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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

주체111(2022)년 8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이 모진 격난속에서도 승리의 신심에 넘쳐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품들여 다져온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있기때문이다.

결코 한두해사이에 마련된것이 아니다.일찌기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이라고, 우리는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아 도약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의 힘을 급속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를 또다시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오자면 그 직접적담당자인 과학연구력량,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야말로 장기적이고도 발전지향적인 성과를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이고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과학기술인재들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들로 과학기술력량을 잘 꾸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군 하신다.

지난해 2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력량을 배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과학기술은 비유하여 말하면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자력갱생도 할수 없으며 경제도 발전시킬수 없다고, 우리는 자체의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제힘으로 일떠서는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당적으로 과학기술력량을 키우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는것처럼 학생들에게 기초교육을 주는 중등일반교육을 잘하여야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뜻깊은 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력사적인 담화《중등일반교육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시대가 전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는데 맞게 학생들에게 중등일반지식을 충분히 배워줄수 있는 교육체계를 연구하고 완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데 이어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21세기 주체교육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인재육성사업이 이렇듯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평양중등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찾으시여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신것 아니랴.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들, 수준있고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의 주도적역할에 의해 경제와 국방, 과학과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장 힘있고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대학으로서의 높은 권위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일류급대학건설을 떠메고나갈 과학교육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그이의 가르치심은 우리의 대학들이 세계적인 학술형인재,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일류급대학들로서의 품위와 면모를 훌륭히 갖출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였고 우리 혁명의 먼 앞날까지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유망하고 쟁쟁한 과학기술력량을 키워낼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였다.

생각할수록 가슴젖어든다.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내다보시며 제시하신 주체교육발전의 불멸의 지침들, 평양건축대학을 찾으시여 능력있고 유망한 건설, 건재부문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교수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여주신 크나큰 믿음,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고 교수내용과 교수방법을 개선하여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낼데 대하여 하신 당부…

그 불멸의 로정에서 우리의 교육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전문지식인들뿐 아니라 평범한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과학기술인재로 준비해가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새시대도 펼쳐졌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을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집체적협의, 여기에 발전의 위력한 담보가 있다 -신포수산사업소 초급당비서 김주천동무의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8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최근년간 신포수산사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 대중을 당의 수산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성과의 밑바탕에는 집체적협의를 단위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운영한 이곳 초급당비서 김주천동무의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협의, 이것은 김주천동무의 당사업기풍에서 핵심사항이라고 할수 있다.

 

정신력발동의 중요계기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하신 표창장을 받아안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김주천동무, 그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협의를 단순히 제기된 문제의 해결방도나 실행대책을 찾는 모임으로만이 아니라 중요한 사상사업공간으로, 정신력발동의 계기로 되도록 협의조직과 집행을 지향시키는것이다.

사실 김주천동무는 초급당비서사업을 처음 시작하였을 때만 하여도 협의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렇게까지 생각하진 못하였다.

몇년전 어구의 현대화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기술자들로 협의를 조직한적이 있었다.장시간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옳바른 실행대책이 나오지 않았다.

원인은 무엇인가.김주천동무는 침묵을 지키는 참가자들의 표정과 눈빛에서 협의를 옳바로 조직하지 못한 자신의 결함을 찾게 되였다.

천편일률식으로 일군, 기술자들모두를 참가시키다나니 어구와 련관이 없는 성원들이 참가자의 대부분이였던것이다.더우기 방도를 내놓으라고 우격다짐으로 독촉하는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열의가 떨어지고 회의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 일을 계기로 김주천동무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

이후 김주천동무는 한번의 협의를 진행해도 그것이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협의에서 제기된 문제토의에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발벗고나서게 하기 위하여 그 문제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는 성원들이 참가자의 주류를 이루도록 참가대상과 장소를 합리적으로 정하였다.또한 문제가 제기되였으니 해결방도를 찾자는 식으로가 아니라 대중자신이 스스로 발동되고 스스로 떨쳐나설수 있게 당정책관철과 매 개인의 생활을 밀접히 결부하면서 협의를 주도해나갔다.

먼바다로 나가는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를 설치하기까지의 과정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 사업은 먼바다로 나가는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를 설치할데 대한 당의 뜻에 비추어볼 때 사업소에서 무조건 수행해야 할 과업이였다.그러나 한두척도 아니고 10여척의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를 한꺼번에 설치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을 내대면서 조건이 좋아진 다음에 설치하자는 의견도 제기되였다.

물론 이 문제에 대하여 초급당비서가 자체로 결심하고 처리할수도 있었다.하지만 김주천동무는 고기배의 갑판우에서 선장들과 어로공들의 협의에 붙이였다.

바다물정제기를 설치하면 어로공들의 생활에 어떻게 좋은가라는 문제로부터 시작된 협의는 당의 뜻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선장들과 어로공들의 열기띤 토론마당으로 변하였다.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이 곧 자기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길, 사업소의 발전토대를 마련하는 길임을 협의과정을 통하여 선장들과 어로공들모두가 더욱 깊이 자각하였던것이다.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하여 절감하고 스스로 일떠선 대중의 힘은 놀라운 성과를 낳았다.그들속에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동원하기 위한 방안이 나왔으며 곧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선박에 바다물정제기가 먼저 도입되였다.뒤이어 짧은 기간에 먼바다로 나가는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가 전부 설치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방대한 4호부두와 2호부두개건공사, 지난해 자체의 힘으로 끝낸 어구수리와 배수리를 비롯한 물고기잡이준비, 사탕직장 내부개건과 설비현대화 등 사업소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일군들과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떠밀어준 수많은 협의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협의를 하나의 교양공간으로, 정신력발동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조직진행해나갈 때 대중을 사상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는것이 김주천동무의 사업에서 찾게 되는 귀중한 경험이다.

