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피끓는 심장을 바치자
당은 부른다,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자
지금 조국은 모든 공민들을 영웅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라면 애국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뭉치자!
애국, 불러볼수록 얼마나 가슴치는 말인가.얼마나 불덩이같은 말인가.
애국이라는 이 말보다 더 신성하고 숭엄한 언어가 세상에 없듯이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것보다 더 강한 힘, 한계를 모르는 힘도 이 세상에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어머니라 부르는 조국은 하나이고 아들딸이라 불리우는 공민들은 천만이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천만의 아들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떠받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도리이고 본분이 아니겠는가.
동무여! 애국의 큰 짐을 스스로 걸머지자.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라면 더 크고 무거운 짐을 찾고 한목숨 서슴없이 바칠 각오로 그 짐을 떠메자.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앞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과 시련, 인민이 겪고있는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발걸음에 누구나 큰 짐을 지고 따라서자.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애국의 큰 짐이 있다.
정든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을 떠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용약 달려나간 청년들처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받들어 헌신하는 탄부들과 바람세찬 전야에 진한 땀을 묻어가는 농업전사들처럼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조국의 큰 짐을 떠메자.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여,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국풍을 끝없이 발양시켜나가는데 애국이 있다.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가 강국이 아니라 더없이 고상한 정신과 순결한 미덕이 차넘치는 나라가 진짜강국이다.
애국의 기치아래 뭉친 우리의 힘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적기풍이며 바로 이것이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국풍이다.그렇듯 불같이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질 때 우리의 애국은 사상초유의 시련을 이겨내는 강위력한 힘으로 되는것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공민들이여, 누구나 조국의 부름에 불같은 헌신과 투신으로 대답하자.
먼 후날 후대들은 물어볼것이다.조국이 가장 어려울 때 우리 세대가 남긴 생의 흔적, 애국의 자욱은 과연 어떤것이였는가를.
동무여! 누구나 오늘의 값높은 하루하루로써 조국의 눈부신 래일을 앞당기자.조국에 무한한 힘을 주고 젊음을 주는 애국자가 되자.
피끓는 심장을 바치자,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가자, 인민의 만복이 꽃펴날 부흥강국의 래일을!(전문 보기)
중요한 징표-정치의식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정치성이 높아야 합니다. 김 정 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밝혀주신 당세포비서들이 갖추어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에서 세번째가 정치성이다.
정치성은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직접 조직지도하는 당초급일군, 대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가인 당세포비서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는것은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의 하나입니다.》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것은 당세포비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당세포비서들의 수준평가에서 첫째가는 기준은 정치의식수준이다.
정치의식이 높아야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할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세포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고 전개할수 있다.
세포비서들이 정치성이 부족하면 당의 의도에 어긋나는 엄중한 오유를 범할수 있고 사업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둘수 없다.
이것은 정치성이야말로 당세포비서의 능력과 자격을 결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문제,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것은 당세포비서대렬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적조건과도 관련되는 필수적인 요구이다.
전당적으로 볼 때 새세대 당세포비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그 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런 사정은 새세대 세포비서들이 하루빨리 높은 정치의식수준과 실무능력을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새세대 세포비서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 문제는 당세포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전투적기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
당세포비서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것은 조성된 정세와 환경의 절박한 요구이기도 하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들이 첩첩히 가로놓여있는 극난속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결사관철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력사적과제를 안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의 말단혁명초소인 수십만의 당세포가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되여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자면 당세포를 책임진 세포비서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한 당의 핵심골간으로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것만큼 당세포가 강화되고 혁명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가 철벽으로 다져지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의 정치성문제는 이렇듯 중요하다.
그러면 당세포비서들의 정치성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당세포비서들의 옳은 관점과 피타는 노력이 기본이다.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 사업의 주체는 세포비서자신들이다.
세포비서들은 이 문제를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문제로, 세포비서의 자격을 결정하는 시금석으로 여기는 관점에 철저히 서야 한다.
정치성에서 기본은 정치적자각이며 정치적자각은 말과 행동에서 표현된다.
세포비서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치성있게,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며 모든 행사와 모임들에 누구보다 높은 정치적각성을 가지고 참가하여 대중이 본받게 하여야 한다.
세포비서들은 당생활조직과 지도의 모든 공정에서 정치사상적수준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말하자면 경제과업을 토의하는 당회의를 해도 행정실무, 기술실무적으로가 아니라 당원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열의를 불러일으키며 당정책에 립각하여 옳은 해결책을 찾아쥐는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세포비서들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치적각도에서 예리하게 분석하고 옳고그름을 정확히 판단할줄 알아야 하며 당의 의도와 어긋날 때에는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정치성을 높이는데서 유일한 자막대기는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이다.
