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소식 : 믿기 어려운 신비한 현실
조선에서는 학생소년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하게 꾸려진 소년궁전과 야영소들마다에서 과외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린다고 하는데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다 해당되는가?
그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한다는데 사실인가?
우리 학생소년들이 전반적무료교육의 시책속에 자기 재능을 활짝 꽃피운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못 의아해하며 이러한 물음들을 제기하는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군 한다.
어떻게 선뜻 믿어지겠는가.
지금 《교육평등》을 제창하며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교육자원분배의 불평등, 부정부패,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고 유료교육과 무료교육의 질적차이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해당 주, 시정부들의 재정지원을 원천으로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무료교육은 줄곧 제한된 자원을 구실로 교원력량과 학급수, 교수시간을 줄이면서 원가를 줄이는데 치중하다나니 평민들의 자식들은 국립학교에서 절반짜리 교육을 받고 부유계층의 자식들은 조건이 훌륭한 사립학교에서 전문교육과 과외수업을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많은 국립학교학생들이 이미 배운 학과목들을 륜곽적으로나 알고있는 형편에 있고 거의 40%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직업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은커녕 모국어조차 제대로 번지지 못한다고 하니 과연 이러한 무료교육이 근로인민대중의 자녀들을 광명에로 이끄는것인가, 암흑에로 떠미는것인가.
실업과 빈궁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각종 세금을 납부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자식들을 기본학업외에 과외교육을 받게 한다는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로동자의 자식이건 농민의 자식이건 차별없이 모두다 꼭같은 무료교육을 받는것은 물론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나라의 곳곳마다에 꾸려진 소년궁전, 소년회관, 야영소들마다에서 무료로 과외교육을 받으며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고있으니 세상사람들이 어찌 놀라와하지 않겠는가.
그 무수한 과외교양기지들가운데는 우리 아이들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소년들도 찾아와 야영생활을 하도록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있다.
침실과 식당, 극장이며 각종 학습실, 오락실을 비롯한 모든 내부시설들이 일류급호텔에도 짝지지 않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려지고 수족관과 조류사, 실내체육관과 야외물놀이장, 각종 유희시설들이 돛배를 형상한 독특한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연신 감탄만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이다.
이곳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여기에 한번 와보는것만으로도 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스러운 일이라고, 언제까지나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싶다고 자기 심정을 터놓은것만 보아도 야영소의 훌륭함을 충분히 엿볼수 있게 한다.
이렇듯 황홀한 아이들의 궁전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그 어떤 기금이나 후원단체가 아니라 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국가가 책임지고 최단기간내에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는것을 세상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
몸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건사업을 발기하시고 두차례나 바람세찬 건설장을 찾아주시여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은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개건정형을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성대한 준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야영소준공을 축하해주시고 온 하루 학생소년들과 함께 체육문화행사를 보아주시며 그들의 희망찬 앞날을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 또 있단말인가.(전문 보기)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를 위한 고귀한 지침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연설의 구절구절에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새기고있는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오는 행로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였다.
특히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계승하여 혁명의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자기의 령도력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체계와 기틀을 세워놓았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당의 강화발전에 더 큰 힘을 넣는것은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성된 혁명정세에 부응하여 당을 더욱 건전하고 강위력하게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사업기풍을 유지하고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연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은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실천의 지침이다.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을 받아안은 모든 당일군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주체혁명의 한길,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으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연설에서 밝혀주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오늘 각급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앞에 나선 전투적임무이다.
우리들은 당의 위대성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당에서 밝혀준 사업원칙과 사업기풍, 사업작풍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생명선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새로운 신심과 분발력을 백배해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우리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원칙적인 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가슴에 넘쳐나고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의지로 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입니다.》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장구하고 간고한 우리 혁명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야말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 이 나라 공민들의 신성하고도 마땅한 의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는 현시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나서는 요구를 심장깊이 쪼아박고 이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겠다.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이 아니라 자그마한 허식과 가식도 없는 진실하고 량심적인 충실성이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성새를 억척같이 쌓아나가도록 하겠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천투쟁속에서 심장깊이 간직한 신념이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뼈에 새기고 당중앙이 가리킨 직선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겠다.각급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결정,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겠다.
우리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당조직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가겠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
당내부사업에 주되는 힘을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로동당건설의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에 접한 당일군들의 반향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76년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우리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연설에서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당내부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들은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현실적이면서 전망적인 전략과 계획을 세우고 중심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자기 힘으로 도의 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생활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자책감을 금할수 없다.
