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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주체112(2023)년 2월 4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에 또 한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건군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우리의 정규적혁명무력이 자기의 탄생을 자랑스럽게 선포한 때로부터 75년!

그 나날 우리 조국은 얼마나 눈부시게 변모되였고 우리 혁명발전에서는 얼마나 커다란 전변들이 이룩되였던가.

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는 그 모든 사변과 변혁들의 첫자리에 우리 혁명군대의 공헌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국가방위의 주체로서만이 아니라 국가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서 우리의 인민군대는 언제나 당의 구상을 받들고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에 헌신적으로 분투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큰 공을 세웠다.

인민군대의 창조정신과 투쟁기풍이 전진도약해나가는 조국의 활력이 되고 억센 기상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우리 조국의 긍지와 자랑이 있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당정책옹위전의 기수! 이 부름에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 자기의 행로우에 위대한 창조와 건설, 기적과 혁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 남다른 긍지와 영예가 담겨져있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주체104(2015)년 2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쟁쟁히 들려온다.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맨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고 온 나라가 인민군대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여기에 우리 혁명의 주력군, 시대의 선구자,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대로서의 인민군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고 인민군대의 기상과 전진을 원동력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떠밀어나갈데 대한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숨결이 드높은 현대적인 공장들, 인민의 웃음소리 차고넘치는 희한한 거리들과 문화휴식터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수많은 귀중한 재부들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피땀이 스미지 않은 곳이 없다.

가장 어려운 돌파구에 자진하여나서는 전투부대도 우리 인민군대이고 새로운 기적창조의 앞장에 선 용사들도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이며 시대의 본보기를 일떠세우는 선구자들도 다름아닌 군인들이다.이 세상에 우리 군대처럼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제일결사대로서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그런 강군은 없다.

자기의 피와 땀, 열정넘친 발걸음속도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고 창조물을 일떠세운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인민의 행복의 탑을 쌓아왔고 번영의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손길에 의해 우리 인민군대는 비약적인 전진속도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는데서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빛나게 새길수 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조국수호의 전초선만이 아니라 창조의 전구들에서도 경이적인 사변들과 세기적변혁들을 이룩해나가는 영웅적인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음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인민군대가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사업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속에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인 마식령속도가 창조되고 조선속도와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가 태여나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모든것을 단숨에!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다계단으로!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세계를 향하여!

인민군군인들이 높이 추켜든 이런 투쟁과 전진의 표대가 있어 내놓고 자랑할만한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기적이 창조되는 현실도 펼쳐지게 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선은 한다면 기어이 한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슬기와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인민군군인들을 시대의 영웅, 우리 당의 보배들로 내세워주기도 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평가하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세해전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또다시 말씀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렇듯 높이 내세워주시였으랴.

진정 인민군대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본보기속도를 창조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는 고귀한 명언이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한 강군 다시말하여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수, 억척의 지지점,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인 동시에 부강조국건설의 척후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고귀한 칭호는 우리 혁명무력만이 지닌 영광이고 긍지이며 여기에 우리 인민군대의 진정한 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의 전진의 보폭과 기상에 뜻과 마음을 합치고 발걸음을 맞추며 혁명발전의 최전성기를 이룩해나가는 이 세상 가장 위력한 인민의 군대로 그 이름 더욱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인민군대가 맨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고 온 나라가 인민군대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나갈 때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가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장깊이 간직하고계시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주저와 동요없이 폭풍처럼 내닫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의 발걸음속도따라 지금 이 시각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선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나날이 성과가 이룩되고있으며 인민군장병들의 투쟁정신과 투쟁본때로 전체 인민이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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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며 효률적인 사업태도를 확고히 견지하자

주체112(2023)년 2월 4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이다.

오늘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수많은 일군들이 당결정관철과 단위발전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하지만 일군들이 찍어가는 헌신의 자욱은 꼭같지 않으며 그 결과 또한 서로 다르다.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는 일군이 있는 반면에 열성스레 일하는것같은데도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하는 일군이 있다.

이러한 차이는 일군들 누구나 하나의 공통적인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게 한다.

항상 과학적으로, 효률적으로 사업하고있는가.성과도 거두지 못하면서 맹목적으로 뛰여다니지는 않는가.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의 12개 중요고지점령을 비롯한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시대의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이 많아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개변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과학적으로, 효률적으로 일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다.이것은 철저히 혁명에 대한 책임감과 잇닿아있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 일로 여기고 어떻게 하나 뚜렷한 성과를 내기 위해 헌신하는 일군, 부문과 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악하게 노력하는 일군은 한가지 일을 해도 과학적기초우에서 최량방안을 찾아 해제끼군 한다.

지난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젖가루생산설비를 훌륭히 제작하여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도록 한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사업경험을 놓고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문제해결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고 지도력량과 과학기술력량을 집중함으로써 독특하고 기발한 착상으로 젖가루생산설비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제작할수 있었다.이 성과는 결코 우연이거나 유리한 조건으로 이룩된것이 아니다.

당의 뜻에 리상을 따라세우고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매일, 매 순간 사색과 실천을 이어나가는 참된 혁명가, 먼 후날에도 자기 사업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총화받을수 있는 성실하고 량심적인 일군은 무슨 일을 하나 해도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효률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국가사업을 자기 일로 간주하지 않고 제 리속만 차리는 사람, 어떤 일에서나 책임을 두려워하고 보신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실력은 없이 간판이나 직권으로 일하는 흉내나 내려는 사람에게서는 당과 국가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기대할수 없는것은 물론 당결정관철의 완벽성을 기하는 헌신과 투신도 찾아볼수 없다.

혁명을 위함이 아니라 일한다는 흉내를 내기 위한 열성은 차라리 발휘하지 않는편이 낫다.그러한 열성은 성과를 가져오는것이 아니라 국가와 인민에게 손해를 끼치기때문이다.

오늘날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그 누구보다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사업태도를 견지해야 하며 그들의 실력과 실천력에 따라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비상한 각오,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높은 자각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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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4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4차전원회의가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비밀보호법, 철길관리법, 수재교육법, 대부법, 국가상징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의 집행감독정형총화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국가비밀보호법은 비밀보호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세워 국가의 안전과 리익,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전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철길관리법에는 국토건설총계획에 따라 철길건설을 진행하며 철길보호관리를 위한 사업체계를 정연히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철길관리사업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과 철길을 리용하는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서 지켜야 할 원칙들이 밝혀져있다.

