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보도사진] : 인민경제의 주타격전선인 화학공업기지들을 끓게 하는 당조직정치사업
주체109(2020)년 8월 12일 로동신문
인민경제의 주타격전선인 화학공업기지들을 끓게 하는 당조직정치사업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여기서 우리가 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신문에는 《조선에 없는것》이라는 제목으로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
《조선에는 정치적반대파가 없다. 또한 계급적모순이나 대립이 없다.
조선에는 실업이 없으며 실업자를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다.
…
이 나라에는 그밖에도 공해와 에이즈, 마약, 인신매매, 마피아 등 없는것이 많다.》
그뿐이 아니다. 이 땅에는 내버려지고 소외당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 넝마를 쓰고 한지에서 자는 사람, 발을 구르며 애원하는 불쌍한 인간들도 없다.
바로 여기서 우리가 산다.
아직은 부족한것은 있어도 사회주의시책들은 변함없이 우리 인민의 몸에 와닿고있다.
자기의 귀여운 자식에게 새 교복을 입혀주고 우리가 만든 학용품을 가득 채운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 돈 한푼 내지 않고 병치료를 받고 궁궐같은 새 집을 받아안을 때 가슴뭉클 젖어드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고마움이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고마움을, 그 귀중함을 더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두해전 8월초 어느날 깊은 밤 숨막힐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앉을 평범한 좌석에 자리를 잡으시고 전차의 기술적특성지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몸소 가늠해보시고나서 제손으로 훌륭한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만들어 출퇴근하는 수도시민들을 금방석에 앉히고 사회주의웃음소리를 싣고 달리게 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고 감동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기에,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자나깨나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인민들이 앉게 될 금방석으로 여기시는것 아니랴.
평양제약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 예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울리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 들려보면 저장고안에 차곡차곡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속에 참다운 삶과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꽃펴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간직하였기에 이 나라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품, 위대한 어버이의 그 품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없이 귀중한 운명의 집, 사랑의 요람인 주체의 사회주의의 공민된 우리 인민은 온 세상에 긍지높이 자랑한다.
여기서 우리가 산다고.(전문 보기)
조선어말살을 노린 극악한 범죄적책동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심지어 일제는 우리 인민에게 조선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하면서 조선민족자체를 완전히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습니다.》
지난 세기 전반기에 강도 일제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동조동근》, 《내선일체》의 황당한 궤변을 내돌리면서 조선민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하여 조선어말살책동을 가장 야수적으로 감행하였다.일제가 감행한 조선어말살책동은 강도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악독한 범죄행위였다.
일제는 조선어가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특징짓는 대표적위치에 놓인다는것을 간파하고 민족어말살책동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일제의 조선어말살책동은 철저히 국가통치기구와 국가법령에 의하여 강행된 국가범죄행위이다.
일제는 통감통치시기부터 조선어말살을 위한 강력한 체계를 형성하고 그 실현을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우리 인민의 말과 글을 없애버리기 위한 일제의 책동은 총독통치시기에 와서 더욱 집요하게 강화되였다.여기에 도청, 군청, 면사무소, 경찰서, 주재소, 파출소 등 행정, 경찰기관은 물론 헌병까지 총동원하였다.
일제는 총독통치의 첫 단계에서 《관공서와 재판소 및 기타에서 쓰는 모든 공용어를 일본어로 한다.》고 공식 선언하였으며 일본어는 조선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할 《국어》라고 거리낌없이 선포하였다.조선총독부는 1912년 11월부터 각 도의 지사급들이 《국어(일본어)강습상황보고》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제도를 세웠으며 1937년 3월에는 모든 관공청들에서 일체 공문서를 일본어로 작성하도록 전국의 도지사들에게 명령하였다.이어 1938년부터 일본어강습소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할데 대한 총독부결정을 채택하고 이를 적극 강행함으로써 그해말에 이르러 일본어강습소는 벌써 3 660여개에 달하였다.
일제는 조선어말살책동을 법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수많은 악법들을 날조해냈다.
