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보도사진] :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대성구역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평양지하철도에서-

 

-모란봉구역 전승종합진료소에서-

홍려광 찍음

 

[Korea Info]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집행을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부닥친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말로만 외우지 말고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결사관철은 말그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을 의미한다.

항일선렬들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들이였으며 철저한 관철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음을 뼈에 새긴 항일투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다.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이것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이다.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한한 희생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혁명임무를 무조건 수행한 항일선렬들의 투쟁기풍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그러면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수령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수령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혁명이 전진하며 혁명전사의 삶이 빛나게 된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오중흡동지가 보여준 모범은 수령의 명령지시는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에 대한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오중흡동지는 사령부로부터 임무를 받을 때에는 《알았습니다.》라는 말밖에 몰랐으며 받은 명령을 1분1초도 어기지 않고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군 하였다.어디에 가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언제까지 어느 장소에 도착하라고 하면 어김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제시간에 도착하였다.간혹 임무수행과정에 예상치 않았던 일이 생기게 되면 소부대를 남겨두어 그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자기자신은 부대를 데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약속된 날자에 돌아오군 하였다.이런 충직한 혁명전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혁명을 해오면서 오중흡만큼 조직성이 강하고 규률성이 강한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하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는 지상의 명령이였으며 최상의 믿음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지시집행에서 사소한 변명이나 에누리도 몰랐으며 그것을 끝까지 관철하는데서 혁명전사된 긍지와 보람을 찾군 하였다.

항일전의 그 나날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다.그러나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한 투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항일선렬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것은 또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강의한 기질이다.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이 없이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야 하는 항일무장투쟁은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항일유격대원들은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제힘으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어김없이 수행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생산활성화의 길이 있다 -남덕청년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최근 남덕청년탄광이 뚜렷한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석탄생산원가를 줄이는데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 창의고안들을 련이어 창안도입하고있으며 현행생산과 함께 전망생산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고있다.하여 탄광은 매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우리는 이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의 요인을 분석하는 과정에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생산정상화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는 탄광일군들의 주동적이며 창조적인 사업기풍을 주목하게 되였다.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집단으로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다.때문에 당에서는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며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탄광의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본받을만 한 점은 절약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어느 일터에서 누구를 만나보아도 나라살림살이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보다 적은 원가로 석탄생산을 늘이려는 깐진 일본새를 느낄수 있다.

지난 시기 탄광에서는 절약사업이 응당한 높이에서 진행되지 못하였다.

지난해말 일군들은 자재소비정형에 대한 총화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 일부 갱들에서 정해진 기준보다 많은 자재를 소비한 사실을 알게 되였다.

물론 석탄생산과정에는 예견치 못했던 긴급정황들이 수시로 발생하군 한다.그것을 극복하려면 설비, 자재를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사업이 뒤따르게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일부 탄부들이 현행생산에만 급급하면서 절약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지 못하고있는데 있었다.

지난 시기 이런 결함이 나타나는 경우 해당 초급일군들에게 책임을 묻고 제정된 소비기준을 준수할데 대하여 요구하기도 하였다.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절약사업에서 응당한 실효를 거둘수 없었다.

탄광일군들은 모든 생산자들이 절약사업에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첫 단계로 매달 갱별로 소비할수 있는 설비, 자재의 한도를 정해주었다.지난 시기의 생산과정을 구체적으로 연구한데 기초하여 소비한도를 단위별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하는데 모를 박았다.

안은균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최근년간 탄광에서 경영자금을 리용한 정형을 분석하였다.여기서 선차적관심을 돌린것은 갱단위들이 매달 같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는데 든 설비, 자재의 평균소비량이였다.

갱별, 계절별로 생산조건이 다른것만큼 그 결과에서도 차이가 있었다.실례로 어느 한 갱에서는 불리한 암질상태로 하여 정대와 정알소비가 다른 단위에 비해 많았고 또 어떤 막장에서는 장마철이면 뽐프가동대수가 늘어났다.이런데로부터 일군들은 아래단위들의 특성을 잘 고려하여 소비기준을 합리적으로 정하였다.

