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계급적자각과 열렬한 애국심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은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데서뿐 아니라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데서도 표현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강대한 국가의 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적열정은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진함없는 원동력이다.

열렬한 애국심은 투철한 계급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자란 땅이 아니다.근로인민에게 자주적인 삶을 안겨주고 행복을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품, 운명의 진정한 보호자이다.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 어머니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억센 각오와 의지는 높은 계급의식에 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인민이 오늘도 즐겨보는 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의 주인공의 원형은 당시 운산군산림조성사업소 북진로동자구 산림관리원이였던 강윤경이다.그는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으로 가꾸기 위해 온몸을 깡그리 불태웠다.새벽에 집을 나간 그가 한낮이 기울도록 물초롱을 들고 산비탈을 오르내리는것을 본 안해가 몸을 돌보며 일하라고 안타깝게 말한적이 있었다고 한다.그때 그는 지금이야 일하다가 지친다고 해도 한될것이 없는 세월이 아닌가고 하면서 어릴 때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면서 고역을 치를적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 뒤집히군 했지만 지금은 나라의 충복이 되고싶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지지리 억눌리고 천대받던 지난날의 설음이 뼈에 사무친 그였기에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품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고 조국을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은것이 아니였겠는가.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애국농민인 김제원영웅도 피눈물나는 지난날의 인생체험을 통하여 자기를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인민의 나라를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진리를 심장에 새긴 사람이였다.그가 새 조국건설을 위해 선참으로 애국미를 헌납하고 조국을 지켜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수 있은것은 실생활을 통하여 계급의식을 뼈에 새기였기때문이다.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긴 진응원, 안달수를 비롯한 애국자모두가 투철한 계급의식의 소유자들이였다.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는 참된 애국자들의 생은 원쑤에 대한 증오와 비타협적투쟁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일 때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분출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은 전체 인민이 높은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강국건설시대의 참다운 애국자는 계급적각오가 투철하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 계급적리익의 견지에서 풀어나가는 철저한 계급의식의 체현자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각 방면에서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다.걸음마다 부닥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는것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에 철추를 안기겠다는 굳센 각오를 가질 때 만난시련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려는 강한 자존의 정신,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높이 발휘될수 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더욱 힘차게 나래칠수 있다.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도, 견결한 조국수호정신과 원쑤격멸의 의지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의 대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겠다는 억척불변의 계급적각오로부터 출발하고있다.

견결한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여나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될수 있다.

전체 인민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사회주의위업의 견결한 수호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부강조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높은 계급적자각과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랑하는 조국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에 대한 정의

주체111(2022)년 8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사람들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정을 나누는 사회, 고결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인간들의 고상한 미덕이 날마다 꽃펴나는 나라이다.

미덕, 미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사랑과 정에 기초한 고상하고 순결한 도덕의리의 힘으로 모진 곤난을 뚫고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 끝없이 꽃펴나는 미덕, 미풍은 단순히 인간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정심이나 의협심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한 길에서 값높고 아름다운 삶을 빛내이려는 백옥같은 애국충정과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무한한 헌신성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같이 슬퍼하는것, 바로 이것이 공산주의미덕, 미풍에 대한 정의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 우리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이 땅우에 일떠세우는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그 향기에 있듯이 사회의 참다운 아름다움은 인간들이 지닌 고상하고 순결한 정신도덕적풍모와 그에 의해 발현되는 미덕, 미풍에 있다.

사회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하여도 그 사회의 주인인 사람이 정신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저 하나의 리익만을 위해 서로 불신하고 배척한다면 그런 사회는 진정으로 발전되였다고 할수 없다.사회의 발전면모, 문명수준은 그 사회에 지배하는 인간관계, 인간생활의 풍조에 의해 결정된다.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인간관계가 맺어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위하여 자기의 리익을 희생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대가와 보상이 없이는 남을 위한 일에 절대로 나서지 않는것이 자본주의사회 인간들의 사고관점, 생활방식이다.

자본주의가 처해있는 쇠퇴몰락의 운명은 바로 그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우리가 공산주의를 리상하는것은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여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것이 미덕으로, 미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에 대하여 표현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

바로 이것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월성이고 본태이며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이 없는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지향이다.

공산주의미덕, 미풍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삶의 근본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그런것만큼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고상하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관계보다 더 굳세고 공고한 법이다.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고 미덕, 미풍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건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는것이 국풍으로 되고있다.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기상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미덕, 미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통찰하고 사상사업, 도덕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한편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긍정적소행들과 덕행들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일관하게 취하여왔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매 단계에서 이룩된 비약적인 발전의 밑바탕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 전세대들의 참된 인생관이 놓여있다.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은 아름답고 약동하는 생활을 창조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에로 승화시키는 자양분이며 여기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끊임없는 발전의 근본담보가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우리 나라처럼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미덕, 미풍이 날로 더 활짝 꽃펴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덕, 미풍의 대화원!

이것은 오직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불같은 열과 정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를 덕과 정이 넘쳐흐르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이 땅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풍모를 발휘해나가고있다.

개인주의를 삶의 유일한 척도로, 모든 가치의 기준으로 삼고있는 나라들에서는 도저히 리해하기 힘든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나는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인가.

혁명의 수많은 고비들을 넘고 헤치는 나날에 우리의 확고한 국풍으로 공고화된 미덕, 미풍은 오늘의 혹독한 시련과 격난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엄혹한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고심하며 애로와 생활상곤난을 겪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미덕,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그 어디서나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가산을 덜어 종업원들의 식량과 의약품을 마련해주고 별식이 하나 생겨도 이웃들에게 먼저 맛보이는 정과 사랑의 이야기며 참기 어려운 마음속아픔도 깊이 묻어두고 치료전투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간 헌신의 이야기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업능력은 헌신성과 책임성이 안받침될 때 최대로 발휘될수 있다

주체111(2022)년 8월 1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시련과 도전을 완강하게 물리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업능력을 최대로 높일것을 더욱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여기에서 관건은 비상한 헌신성과 책임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간부들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헌신성이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정신이라면 책임성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밑에 맡은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하려는 각오나 태도를 말한다.

헌신성과 책임성을 떠나 혁명가의 삶과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이 없고 당과 혁명을 위해 몸바치는데서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낄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가가 될수 없으며 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일수도 없다.

혁명가들 누구에게나 헌신성과 책임성이 중요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품성이며 자질이다.

헌신성과 책임성이 결여된 능력은 무용지물이다.사업능력앞에 있는것이 바로 헌신성과 책임성이다.

