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준 의의깊은 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이해의 6월에 세계는 또다시 보았다.
시련이 가증될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세계를, 위대한 수령의 부르심따라 미증유의 국난을 맞받아 용감히 분기해나선 조선혁명가들의 억센 모습을.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하늘과도 같은 인민을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변함없을 충심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성스러운 혁명려정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력사적인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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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 확대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올해 상반년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실천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을 하나하나 총화하시였다.
모진 시련의 광풍속에서, 엄청난 국난의 소용돌이속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이 세상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그야말로 기적과 같은 승리들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반년기간 여러 정치적계기들을 통하여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국가제일주의정신을 제고하고 당과 국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면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을 온 세상에 뚜렷이 시위한데 대하여, 우리의 군사적강세를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지기 위한 완강한 투쟁의 결과 자위적국방력의 발전을 다시금 새롭게 도약시키고 국가안전에 대한 담보와 신뢰의 기초를 다지는데서 력사적인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경제정책집행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개괄하시면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실 때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중앙이 결정하고 포치하는 정책적과업들이 아무리 방대한것이라 해도 반드시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는 확신을 지니고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인민들이 당의 령도력과 정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억척으로 지니게 된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와도 대비할수 없는 매우 귀중한 정치적성과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말씀과 함께 상반년기간에 이룩된 성과에 대한 총화를 결속하시였다.그러나 회의참가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불덩이를 안은듯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믿음,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와 결사적인 헌신이 깃들어있는 값비싼 승리들을 인민의 믿음에 담아 말씀하시랴 하는 생각에 일군들은 가슴그득히 차오르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굴함없이 전진하는 조선혁명이 바로 그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위업이라는 진리가 다시금 눈부시게 빛발치던 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느라니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터놓으시던 심중의 고백이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그 말씀.
그래서였다.인민의 그 믿음에 무궁무진한 원천을 두고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는 가혹한 시련이 천겹만겹으로 덧쌓일수록 더욱 강렬하게 빛발쳤고 거룩한 향도의 손길은 더욱 억센 힘으로 거창한 사변과 승리들을 안아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인이 경탄하는 특대사변들과 기적적성과들이 얼마나 가슴벅찬 환희를 일으키며 이 땅에 아로새겨졌던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과 함께 밝아온 이해의 1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한 2월에 련이어 터져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착공발파소리, 공화국전략무력의 현대성과 절대적인 강세를 전 세계에 남김없이 과시한 3월의 뢰성, 부흥강국의 새세상,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평양의 새 경관으로부터 시작하여 공화국무력의 불패성과 강대성, 변혁적인 발전상을 다시금 만방에 과시한 세계최고의 열병식에 이르기까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봄명절과 더불어 매일매일이 가슴벅찬 환희속에 흘러간 격동의 4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방역시련을 용감히 타개하며 흘러간 5월…
못잊을 추억들이 화면처럼 생생히 떠올라 격정을 일으키는 전원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둘째 의정에 대한 결론을 계속하시였다.
인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모든 국사를 성공에로 령도하고 모든 부문의 더 빠른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당중앙위원회의 의지를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당에 더욱더 의지하는 인민들의 절대적인 믿음과 순결한 마음을 우리는 더없이 경건히 받들어야 하며 어느때보다도 높은 책임성과 최대의 헌신분투로써 그에 무조건 보답해야 합니다.
자기 부모와 형제, 자식들이 겪는 고생을 막아주고 덜어주며 결정적인 생활개선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해결책을 강구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정책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온넋과 크나큰 심장에 꽉 차넘치는 인민에 대한 충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며 기간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들에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시는 하반년도 투쟁방향과 실행대책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경제과업들가운데서 급선무는 농사와 소비품생산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겪는 어려움을 두고 무거운 근심을 놓지 못하는 어버이의 모습그대로였다.
다 알고계시였다.사시장철 눈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껴도 한모습 변함없이 오곡을 주렁지우는 그지없이 순박하고 강인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살림살이형편이며 온 나라 가정세대들이 당하는 생활상불편을 속속들이 헤아리고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회의장에 가지고나오신 인민소비품 하나를 손에 드시고 안타까움에 젖어 말씀하실 때에는 전체 회의참가자들이 너무도 큰 충격에 어쩔바를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앞두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에게 지금 인민들이 쓰고있는 소비품들을 그대로 구입해올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는것을 그때까지만 하여도 회의참가자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거기에는 다 있었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만든 혁띠와 인민들이 리용하는 치약을 비롯하여 최근 상업봉사망들을 통해 인민들에게 공급되는 소비품들이,
그 소비품들의 질이며 가격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지적하시면서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이 쓰는 소비품의 가지수와 질문제를 두고 그처럼 안타까와하시고 격해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고개를 숙이고 북받치는 자책감에 휩싸이지 않을수 없었다.