당내부사업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참으로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조직들이 당내부사업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여러 차례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당조직들이 어떤 일이 있어도 당내부사업만은 절대로 놓치지 말라는것은 당 제8차대회에서도 중요하게 강조된 문제이다.그런데 도당위원회와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의 사업을 엄정하게 분석해보면 경제사업에 치중하면서 당내부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않는 편향이 있다.
시대의 변천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뼈에 새기고 당조직사업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며 일군들을 사상적으로 더욱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겠다.당장성사업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켜 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고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보다 큰 힘을 넣겠다.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당사업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당검열지도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겠다.민심을 장악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변화되는 환경과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겠다.
지금 도앞에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과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건설을 올해안으로 끝내며 4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에만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도당위원회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한마음 변함없이 받드는 충신들로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도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하겠다.
강원도당위원회 비서 박금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장장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리념으로 하는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주체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도 군중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 진행
위대한 우리 당의 탄생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가 10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록있는 예술단체와 예술교육기관의 예술인, 교원, 학생들이 출연한 공연은 서곡 혼성2중창 《우리 어머니》, 혼성8중창과 무용 《어머니생일》로 시작되였다.
슬하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어안아 영웅답게 키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를 우러러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 흠모의 송가들이 공연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과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어머니당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장장 70여성상 중첩되는 시련의 천만고비를 꿋꿋이 헤쳐넘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는 향도의 우리 당을 노래한 명곡 《조선로동당 만세》,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처음부터 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전사의 길》,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등의 노래들에서 출연자들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이 땅우에 기적의 시대를 열고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을 펼치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받들어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분출시켰다.
은혜로운 당의 손길아래 온 나라에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과 약동하는 기상을 흥겨운 민요장단과 춤률동으로 펼친 민족기악중주와 민족타악기제주 《바다 만풍가》, 가야금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 민족무용 《흥겨운 손벽장단》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아동중창 《보고싶은 김정은원수님》, 무반주합창 《뜨거운 념원》 등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장내를 끓게 하였다.
관람자들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가 있어 우리의 모든 행복과 광명한 미래가 꽃펴나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로동당시대의 명곡들과 함께 3차원화상투영을 결합한 무용, 교예작품들과 빙상무용, 모래그림 등의 특색있는 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풍만하고 황홀한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펼쳐보이였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충성다할 인민의 일편단심을 진실하게 반영한 서정시 《어머니》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시종 감동과 흥분, 열광적인 박수갈채속에 진행된 공연은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부르고부르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합창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근로의 땀과 불멸의 위훈으로 부흥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갈 억척불변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경사스러운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장식한 공연은 종곡 관현악과 혼성합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로 끝났다.(전문 보기)
영원한 우리 어머니
뜻깊은 10월의 이 아침 천만의 심장속에 고동치는 격정은 무엇이며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고싶은 고백은 무엇인가.
위대한 우리 어머니!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우리 당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목소리가 끝없는 메아리를 일으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백전백승의 향도자,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우리 당이 76년의 행로에서 지닌 그 모든 호칭들우에 빛나는 부름-어머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의하여 성스러운 호칭이 정해진 그런 당, 인민이 자기의 고마움을 담아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정깊은 이름을 지어드린 그런 당이 과연 있었는가.
세상에 어머니처럼 강하고 어머니의 손길처럼 자식들을 뜨겁게 품어안는 손길은 없다.만일 당이 이런 어머니의 품성을 지닌다면 그런 당이야말로 인민이 절대적으로 의탁하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가장 힘있고 위대한 당이 될것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이 바로 그런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 력사의 첫 기슭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1945년 10월 10일,
해방산기슭에서 동터오는 하늘가를 바라보시며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고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숭엄한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날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맡기고 그 품에서 영원한 삶을 꽃피워갈 위대한 어머니를 맞이하지 않았던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력력히 아로새긴 우리 당,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온갖 풍파와 시련을 헤쳐온 위대한 어머니의 자욱자욱이 어려온다.
우리 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그 위대한 품을 인민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 격조높이 구가하지 않았던가.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어머니당이라는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시는 인민을 그리도 뜨겁게 품어안으신 우리 장군님,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늘 마음쓰시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로 한평생 헌신의 천만리길을 이어가시였다.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드시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시였다.
진정 이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신분, 눈물도 많으시고 웃음도 많으시며 우리모두의 생활을 속속들이 잘 알고계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그이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밖에는 달리 부를수 없었던것이 이 땅의 민심이 아니였던가.
온갖 고생과 정을 다 기울여 걸음걸음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운명의 품, 찬바람과 비바람도 다 막아주며 애지중지 품에 정히 껴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어머니, 바로 이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더욱 깊이 새겨진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다.
오늘 이 땅의 세월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시는 위대한 어머니의 세월로 장엄히 흐르고있다.