물론 일군에게 능력이 없으면 수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최단기간에 훌륭히 수행할수 없다.그렇다고 하여 능력만 있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일군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수령의 의도를 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여 기어이 관철하려는 주인다운 자각, 혁명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려는 비상한 헌신성과 열정이다.설사 능력이 좀 부족해도 책임감과 헌신성이 있는 일군이라면 모자라는 자기의 실력을 피타는 노력으로 배워 보충하면서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것이다.

아무리 뛰여난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해도 헌신성과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는것은 물론 혁명의 걸림돌, 제동기로 굴러떨어지고만다는것이 우리 혁명사가 실증해주는 진리이다.

혁명이 시련의 고비를 넘을 때마다 나약하게 물러서거나 혁명임무수행을 포기한 변절자, 타락분자들이 결코 학력이 모자라거나 경력이 남만 못해서 배신의 길을 걸은것이 아니다.

혁명적신념이 투철하지 못한데 근원이 있지만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감과 혁명을 위해 한몸바치려는 투신력이 결여된데도 중요한 원인이 있다.

력대로 수령께 충직했던 혁명전사들의 생을 더듬어보면 끝없는 헌신성과 책임성으로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수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제때에 집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였던 전경선동지의 실례가 있다.

주간대학졸업생도 아닌 그가 화학이면 화학, 건설이면 건설, 축산이면 축산 그 어느 분야에나 막히는데가 없는 박식가가 되고 수령의 추억속에, 남흥로동계급의 심장속에 남을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땅속깊이 스며들어 깡그리 녹아 곡식을 자래우는 비료처럼 당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 종업원들을 위한 길에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운 헌신성과 남달리 높은 책임감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당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으로 내세워준 련합기업소의 생산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자각, 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종업원들의 정치적생명과 생활을 다같이 책임지겠다는 자각이 없이 어떻게 그가 영웅으로, 박사당일군으로 자기의 삶을 빛내일수 있었겠는가.

일군들의 헌신성과 책임성은 당정책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일군이 필요하며 일군의 사업권위와 존재가치도 다름아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당의 사상과 방침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고 실천하며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열쪼각, 백쪼각나는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일군들에 의해서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증명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책임성문제에 대하여 가르치시는 기회에 간부들이 책임을 회피하면 사업에서 빈구멍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쌓이고쌓이면 결국 혁명의 전진을 그만큼 지체시키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지게 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일군이 무책임하고 투신력이 없으면 한개 지역과 부문, 단위가 주저앉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건설에 지장을 주게 된다.

일군들이 자기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헌신성과 책임성으로 일관시켜야 한다는것이 오늘 우리 당의 뜻이다.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이것은 무한한 헌신성과 높은 책임성을 낳는 사상적원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30일 18시부터 7월 3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32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3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5%에 해당한 477만 2, 595명이 완쾌되고 0.003%에 해당한 144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참다운 인간생명의 수호자들

주체111(2022)년 8월 1일 조선외무성

 

우리 나라에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여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

이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전해져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마련하신 상비약품들을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 불타는 애국충정과 순결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속에는 우리의 보건일군들도 있다.

그들속에는 앓고있는 친혈육들을 집에 남겨두고 주민들의 치료를 위해 침식을 잊고 온갖 정성을 다한 각급 의료기관일군들, 수십년간 보건부문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았지만 환자치료에 스스로 떨쳐나선 사람들,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에 자기의 지식과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의료부문양성기관 학생들, 앓는 몸으로 매일 수십리를 오가며 담당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의약품공급을 책임적으로 하다가 순직한 지방의 어느한 진료소의 호담당의사도 있다.

우리 당이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졌다는 사명과 본분을 안고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발휘하고있는 우리 보건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인간의 정과 사랑이 황금만능주의에 짓눌리고 말라버린 자본주의사회 의사들의 비인간적인 행태와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돈이 없다고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문전박대하고 지어 비루스에 감염되여 병원에 입원한 한 녀성을 흑인이라는 한가지 리유로 약물중독자취급을 하며 모욕을 주는 의사아닌 의사들이 바로 《만민평등》, 《만민복지》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사회의 의사들이다.

하기에 지금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속에서는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이 병원, 저 병원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입원피난민》이라는 낱말이 생겨나 악성비루스처럼 류행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인민적인 보건제도와 정책, 인간에 대한 참된 사랑을 지닌 보건일군들이 없다면 아무리 발전된 최첨단의료설비를 갖춘 병원도 근로인민대중의 피땀이 어린 얼마 안되는 돈마저 강탈하는 범죄의 소굴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조국과 인민이 부여해준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비상방역사업에 헌신하고있는 우리 보건일군들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교양육성된 고결한 인생관의 참다운 체현자들이다.

이런 참다운 인간생명의 수호자들이 있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더 높이 발양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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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극진한 환대속에 즐겁게 휴식

주체111(2022)년 8월 1일 로동신문

 

제8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귀빈으로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은정속에 위대한 전승 69돐을 뜻깊게 기념한 로병들이 휴양지에 도착하자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뜨거운 존경의 마음, 혈연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봉사관리소에서는 우리 인민에게 세세년년 위대한 전승을 경축하는 특전과 무상의 영광을 안겨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훌륭한 휴식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성심을 다하였다.

봉사원들과 의료일군들은 로병들의 친손자, 친손녀의 심정으로 그들의 건강과 생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한생을 변함없이 조국을 위해 헌신해온 혁명의 로세대들이 로당익장하기를 바라며 값높은 삶의 보람을 안겨주는 우리 당의 다심한 사랑속에 맞고 보내는 휴양지에서의 하루하루는 로병들에게 류다른 감회와 정서를 안겨주었다.

솔향기 풍기는 야외에서 산천경개를 부감하는 유별한 쾌감을 체험할수 있는 다락식온천탕과 여러가지 약재들이 첨가된 약온탕들에도, 피로회복안마를 받으며 동시에 영화감상을 할수 있는 록화방영실과 각종 운동기재,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에도 로병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차넘쳤다.

전망대에서 자연풍치와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봉사시설들과 스키장, 승마공원 등 온천지구의 전경을 바라보며 로병들은 양덕의 산간벽지에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는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준 어머니당의 인민사랑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로병들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보내는 행복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의 특색있는 공연은 휴양지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로병들은 배우들과 함께 청춘의 활력에 넘쳐 전시가요들을 부르고 춤도 추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였다.