혹독한 시련속에서 그런 소비품이라도 보장되면 다행이라고 여긴 일군들은 없었던가.계획에 반영된 수자를 채우는것으로 할바를 다했다고 생각한 일군들은 과연 없었던가.
전원회의 확대회의장 그 어디에도 평범한 인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회의참가자들이 심장으로 뵈왔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이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며 최고정화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고 혁명적당풍이다.
집권당의 권위와 위신은 결코 당원수나 력사의 장구함에 있는것이 아니다.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당만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을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굳게 믿고 당의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있다.이것은 사심없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고마운 인민적시책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중대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한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발현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상최악의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당은 방역형세를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완강하게 내밀고있다.우리 당이 오늘과 같은 형편에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강행추진하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방역대전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전민합세에 있다
최대의 긴장성을 계속 유지하며 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근본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전체 인민이 당이 제시한 제반 방역원칙과 조치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지났다.이 기간에 우리당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고 전민합세의 거대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금 전반적지역에서 방역형세가 역전되고 전염병전파상황이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되고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당과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며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온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이 안아온것이다.
전민항전, 전민합세야말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우리의 방역은 그 어떤 제도적장치나 물질기술적수단보다 인민들의 자각적일치성을 기반으로 하는 방역이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전민항전, 전민합세로써만 대승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비상방역전의 나날에 축적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경내에 침입한 전염병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하고 하루빨리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여야 한다.
오늘의 방역전쟁에서는 주인과 관조자가 따로 있을수 없다.우리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이 화선참호이고 모두가 방역전쟁의 참전자이다.
우리자신과 후대들의 운명과 행복은 결코 그 누가 지켜주지도 가져다주지도 않는다.우리스스로가 직접적담당자가 되여 사수하고 가꿔나가야 한다.
방역규정과 질서를 누가 보건말건, 통제가 있든 없든 철저히 준수하며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방역조치들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일관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방역전쟁의 성격을 정확히 인식하고 당의 방역정책과 조치들을 더욱 자각적으로 성실히 리행하며 높은 방역위기의식을 가지고 항상 각성된 태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단결력, 규률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하자.(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2일 18시부터 6월 1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만 2, 8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만 26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50만 2, 330여명이며 98.715%에 해당한 444만 4, 480여명이 완쾌되고 1.283%에 해당한 5만 7, 78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오늘의 난국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에서 되새겨보는 투사의 웨침-《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의 불굴의 모습을 그려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쳐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이 시각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울려오는 투사의 웨침이 있다.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최희숙동지가 최후의 시각을 앞두고 남긴 말,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다시금 새겨보게 하는 이 말이야말로 끊임없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더 높은 승리의 령봉을 향해 줄기차게 내달리자면 오늘 우리가 과연 무엇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뼈속깊이 새겨주는 불같은 웨침인것이다.
최희숙동지는 조국을 무척 그리워하고 사랑하였다.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고향을 떠나 이국살이를 하는 눈물겨운 설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란 그의 가슴속에는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날이 갈수록 더해갔다.
하기에 풀죽마저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처창즈유격근거지를 지켜싸우던 나날에도 그는 사람들에게 우리 조선에 좋은 논밭이 그렇게도 많다는데 이제 왜놈들을 쫓아내고 지주놈이 없어지는 날에는 전체 인민이 누구나 다 백미밥을 먹게 된다고, 그때가 되면 이 처창즈생활을 옛말로 외우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인민들이 해방된 조국에서 행복하게 사는 그날, 바로 그것이 최희숙동지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가슴깊이 안고 산 아름다운 미래였다.
미래는 먼 앞날의 래일이다.그것은 눈만으로는 절대로 볼수 없는것이다.사람의 눈은 현실로 펼쳐진 사물현상밖에 볼수 없기때문이다.하다면 그는 무엇으로 먼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보았는가.
래일, 바라는 모든것이 다 이루어질 아름다운 미래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확신하는 사람,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강자만이 가장 확신성있게 안아볼수 있다.지식도 미래를 보는 눈이라고 할수 있지만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도 혁명적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앞을 막아나서는 온갖 장애와 장막에 사로잡혀 결국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말공부쟁이 때로는 혁명의 배신자로까지 되고만다는것이 우리 혁명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교훈이다.
