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기행 : 못 잊을 그날의 사연 안고 서해곡창은 충성의 열의로 끓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린 황해남도를 돌아보고-
횡포한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전야의 곡식들은 무르익어간다.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대지에 구수한 낟알향기 물씬 풍겨주게 될 하나하나의 이삭들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진 농업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로 흐르는 공기마저 류다르게 느껴지는 황해남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이 땅,
여기는 단순한 서해곡창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의 행복과 직결된 혁명보위의 최전방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타격전방의 격렬한 전초선인 황해남도의 여러곳을 밟으면서 페부로 느끼고 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다수확을 안아오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라는것을.
시련이 겹쌓인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나라의 쌀독을 그득그득 채워가려는 충성스러운 황남땅주인들의 미더운 모습을.
당중앙뜨락에 삶의 명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푸르른 벼바다 설레이는 포전들과 대지의 피줄처럼 쭉쭉 뻗어나간 물길들을 차창밖으로 지나보내며 해주시입구에 이른 우리는 수양산기슭에 정히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명제비앞에 섰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황해남도가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모습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가슴이 후더워올랐다.그럴수록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자욱을 이으시여 이 력사의 고장에 대를 두고 전해갈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꽃피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이 가슴에 밀물처럼 북받쳐올랐다.
우리는 도당의 한 책임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그는 지난 10년간 황해남도가 걸어온 자랑찬 로정과 거기에 깃든 못 잊을 사연들에 대하여 감동깊게 들려주었다.특히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황남땅인민들이 시련을 겪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 베풀어주신 고마운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것이였다.
지난해 8월에만도 태풍8호의 피해가 제일먼저 들이닥치게 될 황해남도의 인민들과 농사문제가 걱정되시여 어느날엔가는 온밤 한잠도 이루지 못하시고 무려 10여차례나 도당책임비서에게 전화를 걸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신천군, 연안군, 재령군, 옹진군, 과일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군의 군당책임비서들에게 친히 전화를 거시여 피해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 불멸의 로고가 뜨겁게 깃든 력사의 땅을 한시바삐 찾고싶은 심정이 우리를 뜻깊은 고장들에로 이끌었다.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두해전 9월 태풍13호가 제일먼저 강령군에 들이닥쳤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주시는 전화를 받은 김봉현 전 강령군당 책임비서를 만났다.
우리와 만난 그는 영광의 그날을 한생토록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강령군의 피해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시급히 복구대책을 세우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수천명의 인민군군인들이 달려와 군민협동작전으로 짧은 시간에 피해복구전투를 끝낼수 있었다고 추억에 젖어 말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멀리에 있고 고생하는 자식일수록 더욱 마음쓰고 보살피는 친어머니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인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가슴을 적시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8월에 다녀가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이였다.
바둑판마냥 시원하고 규모있게 펼쳐진 푸르른 포전들, 풀단들을 가득 싣고 분주히 달리는 뜨락또르들, 저 멀리 바라보이는 아담한 농촌살림집들과 질서정연하게 정리된 송전선들, 포장길 못지 않은 번듯한 도로…
지금은 어디를 보나 그림과도 같은 아름답고 장쾌한 풍경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8월 태풍이 지나간 후 제일먼저 찾으시였던 그때에는 너무도 참혹한 광경이였다고 한다.
황금빛이 곱게 물들었던 벼포기들이 모진 광풍에 명줄이 끊긴듯 거멓게 죽어갔고 잎새들도 실오리모양으로 갈가리 찢기워 맥없이 흩날렸다.
그러한 포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먼저 찾아오실줄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제1작업반 논벼포전에서 우리와 만난 김영금농장원은 자기가 담당한 포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포전이라고 하며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었다.
아직 그 어떤 표식비도 없었지만 못 잊을 그날의 사연을 대를 두고 전하려는 농장사람들의 뜨거운 지성에 떠받들려 그이께서 돌아보신 자리는 정히 표시되여있었다.
황해도특유의 말씨로 감회깊이 이야기하는 농장원의 목소리가 포전에 울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였다면 무수확이라고 포기할번 했던 이 포전에서 어떻게 전해보다 1t이상이나 더 많은 소출을 낼수 있었겠습니까.》
논벼피해를 하나하나 료해하시며 피해받은 농작물들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확정하여야 한다고 이르시고 일군들이 뽑아드린 논벼이삭도 보아주시면서 필요한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다심한 손길, 사려깊은 눈빛이 닿는 곳마다에서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생겨났는가.
나무들이 넘어져 도로가 막혔는데 되돌아가 길을 찾더라도 더 돌아보자고 하시며 재촉하신 그 길은 신천군 온천협동농장 제1작업반 1분조 포전에도 이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 피해상황을 료해하신 강냉이포전의 밭머리에서는 한그루의 애어린 은행나무가 자라고있었다.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그날의 사연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정성껏 심은 나무라고 한다.
우리와 동행한 농장일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였다.