전문분야별로 특출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게 정연한 수재교육체계를 세우고 더욱 완비해나가며 수재교육기관과 단위의 학생선발과 교육강령작성, 교육조건보장 등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수재교육법에, 대부신청과 대부계약의 체결과 취소, 대부금의 상환과 법적책임문제를 비롯하여 대부사업에서 지켜야 할 준칙들이 대부법에 반영되여있다.

국가상징법에는 모든 공민들이 국가상징들을 정중히 대하고 적극 보호하도록 하며 국가상징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애국심을 깊이 심어줄데 대한 문제 등이 규제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에 대한 의견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비밀보호법, 철길관리법, 수재교육법, 대부법, 국가상징법 등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는 다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의 집행감독정형을 총화하고 철저한 법집행을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반영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을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각급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들에서 새로 채택된 법들을 통한 준법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내각을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 법제정법의 요구에 맞게 법시행규정과 세칙들을 정확히 작성, 시달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법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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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보내주신 1돐기념 연구토론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평양시안의 농근맹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윤철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장 김금철동지,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리광선동지, 근로단체출판사 주필 로철남동지, 평양시농근맹위원장 오광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은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나아갈 길을 명시한 강령적문헌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오늘날 농업근로자동맹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이는것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기본으로 된다는 사상, 농근맹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높은 문화의식수준을 지닌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은 농업근로자동맹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밝힌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근맹조직들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동맹내부사업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농근맹일군들이 동맹생활조직과 지도에 주력하며 초급조직들을 강화하고 동맹원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농근맹조직들이 모든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될 때 나라의 농업생산력은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설것이며 농촌진흥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농촌문화혁명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을 개변시키는것과 함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야 농업근로자들을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들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농근맹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정치조직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이 선차적요구로 된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전 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농근맹을 일심단결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근본조건으로 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동맹조직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이 강한 위력한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동맹내부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결정적고리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근맹원들이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이끌어주며 초급단체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어 충성의 모범단체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감으로써 모든 농근맹조직들을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혁명성과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농업생산증대를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키는것은 농업근로자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근맹조직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경제발전의 첫째가는 고지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키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속에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어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로 계속 분발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농근맹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혁신하는것은 농근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기수, 선봉투사가 되기 위해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이며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극복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을 불멸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모든 농근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을 우리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충성의 대오, 진정한 애국자들로 준비시키며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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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친부모의 사랑으로 지켜주신 병사들의 단잠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초소들을 찾고찾으시여 병사들을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천리방선,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 정녕 얼마이던가.

그중에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친부모의 지극한 사랑으로 병사들의 단잠을 고이 지켜주신 감동깊은 일화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어느해 이른봄 자정이 퍽 넘었을 때였다.아직 봄이라지만 늦추위로 하여 날씨는 몹시 찼다.동이 트려면 퍼그나 시간이 흘러야 했던 바로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부대를 찾으시였다.

병사들이 단잠에 들어있는 때여서 부대에는 고요한 정적이 깃들어있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초소에 모시게 된 부대지휘관들은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며 잠을 자고있는 병사들을 깨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설레이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면 사랑하는 병사들부터 만나보군 하시는 그이이심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던것이다.

부대지휘관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깊은 밤이여서 군인들을 만나볼수는 없지만 그들이 자는 모습이라도 보아야 마음이 놓일것같습니다.》

군인들을 만나보지 못하는것을 못내 서운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부대지휘관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들이 어디에서 잠을 자고있는가에 대하여 알아보신 후 침실로 향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 어느한 소대의 침실에 들어서시였는데 그곳에서는 병사들이 세상모르고 단잠을 자고있었다.

고향집아래목인듯 네활개를 펴고 자는 병사, 더워서인지 모포를 차던진채 자는 병사, 한다리를 남의 배우에 척 올려놓고 셈평좋게 코를 고는 병사…

그런 병사들의 모습을 대견스럽고 사랑어린 눈길로 보고 또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침실이 훈훈하여 그런지 군인들이 잘 잔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그러시고는 새벽에 침실온도가 내려가지 않겠는가에 대하여 걱정하시며 오래도록 침실의 온도를 가늠해보시였다.

이렇듯 단잠에 든 병사들을 위해 친부모의 다심한 사랑을 기울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부대지휘관에게 군인들의 침실이 더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더 있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에도 가보자고 하시며 앞장서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일군들이 뜨거운것을 삼키며 그이의 뒤를 따르는데 어느덧 또 다른 침실문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주의를 주시며 군인들이 자는데 조용해야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하여 일군들은 발자욱소리는 물론 숨소리마저 죽여가며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 조용조용 걸음을 옮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침실안에 들어서시여 단잠에 든 병사들의 모습을 또다시 오래동안 바라보시였다.

후더운 공기, 병사들의 불깃불깃한 얼굴, 갈개며 자는 병사,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벙글벙글 웃음을 짓는 병사…

그 광경에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눈앞이 뿌잇해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간만에 병사들의 땀내를 맡아본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아침해빛보다 더 먼저, 더 눈부시게 병사들을 따뜻이 감싸안는 그 밝은 미소에 일군들의 마음은 더욱 달아올랐다.

가슴뜨거운 정적이 깃든 침실에 들리는 소리는 오직 병사들의 고르로운 숨소리와 시계의 초침소리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깨여날수 있으니 빨리 나가자고 하시며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시였다.

침실을 나서신 그이께서는 만족한 시선으로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말씀하시였다.

병사들이 편안히 자는 모습을 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가셔지는것같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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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기 당의 강화발전에서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은 당건설에서의 부단한 심화발전을 요구하고있으며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지금처럼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나라의 형편을 리해하고 고충을 내색하지 않을수록 그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뜨거운 정과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여야 합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은 절대로 변질되지도 와해되지도 붕괴되지도 않는다.

혁명을 이끄는 당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리익을 옹호하는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절대로 탈선하면 안된다.나무가 대지에 뿌리를 든든히 박아야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억세게 자랄수 있듯이 혁명적당이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이라는 토양에 깊숙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혁명적당만이 받을수 있는 고귀한것이다.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핵으로 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지도사상으로 정립되고 그 원리가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하고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지니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하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참모부, 향도적력량인 당을 더욱 건전하고 강위력하게 건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 숭고한 사업은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더욱 강화해나갈 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현시기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은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위업수행에서 당과 인민대중은 운명공동체이다.당의 령도를 떠나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는것처럼 당도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우리 당이 지난 수십성상 불굴의 신념과 배짱으로 만난을 뚫고 이룩한 기적과 승리는 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이 안아온것이다.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는 우리 당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우리 당은 이 위대한 힘으로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왔다.당과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결합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에 아로새겨진 고귀한 진리이다.

