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온 겨레가 믿고 따르는 통일의 위대한 태양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통일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는 자신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은 목소리들이 갈수록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들은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목격하면서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에 감복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통일되고 부강번영할 민족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겨레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십니다.원수님의 안녕은 우리 겨레의 최상의 기쁨이고 최대의 소원입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민족자주통일과 강성번영의 창창한 앞날이 기약되여있습니다.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원수님께 달려있습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항상 마음이 든든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맹세를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남녘인민들의 이 칭송의 목소리, 바로 거기에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그들의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정세분석가들과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주민은 이렇게 자기 심정을 토로하였다.
《백옥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성스러운 애국투쟁으로 정하시고 삼천리강토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실 드팀없는 의지밑에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이끌어가신다.》(전문 보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중적투쟁
지금 남조선에서 전민족대회의 성사와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져 조국통일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으려는것이 남녘인민들의 지향이며 의지이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봄날이 왔듯이 북남관계에서도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되살아나야 한다고 하면서 개성공업지구를 재가동시키고 금강산관광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한 미군철수문제를 론의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과 북이 통일을 위한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반드시 열어야 하며 하루빨리 남북사이의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평화적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모든 남북대화를 독점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새 《정권》이 다가오는 6.15공동선언발표기념일과 8.15를 비롯한 중요한 계기들에 민족공동행사를 진행하도록 하는것은 물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성사에도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로총도 서울에 있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민족대회 남북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결성식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남과 북, 해외가 전민족대회를 열기로 합의하고 민족대단결의 힘으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것을 결의하였다고 하면서 전민족대회는 온 겨레가 다같이 합의한 약속이자 남북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이며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는 《결의의 장》이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남과 북의 로동자단체들사이의 보다 적극적이며 대중적인 교류와 련대활동을 통하여 전민족대회의 실현을 위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나가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해내외의 각계각층과 굳게 손잡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전민족대회의 성사와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이뿐이 아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전민족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결성식에서 참가자들은 반동의 아성을 깨뜨린 초불항쟁의 힘이 자주와 통일에로 지향되여야 하며 70여년이나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을 끝장내는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면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는 전민족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다짐하였다.그들은 전민족대회의 성사를 위해 각계각층과 폭넓은 련대련합을 실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제시된 때로부터 어느덧 한해가 흘렀다.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갈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을 밝혀주시고 자주통일위업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로선과 투쟁방침으로 천명하시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7차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로선을 그대로 계승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진로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통일로선이다.우리 당의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의 통일을 외세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것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우리 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이룩되여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조국통일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따라서 조국통일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체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전문 보기)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세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대경사의 날을 맞이한 내 조국강산에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는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흠모의 세계를 펼치고있다.그들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여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성원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빛내이시는데 대해 격찬하였다.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고 하였다.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혁명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님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세계는 그분의 위인적풍모를 목격하며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진정 김정은최고사령관님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세계정치무대에는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김정은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가시며 조국땅우에 창조와 건설의 새 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는 남조선 각계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에 장애를 조성한 력사적교훈을 잊지 말고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의 3대원칙이 밝혀준 불변의 리정표를 따라 세기와 년대를 이어 조국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45년.
지나온 조국통일운동사는 북과 남이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따라 나갈 때 화해와 단합, 번영과 부흥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며 반대로 외세추종과 동족대결, 전쟁소동에 매달린다면 겨레의 운명이 롱락당하고 통일의 전도가 암담해진다는 심각한 교훈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우리 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분렬과 대결, 핵전쟁의 참화에 빠져드느냐 하는 중대기로에 놓여있는 지금이야말로 통일운동의 력사적교훈을 심각히 돌이켜보면서 새로운 각오를 안고 자주통일의 길로 매진해야 할 때이다.
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의 3대원칙고수에 조국통일의 밝은 전도가 있고 강성번영의 휘황한 래일이 있다.
외세의존은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
곡절많은 북남관계와 장구한 조국통일운동은 외세의존과 추종에 집착하면 온 겨레가 그토록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대업을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다는 력사적교훈을 새겨주고있다.우리 민족의 분렬은 외세에 의해 강요된것으로서 통일문제를 외세에 빌붙어 해결하려는것은 사대매국의 극치이다.
조선의 해방을 위해 총 한방 쏘아본적이 없는 외세, 우리 민족의 의사와 지향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제멋대로 그어놓은 원한의 분계선으로 분렬의 아픔을 강요한 외세에게 빌붙어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그 언제 가도 절대로 해결할수 없다.
북남관계가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해오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외세에 대한 무조건적인 굴종과 맹종, 공조에만 매달려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에 추종하면서 반역을 일삼을것이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통일의 동반자로 나설것을 강조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전문 보기)
쑥섬의 봄날에 꽃핀 민족대단결의 화원
화창한 봄이다.해마다 온갖 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나는 봄이 오면 그윽한 꽃향기가 함뿍 넘쳐나는 쑥섬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물결도 그칠새없다.
