달동안 끼고있다가 본국으로 빼돌렸다.

그때로부터 20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이나 흘러갔다.

세월은 멀리도 흘러 많은것이 변했어도 두 녀중학생의 죽음은 아직도 억울함과 원한을 풀길이 없고 아직도 《무죄》인 미제침략군 2사단의 살인범죄자들에게는 아무러한 징벌도 가해지지 않았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에서 풀지 못한 원한, 징벌이 없는 《무죄》는 이뿐이 아니다.

미제침략군의 신효순, 심미선살해사건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이후 지속되여온 미군범죄의 련속이였다.

1945년이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저지른 범죄는 수십만건에 달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1967년 《남조선미국행정협정(SOFA)》발효이후 2002년말까지만도 미군형사범죄사건은 무려 5만 2 000여건에 달하며 여기에 가담한 미군범죄자수는 5만 9 0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총병력수를 훨씬 릉가하는 수자이다. 미제침략군 2사단만 놓고 보아도 이미전에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등 헤아릴수 없는 살인범죄의 전적을 기록한 살인범집단이다.

신효순, 심미선살해사건이 있은 후에도 미제침략군의 범죄는 끝없이 이어졌다.

두녀중학생살인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3년후인 2005년 6월 10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미군야수가 표식된 건늠길로 한 녀성이 지나가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 차를 몰아 무참하게 깔아뭉개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역시 살인범은 미군 2사단소속으로서 아무러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2007년 3월 미군범죄자가 택시를 타고가던중 운전사를 구타하고 승용차를 빼앗아 도주한 사건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술집에서 미제침략군 3명이 술을 잔뜩 마시고 진렬장을 들부시며 란동을 부리다가 그에 항거하는 종업원을 마구 폭행하여 중태에 빠뜨린 범죄, 4월 성추행범죄로 체포되였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소속 2명이 풀려나자마자 위생실에서 20대의 녀성경찰관에게 달려들어 감행한 성폭행, 2020년 8월 30일 경기도 포천시 령로대교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은 미제침략군 2사단 210포병려단소속 장갑차에 의해 민간차량이 부딪쳐 50대의 남녀부부 4명이 사망한 사건…

《결산되지 않은 죄악은 반복된다.》, 이것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에게 뼈아픈 력사의 진리로 다시금 똑똑히 되새겨지고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미군범죄에 대해 남조선민심은 《까마귀가 울지 않는 날은 있어도 미군범죄가 없는 날은 없다. 》, 《죽은자만 있고 죽인자는 없으며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것이 현실이다.》, 《지금까지 이 땅에서는 2002년 효순이, 미선이학살사건과 같은 미군범죄가 하루에 한번꼴로 일어났고 그중 상당수 미군은 우리 법정에 세우지도 못했다.》고 절규하고있다.

하기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두 녀중학생의 령혼들은 풀지 못한 그 원한으로 하여 평온을 찾지 못하고 오늘도 몸부림치고있는것이다.

그 령혼들은 친미사대, 친미굴종에 쩌들은 현실, 살인집단 미제침략군이 활개치는 현실을 보며 끓어오르는 울분속에 절절히 묻고있다.

《우리들의 억울함, 이 피맺힌 원한은 언제면 풀리는가?》, 《미군범죄의 력사는 언제면 끝나는가?》

지나온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이 물음에 이렇게 대답해주고있다.

모든 불행의 화근 미제침략군이 이 땅에 존재하는한, 윤석열일당과 같은 친미사대매국노들을 깨끗이 쓸어버리지 않는한 미군범죄는 계속되고 피맺힌 원한은 더욱더 깊어질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 두 녀중학생학살사건 2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미투쟁 전개

주체111(2022)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일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이 해군작전사령부 정문앞에서 20년전 남조선강점 미군장갑차에 의해 학살당한 두 녀중학생 신효순, 심미선을 추모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두 녀중학생의 죽음은 예견된 참사이고 학살인데도 처벌과 진상규명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은 태생적인 침략성으로 남조선을 점령하였으며 온갖 만행을 저질러온 만악의 근원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살인사건의 진상규명과 살인미군처벌, 《남조선미국행정협정(SOFA)》개정, 미국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범국민적초불이 일어났지만 어느것 하나 해결되지 않고 20년이 지났다, 남조선미국관계는 더욱더 불평등해졌고 종속관계에 빠졌다고 성토하였다.

