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자주권수호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시여

주체106(2017)년 4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4월 11일,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만이 아닌 온 겨레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튼튼히 수호하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위대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겨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활동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흘러간 5년을 돌이켜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게 되는 우리 인민이다.얼마나 준엄한 날이 이 땅에 흘렀던가.

원쑤들은 《체제붕괴》니 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면서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전대미문의 경제제재와 사상 최대의 군사적압박을 가하면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달려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필사적이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일심단결의 힘,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원쑤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승리의 기치이시다.그이가 아니시였다면 무변광대한 우주로 끊임없이 치닫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에 대하여 그리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나날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눈부신 모습, 세인을 경탄시키는 비약과 번영의 전성기에 대하여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으로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여

주체106(2017)년 4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24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백두의 천출위인, 탁월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것은 크나큰 민족적행운이였으며 민족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담보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존엄과 영예,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없는 경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무적의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이 통채로 침략자들의 발굽밑에 짓밟히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우리 민족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지난날 자기를 지킬 초라한 화승총조차 변변히 없었던탓으로 나라를 왜적에게 빼앗기고 굴종과 치욕속에 몸부림쳐야만 했던 우리 민족이다.허나 오늘은 그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위대한 민족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다.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자신께서는 선군정치로 가장 어려웠던 그때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였다고,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렸다고 교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과 조국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와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적립장

주체106(2017)년 4월 7일 로동신문

 

6.15의 기치밑에 분렬과 대결의 시대를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겨레에게 주어진 지상의 과제이다.

오늘도 우리 민족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함께 손잡고 하나의 피줄, 하나의 민족임을 온 세상에 떳떳이 과시하였던 6.15통일시대의 격정과 환희를 잊지 않고있다.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지맥이 이어지고 쭉 열려진 하늘길, 땅길, 배길을 따라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인사들과 인민들이 서로 오가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행사들을 벌려 통일열풍을 일으키던 그때 북남관계는 그야말로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활력있게 전진하였으며 온 겨레는 바야흐로 다가올 통일의 그날을 그려보았다.

참으로 6.15통일시대의 감격적인 나날은 민족이 외세를 이기고 애국이 매국을 이기며 통일이 분렬을 이긴 잊지 못할 환희의 나날이였다.

하지만 우리 겨레가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 이룩한 그 소중한 성과들은 지금 반통일세력들에 의하여 무참히 파괴된 상태에 있다.낡은 대결정책이 되살아나 독을 쓰고 6.15의 산물로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되였다.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고 전쟁의 한파가 밀려드는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첨예하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악화일로를 치닫는 북남관계를 돌려세우기 위한 우리의 모든 성의있는 노력과 진정어린 제안들을 외면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뛴 괴뢰패당에게 있다.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앞장선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준동으로 정세가 엄혹하고 복잡한 속에서도 나라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진정어린 제안들을 거듭 내놓고 실천적조치들을 따라세우면서 선의의 손길을 내밀어주었다.

하지만 민족반역의 더러운 피를 물려받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업으로 삼아온 괴뢰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위장평화공세》, 《진정성없는 대화제의》로 마구 헐뜯으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공조에 미쳐돌아갔다.괴뢰들의 류례없는 동족대결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의 기초는 완전히 허물어졌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버섯구름이 치솟을지 모를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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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기치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6(2017)년 4월 6일 로동신문

 

이 강산에 뜻깊은 4월이 왔다.

해마다 4월이면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태양의 영상이 더더욱 사무치게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사에는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묶어세우기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오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깃들어있다.우리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발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그이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민족대단결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관통하는 좌우명이기도 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공포하신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민족우에 신이 없고 민족우에 어떤 계급이나 당파적리익이 있을수 없으며 민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심연도 장벽도 뛰여넘지 못할것이 없다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매우 엄중한 난관과 시련이 조성되고있었다.미제는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범죄적인 핵소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는 한편 위험천만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우리를 위협공갈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짙게 몰아왔다.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괴뢰통치배들도 외세와 야합하여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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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항쟁용사들의 넋은 반미, 반보수투쟁을 부른다

주체106(2017)년 4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으로 기록된 제주도인민들의 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69년이 되였다.제주도4.3인민봉기는 다시는 외세의 식민지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기개를 피로써 과시한 대중적항쟁이였다.