일제는 1907년에 《신문지법》을, 1909년에 《출판법》을 날조하여 애국주의를 선전하고 우리 글자로 간행되던 많은 신문들의 발간을 극력 억제하였으며 1910년에는 《출판규칙》을 발포하여 조선인민의 민족성과 민족어말살을 위한 폭압의 강도를 더욱 높이였다.
일제는 조선어말살의 중요한 방도가 일본어의 보급과 그 사용의 장려에 있으며 여기에 가장 적합한 부문이 교육부문이라고 간주하고 학교들에서의 민족어말살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제는 4차례에 걸쳐 《조선교육령》을 날조, 개악하여 민족어말살을 악착하게 추진하였다.
일제는 1911년 8월에 발포한 제1차 《조선교육령》 제5조에 《보통교육은 보통의 지식기능을 교수하고 특히 국민(일본국민)된 성격을 배양하며 국어(일본어)를 보급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해놓았다.1922년 2월에 개악된 제2차 《조선교육령》의 《중학교규정》 제10조에는 《조선어를 수의과목으로 하는것을 허락》한다는 문구를 써넣었다.수의과목이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란 뜻으로서 결국 이것은 조선어과목을 완전히 없애버리자는것이였다.
일제는 1938년 3월 제3차 《조선교육령》의 《소학교규정》 제13조에서 《조선어는 수의과목으로 할수 있다.》고 정식화함으로써 소학교학생들마저 철저히 일본어교육대상에 들게 하였다.이때부터 소학교이상의 학생들은 일본어교육만을 받게 되였으며 그들에게 있어서 조선어교육은 외국어교육처럼 되였다.
파렴치한 일제는 《조선교육령》발포를 통하여 교육부문에서 조선어를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법적제도를 수립하였으며 조선인학생들을 《황국신민》으로 만들어 《내선일체》에 기여하게 만들려고 획책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 강점후 교과서들을 일본어로 편찬하도록 하였으며 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그 보장대책도 구체적으로 세웠다.
한편 일제는 조선말을 하는 학생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오는 불멸의 기념비 -지난 30여년간 주체사상탑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희귀한 기념돌들 기증-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거연히 솟은 주체사상탑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진리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홰불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그 진리성으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거대한 견인력을 발휘하면서 만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주체의 태양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끝까지 따르려는 진보적인민들의 순결한 마음은 그들이 주체사상탑에 기증한 기념돌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사상탑이 건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0여년간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 주체사상탑에 희귀한 기념돌들을 보내여왔다.
현재 주체사상탑 기단전실은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지성을 다해 보내여온 300여개의 기념돌들로 장식되여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보내여온 기념돌마다에는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돌에 금이 가면 심장에 금이 간다고 하면서 안데스산줄기에 묻혀있는 희귀한 대리석을 소중히 운반하여 주체사상탑에 기증한 뻬루의 주체사상신봉자들, 반지나 귀걸이와 같은 고급장식품을 만드는데만 쓰이는 진귀한 옥돌판석 30여장을 구해다 정성껏 다듬어 보내여온 파키스탄의 주체사상신봉자, 무게있고 빛갈이 은근하여 과거에 왕궁을 짓는데만 썼다는 천연대리석을 보내온 뽀르뚜갈의 주체사상신봉자들, 제일 좋은 대리석에 김일성화를 정성껏 새겨보낸 인도네시아의 기자를 비롯하여 주체사상을 따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모습이 주체사상탑에 그대로 비껴있다.
주체사상탑에 기증된 기념돌들은 그 산지와 재질, 보내온 사람들의 국적과 언어, 피부색은 서로 달라도 주체사상의 영원불멸성을 칭송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뜨거운 마음들이 깃든 귀중한 재부들이다.
주체사상탑을 찾는 외국의 벗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주체사상탑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칭송하며 따르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거연히 솟아 시대의 앞길을 찬란히 비쳐주는 인류공동의 대기념비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한 외국인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이 주체사상탑이 상징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은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입니다.제가 이 주체사상탑에 기증한 돌이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주추돌이 되며 인류의 자주위업의 빛나는 완성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전문 보기)
조선혁명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회의 -소할바령회의 8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어느덧 80년세월이 흘렀다.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조국강산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항일혁명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놓은 소할바령회의를 뜨겁게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담대한 배짱, 드놀지 않는 필승의 신념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소할바령회의는 항일무장투쟁의 중요한 전략적로선들을 제시한 주체20(1931)년 12월의 명월구회의, 주체25(1936)년 2월의 남호두회의와 더불어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한 뜻깊은 계기로 력사의 갈피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안목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신 희세의 위인이시였다.