 

주동적으로 방법론있게

 

협의를 많이 한다고 하여 백번이면 백번 다 명쾌한 방도가 나오는것은 아니다.더우기 참가대상과 토의되는 문제가 각이할수록 울리는 목소리도 각각이다.

하다면 여기에서 당일군이 중시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김주천동무의 사업에서 긍정하게 되는 또 다른 점이 바로 협의진행과정에 나오는 여러가지 의견을 정확히 분석하고 옳은 의견들은 그것이 비록 단편적이고 불충분하더라도 제때에 포착하여 보충하고 체계화하여 단위발전에 적극 기여하도록 이끌어주는것이다.

혁명사적교양실을 새롭게 꾸릴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수산사업소답게 혁명사적교양실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하여 김주천동무는 여기에 동원된 성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가지였다.

그 과정에 벽체의 부각장식들을 새롭고 독특하게 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이에 대한 반대의견도 있었다.자칫하다가는 혁명사적교양실의 품위를 떨어뜨릴수 있다는것이였다.

이때 김주천동무는 어느 한쪽에 선것이 아니라 제기되는 의견들에서 타당한 점은 무엇이고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합의점을 이룩하자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다른 단위의 혁명사적교양실도 돌아보고 해당 단위와 련계를 가지는 과정에 부각장식의 형태와 모양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이 관건이라는것을 판단하였다.

이 문제를 가지고 진행된 협의에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제기되였지만 김주천동무는 뭐니뭐니해도 당정책 특히 수산부문의 당정책이 반영되여야 한다고 선을 세워주었다.

그리하여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데 대한 당의 수산정책을 명확히 반영한 부각장식도안이 참가자들속에서 나오게 되였으며 그것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

협의에서 제기되는 합리적인 의견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완성되도록 이끌어주는 김주천동무의 노력은 이뿐이 아니다.

50t능력의 초급동생산공정의 흐름선화, 고기배와 어구, 항해 및 통신설비의 현대화를 비롯하여 김주천동무의 이러한 사업기풍을 찾아볼수 있는 실례는 많다.

협의에서 당일군의 몫은 결코 조직, 집행하고 제기된 의견을 경청하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강한 조직력, 지도력을 가지고 협의의 흐름을 당정책관철에로 주도해나갈 때 옳은 방법론을 더 많이 찾아쥘수 있는것이다.김주천동무의 사업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김주천동무(가운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5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3일 18시부터 8월 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현 방역안정담보를 위한 국가방역체계의 전일성 확고히 보장

주체111(2022)년 8월 5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은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

 

전국적으로 최근 한주일간 새로 장악된 유열자가 없고 치료중환자들이 모두 완쾌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인 방역형세는 확고한 안정국면에 들어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욱더 각성분발하여 국가방역정책과 조치실행의 완벽성을 견지하고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 전일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을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과학적인 통제관리능력을 배가하여 빠른 시일안에 전사회적인 정상생활, 정상활동을 회복할수 있게 각방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방역, 보건일군들은 순간이나마 마음의 탕개를 늦추며 비긴장하고 관조적으로 현실을 대하는것과 같은 무책임성을 일소하고 방역 및 보건활동에서 주도성과 동원성을 견지하면서 전염성질병들에 대한 예방대책에 주력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각지에서의 비상방역체계가동정형을 실시간으로 장악료해하는 한편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각종 치료안내지도서들을 제때에 갱신, 시달하고있으며 방역, 보건실천에서 이룩된 경험들을 종합하여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 치료예방기관들에서 검체검사를 정상화하고 효률적인 치료방안들을 더욱 완성하는 등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완전한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주동적인 대책들을 취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새로운 변이비루스와 각종 질병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병경과특성, 집단면역수준 등을 정확히 투시한데 기초하여 돌발적인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중앙과 도, 시, 군급치료예방기관 등의 의료일군들을 신속히 동원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책안들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수만명의 호담당의사들과 의료일군들이 헌신성을 발휘하여 호상 협력하고 방조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강화하고있다.

구급의료봉사체계, 먼거리의료봉사체계 등 국가적으로 세워진 의료봉사체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의료봉사의 공정과 계기들을 최량화, 최적화하며 치료성과를 공고히 하고있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과 각 도, 시, 군병원들에 조직된 신속협의진단조, 신속진단치료조들은 수시로 제기되는 후유증환자들에 대한 진단 및 치료대책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적극적인 의료상방조를 주고있다.