행복에 겨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고마움에 목메이는 사람들의 진정에서도 어머니의 정과 열을 느낄수 있다.말 못하는 마음속사연을 안고 그늘졌던 사람들의 얼굴에도 어머니 우리당이 안겨준 생의 희열과 희망의 빛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한 녀성이 아들의 입당을 기뻐하며 삼가 올린 편지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한자 또 한자 심장으로 화답하여 써주신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가슴뜨거운 친필, 2.8직동청년탄광 9갱 굴진3소대 굴진공들이 인간사랑의 대화원속에서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나게 된 사연, 지난날의 떳떳치 못한 과오와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사실…
정녕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가 나붓긴다.
그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얼마나 멀고먼 혁명의 길을 걸어왔던가.
얼마나 간고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력사에 다시 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왔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혁명하는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걸어온 길을 되새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를 그려보는것만큼 더 큰 영광과 행복은 없다.
우리 당이 자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운 위대한 우리 인민,
우리 당의 영광넘친 력사에는 바로 이런 영웅적인민의 불굴의 군상이 비껴있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온다.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소박하고 근면하며 정의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 그 어느 인민보다 신념과 의지가 굳센 우리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을 해나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는 그 어느 당도 이룩해낼수 없고 그 어느 당과도 도저히 비교할수 없는 거룩한 업적을 쌓은 위대한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아니던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의 력사를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력사로 총화하시였다.
그렇다.조선로동당의 력사, 이는 곧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의 력사이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은것 아니랴.
위대한 우리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리라!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 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안아오리라!
바로 이것이 창공높이 나붓기는 당기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다지는 철석같은 신념이고 강렬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관평] : 위대한 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고마움의 분출 -우리 당을 칭송한 노래들에 비낀 전 인민적사상감정을 뜨겁게 안아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부름, 그것은 바로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이다.이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태여난 말이다.
창건된 때로부터 어언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우리 당의 모습은 변함없는 어머니의 한모습이다.오직 그 품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이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당에 대한 찬가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당복을 노래하여왔다.이 땅의 수많은 시인들과 작곡가들이 인민의 마음을 담아 어머니 우리당을 격조높이 칭송하였지만 그 은덕의 천만분의 일도 다 노래하지 못하였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사랑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친대도 비길수 없는 한없이 위대한 사랑이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당을 어머니라고 노래한 사연깊은 명곡 《어머니당이여》를 창작하였던 관록있는 작곡가인 리면상선생은 인생의 로년기에 노래 《당은 내 삶의 어머니》를 창작하여 후세에 남기였다.그는 이 노래를 지으면서 당의 은정속에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자신의 한생을 돌이켜보았으며 우리 당을 영원히 따를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
알면서 받은 사랑 쌓으면 산을 이루고
모르고 받은 은정 펼치면 바다 되련만
손잡아 이끌어 영원한 생명을 주는
아 우리 당 내 삶의 어머니
…
노래 《어머니당이여》에서부터 《당은 내 삶의 어머니》까지!
이는 한 작곡가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걸어온 복받은 삶의 로정이기도 하다.우리 세대와 후손들도 영광넘친 이 길에서 인생의 행복을 가꾸어갈것이다.
태여나 첫걸음마를 뗄 때에도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다 자라서도 인생의 길을 곧바로 가라고 손잡아 이끌어주는 다심하고 정깊은 어머니, 못난 자식도 차별없이 품어주고 끝까지 운명을 지켜주는 한없이 고마운 손길아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된 삶을 누리였던가.
막돌처럼 버림받던 인생도 그 품에 안기여 온 나라가 다 아는 천리마기수가 되고 용해공영웅이 되였으며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고 농민영웅이 되였다.
당은 내 삶의 어머니!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진 신성한 부름이다.
주체72(1983)년에 창작된 노래 《당의 품은 우리 사는 집》에는 이런 뜻깊은 구절들이 있다.
《영원한 행복속에 우리 사는 집》, 《한생을 혁명가로 키워주는 집》, 《대대로 운명을 함께 하는 집》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이런 위대한 품이 없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라 부르며 심장으로 따르고 칭송하는 조선로동당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한 행복을 안겨주고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며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위대한 삶의 품으로 되고있다.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삶의 어머니로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이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위대하고 어찌하여 우리 인민이 한생토록 그 품만을 믿고 따르는가를 이 땅에 울려퍼지는 시대의 명곡들을 들으며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기게 된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속에는 평천구역출판물보급소 소장인 공화국영웅 김정순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신 이날은 영웅의 여든번째 생일날이였다.그는 누구보다 감격과 흥분이 컸다.자애로운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한식솔의 정을 나누는 영광의 순간 김정순영웅은 이보다 더 큰 생일상이 또 어디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천리마시대가 낳은 공화국영웅을 잊지 않으시고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혜에 영웅은 무엇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머니당의 사랑은 대를 이어 영원하다는 생각, 나의 인생도 행복하지만 우리 자식들의 앞날은 더욱 찬란하다는 크나큰 환희가 영웅의 심장속에 뜨겁게 차넘쳤다.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어쩌면 그리도 인민을 사랑하실가.(전문 보기)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 새길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심부름군당!
