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1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6개월만에 또다시 평양을 찾은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신뢰적이며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와 중요친서를 쇼이구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전투적인사를 전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조로 두 나라의 안전리익과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중요문제들, 지역 및 국제정세에 관한 량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으며 완전일치한 립장을 확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벌리고있는 특수군사작전은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시위로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하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선택이며 견결한 의지이라고 언명하시였다.
담화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조항들을 무조건적으로 실행해나갈 두 나라 지도부의 용의가 피력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쇼이구동지와 안전분야를 포함한 다방면적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들에 대하여 중요하고도 유익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번영, 행복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정부, 군대와 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원을 전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라오스인민혁명당이 창건됨으로써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라오스인민이 조국보위와 국가발전의 2대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려정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3월 22일 평양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 귀국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쎄르게이 쇼이구서기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이 2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적수양
당적수양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의 당원이 갖추어야 할 사상정신적 및 도덕적풍모 또는 그것을 높이기 위하여 힘쓰는것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은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그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높은 혁명정신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당원이 당적수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야 혁명의 전위투사로서의 풍모를 원만히 갖출수 있으며 정치활동가, 투쟁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매일, 매 시각 당원이라는 자각을 되새겨보고 고상한 품격을 갖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여야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당원의 삶은 당에 대한 충실성, 혁명임무에 대한 책임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이어져야 하며 당원의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이게 하는것이 바로 당적수양이다.
당원들의 당적수양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을 간직하는것이며 이것은 당적수양에서 핵을 이룬다.또한 주체의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고 혁명성, 인민성을 높이며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는것이다.
당적수양은 꾸준한 학습과 실천활동, 강한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해서만 쌓을수 있다.
당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실속있게 진행하며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의 수양정도를 평가받고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며 혁명적단련의 용광로인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당규약상의무를 리행해나가는 과정에 선봉투사로서의 풍모가 더욱 확립되게 된다.(전문 보기)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정신의 과시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첫째가는 사명으로 간주하고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선 새세대들의 참군대오에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당당히 나섰다.
강서구역 수산고급중학교, 백룡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고향땅에서 귀축같은 만행을 저지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 반드시 총대로 결산하며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영예로운 수호자가 될 맹세를 다지며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집단탄원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희망넘친 학창시절을 마친 온천군의 졸업반학생들도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귀중한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드높이 인민군대에 용약 탄원하였다.
룡강군 후산고급중학교의 수십명 졸업반학생들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또다시 몰아오려는 미제와 괴뢰패당에게 혁명의 총대로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결의를 다짐하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을 안고 청춘의 자서전에 불멸할 군공을 제일먼저 새겨갈 의지를 안고 천리마구역, 대안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수많은 졸업반학생들도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세워줄것을 청원하였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 축하무대에서는 1950년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진함없는 애국심을 따라배워 조국보위에 떨쳐나선 새세대들에게 로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토론자들은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을 만장약하고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여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건달풍은 처세술을 낳는 온상
일군들의 사업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그가 진짜 일군인가 건달군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가려보는것이다.
어떤 일군들은 건달을 부리면서도 그럴듯한 말과 행동으로 자기의 무맥과 무능력을 위장하며 남을 얼려넘긴다.이것이 바로 처세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건달군들은 처세술이 능하기때문에 남의 기분에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는데 능란하지만 늘 사업에 파묻혀 맡은 일만 생각하는 성실하고 고지식한 사람들은 그렇게 할줄 모릅니다.》
처세술은 자기에게 리롭게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을 이르는 말로서 집단과 혁명에 해를 주는 위험한 요소이다.
거짓말을 하기 좋아하고 처세술에 능한 사람은 뒤가 깨끗하지 못하고 동상이몽하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어느때든지 변질되기마련이다.이런 사람들이 배신과 반혁명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고만다는것은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하다면 처세술을 낳는 온상은 무엇인가.
건달풍이다.
건달을 부리는 일군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세상만사를 저 혼자 다 아는듯이 하며 건달을 부리다가도 후에 가서 일이 제대로 되면 제가 다 해놓은것처럼 나서기를 좋아한다.건달군들의 생활을 파보면 일을 잘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는것이 아니라 처세술을 많이 연구하기때문에 남의 기분에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는데 능란하다.그렇게 건달을 부리면서 순간순간 남을 얼려넘기는 처세술에 매달리다가는 당도 수령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이 되고만다.
