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 당의 령도방식을 따라배워 모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자

주체112(2023)년 1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쟁취한 값비싼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증폭시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령도방식을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당의 령도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방식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조선혁명을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끌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왔다.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켜온 당의 령도야말로 우리 혁명이 큰 산을 련이어 넘으며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다.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특히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대중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총발동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우리 당의 령도방식을 적극 따라배워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 생활력을 체득시키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군중공작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옳바른 방도를 찾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평가하는 척도는 군중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에 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적인 사업방법에는 틀이 없다고, 만일 틀이 있다면 언제나 대중의 힘을 믿고 철두철미 그들에게 의거하며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항상 그들과 의논하며 그들의 지혜와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틀이 있을뿐이라고 가르치시였다.일군들은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소박한 의견도 정책에 담으시고 인민들과 담화하시면서 난관을 타개할 방책을 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사업방법을 말로써가 아니라 들끓는 실천속에서 구현해나가야 한다.

지금 당정책을 다같이 받아안지만 그 집행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고있는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아니라 일군들의 사업방법상차이에 귀착된다고 할수 있다.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하여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될 때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할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도 나온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지니고 군중속에 발을 든든히 붙이는데서 반드시 극복하여야 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다름아닌 형식주의, 겉발림식일본새이다.군중은 유람식으로 내려와 손님행세를 하는 일군,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일군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사람들의 고충과 현실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으며 주관과 독단, 관료주의를 부리는 일군들은 필연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당정책관철에서 제동기적역할을 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이 비혁명적이며 무책임한 관점, 그릇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분발해나설 때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정책관철의 확고한 담보는 그 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 있다.당정책관철을 위한 책략이 바로섰다고 하여도 그것을 수행하는 주인인 대중이 발동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오늘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기세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행복이 있고 번영이 있다는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였다.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분발하여 투쟁하고있는 인민대중의 이 충천한 기세를 고조시켜나가자면 일군들이 격렬한 전방에 좌지를 전개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리며 능숙한 조직동원력을 발휘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탁월한 수령의 절대적인 권위는 우리 인민의 최고존엄이고 공화국의 국위이다

주체112(2023)년 1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있어서나 공화국의 70여년력사에 있어서 가장 빛나는 존엄과 높은 국위를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상이 응축되고 그 강대성과 불패성이 실려있는 우리의 존엄, 우리의 국위가 우뚝 올라선 단상을 되새겨볼 때마다 이 땅의 사람들모두가 숭엄히 간직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고 강대한 조국의 래일은 보다 휘황하리라는 드높은 긍지이고 락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인민의 존엄과 국가의 위상을 부상시키는 요인들은 여러가지이다.

나라의 경제력과 군사력, 문명발전수준과 자원보유량과 같은 요인들도 물론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 모든것에 앞서 인민의 존엄과 국가의 지위는 수령의 역할에 의하여 결정된다.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인 수령의 역할에 따라 나라의 모든 잠재력이 국가부흥의 튼튼한 밑천으로, 새 력사를 창조하는 거대한 힘으로, 국위선양의 확고한 담보로 될수도 있고 그렇게 되지 못할수도 있다.

때문에 한 나라의 성쇠와 그 전도에 대하여 옳바로 가늠해보자면 그 어떤 다른 요인에 앞서 수령의 위대성에 대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은 물론 세계가 공인하는 수령의 권위가 어떤 경지에 있는가에 대하여 먼저 정확히 인식하여야 한다.

탁월한 수령의 절대적인 권위이자 곧 인민의 최고존엄이고 온 세상에 빛나는 국위이다.

이것은 기나긴 세월 지구상에 존재하여온 수많은 국가실체들의 흥망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령토는 컸어도 위인이 없어 보잘것없는 국가로 취급되고 힘은 강했어도 인민을 배신한 정치가들때문에 나라가 망해버린 실례가 먼 옛적의 일이 아니다.재부는 차고넘치지만 지도력의 결핍으로 하여 앞날을 걱정하는 눈빛들, 믿고 의지할 마음의 기둥을 찾지 못해 사회가 분렬되고 땅바닥에 떨어진 나라의 위신과 함께 대국이라는 허울이 오히려 웃음거리로 되는 일들이 오늘에도 없는것이 아니다.

위인을 모시면 작은 나라도 제노라 하는 대국들과 어깨나란히 당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국이 되고 그런 탁월한 수령의 절대적권위야말로 국가와 인민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대의 행운이며 억대의 재부로도 살수 없는 최고의 존엄이라는것을 우리는 무한한 긍지속에 매 시각 절감하고있다.

온 세상에 떨치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공화국의 국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직결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과학적인 진로와 실천방략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는 사상리론의 거장으로서의 특출한 권위이다.

예지는 위인의 등불이며 수령이 제시하는 옳바른 정치로선과 실천강령은 국가진흥의 선결조건이다.

우리 국가가 세기적인 대동란기라고도 할수 있는 오늘의 복잡하고 첨예한 국제정치정세와 돌발적인 위기들이 련발하는 엄혹한 상황속에서 특히 그 악착성과 발악상에 있어서 인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적대세력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속에서 추호의 동요나 탈선을 모르고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밝혀주시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들이 있기때문이다.

일찌기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독창적인 정식화를 내리시고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사상,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사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과 새로운 농촌혁명강령,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을 비롯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원대한 리상과 포부,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혁명적원칙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백년대계의 전략과 전술들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온갖 곡경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력동적인 전진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가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

목표와 가는 길이 뚜렷하고 혁명대오에 신심이 충천하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이 한계를 모르는 창조의 힘, 변혁의 힘을 발휘하면서 강국건설목표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점령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탁월한 정치실력과 령도실천으로 엄혹한 국난들을 물리치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는 걸출한 정치가로서의 권위이며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혁명업적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권위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령도하신 때로부터 불과 10여년세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그 어느 명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거대한 폭과 무게를 가진다.

당의 혁명적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백년, 천년미래를 담보할수 있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신 업적, 당과 인민의 강철같은 혈연적련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시여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신 업적,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심으로써 대세를 주도하는 공화국의 영향력을 비상히 제고하시고 후손만대의 안전담보를 마련하신 업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짧은 력사적기간에 이룩하신 업적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보통의 국가가 몇세기를 이어서도 달성하기 힘든 미증유의 사변들로 가득차있다.

여기에서 특별한 주목을 돌리게 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모든 업적을 혁명위업의 력사적계승기에 이룩하신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계승문제는 반드시 직면하게 되는 풀기 힘든 중대과제이다.지구상에 출현하였던 수많은 사회주의나라들이 붉은기를 내리우고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들을 말아먹은것은 결국 계승문제해결에서의 쓰라린 실패이라고도 할수 있다.

