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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태양의 빛발아래 청년중시의 력사 끝없이 흐른다

주체110(2021)년 8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전대미문의 격난을 뚫고 언제나 곧바로, 앞으로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

그 빛나는 10년의 려정은 우리 청년들을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청년강국의 주인공,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이 자기 발전의 새 력사를 펼친 성스러운 행로이다.

청년중시!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천군만마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청년판으로 들썩하게 하고있는 청년전위들의 힘찬 발걸음소리, 천리방선초소를 굳건히 지켜선 일당백초병들의 름름한 모습, 첨단과학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해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청년과학자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한 청년혁신자들이며 전야마다에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계속 고조되고있는것은 또 얼마나 자랑할만 한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입니다.》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로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청년강국으로 빛내이시고 새 세대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키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쌓아올리신 불멸할 업적이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로 나선다.청년들이 사상적으로 병들면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게 되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없게 된다.

청년문제이자 혁명의 계승문제이다.이것을 옳바로 해결하는 여기에 혁명하는 당의 위대성이 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력사의 갈피에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이라고 하시면서 청년강국을 떠나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청년강국의 력사적지위를 정식화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이는 청년문제가 혁명과 건설의 어느 한 시기나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전술적문제가 아니라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서 만사의 첫자리에 놓고 중시하여야 할 가장 중차대한 문제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군대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위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중시가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라는것을 다시금 천명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예로부터 자식을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 십만자루, 백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런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키워주시기 위해 자신의 열과 정, 온넋을 다 바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청년동맹의 성격과 사명, 임무로부터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모든 초급단체를 항일의 불길속에서 위력떨친 강철의 공청조직처럼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꾸릴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청년동맹초급조직강화의 새로운 길을 밝혀주신분,《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와 같은 투쟁의 구호들도 제시하시여 청년들모두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철저히 준비해나가도록 이끄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불멸의 대강, 전투적기치는 우리 청년들의 심장이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끓고 그 어디서나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천만가지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청년동맹일군들을 키우는 문제로부터 청년들을 교양하는 문제, 청년들이 사회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키는데서 선봉에 서도록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다.

어느해 1월 자정이 훨씬 넘은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청년사업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신께서는 청년들을 믿는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을 한번 교양하여 안되면 열번, 백번 교양하여서라도 꼭 당의 후비대로 키워야 한다고, 모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청년전위로 키우자는것이 바로 자신의 지론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청년사업이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활력있게 진행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고 때로는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료해하시며 그 대책들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청년운동사적관건설문제며 홰불체육단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 《청년전위》, 《새날》을 비롯한 각종 신문과 잡지, 교양자료발행을 위한 자재보장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청년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은정을 베풀어주신 하많은 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이뿐이 아니다.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훌륭히 꾸려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길이길이 전해가도록 하신 사실, 속도전청년돌격대가 영원히 청년동맹의 강위력한 건설부대로서의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살려나갈수 있게 해주신 이야기, 청년중앙예술선전대는 우리 당의 마이크, 나팔수와 같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도록 하신 사연…

온 나라에 청년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는 청년중시기풍이 나래치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고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문제를 당의 전도와 혁명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청년들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그이의 령도는 참으로 비범한것이다.

우리 당은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당사업 못지 않게 청년사업을 중시하시며 일군들의 심장속에 그 의의를 깊이 새겨주신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에 떠받들려 청년중시가 우리 당의 기풍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 당과 혁명, 민족의 장래운명과 직결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워지게 되였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에 또다시 세찬 불을 지펴주었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력사적서한은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펼쳐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와 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강령적지침이다.

청년중시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운동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이 있기에 500만 청년전위들이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힘차게 내달리며 사상과 신념의 강자, 시대의 영웅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청년동맹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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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성의 높이이자 원칙성의 높이

주체110(2021)년 8월 27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원칙성이 강해야 합니다. 김 정 은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소극과 보수, 안일과 해이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잔재와의 투쟁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들을 정면돌파하면서 창조와 혁신을 이룩해나가자면 당세포비서들이 혁명적원칙성을 지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그릇된 사상관점을 결정적으로 뿌리빼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야 합니다.》

원칙성은 혁명하는 사람들모두가 지녀야 할 필수적품성이지만 특히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더욱더 중요하다.당세포비서들은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이며 당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인 집행단위인 당세포의 사업을 책임진 혁명가들이다.당세포비서들이 사업에서 원칙의 날을 세우지 못하면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흔들리게 되고 해당 단위의 사업전반이 녹아나게 된다.당세포비서라면 마땅히 혁명적원칙성을 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원칙성의 근본바탕이다.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우는 불굴의 의지와 함께 수령의 사상과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는 견결한 원칙성을 지니게 된다.

우리 혁명사에 기록된 충신들은 례외없이 강한 원칙성의 소유자들이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최용진동지가 부대의 식량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위단》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간 일이 있었다.그런데 그의 아버지는 줄 쌀이 없다고 하면서 딱 잡아떼였다.그때 최용진동지는 항일유격대원들은 일제를 쳐부시고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하여 고난을 겪으며 싸우고있다, 유격대를 도와주지 않는것은 나라와 민족도 모르는 역적이라고 하면서 총을 내대고 쌀을 주지 않으면 쏴죽이겠다고 하였다.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행동에서 충격을 받고 그에게 쌀을 열다섯달구지나 해결해주었으며 그후에도 많은 식량과 무기를 구입하여 유격대에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고, 하기에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오직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만 고동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충실성의 높이이자 원칙성의 높이이다.

당세포비서들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사업에서 견결한 혁명적원칙성,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지켜야 할 원칙의 기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를 구현한 당의 로선과 정책이다.당세포비서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럴 때엔 어떻게 하라고 하시였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습벽을 붙여야 한다.

강한 투쟁력의 기초는 혁명적원칙성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직권에 눌리워 할 말도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 되여서는 안되며 눈먼 인정에 사로잡히거나 물욕에 젖어 원칙을 양보해서도 안된다.당세포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적원칙과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서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할줄 아는 대바른 사람이 되여야 한다.사업에서 공과 사를 명백히 갈라보아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항상 심사숙고하여 공명정대하게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그리하여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집단을 건전하게 단합시키는 진정한 당초급일군이 되여야 한다.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신념화된 충실성을 지니고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성을 지켜나갈 때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은 더욱 강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는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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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다 -안주뽐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8월 27일 로동신문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축도인양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그 놀라운 전변속에는 안주뽐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의 땀방울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멘트와 철강재, 각종 건재품들과 설비들의 생산을 맡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맡겨진 생산과제를 제기일에 원만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수도의 살림집건설성과를 담보하여야 합니다.》

뽐프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요설비들중의 하나이다.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건설장들에 보내줄 각종 뽐프들을 바로 우리 나라 굴지의 뽐프생산기지인 안주뽐프공장에서 생산보장하고있다.

우리는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성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가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자랑찬 위훈을 여기에 전한다.

 

* *

 

지난 3월 하순, 이 땅의 어느 가정, 어느 일터에서나 그러했듯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소식에 접한 안주뽐프공장의 일군들의 가슴가슴도 세차게 높뛰였다.