건달풍은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경계하여야 할 병집의 하나이며 중요한 투쟁대상이다.일군들이 건달풍에 물젖으면 온갖 낡은 사업방법이 되살아나게 되고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돌이킬수 없는 해악을 끼치게 된다.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그대로 되받아넘기는 현상, 눈가림식으로 발라맞추거나 되는대로 거칠게 일하는 현상은 다 건달식일본새에서 나오는것이다.
그런데 당일군들이 요술을 잘 피우는 건달군들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고 그들의 귀맛좋은 말에 넘어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건달군들을 충실한 사람으로 알고 내세워주는 반면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공로도 인정해주지 않거나 지어 생활에서 자그마한 결함이 나타났다고 하여 비판하고 락후분자로 인정하는 결과를 빚어내게 된다.이렇게 되면 집단안에 혁명적열의가 약화되고 건달군이 늘어나게 될것이며 결국에는 혁명과 건설에 엄중한 후과가 미치게 되는것이다.
난관을 뚫고 전진하는 우리 대오에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건달군, 처세군들이 있을 자리가 없다.
당조직들은 바로 이런 건달군들, 처세군들을 철저히 경계하고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라오스인민혁명당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
오늘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1955년 3월 22일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창건은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라오스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실현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당이 창건됨으로써 라오스인민은 진정한 혁명적전위부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창건후 혁명의 전투적참모부로서의 사명감을 간직하고 인민을 각성시키고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으며 혁명투쟁에 대한 령도를 실현하였다.라오스인민의 애국주의와 단결, 불굴의 투쟁전통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어렵고 치렬한 구국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1975년 12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창건되였다.이것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에 의한 결실이였고 라오스인민의 피어린 투쟁의 전취물이였다.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은 더욱 확대강화되고 위력한 혁명력량으로 자라났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인민들을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였다.예속과 굴종의 낡은 력사를 끝장내고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라오스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애국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가난하고 뒤떨어졌던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라오스에 사회주의가 뿌리내리게 되였다.락후와 빈궁, 무지와 몽매에서 벗어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려는 라오스인민의 세기적숙망이 현실로 되였다.
오늘 라오스인민혁명당은 당의 령도력을 높이면서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기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 과정에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어려움이 막아서고있지만 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극복하면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1차대회 결정관철과 사회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중요한 전진을 가져오고있다.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인민들의 복리가 증진되고있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평화와 자주, 친선과 개발협조의 대외로선을 견지하면서 자주적인 국가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라오스혁명의 어제와 오늘, 래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쌓아올린 공적으로 하여 라오스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이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하여 나라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운동과 세계자주화위업에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조선라오스친선은 두 나라 당과 인민이 다같이 귀중히 여기고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할 공동의 재부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맺어진 조선라오스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과 언제나 손잡고 함께 나아갈것이다.
우리 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 70돐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면서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고 당 제11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애국의 길에 바쳐온 나날이 참으로 보람찹니다》 -총련의 한 시인의 수기중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지난해말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기념 문예발표모임 《한마음》이 진행될 때 있은 일이다.
문예동 오사까지부 고문인 허옥녀로인은 무대옆에서 울렁이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고있었다.이제 몇분후이면 자기가 저 무대로 걸어나가 시를 랑송해야 하기때문이였다.
수백편의 시작품을 창작하여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져있는 로시인이지만 매번 무대에 나설 때면 처녀시절 동포들앞에서 자기의 첫 작품을 발표하던 그때의 심정이였다.
(내가 문예동에서 사업해온지도 어느덧 57년이 되였구나.민족의 넋을 심어주고 참다운 삶의 보람과 긍지를 안겨준 고마운 조국, 미더운 총련조직과 인정많은 동포사회에 무슨 말로 감사의 정을 표현할것인가.)
마침내 로시인은 무대에 나섰다.그를 바라보는 장내의 시선은 뜨거웠다.허옥녀로인은 머지않아 총련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의 교단에 서게 될 손녀에 대한 대견한 심정을 담은 자작시 《이런 날이 올줄이야…》를 읊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얼마 안있어 저도 모르게 두볼로는 눈물이 흘러내리였다.동포들은 로시인이 손녀의 성장과정을 담은 시를 읊으면서 다름아닌 자신의 인생길을 더듬고있다는것을 알수 없었다.