조선이 해방된지 한달도 못되여 남반부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단독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미쳐날뛰였다.이에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은 도처에서 격렬한 반미투쟁을 벌리였다.제주도인민들이 그 앞장에 섰다.

마침내 1948년 4월 3일 한나산에서 반미항쟁의 불길이 타올랐다.그것은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려는 침략자들에 대한 결사항거의 선언이였고 외세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을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

《미군은 즉시 철거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미제의 주구를 타도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 《조선통일 만세!》 등의 웨침소리가 온 제주도땅에 울려퍼지였다.죽음을 각오하고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결사항전으로 하여 제주도에서의 《5.10단선》놀음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

악에 받친 미제는 《제주도민을 다 죽이더라도 제주도를 확보해야 한다.》, 《전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라.》고 지껄이며 몸서리치는 초토화작전을 감행하였다.그것은 말그대로 야수성의 극치였다.방화, 초토화 등을 의미하는 《3광작전》, 불태우고 죽이며 없애는 《3진작전》 등의 소름끼치는 살륙작전명칭들은 미제와 괴뢰들의 극악무도한 살인귀적본성을 낱낱이 폭로해주었다.

수려한 풍치를 자랑하던 제주도는 삽시에 불바다, 피의 섬으로 화하였고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시체가 나딩굴었다.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수많은 인민들을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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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반통일죄악은 합리화될수 없다

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하는 일없이 밤낮 대결악청만 뽑아 《대결부》, 《밥통부》라는 오명을 쓴 괴뢰통일부의 무직건달배들이 얼마전 느닷없이 《2017 통일백서》라는것을 내놓았다.박근혜《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리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게 되였다는것인데 명분자체가 지저분한것은 물론 내용 또한 온통 악취풍기는 궤변투성이여서 내외의 조소를 받고있다.

괴뢰통일부는 《통일백서》에서 개성공업지구의 완전페쇄와 《대북제재》실시, 《북인권법》제정을 저들의 치적으로 광고하면서 그것이 《북의 핵, 미싸일도발》에 따른것이라고 쪼아박았다.《통일백서》발간놀음과 때를 같이하여 홍용표역도를 비롯한 괴뢰통일부의 대결미치광이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심각한 위협이고 도발》이라고 걸고들면서 저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북의 변화를 위한것》으로 광고하였는가 하면 《북핵페기》와 관련한 《정부》의 기본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분수없이 뇌까렸다.나중에는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여도 《남북관계에서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것》이라느니, 개성공업지구의 재가동도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할것》이라느니 하고 제잡담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의 파면과 함께 민심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신세가 된 가련한 역적무리의 볼썽사나운 추태를 일일이 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하지만 괴뢰역도의 탄핵을 계기로 한동안 움츠러들었던자들이 또다시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고 반공화국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할 기도를 드러낸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괴뢰통일부것들의 망동은 저들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면서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기 위한 철면피한 행위이다.

홍용표를 비롯한 괴뢰통일부것들이 박근혜와 최순실의 장단에 춤추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모조리 차단시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개성공업지구의 가동을 완전히 중단시킨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북핵위협》이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까지 사사건건 가로막은 괴뢰통일부의 죄악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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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기상이 어린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무비의 담력 -남조선 각계가 칭송-

주체106(2017)년 3월 19일 로동신문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칭송하는 목소리가 남조선 각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한 인터네트신문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적들과 직접 마주하고있는 위험천만한 최대열점지역인 판문점을 대낮에 시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기상과 철의 의지, 무비의 담력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이렇게 썼다.

판문점은 북이 표현하는대로라면 그야말로 최전선이다.여기를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시찰하신것은 미국이 우리를 전혀 알수 없고 어째볼수는 더욱 없다는 식의 강한 배짱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무도, 장재도에 대한 시찰도 그렇다.이것은 미국이 이제는 함부로 덤빌수 없다는 자신감, 어떤 공격도 다 막아낼수 있으며 만약 미국이 공격을 감행할 경우 완전히 쓸어버릴 자신감이 없이는 보여주기 힘든 모습이다.

