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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심장을 울리는 숭고한 혁명적동지애, 고결한 도덕의리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 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끝없는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혁명적동지애, 가장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
우리 당건설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지울수 없는 뚜렷한 공적을 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영생의 언덕에 오른 현철해동지의 값높은 삶을 수록한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 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
방영시간은 70분 남짓하지만 그 불멸의 화폭들에서 우리 인민은 수령과 혁명전사사이에 맺어진 위대한 혁명적동지애의 뉴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를 눈물겹게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서 인생을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새로 나온 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 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의 매 장면을 통하여 사람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혁명전사들의 생이야말로 진정 얼마나 값높은것인가를 더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이 세상 모든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으며 성장해온 현철해동지의 값높은 한생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기록영화를 통하여 받아안은 흥분을 안고 누구나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는 혁명전사들에 대한 기록영화들을 볼 때마다 매번 커다란 감동을 받아왔지만 이번처럼 눈물을 많이 흘려보기는 처음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는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고 믿음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혁명전사란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기록영화를 통하여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
이 진정의 토로들을 어떻게 무심히 들을수 있겠는가.
한생 변할줄 모르는 총대와 같이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커다란 공헌을 한 현철해동지를 충심으로 존경하고 더없이 아껴주시며 인생의 최절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온 나라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으니 정녕 이것은 이 땅우에 혁명적동지애의 위대한 경륜을 광휘롭게 아로새기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심의 분출인것이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하늘같은 믿음과 불같은 사랑으로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태양의 자애로운 품은 평범한 사람들도 참다운 혁명가, 투사로 키우는 진정한 삶의 요람이다!
이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성스러운 조선혁명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혈의 충신, 견실한 혁명가들로 자라났던가.
우리 혁명이 엄혹한 시련을 겪어야 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군력을 강화하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전환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모시기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영생의 언덕에 오른 현철해동지도 그 수많은 충신들중의 한사람이다.
기록영화를 커다란 감동속에 시청하고난 강원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철해동지가 아무리 다재다능한 지식을 소유하고 성품이 좋다고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기지 못하였다면 어떻게 그렇듯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겠습니까.
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듯이 현철해동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인생의 최절정에 오르고 영생의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습니다.》
슬하의 한사람한사람을 오만자루, 십만자루의 품을 들여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는 위대하고 자애로운 태양의 품이 없었다면 진정 길가의 막돌마냥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만 했던 현철해동지의 한생이 어떻게 이렇듯 값높은것으로 될수 있었겠는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기록영화를 통해 누구나 절감할수 있는것처럼 이국땅에서 갖은 박해와 천대를 받으며 소년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현철해동지가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혁명전사로 자랄수 있은것은 위대한 태양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항일혁명투쟁의 길에서 피흘려 싸우다 떠나간 전우들의 자녀들을 모두 찾아내여 부모들의 뒤를 잇도록 하시려 많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온갖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성장한 현철해동지였기에 1960년대말 반당반혁명분자들의 책동을 제압분쇄하고 혁명무력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혁혁한 공훈을 세울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의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사람들 누구나 찬양하는 혁명가들의 영웅적위훈과 공적은 결코 천성이거나 남다른 기질이 있어 발휘되는것이 아님을 더욱 심장깊이 새겼다고 하면서 운산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기록영화를 통하여 현철해동지가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어떻게 성장하였으며 인생의 마무리도 어떻게 빛나게 장식하였는가에 대하여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기록영화를 시청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일군의 진정넘친 토로에도, 혁명전사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며 당과 혁명을 위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한 허천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의 이야기에도 위대한 태양의 따뜻한 품이야말로 이 땅의 천만인민을 안아 조국과 혁명을 알게 하고 열혈투사들로 억세게 키워주는 따뜻한 요람이라는 사상감정이 맥맥히 흐르고있다.
정녕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충신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 아니랴.
세상에는 이름을 남긴 충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많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수령의 믿음과 사랑속에 생전에는 물론 사후에도 참된 삶을 빛내이는 그런 충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다.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기록영화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철해동지의 생명이 경각에 달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모든 사업을 뒤로 미루시고 혁명전사의 마지막길을 지켜주신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였을 때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리우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의식을 잃은 혁명전사의 모습을 보고 또 보시며 그의 심장의 박동을 이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괴로움을 금치 못해하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은 가슴속에 가장 위대한 모습으로 새겨졌다고 진정을 터치였다.(전문 보기)
평양베아링공장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동력공학부에서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
모든것이 당조직들의 작전력과 지도력에 달려있다
초급당조직들은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자
격동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온 나라 그 어디서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열의로 세차게 끓고있으며 실제적인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이런 기풍이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 중요하게는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초급당은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이다.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목표수립으로부터 총화와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을 명백하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가는데서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하나와 같이 분기해나설 때 해당 부문과 단위가 자기의 목표를 점령할수 있으며 그러한 성과들이 모여 올해의 전투승리가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작전력, 무엇보다 이것이 선차이다.
여기서 우리가 론하는 작전력이란 과학적이며 실현방도가 명백한 사업설계능력을 말한다.
초급당조직들은 단위의 잠재력과 객관적조건을 고려한 과학적타산과 정확하면서도 효률적인 실현방도에 기초하여 당원들과 종업원들의 정신력이 최대로, 능력껏 발휘되도록 작전을 바로세우고 그에 따르는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하나의 실례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무엇보다먼저 작전력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었다.
초급당일군들부터가 당정책의 진수는 무엇인가, 단위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얼마나 총동원할수 있는가, 단위발전의 중심고리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연구한데 기초하여 공장참모부와의 밀접한 련계밑에 과학적이고도 동원적인 작전을 수립하였다.
이것은 곧 현실적이면서도 실행가능한 올해의 전투목표수립과정으로 되였고 다음단계의 실천활동에서 큰 실효를 거두게 한 근본열쇠로 되였다.
