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소식 : 언행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기시다 후미오수상이 취임하자마자 일부 나라 수뇌들과 가진 대화에서 랍치문제를 상정시켰다고 한다.
랍치문제는 2002년 9월과 2004년 5월 당시 일본수상의 평양방문을 계기로 그리고 그후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해 이미 다 해결되였으며 이것으로 완전히 끝난 문제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차례 진행된 조일정부간회담과 접촉때마다 일본측에 알아들을만큼 진지하게 설명하여주었다.
수상도 5년간의 외상경력을 가지고있으므로 조일관계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모를리 없을것이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수상으로 취임하기 바쁘게 이미 종결된 문제를 꺼들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지, 그것으로 얻자는것이 무엇인지 그 진의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다시금 강조한다면 조일관계문제에서 기본은 일본이 수십,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일본군성노예생활강요, 강제랍치련행, 대학살과 같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끼친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에 대하여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하는것이다.
지금처럼 첫 단추부터 잘못채우면 조일관계는 더욱 짙은 암운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일본수상은 조일관계문제와 관련한 언행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엔 오직 인민뿐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앞을 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장애는 의연 계속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티끌만한 비관이나 락심을 모른다.부족한것도 많고 내세운 목표도 방대하지만 추호의 주저나 동요를 모른다.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있기에, 그이를 따르는 길에 언제나 승리만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이 있기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충성의 열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불타오르고 기세 또한 그렇듯 충천한것 아니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최대의 노력으로써 자기의 무거운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엄숙히 표명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정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국가령도자도 많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정히 떠받들고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해 고스란히 바치시는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리라.
바로 이것이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이 나라 인민의 뜨거운 열망이고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방역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문제…
인민, 어느것이나 다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오로지 인민의 생명안전,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뜨겁게 절감하지 않았던가.
자신의 온넋을 바쳐 인민을 섬기고 받들며 인민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을.
어떤 극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우리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활짝 꽃피워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억척의 의지를.
지난 10년의 순간순간, 날과 달들이 바로 그렇게 흘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고 그 어떤 험한 길도 기꺼이 걸으시였다.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라면 생활필수품문제며 아이들의 작은 소원까지도 자신께서 다 맡아 풀어야 할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고 심혈을 기울이시였고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우에 세우시려 류례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거창한 창조와 기적의 년대를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주체107( 2018)년의 삼복철강행군길을 되새겨보며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례년에 없이 6월말부터 시작된 그해의 고온과 무더위는 삼복철에 들어서면서 최고기온이 40℃까지 올라 낮에는 물론이고 한밤중에조차 뜨거운 열기가 가셔질줄 몰랐다.
하지만 그런 때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계시였으니 삼복기간 그이께서 현지지도하신 단위와 차수는 알려진것만도 20여개 단위에 연 30여차에 달한다.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 청진가방공장, 강원도양묘장,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삼천메기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
뜨거운 열파를 헤치시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공장에서 무궤도전차들을 잘 만들어 출퇴근길에 인민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쳐나게 할데 대하여 당부하시고 무더위로 숨막히는 날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우유를 먹이시려 어느 한 종합목장을 찾으시여 축산과학기술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온 나라 인민이 그이께서 삼복철의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간절히 바랐건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하시며 삼복철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였으니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실 절세위인의 결심과 의지는 그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켰던가.
그 나날 인민은 더욱 뼈속깊이 새기였다.(전문 보기)
리상이 없는 일군은 진정한 혁명가가 아니다, 당의 웅대한 창조세계에 자신을 끊임없이 따라세우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인민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걸음걸음 막아서는 난관과 시련 또한 만만치 않다.
현실은 일군들이 우리 당의 웅대한 창조세계에 자신들을 끊임없이 따라세워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과 지향, 계획을 의미하는 리상과 포부를 떠나 혁명가의 삶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는것은 필수적이다.
높은 리상과 포부는 당과 수령에 대한 일군들의 충실성정도를 검증하는 척도나 같다고 말할수 있다.
끊임없이 비약하며 문명의 상상봉을 향해 치달아오르려는 높은 리상, 원대한 포부는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걸음걸음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따라서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는 일군들만이 높은 리상과 포부의 소유자가 될수 있다.
성천군의 실례를 놓고보자.
오늘날 성천의 자랑은 10여년간 연 450여㎞의 제방을 쌓으면서 강하천정리를 꾸준히 내밀어 물란리지역으로부터 물을 마음대로 다스리는 고장으로 전변시킨 치산치수성과만이 아니다.군소재지와 농촌마을들이 몰라보게 전변된것도 커다란 자랑이다.
이런 수자가 있다.최근 3년간 일떠세운 군소재지의 아빠트는 근 90동에 1 780여세대, 농촌살림집은 170여세대,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한 공공건물은 30여동…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을 벌리는것과 동시에 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킬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실천에 옮긴 군당책임일군의 완강한 사업기풍의 근저에 보석처럼, 억센 바위처럼 자리잡은것은 무엇이였던가.
높은 리상과 포부였다.