전화의 나날 정찰소대장으로 영용하게 싸운 92살의 전쟁로병은 불타는 락동강에서 피흘리며 쓰러진 전우들을 그리며 자작시 《락동강아 전하라》를 감동깊게 읊었으며 한 녀성로병은 가요 《고지에서의 노래》, 《평양의 사계절》, 《우리 집사람》을 련이어 불러 관중의 절찬을 받았다.

전승세대를 가장 영웅적인 세대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휴양기간에 생일을 맞는 로병들에게 생일상도 성의껏 차려주었다.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을 삶의 자양분으로 간직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교양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당에 혁명적인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주체111(2022)년 7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주동적이면서도 실속있는 학습조직과 지도로 혁명적인 학습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학습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전개하고있다.특히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로작의 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그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하면서 적극적인 실행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로작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게 하고있다.

농업위원회, 경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농사와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로 제기한 당중앙의 의도를 결사관철할 비상한 각오 안고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가는 기수들로 준비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고있다.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을 비롯한 모든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들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들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면서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정치실무수준과 함께 폭넓은 전문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들과 그 구현인 당정책학습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도,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학습조직과 지도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워나가는데서 앞장서도록 하고있다.

시당위원회는 우선 현행당정책과 관련한 학습문제들을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에 배포하고 일군들부터가 학습에서 모범을 보이도록 하였다.

한편 일군들의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도 펼치였다.얼마전 시당위원회에서는 부장이상 일군들이 필답시험을 계기로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학습담화의 방법으로 해당 부서일군들의 학습경쟁열의를 높여주도록 하였는데 이런 방법을 구역, 군당조직들에서도 받아들여 그 실효를 보장하고있다.

구역, 군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의 학습정형을 놓고 총화평가사업을 잘하여 일군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룡성구역, 중구역, 모란봉구역, 동대원구역을 비롯한 구역당조직들에서는 필답시험과 문답식학습경연에서 우수한 일군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고 속보판들에도 소개하면서 일군들의 경쟁열의를 고조시켰다.

이런 조직정치사업은 시안의 모든 단위들에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학습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과 결부하여 심도있게 진행하면서 그 과정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이와 함께 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실속있는 총화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일군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는 염주군당위원회에서는 기층당조직들을 발동하여 단위마다에서 최근에 제시된 당정책학습과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 철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당일군들은 물론 당초급일군들이 당정책과 선진영농방법을 깊이 학습하고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독보, 문답, 해설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실감있게, 설득력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주별, 월별로 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들과 그 구현인 당정책학습 그리고 과학기술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가 앞장서고있다.얼마전에도 도당위원회에서 조직한 문답식학습을 통하여 각성분발된 일군들은 당정책학습과 과학기술학습을 심도있게 하여 담당단위들에서 내세운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적극 도움을 줄수 있는 혁신적인 방도들을 찾아쥐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순천시당위원회, 은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문답식학습방법을 적용하여 일군들을 분발시키고 그들이 단위마다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의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전개하면서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우선 도당위원회 과장이상 일군들을 파견하여 시, 군당 부장이상 일군들과 시, 군급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의 당정책학습정형을 료해하게 하였다.그리고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공장, 기업소, 농장 당, 행정책임일군들의 필답시험을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게 잘하도록 하였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얼마전 도안의 수천명의 일군들이 필답시험과 문답식학습경연을 통하여 더욱 각성분발되였으며 자기 단위에 자각적인 학습기풍을 확립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과 전승세대

주체111(2022)년 7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전승세대인 동지들을 언제나 보고싶고 동지들의 영웅적인 삶을 긍지높이 내세우고 자랑하고싶은것이 우리 당의 마음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 몸소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고 로병들과 특색있는 공연도 함께 보아주시였으며 걸음걸음 따라서는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혈연의 정을 뜨겁게 나누신 감동깊은 화폭,

온 나라를 울리는, 세계를 크게 격동시킨 참으로 영원불멸할 화폭이다.

전쟁로병동지들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억척불변한 우리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며 백절불굴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전형들이라고 하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떠올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근 7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한 존경심과 사랑으로 전쟁참전자들의 공적을 빛내여주고 지극히 위해주는 조선로동당!

그 위대하고 진함없는 은혜로움을 천만사람이 목소리를 합친들 어찌 다 노래할수 있으랴.

 

* *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적인 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승리자들의 대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마련해주신 대축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의 포화속을 뚫고온 전쟁로병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으며 로병들과 한가정처럼 단란한 분위기속에서 전승절경축공연도 함께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쟁로병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일단을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1950년대에 발휘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전승 60돐을 맞으며 새로 건설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야 한다고 하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전승기념관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문주, 중심주제 《승리》상, 교양마당과 부주제군상주변의 바닥과 록지, 대전관, 기념관의 외벽에 붙인 조각장식들, 사적 및 공훈무기전시장과 야외무기전시장지붕…

세계적인 기념관으로 훌륭히 꾸려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도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무더위가 계속되던 주체102(2013)년 7월초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완공을 앞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시였다.

찌물쿠는 더위속에서 온몸을 땀으로 적시시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과 공훈무기전시장, 전승기념관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전설적인 기적을 탄생시킨 주인공들, 영원한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우리의 로병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무한한 행복과 영광으로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들로 생각하며 존중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하시면서 로병들을 위하여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혁명일화들을 감동깊이 엮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여기에 대해같은 은정의 세계, 그 일단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어느해 12월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한 전쟁로병의 건강상태를 물으시였다.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일군들에게 전쟁로병들을 아끼고 내세워줄데 대하여, 그의 건강을 잘 돌보아줄데 대하여 곡진히 당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따라 전화의 불비속을 헤쳐왔고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충직하게 걸어온 그 전쟁로병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며 조용히 방안을 거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그가 종합검진을 언제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검진날자를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정형을 자신께 알려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진정하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의 안해에게 로병이 섭생을 잘하도록 하며 치료시간과 약먹는 시간을 무조건 지키도록 간호를 잘해달라는 자신의 부탁과 인사를 전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 사실을 전해듣고 형언할수 없는 감격에 휩싸인 로병과 그의 안해는 오열을 터치였다.…