혁명의 개척기에 근로인민대중은 자기의 피눈물나는 운명적체험을 통하여 계급적처지를 자각하고 탁월한 수령의 조직령도밑에 투쟁에 분기해나서게 된다.하지만 혁명이 승리하고 수십년세월 총포성이 울리지 않은 환경속에서 자란 새세대들이 국가건설의 주력으로 등장하면서부터 사정은 달라진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향기로운 독바람과도 같은 반동적사상문화가 세계의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을 중독마비시키고있는 때에 착취계급의 멸시와 천대를 직접 받아본적도 없는 새세대들로 하여금 자기의 근본을 깨닫게 하고 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과 국가창건초기의 리념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게 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하나의 위업이다.

그렇기때문에 전통의 고수와 새로운 혁신발전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계승위업을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는 또 하나의 개척위업과 같다고 하는것이다.

위대한 혁명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특출한 업적중의 하나는 백두의 혁명정신, 혁명전통으로 무장하고 우리 국가의 불변지침인 자주, 자립의 사상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오신데 있다.

바로 그 업적으로 하여 혁명하는 나라의 1세, 2세들에게는 통하지 않고 그 다음세대들에는 희망이 있다고 떠벌이며 제국주의자들이 수십년간 집요하게 벌려온 사상적와해전략이 파탄되고 우리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주체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수천만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하늘도 감복할 뜨거운 정과 열로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로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안겨준 최상최대의 믿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나라의 맏아들

주체112(2023)년 1월 30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불변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길 불같은 일념을 안고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2023년 사회주의경쟁에 총궐기함으로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

하다면 우리의 로동계급은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온 나라 로동계급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5(2016)년 10월 2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의 구절구절을.

서한에서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다고 하시면서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르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디마디 되새겨볼수록 자기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 뜨거운 진정이 담겨져있는 가르치심이여서 절로 눈굽을 적시며 당에 대한 충성을 맹세다지는 우리 로동계급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나라의 맏아들!

세상에 근로자들은 많아도 위대하신 수령님들의 존함과 더불어, 영웅이라는 값높은 칭호와 더불어 삶을 빛내이는 로동계급이 어디에 있던가.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겨주실수 있는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우리 로동계급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칭호이다.

어느 나라에서나 로동계급은 가장 선진적이고 혁명적인 계급이다.불평등하고 락후한 사회제도를 뒤집어엎고 이 세상에 첫 사회주의국가를 탄생시키는데서 주동적역할을 한것도 다름아닌 로동계급이였다.허나 력사는 로동계급이 아무리 위력한 집단이라고 하여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면 혁명투쟁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없으며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전투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을 억센 뿌리로, 무한한 열원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어느 나라 로동계급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지나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기나긴 력사에서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 기간 우리 로동계급은 자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 얼마나 뜨겁고 억센것인가를 심장으로,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주체106(2017)년 4월 22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에 보내신 축하전문이 실리였다.

축하전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고경찬영웅소대의 혁혁한 성과에서 커다란 힘과 고무를 받았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정녕 세상에 이보다 더 값높은 평가, 이보다 큰 영광이 또 어디 있으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이 그리도 미더우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축하전문을 보내주신 사실앞에서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금골의 한 광부소대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전문,

평범한 로동자들인 소대원모두를 동지라고 불러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이 축하전문에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 단 한순간도 꺼질줄 모르는 창조와 투쟁의 불길,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빛나게 장식하며 이 땅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기적들이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는것 아니랴.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로동계급은 언제나 굳게 믿으시는 대오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충성과 위훈으로 당을 받들어온 우리 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로동계급을 찾아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시는것이다.

우리 힘으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던 그날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하신 그 말씀에도,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큰 몫을 맡아하는 기업소, 과업을 주면 무조건 집행하군 하는 기업소, 당의 맏아들기업소라는 최상최대의 평가에도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절세위인의 무한한 믿음의 세계가 어려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당의 뜻에 살고 당과 숨결을 함께 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주도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는 이 땅우에 로동계급에 대한 가장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를 수놓아가고있다.

위대한 믿음은 위대한 힘을 낳고 거창한 변혁에로 이어지는 법이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시대의 선구자, 자력자강의 강자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강원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불사신마냥 일떠서 새로운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였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만만한 투지와 배심을 가진 건설자들이 인민의 희한한 보금자리들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하고있다.

그 어느때보다 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조국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 열의 안고 소중한 성과들을 착실하게 마련해가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것도 바로 우리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충성의 한마음이다.우리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자들의 이런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승리로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세상에 믿음보다 강한것은 없다.믿음이야말로 보통의 인간도 참된 투사로 키우고 그 어떤 격난도 이기게 하며 높은 리상을 가지고 끊임없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게 하는 위대한 힘이다.

지난해 이 불변의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수로동계급이다.

우리 잠시 지난해 12월 3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위대한 우리당 전원회의에 드리는 군수로동계급의 충성의 선물 600㎜초대형방사포증정식이 성대히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에 마음을 세워본다.

당중앙뜨락에서 군수공업력사에 있어본적 없고 세상이 처음 보는 성대한 무기증정식이 진행된 사실도 격동적이지만 바로 그 증정식에서 우리 군수로동계급의 깨끗하고 순결한 충성의 마음에 거듭 감사를 표시하시며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은 천만의 심장에 얼마나 크나큰 감격의 파도를 불러일으켰던가.

무한대한 혁명열과 혁명투지, 철저하고 완벽한 창조본때, 무비의 애국충성과 창조력, 영웅적인 증산투쟁…

그렇게도 모진 투쟁과 고난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위해 일심전력 다해주는 로동계급의 애국충심, 군수로동계급의 높은 혁명성과 전투력에 대하여 주실수 있는 최상최대의 평가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과연 그 누가 다 알고있으랴.

자식의 성장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처럼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도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는지를.

허나 우리 인민은 한가지만은 알고있다.

새해의 진군길에 힘찬 활력을 불어넣어준 군수로동계급의 력사적인 공헌과 고생앞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이 있으며 그이의 위대한 믿음이 있기에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위훈이 있다는것을.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로동계급은 신념의 강자들로,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자라나고 불굴의 기상과 비상한 창조력을 지닌 영웅들로 위훈떨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방의 철의 기지에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차넘친다 -철강재생산계획을 매일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주체112(2023)년 1월 30일 로동신문

 

 

김철, 그 이름만 불러도 사람들은 강철전선을 생각한다.

그만큼 김철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철강재생산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큰 몫을 맡고있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요구하는것이 철강재이다.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비상한 책임감을 만장약한 김철의 로동계급이 지금 강철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갈 충성의 일념 안고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어느 직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숨결이 뜨겁게 미쳐와 가슴이 후더워진다.

주체의 붉은 쇠물이 장쾌하게 쏟아져나오는 산소열법용광로앞에 서보아도, 육중한 강괴가 줄기차게 뻗어나가는 생산현장에 가보아도 새로운 비약, 불굴의 기상이 약동한다.

