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나는 13일 마크 에스퍼 미국방장관이 조미협상의 진전을 위하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조정하겠다고 언급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된 직후 나온 미국방장관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나는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자체를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취지로 리해하고싶다.
나는 그가 이러한 결심을 남조선당국과 사전에 합의하고 내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조선정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런 현명한 용단을 내릴 인물이 없기때문이다.
나는 미국방장관의 이번 발언이 트럼프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것이라고 믿고싶으며 조미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우리의 천진한 해석으로 그치고 우리를 자극하는 적대적도발이 끝끝내 강행된다면 우리는 부득불 미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답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14일
평 양
결사관철의 정신-《알았습니다》
위대한 시대에는 그 전모를 뚜렷이 특징짓는 전형적인 정신을 체현한 선구자집단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며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본보기이다.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투쟁정신이 꽉 차넘칠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약동하는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고 경제건설대진군이 보다 가속화될수 있다.
《알았습니다.》의 대답은 짧다.하지만 여기에는 그 어떤 어려운 난관도 완강하게 돌파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자세와 립장이 비껴있다.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엄혹한 도전과 장애들이 가로놓여있으며 우리에게는 아직 부족한것도 있고 없는것도 적지 않다.그렇다고 하여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동면하거나 남이 도와주기를 바라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사회주의건설이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오늘 우리가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하고 동요한다면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강국건설위업을 수행해나갈수 없다.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자력부강하는 길도, 적대세력들의 어리석은 압살야망을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한 방도도 곤난극복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를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있다.
인민군장병들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에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 맥박치고있다.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다.무엇을 하나 창조하여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게 하고 남들이 걸어온 백걸음, 천걸음을 한달음에 뛰여넘으며 최대속도로 비약해나가야 하는 지금 보통의 각오나 결심을 가지고서는 당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다.인민군군인들은 당에서 과업을 주고 방향만 그어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다.인민군군인들처럼 비록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나갈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보장되고 당의 의도대로 혁명이 전진하게 된다.
오늘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온 사회에 일반화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명령지시에 오직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 말밖에 모르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투쟁함으로써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이 우리 조국의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자신의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는것이다.(전문 보기)
사랑과 헌신의 자욱우에 펼쳐지는 눈부신 전변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에 새날이 밝아왔다.
수십정보의 면적에 줄지어 펼쳐진 현대적인 남새온실들, 년간 2 000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양묘장, 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종업원들이 살게 될 수백세대의 소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즐비하게 늘어선 학교, 유치원, 탁아소, 병원, 각종 편의봉사시설들…
벌써부터 갖가지 남새바다가 펼쳐지고있는 여기서는 사시장철 수확의 기쁨과 보람이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이곳의 현대적인 양묘장에서 생산된 나무모들이 뿌리내린 황금산, 보물산들도 세세년년 청춘기를 노래할것이다.
오늘도 멋있고 래일은 더욱 흐뭇할 이 땅, 우리 원수님께서 이 일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킴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천으로 증명되고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지난해 8월의 그날에만도 먼지만이 흩날리던 이곳에 펼쳐진 오늘의 현실은 그야말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지난 10월 중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이날 건설장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드넓은 벌이 밝아지도록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동행한 일군들은 얼마나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아마도 그들의 뇌리에는 정향꽃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졌으리라.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6월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방지대보다 불리한 북부해양성기후조건으로 평양보다 보름 늦게 피여난 정향꽃을 보시며 안색을 흐리신적이 있었다.
그때 동행한 일군은 영문을 알수 없어 머리를 기웃거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여름에도 날씨가 이렇게 선선한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해풍이 올라오기때문에 여름에도 날씨가 선선하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또다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그 이튿날에야 일군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왜 꽃이 피는 계절에 대해서, 날씨에 대해서 물으시였는지 그 원인을 알게 되였다.