결과 공장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매월 맡겨진 세멘트생산과제를 정확히 수행하였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이 있듯이 초급당조직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작전을 보다 구체화하고 빈틈없이 짜고들 때 그 어느 단위에서나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
혹독한 시련을 새로운 도약대로 반전시키며 활기찬 력동의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초급당조직들의 과감한 지도력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지도력, 이것은 해당 단위 당조직의 생명이다.
초급당조직들은 자기 단위의 사업이 올해 목표수행에로 총지향되도록 드센 장악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초급당조직의 지도력이 충분히 발휘되는 무대는 들끓는 현실이다.
당에서 계속 강조하는바와 같이 지도와 현실은 밀접히 결합되여야 한다.
초급당일군들은 사무실적인 낡은 지도사업방법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격렬한 전방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과 땀도 함께 흘리면서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현장에 내려가면 생산실적이나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초급당일군들의 정책적안목과 높은 실력은 지도력의 담보이며 귀중한 밑천이다.
아는것만큼, 준비된것만큼 단위사업을 옳게 지도할수 있다.다시말하여 당일군이 정치리론수준과 실무능력이 높아야 어떤 일에서나 주견을 세우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수 있으며 대중발동의 실효를 최대로 보장할수 있다.
하반년도 진군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은 올해 전투승리의 성패가 다름아닌 자기의 작전력과 지도력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명심하고 맡은 책무를 보다 훌륭히 수행해나감으로써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8일 18시부터 6월 19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만 8, 8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만 1, 06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9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63만 9, 930여명이며 99.318%에 해당한 460만 8, 320여명이 완쾌되고 0.68%에 해당한 3만 1, 54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굴함없고 줄기찬 공격정신으로 황남은 용진한다 -위대한 당의 거듭되는 은정에 비상히 고무된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류례없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기세로 알곡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거듭거듭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비상히 고무되여 결사의 각오와 충천한 기세로 알곡증산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류례없는 가물과 방역위기속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끝낸 이들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앞그루농사결속과 뒤그루작물심기, 비료주기, 김매기 등을 동시에 완강히 추진하고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정신을 만장약하고 하루하루를 불같이 이어가는 이들의 투쟁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들은 이렇게 일떠섰다
올해 황해남도의 모내기조건은 례년에 없이 불리하였다.
오래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일부 논에는 물을 댈수 없는 형편이였다.게다가 앞그루밀, 보리도 가물피해를 받지 않게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하였다.
조건이 어려웠지만 도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신심은 충천하였다.
황해남도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어떤 일이 있더라도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자.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맞게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목표수행의 관건적고리는 농기계가동률을 높이고 물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이였다.그리하여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 양수설비에 대한 수리정비가 다그쳐졌으며 논물잡이, 논두렁짓기 등 선행공정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모내기가 시작되자 도, 시, 군일군들이 배낭을 지고 농장, 작업반들로 내려갔다.들끓는 모내기현장마다에는 언제나 일군들이 서있었다.
날이 푸름푸름 밝아올무렵이면 벌써 포전에 달려나와 이신작칙한다는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는 도안의 그 어느 농장에 가보아도 들을수 있었다.일군들의 뒤를 따라 농업근로자들도 모내기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모내는기계가 고장났을 때 그밤으로 퇴치하여 다음날 작업을 보장한 은천군 마두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써레치기의 질보장이자 모내기의 질이라고 하며 깨끗한 량심을 바친 안악군 굴산협동농장의 뜨락또르운전수들…
모두가 하나의 지향, 하나의 마음으로 헌신분투하였다.
그러던 이들의 앞길을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엄중한 방역위기가 막아나섰다.
일정계획보다 모내기실적이 떨어졌고 협동벌을 누벼가던 모내는기계들도 하나둘 동음을 멈추었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를 악물고 모내기일정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애썼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이 황해남도에 도착하였다는 꿈같은 소식이 전해졌다.너무도 놀라운 현실앞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태탄군에서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이 군농기계작업소의 한 근로자에게 전달되였던것이다.그만이 아니라 작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이들은 하늘을 찌를듯 앙양된 기세로 작업장마다에서 치렬한 격전을 벌리며 더 많은 농기계부속품을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충성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는 안악군에서도 모내기실적이 뛰여올랐다.군에서는 모내기적기보장에 필요한 연유를 농장들에 전진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기동성있게 세워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재령군의 모내기상황은 또 어떠했던가.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로력조직을 더욱 짜고드는것과 함께 특히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방역대전에서도 농업전선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안아올것이라는 신념을 백배하며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도안의 모든 시, 군들에서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였다.모내기를 남먼저 끝낸 은천군 은혜, 배천군 조옥희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농장이 다른 농장들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껏 지원하였다.서로 돕고 이끄는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들이 모내기현장을 더욱더 뜨겁게 달구었다.
도안의 일부 지역에서 계속되는 가물로 물보장조건이 더욱 어려워졌을 때였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얼굴에는 심각한 빛이 어리였다.그도그럴것이 이런 조건에서는 모내기를 최적기에 끝내기 어려웠기때문이였다.
그때 도책임일군들이 현지에 나와 실태를 알아보고 즉시 관개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에서는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자면 어떻게 하나 물을 대야 한다.당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에 한몸을 기꺼이 내대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영예로 여기고 떨쳐나서면 방도는 얼마든지 나온다.…
참가자들은 사색을 거듭하며 물보장을 위한 방도를 찾아나갔다.물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양수장들을 타고앉아 설비들의 만가동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특히 확보된 물을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도록 물을 지역마다 집중적으로 보내주기로 하였다.급수사령체계가 구체적으로 세워지는 속에 포전마다 생명수가 흘러들게 되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고 용기백배하여 일떠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해 그처럼 극악한 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적기에 결속되는 현실이 펼쳐졌다.