194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당시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시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미쳐날뛰였다.한편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려고 최후발악을 하며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발악적인 대규모 《토벌》공세와 우리 인민에 대한 폭압과 략탈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모한 전투로 인한 손실을 피하고 주동적인 행동으로 혁명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튼튼히 갖추어나갈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9(1940)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회의과정에 크게 론의된 문제는 앞으로의 전략적단계를 혁명적대사변의 시기로 규정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달리말하여 다음단계에 들어가서 조국해방을 성취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시며 이렇게 밝혀주시였다.
물론 지금도 일본군대는 강하다.그러나 망해가는 군대다.일본군이 망해가는 군대라는것은 관동군의 정예라고 하는 공군부대에서 폭동이 일어난 사실만 보고서도 알수 있다.도주자와 의거자가 속출하기때문에 중일전쟁마당에서도 그 단속을 하느라고 쩔쩔맨다고 한다.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겠는가.일본이 패망할 날도 오래지 않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소할바령회의 방침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조국해방의 밝은 전망과 미래를 내다보게 한 등대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천명하신 전략적과업 다시말하여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키울데 대한 문제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소할바령회의를 전후한 시기에 일제의 멸망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최후결전과 새 조국건설, 이 두가지 과업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대신해줄수 없다는것, 바로 조선인민혁명군이 하고 조선인민이 해내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시였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자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방역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도안의 일군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과 관련된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자그마한 실수도, 에누리도 허용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자기 지역과 단위사업을 엄밀히 재검토하고 바로잡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에 따라 시, 군들과 기관, 기업소당조직들에서는 근로자들과 주민들에게 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면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찾아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고있다.
또한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종업원들과 주민들에게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것을 똑똑히 새겨주는 해설선전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들에서 인원류동이 많은 장소들과 주요건설장들에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더 전개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활동을 집중적으로 벌리는것과 함께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게 하고있다.
한편 아래단위들에 비상방역사업에서 형식주의는 금물이며 이 사업에서 자각성과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내용의 해설담화자료를 정상적으로 내려보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악성비루스의 류입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심장깊이 쪼아박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안의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빠짐없이 진행하며 철도역들과 도소재지입구, 도경계점을 비롯한 주요지점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배치하고 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이게 하고있다.
특히 대중운수수단들과 상점, 식당 등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는 한편 주민들이 마스크착용과 체온재기 등의 방역학적요구를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각급 당조직들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보장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강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받아안은 친어버이사랑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이 은파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고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현지에서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일일이 취해주시면서 국무위원장 예비량곡까지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량곡수송차들이 9일 오전 은파군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배려를 전달하는 모임이 군소재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은파군과 대청리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일환동지가 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은파군에서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일내에 본보기로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다심한 보살피심이 있어 화는 반드시 복으로 바뀔것이며 보란듯이 일떠선 새 집, 새 마을들에는 행복의 웃음이 차넘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함으로써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에 그토록 마음쓰시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마을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눈물속에 만나뵙던 그날의 감격과 친어버이의 정이 어린 흰쌀을 가슴가득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삶의 태양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천백배의 힘을 내여 대청땅을 세상에 보란듯이 전변시키며 원수님만 믿고 받들고 따르면 만복이 온다는것을 우리 손으로 복구해낸 옥토로, 그 땅우에 가꾸어낸 풍년곡식으로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온넋과 심혈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육친의 정을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량곡을 받아안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당중앙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혁명군대의 본때를 과시하며 -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부대들이 철야강행군으로 은파군 대청리에 긴급전개되여 일제히 피해복구에 진입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먼저 도로복구와 제방보수, 지대정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으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만장약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인민무력성 현장지휘부에서는 피해복구를 위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각 부대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히 해주어 부대들이 도착하는 즉시 작업에 진입할수 있게 하였다.
