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주구
최근 남조선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은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윤석열패들의 친미사대매국적정체를 더욱 뚜렷이 보여준것으로 하여 지금도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하지만 윤석열패당은 내외의 비난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합의한대로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 항공전투훈련인 《피치블랙》 등에 참가하려 하는 등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하는데 적극 달라붙고있는가 하면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수립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비롯한 확장억제력강화실현에 몰두하고있다.
또한 《경제안보동맹》, 《기술동맹》을 떠들며 미국주도의 새로운 경제질서구축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매국배족적몸부림이며 상전에게 목줄이 잡힌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미전략자산의 남조선전개가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국면으로 몰아가고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이전 집권자들도 속에 없는 소리이기는 하지만 표면상으로나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규모축소에 대해 떠들었고 미전략자산의 남조선전개도 로골적으로 주장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은 핵전쟁의 불집을 배태하고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하고 핵전쟁수단인 미전략자산을 남조선에 전개하는데 적극 달라붙고있다. 이것은 침략적인 외세와 결탁하여 기어이 동족을 해치는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윤석열패들에게는 애당초 북남관계개선도 평화도 민족의 통일도 안중에 없으며 오직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북침전쟁야욕에 환장이 되여있다.
윤석열패들에 의해 남조선은 미국의 핵전쟁전초기지, 핵병참기지로 더욱 전락되게 되였으며 북남관계,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이 조성되였던 2018년이전으로 되돌아가고있다.
이렇게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의 운명을 전쟁대결의 칼도마우에 서슴없이 올려놓는 천하역적들이기에 《경제안보동맹》이니, 《기술동맹》이니 하는 해괴한 나발을 불어대며 남조선의 경제주권을 미국에 송두리채 섬겨바치는 쓸개빠진짓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한미동맹》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윤석열의 《대북》, 외교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북중로 대 《한》미일 《신랭전》구도형성이 가속화되면서 안보가 더 크게 위협받게 되였다, 확장억제력강화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련쇄적인 악순환을 불러오는 화근으로 될수 있다, 미국에 편중된 윤석열《정부》의 외교정책으로 안보위기가 한층 고조될것이라고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기마련이다.
윤석열패들은 미국에 추종하며 군사적대결과 매국배족행위에 광분할수록 차례질것은 비참한 자멸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왜 사무라이의 후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최근 미국이 섬나라족속들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힘을 실어주고있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진행된 미일수뇌회담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여기서 미국은 일본《자위대》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방위비를 대폭 증액하는 문제에 강력한 지지립장을 표시하면서 일본이 보통국가로서의 군사적지위를 획득할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뿐만아니라 유엔개혁의 당위성을 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꾀하는 일본의 립장에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해주었는가 하면 악화된 남조선일본관계개선의 장애로 되고있는 과거사문제에서 남조선이 양보하여야 한다는 식으로 일본의 역성을 들어주었다.
이것은 재침열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을 대륙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교활한 술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렬도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군국주의부활과 재침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다른 나라의 전략적대상들을 타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는것이 응당하다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으며 일본을 전쟁국가로 변모시키기 위한 헌법개악이 집요하게 추진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선제타격능력을 갖춘 무장장비들이 일본의 여러 지역에 배비되고있다. 일본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구입하고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는 등 공격용무기현대화에 미쳐날뛰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위대》무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침략전쟁방법을 숙달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을 뻔질나게 벌리고 지어 지경밖에까지 나가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또한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민족을 비롯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피비린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는 력사외곡책동도 집요하고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한마디로 섬나라족속들은 타민족에 대한 뿌리깊은 침략야망과 패망에 대한 복수심으로부터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을 극구 비호하고 부추기면서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든든히 거머쥐면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척후대, 돌격대로 효과적으로 써먹을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고 술책이다.
이러한 흉계로부터 미국은 일본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힘을 실어주면서 사무라이의 후예들을 내세워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들은 미국상전의 압력에 눌리워 천년숙적인 섬나라족속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악한 행태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것은 과거죄악을 부정하면서 해외재침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일본의 손을 들어주는 용납 못할 친일반민족적범죄행위인것이다.
침략자, 전쟁미치광이들과 매국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미국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종양과 같은 섬나라족속들과 공모결탁하여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 한다면 일본과 더불어 비참한 종말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고 천년숙적 일본에 아부굴종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재앙을 몰아오는 윤석열패당도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파멸당한 독재자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
지난해에 지옥행을 한 전두환의 망령이 관뚜껑을 열고 다시 기여나와 활개치는가싶게 요즘 남조선에 전두환역도의 파쑈독재시기와도 같은 암흑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한달이 되는 지금 그간의 행적을 보면 과거 군사파쑈독재자로 악명높았던 전두환역도를 신통히도 꼭 빼닮았다.
집권하기가 바쁘게 법무부 장관과 보훈처 처장,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금융감독원장 등 주요직들에 자기 최측근인 검찰출신들을 대대적으로 등용하여 살기띤 검찰독재시대를 열어놓은 윤석열의 행태는 40여년전 《12. 12숙군쿠데타》를 일으키고 군사깡패들을 권력의 요직들에 앉혀 군부독재시대, 파쑈공안통치시대를 열어놓았던 군사깡패 전두환의 악행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어디 그뿐인가.
취임전부터 미국상전에게 추종하고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추악하게 놀아댄 윤석열은 미국을 《위대한 나라》라고 발라맞추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한 전두환역도를 그대로 방불케 한다. 대일굴종적자세역시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과 《운명공동체》라고 떠벌이며 원조를 구걸하였던 전두환역도와 일맥상통하다.
하긴 이미 《대통령》선거후보시절부터 전두환역도를 숭상하며 《12. 12숙군쿠데타》와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진압만 빼면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잘한 측면이 있다.》고 극구 추어올려 이미 《윤두환》으로 불리웠던 윤석열이니 별로 놀랍지는 않다.
이런 망언은 그 어떤 우연적인 실수가 아니라 파쑈독재자를 숭배하고 그를 흉내내려는 마음가짐이 이미 굳어져있었기에 스스럼없이 표출된것이다.
윤석열이 망언을 사과하라는 민심의 요구를 끝까지 외면한 사실은 전두환역도에 대한 찬양이 그의 본심임을 알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그러고보면 전두환역도와 윤석열은 신통히도 어릴적에 주먹질에 이골이 나 《골목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학업성적에서는 맨 뒤자리를 차지하는 등 일맥상통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니 윤석열이 《전두환정치》를 모방하는것에 대해 지옥에 가있는 전두환도 위안을 느끼고 있을지 모르겠다.
결국 군부독재자 전두환역도를 그대로 빼문 또 하나의 검찰독재자 윤석열의 등장은 전두환역도의 부활 그자체이다. 이는 곧 전두환식 독재암흑시대의 부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민생파탄시대의 부활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나온 력사는 시대와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는자들의 운명이 어떤 결말로 이어졌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윤석열도 자기가 숭앙하는 전두환역도의 비참한 종말을 그대로 답습하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윤석열독재시대의 장송곡은 《검찰공화국》의 태생을 알리는 고고성과 더불어 이미 울리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우려와 불안은 이제 시작일뿐
윤석열의 집권 1개월을 주시해보는 남조선민심의 시선은 싸늘하다 못해 심각한 우려와 불안으로 가득차있다.