당대회가 결정한 무겁고도 거창한 투쟁과업들중에서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혁명사업이 오늘로써 드디여 본격적인 시발을 떼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착공식에서 하신 그이의 연설을 구절구절 새겨볼수록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는 어머니당의 숙원을 풀어드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다시한번 위훈창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갈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공장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당결정으로 쪼아박았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뽐프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무조건 보장하도록 할것이다.…》

공장앞에 제시된 뽐프생산계획을 수행하자면 결정적으로 생산의 첫 공정이라고 할수 있는 주물공정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야 했다.지배인 황영진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이미 추진중이던 용선로개조와 함께 새로운 주물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그 시각 용해작업반의 용해공들도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 안타깝게 고심하고있었다.

어느날 저녁 생산현장을 돌아보던 주물직장장은 용선로곁에서 부지런히 일손을 놀리고있는 한 용해공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가까이 다가가보니 그는 용해작업반 당세포비서 장현철동무였다.교대시간도 지났는데 왜 아직 퇴근하지 않았는가고 묻는 그에게 장현철동무는 용선로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쇠물길에 내화벽돌을 이렇게 돌려서 쌓으면 용선로의 가동시간을 지금보다 훨씬 늘일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하던중입니다.》

용선로의 가동시간을 늘이는것은 쇠물생산을 늘이는데서 결정적인 고리라고 할수 있었다.

손세까지 써가며 하는 장현철동무의 열정적인 설명을 다 듣고난 직장장은 무릎을 치며 일어섰다.

참으로 기발한 착상을 했다고, 정말 큰 예비를 찾았다며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직장장에게 그가 한 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벌써 골조공사에 진입했다는데 우리가 제구실을 못하면 당에서 정해준 완공날자를 보장할수 없지 않겠습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뽐프를 무조건 제 날자에 보장하겠다는 이런 비상한 자각으로 온 공장이 말그대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였다.

제단직장의 단조공들이 전문단위의 도움이 없이는 고칠수 없다던 중량프레스를 자체의 힘으로 수리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갈 때 공구직장의 선반공들은 두몫, 세몫의 일감을 안고 뛰여다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청년가공직장의 소문난 혁신자인 30대의 선반공 리학성동무는 자기가 다루는 선반뿐아니라 다른 기대들의 표준조작법에까지 완전정통하고 하루계획을 매일 20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다기대운동의 앞장에 선 그는 엊그제까지만 해도 혁명의 무기를 잡고 조국의 방선을 지키던 병사였다.

그의 품속에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전우들한테서 온 한장의 편지가 간직되여있었다.

건설은 념려말고 뽐프를 잘 만들어 보내달라!

이것이 한전호에서 싸운 전우들의 절절한 부탁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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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6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6차전원회의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 중앙비상방역부문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의 소집과 도로교통법, 산림법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도로교통법, 산림법수정보충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도로교통법에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편리를 도모할수 있게 도로교통의 안전성과 신속성보장을 위한 보다 세분화되고 구체화된 내용들이 보충적으로 반영되였다.

산림법에는 산림을 인민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수 있게 통일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할수 있도록 1개 장, 19개 조문이 보충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수정보충안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로교통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산림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준비를 실속있게 하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 해당 기관들에서 법제정법의 요구에 맞게 해당 법시행규정, 세칙들을 계속 수정보충하고 법적통제를 강화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법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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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이 누리는 가장 큰 행복

주체110(2021)년 8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담는 노래가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수령복에 대한 노래일것이다.

세월의 비바람, 눈보라 다 막아 인민을 지켜주고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쳐 인민을 보살펴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거룩한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참다운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이다.

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히려 인민복에 대하여 말씀하신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진심으로 믿고 받들며 끝까지 따르는 인민이라고 그리도 가슴뜨거워하시고 그런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신다.

인민복!

그 어느 나라 사전에도 없는 이 말에는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과 가장 열렬한 사랑이 담겨져있다.인민을 하늘로 높이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충심과 변함없는 맹약이 담긴 말이다.

수령은 인민복을 자부하고 인민은 수령복을 노래하는 바로 여기에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 있고 백승만을 떨쳐가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인민복!

이 말을 새겨볼수록 격정이 북받쳐오른다.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서이다.

한계를 알수 없는 깊고도 크나큰 사랑, 세월이 흐를수록 뜨거워만지는 열과 정으로 인민을 돌보시고 미래를 꽃피우시면서도 천만아들딸들의 따르는 그 마음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우리는 참으로 인민복을 타고났다고 늘 외우군 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의 뜻,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과 수령을 충심으로 받들어가는 인민의 모습을 대하실 때마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그 진정에서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자신의 인민복에 대하여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아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이번에 강원도인민들에게서 큰 힘을 얻었다고, 우리 당은 인민복이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정치가는 많아도 인민복이 있다고 자부하는 정치가가 그 어디에 있었던가.

인민을 하늘로, 스승으로 섬기는 위인만이 인민에게서 받는 지지와 신뢰를 최상의 영광으로, 복으로 간직할수 있다.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온넋을 다 바쳐 사랑하는 어버이만이 그 인민의 모습에서 무한한 기쁨과 용솟음치는 힘을 받아안을수 있다.

우리 어찌 그 품에서 누리는 영광과 행복을 자랑하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어찌 수령복을 노래하지 않을수 있으랴.

수령복,

이는 자주적인간의 운명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며 한 나라, 한 민족이 영원한 강성번영을 이룩하게 하는 복중의 가장 큰 복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사상초유의 시련이 중첩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받아안았기에 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상의 삶을 누리며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은덕을 뜨겁게 노래하고있다.

며칠전 비가 내리는 궂은날 또다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행정구역명칭을 아름다운 구슬다락이라는 뜻으로《경루동》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간직하신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더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그이께서는 그려보시였으리라.

아름다운 구슬다락과도 같은 황홀경에서 행복한 생활을 향유하며 살아갈 우리 인민의 기쁨넘친 모습을.

복이 차넘치는 집집마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와 함께 높이높이 울려퍼질 우리 인민의 웃음소리를.

정녕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속에는 언제나 인민들에게 행복과 기쁨만을 안겨주시려는 고결한 리상, 숭고한 사명감만이 가득차있다.

수령은 인민복을 자신의 가장 큰 복으로 여기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고 인민은 수령복을 최상최대의 복으로 여기며 대를 이어 충성다하는 이렇듯 위대한 혼연일체의 세계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그 길에서 인민의 천만복은 더 활짝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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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혁명적수양 : 혁명가의 투신력

주체110(2021)년 8월 26일 로동신문

 

투신력을 떠나 일군의 존재를 론할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간부혁명의 절박성과 함께 일군들의 투신력의 중요성을 비상한 의미로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먼저 뛰여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당이 바란다면 그것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해야 할 전투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투신력이 천만금보다 더 귀중합니다.》

당성은 당이 맡겨준 임무를 높은 투신력을 발휘하여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나타난다.

투신과 보신, 이는 희생성과 비겁성을 가르는 기준이라고 말할수 있다.책임지는 립장에서 투신하는 일군은 혁명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되여있는 사람이고 문제가 제기되면 책임을 회피하면서 보신하는 사람은 비겁한 사람, 변질될수 있는 사람이다.