김철이라고 어찌 막아나서는 난관이 없겠는가.하지만 여기서는 이것이 걸렸소, 저것이 부족하오 하는 맥빠진 소리를 전혀 들을수 없다.오직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신념의 웨침만이 울려나오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김철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기를 바라고있다.우리 김철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에 승리의 기발을 선참으로 휘날리자.

바로 이것이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값높은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궐기해나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철석의 신념이고 불변의 의지이다.

 

새 기준, 새 기록에 부단히 도전하며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그 관철에서 무조건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김철로동계급의 변함없는 투쟁기질이다.

바로 여기에 이들이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걸게 하는 강의한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의 밑뿌리가 있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

올해의 첫 생산에 진입한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용해공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누구나 기술신비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할 일념으로 가슴이 높뛰였고 어느 교대나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끓여내기 위해 경쟁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그런 속에 출선주기는 줄어들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은 늘어났다.

정녕 조건이 좋아서이던가.

새해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용해공들은 그날 저녁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난 오늘 아침에 우리를 찾아왔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잊을수 없소.바로 그 모습들에 김철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는게 아니겠소.》

《정말이지 우리가 뭐 특별한게 있습니까.당에서 금속공업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주고 김철을 믿어주니 누구나 우리를 남다르게 보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걸 생각할 때면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고 어깨가 절로 무거워집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이렇듯 현실을 대하고 느끼는 감정부터가 달랐다.자신들을 고무하는 한마디의 말, 하나의 눈빛에서도 시대를 뜨겁게 체감할줄 알았고 자기 몫을 찾아하기 위해 왼심을 썼다.

하기에 용해공들은 교대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밤깊도록 심중한 론의를 거듭하고있는것이였다.

쇠물생산량이자 철강재생산실적이고 김철의 전진속도라고 할수 있다.그 실천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들이다.가능한껏 증산하고 또 증산할수 있는 예비를 찾아내자.

누구나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지혜를 합쳐갔다.

원료를 장입하면서도, 이글거리는 로안의 용해온도를 관찰하면서도, 출선시간을 맞추면서도 한t의 쇠물이라도 더 생산할 방도를 찾기 위해 애를 썼고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흘리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 용해공이 직장일군을 찾아왔다.

《찾았습니다.출선작업을 할 때 구멍을 좀더 확장하면 출선속도를 보다 빠르게 할것같습니다.》

기발한 착상이였다.그의 제의대로 하면 출선주기를 보다 줄여 더 많은 쇠물을 뽑으면서도 그 질을 높일수 있었다.그러나 자칫하면 출선구의 심도가 한계이상으로 줄어들고 출선도중 용선길이 터져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산생시킬수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주저하지 않았다.

비록 총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여기는 경제건설의 1211고지이다.전화의 나날 한치의 땅을 지키기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은 인민군전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 고지를 지켜내겠는가.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던 전세대들처럼 주체철생산장성에 이 한몸을 다 바치자.

서로 오가는 말은 없었어도 그들의 마음과 마음은 이런 강렬한 지향을 안고 합쳐지고있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모든 용해공들이 그 어떤 모진 난관도 단호히 극복하고 당이 준 철강재생산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점령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였다.

용해공들은 지금까지 체득한 경험에 기초하여 수십차례의 시험을 거듭하며 합리적인 용선길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합치였다.기술자들은 밤이 지새는줄 모르고 출선구의 적실한 심도한계를 찾아나갔다.

그 과정에 이들은 출선구의 구멍을 확장할 때 생길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고 쇠물이 끓을 때 생기는 비산률을 줄일 기술적방도까지 찾아냄으로써 지난 시기 세운 생산기록을 또다시 갱신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허나 직장의 일군들과 용해공들은 순간의 답보나 만족을 모른다.

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자.

이렇듯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의 길에서 오직 전진만을 아는 용해공들이기에 또다시 차지당 쇠물생산량과 일별차지수를 늘이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과학기술은 증산의 확고한 동력

 

올해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은 김철의 로동계급이 증산의 확고한 동력으로 억세게 틀어쥔것이 있다.과학기술이다.

종전에 8시간이상 걸리던 전로대보수를 2시간동안에 진행, 련속조괴기 전복기를 기술적으로 개조…

이틀 지어 사흘을 하루로 주름잡는 생산목표를 내세운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최근에 거두고있는 성과들이다.그러나 이들은 기술혁신의 고삐를 조금도 늦출줄 모른다.기술신비주의와 경험주의,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단호히 쳐갈기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그 앞장에는 일군들이 서있다.이들은 대보수작업장과 련속조괴장을 비롯한 현장들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로동자, 기술자들을 새 기술개발과 도입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련속조괴기 전복기의 기술개조가 있은 후 용광남비앞에서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격식없는 모임을 가지였다.

용광남비의 수명이 짧다나니 그 보수에 적지 않은 로력과 자재, 시간이 들었고 그것은 강괴생산을 늘이는데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던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용광남비의 보수주기를 늘여야 하오.그래야 강괴생산량을 높일수 있소.》

직장일군의 말은 길지 않았다.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였다.또 그렇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그들은 생각을 같이하고있었다.

그후 직장에서는 용광남비의 보수주기를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헐치는 않았다.기술자, 기능공들이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교환도 하고 열띤 론쟁으로 온밤을 패면서도 걸린 문제를 풀 방도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운적도 있었다.하지만 힘들다고 뒤전으로 나앉는 사람은 없었다.기능공들은 보수의 질을 높일 방도를 찾아나갔고 기술자들은 문헌자료들을 파고들며 합리적인 온도관리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정열을 쏟아부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

아직은 사람들이 굳잠에 들었던 그 시각 보수현장으로 달려가는 사람이 있었다.사령원 리철균동무였다.

허나 그곳에 당도한 사령원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이미 여러명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보수현장에서 전날에 아퀴를 짓지 못한 기술적문제를 놓고 열띤 론쟁을 벌리고있었던것이다.

오직 철강재증산이라는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사색도 실천도 같이하는 이들에게 점령 못할 목표가 어찌 있으랴.

마침내 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용광남비의 보수주기를 훨씬 늘일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보수에 들던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일강괴생산량을 높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기술혁신의 불길은 비단 강철2직장에서만 타오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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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영광의 무대에 오른 들꽃소녀들

주체112(2023)년 1월 29일 로동신문

 

주체105(2016)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TV방송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혁명일화무대 《선군길에 수놓아진 사랑과 믿음의 전설》이 방영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 수놓아진 혁명일화와 인연이 있는 목격자, 체험자들이 잊지 못할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들꽃소녀들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속에 널리 알려진 어제날의 세 소녀가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목메여 이야기하는 모습은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화폭이였다.