우선 윤석열은 《대통령실》과 행정부의 주요공직들을 자기의 손발노릇을 해온 검찰시절의 심복들로 모두 채웠다. 특히 법무부 장관을 내세워 중앙과 지방의 검찰기관요직들을 자파일색으로 단장하였다. 남조선에서 통용되는 《인사가 만사》라는 자대로 재본다면 《검찰독재》, 《검찰공화국》의 골격을 완전히 갖춘 셈이다.
인사뿐 아니라 심복들이 들어앉은 권력기관들의 독재적기능을 《검찰독재정권》답게 더욱 보강하고있다. 검찰에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수사정보정책관실을 다시 내오게 하였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그 무슨 인사검증을 표방하면서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이라는것까지 설치하여 《검찰중심의 인사체계》, 《검찰수사에서의 인적정보활용체계》를 세워놓아 법무부를 모든 행정부처들우에 군림한 《상왕부》로 만들어놓았다.
지금 야당과 언론들에서 윤석열《정권》의 법무부가 《국정원》화된 《정치보복사단》, 《검찰독재돌격대》, 《검찰정권호위대》가 된셈이라고 하면서 이로써 《검찰공화국》이 현실로 되였다고 떠드는것은 근거없는 비난이 아니다.
또한 경제문제에서도 로동시간연장, 기업규제완화, 민영화를 운운하면서 로골적인 반로동정책을 추구하고있어 로동계의 우려와 불안이 눈앞의 현실로 되고있다.
여기에다 점술에 환장한 무당부인의 눈짓, 턱짓에 휘둘리워 《대통령》사무실과 관저를 옮긴다 어쩐다 하며 복새통을 놓는 과정에 《국정중심》, 《안보중심》이라는 《최대보안구역》들의 《1급비밀》들이 낱낱이 공개되는가 하면 무당부인이 집무실에 개를 안고 들어와 돌아치고 그것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어처구니없는 놀음을 꺼리낌없이 벌리는 판이다.
하기야 무당부인의 령대로 《건진법사》니, 《천공스승》이니 하는 점쟁이들의 조언과 훈시를 받아 검찰총장직을 사퇴하였고 손바닥에 《王》(임금 왕)자까지 새기고 선거판을 돌아친 전적으로 보면 이미 예견된 행태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오죽하면 인터네트게시판들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하는짓을 보니 앞으로 박근혜나 최순실도 울고갈 무당정치의 5년이 되겠다는 글들이 우후죽순처럼 오르겠는가.
이뿐이 아니다.
검사밖에 해본것이 없고 자랑할것이란 주량밖에 없는지라 《대통령》이라는게 아래 직원들에게 《필요하면 낮술도 마시면서 일하라.》며 훈시를 하다 못해 제가 직접 밤늦게까지 술을 퍼마시고 만취되여 비틀거리는 수범을 솔선 보여주어 《술통령》이 무슨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겠는가 하는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수하졸개들은 윤석열이 한짓을 덮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형편이다.
지금 남조선사회각계는 윤석열이 집권해서 불과 한달기간에 보여준짓이 이 정도이니 앞으로 5년동안에 저지를 짓을 상상해보면 기가 차서 까무라쳐야 할것같다, 이리를 피하려다 범을 만난다더니 그야말로 최악의 우환거리를 만났다고 울분을 토하고있다.
그런들 이제 와서 누굴 탓하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윤석열검찰독재《정권》 5년, 남조선인민들의 우려와 불안은 이제 시작일뿐이다.(전문 보기)
6월의 넋은 투쟁을 부른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서 뚜렷한 한페지를 기록하고있는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35년세월이 흘렀다.
6월인민항쟁은 전대미문의 사대매국과 파쑈폭압, 반통일책동에 미쳐날뛰던 전두환군부파쑈도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군사깡패는 파쑈독재통치에 매달리면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 전두환역도의 포악무도한 파쑈통치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었던 남조선인민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안고 반독재민주화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이에 질겁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으며 독재통치에 항거해나선 서울대학교 학생 박종철을 랍치해다가 악착한 고문을 가하던 끝에 머리를 목욕통물에 잠그고 목을 눌러 질식시켜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1987년 1월 14일에 일어난 박종철고문학살사건과 무차별적인 최루탄발포에 의한 리한렬사살사건 등은 전두환살인악마들에 대한 원한과 울분을 폭발시켰으며 격앙된 대중적분노는 군사독재《정권》을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로 온 남조선땅을 휩쓸었다.
그러나 전두환역도는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요구에 역행하면서 미국상전의 막후조종밑에 《간선제》에 의한 《대통령》선거를 골자로 하는 《4. 13특별조치》발표로 군부독재연장기도를 로골화하였으며 그것은 남조선각계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였다.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1987년 6월 10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민정당전당대회》를 열고 극악한 군사깡패이며 광주인민봉기진압에 앞장서 날뛴 살인마 로태우를 다음기 《대통령》후보로 선출하는 놀음을 벌려놓은데 항의하여 도처에서 일제히 항쟁에 진입하였다.
청년학생들과 로동자, 농민은 물론 지식인, 종교인, 재야인사, 중소기업가 등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이 지펴올린 대중적항쟁의 불길은 삽시에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대구, 대전을 비롯한 남조선의 전지역에로 급속히 파급되였다. 15일부터 17일까지의 3일동안에만도 남조선의 연 170여개 대학 16만여명의 학생들이 투쟁에 떨쳐나선 사실은 당시 항쟁의 격렬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항쟁이 급속히 고조되는데 당황망조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갑호비상경계령》을 내리고 방대한 경찰무력을 투입하여 최루탄을 쏘아대면서 시위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에 광분하였으며 여기에 《무술단》, 《백골단》과 같은 폭력깡패집단까지 동원하였다.
더우기 미국은 남조선정치정세에 대하여 수시로 보고받고 《대통령친서》까지 전두환역도에게 보내면서 사태수습에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이에 더욱 격노한 시위군중들은 《군부독재를 타도하자!》, 《전두환, 로태우 물러가라!》, 《호헌철페》 등의 함성높이 노도처럼 떨쳐일어나 파쑈통치기관들과 수백대의 경찰차량들을 습격, 파괴, 소각해버리였다. 거리와 광장에 나선 항쟁자들은 미국기발과 미국대통령의 허수아비를 불태워버리고 《미국은 독재지원 즉각 중단하라!》, 《미국을 몰아내자!》라고 웨치며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에 결연히 항거해나섰다.
이렇게 6월 10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무려 300여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항쟁에 떨쳐나섰으며 6월 21일에는 미국에 있는 동포들이 남조선에서의 《민주개헌》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6월인민항쟁의 불길은 해외에로까지 타번졌고 내외여론의 광범한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20일동안이나 진행된 격렬한 투쟁을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군부파쑈세력으로부터 《직선제개헌》과 《구속자석방》, 《언론의 자유보장》 등이 포함된 《6. 29특별선언》을 받아냈다.
이처럼 6월인민항쟁은 외세와 그 주구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청산하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의로운 전민항쟁으로서 각계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의 단합된 힘은 그 어떤 독재의 아성도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뒤받침밑에 로태우역도는 12. 16부정협잡선거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살인적인 폭압통치로 민주화투쟁을 말살하면서 독재체제유지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하여 민주화된 세상에서 살아보려던 남조선인민들의 꿈은 무참히 짓밟혔다.