세포비서들은 당문헌전달과 집체학습에 성실히 참가하고 당보를 비롯한 당출판물들도 정상적으로 학습하면서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세포비서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 문제를 당의 당세포강화방침관철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당일군들은 세포비서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며 세포비서들을 정상적으로 만나 담화도 하고 옆에 끼고 다니며 배워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여주어야 한다.
당세포비서의 정치성의 높이는 당세포의 전투력의 높이이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정치성을 높이는 문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정치의식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세포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천백번 각성 또 각성하자
비상방역사업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목표달성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방역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이며 천백번 각성하고 또 각성해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를 보면 억제될 기미는 전혀 없이 오히려 계속 확산되는 위험한 형세가 지속되고있다.
현대의학도, 발전되였다고 자부하던 나라들의 보건제도, 방역제도까지도 모두 무색하게 만들고 정상적인 인간생활구조를 파괴해버린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는 지금 이 시각에도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으며 전염력이 강한 형태들로 계속 변이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엄중하게 위협하고있다.
현 상황은 우리모두가 방역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이라는것을 다시금 뼈속깊이 명심하고 각성 또 각성하여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국가방역체계와 방역부문의 사업을 재점검하며 방역전선을 다시한번 각성시키고 강화하기 위한 일대 정치공세, 집중공세를 벌려야 한다.
방역의 주체인 전체 인민이 최대로 각성분발하도록 정치사업,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려야 한다.
매일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대중의 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순간이나마 소홀히 한다면 그것이 그대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공간으로 될수 있고 나아가서 온 나라가 치명적인 재난을 겪게 하는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사람들의 방역의식의 높이이자 방역전선의 공고성이라는것을 언제나 깊이 명심하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강도높은 정치공세, 집중공세를 들이댐으로써 대중을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에로 다시한번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특히 일군들은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방역사업을 놓고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며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킴으로써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그리하여 방역사업에서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단합과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해나가야 하며 철저한 각오와 높은 책임성을 견지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안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담보하여야 한다.
방역강화에 필요한 물질기술적수단을 충분히 갖추며 방역부문 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안받침되여야 방역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나갈수 있으며 우리의 방역진지를 조국보위, 인민사수의 보루로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다.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는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는데 맞게 방역수단과 물자들을 비축하는 사업을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각급 위생방역기관들을 더 잘 꾸리며 방역사업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방역부문 일군들은 방역사업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질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보건부문을 비롯한 련관단위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고심어린 두뇌전, 탐구전으로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완비하며 선진적인 방역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리 식의 방역수단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도입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각성, 각성 또 각성하여 방역전선, 방역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금성식료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당결정집행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
당결정은 당원대중에 의하여 채택되고 집행된다.
그러면 우리 잠시 이런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자.
나는 당결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였는가.그 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는가.
당결정집행에서 주인은 어디까지나 당원대중이다.당결정을 대중자신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사활적인것으로 받아들여야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여 철저히 집행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대회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립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작성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 작전도를 펼치였다.
당정책이 관철된다는것은 곧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것을 의미한다.때문에 당결정관철이야말로 다름아닌 우리자신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보람찬 투쟁으로 된다.하기에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당결정관철에 운명을 걸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일본새로 생의 일각일초를 결사분투로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것이다.특히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것을 굳게 맹약하고 당에 들어온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이 분발하는것은 응당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우리 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발현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당결정을 대하는 당원들의 눈빛이 더욱 엄숙해지고 대중의 투쟁열의는 전례없이 고조되여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볼 때 올해 목표수행을 위해 맹렬히 돌진하는 부문이 있는가 하면 뒤떨어진 부문도 있고 자체의 그쯘한 생산토대를 갖추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는 다같이 접수하였는데 어떻게 되여 이런 차이가 생기는가.
물론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것만은 사실이다.하지만 이러한 사정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
그 원인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할수 있겠지만 당결정을 대하는 당원대중의 관점과 립장문제를 중요하게 놓고볼 필요가 있다.
올해 목표수행에서의 석차는 명백히 당결정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서려는 의지에 기인된다.구체적으로는 대중자신이 당결정집행을 자기 일처럼 여기는가, 당결정집행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는가 하는데 있다.
당원들이여,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자.
나는 과연 당결정집행을 나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간주했던가.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당회의장소에 나란히 앉았다고 하여, 함께 손을 들어 당결정을 채택하였다고 하여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그것은 철두철미 당결정집행과정에 뚜렷이 나타난다.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원의 참된 삶에 대하여, 그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당성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며 그것은 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이악하게 풀어 당에 기쁨을 드리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지금이야말로 당결정을 손을 들어 찬성만 하는 당원이 아니라 한몸 내대고 끝까지 결실을 보고야마는 당원들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기들의 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당결정집행을 놓고 자기 일처럼 안타까와하지 않는 당원, 당결정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당원은 당원자격이 없다.