이렇게 기준을 세워놓는다고 하여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탄광일군들은 단위별경쟁총화에서 소비기준을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정하였다.생산에 리용된 설비, 자재가 정해진 소비한도보다 낮을 때에는 경쟁점수를 추가하고 해당한 평가를 따라세웠다.또한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소비기준을 낮추는데 이바지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이 조치로 하여 절약사업에서는 눈에 띄는 개선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우리 당의 참모습

주체109(2020)년 8월 7일 로동신문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서 인민은 참으로 많은 부름들을 혁명의 년대기에 새겨왔다.

주체형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이 모든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으니 이 땅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따사로운 그 품을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어머니당이라 부른다.

이 부름속에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뜻을 활짝 꽃피우시며 우리 당을 영원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셔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줄데 대한 문제였다.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인민을 보살피라!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귀중히 여기며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심정으로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조직들은 어머니된 심정으로 언제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어야 한다고, 어머니가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듯이 당조직들은 모든 사람들을 다 당의 품에 안아주고 장군님과 정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담화에는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행복을 꽃피워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자욱 끝없이 이어가시며

주체109(2020)년 8월 7일 로동신문

 

평양종합병원이 수도의 한복판에 웅장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날마다 그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막아서는 시련을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해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인양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건축미를 과시하는 평양종합병원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게 세계적수준으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주시고도 지난 7월 건설현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은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굳이 현지에까지 나오지 않으시여도 되시련만 어찌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그 험한 건설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던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강렬한 의지와 불같은 열망의 분출이였다.

자나깨나 인민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어려와 온 나라 인민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는분,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두해전 10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라고.

바로 여기에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거창한 전변의 력사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실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문수물놀이장에 깃든 사연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어느날이였다.한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게 되였다.

그를 반갑게 맞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종합적이고도 현대적인 물놀이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문제때문에 불렀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은 자기의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당시 조성된 정세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극도로 첨예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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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전사의 삶이 있다 -혁명투사 박락권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8월 7일 로동신문

 

오늘도 대성산의 주작봉마루에서 영생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은 후대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수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 길에 전사의 값높은 삶이 있다.

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는 혁명투사 박락권동지의 길지 않은 한생을 통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박락권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무쌍한 싸움군이였습니다.그는 군사지휘관으로서의 기지도 있고 날파람도 있었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무쌍한 싸움군,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늘 마음속에 새겨두고계신 박락권동지의 모습이였다.

하다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단호히 맞받아나간 강의한 혁명가로서의 박락권동지의 불굴의 신념과 억센 절개는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가.

함경북도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여난 박락권동지는 일제의 가혹한 탄압과 략탈에 못이겨 낯설은 이국땅으로 떠나가는 부모의 등에 업혀 두만강을 건느게 되였다.그러나 어디에 간들 나라없는 백성의 처지는 다를바 없었다.조국을 빼앗긴 설음을 안고 피눈물속에서 자란 박락권동지였기에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안고 13살에 벌써 용약 혁명투쟁에 나섰으며 16살에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다.

항일혁명투쟁에 나섰던 투사들이 그러했던것처럼 박락권동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운명의 태양이시고 혁명의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필승의 신념을 지닌 그의 심장속에서는 언제나 사령관동지를 받드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맹세가 고동치고있었다.

그의 이런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적들과의 싸움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박락권동지가 왕청유격대에 있을 때였다.어느날 일제《토벌대》놈들과 불의에 조우하여 총격전을 벌리던 그는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적들과 싸우다 그만 복부에 심한 중상을 입게 되였다.하지만 그는 쓰러지지 않았다.기어이 사령관동지의 품으로 가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유격구까지 기여서 돌아왔다.

사령관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정신이 박락권동지로 하여금 비록 나이는 어려도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무쌍한 싸움군, 불사조같은 혁명가로 자라날수 있게 하였던것이다.