6월항쟁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자주, 민주, 통일의 념원은 군부파쑈도당과 태줄을 이은 보수패당에 의해 오늘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력대로 남조선보수패당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사회를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왔다. 《문민》의 탈을 쓴 김영삼역도의 파쑈통치, 과거의 군부독재시대를 되살린 리명박역도의 《실용》독재통치, 《유신》독재부활에 광분한 박근혜역도의 반역통치, 오늘날 《검찰공화국》수립을 공언해나서고있는 윤석열의 검찰독재통치는 민주주의와 담을 쌓고 파쑈폭압으로 악명을 떨친 보수역적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력사는 남조선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의 꿈을 이루자면 친미사대와 파쑈독재에 환장하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보수패당에 대해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반역통치배들을 완전히 매장해버릴 때까지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
오늘도 6월인민항쟁자들의 넋은 주저나 중단을 모르는 과감한 투쟁을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침몰하는 미국배에 함께 죽자고 스스로 올라탄 남조선》 – 남조선에서 반미, 반《정부》투쟁기운이 날로 고조 –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의 외세굴종, 동족대결행위를 규탄배격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진보련대, 민주로총, 《전국민중행동》을 비롯한 진보운동단체들은 윤석열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남조선을 미국의 완전한 《속국》으로 전락시켰다, 윤석열이야말로 《굴욕적인 조공바치기》, 《종주국섬기기》에 이골이 난 사대매국노라고 하면서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적극적인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남조선언론들도 윤석열이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확장억제의 대폭강화》와 《미국전략자산의 신속한 전개》, 《한미합동군사훈련의 확대》 등의 《대북강경발언》들을 마구 쏟아내면서 북남관계개선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북남선언들을 로골적으로 부정하고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자해적행위만을 일삼은 윤석열이야말로 《동족대결분자》, 《전쟁대결광》이라고 비난단죄하고있다.
진보당을 비롯한 군소야당들과 진보적인 학자들 역시 성명, 담화, 립장발표 등을 통해 무턱대고 미국에 굴종하는 종미사대분자인 윤석열에 의해 남조선은 《침몰하는 미국배에 함께 죽자고 스스로 올라탄 꼴》이 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사실들은 윤석열의 친미사대굴종행위와 반공화국대결망동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더욱 거세게 일어번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집권하자마자 친미사대분자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면서 동족대결, 외세굴종행위에 미친듯이 매여달리고있다.
윤석열의 친미사대의식, 동족대결의식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얼마전 미국상전과 조작한 공동성명에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확대, 미전략자산전개 등을 쪼아박은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오늘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이 어느 경지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윤석열이 신주모시듯하는 미국도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앞에서 쩔쩔매고있다.
더우기 공화국은 이미 전쟁 그자체를 주적으로 여기지 특정한 그 어느 국가나 세력을 주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명백히 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은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이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확대니, 미전략자산전개니 하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해치는 군사적대결의 길로 나가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애당초 윤석열의 머리속에는 《민족》, 《동족》이란 개념자체가 없다.
윤석열이 이번 회담에서 《경제안보동맹》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내든것 역시 남조선의 경제주권을 미국에 완전히 섬겨바친 자기의 매국배족적행위를 감추기 위한것이다.
이처럼 윤석열이 이번 미국상전과 조작해낸 《한미공동성명》이란것은 친미주구의 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낸 산 증거물이다.
천하의 특등매국노이고 극악한 동족대결분자이며 전쟁광신자인 윤석열에 의해 북남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남조선사회의 경제위기와 안보불안이 날이 갈수록 심화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을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정치초년생》, 《북남관계문외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특등매국노》로 단죄하면서 반윤석열투쟁기세를 올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윤석열패당이 친미굴종행위와 반공화국대결에 매달릴수록 이를 반대배격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은 더욱 고조될것이다.(전문 보기)
태평양에 비낀 대결흉심
태평양, 그 옛날 세계일주려행에 나섰던 한 항해가가 그것을 횡단하는 동안 한번의 폭풍도 만나지 않았다고 하여 《고요한 바다》라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지금 이 《고요한 바다》는 폭풍을 몰아오는 평화파괴자들의 행태로 하여 어느 하루 조용한 날이 없다. 최근에는 평화파괴범들의 주역으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뻔질나게 등장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오는 6월말부터 8월초까지 하와이해상에서 진행되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에 최대규모의 훈련전단을 파견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남조선해군의 1만 4 500t급 대형상륙수송함 《마라도》호와 7 600t급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호, 4 500t급 구축함 《문무대왕》호를 비롯한 력대 가장 많은 무장장비들과 해병대 1개 중대, 4개의 해군특수전전단훈련조, 해군 59기동건설전대 등 1 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며 지휘관등급도 이전의 대령급에서 준장급으로 올려놓았다고 한다.
《림팩》훈련이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적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기도에서 출발한것임을 고려해볼 때 남조선군부가 이번 훈련에 최대규모의 병력을 파견한것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지역제패실현의 충실한 돌격대, 믿음직한 대포밥이 되려고 자청한것이라 하겠다.
최근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합동군사연습들이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고있는것이 남조선에서 상전의 요구라면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 친미사대광 윤석열패당의 집권이후 눈에 띄는 행태라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분명한것은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한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훈련규모확대가 다국적훈련의 간판밑에 북침전쟁수행능력을 더욱 숙달하려는 대결흉심의 발로이며 북침을 노린 상전과의 예비훈련, 사전훈련을 대폭 늘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이다.
이번 《림팩》훈련에 남조선군부가 참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바다로부터 공격하기 위한 상륙훈련능력을 련마하기 위한것이다. 이러한 남조선군부의 상륙훈련이 일본렬도나 미국의 플로리다반도에 오르기 위한 훈련이라고 한다면 그 누가 곧이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하와이로 향하던 훈련전단이 오끼나와 동남부해상에서 핵추진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비롯한 미제7함대의 방대한 해상무력과 함께 대규모해상련합훈련을 벌려놓고 훈련의 성격이 《북도발에 대비한 련합작전수행능력 향상》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댄것은 이번 《림팩》훈련원정단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해주고있다.
저들의 동족대결흉심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무엇을 하든 가림없이 달려가 불장난을 위한 멍석을 펴놓는 호전광들의 추태에 참으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현실은 조선반도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파괴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임을 여실히 증명해보이고있다.
호박쓰고 돼지우리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듯이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의 행태는 한갖 식민지고용군인 주제에 세계가 공인하는 핵보유국에 감히 삿대질을 하는 무모하고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동이며 스스로 화를 청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평화파괴, 동족대결책동은 자멸만을 앞당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동족대결을 정당화, 합리화하려는 기도
하나의 피줄을 잇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는 옛적부터 동족상쟁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라고 타매하여왔다.
하지만 지금 이 땅에 온 강토를 동족의 피로 물들이려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친자들이 있으니 그자들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이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패거리들은 《장병정신교육교재》라는것을 각 군종, 병종부대들에 배포하는 놀음을 벌렸다.
거기에다 이자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표기하였는가 하면 그 무슨 있지도 않은 《위협》을 옳바로 인식하고 반드시 싸워이길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등의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그런가하면 새로 임명된 군종우두머리들은 취임식이라는데서 《북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니, 《굳건한 한미동맹에 토대한 전투태세강화》이니 하며 대결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댔다.
참으로 동족대결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미치광이들의 객기이고 온 겨레를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밀어넣으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아무리 정신이 나갔기로서니 어떻게 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주적》이라고 할수 있는가.