농촌마을을 련상시키는 초라한 군소재지의 소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단 두달동안에 개건하는것으로 전변의 첫 발자욱을 힘있게 내짚었지만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다.귀중한 내 조국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창조세계가 심장을 파고들어서였다.
낡은 건물을 개건보수나 하는 식으로는 군이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언제 가도 따라설수 없다.비약하는 현실에 맞게 멋들어진 살림집들을 새로 일떠세우자.
당의 원대한 구상, 창조세계에 따라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는 한편 특색있는 살림집형성안을 내놓도록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면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한 군당책임일군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많이도 달라졌다.겉모양만 보아도 군이 담배산지임을 련상시키는 담배잎모양의 아빠트들과 병풍모양, 탑모양의 아빠트들이 꽉 들어찬 군소재지, 산기슭에 한무리의 학떼가 내려앉은듯한 온정공예전문협동농장 제1작업반마을과 재골협동농장 남새작업반마을을 비롯한 현대적인 농촌마을들…
조건이 어렵기는 어느 시, 군이나 매한가지이다.
불리한 조건과 난관에 포로되여 일군들이 리상부터 가지지 않는다면 자기 단위를 언제 가도 우리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시대의 전렬에서 나가고있는 연탄군, 운산군, 장진군, 이천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과 대조되게 부진의 기슭에서 헤여나지 못하는 일부 단위들의 실태가 그것을 실증해준다.
그런 단위 일군들은 《우리 단위의 실정에서야 어떻게…》 하고 스스로 자신을 속박하면서 투쟁목표부터 아예 낮게 세우고있다.자기들이 손쉽게 수행할수 있을 정도로 투쟁목표를 낮게 세우는가 하면 자기 힘으로 할수 없는것에 대해서는 리상과 포부를 가질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일군들을 과연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경제형편이 어렵다고 하여 리상과 포부도 없이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데 급급하는 일군, 만짐을 지기 꺼려하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을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수행하는 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제동기적역할밖에 하지 못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리상을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같이 사는 사람이라야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는것이다.
그러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리상과 포부의 기준은 무엇인가.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포부, 창조세계이다.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기준이고 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근 나라의 곳곳에는 로동당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건설되였다.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일떠선 삼지연시, 희한한 별천지를 펼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일군이라면 이런 창조물들을 보고 감탄만할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야 한다.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손색이 없이 일떠세우겠다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사색하며 불같이 실천해야 한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우리 당의 구상이 빛나게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들
주체110(2021)년 10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구상이 빛나게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들
중평남새온실농장 주택지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마식령스키장
려명거리
삼지연시
덕과 정으로 맺어진 고상한 인간관계
덕과 정!
오늘 이 말처럼 때없이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말은 없다.
난관은 중첩되고 시련은 의연히 엄혹하다.하지만 이 땅은 따뜻하다.이 땅에 흐르는 공기도 예전처럼 변함없다.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사회, 사회주의대가정에 넘쳐나는 덕과 정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인간관계의 기초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덕과 정이다.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인간관계는 일시적이고 가변적인것이지만 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인간관계는 언제나 공고하고 진실한 법이다.
덕과 정은 화목의 기초이며 전진의 동력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훌륭한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개성시 개풍구역 개풍1동 100인민반에는 누구나 자랑하는 녀성이 있다.전쟁로병시아버지를 잘 모시는 살뜰한 며느리이고 웃음많은 가정의 주부인 함영애동무,
그에게는 남달리 호칭이 많다.병사들의 어머니, 우리 인민반장…
10여년전 전승절, 그는 뜻밖에도 어느 한 초소의 병사들이 전쟁로병인 시아버지에게 보내여온 지성어린 약재들을 받아안게 되였다.온밤 그 약재들을 쓸어보며 그는 군관이였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보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원군길을 이어가는 마을의 애국자할머니를 생각했다.
얼마후부터 그는 집짐승들을 키우기 시작했다.빈땅을 찾아 남새도 가꾸었다.초소에 원호물자를 보내는 기쁨이 커갈수록 병사들을 위하는 그의 진정은 더욱 깊어만졌다.
뜻밖의 병을 앓고있는 어머니를 두고 남모르게 고민하는 한 병사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수천리길을 달려가 몇달동안이나 친딸의 심정으로 그의 어머니를 성의껏 간호해준 그 진심은 얼마나 눈물겨웠고 일찌기 부모를 잃은 한 병사가 제대배낭을 메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그날에는 그를 자기 집으로 이끌어 한식솔로 품어주며 새 가정의 보금자리까지 마련해준 소행은 또 얼마나 쉽지 않은것인가.
늘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늘어나는 지원증서들에서 생의 보람을 찾는 그에게 있어서 남을 위해 사는것은 둘도 없는 락이다.
영예군인의 가정에 들려보면 그의 건강과 병치료를 위해 사심없이 바친 친혈육의 진정이 스며있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문을 열어보면 마음합쳐 시련을 이겨내자고 손잡아 이끌던 따뜻한 진심이 어려온다.