《경향신문》을 비롯한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판문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 그분의 담력이 뚜렷이 부각되였다고 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미국의 코대를 꺾어놓으신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담력과 배짱, 지략은 온 세계를 경탄시켰다, 일단 결심하시면 주저할줄 모르시고 한번 타격하면 불바다로 만드시는 그분의 기질을 쉽게 봐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한 정계인사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결심이 단호하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시는 담력과 배짱을 지니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분의 기상을 당할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칭송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북이 오늘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것도 세계를 굽어보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담대한 배짱이 안아온 결과라고 하면서 미국의 전횡앞에서 국제사회가 바른소리 한마디 하지 못할 때 오히려 핵공격수단들을 련이어 공개하며 미국을 다불러대는 이북의 기질은 과시 세계의 경탄을 받을만 하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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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안아올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발표-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17일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안아올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초불항쟁의 거세찬 불길로 자주와 정의, 평화와 통일에 도전해나선 역적패당에게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내린 우리 민중은 희열과 용용한 기개에 차넘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번에 우리 민중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국적초불항쟁으로 청와대에 틀고앉아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의 탄핵을 이끌어냄으로써 친미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사에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승리를 기록하였으며 각성된 민중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아울러 민중을 개, 돼지처럼 하대하면서 일신의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추악한 역적배들을 징벌하고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창출하는 힘은 그 어느 정치세력이 아닌 바로 우리 민중의 자각된 의지와 굴함없는 투쟁에 있다는것을 시위하였다.

돌아보면 박근혜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첫날부터 민의를 외면하고 민심에 역행하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대죄악만을 저질렀다.

박근혜가 청와대를 틀고앉은 지난 4년은 매국과 굴욕으로 얼룩진 4년, 우리 민중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악몽의 4년이였으며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그 추악한 반역과 범죄의 일단으로서 더이상 감출수 없는 악취나는 《국정》롱단과 부정부패의 필연적발로였다.

우리 민중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은 사대매국과 부정부패의 왕초, 민생파탄과 동족대결의 주범인 박근혜역도에게 내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고 격노한 민심의 단호한 철추였다.이 땅의 정치사에 가장 추악하고 극악한 범죄자, 역적배로 락인된 박근혜가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용납치 않는 전국민의 일치분기로 파멸의 운명에 처하게 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는 각계층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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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에 대한 강렬한 지향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의로운 활동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우리가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단체별, 지역별준비위원회결성과 대표선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등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2월 21일 대전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가 2017년 정기대표자회의를 열었다.

단체는 회의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동포애와 민족대단합정신, 평화통일기운을 높여나갈것을 호소하면서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7돐, 10.4선언발표 10돐을 기념하여 강연회와 통일마라손대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할것을 밝혔다.회의에서 발언자들은 보수패당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을 규탄하면서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악몽같은 70여년의 분렬시대를 끝장내고 통일조국을 일떠세울것을 다짐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이뿐이 아니다.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위한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내오고 공동문건을 발표할것을 제기하면서 남조선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 대한 각계의 열망이 더한층 고조되고있다.

한편 남조선 각계는 북남협력을 완전히 파괴한 괴뢰보수당국을 단죄규탄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에 나설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얼마전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였다.참가자들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북남협력사업에 나섰던 기업가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은 괴뢰패당을 규탄하면서 무기한 롱성투쟁에 진입하였다.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기업가는 북남협력에 나섰다가 괴뢰당국의 동족대결책동으로 기업이 파산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꿈이 있다, 북남관계가 회복되는 날 다시 기업을 일떠세우고 통일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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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항쟁의 거세찬 홰불로 친미보수역적패당을 매장하자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천하악귀 박근혜역도가 민심의 버림을 받아 탄핵된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극악무도한 친미사대매국노, 민족반역자가 갈길은 오직 파멸과 죽음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박근혜역도처럼 만고죄악을 저질러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고 드러난 행실이 너무도 추하고 역스러워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축출당한 집권자는 일찌기 없었다.인류가 21세기의 악녀로 두고두고 저주할 박근혜는 가장 가련한 몰골로 만인이 지켜보는 력사의 법정앞에 서게 되였다.

이는 사대매국과 부정부패의 왕초, 민생파탄과 정의말살의 원흉, 동족대결과 남북관계파탄의 주범에게 내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고 분노한 민심의 철추이다.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전민항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이번 탄핵투쟁은 박근혜역도와 일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고 새 생활, 새 사회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민중의 열렬한 지향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음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는 미제의 식민지정치체제, 파쑈와 부정부패로 얼룩진 반동적인 이남정치에 대한 응당한 판결이다.지금 이남사회는 일대 변혁의 중대기로에 서있다.