하다면 여기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그해 1월 어느날이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혁명일화들이 수없이 많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더듬으시는가, 성스러운 그 자욱자욱과 더불어 태여난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을 되새기시는가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표식비에 소박한 들꽃묶음을 놓아드린 세명의 평범한 소녀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신데 대하여 추억하시였다.

그때가 바로 주체85(1996)년 6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아침 어느한 비행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에 건립되여있는 현지지도표식비로 향하시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곳에서 뜻밖에도 현지지도표식비앞에 정히 놓여있는 들꽃묶음을 보게 되시였다.산과 들에 피여나는 여러가지 꽃들로 엮은 들꽃묶음이였다.분명 아이들의 소행인듯싶었다.

허나 그 소박한 들꽃묶음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그마한 꾸밈이나 가식도 없는 순결한 마음과 진정을 찾아보시였다.

그것이 너무도 기특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주인공들을 꼭 찾을데 대한 과업을 일군들에게 주시였다.얼마후 그들을 찾아냈을 때에는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으며 조선소년의 최고영예인 김일성소년영예상까지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이들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도 주시였다.

그후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는 과정에 그날의 들꽃소녀들중 한명인 김명희동무를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그러시고도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영광의 대회장에 불러주시여 군복입은 들꽃소녀를 세상이 보란듯이 다시금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 이런 뜨거운 사실들을 돌이켜보고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어린 처녀애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표식비에 들꽃묶음을 놓아드릴수 있은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의 마음이 깊이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라고.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표식비에 들꽃묶음을 놓아드렸던 처녀애들이 이제는 다 자라 사회에 진출하였겠는데 그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를 길이 전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지휘성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제날의 들꽃소녀들을 그리도 뜨겁게 추억하신것이 결코 그들이 발휘한 소행이 기특해서만이였던가.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들 하나하나가 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고 사상교양의 귀중한 교과서들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감동깊은 혁명일화들을 모두의 심장속에 새겨주시려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것 아니랴.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령도사에 아로새겨진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을 빠짐없이 종합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되였고 혁명일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 과정에 어제날의 이름없던 들꽃소녀들이 2월의 뜻깊은 무대에서 위대한 사랑과 믿음속에 받아안은 복받은 삶에 대하여 긍지높이 토로하는 감동깊은 현실도 펼쳐지게 된것이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그해 3월 8일부 당보에는 《들꽃향기》라는 제목을 달고 들꽃소녀들의 성장과정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실려 만사람을 감동시키였다.

들꽃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혁명일화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의 성장과정에 대하여 세상에 전하는 《영생의 항로》, 《구봉령의 메아리》, 《녀병사와 붉은 감》, 《장군님과 량책의 녀성조립공》과 같은 기사들도 당보에 편집되여 독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장군님을 몸가까이 만나뵙고 남다른 인연을 맺은 체험자, 목격자들을 모두 찾아내여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가 더욱 숭엄하게 흐를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혁명일화는 커다란 감화력,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의 심장마다에 끝없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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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우리 제도제일주의

주체112(2023)년 1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제도제일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이며 그것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신념으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인민대중을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만들고 그들이 국가관리와 경제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며 모든 근로자들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준다는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 힘으로 건설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제도이다.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근로인민을 위하여 실시되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돌려지고있는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참된 삶을 안겨주고 꽃피워주는 가장 훌륭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으며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숭고한 사상정신적특질로 체질화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고 미래이며 사회주의가 아닌 다른 제도, 다른 생활방식은 우리의것이 아니다.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지닌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만장약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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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정치풍토의 핵

주체112(2023)년 1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80성상을 가까이하는 장구한 집권행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게 아로새겨온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이다.

세계 그 어느 당도 겪어보지 못한 엄혹한 국난들을 이겨내며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추는데서 세계적인 모범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바로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져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혁명을 이끄는 당이 력사의 온갖 난국을 이겨내고 자기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하자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며 수령의 당이라는데 그 본질이 있다.때문에 당의 령도체계는 철저히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령도체계로 되여야 한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전당을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게 한다는것이다.사람의 유기체가 하나의 뇌수에 의하여 지배되여야 정상활동을 할수 있는것처럼 당이라는 조직체도 하나의 수뇌, 유일중심에 의해 지도되여야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지 못하면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말아먹게 된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집권당력사가 새긴 심각한 교훈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정치건설을 당의 령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옳바른 정치풍격을 유지공고화하는데서 중핵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나가고있다.사상과 령도가 유일한 당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여 그 전통이 세월과 함께 저절로, 그리고 타성적으로, 유전적으로 순결하게 고수되고 견지되는것은 아니다.당의 사상과 령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언제나 중단없이, 강력히 진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혁명이 전진하고 심화될수록 한시도 놓치지 말고 보다 높은 단계에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사업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이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가 되는것이다.당중앙의 령도에 절대복종하고 절대충실하는 당풍을 세우고 당중앙의 사상과 지시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단결을 이루어내야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더욱 확고히 실현될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

당은 사상을 피줄기로 하여 존재하며 활동한다.사람의 몸안에 다른 형의 피가 섞이면 살수 없는것처럼 당안에 다른 사상이 허용되면 당이 자기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당안에 언제나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만이 유일적으로 지배되여야 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에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모든 당원들의 심장속에 수령의 혁명사상을 깊이 새겨주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신념으로 체득하도록 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신념의 결정체, 사상적순결체로 공고히 다질수 있다.다른 사업에서는 완성이 있을수 있어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당을 일색화하는 사업에서는 끝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전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된 나날이다.우리 당은 전당에 당문헌과 방침을 즉시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고 당학습체계를 정비보강하여 당의 혁명사상, 로선과 정책이 기층조직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침투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정확히 알수 있게 하였다.혁명실천의 요구에 따라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풍부히 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제고하였다.최근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지위와 운명,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위대한 전환과 자랑찬 기적적성과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수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될수 있으며 우리 당의 령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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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주력땅크제공결정을 규탄하는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와 관련하여 27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로씨야의 《잔혹한 전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필요한것들을 우크라이나에 계속 제공할것이라고 하였다.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하여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간판밑에 조선반도에 핵타격수단들을 빈번히 끌어들이고있는 비론리적이고 기형적이며 강도적인 미국식사고의 연장으로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궤변이다.

미국이 로씨야의 정당한 안전리익을 침해하며 나토의 동진을 계단식으로 추진하지 않았더라면 오늘과 같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일어나지도 않았을것이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와 비난을 무시하고 주력땅크와 같은 공격용무장장비를 우크라이나에 기어코 들이밀려는 미국의 처사는 불안정한 국제정세를 지속시키려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이번에 또다시 무근거한 《조로무기거래설》을 꺼내들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저들의 무기제공을 정당화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였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국가방위권리를 문제시하는것도 불법무도한 행위이지만 있지도 않은 일까지 꾸며내여 우리의 영상을 폄훼하려드는것은 더더욱 용납할수 없으며 반드시 반응하지 않을수 없는 엄중한 중대도발이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명백히 경고한다.