허옥녀로인의 뇌리에는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혜택으로 초, 중, 고급학교에서 공부하던 나날들, 우리 말과 글, 노래와 춤을 배우며 생기발랄하게 자라나던 그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공화국창건 20돐을 맞으며 5개 학교의 새 교사건설에 떨쳐나선 오사까지역의 애국동포들을 고무격려하고싶어 처음으로 시작품을 창작하던 일도 떠올랐다.
불현듯 수십년간 지켜섰던 교단이 눈앞에 우렷이 안겨왔다.
허옥녀로인이 교원이 될 결심을 가지게 된것은 총련의 교양선전대 성원으로 일본의 한 지역에 파견되였던 오빠에게서 한장의 편지를 받은 후였다.외진 산간벽지에서 아직 조국이 해방된줄도 모르고 숨어사는 동포들을 찾아냈다는 놀라운 소식과 함께 오랜 세월 뼈저리는 고통을 강요당하였던 그들을 위해 한생 교단에 서겠다는 오빠의 편지는 누이동생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그후 그는 오빠의 뒤를 따라 성스러운 교단에 섰다.
서로 멀리 떨어져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속에서 어쩌다 만날 때에도 오누이는 교육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는것으로 상봉의 기쁨을 대신하였다.허옥녀로인에게 있어서 교단은 삶의 전부였고 사랑의 대명사였다.때로 힘들어 주저앉으려는 자기를 꾸짖는 오빠의 엄한 질책을 누이동생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사랑으로 받아들이였다.이렇게 힘과 용기를 주고받으면서 오빠는 공훈교원으로, 누이동생은 2중모범교수자로 성장하였다.제자들이 애국위업의 일선에서 한몫 단단히 맡아하고있다는 소식은 그들오누이에게 있어서 기쁨중의 가장 큰 기쁨이였다.
벅찬 생활이 있는 곳에는 흥겨운 노래와 아름다운 시가 있기마련이다.훌륭한 노래와 시들은 인간생활의 향기를 풍만하게 해주고 사람들에게 억센 기상과 용기를 안겨준다.특히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는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애국적인 시작품들은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된다.
허옥녀로인은 가슴속에 차오르는 애국의 긍지와 영예, 동포들을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싶은 자기의 심정을 시작품에 담기 시작하였다.
《나래쳐라 푸른 하늘에》, 《살뜰한 그대여 고개를 드시라》, 《계주봉》, 《우리 교장선생님》, 《노래자랑모임》, 《하나의 꼴문을 향하여》 등 그가 창작한 시작품들은 오래동안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새세대들을 키워내는 과정에 겪은 가지가지의 자랑스럽고 잊지 못할 사실들을 아름다운 운률에 담아 노래한것이다.민족중등교육실시 60돐을 맞으며 출판된 그의 시집 《출발의 날에》는 오늘도 동포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
허옥녀로인은 공화국의 기치따라 조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총련의 투쟁로정과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민족차별책동속에서도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사수하고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동포사회의 력사, 고상한 민족성이 흘러넘치는 동포생활을 실감있게 반영한 시작품들도 수많이 창작하였다.어머니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크나큰 민족적자부심, 민족교육에 대한 애착심이 어려있는 그의 작품들은 《조선신보》와 《이어》, 《종소리》 등 총련의 출판물들에는 물론 일본의 문예잡지들에도 널리 소개되였다.
세월은 흐르는 물과도 같아 어느덧 백발을 얹었지만 로시인은 아무런 여한이 없었다.한생을 민족교육에, 민족성고수에 바친 삶이 참으로 긍지스러웠다.
(혼자힘으로는 결코 넘을수 없는 시련의 고비들이 많았지.총련조직이 있어, 화목한 동포사회가 있어 나의 오늘이 있다.애국의 길에서 누려온 삶이야말로 얼마나 보람찬가.)
이렇게 생각하며 그는 시랑송을 마치였다.
순간 장내에서는 요란한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변함없이 애국의 꽃을 피우는 로시인에게 동포들은 열렬한 존경의 인사를 보내였다.
물기어린 눈으로 객석을 바라보며 허옥녀로인은 마음속으로 부르짖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내 인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의 붓을 놓지 않으렵니다.애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렵니다.)