진흙이 뒤덮인 땅을 밟으시며 피해를 받은 강냉이밭의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이 따온 강냉이이삭을 받아드신 그이께서 손수 오사리를 벗겨보시며 강냉이수확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 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바로 사연깊은 그 포전이 올해에 전례없는 예상수확고를 기록하고있다.일군들도 농장원들도 기뻐하며 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모습을 보느라니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이 더욱 소중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험하디험한 길을 걸으시며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이 어찌 신천군 원암협동농장 제1작업반의 논벼포전이며 신천군 송오협동농장의 포전길에서 끝났다고 하랴.
태풍피해로 고생을 겪는 온 황해남도가 그이의 마음속에 안겨있었다.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한 지시를 주신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황남땅의 피해지역으로 달려오는 눈물겨운 화폭이 펼쳐졌다.
그때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우리 집을 손질해주었다고, 그들과 변변치 않은 식사도 함께 나누었다고, 이 지게를 지고 어느 책임일군이 우리 밭을 정리해주었다고, 마을앞의 저 다리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놓아준것이라고 하며 농장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우리는 옹진군과 강령군, 벽성군의 농장들에서도 감동깊이 들을수 있었다.
하지만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안고 황남도인민들을 찾아가던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그 걸음이 올해에도 또다시 이어지고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충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이 황남땅농민들의 집집마다, 가슴마다에 그토록 뜨겁게 안겨질줄을.
두볼을 눈물로 적시며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농장원들, 그들이 흘린 보답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사연깊은 포전들은 과연 무슨 힘에 떠받들려 내 조국땅에 풍요한 가을이 오는가를 가슴치게 새겨주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크면 클수록 보답의 땀은 더욱 뜨거워야 한다는것이 황남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당중앙뜨락에 삶의 명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오직 한마음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한몸 다 바쳐갈 억척의 신념으로 피끓이는 황남땅인민들,
올해에 기어이 농사를 잘 지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의지가 그대로 전야를 뒤흔드는 백절불굴의 힘이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큰물피해정형을 료해하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포전
전세대 농민영웅들의 애국의 넋을 이어갈 열의에 넘쳐있는 농업근로자들
아득히 펼쳐진 어러리벌의 벼바다
청년절경축무대 《애국청년의 위용떨치리》 진행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정과 믿음어린 축하문을 받아안고 온 나라 청년학생들이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더욱 끓이고있는 속에 청년절경축무대 《애국청년의 위용떨치리》가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관람하였다.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서장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청춘송가》로 막을 올린 경축무대에는 설화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남성독창 《그 정을 따르네》, 가야금병창 《일심단결 닐리리》, 녀성4중창 《타오르라 우등불아》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울 일념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달려나간 탄원자들의 이야기와 노래 《인생의 영광》, 《아버지라 부릅니다》는 새 세대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실화연단에 출연한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는 자기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애국청년 오빠, 언니들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고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값높이 빛내이며 어머니당에 기쁨만을 드릴것을 절절히 부탁한 학생소년들의 축하시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무대우에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으로,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로 청춘을 빛내이고 이천-세포, 북부철길건설을 비롯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전세대 청년영웅들이 등장하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부름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노래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이야말로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 청년전위들이 지켜서야 할 영예로운 초소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남성중창 《우리의 전호》는 관람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무대로 달려나온 새 세대 청년들은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종장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적기가》,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로 끝난 경축무대는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고귀한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망목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이것이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당의 투쟁구호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는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를 제시하였다.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는 농촌에서 3대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농촌문제해결을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농촌테제는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우리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다.불멸의 대강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농촌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더욱더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힘있게 벌어져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시기 온 나라에 종자혁명, 감자농사혁명, 두벌농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대규모토지정리, 자연흐름식물길공사와 같은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었다.
사회주의농촌테제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불멸의 지도적지침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농촌문제해결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만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애국농민으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닌 사회주의농촌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준비시킬수 있다.알곡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의 농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도 3대혁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이 농촌건설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된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사상교양을 부단히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생활과 공동로동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온갖 뒤떨어진 사상잔재를 뿌리빼기 위한 사업도 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성과적으로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
◇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은 기쁨도 슬픔도 다같이 나누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풍모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적지 않다.
하지만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날이 갈수록 얼마나 많이 전해지고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나는 동지애를 혁명가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라고 보았다고, 그것은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고 도덕적기초이며 공산주의자들을 다른 인간들과 구별하게 하는 하나의 뚜렷한 징표이라고, 만일 인간에게 동지애라는것이 없다면 그 인생은 기초가 없는 구조물처럼 허물어지고만다고 쓰시였다.
로병의 친자식이 되고 영예군인의 친혈육이 되며 너와 나가 따로 없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고난속에서도 혁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게 하는 거세찬 전진동력이다.
◇ 덕과 정으로 맺어진 아름다운 인간관계는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미풍으로 여기며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이끌어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
덕과 정은 남의 아픔이나 괴로움, 어려움 등을 헤아려 진심으로 도와주는 인간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이다.
자기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덕과 정이 모든 사람들의 도덕기풍으로, 생활관습으로 굳어지고 국풍으로 되여야 참다운 인간관계가 이루어지게 되고 온 사회가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될수 있다.