또한 남조선강점 77년기간에 감행된 살인마 미군의 온갖 악행에 대해 더이상 참을수 없으며 미국의 전쟁책동과 학살만행을 용납해서도 안된다, 기어코 우리의 백년숙적이며 전세계의 깡패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고 효순이와 미선이의 한을 풀자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이제 더이상 추모에만 그치지 말고 미국을 향해 《대북적대정책》철회,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웨치며 투쟁해야 한다, 미군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만 진정으로 미선이, 효순이가 바라는 세상이 올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끝으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부산련합 의장이 기자회견문을 랑독하였다.

의장은 기자회견문에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말고도 살인, 폭행, 강간, 환경오염 등 미군범죄는 수없이 많지만 처벌받은 미군은 단 한명도 없으며 효순이와 미선이의 한을 푸는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밖에 없다고 까밝히면서 온갖 불행과 조선반도전쟁위기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 그날까지 국민들과 함께 초불을 들고 투쟁해나갈 참가자들의 결의를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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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비참한 파멸의 시각만 재촉하게 될뿐

주체111(2022)년 6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나날이 암울해지는 남조선의 민생문제에 대해서는 팔짱을 끼고 강건너 불보듯 하는 윤석열패당이 동족대결로 내모는 파렴치한 상전의 요구에 대해서는 성수가 나서 설레발치고있다.

역적패당이 《한미정상회담》의 그 무슨 후속조치라는것을 취한다고 하면서 침략적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확대, 핵확장억제력강화,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 등을 떠들어대고 그 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호전광들은 6월말부터 진행되는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에 함선 4척과 1 000여명의 병력을 파견하였고 8월에는 항공전투훈련인 《피치블랙》에도 참가하려 하고있다. 특히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하반기부터는 련대급이상 훈련으로 확대하며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대규모합동군사연습도 야외실기동훈련까지 포함시켜 진행하려는 등 무모한 망동짓을 꺼리낌없이 벌리고있다.

이것이 제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미국의 북침핵전쟁장단에 춤을 추는 얼간망둥이들의 쓸개빠진짓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적극 추종하고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산생, 고조시키는데서 저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출로를 찾는것이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다.

굴종에 익숙된 노예마냥 미국의 식민지주구노릇에 만족을 느끼며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분별없는 추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고 전쟁위험을 증폭시키고있다.

매국배족적망동만을 일삼는 역적패당이 그 누구를 함부로 걸고들고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광고해대며 상전에게 목줄이 잡힌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추태를 분칠하고있는것 또한 가관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관계에서 《동맹》이란 허울뿐이며 있다면 오로지 상전과 주구의 종속관계뿐이다.

고대의 유명한 철학가가 남긴 말을 상기시킨다.

《노예가 노예주를 아무리 열광적으로 짝사랑해도 노예주는 절대로 노예를 애인으로 삼지 않는다.》

호전광들이 《동맹강화》를 목터지게 고아대며 상전에게 알랑거려도 식민지주구, 전쟁머슴군에 불과한 대포밥들의 처지는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패당의 매국배족적망동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며 군사적대결에 광분할수록 비참한 파멸의 시각만 재촉하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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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유능한 인물》타령에 비낀 흑심

주체111(2022)년 6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검찰공화국>?! 설마 그렇게야 되겠는가.》

이것은 윤석열이 지난 《대선》에서 당선된 직후 남조선의 일부 사람들속에서 돌아가던 소리이다.

하지만 그 《설마》가 오늘은 남조선정치의 현실로 되고있다.

지난 7일에 있은 《인사정보관리단》출범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인사정보관리단》은 남조선법무부 장관직속으로 공직후보자들에 대한 인사검증기능을 맡게 된다고 한다.

이로써 윤석열은 심복인 법무부 장관 한동훈을 통해 《공직후보자검증》을 구실로 각계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측근들을 골라 공직자로 임명할수 있게 되였다.

실로 간교하고 추악하기 그지없다.

한때 윤석열세력이 민정, 인사수석을 없애면서 《일하는 정부》로 만들겠다고 얼마나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는가.

