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이 지켜본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앞으로!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수없이 찾아하고있다.
하지만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이 모든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더욱더 무거운 짐을 지고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 이 인민앞에서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막중한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낄것이다.
인적드문 험한 산길을 톺아도, 홀로 밤을 지샐 때에도 항상 인민의 기대어린 시선을 자각하고 멸사복무의 길을 순간도 멈춤없이 이어가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당일군들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는가,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는가,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다고 말할수 있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당일군들이 신들메를 더욱 조이며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각지에서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소비품생산을 늘일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있는것은 당일군들이 바쳐가고있는 헌신적노력을 그대로 전해주고있다.
허나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이라면 그 누구도 이룩된 성과에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
큰 산과 모래알,
되새길수록, 곱씹어볼수록 어떤 각오와 실천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한다.
멸사복무의 길에 시작은 있어도 끝은 있을수 없다.
자전거를 타고가는 늙은이의 눈빛에서도, 천진한 아이들의 시선에서도 인민의 요구, 인민의 기대를 느낄줄 알며 항상 자책하고 고심하며 분발하는 당일군을 시대는 요구하고있다.
장진군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려고 아글타글 애쓰는 시, 군의 일군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인민을 위한 자신들의 사업에서 항상 성과보다 부족점을 먼저 찾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는것이다.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여 당일군도 함께 만족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이다.
언제나 새 출발을 하는 심정으로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 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질 각오가 되여있는 당일군은 한시도 멸사복무의 걸음새를 늦추지 않는 법이다.
인민을 위한 당일군의 고생은 참된 복무자의 헌신이며 삶의 행복이다.
당일군들이 무거운 짐을 지는것만큼, 고생하는것만큼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자기의 땀과 노력이 인민들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이어지는것처럼 보람있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당일군들은 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항상 인민이 지켜본다는것을 자각하고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순결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으로 이어가야 한다.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인민생활문제에서 끝장을 볼 때까지 꾸준히 이악하게 노력하여 실질적인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이어감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기 지역을 자기의 손으로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 군일군들이 분발하여나섰다.
누구나 당의 뜻대로 국토관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해나가고있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영향이 계속 미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시, 군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작전하고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 국토관리사업은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강력히 추진해야 할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 국가적, 전 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모든 시, 군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자체의 힘으로 내밀어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어느 누가 와서 자기 지역의 강하천바닥을 파주고 사방야계공사를 해주지 않는다.무슨 일이나 우에서 해주겠거니 하면서 자체로 할 생각을 하지 않다가는 언제 가도 국토관리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없다.
성천군과 운산군의 경험은 국토관리사업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대중을 발동하여 힘있게 내밀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당정책관철에 결사적으로 달라붙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국토관리사업의 성패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단계별, 년차별로 실속있게 조직집행해나가야 한다.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 해안방조제공사를 비롯하여 국토관리와 관련한 계획을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자기 지역을 천년홍수에도 끄떡없게 만들어야 한다.
국토관리는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동원해야 하는 거창한 사업이다.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모든 시, 군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조직발동하면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간다면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인공지능기술의 개척로를 열어가는 사람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는 첨단인공지능기술령역에서의 연구와 생산, 봉사의 일체화가 실현된 정보기술단위이다.
20대, 30대의 쟁쟁한 정보기술실력가들로 꾸려진 연구집단은 국가적으로 의의있는 많은 첨단인공지능기술성과들을 이룩하여 나라의 인공지능기술발전에 적극 기여하여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그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인공지능기술제품들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의 연구성과에서 주목되는것은 우리 식의 기계번역봉사체계 《룡마》를 완성하고 널리 도입한것이다.
이 체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어, 도이췰란드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의 쌍방향번역에서 높은 정확성을 담보하고있으며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정번역정확도가 거의 전문가수준에 달한것으로 하여 번역속도를 종전보다 3배로 높일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공화국의 많은 과학자들속에서 이 체계를 리용해본 결과 봉사체계의 실용성이 더욱 뚜렷이 증명되였다고 한다.
실장 리은철을 비롯한 연구사들은 조선어음성인식프로그람 《룡남산》을 갱신하여 사회과학분야에 머물러있던 응용분야를 자연과학범위에로 확대하였으며 음성인식의 정확도도 훨씬 높이였다.