◇ 누구나 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할 때일수록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동지들사이에,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진심으로 위해주는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의 공장과 협동벌, 일터와 마을들에서 동지와 이웃을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양되여야 한다.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누구나 《천리마시대와 나》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놓고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한 일이 무엇인가, 자기만을 생각하면서 동지들과 집단에 불편을 준 일은 없는가, 동지들을 위하고 집단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후회없이 생활하고 투쟁하여야 한다.
덕과 정으로 화목한 나라만이 영원한 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고락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더 활짝 꽃피워나갈 때 혁명의 새로운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축하문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훌륭한 남녀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여 전체 인민들의 신심과 투지를 더욱 북돋아주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고있습니다.
나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혁명을 위해 용감히 싸울것을 궐기해나선 동무들의 애국적인 장거를 높이 평가하면서 우리 청년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딸들, 제자들의 장한 결심을 지지해주고 기꺼이 떠밀어준 훌륭한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청년들이 간직한 소중한 마음이 애국의 불길로 타오르도록 이끌어주고 밑불이 되여준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피더운 심장과 용솟는 열정으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청년절을 맞이한 전국의 청년들에게도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입니다.
동무들의 소행은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려는 투철한 신념, 우리 국가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입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비상히 격양되여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의 대오가 급격히 장성한 사실은 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얼마나 훌륭한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 청년들은 오직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뿐입니다.
우리 당은 동무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정신세계에서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맥맥히 살아숨쉬는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읽고있습니다.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동무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을 개척한 항일선렬들의 붉은 피는 새세대들의 심장에 그대로 흐르고있으며 이것은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금 원쑤들은 이 도도한 흐름과 기상에 전률하고있습니다.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제재압박과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우리의 청년대오를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이 용용한 대하앞에 물거품이 되고말았습니다.
우리의 새세대들을 혁명의 편에서 떼여내여 사회주의보루를 무너뜨리려는것은 백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 헛된 망상입니다.
심장의 피가 펄펄 끓는 동무들의 혁명적진출로 하여 총진군대오의 사기는 날로 충천해지고있으며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과 청춘의 활력이 차넘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청년들을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어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우에 청춘의 배낭을 풀어놓고 고귀한 구슬땀을 바친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의에 떠받들려 황량하던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졌습니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합니다.
94년전 바로 오늘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이 그려보았던 공산주의사회는 먼 래일의것이 아니며 바로 로동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건국이래 가장 준엄한 국면에 처해있으며 전대미문의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돌파해나가고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 집단적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진출한것은 몇십, 몇백만t의 강철과 비료가 쏟아져나오고 몇만대의 기계가 생산된것보다 더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내가 무엇보다 기쁜것은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애국으로 뭉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기를 바칠 훌륭한 결심을 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것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입니다.
애국열에 끓는 청춘의 심장들이 불씨가 되여 수백만 심장에 불을 지피고 이 불길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나약하고 흐리터분한 잔재들을 산산이 태워버리면 조선혁명의 승리의 시간표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됩니다.
당에서는 동무들이 지금의 앙양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것을 기대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위대한 당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수백만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가운데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깊은 관심과 축복속에 청년절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서 투쟁과 위훈의 활무대를 펼친 청년들을 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전달모임이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사업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리일환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여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는 청년들의 애국적장거를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를 떠나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청년들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이고 힘이며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이후 탄원열기가 비상히 격양된것은 우리 청년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이 그려보았던 공산주의사회는 바로 로동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모든 청년들이 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웅청년으로 이름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청년전위들에 대한 열화의 믿음과 기대가 담긴 축하문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꺼질줄 모르는 투쟁의 불길, 열혈의 선봉투사가 될 열의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모임에서는 남포시 룡강군 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으로 사업하다가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청년분조 농장원으로 탄원한 김충성, 광복지구상업중심 로동자로 일하다가 세포군 리목목장 청년작업반 농장원으로 탄원한 박은경,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최전연 산골학교 교원으로 탄원한 한홍식동무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피끓는 가슴마다에 애국청년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혁명적열정을 북돋아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로동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새세대 청년으로서 당이 부르는 초소에 삶의 뿌리를 내린 응당한 소행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들은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제1선참호로 여기고 한생토록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면서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수놓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새겨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딸,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갈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엄숙히 맹세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 영웅청년이 될 불타는 결의에 넘쳐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 붉은 수기를 흔들며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축하문전달모임은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청춘의 끓는 피와 용솟는 힘과 열정으로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권위, 당대회결정을 결사보위해나갈 수백만 청년대군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로동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온 충성과 애국의 청년대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에 우리 청년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달려나가 영웅적위훈을 떨친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밝힌 투쟁과 전진의 활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청년전위들의 전투적기상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가장 훌륭한 미래를 영웅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의 영예와 긍지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값높이 빛나고있다.
우리 당이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사회주의대건설의 선봉에는 언제나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룬 슬기롭고 용감한 청년들이 있었다.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정책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우리의 미더운 애국청년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를 개척하였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일시에 궐기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용약 달려나가 기적과 혁신의 영웅서사시를 조국청사에 끊임없이 아로새기였다.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전도양양한 수백만의 청년사회주의건설자들이야말로 우리 당과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생기와 활력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오늘까지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가 있기때문입니다.》
준엄한 시련을 박차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행로에는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떠안고 당의 요구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림없이 화답해온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영웅적위훈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는 우리의 열혈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으로 청춘을 긍지높이 빛내일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일찌기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로 보시고 앞장에 내세워 준엄한 난국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대건설의 선봉에 세워주시였다.