예로부터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어떤 외세도 한피줄을 이은 민족보다 나을수 없다고 하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이미전에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고 명백히 천명하였다. 그것은 바로 이 땅에서 동족상쟁의 피가 흐르기를 원치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머리속에는 동족이라는 개념이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있다면 오직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대결관념뿐이다.
이로부터 사병들에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을 주입시켜 동족대결에 더욱 광분하도록 하는 한편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려고 그처럼 악랄하게 책동하는것이다.
더우기 가관은 이자들의 행태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속담과 너무도 일맥상통하다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군사력에 대해서는 세계가 인정하고있다.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도 속수무책으로 전전긍긍하고있는 우리의 군력을 상대로 한갖 주구들따위가 감히 그 무슨 《주적》을 론하며 대결적망발들을 늘어놓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긴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이번에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윤석열부터가 임기전부터 동족에 대하여 《주적》과 《선제타격》나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던 전쟁광신자, 동족대결광이니 그 졸개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남조선군부세력의 이번 행태는 동족과의 불상용적인 적대관계, 군사적대결을 공공연히 선포한 윤석열호전무리들의 도발적망동이고 상대가 누구인지도, 제힘도 가늠하지 못하고 설쳐대는 하루강아지들의 객적은 광태외 다름아니다. 이런 호전광들때문에 북남간에 불신과 반목이 날이 갈수록 커가고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악화되고있는것이다.
침략적인 외세에게는 아부아첨하며 간과 쓸개까지 섬겨바치지 못해 안달아하면서도 동족에 대해서는 《주적》이라고 하면서 극도의 대결의식을 고취하느라 혈안이 되여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
민족과 나라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챙기는데 이골이 난 외세가 지금과 같은 남조선군부의 가증되는 동족대결광기를 지켜보며 쾌재를 올리고있을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군부패당이야말로 동족의 피로 저들의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는 천하의 역적무리들이고 온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짓도 서슴지 않는 악한의 무리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의 일치한 평이다.
지나온 력사는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동족을 압살하기 위해 날뛴 세력이 어떤 참혹한 파멸을 당하였는가를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이 바로 그길로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보복정치의 예고
최근 윤석열이 법무부 장관직속으로 《인사정보관리단》이라는것을 설치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사회각계의 강한 우려와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의 최측근, 심복중의 심복이며 전직 검사경력을 가지고있는 현 법무부 장관 한동훈의 직속으로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하는것은 《검찰공화국완성의 화룡점정》이라고 하면서 이미 이 문제가 론의될 때부터 권력의 비대화, 권력의 방패화인 동시에 권력의 독재화, 권력의 정치보복기능강화를 위한 독재적, 정치보복적발상이라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고 지적하였다.
정치권과 대학교수들도 《국회》를 무시한 불법무법행위이다, 《안기부》식공포정치가 부활되고있다, 검찰출신 법무부 장관에 의해 검찰만능주의가 지배하는 《검찰공화국》이 완성되는 장면을 우리는 생생하게 목도하고있다, 군사독재《정권》시절 장세동, 차지철, 김형욱 이런 사람들의 권력을 합친것과 같은 무소불위의 독재권력이 탄생한것과 다름없다고 하면서 《검찰독재국가》수립을 선포한 윤석열은 군사독재《정권》들을 릉가하는 검찰독재권력의 수장으로 력사에 오명을 남길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또한 변호사들을 비롯한 법조계와 전문가들은 《인권보호》나 법무행정업무기능을 가진 법무부에 인사검증기능을 넣은것은 곧 정보기능을 보강하는것이며 결국 《법무부의 국정원화》가 달성된것이나 같다, 행정부처중의 하나인 법무부가 다른 행정부처의 고위공무원을 검증하게 되면 다른 부처보다 상위의 기관처럼 되는데 그것은 접수될수 없는 검찰권중심의 체계이다, 표면적으로 인사추천과 검증의 분리라고 하지만 실질적의미는 검찰의 독점적, 독재적지위의 강화이며 정보기능확대이다, 인사검증정보가 정치보복수사 등에 활용될수 있다, 윤석열의 검찰독재는 군부독재와 본질상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더우기 이미 잘 알려진것처럼 법무부 장관 한동훈이 본인의 범죄사실을 숨기기 위해 손전화비밀번호를 끝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력을 가진 범죄수사회피 및 방해혐의자라는 사실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고 하면서 이렇게 자기편에 대한 편파적인 태도, 본인자신에 대해서도 공직자로서 형사상혐의를 해결하지 못하고 법적수사요구를 무시하는 적절치 못한 그가 공무원인사검증을 모두 책임지게 된다면 그 인사는 앞으로 대단히 공평하지 못한 편파적인사가 될것이라는 우려와 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사회각계의 우려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윤석열《정권》의 《인사정보관리단》설치는 저들을 반대하는 각계인사들과 정치세력들을 모해하고 매장하며 탄압말살하기 위한 독재통치수단의 강화이고 은페된 정보정치의 시작이며 보복정치의 예고라는것을 시사해준다.
민심과 정의에 역행하는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은 선행한 독재《정권》들의 말로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단평 : 진풍경
남조선정치판에서 선거철이면 어김없이 볼수 있는 하나의 기이한 풍조가 있다. 다름아닌 상대방을 물어메치기 위한 비난전이다.
얼마전에 막을 내린 남조선의 지방자치제선거역시 각 세력들간의 막말비난과 흠집내기, 저렬한 인신공격의 련속이였다.
서로 상대후보의 흠집을 들춰내고 입에 담지 못할 상스러운 막말들이 오가는가 하면 지어 폭력과 폭행도 서슴없이 자행되고…
그 과정에 발목에 석고붕대를 감아야 할 정도로 매를 맞은 후보까지 있었다니 싸움판의 치렬함을 알고도 남음이 있겠다.
그런가하면 적지 않은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돈봉투를 나누어주며 지지를 얻어보려는 추태도 부렸다가 들통이 나서 혼쭐이 났다고 한다. 선거기간 《선거법위반》으로 고소, 고발된 건수가 무려 1 100여건에 달한다니 그야말로 선거가 아니라 범죄자들의 란무장이라고 해야 하겠다.
하기야 유권자들속에서는 선거에서 《덜 싫은 사람을 찍었다. 아주 싫은 사람을 뽑기 싫어서…》라는 말까지 나온 정도이니 선거판의 추악함을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결국 남조선의 선거판은 늘 그러하였듯이 그 어떤 일말의 자질이나 능력을 보고 뽑는것이 아니라 범죄의 경중을 따져가며 대상자를 선출하는 기이한 선거경쟁이다.
웃기는것은 범죄의식밖에 나올것이 없는 시정배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민생과 경제를 떠들고 더우기는 자기의 《도덕성》까지 혀에 매달고 다니는것이다.
그러나 교활한 말재간으로는 사이비정치배들의 진면모를 가리울수도 감출수도 없다.
선거에서 범죄자들을 선출하여 정치판을 범죄판으로 만들고 그 범죄판이 또 선거놀음을 통해 범죄자들을 끌어들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것이 바로 후진적인 남조선정치판이다.
그러니 이번 선거는 또 한번 남조선의 정치판을 범죄자들로 가득 채워놓은 범죄자추대극이라 하겠다.
실로 남조선정치판의 민낯이 빚어낸 진풍경이다.
그러지 않아도 구린내만 나던 시궁창에 오물이 더 쏟아졌으니 구린내는 더 역해지게 되였고 민심의 환멸은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피비린 칼바람이 예고된다
얼마전 남조선보수패당의 어느한 위정자는 이런 넉두리를 줴쳐댔다.