허옥녀로인을 비롯한 문예동성원들은 이역의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동포사회에 민족의 향기를 부어주고 동포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사업을 순간도 멈추지 않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함이 없이 애국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미더웁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8일 로씨야산업가 및 경영자동맹대회에서 나라의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기업들이 제재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서방은 새로운 제재로 로씨야를 위협하는것을 주저하지 않고있으며 대로씨야제재를 완화하는 경우에도 나라의 경제에 저해를 주는 또 다른 방법을 찾아낼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를 반대하여 실시되고있는 제재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재보다 더 많다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그는 자국의 자연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2만 8 595건의 제재가 가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완전한 자주권을 가지고있는 나라들만이 자기 인민을 위한 박력있고 점진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고 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은 자기의 자주권을 상실한 결과 경제분야에서도 안전분야에서도 심각한 난문제들에 직면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장성속도가 떠지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플레를 억제하고 실업률을 낮추는것은 정권기관들과 기업들의 공동의 과제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0일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자애로운 우리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 무한한 행복과 긍지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소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한생의 재부로 간직할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을 담아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정권의 기층을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성심성의로 보살피는 길에서 남다른 영예와 긍지, 인생의 보람을 찾으며 인민반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전국의 모범적인 인민반장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시면서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직분은 많아도 인민반장이라는 말처럼 인민과 제일 가깝게, 제일 정겹게 이어진 부름은 흔치 않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주민들을 위해 진심을 바치고 정성을 고이며 인민반을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꾸려나가고있는 인민반장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남모르는 수고를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 인민반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떠받드는 초석이고 주민생활의 거점이며 동, 인민반들의 기능과 역할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동력으로 되고있다고, 동, 인민반강화이자 인민정권의 대중적지반공고화이고 인민반의 화목과 단합이자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과 정부의 노력이 인민들의 밝은 웃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동사무장들과 인민반장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동사무장들과 인민반장들은 주민들을 직접 대상하는 사업상특성에 맞게 자신들부터가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가 되고 누구나 반기며 먼저 찾는 진정한 호주, 살뜰한 맏며느리가 되여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온 마을과 인민반에 공기처럼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가 모든 동사무장들과 인민반장들이 주민들의 존경과 신뢰, 사랑을 받는 참된 충복이 되여 동, 인민반을 애국으로 굳건한 일심의 대가정으로 꾸리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생활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한생 변함없는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거창한 변혁의 시대에 맞게 인민반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3월 20일 해당 군수공업기업소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주요성원들과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전투적속응성이 우월하며 전반적인 무기체계의 믿음성이 대단히 높은것으로 인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랑할만한 전투적성능을 갖춘 또 하나의 중요방어무기체계를 우리 군대에 장비시키게 된다고 하시면서 국가방위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반항공무기체계연구집단과 해당 군수공업기업소에 감사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0일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이곳 로동계급과 기술자, 일군들은 당의 새시대 선박공업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생산공정들의 개건현대화와 능력확장사업을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의 개건 및 생산능력확장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우리 국가에 있어서 선박공업의 현대화를 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전반적인 선박건조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것은 국가경제발전과 주체적해군무력강화를 위한 선결적이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고, 우리는 선박공업부문이 하루빨리 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며 기필코 변하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를 위하여서는 선박공업부문의 기구체계를 효률적으로 완비하고 정책적 및 기술적지도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선박공업전반의 현대화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사업을 무엇보다 최우선시하여야 하며 전국가적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들의 기술개건현대화에서 달성해야 할 주요목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선박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조선소가 선박공업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마땅히 핵심이 되고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조선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방대한 계획실행에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해당한 결론을 내리시였다.(전문 보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과 한국의 군사깡패들은 대규모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의 일환으로 그 누구의 《비밀지하갱도망파괴》와 《핵무기제거》를 노린 도발적성격의 특수전훈련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한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방어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이 철두철미 우리 국가를 공략하는데 목적을 둔 침략전쟁시연에 불과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과 한국은 2016년 3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에도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족집게식타격》훈련을 벌려놓았으며 2017년에도 3,000여명의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참수작전》과 주요군사대상물들을 겨냥한 《선제타격작전》훈련을 감행하였다.
적수국들의 군사적도발이 절대로 간과할수도,묵과할수도 없는 엄중한 수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상 이에 대한 우리 무력의 대응립장은 명백하다.