구급의료봉사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체계가 확립된데 맞게 기술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선진적이면서도 실용성있는 의료기술보급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의료일군들의 전문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

각지 의료일군들이 악성전염병의 후유증을 비롯한 각이한 질병증상에 따르는 약물의 선택과 사용방법, 자체치료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치료효과를 높여나가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생열성일군들의 핵심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에 의하여 체온재기와 소독, 방역학적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사항의 요구들이 철저히 준수되고 전염병발생근원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한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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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소비품을 생산-

주체111(2022)년 8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군내 주민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갖가지 소비품생산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지금 맛좋은 식료품들과 일상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일용품들이 군내 주민들에게 속속 차례지고있다.자기 군의 상표를 단 질좋은 제품들을 받아안으면서 김화군인민들은 더 많은 땀을 바쳐 당의 뜻대로 자기 군을 문명이 꽃피는 군, 생활을 윤택하게 꾸려가는 군으로 만들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을 확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그리고 그 추진을 위한 강력한 지휘조와 과학기술력량을 꾸려주시고 매월 공사진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시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지방공장의 본보기, 지방문명의 척도로 훌륭히 일떠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군일군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료보장대책을 선행시키고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중앙급식료공장 못지 않게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군식료공장에서 간장, 된장, 기름, 사탕, 과자, 산과실단물, 빵 등 갖가지 식료품을 생산하고있다.자동화, 흐름선화된 기초식품생산공정에서 매일 맛좋은 간장, 된장이 줄줄이 쏟아져나오고있다.산을 많이 끼고있는 군의 실정에 맞게 산과일가공제품생산에서 패권을 쥘 목표를 내세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맛좋은 식료품들이 생산되는족족 상업망을 통해 상점들에 공급되고있다.

환경보호형, 절약형으로 생산공정이 확립된 종이공장에서도 필기종이, 위생종이를 비롯한 각종 종이제품을 만들고있다.

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학습장을 비롯한 제품의 질이 좋다고 주민들이 기뻐하고있다.공장에서는 지금 군에서 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데 맞게 장판종이, 도배종이생산을 따라세우기 위한 준비사업도 착실히 하고있다.

일용품공장에서는 빨래비누, 수지그릇류, 각종 목제품, 초물제품생산을 다같이 힘있게 내밀고있다.빨래비누와 수지그릇류들은 질이 좋아 주민들속에서 대단히 수요가 높다.

옷공장에서도 군내 인민들의 수요를 알아보고 작업복을 비롯한 여러가지 피복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생산이 본격화될수록 모든 공장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식료공업성 식료공업연구원, 경공업성 경공업연구원,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채굴기계연구소,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양출판인쇄대학을 비롯하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도와준 여러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이 공장들에서 종업원들에게 과학기술강의와 기능전습을 해주고있다.

아무리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였다고 해도 그것을 다루는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낮으면 질좋은 제품을 생산할수 없고 당의 은덕에 보답할수 없다는 자각을 새겨안은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종이공장, 옷공장의 종업원들이 더 많은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올해에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종이공장, 옷공장의 30여명 종업원들이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원격교육학부에 입학하였다.

김화군의 모든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일터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리며 모든 제품을 명제품으로 만들 불같은 열의밑에 분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에 있어서 민심은 천심이다

주체111(2022)년 8월 4일 로동신문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며 나라마다 자랑하는 제나름의 재부가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부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상징이고 필승의 보검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결정적담보이다.

하다면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토록 굳건하고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입니다.》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

수령이 가리키는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하고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 인민들의 확고한 믿음, 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맡기고 절대적으로 받들려는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에 의해 이루어지고 끊임없이 다져진것이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이며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토록 굳건한것이다.

세상에 민심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그래서 재물을 잃은것은 작은것을 잃은것이고 벗을 잃은것은 큰것을 잃은것이며 민심을 잃은것은 인생의 모든것을 잃은것이라는 말도 있는것이다.

혁명하는 당이 민심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민심을 잃으면 패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민심이 그처럼 중요하지만 돈으로 살수도 없고 권력이나 강요로도 얻을수 없으며 폭력으로는 더우기 얻지 못한다.

민심을 중시하라!

바로 여기에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 반영되여있으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참다운 삶과 행복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비껴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이 어떤 인민인가에 대하여 자주 생각해보군 한다고 하시면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는 어렵고 힘든 생활적고충들이 적지 않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인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잘 알아야 한다.그러자면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여야 한다고, 그래야 인민들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다고, 민심이 천심이라고 우리는 민심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앞으로 항상 민심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아도 민심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삶의 순간순간을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으랴.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당이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항상 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한것은 민심속에 진리가 있고 창조와 비약의 열쇠가 있으며 난관극복의 근본방도가 있기때문이다.

민심을 틀어쥐고 사람과의 사업을 한다는것은 인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102(2013)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에서 모든 사업을 일심단결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강화하는데로 지향시키며 민심을 잘 알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비롯하여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여러 기회에 혁명적군중로선의 요구대로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그들의 사상감정과 심리적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해나갈데 대하여서와 항상 민심을 중시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서 강조하신것도 각급 당조직들이 사회적동향과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제때에 료해대책할데 대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자주 민심을 중시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이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기에, 우리 당에 있어서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심을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며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도록 하시는것이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실록의 갈피들에 아로새겨져있던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당풍으로 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뜨겁게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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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신념교양

주체111(2022)년 8월 4일 로동신문

 