청년들이 일하는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전쟁에서 단련된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과업도 능히 해낼수 있을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우리 청년들은 전후복구건설에서부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불과 12시간만에 평양-신의주사이의 려객렬차가, 1주일만에는 전체 철도간선에 려객렬차가 달리고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강선제강소(당시) 2호전기로가 복구된것과 같은 기적적인 성과에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찬 위훈이 깃들어있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에 의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새 탄광개발전투장, 발전소건설장 등 대건설장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거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주체43(1954)년에만도 113개의 청년돌격대가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 수백개의 복구건설전투장들에 전개되였다. 이해에 청년들이 복구한 탄광, 광산, 기업소는 915개, 관개공사대상은 317개, 토지면적은 1만여정보에 달하였다.
청년들의 지칠줄 모르는 애국열은 천리마시대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청년사회주의건설자의 고귀한 부름을 청사에 새기였다.
제1차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청년들은 당과 조국이 부르는 주요전구들로 남먼저 탄원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여기였으며 공장과 일터, 협동전야마다에서 천리마기수로 자랑떨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8년 3월에 열린 전국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는 부강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지는 보람찬 투쟁에 헌신해갈 청년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를 비상히 고조시켰다.
대회이후 각지 2, 300여명의 청년들이 평남탄전개발장으로 달려나간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청년들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부문들로 탄원하였다.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들의 힘찬 진군에 의해 송남, 재동, 령대, 화성, 직동, 무진대, 원평, 장안일대를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 평남청년탄전이 개발되고 동평양지구에는 청년거리가 일떠섰으며 여러개의 크고작은 저수지들과 수백개의 양수장, 수천개의 각종 구조물을 가진 대규모의 기양관개 제1계단 공사가 완공되였다.
해주-하성사이 넓은철길은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청춘의 영예와 보람이 있음을 철리로 간직한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위훈을 전하는 대표적인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이 철길공사를 제1차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교통운수부문과 황해남도의 청년들은 3~4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방대한 철길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사기일단축을 결의하고 집단적혁신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해나갔다.
1958년 6월 공사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들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천리마를 타고 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리고있는데 동무들은 이 천리마를 타고 가는 첫 부대이라고 격려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일념안고 청년건설자들은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을 부르며 사품치는 강물속에 뛰여들어 옹벽을 쌓고 철다리기둥을 세웠다.절벽의 소나무에 건 바줄에 의지하여 발파구멍을 뚫어 5만산, 7만산발파도 단숨에 해치웠다.깊은 물속에서 29시간동안 작업을 하면서 70㎏이나 되는 흙가마니를 580여개나 쌓아올린 청년돌격대원도 있었다.청년들의 영웅적투쟁으로 80여㎞의 철길을 부설하고 5, 600여㎡의 옹벽을 쌓으며 38개의 철다리와 9개의 역사, 기관구 등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한 공사가 단 75일만에 완공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이 경이적인 사실에 대하여 1958년 8월 1일부 《로동신문》은 《불과 36.2㎞밖에 안되는 사리원-하성간 광궤철도부설공사를 2년동안 걸려 하였다는 일제때의 그것과 오늘의 이 현실을 대조해보라!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 청년들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라고 전하였다.
조선민주청년동맹 제5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청년들의 투쟁속에 대규모의 강계청년발전소와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이 완공되고 성흥광산(당시) 전차갱도가 관통되였으며 평양-신의주사이 철도전기화가 실현되였다.
혈기왕성하고 용감한 청년들이 바다에 적극 진출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열혈청춘들은 드넓은 바다우에도 청춘의 활무대를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청년들은 바다로!》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1959년 6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만도 6, 000여명의 청년들이 동서해의 수산사업소들로 달려나가 어장마다에서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울리였다.
이 나날 먼바다에서도 물고기잡이전투를 힘있게 벌려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한 남포수산사업소의 처녀어로공들이 당의 참된 딸, 시대의 영웅들로 청춘을 빛내였으며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창조되였다.
청년들이 바다뿐아니라 탄광으로, 산림으로 적극 진출하여 값높은 위훈을 창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달려나가는 애국청년들의 대오는 나날이 늘어났다.
1961년부터 1969년사이에 150여만명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고 260여만명이 7만여개의 청년돌격대에 망라되였으며 청년작업반, 청년직장(갱), 《민청(사로청)호》기대가 각각 3, 580여개, 520여개, 3, 800대로 장성한 사실들은 천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전설의 시대를 빛내인 청년들의 혁명적기개와 투쟁기풍의 뚜렷한 증시이다.