혁명에 대한 책임성이 남달리 높은 불굴의 투사인 박락권동지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보다 사랑하시였고 늘 곁에 두고싶으시였다.하지만 중국인민들과의 공동투쟁을 항일혁명의 중요한 전략적과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만에서 활동하는 친솔부대의 우수한 지휘성원들과 전령병들 그리고 금싸래기같은 대원들을 북만의 항일련군부대들에 보내주시면서 박락권동지도 그 대오에 세워주시였다.

비록 멀리 떨어져있었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만의 전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능숙한 지휘관으로, 미더운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걸음걸음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롭게 밝히신 혁명의 전략전술적방침도 박락권동지에게 전해주시였고 때로는 변화된 혁명정세와 일제의 모략책동에 대처하여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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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선동활동으로 방역전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8월 7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대로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하자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 당의 의도에 맞게 더욱 각성분발하도록 사상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반복침투시키며 오늘의 방역전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정치사업자료를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는것과 함께 일군들을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동, 인민반들에 내려보내여 선전선동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방송선전차들을 주요장소들에 전개하고 방송편집물을 중단없이 내보내는것과 함께 음향증폭기재들을 리용하여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집중적으로 벌림으로써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녀맹예술선동대활동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선동대원들이 시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힘있는 선동활동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각성시키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도 도안의 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강계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주민들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시안의 교원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고있다.그들이 주민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인민의 안녕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주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시당위원회에서는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곳들에 방송선전차,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집중배치하고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방송편집물들을 집중적으로 내보내도록 하고있다.

희천시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 당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이 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부장이상 일군들로 도, 시, 군비상방역지휘부들의 사업을 다시 전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일군들에게 분담을 정확하게 주고 모든 방역초소들의 사업정형을 매일 장악, 보고하는 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또한 도비상방역지휘부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금속,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과 화학, 기계, 건재,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위력한 선전선동공세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도록 선전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벌려나가는 각급 당조직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경지침수를 막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체109(2020)년 8월 7일 로동신문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큰물피해방지대책을 계속 철저히 세워나가자

 

◇ 장마가 지속되고있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큰물과 무더기비에 의해 토지가 류실되고 농작물이 못쓰게 되는것을 비롯하여 혹심한 피해를 입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며칠째 많은 비가 내려 일정한 영향을 받았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앞으로도 비가 자주 내리고 국부적인 지역들에서는 소낙비와 폭우도 예견된다고 한다.

현실은 농업부문에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큰물피해막이대책을 계속 빈틈없이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 큰물피해를 막는데서 기본은 농경지가 침수되지 않게 하는것이다.

농경지가 침수되여 농작물이 피해를 받으면 한해농사를 망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지금 전반적지역에서 대체로 논벼는 이삭이 패기 시작하며 강냉이는 물알드는 시기에 있다.

자료에 의하면 이 시기에 논벼와 강냉이가 물속에 2~3일만 잠겨있어도 숨쉬기가 억제되면서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여 이삭당알수와 천알질량이 심히 줄어듦으로써 수확고에 막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큰물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어떻게 보호하는가에 따라 올해농사의 운명이 좌우된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농경지의 침수를 철저히 막는것이다.8월중에 위험한 고비들이 또 있을수 있으므로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 귀중한 토지와 농작물을 끝까지 지켜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사업에서 누구나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기수가 되여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야 한다.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포전들을 빠짐없이 돌아보면서 물빼는 시설들의 관리와 만가동보장상태를 확인해보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침수된 논밭들에 대한 물빼기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배수양수기들을 만가동시켜 침수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물을 뺀 포전들에서 잎에 묻은 감탕을 씻어주고 성장촉진제를 비롯한 각종 영양액들을 주어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빨리 회복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여러가지 살균제를 쳐주어 병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도 면밀히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농장포전, 나의 포전을 지키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물도랑과 물길의 불비한 개소를 시급히 퇴치하며 물길뚝에 풀이 돋아나는족족 말끔히 베여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하여야 한다.