신념교양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그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교양을 강화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완강한 의지로 억세게 싸워나가는 신념의 강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며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다.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가려는 혁명신념은 부단한 사상교양사업을 통하여 공고해지게 된다.신념교양을 심화시켜나가야 모든 사람들을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당중앙이 가리킨 한방향으로만 걸어가는 견결한 혁명가로 키울수 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강국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특히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살책동, 새로운 도전과 장애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고있는 오늘 신념교양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강인담대한 배짱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가증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가는 곳마다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경이적인 기적들과 사변들로 충만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행로는 당중앙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신념교양을 아무러한 방법론도 없이 구태의연하게 진행하여서는 그 실효성을 높일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 자본주의의 반동성과 멸망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꾸준히 해설선전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인 전세대들의 불굴의 정신과 투지를 따라배우도록 하는 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갈 때 사람들이 난관을 강행돌파해나가는 투사,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락천가들로 자라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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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에 선차적힘을 넣자

주체111(2022)년 8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력동적인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하며 무엇보다 혁명사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뿌리와 같으며 사상교양사업의 첫시작이라고 할수 있다.

당조직들은 혁명사적교양실을 잘 꾸려놓고 정상관리, 정상운영하는것을 선행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적신념, 도덕의리심을 배양하고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 총매진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 혁명사적과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사적은 수령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실물로 보여주는 우리 당의 고귀한 혁명적재부이다.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이 안겨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참된 혁명가로 키울수 있다.

우리 나라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 농장, 교육문화기관들이 수없이 많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체현하고있는 혁명사적들에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다.사람들은 생동한 자료들과 사적물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뜨겁게 되새겨보게 된다.이 과정에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민족적행운을 깊이 절감하게 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억센 신념과 순결한 의리를 간직하도록 하는데서 혁명사적교양만큼 실효성과 침투력이 강한 사상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 기업소를 찾으실 때마다 제일먼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들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정형과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다.언제인가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과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혁명사적과 연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일을 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조직들은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이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정중히 꾸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사상교양거점들을 잘 꾸리는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사적교양, 령도업적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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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주체111(2022)년 8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제10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리행검토대회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부 당사국들이 우리를 부당하게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NPT에 명기된 조항에 따라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NPT에서 탈퇴하였으며 그 누구도 NPT밖에 있는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 권리와 명분이 없다.

오늘날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 장본인은 핵군축, 전파방지,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을 핵심사항으로 하는 조약을 란폭하게 유린, 위반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핵전파까지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다.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기술을 이전하고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묵인조장한데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조약상의무를 조목조목 위반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해온 핵전파의 주범인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을 국제피고석에 앉히고 책임을 따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터무니없이 우리 국가를 걸고들며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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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4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2일 18시부터 8월 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5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8월 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8%에 해당한 477만 2, 739명이 완쾌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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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방역사업전반에 대한 강한 지휘통제력 일관하게 유지

주체111(2022)년 8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현 방역상황을 보다 공고히 하고 새로운 전염병들의 발생을 철저히 막기 위한 활동들이 전국적범위에서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전반적인 방역사업에 대한 강한 장악력과 지휘통제력이 일관하게 유지되고있다.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의 방역실태가 실시간으로 장악되고 그에 따르는 적시적이면서도 동원적인 대책들이 수립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전국적인 방역상황을 항시적으로 긴장하게 주시하면서 과학적으로 종합분석하고 해당한 지시와 포치 등을 신속히 작성,시달하고있으며 그 집행을 강하게 지도통제하고있다.

위기관리체계를 보다 과학화,실용화하여 임의의 보건위기도 최단기간내에 평정할수 있는 방역능력건설이 단계별 계획밑에 실행되고있다.

비상방역단위들과 치료예방기관들에 확립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4중검사정보관리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전국적인 검병검진진행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각지에 전개된 검사설비들의 가동을 효률적으로 보장하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방역학적위험지역들에 전문성있는 일군들을 수시로 파견하여 방역실태를 료해하고 공간과 허점을 발생시킬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도록 하고있으며 신속기동방역조,신속진단치료조들의 경상적인 동원준비상태에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여러 종의 감기비루스 등을 보다 신속히 감별하는 검사기술을 더욱 세련시키기 위한 연구와 도입사업이 중단없이 진척되고있다.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오미크론변이형들로 인한 감염률이 의연 증가세를 보이고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들이 전파,확산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우리 경내에로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들이 적시적으로,련속적으로 강구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는 연선지대의 강물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사를 항시적으로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주민들이 색다른 물건,야생짐승과 절대로 접촉하지 않도록 엄격한 질서를 확고히 유지해나가고있다.

비정상적인 현상들에 대한 즉시적이면서도 기동적인 방역학적대책을 세우는 한편 비상정황이 발생하는 경우의 사업체계,행동질서를 보다 구체화하는 사업이 지역별,단위별특성에 따라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악성전염병과의 투쟁과정에 얻은 경험에 토대하여 중앙급병원들과 말단치료예방기관들사이의 련계와 협동을 보다 강화할수 있게 하는 합리적인 방안들을 도입하면서 여러가지 의료검사의 과학화,정보화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