인민반원들의 자녀들이 초소로 떠날 때면 학습장이며 필기도구, 색다른 음식들을 마련해가지고 달려와 꼭 훌륭한 병사가 되라던 그 당부는 얼마나 절절했고 그늘이 비꼈던 한 가정의 화목을 위해 때없이 걸은 밤길은 또 그 얼마이던가.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에 참가하였던 함영애동무는 10여년전에 벌써 부모잃은 갓난아기를 자기 친자식으로 맡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 녀성이였다.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는 오늘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되고있다.
남의 일을 자기의 일보다 더 정성을 기울이고 뼈심을 들여 도와주며 필요하다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성심성의로 위해주는것이 바로 우리 시대 혁명하는 사람들의 참다운 동지적관계이다.
경공업성의 어느 한 단위에는 작업반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떠받들리는 혁신자가 있다.그가 다름아닌 영예군인의 안해라는 사실은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심동옥동무를 만났을 때 그가 처음으로 한 말은 무엇이였던가.
《우리 작업반장동지와 작업반동무들, 어머니당조직의 손길이 없었다면 아마도 저의 오늘을 생각할수 없었을것입니다.》
나날이 커가는 당과 국가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어 남편의 마음까지 합쳐 일터에 서기는 하였지만 사실 앞 못보는 영예군인의 시중을 들며 매일같이 출근길에 오른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저도모르게 마음이 나약해졌던 그때 그의 마음에 버팀목이 되여준것은 일터의 동지들이였다.때없이 집에 들려 가마뚜껑도 열어보며 사소한 근심이라도 있을세라 왼심을 쓰는 작업반장이며 가정에서 만든 별식도, 터밭에서 가꾼 첫물남새도 남먼저 안겨주던 작업반원들, 조금이라도 잔손질이 갈세라 구멍탄을 빚어서 집에까지 날라다 차곡차곡 창고에 쌓아주던 종업원들, 늘 남편을 찾아와 힘을 안겨주는 청년동맹원들…
그 아름다운 사랑과 정에 대한 이야기는 영예군인의 안해에게만 간직되여있는것이 아니였다.
일찌기 부모를 잃은 종업원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결혼식준비도 다 맡아해주며 새살림을 꾸려준 이야기는 얼마나 뜨겁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이 어느 작업반에서나 하나의 풍이 되였다는 자랑은 또 얼마나 좋은가.(전문 보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혁신자들이 늘어난다.
-청진가방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주체교육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며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그 어떤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 때마다 천만인민은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식경제시대의 핵이 과학과 기술이라면 그 발전의 직접적담당자는 인재이고 인재를 육성해내는것은 교육이다.
자력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교육사업은 혁명의 승패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으며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긴 뜻깊은 나날이였고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온 나라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주체101(2012)년 6월 1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중등일반교육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는것처럼 학생들에게 기초교육을 주는 중등일반교육을 잘하여야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다고,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중등일반교육은 나라의 전반적지식수준과 문화수준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담화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교육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새겨주고 중등일반교육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3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자자구구 새기고있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투쟁구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
실로 그것은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우리 나라의 현 실태가 반영된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주체교육의 래일, 부강조국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로 빛나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8월 2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에서도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라고 하시면서 교육을 차요시하고 인재를 중시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발전할수 없고 남에게 예속되며 종당에는 망하게 된다고 밝히시였다.그러시고는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국력강화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은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자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정녕 교육사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뚜렷이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나라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교육은 지식경제시대를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교육강국, 인재강국, 이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늘 자리잡고있는 웅대한 리상이고 포부이다.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세계첨단에 올라선 나라,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들의 주도적역할에 의해 경제와 과학,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장 힘있고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교육사업이 자기의 뚜렷한 목적과 발전전략을 가지고 승승장구할수 있는 표대를 마련해주시였다.
평양건축대학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대학이 주체적건축인재양성의 원종장,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초기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 70돐을 맞을 때에는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대학으로서의 높은 권위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푸는데 중점을 두고
3대혁명전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랑찬 과학기술성과들을 마련해나가는 불같은 실천력은 강서구역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속에서도 적극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합니다.》
구역당위원회의 지도밑에 3대혁명소조원들의 새 기술개발사업에서 중시되고있는것은 파견단위의 생산발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원료와 자재, 생산설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기술혁신활동이다.
강서구역산림경영소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의 기술혁신활동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산림보호사업에 필요한 살충제를 시급히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소조원들은 이 사업을 자기들의 몫으로 여기고 달라붙었다.
지방에 흔한 원료에 의거하여 살충제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술혁신목표를 제기하고나섰지만 처음부터 많은 난문제에 부닥친 소조원들이였다.
하지만 한개 지역의 산림보호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최성동무를 비롯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불같은 열정을 안고 자기식의 살충제제조방법을 창조해나갔다.수차례의 시험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 쓸모없는것으로 되여 몇번이나 다시 시작할 때도 있었지만 소조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모교의 스승을 찾아 걸은 길은 그 얼마이고 연구사업으로 밤을 밝힌적은 그 몇번인지 모른다.그 과정에 소조원들은 마침내 자체의 살충제제조기술을 성공시키고야말았다.