국가존망을 판가리하는 위험천만한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 넘어 새로운 전진도약을 지향하는 오늘 만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하는 원동력은 다름아닌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이다.

지금 세인을 감동시키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다.당과 대중의 믿음과 존중, 헌신과 의리의 숭고한 세계가 더욱 승화될 때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은 반석같이 다져지고 절대적권위와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현시기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하는 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잠시나마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혁명과 건설을 옳바로 이끌어나갈수 없게 된다.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혁명적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현격한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특히 지난해 우리 당은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 살려나갔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중대한 사명에 충실한 조선로동당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가 우리모두의 운명을 억척으로 지켜주고있다는 철석의 믿음, 당의 품이 있기에 그 어떤 재난과 재해도 두렵지 않고 바라는 모든 꿈을 이룰수 있다는 신념을 백배하였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며 우리 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끝없이 이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한결같은 지지는 우리당 강화발전의 근본원천이라는것을 똑바로 새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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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심적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주체112(2023)년 2월 3일 로동신문

 

인간에게는 언제나 자기를 비추어보게 하는 보이지 않는 거울이 있다.

그것은 량심이다.

량심은 마음속의 증인이기도 하고 재판관이기도 하며 가장 엄정한 법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앞에서보다 자기자신앞에서 청백하고 솔직하며 부끄럼없기는 몇갑절 힘들다.

밝고 깨끗한 량심은 그 어떤 거짓도 오해도 가시밭도 무서워하지 않고 바라보는 눈빛앞에 두려움없이 나서지만 더러워진 량심은 혼자 있을 때에도 겁과 불안을 느낀다.

량심적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량심을 팔아 영달을 누리는것은 스스로 불행을 걸머지는것이다.

인간이 지녀야 할 량심가운데서도 가장 귀중하고 고결한것은 애국적량심이다.애국적량심의 주인이 될 때 자신의 땀과 지혜, 재부가 나라를 위한 길에서 빛을 낼수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동지들과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국가번영의 초석으로 사는 길이다.

자기의 명예에 대해서 생각하듯이 늘 자기의 애국적량심을 총화해보자.

조국을 받들어 량심을 지키고 빛내일 때 행복도 영광도 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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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에로 힘있게 향도한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기 발전의 가장 정확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가고있다.

천갈래, 만갈래로 얽힌 력사발전의 전 행정에서 사소한 탈선이나 편파도 없이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나아가는 우리 조국,

언제 한번 바람따라 돛을 달아본적 없다.막아서는 곤난앞에 주춤거린적도 없으며 장애를 피해가자고 헐한 길을 찾아본적도 없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는 길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이며 그길로만 가는데 영원한 승리가 있기때문이다.

탁월한 예지의 빛발로 우리 국가의 천만년미래를 밝혀주시고 백승의 방략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혁명사상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진리의 길, 무궁한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자존과 번영의 길로 향도하는 백승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혁명은 사상에 의하여 개척되고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며 승리한다. 위대한 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인민은 그 어떤 경우에도 동요와 좌절을 모르고 그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간다.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어 조선혁명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생눈길을 헤치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이 사소한 탈선이나 헛갈림도 없이 자기가 정한 불변의 침로따라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백년대계의 리정표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는 그 나라와 민족이 어떤 길을 선택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한걸음 잘못 짚은탓에 영원히 되돌아설수 없는 몰락의 길을 갈수도 있고 한순간 동요하고 주저한탓에 다시는 헤여나올수 없는 진펄에 빠질수도 있다.

력사적으로 보면 수령이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혁명이 그 계승기에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다른 길에 들어섰다가 종당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은 실례가 적지 않다.

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이 도달한 아득한 높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 혁명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오르던 력사의 그 기슭이 되새겨진다.

온 세계가 우리 조선이 과연 어느 길로 갈것인가, 혹시 그 어떤 다른 길을 선택하지 않겠는가 하고 관심과 이목을 모으고있을 때 철의 신념과 의지로 충만된 위대한 혁명사상이 누리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하시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리정표를 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을 내다보는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이렇게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 애민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이 담보되는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굴함없이 나아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그 정당성과 과학성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빛나게 구현되여온 뜻깊은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며 제시해주신 위대한 사상의 빛발이 우리 인민을 이끄는 기치가 되고 생명소, 원동력이 되여 천지를 진감하는 기적과 변혁의 년대기를 안아왔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우리 조국이 부닥치는 온갖 난국을 꿋꿋이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긍지높은 행로를 이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걸음걸음에 빛을 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불멸의 사상리론들을 제시해주시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고 우리 조국이 태양의 존함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한 수령영생위업에 관한 사상,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끝없이 약동하며 전진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안아온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 우리 당과 국가가 자기의 영원한 존재방식, 활동방식으로 삼고 구현해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예속도 지배도 받지 않고 자주적으로 당당히 살아나가는 국가와 인민으로 되게 할 철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로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사상,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실로 그 수많은 사상리론들은 우리 조국이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는 위대한 혁명학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이렇듯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사소한 탈선이나 헛갈림도 없이 자기가 정한 불변의 침로따라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이 부닥치는 모든 난국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부단히 발전풍부화하시는 주체의 혁명리론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과학, 교육, 보건, 체육, 출판보도 등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있으며 현시기 제기되는 절박한 문제들에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심오한 사색과 탐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보물고를 끊임없이 풍부화하시고 우리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변혁의 무기, 확고한 실천강령을 안겨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 분야에서 경직을 풀고 대담하게 착상하며 세계적인것을 내놓을데 대한 사상,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높이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사상, 국토관리사업을 활발히 벌려 도, 시, 군들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릴데 대한 사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

참으로 독창적이고 심오하며 다방면적인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의 세계이다.

백승의 진리가 담겨진 하나하나의 귀중한 사상이 제시될 때마다 우리 혁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과 발전의 보폭을 크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는 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고 우리 당의 위력은 백배로 강화되였으며 이 땅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불패의 국력이 온 세계를 진감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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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항일빨찌산정신을 체질화한 불패의 혁명강군이 자라났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높은 력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년륜이 새겨지게 될 뜻깊은 날을 마중가는 온 나라 강산에 끝없는 격정과 환희의 파도가 일어번진다.

희세의 천출명장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정예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영용한 조선인민군을 가진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자랑인가.

조선인민군, 긍지높은 우리 군대의 그 이름을 숭엄히 다시 불러본다.

그러면 우리 인민군대를 항일빨찌산정신을 체질화한 백전백승의 강철의 대오로 장성강화시켜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크나큰 심혈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사상에서도 제일, 전투력에서도 제일인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서의 자기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하기에 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을 마중가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지난해 4월 2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태여나 력사의 갈피마다에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무력의 열병종대들을 바라보시며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은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만드는것입니다.