장마비에 흙이 씻겨내릴수 있는 곳에는 돌을 쌓아 토지류실을 막아야 한다.산기슭에는 물받이도랑도 만들고 사태가 나서 토지가 매몰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든든히 세워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잃지 말아야 한다.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큰물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각성분발함으로써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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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시며

주체109(2020)년 8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더욱 굳게 간직한것이 있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키자!

바로 여기에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오직 자주의 한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승리 떨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드팀없는 의지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우리의것!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잊지 못할 이야기가 추억깊이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생산건물들을 완전히 때벗이하였을뿐아니라 문화후생시설들을 새로 일떠세움으로써 공장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시켰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원산구두공장을 우리 나라 신발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킨데 맞게 공장에서는 질좋고 맵시있는 구두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질제고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매봉산》상표를 단 공장제품이 소문이 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매봉산》상표를 단 공장제품이 소문이 나게!

우리의것을 더 많이 생산하고 그 질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 인민생활향상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그리도 간곡히 말씀하신것 아니랴.

그렇다.

우리의것,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만복이 넘치는 천하제일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해 11월 또다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고 공장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 나오는 염화비닐과 합성가죽으로 구두를 생산하고있는데 우리의것을 가지고 만든 신발들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신것이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매봉산》상표를 단 구두의 질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그러자면 신발도안현상모집을 실속있게 벌리고 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엄격히 할데 대한 문제, 제화공정에 새로운 선진기술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우리의 힘과 기술로 국산화된 접착제를 개발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신발생산과 관련한 추세를 더 잘 알수 있도록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 등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또 하나의 우리의것, 우리의 명제품인 《매봉산》구두는 이렇게 태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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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력제일주의

주체109(2020)년 8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며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강력제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사회는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주체적력량이 준비되지 않고서는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유리하다 하여도 혁명에서 승리할수 없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력이 바로 자강력의 정수이다.자강력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자강력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자강력의 정수는 또한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과학기술력이다.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산업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자력갱생도 할수 없다.자력자강의 위력이자 과학기술의 위력이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이다.경제건설과 국방건설, 인민생활향상도 과학기술의 발전에 달려있으며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도 발전된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과학기술력을 마련하고 부단히 강화하여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본요구는 우선 혁명과 건설에서 자강력을 제일로 중시하고 자강력을 키우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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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따져보며 만전을 기하자

주체109(2020)년 8월 6일 로동신문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자

 

◇각지 농촌들에서 큰물피해막이로 긴장한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다.

우리 나라 중부로 이동하여온 장마전선에 의하여 전반적지역에서 련일 비가 내리고있으며 태풍4호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늘어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여러 지역에 폭우, 많은 비 경보가 내려진데 이어 6일과 7일사이에 금성호하류부터 순화강합수목까지의 대동강류역, 구연천합수목부터 례성강하구까지의 례성강류역과 금야호에 큰물주의경보가 내려졌다.

현실은 큰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내밀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여야 할 사업이 큰물피해막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금껏 큰비가 내려도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요행수를 바라거나 이쯤하면 된다는 식의 일본새와 같은 요령주의에 빠졌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지난 시기 애국의 열정과 땀을 바쳐 큰물과 폭우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한 여러 단위의 경험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피해막이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

그렇다.큰물피해막이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사업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신들메를 더욱 조이고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세운 정형을 시시각각 따져보면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이번 피해막이사업의 성과여부도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들을 부단히 조사장악하면서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저수지언제보수와 시설정비에 큰 힘을 넣으며 강수량과 저수능력에 맞게 수문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또한 물길을 질적으로 정리하고 비물이 많이 고이는 곳들에 배치한 배수양수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야 한다.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내고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의하여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여야 한다.강냉이와 같이 키큰 작물이 센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그리하여 농경지와 농작물을 무더기비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로부터 철저히 보호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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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자

주체109(2020)년 8월 6일 로동신문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자

-성천갑문사업소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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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비약적발전의 추동력-과학기술