이곳 연구집단은 나라의 인공지능기술발전을 촉진시켜 하루빨리 세계를 앞서나가는 첨단기술개발을 이룩해나가려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두뇌전, 탐구전, 창조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오늘도 이들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세계를 압도할 자신만만한 배짱과 야심을 안고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국조-참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매는 용맹스러운 새입니다.참매는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새입니다.》
막아서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을 안은듯 가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에 참매가 날아옌다.
일반적으로 국조는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는 새로서 해당 나라 인민들의 기상을 닮고 력사적으로 친숙해진 새 또는 특산종의 새로 정하고있다.
따라서 국조에는 그 나라의 풍토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관계되는것이 많다.
세계적으로 국조를 선정하는데서 몇가지 기준에 의거하고있다.
친근감이 나고 소리가 고운 종류의 새, 보호증식을 위한 새, 연구목적을 위한 새, 전설과 전통을 비롯한 해당 나라와 민족의 력사적의미가 반영된 새…
어떤 나라에서는 생김새가 고와 자연풍치를 아름답게 해주는 리로운 새라고 하여 그 새를 국조로 선정하였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새들가운데서 가장 용맹스럽고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은 새인 참매를 사랑해왔다.
생김새가 나무랄데없이 뛰여날뿐 아니라 매우 령리하고 민첩하며 용맹하여 일단 포착한 사냥대상들과의 싸움에서 지는 법이 없는 참매의 특성은 조국강토를 침범한 외적을 반대하는 싸움에서 언제나 용감무쌍하였으며 자기의 슬기와 재능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조선사람의 기질을 닮았다고 볼수 있다.
균형잡힌 몸매와 번뜩이는 두눈, 날카로운 부리와 억센 발톱, 검은줄무늬가 있는 재빛색의 꼬리, 두 날개를 쭉 펴고 만리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가는 위풍당당하고 도도한 기상…
이러한 참매를 우리 선조들은 매우 귀하고 친숙한 새로 여기고 사랑하면서 사냥에 널리 리용하였다.
길들인 매를 통한 사냥이 남자들의 사냥활동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 미술작품과 속담, 사화, 시, 민요 등 문학작품에도 참매가 반영된것을 놓고서도 참매를 사랑한 우리 민족의 생활을 엿볼수 있다.참으로 우리 나라의 오랜 전설과 전통을 보아도 참매는 지혜롭고 슬기로운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인민과 매우 깊은 련계를 맺고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가없이 넓은 창공을 자유로이 날아예온 참매도 나라없던 그 세월에는 민족의 운명과 함께 수난을 당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모든것을 송두리채 빼앗기 위해 미쳐날뛴 일제는 참매를 리용한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사냥풍습을 말살하고 참매를 없애버리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멸종의 위기에 처하였던 참매가 어떻게 나라를 상징하는 국조로까지 될수 있었겠는가.
일찌기 국조선정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기상과 존엄을 떨치고 인민들의 가슴속에 애국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주체97(2008)년 4월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지고 친숙해졌을뿐 아니라 강의하고 용맹한 조선사람의 기질을 그대로 닮은 참매가 나라의 국조로 선정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억척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로 높여준 불멸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리윤재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이다.도당위원회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협동벌과 공장, 기업소 등 그 어디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며 일심단결은 부강조국건설의 강유력한 추동력이라고 하면서 김광명 전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군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겠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군안의 인민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고락을 같이하며 난관을 함께 타개해나가는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겠다.
리성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지금 황철의 로동계급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떠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는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겠다.그리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겠다.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리혁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기사장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찾으며 혁신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적지 않은 일판을 벌려놓았다.방대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비료생산공정들에 대한 대보수공사도 립체적으로 내밀어야 한다.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리는 현존생산토대를 정비하고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는데 필요한 기술혁신안들을 더 많이 도입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겠다.
장영남 동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은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데서 전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전력생산원가를 보다 낮추고 연소효률과 대당 출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겠다.
완강한 실천과 자랑찬 실적이 곧 당에 대한 충성이고 애국이라는 진리를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겠다.
김세식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도 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겠다.