피해복구현장에서는 지금 파괴된 제방과 도로복구, 지대정리가 선행되고있으며 중요하게는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작업이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인민군군인들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끊어진 도로와 못쓰게 된 제방들을 타고앉아 치렬한 격전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공사에 필요한 혼석을 자체로 마련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벌써 큰물로 인해 쌓인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였으며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도로확장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이와 함께 많은 비가 또다시 내리는데 맞게 수로들을 보다 깊이 파고 제방을 든든히 보강하기 위한 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수로파기를 맡은 인민군군인들은 비가 계속 쏟아지는 불리한 조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질적으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제방복구공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대형화물자동차들과 중기계들을 만가동시켜 끊어진 제방을 련결하고 약한 구간들을 보강하기 위한 작업에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침수된 농경지들을 복구하고 넘어진 곡식들을 바로세우기 위한 작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논과 밭에 흘러든 감탕을 쳐내고있으며 농장원들과 힘을 합쳐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각지 당조직들에서-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당원들과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현장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일군들이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생길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즉시에 대책하여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양곡산공장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떨쳐나 정치사업을 벌리면서 종업원들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생활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하루일이 끝나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진행하면서 제기된 문제들을 즉시에 대책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워놓았다.일군들이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기 단위 사업에서 자그마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예견성있게 대책을 세워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실효성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모든 단위의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사상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게 하고있다.그리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종업원들 누구나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 락랑구역당위원회, 력포구역당위원회, 사동구역당위원회를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이 협동농장들에 내려가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협동농장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적극 발동하여 그들이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켜 비상방역사업에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부 일군들을 생산현장들에 파견하여 정치사업과 함께 위생선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게 하고있다.한편 정치사업자료와 위생선전자료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그것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수풍발전소 당조직에서도 일군들을 발동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오늘의 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한편 당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하여 그들이 현장정치사업을 기동적으로,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당원들과 로동자들을 방역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방역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종업원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창성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협동농장들에 파견하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하여 군안의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이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구성시당위원회, 철산군당위원회에서는 협동농장들에 대한 분담사업을 재확인하고 일군들을 더 파견하여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협동농장들의 당 및 행정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힘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을 비롯한 주요대상건설장들에 동원된 평안북도안의 여러 단위의 당일군들은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조건에 맞게 현장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강도높이 벌려 건설자들이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석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들끓는 막장에 들어가 최근에 당에서 취한 조치의 정당성을 해설해주면서 탄부들이 비상방역사업에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주체109(2020)년 8월 10일 로동신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자
-락랑구역위생방역소에서-
-대성백화점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특별지원물자 -개성시인민들에게 전달-
우리 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을 더욱 강도높이 이끄는 속에서도 봉쇄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편의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완전봉쇄지역인 개성시인민들을 위하여 특별지원을 하였다.
당중앙은 개성시에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하고 봉쇄된 개성시의 인민생활안정을 위하여 긴급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으며 이번에는 많은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하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었다.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특별지원물자를 실은 렬차가 7일 오후 개성역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성시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배려를 전달하는 모임이 개성시당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개성시의 일군들과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만건동지가 전달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개성시가 완전히 봉쇄된 그 시각부터 식량과 의약품 등을 긴급보장하도록 해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많은 량의 흰쌀과 생활보장금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밤이나 낮이나 개성시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자신의 이 소박한 성의가 개성시인민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데 도움이 되면 한시름 놓겠다고 하시면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개성시인민들이 겪는 불편이자 우리 당의 아픔이고 그들을 돌보아주는것은 어머니당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라고 하시며 악성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격려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간곡한 당부를 뼈속깊이 새기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개성시의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혜로운 사랑과 배려가 매 가정, 매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제때에 가닿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며 시민들이 누구나 다 자기 혈육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그 어느때보다 뛰고 또 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친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이 구절구절 넘치는 전달사를 격정속에 들으며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다심한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개성시가 봉쇄된 첫날부터 식량과 먹는기름, 생활용품, 전기, 석탄보장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고 오늘은 이렇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또다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덕은 정녕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개성시인민들의 열화와 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영웅
20성상의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길수록 75년전 전체 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던 백두산장군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주체34(1945)년 8월 9일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 위대한 수령님,
바로 그 시각과 더불어 삼천리강산에 해방만세의 함성이 터져오른 8월 15일이 밝아왔으니 뜻깊은 력사의 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끝없이 설레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조선인민혁명군이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과 맞서 결사전을 벌린 항일혁명전쟁은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로지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진 역경과 시련, 온갖 슬픔과 괴로움을 이겨내시였으니 그이께서 지니신 조국애와 민족애는 그 얼마나 열화같은것인가.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신념의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시던 그때에도, 손에 무장을 잡고 침략자들을 쳐부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의 심장에 고동친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굳세여진 혁명에 대한 사명감이였다.