강서구역식료공장 3대혁명소조원들의 기술혁신활동도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공장의 생산발전을 이룩하자면 반드시 강냉이눈분리가 생산공정의 한 부분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인식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그 설비제작을 위한 기술혁신에 자진하여나섰다.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파악이 없는 설비를 소조의 힘으로 완성해낸다는것은 참으로 헐치 않은 일이였다.
무엇보다 어려운것은 부속품들을 해결하는것이였다.
그들은 생산현장의 로동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필요한 부속품들을 마련해나갔다.
때로는 설계도면을 들고 부속품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에도 달려갔다.
단위의 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를 만들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소조원들의 모습에 감동되여 그 공장의 로동자들도 저저마다 그들을 도와나섰다.이러한 과정속에서 림만성동무를 비롯한 3대혁명소조원들은 끝끝내 강냉이눈분리기를 성과적으로 제작완성하게 되였다.
구역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속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술혁신성과는 비단 이뿐이 아니다.
강서제사공장과 강서신발공장을 비롯한 구역안의 여러 단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도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마련해나가고있다.
강서구역안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오늘도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푸는데 중점을 두고 기술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실제적인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현실은 과학기술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내놓기 위한 투쟁이 당대회결정관철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결사전에 용약 떨쳐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겁고도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무엇보다먼저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나서는 절박한 경제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데서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해당 단위 기술력량과 협동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의 주요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한것은 나라의 강철증산을 과학기술로 추동하기 위해 떨쳐나선 수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
석탄연구원 순천채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에서 무연탄채굴작업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주체조선의 과학자로 내세워준 당과 조국의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여 석탄채취률을 높이면서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적재운반설비를 제작하였다.지금은 탄광들에서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또다시 연구목표로 선택하고 빠른 시일안에 훌륭한 결실을 맺기 위해 현장에서 창조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명예나 증서를 위한 연구사업, 가시적인 성과로 만족을 느낄것이 아니라 아무리 어렵고 힘든 연구과제라고 해도 조국의 부강발전에 실질적인 기여가 되는것이라면 주저없이 맡아안고 뚜렷한 탐구의 자욱을 새길줄 아는 애국적인 지식인이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발전대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서는것이 중요하다.
현재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공정확립을 위한 기술준비가 전부 끝났으며 중요공업에 필요한 발브개발과제수행이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성, 중앙기관들과 많은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는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국가중점대상과제를 맡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앞에 결의한 날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높은 창발성과 완강성, 실천력을 발휘하여 훌륭한 연구결과로써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와 수리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어느 한 수력발전소에 큰물재해관리정보체계를 짧은 기간에 개발도입하기 위해 수십일동안이나 현지답사를 진행하면서 고심분투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였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결사관철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처럼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이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를 담보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더욱 분발해나감으로써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결속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넘쳐나는 사랑과 정, 란무하는 패륜패덕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정은 사회생활의 시발점이며 가정의 화목을 떠나서 사회의 화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어려운 시련이 겹쳐드는 시기에도 따뜻한 정과 사랑이 변함없이 넘쳐흐르는 온 나라 가정들에서 발산하는 고상한 륜리도덕의 향기는 화목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우리는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동무의 가정에서 찾아보게 된다.
알려진것처럼 그의 남편 조금철동무는 특류영예군인이다.조국보위초소에서 군사임무수행중 뜻밖의 일로 부상을 입고 애젊은 나이에 침상에 매인 몸이 된 영예군인과 가정을 이룬 리명옥동무는 20여년세월 남편을 돌봐주면서 가정의 화목을 꽃피워오고있다.갓난아이 대하듯 세면을 시키고 밥을 떠먹이며 옷을 입혀주는 등 온갖 육체적부담을 다 이겨내며 남편에게 사랑과 정을 쏟아붓고있다.
리명옥동무에게 있어서 남편은 단순히 인생의 동반자가 아니다.우리 당이 극진히 아끼고 내세워주는 영예군인이고 혁명동지이기에 그는 모든 고생을 달게 여기며 자기의 넋과 진정, 정열을 깡그리 바치고있다.
특류영예군인을 돌보는 일만으로도 떠받들리우며 살아갈수 있었지만 그는 스스로 도로관리공이 되였다.뿐만아니라 수도의 주요건설장들을 찾아 아낌없는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남편인 조금철동무는 자기를 위해 왼심을 쓰는 리명옥동무에게 언제나 제시간에 일터에 나가라고 등을 떠밀어준다고 한다.
《내 걱정은 마오.당신이 내 몫까지 합쳐 일하고있는데 늦어지면 어찌겠소.그래도 당신이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 또 바치면 나라의 짐이 그만큼 덜어질것이 아니겠소.》
길지 않은 이 말속에서 화목한 가정의 밑뿌리는 곧 애국이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어찌 리명옥동무의 가정뿐이랴.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에 떠받들려 애국의 한길에서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꽃피워가는 부부운전사, 부부교육자, 부부과학자, 부부산림감독원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동대원구역의 어느 한 동에는 두 아들이 모두 영웅인 가정이 있다.그들의 어머니인 최옥애녀성은 남편이 일찌기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자식들을 키웠다.그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 맡은 일에 성실하면서도 자식들이 언제나 자기 한가정보다 조국을 먼저 알고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충신이 되도록 엄한 요구성과 뜨거운 사랑을 기울이였다.