사전에도 올라있지 않은 말이다.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이 부름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정히 받들어야 한다는 인민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아름다운 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세계가 집약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에 펼쳐졌던 잊지 못할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그이의 말씀을 구절구절 되새기며 우리모두가 다시금 심장으로 새겨안은것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뜨거워진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 정초,
그 시각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사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 그 얼마나 많고많으시였으랴.
위대한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시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그이의 말씀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위대한 복무자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 아니였던가.
그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으며 자신의 위대한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위한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신분,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을 서슴없이 걸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바람세찬 포구에 서시여 온 나라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안겨줄 물고기의 량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기까지 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그 길우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였으니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졌다.
위민헌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속에서 이 신성한 부름이 언제 한번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리념, 철의 의지는 어머니 우리당의 생일인 당창건 70돐이 되는 날에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는 불같은 호소로 메아리쳤고 몇해전의 뜻깊은 신년사에서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이라는 엄숙한 맹약으로 시대의 하늘가를 진감시키였다.
어디 그뿐이던가.
올해에 련이어 진행된 당회의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온 나라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도,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면서도 천만인민은 위민헌신의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진정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인민의 심부름군당!(전문 보기)
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하여 올해 조국의 방방곡곡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을 더듬으며-
오늘 우리앞에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그러나 이 땅에서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와 같이 밝다.
무엇때문인가.상상할수 없는 험로역경을 헤쳐온 인민이 어떻게 가증되는 시련속에서 그렇듯 밝게 웃을수 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아직은 생활에서 부족한것이 많고 어려운것이 적지 않지만 누구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류례없이 간고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이 더욱 뜨겁게 베풀어진 올해는 과연 어떻게 밝아왔던가.
이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에게 새해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너무도 크나큰 충격과 감격으로 가슴들먹이는 우리 인민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로 행복의 봄우뢰를 울려주시였다.
바야흐로 만복의 주인공이 될 송신, 송화지구 인민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우리 당의 리상이 과연 어떤것이고 인민을 품어안는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고.
어디 그뿐인가.수도의 보통강강안지구에서는 다락식주택구가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게 건설되고 검덕지구에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가 일떠서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 각지에서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이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솟아나고있다.그런가하면 강령땅의 금동은정차재배원에서 수십명의 제대군인종업원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루고 새집들이를 하는 경사가 펼쳐졌다.
폭우와 큰물이 휩쓸었던 함남땅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집과 가산을 잃은 수재민들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주인공들로 되고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보게 될것이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에 한계가 없듯이 인민을 보살피는 우리 당의 사랑에는 끝이 없다.
지금도 조국의 북변땅의 어느 한 산골군인민들이 눈물속에 외우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겹쳐드는 고난으로 하여 그 어느 고장 사람들보다 생활상어려움이 컸던 그들이였지만 누구도 시련앞에서 눈물을 몰랐고 모든것을 웃음으로 헤쳐왔다.하건만 그날만은 온 군의 인민들이 울었다.어른들도 울고 철부지아이들까지도 눈물이 글썽했던 날은 TV화면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온 6월의 그날이였다.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내리시며 격동으로 진정 못하시던 우리 어버이,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펼쳐드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거룩한 영상은 력사와 인민앞에 자신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 다함없는 진정, 열화의 심장을 그대로 보여주신 영원히 잊지 못할 화폭이였다.
바로 그렇게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북변과 분계연선마을의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젖제품을 받아안았다.우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이는것은 온 나라의 최대의 관심사가 되였다.
자강도에서는 시, 군들에 젖가루생산기지들을 꾸려놓고 젖제품생산을 늘이였으며 자연의 횡포한 광란이 모든것을 쓸어간 신흥군에서도 젖제품공급이 중단없이 진행되였다.그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이 올해에도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았으며 여러 지역에 통학배, 통학렬차, 통학뻐스들이 늘어났고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온 나라 각지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
엄혹한 난관을 겪으면서도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천만금을 아끼지 않는 이런 나라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어찌 아이들만이랴.