당결정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 불투명하고 패배주의에 빠져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하지 않는것은 곧 투신력의 결여에 그 원인이 있다.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일군이 아니라 투신하는 일군이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다.당정책을 옹호관철하기 위해 투신하는 사람이 진짜배기일군이다.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 내대고 맡아풀겠다는 자각, 혁명가의 자세를 갖추자면 무엇보다먼저 보신주의를 불사르고 책임지는 립장에서 투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라면 응당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자기의 몫, 이를 뼈속깊이 자각하여야 한다.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되여있는 일군만이 자기의 몫을 정확히 알고 몸을 내대여 투신할수 있다.

우리앞에는 의연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투신할 대신 자기 몸부터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 몫을 자각할수 없는것은 물론 그런 일군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헤쳐야 하는 오늘 전진의 장애물로밖에 될수 없다.

일을 그르칠가봐 걱정부터 앞세울것이 아니라 일이 제대로 되도록 치밀성, 완벽성을 기하여야 하는 사람이 일군이다.자기보신을 앞세우면서 요령주의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일군의 존재를 상실한 사람이다.혹 실패할수도 있는 그런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세를 취하고 당이 맡겨준 과업을 뼈가 부서져도 기어이 해낼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사업에 투신하는 사람이 진정한 일군이다.

어느 한 발전소를 건설할 때에 있은 일이다.한 기술일군이 자재를 절약하면서 발전소조업기일도 훨씬 앞당길수 있는 설계를 내놓았다.성공하는 경우에는 나라에 막대한 리익을 줄수 있었지만 실패하는 경우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었다.적지 않은 일군들이 우려를 표시하였고 지어 극도의 보신에 빠진 일부 일군들은 터무니없는 의심까지 앞세웠다.바로 이러한 때 발벗고나선 사람이 있었다.당책임일군이였다.당책임일군은 며칠밤을 밝히면서 설계도면을 연구하였고 기술일군과 마주앉아 새 공법에 대한 설명을 두번세번 반복해 들으면서 소수점 하나 놓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따지였다.그런 다음 당책임일군은 설계도면에 수표를 하면서 《책임은 첫째로 내가 지겠소.》라고 말하였다.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는 기술일군에게 당책임일군은 혁명에 리익이 되는 일이라면 몸을 내대야 한다고 말하였다.이렇게 되여 새 공법이 건설에 도입되여 막대한 국가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발전소조업기일을 앞당기게 되였던것이다.

이것은 한 당책임일군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응당한 임무와 본분에 충실한 이야기이다.하지만 실생활에서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의 차석빈이나 우에서 말한 당책임일군과 같이 그렇게 보신을 배격하고 책임지는 립장에서 투신하기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되여야 한다.그래야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패배주의, 보신주의의 수렁에 빠지지 않게 된다.

보신과 소극성, 무책임성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주되는 장애물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일군들은 누구나 자신의 당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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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1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5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4.25문화회관,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는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위대한 강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뜻깊은 날을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노래 《조선의 행운》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위대한 령도의 그날로부터 장구한 기간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선군령장 만만세》,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의 환희》를 비롯한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는 속에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무도회장들에 뜨겁게 굽이쳤다.

《청춘송가》, 《옹헤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경쾌하고 박력있는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품속에서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로 보람찬 삶을 수놓아가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전세대 청년들이 지녔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애국청년들의 기상을 담은 노래 《우리의 전호》, 《사회주의 지키세》, 《전선에서 만나자》는 무도회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무도회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충천한 기세를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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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더욱 장려하여야 할 민족적풍습과 생활양식

주체110(2021)년 8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사상과 전통, 력사에서 우리 민족처럼 우월한 민족은 찾아보기 어렵다.

인류력사발전의 려명기부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화목하게 살아온 민족이 바로 조선민족이다.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전통적인 생활풍습은 우리 인민의 성격과 기질이 반영된 우수한 풍습이다.

예로부터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인민은 서로 돕는것을 하나의 미풍량속으로, 민족의 자랑으로 여겨왔다.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기풍이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인민의 고상한 민족성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민족의 넋이 그대로 이어지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가 자랑스러운 전통, 국풍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민족이 있으며 민족옷도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 조선옷처럼 형성 첫 시기부터 오늘까지 사람들의 옷형식에 널리 리용되고있는 완전한 형식미를 갖춘 민족옷은 드물다.우리 민족의 유구한 문화전통과 생활풍습이 반영된 조선옷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즐겨입는 민족옷으로 되고있다.

사람들이 례의도덕을 얼마나 잘 준수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문명정도를 재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고 할수 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동방례의지국으로, 조선사람은 례의범절이 밝은 인민으로 불리워왔다.길가에서 로인이나 웃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존경의 뜻을 담아 공손한 말로 안부를 물으면서 먼저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방안에서는 웃사람에게 큰절이나 반절을 하는것과 같은것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하나의 풍습으로 되였다.

오랜 세월에 걸쳐 조선사람의 기호와 정서에 맞는 음색을 가진 민족악기들을 만들어내고 민족음악을 창조하여온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민족이다.

조선사람에게는 조선음악이 제일이고 조선화가 제일이며 조선춤이 제일이다.

우수한 민족성은 결코 자랑이나 한다고 하여 저절로 지켜지고 빛나는것이 아니다.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문화와 력사,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애국의 마음들이 합쳐져야 옳바로 계승되고 발전되게 된다.

성황리에 진행되군 한 전국민족씨름경기와 우리 민족음식문화의 발전면모를 보여준 전국민족음식전시회 등은 민족성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가자면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한다.

어느 민족이나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하고 이질화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나갈수 없게 된다.

더우기 지금과 같이 부족한것이 많고 어려운 때일수록 민족성을 더욱 고수하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갈수 있다.

노래를 하나 불러도 우리의 곡조와 선률로 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의 장단에 맞춰 조선춤을 추며 옷을 입어도 민족옷을 즐겨입고 인사를 해도 조선식으로 하여야 한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어울리지도 않는 남의 식의 옷차림을 하거나 머리단장을 되는대로 하는 현상들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민족적풍습과 생활양식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우리의 사상과 감정정서에 맞고 주체성이 구현되고 민족성이 맥박치는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 사회주의문화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이 실생활에서 체득한 진리이며 신념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회주의를 사랑하고 우리의 풍습과 생활양식을 사랑하는것이다.

민족의 넋이 스며있고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는 영원한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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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 선군길에 새겨진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주체110(2021)년 8월 25일 로동신문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 선군길에 새겨진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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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땅 쌍운리는 말한다

주체110(2021)년 8월 25일 로동신문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8월 25일

 

쌍운리,

60여년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속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나라의 평범한 지명이였다.그러나 지금은 온 나라가 다 아는 력사의 땅이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쌍운리에 자리잡고있던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주체혁명위업계승과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켰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 평화바람에 들뜬 수정주의자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평화적공존》에 대한 어리석은 환상을 류포시키면서 땅크와 대포를 녹여 보습을 만들어야 한다는 투항주의적인 궤변을 늘어놓고있었다.이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와 침략책동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었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총대의 의미가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부각되고있던 바로 이러한 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이다.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은 《통일전선》의 군대요 뭐요 하면서 인민군대의 본성을 흐리게 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고 우리 혁명무력을 철저히 위대한 수령님의 군대, 수령결사옹위의 무장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그날 오랜 시간에 걸쳐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기본방도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나라가 굳건하자면 군대가 강해야 한다.나는 앞으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만들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계승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는 청년장군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힘있게 울려퍼졌다.