때늦게 피여난 꽃을 보시고서도 함경북도의 남새생산이 몹시 걱정되시여 사색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다음날 농촌경리부문 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중요한 공장, 기업소들이 집중되여있는 함경북도에서 남새생산을 늘여 사철 남새를 떨구지 않고 공급하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함경북도인민들의 남새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자욱은 도안의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우리 수령님의 그렇듯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해인가 함경북도인민들의 김장용남새를 수도로부터 현지에로 긴급수송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계획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피할수없이 격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시해왔으며 그러한 행동을 중단할데 대하여 거듭 경고를 보냈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측이 가장 예민한 시기에 반공화국적대적군사연습을 강행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 인민의 분노를 더더욱 크게 증폭시키고 지금까지 발휘해온 인내력을 더는 유지할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방성과 합동참모본부는 예견되여있는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과 관련하여 북조선의 분노를 바탕으로 훈련규모를 조정하거나 훈련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현시점이 이런 류의 련합훈련실시가 필요한 때이며 이를 통하여 오늘 밤에라도 전쟁을 치를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갖추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공연히 언급하였다.
미국은 또한 우리가 높은 인내와 아량을 가지고 년말까지 정해준 시한부도 숙고하여 받아들이지 않고있다.
미국의 이같은 움직임들은 쌍방의 신뢰에 기초하여 합의한 6.12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이며 세계를 크게 흥분시켰던 싱가포르합의에 대한 전면부정이다.
우리는 그동안 미국을 애써 대화상대로 인정하고 조미사이에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할데 대해 공약한대로 미국이 우려하는 여러가지 행동들을 중단하고 가능한 신뢰적조치들을 다 취하였으며 그러한 우리의 노력에 의하여 미국대통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의 치적으로 꼽는 성과들이 마련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미국대통령이 자랑할 거리를 안겨주었으나 미국측은 이에 아무런 상응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우리가 미국측으로부터 받은것이란 배신감 하나뿐이다.
미국은 새로운 해법으로 《북핵문제》를 다룰것이라던 대통령의 공식립장까지 뒤집고 기존의 타당치 않는 방식을 계속 고집하면서 조미관계개선과 적대관계청산을 가로막는 장애물만 계속 덧쌓고있다.
올해에만도 3월에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동맹 19》라는 이름으로 바꾸어달고 진행하였으며 8월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전시작전권전환점검훈련》이라는 이름을 달고 강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계기가 있을 때마다 특수작전훈련을 비롯한 은페된 형식의 위험한 적대적인 군사행동들을 수없이 벌려놓았다.
이렇듯 상대의 선의를 악으로 갚는 배신행위로 하여 조미관계의 운명이 파탄위기에 처한 위태로운 상황에서 또다시 대화상대인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고 련합공중훈련까지 강행하며 사태발전을 악화일로로 몰아넣은 미국의 분별없는 행태에 대하여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공식립장이다.
우리는 타방이 공약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적대적조치만 취하고있는 현시점에서 일방만 그 공약에 계속 얽매여있을 아무러한 리유도,명분도 찾지 못하고있으며 이제는 그만큼 여유롭지 않다.
우리의 자주권과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물리적움직임이 눈앞에 확연하게 드러난 이상 이를 강력하게 제압하기 위한 응전태세를 취하는것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대화에는 대화로,힘에는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뜻과 의지이다.
강한 인내심으로 참고 넘어온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우리가 더이상의 인내를 발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전문 보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농업전선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구호에는 쌀은 곧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으며 쌀로써 사회주의전취물을 지키고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굳은 신념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알곡증산투쟁은 사회주의수호전, 혁명보위전이다.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도, 자력부강의 전도도, 인민생활향상의 진일보도 바로 알곡생산성과에 크게 달려있다.농업전선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이 구호에는 쌀로써 혁명선렬들이 피땀흘려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고 우리 혁명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이다.
오늘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우리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 드팀을 모르는 진군속도에 겁을 먹은 적들은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고 되돌려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다.
알곡증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지름길이 있다.남을 쳐다보면서 도움을 바라는것은 자멸의 길이다.누구도 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도와줄수도 없다.우리 땅에서 우리 힘으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여 자급자족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승리를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이 구호에는 쌀로써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적인 언사나 맹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천투쟁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제강국건설을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으로 정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제시하였다.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알곡을 더 생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이기 전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의 정신으로 관철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올해에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평안북도에서는 다수확농장이 백수십개, 다수확자는 수만명으로 늘어났다.재령군에서는 최고수확년도수준보다 정보당 1.2~1.5t의 알곡을 증수하였으며 강냉이를 정보당 5~6t만 내도 괜찮다고 하던 김형직군에서는 정보당 10t이상 생산한 다수확농장원들이 100여명이나 배출되였다.지금이야말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증명하여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종자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수확의 계절이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혹심한 가물을 이겨내던 나날이 감회깊이 돌이켜지고 아름이 벌게 묶은 벼단을 그득히 쌓아놓은 탈곡장에서 땅땅 여문 벼알들을 두손에 정히 떠안아보며 웃음짓는 다수확농장원들의 모습이 가슴을 울려준다.