당원들 누구나 말한다.당결정은 생명이라고,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라고.(전문 보기)
당결정관철에로 생산자대중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심장이 고동치는 한 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이어가리라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로병들-
미림지역의 어느 한 혁명사적지에 가면 매일 아침 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는 로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들은 수십년간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바쳐가고있는 전쟁로병, 제대장령, 군관들이다.
만사람의 존경속에 여생을 편히 보낼수 있으련만 어찌하여 그들은 오늘까지 충성의 행군길을 이어가는것인가.
그들의 참된 인생길은 우리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어떤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혁명사적지주변에서는 류다른 상봉이 있었다.옛 전우들이 서로 얼싸안고 감격적인 인사를 나누었다.
한생토록 걸어온 긍지높은 복무의 자욱을 되새겨볼수록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그 시각에조차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더욱 못 견디게 그리워졌다.
지금은 어디에 계실가, 그처럼 험한 철령과 오성산의 령길을 또다시 넘고계시지는 않을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저려올수록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원한 전사로 살며 싸우리라는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여생을 깡그리 바칠것을 결심하고 앞으로 자기들이 걸어가야 할 새로운 복무의 리정표를 세웠다.
로병들은 《충성의 관리일지》를 만들고 첫장에 이런 글을 새겨넣었다.
《태양을 옹위하는 한길에서 영원히 빛을 잃지 않는 충성의 별이 되리라.》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던 어려운 시기였지만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아침일찍 사적지에 나와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였고 꽃밭과 잔디밭도 가꾸었으며 키높이 자란 나무들사이의 잡관목도 말끔히 베여냈다.쓸모없던 땅을 알심있게 걸구어놓고 댑싸리를 심고 자래워서는 해마다 그것으로 수백개의 비자루를 만들면서 관리사업에 필요한 도구들도 하나하나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다.
1년365일 어느 하루도 번짐이 없이 그렇듯 깨끗한 충성의 한마음을 다 바쳐가던 그들은 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하게 되였다.
자기들의 크지 않은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들은 피눈물을 삼키며 비장한 맹세를 다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 다 바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리라.
이런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에 쪼아박은 로병들은 자기들이 지켜선 충성의 좌지에 깨끗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갔다.
장마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던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사적지가 걱정되여 달려나왔던 최종협로병은 도랑을 넘어난 물이 도로로 흘러드는것을 발견했다.그곳으로 달려간 그는 도랑을 쳐내는 한편 물막이뚝을 쌓아나갔다.
얼마 안있어 김정만로병을 비롯한 로병들이 달려왔다.
물도랑에 들어서려던 그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최종협로병이 한몸으로 세차게 넘어나는 물을 막고있었던것이다.
로병들은 뜨거운것을 삼키며 사적지를 지키기 위해 떨쳐나섰다.
사나운 비바람속에서 로병들은 수십m구간의 물막이뚝을 쌓았으며 사적지구역으로 흘러드는 물을 끝끝내 막아냈다.
로병들의 대오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한 녀성이 있다.박희일로병의 안해 최현숙녀성이다.
그가 그 대오에 서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심장병이 도져 쓰러진 박희일로병은 혼미해지는 의식을 가까스로 다잡으며 안해에게 부탁했다.
《내가 오늘까지 생을 연장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불사약이 되였기때문이요.… 내가 가다 쓰러지면 당신이 가고 당신이 쓰러지면 우리 자식들이 충성의 그 길을 끝까지 가야 하오.그것이 우리 군인가정의 드팀없는 가풍이 아니겠소.》
지난 수십년동안 이렇게 한생을 깡그리 바친 로병이 어찌 그 하나뿐이랴.
인생말년에 받아안은 공로메달을 전화의 포연 슴배인 훈장들과 나란히 앞가슴에 달고 울며웃던 정선진전쟁로병이며 혁명사적비앞에 서면 꼭 군기앞에 서있는것만 같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사답게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이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늘 외우군하는 리동섭, 리철복, 박창길, 최원식로병들…
찬바람 불어와 떨어져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는 잎새처럼, 마지막 한방울 다할 때까지 심장의 고동을 더욱 높뛰게 하는 피방울처럼 수령을 충성다해 모시고 받드는 신념의 한길만을 정보로 걷는 이런 참인간들의 삶에 어찌 순간인들 진함이 있으랴.
한겨울의 언땅을 까내며 진달래나무와 백살구나무들을 떠다가 사적지에 심은 길영근로병, 제대된 때부터 받은 생활보조금을 모아두었다가 사적지관리사업에 필요한 도구들을 마련해온 한철학로병, 가정에서 마련한 음식들로 즐거운 분위기를 마련하군 하여 로병대오의 군수관으로 불리우는 리광순로병, 수십권의 의학서적들을 연구발취하고 로병들의 건강관리에 이바지하고있는 오정원로병, 명절날마다 자식들과 함께 보약재와 식료품을 마련해가지고 정선진전쟁로병의 가정을 찾군 하는 전동욱로병을 비롯하여 수령과 맺은 혈연의 정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수령을 받드는 마음 순간도 변함없이 애오라지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가고가는 이들처럼 숭고하고 고결한 모습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또 찾아볼수 있겠는가.