우리의 귀전에 항일전의 나날 천교령에 울부짖던 눈보라소리가 들려온다.
주체24(1935)년 1월 하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이끄시고 제1차북만원정의 군사정치적과제를 수행하신 후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였다.
눈보라와 강추위가 원정대오의 앞길을 가로막았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의 끈질긴 추격, 참혹한 식량난이 대원들의 생사를 위협했다.원정대오가 시련의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던 그때 앞장에서 대오를 이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만 중병으로 눕게 되시였다.
엄혹한 추위와 심한 고열, 희미해지는 의식속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설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일어나 혁명을 구원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을 구원해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를 떠오르는 시상에 담으시였다.
일제놈의 발굽소리는 더욱 요란타
금수강산 우리 조국 짓밟으면서
살인방화 착취략탈 도살의 만행
수천만의 우리 군중을 유린하노나
…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조국과 민족, 혁명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사명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사지판에서 결연히 일떠서시게 한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어찌 이뿐이랴.1930년대 후반기 항일무장대오가 100여일에 걸쳐 진행된 고난의 행군에서 끝끝내 승리자로 되게 한 사상정신적원천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시려는 사명감으로 백배해진 위대한 수령님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였다.(전문 보기)
심장으로 따르자, 우리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자욱을!
온 나라 일군들이 커다란 충격에 가슴들먹이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의 큰물피해상황을 보고받으시고 련일 현지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를 소집하시고 개성시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할데 대한 긴급대책을 세워주신 그이께서 겹쌓인 로고를 푸실 사이도 없이 먼길을 달리시여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피해현장에까지 몸소 찾아가시였으니 정녕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어느 하루 한시도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떠난적 없다는 생각으로 일군들 누구나 눈시울을 적신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우리 원수님처럼 그렇듯 뜨겁게 인민을 사랑하는가.그렇듯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그 지명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이 나라의 평범한 농촌리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찍어가신 헌신의 자욱은 참으로 깊은 의미를 새겨준다.
지금 큰물피해는 온 세계를 휩쓰는 무서운 재앙으로 되고있다.많은 나라들에서 파괴적인 재난을 초래하는 폭우와 큰물피해상황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물에 통채로 잠긴 도시와 마을,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의 절망적인 모습, 이것이 큰물이라는 엄혹한 자연재해로 빚어지는 가슴아픈 현실이다.
그러나 은파땅의 피해지역에서 인민이 본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침수된 농경지면적과 무너진 살림집수보다 더 깊이 뇌리에 새겨진것은 험한 진창길에 서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였고 흙탕물이 튕긴 그이의 승용차였다.
재해를 입은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우리 원수님, 그이께로 물밀듯이 달려가는 인민들의 눈물젖은 모습…
자연의 광란은 대청리의 집집을 휩쓸었어도 수재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린 두려운것이 없습니다.》라는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온 나라 인민이 합창하는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의 노래소리가 저 하늘 끝까지 메아리쳐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불같은 심장으로, 눈물겨운 헌신으로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굳건히 지켜주시였다.재앙이 휩쓴 대지우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진창길에 찍어가신 그 자욱자욱을 누구보다 소중히 간직하고 자기의 발걸음을 따라세워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것이 어떤것이며 인민의 믿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수범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뜻을 심장에 새겨야 한다.
인민들의 진정어린 믿음은 천만금보다 더 값지고 고귀하며 우리 혁명이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하고 비약할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된다.