올해에도 양덕땅에서는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젊음을 되찾으며 행복의 웃음꽃을 피웠고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같이 만나뵙고 성대한 연회에도 초대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 가슴뜨거운 사실과 더불어 평북땅의 산골군인 삭주군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크지 않은 한 신발수리소를 끊임없이 찾는 이야기도 태여났다.바로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한 신발수리공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한 나라의 수령께서 그의 손을 잡아주시였다는 소식이 파다하게 퍼져 자기들도 그 손을 한번만 잡아보자고 찾아오는 사람들이였던것이다.
쌀이 넘쳐나고 재부가 많다고 하여 결코 행복한것이 아니다.설사 억대의 재부속에서 산다고 하여도 진정한 사랑과 믿음을 주는 품에 안겨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행하다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으며 그런 생은 살아있다고 해도 보람과 가치가 없는것이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인민을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피는것이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든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와 아이들을 위한 젖생산량을 늘일데 대한 문제,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문제며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올려주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인민을 위한것이였으니 진정 인민을 보살피는 그이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곁에 있어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도 웃는다.그 웃음의 밑바탕에는 당에 대한 믿음이 진하게 깔려있고 당의 사랑에 보답할 맹세가 어리여있다.
그렇다.시련과 행복!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도 행복을 노래하는것이며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못산다고 격정을 터치는것이다.
어머니당이여! 인민은 그대의 품에서만 영원히 살리라!(전문 보기)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기둥공업으로 발전시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현시기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대회결정관철과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서 자신들이 맡은 막중한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열배, 백배로 분발하여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내달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전반적경제발전에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이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용을 쓰며 내달려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비상한 분발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주체화실현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의 정상화와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중요단위들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능력확장과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고 전망적발전을 도모하는 견지에서 풀어나가는 과정에 소중한 성과들도 이룩하고있다.
그러나 금속, 화학공업을 주체화된 강위력한 기둥공업으로 강화발전시키자면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으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시련이 아무리 겹쌓여도 대담성과 용감성을 발휘하며 주체화실현에 사활을 걸고 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내달려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백배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속,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은 어떤 객관적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성과가 좌우된다.
우리 잠시 주체철을 성공시키던 나날을 돌이켜보자.
실패와 좌절의 하많은 곡절을 겪으며 태여난 주체철, 그때 우리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뒤걸음쳤다면, 주체철에 운명을 걸고 나서지 못했다면 우리는 아직도 콕스의 멍에를 벗어버리지 못하였을것이다.
하지만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주체철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집행하는 길이 곧 금속공업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고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다지는 길이기에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무수한 도전과 시련을 결사의 실천으로 과감히 헤치며 주체철의 새 력사를 끝끝내 안아왔다.
바로 이런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인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이 지켜선 일터가 그대로 오늘날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을 사수하는 가장 중요한 전투장이라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순간순간 심장의 피를 끓이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화실현에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난관이 클수록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오늘 우리는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앞에는 주요제철소, 제강소들과 철광산들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우며 금속공업부문의 능력확장과 현대화사업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내밀어 가까운 앞날에 국가적인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또한 화학공업부문앞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사업을 과학기술적담보밑에 힘있게 추진하고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기초화학공업을 발전시키며 갈에 의한 종이와 섬유생산을 실현하고 갈탄을 화학공업의 기본원료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 등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실질적으로 추동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현실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난관이 크면 클수록 더욱더 대담하고 용감하게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대담성과 용감성을 발휘하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지금의 형편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빈터우에서 모든것을 일떠세워야 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수령의 요구,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피와 땀은 물론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며 빈터우에서 복구건설도 하고 전설속의 천리마도 솟구쳐오르게 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정신과 창조본때로 살며 투쟁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부활시켜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에서의 새로운 혁신창조로 온 나라에 전진과 활력의 기상을 부어주어야 한다.
주체화실현을 위해 내세운 목표들가운데서 미달한 과제는 무엇이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며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인민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십니다. 김 정 은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한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주체의 혁명적당,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온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 우리 당의 모습,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변색을 모르고 오직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당의 불패의 위력,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영원한 향도의 기치, 승리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 당기…
이 자랑찬 현실은 24년전 10월 8일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우리 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혁명적당,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됩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기록된 못잊을 그날 온 나라에 굽이쳤던 환희와 격정의 파도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에 미쳐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고 우리 인민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쁨의 춤바다, 꽃바다를 펼쳐놓으며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였다.
우리 조국의 경사만이 아니였다.세계가 사변으로 맞이하였다.수많은 국가, 정부 및 정당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축전을 보내여왔고 곳곳에서 경축행사들이 전례없는 규모로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수백개 출판보도물이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모신 소식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장구한 기간에 걸쳐 사회주의집권당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당사업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정치가를 알지 못하고있다.