우리 국가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을 유사시 어떤 수단과 방식으로 제거하여야 하는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법에 명백히 규제되여있으며 이를 정확히 준수하고 실행하는것은 우리 무장력의 사명이다.
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의 사용을 포함하여 미한을 억제하고 필요한 경우 도발원점을 제거하기 위한 모든 선택항목은 우리 무력의 고려범위안에 있다.
핵보유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미국과 한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의 축적은 기필코 그들이 바라지 않는 가장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적대세력들의 모험주의적인 불장난소동이 몰아올 파국적결과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며 미국과 한국군부에 더이상의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즉각 중지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2025년 3월 20일
평 양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3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20日に発表した談話「国家の主権と安全を甚だしく脅かしている敵対勢力に最も致命的な軍事的手段を使用するのはわが武力の選択権の範囲内に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と韓国の軍事ごろは大規模の戦争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一環として、誰それの「秘密地下坑道網の破壊」と「核兵器の除去」を狙った挑発的性格の特殊戦訓練を強行した。
これは、米・韓が口癖のように唱える「防御的性格」の合同軍事演習が徹頭徹尾、わが国家を攻略するところに目的を置いた侵略戦争の試演にすぎないことを立証している。
米国と韓国は、2016年3月の「キー・リゾルブ」「フォールイーグル」合同軍事演習の期間にも「作戦計画5015」に従って「斬首作戦」と戦略的対象に対する「ピンポイント攻撃」訓練を行い、2017年にも3000余人の特殊部隊を動員して「斬首作戦」と主要軍事対象物を狙った「先制攻撃作戦」訓練を強行した。
敵国の軍事的挑発が絶対に看過することも、黙過することもできない重大な水準で強行されている以上、これに対するわが武力の対応の立場は明白である。
わが国家の存立そのものを脅かす敵対勢力を有事の際、どんな手段と方式で除去すべきか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当該法に明白に規制されており、これを正確に順守し、実行するのはわが武装力の使命である。
最も破壊的かつ致命的な軍事的手段の使用を含め、米・韓を抑止し、必要な場合は挑発原点を除去するための全ての選択項目は、わが武力の考慮の範囲内にある。
核保有国の主権と安全を危険にさら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妄想にとらわれた米国と韓国の無分別な軍事的妄動の蓄積は必ず、彼らが望まない最も重大な結果を招きう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敵対勢力の冒険主義的な戦争演習騒動が招く破局的結果に改めて警鐘を鳴らし、米国と韓国軍部にこれ以上の無責任で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を直ちに中止するよう強く警告する。(記事全文)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예측불능의 대외정책으로 국제사회에 혼란과 무질서를 몰아오고있는 현 미행정부가 국제기구들에 괴이한 질문서를 보낸 사실이 공개되여 또다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미행정부가 유엔기구들과 비정부기구들에 발송한 질문서에는 해당 기구들의 활동이 미국의 안보와 경제분야에 미치는 영향,공산주의,사회주의,전체주의 혹은 반미적인 세력과 련루된 단체들과의 협력관계,중국,로씨야,꾸바,이란으로부터의 자금접수여부 등을 밝힐데 대한 수십개의 질문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국제사회우에 군림하는 초특권적존재로 자처하면서 모든 국제관계는 아메리카의 리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강도적인 패권론리에 물젖어있는 미국만이 궁리해낼수 있는 창안품이다.
지금까지 미국이 제 집 안방 드나들듯 국제기구들에 대한 탈퇴와 가입을 반복하고 유엔의 고위인물들에 대한 도청행위도 서슴지 않는 등 국제기구들을 무시하는 행위로 악명을 떨쳐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국제기구들을 미국무성의 산하기관처럼 취급하려드는 미국의 행태는 지난 시기의 오만과 무례를 훨씬 초월하는것으로서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독자성을 지닌 유엔기구들의 내부활동에 대한 심각한 침해행위》,《〈미국우선주의〉에 대한 지지여부를 검토하는 리트머스종이》,이것이 바로 미국의 질문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노한 반응이다.
국가들사이의 호상교류와 협조를 도모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국제기구는 자기의 특성상 공정성과 객관성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으며 특정국가의 압력과 간섭을 금기시하고있다.
만일 국제기구가 그 어떤 개별적나라의 요구에 추종하면서 기구성원국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불공정한 요구를 제기하고 압력을 가한다면 그것은 벌써 진정한 의미에서의 국제기구가 아닌것이다.