8월 25일,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이날과 더불어 우리 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여 불패의 혁명강군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칠수 있었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수십년,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오면서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서 8월 25일이 안고있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절감하였다.

그날의 거룩한 자욱으로부터 시작된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이 땅우에는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전체 장병들의 심장속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는 총대의 사명감을 굳게 심어주시였으며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유일적령군체계가 철저히 확립된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숭고한 인덕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참된 동지부대, 진정한 전우부대가 되여 최고사령관의 사상과 전법, 기상과 배짱으로 싸워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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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과 당책임일군

주체110(2021)년 8월 25일 로동신문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자

 

◇ 각급 단위 당책임일군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어디를 가보나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있는 당책임일군들의 헌신적인 사업기풍을 느낄수 있다.

황해북도당책임일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진출해가는 도안의 청년들의 탄원모임이 진행되기 전의 일이다.

한개 도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할 일도 많았지만 당책임일군은 기특한 소행의 주인공들의 생활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알아보면서 앞으로 맡은 일을 훌륭히 해나갈수 있도록 친부모와도 같은 정을 기울이였다.

어찌 황해북도의 당책임일군만이랴.

나라의 미래이며 혁명의 계승자인 청년들과의 사업에 지금 당책임일군들부터가 높은 책임감을 안고 이에 대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 당책임일군들이 활약하는것만큼 청년사업이 기백있게 진척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개 단위 당책임일군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이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 청년사업의 성과가 좌우된다.

당책임일군들이 청년교양문제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해결방도를 모색하며 당위원회 부서들과 일군들이 청년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의도적으로 사업을 조직해나갈 때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뜻이다.이 숭고한 뜻을 언제나 새겨안고 당책임일군들이 청년사업에 품을 아끼지 않을 때 어디서나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

◇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청년들의 열의와 기세는 지금 대단히 좋다.당의 부름을 받들고 이미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였으며 그런 아름다운 소행은 날이 갈수록 계속 꽃펴나고있다.

각급 당책임일군들은 청년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의 앙양된 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킴으로써 자기 지역, 자기 단위가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게 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서한의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조직들이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주관부서의 역할을 훨씬 높여나가는 한편 청년들과의 사업이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교양자, 스승이 되여 그들을 집단주의사상과 애국주의, 고상한 인생관을 지닌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도록 하며 어디서나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이 실속있게 진행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책임일군들은 청년들을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참다운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 키우는데서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 혁명의 로선배

주체110(2021)년 8월 25일 로동신문

전승세대를 삶의 귀감으로 내세우고 존대하는 기풍을 높이 발양해나가자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덮어버린다.하지만 아무리 날과 달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히 잊을수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과 하나로 잇닿아있는 조국수호의 위대한 력사이며 그 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지금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맞으며 제7차 전국로병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것만 같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다고, 강대하고 아름다운 이 조선의 귀중한 모든것은 동지들이 대표하는 위대한 세대의 공적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수천만 인민의 자유로운 삶과 참다운 우리의 제도,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조국의 한치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무수한 용사들의 위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오늘 우리 세대가 물려받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영예,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무궁한 미래와 더불어 우리의 후대들이 자자손손 누려갈 영광과 행복이 어떤 값비싼 공적과 위훈으로 마련되고 담보된것인가를.

이제는 인생의 황혼기에 이른 우리의 전쟁로병들이다.허나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당과 조국을 위하여 원쑤격멸의 치렬한 백병전에 용감히 나서던 그날의 피끓는 영웅정신, 당대의 제일 엄청난 도전과 위험을 맞받아 불가항력의 강용한 정신적힘을 분출시킨 위대한 승리의 전통은 우리 후대들의 가슴속에 생생히 살아높뛰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마다 포연탄우를 헤치며 피흘려 싸우던 전화의 그때처럼 살고있는가를 항상 자각하고 변함없는 충성의 길, 복무의 길을 걸어온 그들은 오늘도 우리모두가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고마운 은인이고 참다운 스승이다.

지난해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이 은파군 대청리일대에서 치렬한 피해복구전투를 벌리고있던 때였다.

훈장과 메달이 번쩍이는 군복을 떨쳐입은 로병들이 피해복구전투장을 찾았다.그들은 지난 수십년간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며 예술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온 사리원시의 로병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였다.이제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처음으로 화선선동무대에 나섰던 전쟁로병들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들은 오늘까지 당과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길, 보답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그날 전화의 포연내가 물씬 풍겨오는것만 같은 그들의 힘찬 선동사업이 끝난 후 군인건설자들모두가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할 결의를 다지였다.

혁명의 로선배, 전승세대라는 자각을 안고 오늘도 어머니당을 위한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전쟁로병들가운데는 남포시 항구구역 계승동 3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형련로인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과학연구기관에서 연구사업을 하다가 년로보장을 받고 집에 들어온 로인은 생각이 많았다.

그는 결심했다.몸은 비록 늙었어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여생을 깡그리 바치자.

이렇게 결심한 그는 성의껏 마련한 1만여뿌리의 도라지를 가지고 남포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그리고 동상주변에 정성들여 심고 가꾸었다.

그때로부터 20여년세월이 흘렀다.해마다 뜻깊은 명절을 맞으며 리형련로인은 손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주변에 도라지를 심고 가꾸어왔으며 이제는 그것이 전쟁로병가정의 변함없는 가풍으로, 자랑으로 되였다.

이렇듯 우리의 조국을 영예롭게 사수하고 대를 두고 물려줄 영웅정신을 마련해주었으며 한생을 다 바쳐 줄기차게 이어가는 충성과 애국의 귀감으로 우리 후손들을 이끌어주는 그들을 우리 어찌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라고 소리높이 자랑하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 우리앞에는 전화의 나날에 못지 않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의 전세대들이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있는 한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숭고한 영웅정신을 따라배워 그 어떤 산악도 격랑도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질풍노도쳐 나아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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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배해지는 인민의 신념-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 끝까지 가리라

주체110(2021)년 8월 24일 로동신문

 

불덩이같이 뜨거운 세월이다.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열렬해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천만의 신념은 백배해지고있다.

위대한 인민의 진모습이 다시한번 뚜렷이 부각되는 뜻깊은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사상초유의 도전을 불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미래를 향해 용기백배 나아가는 인민,

그 놀라운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시련앞에 굴할줄 모르고 역경앞에 더욱 억세여지는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은 무엇인가.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높이 떨쳐지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이 거창한 대건설전역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이 벅차게 안겨오는 시대의 축도인 동시에 그 불가항력적위력이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를 후덥게 새기게 하여주는 의미깊은 곳이기도 하다.

말그대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건설장에 들어서면 공기부터 다르다.

《전체 장병들이여! 목숨으로 지키자 당대회결정을!》, 《1만세대 살림집완공의 보고는 당중앙에, 훌륭한 새 집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세계여 지켜보라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이런 글발들이 새겨진 대형속보판들은 이 포성없는 전투장의 분분초초가 어떤 의지로 흐르는가를 알게 한다.