각급 치료예방기관 의료일군들은 일부 악성전염병경과자들속에서 나타나는 후유증을 완화시키는것과 함께 감기를 비롯한 기타 질병환자들에 대한 장악과 치료에서도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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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며 계속 혁신 -기간공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7월 인민경제계획 수행-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의 중요전선을 맡고있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관건적인 올해의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줄기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기간공업부문의 많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임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여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부문이 부문을, 단위가 단위를 도우며 전진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부문과 부문, 단위와 단위호상간 서로 적극 지지보충하면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여러 부문과 많은 단위들이 7월계획을 완수한 과정에는 이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련관부문, 련관단위 로동계급이 불굴의 투쟁을 벌려 보내준 석탄과 자재들을 최대한 효과있게 쓰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계획수행과정에 단위호상간 련계도 보다 밀접해졌다.화력발전부문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 발전소들에서 이룩된 좋은 성과를 적극 공유하면서 전력생산을 종전보다 끌어올리였다.수풍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어랑천발전소 등 수력발전부문의 단위들도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강수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물관리를 보다 과학화하고 고효률, 고수위운전을 보장하였다.송배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단위별전력소비실태를 세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전력보장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기간공업부문에 전기를 우선적으로 보내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지난 7월의 하루하루를 격렬한 생산돌격전으로 이어왔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의 탄광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에서 맡고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새기며 더욱 분발하여 7월계획을 완수하였다.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진기세를 고조시켰다.특히 대규모기계제작기지들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산소생산능력확장공사 등 새로운 철생산능력조성과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는 과정에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단위간련계와 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전진속도를 높이기 위해 분발하였다.

여러 철광석생산기지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지난 한달동안 완강한 생산돌격전을 벌리였다.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기간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생산정상화의 기본방도를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찾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에서는 생산계획수행에만 치중하며 설비관리를 홀시하던 지난 시기의 편향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모두가 생산의 주인, 설비의 주인된 립장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책임성과 창발성을 더욱 높이였다.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 등 금속공업부문의 다른 단위들에서도 설비들의 원성능회복과 현대화를 중요한 목표로 제기하고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밀고나갔다.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을 혁신하고 현존생산토대를 확대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련관단위 기술집단의 방조밑에 가스발생로들과 여러대의 원심순환압축기의 동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또한 가스생산량을 늘이고 압축기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여러 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개조하는것을 비롯하여 현존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사업도 내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을 강화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하면 생산계획을 능히 수행할수 있다는 관점밑에 너도나도 비료증산에 이바지하는 새 기술창안에 떨쳐나섰다.설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비료생산에서는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남덕청년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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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은 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설계도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이 제시한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농업근로자들의 뜨거운 일념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차넘치고있으며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농촌살림집건설에 진입하여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국가적지원을 늘여 농촌진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하게 전변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촌건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떠나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농촌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농촌문제를 잘 풀어나가야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물질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으며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킬수 있다.우리 당이 농촌문제해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당은《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 있으며 천만인민의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열정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고귀한 지침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주동적역할이 결정적이라는것은 우리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객관적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곡경을 이겨내고 혁명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하기에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농촌문제해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농촌건설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여기에서도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였다.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을 심장으로 받드는 견결한 혁명가들로 억세게 키우는 가장 옳바른 길은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다고 해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준비할 때 우리 시대의 농민영웅, 참된 애국농민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새시대의 농촌진흥은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은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 문제는 국가의 존망과 사회의 안정, 혁명의 전진을 좌우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며 인민들이 제일 해결을 기다리는 절실한 과제이다.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제공할수 있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으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만들수 있다.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이겨내고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켜 나라의 긴장한 식량문제를 풀며 나아가서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뜻대로 이 력사적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한 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농업의 미래도 과학기술이 얼마나 높은 수준에 올라서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최근 불리한 기후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인 단위들의 경험은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하늘만 쳐다보는 관점을 뿌리채 들어내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하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는 길에 다수확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전국적으로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특히 저수확지농사를 잘하고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건설강령에 제시된 사상들은 현시기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해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원은 정치성이 높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격동의 시대가 수백만 당원들을 부르고있다.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라!

이 열렬한 부름앞에 누구나 떳떳이 나설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있다.

정치성이다.

당원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녀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포착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각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일수 있다.

당원의 특질은 자각성이고 헌신성이다.

이것은 결코 당원의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시대의 벅찬 흐름을 감수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형성되는것이 아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는 정치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과정에 축적되는 결과물이다.

지금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돌격전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당원들을 보라.

그들은 하나와 같이 높은 정치성을 소유한 참된 전위투사들이다.

당원의 높은 정치성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당원의 값높은 영예도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정치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은 불굴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혁명가로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원, 그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신념으로 당원의 존엄을 지키고 심장의 더운 피를 끓이던 1950년대를 비롯한 지나온 년대 당원들의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강선과 김철, 락원, 룡성의 당원들…

전후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고 줴치며 있는대로 때려먹고 버는대로 털어먹자고 공공연히 떠벌이였다.

하지만 이들의 궤변이 수령의 사상, 우리 당정책과 어긋나는것임을 간파한 당원들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았다.

강선의 당원들과 로동계급은 보수주의자들이 6만t이상은 절대로 생산할수 없다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안아왔으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어디 그뿐인가.

보수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은 당이 내놓은 건설에서의 기계화와 조립식방법을 끈질기게 반대하였지만 평양시건설자들은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완공하였다.낫과 호미를 만들던 공장에서 당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냈고 자동차도 생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요구라면, 당의 요구라면 이보다 더한것도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천리마시대 당원들의 신념의 웨침이다.