불사신이 되여 풍년로적가리 쌓으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도에서는 긴급화상회의를 열었다.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여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모내기를 적기에 끝냈다고 하여 허리띠를 풀어놓을 때가 아닙니다.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는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습니다.모내기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모두가 떨쳐나섭시다.》
힘있게 울리는 도책임일군의 호소는 일군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 김매기로 온 도가 부글부글 끓었다.
일군들은 협의회도 포전에서, 사업조직과 총화도 들끓는 포전에서 하였다.이른아침이면 발동소리 높이 울리는 뜨락또르들과 붉은기를 추켜든 농업근로자들의 대오가 포전으로, 포전으로 향하였다.농업근로자들은 그날 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포전을 뜨지 않았다.
난관은 계속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만년토대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가장 권위있고 강위력한 당이다.
오늘 우리는 미증유의 국난을 타개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공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어머니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이 세차게 분출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ㅌ.ㄷ》에 억센 뿌리를 두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되며 백승만을 수놓아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때로부터 우리 당은 수령의 당, 어머니당, 불패의 당으로 비상히 강화발전하며 혁명적당건설사상 처음으로 되는 위대한 정치경륜을 아로새겨왔다.세기를 이어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는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고귀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성패와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이다.이러한 력사적과제는 걸출한 령도자만이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였고 주체위업의 피줄기가 세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는 성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으며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시대가 탄생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순결해지고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하며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해올수 있었다.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위용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당건설업적으로 하여 끝없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그러나 우리 당과 같이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위대하고 수령의 업적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혁명적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여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모습을 안아올리신것이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참모부이다.혁명적당이 수령의 당으로 건설되여야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혁명투쟁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당과 혁명발전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내세우시고 수령의 당건설의 새로운 력사를 개척하시였다.우리 당안에 수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과 그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서, 당과 수령께 충성다할것을 맹약한 당원으로서 스스로 걸머지시고 완강하게 수행해오신 력사적대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피타는 사색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상적순결체로,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되였으며 명실공히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치사상적면모를 훌륭히 갖추고 비상한 령도력을 발휘해나가게 되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불멸의 대강과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이 있어 오늘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이 있기에 우리 당은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우리 당을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여 로동계급의 당의 최고리상을 실현하신것이다.
단결은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며 최강의 무기이다.그러나 이 세상 그 누구도 전사회적인 단결을 이루어내지 못하였다.수많은 정치가들이 그처럼 갈망하면서도 이룰수 없었던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신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어머니당건설의 숭고한 경지를 개척하시였다.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것을 당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전당이 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이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뚜렷이 부각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좌우명으로, 어떤 경우에도 어길수 없는 활동방식으로 되였다.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여도 철저히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가 반영되도록 하시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진 강력한 원동력이였다.
혼연일체의 위력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뚜렷이 검증된다.우리 당은 최악의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시기에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였고 전체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당은 언제나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며 헌신적복무로 받들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실현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여기에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다.
인민이 영원하고 인민의 힘이 무한하듯이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며 반드시 승리한다.오늘 력사의 모진 곡경을 꿋꿋이 이겨내며 왕성한 활력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모습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과 한덩어리가 되여 전진하는데 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6월 19일
우리 조국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길로 향도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긍지높이 아로새겨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70여성상의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우리 당의 려정우에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력사의 그날과 함께 가장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또 하나의 뜻깊은 날이 빛나고있으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숭엄한 마음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당령도사의 첫 페지를 다시금 삼가 더듬어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이날은 우리 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과 함께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는 또 하나의 뜻깊은 날로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다.
허나 그때에는 누구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이날의 거대한 력사적의미에 대하여 미처 알수 없었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당사업과 관련한 진지한 담화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위원회 구내길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를 모시고 새날을 맞이한 류다른 흥분으로 일군들의 마음은 끝없이 설레이는데 문득 고요한 새벽대기를 흔들어깨치며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울리였다.
동무들, 저 당기발을 보시오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에 시선을 얹으시고 의미깊은 어조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한가슴에 안아보시는듯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사와 더불어 장장 수십성상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나붓겨온 붉은 당기!
력사의 만단사연을 담아싣고 세차게 휘날리는 당기를 보고 또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만산악과도 같은 크나큰 무게를 담아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이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절세위인의 이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에 떠받들리여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일어난 변화,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업적은 그 얼마나 거대한것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령도사와 더불어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그 어떤 시련과 동란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길, 자주의 길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왔다.
돌이켜보면 로동계급의 혁명운동이 전세계적범위에서 앙양되고있던 시기 공산당, 로동당들을 비롯한 혁명적당들이 력사무대에 련이어 등장하여 수억만 진보적인류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그러나 지난 세기말엽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고 긍지높았던 집권당들이 줄줄이 자기 존재를 끝마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졌으며 당창건일들과 기념일들 역시 력사의 이끼속에 빛을 잃게 되였다.
그것은 바로 그들에게 우리 당이 맞이한 6월 19일과 같은 날이 없었기때문이다.
이 력사의 교훈을 절감하며 우리 인민은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아직은 누구도 로동계급의 당의 전도와 흥망성쇠가 무엇에 의하여 좌우되는가를 깊이 생각지 못했던 그 시기에 벌써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시며 진정한 사회주의집권당이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가장 뚜렷이 명시하신 우리 장군님은 정녕 얼마나 걸출한 위인이신가를!(전문 보기)
하늘같은 사랑에 울고 불같은 진정에 격정을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약품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준비한 의약품과 지원물자를 받아안은 해주시와 강령군인민들의 감격에 젖은 목소리-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격동적인 화폭이 황남에 또다시 펼쳐졌다.
세상에서 가장 숭엄하고 아름다운 인민사랑의 전설이 꽃펴난 황남의 대지가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격류되여 굽이치는 감격의 바다로 화하였다.