진실로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일군이라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뼈에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신임이자 인민의 믿음이며 인민의 신뢰를 잃는다는것은 당의 신임을 잃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은파군 대청리로 인민군부대들 신속히 기동전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큰물과 폭우피해를 철저히 막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의 전설이 태여나고있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지역으로 지금 강력한 건설력량이 기동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은 즉시 인민무력성 일군들이 현지로 달려나와 피해지역을 돌아보면서 해당 일군들과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이에 따라 건설에 동원될 부대들이 피해지역에 련이어 도착하고있다.
현지에 도착한 인민군군인들은 배낭을 벗어놓자마자 먼저 도로복구와 제방보수, 지대정리에 진입하였다.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서는 중기계들을 동원하여 파괴된 제방뚝보수공사를 다그치고있다.
큰물피해를 받은 농경지를 복구하며 넘어진 농작물들을 바로세우기 위한 사업도 내밀고있다.
인민무력성의 일군들은 피해복구사업과 동시에 오늘과 래일사이에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리는 기상조건에 맞게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우고있다.
지금 피해지역에 도착한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결사관철하여 혁명군대의 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자
주체109(2020)년 8월 9일 로동신문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자
-창광원에서-
-대홍단군위생방역소에서-
-평성시에서-
본사기자 찍음
애국과 우리 생활
이 땅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동녘하늘이 희붐히 밝아올무렵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진다.
가정과 일터, 거리와 마을에서, 인적드문 산중초소와 망망대해에 솟은 외진 등대섬에서도 우리 인민은 《애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좋아질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해 애국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창조와 건설의 새날을 가슴벅차게 맞이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애국, 새기면 새길수록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와 무게로 하여 마음은 더없이 숭엄해진다.
하다면 애국이란 무엇인가.애국의 마음은 어떻게 싹트고 자라나게 되는가.
지금으로부터 여러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지녀야 할 애국심에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고,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절세위인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심장에 아로새기고 나서자란 자기 집과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사랑을 안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빛내여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애국은 결코 말로만 웨치는 빈구호가 아니다.
또 그 어떤 영웅적소행이나 특출한 위훈으로만 나타나는것도 아니다.그것은 흘러가는 생활의 순간순간마다에서 표현되고 공고화되며 작고도 소박한것에서 시작되여 보다 크고 위대한것으로 승화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불같은 헌신이다.
나라의 서북변 자성땅에 가면 사람들로부터 애국자가정으로 불리우는 집이 있다.나지막한 산기슭에 자리잡은 살림집을 보아도, 집주인인 자성군도로건설대 로동자 안석철동무와 식구들을 보아도 어느모로 보나 수수하고 평범한 가정이지만 그들의 생활속에는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애국이라는 거목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자성9월복숭아》와 더불어 일명 《복숭아나무집》이라고도 불리우는 안석철동무의 집뜨락과 주변산은 수백수천그루의 복숭아나무로 뒤덮여있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안석철동무의 아버지 안성하로인은 앞지대에서 한그루의 복숭아나무모를 떠다가 집뜨락에 정히 심었다.
북부고산지대에서는 잘 안되는것으로 알려진 복숭아나무를 키워 자성땅사람들에게 복숭아구경이라도 시킬 소박한 마음에서였다.
그후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이는 사업은 자기 세대의 행복을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우리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로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그는 고향땅에 순결한 량심을 묻었다.애국의 진한 땀을 쏟았다.
드디여 10여년간의 노력끝에 복숭아나무를 북부지대의 풍토에 순화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자성9월복숭아》가 국가품종으로 등록되게 하고 수만그루의 나무모를 도안의 여러곳에 퍼치였다.
어느해 례년에 없이 잘된 첫물복숭아 수백㎏을 앞에 놓고 로인은 말했다.
《이 복숭아를 군소재지의 탁아소, 유치원아이들에게 보내주자.》(전문 보기)
그토록 인민을 위하시는분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지금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은파군 대청리일대로 달린다.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큰물피해를 받은 지역이여서만이 아니다.바로 이곳에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눈물겨운 사랑의 화폭들이 련일 펼쳐지기때문이다.