《과거와 다른 시대가 열렸다. 검경의 칼을 빌려 통치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
참으로 만사람의 귀를 의심케 하는, 넋을 홀리는 《황홀한》 소리이다.
제흥에 겨워 마구 떠벌인 이자의 궤변대로라면 마치도 지금 남조선에 《정의로운 시대》가 펼쳐진듯 싶다. 그가 말하는 《과거》와 《검경의 칼을 빌려 통치하던 시대》가 어느 때인가는 굳이 까밝히지 않더라도 말이다.
정말로 남조선에 사회적정의와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진정한 시대가 도래하였는가.
귀맛좋은 언어유희로 민심기만에 열을 올리는 보수패당의 뻔뻔스러운 추태를 두고 남조선인민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들이 보고 체험하는 남조선사회의 현실은 현 집권세력이 떠드는 《정의》와 《공정》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기때문이다.
검찰과 경찰을 비롯한 권력의 시녀들이 저저마다 윤석열의 입맛에 맞는 수사결과를 내놓으면서 《충성경쟁》에 열을 올리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금 권력의 하수인들은 윤석열과 그 일가족, 측근들이 련루된 부정부패의혹사건들을 모조리 무마시키며 파수군노릇을 충실히 수행하고있다.
검찰패거리들은 윤석열이 련루된 특수활동비람용의혹, 전 《자유한국당》(《국민의 힘》의 전신)소속 의원들에 대한 수사방해의혹 등 여러건의 부정부패의혹들을 전부 기각시키거나 도중에 수사를 중도반단하는가 하면 그 가족들이 련루된 사건들도 무혐의처분을 내리거나 서면조사로 대치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경찰패거리들 도 《경력위조의혹》을 비롯하여 김건희가 련루된 10여개의 부정부패사건들에 대해 서면조사로 대치하면서 유야무야해버리려 하고있다.
그야말로 충실한 《심기경호원》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권력자의 하수인들로 대대적인 《대렬정비》를 끝낸 검찰패거리들은 전 《정부》와 야당에 대한 복수전을 로골적으로 떠벌이면서 스산한 살풍경을 몰아오려고 하고있다. 그들은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을 다시 내와 전 《정권》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총괄하겠다고 하고있으며 《형사사건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도 전면개정하여 수사정형을 그대로 공개하겠다고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대선》에서 저들에게 맞섰던 야당인물들에 대한 정치보복을 로골적으로 예고하고있다.
집권세력의 입김을 받은 경찰패거리들도 힘빠진 야당을 상대로 하여 압수수색놀음을 벌려놓았으며 30여명의 민주로총관계자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사법처리》에 광분하고있다. 4월 보수단체들이 《검찰수사권페지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야당의원들을 이른바 《범죄혐의》로 고발하자 경찰패거리들 은 즉시 고발인조사를 진행한데 이어 검찰과 작당하여 강도높은 수사를 벌리려고 하고있다.
검찰과 경찰을 비롯한 《법집행자》들이 권력의 시녀 가 되고 정치적적수들과 비판세력을 물어뜯는 사나운 맹견이 되여 도륙을 일삼는 공포의 시대, 적페세력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또다시 남조선에 펼쳐진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각계층이 검찰과 경찰을 비롯한 권력의 하수인들이 벌리는 편파식수사놀음을 두고 《당선인 심기경호용 의전수사》, 《총검으로 정적을 짓밟던 군사독재처럼 법기술자를 앞세워 비판세력을 탄압하는 모습》, 《권력자측근, 가족들에 대해서는 요지부동, 전 <정부>와 야당에 대해서는 전광석화》, 《줄서기 충성경쟁》이라고 지탄하며 과거 파쑈독재의 암흑기를 떠올리고있겠는가.
그런데도 현 집권세력과 그 《심기경호원》들은 《법에 따라 하는 일》이라고 저들의 망동을 정당화하며 민심을 기만하고 정의를 모독하고있다.
누군가 말하기를 가장 잔인한 폭압은 《합법성》의 그늘밑에서, 《정의의 기발 》 밑에서 감행하는 폭압이라고 했다.
《검경의 칼을 빌려 통치하던 시대》, 남조선에서 또다시 되풀이되는 파쑈폭압의 광경을 바라보며 남조선민심이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집없는 청년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공주택 배정, 2023년부터 년간 100만원정도의 《청년기본소득》지급, 채무자자녀들에게 학비지원, 20대취약층에 대한 소득세면제…
이것은 윤석열이 《대선》후보시절 청년층의 환심을 사보려고 쏟아냈던 이른바 《청년공약》들이다.
사실 력대로 남조선의 그 어느 정당이나 다 그 무슨 《청년정치》를 떠들어왔지만 고질화된 《청년의 비극》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다.
청년층을 겨냥한 환심성《선거공약》들을 많이 쏟아낸 윤석열이 집권한후에도 청년들의 처지는 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고있다.
청년들의 실업률은 나날이 증가되고있고 생활상 어려움과 정신적고통으로 하여 결혼률과 해산률도 점점 더 하락하고있다. 생계유지를 위한 고민끝에 많은 청년들이 정신질환에 걸려 고통을 당하고 우울증환자도 늘어만 가고있다. 갈수록 더욱더 무서운 지옥으로 되여가고있는 남조선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는 청년들 또한 적지 않다.
남조선청년들속에서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건달), 《벼락거지》(집값이 올라 빈곤해진 무주택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는 의미), 《령끌》(령혼까지 끌어모아 돈을 마련한다는 의미), 《빚투》(빚을 지며 투자한다는 의미) 등의 신조어들이 일종의 류행어처럼 되여버렸으니 남조선청년들의 고달픈 처지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렇듯 한쪽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비관과 절망에 빠져 몸부림을 치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특권층의 자식들이 부모의 그늘밑에서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다 못해 범죄행위들을 일삼고있어 《불평등》, 《불공정》이란 단어가 남조선사회의 실상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청년들의 머리속에 깊숙이 뿌리박혔다.
윤석열패당이 소위 《공정》과 《상식》이란 구호를 제창하며 저들만이 청년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청년문제를 해결할수 있는듯이 흰소리를 치고있지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것만큼이나 곧이 믿어지지 않는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평가이다.
까놓고 말해서 보수세력이 집권해있던 시기에 남조선청년들의 처지가 개선되여본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오히려 더 악화되였던 사실을 모두가 잘 기억하고있다.
《N포세대》란 말의 유래만 봐도 그렇다. 원래 이 말의 어원은 《3포세대》이다. 보수패당이 집권했던 리명박근혜집권시기에 남조선청년들은 련애, 결혼, 해산을 포기한 《3포세대》가 되였다가 내집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세대》로 되였고 나중에는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가 되고만것이다.
이전 보수집권시기 《N포세대》외에도 대학졸업후 실업자 또는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들을 가리키는 《청년실신》, 장기간 미취업자라는 뜻의 《장미족》, 20대의 90%는 백수(직업없는 사람)라는 뜻에서 《이구백》, 20살도 되기 전에 직장에서 쫓겨난다는 뜻에서 《이퇴백》 등 별의별 해괴한 류행어들이 다 생겨났다.
청년들이 가장 싫어하는 불공정과 불의를 수없이 자행한자들도 다름아닌 보수패당이다.