백전백승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이름, 혁명적무장력만이 지닌 고귀한 명예로 빛나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바로 여기에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더욱 장성강화시키시여 이 땅에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만을 장엄히 아로새겨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지나온 력사는 군대를 강화하지 못하면 나라와 민족을 지킬수 없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자기 갈피에 새기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오늘날 자기를 지키기 위한 군력을 강화하는것은 국가의 사활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하다면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무엇인가.물론 군대에 현대적인 군사장비를 갖추어주는것도 소홀히 할수 없다.

하지만 그보다도 총잡은 군인들을 어떤 사상과 정신으로 준비시키는가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무력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을 항일빨찌산정신을 체질화한 사상의 강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이 땅에 흘러온 지난 10여년의 못잊을 나날들을 되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군에 빨찌산정신이 나래치게 하시려 기울이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얼마나 하많은 사연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새겨졌던가.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 메아리치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함으로써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김일성광장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뜻깊은 연설을 들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령도야말로 인민군대의 영원한 생명선이고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데 인민군대의 백승의 진로가 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이날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주체105(2016)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는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인민군대를 주체의 혁명적당군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였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 수령의 위업을 결사옹위해가는 수령의 군대, 혁명적당군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전반적인 군사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일어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당군으로서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날 우리 인민군대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모든 군인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08(2019)년 11월 29일에 있었던 이야기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삼지연못가역에서 만나뵙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에 먼저 오시여 자기들을 기다리고계시였던것이다.

한달음에 달려와 인사를 올리는 낯익은 장령들을 반갑게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를 답사하자고, 어서 가자고 하시며 앞장에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윽하여 삼지연대기념비 교양마당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전의 군복차림으로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시고나서 의미심장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강추위와 칼바람맛을 보면서 빨찌산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백두산에 와서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한다.…

거세차게 몰아치는 칼바람을 누르며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심장을 쾅쾅 두드렸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안고 살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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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2월 2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과 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가 극도의 위험계선에로 치닫고있다.

지금 미국은 또다시 온갖 랑설을 퍼뜨리며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기 위해 책동하는 한편 추종세력들과 함께 《인권》,제재,군사 등 각 방면에서 전면적인 대조선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2월부터 남조선과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과 력대 최대규모의 야외기동실탄사격훈련을 비롯하여 규모와 범위가 대폭 확대된 련합훈련들을 련이어 강행하는것으로 우리와의 전면대결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 하고있다.

1월 31일 남조선지역을 행각한 미국방장관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꺼리낌없이 떠벌이고 5세대스텔스전투기들과 핵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공언한것은 조선반도지역을 하나의 거대한 전쟁화약고로,더욱 위태한 전쟁지역으로 변화시키는 결과만을 빚게 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기도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미국의 악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위험한 군사적준동에 대처하여 우리의 대미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첫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기도에도 《핵에는 핵으로,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원칙에 따라 초강력대응할것이다.

우리가 《확장억제력제공》과 《동맹강화》의 간판밑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에 대해 일일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여 결코 이를 외면하거나 류념하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저의를 간파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기도하고있는 그 어떤 단기적 및 장기적인 각본에도 대처할수 있는 명백한 대응전략을 가지고있으며 가장 압도적인 핵력량으로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인 도전들을 강력히 통제관리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 경우 우리는 그 성격에 따라 어김없이 해당한 견제활동을 더욱 명백하게 할것이다.

둘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적대시정책과 대결로선을 추구하는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흥미가 없다.

미국은 가장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대조선적대의도가 없다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우리와의 대화를 제창하며 시간을 얻어보려고 꾀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세격화는 전적으로 제재와 군사적압박으로 우리에게 일방적무장해제를 강요하고 동맹세력들의 군사적팽창을 추구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의 조미대결력사는 우리 국가의 《종말》을 국정목표로 삼고 무장해제와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망상하는 미제국주의와는 오직 힘으로 상대해야만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수위가 보다 위험하게 진화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미국으로 되돌아가는 후폭풍도 더욱 강력하게 변화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근원적으로 깨끗이 제거될 때까지 강력한 억제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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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2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分別な軍事的対決妄動と敵対行為によ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軍事・政治情勢が極度の危険ラインに突っ走っている。

今、米国はまたもやあらゆる浮説を流布させてわが国家を「悪魔化」するために策動する一方、追随勢力と共に「人権」、制裁、軍事など各方面から全面的な対朝鮮圧迫攻勢を強化している。

特に、米国は2月から南朝鮮と核兵器の使用を想定した「拡張抑止手段運用演習」と歴代最大規模の野外機動実弾射撃訓練をはじめ規模と範囲が大幅に拡大された連合訓練を次々と強行することでわれわれとの全面対決の導火線に火をつけようとしている。

1月31日、南朝鮮地域を訪問した米国防長官が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はばかることなく言い散らし、5世代ステルス戦闘機と原子力空母のような戦略資産をより多く展開すると公言したのは、朝鮮半島地域を一つの巨大な戦争火薬庫に、より危険な戦争地域に変化させる結果だけを招くようにす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企図の集中的な表れ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日を追ってひどくなっている米国のあくどい対朝鮮敵視政策と危険な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対処してわれわれの対米原則的立場を再び明白にする。

第一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いかなる軍事的企図にも「核には核で、正面対決には正面対決で!」という原則に従って超強力対応する。

われわれが「拡張抑止力提供」と「同盟強化」の看板の下で尋常でない動きを見せている米国に対して事ごとに反応しないからといって、決してそれに顔を背けたり、考え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

われわれは、米国の底意を見抜い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企んでいるいかなる短期的および長期的なシナリオにも対処できる明白な対応戦略を持っており、最も圧倒的な核力量で現在と未来の潜在的な挑戦を強力に統制、管理していく。

米国が朝鮮半島と周辺地域に戦略資産を引き続き投入する場合、われわれはその性格に応じて狂いなく当該のけん制活動をより明白にする。

第二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が敵視政策と対決路線を追求する限り、米国とのいかなる接触と対話にも興味がない。

米国は、最も極悪非道な対朝鮮敵視政策を追求しながら図々しくも対朝鮮敵対意図がないという欺瞞(ぎまん)的な看板を掲げてわれわれとの対話を唱え、時間を稼ごうと謀っている。

朝鮮半島と地域での情勢激化は全的に、制裁と軍事的圧迫でわれわれに一方的武装解除を強要し、同盟勢力の軍事的膨張を追求する米国の敵視政策によって招かれたものである。

これまでの数十年間の朝米対決史は、わが国家の「終焉(しゅうえん)」を国政目標にして武装解除と体制崩壊を実現しようと妄想する米帝国主義とはただ、力で相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刻み付けさせている。