지난 1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가정에서 마련하여 보내주신 은정어린 약품들이 해주시에 도착한데 이어 17일에는 또다시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그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하여 보낸 지원물자와 의약품이 황해남도인민들에게 가닿았다.온 황해남도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의 웨침이 련일 그칠줄 모르고 끝없이 터져오르고있다.
이것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쳐 천만인민을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만이 꽃피울수 있는 전설같은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해주시 룡당지구에서 원인불명의 전염병이 새로 발생한것은 며칠전이였다.5월부터 발생하였던 열병환자들이 급격히 줄어들어 확고한 안정향상추이를 보이고있던 악성전염병상황이 다시 역전되는가싶어 시는 물론 도의 일군들도 당황함을 금할수 없었다.
문제는 해열제를 비롯하여 악성전염병치료에 효과적으로 쓰이던 약물들이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있는것이였다.
치밀한 의학적관찰과 진지한 연구결과 의료일군들은 그 병이 악성비루스에 의한 전염병이 아니라 급성장내성전염병이라는것을 확진하게 되였다.
일군들은 즉시 이 사실을 당중앙위원회에 보고하고 또다시 들이닥친 돌발적인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들을 전개해나갔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은 얼마나 뜨겁고 정깊은 위대한 사랑의 손길이 도내인민들을 보살피고있는지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다.
지난 15일 깊은 밤 황해남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마련하시여 해주시당위원회에 보내시는 약품들을 전달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월 악성전염병을 앓고있는 황해남도인민들에게 사랑의 불사약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한달만에 한없이 사려깊고 불보다 뜨거운 육친의 정이 깃든 약품들을 또다시 받아안게 된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심장이 터져나올것만 같은 감동으로 온몸이 세차게 떨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약품지함을 쓸고 또 쓸어보며 눈물을 훔치는 책임일군의 뇌리에는 도내인민들에게 한시바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을 전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갈마들었다.그는 지체없이 수백리 밤길을 떠났다.
6월 16일 새벽 2시 30분 해주시당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신 의약품들을 전달하는 시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의 긴급모임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어려있는 약품지함을 전달받는 순간 해주시당위원회 책임일군과 모임참가자들은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흘리였다.
이렇게 되여 해주시당위원회에서는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깃든 약품들을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공급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지게 되였다.
일군들은 약품공급명단에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인민의 이름을 하나둘 적어나갔다.
《서애동 24인민반 오세남 남자 황해남도수산관리국 류성룡당수산사업소 로동자
…
룡당1동 42인민반 김순실 녀자 부양
…
룡당2동 72인민반 리철호 남자 해주건설기계공장 로동자
…》
그 밤, 그 새벽 자기들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손길이 찾아왔으며 어떤 멸사복무의 격전이 벌어지고있는지도 모르고 새날을 맞이한 해주시인민들은 TV와 방송으로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과 함께 동사무소일군들과 인민반장들이 집집을 돌며 다급히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해주시인민들을 위해 가정에서 몸소 마련하신 약품들을 보내주시였답니다.》
고열에 누워있던 사람들, 환자들에 대한 치료전투를 긴장하게 벌리던 의료일군들, 동지들과 이웃들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을 못놓고있던 사람들모두가 너무도 큰 충격에 미처 할 말도, 몸둘바도 찾을수 없었다.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약품들을 정히 받쳐든 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이 직접 앓고있는 환자들을 찾아 집집의 문을 두드리며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이 깃든 약품들을 넘겨주며 터치는 일군들의 격정에 젖은 목소리, 눈물로 축축히 젖어든 두손에 사랑어린 약품들을 정히 받아안고 하염없이 흐느끼는 인민들…
참으로 감동없이는 대할수 없는 화폭이였다.
해주시 룡당1동 38인민반에서 사는 주민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오전에 시당책임일군이 집에 찾아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약품을 전달해줄 때 꿈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몸을 꼬집어보기까지 하였습니다.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고는 눈물이 비오듯 쏟아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해주시 룡당2동 58인민반에서 사는 한 로인은 우리가 도대체 뭐길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정에서 쓰셔야 할 약까지 보내주신단 말인가고 하면서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는 공격만을 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의 한길로 기세드높이 전진하고있다.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쳐놓으려는 철석의 의지가 천만의 심장에 굳게 간직되여있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세인을 놀래우는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갈수 있게 하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우리 인민은 긍지높이 대답한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믿음이라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공격, 공격만을 아는 혁명적당, 거창한 작전과 과감한 실천으로 부흥번영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위대한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고 어려워도 웃으며 투쟁하고있다고.
그렇다.그 어떤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승리만을 떨치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결사의 정신력을 발휘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엄혹하고 도전과 난관이 클수록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 조성된 정세는 참으로 준엄하다.
허나 우리 인민의 전진기상에서는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찾아볼수 없다.이는 미증유의 국난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타개하며 력사적인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을 승리적으로 이끌고있는 우리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통해 우리 인민은 새겨안았다.
모든 국사를 성공에로 령도하여 각 방면에서의 더 빠른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당중앙위원회의 의지를, 시련의 폭풍우가 세찰수록 방어가 아니라 맞받아 뚫고나가는 과감한 공격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공격 또 공격하여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길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이렇듯 국난속에서도 인민의 신념은 백배로 굳세여지고 자기의 힘에 대한 긍지는 더욱 높아졌으며 투쟁열의는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인민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화성지구,
우리 국력의 힘있는 과시인양 불과 몇달사이에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이곳에 가보면 아무리 조건이 어렵다고 해도 순간도 전진을 멈출수 없다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는 건설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느낄수 있다.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야말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당 공격사상, 공격정신이 살아높뛰는 거창한 전구이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새겨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현재의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가르치심을.
준엄한 난국을 완강한 공격전으로 타개하고 우리 혁명을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가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과연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펼쳐질수 있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용기백배하여 철야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는 화성전역의 용사들이다.