지난 전승절 아침 로병들은 군복을 떨쳐입고 혁명사적지를 찾았다.
견장에 빛나는 큼직한 별들, 앞가슴을 꽉 채운 훈장과 메달들, 평시에는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하게만 보이던 그들이 어떤 위훈자들인가를 비로소 알게 된 사람들은 그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그날도 사적지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한 로병들은 혁명사적비앞에 정렬했다.그리고 다시한번 굳게 심장의 맹세를 다졌다.
《심장이 고동치는 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는 충성의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그들의 참된 인생길은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혁명의 전세대들로부터 제일먼저 물려받아야 할 재부, 우리 역시 먼 후날 후손들에게 떳떳이 물려주어야 할 재부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의리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최대의 애국유산
민족만대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 영원불멸하리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를수록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사무쳐온다.
이 땅우에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민족만대의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의 빛나는 력사를 한가슴에 안으며 인민은 더욱 깊이 절감한다.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혁명의 수령으로, 우리 공화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신것이 정녕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였는가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온 세계에 힘있게 울려퍼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의 선포!
정녕 그것은 만사람을 놀래우는 극적인 사변이 아닐수 없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고 그 이름마저 사라져버렸던 식민지약소국이 아니였던가.
사대로, 망국으로 수난도 많던 불우한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자유와 독립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분은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여주신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 깊고도 억센 뿌리는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되였던가.
저 멀리 화전의 언덕에서 힘있게 선언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력사의 메아리로 울리여온다.
우리는 조선을 독립시킨 후 조국땅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잘사는 그런 사회를 세워야 한다.
10대의 그 시절에 벌써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울 웅건한 뜻을 품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해방된 조국에 수립해야 할 정권은 마땅히 로동자, 농민, 지식인, 민족자본가, 종교인을 포함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주의정권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그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유격구들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던 그 나날 인민혁명정부는 어느 임금이 다스리는 정권이 아니라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하는 정권이라고, 이 정부는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정권이라고, 이 정권은 농민들에게 땅을 주고 녀자들에게 남자와 꼭같은 권리를 주며 누구나 배우고 일하며 누구나 다 잘살수 있게 하는 정권이라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오늘도 뜨겁게 울려오는듯싶다.
일제에게 빼앗긴 민족적자주권을 되찾고 조국땅에 인민의 정권을 세우기 위하여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후 정권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34(1945)년 8월 2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를 발표하시고《새 조선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 《민족간부는 새 조선건설의 기둥이다》를 비롯한 력사적인 연설들을 통하여 새 조선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가장 정확한 건국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태여난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친히 국기도안도 그려보시고 국기도안작성자들과 일군들을 여러차례나 만나시여 국기에 반영하여야 할 사상적내용으로부터 색갈의 선택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여 완성시켜주신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된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전변될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도록 나라의 전기화문제를 반영하게 하심으로써 인민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된 우리의 국장, 아홉자타령을 늘어놓는 종파분자들의 궤변을 폭로분쇄하시고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뚜렷이 살아나게 제정해주신 우리의 국호,(전문 보기)
주체의 기치높이 위용떨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민족만대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 영원불멸하리
자주로 존엄높은 강국
자주!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건국의 초행길도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헤쳐나가시였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내외에서 반일운동을 벌린 애국적인사들을 만나신 자리에서였다.
그날 해방된 조국땅에 새 민주조선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새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옳바른 건국자세를 가지는것이다.우리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힘으로 건국하겠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이러한 건국자세를 가져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달성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 민족이든지 나라의 완전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하려면 반드시 자기의 힘을 믿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겠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력사에는 그 어느 나라 인민도 남에게 의존하여 나라의 진정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한 례가 없다고,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거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이 걸었던 그런 외세의존의 길을 걸어서는 절대로 안된다.우리 인민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 새 나라를 건설해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이렇듯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건국의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이다.
자립으로 굳건한 토대
자립적민족경제!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령도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또 하나의 거대한 공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제적으로 예속되면 정치적예속을 면할수 없으며 나라의 경제적자립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참다운 정치적독립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지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빈터나 다름없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토지개혁, 중요산업국유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민주개혁을 실시하시면서 그 성과에 기초하여 민족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만일 우리가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일시적인 리익만 생각하면서 외국에 의존하여 살아나가려 한다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없을뿐아니라 나라의 완전자주독립을 달성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우리 나라는 또다시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되고말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교시가 력사의 언덕을 넘어 메아리쳐온다.
그럴수록 잊지 못할 하나의 이야기도 더듬어진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전 쏘련의 이름있는 당 및 국가활동가를 만나시여 담화를 나누신 일이 있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쏘련이 조선인민의 건국투쟁에 어떤 형태의 지원을 주었으면 좋겠는가고 묻는 그에게 이런 내용의 답변을 주시였다.