하지만 이번 《인사정보관리단》출범이 보여준바와 같이 그것은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하였고 실지는 그 권한을 법무부에 통채로 넘겨주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제 측근심복이 장관직을 차지하고있는 법무부는 무제한한 권력을 가진 《상왕부처》로 되였다.

오죽했으면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에서 《검찰독재국가를 수립하겠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 《국정원보다 더 막강한 법무부가 되였다.》, 《독재통치수단의 강화》, 《보복정치의 예고》 등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겠는가.

이뿐이 아니다.

이미 《대통령실》의 비서관들을 모두 검찰수사관출신으로 채운 윤석열은 법무부 장, 차관과 법제처장, 행정안전부 장관, 《국정원》 기조실장은 물론 《국무총리》 비서실장까지 검사출신으로 등용하였으며 지난 7일에는 금융감독원장에도 검찰출신을 임명하였다.

문제는 《검찰편향인사》라는 각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인사원칙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것》이라고 줴치며 마이동풍식으로 놀아대고있는 사실이다.

결국 윤석열이 제창하는 《유능한 인물》이라는것은 자기와 손발맞추어 일한 인연이 있는 검사, 자기에게 《충성》을 맹약한 검사출신 인물이여야 한다는 소리인데 세상에 이런 얼토당토하고 황당무계한 궤변이 또 어디 있는가.

그야말로 옛날 조선봉건왕조초기 무학대사가 리성계에게 한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떠오르게 되는 대목이다.

하긴 배운것이란 사람잡이밖에 없는 윤석열의 눈에 자기와 연고가 있는 검사출신, 제 심복들외에 다른 사람들이 보일리 만무한것이다.

윤석열의 속심은 불보듯 뻔하다.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검찰출신, 제 측근들을 내몰아 잠재적적수들과 반대파들,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해서라도 권력을 유지하고 친미사대, 동족대결, 반인민적정책을 계속 강행하겠다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모든 권력기관의 수장자리에 자기의 검찰측근들을 앉힌것이며 법무부에 인사권한까지 부여해준것이다.

그렇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선조들의 말 그른데 없다.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바라지 않았지만 검찰독재시대가 지금 남조선에서 부활하고있다.

이제 남조선이 파쑈폭압이 란무할 암흑과 같은 세상으로 또다시 화하는것은 시간문제가 아닌가싶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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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뜨겁게 달아오르는 민심의 분노

주체111(2022)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온 남조선땅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드러난 윤석열의 친미사대굴종행위와 동족대결망동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통일운동단체들과 로동, 시민사회, 대학생단체들, 예술인,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은 추악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행위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을 준절히 단죄하면서 《윤석열정부의 북선제타격 공식화 규탄한다!》, 《윤석열정부의 미국의 신랭전동참반대!》, 《종속적인 한미관계 바꿔내자!》는 글이 씌여진 구호판, 선전물들을 들고 집회와 기자회견, 성명발표, 성토모임 등 다양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대통령에게 미국의 확장억제력강화와 미군의 전략자산전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확대와 《대북제재공조》를 구걸청탁하였다고 폭로하면서 윤석열이야말로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의 앞잡이, 동족상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극악한 대결분자, 전쟁광신자라고 성토하였다.

얼마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는 《대통령》사무실주변에서 제50차 《반미월례집회》를 열고 동족을 상대로 《선제타격론》, 《주적론》 등의 망발을 쏟아내며 대결과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들은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이 로골화되고있는 가운데 윤석열《정권》이 여기에 적극 결탁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세계만방에 미국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임을 보여주는 굴욕적인 선택》이라고 성토하였다.

특히 윤석열은 취임하자마자 미국과 전쟁연습을 더욱 험악하게 전개하고있다,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에 사상최대규모로 참가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 항공전투훈련인 《피치블랙》에도 공군을 파견하려고 하는 등 조선반도를 더욱 위험에 빠뜨리고있다, 자칫하면 이 땅이 미국을 위한 전쟁터가 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에 동조할 때 경제적으로든 군사적으로든 남조선에는 어떤 리익도 없고 오히려 경제적리익과 평화, 국민의 생명까지 포기하는 꼴이 될것이며 조선반도평화와 남조선의 리익을 내팽개치는 미국의 신랭전전략가담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처참한 결과만 차례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각계가 한결같이 폭로규탄하고있는것처럼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경제와 군사, 인권 등 남조선의 모든 령역에서 미국의 오만무례한 요구만이 관철된 굴욕회담이였으며 숭미공미에 물젖은 윤석열과 그 패당이 미국의 신랭전전략실현에 남조선을 통채로 섬겨바친 추악한 매국반역회담이였다.