하루가 24시간인것이 안타깝다고 토로하는 군인건설자들,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일손을 잡는 돌격대원들, 하루일을 마친 저녁이면 스스로 건설장으로 달려나오는 야간지원돌격대원들, 전투원들에게 시원한 물이라도 떠주고싶고 적은 힘이나마 합치고싶어 찾고찾는 시안의 녀맹원들, 그 심장들에 끓고있는 열망은 하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완공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드리고싶은 마음, 바로 그것이 이 드넓은 건설장을 휩싸안은 열기이다.

그런 마음들에 받들려 솟아오른 살림집골조들에 《결사옹위》, 《멸사복무》, 《최상의 질》, 《결사관철》 등의 글발들이 붉은색으로 가로세로 새겨져있다.마치 신념의 장벽인듯싶다.

단순한 건축학적구조물이기 전에 위대한 수령의 부름에 노도와 같이 일떠선 강의하고 용감한 인민의 신념의 성새, 충성의 산악처럼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실성, 바로 이것이 고난과 시련을 부시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한 힘이다.어떤 역경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게 하는 용감성과 강의성의 원천이고 끓는 피 더 세차게 끓어 노도와 같이 일떠서게 하는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억센 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다.민족마다 나름대로의 자부가 있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 풍습도 있다.

위대한 우리 인민!

주체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굴함없이 나아가는 강의한 인민,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일편단심 당을 받들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아름다운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훌륭한 인민, 그 위대함의 원천은 무엇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민족의 민족성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충효심이라고 하시면서 수령에 대한 충효심은 김일성민족의 훌륭한 민족성의 최고표현으로 되고있으며 김일성민족의 모든 우수성의 근본바탕을 이루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이것이 드넓은 행성에 오직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특출한 신념이며 우리 인민을 힘있고 위대한 인민으로 떠올리는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수령을 충성으로 모시고 따르는 길에 민족의 참다운 삶과 번영이 있고 존엄과 영예가 빛난다!

이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절세위인들을 진두에 모시고 풍파사나운 투쟁의 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혁명의 모든 세대와 세대가 피로써 확증한 운명의 철리이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인 항일투사들이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오르면 생각이 깊어진다.그들속에는 후대조차 남기지 못하고 애젊은 청춘시절에 생을 마친 투사들도 있다.하지만 온 나라 인민이 대를 이어 그들의 후손이 되여 이 언덕으로 오르고 또 오르는것은 무엇때문인가.그들이 혁명앞에 쌓은 최대의 공적은 무엇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준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은 무엇인가.

백두산정신, 이것이다.지동치듯 몰아치는 거세찬 바람 사정없이 살점을 떼여갈 때에라는 《혁명군의 노래》에 실리여오는 항일투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목숨도 아낌이 있으랴라는 추억깊은 노래의 구절에 어리여오는 그 정신은 바로 혁명은 위대한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신념의 한길이며 그 길에 민족의 삶과 미래가 담보되여있다는 철석의 의지이다.

나라마다 자기의 발전방식이 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심장처럼 지니고 충성의 위력으로 만난을 이기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온 특출한 인민이다.

묻노니,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시련의 시기마다, 역경을 순경으로 길들이며 기적을 안아와야 하는 준엄한 고비마다 우리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준것은 무엇이였던가.고난속에서도 웃으며 일떠서게 하고 시련을 맞받아 신념의 붉은기 더 높이 추켜들게 한 용감성과 대담성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가렬한 전화의 그밤,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대답올린 법동로인의 목소리가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온다.불타는 전호가에서 병사들이 부르던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우렁찬 합창이 메아리쳐온다.

인간을 강하게 하는것은 정신력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인간이 지닐수 있는 정신력중에서도 가장 억세고 열렬한것이다.

지금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이 어제런듯 생생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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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제38권 출판

주체110(2021)년 8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
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8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4(198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서한을 비롯한 6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야 당을 더욱 강화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울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당선전부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와 당사상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며 경제사업을 지도하는데서 언제나 당정책을 틀어쥐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의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적들의 어떠한 도발에도 맞서 싸워이길수 있는 무적의 대오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내용이 로작 《인민군대를 무적의 대오로 더욱 강화하자》에 담겨져있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체계를 세우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의 로작들에는 새로운 행정경제지도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뚫고 생산과 건설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전망성있게 잘 건설하며 남포갑문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내용이 로작 《평양시중심부의 거리형성을 잘하여야 한다》, 《남포갑문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잘 건설할데 대하여》에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감정과 시대적미감에 맞는 훌륭한 음악무용과 영화를 더 많이 창작하자》, 《만수대예술단은 문예전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는 문학예술부문에서 명곡, 명작창조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보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효능높은 의약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보건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질좋은 생활필수품을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와 인민봉사기지들을 훌륭히 꾸리고 인민봉사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수재교육기지들을 더 꾸리고 수영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8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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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들과 청년들

주체110(2021)년 8월 24일 로동신문

 

나라와 민족의 앞날은 청년들의 모습에 비껴있다.

청년들의 정신이 건전하고 그들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으로 하여 활력에 넘쳐있는 나라가 진실로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투철한 혁명정신과 고상한 도덕품성, 슬기로움과 용감성을 지닌 청년들의 씩씩한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는 자랑스러운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조국이야말로 전도가 밝은 나라, 창창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임을 웅변적으로 실증하는것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청년강국! 이 긍지높은 부름은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피끓는 이 땅의 청년들이여!
오라! 모이라! 단결은 힘이다

 

해방직후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실태는 매우 복잡하였다.로동자, 농민출신의 청년들이 망라된 공산주의청년동맹외에도 각양각색의 청년단체들이 출현하여 제나름의 구호를 내들고 청년들을 끌어당기고있었다.

청년들의 분렬을 막고 그들을 하나로 결속하자면 하루속히 공청을 해산하고 대중적인 청년조직을 내와야 하였다.

이것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망라하는 유일한 대중적청년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6일 평안남도공청일군협의회에서 북조선민주청년동맹결성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민주청년열성자대회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청년동맹을 성과적으로 결성하기 위하여서는 각 도공청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공청을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그에 기초하여 민주청년열성자대회를 소집하고 거기에서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한다는것을 세상에 선포하며 민주청년동맹의 강령과 규약, 선언서를 발표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선언서는 선동적으로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내용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선언서의 마지막부분에는 청년들은 나라의 기둥이다, 피끓는 이 땅의 청년들이여! 오라! 모이라! 단결은 힘이다, 단결된 힘과 끓어넘치는 정열로써 이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자! 이렇게 쓰면 될것입니다.》

이 얼마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예지가 빛발치는 명철한 가르치심인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때부터 청년들을 혁명투쟁에서 가장 생기있고 억센 력량으로 보시고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된 조국땅에서 청년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을 조국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여기시고 그를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그해 10월말 평양에서는 민주청년열성자대회가 열리고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으며 이듬해 1월 17일에는 민청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그때부터 우리 청년들은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나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했던 시기에도,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세기를 주름잡던 격동의 그 세월에도 언제나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드는 기수가 되고 개척자가 되여 민청원의 이름을 긍지높이 빛내이였다.

정녕 우리 청년들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주체의 청년운동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

 

청년들을 사랑하라!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선포한 사로청대표자회가 진행된 다음날인 주체85(1996)년 1월 20일이였다.