건설장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가슴속에서도, 길지 않은 휴식시간마저 아까와 작업공구들을 정비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서도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모든 난관을 강행돌파하고 제기일내에 화성지구에 또 하나의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울 맹세가 불타고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뿐이 아니다.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펼쳐지고있는 검덕지구며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서고있는 련포지구에 들려보아도 우리 당의 공격사상이 그 얼마나 긍지높고 자랑찬 력사의 새시대를 안아오고있는가를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다.
각지의 농촌들에 나래치는 공격전의 기상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얼마전 황해북도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일군이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사실 그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조건에서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의 수준으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킨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께서 우리 당과 인민을 이끄시기에 그 어떤 곤난도 맞받아뚫고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 신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약품들이 해주시의 주민세대들에 전달되였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방역대승을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정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뜨겁게 흘러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급성장내성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의 인민들을 위해 가정에서 마련하여 보내주신 약품들이 16일 해주시의 주민세대들에 전달되였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나누는 당중앙의 육친의 정이 어린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은 해주시의 인민들은 고마움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김정은동지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치였다.
그들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온 넋을 불태우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뜨겁게 새겨안았다.
룡당1동과 2동의 주민들은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약품들을 받고보니 눈물만 앞선다고 하면서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고, 그 품을 떠나 우리는 한순간도 못산다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서애동의 주민들은 원수님께서 전염병을 앓고있는 우리 해주시의 세대들에 가정에서 준비하신 지원약품들을 빨리 전해주어 치료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태게 해달라고 당부하시였다는 보도에 접하여 감격을 금치 못하였는데 이렇게 약을 받아안고보니 원수님께서 찾아오신것만 같아 온 집안식구가 기적처럼 일어났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해주시의 주민들과 일군들은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웃음을 지켜주시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덕을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일심전력할 보답의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정신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산악도 격랑도 과감히 뚫고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패의 전진동력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백절불굴의 전투적기상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투쟁과 전진의 회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방역대전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로 준엄한 국난을 타개하며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에는 우리 당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 굴할줄 모르는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며 우리 당의 혁명방식은 완강한 공격전이다.부닥친 도전과 장애앞에서 동면하거나 굴복하는것은 혁명의 퇴보와 실패를 초래하는 자멸의 길이며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기풍과 인연이 없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이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건국이래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행되고있다.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세계적인 악성전염병발생사태이후 2년넘게 유지해온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기는 돌발적인 사태까지 중첩되였다.우리가 강도높은 방역전쟁을 전개하여 악성전염병의 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 관리할수 있은것도, 국가경제정책집행에서 안정과 발전속도를 유지할수 있은것도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적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이룩된 긍정적인 성과들을 장려, 확대하고 결점들을 극복하며 과학적인 실행담보를 적시에 보강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공격정신의 발현이다.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조성된 엄혹한 형세를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의 두 전선에서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뚜렷이 과시되였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나갈 때 각 방면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에는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신념이 비껴있다.
인민대중속에 생존의 뿌리를 박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은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최중대사이다.우리 인민을 세상에 높이 떠받들기 위하여 당이 필요하고 인민정권이 필요하다는것이 우리 당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
오늘 우리 당은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열과 정을 지니고 고생을 겪는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 모든 정성을 기울이고있다.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채택과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하달, 인민들의 생활보장과 생활물자공급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에는 우리 당의 불같은 인민사랑이 어려있다.우리 인민은 당의 진정어린 사랑을 그 어떤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생활의 순간마다 실지 피부에 와닿는 크나큰 은정을 통하여 심장으로 체감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농사와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로 제기하고 중요대상건설과제와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를 반드시 수행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것도, 당면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는것과 함께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것도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서이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멸사복무해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있기에 우리모두의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깃들고 밝은 미래가 반드시 온다는것이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이 땅의 민심이다.
백전백승 당중앙의 향도따라 혹독한 격난을 이겨내며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어온 우리 인민에게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시련과 난관의 광풍이 세찰수록 혁명의 붉은기는 더 힘차게 나붓기고 우리 인민은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로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용감하고 대담하게 격난을 짓부시며 앞으로!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산악도 격랑도 과감히 뚫고나가자
위대한 당의 부름이 천만의 심장을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게 하고있다.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간직하고 올해의 투쟁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백전백승 당중앙의 향도따라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패의 전진동력으로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백절불굴의 전투적기상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투쟁과 전진의 회의를 통해 우리모두가 심장깊이 새겨안은것은 무엇이던가.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기어이 열어나가려는 위대한 당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이다.
승리의 결승선에는 누구나 들어설수 있는것이 아니다.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혁명을 옹위하고 격난속에서도 용감무쌍하게 돌진해나아가는 공격전의 기수, 불굴의 투사들만이 승리자가 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용감한 실천가,
이는 당의 호소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 지어는 죽음까지도 무릅쓰고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투사들, 무수한 도전과 불가능을 디디고올라 끝까지 승리하는 강자들에 대한 값높은 호칭이다.폭풍이 사나울수록 대담한 공격정신, 완강한 돌파정신을 지니고 강인한 용진력을 발휘하는 실천가들만이 당이 주는 혁명임무를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이제 남은 하반년기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방대하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앞에도, 농업부문과 경공업부문앞에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올해에 계획된 중요대상건설과제들을 다련발적으로 완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때를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건설부문의 과업도, 우리당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기 위한 투쟁도 동시에 밀고나가야 할 절실한 과제들이다.
어찌 이뿐이랴.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의 힘을 급속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에 대한 교육사업에서도 뚜렷한 전진을 안아와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며 국가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사업도 시급하고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이다.
해낼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할 일이 아니다.