당건설위업을 이끄시는 첫 시기에 벌써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밝혀주시고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당건설에서 중심과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기에 우리 당은 수백만 당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분,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철칙으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력사의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1990년대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그처럼 갖은 발악을 다하던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시였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을 다그치려는것은 전당과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고 한결같은 의지였다.하지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그처럼 뜨거운 열망을 고스란히 마음속에 묻어두시고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우리는 추대사업을 놓고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완성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만 머리를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어오신 혁명의 한길로만 변함없이 걸어갈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위업은 정의이고 절대의 진리이라는 드팀없는 신념과 천만대적도 쥐락펴락하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난국을 단호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혁명의 험난한 가시덤불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였고 민족사적대경사였다.(전문 보기)
시정연설의 기본사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시정연설의 기본사상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야 강력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자면 혁명대오를 사상과 신념의 결정체로 더욱 억세게 다져야 한다.우리가 197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고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당이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 사회주의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결사의 의지를 심어주었기에 그처럼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대오의 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그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오늘날 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맞받아뚫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 사회주의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당의 두리에 더욱 철석같이 뭉쳐 투쟁할 때 우리 국가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 인민생활에서 혁명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시련과 난관은 간단치 않다.그러나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강화되는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잠시의 주춤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동성을 견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것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이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정책이다.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도 결국은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국가발전의 요구와 주객관적형세에 대한 옳바른 판단밑에 자립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다.만일 우리가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현실적인 방도와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적당한 계획이나 세워놓고 그 집행에서 만족을 느낀다면 언제 가도 인민생활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없다.시련이 겹쌓일수록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결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현실에 부응하여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부단히 가속화하여야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 인민생활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우리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기본사상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의 중심에는 주체미술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정속에 되새겨보게 하는 조선보석화 《보석화를 개척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조선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을 시대의 명작으로 빛내여주시려》를 비롯한 영상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을 철저히 구현하여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공예 등 수백점의 우수한 미술작품이 출품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 개막식이 7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미술창작기관, 교육기관 일군, 창작가, 학생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한 문화상 승정규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미술론》은 주체미술건설사상과 형상리론, 미술창조방법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한 우리식 미술리론의 대백과전서로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국가미술전람회가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고무추동하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화 《백두산의 눈보라》, 《7련대의 나팔소리》, 유화 《1938년 겨울》 등의 작품들에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전 인민적사상감정이 맥박치고있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과 건설의 년대마다 빛나는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온 영웅인민의 투쟁모습을 조선화 《새 조선의 메아리》, 《전호속의 나의 노래》, 유화 《페허우에 일떠서는 황철》, 《조선로동당의 딸들》을 비롯한 작품들이 풍부한 형상과 세련된 화법들로 펼쳐보이고있다.
전람회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최악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전진하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결정적으로 두벌농사를 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생활을 제공해주자면 농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당의 높은 뜻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두벌농사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두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당이 제시한 중요한 농업정책이다.산이 많고 농경지로 쓸수 있는 땅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토지의 리용률을 높이자면 결정적으로 두벌농사를 하여야 한다.
단벌농사에 비해 한포전에서 많은 수확을 낼수 있는 두벌농사는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벌농사를 하자면 단벌농사에 비하여 로력과 영농물자가 더 많이 드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 나라에서는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앞그루밀보리농사를 적극 장려하는것이다.밀보리농사를 잘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만들자고 하여도 결정적으로 밀보리생산을 늘이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두벌농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달라붙는것이 선차적이다.
두벌농사는 단벌농사에 비하여 로력과 품이 많이 든다.지력을 높여야 하고 영농물자도 적지 않게 요구된다.가을밀보리농사만 놓고보아도 겨울나이률보장, 되살이비료와 이삭비료주기, 밟아주기 등 시기별로 해야 할 사업이 많다.
그러나 밀보리농사를 논벼농사처럼 중시하고 조직사업만 잘 짜고들어도 이런것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반면에 로력보장을 비롯하여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걸린다고 하면서 두벌농사를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식으로 대하면 밀보리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일수 없다.
두벌농사적지를 바로 정하고 그 면적을 계속 늘여나가는것이 관건적이다.특히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앞그루밀보리의 씨뿌리기면적을 훨씬 확장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
두벌농사에서 적지선정은 단위면적당 알곡생산량을 늘이고 생산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그러므로 토양상태와 물보장조건, 기계화할수 있는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논과 밭의 두벌농사적지를 바로 정하여야 한다.
두벌농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 역시 중시하여야 할 문제이다.