유정하게 흐르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과 더불어 짙어가는 신록으로 풍치수려해지는 쑥섬,예로부터 쑥이 많고 쑥향기에 묻혀있다고 하여 쑥섬으로 불리운 이 섬이 69년전 5월이 있어 자연의 향취만이 아닌 민족대단결의 성지로 길이 빛나고있다.
숭고한 민족대단합의 경륜을 펼치시며
감회도 새로운 주체37(1948)년 5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기 쑥섬에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했던 남조선정당, 사회단체 대표들과 뜻깊은 협의회를 마련하시였다.
유구한 력사의 증견자인양 거연히 서있는 아름드리버드나무의 그늘밑에 펴놓은 민족고유의 정서를 자아내는 돗자리우에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을 모시고 김구, 김규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태양의 환하신 미소를 담으시고 좌중을 둘러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 여러분들이 련석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과 공동성명에 반영된 구국강령실현을 위해 남조선에 돌아가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앞으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어떻게 타개해나가겠는지 의논해보자고 하시며 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백두산발을 주름잡으시며 《동방의 맹주》라고 허세를 부리던 삼도왜적을 쥐락펴락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둘러앉은 남조선대표들의 감격과 기쁨은 그지없었지만 좀처럼 어려움과 긴장감을 풀지 못하고있었다.
남조선대표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일성빨찌산이야 왜놈들이 무서워했지 한 민족, 한 동포들이야 왜 어렵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더운데 웃옷을 벗고 담배도 피우면서 격식없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며 손수 대표들에게 담배도 권하시고 불도 붙여주시였다.
한없이 소탈하시고 겸허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인품에 끌려 남조선대표들은 순식간에 마음이 풀려 수령님가까이로 서로 다가앉으며 정을 나누었으며 그리하여 한가정과도 같은 단란한 분위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근로대중이 주인으로 된 진정한 인민의 락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살며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나고있다.
세상에 나라는 많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을 가장 신성히 떠받들고 근로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나라가 또 어디에 있는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억센 기둥으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불리우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로동계급을 제일로 내세워주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다.
울산의 한 로동자는 《북에서는 해방직후부터 민중적인 로동법령을 내놓아 지난날 지지리 천대받던 근로민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었으며 로동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시책들을 펴왔다.그래서 이북에서는 우리같은 로동자들이 나라의 정사에도 참여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고 근로민중모두가 국가로부터 온갖 혜택을 받고있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런가하면 남조선의 한 로동운동가는 《5.1절에 국가책임일군들이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로력적성과들을 축하해주고 명절을 함께 쇠는것을 오래전부터 관례화하고있는것만으로도 로동계급을 중시하는 이북사회의 참모습을 엿볼수 있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의 한 성원은 동료들에게 항일의 20성상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여 식민지민족의 설음안고 도탄에 빠져 허덕이던 우리 민족을 구해주시고 인민을 위한 참다운 시책들을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한평생이 있었기에 이북민중의 행복한 오늘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이북이 근로민중이 주인이 된 특별한 사회주의제도로, 백승만을 아로새기는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며 세인의 경탄의 대상이 되고있는것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다.》고 하였다.그리고는 격조를 높여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이북에 세워주신 로동자와 농민이 주인된 민중의 사회주의제도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어 강성국가건설의 포성을 행성우에 높이 울리며 더욱 빛을 뿌릴수 있었다.》(전문 보기)
무적의 혁명강군에 대한 격찬
희세의 선군령장들의 손길아래 85년의 장구한 로정을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며 민족의 자주권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상은 남녘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어느 한 력사학자는 위대한 령장밑에 비겁한 부하가 없고 위대한 령장의 군사가 패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오늘 이북의 인민군이 필승의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그 생동한 실례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한 전쟁사연구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군은 장비면에서도 손색이 없지만 특히는 정신적면에서 세계 어느 나라 군대도 감히 맞서지 못할 높이에 있다.이북군이 세계유일최강의 병기를 가졌다고 하는것은 바로 이 정신력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 군사평론가는 자기의 글에서 《미국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약소국들을 마구 힘으로 짓뭉개면서도 북에는 실지로 힘을 사용하지 못하고있는 까닭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이렇게 썼다.