《공개적인 협박장》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번 질문서는 미국이 국제기구들을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고 자국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미국우선주의》정책실행기구로 종속시키려 한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에 《미국우선주의》교리를 강요하는 현 미행정부의 행태는 21세기판 《맥카시즘》의 출현을 예고하고있다.
다극화를 지향하는 국제적흐름에 역행하여 대결을 고취하는 행위는 마땅히 규탄을 받아야 하며 국제사회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미국의 일방주의와 전횡에 휘둘리우지 않도록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2025년 3월 21일
제네바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平壌3月21日発朝鮮中央通信】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21日に発表した談話「国際機関を自分らの覇権戦略実行の道具として利用しようとする米国の行為は決して容認さ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予測不能の対外政策で国際社会に混乱と無秩序をもたらしている現米政府が、国際機関に怪異な質問書を送った事実が公開されてまたもや大きな物議をかもし出している。
先日、米政府が国連機関と非政府組織に発送した質問書には、当該機関の活動が米国の安保と経済分野に及ぼす影響、共産主義、社会主義、全体主義、あるいは反米的な勢力と結びついている団体との協力関係、中国、ロシア、キューバ、イランからの資金の受け入れいかんなどを明らかにすることに関する数十の質問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
国際社会の上に君臨する超特権的存在と自称し、全ての国際関係はアメリカの利益のためにのみ存在すべきだという強盗さながらの覇権論理に染まっている米国だけが工夫できる創案品である。
今まで、米国が意のままに国際機関への加盟と脱退を繰り返し、国連の高位人物への傍受行為もためらわないなど、国際機関を無視する行為で悪名を馳せてきた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国際機関を米国務省の傘下機関のように扱おうとする米国の振る舞いは、これまでの傲慢と無礼をはるかに超越するもので世人を驚愕させている。
「独自性を持つ国連機関の内部活動に対する深刻な侵害行為」「『米国優先主義』に対する支持いかんを検討するリトマス試験紙」、これがまさに米国の質問書に対する国際社会の激怒した反応である。
国家間の相互交流と協力を図り、公正な国際秩序を樹立することを使命とする国際機関は、その特性上、公正さと客観性を根本原則としており、特定国家の圧力と干渉をタブー視している。
もし、国際機関がある個別の国の要求に追随して機関加盟国の内政に干渉したり、不公正な要求を突きつけて圧力を加えたりするなら、それはすでに真の意味での国際機関ではない。
「公開的な脅迫状」とも言える今回の質問書は、米国が国際機関を自分らの指揮棒に従って動き、自国の利益のために奉仕する「米国優先主義」政策の実行機関に従属させようとすることを傍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に「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を強要する現米政府の振る舞いは、21世紀版「マッカーシズム」の出現を予告している。
多極化を志向する国際的流れに逆行して対決を鼓吹する行為は当然、糾弾されるべきであり、国際社会は国連をはじめとする国際機関が米国の一方主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ないように警戒心を強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갈 철석의 맹세 개성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미제와 대한민국군부깡패들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개성시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개성시 선죽고급중학교, 개성제1중학교 등의 졸업반학생들은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원쑤들과 총대로 기어이 결산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심하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충실성과 용감성, 애국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계승해갈 드높은 기세는 장풍군의 졸업반학생들속에서도 분출되였다.
개풍구역, 판문구역의 졸업반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조선청년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침략의 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야말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개성시와 구역, 군에서 진행된 탄원모임들에서 전쟁로병과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지방중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굳건히 수호되고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내짚은 졸업반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연단에 나선 졸업반학생들은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우리 새세대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민 공화국기와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방선초소를 철벽으로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우리의 삶과 행복, 미래를 찬탈하려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승전사를 대를 이어 줄기차고 자랑스럽게 써나가려는 수호자들의 의지를 담은 구호의 함성이 모임장소들에 진감하였다.