이 보람찬 행로에서 청년돌격대는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부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후비대를 키워내는 정치적부대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창조와 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전통은 혁명과 건설의 년대들에 끊임없이 이어졌다.(전문 보기)
청년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가는 애국청년들의 힘찬 기상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약동하는 속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어머니당의 뜨거운 축복속에 뜻깊은 청년절을 경축하는 참가자들의 끝없는 환희와 랑만이 야회장소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가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견실한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환희로운 춤바다를 펼치였다.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고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는 청춘을 노래하며 《청춘송가》의 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건설자, 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우에 값높은 청춘의 자욱을 새겨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를 비롯한 무도곡의 선률에 실려 야회장에 넘쳐흘렀다.
《젊음은 급행렬차》, 《배우자》 등의 노래와 함께 경쾌한 춤률동을 펼치는 청년학생들의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보람찬 청춘의 시대를 빛내여가는 우리 조국의 끝없이 밝고 창창할 앞날을 확신하였다.
야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색찬연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전위들에게 안겨주는 축하의 꽃보라인양 형형색색의 불보라와 황홀한 불꽃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붉은 수기를 힘차게 흔들며 당중앙결사옹위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하는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우리 청년들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기적과 위훈창조로 보답할 충성의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뜻깊은 청년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한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벽을 이루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진군행로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새세대 청년들의 불타는 지향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새로 등록된 천연기념물-오가산자연보호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환경보호, 자연보호관리사업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자원을 보호증식시키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최근 오가산자연보호구가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였다.
자강도 화평군과 량강도 김형직군의 경계에 위치한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우리 나라 국보들중의 하나이다.
자연보호구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실 때 오가산령을 넘으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고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인 구호나무들도 있다.
10여년전 오가산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가산자연보호구는 형성력사가 오래고 여기에는 희귀한 여러가지 동식물들과 천연원시림이 있는것만큼 잘 보존관리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오가산이라는 이름은 해발 1 000m 되는 다섯개의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이 태고연한 밀림속에 자리잡고있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랑림산줄기에서 북쪽으로 뻗어나간 산줄기 한끝에 속하는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아한대성식물분포구와 온대성식물분포구의 경계에 있으므로 식물의 종구성이 다양한것이 특징이다.
해발 700m아래 지역에는 바늘잎나무가 거의 없고 넓은잎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이 지역에는 신갈나무, 피나무, 고로쇠단풍나무, 느릅나무, 층층나무, 엄나무, 황경피나무 등이 많이 자라고 잣나무와 전나무가 약간 있다.
해발 700~1 000m사이에는 바늘잎나무림과 넓은잎나무림, 바늘잎-넓은잎나무혼성림이 분포되여있으며 해발 1 000m이상에는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잣나무, 주목, 전나무를 비롯한 바늘잎나무와 피나무, 자작나무, 황철나무 등 넓은잎나무가 자라고있다.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있고 자연지리적조건이 다양한것으로 하여 동물들의 생활환경에도 매우 유리하다.
이곳에서는 동물들이 130여종이나 살고있으며 그 마리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많다.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이렇듯 오랜 형성력사와 다양하고 독특한 생물자원의 풍부성으로 하여 학술연구와 과학지식보급에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에 의하여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오랜 력사적과정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고이 간직하여왔을뿐아니라 우리 당의 옳바른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그 내용이 보다 풍부화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원시림이 집중되여있는 지역의 800정보가 천연기념물 《오가산원시림》으로 등록되여있었다.그밖에 1 100여년 자란 주목, 700여년 자란 피나무를 비롯하여 개별적나무들이 천연기념물로 선정되여 보존되여왔다.
이번에 6 500여정보의 넓은 지역을 포괄하는 오가산자연보호구가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된것은 나라의 동식물자원을 적극 늘여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우리 당의 자연보호정책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는 오가산자연보호구와 같은 곳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천연기념물들과 리로운 동식물자원을 더 잘 보호관리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인 청년절을 열렬히 축하한다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인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전체 청년들에게 우리 인민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정치로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청년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청년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잇고 조국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이자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혁명과 건설의 끊임없는 앙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로 수놓아지고있다.우리 혁명에서 지난 10년간은 사상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나날이였다.당과 혁명앞에 중대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 도전과 장애는 중중첩첩 막아나섰지만 이 땅에서는 청년중시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억세게 자라났다.세계도처에서 청춘기의 세대들이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는 때에 우리 청년들속에서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풍모가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청년중시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가 있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실속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은 오늘 전당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청년동맹조직들에 큼직한 일거리들을 대담하게 맡겨주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청년들을 고무격려해주고있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거창하고도 보람찬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더욱 튼튼히 단련되였으며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대군으로 자라났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판을 치며 청춘의 열정과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정치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였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가 실려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열렬히 호응하여 충성과 애국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였으며 그 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청년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다.
로동당원들이 뜨거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면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당대회결정관철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웅적위훈으로 청춘의 자서전을 빛내이려는 우리 청년들의 지향과 열망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무비의 용감성과 헌신성으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애국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새 세대 청년들의 영웅적기개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 올해 청년절은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힘있게 떨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떠받들어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청춘을 빛내이는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행운아들이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오늘날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바로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지금이야말로 청년들이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백배, 천배로 분투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불굴의 투지와 애국적열정을 다 바쳐나가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결사옹위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야 한다.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대한 배짱을 가지고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이다.
