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 설 :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물길공사를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자

주체103(2014)년 8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지금 황해남도에서는 자연흐름식물길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전체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기세에 의하여 올해중에 1단계공사를 완공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있으며 수백리에 달하는 물길공사장전반에서 놀라운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아무리 애로와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황해남도물길공사를 기어이 끝내려는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황해남도물길공사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하고 비약에서 더 큰 비약,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공사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과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고산과수농장건설,간석지건설,황해남도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쳐 제기일에 완공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건설의 새 력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네번째로 진행되는 황해남도물길공사는 나라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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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전당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령도

주체103(2014)년 8월 8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의 시기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는 우리 당의 사상적일색화는 전당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위업실현의 성스러운 년대기로 수놓아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의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당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신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사상체계,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였습니다.》

사상적일색화는 당의 본성적요구이며 존재방식이다.사상적순결성,바로 여기에 향도적력량으로서의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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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정치로 마련하신 조국통일의 굳건한 토대

주체103(2014)년 8월 8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겨레는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오늘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통쾌하게 쳐갈기며 련전련승을 이룩하고있다.이 긍지높은 현실을 목격하며 온 겨레는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게 하는 애국의 정치임을 더욱 사무치게 깨달으며 불세출의 령장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선군조선은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기 운명을 당당하게 개척해나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군력강화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높이 떨쳐준 민족수호의 정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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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모두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공격정신으로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에로!

주체103(2014)년 8월 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예지와 담력,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치는 불패의 강국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후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인민군부대들과 대고조전투장들을 종횡무진하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백두산지구로부터 최전연초소에로,동해에서 서해에로 시간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빨찌산식강행군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져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고있다.온 나라의 남녀로소모두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로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원수님의 발걸음따라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공격정신으로 새로운 비약의 속도,조선속도를 창조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것이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선군조선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시대,변혁의 시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모든 날과 달들이 크나큰 격동과 충격으로 흘러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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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

주체103(2014)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연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는 사상의 힘으로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위업을 사상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의 신념이 빛발치고있다.

주체의 사상론,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자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 당사상일군들을 비롯한 우리의 전체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서 제시된 사상을 높이 받들고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천만군민의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사상공세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추동한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있습니다.》

우리 혁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높은 력사적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혁명과 건설이 전진할수록,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당사상사업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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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통일운동을 추동하는 위대한 사상리론적지침

주체103(2014)년 8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17돐이 되였다.뜻깊은 이 시각 우리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철저히 계승하여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시였으며 수령님의 뜻과 유훈대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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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1980년대처럼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활발히 벌리자

주체103(2014)년 8월 3일 로동신문

오늘은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발단 3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날을 맞이한 지금 우리 인민은 크나큰 격정과 긍지속에 지난 30년간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8월3일인민소비품에는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위대성이 깃들어있으며 자기의것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심과 따뜻한 정이 어려있다.8월3일인민소비품은 지난 시기에나 세기가 바뀐 오늘에나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군중의 창발성을 발동하고 내부예비를 동원리용하여 다양한 소비품을 생산할수 있게 하는 폭넓은 대중운동이다.모든 시,군의 공장,기업소들,동가내작업반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만들수 있고 자체의 원료원천들과 유휴자재들을 리용하여 페물도 보물로 전환시킨다는데 이 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있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발단됨으로써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980년대처럼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활발히 벌려 갖가지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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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전당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빛내여나가자

주체103(2014)년 8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전투적위력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8월2일로작을 발표하신 4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기념비적문헌이다.로작의 발표는 전당김일성주의화의 기치높이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으로,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이때로부터 우리 당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당조직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게 되였으며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일찌기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면서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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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녀성들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이 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조선녀성들이 온갖 사회적질곡과 불평등,천대와 무권리속에서 해방되여 값높은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녀성들은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불우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뜻깊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지금 우리의 전체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주체적인 조선녀성운동의 개척자,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같은 맹세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근 70성상에 걸치는 조선녀성운동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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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애국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을 최후승리를 위한 당사상교양사업의 가장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만군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이 총폭발되여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과 장군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본질과 특징,김정일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로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투쟁하는 김정일애국주의의 투철한 체현자,열렬한 관철자로 키워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투쟁의 교과서로,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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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영원한 승리,무궁한 행복의 축포

주체103(2014)년 7월 29일 로동신문

눈부신 불의 바다가 전승절의 밤하늘에 펼쳐졌다.

위대한 전승의 날 7.27에 터져오른 경축의 축포,

대동강반을 별천지의 화원으로 장식하는 불보라와 함께 우리는 환희의 밤을 보내였다.김일성광장은 그 밤의 격정으로 한껏 달아있다.

해마다 맞는 7.27이건만 이해의 느낌은 류달랐다.

올해에 네번째로 이 광장에서 보는 축포였건만 이번의 감흥은 또 새로왔다.