미국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자작랑설을 계속 퍼뜨리며 집적거리다가는 정말로 재미없는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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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1月 2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クォン・ジョングン米国担当局長は2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ウクライナに対する米国の主力戦車提供の決定を糾弾する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の談話に関連して27日、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会議のスポークスマンはロシアの「残酷な戦争」から自らを防御するのに必要なものをウクライナに引き続き提供すると言った。

誰それの「挑発」に備えて「拡張抑止力」を提供するという看板の下、朝鮮半島に核打撃手段を頻繁に送り込んでいる非論理的かつ奇形的であり、強盗さながらのアメリカ式思考の延長として、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で途方もない詭弁(きべん)である。

米国がロシアの正当な安全利益を侵害し、NATOの東進をエスカレートさせなかったなら、今日のようなウクライナ事態が起こらなかったであろう。

国際社会の正当な憂慮と非難を無視して主力戦車のような攻撃用武装装備をウクライナにどうしてでも送り込もうとする米国の行為は、不安定な国際情勢を持続させようとする反人倫的犯罪行為である。

米国は今回、またもや根拠のない「朝露武器取り引き説」を持ち出してウクライナに対する自分らの武器提供を正当化しようと愚かに試みた。

主権国家の合法的な国家防衛の権利を問題視するのも不法非道な行為であるが、ありもしない事まででっち上げてわれわれ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のはなおさら容認できず、必ず反応せざるを得ない重大挑発である。

この機会に、改めて明白に警告する。

米国は、わが国家を相手に自作の浮説を引き続き流布させ、煩わしく振舞っていれば、本当に好ましくない結果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월 28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로 온 나라가 들끓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숙천군과 정주시의 농기계작업소들과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맞는 농기계들의 개발 및 생산을 다그치며 부속품보장대책을 적극 따라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숙천군 읍농장과 정주시 신천농장, 철산군 근천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농사차비실태를 료해하면서 유기질비료확보와 관수체계완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앞그루밀농사에서 좋은 작황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완공된 월도간석지를 돌아본 김덕훈동지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다음단계의 공사를 더 통이 크게 공세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국가의 결정지시집행에서 책임을 다할데 대한 문제,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농업경영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고 농기계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할데 대한 문제, 밀재배면적을 늘이며 간석지공사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평안남도, 평안북도안의 여러 식량공급소와 량곡판매소의 운영실태를 현지에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들을 세웠으며 농촌살림집건설정형도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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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2023년 사회주의경쟁에 총궐기

주체112(2023)년 1월 28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로 온 나라가 들끓는다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과 강력한 국가건설의 진로를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전국의 모든 직맹조직들이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갈 기세드높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2023년 사회주의경쟁에 총궐기하고 일제히 진입하였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당결정관철의 힘있는 원동력, 정신적기둥이 되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집단주의구호가 일터마다에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는 속에 인민경제 많은 단위들에서 월인민경제계획수행의 자랑찬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맡겨진 인민경제계획과 정비보강계획을 착실하게 수행하는데 중심을 두고 사회주의경쟁의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는것과 동시에 그 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맡고있는 막중한 사명과 임무를 깊이 새기고 기간공업부문의 직맹조직들이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창조적힘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강철증산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할 결의드높이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주체화대상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당이 바라는것,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대중적영웅주의, 집단주의정신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나래치고있다.

작업반별사회주의증산경쟁을 적극 벌리면서도 다음교대를 위하여 여러가지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강선로동계급의 모습은 전후 재더미속에서 기적같은 천리마시대를 탄생시킨 불가항력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일별선철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차지당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압연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에서도 사회주의경쟁이 적극화되고있다.

이곳 직맹조직들에서는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할것을 결의목표에 반영하고 경쟁선포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한데 이어 정비보강계획수행과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는 여러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등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수천척지하막장들도 조국의 밝은 불빛을 지켜가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계획완수의 승전고를 울릴 결의 안고 고속도굴진운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능률적인 채탄방법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대중적혁신의 불길이 타번지고있다.

기업소로동계급은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친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갈 충성의 일념 안고 증산결의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경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로 들끓는 가운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들이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 결의밑에 분발해나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 차넘치고 다추, 다기대운동 등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월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여 대중의 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어로공들은 과학어로의 기치높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면서 기망당 어획고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탐구도입하고있으며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는 기술혁신운동을 경쟁의 중요항목으로 설정하고 제품의 질적개선을 다그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전진기상은 온 나라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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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제일사명

주체112(2023)년 1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지구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으며 내세운 사명은 당들마다 각이하다.하지만 우리 당처럼 자기의 사명을 인민대중과 결부시키고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함으로써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와 성격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일관하게 견지해온 당은 없다.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제일사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떠받드는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있다.모든 로선과 정책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하고 아무리 방대한 과제라고 하여도 인민이 바란다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끝장을 보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사소한 현상과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우리 당이다.지금 사회생활전반에서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이 우선시되고 인민의 리익이 모든 성과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며 인민들의 고충과 애로를 제때에 원만히 풀어주기 위한 사업이 당안의 기풍으로 된것은 인민의 지향과 요구실현에서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모르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인민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의 힘은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전지전능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이 땅우에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적승리들을 안아왔다.

인민을 하늘처럼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는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으로 새겨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발현되고있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어 이 땅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의 막중한 사명감은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끝없이 빛내여주며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고있다.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주고 궁궐같은 애육원,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차넘치게 하며 뒤떨어진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참된 청년전위로 키우는데 커다란 품을 들이는 우리 당이다.사회주의대가정에는 마음속그늘이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되며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그것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지론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 가장 영예로운 혁명과업이다.인민들의 무병무탈을 더없는 기쁨과 힘으로 여기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함에 만전을 기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은 전지구적인 보건동란속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2년 3개월이나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는 방역사상 최장의 신기록을 세우고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를 짧은 기간에 극복한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이 놀라운 기적들과 사실들은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중대결단도 서슴없이 내리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제국주의의 그 어떤 침략책동으로부터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자면 강력한 군사적힘이 있어야 한다.우리 세대와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삶을 누릴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한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이룩한 거대한 업적이다.우리 인민은 지금 변변한 화승총조차 없어 식민지노예의 치욕을 당해야 했던 지난날의 피눈물나는 과거사와 최강의 절대병기를 가지고 강국공민의 위용을 떨치는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행복과 번영의 영원한 담보를 마련해주기 위해 험난한 길을 굴함없이 헤친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분투하는 당이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제일가는 중대사이다.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립장은 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생활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실무적인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고 억만금의 재부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는 특유의 계산방법에도 어리여있다.인민의 아픔을 가장 큰 비상사태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험지에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게 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어머니,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다.수도의 살림집건설과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비롯하여 거창한 사업들이 더욱 통이 크게 전개되고 경공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의 체험자인 우리 인민은 당의 손길아래 반드시 잘살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매 가정과 매 사람의 생활속에, 피부에 속속들이 가닿게 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인민들의 생활상애로와 요구를 제때에 풀어주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가며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마련해나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있기에 인민들의 마음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고 이 땅우에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나날이 높이 울리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자기의 제일사명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삶의 터전을 지킬수 있는 억년기틀이 마련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들이 축성된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 이룩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근본리념, 근본사명에 충실하고 목적한바를 철저히 실천해나갈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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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여, 전세대들처럼 자기의 의무에 무한히 충실하자

주체112(2023)년 1월 28일 로동신문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것은 우리 당원들의 혁명적본분이며 신성한 의무이다.