그 어떤 요행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드팀없이 완수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전문 보기)
국가계획위원회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
관건적인 이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길로 달음쳐온 이해의 총진군이 어느덧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돌이켜보면 그 길엔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여있었어도 에돌거나 주춤거린적이 없고 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결사분투하여왔다.
과연 무엇이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그렇듯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온넋과 육신을 불태우게 하였던가.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이고 투쟁강령이다.
당결정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과 구체적인 과업, 그 수행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지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상을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다.
당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채택되는 하나하나의 결정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이 되고 위력한 실천적무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승의 진로와 투쟁방략이 담겨져있고 휘황한 설계도와 미래가 그려진 우리 당결정들은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헌신의 결실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
하기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타오르는 우리 조국의 숨결이 그리도 드높은것이며 이 땅의 천만심장이 당결정들을 기어이 결사관철할 억척의 의지로 그렇듯 세차게 고동치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전체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던 나날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혁명적문헌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고 주체위업의 력사적뿌리와 오늘, 미래가 굳건히 이어져있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마련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각 부문과 단위들의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당원들의 솔직하고도 귀중한 의견이 존엄높은 당중앙위원회에 빠짐없이 집대성되였으며 당대회가 명실공히 전체 당원들의 총의를 반영한 혁명적대회, 전투적대회로 되고 앞으로의 투쟁전략과 방침들에 전당의 조직적의사가 담겨지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의 나날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은 이름할수 없는 감격과 환희, 굳은 결의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자 무조건성,철저성,정확성
관건적인 이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자
당결정!
단 한마디이다.
하지만 여기에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당을 억척같이 받들고 조국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 전세대 당원들의 숨결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추호의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몰랐고 필요하다면 피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세대 당원들이 관건적인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바라보고있다.그리고 엄숙히 묻고있다.
년초에 채택한 당결정, 인민앞에 한 서약을 어떻게 지키고있는가.당결정관철에서 과연 떳떳한가.높은 실적을 이룩하고 수령께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는가.
전체 당조직들과 당원들이여,
지금이야말로 당결정관철정형을 스스로 심각히 총화해보며 이 물음에 대답해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시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당의 결정과 지시를 관철하는 실천투쟁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조직,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원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흘러간 날과 날들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당결정관철정형을 통해 어느 당조직이 쇠소리나는 산 당조직이고 어느 당원이 진짜배기 핵심전투원, 선봉투사인가를 말없이 보여주고있다.
어찌 드팀이 있을수 있겠는가.
당 제8차대회에서 혁명의 진군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통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을 다 밝혀주었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올해 상반년기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기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적실하게 세워주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당결정관철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당결정관철투쟁이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결정관철을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는데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올해 마지막분기의 출발선에서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자.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불리한 조건과 어려움을 탓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수행해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그처럼 방대하고 아름찬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제때에 해제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당원들의 투쟁기풍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수박겉핥기식일본새, 거충다짐으로는 당결정관철에서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우로부터 아래까지 속속들이 다 꿰뚫어보며 조금도 모자람이나 빈틈이 없이 사업하고 투쟁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반드시 훌륭한 결실이 맺어지게 하자.(전문 보기)
나라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도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이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하여 올해의 마지막분기에 들어선 지금 과학기술전선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다시금 깊이 자각해야 할것이 있다.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각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으로 두뇌전, 실력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참으로 중대하고도 비상한 의미가 길지 않은 이 말속에 담겨져있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으로 그 지위가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에 따라 올해 투쟁의 성패는 물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
오늘의 시대는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국가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을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두뇌전, 실력전은 두뇌의 힘, 창조적인 지식과 능력으로 남들을 압도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다.다시말하여 기발한 착상으로 남들이 생각지 못한 의의있는 종자를 찾아내기 위한 끊임없는 사색과정이고 피타는 노력으로 천갈래, 만갈래로 얽힌 어려운 과학기술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고심어린 연구과정이며 과학적환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미지의 세계를 밝혀내기 위한 심오한 탐구과정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높은 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가지고 두뇌전, 실력전을 맹렬히 벌려나갈 때 우리는 과학기술전에서도 이길수 있고 경제전에서도 이길수 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으로 들끓는 현실은 지혜와 재능과 슬기를 마음껏 떨쳐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의 전구, 활무대로 된다.