われわれに対する米国の威嚇の水位がより危険に進化するほど、それに正比例して米国に戻って行く後暴風もいっそう強力に変化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追随勢力の敵視政策と軍事的威嚇が根源的にきれいに取り除かれる時まで強力な抑止力に頼って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責任をもって守っていく。(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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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장려, 확대하고 결점은 방지, 일소하며 강심을 먹고 분발, 분투하자

주체112(2023)년 2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함으로써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로 되게 하려는 인민들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앙양된 투쟁기세에 맞게 그 누구보다 각성분발하여 진정한 발전,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해 앞장에서 헌신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만만한 자신심과 투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천리길도 첫걸음으로부터 시작된다.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각오로 진군의 첫 보폭을 내짚는가에 따라 한해 사업의 성과여부가 크게 좌우되게 된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가늠하고 용기와 자신심을 판별한 중요한 계기였다.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난관에 직면한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이를 타개하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결과가 서로 달랐다.

많은 단위들이 부닥치는 장애를 과감하게, 기민하고 원활하게 극복하고 계획한 사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였다.일군들이 난관을 보기 전에 자기 단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먼저 보고 장점을 적극 장려, 확대하는 방향에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전개하였기에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긍지높이 새겨넣을수 있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일부 있었다.이런 단위들의 실태를 분석해보면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 지혜도 미약하지만 기본은 용기와 자신심이 부족한것이다.

물론 방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 불리한 환경까지 조성되다나니 해당 단위 사업에서는 일련의 결점들이 로출될수 있다.하지만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비상한 각오, 만만한 투지와 자신심을 가진 일군은 여기에서 교훈과 옳은 방도를 찾고 그것을 발전을 위한 디딤돌, 밑천으로 삼는다.

부닥치는 난관에 겁을 먹고 주저앉거나 한두가지의 결점에 실망하여 동면의 갑속에 움츠린다면 백가지의 장점과 가능성도 보지 못할뿐더러 눈앞의 승리도 아득히 멀어보이게 된다.하기에 신심과 배짱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만드는 지혜와 능력도 나온다고 하는것이다.

소극성과 보신주의, 패배주의를 불사르지 못한다면 당결정도 관철할수 없고 인민앞에 한 서약도 지킬수 없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새기게 되는 교훈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달성해야 할 목표와 수행방도가 뚜렷이 밝혀졌으며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들도 취해졌다.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잠재력, 가능성을 더 잘 알게 되였고 새로운 혁신을 위한 귀중한 경험들도 많이 쌓은것만큼 장점은 적극 장려, 확대하고 결점은 철저히 방지, 일소하면서 일군들이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발, 분투해나선다면 올해 목표달성의 승산은 확고하다.

우선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깊이 연구파악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는 수없이 강조되여왔다.하지만 현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더욱더 필수불가결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일부 단위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주먹구구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일본새, 중심고리를 찾아쥐지 못하고 비효률적으로 일하는 사업태도는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모르는데로부터 나오는 필연적인 산물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아야 그에 립각하여 지난해 사업의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당의 의도와 구체적현실에 맞게 깊이 분석하고 장점과 결점에 대하여 명확히 규정할수 있다.당정책의 진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장점과 결점에 대하여 론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당정책을 교과서의 글줄처럼 외우는가 아니면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가에 따라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바로할수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좌우되게 된다.

또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의 장점과 결점을 똑바로 알고 대책하기 위한 깊이있는 연구와 사색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장점과 결점이 없는 단위란 있을수 없다.앞선 단위에도 결함이 있을수 있고 뒤떨어진 단위에도 장점은 있다.

기본은 자기 단위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전진을 저애할수 있는 내적요인들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랭정하게 인식하는것이다.표면상의 성과에 자만도취되거나 결함을 놓고 의기소침하여 신심을 잃어서는 안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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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락천성과 사는 보람

주체112(2023)년 2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습니다.》

락천성이란 생활을 명랑하게 하며 미래를 확신하고 신심에 넘쳐 생기발랄하게 살며 일하는 품성을 말한다.

사람들이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여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한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아갈수 있다.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삶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수 없으며 그런 사람에게서는 인정미도, 혁명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도 기대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사람이 락천적으로 살아야 하루를 살아도 사는 보람을 느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에게 생기와 활력, 왕성한 투지와 사는 보람을 안겨주는것이 바로 락천성이다.

사람은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일해야 사는 보람이 있고 힘이 생긴다.

사기가 없이 우울하게 생활하는 사람은 맡은 일도 잘할수 없으며 생의 기쁨도 느낄수 없다.

사람이 보람있게 산다는것은 생활을 창조하면서 사람답게 산다는것을 말한다.그런데 생활을 창조하는 과정에는 일시적인 실패와 곡절도 있을수 있고 넘기 어려운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수도 있다.

이러한 때에 조건에 포로되여 비관과 우울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은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지만 신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더 큰 힘과 열정을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고난을 뚫고나가는 사람은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고난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가 락천가, 랑만가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적들의 대대적인 《토벌》로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에도 배포유하게 씨름까지 한 유격대원들에 대해 쓰시면서 사람이 정신적여유가 없거나 생활에 대한 락관이 없으면 그때의 어려운 정황속에서 씨름같은것을 생각하지 못한다고, 우리 빨찌산대원들과 같은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들만이 적의 포위속에서 미래에 대한 꿈도 꾸고 노래도 부르고 씨름놀이도 해가며 락천적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하시였다.

혁명적락관주의가 항일혁명투사들의 심장마다에 꽉 들어차있었기에 그들은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웃으며 헤쳐올수 있었고 후손만대가 긍지스럽게 추억하는 혁명의 1세대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다.

혁명적락관주의는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부단한 교양, 부단한 사상단련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것이 혁명적락관주의이다.

사람은 좋은 말에만 귀맛이 동하고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만 활기있게 사업하고 생활하여서는 안된다.일하는 과정에는 본의아니게 과오도 범할수 있고 엄한 처벌도 받을수 있다.그럴 때일수록 더 힘을 내고 락천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결함을 고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것이 수양된 사람의 풍모이다.

정서가 풍부하고 락천적인 사람은 대중의 존경을 받게 되며 사람들의 신망속에 살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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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를 펼치고(1)-

주체112(2023)년 2월 1일 로동신문

 

뜻깊은 이해 경사로운 2월의 첫아침이 밝아왔다.