어머니의 그 진정은 자식들의 성장에 귀중한 자양분이 되고 밑거름이 되였다.
이렇게 서로 아껴주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기풍이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이웃과 동지들을 위한 미덕과 미풍으로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의 친자식이 된 청년들,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혈육의 정을 깡그리 바치고있는 처녀어머니들, 불치의 병으로 하여 걷지 못하는 아이를 수년동안이나 업고다니며 치료를 해주어 끝내는 이 땅을 밟을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청년들…
남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을 공민의 의무로,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이 숲을 이루었기에 우리 사회에는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정이 넘치고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누구나 삶의 희열과 락관에 넘쳐있는것이다.
그러나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정은 불화가 증대되고 모순이 폭발하는 곳,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말세기적인 풍조가 만연되는 하나의 인간도살장,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되고있다.
지난 4월 일본의 후꾸오까현에서는 남편이라는자가 자기의 안해를 식칼로 찔러 무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가관은 경찰의 조사과정에 이자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내가 한짓이 틀림없다.》고 뻐젓이 뇌까린것이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사라져버린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들을 천대하다 못해 살해하고 부모들이 제가 낳은 자식들을 학대하고 죽이는 패륜패덕의 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회적물의를 빚어내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피묻은 《욱일기》는 절대로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킬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지도 이제는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년대와 세기를 넘어 력사의 이끼가 두텁게 덮힌 오늘까지도 사람들은 전인류를 도탄에 몰아넣은 가혹한 전쟁의 상처를 뼈아프게 회억하며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아까운 생들을 유린한 전범자들에 대한 끝없는 분노와 저주로 가슴끓이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피비린 과거사를 전면부정하다 못해 뻐젓이 미화분식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을 병탄한 일제침략군의 총창끝에 매달려있던 피묻은 《욱일기》를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체육축전의 마당에서까지 내두르며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정치가들은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문제를 선거공약의 론제로 삼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주재 일본대사가 자기의 트위터에 《다윈에서 욱일기를 보니 기쁘다.》는 글과 함께 해상《자위대》와 《욱일기》가 비친 화상을 게재한것만 보아도 일본사회에 배회하고있는 군국주의사상의 침식범위와 그 정도를 가늠케 한다.
전범국 일본이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과거범죄를 정당화하는것은 침략력사를 재현해보려는 위험한 재침야망실현책동의 일환이다.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를 내걸고 군국주의망령앞에 머리를 조아리는 행태야말로 재침야욕과 복수의 야망을 품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표인것이다.
이로써 일본은 저들이 일컫는 《평화국가》는 허울뿐이며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없는 전쟁세력,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필수 있는 평화위협국가라는것을 세계앞에 드러내보이였다.
일본이 패망의 무덤속에 매장되였던 오물을 꺼내들고 특급전범자들을 찬미할수록 평화유린국의 정체만 더 드러나게 될것이다.
《욱일기》사용과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추동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과거청산을 외면한 전범국의 후예들은 죄의식과 모멸감으로 국제사회앞에 영원히 떳떳이 머리를 쳐들지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10월의 해방산기슭은 불멸의 그 업적 길이 전한다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어머니 우리당과 함께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자욱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감사의 노래, 맹세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는 10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끝없이 달려가는 곳이 있다.해방산기슭의 당창건사적관이다.
오늘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위대한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도, 당에 대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끝없는 긍지도 바로 여기 해방산기슭과 더불어 시작된것 아니던가.
얼마전 우리는 당창건사적관을 돌아보면서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입니다.》
사적관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당시의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청사안으로 들어서는 우리는 저도모르게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바로 이 집에 조선로동당을 우리모두의 운명을 책임지고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층계 하나, 문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었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ㅌ.ㄷ》의 결성으로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항일의 피어린 나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신데 이어 해방후 지체없이 당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투사들을 골간으로 하여 통일적인 당을 창건할데 대한 가장 정당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전국각지에 그들을 파견하시면서 지방당조직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이에 대한 사적관일군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당을 창건하기 위하여서는 각 지방에 당조직들을 내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이미 나와있는 당조직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것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필요한 곳에 당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피로도 풀새없이 새로운 전구로 떠나가던 항일투사들의 열정넘친 얼굴들도 눈앞에 어려왔다.
이들이 로동자, 농민들속에서 선진분자들을 선발하여 당조직들을 꾸리면서 당창건준비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도록 하시고 사업에서 애로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에는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며 당창건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당창건준비사업에서 나서는 사소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정력적인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해방직후의 그처럼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당창립대회를 위한 예비회의준비가 빈틈없이 진행되게 되였다.