지금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두뇌전, 실력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이들가운데는 무중유착화를 실현할수 있는 회리버너의 구조개선방법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확립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평양화력발전소의 과학자, 기술자들도 있다.
전력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헌신의 나날을 이어온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산소-미분탄에 의한 화력발전소 보이라착화기술을 완성하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와 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현실에 받아들이는 문제도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되여있었다.
남의 연료에 나라의 전력생산, 전력공업의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가지고 이들은 종전의 설계기준과 지난 시기의 개조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발구름소리로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를 단호히 짓눌러버리였다.그리하여 마침내 원가와 산소소비량이 종전에 비해 훨씬 적은 우리식의 산소-미분무연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공정을 실현하는데 성공하였다.국가적의의가 큰 이 대상과제는 올해에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이들의 투쟁과정은 나라의 존엄을 걸고 두뇌전, 실력전을 어떻게 벌려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한 성과는 물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한 성과들, 지능생산체계구축, 우리식의 조작체계개발과 기초과학부문에서 이룩된 하나하나의 성과들에는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 과학적야심이 비껴있다.
이들처럼 하나의 연구종자를 선정하여도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는것을 찾아쥘줄 알고 하나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게 최단기간에 최고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연구하고 탐구하는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연구성과,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놓을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의 전렬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사색과 탐구의 목표를 따라세우지 못하고 당정책과 세계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추세에 민감하지 못한 편향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급속도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실력을 높일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난날의 공적에 만족하여 적당히 지내려는 경향,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풀기 위한 관건적인 연구개발사업이 아니라 쉽게 빛을 볼수 있는 연구성과에 집착하고 목전의 리익실현에 치중하려는 경향 등이 나타나고있다.
이것은 당의 품속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운 우리 시대 지식인들의 자세와 립장이 아니다.(전문 보기)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위대한 강령
당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을 밝혀주신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고 국가정권기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시정연설에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적과업들이 천명되여있다.
격변하는 주객관적정세를 가장 정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밝혀준 여기에 시정연설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백승의 방략을 명시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전체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전 인민적인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뚜렷이 립증해나갈것이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겠다
당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계기로 우리 경제부문 책임일군들은 다시한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가다듬었다.
국가경제를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에로 이행시키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다.
우리 내각의 일군들은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위한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고 그 실현조건을 주동적으로 성숙시키면서 강하게 추진하겠다.
우선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전반적경제발전에 앞세우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겠다.
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터득한 경험도 있고 찾은 교훈도 있다.이것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빠른 앞날에 철강재와 화학제품에 대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수요를 보장할수 있게 경제지도사업을 심화시키겠다.
이와 함께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유기적련관속에 활기있게 전진할수 있도록 경제관리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데 결사적으로 달라붙겠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존생산공정들을 개건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는 사업도 모가 나게 내밀어 지속적발전의 담보를 하나하나 마련하겠다.
나라의 경제를 책임진 우리 일군들이 사업을 얼마나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하는가에 따라 5개년계획수행의 성과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내각부총리 양승호
모든 힘을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하여
당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 인민적투쟁에 무한한 활력과 고무를 주는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으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기꺼이 떠맡아나서 반드시 해결해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해 다시금 자각하였다.
우리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전반적경제발전에 앞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주요제철소, 제강소들에 에네르기절약형제철기술들과 강질개선을 위한 기술의 도입,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서 요구되는 촉매의 국산화, 갈에 의한 종이와 섬유생산의 실현 등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겠다.
첨단기술에 의한 질소물비료생산방법을 확립하며 생물공학적방법으로 염기견딜성벼, 추위견딜성벼품종들을 육종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제때에 대처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성능높은 기상관측수단을 개발하는 등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내놓겠다.이와 함께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재자원화사업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해나가도록 할수 있는 여러가지 가치있는 연구결과들을 내놓으며 김화군의 종이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표준화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나가겠다.