저 멀리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가득히 덮인 흰눈을 바라보아도, 이 나라 높은 령, 드넓은 전야들과 설레이는 동서해 푸른 물결에 마음을 얹어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와 체취가 력력히 어려오는 내 나라의 2월,

세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이 아로새겨온 2월경축의 년륜은 장장 수십돌기를 이루었어도 어찌하여 오늘도 남녀로소모두가 그이를 정녕 못잊어 한없는 그리움에 목메이는것인가.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장군님은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처럼 따사롭고 눈부시고 친근하신 모습으로 천만후손들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시는것인가.

주체65(1976)년에 제1권이 나온 때로부터 지난해 제80권까지 발행된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에는 력사의 이 물음에 해답을 주는 많은 사실자료들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령도하여오신 나날에 꽃펴난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이야기들로 가득차있는 회상실기집은 고금동서에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사랑과 덕망의 전설적인 서사시이며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수령으로,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보여주는 불멸의 위인실록, 주체조선의 대국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간직하시고 온넋과 정을 다해 보살피신 우리 인민,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라고 하시며 자신의 고마운 스승으로, 하늘로 여기신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가 펼쳐든 혁명실록에도 그 첫 페지에 아로새겨져있다.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 제1권을 펼치면 《〈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이 보고싶어서 왔습니다〉》라는 제목이 첫눈에 안겨온다.

이제는 너무도 눈에 익은 제목이지만 읽을수록 또 보고싶고 보고나면 위인에 대한 흠모와 매혹으로 끓어번지던 근 반세기전의 그날에 선듯 눈시울이 젖어온다.

예로부터 령이 하도 높아 거기에 오르면 하늘에 닿는다고 하여 마천령이라 불리우는 하늘아래의 첫령, 그래서 조상들도 명산을 보려거든 금강산을 찾고 험산을 보려거든 마천령에 오르라고 일러왔다는 험준한 산발을 넘어 우리 장군님께서 검덕의 광부들을 찾아오신 날은 주체64(1975)년 7월의 어느날이였다.

광업에 힘을 넣어 유색금속광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어 전당과 전국이 검덕을 지원하도록 혁명적조치를 취해주시고도 몸소 멀고 험한 길을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막장에만은 절대로 못들어가신다고 아뢰이며 일군들이 막아나섰건만 그이께서는 거듭 말씀하시였다.

…갱안에 들어가지 않을바에야 우리가 무엇때문에 여기에 오겠는가.우리의 귀중한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들어가보아야 한다.광부들을 찾아온 우리들이 막장에도 안들어가고 그냥 돌아가면 그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

수수한 광부용안전모를 쓰시고 보통인차에 허물없이 먼저 오르시여 수천척지하막장으로 향하시는 그이의 모습을 삼가 그려보느라니 근 1시간이나 캄캄한 갱도속을 달리던 인차의 동음과 마침내 온 막장이 떠나갈듯 터져오르던 광부들의 만세소리, 그 귀하신 몸으로 여기가 어데라고 험한 굴길을 오셨는가고 흐느끼며 아뢰이던 로광부의 목소리도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전당, 전국이 검덕을 지원하고있는데 자신께서도 오고싶어서 왔다고, 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이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광부들의 생산조건, 생활조건도 일일이 료해하시였다.

광부들이 오래도록 갱에서 나가지 않고 자면서 일한다는것을 아시고서는 우리가 막장에서 전투를 벌리는것도 결국은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시며 로동자들을 꼭 밖에 내보내여 자기 집에서 자도록 하게 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돌려주시는 배려가 광부들에게 정확히 가닿도록 후방공급사업을 잘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동무들이 애로되는것이 많겠는데 다 제기하라고, 다 풀어주겠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광산마을은 문화적으로 도시보다 뒤떨어지는것을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의 그릇된 사상관점에 대해서도 지적하시였다.

수십년전 절세위인께서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검덕의 4.5갱에서 세대를 이어가며 시대의 전형들이 배출되고 사회주의문화는 다름아닌 로동계급의 문화라고 하시며 그이께서 깊이 마음쓰시던 광산마을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리상적인 산악협곡도시가 일떠서고있는 현실앞에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못잊을 그날 우리 장군님께서 로동계급에게 부어주시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주체위업완성의 성스러운 길에서 세세년년 얼마나 감동깊은 화폭들을 펼치며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에게 베풀어진 은혜로운 어버이사랑의 일력과도 같고 세상에 둘도 없는 숭고한 덕망의 전설집과도 같은 회상실기집을 한장두장 번지느라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년전 북부고산지대의 어느한 이름없는 중학교에서 일곱장의 봇나무껍질에 뜻깊은 친필을 남기신 이야기가 세찬 충격을 일으키며 안겨온다.

수십년전 8월 어느날 고산지대 농업일군들의 협의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시려 그곳 중학교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이 리용하는 실험실들이며 체육기재들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학교일군에게 후대교육사업에 지극한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학교에서 장만한 땔나무들가운데서 한꺼풀, 두꺼풀 몸소 벗기신 봇나무껍질을 놓고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봇나무를 보실 때마다 유격대원들이 학습장이 없어 나무껍질에 글을 쓰면서 공부하던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고하시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며 우리 교원들과 학생들은 지나온 력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신 우리 장군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년필을 꺼내드시고 손수 벗겨오신 봇나무껍질마다에 새기신 친필들가운데는 이런 글발들도 있다.

《교원동무들! 학생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들은 우리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귀중한 보배입니다.》

《교원동무들! 동무들은 학교의 실험실을 그저 하나의 자그마한 실험실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거기에서 우리 조국의 미래가 자라나고있습니다.》

《학생동무들! 동무들은 좋은 학습장에 글을 써도 종이가 없어 봇나무껍질에 글을 쓰면서 학습하던 항일유격대원들의 그 정신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소년단원동무들! 한그루의 나무라도 아끼고 사랑하시오.

학교뒤산에 나무를 많이 심으시오.

동무들이 그리워하는 과일나무를 심어 열매가 맺히도록 하시오.》

평범한 산골마을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을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그날에 남기신 친필은 비록 얇은 봇나무껍질우에 씌여졌어도 조국의 미래를 안아키우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을 길이길이 전하며 세월의 눈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축복의 글발로 우리 인민의 가슴에 새겨져있다.

만민을 크나큰 감동과 환희로 눈시울 젖게 하는 우리 장군님의 한없이 뜨거운 인정의 세계, 덕망의 세계는 자신께서는 근로하는 인민의 심부름군이며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좌우명, 혁명은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는 그이의 고결한 혁명관에 뿌리를 두고있다.