정녕 어떻게 찾아온 이 땅의 가을이던가.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온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숭엄한 격정속에 되새겨보고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시기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우량품종들을 많이 육종하여 대대적으로 퍼쳐야 합니다.》
종자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종자혁명,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원대한 구상이 어린 이 말을 뇌이느라면 우리 눈앞에 숭엄히 어려오는 모습이 있다.
지난 10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1116호농장에 또다시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종자육종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온실에서 재배하고있는 파와 고추를 비롯한 수십가지의 우수한 남새작물들을 보시고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에서 해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벌려 큰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수준의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개발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데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1116호농장은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고 하시면서 찾고찾으실 때마다 종자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이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1116호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지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으며 병해충견딜성이 강하고 생육기일이 짧은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육종재배함으로써 농사에서 종자가 기본이라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산림기자재공장 준공식 진행
산림기자재공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온실용수지경판, 해가림발, 나무모재배용수지용기 등 각종 기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산림기자재공장 준공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와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관계부문, 공장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산림기자재공장은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의 이름을 《산림기자재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공장형성안을 몸소 보아주시고 건설력량과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건설에 떨쳐나선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앞선 건설공법과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면서도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실현에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동해전역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도루메기잡이에 일제히 진입, 성과 확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높이 울리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동해전역을 진감하고있다.
지금 어황조건은 불리하고 해상경보가 계속되고있다.
하지만 격랑을 맞받아 날바다와 싸우며 포구마다에 이채어경을 펼쳐가는 이들의 투쟁에 의하여 련일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우리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의 당정책옹위전에서 어떤 정신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는다.(전문 보기)
격문 : 파사현정, 권선징악의 실천행에 나서자!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온 남녘땅에 수백만의 초불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적페무리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제2의 초불항쟁으로 검찰개혁 완수하자!》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적페무리 청산하자!》
《개혁은 민주의 초불로!》
남녘의 곳곳에서 터져나오고있는 이 웨침은 악과 불의를 심판하고 새세상, 새생활을 안아오려는 민심의 한결같은 분출이며 그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적페세력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다.
이에 질겁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은 사회적정의와 진보, 개혁을 위한 거세찬 초불민심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적페의 본당 《자한당》무리들이 《정권》탈취의 추악한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며 승자인양 기승을 부리고있다.
적페의 파수군, 《법피아》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진보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마녀사냥》에 광분하고있으며 《조선일보》를 비롯한 적페언론과 《한기총》과 같은 사이비종교단체들이 《자한당》과 야합하여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빼앗으려고 최후발악해나서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더이상 좌시한다면 정의의 초불항쟁의 성과가 무참히 짓밟히고 남녘땅은 또다시 불의가 살판치는 아수라장,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이다.
남녘의 불자들이여!
부처님 가르치신 중도는 침묵이 아니라 실천이다.
현실을 바로 보고 옳은것을 위해 과감한 실천에 나서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불제자의 모습이고 역할이다.
파사현정, 권선징악의 실천행에 나서자!
정의에 손을 들어주는 시국선언으로 초불민심에 힘을 더해주자!
보수의 부활은 암흑이고 적페의 잔존은 고통이다.
초불민심의 경고를 무시하고 권력찬탈에 미쳐날뛰는 악의 본당 《자한당》을 단호히 징벌하자!
부처님의 신성한 도장을 더럽히고 갖은 랑설과 거짓으로 각계층을 기만하며 사회적혼란을 부추기는 《자한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이 다시는 불교계에 머리를 들이밀지 못하게 하자!
보수와 야합하여 민심에 역행하는 정치검찰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자!
온갖 괴담으로 적페청산의 민의에 전면도전하는 보수언론과 매문가들을 발설지옥에 처넣자!
종교인의 탈을 쓰고 보수패당과 야합하여 사회적갈등과 분렬을 조장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신성한 교단에서 단호히 축출하자!