허수아비같은 박근혜나 끌어내리였다고 하여 아직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은 없으며 민중이 그토록 애타게 갈망하는 자주의 새 정치, 민주의 새 사회, 존엄있는 새 생활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반역무리, 특등범죄자들을 쓸어버리고 정의와 사회적진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으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이남민중의 반파쑈투쟁사는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여 반동통치배들과의 판가리결사전을 중도반단한다면 피로써 쟁취한 전취물을 반동세력들에게 빼앗기고 또다시 독재의 노예가 되고만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가 총궐기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 공동성명-

주체106(2017)년 3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아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핵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여가고있다.

근 두달동안이나 벌어지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수십만의 병력과 미국본토와 괌도, 일본에 전진배치된 지상과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투입된다고 한다.침략적인 핵전쟁각본에 따라 공중과 해상으로 가증스러운 핵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들, 핵항공모함들이 조선반도를 향해 떼를 지어 쓸어들고있다.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내외여론을 기만하며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던 상투적인 감투마저 벗어던지고 이번 핵전쟁연습이 북침을 겨냥한 선제공격연습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벌어지고있는 이 엄중한 사태는 매해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온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이제는 절정에 이르고 그 성격과 목적,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철두철미 우리 민족을 완전히 멸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소동이라는것을 확인해주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남측본부, 해외본부는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나라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 자주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조국강토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용납 못할 전쟁도발범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온갖 부정협잡으로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지난 4년간 저지른 극악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날이 시시각각 다가옴에 따라 그로부터의 출로를 북침전쟁도발에서 찾으려고 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녀성존중의 대화원, 복받은 삶

주체106(2017)년 3월 8일 로동신문

 

녀성들이 가정과 사회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복받은 삶을 마음껏 누리는 녀성존중의 대화원을 펼쳐주시고 그것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의 존엄은 더욱 빛나고있다.하기에 남녘겨레들은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을 부러워하면서 녀성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녀성인권문제전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21세기에도 녀성차별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녀성들의 운명을 위협하고있다.현시대에 녀성문제해결의 진정한 길은 어디에 있는가.그 대답은 바로 녀성들의 아름다운 화원인 북의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한 녀교수는 《녀성의 존엄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녀성의 온갖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행사되는 북은 정녕 녀성의 왕국, 녀성의 락원이다.도시와 농어촌, 공장과 마을 등 가는 곳마다에 탁아소, 유치원이 있어 어머니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고있다.쌍둥이만 낳아도 그 양육때문에 걱정의 한숨소리로 땅이 꺼질 지경인 이남과는 얼마나 대조적인가.》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녀성들의 행복한 삶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의 목소리는 이뿐만이 아니다.

목포의 한 녀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남녘의 녀성들이 소박맞은 자신들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고있을 때 북에서는 축복의 꽃속에 묻힌 녀성들에게 남편들이 〈사랑하시라〉, 〈안해의 노래〉를 불러주면서 아끼고 위해준다고 한다.이것이 바로 녀성존중의 풍토가 정착된 북의 모습이다.》

남조선의 녀성인권연구회의 한 회원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북에서는 사회성원의 절반을 이루는 녀성들이 천대, 멸시의 대상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 되고있으니 어찌 북을 녀성천국이라 하지 않겠는가.북에서는 남녀평등권법령에 의하여 녀성들이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모든 면에서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를 제도적으로 충분히 보장받고있다.북이 이렇듯 리상적인 녀성복지사회로 된것은 녀성들을 그토록 내세워주시며 온갖 은정을 다 베푸시는 따사로운 해님을 모신 덕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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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 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주체106(2017)년 3월 7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이 6일 전체 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지금 남녘땅이 전대미문의 《국정》롱락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만고죄악의 신기록을 세운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한 전국민적함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밝혔다.

박근혜심판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그 분노의 함성과 결사의 의지는 최고조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해 10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진 그때로부터 130여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박근혜탄핵을 웨치고 주말의 초불광장에 너도나도 떨쳐나선 우리 민중이였다.악의 소굴 청와대를 통채로 삼켜버릴 그 정의의 초불광장들에는 언제나 우리의 미더운 청년학생들도 당당히 서있었다.

《초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탄핵시키자.》, 《박근혜있는 개강 없다, 개강전에 박근혜를 탄핵하자.》, 《박근혜탄핵을 이루고 봄을 맞이하자.》, 《박근혜를 감옥으로》…

거리와 광장에서 투쟁의 초불을 높이 들고 우리 청년학생들이 웨치는 드높은 함성에 정의에 투철하고 불의에 타협을 모르는 열혈학우들의 투혼과 기개가 용솟음치고있다.