최희숙동지는 수령의 품에 안겨 혁명의 진리를 배우고 피어린 혈전의 길을 헤쳐가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불변의 신념을 지니게 되였다.그렇듯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승리를 확신하였기에 그는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도 초인간적인 힘과 정열을 발휘하여 밤마다 우등불가에서 얼어드는 손으로 동지들의 버선과 장갑을 기웠으며 늘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생눈길을 헤쳐나갈수 있었다.
지어 원쑤들에게 체포되여 형언하기 어려운 고문을 받으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싸웠으며 최후를 앞둔 시각에조차 《나에게는 지금 눈이 없다.그러나 나에게는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라고 소리높이 웨쳐 적들을 전률케 하였다.
두눈이 없는 사람이 아무것도 볼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허나 녀투사는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긴 속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았다.보통사람같으면 인생의 절망감에 사로잡혀있었을 그 시각에조차 그는 혁명가들만이 지닐수 있는 신념의 눈으로 먼 앞날을 바라보고있었으니 그것이야말로 최후의 승리는 신념의 강자의것이라는 철의 진리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확증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처절하였던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고하시면서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그렇다.신념은 미래를 본다.필승의 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가질수 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갈수 있다.
행복을 누리는것보다 행복을 위해 바쳐진 삶이 더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언제 조국을 해방할수 있겠는지 기약할수 없는 속에서도 설사 그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대도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안아올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한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닌 사상정신세계의 아름다움이 있고 고결함이 있는것이다.
신념은 미래를 본다.선렬들이 투쟁과 생활, 값비싼 희생으로 남긴 이 고귀한 진리는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더욱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지금 우리앞에 조성된 형세는 형언하기 어려울만큼 참으로 엄혹하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악성비루스의 류입으로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중대보건위기까지 겹쳐들어 말그대로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우리의 전진을 걸음걸음 막아나서고있다.그런 속에서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자면 누구나 필승의 신심과 용기로 충만된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나는 준엄한 시련을 겪는 조국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하였는가?》, 《나는 매일, 매 시각 애국에 살고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늘 제기하며 올해말까지 이제 남은 200여일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갈 일념에 넘쳐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
그러자면 형언하기조차 어려운 만난시련속에서도 혁명의 한길만을 굴함없이 이어온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자기가 선택한 목표, 자신이 리상하는 미래에 대한 굳은 믿음,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길에 바라는 모든것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더욱 굳건히 간직해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조선로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현존하는 모든 장애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올해의 계획들을 빛나게 완수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불같은 맹세가 선전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간직하고 올해의 투쟁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에 맥박치고있다.
선전화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하여 경제건설과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는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힘으로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해인 올해에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할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보장하자!》, 《화학제품생산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자!》, 《발전능력을 최대한으로 높여 전력생산을 늘여나가자!》, 《모든 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올해 석탄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자!》,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자!》에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알곡과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할 농업부문, 경공업부문 근로자들의 열의가 선전화 《모든 농장원들은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자!》에 비껴있다.
선전화 《올해 계획한 중요대상건설과제들을 무조건 완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때를 과시하자!》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떨쳐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패의 힘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 완강한 공격전으로 안아온 성과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전국적으로 10일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끝났다.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전국적범위에서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이룩한 이 성과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다수확을 내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굴의 정신력, 결사관철의 정신이 낳은 소중한 결실이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시련이 닥쳐와 올해의 모내기는 례년에 없이 매우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행되였다.하지만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알곡생산목표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평양시의 농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력량을 집중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모내기의 하루하루를 헌신으로 이어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농장들에서 로력조직을 더욱 짜고들도록 하는것과 함께 모내기에 필요한 물잡이와 연유보장을 위한 대책들을 기동성있게 세워나갔다.
이와 함께 가물이 지속되여 물보장이 힘든 포전들에서는 마른논써레치기를 진행하도록 작전하면서 농기계의 가동률을 더욱 높이는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었다.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포전에 옮기고 화선식정치사업을 들이대여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였다.
도안의 농촌들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양수동력설비들을 만가동시키고 논두렁짓기와 써레치기 등을 앞세우면서 높이 세운 모내기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였다.그리하여 례년에 없이 불리한 속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평안북도에서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였다.
시, 군들에서는 물잡이, 써레치기, 모기르기 등 모든 영농사업을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이와 함께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하고 포전에서의 이동수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다수확을 낼 열의밑에 포전별특성에 따라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하루하루를 높은 실적으로 이어갔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부닥친 난관을 맞받아뚫고 모내기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면밀히 세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대중을 이끌었다.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내기를 질적으로 진행하면서 그날계획은 반드시 그날로 수행하기 위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모내기를 힘있게 내밀었다.
이들은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주저한다면 그것은 곧 다수확의 길에서 물러서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단합된 힘으로 막아서는 난관을 뚫고나갔다.