과학기술을 떠나 두벌농사의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정보당 생산량을 늘이자고 하여도 모든 영농공정이 철저히 과학적인 기술공정으로 되여야 한다.자기 고장의 기후풍토에 맞는 종자를 선택하는것, 지력을 높이는것, 재배형식을 옳게 정하는것을 비롯하여 두벌농사를 기술적요구대로 할 때만이 옹근소출을 낼수 있다.지난 시기 밀보리농사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의 경험은 과학농사야말로 불리한 조건에서도 가장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지름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를 제때에 보장하며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사업이다.
두벌농사에서는 한해에 작물을 두번 심고 가을해야 한다.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씨뿌리기를 동시에 와닥닥 해제껴야 하는것만큼 기계화비중을 높이지 않고서는 시기성을 보장하기 어렵다.(전문 보기)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은 혁명적신조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부닥치는 모든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희망찬 래일을 확신하며 억척같이 전진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서있다.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단위의 비약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일군들,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오의 선두에서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일군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한가지라도 더 일감을 찾아쥐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들…
비록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도 크지만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군들의 가슴에 넘쳐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시련속에 더욱 억세여지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열렬해지는 충성의 한마음, 그 어떤 광풍이 불어도 퇴색을 모르고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을 혁명적신조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받들어모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변하기마련이다.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이다.
충실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제일생명이다.한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지녀야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으며 수령이 안겨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그래서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는것이다.
오늘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나래치는 충성의 열정은 그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당에서 정한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이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힘있게 벌어지는 백두전역, 증산의 동음 울리고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공장, 기업소들이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사회주의전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 일편단심의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미더운 일군들의 드팀없는 충성의 신념!
이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 고난이 겹쳐들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혁명신조이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충신들의 뜨거운 넋이 꿋꿋이 살아 맥박치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험난한 시련의 길을 헤쳐온 조선혁명인가.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쓰러지고말았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절대불변의 충성심이야말로 장구한 력사를 줄기차게 관통하며 우리 혁명을 억세게 떠민 힘이고 기적창조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충실하였던 김책동지,
언제인가 그의 한생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김책동지의 충실성은 항일혁명투쟁시기는 물론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한 어려운 나날에도,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도 드팀이 없고 변함이 없었다고 교시하시였다.
김책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받들수 있은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심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그들의 값높은 한생은 학력이나 경력, 경험보다 귀중한것이 충실성이며 충실성만 지니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고 그 과정에 경험도 쌓을수 있으며 실력도 높일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업이다.그 길에는 기쁨과 영광도 있지만 인간으로서 참고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도 있다.그러나 순탄할 때나 최악의 역경에 부닥칠 때에나 그리고 어제나 오늘에나 충신의 모습은 한본새이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순결하고 변함이 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지닐 때만이 참된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일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는것이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 그리고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삶을 빛내인 참된 혁명전사들은 례외없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운 사람들이였다.그런 열혈충신들이 많았기에 우리 혁명이 억세게 전진하고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가 펼쳐진것 아니던가.
정녕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수령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세월이 흐르고 산천의 모습이 달라져도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성심은 혁명가의 빛나는 삶의 원천이였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수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혁명적신조로 간직하고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이 진리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다.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이였다.(전문 보기)
붉은 기폭에 인민을 품어안은 위대한 어머니당
영광찬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분수령으로 솟은 우리 조국의 10년이 우리 인민모두에게 안겨주는 감동은 그 얼마나 크고 의미심장한것인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높이 떠올리시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위대한 정치철학을 아로새기시였으며 당의 천만아들딸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불멸할 전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소중하고 절박한 그 모든것을 그처럼 많이 구상하시고 실천하시여 거창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를 장엄히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한순간한순간 그 어떤 대가도 진함도 모르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애오라지 인민만을 위하신 류례없는 사랑의 력사이다.
무한대한 우주에 빛과 열을 가득 채워주는 태양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함과 하늘의 높이, 바다의 깊이에도 견줄수 없는 한량없는 사랑을 백천의 문사가 심장의 붓을 든들 어찌 다 적을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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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에서 가장 열화같은 사랑으로 자식을 보살펴주고 위해주는것이 어머니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도 사랑으로 불타는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내대는것이 어머니의 본성이다.하여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어머니조국, 어머니대지, 어머니강…
한없이 자애롭고 친근하며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품에 비유한 상징적인 표현들이다.
하지만 전체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진정으로 인민모두의 어머니로 복무하는 당은 오직 성스러운 조선로동당밖에 없으며 인민이 당을 어머니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따르는 나라는 세상에 우리 조국밖에 없다.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받드는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어머니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며 쌓으신 업적중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으로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는가 하는 문제는 사회주의국가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한 혁명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에 의하여 향도되며 인민과 혁명의 운명은 전적으로 탁월한 수령이 이끄는 당에 의하여 담보된다.