사적관의 일군은 한없이 넓은 도량을 지니시고 광범한 력량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새형의 혁명적정치조직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우리 당의 탄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주체34(1945)년 10월 5일에 진행된 당창립대회를 위한 예비회의진행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그날회의는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도전으로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해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할데 대한 합의를 이루어내고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비범한 예지와 철의 론리로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시키시고 전반적조선혁명을 주동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하여서는 모든 조건이 유리한 북조선에 강력한 당중앙지도기관으로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론증하시면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혁명발전과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하루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날 장내에서 터져오른 우렁찬 박수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당창건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가 아니였던가.
당창건이라는 거창한 위업을 이룩하는 길에는 도전과 장애,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그 모든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느덧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업을 보시던 수수한 집무실에 들어섰다.우리의 눈앞에 그이께서 리용하시던 책상이 안겨들었다.
바라보느라니 저절로 마음이 경건해졌다.
70여년전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집무실에서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리라.
아마도 저 크지 않은 책상우에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완성되였으리라.
새 조국건설의 나날 그야말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사업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왔다.
위대한 우리 당이 어떻게 창건의 고고성을 울리였는지,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이 어떻게 태여났으며 당의 품속에서 우리가 누려온 행복의 력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지 다시금 심장으로 느끼며 우리는 발걸음을 옮기였다.(전문 보기)
한치의 간격도 없이 고락을 함께 할 때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군중성이 있어야 합니다. 김 정 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군중과 함께 행동하고 어울리며 군중을 위하여 한몸 바치는 품성인 군중성은 일군들 누구나 반드시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특히 당세포비서들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왜냐하면 당세포비서들은 매일, 매 시각 당원들, 근로자들과 일도 같이 하며 직접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을 침투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초급정치일군이기때문이다.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의 제일선에서 언제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는 당세포비서들이 높은 군중성을 지니고 자기 역할을 잘하여야 당원들을 당에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는 사업도,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도 잘될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군중성이 없으면 군중과 어울릴수 없고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결국 군중성이 있는가없는가 하는것은 당세포비서로서의 자격이 있는가없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당세포비서들이 군중성을 지니자면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바로 여기에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군중성의 높이가 규제되여있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일군이 되면 틀부터 차리며 말투가 달라지는가 하면 군중에게 엄하게 보여야 일군으로서의 품격이 있고 위신이 높아지는것처럼 생각하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이 틀을 차리게 되면 군중과 멀어지게 되고 군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 못하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허세를 부리는것으로 사업상권위를 세우려 하지 말고 어머니다운 인자한 품성과 높은 군중성을 가지고 군중을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하여야 한다.뜨거운 포옹력을 가지고 군중을 겸손하게 대하면서도 사업에서는 요구성을 높이고 당적원칙을 지켜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사람들의 요구가 무엇이고 가슴아파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제때에 알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사람들은 당세포비서가 자기의 요구와 아파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애쓰게 되면 속마음을 다 털어놓게 되고 자기의 진심을 바치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군중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출 때에는 함께 춤도 추어야 한다.
모든 사업을 군중의 심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조직하는것도 중요하다.
군중심리를 모르는 사람은 사람과의 사업을 바로할수 없다.당세포비서들은 자기가 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한다고 하여 군중의 심리를 알고 그에 맞게 일하는것으로 여겨서는 안된다.군중의 심리를 모르고 사업하는 사람은 몸은 비록 군중속에 있다고 하여도 그들과 어울릴수 없다.
당세포비서들은 맹목적으로 군중속에 몸을 잠글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사람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여야 한다.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들으면서 군중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싫어하는가를 정확히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그래야 군중발동의 옳은 묘술도 찾아낼수 있고 당세포에서 조직하는 모든 사업들에 군중이 실제적으로 공감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고 소박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당세포비서들이 겸손하고 소박하지 못하면 군중의 지지와 사랑을 받지 못하고 말밥에 오르게 되며 그렇게 되면 당세포비서로서의 자격을 잃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혁명적군중관점을 가지고 군중을 귀중히 여기고 존중하며 군중의 의견을 귀담아들어야 한다.쓸데없이 틀을 차리거나 나서기를 좋아하지 말아야 하며 군중을 깔보지 말고 그들에게서 언제나 허심하게 배워야 한다.사치와 허례허식을 배격하고 있는 그대로 수수하게 살며 일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정신도덕적풍모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세포사업, 세포강화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당세포비서라면 누구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고락을 같이하고있는가.저도 모르는 사이에 틀을 차리지는 않는가.
자식이 어머니앞에서 잊을번한 잘못까지도 다 말하는것처럼 사람들이 스스로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속을 털어놓고 모든것을 다 이야기할 때 그를 명실공히 군중성이 높은 당세포비서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군중성이 있는가없는가 하는것은 당세포비서로서의 자격이 있는가없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높은 군중성을 지니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노력해야 한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인 과업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자!》는 시정방침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으로, 고무적기치로 추켜들고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가장 존엄높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해 힘차게 일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실속있고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에 담겨져있다.