우리는 국가과학원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우리의 과학이 실질적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견인하는 과학, 산 과학으로 되도록 하는데서 주력부대로서의 영예를 떨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
국방과학원 새로 개발한 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9월 30일 새로 개발한 반항공미싸일의 종합적전투성능과 함께 발사대, 탐지기, 전투종합지휘차의 운용실용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쌍타조종기술과 2중임풀스비행발동기를 비롯한 중요 새 기술도입으로 미싸일조종체계의 속응성과 유도정확도, 공중목표소멸거리를 대폭 늘인 신형반항공미싸일의 놀라운 전투적성능이 검증되였다고 하면서 이번 종합시험이 전망적인 각이한 반항공미싸일체계연구개발에서 대단히 실용적인 의의를 가지는 시험으로 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으로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굳건히 지키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전세대 강철전사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자!
이런 신념과 의지를 안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우리 나라에서 첫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진군을 앞두었던 주체45(1956)년, 그때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5개년계획은 방대한 투자를 요구하였으나 우리에게는 자재도 자금도 모자랐고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불과 몇해밖에 안되여 인민들의 생활도 펴이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강선로동계급은 조건이 어렵고 힘들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지 않았다.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강선의 로동계급은 다음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며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아안은 강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런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들을 세워보았다.
과연 우리가 전세대 로동계급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이어가고있는가.
이것이 없소, 저것이 걸렸소 하며 우는소리나 하는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털어버리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수 없음을 이들은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전세대 로동계급이 발휘한 그 위대한 정신은 결코 맹세나 말로써 계승되지 않는다.당이 준 과업은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열배, 백배의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강선의 충실성의 전통을 빛내이자.
올해 강선로동계급의 첫 전투는 이런 마음속맹세를 다지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혁신의 불길은 강철직장에서부터 타올랐다.
1호초고전력전기로작업반 용해공들, 차지당용해시간을 30분 단축!
길지 않은 이 글줄에는 이곳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비껴있다.
출강후 대기시간 30분, 소보수시간 30분, 이것은 지난 시기의 기준이였다.1호초고전력전기로작업반의 용해공들은 그 1시간을 30분으로 줄일것을 결의해나섰다.1시간을 30분으로, 그것은 단순한 시간의 단축이 아니였다.
사실 이러한 시간단축은 보통의 각오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일이였다.하지만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끓일수 있다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 강선의 로동계급이였다.
용해공인 박성새동무와 전성진동무가 앞장에서 출강후 로체슬라크제거작업을 진행하였다.이들은 슬라크를 걷어내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지구를 만들어 도입하면서 출강후 소보수시간을 조금씩조금씩 단축해나갔다.지성식동무를 비롯한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설비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였다.마침내 이들은 용해시간을 단축하였고 그것은 그대로 강철증산으로 이어졌다.
강선땅에 타오르는 철강재증산의 불길, 그것은 곧 집단적혁신의 불길이다.천리마대고조시기 강선의 압연공들은 뽐프에 이상이 생겨 압연기밑 지하실에 차오르는 물을 퍼내지 못하게 되였을 때 다음교대를 위하여 저마다 앞을 다투며 찬물속에 뛰여들었고 모두가 기대를 알뜰하게 정비하여 다음교대에 넘겨주었다.
지금도 압연직장의 압연공들은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주기 위해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일으키고있다.
그 앞장에는 당원들이 서있다.
송광남동무를 비롯한 직장의 당원들은 다음교대의 로라교체작업을 도와나섰고 가열로의 온도가 떨어지자 교대를 마친 후에도 스스로 현장에 남아 고장을 퇴치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격전이 벌어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한t한t의 철강재는 이렇게 생산되고있다.
오직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렸다.
그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가열로의 능력을 높이였다.강편을 자르는 절단기의 능력도 배로 끌어올렸다.
당시 강선로동계급의 투쟁에 대해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대중들속에서 나온 증산예비탐구건수는 1천 2백여건에 달하였다.이를 종합한 결과 무려 수만t의 강괴, 강편, 강재들을 증산할수 있는 예비를 찾았다.》
그렇다.강선의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예비를 찾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철강재증산목표를 수행하였으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철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주체110(2021)년 9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보선된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위원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중앙재판소 소장은 다음과 같다.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자
나라마다 제도가 있고 제도마다 생활이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처럼 가장 우월한 제도에서 가장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인민이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한 녀성대의원을 알고있다.온천군 석치협동농장 제5작업반 4분조장 신인옥동무는 평범한 농업근로자이다.