공화국기와 붉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혁명적인 노래선률에 발맞추어 거리들을 행진해가는 계승자들의 대오를 향해 주민들이 손저어주며 고무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봄을 맞은 사회주의전야에 다수확의 열망이 차넘치고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분발력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오늘 농업전선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최전방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승리를 확신케 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농업생산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알곡생산구조에서 대변혁이 일어나고 과학농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여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야마다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수많은 다수확농장과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였으며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된것은 의의있고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적지 않은 장애와 난점들이 조성된 속에서도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진 승전포성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변혁적위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못해낼것도 두려울것도 없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얼마든지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고 농촌진흥의 거창한 대업을 실현할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2025년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내세웠다.올해에 더 큰 분투와 변혁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업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자부심과 자신심에 넘쳐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여야 한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를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평가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신 변혁적실체들과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보답의 열정, 다수확열의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각급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의 일군들은 과학농사이자 최대의 절약이고 증산이며 애국이라는 투철한 관점과 각오를 가지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신적으로, 박력있게 하며 특히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대책수립에 힘을 넣어야 한다.경험주의, 주관주의, 관료주의와 허풍을 불사르고 모든 영농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며 조건이 어렵고 불리할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을 부어주며 혁신창조에로 떠밀어주어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은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농업발전과 농업근로자들의 문명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고있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의 만세만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쌀로써 보답하는 참된 충신, 애국농민이 되기 위해 분발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떨쳐나 올해 농사를 힘껏 도와주어야 한다.
최근년간의 련이은 풍작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강화하고 공업이 농업을 방조하며 전사회적으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농촌에 화학비료, 연유, 전력, 농기계부속품 등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농업근로자들의 과학농사열의, 다수확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누구나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에서 알곡증산투쟁을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도, 시, 군당조직들은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을 동원하여 포전마다에 혁명적랑만과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고 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의 일군들이 농사작전을 자기 지역과 단위의 특성에 맞게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하고 철저히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농촌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다수확열의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온 분조, 작업반, 농장에 증산과 절약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자.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비상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전야마다 풍년낟가리를 더 높이 쌓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자.(전문 보기)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위대한 변혁의 세월이 흐르고있다.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지방중흥의 거창한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뚜렷한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의 세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신념의 분출이 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가증되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비결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도 명확한 대답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비약적으로 급상승하는 우리의 국가방위력과 그 위상, 전국이 천지개벽되는 격동적인 현실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억세게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본때, 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 숭고한 믿음의 세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빛나는 모습이 있으며 이 영광의 세월에 사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긍지가 있다.
믿음은 사회를 변혁하며 밝은 앞날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그래서 믿음이라는 말이 세상에 생겨난 때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견해를 내놓았고 그에 기초한 사회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혼연일체가 이루어지고 그 위대한 힘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뿐이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 일심단결의 참모습이고 백승의 진리이다.
얼마나 위대한 믿음의 력사가 이 땅우에 장엄히 흘렀던가.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미증유의 거창한 기적을 떠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하늘같은 믿음속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르고 세인을 경탄시킨 영웅조선의 신화가 창조되였으며 우리 후대들이 두고두고 복락을 누릴 사회주의의 튼튼한 터전이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험난한 길을 헤쳐야 했던 그 시기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함남의 불길을 비롯한 시대정신들을 련속 창조하면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의 새 아침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떠올린 력사의 기적이 아니였던가.
오늘 이 땅우에는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수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믿음의 력사가 최상의 경지에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견결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믿음은 곧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리시며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다고 하신 그 뜻깊은 말씀,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그날의 화폭,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 군대와 청년들, 인민의 힘을 믿고 온 나라의 단합된 위력으로 기어이 피해복구를 제기일에 결속하여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을 더욱 키우려는것이 당의 의도였다고 하신 력사적인 연설…
그 어떤 모진 풍파속에서도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당을 받들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을 마음의 기둥으로, 운명의 하늘로 여기시고 성스러운 인민의 력사를 써나가시는분,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자신과 인민을 한시도 떼여놓지 않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다면 사랑하는 인민을 이끌어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에로 가야 할 성스러운 사명감을 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과연 어떤 존재이던가.
어느 기회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조선말어휘표현이 다양하지만 우리 인민을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인민!
우리 인민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중히 여기시였으면 이 땅의 평범한 사람모두를 위대한 인민이라고 그토록 존엄높이 불러주시랴.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소중히 간직된 인민, 절세의 위인의 가슴속에 그토록 불덩이처럼 자리잡고 어느때 어디서나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이고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며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오로지 인민, 그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자신의 모든 사색과 로고, 눈물겨운 애국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인민을 신성히 대하시고 하늘처럼 여기시는분이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도 그처럼 절대적이고 숭고한것이다.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그 숭고한 믿음이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원수님》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수령의 믿음을 삶의 명줄로, 생명으로 간직하고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다.