주체109(2020)년 8월 5일 로동신문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최단기간내에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조국을 자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대한 국가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1월 15일과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착시키고 경제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은 사회경제발전을 규제하고 떠밀어나가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다고, 우리가 남들이 수십년동안에 이룩한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앞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사업전반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야 생산을 활성화하고 기술개건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자면 일군들이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으로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이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실력문제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해당 부문, 단위의 발전을 이끌고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수 있다.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자신들의 수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배우고 또 배워 폭넓은 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조직들이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이 강성국가의 미래를 앞당기는 시대의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로작에는 과학으로 사회주의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누구나 현대과학기술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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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따라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전성기

주체109(2020)년 8월 5일 로동신문

 

1970년대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혁명적대고조의 시대이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온 위대한 년대였다.

기적은 어떻게 시작되였으며 시대의 전환을 선도한 강위력한 힘은 무엇이였던가.

김일성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께서 높이 추켜드신 김일성주의의 위대한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열어놓을수 있었다.

우리 조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김일성주의의 위대한 생활력과 영원한 생명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력사의 모진 풍파를 뚫고헤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시대를 빛내이시고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

 

세기적사변-2월의 선언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주체59(1970)년은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였다.대회를 한달 남짓이 앞두었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일군에게 새로 수정보충하게 될 당규약초안을 두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에 관한 문제는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조용히 하시는 그 물으심이 일군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다.

주체59(197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의 공업총생산액은 전후 3개년계획을 수행한 주체45(1956)년에 비해 11.6배로 장성하였으며 공업화 전기간에 걸쳐 공업생산이 평균 19.1%의 높은 장성속도를 기록하여 주체33(1944)년 한해동안 생산하던 공업생산물을 단 12일동안에 생산해내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아래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가 힘있게 추진되여 전반적수리화가 실현되였으며 주체58(1969)년에 이르러 농촌경리에 복무하는 뜨락또르대수는 3.3배로, 화물자동차대수는 6.4배로 늘어났다.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실현! 그것은 그대로 위대한 주체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선포할 때가 되였다는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대로 새로 수정된 당규약초안은 전당적인 토의에 붙여졌으며 전체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당중앙위원회에 모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였으며 주체의 당건설위업과 세계사회주의운동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주체53(1964)년 6월 19일, 그이의 집무실창가에는 밤새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다음날 새벽을 맞으신 그이께서는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는 불변의 신념을 담아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

이렇듯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첫날부터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정력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전당에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시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터전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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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장악, 즉시적인 대책 -각지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주체109(2020)년 8월 5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질서를 세우자

 

각지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조직전개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각지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공간과 허점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즉시적이며 철저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강원도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해당 분과들이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종합분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각 분과들의 사업과 시, 군비상방역지휘부들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장악하여 실질적이며 적실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도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해안을 끼고있는 시, 군의 비상방역지휘부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여러 시, 군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해안연선의 방역실태를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또한 바다가와 그 주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더욱더 강화하는것과 함께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바다출입질서를 엄격히 지키도록 장악통제의 도수를 높여나가고있다.

함경남도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각 분과 성원들을 더욱 분발시켜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즉시에 장악하고 제때에 대책을 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도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수입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 등을 보다 엄격히 하고 방역에 필요한 물자보장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해안과 강하천 등과 그 주변에서 전염병류입공간이 없는가를 다시금 엄밀히 따져보면서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사전대책들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시, 군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공간과 허점들이 없는가를 전면적으로 다시 료해하고 즉시 대책하며 검사검역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한층 높이게 하고있다.

이밖에도 각 도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에 절대복종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도록 교양과 장악통제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도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주요장소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하고 필요한 기재와 물자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해당 성원들이 류동인원들과 륜전기재들에 대한 검병검진,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또한 주민들이 철새나 짐승이 죽은것을 비롯하여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방역학적견지에서 예리하게 보고 제때에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엄격히 준수하게 하고있다.