경제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의 힘찬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안아오려는 천만인민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앙양된 투쟁기세를 잘 보여주고있다.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현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단절되여있던 북남통신련락선들을 다시 복원할데 대한 의사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어 해당 기관들에서는 10월 4일 9시부터 모든 북남통신련락선들을 복원하기로 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북남통신련락선의 재가동의미를 깊이 새기고 북남관계를 수습하며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4일
평양
개천절기념행사 진행
개천절기념행사가 3일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
박용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김완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들, 단군민족통일협의회,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단군제가 있었다.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민족의 원시조를 찾아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이 땅우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탁월한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어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천만인민의 일편단심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로,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세상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기세드높이 계속 분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9월생산계획 완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9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온 나라가 강철전선을 지켜본다.천리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놓은 전세대들처럼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누구나 이런 비상한 자각을 안고 철강재생산투쟁을 벌려나갔다.특히 강철직장, 압연직장의 로동계급이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강철, 압연강재생산투쟁을 줄기차게 내밀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내미는 속에서 철강재생산투쟁을 힘차게 벌려 강철,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남전극공장, 생기령광산,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하여 철광석과 전극, 내화물 등의 생산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철생산기지들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키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줄기찬 투쟁이 벌어졌다.
특히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생산돌격전을 벌려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중요지표별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9월에도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현행생산과 설비보수를 다같이 내밀면서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생산자들은 한k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할 일념밑에 보이라 및 타빈발전기들을 정상가동시키고 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였다.
수풍발전소와 허천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수력구조물들의 정상관리와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물량에 따르는 합리적인 부하분배를 실현하면서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서두수발전소와 남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도 물관리를 과학화하고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막장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렸다.특히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은 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자각하고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굴진을 앞세우고 채탄과 운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개천, 구장, 강동, 경원, 온성,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며 힘차게 전진하였다.
철도운수, 기계공업, 림업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송이자 생산이라는 관점밑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청진철도국과 개천철도국이 증송투쟁의 앞장에 섰다.청진기관차대를 비롯한 여러 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자검자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기관차의 실동률을 끌어올려 수송실적을 높여나갔다.
함흥철도국과 평양철도국에서도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수송성과를 확대하였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9월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맡겨진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10월 1일 미국의 사촉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활동을 걸고드는 비공개회의라는것을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추종국가들인 영국,프랑스 등은 우리가 진행한 극초음속미싸일 《화성-8》형시험발사를 유엔《결의》위반으로 매도하면서 국제평화와 린접국가들의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억지를 부리였다.
우리는 주권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불공정하고 비법적인 유엔《결의》를 인정해본적이 없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우리가 진행한 무기시험들은 철저히 우리 국가의 령토와 령공,령해 그리고 안전한 공해상에서 진행되였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도 준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취급한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란폭한 침해이며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다.
이것은 우리더러 자위권을 포기하라는것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번에 위험한 《시한탄》을 만지작거린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빈번한 공격용무기시험들에 대하여서는 함구무언하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유엔활동의 생명인 공정성과 객관성,형평성에 대한 부정이며 명백한 이중기준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미국의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를 묵과하거나 방치해두면 적대세력들이 그것을 기정사실화하여 우리를 희롱하자고 접어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자주적권리를 수호하는데서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하며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려는데 대하여서는 설사 사소한것이라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강력한 국가적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만일 앞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강도적인 미국식사고와 판단에 치중하며 이중자대를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또다시 침해하려드는 경우 그 후과가 어떠하겠는가는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3일
평 양
《그이께서 다녀가신 포전마다에 구수한 낟알향기 넘쳐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포전들을 찾아-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농장포전들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취재차를 타고 시내를 벗어나 얼마쯤 달리느라니 잘 익은 곡식들을 품어안고 설레이는 사회주의협동벌들이 펼쳐졌다.참 장관이였다.시야에 안겨드는 가을풍경도 좋지만 차창으로 흘러들어오는 구수한 낟알향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는것인가.
고개를 수그린 탐스런 벼이삭들의 설레임소리가 마치도 풍요한 가을을 상징하는 대교향곡처럼 들려와 가슴이 부풀어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덧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들어섰다.
대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이 사연깊은 고장의 가을풍경이 보고싶어 우리는 먼저 전망대에 올랐다.
가없이 펼쳐진 논벌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은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황금빛으로 물든 벼바다, 탐스런 이삭들이 고개를 숙이고 설레이는 풍경은 볼수록 흐뭇하였다.
이곳에서 강사 강서현동무의 해설을 들었다.
《은파군 대청리 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알다싶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장입니다.》
목메인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옳은 말이였다.한줌 흙에도 경애하는 그이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고 이 땅에 바쳐진 위대한 어버이사랑과 헌신이 너무도 뜨거워 밤이나 낮이나 잠들줄 모르는 사연깊은 대지가 바로 여기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안고 우리는 전망대를 내렸다.
비행장활주로마냥 곧추 뻗어나간 길, 코스모스 곱게 핀 길을 따라 한참이나 거닐던 우리앞에 허리치는 벼바다속에서 알알이 여문 벼이삭을 세여보며 기뻐하는 농장원의 류다른 모습이 안겨왔다.