청년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안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불타는 조국애와 무한한 헌신성을 적극 따라배우며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 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반동적인 사상요소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힘있게 떨쳐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제1선참호로 여기고 매일매일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그날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27일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경축행사참가자들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섰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불굴의 전위투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참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 수백만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기세는 청년들의 열정, 청년들의 기백으로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였으며 새 승리를 위한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들이 돌격전의 선봉이 되고 기수가 되여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조선로동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이것은 조선청년들이 지닌 가장 큰 영예이며 우리 당이 자기의 자랑스러운 청춘들에게 안겨준 크나큰 믿음이고 기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우리 청년들이 걸어온 10년의 려정우에 빛나는 긍지높은 칭호들을 삼가 돌이켜본다.
총진군대오의 척후대, 천군만마,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실로 이 모든 부름들을 다 합치면 태양의 품속에서 성장해온 조선청년들의 력사가 되고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진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믿음의 서사시가 된다.청년들을 혁명의 교량자로 보는 낡은 견해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우리 청년들이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서 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청년운동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주력부대, 이 부름에는 실로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다.
가장 힘있는 부대여서 주력부대이고 가장 충직한 부대여서 주력부대이다.
이 부름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눈앞에는 항일의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치며 위대한 수령님을 한몸이 성새, 방패가 되여 결사옹위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온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안겨온다.그처럼 긍지높고 성스러운 칭호가 오늘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진 이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얼마나 크나큰 믿음을 기울이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립증해주는 하나의 생동한 실례로 된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한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그들을 시대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믿음의 세계는 그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에 가슴에 끓는 피를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눈굽을 적시며 심장에 차넘치는 격정을 토로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무궁무진한 힘을 안은 젊은 주력부대의 힘찬 발구름소리를 듣는다.절세위인의 믿음과 함께 또 한번 크게 성장하였고 믿음속에서 더욱더 강해진 조선로동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의 강용한 모습을 본다.
우리 당의 젊은 주력부대인 수백만 청년대군이여,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바로 주력부대가 서야 하며 돌격의 함성도, 승리의 만세소리도 주력부대가 먼저 터쳐올려야 한다.
당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청년들의 역할을 굳게 믿고있다.당원들이 투쟁의 불씨가 된다면 청년들은 불길이 되여야 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 되여야 한다.혁명의 새 승리는 곧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의 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다.우리 혁명의 가장 큰 힘도, 새 승리의 가장 든든한 담보도,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도 바로 혁명열, 애국열에 끓는 청년들이다.
애국에 불타는 청춘들이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의 영웅성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라.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청년대군 곧바로 앞으로!(전문 보기)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 수백만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가장 힘있게, 가장 미덥게 울리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있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발전소건설장으로, 탄전으로, 바다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처럼, 지나온 년대들마다 기적과 위훈으로 조국을 받들어온 주인공들처럼 청춘을 빛내일 맹세를 담아 누구나 한결같이 웨치는 우렁찬 목소리가 있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라난 피끓는 아들딸들의 진정의 목소리여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박차며 용감히 전진하는 열정에 넘친 젊은 심장들이 터쳐올린 웨침이여서 청년들에 대한 조국의 믿음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크고 뜨겁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조국에 있어서 제일 큰 밑천으로, 힘으로 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 어떤 자원도 아니고 재부도 아니다.이 세상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고 한계를 모르는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애국열로 불타는 심장이 바로 우리 조국의 제일 큰 밑천이고 힘이다.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성스러운 본태를 꿋꿋이 지켜가는 훌륭한 젊은이들, 조국의 부름앞에, 사회와 집단앞에 더없이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세상에 오직 하나 이 땅에만 있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불타는 지향과 맹세가 이 부름에 비껴있다.우리 조국은 바로 이러한 청년들을 믿기에 오늘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비약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우리 청년들의 이처럼 불같은 웨침, 뜨겁고도 열렬한 진정의 토로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처음으로 찾아주시였던 주체104(2015)년 4월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헤아려보신것은 단순히 건설중에 있는 언제와 물길굴만이 아니였다.정녕 그이의 심중에 더욱 크게 안겨든것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백두의 혹한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싸워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굴함없는 정신,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 진정이 아니였던가.
하기에 발전소건설장에 와서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며 오늘 청년들에게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는것을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청년들에 대한 정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런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랴.청년들에게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대, 돌격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겨주시며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바로 이것이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서 강렬한 애국의 웨침을 낳았던것이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전문 보기)
조국과 청춘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겨온 미더운 청년들
사진속의 지나간 력사를 더듬어볼수록 전세대 청춘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용감성, 가지가지의 영웅적위훈담과 미담들이 생생히 눈앞에 어려온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혁명의 대는 바뀌고 새 세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그러나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한 전세대 청년들의 훌륭한 투쟁전통은 조국의 전진을 떠미는 위훈의 영웅서사시가 되여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청년세대를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ㅌ.ㄷ》의 첫 고고성이 울리던 화전의 언덕과 항일의 청년대장을 받들어 일제를 무찌르던 전구들로 거슬러올라가보면 애젊은 투사들의 선혈이 뿌려져있고 건국의 첫 기슭으로 마음달리느라면 발걸음도 우렁차게 김장군두리에 뭉치자고 노래부르며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서던 열혈의 모습들이 안겨온다.