이 성스러운 의무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고정불변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의 의무,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먼저 눈앞에 어려오는 모습이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영웅전사들이다.

그들가운데는 전쟁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어 원쑤들의 아성인 서울을 단숨에 해방한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의 전투원들도 있었다.

어느한 중대가 원쑤들을 쓸어눕히며 시가로 돌진할 때였다.불시에 적탄이 비오듯 쏟아졌다.그때 세 전투원의 눈빛이 서로 마주쳤다.

《우리 셋이서 함께… 원쑤놈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란 조선로동당원들의 본때를 보여줍시다!》

그들은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그들도 알고있었다.그길이 다시 살아돌아오지 못하는 길로 될수 있다는것을.

하다면 그들이 무엇을 위해 그길에 주저없이 나설수 있었는가.

고향도 나이도 생활경력도 각각이지만 그들에게는 하나의 꼭같은 부름이 있었다.

조선로동당원, 바로 이것이였다.

나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그이의 혁명전사, 조선로동당원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장군님께 올린 맹세를 어길수 없다.…

이 하나의 의지로 일떠서 피로써 돌격로를 열어간 그들이 있었기에 원쑤의 아성에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릴수 있었다.

어찌 그들뿐이겠는가.

전화의 나날 한 병사시인이 쓴 시구절이 떠오른다.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준엄한 시각에

《동무들! 수령님을 위하여 돌격 앞으로!》

구령을 목청껏 웨치며 누가

비발치는 적탄속을 뚫고나갔던가?

그들은 조선로동당원들이였다.

…

그렇다.그들은 로동당원들이였다.비록 육체적생명은 죽어도 살아서 영생할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몸과 마음 다 바칠 일념으로 가슴을 끓인 우리 로동당원들이였기에 그들은 가장 어렵고 가장 준엄한 순간에 언제나 앞장에서 나아갔으며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일수 있었다.

바로 그 당원들이 전후 페허로 된 이 땅우에 복구건설의 첫삽을 힘있게 박았고 천리마의 나래펴고 날으는 영웅조선을 안아올렸다.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무조건 된다!

천리마시대의 상징과도 같은 이 불같은 웨침은 결코 당회의장에서만 울려퍼진것이 아니였다.

6만t으로 굳어진 공칭능력을 깨버리고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강선의 분괴압연기앞에서, 기술신비주의를 쳐갈기며 35일만에 뜨락또르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기양과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 등에서 당원들은 자기의 의무를 지켜 당의 결정과 지시를 결사관철하였다.

1960년대, 70년대에도 우리 당원들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데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놓았다.

당원들의 성스러운 의무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이 없었다.

1980년대, 이 시대에 대한 추억에서 당원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은 제일 전렬에 있다.

김일성경기장과 주체사상탑, 개선문 등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당원돌격대원들의 피와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5월1일경기장을 건설할 때의 일이다.건설장에서 제일 어려운 공사는 지붕의 강철트라스를 조립하는것이였다.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이 문제와 관련한 연공대대의 협의회에서 대대장의 힘찬 목소리가 울렸다.

당이 키워준 담력과 배짱으로 맡은 과업을 무조건 제기일에 끝내자!

많은 당원들이 좋은 방도를 내놓았고 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기존방법대로 하면 1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트라스조립이 단 몇달동안에 끝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이렇듯 당의 사상으로 사고하고 행동한 전세대 당원들의 가슴속에는 결사관철의 정신만이 맥박쳤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당의 결정과 지시에 대한 무조건성으로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남긴 전세대 당원들의 투쟁모습은 새세대 당원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심장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 분투해야 할 때이다.결전의 시각 남먼저 기발들고 달려나가며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용약 진출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 당원들처럼 모든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떨쳐일어나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간다면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원의 의무는 변함이 없다.

당원들이여, 전세대 당원들처럼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의무를 항상 자각하고 그 실행에 무한히 충실하자. 위대한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자랑찬 로력적성과, 높은 사업실적으로 기어이 보답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1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유럽대륙전체를 엄중한 전쟁위험에 로출시키고 크고작은 우려들을 산생시켜온 미국의 책동이 이제는 더욱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수많은 군사장비를 우크라이나에 밀어넣으며 불안정한 세계적사건의 지속을 부추기는데 《특공》을 세운 미국이 최근에는 저들의 주력땅크까지 제공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반로씨야대결립장을 보다 명백히 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를 파멸시키기 위한 대리전쟁을 더욱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미국만 아니라면 세계는 지금 보다 더 밝고 안전하고 평온한 세상이 될것이다.

미국이야말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도전을 조성하고 지역정세를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넣고있는 장본인이다.

나는 우크라이나에 지상공격용전투장비들을 밀어넣음으로써 전쟁상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의 처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로씨야의 안전우려를 전면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장비들을 넘겨주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주권국가들의 자위권에 대하여 시비할 자격이나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지금 미국은 서방나라들은 물론 자기의 특등앞잡이들의 군사잠재력까지 반로씨야전선에 동원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우크라이나전장은 결코 20년전 미국의 주력땅크들이 활개치던 중동의 사막이 아니다.

나는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그 어떤 무장장비도 영웅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위력앞에 모조리 불타버려 파철더미가 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높은 애국심과 완강성,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절대로 꺾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명예,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の談話

チュチェ112(2023)年 1月 2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欧州大陸全体を重大な戦争の危険に露出させ、大小の憂慮を生じさせてきた米国の策動が今や、いっそう危険ラインを越えている。

数多くの軍事装備をウクライナに送り込んで不安定な世界的事件の持続をあおり立てるのに「勲功」を立てた米国が、最近は自分らの主力戦車まで提供すると公式発表することによって、反ロシア対決の立場をより明白にした。

これには、ロシアを破滅させるための代理戦争をいっそう拡大して自分らの覇権的目的を達成しようとする米国の腹黒い下心が潜んでいる。

米国さえなければ、世界は今よりもっと明るくて安全で平穏な世界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こそ、ロシアの戦略的安全に深刻な脅威と挑戦を作り上げ、地域情勢をこんにちのような険悪な域に追い込んでいる張本人である。