우리는 될수록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일떠세우려고 한다.힘들더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장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우리 나라에는 력대적으로 사대주의가 망국의 근원으로 존재해왔다.새 조국을 건설할 때는 사대주의로 인한 피페가 절대로 없게 하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이다.
이런 투철한 혁명신조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 나날 경제적자립성이 없는 국가는 사상루각과 같은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천명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
그것으로 하여 해방후 락후한 식민지농업국가였던 우리 나라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공업과 발전된 농촌경리를 가진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으며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설수 있은것이다.(전문 보기)
영원한 삶의 품
공화국공민, 그 부름에 떳떳한가를 순간순간 되새겨보자
이 하늘아래 처음으로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린 그때로부터 어느덧 73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우리의 영광이고 미래인 람홍색공화국기,
그 기발을 바라볼수록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오르고 어머니조국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갈 충성과 애국의 붉은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공민은 누구나 다 당이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조국이 있다.허나 조국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은 하나같지 않다.
자기가 나서자란 고국산천을 등지고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는 피난민들, 온갖 범죄의 란무장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과 불안속에 가슴조이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 행성의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불우한 모습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곳만을 뜻하는것이 아니다.행복과 미래가 담보되는 운명의 품, 따뜻한 삶의 요람으로 될 때만이 누구나 스스럼없이 사랑하는 조국이라고 목메여 부를수 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경축 평양시군중대회장에서 우리 인민은 이제부터 자기의 정부를 가진 당당한 민족으로서 항상 자기 정부의 옹호를 받을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위신과 권리와 영예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우리의 심장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뛰게 한다.그때부터 우리 조국은 이 땅의 모든 공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는 삶의 보금자리로,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품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되였다.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사랑과 누리는 행복을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이 세상 제일로 행복한 공민,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최고의 영예와 더없는 긍지가 있다.
조국의 품은 곧 수령의 품이며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친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과 시련을 박차고 기적과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천리마기수들을 비롯하여 우리 조국의 70여년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수많은 애국자들의 값높은 생은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공민의 참된 삶이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몇해전 당보에는 사품치는 날바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의 의지로 보위한 한 무역짐배 기관장에 대한 기사가 실리였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공포와 절망감으로 몸부림쳤을 그런 상황속에서 그는 과연 어떤 힘으로 살아날수 있었던가.대답은 명백하였다.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기어이 조국의 품에 안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나의 품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기때문입니다.》
몇시간도 견디기 힘든 극악한 조건속에서 38시간이나 난파도와 싸우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보위한 그의 영웅적소행의 밑바탕에는 그처럼 열렬한 충성의 한마음이 억척의 초석으로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신 축하문에서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동무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미거를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
우리 인민은 누구나 사회주의를 끝없이 사랑하며 목숨보다 귀중히 여긴다.
하다면 왜 사회주의를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는가.
왜 지칠줄 모르는 투쟁력과 용감성 지어 희생성을 발휘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책에서가 아니라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가 넘쳐나는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전체 인민이 수령을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서로 친혈육의 정을 나누며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마을과 일터마다 인간사랑의 뜨거운 향기가 차넘치고 기적과 혁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우리 인민의 아름답고 보람찬 생활이야말로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고유한 모습인것이다.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드팀없는 신념과 량심으로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대풍모는 우리 사회의 본태인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집단주의의 최고표현이다.
수령은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며 최고뇌수이다.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은 사회와 집단에 충실하는것으로 되며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것은 사회와 집단에 헌신하는것으로 된다.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리념을 자신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에 온넋을 불태우고 죽음까지도 불사하며 투쟁해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은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억세게 투쟁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간다.
수령의 구상을 실현하고 수령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참된 공민들,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을 뒤에 두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우리 사회의 본태는 사회성원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나가는 고상한 대풍모에서 표현되고있다.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다.
동지들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기쁨으로 여기는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이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10월 함흥시인민병원으로는 뜻밖의 일로 심한 화상을 입은 로동자들이 실려왔다.
그 소식을 전해듣고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환자들이 일하는 함경남도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앞을 다투어 수술장으로 모여왔다.
그들중에는 환자들의 혈육이나 친척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평범한 로동자들의 소생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치였고 그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수십일동안이나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였다.
생면부지인 로동자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자기 일처럼 안타까와하며 아낌없는 지성을 바친 미풍은 하나가 전체를 위하고 전체가 하나를 위하는 기풍이 시대의 숨결로 되고 국풍으로 된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인것이다.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는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사회주의경쟁열풍에서도 표현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를 따라잡으면서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집단주의적요구를 구현한 대중적혁신운동이다.(전문 보기)
2만 1번째 소년단대표의 어제와 오늘
지금으로부터 9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하며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의 나날에는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이 태여났다.