도에서는 가물로 모내기조건이 매우 불리해진 장풍군에 연유와 소형양수기들을 보내주어 모내기를 다그쳐 끝내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관점에서 실한 모를 기르는데 품을 넣은 이들은 날마다 푸른 주단을 넓히며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제때에 진행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모내기를 어떤 일이 있어도 최적기에 무조건 결속하고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어놓을 목표밑에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해나갔다.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지원로력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적기를 보장하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모가 물우에 뜨거나 빈포기가 생기지 않도록 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였으며 모판관리공들은 마지막까지 튼튼한 모를 낼수 있게 모판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그리하여 도에서는 지난해보다 모내기를 훨씬 앞당겨 결속하였다.(전문 보기)
평안남도에서
당조직들은 결사의 실천으로 방역투쟁을 힘있게 견인하자
전당이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드높은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그렇다.비상한 각오가 우선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실천이다.오직 실천만이 결과를 안아오는 법이다.
하다면 지금 어떤 실천이 필요한가.
한마디로 운명을 건 결사의 실천이다.방역사업을 떠난 자신의 존재, 당조직의 존재란 있을수 없다는 그런 운명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매일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잘 알수 있는바와 같이 많은 지역과 단위에서 방역형세가 호전추이를 보이고있다.
그렇다고 이에 대해 만족해하며 조금이라도 자만하거나 안일해이되여 긴장성을 늦춘다면 지금껏 마련한 소중한 모든것이 일시에 빛을 잃게 된다.
현실은 다시한번 모든 당조직들, 당일군들에게 호소하고있다.
자기의 운명을 걸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끝까지 책임지자.
이것은 오늘날 당조직이 살아있는가 아니면 죽었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종업원들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지 못하는 당일군은 자기 운명도 책임질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은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사실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던 초기 나라의 방역형세는 엄혹하였다.수십만명의 유열자가 발생하였고 사망자들도 나타났다.적지 않은 사람들이 불안해하였고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의 심정은 더했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당이 취한 조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던가.
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우리 당조직과 당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고,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 꿈에서조차 생각하지 못했던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으며 고마운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였겠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어버이의 불같은 호소, 불면불휴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시대앞에 지닌 엄숙한 사명을 다시금 깨우쳐주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기의 운명을 걸고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할 때까지, 나라의 모든 지역이 완전히 깨끗한 지역으로 될 때까지 방역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에 대한 지도를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우리 당의 방역정책의 출발점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사랑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바람막이가 되고 기둥이 되여줄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사업과 실천의 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보장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걸머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지금의 조건이 전례없는것만큼 일군들의 인내력과 투쟁력도 전례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이때 평탄한 길, 마른 땅을 골라딛고서는 인민들의 안전과 생활을 책임질수 없다.진펄이 막아서면 맞받아헤쳐야 하고 지치여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심신을 다 바쳐야 한다.
당조직들은 늘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랭철하게 투시해보고 방역전쟁초기에 나타난 페단과 결점의 원인을 객관에서가 아니라 주관에서 찾아 부족점과 취약한 고리들을 한시바삐 퇴치하고 보강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세포와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부단히 높이며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고 서로 위하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확언하건대 결사의 실천앞에 불가능이란 없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의 박동으로 간직하고 자기 운명을 걸고 방역전에 나서자.조직력과 지도력, 투신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힘있게 견인하자.(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1일 18시부터 6월 1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만 6, 7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만 2, 65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46만 9, 520여명이며 98.539%에 해당한 440만 4, 210여명이 완쾌되고 1.459%에 해당한 6만 5, 2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내세웠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하자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은 경공업발전에 언제나 큰 의의를 부여하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그 실현을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내세웠으며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의 생활상수요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모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앞을 막아나서도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을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립장이고 의지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난관속에서도 우리 당이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은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후대들에게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넘겨주기 위해서이다.
경공업은 인민생활과 직결된 경제전선의 하나이다.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갖가지 질좋은 소비품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의 생활이 보다 유족해질수 있고 인민경제 모든 전선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을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높이 받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무한한 분발력과 투쟁력을 발휘하여 소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실제적인 성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의 상반년도 거의 끝나가고 얼마 안있어 하반년이 시작되게 된다.
이제 남은 기간 경공업부문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하여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조건은 의연히 어려우며 해야 할 일은 방대하다.하지만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는 우리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는 불같은 충성심,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겠다는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분발해나선다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소비품생산의 성과를 좌우하는 관건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해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일군들이여, 다시금 새겨보자.
우리 당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농사와 함께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로 정한 그 참뜻을.