《〈저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입니다〉》, 《〈쇠물을 보기 전에 용해공들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언제 인민을 위한 일에 수지타산을 앞세운적이 있습니까〉》를 비롯한 수많은 회상실기들이 전하고있는것처럼 우리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그들과 허물없이 고락을 함께 하시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오시였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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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준법기풍

주체112(2023)년 2월 1일 로동신문

 

혁명적준법기풍이란 사회주의법을 존엄있게 대하며 그것을 자각적으로 지키고 성실하게 집행하는 기풍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사회주의법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국가사회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수단이며 누구나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준칙이다.사회에 법질서가 철저히 서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며 인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은 철저히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적인 법이다.때문에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모든 법규범과 규정을 통제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각적으로 준수해나가는것은 매 공민앞에 나서는 신성한 의무로 된다.만약 공민으로서 사회주의법을 어긴다면 그것은 공민된 자격을 스스로 저버리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법을 옳게 지키며 사회주의법무생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울 때 모든 사람들이 공민으로서의 높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법질서에 따라 규률있고 절도있게 일하고 생활하게 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제도가 정연하게 서고 사회의 건전한 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

사회주의사회라고 하여 저절로 준법기풍이 확립되는것은 아니다.사람들의 모든 행동이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는가 세우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준법교양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 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법의 본질과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원리적으로 잘 해설해주며 위법현상과 그 해독성에 대하여 정확히 알도록 하여야 언제 어디서나 사회주의법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울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준법의식을 지니고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함으로써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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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은 녹이 쓸수 있어도 사상에는 탈색과 로화가 있어서는 안된다

주체112(2023)년 2월 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제고에 언제나 진지한 품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혁명가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수령의 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이다.혁명가로서의 존재와 가치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자그마한 탈색이나 변색도 없이 견결히 투쟁해나가는데 있다.

쇠붙이는 녹이 쓸수 있다.그러나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의 사상에는 절대로 녹이 쓸면 안된다.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비록 겉모습은 달라질수 있어도 탈색되지도 로화되지도 말아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가의 사상정신이다.혁명하는 사람이 사상적으로 탈색되고 정신적으로 로화되게 되면 정치의식이 희박해지고 혁명할 생각, 투쟁할 생각이 없이 개인의 안일과 편안만을 추구하는 속물이 되고만다.

혁명가가 특이한것은 바로 그 어떤 경우에도 사상적변색을 모른다는데 있다.혁명가들이 절해고도에서도 혁명적지조와 량심을 지키고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무조건 수행해내며 불의앞에서 추호도 굽힘없이, 끝까지 투쟁하는것은 바로 그 누구보다도 사상적으로 투철하기때문이다.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언제나 변함없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는 여기에 혁명가의 진모습이 있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투쟁사는 사상적으로 견결하지 못하면 례외없이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에 빠져 당의 사상과 로선을 후론하고 당정책집행을 태공하며 나아가서 당과 혁명을 배반하는 반당, 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하여 덮어놓고 선각자가 되고 투사가 되는것이 아니다.중요한것은 사상이며 사상적으로 준비되여야 혁명투쟁에 일찌기 뛰여들수도 있고 혁명을 해도 본때있게 할수가 있다.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며 국가발전의 휘황한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자신을 부단히 단련해나가는 사람에게는 사상적탈색이나 로화가 있을수 없다.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은 비록 나이가 들어 육체는 로쇠된다 하여도 사상적으로는 절대로 로쇠되지 않는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만을 알고 그것을 유일한 지침으로 하여 투쟁해나가는 과정에 더욱 배가되고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혁명가의 불굴의 정신력이다.

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고 직무가 높다고 하여도 사상적단련과 수양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기필코 사상정신적으로 변색, 변질되게 된다.무책임성과 비적극성, 사리와 공명, 자만과 자찬, 안일과 해이는 사상적으로 투철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언제나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며 당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혁명이 곧바로 전진한다는것은 곧 전세대들이 발휘한 사상정신, 투쟁기풍이 꿋꿋이 이어지고 더 높이 발휘된다는것이다.전세대들의 충실성과 혁명성, 강의한 투쟁정신과 고결한 풍모가 다음세대로 련면히 이어지고 그 전통이 견결히 고수될 때 혁명과 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혁명선배들이 지녔던 사상정신, 투쟁기풍은 새세대들에게 굴함없는 혁명정신, 견결한 투쟁의지를 심어주는 귀중한 재보이다.새세대들은 불굴의 사상정신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성, 절대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한 전세대들의 투쟁모습에서 당의 사상을 어떻게 옹위하고 구현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생동한 교본을 가지게 된다.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난관극복정신과 영웅적희생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비롯하여 혁명선배들이 창조한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소중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은 전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적극 구현해나갈 때 점령 못할 목표,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상의 탈색과 로화를 막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상론이 구현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을 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고 끊임없이 각성시키면서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특히 당선전일군들이 대중을 사상정신적으로 견실한 혁명가들로 키우는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당선전일군들은 당앞에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책임지고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똑바로 하여야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보장되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원만히 실현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사상의 탈색이나 로화는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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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신심드높다

주체112(2023)년 1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밝힌 진로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1월

 

격동의 1월이 흘러왔다.자연의 절기로는 추운 겨울이지만 위대한 당이 가리킨 진군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신심충천한 기세로 우리의 1월은 뜨거웠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2023년의 방대한 목표달성을 위해 이해의 첫 한달을 다른 때의 몇배의 속도와 보폭으로 내달려온 우리 인민,

당이 정해준 철강재생산목표를 향해 대담하고 과감한 첫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김철과 강선을 비롯한 철의 기지들과 굴함없는 조국의 전진기상을 과시하며 끓어번지는 대건설전역들, 나라의 발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관건적인 문제들을 탐구의 과녁으로 정하고 미지의 생눈길을 애국의 마음으로 헤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 부른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기세로 일떠선 온 나라의 청년들,

뭐니뭐니해도 농사를 잘 짓는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당의 뜻을 뼈와 살에 새기고 올해 벽두부터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의 숨결도 거세차다.