해방전에는 사람 못살 곳으로 소문났던 석치리,
눈뜨면 보이는게 검푸른 바다이고 걸음마다 밟히는것은 갈대와 진펄이여서 누구도 선뜻 이 고장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지 않았다.그러나 지금은 당의 은정속에 석치리가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모되고 녀성분조장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였다.
우리 사회는 이렇듯 근로하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여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언제나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려왔다.
어디에 가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볼수 있고 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 등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도처에 솟아있다.
살림집문제만 놓고보아도 우리 사회의 인민적성격에 대해 잘 알수 있다.
당과 국가가 숱한 품을 들여 지은 살림집들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지난해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93인민반에 대한 취재길에서 받아안은 감흥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그때 한 주민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우리에게 내보이며 이렇게 말하였다.
《큰물피해를 입고 한지에 나앉았던 우리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편 때로부터 한달 남짓하게 흘렀지만 지금도 막 꿈을 꾸는것만같습니다.그래서 매일 살림집리용허가증을 펼쳐놓고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결심을 가다듬군 합니다.》
살림집리용허가증, 그것은 단순한 증서가 아니였다.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베풀어주는 사랑의 증서,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만 있는 행복의 증서였다.
이뿐이 아니다.지난 9월 9일부 《로동신문》에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도 참가한 소식이 실리여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복받은 주인공들의 부모들은 하나같이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평양교원대학부속 만경대구역 광복소학교 리명정학생의 가정만 놓고보자.
그의 아버지는 군관이고 어머니는 국토환경보호성 강하천설계연구소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다.이렇듯 평범한 사람들의 자녀들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정원에서 진행된 경축연회에 참가한 사실이야말로 내 나라가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임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준 감동적인 화폭이 아니겠는가.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이 철리는 결코 누가 가르쳐준것이 아니다.행복도 있었고 고난도 있었던 력사의 먼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인민이 스스로 깨달은것이다.
우리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사회주의와 자기의 운명을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우리는 근로하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존엄높고 값높은 삶을 누리는 이 땅,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기쁨도 시련도 함께 나누는 이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하다.
사회주의가 없으면 나자신도, 우리 가정의 행복과 우리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도 없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센 신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1일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1일회의가 9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적투쟁기풍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 인민위원장들, 도급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영철동지,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 정경택동지, 김성남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주철규동지, 리선권동지, 장정남동지, 우상철동지, 김영환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발전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청년교양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넷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자원화법집행검열감독정형에 대하여
다섯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려항공총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총국으로 함에 대하여
여섯째, 조직문제
1일회의에서는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는 법초안들과 재자원화법집행검열감독정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첫째 의정과 둘째 의정, 셋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대의원이 하였다.
보고자는 본 최고인민회의는 조선로동당의 시, 군강화로선과 청년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계획적관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발전법, 청년교양보장법 초안과 인민경제계획법 수정보충안을 심의채택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시, 군의 강화발전과 청년문제해결, 강력한 자립경제건설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는 법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국방과학원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싸일 《화성-8》형 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9월 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싸일 《화성-8》형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에 속하는 극초음속미싸일연구개발사업은 순차적이고 과학적이며 믿음직한 개발공정에 따라 추진되여왔다.
당중앙의 특별한 관심속에 최중대사업으로 간주되여온 이 무기체계개발은 나라의 자립적인 첨단국방과학기술력을 비상히 높이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전략적의의를 가진다.
첫 시험발사에서 국방과학자들은 능동구간에서 미싸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유도기동성과 활공비행특성을 비롯한 기술적지표들을 확증하였다.
또한 처음으로 도입한 암풀화된 미싸일연료계통과 발동기의 안정성을 확증하였다.
시험결과 목적하였던 모든 기술적지표들이 설계상요구에 만족되였다.
박정천동지는 극초음속미싸일개발과 실전배비의 전략적중요성 그리고 모든 미싸일연료계통의 암풀화가 가지는 군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국방과학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우리 당의 국방과학기술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더욱 기세차게 들고일어남으로써 나라의 방위력을 백배천배로 더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계속되는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기적을 낳는 무비의 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기초한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충실성은 무한대의 위력을 발휘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여오는 나날에 그이이시야말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최고화신이시라는것을 온넋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몇해전 어느날 한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고생많은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겠는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하루빨리 안겨주실 확고한 의지가 넘쳐흘렀다.