어제 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을 담은 신문의 글줄을 읽고, 그 소식을 전하는 방송원의 열기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저도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다 한품에 안고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은파땅의 큰물피해지역에도 제일선참으로 가시였구나 하는 생각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합니다.》
어제 15시,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던 사람들은 세찬 충격에 누구나 숨을 죽이고 화면에 련이어 펼쳐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렀다.
물이 질벅한 농촌길에 서시여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우리 원수님, 미끄러운 논두렁길도, 큰물이 지나간 흙탕길도 그이께서는 서슴없이 밟으시며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는것이 아닌가.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식량문제도 친히 풀어주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적하시며 그를 보장하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
충격적인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화면으로 흐른 시간은 길지 않다.그러나 온 나라를 세찬 격정의 도가니에 잠그기에는 충분하였다.
드바쁜 하루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는 영상사진문헌들이 텔레비죤으로 방영되고있는줄을 미처 알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소식은 삽시에 한여름의 강렬한 해빛마냥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가닿았으니 하여 이날의 텔레비죤보도시간은 누구나 고대하는 천금같은 시간으로 되였다.
17시와 20시, 바로 그 시각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기관, 기업소들과 집집의 텔레비죤을 마주하였다.큰물피해지역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을 위해 뜨거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근엄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또다시 격정에 젖고 감사의 정으로 설레였다.
중앙의 설계력량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이번에도 피해복구건설사업에 군대를 동원할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필요한 력량을 편성하여 긴급이동전개시키며 군내인민들과 함께 파괴된 살림집과 도로, 지대정리사업을 선행할데 대하여 지시하시고 피해복구건설사업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다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긴장하고 또 긴장하여 주동적인 대책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근 많은 비가 내리는 과정에 나타난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따져본데 기초하여 앞으로 예견되는 폭우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공업성의 일군들이 최근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린데 맞게 각지 탄광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이상개소를 제때에 퇴치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아래 여러 련합기업소와 각지 탄광의 일군들이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도로구간들의 상태를 엄밀히 따져보고 제기된 문제들을 시급히 바로잡아 석탄운반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담당철길구간의 상태를 항시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불어난 산골물에 의해 운반설비들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제기된 문제들을 즉시에 퇴치하고있다.
함남지구,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장마철조건에 맞게 갱들의 안전상태를 일일이 점검하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그시그시 바로잡고있다.
지금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예견되는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최근 며칠동안 많은 비가 내린데 맞게 련합기업소에서는 건물들의 지붕에 이상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는가를 다시한번 따져보면서 예방보수를 짜고드는것과 함께 배수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련합기업소적인 작전에 따라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은 생산건물지붕에 대한 예방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미 세워진 배수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비물을 제때에 뽑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구내의 하수도정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있다.
한편 배수뽐프들의 정비를 짜고들어 언제든지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놓친 점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전문 보기)
-사리원시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이 온 나라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직접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정녕 없다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이름난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한 위인이나 정치가는 없었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인류정치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인민을 아끼고 극진히 사랑하며 따뜻이 돌보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제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로 지향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다.
몇해전 9월을 잊을수 없다.
그때 함북도 북부지역에서는 자연재해로 하여 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었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자신께서 사랑하시는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력사에 없는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이 있었기에 엄혹한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북부피해지역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조국땅 북변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전문 보기)
고도로 각성분발하여 -각지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유지하면서 방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중화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에서는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리용하여 군안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언제나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계속 각성분발하도록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군에서는 방역초소들을 늘이고 방역사업에 필요한 기재들을 원만히 구비해주는것과 함께 방역성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고있다.
해당 일군들은 방역초소들을 정상적으로 돌아보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제때에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또한 군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인민반들에서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지역적특성에 맞게 농장원들이 영농작업을 진행하면서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조건보장사업과 장악통제를 강화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먹는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군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강한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공중과 하천 등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도 항시적으로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마스크착용과 손소독을 비롯하여 방역학적규범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안악군에서도 당의 의도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군급기관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비상방역규범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규정대로 착용하고 손소독을 비롯한 소독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며 비상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강한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특히 학생들이 방학을 하는 조건에서 그들속에서 방역규률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학부형들과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