그들이 지닌 신념과 의지는 자신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 피타는 노력과 투쟁속에 다져진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 덕망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만을 가고갈 신념과 각오를 굳건히 새기는 과정은 다름아닌 정치성을 높이는 과정, 정치사상적단련과정이다.

당원들이 정치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선봉투사의 값높은 영예, 그것은 그 어떤 주관적욕망이나 말로써 간직되고 빛나는것이 아니다.

화대광산 자력갱 박영복동무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충성의 70일전투를 며칠 앞둔 깊은 밤, 광산사무실에서는 해당 일군들이 모여 전투목표와 그 수행방도에 대한 진지한 론의를 계속하고있었다.소대, 중대마다 구체적인 전투목표가 제시되고 그와 관련한 토론이 한창일 때였다.

그때 조용히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람이 있었다.

박영복동무였다.순간 모두의 얼굴에 놀라운 빛이 어리였다.며칠전에 병이 악화되여 병원으로 실려갔던 그였기때문이다.

《우리 중대의 전투목표를 더 높이 정해주십시오.올해 생산계획을 태양절전으로 끝내겠습니다.그것으로 70일전투를 총화하겠습니다.》

사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몸상태가 달랐다.뜻밖의 일로 두다리를 상하고 한눈을 실명당한 상태였다.

자기 한몸도 지탱하기 힘든 그가 어깨우에 무거운 짐을 기꺼이 떠멨다는것도 놀랍지만 더욱 주목되는것은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이다.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두고 마음쓰며 그 해결을 위한 투쟁에 한몸을 내댈줄 아는 그에게 있어서 정치성은 생명과 같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1일 18시부터 8월 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90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8월 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8%에 해당한 477만 2, 734명이 완쾌되고 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쥔 자력갱생강자들만이 당정책관철의 전렬에 설수 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고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함경남도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완강하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함경남도에서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젖가루생산설비를 연구제작하여 시, 군들에 일제히 설치하였으며 지난 한달동안에만도 수십t의 젖가루가 생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각 도들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여기서 제일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가 바로 젖가루생산설비의 제작이다.

이번에 함경남도에서 이룩한 성과는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아가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은 최상의 방안이며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당정책관철전은 곧 과학기술결사전이다

 

젖가루생산설비의 설계와 가공, 설치의 전 과정을 돌이켜보며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누구나 《격전》이라는 말로 표현하군 한다.조건이 좋고 편할 때가 아니라 가장 어렵고 힘겨운 시기에 스스로 선택한 개척의 길에서 마련한 소중한 성과여서 추억 또한 이처럼 뜨거운것이다.

함경남도에서도 젖가루생산설비는 처음이였다.이런 현대적인 식료가공설비는 의례히 수입에 의존하는것으로 여겨왔던것이다.

하지만 당의 육아정책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자면 시, 군들에 설치해야 할 젖가루생산설비들을 무조건 도자체의 힘으로 만들어야 했다.이것이 도당위원회의 결심이였다.

도당위원회는 당정책관철에서 남의 뒤전에 서본적도 없고 쉬운 일만 골라해본적도 없는 함남의 투쟁본때와 기질, 당에서 키워준 함남의 정신력과 잠재력을 굳게 믿었다.젖가루생산설비문제를 최단기간내에 해결하자면 자체의 과학기술력에 의거해야 한다는데로 의견이 모아지고 이 중요한 과업이 함경남도과학기술위원회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에 맡겨졌다.

온 도의 기대와 관심이 이 크지 않은 단위에 쏠렸다.그때가 바로 지난 1월이였다.

그 잊을수 없는 1월의 어느날, 흰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의 구내를 오래도록 거니는 사람이 있었다.이곳 일군인 배준일동무였다.

(과연 우리 제작사의 힘으로 만들수 있을가?)

도적으로 손꼽히는 실력가집단이기는 하지만 여러 기술공학분야를 포괄하고 기술적난도가 매우 높은 젖가루생산설비는 이들에게 있어서 전혀 생소한 분야였다.더우기 기간도 매우 촉박했다.

배준일동무는 장차 연구집단이 헤쳐나가야 할 고심어린 탐구의 숫눈길인양 너르게 펼쳐진 흰눈우에 연구사, 기능공들의 이름을 한자한자 새겨나갔다.

리정섭, 배성혁, 한광호, 리명, 조금철, 박광철, 유현종…

바로 이들이 있어 지난 시기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가 도육아원과 물놀이장, 흥남항을 비롯하여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길수 있지 않았던가.당에서 맡겨준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을 놓고 그들도 잠 못들고있음을 배준일동무는 잘 알고있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초행길이지만 그길은 자기들을 키워준 당의 은혜에 보답하는 충성의 길, 다름아닌 자기 자식들을 위한 사랑의 길임을 그 시각 모두가 절감하고있었다.배준일동무는 마음이 든든해졌다.

(우리 집단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당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바로 이러한 때를 위해 필요한것이다.우리는 할수 있다.)

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젖가루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인 선진기술과 국내에서 개발된 연구성과들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사들은 전국각지로 떠났다.

얼마후 연구사들은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이들앞에는 두 길이 놓여있었다.하나는 주요부분품들과 자재를 종전의 방법으로 수입에 의존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것이였다.