인민이 바라고 소원하는 모든것을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한 최상의 방도, 가장 빠른 지름길을 밝혀준것이 바로 우리 당의 정책이기에 죽으나사나, 무조건, 끝까지! 오직 이 하나의 립장이 필요할뿐이다.이러한 자세와 관점에서 앞날을 내다보며 만난을 뚫고헤칠 불굴의 정신을 벼리는 사람, 당의 부름에 명령받은 병사처럼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순간도 지체함이 없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사람을 시대는, 혁명은 절실하게 요구한다.오늘 우리 조국에 있어서 용감하고 대담한 실천가들처럼 귀중한 보배, 참된 혁명전사는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헤쳐온 지난 10년려정을 다시금 돌이켜본다.
그러면 그 어느때나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켜온 신화와 같은 용감성과 대담성의 이야기들이 가슴을 치고 시대가 펼쳐준 투쟁의 활무대를 빛나게 장식해온 용감한 실천가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행성에 거대한 충격을 주며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광장을 노도쳐간 주체병기들을 바라볼 때 우리의 눈앞에는 부국강병의 대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을 용감히 헤쳐온 국방과학전사들의 미더운 모습이 어려왔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216사단 전투원들, 그들은 백두의 혹한속에서 천지의 물보다 더 순결한 애국충성심을 아낌없이 바쳐 력사의 땅우에 인민의 리상향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불굴의 투사들, 실천가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령에 충성으로 화답해나선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사의 갈피들을 번져보아도, 끊임없이 지속되는 재해성기후속에서도 쌀로써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결사보위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운 다수확농민들의 높뛰는 심장의 박동을 안아보아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혁명을 떠밀어온 선구자들의 모습이 후덥게 어려온다.
우리는 다지고다져온 힘을 총폭발하여 올해의 투쟁에서 또다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
천만인민이여,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이 준 전투명령을 빛나게 완수하자.
용감한 실천가, 이는 위대한 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성심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이다.
당중앙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화성전역에 가보면 어느곳에서나 기존의 상식과 관념을 초월하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후에도 이곳에서는 공사가 계속 줄기차게 다그쳐져 살림집들의 골조공사가 결속되고 지금과 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모든 건설자들이 용기충천하여 완공의 날을 향해 신심드높이 매진하고있는것이다.
《당중앙이 우리를 믿는다, 지켜본다!》, 《우리는 기적을 창조하기 위해 달려왔다!》라고 씌여진 전투속보의 힘있는 글발만 보아도 당의 믿음에 보답하려는 전투원들의 각오가 얼마나 비상한 힘을 분출시키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우리는 당에 대한 믿음과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발휘되는 용감성과 대담성을 참된 혁명가의 기질로 인정하며 또 그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힘이라고 자부한다.
사상최대의 국난을 이겨내고 바라는 리상과 행복에로의 길을 열어나가야 할 격동적인 이 시각에 진군의 앞장에서 결사의 의지로 분투하는 투사가 따로 있고 관조자가 따로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한두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용감하고 대담한 실천가가 되여 올해의 투쟁에서 한몫할것을 바라고있다.
전체 인민이 용감해야 한다.조국과 자기자신 그리고 후대들의 운명과 행복을 걸고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용기백배하여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5일 18시부터 6월 16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만 3, 16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만 8, 43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6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58만 1, 420여명이며 99.104%에 해당한 454만 390여명이 완쾌되고 0.894%에 해당한 4만 9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조직과 지도 심화 -내각과 국가경제기관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이 내각과 국가경제기관들에서 적극화되고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임을 명심한 경제지도일군들은 모든것을 총집중하여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빛나는 완수를 담보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행동방안들을 진지하게 토의대책하면서 치밀한 조직사업과 과학적인 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과 국가경제기관들에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경제지도관리의 새로운 변침점을 마련하여 발전의 활력을 회복하고 올해 경제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행담보들을 수립해나가고있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통하여 하반년도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투쟁방향과 과업들이 재확정되고 올해 전투목표를 완수할수 있는 추동력이 마련된데 맞게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방역대전과 경제건설에서 승리를 안아올 일군들의 앙양된 열의가 토의사업의 심화로 이어지고있다.
보건위기까지 중첩된 엄혹한 상황속에서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과 결점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앞으로의 돌발적인 시련에도 대비한 예견성있는 조치들을 능동적으로 취하면서 올해의 방대한 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에 주력하고있다.
내각에서는 나라의 경제사령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사령탑으로서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이며 통일적인 지도를 실현하고 경제조직자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경제의 판세를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사업규률을 강하게 세우고 실속있고 기동성있는 지도로 생산단위들을 책임적으로 도와주면서 지도권능, 통제권능을 회복하며 전반적단위들의 경제정책집행을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게 경제관리를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
계획화사업을 현실에 더욱 접근시키고 경제부문들사이, 기업체들사이에 생산적련계를 밀접하게 맺어주어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건설적인 의견들이 토의확정되고있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인재들을 중히 여기며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확대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과학의 힘을 급속히 키우는 사업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 과학기술을 경제작전과 지휘의 강력한 무기로 활용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의의있고 긴절한 문제들도 협의대책되고있다.
현행생산과 정비보강과제를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문제에 초점이 집중되는 속에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혁신적이며 실천적인 방안들이 제기되고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은 철강재생산과 생산능력확대를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을 늘이며 농업부문에 대한 비료보장에 집중하는것과 함께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일정대로 내밀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계절적조건에 맞게 전력을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인민경제적수요를 충족시키고 생산토대축성을 강력히 추진하며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철길의 안전성을 최대한 높이면서 당면한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고 화성지구와 검덕지구, 련포지구를 비롯한 대건설전구마다에서 올해 계획된 중요대상건설과제들을 무조건 다련발적으로 완수하며 세멘트생산능력확장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방도들이 철도운수부문과 건설건재공업부문에서 진지하게 협의되고있다.