청년사업부문 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사로청창립 50돐을 맞으며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 구호에는 우리 청년들을 당과 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주시고 영웅적위훈에로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과 청년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혁명적랑만과 희망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가 깃들어있으며 청년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에는 청년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당의 참된 아들딸로 키우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조국보위초소에서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귀중히 여기시고 한량없는 사랑을 안겨주시던 이야기며 청년영웅도로건설에서 위훈을 떨치는 청년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시며 우리 청년들이 일하는것을 보면 너무 감동되여 눈물이 나오는것을 금할수 없다고, 청년건설자들은 금방석우에 올려놓아도 아깝지 않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그날의 사연…

우리 청년들을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는 강철의 투사, 의지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몸소 산세험한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항일의 투사들처럼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전위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꿋꿋이 자라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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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은덕을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사는 참된 인간 -북창군 회안로동자구에 사는 홍영환로인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8월 24일 로동신문

 

북창군 회안로동자구에는 누구나 존경하는 명예당원이 있다.그는 76살의 홍영환로인이다.벌써 수십년전에 사회보장을 받았어야 할 몸이였지만 그는 년로보장조차도 몇차례나 미루면서 일흔살이 되도록 막장길을 걸었으며 탄전에 첫걸음을 내짚은 날부터 오늘까지 50여년세월 석탄산을 받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그는 갱장도 지배인도 아니다.착암기와 함께 울고웃으며 살아온 평범한 탄부이다.하지만 그의 삶이 사람들에게 주는 충격과 여운은 크다.

바친것보다 받아안은 은혜를 한생토록 생각하면서 생의 순간순간을 순결한 충성과 량심으로 빛내여온 그의 한생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하며 분투할 때만이 가장 값높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끝나지 않는 출근길

 

일흔나이가 되도록 늘 남먼저 출근하여 일손을 잡군 하던 정든 일터를 떠나는 홍영환로인의 귀전에 탄광일군들의 목소리가 다시금 새삼스럽게 울려왔다.

《편치도 않은 몸으로 이날까지 탄광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습니까.이젠 여생이나마 편히 쉬십시오.》

년로보장이라, 입속으로 조용히 뇌여보는 그의 마음은 왜서인지 허전해졌다.여기서 나의 출근길이 끝나는가.

마을의 한 동갑로인은 그에게 이렇게 권고했었다.

《이제부터 함께 염소나 끌고 다니세.가정에 보탬이 적지 않아.》

깊은 생각에 잠겨 터벅터벅 걸음을 옮기는 그의 발길에 채워 조약돌 하나가 멀리로 나딩굴어졌다.

길가의 조약돌, 정녕 무심치 않았다.만일 고마운 이 땅에서 태여나지 못했더라면 그는 이미 그 조약돌처럼 이 발길에 채우고 저 발길에 짓밟혀 생을 끊기우고말았을것이다.

일찌기 부모를 잃은 그를 남먼저 품어안아준것은 고향마을사람들이였다.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머지않아 인민학교(당시) 학생이 될 그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약속했다.

《매일 이 큰아버지에게 와서 그날 숙제는 그날로 꼭꼭 검열맞혀야 한다.》

그날부터 그는 은률군의 어느 한 농업협동조합 일군들과 조합원들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자라났다.말그대로 그는 조합의 아들이였다.

모든것이 어려운 때였지만 그의 옷차림은 어느때나 부모있는 집 아이들보다 더 번듯하고 깨끗했다.조합사람들은 그에게 무엇이든 한가지라도 더 들려주고싶어 마음썼고 마을에서 제일 식솔많은 가정에서도 별식을 만들었을 때에는 어김없이 그를 찾군 했다.

사실 그의 부모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희생된 렬사도 아니였고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사람도 아니였다.병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부모는 그저 고지식하고 깨끗한 마음을 간직하고 산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였다.하지만 부모잃은 아이는 있을지언정 고아의 설음이란 있을수 없는 고마운 조국의 품에서 해방동이인 그에게는 날마다 새 식솔, 새 희망이 늘어났다.그는 차츰 고아라는 말을 잊어버렸다.그가 년년이 최우등의 성적증과 함께 받은 표창장들은 관리위원장의 사무실에 벽보처럼 나붙었다.

조합사무실을 찾는 일군들이 《관리위원장사무실에 무슨 학생의 표창장이 다 붙어있소?》 하고 놀라와할 때면 관리위원장은 그 물음을 기다리기라도 한듯이 자랑스럽게 말하군 했다.

《내 아들의 상장이지요.》

그에게 아버지이기도 하고 다심한 스승이기도 한 관리위원장은 늘 이렇게 당부하군 했다.

《영환아, 이렇게 곤난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너를 따뜻이 품에 안아 키워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은덕과 고향마을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다음에 크거들랑 꼭 은혜에 보답할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

한생의 추억이 많이도 깃든 정든 일터를 점도록 바라보는 홍영환로인의 귀전에 잊지 못할 관리위원장의 목소리가 다시금 산울림되여 메아리쳐왔다.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거라.》

내 과연 애지중지 키워준 나라의 은덕에 다 보답했던가.

그는 여생이라는 두 글자앞에 자신을 세워보았다.

여생, 그것은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부양을 받으며 사는 생이다.여생을 누리는것은 나라에서 공민에게 준 권리이다.하지만 그것마저 나라를 위해 바치고싶은것이 홍영환로인의 량심이였다.그는 일기장과도 같은 자기의 로동일지에 이렇게 썼다.

《2015년 2월 7일

입당한 때로부터 꼭 27년만에 년로보장을 받았다.

이제는 입당하면서 다진 맹세, 당의 신임과 사랑을 받아안을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다진 맹세를 지키지 못한단 말인가.

사람이 태여나 당과 국가의 은덕을 받아안고 그저 좋구나 하며 행복만을 누리고 그 은혜에 따르는 보답이 없다면 어찌 의리를 아는 인간이라 하랴.나는 이런 마음을 안고, 그 길에서 순직할 맹세를 안고 매일, 매 순간 일해왔다.그런데 오늘 년로보장을 받고보니 보람찬 삶의 대오에서 밀려난것만 같은 생각에 서운함을 금할수 없다.하지만 보답의 맹세만은 절대로 저버리지 말자.

이 몸을 움직일수 있는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버럭 한삽이라도 더 뜨고 정대 한개라도 더 벼리자.》

탄광에 진출한 때로부터 어느덧 근 50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표창장,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와 더불어 빛나는 훈장들…

그 모든것을 하나하나 소중히 안아볼수록 그의 생각은 깊어졌다.

(조합의 아들이 되여 받아안은 복받은 생을 나라를 위해 깡그리 바치는 조국의 아들이 되리라.)

그날 그는 당원증번호가 또렷이 새겨져있는 당생활총화수첩에 이렇게 스스로 새 분공을 적어넣었다.

《명예당원 홍영환 100% 출근을 보장할것.》

다음날 아침 그는 서둘러 안전모를 쓰고 집을 나섰다.

《아침일찌기 어딜 가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안해에게 홍영환로인은 단마디로 대답했다.

《출근해야지.》

몇년전부터 새로 개발하는 청년갱의 고문으로 일해온 홍영환로인은 이렇게 더 많은 일감을 맡아안았다.사갱굴진으로부터 천공배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고 갱에 필요한 소공구들을 제손으로 벼려주는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는 그에게 또 다른 즐거움은 압축기도 관리하면서 탄부들을 위해 목욕탕의 열관리까지 맡아하는것이였다.그것은 그가 스스로 찾아 걸머진 일감이였다.