私は、ウクライナに地上攻撃用戦闘装備を送り込むことで戦況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米国の行為に深刻な憂慮を表明する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する。

ロシアの安全憂慮を全面無視してウクライナに天文学的金額の軍事装備を手渡して世界の平和と地域の安全を破壊している米国と西側諸国は、主権国家の自衛権についてけなす資格やいかなる名分もない。

現在、米国は西側諸国はもちろん、自分の特等手先らの軍事的潜在力まで反ロシア前線に動員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ウクライナ戦場は決して、20年前に米国の主力戦車が横行していた中東の砂漠ではない。

私は、米国と西側が自慢するいかなる武装装備も、英雄的なロシア軍隊と人民の不屈の戦闘精神と威力の前で残らず燃えてしまい、くず鉄の山になると確信してやまない。

帝国主義連合勢力がいくらあがいても、高い愛国心と頑強さ、剛毅な精神力を身につけたロシア軍隊と人民の英雄的気概を絶対に挫け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国家の尊厳と名誉、国の自主権と安全を守るための戦いに決起したロシア軍隊と人民といつも同じ塹壕に立ってい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주체화대상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1월 27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주체화대상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Korea Info]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극난을 과감히 이겨나가는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주체112(2023)년 1월 27일 로동신문

 

주체112(2023)년의 장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인민이 총진군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지난해의 극난의 고비들을 용감히 넘고헤쳐 괄목할만한 성과를 안아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할 불같은 열의, 기상이 이 땅 그 어디에나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 어떤 외부의 도움이 있어서는 더욱 아니다.

달려온 진군길에, 이룩한 눈부신 기적과 비약에 새로운 전진도약의 궤도를 이어놓으며 변혁과 발전만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불가능을 모르는 신심과 락관으로 전진 또 전진해간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극난을 과감히 이겨낸 우리에게는 두려울것도, 못넘을 큰 산도 없다.

이 숭고한 사상감정이 마음의 기둥이 되고 전진의 동력으로, 필승의 신심을 분출시키는 원천으로 되고있기에 온 나라 천만인민은 이제 또다시 강용히 넘고헤쳐야 할 준령들앞에 새로운 신심과 의지로 충만된 마음들을 엄숙히 세워보며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더 높은 목표와 방대한 과업관철을 위해 공격속도를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엄혹하고 도전과 난관이 클수록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투쟁은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진격의 나팔소리높이 돌진하는 일대 공격전이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며 더욱 용감하게,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오직 승리만을 떨쳐오는 나날 우리모두가 심장깊이 지닌 사상정신적특질이고 투쟁기풍이며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불패의 힘이 있다.

수천년을 헤아리는 민족사에서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 세계는 걸음걸음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타개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어떻게 자기의 구상과 결심대로, 자기가 정한 시간표대로 눈부시게 비약해나가는가를, 어떻게 강국의 지위에 우뚝 솟구쳐오르는가를 똑똑히 보았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온 나라를 부강번영의 한길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부닥치는 모든 곤난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길로 강력히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멸의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휘황한 미래를 향해 세월을 주름잡으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달려올수 있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다사다변했던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놀라운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림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의 한페지를 또 한번 자랑스럽게 수놓을수 있었다.

지금도 돌이켜보느라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고 격정을 금치 못하던 지난해의 나날들이 어제런듯 어리여온다.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진군의 앞길을 뚜렷이 밝힌 전원회의들의 사상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모든 국사를 성공에로 령도하여 각 방면에서의 더 빠른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당중앙의 의지를, 방어가 아니라 맞받아 뚫고나가는 과감한 공격으로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변혁을 안아올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지난해의 하루하루는 이 불굴의 의지, 불변의 결심을 현실로 증명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실체인 송화거리의 준공,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눈부신 모습을 드러낸 다락식주택구,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이 바다처럼 펼쳐진 련포지구, 북방의 대동력기지 어랑천발전소, 또 하나의 인민의 재부인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치며 곳곳에 솟아오른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평범한 때 이루어놓은것이라면 이 모든것을 대하는 우리의 가슴 그리도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것이다.

비상방역상황이라는 악조건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단 하루, 한시간도 중단되지 않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와 투철한 공격사상, 현명한 령도가 떠올린 고귀한 실체들인것이다.

건설부문에서만이 아니였다.

우리를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이 계속되고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많은 조건이였지만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군수공장들에서 농기계를 높은 수준에서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천사만사로 분분초초가 천금같이 귀중하신 속에서도 농기계생산과 관련하여 군수공업부문에서 올리는 문건들을 모두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와 관련한 온갖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때로는 시제품으로 생산한 농기계들의 사진도 보아주시며 부족점들을 시급히 대책하고 계렬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도록 하여주시였고 또 때로는 농기계들의 도입시험과정에 황해남도의 일군들속에서 제기된 의견대로 농기계를 생산하도록 하여주신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속에서도 농기계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고 황해남도가 생겨 처음 보는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지게 된 이 격동적인 사실에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그 어떤 곤난도 맞받아뚫고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였다.

어디 그뿐이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에 조성되였던 악성전염병사태를 종식시키고 방역대승을 안아온 놀라운 현실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을 공식법화한 일대 정치적사변에도 그리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특출한 성과들에도 몰아치는 폭풍속에서 동요나 후퇴가 아니라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굴의 공격정신과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가고가시려는 억척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진정 승리를 락관하시며 인민의 재부와 소중한 성과를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그처럼 극난한 시기에 아이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과 학용품이 안겨지고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들이 공급되게 하는 격동적인 화폭을 펼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지난해의 날과 날을 전진과 비약으로 수놓아오면서 우리는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만일 우리가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곤난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아있었더라면 자기의 존재조차도 유지하지 못하였을것이라는것을, 백두의 공격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의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상한 공격정신이야말로 우리 혁명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할수 있게 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놓을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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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충실성은 신념이고 실천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 70여년간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도저히 극복하기 어려운 여러 차례의 격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여왔습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당의 품속에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을 지니고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의심은 본령으로, 제일생명으로 되고있다.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특출하고 열렬한 강인성과 애국심도 충실성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우리 혁명대오특유의 단결된 위력도 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고있다.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이 과연 어떠한가 하는것은 혁명실천속에서 뚜렷이 검증되였다.