정녕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전쟁로병들보다 더 행복하고 긍지높은 세대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삶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러러모시고 따르는 우리 로병들의 사상감정에는 로병들을 이 세상 가장 높이 떠받드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나라사정도 어려운데다 얼마전에는 보건위기까지 겪은 판국에 오늘처럼 모든분들께서 이렇게 귀체를 보존해주셔서 고마운 마음 이를데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진정어린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로병동지들이 앉아계시기만 해도 우리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며 숭고한 의리심으로 온갖 정성을 다해 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진행된 전국로병대회들, 우리 로병들을 하늘높이 떠올려주신 그이의 열화같은 정과 열의 세계가 세월이 흐를수록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전쟁로병들이 이제는 모두 나이가 많을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이 더 늙기 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한다고, 자신께서 전쟁로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 그들의 손자, 손녀들도 할아버지가 전쟁로병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길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로병들의 대회합이 아니던가.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전쟁로병들에게 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만들어주어 그들이 군복을 입고 참가하게 하여야 한다고, 전쟁로병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입었던것과 같은 군복을 해당 군종별로 해입히면 그들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전쟁로병대표들이 전쟁시기와 같은 군복을 입고 훈장까지 달고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하면 행사가 더 이채롭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은 우리 로병들의 가슴을 그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라고,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을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뿐 아니라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더없이 존경하며 높이 내세우고있다고 하신 제4차 전국로병대회,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경축연회…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사랑의 기념사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영광의 시각 당과 조국에 대한 불타는 충정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용감히 싸워 승리의 7.27을 안아온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멸의 위훈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전체 전쟁로병동지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드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국기와 국가에 대한 뜨거운 사랑속에 애국도 있고 충성도 있다

주체111(2022)년 7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지난 27일 저녁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은 국기게양식이 시작되자 숭엄한 격정에 휩싸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주악되는 속에 전승절의 밤하늘가에 게양되는 오각별 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발을 우러러 숭고한 경례를 드리며 로병들은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하며 국가를 조용히 따라불렀다.

아마도 그 시각 그들은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원쑤들의 총탄에 찢기우면서도 언제 한번 내리워진적 없는 그날의 피에 젖은 공화국기발을 그려보았으리라.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전쟁로병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전투에서 공화국기를 들고 돌격하는 기수는 언제나 적들의 사격표적으로 되였습니다.하지만 우리는 한사람이 쓰러지면 다음사람이, 그가 또 쓰러지면 그 다음사람이 공화국기를 넘겨받아 적진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였습니다.》

전화의 용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공화국기발,

그들은 그 기발이 내리워지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삶의 요람이 또다시 원쑤에게 짓밟히고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었기에 국기를 지켜 육탄이 되여 불뿜는 적의 화구를 막았으며 수류탄을 안고 주저없이 적진에 뛰여들었다.귀중한 청춘과 생명을 다 바쳐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는것으로 가슴속에 불타는 수령에 대한 한없는 충성과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장 열렬하게, 가장 진실하게 터놓았다.

1950년대 전승세대는 바로 이렇게 애국의 높이,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는 곧 국기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라는것을 자기들의 고귀한 피와 목숨으로써 증명하였다.람홍색공화국기를 진실로 사랑하며 그 기발을 더 높이 휘날리기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사람만이 당과 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불리울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었다.

지금으로부터 근 10년전 승리의 7.27을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준 우리의 장한 녀자축구선수들, 아마도 그들에 대해 생각할 때면 누구나 람홍색공화국기로 몸을 감싸안고 조국의 품에 안기던 모습부터 떠올릴것이다.

무릇 체육인들은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평화로운 시기의 《병사》들이라고 한다.그것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는 화선용사들이 국기의 귀중함을 뼈에 새기고 그것을 지켜 목숨까지 바친다면 평시에는 체육인들이 성스러운 국기를 온 세계가 보란듯이 휘날리기 위해 피와 땀을 다 바치기때문일것이다.

전화의 용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을 이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체육전장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려야 함을 자각한 주체조선의 참된 체육인들이였기에 승리의 한순간을 위해 그들이 기울인 노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완강한것이였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의 공화국기가 세상사람들의 존경어린 시선속에 높이 오르고 장내에 《애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질 때 시상대우에서 국기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은 그처럼 뜨겁고 격정의 눈물이 그칠줄 모르고 흐르는것이다.

그렇다.국기와 국가에 대한 사랑, 그것은 곧 조국에 대한 사랑이며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분출이다.조국에 대한 진정한 사랑, 우리 당에 대한 열렬한 충실성은 국기를 바라보고 국가를 부르는 모습속에 진실하게 비끼게 된다.

우리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던가.우리의 국가가 울려퍼지고 국기가 창공높이 오를 때마다 뜨거운 눈빛으로 국기앞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며 나직이 국가를 따라부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높이 떠받들어올리실 불같은 맹세를 다지시며 낮이나 밤이나 국력강화와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그 뜨거운 눈빛을 우러를 때 인민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가슴깊이 간직된 애국충정의 세계가 뜨거워야 국기와 국가를 그처럼 존엄있게 대할수 있다는것을.

위대한 우리 조국의 국기와 국가, 그것은 결코 그 어느 나라에나 있는 그러한 국가상징물이 아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비껴있고 눈부신 위상이 어려있는 그 세찬 펄럭임소리, 그 장중한 선률은 결코 례사로운 감정만으로는 대할수 없다.

국기가 게양되고 국가가 주악될 때 도의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는 서지만 국기를 바라보는 눈빛이 뜨겁지 못하고 국가를 대하는 감정이 범상한 사람이 어찌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당에 충성다한다고 자부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국기와 국가에 대한 그렇듯 뜨겁고 진실한 사랑을 가슴속깊이 간직할 때만이 당과 혁명에 끝까지 충성다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3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9일 18시부터 7월 30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28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30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4%에 해당한 477만 2, 563명이 완쾌되고 0.004%에 해당한 176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녀성들의 존엄이 빛나고 보람찬 삶이 꽃펴난다

주체111(2022)년 7월 30일 로동신문

 

반만년민족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잊지 못할 사변의 날이 또 한돌기의 년륜을 새기며 밝아왔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 력사의 이날이 있어 이 나라 녀성들은 세기를 이어오던 불우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지금 온 나라 녀성들은 이 땅우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 감사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아름다운 꽃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권리, 값높은 삶은 당의 은혜로운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얼마전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앞두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았던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금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공장에 들어선 우리의 눈가에 제일먼저 안겨온것은 모자이크벽화로 형상한 방직공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였다.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우리에게 혁명사적교양실 강사 장선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을 때마다 온 나라 녀성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우리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녀성로동계급의 심정은 남달리 더욱 뜨겁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강사는 우리에게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체98(2009)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발포 63돐이 되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방직공장을 몸소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져있는 공장합숙식당을 찾으시여 국맛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의 합숙을 찾으시여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앞으로 자신께서는 로동자들의 합숙에 찾아가 김치를 비롯한 밥반찬맛도 보아주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온갖 봉건적구속과 정치적무권리, 사회적질곡속에서 버림받고 천대받던 우리 녀성들이였다.