《북의 인민군대는 미국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기인 자폭정신으로 무장하고있으며 미국에 가장 두려운 공포감을 주는,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할수 있는 수단을 갖추고있다.정신력으로 보나 군사기술장비로 보나 완벽한 경지에 이른 북의 인민군대가 두려워 미국은 핵이발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면서도 선뜻 덤벼들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이전 괴뢰군장교는 《이북의 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북을 압살해보겠다는것은 천연바위를 초불로 녹여보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무모한짓이다, 막강한 군력을 가진 이북을 그 어떤 핵무력으로도 위협할수 없다, 인민군은 훈련도 잘되고 정신무장도 잘되여있으며 사기도 대단히 높다, 인민군의 기세충천한 사기는 바로 자기 위업의 정당성, 승리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치욕스러운 괴뢰군살이에 내몰린 사병들속에서도 《인민군은 한다면 하는 강철의 군대》, 《인민군은 현대적인 방어수단과 공격수단을 다 갖추고있으며 사기도 높다.침략자들을 무주고혼으로 만들겠다는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등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이역땅 애국초소로 떠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만리마의 발구름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 경사로운 4월의 봄명절을 어머니조국에서 맞이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사회주의조국에 불러주시고 대축전장의 앞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양절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주석단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천금과도 같은 고무격려의 말씀을 주시는 최상최대의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을 담아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이 넘치는 은정깊은 연회상을 받아안았을 때에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태양민족의 한식솔로 포근히 안아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은총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도 감복하는 열과 정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과 재일동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기념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4월 22일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대회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또한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조선대학교와 도꾜조선중고급학교를 형상한 모형과 《주체46(1957)-주체106(2017)》의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꽃피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옹근 한해의 투쟁으로 민족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구대석 재일본조선인교육회 회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박영식 조선대학교 리사장, 리정애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 교장과 총련중앙 고문, 각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일본 각지의 학교소재지 총련본부위원장들, 교장들과 교육회 회장들,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각급 학교 교원들, 각계층 동포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장장 60년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를 상징하는 사랑의 대서사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재일동포들에 대한 하해같은 은덕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꽃피워준 위대한 사랑은 영원합니다
리 정 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총련의 민족교육을 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이라는 년륜이 새겨졌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처녀교원으로 민족교육의 교단에 섰던 저의 귀밑머리도 어느새 희여졌지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고 우리 학교에서 배워 오늘도 현직교원으로 사업하고있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각별한 은총으로 공화국 로력영웅, 인민교원의 영예를 지닌 총련교육일군으로서 온 동포사회가 울고 웃으며 눈물을 흘리던 그날의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 없어서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재일동포들이 살고있는 곳 어데 가나 우리 말과 글, 우리 노래를 배우는 아이들의 랑랑한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일본땅에 민족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진 이 현실은 마를줄 모르는 사랑의 생명수, 영양소를 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은덕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베풀어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사랑과 배려는 오늘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습니다.
애국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준 위대한 사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민족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총련결성후 동포자녀들을 위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힘껏 도와줄것입니다.교육원조비와 장학금도 보내주고 교과서도 보내주려고 합니다.》
언어도 다르고 생활풍습도 같지 않은 일본사람들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어 그들이 민족성을 지키고 애국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게 하는데서 민족교육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습니다.더우기 지난날 모든 차별과 탄압으로 배울래야 배울수 없었던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교육사업은 재일동포사회의 존속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사업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국력과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한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으로 끓어넘치고있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총련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고 재일청소년학생들을 위하여 온갖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설같은 사랑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1957년 4월 조국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을 다그치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는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일찌기 없는 사랑의 력사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꿈만같은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고 끝없는 격정에 북받쳐 자애로운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조국의 하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던 감격의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력사에 길이 빛날 민족단합의 숭고한 모범
지금 우리는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성대히 진행되였던 주체37(1948)년의 갈피들을 더듬어보고있다.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삭막해진다고 하지만 우리 민족은 지금으로부터 69년전 외세에 의해 국토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시기에 전민족적인 정치협상을 소집할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오늘도 잊지 못하며 수령님을 한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칭송하고있다.
련석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결코 북과 남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각이한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이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으며 온 민족이 단결하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는데 남북련석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방직후의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 극소수 민족반역자들을 내놓고는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적대회합이 마련되고 이 회합에서 일치한 합의를 이룩하여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통일애국력량이 이룩한 력사적인 첫 승리였습니다.》
남북련석회의가 열리던 시기로 말하면 미제의 불법적인 《단선단정》책동에 의하여 우리 조국에 민족분렬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고있던 때였다.조성된 엄혹한 현실은 외세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대책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민족단합을 실현하는것이였다.
하지만 민족대단결위업은 누구나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오직 바다보다 넓은 도량과 천하를 끌어당기는 인덕, 천리혜안의 예지와 세련된 령도예술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었다.