혁명실천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 투쟁이다.중첩되는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이 길은 결코 혁명적인 언사나 외우고 구호나 웨친다고 하여, 한번 충성을 맹약하였다고 하여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닌 사람,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이고 죽어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나아갈수 있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혼심을 다 바칠수 있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아로새겨져있다.당에 대한 고결한 충의심을 지니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였기에 우리 인민은 새 조국건설도 자체의 힘으로 진행할수 있었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으며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실천으로 받들어온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 한번 침체와 답보를 몰랐고 이 땅우에는 기적의 년륜들이 아로새겨질수 있었다.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려는 신념이 확고부동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임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립증하려는 정신만 투철하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혁명의 준엄한 년대를 넘어오면서 우리 인민이 체득한 철리이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나라의 무거운 짐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스스로 걸머지는것은 충실성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지난해는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엄혹한 해였다.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고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국가최대의 위기사태가 발생하였으며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혹심한 가물과 폭우피해를 입은것을 비롯하여 지난해는 말그대로 사상초유의 간고한 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르는것과도 같은 극난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렸다.지난해 이룩된 성과야말로 당의 현명한 령도와 함께 당의 호소따라 굳센 신념과 의지로 혹독한 국난을 과감히 이겨낸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안아온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살고있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는 직면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없고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다.지난해 군수로동계급은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려 5 000여대의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농업전선을 강력히 지원하고 충성의 증산투쟁을 벌려 600㎜초대형방사포 30문을 당중앙전원회의에 증정함으로써 당의 위업에 절대충실한 사람이라면 어떤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분투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

지금이야말로 언제나 우리 당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일을 본도로 알고 우리 당이 관심하는 일이라면 천사만사에 제일먼저 들고일어나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주고 억척같이 떠받쳐주는 군수로동계급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할 때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뜻과 의지, 실천을 함께 해나갈 때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 바라는 래일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에게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특별한 긍지와 자부가 있다.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그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여야 할 사명과 본분을 자각한 세대는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는다.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이 있고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고 중추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처럼 자기 수령을 보위하는데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당정책집행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한다면 우리 혁명은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변색과 탈색을 모르고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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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황주군 읍농장, 침촌농장, 순천농장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을 기정사실화하고 과학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며 중산간지대 포전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언급하였다.

평산군 월천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밀포전들을 돌아보면서 밀재배면적을 늘이고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마련하며 관수, 배수체계를 완비하고 비배관리를 잘하여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배천군 홍현농장과 연안군 자양농장, 농기계작업소에서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더욱 완성하고 록비작물을 계획적으로 심는 등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지력을 제고하며 농기계부속품보장을 제때에 따라세워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경제발전의 첫째가는 고지로 정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자기 단위의 농사작전과 지휘를 알차게 해나갈데 대한 문제, 련관부문들이 농업부문을, 도시가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줄데 대한 문제, 비료를 비롯한 영농물자공급에서 적기를 철저히 보장하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저수확지농사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여러 식량공급소와 량곡판매소의 운영정형을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았으며 해당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밝은 미래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주체112(2023)년 1월 26일 로동신문

 

새해의 보람찬 진군길에 오른 때로부터 20여일이 지나갔다.

2022년의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올해 목표달성과 새로 제기된 전망과제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에 더욱 거세찬 창조와 투쟁의 불을 지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

이 부름속에는 조선혁명의 불변의 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며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중앙의 웅지가 깃들어있다.우리가 이룩하려는 위대한 전환과 변혁은 오직 우리 식, 우리 힘을 동력으로 할 때에만 가능하고 확실한것으로 되기때문이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인민은 바로 이런 신념, 이런 의지를 안고 광활한 미래에로의 큰 보폭을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상 그 어느 당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간고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기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깊이 확신하게 되였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습니다.》

미래는 누구에게나 소중하다.아름다운 희망, 바라고 념원하는 모든 행복에 대한 꿈은 언제나 미래에 비껴있기때문이다.중요한것은 그 미래를 향해 어떻게, 무엇에 의거하여 전진하는가 하는것이다.자기 식, 자기 힘으로 가는가, 남의 식, 남의 힘으로 가는가.문제는 이렇게 선다.

자기 식, 자기 힘으로 가는 길이 무수한 역경을 헤쳐야 하는 초행길이라면 남의 식, 남의 힘으로 가는 길은 앞서간 자욱을 그대로 따라가는 길이라고도 할수 있다.

하다면 우리는 왜 항시적인 고난이 동반되는 전인미답의 길을 걸으면서도 다른 길을 넘겨다보지 않았고 또 앞으로도 이길만을 변함없이 이어가려고 하는가.그것은 오직 이길에만 우리의 참다운 행복과 미래가 있고 가장 큰 영예와 보람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가는 길, 돌이켜보면 그길은 주체의 위대한 진리를 밝혀주고 조국과 인민을 곧바른 승리와 번영에로 이끄는 위대한 우리 당을 따르는 길이다.

주체의 한길, 우리 당이 이끄는 바로 그길에서 인민은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남의 식, 남의 힘으로 가는 길은 일시적으로 쉬울수는 있어도 그길에는 결코 우리가 바라는 미래, 우리가 꿈꾸는 행복이 없다.하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을 따라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헤쳐온 지난 10여년세월 이 땅우에 태여난 기적과 전변들에 대해 돌이켜볼 때면 하나의 크나큰 격정으로 심장이 고동친다.그것은 세상에 우리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고 우리 식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는 무한한 긍지이고 자부이다.

우리 당의 자주사상과 애국의 넋이 응축되여있는 주체병기들,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는 위대한 힘의 실체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명실공히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개발된 주체병기들로 자위의 성새를 억척같이 다졌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었고 사회주의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게 된것 아니던가.

우리 식, 우리 힘은 남들이 흉내조차 낼수 없는 눈부신 창조와 비약을 안아오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침체와 후퇴를 모르는 전진의 위력한 동력으로 되여왔다.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수한 창조물들에는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비껴있다.

2022년, 온 세계가 형언할수 없는 동란속에 몸부림치던 지난해에 우리는 적대세력의 거듭되는 광란을 짓부시고 최악의 보건위기를 평정하면서도 자기의 전진과 발전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솟아오른 경루동과 인민의 또 하나의 리상거리로 눈부신 자태를 드러낸 송화거리, 세계최대규모의 련포온실농장과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한 농촌살림집들의 새집들이경사는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우리의 전진과 발전의 방식도, 밝고 창창한 미래도 오직 위대한 당중앙을 따르며 제손으로 창조하고 번영해가는 우리 식, 우리 힘에 있다는것이다.

2023년,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원대한 리상을 안고 개척되고 전진하는 조선혁명에 있어서 올해는 참으로 뜻깊은 해이다.우리는 지금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첫걸음을 내짚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더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자.

주체의 신념으로 천만심장마다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지펴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에는 변천하는 혁명정세에 대처한 우리 식의 전진방향과 우리 힘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비약과 전진의 해법이 명확히 밝혀져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사회주의건설의 미래를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개척해나갈 필승의 신념으로 일관되여있다.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뼈에 새기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우리 혁명의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전세대들처럼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행로우에 우리 세대의 긍지높고 떳떳한 삶의 자욱을 새기여가자.

광활한 미래는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을 요구한다.

모두다 당과 인민이 일심단결된 위대하고 무진한 힘으로,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강인하고 용감한 투쟁으로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이룩해나가자.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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