대표의 자격이 없으면서도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싶어 평안북도에서부터 수백리 길을 단신으로 달려온 한 소년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시며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는 2만 1번째 소년단대표가 생겨났다.
그날의 주인공인 김평산소년이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였을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안고 얼마전 우리는 그의 집을 찾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대를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에서 조국의 밝은 앞날을 내다보고있습니다.》
몇해전 제대군관인 아버지를 따라 평양으로 이사를 온 김평산의 집은 모란봉구역 월향동에 자리잡고있었다.아담한 살림방에 들어서니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과 사연깊은 대표증이 제일먼저 눈앞에 안겨들었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김평산의 부모는 지금도 그때의 일을 돌이켜보느라면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에 대해 가슴뜨겁게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인민군입대증과 름름한 병사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그 사진을 보며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어제날의 철부지소년이 오늘은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 어엿한 병사가 되였던것이다.
부모의 말에 의하면 평산이는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때부터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한다.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는 사업에도 깨끗한 충성심을 바치였으며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언제나 모범을 보이였다.
지난해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평산이는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조국보위에 청춘을 바치는것, 바로 여기에 받아안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였던것이다.
2만 1번째 소년단대표의 성장에서 우리는 보답의 길만을 억세게 걷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보았다.그리고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긴 새세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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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일본제국주의가 간또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계기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치떨리는 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8년이 되였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죄 아닌 죄로 억울한 죽음을 강요당한 전체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도하며 일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와 복수심을 안고 그때의 광경을 돌이켜보게 된다.
1923년 9월 1일 정오에 도꾜와 그 주변지역을 뒤흔든 강한 지진과 동시에 발생한 대화재는 순식간에 수십만채의 집과 건물들을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사상자는 무려 20여만명에 달하였고 120만여명이 한지에 나앉았으며 엄습하는 여진의 공포와 굶주림은 재해지역 주민들을 극도의 불안과 절망상태에 빠뜨렸다.
간악한 일제는 걷잡을수 없이 퍼져가는 사회적불안과 공포, 리재민들의 혼란된 심리와 불만을 무마시키기 위한 술책으로서 적수공권의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을 제물로 바칠 악랄한 흉계를 꾸미였다.
일제는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대량류포시키는 한편 군대와 경찰, 《자경단》을 내몰아 열흘 남짓한 기간에만도 무려 2만 3 000여명의 재일조선인들을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만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간또대지진때 감행된 재일조선인대학살은 일제야말로 인간증오와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살인귀, 피를 즐기는 흡혈귀이며 사람잡이를 도락으로 삼는 살인악마,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그때로부터 한세기가 되여오도록 이 사건의 진상조차 똑똑히 밝히지 않고있으며 털끝만 한 죄의식도,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있다.
오히려 저들의 과거범죄를 부정, 은페하는데 급급하면서 반공화국모략선전으로 일본사회에 극단한 조선민족배타주의를 고취하고있다.그와 함께 우익반동들을 사촉하여 간또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에 대한 추도모임들을 방해하다 못해 추도비마저 없애버리려고 갖은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력사외곡과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간또대지진때 감행된 일제의 야수적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피로 얼룩진 과거력사를 절대로 정당화할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선인대학살만행들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며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9 월 1일
평양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신 성스러운 려정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
룡남산!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숭엄한 격정이 가슴을 적셔준다.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시던 력사의 그날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실 철석의 맹세를 다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이 아침, 절세위인의 그 위대한 선언이 얼마나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졌는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는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마루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자욱 또 한자욱…
룡남산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누리에 빛나는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해빛으로 이어가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시《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것을 조국과 인민앞에 맹세하신 엄숙한 선언이였다.
대지를 붉게 물들이던 룡남산의 해돋이는 정녕 그 성스러운 력사의 서막을 알리는 장엄한 려명이 아니였던가.
룡남산에로 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걸음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이였고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위업의 긍지높은 력사가 어떻게 줄기차게 이어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위대한 맹세는 위대한 력사, 위대한 시대를 열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영광의 새시대를 펼치시였으며 주체위업계승의 길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성공탑을 쌓아올리시였다.룡남산의 맹세는 혁명의 북소리가 강산을 울리던 창조와 변혁의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탄생시키고 1990년대의 가장 엄혹한 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경이적인 기적을 낳았다.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1990년대 중엽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수호전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혁명을 기어이 책임지실 억척의 신념, 우리 조국을 위대한 태양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의 눈보라를 단호히 맞받아헤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룡남산의 성스러운 맹세를 심장깊이 간직하시고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되새길수록 가슴은 세차게 끓어오른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우리는 이 위대한 선언의 진가를 조국의 벅찬 현실을 통해 온넋으로 체험했다.
우리 조국이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겹쌓인 시련을 박차며 비약과 전변의 서사시를 수놓은 그 나날들을 어찌 격정없이 추억할수 있으랴.