불교를 모독하고 온갖 악행으로 종교를 더럽히는 전광훈을 지옥으로 보내자!
보수적페의 악한들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오직 정견과 신앙, 지역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는 각계층의 일치한 투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남녘의 전체 불자들은 보수적페청산의 초불을 자등으로, 법등으로 높이 들고 공정한 사회, 현세의 불국토를 일떠세우기 위한 현실참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정의를 웨치는 민의에 화답하여 이르는곳마다에서 보수적페청산의 범종을 높이 울리자!(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내 조국의 숲이여, 끝없이 푸르러 설레이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아서-
우리는 지금 중앙양묘장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서있다.
키높이 자란 스트로브스소나무들이 싱싱한 푸른 모습을 자랑하며 바람에 솨솨 설레인다.넓은 부지에 전개된 나무모포전들이며 구내길을 따라 심은 여러 수종의 나무들, 규모있게 들어앉은 야외재배장들, 온실, 과학연구실, 과학기술보급실 등이 바라보이는 양묘장은 그야말로 한폭의 명화를 방불케 한다.
산림복구전투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산림복구는 자연과의 전쟁이라고 하시며 전당, 전군, 전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애국의 호소따라 흘러온 격동의 5년,
이곳 중앙양묘장의 한그루한그루 나무모들이며 구내에 나붙은 《질좋은 나무모를 더 많이 생산공급하자!》,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자!》의 구호들 그리고 스트로브스소나무, 잣나무를 비롯한 튼튼한 나무모를 가득 싣고 구내를 연방 빠져나가는 자동차들은 흘러온 5년의 날과 날들을 그대로 말해주는듯싶다.
정녕 굴지의 나무모생산기지로 자랑높은 중앙양묘장을 떠나 나라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어떻게 말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5년전의 뜻깊은 그날에 새기신 자욱을 따라 중앙양묘장을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우리 원수님께서 어찌하여 천사만사로 분망하신 속에서도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였던가.
중앙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앞에서 우리와 만난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이렇게 중앙양묘장에 다시 오니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이곳을 찾으시여 중앙양묘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푸른 숲 설레일 조국의 래일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이 안겨온다고 하시면서 우리 장군님은 조국산천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절세의 애국자 우리 장군님!
나무가 없는 산들을 보시면 그리도 가슴아파하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무성한 나무숲을 보시고서는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며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시던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을 찾으시면 록음이 우거지고 새들이 우짖는 풍치를 그리도 만족스럽게 보아주시였고 인민군군인들이 부대주변의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꾼것을 보시면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애국자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그리고 아담하게 꾸려지고 살구나무나 감나무들이 우거진 마을과 중대병영을 보시면 환하게 웃으시며 살구나무동네, 감나무중대라고 정답게 불러주군 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중앙양묘장을 조직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망계획도를 몸소 보아주시고 특별비행기까지 띄워 수많은 나무모와 종자들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나라의 산림이 줄어드는것이 가슴아프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그래서였다.어버이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고 애지중지하시던 우리 조국산천을 더없이 아름답게 가꾸시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실 웅대한 결단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앙양묘장을 찾으신것이였다.(전문 보기)
사람과의 사업은 창조적인 사업
사람과의 사업은 격식과 틀이 없이 대상의 특성과 구체적인 환경에 맞게 하는 창조적인 사업이다.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는 문제는 오늘 우리 당에서 더욱 중시하는 당사업의 원칙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며 격식과 틀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보조를 맞추어 사업방법에서 혁신을 일으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의 창조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는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세상에 꼭같이 생긴 사람이 없는것처럼 같은 교양대책이란 있을수 없다.
사람과의 사업은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능숙하게 하여야 한다.사람과의 사업에서 한가지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매 대상의 특성에 맞는 사업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은 곧 새것을 창조하는 과정이며 따라서 사람과의 사업이란 끊임없는 창조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당일군들이 우리 식의 묘술을 소유하자면 반드시 사색가, 노력가,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있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사업을 깊이 연구하는 일군, 옳은 령도예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만이 사람과의 사업을 당의 요구에 맞게 옳바로 해나갈수 있다.