오죽하면 윤석열의 친미굴종행위는 일제의 강권과 위협공갈에 굴복하여 《을사5조약》을 날조한 매국노들의 행태와 다름없다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겠는가.

남조선도처에서 벌어지고있는 반외세, 반윤석열투쟁은 사대와 외세의존,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자주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는 희대의 매국노, 동족대결광들에 대한 준엄한 단죄이다.

외세에게 짓밟힌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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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갈데없는 충견들

주체111(2022)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이 미국상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려 각계의 조소와 경멸을 자아내고있다.

한것은 대결광들이 얼마전 그 무슨 《현충일》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남조선국방부 공식 유튜브에 《현충일계기 현충문 오르골제작》영상이라는것을 띄워놓았는데 배경음악으로 미국국가를 뻐젓이 삽입하여놓은것이다.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의 해괴망측한 처사가 각계층의 뭇매를 맞은것은 물론이다.

《대통령이 미국 국기에 경례하더니 이젠 현충일에 국방부가 미국국가를?》, 《저도모르는 사이에 나라 바뀌였는가?》, 《미국식민지임을 자인하는것인가?》…

결코 단순한 제작상의 실수가 아니다. 부정할수 없는 식민지고용군의 뇌수를 지배하고있는 노예적사고의식의 표출이다.

하기야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군통수권자라는 현 집권자가 가슴에 손을 얹고 성조기에 경례하며 충성을 다짐하는 추태를 부렸으니 남조선군부것들이 그의 《모범》을 따라 미국의 국가를 배경음악으로 쓰는것쯤이야 무슨 큰 문제이겠는가.

바빠맞은 군부패거리들이 수정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웠지만 이미 엎지른 물이다.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상전이 북을 향해 짖어대라면 충견이 되여 게거품을 물고 영악스럽게 짖어대고 불을 토하라면 제 죽는줄 알면서도 불을 토해야 하는것이 남조선군의 가엾는 신세인데야.

스스로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임을 려과없이 보여준 웃지 못할 희비극인 이번 《미국국가삽입사건》은 남조선이야말로 갈데없는 미국의 51번째주임을 다시한번 세상에 각인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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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부터 바꾸라

주체111(2022)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를 판다더니 남조선통일부의 행태가 바로 그렇다.

얼마전 권녕세를 비롯한 남조선의 통일부것들은 현 당국의 《대북정책》은 《원칙과 실용의 조화》라느니, 《북비핵화》가 실현된 조건에서의 《남북관계발전이라는 원칙》하에 《5. 24조치》를 비롯한 현안문제들을 유연하게 검토할것이라느니, 어떤 주제라도 전제조건없이 론의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그런가하면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액면그대로 리행하기는 어렵다느니, 《자유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통일실현》이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마디로 체질적인 동족거부감의 발로이고 북남대결을 선동하는 로골적인 반통일적망발이다.

북남사이에 채택된 공동선언들을 액면그대로 리행하기는 어렵다는것은 무슨 소리인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리정표이다.

결국 액면그대로 리행하기 어렵다는 궤변은 빠개놓으면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지 않겠다는 반통일선언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실현》이라는 나발도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내들었다가 오래전에 무덤속에 처박힌 《비핵, 개방, 3 000》, 《드레즈덴선언》과 같은 《흡수통일》론에 뿌리를 둔 체제대결, 리념대결정책의 복사판이다.

한마디로 통일부의 행태는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고 조선반도를 긴장격화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려는 위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런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짓이나 하는 남조선통일부가 과연 존재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것이다.

북남선언들을 부정하고 《흡수통일》을 열창하는 특등대결광들이 《통일부》라는 간판을 내걸고있는것자체가 온 겨레의 통일의지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차라리 대결적본색 그대로 《반통일부》, 《동족대결부》, 《분렬부》라고 간판을 바꾸어달아야 제격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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