61년전 7월에도 평양의 밤하늘에 축포가 올랐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인 승리를 이룩한 이 나라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에 격정의 파도를 몰아오며 전해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470호,

《나는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쟁취한 우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오늘 21시 우리 조국의 민주수도 평양에서 124문의 포로써 일제사격으로 각각 24발의 축포를 쏠것이다.》

축포는 승리를 상징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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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전승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주체103(2014)년 7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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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의 전승령도사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무적필승의 강국이다.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영원불멸할 전승의 년대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올해의 전승절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따라 21세기의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맞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의의깊은 혁명적명절로 되고있다.

승리의 7.27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강대성과 존엄,필승불패성의 상징이다.

해마다 7월 27일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선군의 기치높이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이 있어 주체혁명,선군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예가 온 누리에 떨쳐지게 되였으며 반제자주위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해올수 있었다.승리의 7.27이야말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가 세세년년 경축하며 빛내여나가야 할 혁명적명절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반제투쟁사에 특기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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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전화의 조국수호정신은 선군조선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주체103(2014)년 7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지도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1950년대에 높이 발휘되였던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미제를 타승한 전승의 세대들처럼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지켜 이 땅우에 제2의 전승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천만군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전승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참된 삶을 누리면서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였기에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도 자기 살붙이처럼 사랑하였으며 자기 고향과 마을,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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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주체103(2014)년 7월 21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인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승리자의 높은 영예와 함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최근에도 미제는 남조선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해적함선집단들을 끌어들여 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훈련을 벌려놓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현실은 반제계급투쟁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교양은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급교양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과 사회주의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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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신 선군조선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주체103(2014)년 7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은 크나큰 생기와 활력으로 약동하고있다.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 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기상으로 들끓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주체혁명,선군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기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게 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월 17일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행운을 깊이 새겨주는 혁명적경사의 날로,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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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당의 유일사상교양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

주체103(2014)년 7월 15일 로동신문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이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8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혁명성,그 독창성과 시대적보편성을 다시금 완벽하게 론증한 기념비적총서이며 우리 당사상교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가 백방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천만군민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키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사상에 의거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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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

주체103(201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친 위대한 백두령장의 발걸음따라 천만군민이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중요대상건설장들과 과학연구기관들,동해와 서해의 수산기지들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온 나라가 비약과 혁신의 기상으로 약동하고있다.

《조선속도로 세계를 앞서나가자!》,《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이것이 오늘날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전투적구호이다.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애국열로 펄펄 끓게 하는 이 구호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으며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비껴있다.

지금 당의 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대진군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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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승리의 신심드높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자

주체103(2014)년 7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2014년의 총진군을 개시한 때로부터 반년이 흘러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들고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천만군민이 총궐기,총돌격해온 지난 반년은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지나온 투쟁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의 투쟁은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빛나게 장식할 대축전장과 잇닿아있는 승리자의 진군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올해 총진군의 승리의 앞길을 밝힌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2014년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위대한 변혁의 해로 규정하시고 올해에 수행해야 할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투쟁열을 백배해준 강령적지침이였고 온 나라에 대혁신,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속에 첫걸음을 뗀 올해의 총진군은 하루하루가 그대로 영웅적투쟁과 자랑찬 위훈의 련속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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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주체103(2014)년 7월 12일 로동신문

어느덧 20년세월이 이 땅에서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 지나고 옹근 한세대가 성장한 그 20년을 두고 오늘 우리가 분명히 말할수 있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20년전,영생의 진리를 안은 구호를 피눈물속에서 심장에 새기던 그때 오늘과 같은 현실을 내다본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는가.

우리모두의 20년 체험이 그것을 말하고있다.한없는 긍지로 부풀고 승리의 쾌감으로 충만되여온 우리 천만의 심장들이 그것을 말하고있다.

김일성동지,그이는 영원한 우리의 태양이시다.

 

 

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너무도 귀에 익고 너무도 입에 오른 말이다.

이 나라 남녀로소가 다 이 말과 함께 20년을 살아왔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며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싶다.

그날은 보통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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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수령영생위업과 시대의 명작들

주체103(2014)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진 때로부터 어언 2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불타는 그리움의 정을 시대의 명작들에 담아 절절하게 터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불멸의 업적을 옹호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첫째가는 본분이고 가장 영예로운 임무입니다.》

지난 20년동안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고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감명깊게 형상한 소설,시,음악,미술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예술작품들이 나왔다.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태양의 력사를 만대에 길이 전하는 이러한 문학예술작품들은 그 내용과 형식의 철학적심오성,형상의 진실성에 있어서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

위인들에 대한 추억과 회고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의 역할은 참으로 크다.위인의 력사를 생동하게 재현한 문학예술작품을 보면서 후세사람들은 당대의 위인들과 심장의 말을 나누기도 하고 그들이 살아있는것만 같은 현실적인 느낌을 받아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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