극히 일부만 꼽아보아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들이였던 김성태의 딸 특혜채용의혹사건과 라경원의 딸 대학특혜입학의혹사건, 《미래통합당》 대표였던 황교안의 아들 군복무특혜사건 등이 바로 그러하다. 최근에는 윤석열패당이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로 내세웠던 정호영이 자녀대학부정입학으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벌어졌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청년문제를 해결할듯이 계속 노죽을 부려대고있으니 그야말로 낯가죽이 철판같은 무리라 아니할수 없다. 그런 기만적인 청년정책을 가지고 남조선에서 흔히 말하는 《희망고문》을 청년들에게 들이대자는건가.
청년들이자 곧 미래이다. 청년들이 모든 꿈을 포기하고 현실을 저주하며 래일을 비관하도록 만든 사회는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이다.
남조선사회가 바로 그런 사회임이 틀림없다.(전문 보기)
후진사회의 말세기적풍조
지난 6월 1일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는 패륜적이며 경악스러운 폭력행위, 세상 유치하고 구접스러운 불법행위가 그칠새 없었던 나날의 련속이였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주장이다.
남조선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금권선거 및 허위사실류포, 비방을 비롯한 중대선거범죄가 4년전의 지방자치제선거때보다 10%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선거운동기간에 나타난 몇가지 실례만 봐도 잘 알수 있다.
우선 선거에 나선 후보들과 지지자들속에서 폭력범죄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났다.
경상도지역에서는 야당소속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여당지지자들로부터 《개새끼》, 《썩 없어져라.》 등의 입에 담지 못할 상스러운 욕설에 시달렸으며 발목에 석고붕대를 감아야 할 정도로 매까지 맞았다고 한다. 지어 우익보수깡패들은 야당소속 후보들이 입고있는 선거운동복을 칼로 찢어놓는가 하면 반말을 한다고 까박을 붙이면서 선거운동을 파탄시키고 지역에서 쫓아내는 망동까지 부렸다.
한편 한 야당후보의 선거사무실앞에서는 여당지지자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는 물론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60대의 녀성을 사정없이 폭행하여 구급차에 실려가게 하였다.
그야말로 말세기적풍조가 란무한 광경이 매일과 같이 펼쳐진것이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남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주먹이 센것은 물론 매집도 좋아야 한다는것이 남조선항간에서 돌아가는 풍문이다.
한편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는 돈으로 유권자들을 매수하는 금권선거행위가 우심하게 벌어져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지난 5월 29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는 어느 한 선거운동원이 유권자들에게 쥐여줄 돈봉투들을 차량에 몰래 숨겨놓은것이 경찰에 의해 적발되였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경쟁에 뛰여든 많은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돈봉투를 나누어주면서 그안에 후보자의 기호번호와 이름, 선거구호, 명함장과 함께 다른 사람들에게도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라는 내용의 편지까지 넣어 내돌리는 등 유치한 놀음을 벌렸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속에서는 실력과 자질, 품성을 놓고 경쟁하는것이 아니라 폭력과 돈뿌리기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악습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 오래전부터 관행으로 되여온 유치하고 낯뜨거운 《선거문화》는 갈수록 용감하게 그리고 더욱 첨단으로 치닫고있다, 그야말로 세계적인 망신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고 개탄하는 목소리가 선거기간 매일과 같이 울려나왔다.
선거에서 이길수만 있다면 갖은 기만술수와 소름끼치는 폭력행위들이 서슴없이 감행되고 인민들은 정치인들의 권력야욕실현을 위한 도구로만 취급당하는 이러한 현상은 남조선과 같은 후진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투고 : 역시 실세는 《윤핵관》
겨우 반쪽짜리로 출범한 《윤석열》호가 가까스로 출항은 하였으나 시작부터 암초에 부딪치고있다.
《국무총리》가 추천한 《국무조정실》 실장후보자에 대한 임명이 《윤핵관(윤석열핵심관계자)》의 권고 한마디로 흐지부지되고만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윤핵관》들은 《국무총리》가 추천한 《국무조정실》 실장후보자가 전 《정부》에 복무한 경력이 있다는 리유로 임명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국무총리》를 제쳐놓고 윤석열에게 직접 전화하여 임명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지어 왜 한번 일해본 사람하고만 일하려고 고집을 부리는가고 앙앙불락해대며 《국무총리》를 정면에서 비난하였다.
결국 후보자는 《훌륭한 경험을 가진분》이라고 추어주면서 가만있는 사람을 《국무조정실》 실장후보자로 띄워놓고 애꿎은 론난대상으로 만들어 시달림을 받게 하는것이 부담스럽다고 불만을 쏟아내며 물러나고말았다.
이와 관련하여 명색이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윤핵관》의 반대에 부딪쳐 자기사람 하나 제대로 임명하지 못하니 허수아비도 이런 허수아비가 어디 있나, 윤석열이 《대선》과정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업무를 분담하고 《국무총리》에게 충분한 권한을 주어 《국정》을 운영하는 《책임총리제》를 실현하겠다던 《공약》을 거리낌없이 파기해버렸다는 남조선각계의 우려와 비판이 우박처럼 쏟아진것은 물론이다.
《총리》를 보좌하고 행정기관의 지휘, 감독, 정책조정을 맡는 《국무조정실》 실장인사조차 제뜻대로 할수 없으니 시작부터 유명무실한 《총리》가 됐다, 아무리 전문성이 있어도 전 《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함께 갈수 없다는 여당이 어떻게 국민과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를 할수 있는가, 고위공직자검증을 담당할 인사정보관리단을 한사코 법무부에 신설하려 하는것도 최측근인 법무부 장관에게 권력을 몰아주어 검찰독재통치를 하겠다는 로골적인 선포다, 《공정》과 《상식》을 요란스레 떠들더니 권력을 잡자마자 제가 한 《공약》들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고 독판치기와 측근정치에 빠져드니 이런 《정부》의 앞날이 뻔하다, 이것이 윤석열의 이번 인사에 대한 민심의 일치한 평이다.
오죽하면 보수언론, 전문가들까지도 《윤핵관에 밀린 국무조정실장인선》, 《책임총리제는 빈말》, 《첫발부터 삐걱이는 책임총리제》, 《윤석열정부가 아니라 윤핵관정부》, 《검찰공화국의 현실화》 등으로 비난하겠는가.
《윤핵관》에 의한 《국무조정실》 실장후보자의 사퇴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아 아무러한 정치리념이나 주대도 없이 《윤핵관》들에게 휘둘리우며 제입으로 뱉아놓은 《공약》도 서슴없이 줴버리는 《정치초년생》, 검찰불망나니가 앞으로 《국정운영》과정에 빚어낼 각종 악재들을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하루를 통하여 다시금 절감한것은
남조선에서 윤석열《정권》이 출현한 때로부터 20여일이 흘렀다. 그 기간 남조선인민들이 날마다 느끼고 깨닫는것이 있다.
지난 5월 30일 윤석열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에게 지금 기업들의 실태를 보면 마치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있는것같다, 그래가지고서야 어떻게 뛰겠는가고 하면서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가로막는 행정규제와 같은 그림자규제, 《대통령령》으로 처리할수 있는 규제들을 신속히 없애며 《법》에 얽매여있는 반기업적인 규제들도 모두 과감히 철페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이날 즉시 《국회》에서 《기업발목에 걸린 모래주머니없애기》라는 해괴한 토론회를 벌려놓고 이전 《정권》의 기업규제들을 반기업규제로 몰아대는가 하면 윤석열의 기업규제완화발언을 《기업지키기》, 《시장지키기》로 치켜세우며 소란을 피웠다.