사람과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해나가는데서 대상의 특성을 잘 아는 문제는 더없이 중요하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어느 한 생산기업소에서 일하다가 창작집단에 갓 배치되여온 일군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 초소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그 일군은 창작가들을 만나보려고 어느 한 방에 찾아갔다.무더운 여름철인지라 창문과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은 창작가들은 벽을 향해놓은 책상앞에 앉아 창작에 열중하고있었다.그러한 그들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던 그 일군은 싸우고난 집안처럼 서로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나무람하였다.
창작가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서로 마주보기만 할뿐이였다.
그들의 심정을 알아볼념도 하지 않은 그 일군은 오늘부터 당장 책상을 벽에서 떼여놓고 서로 마주앉아서 일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몇명의 창작가들이 모여 창작토론에 열을 올리고있었다.모두 흥분한지라 자연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런데 복도를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목격한 그 일군은 토론을 하겠으면 오손도손 할것이지 어째서 떠드는가고 하면서 정숙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이란 깊은 사색과 환상, 뜨거운 열정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인데 창작기관의 일군이 열을 올리는것을 보고는 떠든다고 하고 저마끔 사색에 열중하는것을 보고는 얼굴을 서로 마주보며 글을 쓰라고 내리먹이였으니 어떻게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었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대상의 특성을 모르고 일하면 사람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고무추동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사업에 제동을 거는 존재로 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교시가 일군들의 가슴을 또다시 울려주었다.
우리는 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다만 사업수준에 관한 문제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당일군의 자격을 판정하는 하나의 중요한 척도로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우리 혁명이 더욱 심화되고있고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수준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지난날 쑥대밭에서 해먹던 천편일률식의 낡은 사업방법으로는 대중의 심장을 발동시킬수 없으며 나아가서는 혁명을 전진시킬수 없기때문이다.…(전문 보기)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지난 10월 28일, 만수대언덕에서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50대의 사나이, 그는 어떤 사연을 안고 여기에 선것인가.그 열렬한 심장의 웨침,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에는 과연 무엇이 고동치고있는가.
오늘 우리는 그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김일성민족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핵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김명호동무는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의 기관장이며 당세포위원장이다.
그는 뜻하지 않게 배가 침몰되는 위급한 시각에 제일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였으며 38시간이나 홀로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표류하면서도 결사의 의지로 초상화를 보위하였다.
목숨보다 더 소중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고 끝끝내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김명호동무,
그의 영웅적소행은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 수령의 권위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깊이 깨우쳐주고있으며 조선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대한 정신력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한목숨바친다 해도
무역짐배 《장진강》호가 출항의 배고동소리를 길게 울리였다.
김명호동무의 가슴은 몹시도 울렁이였다.《장진강》호가 첫 출항을 하던 때가 몇해전인데 벌써 99항차째이다.20여년간 바다에서 살아온 김명호동무였지만 100항차를 눈앞에 두어서인지 저으기 긴장되였다.이번 항차도 안전하게 보장하리라고 속다짐하며 그는 감시화면에 다시 눈길을 박았다.
이튿날부터 센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김명호동무는 심상치 않은 예감이 들어 급히 조타실로 올라가보았다.모사일기도를 주시하던 선장 리기성동무가 그를 띄여보고 말하였다.
《며칠동안 파도가 세찰것 같소.바람이 뒤쪽에서 부니 다행이요.기관장동무가 바싹 긴장해주오.》
이어 모든 선원들이 긴장하게 근무를 수행할것을 지시하는 선장의 목소리가 방송으로 울려퍼졌다.
며칠후에는 초당 20m이상의 강풍이 불어쳤다.파도는 4~5m의 높이로 길길이 솟구치며 당장 배를 집어삼킬듯이 요동쳤다.사정없이 흔들리는 갑판으로 바다물이 넘어들어왔다.
가까스로 나아가던 《장진강》호가 목적지를 향해 침로를 변경할 때였다.우측에서 바람이 불어치자 항해는 더욱 어려워졌다.해류가 심한 수역이여서 물살도 몹시 빨랐다.
얼마후부터는 끝내 배가 물살에 떠밀리기 시작하였다.
조타수는 모지름을 쓰며 조타를 힘껏 돌리였지만 파도에 묻혀버린 배는 도저히 움직일념을 하지 않았다.칠흑같은 어둠이 무겁게 드리운 날바다에서 수천t급의 배가 공중 떠올랐다가는 다시 곤두박히며 가랑잎마냥 떠다녔다.