국경과 해안을 끼고있는 여러 지역의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도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장악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 강한 조직적규률과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각지의 시, 군비상방역지휘부일군들은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에서의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에 대책을 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하여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우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각지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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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틀어쥐고 신심드높이 전진 -허천강3호발전소를 찾아서-

주체109(2020)년 8월 5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허천강3호발전소가 자리잡고있는 허천땅은 우리에게도 낯익은 고장은 아니였다.

다른 지방에 세간난 딸자식들도 큰마음을 먹고서야 친정집에 오군 했다는 심심산골에 위치한 허천강3호발전소, 무엇이 애로되면 령너머 먼곳부터 바라보던 이 발전소가 오늘은 창조와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는 소식은 마치 구면지기를 찾아가는듯 우리의 발걸음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단천시와 허천군을 련결하는 령길은 쉽게 끝날것 같지 않았다.

령입구에 들어서면서 보았던 마을의 살림집들이 령마루에 이르러서는 깨알같이 보였고 령허리를 감돌던 안개도 발아래로 굽어들었다.

가도가도 끝이 없을상싶은 령길, 거리만 해도 수십리, 굽이만 해도 백수십개라니 허천이야 산골중의 산골이지요라고 하던 사람들의 말이 십분 리해되였다.

우리의 귀전에는 전날 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해준 이야기가 계속 맴돌았다.

《사람들은 발전소의 전력생산에 얼마나 많은 자재와 부속품이 요구되는지 다는 모를겁니다.그 모든것을 교통조건이 불리한 북방의 외진 산골에서 자체로 해결한다는게 간단치 않지요.후방토대는 또 어떻구요.아마 거기에 가면 무릎을 칠 좋은 소재가 많을겁니다.》

이렇게 떠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

숨가쁘게 령을 넘어선 취재차는 남천강을 옆에 끼고 뻗은 산간도로를 따라 계속 달리였다.

얼마간 달리느라니 아슬한 산벼랑을 타고 흘러내린 압력철관로들과 그옆에 잇달은 발전설비들, 건물들이 자리잡고있는 발전소의 전경이 우리의 눈에 비껴들었다.

대동력기지를 지켜선 전력생산자들의 열렬한 향토애와 공장애의 숨결을 느끼며 구내에 들어선 우리를 명일남소장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곳은 보수작업반이였다.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웠다는 이 보수작업반건물은 산골의 풍치와 아주 잘 어울리게 아담하게 꾸려져있었다.

밝고 깨끗한 탈의실, 갖가지 공구들과 예비부속품들이 규모있게 놓여있어 마치 진렬장을 방불케 하는 공구함이며 예비부속품창고를 돌아보고 현장으로 들어서니 몇명의 로동자들이 용접봉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옆에 무드기 쌓여있는 용접봉들을 일별하며 우리가 그들에게로 다가가는데 소장이 이야기하였다.

《아마 여기서 발전설비보수와 정상운영에 필요한 많은것들이 만들어진다면 선뜻 믿지 못할겁니다.워낙 산골에 위치하고있다보니 이전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하면 다른데 도움을 청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그것도 많은 시간과 품을 들이면서 말입니다.여기까지 오면서 높은 령을 넘어오지 않았습니까.그 령을 넘어다니는데만도 숱한 연유를 소비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는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용접봉이며 연신기, 형타기 등을 긍지스럽게 바라보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언제인가 그가 용접봉생산기지를 꾸리자는 의견을 제기하였을 때 찬성하는 사람보다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한다.용접봉이 모자라면 다른 곳에 가서 구입해오면 되지 자체로 생산할 필요가 있겠는가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축들이 있는가 하면 고생을 사서 하려 한다고 수군거리는 축들도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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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어떤 립장과 각오를 가지고 투쟁해야 하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야 한다》에는 이에 대한 귀중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주체54(1965)년 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가지고 담화를 나누시였다.