둘도 없는 생명을 바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지킨 전승세대의 영웅들도 10대, 20대의 꽃나이청춘들이였다.
지구상의 곳곳에서 이 바람, 저 바람에 돛을 달고 청춘기의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청년들로 하여 어두워지는 미래를 놓고 통탄하고있을 때 우리의 천리마시대 청춘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남기였던가.
조국에 바친 청춘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간직한 우리 당의 참된 아들딸들은 시련과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산으로, 바다로, 지하막장으로 달려가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우리는 사진속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그들이 세운 가지가지의 위훈담에 대해서도 다는 알지 못한다.하지만 우리는 투쟁의 희열과 랑만으로 가득찬 화폭에서 읽을수 있다.
청춘은 일신의 향락을 위해 필요한 시절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바치는 삶, 조국이 기억하는 위훈의 자욱들로 하여 소중한 시절임을.
그렇다.혁명의 1세, 2세들도 청춘들이였으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당의 부름을 받들어온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도 다름아닌 청춘시절의 아버지, 어머니들이였다.
청년들의 위훈을 떠나 오늘의 우리 사회주의, 더욱 강대해질 조국의 미래에 대해 우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포부와 리상만으로 청춘을 자부하지 말라.
위훈으로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길 때라야 애국청년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조선청년운동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나아가는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을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 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오늘은 해군절이다.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어뢰정 21호를 돌아보았다.
사연깊은 어뢰정을 바라보느라니 해방후 몸소 이 어뢰정에 오르시여 해병들과 함께 항해하시면서 해군무력강화를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겨왔다.허나 그 바다를 굳건히 지킬 힘이 없어 가슴아픈 수난과 치욕의 력사를 새겨오지 않으면 안되였다.조국의 바다에 새겨진 민족수난과 불행의 력사를 끝장낸것은 과연 어느때부터였던가.
주체38(1949)년 8월 28일.
뜻깊은 이날 조선함대사령부를 찾으시여 몸소 어뢰정 21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접보고를 드리는 지휘관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지난날 헐벗고 굶주리면서 온갖 천대를 받아오던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어엿한 해병으로 자라난것이 못내 대견하시여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동무들이 정말 수고가 많다고, 항해준비가 되였으면 어서 떠나자고 하시면서 수수한 항해복을 입으시고 해병들의 항해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출렁이는 동해물결우에 떠있는 함정들을 바라보시며 참으로 볼만 하다고, 우리 인민은 마침내 그처럼 바라던 정규적인 해군함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수상보안간부학교의 터전을 잡아주던 때가 어제같은데 오늘은 수많은 해군간부들이 자라나 조선함대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이제는 우리의 함대를 가지고 조국의 바다를 지키게 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몸소 침로도 정해주시고 항해묘술도 가르쳐주시면서 해병들에게 그 어떤 원쑤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타래쳐오르던 주체39(1950)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바다에 기여든 미제침략군 함선집단을 소멸할데 대한 과업을 제2어뢰정대에 주시면서 이번 해상전투는 력량상 비할바없이 우세한 적들과의 대결인것만큼 정대의 해병들이 결사의 각오와 승리의 신심을 굳게 가지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뢰정대의 해병들은 맹세모임을 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명령을 기어이 관철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불현듯 해군관의 전시대에서 보았던 어뢰정대의 한 지휘관의 일기가 구절구절 되새겨졌다.
《나는 오늘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의 전투명령을 받았다.가슴은 몹시 설레인다.…
해방후 장군님의 덕분으로 보낸 행복한 나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나의 목숨을 마지막까지 바치자.정의의 싸움을 위해 앞으로!》
이렇게 제2어뢰정대의 해병들은 조국의 바다는 넓지만 미제침략선이 떠있을 자리는 한치도 있을수 없다는 멸적의 각오에 넘쳐 단 4척의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고 경순양함을 격상시키는 세계해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대승리를 거두었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허나 대를 이어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더욱 값높이 빛나는것이 바로 우리 해병들의 위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무적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된 해군무력의 필승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줄기차게 굽이쳐흐르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우리의 해병들은 만단의 결전준비를 갖춘 영용한 바다의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지난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당중앙이 그어준 돌격침로로만 질풍쳐 내달리는 바다의 결사대가 될 열의에 넘쳐 힘찬 보폭을 내짚던 미더운 해군종대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세상을 놀래우는 우리 해군무력의 무적의 힘!(전문 보기)
소식 : 실제적인 억제력만이 평화와 안전보장의 유일한 무기이다
지난 25일 유엔주재 중국 부대표는 유엔에서 진행된 어느 한 회의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정세의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근본원인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다.