10월 15일 새벽 4시경, 쾅- 하는 둔중한 소리와 함께 배가 통채로 움씰하였다.
(암초!)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생각에 갑판장은 화물창으로 뛰여내려갔다.아니나다를가 화물창으로 바다물이 소리치며 쓸어들고있었다.배밑창이 암초에 부딪쳐 깨여져나갔던것이다.
갑판장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리였다.
《선장동지, 화물창에 물이 절반이나 찼습니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벌써 선수쪽이 아래로 기울기 시작하였다.
조타실에서는 암초구역에서 배를 뽑기 위한 필사적인 전투가 벌어졌다.그러나 배는 파도가 하자는대로 이리저리 떠밀리며 암초에 계속 쿵쿵 부딪쳤다.(전문 보기)
새집들이한 선경마을에 인민의 웃음 넘쳐난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새 살림집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땅도 그 땅, 하늘도 그 하늘이다.마가을의 단풍빛으로 물든 수려한 산발들과 골짜기를 감돌아흐르는 크고작은 시내물들도 옛 모습그대로이다.
그러나 삼계리와 온정리, 일암리를 비롯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자리잡은 농촌마을들에서 어제날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농촌마을건설의 본보기로 전변된 이곳에서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내 조국의 푸른 하늘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산간벽촌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고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새집들이경사가 있은지 한달이 지났다.그 나날은 시간마다 웃음이고 날마다 기쁨이며 불밝은 저녁마다 행복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꿈만 같은 한달이였다.
《별다른게 도시겠나요.번듯하고 일매진 포장도로가 끝간데없이 펼쳐지고 곳곳에 멋쟁이아빠트들과 편의봉사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졌는데 이거야말로 산간도시가 아니고 뭐겠습니까.로동당세월덕에 나도 이젠 나이 일흔에 〈도시사람〉이 되였수다.》
이것이 어찌 삼계리에 태를 묻고 살아오는 한 평범한 로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어디 가나 새로 일떠선 보금자리와 더불어 꽃펴나는 행복의 이야기, 행복의 만단사연이다.
로인내외가 여러칸이나 되는 덩실한 집을 받은것만도 큰 경사인데 방금 군사복무를 마치고 제대되여 결혼식을 앞둔 아들까지 새 집의 주인으로 되였다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새집들이경사를 함께 나누려고 북변의 수천리 먼곳에서 달려온 일가친척들이 너무도 희한한 현실앞에서 한달동안 눌러앉아 떠날 생각을 못했다는 이야기, 곰취골과 넘은골을 비롯한 온정리 소재지 옛 살림집들의 자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마을에 들어서는 제대병사들이 자기 집을 쉬이 찾지 못한다는 이야기…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농촌마을들의 아침풍경은 참으로 볼만 하다.
높고낮은 산허리와 구릉지대에 젖빛안개가 흐르면 마치도 구름우에 솟은듯 한 아빠트들에서 가락맞는 칼도마소리가 정답게 들려오고 색갈고운 보도블로크가 깔린 동구길을 지나 염소며 양들이 산으로 오른다.군인건설자들의 정성이 깃든 터밭남새로 끓인 구수한 토장국향취가 마을의 곳곳에서 풍겨오고 동산마루에 아침해가 솟을무렵이면 농장원들이 도시의 포장도로 못지 않은 길을 따라 떠들썩한 웃음발을 날리며 포전으로 나간다.
새 마을, 새 집들의 저녁풍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쏟아지는 밝은 불빛에 산기슭과 골짜기들은 황홀한 불야경에 잠기고 새집들이경사이후 동네로인들속에서 생겨난 류다른 마실바람으로 뜨뜻하고 널다란 살림방들에서는 밤깊도록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도시와 농촌이 한데 어울린듯싶은 사회주의무릉도원의 이채로운 이 정서!
정녕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을 알수 없는 친어버이의 정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새 살림집마다에, 그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봄날의 해빛마냥 따사롭게 비쳐들고있다.양덕군 온정리의 한 농장원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념 안고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뜻깊은 이해의 첫 기슭에서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시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불굴의 혁명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래일을 앞당겨나가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뚫고헤쳐왔다.