그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굳게 묶어세워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이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가 태양상앞에 정중히 진정되여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백두산모형과 《주체1(1912)-주체106(2017)》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옹근 한해를 위인칭송의 해, 투쟁의 해, 전환의 해로 하자!》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일군들, 각계층 동포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치렬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조국의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과감한 반미반보수투쟁에 자주, 민주, 통일이 있다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5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미국의 식민지지배와 리승만독재《정권》의 반역통치를 끝장내기 위하여 과감히 떨쳐일어나 싸운 봉기자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기억속에 살아있다.
4.19인민봉기는 미국의 악랄한 식민지정책과 괴뢰통치배들의 파쑈악정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당시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할 흉계밑에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인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한편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통치로 권력을 유지하여오던 리승만역도는 1960년 3월 부정선거로 장기집권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협잡선거 물리치자.》, 《이번 선거는 무효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섰다.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지는 대중적인 투쟁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파쑈도당은 급기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투쟁참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하지만 이것은 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4.19인민봉기의 불길은 거세차게 타올랐다.항쟁용사들은 《리승만 물러가라!》, 《경찰〈정권〉타도하라!》, 《미국은 간섭말라!》 등의 구호를 내걸고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독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야말았다.
리승만독재《정권》을 붕괴시킨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는 반미반파쑈,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커다란 승리였으며 미제의 식민지지배체제를 뒤흔들어놓은 력사적장거였다.봉기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매국노들의 파쑈독재통치를 용납치 않을 견결한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광범한 대중이 단결하여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선다면 능히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4.19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은 자주, 민주, 통일이다.하지만 그것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파쑈독재통치는 계속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들은 미국의 배후조종과 비호밑에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역도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였으며 그 이후 친미역적들에 의해 더욱 철저히 말살되였다.(전문 보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5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을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하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보내주신 2억 1 800만¥의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60년을 헤아리는 올해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실로 163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모두 480억 599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가르쳐주신대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전조직, 전동포들이 떨쳐일어나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우리의 성스러운 애족애국운동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필승의 보검이며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한 한없이 귀중한 생명수로 됩니다.
더우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여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그토록 귀중한 외화를 보내주시였으니 진정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사랑, 후대사랑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수령결사옹위전으로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같이하며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뜨거운 정, 혈연의 력사는 영원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오 형 진
인류의 대성인, 민족의 태양이 찬란히 솟아오른 백다섯돐이 되였습니다.
조용히 눈길을 들어 오늘도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니 수령님의 그 다정하고 친근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고 금시라도 우리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실것만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의 가정은 3대가 어버이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최상의 영광을 지닌 복많은 가정입니다.
어버이수령님을 생각할 때마다 저도 우리 동포들도 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것은 무엇때문이겠습니까.
그것은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로 일관된 고결한 뜻과 열화같은 정으로 우리 동포들에게 가장 존엄높은 삶을 주시고 애족애국의 참된 길로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하늘같은 은덕이 너무도 고맙기때문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
세계해외교포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령도자와 해외교포들과의 혼연일체를 이룩하시고 우리 재일동포들의 삶을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은 진정 천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수 없는 영원한 은인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그 력사의 자욱자욱을 다시금 더듬어보고저 합니다.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로 빛나는 승리의 력사
저는 위대한 수령님을 여러번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습니다.
지금도 저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던 1990년 4월을 잊을수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총련중앙 부의장의 중책을 지닌 후 처음으로 되는 조국방문이였다고 생각됩니다.그날 제가 우리 재일동포들의 축원의 마음을 담은 인사를 미처 다 올리기도 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부의장동무로구만, 고맙소라고 하시며 저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조국이라고, 동무들은 지난날 조국이 없었던탓으로 일본땅에서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왔다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동무들이 자기의 진정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때문에 비록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떳떳하게 살고있으며 참된 삶의 보람을 누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주체조선의 국력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경향각지에서 자주통일열망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민중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온 겨레의 다함없는 영생축원의 마음들이 민족의 최고성지에로 대하되여 굽이쳐흐르는 태양절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와 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주체1(1912)년 4월 15일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여 자주시대의 찬란한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위대한 주석님의 80여성상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신 걸출한 수령, 애국, 애족, 애민의 뜻과 열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상상봉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일찌기 10대의 나이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진리를 발견하시고 혁명의 총대우에 자주독립도, 혁명위업의 승리도 있다는 선군의 원리를 천명하시여 자주와 선군의 길로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한평생 혁명의 총대와 함께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 계시면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신화적인 승전만을 떨치시였습니다.
민중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철저히 구현하시여 세인이 부러워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면서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5돐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장 경사스러운 날이며 세기와 더불어 영원할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설레이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이 세상 끝까지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평생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조국의 앞길에 광휘로운 서광이 밝아온 민족대통운의 날이며 자주시대의 태양을 맞이한 인류사적대경사의 날입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불패의 백두산대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음을 심장깊이 새기면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한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현대력사를 자주의 궤도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이시며 한세기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민족재생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