그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과 참다운 삶의 권리를 안겨주고 그들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기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을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봉건적구속에서 해방시켜주시고 그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이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이렇듯 녀성들이 많이 일하는 공장합숙에도 찾아오시여 국맛까지 보아주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는 력사의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없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로력영웅 문강순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녀성들의 더없는 행운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고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평양방직공장에 와서 오랜 기간 공장에서 성실히 일해온 로력영웅들과 새세대 로력혁신자들을 만나보게 되니 반갑다고 하시면서 저를 비롯한 녀성로동자들을 친히 만나주시였습니다.》

그날 우리 녀성들이 오늘처럼 로동당시대의 녀성답게 자기의 명성과 존재가치를 눈부시게 빛내인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일어난 이 세기적전변은 혁명성과 전투성이 강한 우리의 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

평양방직공장은 녀성로동자들이 많은 공장이고 오늘이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63돐기념일인것만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기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고 문강순동무는 격정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나라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녀성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어버이장군님,

우리 녀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에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차넘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서는 감동없이 대할수 없는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우리 녀성들을 그토록 아껴주고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문강순동무와 같은 수많은 녀성들이 시대의 전형으로, 로력영웅으로 자라났고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녀성혁명가로, 가정과 사회의 꽃으로 참된 삶을 꽃피워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우리는 들끓는 현장에서 올해 년간계획을 완수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시대의 전형, 공훈방직공인 리명순동무를 만났다.

《위대한 당의 품이 아니라면 어찌 저의 보람차고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지난 20여년간 다기대운동의 순회길을 쉬임없이 달린것은 이 나라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본분이였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녀성로동자인 저를 시대의 전형으로, 우리 당대회의 대표로까지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9월에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도록 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의 자리에도 세워주시였습니다.》

이 나라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소박한 녀성로동자인 그가 인생의 최절정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는 이 꿈같은 현실이야말로 이 땅우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품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의 전설이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주체111(2022)년 7월 30일 조선외무성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 싶다.》

이것은 우리 녀성들이 누리고있는 행복넘친 생활에서 큰 충격을 받은 아일랜드의 한 녀성인사가 남긴 말이다.

76년전 7월 30일 우리 녀성들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에서 처음으로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될수 있었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정치, 경제, 문화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남자들과 동등한 평등권을 행사할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남녀평등권법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오랜 세월 온갖 멸시와 학대, 봉건적억압과 굴욕에서 벗어나려는 우리 녀성들의 절절한 숙망을 깊이 헤아려보시고 친히 한조항한조항 작성하신 녀성사랑,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대법전이다.

이때부터 우리 녀성들은 대대로 내려오던 봉건적질곡에서 완전히 해방되여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기 운명의 극적인 전환을 맞이한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대오로 자라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일군들을 많이 키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한 녀성문제에 관한 사상과 리론들을 제시하여 녀성사랑, 녀성존중이 사회적기풍으로 차넘치게 해주시였다.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녀성들의 존엄과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나라의 꽃, 가정의 꽃으로 활짝 피여난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긍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궁전같은 로동자합숙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과 같은 녀성들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시여 이 땅우에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우리 나라에서 첫 녀성추격기비행사들이 태여나고 평범한 녀성근로자가 직포영웅으로 자라났으며 세계적으로 최장의 방송기록을 보유한 TV방송원이 인생의 최절정에 올라서는 놀라운 사변들이 일어났다.

지금도 지구상의 곳곳에서 수많은 녀성들이 불행의 나락에서 헤매이고 학대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참된 삶이 빛날수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나라의 꽃, 가정의 꽃으로 참된 삶을 꽃피워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원은 리상이 높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7월 30일 로동신문

 

당원들 누구나 입당할 때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엄숙히 맹세한다.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사선도 앞장에서 헤치는 선봉투사가 되겠다고.

선봉투사!

그 한마디에 비낀 당원의 의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내짚고 남들이 손맥을 놓고 주저앉을 때 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서며 남들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해할 때 또다시 아름찬 목표를 지향하는 사람이 선봉투사이다.

하다면 선봉투사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무한한 헌신성은 어디에 바탕을 둔것인가.

그것은 바로 높은 리상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삶의 좌표를 부단히 따라세우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해놓을 확고한 결심을 품은 당원은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허용하지 않으며 샘솟는 열정과 투지로 만난을 용감하게 헤쳐나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

혁명가는 리상이 높고 포부가 원대하여야 한다.리상과 포부가 없이는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없으며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없다.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는것은 특히 당원들에게 있어서 필수불가결의 조건으로 된다.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당원들의 핵심적, 선봉적역할에 달려있으며 당원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그들의 안목과 요구성에 기인된다.

리상을 높이 세운다는것은 당중앙의 구상에 삶과 투쟁의 목표를 따라세운다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심장에 끓어넘치는 강렬한 열망을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50년, 100년을 내다보시며 조국번영의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은 누구들인가.그이께서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작전을 세우실 때마다 크나큰 믿음을 안고 바라보시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바로 당원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백만 당원들이 당의 의도를 누구보다 먼저 깨닫고 거기에 삶의 목표를 지향시키며 남들의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을 담력과 배짱으로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고계신다.

당원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과연 당중앙의 리상에 자기의 포부를 따라세우고있는가.내가 찍어가는 한자욱한자욱이 선봉투사의 참된 자욱으로 되고있는가.

리상, 그것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해마다 세우는 전투목표, 그에 따르는 하루하루의 사업계획, 당회의에서 손을 들어 채택하는 당결정에 바로 당원들의 리상이 비낀다.

당원들이 하나를 내다보면 대오가 한걸음 전진하고 당원들이 열가지, 백가지 투쟁목표를 내세우면 우리 혁명이 열걸음, 백걸음 앞으로 나아간다.당원들의 리상에 따라 당정책관철의 성과가 좌우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된다.

높은 리상과 포부는 당원의 본분을 다하려는 숭고한 책임감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30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8일 18시부터 7월 29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13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9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4%에 해당한 477만 2, 535명이 완쾌되고 0.004%에 해당한 204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경의, 엄숙한 선언

주체111(2022)년 7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은
전국의 전쟁로병들과 일군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크나큰 자부와 소중한 추억속에 또다시 맞이한 전승절 그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은 온 나라를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끓게 하고있다.지금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1950년대의 영웅정신으로 공화국의 전승사를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영웅적인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힘차게, 더욱 강인하게 투쟁함으로써 동지들이 사수한 이 땅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임을 확언한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강대하고 우세한 침략자도 결사항전에 궐기한 군대와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여기에 우리 민족사와 세계전쟁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거대한 의의가 있다고 뚜렷이 밝히시였다.