더우기 대학교수, 경제전문가들을 내세워 기업의 방어수단을 금지하자는 주장은 교통사고를 우려하여 자동차사용을 금지하자는것과 같다, 현 《정권》이 《공정거래법》을 개정하고 정책방향을 재수정할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 기업령역에 과도하게 개입되여있는 규제를 대폭 정리하여야만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게 될것이라는 등으로 기업규제완화의 필요성을 설파하고 법적, 제도적장치를 구축하기 위한 여론몰이에 열을 올렸다.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여러 차례 《정권교체》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집권전부터 친기업적이며 반로동적인 정책을 집요하게 주장하고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기업들의 무제한한 탐욕과 리윤추구에 맞장구를 치며 로동중심, 로동존중이 아니라 기업중심, 기업위주의 반로동정책에 미친듯이 매여달린 《정권》은 일찌기 없었다.
《기업성장》의 명분하에 기업규모별, 업종별특성에 맞춘 근로시간제도를 도입한다는 《로동시간유연화》, 청년고용을 활성화한다면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의 《성과년봉제》를 그대로 복사한 《직무, 성과급임금제》의 추진, 현재도 렬악한 수준인 최저임금제마저 뒤집고 사회량극화를 심화시키게 될 《최저임금 업종별차등적용》 등 윤석열패당이 추진하는 정책들은 하나같이 기업을 살찌우고 로동을 천시하는 정책들뿐이다.
애초부터 윤석열은 《청와대3실》체계를 바꾸면서 일자리수석비서관직제를 아예 페지해버렸으며 고용로동비서관직마저 없애버렸다가 막판에 사회수석비서관밑으로 돌려놓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지금 윤석열과 그 패당이 입을 모아 기업이 돈을 많이 버는것이 나를 도와주는것이다, 기업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어주고 재벌들의 고민을 날려보낼수 있게 지난 《정권》에서 대거 량산된 반기업규제들에 대한 과감한 철페가 이어져야 한다고 떠들면서 기업규제완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것이야말로 로동자들의 고혈을 가혹하게 짜내도록 기업들의 고삐를 풀어주고 날개까지 달아주는 망동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기야 《대통령》선거후보때부터 《주120시간로동》, 《임금차이가 없으면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큰 의미가 없다.》는 등의 반로동적망언을 거리낌없이 내뱉던 윤석열이고 보면 지금의 행태가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이날 하루에 있은 윤석열의 발언과 《국민의힘》의 해괴한 토론회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현 《정권》의 로동정책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깨닫게 되였으며 그로하여 자신들이 로동권, 생존권말살의 참화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는, 그처럼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되여가고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통감하였다.
지금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과 각계각층이 로동자와의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정권》과 《국민의힘》을 준절히 단죄규탄하면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근로기준법》의 전면적용, 《비정규직법》철페와 해고금지, 친재벌, 기업위주의 경제질서와 반로동정책의 폭주를 멈출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각계가 《윤핵관》들에게 휘둘리우고있는 윤석열을 비판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이 《특별감찰관제》문제와 관련하여 《윤핵관(윤석열핵심관계자)》들에게 휘둘리우며 쩔쩔 매고있어 비판이 거세여지고있다.
윤석열은 당선초기 민정수석실을 페지하고 《특별감찰관제》를 부활시키겠다고 공언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대통령실》을 내세워 전면재검토립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하는것은 결국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인사검증기능에 더하여 《대통령》의 일가와 친인척들에 대한 수사를 깔아뭉갤 권한까지 법무부와 검찰에 몰아주는 꼴이라고 비난한 사실을 지적하였다.
또한 《특별감찰관제》의 재검토에 대한 론난이 일고 각계에서 《윤로남불》, 《공약후퇴》라는 비난여론이 확산되자 《윤핵관》들이 《특별감찰관제》재검토는 《허위보도》라고 하면서 론난진화에 나섰다, 그리고 《특별감찰관》문제는 《법》에 따라 론의되여야 하며 반드시 임명해야 한다고 《대통령실》에 공개적으로 일침을 놓았다는 사실도 전하였다.
《윤핵관》들이 반발하자 《대통령실》은 립장을 바꾸어 《혼선이 있었다.》, 《저희들의 실책》이라고 하면서 사태수습에 급급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정부》관계자도 아닌 《윤핵관》들이 《대통령》과 가깝다는 리유로 《대통령》의 참모들을 질책하였다, 권력의 무게가 공식 기관보다는 사적친분에 더 실려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윤석열정부가 아니라 윤핵관정부》라는 지적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누가 섬나라의 독도강탈야욕을 부추기는가
일본의 독도강탈행위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남조선의 해양조사선이 독도주변수역에서 해양조사를 진행한데 대해 독도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분명히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해양조사활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항의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런것을 두고 바로 적반하장이라고 한다. 마치도 저들이 독도문제에서 피해자인듯이 떠들어대는데 세상에 이렇듯 파렴치한 족속들도 있는가.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일본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일본당국은 그 무슨 《력사적사실》에 대해 운운하며 저들의 독도강탈야욕을 정당화해나서고있는데 그렇게도 력사적사실에 충실한자들이 증거와 증인이 명백한 일제의 불법무도한 과거범죄에 대해서는 어째서 인정하지 않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독도와 관련한 력사적사실이라는것도 관습법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객관성이 완전히 결여된 순수 날강도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하다면 기시다패들이 독도강탈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기시다패들은 오는 7월에 진행될 참의원선거를 앞두고 우경화된 국내유권자들을 자극하여 승기를 잡고 나아가서 헌법개정을 위한 유리한 국면을 마련하려는 기도를 품고있으며 이것이 더러운 재침야욕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일본의 이 야욕을 부채질하는 얼간망둥이들이 있다는것이다. 다름아닌 남조선의 윤석열패들이다.
취임하기가 바쁘게 섬나라에 머리를 조아리며 《관계개선》을 구걸해온 윤석열패들의 저자세는 기시다패들로 하여금 지금이 바로 독도강탈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쾌재를 올리게 하였다. 이로부터 기시다패들은 최근 남조선당국에 더욱 오만한 태도로 독도문제에서의 양보와 타협을 공공연히 강요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들은 일본측의 문제제기를 수용할수 없다는 식의 판에 박은 소리만 맥없이 늘어놓으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이 미, 일, 남조선 3자간의 《동맹》관계를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을 쥐고 나아가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막후조종하에 전개되는 현실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국익실현을 위해 남조선일본관계를 빠른 시일안에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것은 얼마전에 있은 바이든의 남조선, 일본에 대한 행각과정에 각각의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된 공동성명들의 내용 등에서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결국 친미친일굴종적인 윤석열패당의 집권과 때를 같이하여 국익실현을 위한 미국의 압박과 재침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야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일본의 독도강탈행위가 더욱 파렴치하게 감행되고있는것이다.
그런데도 외세의존을 운명의 동아줄인양 붙잡고있는 윤석열패들은 형식적인 립장발표나 하는것으로 현실을 회피하면서 기시다패들의 독도강탈행위를 암묵적으로 비호조장하며 섬나라의 충실한 노복노릇을 자처하고있다.
약자의 굴종에는 날강도의 오만이 뒤따르기마련이다.
윤석열패들의 비굴한 행태가 지속될 5년동안 일본의 강도적행위는 계속 자행될것이며 앞으로 남조선의 5년은 굴종과 예속, 수치의 5년으로 될것이다.