동행한 일군이 우리에게 제5작업반 부문당비서인 량용진동무라고 알려주었다.
제5작업반에 가면 자기가 맡은 포전을 제 집 터밭처럼 가꾸어가는 40대의 실농군을 만날수 있다더니 정말 벌판에서 그를 만나게 된것이였다.
포전의 흐뭇한 작황을 바라보며 가슴뿌듯해하는 우리에게 량용진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이 포전이 바로 지난해 9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찾으시였던 포전입니다.그날 그이께서는 풀대들이 무성하고 질벅한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면서 손수 벼이삭의 알수까지 세여보시며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예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한알한알 세여보시며 농사문제를 두고 심혈을 기울이신 그 포전이란 말인가.
생각도 깊어질수록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침수논에 들리시여 놓지 못하신 벼이삭,
한평생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시려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천만근의 무게로 간직되여있었으리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그리도 간곡히 당부하신것 아니랴.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량용진동무는 절절하게 말하였다.
《우리 대청리 농장원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부를 늘 마음속에 안고 봄내여름내 포전을 가꾸어 오늘은 이렇게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습니다.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이 작황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어찌 대청리사람들의 심정뿐이랴.
우리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절세위인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심정이 바로 이것이 아니던가.
우리의 눈앞에는 언제나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대청리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이 안겨왔다.그들의 불같은 마음에 실려 이 땅에 세세년년 찾아올 황금가을이 련련히 어려왔다.
우리는 력사의 고장을 다시금 후더운 가슴으로 안아보며 취재길을 계속 이어갔다.
은파군 대청리를 떠나 황해남도 신천군에로 달리는 우리의 앞길을 눈부신 해살이 비쳐주고있었다.
우리가 신천군에서 제일먼저 찾은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새길협동농장의 논벼포전이였다.
못잊을 지난해 8월의 사연을 더듬어보는 신천군의 한 일군의 목소리는 저으기 갈려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차들이 잘 다닐수 있게 도로도 번듯이 정리되여있고 포전에는 황금나락이 물결치고있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태풍이 지나간 후 제일먼저 찾으시였던 그때에는 너무도 참혹한 광경이였습니다.…》
지난해 태풍8호에 의한 피해는 실로 엄청난것이였다.벼이삭이 패고 무거워졌을 때 태풍이 불면 벼이삭의 목이 꺾어지고 피해가 더욱 커지기마련이다.
전주대와 가로수들이 넘어져 길이 막히고 지붕기와들이 날려간 살림집들, 작업반탈곡장건물들이 적지 않았다.더우기 이곳 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을 아프게 허빈것은 봄내여름내 애써 가꾸어 작황이 좋았던 농작물들의 상태가 소출을 기대할수 없을 정도로 말이 아닌것이였다.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던 벼포기들이 모진 광풍에 명줄이 끊긴듯 거멓게 죽어갔다.
정말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시였던것이다.
그날 그이께서는 농작물이 완전히 넘어진 곳에도 가보고 절반 넘어진 곳에도 가보면서 농업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피해상태를 료해하고 피해받은 농작물들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확정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에게 차근차근 이르시였다.(전문 보기)
은파군 대청협동농장에서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에서
신천군 온천협동농장에서
일군과 혁명적수양 : 혁명가와 계급적자각
높은 계급적자각, 이는 혁명가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동시에 혁명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통일단결을 수호하는가 못하는가, 혁명가로서 혁명적지조를 지키는가 굽히는가, 적들의 덜미를 쥐는가 아니면 자기가 덜미를 잡히는가.계급적자각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
혁명가는 계급의 눈과 귀가 밝고 예민하여야 적과의 계급적대결에서 승리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사회주의승리를 위해 헌신할수 있게 정치의식과 계급적자각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우리식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계속됩니다.》
혁명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높은 계급적자각을 떠나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승냥이는 절대로 양으로 될수 없다.마찬가지로 제국주의자들,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이며 착취적인 본성에는 절대로 변화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반사회주의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지난 세기 말엽의 비극적사태는 얼마나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는것인가.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거족적인 투쟁인 동시에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계급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저해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며 제때에 바로잡아야 할 사명을 지닌 사람들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다.오늘 우리 당에서 일군들부터가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닐것을 요구하는 리유도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의 사명과 책임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적대세력들이 매일, 매 시각 모략과 음모를 고안해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총을 계속 쏘아대고있는것은 일심단결로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를 허물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때문에 우리 일군들은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수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 이를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다 포섭하고 교양해야 하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방향에서 광범한 군중과의 사업에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야 광범한 군중이 우리 당, 우리 사회주의제도와 운명을 같이하게 할수 있으며 어머니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면 계급적자각이 마비되게 되며 결국 혁명의 기본무기를 잃게 된다.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적대세력들은 새세대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우리 당의 품에서 성장육성된 청년들의 온몸에 적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힘,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계급적자각을 뼈속깊이 심어주어야 할 책임이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