인민이 겪는 사소한 애로와 불편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고 그 해결을 위해 억만금도 아낌없이 쏟아붓는것이 어머니 우리당이다.
그 사랑, 그 웅지에 떠받들려 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에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이 훌륭하게 일떠섰고 나라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대규모의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급선무!
여기에는 소비품의 생산량과 질을 최단기간에 끌어올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 비껴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당에서 가장 관심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기어이 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앞으로 남은 200여일동안 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앉으나서나 오직 소비품생산에 온넋을 두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같이 헌신할 때 인민들이 반기는 훌륭한 성과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는것은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소비품생산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인민들이 덕을 보지 못하는 계획수행은 아무런 의의도 없다.
인민경제계획수행 그자체가 인민을 위한것이며 그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가져다주기 위한 사업이다.질과 량에 있어서 떳떳하다고 자신있게 자부할수 있는 생산물들을 만들어낼 때 계획수행에 대해 평가받을수 있다.
모든 소비품생산자들이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그것이 인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겠는가 하는데 항상 마음을 기울이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칠 때 누구나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만들수 있다.
소비품생산에서 지방공업이 자기의 몫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대규모의 중앙공업과 함께 중소규모의 지방공업을 다같이 발전시켜 소비품생산을 늘이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정책이다.(전문 보기)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을 배가해준 력사적인 회의
당중앙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는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보다 휘황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여 매 시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투쟁방향과 목표를 정확히 명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령도방식이다.
력사적인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전민의 혁명적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열린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반전시켜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방침을 책정한 의의깊은 회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과 보고는 억센 의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올해의 투쟁목표를 승리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고귀한 실천강령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패의 전진동력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백절불굴의 전투적기상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였다는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가지는 의의가 있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 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무조건 완결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
2022년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특별히 중요하고 의의깊은 해이다.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어떻게 진척되고 결속되는가에 따라 당대회가 내세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걸어온 지난 6개월간의 투쟁행로는 올해 우리가 높이 세운 목표를 기어이 관철하기 위한 전당, 전민의 견인불발의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다.이 나날 우리는 국가정치활동과 관리, 경제건설에서 소중한 진일보를 이룩하였으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결점들도 찾아쥐게 되였다.
이룩한 성과에서 경험을 찾아 적극 장려하고 발로된 편향에서 원인과 교훈을 찾아 적실한 대책을 강구하는것은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2022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실태를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책정하였으며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을 토의대책하였다.경제지도관리에서 새로운 변침점이 마련되고 현시점에서 교육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질데 대한 문제, 국가방위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제반 분야에서 나서는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제시됨으로써 우리는 올해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첫걸음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 또한 중요하다.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번에 채택된 결정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가 나게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올해의 투쟁과업실현에서 커다란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회주의건설과 국가운영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에게 믿음직한 환경을 마련해주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가장 절박한 과업은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며 국가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당면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는것과 함께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야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밝혀주신 나라의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대책과 방략들은 방역안정을 회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방역위기에 대응할수 있는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전개할데 대한 문제, 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방역안정을 회복하는데서 내각과 비상방역부문을 비롯한 국가기관들앞에 나서는 중요과업과 방도 그리고 방역체계와 방법을 부단히 갱신할데 대한 문제 등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은 나라의 방역능력강화에서 중요한 지침으로 된다.국가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이 취해짐으로써 우리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끄떡없이 계획한 모든 사업들을 줄기차게 실행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일편단심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용기드높이 올해의 투쟁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과학이며 승리
당중앙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는다
리근석 평양시당위원회 비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수도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우리 당의 위대한 향도력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하신 결론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그 절대의 위력으로 현존하는 모든 장애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강력히 견인할 투쟁방략을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우리는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 조직자적능력을 제고하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수도당조직의 선구자적본때와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겠다.
리광남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은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고 련합기업소안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하반년도 투쟁방향과 실행대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결정서를 받아안으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할 신심이 더욱 굳어졌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제지도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짜고들어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기풍이 온 기업소에 꽉 차넘치게 하겠다.
기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보강하고 발전설비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계속 힘있게 내밀겠다.
우리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발전설비와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
신천군 새날농장 관리위원장 전철남은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을 받아안고보니 승리에 대한 신심이 넘치고 배심이 든든해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농사가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제기되였다.