친일을 일삼으며 천년숙적의 령토강탈야욕을 부추겨주는 매국노들에게는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 따르게 된다.(전문 보기)
론평 : 세상을 웃기는 또 하나의 정치만화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안보와 외교, 경제분야의 직통대화통로를 구축하였다고 떠들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남조선《국가안보실》 실장과 미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남조선《국가안보실》 1차장과 미국국가안전보장회의 인디아태평양조정관, 남조선《대통령실》의 외교비서관과 미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동아시아선임국장, 윤석열의 경제안보비서관과 바이든의 국가안전보장회의 기술, 국가안보담당 선임보좌관사이에 실무급직통대화통로를 개설하고 안보와 외교분야, 미국주도의 세계적인 공급망구축문제와 《인디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창설문제 등을 협의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야말로 친미사대에 환장하여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호신부처럼 여기며 제흥에 겨워하는 현대판《돈 끼호떼》의 어리석은 추태라 하겠다.
남조선당국이라고 하면 미국상전이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야 하는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하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평이다.
그런데 서로간에 직통대화통로라는 올가미를 또 걸어놓았으니 남조선당국은 미국이 잡아끄는대로 끌려다니며 더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안되는 가련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한마디로 미국산삽살개의 목에 이제는 2중3중의 목사리가 더 채워진 셈이다.
말못하는 짐승도 목사리를 걸면 싫다고 끙끙거리는데 오히려 그게 무슨 큰 경사인듯이 법석 떠들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천치바보, 얼간이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참으로 세상을 웃기는 또 하나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이제 윤석열패거리들이 요란스럽게 광고해댄 직접대화통로는 상전이 노복을 더욱 채찍질해대는 《회초리통로》, 남조선《대통령실》을 미백악관의 부속기관으로 더욱더 전락시키는 《망국통로》로 될것이라는것이 내외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서산에 지는 해를 아무리 바라보았댔자 대지에 어둠이 깃드는것은 막을수 없는 자연의 리치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기운이 다 빠진 미국상전의 옷자락을 계속 부여잡으며 살길을 열어보려는 윤석열패당의 꼬락서니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이다.
노예에게는 결정권이 없다. 있다면 상전을 위해 제 간도 쓸개도 다 빼놓아야 하는 굴종의 숙명만이다.
지난날도 그러하였지만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미쳐돌아가는 미국이 앞으로 남조선에 강요할것은 저들에게 더욱 충실한 총알받이, 밑씻개, 젖짜는 암소가 되라는것뿐이다.
이러한 미국에 겨우살이처럼 붙어돌아가는 남조선당국에게 차례질것은 파멸의 비참한 운명과 세기적재앙뿐이 아닌가싶다.(전문 보기)
윤석열의 《국정운영》에 대한 우려와 불안고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이 임기초기부터 《정치초년생》의 모습을 드러내여 《국정운영》에 대한 각계층의 우려와 불안이 높아지고있다.
정치인들과 학자들은 윤석열이 《국회》에서 부적격자로 인정된 장관후보자들을 강행임명하고 야당에 대한 거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야당과의 《협치》를 외면하고있다, 그것이 야당의 반대를 야기시켜 《국정운영》에 차질을 가져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들은 윤석열이 무슨 문제나 즉흥적으로 결정하고있어 기대보다는 실수나 하지 않으면 좋겠다, 앉을 자리, 설자리는 고사하고 할소리, 못할소리조차 가리지 못하는 《정치초년생》의 앞날이 불안하기 그지없다, 윤석열이 팔자에도 없는 《대통령》이 되다나니 애꿎은 국민만 고생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국민의힘》 대표 리준석까지도 봄이 왔지만 봄같지 않다, 《정권》을 잡았지만 한걸음한걸음이 무척 힘들것같다며 우는 소리를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윤석열의 《대북정책》을 대결시대에로의 회귀를 바라는 정책, 《한미동맹》중시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재개로 북을 자극하는 모험적인 정책으로 비난하면서 윤석열이 현 사태의 심각성을 옳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대북강경정책》이 초래할 후과를 생각해야 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윤석열이 《국정운영》을 잘할것이라는 긍정여론은 력대 집권자들중 가장 낮은 반면에 부정여론은 가장 높다, 윤석열《정권》에 기대보다 불안을 더 느끼는것이 전반적민심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비호감선거》의 연장전
《대선 연장전》, 이것은 6. 1지방선거에 대한 남조선세간의 일치한 평가이다.
하다면 왜 이런 평가가 나왔는가 하는것이다.
단순히 《대선》이 진행된후 불과 석달도 안되는 때에 지방선거를 하기때문이겠는가. 아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지난 《대선》과 너무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올데갈데없는 연장전으로 인식된데 있다.
알다싶이 남조선의 지난 《대선》은 력대 최악의 《비호감선거》로 세인의 락인을 받았다. 겉치레만 요란한 실현불가능한 공약들, 정치량극화와 여야간 혐오분위기, 후보들의 도덕성문제, 끝없는 막말과 고발 등으로 민심의 환멸과 비난을 자아낸 결과 《덜 나쁜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라는 류례없는 총평이 내려진것이다.
헌데 이번 지방선거도 그식이 장식이다. 일반적으로 체육경기에서의 연장전들은 관중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이 《비호감선거》의 연장전은 사람들에게 역겨움과 쓴웃음만 자아낸다.
연장전에 나선 여야의 모든 선수들이 권력과 정국주도권을 잡겠다는 야욕에 넘쳐 상대팀선수들을 거꾸러뜨리려고 별의별 기교들을 다 부렸다. 상대선수의 등을 밀치기도 하고 다리를 걸기도 하는가 하면 상대가 반칙을 했다는 고발도 뻔질나게 해대고 서로에 대한 야료와 막말, 엄살동작을 무수히 반복하기도 했다. 관중의 시선을 끌기 위해 선수들이 경쟁적으로 이색광고판을 펼쳐들거나 장미꽃을 들고나와 렵기적인 행동을 하는것도 흔한 광경으로 되였다.
지난 《대선》때 너무나 지루하게 많이 보아온 행태들이다. 이들에게는 아마도 그러한 기교가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체득해야 할 기술로, 선거판에서 반드시 적용해야 할 필수동작으로 생각되는 모양이다. 그것이 관중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겠는가를 제대로 아는지 모르는지…
이번 《비호감선거》의 연장전의 위상에 맞게 가장 걸맞는 행태를 보여준 선수들은 역시 지난 3월에 출전했던 로장선수들이였다. 《대권》이란 컵을 걷어쥐려고 선수로 출전했다가 《경선》이나 《본선》에서 미끄러졌던 이들이 이 연장전에서라도 로회한 거물급의 무게감과 나름의 난도있는 정치기교를 펼쳐보여 재기의 기회를 얻어보려 한듯싶다. 하지만 낯가죽이 두터워도 여간 두텁지 않은 이들의 행태를 관중은 더 보기가 싫었는지 예상외로 고전을 겪지 않으면 안되여 로장의 체면만 더 구기고말았다.
과연 언제까지 남조선인민들이 이처럼 끝없는 《비호감선수권쟁탈전》으로 괴롭힘을 당해야 하는가. 남조선정치인들에게는 인민들이 속여먹기 좋고 얼려먹기 좋은 어리숙한 존재로 보이는게 분명하다.
《비호감선거》의 연장전, 이것은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판의 실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라 하겠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