그렇게 날과 달이 흘렀다.오늘은 레루못 몇개, 래일은 꺾쇠 몇개 이렇게 매일같이 자기가 한 일을 로동일지에 새겨넣으며 그는 묵묵히 출근길을 이어나갔다.새해를 맞을 때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앞에서 이해에도 변함없이 당에 보탬을 주는 당원으로 살리라 마음다지며 출근길에 올랐고 생일날에도 나라앞에 헛살지 않았구나 하는 긍지를 안고 하루를 총화지었다.

사실 그는 남과 같이 몸이 성한 사람이 아니였다.하지만 어렵고 위험한 모퉁이에는 남먼저 한몸 내대며 앞장선 척후병이였기에 붕락된 갱안에 갇혔던적도 그 몇번이였다.그는 이렇게 일흔살까지 막장길을 걸었다.한창나이에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그를 위해 피를 바치겠다고 몸을 내대던 탄광마을사람들의 진정이, 두번다시 생명을 준 어머니당의 사랑이 언제나 그의 가슴에 꽉 차있었던것이다.

언제부터인가 그의 출근길에는 지름길이 생겼다.

그의 집에서 청년갱까지 큰길로 가면 한시간나마 걸렸지만 질러가면 절반을 단축할수 있었다.그 시간이면 레루못 한개라도 더 벼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는 무작정 험한 지름길을 택했다.뙤약볕을 맞으며, 눈바람을 헤치며 가파로운 비탈길을 따라 산고개를 톺아오를 때면 숨이 턱에 닿고 다리가 후들거려 당장 주저앉고싶은 때도 있었다.그때마다 그는 나약해지는 자신을 이렇게 다잡군 했다.

(쓰러지면 안된다! 그러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지 못하게 된다. 수령의 전사로서, 인간으로서 의리가 없는 놈이 되고만다.심장의 붉은 피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바쳐 충성, 충성 또 충성하리라!)

마음속으로 쉬임없이 자기자신에게 《앞으로! 앞으로!》 구령을 내리며 출근길을 이어가는 그에겐 국가가 정해준 로동시간도 로동정량도 없었다.하지만 그는 마음속출근부를 늘 가슴에 안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이 없이 남들의 몇곱으로 일하기 위해 끝없이 땀을 바쳤다.

그가 얼마나 조국에 바치는 하루하루를 무겁게 대했는가.그의 로동일지에는 이런 글도 있다.

《2020년 8월 6일

어제부터 아프기 시작한 옆구리가 너무나 결려서 지팽이를 짚고야 문밖을 나섰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물이 이렇게 많이 나보기는 처음인것 같다.무섭게 사품쳐흐르는 물때문에 도저히 개울을 건늘수 없었다.반나절이 지나도록 길을 찾아보았지만 갱에는 끝내 올라갈수 없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나의 출근길이 아닌가.나의 인생에서 오늘은 공백으로 남았다.》

힘들 때마다 그는 오랜 세월 간직해오는 《로동신문》들을 정히 펼쳐보군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했던 김책동지,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 무재봉의 영웅전사들…

보풀이 일도록 밑줄을 그어가며 심장에 새긴 주인공들의 모습이여서 이제는 머리속에 글줄까지 훤하건만 홍영환로인은 매번 새 마음가짐으로 기사들을 읽군 한다.그들앞에 부끄럼없이 살고있는가 돌이켜보면서, 그들처럼 당과 조국앞에 충신으로 살리라 마음다지면서 스스로 자신을 채찍질한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당과 국가의 은혜에 대하여 많이 말한다.하지만 자기의 한생을 총화지으면서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힘껏 일했다고 떳떳이 말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하기에 한여름에도 잔등에 소금버캐가 내돋도록 레루못을 벼리는 그에게 잠시라도 쉴것을 부탁할 때면 홍영환로인은 이렇게 말하군 한다.

《내게 천만금이 있어 돈으로 나라에 보탬을 주겠소, 젊은이들처럼 일을 꽝꽝 해서 나라를 떠받들겠소.오직 깨끗한 량심을 바쳐 숨지는 마지막날까지 석탄생산에 보탬을 주고싶은것이 내 소원이요.》

출근길, 한마디로 그것은 나라일을 하기 위해 가는 길이다.

홍영환로인에게 있어서 출근길은 당과 국가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어 걷는 길이다.보답의 길이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의 출근길이 끝나지 않는 법이다.(전문 보기)

 

홍영환로인 (오른쪽에서 두번째)

 

[Korea Info]

 

절대적인 충실성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실적을 낳는다

주체110(2021)년 8월 24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높은 당성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결정관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전진도상에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과단성있게 뚫고 헤쳐가야 하는 오늘의 엄혹한 투쟁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결정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그 집행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바로 그렇게 살며 투쟁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그들이 발휘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서 철저한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당과 수령을 받들어 오직 한길로만 내달린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그들이 지녔던 정신세계에서 핵을 이룬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였다.

그들은 수령을 받드는데서 티끌만 한 가식과 사심도 모르는 무한히 진실하고 순결한 일군들이였다. 수령이 과업을 주면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였으며 그 길에서 설사 쓰러진다 하여도 그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일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자신의 곁에 이런 믿음직하고 충직한 일군들이 있었기에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앞으로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수령이 준 과업은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묘술을 찾아 완벽하게 수행하는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높은 사업의욕과 열정,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일본새,

바로 이것이 수령을 절대적으로 받든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체질화된 사업기풍이고 중요한 특징이였다.

충실성이 주체형의 혁명가의 기본징표라면 당의 의도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것은 충실성을 평가하는 기본척도라고 할수 있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심중하게 토의결정한 계획인것만큼 그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완수되여야 하며 그 과정에 일군들의 충실성이 검증되게 된다.

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고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하며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 대담한 실천으로 사업을 참신하게, 활력있게 밀고나가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하여 수령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견결한 투사,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높은 실력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충신의 자욱을 남긴 1970년대 일군들속에는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들은 자기의 꾸준한 노력으로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에서 주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드팀없이 수행하군 하였다.그들은 직위나 간판이 아니라 충실성과 실력을 가지고 일하였다.

지금은 과학기술로 발전하는 시대이며 이 시대적과제의 성과적수행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다.모르고서는 수령에게 충실할수 없으며 열성 하나만으로는 당에서 준 과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없다.

자기가 맡은 혁명초소를 당과 조국앞에 끝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립장, 난관을 뚫고나갈 묘술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책략은 바로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실력가들에게서만 나온다.

일군들의 수준이자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가지고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할 때 온 나라가 생산적앙양으로 들끓고 올해 과업도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높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온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오늘 우리 일군들을 지켜보고있다.