되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안겨주신 이 위대한 혁명정신, 혁명신념이 있기에 온 나라에 투쟁과 전진의 숨결 드높고 우리 조국은 시련속에서도 나날이 그 모습을 일신하며 비약하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인민의 정신력, 이를 어찌 우리 인민의 강의한 민족적자존심과 기개의 분출이라고만 하겠는가.
백두의 혁명정신, 이 위대한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영웅적인민으로 력사의 갈피갈피를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엄청나게 많은 적과 싸워이길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그것은 우리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하고있다.
수배 혹은 수십배의 적앞에서도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자신심과 백절불굴의 투지, 자기희생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적들과 맞서도 패한적이 없었다.…
진정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완강히 공격하여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이 정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고난속에서 우리가 자위의 성새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정신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 경제적난관과 자연재해가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아서던 그때 백두의 칼바람을 언제나 마음속에 새겨안으시고 선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인민이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장엄히 열어놓은 잊지 못할 나날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한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송일호 외무성 대사 담화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본수상 아베가 바로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그러한 천치이고 불망종이다.
아베는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진행한 후 탄도미싸일발사요,일본에 대한 위협이요 하고 복닥소동을 피워대고있다.
지어 제 집안에서도 모자라 아세안수뇌자회의마당에까지 나서서 북의 미싸일발사가 유엔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제넘게 걸고들면서 국제사회가 북비핵화를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고 게거품을 토해냈다.
최근 련이어 진행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일본의 안전보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외워대던 아베가 이번에는 돌변하여 탄도미싸일이니,유엔결의위반이니 하고 독설을 퍼붓고있으니 그 변덕에 혀를 차지 않을수 없다.
대세가 저들에게 유리할것 같으면 강아지마냥 꼬리를 저으며 다가붙고 형세가 달라질것 같으면 약삭바르게 본태를 드러내며 미친개처럼 물어뜯는 아베는 역시 저속하고 비렬하며 불쌍한 정치속물이다.
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줄 모르는 주제에 군사대국화의 룡꿈을 꾸는 천하의 무식쟁이,그 빈곤한 머리로 《도발》과 《폭거》,《위반》,《랍치》와 《압박》이라는 조악한 단어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저능아가 바로 아베이다.
정말 보기 드문 기형아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듯 저렬하고 무지무도한 패륜아가 수상자리를 꿰차고있으니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인들로부터 《정치소국》,《가라앉는 섬나라》,《앞길이 없는 외로운 나라》라고 손가락질을 받는것이다.
아베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국제정치마당에 끼우지도 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가련한 강아지,불쌍한 난쟁이취급을 당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 주제에 《조건부없는 회담》이니 뭐니 하며 조심스레 평양문을 두드려보는 아베의 몰골을 보면 웃지 않을수 없다.
설태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며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악설을 쏟아낸 아베는 영원히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한다.
일본의 하늘에 평온이 깃든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한때 섬나라 상공을 날아넘는 비행체의 궤적과 굉음만 들어도 바지에 홍찌를 싸갈기던 난쟁이들이 그때의 그 불안과 공포가 그렇게도 그리워 우리 공화국에 한사코 도전하려든다면 우리는 일본이라는 고독한 섬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우리 할바를 하게 될것이다.
자기 몰골과 주제도 파악 못한채 지금처럼 설레발을 치다가는 더 큰 재앙과 파멸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를 비롯한 10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전체 인민이 굳게 뭉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를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앞에 제기된 위대한 민주과업을 완수하는데서 가장 결정적인것은 근로대중의 통일적인 참모부, 근로인민의 유일한 전투적선봉대를 꾸리는것입니다.》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의 창건을 위하여》, 《로동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북조선로동당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 민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공산당과 신민당합동의 필연성을 밝히시고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당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로동당의 목적과 성격,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인민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선거규정을 정확히 집행하며 도인민위원회사업에서 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 대하여》, 《첫 민주선거를 위한 준비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 《공장, 광산들에서 복구와 생산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 《산업, 교통운수, 체신, 은행 등의 국유화에 대한 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일제와 민족반역자들의 소유로 되여있던 공장, 광산, 발전소, 철도운수, 체신, 은행, 상업, 문화기관 등을 국유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자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영용한 매로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 군대의 군복을 잘 만들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정규무력건설과 군사력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민주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민청단체들의 과업》, 《민주녀성동맹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 《북조선농민동맹 중앙농촌지도일군양성소 제1기 강습생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민족문화발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민주주의적국가건설에 헌신할 인재가 되라》, 《나라의 체육을 하루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애국가와 인민군행진곡을 창작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신문이 대중의 선전자, 조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북조선통신사창립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에서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철저히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복무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새 민주조선건설의 기둥이 될 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국가식량배급에 관한 규정을 정확히 작성할데 대한 문제, 관개시설에 대한 국가적경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전문 보기)
당의 참된 과학전사
◇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과학연구사업을 하는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것을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되새겨보아야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첨단과학기술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들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성과는 단순히 과학자, 기술자들의 실무적자질이 낳는 산물이 아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우리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없다.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 어떤 난관이 가로놓이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사소한 동요도 없이 오직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열렬한 혁명가가 되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다.