담화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고분투하여 마련해놓은 경제토대는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한 생활을 보장하여주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풀려면 무엇보다먼저 일군들이 인민생활문제에 대하여 옳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금 우리 일군들이 인민생활문제가 중요하다고 입버릇처럼 말은 많이 하지만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우리 당활동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얼마나 큰 의의를 가지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깊이 리해하지 못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은 결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자고 해도,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고 해도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것이다.

이렇듯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그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닐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품성이다.

일군들이 이러한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아글타글 애쓴다면 인민생활에서 풀지 못할 문제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이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들의 생활상요구와 애로를 제때에 알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풀어줄데 대한 문제, 사업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대중의 힘과 지혜를 적극 조직동원할데 대한 문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담화는 인민의 눈에 비끼는 우리 일군들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불같이 살며 자식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는 어머니처럼 인민들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더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 이것이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일군들의 모습으로 되여야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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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도 건설중에 있는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자나깨나 손꼽아 기다려지는 우리 원수님 소식이건만 사람들은 기쁨에 앞서 뜨겁게 눈시울을 적시였다.

이 닭공장건설은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많은 품을 들여 준비해온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현지에서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세워주시고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보내주려는 우리 당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건설투쟁에 적극 떨쳐나 광천닭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고심어린 사색과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전체 인민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강철의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위대한 혁명령도의 길,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불면불휴의 장정은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고귀한 행로이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헌신의 천만리길을 웃으며 이어가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여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여기고계신다.

사람들이여,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보시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는 이 뜻깊은 말씀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내리는 찬비도 기꺼이 맞으시고 건설장의 흙먼지길도 서슴없이 걸으시는것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려명거리가 일떠서던 나날에 있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격정속에 자주 돌이켜보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룡남산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장군님께서 걸으시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갈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라고 부르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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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가정교육은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의 기초이다.》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후대교육에서 가정교육이 차지하는 위치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잘 교양하고 이끌어주는것이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잘 받을수 있는 토대로, 담보로 되는것만큼 부모들이 자식들을 교양하는데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가정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첫 학교이고 부모들은 그 교단에 서있는 스승이라고 할수 있다.사람은 어려서부터 사상이 형성되고 지적발전이 이루어지는것만큼 부모들이 옳바른 교육을 주고 좋은 버릇을 키워주어야 자식들이 참된 인간으로 자라날수 있다.사람의 건전한 성장은 중요하게 가정교육에 달려있다.

가정교육은 내용과 폭이 넓고 일상생활속에서 끊임없이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효과 또한 매우 크다.학교교육, 사회교육만 중시하면서 가정교육을 등한시하게 되면 자식들을 참다운 혁명가, 량심의 인간으로 키우는 사업이 잘될수 없다.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언제나 훌륭한 부모가 있는 법이다.

가정교육을 잘하는것은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잘 받을수 있는 담보로 된다.가정교육을 잘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남들과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꼭같이 받아도 정신도덕적으로, 지적으로 뒤떨어질수 있다.가정에서 자녀들을 품들여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학교교육, 사회교육이 실지 은을 낼수 있다.

애국의 대,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부모들이 섰던 초소를 자식들이 대를 이어 지켜가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날마다 꽃펴나고있다.이것은 가정들에 차넘치는 훌륭한 가풍, 부모들의 혁명적이고 꾸준한 교양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가사앞에 국사를 놓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람찬 길을 스스로 걷는 군인가정, 교육자가정, 도로관리원가정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자가정이 있기에 우리 국가가 강하고 혁명의 바통이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부모들은 호기심이 많고 감수성이 빠르며 진취성이 강한 청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학교교육에는 방학이나 졸업이 있어도 가정교육에는 방학이나 졸업이 있을수 없다.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며 마땅한 본분이다.부모는 자녀들의 단순한 보육자, 보호자가 아니다.모든 부모들은 혁명선배로서 새 세대들인 자식들을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사랑하는 자식들을 나라의 기둥, 강성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울 때라야 누구나 부모구실을 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고 당과 조국앞에 떳떳할수 있다.