연설을 통하여 전체 인민은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이 포연탄우를 육탄으로 헤치며 떠올린 위대한 승리가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상, 우리모두가 누리는 참된 삶과 행복, 밝은 미래와 함께 인류자주위업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데서 얼마나 귀중한가를 또다시 새롭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영광스러운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우리 혁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재부를 마련한 위대한 혁명세대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존경,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맥동치고있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최후의 결사전에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우리 령토를 병탄하고 자기의 지배권을 확대하려던 미제의 오만한 침략야망을 짓부셔버리고 3년간의 전쟁에서 전설적인 기적을 탄생시켰다.전쟁이 남긴 상처를 가시고 페허가 된 나라를 복구해야 할 막중한 일감들을 또다시 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지고 간고분투하며 세월을 주름잡은 영예로운 건설자들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유명무명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이 이룩한 불멸의 공훈을 떠나서는, 전승세대가 바쳐온 티없이 순결한 헌신적복무를 떠나서는 우리의 귀중한 사회주의제도와 오늘날 더욱 강대해지는 위대한 우리 국가를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전쟁로병들을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억척불변한 우리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가장 영웅적인 세대로, 백절불굴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전형들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전승세대들에 대한 더욱 뜨거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안고 그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는 선렬들의 고귀한 생명과 바꾼 가장 존엄높고 자주적인 강국, 인민의 나라를 세계만방에 영원토록 빛내여나갈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비껴있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믿을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연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핵위협을 서슴없이 가해온 미국과 첨예하게 대치해온 우리 혁명의 지나온 력사적환경은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우리 국가의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 올려세울것을 요구하였으며 우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해 이 절요한 력사적과업을 실현하였다는데 대하여 밝히였다.오늘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군비확장책동과 위험한 군사적기도들을 더욱 철저히 제압분쇄해야 할 우리 혁명의 정세는 우리 군사력의 더 빠른 변화를 필요로 제기하고있다.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최중대정책이고 목표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세대에는 위대한 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이 떠올린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현시대의 높이에 맞게 더욱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중대한 력사적책임이 지워져있다.전승세대가 그러했듯이 우리 세대도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여야 영웅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전체 인민이 영웅적인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이 땅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기 위해 더욱 힘차게, 더욱 강인하게 투쟁해나가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전체 인민들은 전승세대처럼 일신상의 모든 고락을 조국의 운명과 결부시키고 애국의 길에 충정을 다 바치는 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앞에 과감히 나서야 하며 불요불굴하는 의지로 사회주의건설에 분투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시였다.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가 겪는 시련과 난관은 전쟁상황에 못지 않게 어렵다.하지만 전체 인민이 가장 큰 국난에 직면하여 가장 큰 용기를 발휘하고 가장 큰 승리와 영예를 안아온 전승세대처럼 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오늘의 어려운 고비를 보다 큰 새 승리로 반전시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모두가 나라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생사존망의 준엄한 전쟁위기를 주저없이 맞받아나갔던 전승세대의 불굴의 정신을 따라배워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애국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 때이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훌륭히 계승하여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대한 승리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마땅히 청년들이 서야 한다.모든 청년들이 전승세대들처럼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청춘의 열정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할 때 이 땅우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영웅시대가 태여나게 될것이고 우리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과 더불어 위대한 전승의 7.27은 가장 간고처절했던 년대에 가장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력사의 체현자, 증견자들앞에서 오늘 우리의 투쟁이 그 위대한 전통의 계승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가를 되새기며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고 열정과 투지를 백배한 소중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2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7일 18시부터 7월 2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4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8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4%에 해당한 477만 2, 522명이 완쾌되고 0.004%에 해당한 217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 땅에는 자랑스러운 영웅세대와 훌륭한 계승자들이 있다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불같은 맹세-

주체111(2022)년 7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모되여도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여 세대와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진함을 모르는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이 있습니다.》

제8차 전국로병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온갖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는 때에 열린 이번 로병대회는 자주적근위병의 영예로운 첫 세대이고 자랑스러운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인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새세대 계승자들의 대회합으로서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영웅조선의 위대한 힘을 온 세상에 떨친 승리의 7.27이 어떻게 왔고 람홍색공화국기가 어떻게 지켜졌으며 이 땅을 변모시키는 벅찬 투쟁과 생활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과 세심한 보살핌속에 성대히 진행된 제8차 전국로병대회는 여기에 다시금 뚜렷한 대답을 준다.

 

자기 수령을 굳게 믿으면 승리도 오고 영광도 온다

 

지금 전쟁로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시는 정과 사랑이 너무도 뜨거워 해마다 맞이하는 전승절을 두고 10년은 더 젊어지게 하는 《장수절》이라고 말한다.

대회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인민군군인들과 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들을 보내주시여 곁에서 보살피도록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보내주신 손자, 손녀들이 잠시도 곁을 떠나지 않고 부축하며 살뜰히 돌봐줄 때마다 전쟁로병들은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첫걸음마를 떼던 어린시절을 생각했다.우리 로병들을 어머니의 눈빛, 어머니의 손길로 보살펴주시는 그이의 사랑은 정녕 얼마나 다심하고 웅심깊은것인가.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그날 나라사정도 어려운데다 얼마전에는 보건위기까지 겪은 판국에 오늘처럼 모든분들께서 이렇게 귀체를 보존해주셔서 고마운 마음 이를데 없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전쟁로병들은 끝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우리에게 오늘과 같은 긍지높은 삶을 주시고 행복과 영광을 주신분이 과연 어느분이신가.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보배로, 귀중한 혁명선배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로당익장을 자랑하는 우리 전쟁로병들이다.

로병동지들이 앉아계시기만 해도 우리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격정속에 새겨안는 리봉우전쟁로병의 생각은 깊었다.

내가 과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힘이 되는 그이의 참된 전사로 살고있는가.

그이의 높으신 뜻을 언제나 명심하고 후대들이 전화의 영웅전사들처럼 당과 조국을 먼저 알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할줄 아는 열혈의 충신, 견실한 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맥동을 더해주리라.

이런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로병은 공연무대에 오른 배우들과 목소리를 합치였다.