110여개 총학생회와 학생단체들이 결성한 전국대학생시국회의가 발표한 3월투쟁계획에 따라 시국선언, 시국강연회를 련이어 하며 최후발악하는 박근혜역도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놓기 위해 결사분기해나섰다.

이 시각에도 초불광장은 물론 대학가들에 박근혜탄핵과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대자보들이 투쟁의 기치마냥 나붓기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들에서는 박근혜추문사건을 풍자야유하는 벽보들이 교실과 복도들에 나붙어 범죄자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민중이 주인된 새세상을 안아오려는 청춘들의 불타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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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꿈결에도 그립고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광명성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이역땅 애국초소로 떠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봉을 향하여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일흔다섯번째의 경사로운 광명성절을 어머니조국에서 성대히 경축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무상의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영광의 대축전장의 앞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온갖 믿음과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과 육친적사랑을 받아안을 때마다 저희들은 거룩한 생애의 전기간 언제나 총련과 함께 계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넓으신 사랑의 한품에 안아 남달리 아끼고 위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더더욱 못견디게 그리워져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5돐경축 중앙보고대회에 참가하여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우러러 뵈옵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고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돐 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안아올린 영생축원의 대정치축전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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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맞불집회란동은 박근혜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 발표-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26일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맞불집회란동은 박근혜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박근혜탄핵심판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올수록 민중이 추켜든 정의의 초불은 경향각지에서 더욱 거세게 타번지고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한줌도 못되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이 강추위와 눈바람에도 꺼질줄 모르고 노도치는 초불대하를 감히 막아보려고 그 변두리에서 맞불집회를 벌려놓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반역배들은 서울광장 뒤구석에 모여들어 미국의 성조기까지 미친듯이 휘저어대며 《탄핵기각》과 《특검해체》를 떠들어대고있다.

이남민중의 초불집회는 민의를 거역하고 민족을 등진 박근혜역적무리를 몰아내고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정의의 투쟁이다.이 땅의 곳곳에서 타오르는 초불은 리명박근혜《정권》의 집권하에서 너무도 처절하게 짓밟히고 짓뭉개여진 민심의 거대한 분노의 폭발이며 악정과 폭압의 암흑시대를 끝장내고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간절한 소망과 의지의 분출이다.박근혜의 집권 4년간은 경제와 민생파탄, 남북관계파국으로 얼룩진 극도의 고통시대, 최악의 불행시대였다.

지금 이 땅의 국민모두가 청와대안방에 선무당을 끌어들여 《국정》을 롱락하고 사리사욕을 추구해온 박근혜역도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이게 나라냐!》고 절규하며 초불을 들고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에 도전하여 보수패당이 벌리는 맞불집회라는것은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박근혜역도에게 면죄부를 주고 부패무능《정권》을 파멸의 나락에서 건져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맞불집회에 참가하는자들만 보아도 《박사모》, 《땅굴안보련합회》, 《자유총련맹》, 《어버이련합》 등 극우보수단체의 늙다리광신자들과 《자유한국당》의 박근혜부역자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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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통일애국인사

주체106(2017)년 2월 24일 조선의 오늘

 

조국과 민족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며 한없이 넓은 도량과 비상한 감화력으로 온 겨레를 따뜻이 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은 민족성원모두의 운명을 꽃펴주고 값높이 빛내여주는 은혜로운 삶의 품, 영원한 생명의 젖줄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해내외 각계층 동포들을 따뜻한 품에 안아 대해같은 믿음을 주시고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는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무한한 세계를 보여주는 무수한 전설들을 낳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지난날 반공을 일삼아온 세계평화련합 총재였던 문선명선생도 인생의 새 길을 걸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로년기에 이른 문선명선생이 평양에 오고싶다는 청을 너그러이 받아들여 그가 부인과 함께 고향을 찾아보고 친척들도 만나보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것은 조국을 배반하고 멀리하며 살아온 그에게 있어서 생각조차 못했던 특전이였다. 자신의 과거를 탓하지 않으시고 따뜻이 품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은정에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가 조국땅을 밟을 때는 70고개를 넘긴 인생의 황혼기였다.