농업부문에서는 앞그루로 심은 밀, 보리농사결속을 잘하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들을 최대로 보호할수 있게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비배관리의 과학화를 제고하고 농산작업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과학적이고 알심있는 농사지도를 안받침하는것을 비롯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강력히 추진하는데 중심을 두고 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정한 당의 의도를 새긴 경공업부문 일군들속에서 소비품의 가지수를 한가지라도 더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질적개선에 주되는 힘을 넣어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실질적으로 도모하려는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4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4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8(1989)년 11월부터 주체79(1990)년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를 비롯한 4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의 원리들과 그것을 구현한 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을 깊이 체득하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우리 식의 사상관점과 우리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철저히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산지구에 건설하는 건축물들은 최상의 수준이 되여야 한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증명하여주는 혁명유적, 유물들이 집중되여있는 백두산지구에 답사숙영소를 비롯한 건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건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세계적인 정치파동속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세운 사회주의이다》등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당사상교양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당사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환을 일으켜 1990년대를 빛내이자》에는 우리 당을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높은 령도력을 지닌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이 제시되여있다.
인민군대에서 5대훈련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전투정치훈련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사회안전기관 일군들모두가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정치보위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려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자》, 《사회안전부 정치부장과 한 담화》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정상화하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관심을 돌려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세대들이 주력군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내용이 로작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현시기 청년교양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건설부문과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5.1절 100돐 기념행사를 의의있게 잘 조직할데 대한 문제, 로동신문사사업과 관련한 문제, 전당, 전국, 전군이 동원되여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평양국수의 고유한 맛을 잘 살릴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4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방역전은 엄격성에 과학성과 선진성이 결합되여야 승리한다
긴장성을 절대로 늦추지 말고 방역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우리 경내에 류입된 악성전염병을 근원적으로 소멸하고 방역전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당의 방역정책과 지침들을 엄격히 시행하고 방역규정과 질서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하며 우리의 방역이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으로 될수 있게 앞선 기술과 방법을 적극 적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우리의 방역은 그 어떤 제도적장치나 물질기술적수단보다 인민들의 자각적일치성을 기반으로 하는 방역이며 인민대중에 의거하는 전민항전, 전민합세로써만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그런것만큼 모든 공민들이 당과 국가가 취한 방역조치들을 엄격히 지키는것을 의무화, 생활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역규정을 세워놓는것으로 그치고 실행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아무런 의의가 없다.방역규정준수에서의 엄격성, 바로 여기에 우리의 방역장벽을 든든히 다지는 비결이 있다.
누구나 방역규정들을 환히 꿰들고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여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방역규정준수를 형식적으로, 눈가림식으로 대치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 사소한 공간과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의 방역전은 엄격성에 과학성과 선진성이 결합될 때 승리에로 이어질수 있다.
비상방역부문에서 방역사업의 모든 고리와 공간들을 엄밀하게 따져보면서 규정과 세칙들을 보강완비하고 앞선 기술과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을 책임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전염병과의 투쟁에서 기본은 감시, 통보, 대응이라고 말할수 있다.이 세 고리가 과학적인 담보밑에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여야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신속성과 정확성, 효률성을 보장할수 있으며 나라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을 높일수 있다.
방역 및 보건부문에서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선진적인 비루스검사설비와 기구, 시약을 갖추는 사업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데 힘을 넣어야 한다.
전염병의 발생과 류입,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 소멸할수 있도록 실시간감시를 담보하고 통보의 정확도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기본은 보건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다.
주민들의 검병검진사업을 맡은 호담당의사들이 높은 자각을 안고 유열자들과 의진자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야 한다.
치료예방기관들에서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치료방법을 확립해나가야 한다.뿐만아니라 소독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없애고 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다른 나라들에서 실시한 효과적인 방역정책들을 충분히 연구하고 실정에 맞게 도입하면서 우리의 방역체계와 방법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의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할 때 방역대전의 승세는 확고히 보장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4일 18시부터 6월 15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만 6, 0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만 2, 09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5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55만 8, 260여명이며 98.984%에 해당한 451만 1, 950여명이 완쾌되고 1.014%에 해당한 4만 6, 2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73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전례없는 인내력과 투신력을 요구한다
당의 부름따라 불굴의 정신력으로 떨쳐나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목표를 무조건 완수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전체 인민이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하반년 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함으로써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닦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입니다.》
상반년기간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국가관리와 발전, 국가의 위기대응관리측면에서 진일보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중첩되는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간직하고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그 관철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성과는 소중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자만할수 없다.지금 우리앞에는 방역대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다같이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가 직면한 난국은 건국이래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오늘의 위기는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또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해소되는것이 아니다.만일 우리가 맞다든 장애앞에 주춤하면서 진군속도를 순간이라도 늦춘다면 올해 전투결속은 물론 나아가서 5개년계획수행도 담보할수 없다.
사상최악의 도전과 난관은 전례없는 인내력과 투신력을 요구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열배, 백배의 힘을 모아 견인불발, 간고분투의 정신을 최대로 발휘함으로써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키고 2022년을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변혁적실체로 전환된다는 신심과 용기를 더욱 굳게 가지는것이 중요하다.우리의 힘과 지혜, 단결로써 오늘의 국난을 뚫고헤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겠다는 필승의 신심과 용기, 바로 여기서 진함없는 열정과 투지가 샘솟고 난관극복, 기적창조의 묘술도 나오게 된다.
전체 인민은 오늘의 시련기를 우리의 신념과 의지,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는 기회로 삼고 일대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그 절대의 위력이 있기에 현존하는 모든 장애와 도전들은 격파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된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조국을 위한 헌신임을 자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할 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되게 될것이다.
우리의 방역은 그 어떤 제도적장치나 물질기술적수단보다 인민들의 자각적일치성을 기반으로 하는 방역이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전민항전, 전민합세로써만 대승을 이룩할수 있다.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제고하고 당과 국가의 조치들, 방역지침들을 준수하는데서 고도의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할 때 방역전선에서는 반드시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우리의 삶을 지키고 더 훌륭한 미래를 당겨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모두다 전례없는 인내력과 투신력을 발휘하며 올해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에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단위발전의 중심고리, 최상의 방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미증유의 엄혹한 시련앞에 동요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아니면 지금까지 긴장 또 긴장하며 피땀으로 이룩한 모든것을 끊임없는 비약에로 도약시키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어떻게 짜고드는가에 달려있다.