물론 전자의 길을 택하면 헐하게 또 빨리 시제품을 내놓을수 있었다.하다면 그다음에는?

누구나 열백번도 더 마주한 이 물음앞에서 속시원한 대답을 찾지 못했다.

바로 이러한 때 도당위원회에서 보내온 수많은 과학기술도서들과 자료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였던가.과학기술도서들을 안고 찾아온 도당일군의 절절한 이야기는 연구사들에게 또다시 충격을 주었다.

도안의 모든 시, 군들과 목장들에 장비하자면 수십대, 앞으로 도자체의 힘으로 젖제품을 아이들에게 원만히 공급하자면 더 많은 설비들이 있어야 한다.하지만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당장 그 많은 설비를 해결할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오직 과학기술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야 할 때임을 온 도가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

도당일군의 절절한 호소에 연구사들이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조선의 과학자의 자존심을 걸고 기어이 해내겠습니다.》

《후날 우리 자식들이 아버지들이 만든것이라고 자랑할수 있게 끝까지 우리 식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연구방향이 확정되고 그에 따라 설계가 진척되였다.연구사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이 일하는 크지 않은 설계실은 곧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전투장이였고 도면우에 새겨가는 점 하나, 선 하나도 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서는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였다.

보름이상은 걸려야 한다던 농축부분설계가 단 며칠만에 완성되였고 가공과 제작이 거의 동시에 진행되였다.

그러나 창조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우리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실체를 내놓던 과정에는 개척의 초행길에 나선 과학자의 신념을 검증하는 실로 심각한 난관들이 시시각각 가로막아나섰다.젖가루생산공정에서 핵심설비라고 말할수 있는 진공뽐프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러했다.

진공뽐프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부분품들에 대한 구조와 작용원리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사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이나 조립과 분해를 반복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해당 단위로 천여리길을 달려갔지만 아직 젖가루생산에 부합되는 진공뽐프가 개발된것이 없다는 사실에 접하자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이것만은 수입하자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런 의견들을 배준일동무를 비롯한 과학자, 기술자들은 단호히 일축해버렸다.

그렇게 에돌 길이면 당초에 떠나지도 않았을것이다.과학기술결사전이라는 말의 의미를 심장으로 깨닫지 못했다면 우리곁에 서지도 말라!

박영철, 원철석, 김명성동무들을 비롯한 우리의 주인공들이 추억하듯이 만일 그때 그들이 가장 힘겨웠던 그 마지막고비앞에서 주저앉아 남의것에 의지하는 길을 택했더라면 오늘 지나온 나날을 그처럼 떳떳하게 추억하지 못할것이다.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마지막끝까지 갈수 없는것이 국산화에로의 길이였다.

그렇다.이들이 만드는 젖가루생산설비는 단순히 식료가공설비가 아니였다.당과 혁명의 부름앞에 운명을 걸고 나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더운 심장들이 낳은 하나의 생명체와도 같았다.하기에 수십일의 악전고투끝에 드디여 진공뽐프를 자체의 힘으로 내놓았을 때, 수입설비보다 시간을 훨씬 단축하면서도 필요한 진공도를 보장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을 때 이들은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서로 붙안고 눈물을 쏟았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배짱으로 이들은 련이어 새로운 분무계통을 연구완성하였고 전기를 훨씬 절약할수 있는 농축방법도 내놓았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수십대에 달하는 설비조립전투는 그야말로 결사전이였다.

한 조가 용접과 연마를 하면 뒤따라 다른 조가 조립과 시운전을 진행하였다.현장에서 전투를 벌리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귀한것은 시간이였다.귀중한 일분일초를 위해 지쳐 쓰러지면서도 설계도면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천수백리길을 달려온 그 걸음으로 지체없이 조립전투에 착수한 날도 있었다.

당과 조국에 무엇보다 과학기술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에 이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로서 충성과 애국의 결사전으로 화답해나선 이들의 투쟁은 값높은 승리로 결속되였다.

지난 5월 25일,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에는 시, 군들에 보내줄 수십대의 젖가루생산설비들이 눈부신 은백색광채를 내뿜으며 즐비하게 늘어섰다.피가 흐르고 정이 통하는 생명체이런듯 설비들을 정히 쓰다듬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였다.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동시에 전개된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함흥화학공업대학의 연구사들의 투쟁도 결실을 맺어 전기를 전혀 쓰지 않는 새로운 젖가루생산설비가 연구제작되였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은 곧 과학기술결사전이라는 투쟁의 진리, 혁명의 진리를 헌신적투쟁으로 증명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함남의 인민들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누가 기발을 들고 앞장에 서야 하는가

 

오늘날 과학기술대전은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대중적투쟁으로 전환되고있다.이 투쟁의 선봉에 누가 기발을 들고 나서야 하는가.그 선구자에게서 인민이 바라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군 하였다.