새해 농사차비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단순한 실적으로만 새길수 없다.그것은 이 땅을 진감하는 전례없는 고조와 앙양의 열기이며 출발선에서 그 결승선을 내다보게 하는 신심있는 보폭이다.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천만인민의 열정과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바로 이 드높은 신심이야말로 그 어떤 엄혹한 형세하에서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당이 제시한 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고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고야말 천만인민의 과감한 기상의 뚜렷한 과시이며 그것이 안아올 조국의 보다 큰 전진과 비약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게 하는 근본담보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첫걸음이 좋아야 다음걸음을 잘 뗄수 있고 그 걸음들이 모이고 합쳐 전진의 줄기찬 행로를 이룬다.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해인 주체112(2023)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세번째 해인 올해의 첫걸음을 잘 떼는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비록 엄혹한 난관들이 의연 앞길을 가로막고있지만 인민의 신심은 드높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위대한 당이 밝혀준 백승의 진로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절세위인의 거룩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전대미문의 온갖 도전과 위협들이 가득했던 2022년을 완강하게, 지혜롭게 헤쳐나가도록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고도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날까지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방향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로 나아갈 때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인민의 심장은 바로 이런 드팀없는 확신으로 고동치고있다.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내짚은 첫걸음마다에는 인민의 이 억센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다.

《올해에도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합니다.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진로따라 나아가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이해의 첫날부터 수천t의 세멘트를 사회주의건설장으로 보내주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이 하는 말이다.

그렇다.아무리 험난한 길이라고 하여도 백승의 진로가 있고 천만의 심장이 필승의 신심으로 고동칠 때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

뜻깊은 1월에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격동시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화폭들이 있다.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우리 청년들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이런 드높은 신심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청년들, 당이 부르는 수도의 대건설장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고있는 그 장한 모습들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새겨안는가.

그것은 바로 당이 부르면 산악도 격랑도 뚫고헤치는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계승한 이 땅의 천만인민이 있기에 안아오지 못할 그 어떤 기적도 없다는 철석의 믿음이다.

위대한 수령께서 우리를 이끄시고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한 인민이 있기에 2023년은 반드시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될것이라는 확신, 바로 이것이 억천만배로 굳세여지는 우리의 필승의 신심이며 그것으로 하여 그처럼 과감하고 줄기찬 우리의 진군보폭이다.

천만인민이여, 앙양된 기상과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뜻깊은 이해의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빛나는 위훈으로 계속 힘차게 수놓아가자.

우리가 점령해야 할 방대한 목표들은 앞에 있다.그것은 앞으로의 날과 달들을 단 하루, 한순간의 공백도 없는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이어갈 때에만 안아올수 있는 소중한 열매들이다.

시간의 귀중함을 뼈와 살에 새기고 당이 정해준 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하기 전에는 진군의 신들메를 추호도 늦추지 말자.

이해의 날과 달들이 천만인민모두의 충성과 애국의 소중한 자서전에 떳떳이 아로새겨질 때 우리 조국은 또 얼마나 높이 비약할것인가.

모두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위대한 당이 가리킨 진로따라 첫걸음의 기세와 속도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결승선을 향하여 계속 힘차게, 용기백배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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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주체112(2023)년 1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밝힌 진로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1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할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리동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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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관철에 전당이 떨쳐나섰다

주체112(2023)년 1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밝힌 진로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전당이 끓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격앙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 드팀없는 결심과 각오를 안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정초부터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적인 학습을 진행하는것으로부터 올해 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학습과정이 올해의 진군길에 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에 이어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에 만전을 기하려는 전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각급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진행되였다.회의들에서는 지난해 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책정, 명시한 강령적인 투쟁지침에 립각하여 올해 부문과 지역,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과업들을 엄격히 실행해나가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결정되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이와 함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방략실행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분발승화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였다.

구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와 선전화 《모두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에로!》, 표어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점령》, 《견인불발, 간고분투》, 《난관극복, 변화발전》을 비롯하여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부르는 구호, 표어, 선전화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집중게시되였다.

각지 당일군들이 새해벽두부터 들끓는 현장으로 내려가 화선식정치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등 기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 직관선전, 집중경제선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였다.

또한 올해 정초부터 수백개의 집중강연선전대가 전국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강연선전활동을 화선식으로 맹렬히 벌려 1960년대, 197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모든 애로와 난관을 강인하게 뚫고나가며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무비의 애국충성과 굴함없는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이 제시한 중요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심과 의지가 충만되는 속에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올해의 혁신적인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을 전개하도록 하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올해 사업의 작전도, 설계도인 계획작성에서부터 발전지향성, 견인성,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

각급 당조직들의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같은 열의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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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한다

주체112(2023)년 1월 31일 로동신문

 

지난 1월 24일부 《청년전위》신문에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가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르신다,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서 애국청년부대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가 실리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에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벌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건설과 함께 새로운 3 700세대 거리를 하나 더 형성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보람차고 영예로운 새 거리건설을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에서 청년들이 들고일어나 시대를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에 우리 청년들의 심장이 어찌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 지구의 도처에서 수많은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지만 우리의 청년들은 고생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있으니 이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위대한 령도, 크나큰 믿음이 안아온것이다.

지금도 새겨보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의 글발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입니다.》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이다!

여기에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청년중시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자기의 고유한 특질로 하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자랑떨치는 청년들을 중시하고 적극 내세울 때 우리 혁명은 어떤 난관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고 전진하며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청춘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혈기왕성하고 힘이 넘쳐나는 시절이다.청춘시절의 힘은 마치 파면 팔수록 더 세차게 솟구치는 샘과 같이 무궁무진하다.청춘시절에는 무서운것도 두려운것도 없으며 누구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용기와 배짱을 가지게 된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이 지니고있는 우수한 특질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것으로 하여 청년들은 사회적진보와 발전의 기수, 돌격대로서,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한다.

당과 국가가 청년문제를 얼마나 중시하고 청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얼마나 큰 관심을 돌리는가 하는것은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하여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청년들이 자기의 고귀한 피와 땀, 영웅적위훈을 남김없이 떨쳐온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다.우리의 남녀청년들은 가렬처절하였던 전화의 나날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움으로써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전후 재더미속에서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질풍같이 내달려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기적을 안아왔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고 강국건설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놓은 성과속에도 우리 청년들의 위훈이 보석처럼 빛나고있다.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용감무쌍한 청년투사, 사회주의건설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은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현실로 확증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임을 엄숙히 천명하시고 청년중시와 관련한 수많은 귀중한 사상들을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4(2015)년 10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서 연설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운동을 강화하는것이 당을 강화하고 국가를 강화하는 최대의 중대사이며 혁명의 전략적요구라는것을 명심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라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하늘같으시고 청년운동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사업을 이렇듯 높은 지위에 올려세워주시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청년중시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재천명되고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이라는 고귀한 명언이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세계적으로도 청년문제에 관심을 돌리는 나라들이 있다.

하지만 청년중시를 당과 국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중시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조국의 래일이 설계되고 나라의 부강번영이 이룩되고있으니 여기에 우리 조국의 자랑이 있고 긍지가 있으며 무궁한 미래가 있는것 아닌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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