물론 부모들에게는 중요한 본신혁명과업이 있다.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면서 자녀들의 교육교양에 늘 관심하며 많은 품을 들인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하지만 진실로 조국과 혁명의 장래운명,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혁명과업수행에 충실하면서도 자녀교양에 힘을 넣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게 된다.

자식교양에서 눈먼 동정, 무원칙한 사랑은 금물이다.자식들에게서 나타나는 이러저러한 현상들을 있을수 있는것으로 여기면서 방관시하고 자그마한 잘못이라고 하여 못 본척 하거나 눈감아주는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도 있듯이 자녀들에게서 결함이 나타날 때에는 싸고돌지 말고 원칙적으로 교양하여 제때에 고쳐주어야 한다.

가정교육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가 자식들의 본보기, 거울이 되는것이다.사람은 누구나 어릴 때 부모가 해준 말, 부모의 모범을 어른이 된 다음에도 잊지 않는다.그러므로 부모들은 말을 한마디 해도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고 옷차림과 머리단장을 해도 시대적미감이 나게 고상하고 문명하게 하며 행동을 하나 해도 례절바르게 함으로써 자식들이 보고 듣는 모든것이 교양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가정들에서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식들을 혁명의 골간, 나라의 기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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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부를 보위하는 길에 이 한몸 방탄벽이 되리라 -혁명투사 리달경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8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습니다.그들은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모시고 받들었으며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습니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항일의 열혈충신들가운데는 항일혁명투사 리달경동지도 있다.

나라없던 그 세월 빈곤한 가정에서 태여나 모진 고생속에 살아오면서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리달경동지,

그러던 그가 참다운 인생의 봄을 맞이한것은 주체20(1931)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그때부터였다.

리달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도하신 추수투쟁과 춘황투쟁의 앞장에 서서 군중을 불러일으켜 용감히 싸웠으며 수령님께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자 지체없이 유격대에 입대하였다.

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국내진공작전방침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던 주체26(1937)년 봄이였다.어느날 그가 속한 부대는 무산지구로 진출하다가 휴식중에 적과 불의에 맞다들게 되였다.

매우 위급한 정황이였다.적들은 일제사격을 하면서 부대가 있는 곳으로부터 30~40m까지 기여들어왔다.아군에게 손쓸 틈을 주지 않으려는것이였다.

바로 이때 부대의 기관총수인 리달경동지가 먼저 적들을 맞받아 맹렬하게 사격을 하여 급한 고비를 넘길수 있었다.

언제나 자기 무기를 눈동자와 같이 사랑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어떤 곤난한 조건에서도 무기를 책임적으로 정비하고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놓군 한 리달경동지였다.이날도 리달경동지는 남들이 곤하여 잠들었을 때 기관총을 깨끗이 소제한 다음 임의의 시각에 쏠수 있게 전투준비를 갖추어놓았던것이다.

리달경동지가 적들에게 련거퍼 기관총불벼락을 들씌우는 사이에 유격대원들은 재빨리 유리한 지형을 차지하고 보복의 총탄을 날리였다.적들은 무리죽음을 내면서도 필사적으로 달려들었지만 끝내는 몽땅 소멸되고말았다.

이렇듯 리달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하고 그것을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한 충직한 투사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리달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주력부대의 경위중대 정치지도원, 경위중대장의 중책을 지니고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조직지휘하신 간삼봉전투때에도 리달경동지는 사령부가까이에 중대를 배치하고 달려드는 적들을 정면으로 공격하여 무리죽음을 줌으로써 사령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였다.

주체26(1937)년 10월 어느날 무송현 서강에서의 도로매복전투때였다.

한낮이 지나자 군수물자를 가득 실은 적의 기마수송대렬이 나타났다.

사격명령이 내리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적들에게 불소나기를 안기였다.놈들은 유리한 지형을 차지하고 완강하게 접어들었다.그중 한놈이 어느새 큰 나무뒤에 숨어 지휘처를 향해 기관총사격을 가해왔다.

정황은 매우 위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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