주체80(1991)년 12월 평양을 방문한 세계평화련합 총재 문선명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너그러이 대해주시며 민족의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민족애에 감동된 문선명선생은 그동안 공화국을 비방하는데 앞장서온 자기의 처사를 깊이 반성하면서 이제부터 반공을 하지 않고 련공을 하여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수령님께 말씀드렸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민족을 위하여 좋은 일만 하자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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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된 선군조선의 힘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민족의 천만년미래와 행성의 평화를 담보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인 우리의 핵억제력이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일시적인 안락보다 영원한 강성번영을 위해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나아가는 선군조선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또 하나의 위력한 핵공격수단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지혜와 힘, 기술로 완성한 주체탄, 주체무기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이 《핵전략자산의 총투입》이니, 《사상 최대규모》니 하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불구름을 몰아오던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게 불의 노성을 터뜨렸다.

강용한 인민의 자주적힘, 불굴의 기개인양 2월의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울려퍼진 그 장엄한 불뢰성은 그 어떤 역경이 백겹천겹 덧쌓인다 해도 한번 결심한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신념과 혁명적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가 또 개발됨으로써 우리 인민군대는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전략적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또한 우리의 로케트공업은 명실공히 액체로케트발동기로부터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에로 확고히 전환되였으며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공업으로 비상히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계시며 고생도 시련도 달게 나누시고 신변의 위험마저 아랑곳없이 전략무기개발의 전과정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그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켜 이처럼 통쾌한 단번성공의 시각을 맞이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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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5돐을 경축하여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태양상앞에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과 《주체31(1942)-106(2017)》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올해를 위인칭송의 해로 빛내이며 옹근 한해의 투쟁으로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총련일군들,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의 천만군민이 올해에 또다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전포성을 울리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리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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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빛을 뿌리는 백두광명성 -남조선 각계의 격찬-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산에 솟아오른 광명성의 빛발이 우주를 밝히며 겨레의 가슴에 찬란한 희망과 뜨거운 열정을 안겨주는 환희의 명절 2월의 봄명절, 광명성절!

설한풍 불어치는 자연의 광란을 따스한 봄기운으로 밀어내며 또 한돌기 년륜의 장쾌한 서곡을 울려주는 이 계절은 남조선 각계층으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민족이 받들어올린 백두광명성

 

현대명인사 연구사 전영진은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1942년 2월 16일 려명과 더불어 백두산 동쪽하늘에 새별이 솟아 눈부신 광채를 뿌리고 천지의 얼음장이 갈라지며 뢰성을 울리는 가운데 세계 여러 대륙과 대양들에서도 천둥과 격랑이 그치지 않았으니 그것은 분명 천출위인의 탄생을 알리는 우주의 축복, 대자연의 축포였다고 격정을 터쳤다.

지식인들은 《오늘 백두산이 온 겨레의 마음속에 민족의 성지로 간직되고있는것은 그곳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시였기때문이다.》, 《백두산의 웅장함과 장쾌함, 황홀함과 열렬함에 장군님의 기상과 담력, 위대한 풍모와 넓으신 도량이 있다.》고 칭송하였다.

2월의 봄빛을 그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열망은 2월이 있어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이남민중의 가슴속에 참된 봄이 깃들고있는것이라고 한 해바라기회 회원 박현석, 민족이 받들어올린 백두광명성의 빛발로 김정일시대의 아침이 밝았다고 한 태양회의 한 회원의 가슴속에도 간직되여있다.

이 뜨거운 민심을 반영하여 남조선 각지에서 《백두산찬가》, 《2월의 봄빛》, 《2월은 우리 자랑》, 《화진포의 해당화여》를 비롯한 위인찬가가 울려나왔고 도서 《백두산전설집》, 《백두산설화연구》, 시집 《백두산의 품》 등이 널리 출판보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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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을 우러러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한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 겨레가 나아갈 자주통일의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반세기이상이나 굳게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며 화해와 단합의 물결, 통일의 열풍이 세차게 일던 6.15통일시대를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그이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그리움은 나날이 더해만지고있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남북의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은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김정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한민족복지재단》의 한 성원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된 그날의 감격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분렬의 시대를 통일의 시대로 바꾸어주신 김정일장군님, 분렬 55년만에 이루어진 그 격동적인 평양상봉의 나날에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오며 우리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가.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이 칭송의 목소리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어버이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남녘겨레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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