인민을 진정으로 존대하는 정치철학을 좌우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무수한 시련의 가시덤불길도 용감무쌍히 헤쳐나가는 향도적력량만이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당의 뿌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민이라는 대지이고 그이의 혁명령도의 전 로정은 류례없는 위민헌신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이 세상 비바람, 눈보라를 다 막아준 고마운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과 감사의 정은 그대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우리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가 아니던가.
우리 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들고나가는것도 인민에게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성격을 고수하고 자기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다고,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을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어머니당으로 품들여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걸출한 수령,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 조국의 10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그 숭고한 일념으로 시작되여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치철학을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린 격동적인 년대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다 헤치며 천만가지 승리를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비상한 전투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 그 누구도 가늠할수 없고 상상할수 없는 폭발력을 가진 나라로 세계정치의 한복판에서 위력떨치는 우리 조국의 기적적힘의 원천은 인민에 대한 사랑에 있다.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랑의 길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무이한 길이며 위대한 어머니,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건설하시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그렇게도 강렬하게 인민을 숭배하시고 그렇게도 사무치게 인민을 그리워하시며 못견디는 정을 안고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천만리가 인민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정오의 폭열속에 땀으로 옷자락을 적시시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련이어 돌아보시고 인민들이 깊이 잠든 그밤 새로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하여 3년전 8월, 그날의 눈물겨운 사연이 우리 인민의 가슴에서 어느 한순간도 잊혀지지 않고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다줄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진정이 말 못하는 산천도 감복시킨 참으로 잊을수 없는 날이기때문인것이다.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황금산, 보배강을 위해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치산치수가 잘되는 곳에 애국자가 많다
오늘 우리 조국강산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곳곳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산림복구전투가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강하천들이 개변되고있다.
이 현실을 놓고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나는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하지 않는가.아름다운 이 나라의 산과 강들에 나는 과연 무엇을 바쳤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줄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의 화폭들이 눈앞에 흘러간다.
영화는 조국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주인공의 형상을 통하여 어떤 삶이 보람있는것인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영화의 주인공처럼 애국의 마음이 한생토록 변함없고 열렬한 사람만이 푸른 숲의 참된 주인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그렇다.치산치수사업이 잘되는 곳에는 례외없이 래일을 위하여 남모르는 헌신의 땀을 바쳐가는 수많은 애국자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자연지리적특성으로부터 성천군과 운산군은 지난 시기 큰물로 피해를 입군 하던 지역들이다.
하지만 산과 강을 다스려 이제는 덕을 주는 보물산, 보배강으로 만들었다.이 군들에 가보면 남녀로소 누구든지 치산치수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책임일군들과 국토관리부문의 근로자들은 물론이고 평범한 농장원들과 마을주민들에 이르기까지 국토관리사업에 성실한 땀을 바쳤다는것을 알수 있다.
만일 그들에게 자기 고향산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누가 대신해줄수 없다는 주인다운 자각, 할 일이 산더미같고 조건이 어려워도 치산치수사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숭고한 책임감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수 없었을것이다.
치산치수사업은 해당 일군들과 국토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자기 일터를 제손으로 훌륭히 꾸려가고있는 안주돼지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해전 공장을 개건할 때 먼 앞날을 내다보며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를 함께 내밀었다.건물개건과 생산토대구축을 위해 벌려놓은 일감이 방대하였지만 가족들까지 발벗고나서서 공장구내와 주변에 참대버드나무를 천수백그루나 심었다.공장주변을 감돌아흐르는 신원천의 호안공사도 제 집일처럼 품들여 진행하면서 계단식으로 무넘이언제들을 쌓아놓았다.오늘 공장은 수림화, 원림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원속의 일터로 전변되고 많은 목재와 골재원천을 마련하여 건설에도 리용하고있다.
이렇듯 이들은 치산치수사업은 자기 단위,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나아가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나무베기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에서 일하면서 한대를 베면 10대를 심는 원칙에서 안해와 함께 수많은 나무를 심어온 량강땅의 한 벌목공의 애국심 또한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치산치수가 잘되는 곳 그 어디를 찾아가보아도 이런 참된 인간, 애국자들을 만날수 있다.
반면에 이 사업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일단 시작했다가도 중도반단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눈앞의 리익, 당면한 성과만을 중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외면하고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나라와 후대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또 하나의 적라라한 표현으로 되는것이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누구나 나라를 위한 마음, 후대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나무를 한대 심고 제방에 돌을 하나 쌓아도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나갈 때 내 조국은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전천군산림경영소에서-
-라선시 선봉구역에서-
특파기자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