◇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닌 애국적신념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난 우리 조국의 운명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긴 절대적인 진리이다.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품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그 품이 있어 인민의 참된 삶의 터전이 있고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존엄높은 생활이 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긍지높은 나날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오직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만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위하여 부끄럼없이 떳떳하게 지혜와 재능을 바치는 길임을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과학기술로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지향은 바로 당과 수령을 가장 충직하게, 열렬하게, 진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그렇다.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정신이 바로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녀야 할 애국적신념이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다.
◇ 과학자, 기술자들은 실천적연구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당의 참된 과학전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참된 과학전사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혁명적신념, 과학적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몸을 내대는 견결한 혁명가이며 이것은 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라면 자질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연구과제도 해제낄수 있는 쟁쟁한 재사가 되여야 한다.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해결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결실을 보고야마는 투사, 부강조국건설에 실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자만이 당의 참된 과학전사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와 정책이 명백히 반영되고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내보내여 온 나라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처럼 끓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동력은 사상이며 사상의 위력은 중요하게 출판보도물의 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출판보도물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혁명전쟁,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인민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분출시키는데 적극 기여한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공적이 아로새겨져있다.특히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우리가 력사의 온갖 역풍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중시하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천만대중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시기이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전체 인민이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수령의 사상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는데서 출판보도물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하나로 굳게 이어주는 사상적피줄기, 우리 당의 신경이라고 할수 있다.물론 우리에게는 교양, 강연, 선동망을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제때에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져있다.그러나 한손에 있는 손가락도 길고 짧음이 있듯이 사람들의 준비정도, 단위시간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를 파악하는 정도에서는 차이가 있다.지식수준이 각이한 사람들에게 당정책을 깊이 심어주고 누구나 당과 뜻도 숨결도 보폭도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종소리》, 《3.1월간》과 같은 정치신문과 잡지들을 보풀이 일도록 읽고 또 읽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오늘 우리 당은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출판보도물처럼 독자대중의 호평을 받고 귀중한 혁명적량식을 주는 훌륭한 사상적선도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출판보도물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할 때 온 사회가 당의 뜻으로 숨쉬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달만에 미국이 련합공중훈련계획을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대결선언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조미관계의 전망을 놓고 온 세계가 우려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미국의 처사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군사적힘을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여기는 패권주의국가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점점 꺼져가고있는 조미대화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훈련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이 달라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관계진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심은 한계점을 가까이하고있으며 우리는 결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을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6일
평 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례의도덕과 인격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이라야 문명한 인간, 문화적인 인간으로 될수 있다.도덕품성이 인간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징표로 되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례의도덕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문제는 사람의 인품, 문화수준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에는 《일군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킬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4(2005)년 3월 19일과 4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담화에서 일군들에게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례의도덕과 인격에 관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례의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례의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에서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준칙으로서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하시였다.
도덕은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준수되는 사회적행동규범이며 량심은 나라와 민족, 사회와 집단앞에서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마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례의도덕을 떠나서는 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과 화목을 이룩할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품과 문화수준이 평가됩니다.례의도덕이 있는 사람은 인격이 높아보이고 사회와 집단,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례의도덕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례의도덕과 인격!
례의도덕은 사람들의 사상감정과 정신도덕적풍모, 문화적소양을 반영한다.일상생활에서 례의도덕을 홀시하고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은 고상한 사상감정과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 높은 문화적소양을 갖출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할수 없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응당 지켜야 할 례의도덕도 지킬수 없게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