자기 수령에 대한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 이것은 우리 인민이 숨쉬며 전진하게 하는 생명선이며 고난속에서도 세상을 굽어보며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정신적재부이다.그것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위대한 인민, 수령의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불굴의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이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눈부신 실체로 이어진다!
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거폭적인 승리를 이룩하는 과정을 통하여 가슴깊이 절감한 철리이다.
이 세상에 자기 수령의 믿음을 삶의 전부로 간직한 인민만큼 존엄높고 강위력하고 성스러운 존재는 없으며 그 인민이 발휘하는 책임성과 창발성처럼 무진하고 신비로운 기적의 힘은 없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넘고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은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당의 뜻을 받들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력사의 대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은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절대의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인민의 믿음이 이 시대의 흐름을 주도했기때문이다.
최근시기만 놓고보더라도 수도의 면모를 세계적수준으로 일신하는 새로운 평양번영기가 펼쳐지고 전국각지에 새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희한한 농촌살림집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며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최대규모온실농장과 바다가양식기지건설을 비롯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줄이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거창한 대업들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는것은 수령의 구상과 령도를 절대의 진리와 과학으로 받드는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그래서 누구나 말한다.
우리가 그려보는 미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으로 마련되는것이며 인민이 간직한 앞날에 대한 확신이자 그이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라고.
그래서 위대한 당이 펼치는 건설전역들이 아무리 거창하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인민의 마음은 벌써 그 환희로운 준공의 하늘아래로 달리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질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우리는 어제도 승리했고 오늘도 승리할것이며 래일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력사의 폭풍은 모질고 세대는 바뀌여도 수령을 우러러 대를 이어 충성다해가는 인민의 힘, 사회주의조선의 용용한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인민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기적의 년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자기 위업의 정당성,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하며 불요불굴하는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고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이 세계도처에서 새로운 대전발발의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는 속에 해외팽창야망에 환각된 일본의 군국주의행보가 가속화되여 세인의 눈길을 끌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이른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하여 2026년 3월 국내산 장거리미싸일을 렬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규슈지역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고 한다.
상기미싸일은 일본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던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상목표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한것으로서 사거리가 약 1,000km이며 우리 공화국과 중국해안지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일본방위성은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을 2026년도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거리가 3,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들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내고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는 등 장거리미싸일력량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는 일본이 2022년말에 《국가안전보장전략》을 개정하여 공식화한 선제공격능력보유가 현재완료형으로 박두하고있으며 지금껏 국제사회앞에 《전수방위》의 간판을 내걸고 《평화국가》시늉을 해온 사무라이후예들이 군국주의독이발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패망후 80년동안 복수의 칼을 벼리며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제2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을 위한 재침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일본의 력대 정권들이 가만히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고창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으로 여론을 오도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몰념하여왔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시도 때도 없이 대륙과 대양너머의 불청객들을 끌어들여 화약내풍기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상시적으로 전쟁열을 고취해온것도 모자라 지역의 특정국가들을 임의의 순간에 신속공격할수 있는 장거리타격수단들까지 배비하려 하는것은 일본의 군사적팽창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과거침략사를 전면부정,미화분식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재범가능성이 다분한 전범국 일본이 미구에 렬도의 지경을 초월하여 타국의 주권령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까지 갖추려는 《도담한 행보》는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군사적충돌의 불씨를 묻고 항시적인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일본이 그토록 《주변위협》에 대하여 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사실상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는 군사비증액과 광란적인 선제공격수단확보,일미군사동맹의 부단한 강화와 나토세력과의 다층적인 공모결탁 등 자체의 방위수요를 훨씬 넘어서는 저들의 무모한 재침전쟁준비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명분마련에 지나지 않는다.
《대동아공영권》의 확대갱신판인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부르짖으며 자행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황군》이 환생되고있음을 체감케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정조준한 일체 군사적수단들과 각양각태의 움직임은 물론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적이고 도전적인 의식자체가 철저히 소멸해야 할 목표이며 우리의 국방력강화노력이 적수국가들의 도발책동을 철저히 제압하고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며 주변국가들을 사정권안에 넣으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도리여 렬도를 정의로운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20일
평 양
