《이 착상은 도당책임일군이 직접 내놓은것입니다.》

《끝까지 밀어주고 함께 책임지겠다는 그 믿음이 정말 큰 힘이 되였습니다.》…

사실 처음 전문과학연구단위들에서나 만들수 있는 젖가루생산설비를 도자체의 과학기술력량으로 만들자는 론의가 진행될 때 순조롭게만 흘러간것은 아니다.찬성하는 사람보다 머리를 기웃거리거나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았었다.과연 도자체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는 전투과정에도 계속 전진을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중국의 통일위업수행을 저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좌절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

주체111(2022)년 8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회 하원의장의 대만행각문제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회 하원의장의 대만행각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은 여러 차례에 걸쳐 반드시 확고하고 힘있는 조치를 취할것이며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현 상황은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행위와 의도적인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화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자기 나라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령토완정을 파괴하려는 외부세력들의 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응당한 권리이다.

우리는 대만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를 규탄배격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정당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중국의 장성강화와 통일위업수행을 저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좌절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우리당 건설정책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상과 위용, 무진막강한 저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휘황한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며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 전국적범위에서의 위대한 변혁적성과들은 인민의 리상사회,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당겨오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 당이 내놓은 옳바른 건설정책과 건설자들의 창조적노력에 의하여 우리의 건설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철저히 복무하는 사회주의적성격,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본태를 견지하면서 보다 현대적이고 선진적인 분야로 변화발전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되여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방식이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이 매우 중시하는 건설부문의 모든 사업과 창조활동은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으로 일관되여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다.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이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건설정책

 

인민은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보장하고 절대시하는것은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절대적기준이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건설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게 하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인민들의 미감에 맞고 생활상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있다.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 최우선시되며 모든 건축물들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창조물이다.건축물에 대한 평가도 인민의 평가를 기준으로 내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평가방법이다.

지난 10년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진 건설의 새 력사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이 철저히 구현되여온 자랑찬 력사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물놀이장, 유원지들이 건설되였을뿐 아니라 살림집주변에 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과 휴식을 마음껏 할수 있게 공원까지 멋들어지게 꾸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이 무려 2 000여건에 달한다는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숭고한 높이와 그 폭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시공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이 건설사업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모든 건축물은 인민의 리익에 복종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복무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리는 건설정책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바로 여기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있으며 우리당 건설정책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당이 건설사업에서 견지하고있는 기본방향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상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으면서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산업건설과 국토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이다.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의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며 인민이 바라는것은 무엇이든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혹독한 도전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류경안과종합병원과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보건산소공장,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대규모온실농장 등 인민을 위한 대상건설이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전개된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이 낳은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건설사업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른다.우리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거창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올해의 건설목표들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송화거리에 인민의 기쁨 넘쳐난다.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당사업의 성과는 경제사업의 실제적결과로 나타나야 한다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참으로 관건적인 시기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지금의 일각일초에 크게 달려있다.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따져보며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지키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할 이 시각 당조직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당사업의 성과는 행정경제사업의 실제적결과로 나타나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사업이 잘되여야 당사업이 잘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사업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당정책관철에 적극 발동시킴으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강령을 철저히 실현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관철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으며 당내부사업의 성과도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나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켰는가, 당을 따라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는 정수분자들로 준비시켰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는가, 당앞에 결의다진대로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는가 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더우기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오늘 당정책집행정형은 철두철미 당조직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얼마나 품을 들이는가, 대중의 심장에 어떻게 불을 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에서 이 부문 일군들이 담당단위에서 당정책을 얼마나 실속있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자기의 당성과 함께 실력이 평가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밀착시킬데 대한 당의 요구에 비추어 현실을 투시해볼 때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

당내부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사무실에서만 맴도는 당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학습회나 강연회, 당생활총화참가정형을 료해하는것으로 대치하는 당일군들도 있다.일부 단위들에서 당, 행정배합이 잘되지 않는 중요한 원인도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데로 당내부사업을 지향시키지 못하고 말그대로 당사업을 위한 당사업에 치중하는데 있다.

당내부사업은 당정책관철과 별개의 사업이 아니며 바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당중앙의 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당내부사업도 필요한것이다.당정책관철정형이야말로 당내부사업의 성과를 검증하는 가장 뚜렷한 척도로 된다.

대동강축전지공장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는 종업원 한사람한사람을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가로, 당정책관철의 투사로 키우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인 이곳 초급당일군의 노력이 깃들어있다.한 종업원을 바른길에 세워주려고 그가 걸은 길만 해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몇번이나 종업원의 집에 찾아가 누가 알아주건말건 당을 받드는 길에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바치는 사람이 당원이 될수 있다고 일깨워주며 당원의 자질과 품격을 갖추도록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준 초급당일군,

마침내 그 종업원은 꿈결에도 바라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고 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며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게 되였다.이것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힘을 넣은것만큼 당정책관철에서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모든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의 결과로써 당사업정형이 평가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사업을 당정책관철에로 철저히 지향시키는 사업체계와 기풍을 확립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내부사업과 관련한 작전안을 실지 해야 할 일거리들, 단위앞에 맡겨진 정책적과업들을 놓고 설계하며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당사업의 중요고리들을 통하여 어떻게 실속있게 집행하겠는가 하는 방법론적인 문제들이 반영되게 작성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정확히 파악하고있는가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며 그들에게 당의 사상과 방침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정형을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놓고 평가하고 내세워주어 그들의 열의를 비등시키며 당결정집행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는것이 또한 중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31일 18시부터 8월 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49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8월 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6%에 해당한 477만 2, 644명이 완쾌되고 0.002%에 해당한 9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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