룡남산마루에서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였던 9월의 그날로부터 40여년이 지난 주체91(2002)년 9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이제는 좀 휴식도 하면서 쉬염쉬염 일을 보셨으면 한다고 간절히 아뢰였다.
그러자 잠시 깊은 회억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일찌기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며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수령님의 전사이다.나는 아직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고있다.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그날은 머지않아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건만 어느 한 시각도 룡남산의 맹세를 잊지 않고계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룡남산의 맹세를 떠나 누리에 존엄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로정과 희망찬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룡남산의 맹세를 고귀한 혁명실천으로 이어놓으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여 휘황찬란한 미래에로의 활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에 생산을 정상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대중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켰기때문이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 올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렇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되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가속화되게 된다.
◇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입니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우리 당은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사상론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와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이다.
당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울리고 계속전진,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특히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품을 들여 진지하게 해나가야 한다.당의 령도밑에 모든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아래에 내려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의 요구대로 군중을 발동시키고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던 1970년대의 약동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인 주체의 사상론을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천백배로 분출되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자랑찬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시내 여러곳 참관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수도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에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평생 이민위천의 리념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경건한 마음으로 만경대고향집을 찾아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만경대의 봄이 있어 우리 인민모두의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흥이 있음을 절감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총서홀에 들어선 그들은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은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청춘을 바친 혁명전사들의 삶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그들은 주체적국방공업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평천혁명사적지도 참관하였다.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경축행사참가자들은 혁명의 1세, 2세들이 발휘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소식 : 위민헌신이 낳은 수지타산법
어느 나라에서나 국가의 경제정책작성에서 수지타산을 앞세우는것은 상례로 되고있다.
해당 나라의 경제발전과 관련되는 기본지표의 하나로 공인된 수지계산은 한 가정을 벗어나 국가적인 범위에서 정책작성의 기초로 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이러한 관습을 무시한 세계유일의 특유한 수지계산방법이 있다.
주체조선의 기상,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평양시 1만세대살림집건설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곳곳에서 본격화되고있는 살림집건설에는 막대한 국가자금이 투자되고있다.
지금처럼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경제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를 비롯하여 자금을 써야 할 중요부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살림집건설에 아낌없이 돌려지고있는가에 대하여 아마도 이 행성의 경제정책작성자들은 의문이 없지 않을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된 살림집들이 그 어떤 대가도 없이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차례진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킬 때 이러한 의문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올해 7월에 들어서면서 뉴질랜드에서는 살림집평균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25.2%로 뛰여올라 최고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아일랜드에서도 13개월째 살림집값이 련속 올라 6.9% 비싸졌다고 한다.
세계의 곳곳에서 살림집가격의 폭등으로 암담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을 때 사회주의조선에서는 날마다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얼싸안고 춤을 추며 기쁨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환희로운 모습들이 례사로운 시대상으로 되고있다.
장장 수십년세월 새 거리,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살아온 우리 인민이지만 오늘과 같은 류례없이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숙원사업인 살림집건설이 중단없이, 더욱 거창하게 펼쳐지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하며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계산방법, 하루빨리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위민헌신이 안아온 기적이다.
머지 않아 세계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공로를 세운 평범한 인민들이 입사하게 될 또 하나의 리상거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새집들이경사를 경탄하며 보게 될것이다.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사랑, 열화같은 헌신이 떠올린 강국의 무릉도원을 …(전문 보기)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 진행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평양에 체류하면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인민문화궁전에서 기록영화 《청년강국의 빛나는 력사》를 관람하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적청년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기록영화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기록영화를 보면서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람찬 길에서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충성과 애국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국립연극극장을 비롯한 수도의 극장들에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가극, 음악무용종합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중앙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성의껏 준비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필승불패성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고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의 숨결과 기상이 맥박치는 공연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활짝 꽃피우며 사회주의건설의 선봉투사, 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끝없이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는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과 릉라인민유원지에서 즐겁고 유쾌한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수도 평양에서의 정치문화사업을 통하여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청년절과 더불어 새 세대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각별한 사랑과 기대를 다시금 소중히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조국의 영예를 또다시 빛내인 청년대학생들 -올해에 진행된 《코드쉐프》도전경연들에서 여러차례 우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청년들은 20대, 30대에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자, 박사가 될 포부를 안고 열심히 학습하고 또 학습하며 생산실습과 여러 사회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리론과 실천을 겸비하고 다방면적인 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청년대학생들이 올해에 진행된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인 《코드쉐프》도전경연들에서 여러차례 우승하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였다.