이날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애써 투쟁하면서 시대를 변혁해놓지 못하면 두고두고 하지 못한다고, 이렇게 계속 하나씩 건설하여야 나라가 빨리 문명해진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하여 고생을 많이 하고있지만 이런 고생을 천금주고 살수 없는 지상의 락으로, 복으로 생각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 기쁨도 행복도 희열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생관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는 가르치심인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지상의 락으로, 복으로 여긴적 있었던가.
애오라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하시고 일판을 벌리시여도 인민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행복이 꽃필 때 그토록 기뻐하시며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끝없이 재촉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느 한 농장포전길을 걸으시던 그날 세상에 그보다 더한 보물이 없으신듯 팔뚝같이 실한 새 품종의 강냉이이삭을 어루쓰시던 절세위인의 희열의 세계,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돌아보시며 자신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는것처럼 이렇게 만짐을 지고 달리는 고생을 세상에 다시없는 락으로, 복으로 감수하여야 한다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우리가 하여야지 누가 대신해줄수는 없다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 인민사랑의 태양을 우리 어이 이 세상 끝까지 따르지 않을수 있으며 절세위인과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인민의 위대한 힘이 과연 그 무엇인들 못해내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은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세찬 불을 지펴주며 용맹과 위훈을 낳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천리라도 만리라도 당을 따라 일편단심 한길만을 가려는 위대한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나아가기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빛나는 승리로 이어지게 될것이며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사활적인 사업이다.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왜냐하면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준비정도가 바로 당의 강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관련되기때문이다.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타개하며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실무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한시도 중단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임무로 간주하고 스스로,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할 때 자신을 철저히 혁명화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조직과 집단의 교양과 지도속에서 이루어지지만 본인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아무리 외적인 통제와 요구가 강화된다고 하여도 본인이 의식적으로 인내성있게 노력하지 않으면 당에 충실할수 없고 그러면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없다.
항일혁명투쟁시기 후방일군으로 널리 알려진 김주현동지가 엄청난 과오를 저지른 후 뼈저린 자책감을 안고 진지한 사상단련과정을 거치는 모습은 오늘도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
소총명과 자고자대로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의도가 담긴 명령을 집행하지 못하여 처벌을 받고 작식대원으로 일하게 되였지만 그는 조금도 나무라거나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대원들이 미안해할 정도로 수걱수걱 맡은 일에 열중하였다.작식대일이 힘들었지만 그 기간을 자신의 사상단련을 위한 좋은 기회로 여기고 그는 직심스레 학습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기 위해 애썼다.
그후 그는 련대장으로 임명된 다음에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과 혁명, 조국해방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 싸웠다.
그때를 회고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는 사상단련을 참으로 잘하였다, 역시 로동계급출신의 오랜 혁명가가 달랐다, 그가 자신을 개조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감동없이는 볼수 없는 그런 높은 경지를 이루고있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지금도 간부들이 자신을 혁명화하려거든 김주현처럼 하라고 말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난 결함들에 대하여 비판도 받고 교양도 받지만 편향이 없어지지 않는것은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면서 자체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당에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강화를 중시하고 참된 충신,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과 사업과 생활의 기준을 비롯하여 일군들을 철저히 혁명화할데 대한 사상리론들을 다 밝혀주었다.
문제는 일군들자신이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과 높이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대중의 눈빛을 거울로 삼고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기 위해 얼마나 목적의식적으로, 자각적으로 노력하는가에 달려있다.
완성된 혁명가란 없다.간고한 혁명투쟁과정에서 단련된 사람이라고 하여도 학습과 당생활, 실천투쟁속에서 꾸준히 혁명적수양을 쌓지 않고 자신을 단련하지 않으면 자연히 머리에 병이 들게 되고 시대의 락오자로 된다는것은 력사적교훈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당에서 일군들이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당과 국가, 인민앞에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있으며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해야 하는 정치활동가, 혁명가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하며 그 누구보다 당생활에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