뜻깊은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여야 할 책임이 주타격전방의 화선지휘관들인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우리는 당면한 밀, 보리농사결속을 잘하여 당의 새로운 농업혁명방침이 첫해부터 은을 나타내게 하겠다.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들을 최대로 보호할수 있게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농작물비배관리의 과학화를 제고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밀어 올해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가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새시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그 위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강대성을 더욱 높이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당 제7차대회이후 우리 당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여 나라의 국력과 대외적지위를 비상히 높이고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놓았다.최악의 역경속에서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여기에 우리 당이 이룩한 특출한 업적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희한한 대건축군을 이룬 송화거리가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우월성을 상징하는 실체로 솟아나고 평양의 새 경관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응축된 창조물로 일떠선것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지를 실증해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및 평양시군중시위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단결된 힘, 불가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은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세계에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켰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직면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열배, 백배의 힘을 모아 최대의 분발력과 무한한 헌신성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보란듯이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방역능력건설사상의 본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면한 방역위기를 타개하면서 나라의 방역능력건설에 박차를 가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면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는것과 함께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을 비상히 높여 그 어떤 보건위기속에서도 귀중한 우리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철저히 지켜내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료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잘 받아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방역능력건설사상의 본질은 그 어떤 돌발적인 방역위기도 주도권을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제압하며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국가적인 대응능력을 완비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민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전염병의 발생과 류입, 전파를 선제적으로, 효률적으로 통제관리할수 있는 제도적, 인적, 물질기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는것이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방역위기는 우리 국가의 모든 사업체계의 우단점을 판별해볼수 있는 시험대를 제공해주었으며 나라의 보건토대강화와 방역능력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부각시켜주었다.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류입되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이후 국가의 위기대응능력의 미숙성은 방역시련의 초기부터 발로되였다.우리가 임의의 위기상황에도 주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대응하자면 2년이상 나라의 방역안전을 보장하고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 과정에 축적한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밑천으로 삼고 나라의 방역능력강화를 부단히 촉진하여야 한다.
우리가 목적하는 국가방역능력은 나라앞에 도래하는 그 어떤 보건위기도 주도적으로,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 해소할수 있는 공고화된 사업체계와 질서, 기술력량과 물질적토대, 잠재력의 총체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방역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방역사업을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과 함께 전염병의 발생과 류입,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 소멸할수 있게 국가적인 방역제도와 체계를 구축하고 방역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와 보장사업을 강화하며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에 대응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야 한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0일 18시부터 6월 1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만 6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만 6, 04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43만 2, 800여명이며 98.393%에 해당한 436만 1, 560여명이 완쾌되고 1.605%에 해당한 7만 1, 1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72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시련은 엄혹해도 우리는 웃으며 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국난을 이겨내며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더욱 백배하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멀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가게 하는것인가.무슨 힘으로 우리 인민은 혹독한 시련의 난파도속에서도 활기찬 력동의 시대를 자랑스럽게 펼쳐가는것인가.
미래에 대한 확신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모진 시련속에서 우리는 앞날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승리의 길을 열었고 혁명적랑만의 힘으로 행복의 려명을 마중해나가고있다.
이 나라 방방곡곡 어디를 가보아도 신심과 랑만에 넘친 모습들이 보이고 누구를 만나보아도 밝게 웃는다.
우리 인민의 웃음은 당의 령도따라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실현해가는 강자들의 웃음이다.평온한 날에는 누구나 웃을수 있지만 험준한 사선천리길에서는 오직 강자만이 웃을수 있는것이다.
지난 5월, 우리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았을 때였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는 속에서도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건설장은 말그대로 격전장이였다.
투쟁과 전진의 함성이 하늘땅을 울리고 붉은 기발들이 불길처럼 나붓기는 화성전역에서 우리는 건설의 동음만을 듣지 않았다.작업의 쉴참에 곳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흥겨운 노래소리도 들었다.불덩이같은 가슴들을 열어제끼며 억척같이 일판을 벌려가던 건설자들의 얼굴에는 랑만의 웃음이 비꼈다.
한마음한뜻이 되고 한덩어리가 되여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가는 건설자들을 가리키며 속도전청년돌격대의 한 지휘관은 이렇게 말했다.
《사기충천한 저들의 모습을 보십시오.비관을 모르는 웃음, 난관을 짓부시는 저 웃음의 힘으로 우리는 골조공사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습니다.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준엄하다고 하여도 반드시 우리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겠습니다.》
자기의 손으로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려는 뜨거운 숨결은 광물증산을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도 북천을 다스리는 사방야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검덕의 광부들과 올해에 기어이 풍년낟가리를 높이 쌓을 일념 안고 떨쳐나선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하여 그 누구의 가슴에서나 세차게 높뛰고있다.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강자의 웃음과 더불어 우리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게 될 휘황한 미래가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우리 인민의 웃음은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화목한 대가정의 향기이며 자기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후더운 심장이 피운 아름다운 꽃이다.