절대적인 충실성이 비상한 사업능력과 실적을 낳는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는데 온넋을 깡그리 바침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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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주체110(2021)년 8월 2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명백히 밝히였다.여기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 온갖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힘을 넣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나라의 경제전반을 빨리 추켜세우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어디서나 절실하게 제기되는것이 원료, 연료와 설비, 자재문제이다.앞으로 자연부원은 점점 더 고갈될것이며 공업의 원료원천도 계속 줄어들것이다.유일한 출로는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부족되는것은 보충하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는것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우리의 자원으로 얼마든지 공장, 기업소들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릴수 있다.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삼지연시의 공장들과 안주절연물공장 로동계급의 투쟁경험은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발전에 운명을 걸고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생산정상화, 활성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제들을 해결하고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여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는것은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민생활에서 애로가 적지 않게 제기되고있다.그러나 당에 대한 절대적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단결된 힘으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강의하게 이겨나가고있다.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성실한 피와 땀과 노력으로 나라를 떠받들어가는 이런 훌륭한 인민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식의주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고 당에서 바라는대로 인민생활을 최단기간내에 안정향상시켜나갈수 있는 지름길은 과학기술발전에 있다.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만 놓고보아도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알곡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농산, 축산, 과수를 빨리 발전시키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다그쳐 농업생산을 계속 증대시킬수 있다.

인민소비품문제도 마찬가지이다.시대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물질문화수준도 올라가고 생활상요구도 높아진다.그러므로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하며 인민소비품을 다종화, 다양화하고 질적, 량적장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만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게 된다.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그 주력군은 과학자, 기술자들이다.당의 품속에서 과학기술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타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야심만만한 배짱과 담력을 가지고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나가야 한다.그래야 우리의 과학기술력이 비상히 증폭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의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단위발전,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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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결사전으로 혁신적인 성과들을 마련해간다 -국가과학원에서-

주체110(2021)년 8월 23일 로동신문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를 내놓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훌륭히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국가과학원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이바지하기 위한 백수십건의 과학연구목표를 내세우고 과학기술결사전을 벌리고있다.이 목표들가운데서 금속공업, 화학공업 그리고 전력공업부문의 목표는 1/3이상에 달한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현재까지 수십건의 연구목표들이 결속되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연구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순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경질합금절삭공구생산에서 필수적이라고 하던 수입재료를 대용할수 있는 합금분말재료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특성 및 성능지표가 종전의 절삭공구에 못지 않으면서도 제작원가가 1/10정도밖에 되지 않는 여러종의 경질합금절삭공구를 개발도입하였다.

기계공학연구소와 조종기계연구소, 집적회로연구소 그리고 리과대학의 연구집단은 국가과학원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지도방조밑에 긴밀한 협동작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첨단정밀설비인 CNC미세구멍가공반을 우리 식으로 연구개발하였다.가공지표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이 설비의 제작원가는 수입가격의 1/8정도라고 한다.

전력공업부문의 연구사업에서 가치있는 성과들이 나왔다.

수리공학연구소와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에서는 서로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수력타빈모형시험장을 새로 꾸리고 모형타빈의 정확도를 검사할수 있는 장치를 개발도입하였으며 합리적인 운영락차조절방법, 종합효률특성시험방법도 확립하였다.그리하여 모형시험을 통하여 각종 수력타빈들의 효률과 진동 등 기본특성지표들을 높은 정확도로 확정할수 있게 하였다.이 성과는 수력타빈설계와 제작 및 운영을 보다 과학화할수 있는 또 하나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 하여 실천적의의가 크다.

한편 전기연구소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대용량화력타빈발전기에 성능높은 수자식려자조종장치를 개발도입함으로써 전력생산의 정상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자동화연구소에서는 보이라연소자동조종체계를 개발하고 어느 한 화력발전소의 보이라에 도입함으로써 연소효률을 종전보다 훨씬 높여 많은 석탄과 중유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지구환경정보연구소와 수리공학연구소에서는 큰물조절모의예측방법을 확립하고 저수지류역의 비내림상황에 따르는 저수지와 물길들의 수위변화와 큰물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절할수 있는 큰물재해관리정보체계를 개발한데 이어 어느 한 수력발전소에 도입하였다.

채취, 기계 및 건재공업부문의 과학연구사업도 적극 추진되여 규산염공학연구소와 중앙광업연구소, 수소에네르기연구소, 력학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기탈수려과판의 개발, 실리가 큰 채광법의 연구도입, 수소산소금속절단기의 성능개선, 포집기구조의 개조 등과 같이 현장들에서 실질적으로 기다리는 결과를 내놓았다.

농업 및 경공업부문의 연구사업에서는 생물공학분원과 함흥분원의 과학자들이 긴장한 두뇌전, 탐구전으로 추위견딜성논벼품종의 육성도입과 가죽이김공업에서 쓰이는 주요약제의 국산화실현에서 뚜렷한 실적을 거두었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111호제작소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생물공학분원, 채굴기계연구소의 과학자들과 협동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요특성지표들이 세계적수준에 도달한 실시간PCR설비를 개발하여 해당 단위에 보내주었다.

수학연구소와 물리학연구소, 력학연구소, 리과대학 그리고 지구환경정보연구소, 록색건축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기초 및 첨단과학부문의 연구사업이 활기있게 추진되였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국가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결사적인 탐구전, 창조전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10(2021)년 8월 23일 로동신문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결연히 일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주체혁명의 행군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의 10년,

그것은 사상초유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참으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혹독한 격난속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게 한 그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오는 나날에 천만인민은 력사의 갈피에 다시금 깊이 새겨넣었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뿐만이 아니라 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뭉친 힘이 있는 한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의 근본원천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며 나라마다 자랑하는 제나름의 재부가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부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일심단결이다.

주체100(2011)년이 저물어가던 그해의 마지막날에 우리 경건히 추억의 마음을 세워본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그런 훌륭한 화폭을 펼쳐놓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기나긴 인류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지만 그것을 옳바로 실현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력사상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시여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시고 그 위력으로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오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모든 사상과 로선의 기초에 항상 단결의 리념을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항일의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으며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을 뚫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일심단결을 자신의 혁명철학,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일심단결의 거창한 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훌륭히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인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지름길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출발점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실 결심을 굳히신것 아니랴.

우리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깊이 헤아리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유일무이한 지도적지침으로, 우리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로 하여 혁명승리를 이룩해나가실 불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과 직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합으로 빛내이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서한들을 보내주시여 동맹원들모두가 열렬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당의 사상과 뜻을 뼈속깊이 간직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새해를 맞으며 하시는 신년사에서도, 우리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위한 웅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문제를 중요하게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억척으로 다질데 대한 사상, 군민대단결을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한 사상…

고요한 서재에서가 아니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위대한 사상들이였다.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혼연일체를 이루는데 당의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만이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위력떨칠수 있다는것은 성스러운 우리 당건설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일심단결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근본리념으로 되고있다.

당의 모든 활동이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지향되며 당의 사랑과 배려가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미치게 될 때 광범한 군중이 당을 인민의 진정한 보호자, 참다운 복무자로 여기고 당의 품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게 되며 깊은 산속이나 외진 섬에 홀로 떨어져있어도 진심으로 로동당만세를 높이 부르게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추켜든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과 그 무엇으로도 가를수 없는 가장 공고한 혼연일체를 이룬 강위력한 당으로, 불패의 당으로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이 있다.

일심일체가 되여 수령의 령도를 받드는 인민의 힘만큼 위대한 힘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는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부닥치는 도전속에서도 순간의 동요도 없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남들이 상상할수 없었던 민족사적승리와 눈부신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일심단결의 사상과 뜻으로 무장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한것이야말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우리 혁명사에 아로새긴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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