하다면 방도는 무엇인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선행을 단위발전의 중심고리, 최상의 방안으로 틀어쥐고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선행!
그렇다.이것만 틀어쥐면 된다.
바로 여기에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해 하반년도 전투목표를 제 날자에 정확히 수행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떠나서는 경제사업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사활을 걸고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근본핵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다.천만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새겨안을 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의 진수와 그 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여 그들이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부터가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연구파악한데 기초하여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대하는 군중의 정신상태를 정확히 투시하고 정치사업에서 나타난 결점을 찾아 극복하기 위한 재조직사업을 빈틈없이 따라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생산현장을 당정책으로 일관된 하나의 교양장소로 만들어 대중이 언제나 당과 숨결을 같이하도록 하여야 한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사회와 집단의 분위기를 긍정에로 지향시키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당조직들은 맡은 초소에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공로자들을 우대하고 로력혁신자들을 찾아 적극 내세워주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것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데서 감화력과 호소성이 가장 큰 정치사업은 이신작칙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사업의 무대를 생산현장으로 옮기고 언제나 종업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어려운 모퉁이마다 어깨를 들이밀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에서 이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주관적욕망이나 뚝심으로는 오늘의 투쟁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과학기술선행이자 생산이고 증산이며 단위발전이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인재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인재는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며 또 누가 선사해주는것도 아니다.자체로 키워야 하며 옥처럼 닦아 내세워야 한다.
기술인재들에게 착상의 나래를 달아주고 그들을 계발시키며 사업과 생활에서 우선권을 보장해주어 그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과 긍지감을 새겨안고 단위발전을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투신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말로만 과학기술중시를 외우는 현상에 대하여 제때에 경종을 울리고 모든 사업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종업원들을 자기 단위의 생산과 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식형의 근로자로,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종업원들속에서 나오는 자그마한 기술혁신의 싹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이 성공에로 이어지도록 떠밀어주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여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대중의 열의와 욕망, 야심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하반년도 전투를 앞에 둔 지금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선행에 단위발전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당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13일 18시부터 6월 1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만 9, 9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만 5, 38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6월 1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53만 2, 240여명이며 98.844%에 해당한 447만 9, 860여명이 완쾌되고 1.154%에 해당한 5만 2, 31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전변의 모습을 펼친 금야벌 -함경남도에서 100여리의 금야군 자연흐름식물길공사 완공-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소중한 결실이 이룩되였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함경남도인민들이 돌발적인 방역위기를 비롯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이겨내며 금야지구에 100여리의 물길을 새로 건설하였다.
금야강을 수원으로 하여 아득히 뻗은 이 물길은 금야군 10여개 농장의 4, 000여정보에 달하는 논과 밭에 관개용수를 보장해주는 자연흐름식관개체계이다.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이룩한 이 자랑찬 성과는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번영의 재부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충정과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의 고귀한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함경남도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금야군의 관개용수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당중앙이 제시한 농촌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도앞에 나선 선차적이면서도 중대한 문제의 하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며 더욱 완성해나갈데 대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1월 금야군의 자연흐름식물길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것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물길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사랑은 함남인민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중앙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땅우에 또 하나의 재부를 마련하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 총궐기해나섰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그 어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할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금야지구의 물길건설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 사상동원사업을 참신하고 목적지향성있게 조직전개하였다.
기본물길형성을 위한 수십㎞의 제방쌓기와 물길굴, 물길다리, 암거를 비롯한 70여개의 관개구조물공사, 100여만㎥의 토량 및 암반처리, 1만여㎥의 콩크리트치기, 많은 면적의 장석쌓기 등 공사량은 방대하였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시작부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갔다.
현장지휘조가 강력하게 조직되고 도안의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이 취해졌다.
돌격대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모든 작업이 립체적으로 전개되고 굴착기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이 용을 쓰며 일자리를 푹푹 냈다.
붉은기들이 곳곳에 나붓기는 건설장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등의 구호들과 대형속보판, 선전화들이 게시되고 방송선동, 집중경제선동이 건설자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는 속에 제방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진척되였다.
함흥시, 단천시, 허천군, 정평군의 돌격대원들은 기계화수단을 리용할수 없는 어려운 작업조건에서도 줄기찬 전투를 벌려 하루과제를 120%이상 수행하였으며 함주군과 고원군, 홍원군의 돌격대원들도 합리적인 공법을 활용하며 계획을 어김없이 완수하였다.
례년에 없는 큰물이 들이닥쳤을 때에도 돌격대원들은 백번 무너지면 백번 다시 쌓아서라도 기어이 제방을 만년대계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결사전을 벌려 성토작업을 마무리하였으며 40여만㎡의 잔디심기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금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길건설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수백m의 물길굴과 취입보 등 수십개의 구조물공사에서 혁신을 일으켰으며 특히 군청년돌격대원들이 청춘의 용맹을 떨치며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밤낮이 따로없는 180여일간의 백열전에 의해 마침내 물길굴이 관통되고 확장 및 피복공사가 련이어 결속되였다.
물길건설의 나날 새로운 방식의 철근콩크리트수문제작과 설치를 비롯한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와 물길의 안전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도안의 인민들과 녀맹원들도 성의껏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안고 공사장을 찾아와 건설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노래도 부르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인민의 충복, 인민의 아들딸,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안고 인민군군인들이 물길건설을 적극적으로 도와나섰다.
군인들이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찾아 퇴치하고 건설자들과 함께 수만㎥의 토량을 퍼내며 제방의 안전성을 굳건히 다져나가는 군민대단결의 화폭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