청진시 포항구역 남향1동에는 남달리 웃음이 많은 한 가정이 있다.
군사임무수행중 한다리를 잃은 30대초엽의 지현철동무, 20대꽃나이에 영예군인이 되여 아버지의 등에 업혀 집문턱을 넘어설 당시 그의 얼굴에서 웃음이란 찾아볼수 없었다.밤이면 눈물로 베개잇을 적시군 하던 그가 웃음많은 청년이 되였다.
과연 그 웃음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때없이 보약을 들고 찾아오는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과 동사무소일군들, 별식이 생겨도 집문을 두드리는 이웃들, 수년세월 그의 다리가 되여준 청진의학대학 고려의학부의 일군들과 동무들…
고마운 사람들의 뜨거운 진정은 그에게 희망을 안겨주었고 웃음을 되찾아주었다.그는 소원대로 청진의학대학 고려의학부에 입학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졸업증을 받아안았다.그날 제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그는 자기가 누리는 행복은 고마운 제도, 다심한 스승, 정다운 동무들이 안겨준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울며 웃었다고 한다.
현재 그는 대학박사원에 다니고있다.
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속에 꽃펴나는 우리의 웃음을 어찌 개인을 위한 단순한 결과나 순간적인 성공으로 얻게 되는 일시적인 기쁨에 비길수 있으랴.
우리 인민의 웃음은 당과 국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원천을 둔 고귀한 웃음이다.
지난 5월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소식을 TV화면으로 접하고 우리 인민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던가.
결코 앞날에 대한 불안과 절망, 자기자신과 부모처자들의 운명에 대한 우려와 공포가 아니였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1(2022)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박지민동지 박수일동지 최선희동지
조춘룡동지 박희철동지 김인철동지
리창대동지 한광상동지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장창민동지 김순철동지 신창남동지
마혁철동지 박형렬동지 곽정준동지
리두일동지 김두일동지 곽영호동지
려철웅동지 안영환동지 전승국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전현철동지 리태섭동지 박태성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조춘룡동지 박수일동지 리창대동지
최선희동지 한광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은 다음과 같다.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리태섭동지 조경철동지 박수일동지 리창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은 다음과 같다.
조용원동지 조춘룡동지 전현철동지
리충길동지 리선권동지 한광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김재룡동지
위원 김인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정부기관의 간부들은 다음과 같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식료공업상 박형렬동지
상업상 곽정준동지
국가과학기술위원장 리두일동지
내각 정치국 국장 겸 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제기한 조절배치안을 승인한데 따라 임명된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리태섭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정경택동지
사회안전상 사회안전군대장 박수일동지
국가보위상 륙군상장 리창대동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풍모이다
오늘 우리 당은 향도의 억센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 전체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다.혁명하는 인민은 당의 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성과적으로 개척할수 있다.
장구한 조선혁명사의 전 로정에 아로새겨진 모든 기적적인 승리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당을 따르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여왔기에 우리는 운명적인 국난과 도전들을 이겨내면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거대한 생명력을 뚜렷이 립증할수 있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맞다든 방역시련속에서 추호의 동요나 주저를 모르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직면한 난관은 엄혹하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헤치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은 드높고 가슴가슴은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이것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은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우리모두의 자부심이고 영광이다.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당중앙의 높은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해나갈 때 국가의 존엄, 우리모두의 영예가 끝없이 빛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확고히 담보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전체 인민이 실천투쟁속에서 체득한 철의 진리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여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될 때 더욱 높아지게 된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으로 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당의 결심이라면 그 무엇이나 절대지지하고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특유의 투쟁기질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긍지는 없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 때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알찬 열매로 주렁질것이며 당중앙의 권위는 백방으로 옹호보위될것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회의결정은 조성된 정세에서 우리의 출로에 대한 유일한 지도적방략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명시되여있다.당의 지시를 지상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데 혹독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며 끊임없이 전진비약할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는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큰걸음을 내짚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고조되고 당결정집행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류입된 돌발적인 방역위기도 당중앙의 령도밑에 우리는 짧은 시일안에 역전시켰으며 확고한 주도권을 틀어쥐고 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고있다.오늘의 이 경이적인 성과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이 낳은것이다.
오늘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가는데서 대단히 관건적이고 중요한 시기이다.최단기간내에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며 우리식 농촌발전을 강력히 다그치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방대한 과제가 우리앞에 놓여있다.현실은 전체 인민이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폭발적인 열정과 완강한 투신력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도전과 난관이 중첩되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무리 아름차다고 하여도 우리 인민은 결코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우리에게는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다.우리는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오는 과정에 극난한 환경에서 경제를 안정화시킬수 있는 방법,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며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는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하였다.당중앙이 가리킨 직선침로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험산이 없고 이룩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은 참다운 삶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혁명가의 삶은 신념의 불변성으로 아름답고 그것으로 하여 영원히 빛난다.그것은 혁명가의 신념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원천이기때문이다.