전시가요를 부르니 1950년대의 젊음과 기백이 용솟음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 주체전법으로 싸워이기던 그날의 희열과 열정이 가슴가득 넘쳐났다.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했던 그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배심이 든든하였는데 오늘에야 더 이를데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전화의 그날처럼 원쑤들의 아성을 단숨에 묵사발내며 진군 또 진군해갈 용기가 온몸에 넘쳐났다.

뜻깊은 그날의 행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지만 한명심전쟁로병은 잠들수 없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연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옵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던 그였다.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여러 차례 로병대회에 참가하였지만 날마다, 시간마다 사무치게 갈마드는 그리움은 끝이 없었다.그런데 그 소원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건강하라고 거듭 당부하시는것이 아닌가.

남다른 복을 지닌 그의 손을 잡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 전쟁로병들을 만나실 때마다 건강하라고 거듭 이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세상에 없는 사랑의 〈특별명령〉입니다.저희들은 그이의 〈특별명령〉을 마지막피 한방울 다할 때까지 조국을 위해 한가지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하는것으로써 관철하겠습니다.》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았던 지난 27일 량경환전쟁로병은 현철해동지의 묘소앞에 오래도록 서있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특출한 공적을 세운 공화국무력기관의 원로이며 견실한 혁명가인 현철해동지,

량경환전쟁로병은 로혁명가가 발휘하였던 충실성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굳게 결의다졌다.당을 받들어 현철해동지와 같은 충신의 삶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이어가리라고.

제8차 전국로병대회장에서 신종민전쟁로병이 터친 심장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가 무슨 그리 대단한 사람들입니까.

전쟁이야 우리 수령님께서 다 하셨고 수령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우리가 이긴것이지요.우리가 손에 총을 잡고 싸운것은 공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한것뿐입니다.

수령님께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떠메시고 우리들에게 싸우는 법, 난관을 극복하는 법, 이기는 법을 다 가르쳐주셨습니다.우린 그저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했을뿐입니다.

우리가 후대들앞에 떳떳한것이 있다면 수령님만을 굳게 믿은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 때 강국의 꿈, 민족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도 안아오고 영광도 맞이할수 있으며 이 나라의 후손만대가 자자손손 복락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 심장의 고백이였다.

 

피로써 지킨 우리 국기 대를 이어 빛내가리

 

참으로 따뜻하고 격동적이였다.

이번 전승절기념행사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는 순간 참가자들은 모두가 자기들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는 소리를 들었다.

《존경하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동지들!》이라고 연설을 시작하신 그이께서《혁명의 로선배들과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고있는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일군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동무들!》이라고 말씀을 이어가실 때 참가자들은 소리없이 울었다.

누구나 그러했지만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일군들의 심정은 더욱 류달랐다.

한치한치의 땅을 지켜 피끓는 가슴으로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가며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들인 전쟁로병들과 나란히 서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그들이였다.그런데 글쎄 전쟁로병들과 꼭같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였을 때 그들의 충격과 격정이 얼마나 컸으랴.

《아버지가 참가하던 전쟁로병대회에 제가 참가했다는 이 사실이 꼭 꿈만 같습니다.이 뜻깊은 대회에 우리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일군들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겼습니다.》

그것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한 일군의 심정만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28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6일 18시부터 7월 2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1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8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7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0명이며 99.993%에 해당한 477만 2, 508명이 완쾌되고 0.005%에 해당한 228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자 -제8차 전국로병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7월 27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명절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속에 제8차 전국로병대회가 7월 26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자주적근위병의 영예로운 첫 세대이고 자랑스러운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인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 혁명학원 학생들, 공화국무력 장병들, 근로자들, 청년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노래 《우리의 7.27》의 경쾌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미제를 타승한 영웅세대를 대표하여 전화의 자랑찬 군공이 빛나는 훈장과 메달들을 번쩍이며 대회장에 들어서는 전쟁로병들을 위대한 전승의 계승자들이 열렬한 박수로 맞이하였다.

최영림동지, 태종수동지, 리명수동지, 안심동지, 김경옥동지, 김시학동지, 리길송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 오일정동지, 리창대동지, 박수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리영길동지, 정경택동지, 리태섭동지 등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함께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는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조용원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쳐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갈 영웅적투쟁정신과 승리전통을 창조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일심단결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당할수 없다는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기고 보병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무장장비보다 더 위력하다는것을 전설적인 영웅신화로 증명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에 뿌리를 두고있는 자존, 자강의 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시킨 위대한 전승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떨쳐온 승리의 력사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존함과 함께 숭고한 영웅정신을 혁명의 피줄기로 물려준 전쟁로병들의 이름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당의 호소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화답해나서는 충직하고 견결한 투사,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검증된 로동당의 핵심, 오직 나라일밖에 모르는 참다운 애국자의 상징인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혁명대오의 전렬에 훌륭한 스승의 모습으로 억세게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국의 로병들의 건강장수와 가정의 행복을 축원하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고조기,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호한 영웅적인 전승세대에 영광을 드리였다.

대회에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인 신종민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공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여 손에 총을 잡고 싸운 전쟁로병들을 성대하고 의의깊은 대회에 또다시 불러주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당중앙의 고마움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령님만 따르면 미국놈을 이기고 참다운 삶을 다시 누리게 된다는것을 믿었기에 총쏘는 법도 채 익히지 못한채 전투에 참가했어도 언제나 신심이 넘쳐났고 대적이 한꺼번에 밀려와도 배심이 든든했으며 수령님의 명령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흉탄에 쓰러졌다가도 불사신처럼 일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 바로 이 신념이 전쟁을 이긴 힘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하신 원수님을 받들어나갈 끌끌하고 믿음직한 후손들이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았다는것을 확신하기에 우리 로병들은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 선렬들이 한생을 다 바쳐 지켜온 이 땅, 고마운 이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온 세상에 높이 떨쳐갈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그는 모든 전쟁로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신 우리 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이어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로동자 정진성, 전승혁명사적관 강사 장옥별, 조선인민군 사관 정권혁,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홍철혁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고귀한 피와 청춘을 바쳐 우리 조국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인 전쟁로병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싸웠을뿐이고 후대들앞에 떳떳한것이 있다면 수령님만을 굳게 믿은것이라는 로병동지의 절절한 토로는 우리 후손들의 가슴속에 무쇠기둥처럼 억세게 자리잡았다고 하면서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 이 나라의 공민들이 설자리는 어디이고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훌륭한 모범으로 보여준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 영웅적인 삶은 정녕 참다운 인생의 교과서이며 진정한 애국자의 귀감이라고 말하였다.