미국남조선의 이번 침략전쟁연습을 통하여 우리는 외부적위협을 강력하게 견제하고 제거할수 있는 국가방위력과 선제타격능력을 계속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한편 국제사회는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음으로써 스스로가 더욱 엄중한 안보위협에 직면하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을 피할수 없게 되였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제압하고 영원히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안아오기 위하여 불법무도하게 날뛰는 적대세력들에 강대강으로 맞서면서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부단히 비축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은 수백만의 젊은 심장에서 분출되는 애국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청년들의 투쟁구호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담겨져있다.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이다.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새 세대들이 어떻게 준비되여있는가에 따라 혁명의 장래운명이 결정되게 된다.가정에서도 자식들을 잘 키워야 부모의 대를 옳게 잇는것처럼 청년들을 잘 키워야 나라의 대,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질수 있다.청년들이 건전하고 분발해나서면 온 나라가 기백에 넘쳐 전진하고 청년들이 병들면 혁명이 곡절을 겪게 된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책, 청년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이어받아 당과 조국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의 전위투사, 애국청년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담당자라는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부강조국건설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청년들이다.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이것은 우리 당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단련육성된 미더운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준 고귀한 칭호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피끓는 심장을 통채로 내댄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당의 뜻을 받들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의 청년들,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불굴의 기상을 높이 떨친 청년들의 투쟁모습은 오늘도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가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적으로 버림을 받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당과 조국의 부름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주체조선의 청년들뿐이다.
혁명위업의 전진과정에 마련된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것은 새 세대 청년들에게 부과된 성스러운 임무이다.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섰으며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진출하고 탄원열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는것은 전세대의 고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세가 얼마나 높고 훌륭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다.혁명발전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당에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열혈의 청춘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며 자랑이다.청년들의 강의한 혁명정신, 결사의 투쟁기풍이 고조될수록 온 나라가 들끓게 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내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질적인 변혁과 비약을 이룩하여 세계를 앞서나가야 할 시대적사명과 임무가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다.당정책관철에서 로동당원들이 뜨거운 불씨, 선봉투사라면 우리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위대한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수백만의 청년대군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며 주체조선의 앞길은 더욱 밝고 창창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의 큰 짐을 떠맡고 청춘의 기상 남김없이 떨쳐간다 -전국적으로 2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돌격대활동에 참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우리 청년들이 청춘의 슬기와 용맹,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주요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전야마다에서 2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청년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조국의 큰 짐을 스스로 떠맡아안고 그 어떤 시련과 고난도 웃으며 맞받아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 우리 청년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훌륭한 투쟁기풍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청년전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았다.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당에서 제시한 이 전투적구호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기고 우리 청년들은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새겨가고있다.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청년돌격대원들이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건설에서 백두청춘의 기상과 본때를 떨치고있다.
올해에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청년돌격대원들이 보서리지구를 비롯한 삼지연시에서 수행해야 할 공사과제는 헐치 않다.공사량은 지난해에 비해 1.5배나 된다.거기에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은 그들의 앞길을 걸음걸음 가로막아나서고있다.하지만 청년돌격대원들은 우는소리나 하면서 가만히 앉아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지 않았다.그들은 화물자동차바퀴와 부속품부족 등으로 륜전기재들이 멈춰서고 중기계들이 가동하지 못하게 되자 등짐으로 세멘트와 골재 등을 져나르면서 공사를 진척시켰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 라선시대대의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보서리지구의 체신소와 상점을 비롯한 봉사망들과 공공건물들에 대한 공사에서 위훈을 떨치고있다.
평안남도련대의 지휘관들도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돌격대원들을 이끌어 련대가 맡은 대상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뿐만아니라 평양시련대와 함경북도련대, 개성시대대를 비롯한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완공하고야말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북방의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속에서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불같은 열의를 안고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에서는 각 려단들이 살림집골조공사와 하부망공사, 륜환선도로공사, 구획정리를 비롯한 맡겨진 공사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었다.이와 함께 현장에 방송선전차들을 기동적으로 전개하고 붉은기가 공사장을 꽉 뒤덮게 하였으며 대형직관판, 표어, 이동식전투속보판을 비롯한 직관물을 수많이 게시하게 하였다.또한 방송선전활동과 청년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이 전투장들에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도록 하였다.
하여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지난 6월말까지 송화8호동과 9호동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완성하고 맡은 대상공사과제를 다그침으로써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적으로 진행된 시공단위별 2단계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당당히 앞선 자리를 차지하였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수천척지하막장과 건설장, 공장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더욱 빛내이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파견된 제1려단 청년돌격대원들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부족되는 정알과 정대, 각종 베아링을 비롯한 수천점의 부속품과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면서 맡은 굴진계획과 운광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 파견된 제2려단 청년돌격대원들도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겠다는 불타는 열망을 안고 나라의 석탄산을 높이 쌓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용맹을 떨치고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 등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청년들이 청년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은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장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6천t프레스직장 단조품열처리로건설에서 청춘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김혁청년돌격대 청년들은 소금용해 및 정제계통개건보수를 위한 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1단계공사를 완료하는데 이바지한데 이어 지금 2단계공사에서도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의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제일먼저 뛰여들어 맡겨진 과업을 훌륭히 해제낌으로써 발전소가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원들은 붕락이 많은 천여m의 구간을 성과적으로 돌파하고 2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하였으며 자강도공급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청년들은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활동을 힘있게 벌려 7월말까지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