당정책관철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드센 배짱과 담력, 무슨 일이나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며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강의한 기질, 결사관철의 실천력은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바탕을 두고있다.당중앙과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신념을 간직한 사람, 당에서 언제나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기에 주저할것도 두려울것도 없다는 든든한 배심을 지닌 사람은 그 어떤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추호의 동요와 주저를 모른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진짜배기혁명가들이 수없이 많다.그런 사람들속에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의 불빛을 지켜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애국자들도 있고 섬분교와 산골학교에서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받들어가는 교원혁명가들도 있으며 들끓는 전야와 생산의 동음높은 현장에서 낮과 밤을 새워가며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주는 근로자들과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감싸안고 위해주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도 있다.나이와 성격,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이런 신념의 인간, 량심의 인간들이 조국이라는 큰집을 떠받들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처럼 든든하고 억척인것이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묵묵히 바쳐가는 이런 사람들의 깨끗한 량심, 불같은 애국심을 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공로자로, 로력혁신자로 내세워주고 그들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주고있다.2022년 새해의 첫아침 평범한 근로자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뜻깊은 기념사진은 우리모두의 삶과 영예가 과연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다시금 알게 한 생동한 화폭이였다.누구나 충성의 일편단심을 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인민이 존경하고 기억하는 참된 혁명가, 애국자로 삶을 빛내이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적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9일 18시부터 6월 10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만 2, 8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만 9, 64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0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39만 2, 730여명이며 98.242%에 해당한 431만 5, 510여명이 완쾌되고 1.756%에 해당한 7만 7, 15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소집된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으로 마음설레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이번에 진행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혁명의 전진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옳바른 방략과 구체적인 방도들을 또 얼마나 가슴뿌듯이 받아안게 될것인가.
슬기론 예지로 인민이 나아가는 걸음걸음에 밝은 빛을 뿌려주고 세련된 령도의 손길로 인민을 이끌어 기적과 변혁의 시대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당회의를 소집하여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비범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와 더불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더욱 과감히 벌어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으로 지금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매 시기 혁명이 처한 환경과 정세를 분석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명시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것이다.
얼마나 거룩한 향도의 손길이 우리 인민을 빛나는 승리에로 억세게 이끌고있는것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며 거창한 격변기를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회의마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시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였다.
정기적으로 진행된 당회의들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변혁이 일어나게 한 백승의 방략으로, 우리 혁명이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본다.
당 제7차대회, 당 제8차대회와 함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이 얼마나 많이 열렸던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줄기찬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령도력과 혁명적당풍을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회의들에서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독창적인 사상들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실 때마다 회의참가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은 눈앞이 확 트이고 신심이 넘치여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을 터치였다.
이 모든 당회의들과 더불어 우리 혁명은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했고 거대한 승리들을 이룩하지 않았던가.
당회의들에서 제시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부터 생산적앙양과 능력확장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고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건설혁명의 벅찬 흐름속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구쳤으며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참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당회의들이다.
우리 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가일층 심화발전시키는 방략과 방도를 제시하는 당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게 된 비결을 새삼스럽게 느끼였다.경제부문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얼마든지 해결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그 나날은 류례없이 많은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영웅적투쟁의 련속이기도 하였다.
실로 우리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기적적승리들을 달성하며 오늘에로 왔다.
그것은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백승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들을 제시하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향한 과감한 공격전을 전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진행된 뜻깊은 당회의들을 더듬어보면 하나로 관통되여있는것이 있다.바로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열화같은 사랑이다.
어느 회의나 할것없이 인민의 고충, 인민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한 문제들이 중요의제로 토의되였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리념이 결정서의 조항마다에 반영되였다.
방역전선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린 나날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많은 당회의들이 소집되여 천만의 가슴을 울리였던가.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온 나라 인민을 울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며 함경남도 검덕지구에서 발생한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문제가 토의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비롯하여 인민의 안전과 행복한 생활을 지켜주고 꽃피워주기 위한 결정적조치들이 취해진 당회의들,
주체109(2020)년 2월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적시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수많이 소집된 당회의들,
악성비루스와의 총포성없는 방역전쟁으로 흘러온 지난 5월에만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비롯하여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당회의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뜻깊은 당회의가 열릴 때마다 국가비상방역체계가 더욱 강화되고 재해복구대책들이 강구되였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실속있는 방략들이 제시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