나라의 맏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인 로동계급은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의 골간부대, 증산의 동음높이 격난을 앞장에서 강행돌파하는 선봉부대가 될 의지를 안고 새 기준, 새 기록돌파를 위한 혁신운동, 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본때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령도사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함께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는 영광스러운 사업에 불같은 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바침으로써 전승의 넋을 이어주는 억센 피줄기가 되고 승리전통의 계승을 굳건히 담보하는 사상의 전초병이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이 땅에 7.27의 전승신화를 안아온 우리 군대의 첫 세대 화선용사들이 지니였던 필승의 전투정신을 승리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강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수령옹위, 조국보위, 인민사수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에 언제나 충실하며 당중앙의 명령집행에서 단 한치의 편차나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제일근위병,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서도 반드시 이기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새세대 청년전위들은 충성과 애국의 붉은 피로 청춘의 자서전을 썼고 승리라는 이름으로 조선청년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 로병동지들의 당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춘의 용솟는 힘과 두려움모르는 기개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서사시를 줄기차게 수놓아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1950년대에 전승의 신화로 영웅조선의 이름을 빛내인 전승세대가 넘겨준 승리의 계주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위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웅세대 후손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엄숙한 맹세를 표명하였다.

대회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승리자들의 세대가 피로써 지켜내고 일떠세운 사회주의조선을 끝없이 번영하는 강대국으로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가 끓어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은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의 애국의 넋으로, 계승의 숨결로 영원할것이며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호와 더불어 세세년년 찬연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는 전국의 전쟁로병동지들에게

주체111(2022)년 7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들어 전면적으로 발전된 문명부강한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예순아홉돐을 맞으며 제8차 전국로병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쳐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갈 영웅적투쟁정신과 승리전통을 창조한 전국의 전쟁로병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은 제국주의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인민의 조국을 지켜낸 결사항전인 동시에 우리의 위업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정신적재부를 낳은 성스러운 혁명전쟁이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대를 이어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정신과 고귀한 전통이 마련된것은 전승에 못지 않은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은 우리 인민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승리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온 나라를 원쑤격멸의 성전에로 부르신 수령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서 열렬한 애국심과 무비의 용감성, 죽음도 불사하는 희생정신으로 세계전쟁사가 기록해보지 못한 경이적인 전과들을 련이어 창조한 그 나날들에 1950년대 전민항전의 주인공들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일심단결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당할수 없다는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영용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정치사상적우월성으로 제국주의침략군대의 군사기술적우세를 타승함으로써 보병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무장장비보다 더 위력하다는것을 전설적인 영웅신화로 증명하였다.

지난날 억눌리고 짓밟히고 빼앗기는것을 숙명으로 여겼던 인민이 전쟁 3년간에 자기 운명을 수호하고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이 자기에게 있다는것을 깊이 확신하게 되고 항일무장투쟁에 뿌리를 두고있는 자존, 자강의 정신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되였다는데 우리의 7.27전승이 가지는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미국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언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인민군용사들은 싸움터마다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용맹과 전투정신을 발휘하여 조선인민의 자존심과 영웅성을 과시하였다.

우리 혁명의 앞길에 만난시련이 가로놓이고 우리 국가의 존립과 인민의 생존이 수시로 위협당하는 속에서도 당의 위업이 순간의 답보도 없이 전진할수 있은 비결은 전승세대가 이룩한 고귀한 정신적유산과 승리의 전통이 확고히 계승된데 있다.

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떨쳐온 승리의 력사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존함과 함께 숭고한 영웅정신을 혁명의 피줄기로 물려준 전쟁로병동지들의 이름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

위대한 승리의 창조자들인 전쟁로병동지들은 참다운 인간사랑은 전쟁의 불구름을 밀어내는 위력한 힘이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전승은 가장 아름다운 인간들의것이라는 진리를 력사에 새겨놓았다.

전우를 위해 자기 피와 살을 바치고 전우에게 날아오는 총탄을 한몸으로 막아주는 고결한 전우애, 인간애는 불비쏟아지는 전장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희생정신으로 불타오르고 혁명군대의 정신도덕적우월성으로 침략자들의 군사기술적우세를 타승하는 본보기를 마련하였다.

자주적근위병의 영예로운 첫 세대가 존엄과 굴욕, 삶과 죽음이 판가리되는 결사전에서 조국수호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전투적단결과 집단주의를 고도로 발양한 우리의 성스러운 해방전쟁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담당수행할 옹근 하나의 영웅세대를 키워냈으며 바로 이 영웅세대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밑에 비약하는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탄생시켰다.

우리 당은 오늘 사회주의강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가야 할 새세대들이 개인의 안락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면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하고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로 되고있는 현실에서 년대와 년대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되는 전승세대의 아름다운 정신과 고결한 넋을 보고있다.

1950년대에 10대, 20대의 청춘들이였던 로병동지들의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지도 오래고 포연서린 군복의 색은 바랬지만 동지들이 창조한 투쟁정신은 순간의 변색이나 탈색도 없이 조국의 전진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자부는 승리의 대를 굳건히 이어주고 혁명의 모든 세대를 하나로 합쳐주는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있는것이며 그 고귀한 유산을 넘겨준 바로 여기에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 있다.

우리 당이 전쟁로병동지들의 삶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은 동지들이 위대한 승리의 날을 안아온 주인공일뿐 아니라 한생을 변함없는 충신의 자세로 꿋꿋이 살아온 혁명가, 애국자의 귀감이기때문이다.

전승세대의 대표자들인 로병동지들은 전후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주력으로 활약하면서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재더미우에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지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대중적영웅주의의 숭고한 귀감을 창조하여 새세대들에게 혁명적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를 써주었다.

전화의 날에는 조국수호의 붉은 피를 뿌리고 평화의 나날에는 공화국의 부강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당과 혁명을 헌신적으로 받들어온 로병동지들의 위훈은 흘러간 력사속의 추억이 아니며 오늘도 조국과 인민을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전쟁로병이라는 부름은 당의 호소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화답해나서는 충직하고 견결한 투사,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검증된 로동당의 핵심, 오직 나라일밖에 모르는 참다운 애국자의 상징으로 되여왔으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혁명대오의 전렬에 훌륭한 스승의 모습으로 억세게 서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가렬처절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창조하였으며 혁명의 천만리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남기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순간도 멈춘적 없는 충직하고 강인한 전쟁로병동지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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