수십개 나라와 지역의 프로그람전문가들과 대학생들 수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코드쉐프》도전경연은 인터네트상에서 제시된 8~10개의 프로그람작성문제를 10여일동안에 누가 더 정확하게 풀었는가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2013년부터 경연에 참가하기 시작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올해에 진행된 경연들에서도 우승을 쟁취함으로써 심사원들과 참가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월과 3월에 진행된 경연에는 수십개 나라와 지역의 프로그람전문가들과 대학생들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경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긴장한 두뇌전을 벌리면서 제시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나갔으며 경연이 시작되여 며칠만에 최종승부를 가르게 되는 도전문제의 본질을 확고히 틀어쥠으로써 성공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련이어 진행되는 경연들에서 그는 제시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었을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프로그람전문가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김으로써 인터네트상에 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렸다.
리과대학의 학생들도 프로그람작성분야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코드쉐프》도전경연에 참가하였다.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경연들에서 김일성종합대학, 리과대학 등의 청년대학생들은 련이어 1등의 영예를 쟁취함으로써 당의 품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결과 올해에 진행된 경연들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6차, 리과대학 학생들이 4차에 걸쳐 1등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속에는 인재육성을 위한 밑뿌리가 되여온 해당 대학 교원들의 꾸준한 노력도 안받침되여있다.
세계의 프로그람작성자들의 도전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는 경연들에서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련이어 우승하고있는것은 당의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거둔 자랑찬 성과는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선 각지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애국열로 충만된 청년들의 발구름소리 강산을 진감한다 -명곡 《청춘송가》에 맥박치는 시대의 숨결을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세상에 우리들처럼 존엄높고 행복넘친 청춘이 또 어디에 있으랴.
청춘들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싣고 노래 《청춘송가》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노래는 우리 청년들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힘있고 아름다우며 존엄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가를 생활적으로 밝히고있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 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청춘의 억센 힘과 자신심이 맥박치는 명곡은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 없었다면 태여나지 못했을것이다.
몇해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려 혁혁한 위훈을 떨치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높이 솟아오른 1호발전소언제를 여러곳에서 보아주시고 언제우를 거니시기도 하시면서 멋있다고, 정말 웅장하다고,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올려다보면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을 보는것만 같고 멀리서 보면 당중앙을 옹위하여 성새, 방패를 이룬 청년대군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을 받아안고 무한한 격정과 흥분에 휩싸였던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가사와 선률에 반영한것이 노래 《청춘송가》이다.
청춘은 힘과 열정이 끓어넘치는 시절이다.허나 청춘의 힘과 열정이 다 조국을 위한 줄기찬 힘으로 분출되는것은 아니다.
조국의 귀중함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청춘을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은 나라의 미래이고 자랑이다.
노래 《청춘송가》는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억센 신념과 의지를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국의 가장 큰 짐을 스스로 떠메리라 사랑도 제일 열렬히 증오는 서리발치게》, 《사선의 험산준령도 남먼저 헤쳐가리 혁명을 위함이라면 불속도 뛰여들리라》라는 구절들에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가 거울처럼 비껴있다.
우리 청년들은 생활을 사랑하고 행복을 지향한다.그러나 그 사랑과 행복을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찾는 우리 청년들이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리는것이 우리 청년들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간주하는 우리 청년들은 올해에도 당 제8차대회이후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 전례없는 탄원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였다.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였다.
이들의 정신세계는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빛나는 계승이다.
애국의 피로 심장을 끓이는 우리 청춘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청춘의 부름을 용맹으로 떨치고 조국과 인민이 기뻐하는 기적의 신화만을 창조하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투쟁본때이다.지금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한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스스로 맡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우리 청년들은 대를 이어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가 되여 시대의 힘찬 발구름소리를 울려가고있는가.
노래 《청춘송가》는 그 물음에 심원한 해답을 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철학성이 깊은 시대의 명곡으로 되고있다.
노래의 절들에는 우리 당과 청년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를 여러 측면에서 밝히는 구절들이 있다.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다 청춘이여》,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어라 청춘이여》,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하다 청춘이여》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에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의 자욱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불같은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 접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철의 기지며 바다향기 풍기는 어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으로 달려왔다.
지금 그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자기들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은것이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어머니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행복, 위대한 당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힘껏 일해나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청년애국자, 값높은 이 영예를 빛내여가리
백두산밀영지구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석진향동무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안고 차디찬 눈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는 만병초처럼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대원 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새겨볼수록 청춘의 붉은 피, 애국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탄전으로 달려온지 얼마 안되는 내가 이런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을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청년절경축행사장에서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잊지 않고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겠다.
전세대들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이 높뛴다
신계군 태을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리혜성동무는 힘들것을 다 각오하고 시작한 길이겠지만 잠시나마 곤난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에 자신을 비추어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주중등학원 과외교양원이였던 내가 수십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불과 몇달전이다.
때로 동요도 했었다.
어제날의 제자들이 볼가봐 홀로 밭고랑에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앞으로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가 있을것이다.그리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인생의 맑은 거울로 삼고 자기를 비추어보며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중대장 엄충혁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수놓아가겠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탄원했다고 하여 그들처럼 산다고 말할수 없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